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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몽촌토성 소유자는 市, 서울시가 관리 맡아야”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몽촌토성 소유자는 市, 서울시가 관리 맡아야”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새누리, 송파2)은 11월 28일에 진행된 제 27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관리 현황 및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남 의원은 “지난해 시정질문에서도 관리권 분산으로 인한 혼란과 문제점을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1년 여 동안 바뀐 것이 없다”며, “몽촌토성의 소유주체인 서울시는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9월 다섯 살 난 어린이가 공원 내 호수에 빠져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책임 소재를 놓고 올림픽공원 관리에 연관된 서울시,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서로 떠넘기기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여 많은 시민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은 바 있다”며, “관리권 혼란으로 인해 애꿎은 시민들에게만 피해가 가중될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몽촌토성의 소유자는 기본적으로 서울시이며, 관리 또한 지속적으로 서울시가 맡아서 해온만큼 관리권을 서울시로 일원화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서울시는 관리권을 정리하고 실질적 관리주체인 한성백제박물관이 관리를 제대로 진행할 수 있도록 조직, 인원, 예산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우수공공디자인인증제 재신청 16%뿐... 사후관리 실종”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우수공공디자인인증제 재신청 16%뿐... 사후관리 실종”

    서울시가 세련된 도시미관의 형성과 우수 공공디자인 제품들의 활용 촉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의 관리운영이 엉망이라는 지적이다.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송파2, 새누리당)은 17일 열린 제271회 정례회 도시공간개선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가 인증 따로, 활용 따로”라며, “도시공간개선단이 홈페이지 운영은 물론 지정 후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매우 소홀하게 관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질타했다. 남 의원은 “홈페이지 내 설치현황정보를 보면 21,127개의 인증제품이 설치되어 있다고 되어 있지만 2013년 이후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어 신뢰하기 어렵다”며, “인증제품이 실제로 어디에 설치되어 있는지, 상태는 온전한지 알 수 없으니 시민 입장에서는 답답할 노릇”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2년의 인증기간이 끝나면 재인증을 받는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재인증 선정율이 16.4%에 그친다”며, “대상 제품에 대해 업체가 신청을 하면 심사를 하는 구조인데 신청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인증제도와 기업의 실적 간 기대효과가 적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더불어 “재인증에서 통과한 제품도 인증을 받은 제품임을 표시하는 마크 등의 표식은 없는 곳이 많았다”라며, “재인증 현장조사 때 그런 부분을 지적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개선은 나몰라라 하고 있는데 관리운영부서인 도시공간개선단이 그런 내용을 과연 아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도시공간을 세련되게 바꿔보자고 시작한 제도가 관리소홀과 관심 부족으로 인해 오히려 도시공간을 망가뜨리는 역효과를 초래하고 있다”며, “시민도, 업체도, 담당부서도 외면하는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가 과연 실효성 있는 정책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도시공간개선단은 “홈페이지나 사후관리 전반에 있어 미흡한 부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실태조사 및 개선방향에 대해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문정지구 문화시설 공익-톨합운영 방안 필요”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문정지구 문화시설 공익-톨합운영 방안 필요”

    문정지구 주변에 산재해 있는 문화시설의 통합적 활성화가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송파2, 새누리당)은 21일 열린 제271회 정례회 SH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문정지구 내외에 풍부한 문화시설 인프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익을 취하기 위한 시설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철저한 관리감독은 물론 통합적 차원의 공익적이고 다양한 발굴과 운영 방안을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남 의원은 “문정지구 내 컬쳐밸리, 가든 파이브 내 중앙광장과 문화시설 공간, 동남권 물류단지 내 복합단지에 설립된 공연장‧호텔‧컨벤션 등은 상암DMC나 창동플랫폼61과 같은 서울시의 주력 문화클러스터만큼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공공 디벨로퍼를 표방한 SH가 문정동 일대 지역을 서울 동남권의 중심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이 시설들에 대한 근본적인 차원의 고민과 사업 개발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변창흠 사장은 “그 동안 개발 이후의 관리와 활용에 대해 부족함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개발 위주의 사업 마인드에서 벗어나 개발 후 사후관리 및 운영까지 책임지는 공공 디벨로퍼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에도 공사가 일정 지분을 참여하여 문정동 일대의 상업‧업무기능과 연계한 서울 동남권역의 중심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 지역개발때 교통 등 총체적 전략없이 시행”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 지역개발때 교통 등 총체적 전략없이 시행”

    각종 개발사업 완료 이후의 청사진을 담은 총괄적 지역개발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송파2, 새누리당)은 16일 열린 제271회 정례회 지역발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동남권 일대에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만 있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행정력이 그 사업에만 집중되어 있다”며, “산재되어 있는 대규모 개발사업들 전체를 한 그림 위에 놓고 상호 영향을 고려하는 총괄적 지역개발전략 수립이 절실한데도 서울시는 개발사업별로 알아서 대처해야 할 몫으로 치부한 채 주민에게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남 의원은 “탄천나들목 진출입로 폐쇄 논란이 대표적인 사례”라며, “국제교류복합지구 뿐만 아니라 이 일대에서 동시에 개발중인 대규모 사업들이 완료될 경우 유동 교통량의 급증 문제나 주차장 시설 문제가 심각한 골칫거리가 될 것이 뻔함에도, 이를 고려한 총괄적 전략계획 수립이 부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일대는 위례신도시, 수서역세권, 문정지구, 성동구치소 이적지, 제2롯데월드, 관광특구지구, 올림픽공원, 거여마천지구재건축, 9호선 3단계 개통, 종합운동장 개발 등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중”이라며, “더 늦기 전에 모든 주제를 아우른 세밀한 지역발전전략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천석현 지역발전본부장은 “대중교통망 개선과 주차장 시설의 확실한 확충을 통해 우려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탄천나들목 문제에 대해서도 신중한 고민과 지속적인 주민 협의를 진행하여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송파지역 도시개발 종합적 전략없이 난개발”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송파지역 도시개발 종합적 전략없이 난개발”

    송파 지역 일대의 종합적 관리방안 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송파2, 새누리당)은 15일 열린 제271회 정례회 도시계획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문정지구를 가보면 ‘성냥갑’식의 획일화된 건축물이 우후죽순으로 들어서고 있다”며, “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주민 생활의 질 자체를 떨어뜨리는 이러한 난개발을 서울시가 방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남 의원은 “이 일대는 여러 대규모 개발사업이 산재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 계획이 뚜렷한 연계성을 갖지 못한 채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일단 구축되면 되돌리기 어려운 도시개발의 특성상 별도의 종합적 도시전략 수립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위례신도시, 수서역세권, 문정지구, 성동구치소 이적지, 제2롯데월드, 관광특구지구, 올림픽공원, 거여마천지구재건축, 9호선 3단계 개통, 종합운동장 개발 등의 주제를 모두 아우른 체계있는 도시발전방향 연구용역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학진 도시계획국장은 “그러한 종합적 관리를 위해 생활권 계획 수립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며, “현재 추진중인 생활권 계획 속에서 지적해주신 부분을 담아내는 것을 고민하되, 세밀한 부분의 별도 계획 수립 필요성에 대해서도 관련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여의테라스사업 1년 넘게 표류.. 조속 추진을”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여의테라스사업 1년 넘게 표류.. 조속 추진을”

    지난해 8월 서울시와 정부가 공동발표했던 ‘한강협력계획 4대 핵심사업’ 중 여의테라스 사업의 기본계획이 1년이 넘도록 수립되지 않고 있다.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송파2, 새누리당)은 14일 열린 제271회 정례회 도시재생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해 8월 서울시와 정부가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한강협력계획 4대 핵심사업 중 여의테라스 사업이 1년 넘게 기본계획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하고, “지방행정연구원에서 조사 착수를 위한 기본계획 보완 요청에도 응하지 못해 용역을 연기하는 등 예산 확보에만 치중한 ‘용두사미’격 사업”이라고 비판했다. 실제로 서울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한강 관광자원화 여의테라스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지난 7월 보완을 요청한 기본계획을 마련하지 못해 11월까지 타당성 조사 업무수행을 잠정 중지하는 등 제대로 준비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남 의원은 “정부가 한강의 관광자원화 사업을 벌이면서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하니 우선 발표부터 한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며, “서울시는 조속히 기본계획을 확정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또한 “애초부터 한강의 ‘자연성 회복’과 ‘관광자원화’는 동일 목표로 추진하기에 모순이 있다”며, “앞으로의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부정적 견해가 제시되면 사업 전면 재검토도 고려해봐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진희선 도시재생본부장은 “기본계획이 늦어진 것은 사실이나, 한강의 특수성이 있는만큼 면밀하고 다양한 접근을 진행하다보니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다”며, “11월까지는 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정비구역 해제후 대안사업 이행 27%에 그쳐”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정비구역 해제후 대안사업 이행 27%에 그쳐”

    정비(예정)구역 해제 이후 대안사업 및 예산 집행에 있어 서울시의 정책적 변화를 촉진하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송파2, 새누리당)은 11일(금) 열린 제271회 정례회 도시재생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2012년 이후 정비(예정)구역 해제는 304개소에 이르지만 대안사업 진행은 26.9%에 그치는 등 서울시의 사후대책 마련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대표적 대안사업인 주거환경정비사업의 경우, 공동이용시설 조성에만 집중된 나머지, 도로, 주차장, 공원 등의 기반시설 확충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곳이 많다”고 비판하고, “주택개량 융자 사업처럼 매년 예산 집행율이 저조한 사업들에 대한 예산배정 재검토를 통해 정비(예정)구역 해제에 따른 사후관리대책에 집중하는 변화를 고려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주택개량 관련 융자사업의 경우, 올해 43억에 달하는 예산 중 집행완료가 예상되는 예산은 32억원으로 25%에 달하는 집행잔액이 발생할 전망인데, 최근 3년간 이러한 집행잔액 발생이 계속되고 있어 예산 재조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남 의원은 “대안사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만큼 불필요한 집행잔액을 줄여 정비(예정)구역의 지속적 환경개선을 위해 예산계획을 수립하는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의 정책마련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매니페스토연구회 창립식... 본격활동 착수

    서울시의회 매니페스토연구회 창립식... 본격활동 착수

    서울시의회 매니페스토 연구회(공동대표 김인제, 장우윤 의원)가 10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의회 7층 세미나실에서 매니페스토 연구회 창립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서울시의회 매니페스토 연구회는 공동대표 김인제, 장우윤 의원의 주도로 여야 서울시의원 30여명이 참여하여 공직선거후보자가 제시하는 공약의 목표와 이행가능성, 예산확보 근거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매니페스토 정책공약을 중심으로 유권자와의 선거공약 약속이행에 앞장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이날 창립식과 기념강연은 공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이 정당을 가리지 않고 32명의 의원이 참석했고,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종욱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도 직접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연구회 창립의 의의와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시했다. 사회를 맡은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공직선거에서 선거공약과 정책공약의 비중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 말하며, 합리적이고 이행 가능한 공약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장우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공약의 중요성은 물론, 시민과 지역주민에게 좀 더 다가서기 위해 공약의 체계적인 목표와 로드맵 등의 제시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이어 진행된 기념강연은 김재용 한국매니페스토정책연구소장을 강사로 해외 선진국들의 공약설계 방식과의 비교를 통해 그간 우리나라 공직선거에서의 공약설계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좋은 공약의 설계와 이행을 위한 방법과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날 창립식과 기념강연에는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김종욱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행사를 주최한 김인제, 장우윤 의원을 비롯해 강성언, 김경자(국민의당), 김동승, 김동율, 김문수, 김미경, 김영한, 김제리, 김진철, 김창원, 김혜련, 남창진, 문형주, 박양숙, 박준희, 박호근, 성중기, 오봉수, 우미경, 유동균, 이석주, 이승로, 이신혜, 이혜경, 장인홍, 전철수, 최조웅, 황준환 의원이 참석하여, 연구회 창립에 대한 축하와 함께 기념강연을 경청하며 좋은 공약을 통해 시민 속으로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 ‘광역의원 보좌관제 도입’ 등 연구발표회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 ‘광역의원 보좌관제 도입’ 등 연구발표회

    서울시의회 최영수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동작1)은 지난 10월 20일 제13기 정책연구위원회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날 연구발표회 행사에는 최영수 정책연구위원장을 포함하여 외부전문가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먼저 정창수(나라살림연구소 소장) 위원의「지방의원 역량강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 두번째 최영진(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위원의 「광역의회의원 보좌관제 도입방안」, 마지막으로 서윤기(서울특별시의회 의원)위원의「지방의회 매니페스토 조례제정을 위한 필요성」에 대한 연구과제를 발표하여 참석위원들의 열띤 호응과 토론을 이끌어 내었고 조완기 입법정책 자문관의 정책보좌관제에 대한 추가 설명으로 위원들의 연구과제 이해도를 더욱 높혔다. 이 자리에서 정책연구위원회 최영수위원장은 제13기 정책연구위원회 본격적인 연구활동 성과물들을 공유하는 자리로 첫 발표회라 준비 시간도 길지 않아 발표자료 만들기도 쉽지 않았을 텐데 우리시 의회 현안에 대한 질 높은 연구결과를 이렇게 발표해 주신 3명의 연구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달했다. 더불어, 연구발표회에 배석한 서울시 기획조정실 김태균 정책기획관에게 이번 연구과제들이 서울시정에 적극 반영될 있도록 노력해주시기를 요청했다. 앞으로, 정책연구위원회는 분과별 소위원회 연구활동을 활성화하여 의미있는 성과물을 도출함으로써 서울시의회가 정책의회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견인할 계획임은 물론, 광역시도의회와도 협력 네크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연구발표회에는 김구현, 김영한, 김진철, 남창진, 문영민, 박중화, 서윤기, 성중기, 유찬종, 이병해, 이숙자, 이신혜, 장우윤, 최영수 의원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지하철 냉각탑 레지오넬라균 전수조사 필요”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지하철 냉각탑 레지오넬라균 전수조사 필요”

    서울시가 7~9월 이용객이 많은 지하철역 냉각탑 15개소에 대해 레지오넬라균 시범 검사를 실시하여 이 중 2곳에서 균이 검출돼 즉각 소독조치하고, 향후 지하철 냉각탑을 ‘레지오넬라증 관리 지침’에 추가하는 방안을 질병관리본부 측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지하철 냉각탑을 포함한 레지오넬라균 사각지대가 서울시 곳곳에 존재한다고 주장했던 남창진 의원(송파2, 새누리당)은, “시범 검사 이후 결과에 대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진 것에 대해 일단 환영한다”면서도, “이번 검사가 15개소의 선별 냉각탑만을 대상으로 한 것인만큼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레지오넬라와 같은 전염병은 유행 여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지난 2011년 이후 관련 검사를 계속 줄여왔다”고 지적하고, “지하철 냉각탑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직접 접촉이 잦은 공공분수와 공공시설 등의 냉각탑 부분에 대해서도 보다 정밀한 검사와 검사 결과의 대시민 공유가 필요하며, 전염병 관리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통해 ‘시민 종합 건강 안전대책’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검사는 1호선 서울역‧신도림역‧종각역, 2호선 홍대입구‧잠실역, 3호선 고속터미널‧양재역, 4호선 사당역, 5호선 광화문역, 6호선 연신내역, 7호선 학동역, 8호선 천호역, 9호선 여의도역, 분당선 선릉역, 신분당선 강남역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이 중 4호선 사당역과 분당선 선릉역에서 요주의 범위(사당역 22,000CFU/L, 선릉역 10,200CFU/L)에 해당하는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장기미집행 도시공원특위, 정부-지자체 공동재원 마련 추진

    서울시의회 장기미집행 도시공원특위, 정부-지자체 공동재원 마련 추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 2월 구성된 서울시의회 장기미집행 도시공원특별위원회는 그동안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담당 부서별 현안 문제를 파악하였으며,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에 주력했다. 공원을 비롯한 도시계획 시설은 시설 고시일로부터 20년동안 사업이 시행되지 않을 경우 그 효력을 상실하도록 되어 있어 2020년 7월이 되면 현재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결정이 해제될 예정으로 난개발과 이로 인한 환경훼손이 예상된다. 제270회 임시회 기간인 8월 30일 신임 위원장으로 오봉수위원(더불어민주당, 금천 1선거구)을 선임하고, 김동율위원과 남창진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오봉수위원장과 위원들은 도시계획국, 푸른도시국, 기획조정실로부터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그동안 공원보상 실적과 공원구역 실효 대비 대응방안에 대한 업무 진행사항을 보고 받았다. 도시계획국에서는 장기미집행 시설 관련 TF를 운영하여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국토교통부에서 비재정적 해소 방안으로 제시된 민간공원 특례사업 제도 운용현황에 대한 보고를 하였으며, 기획조정실에서는 중기재정계획을 통해 예산안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특히 푸른도시국에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국비지원 방안 모색, 녹지활용계약, 국가도시공원제도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한 제언, 도시자연공원구역 재산세 감면 건의와 공원에 국비지원 추진 등 비재정적 대응방안 진행을 보고하였다. 또한 2015년 698억원, 2016년 603억원의 토지보상 예산 집행 현황을 보고하였으며, 1조원 이상의 추가예산이 필요하다고 보고했다. 김인제위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과도한 규제로 민간공원 특례사업 진행이 되지 않고 있어, 시설해제권고안을 마련하여 적극적인 적용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였으며, 박운기위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녹지활용계약을 통해 재단 및 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를 지속적으로 공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서 협조를 부탁하였다. 최영수위원(더불어민주당, 동작1)은 특별위원회 차원에서 중앙정부에 재정지원과 제도 개정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 계획을 계획했다. 오봉수위원장은 2020년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한정된 예산으로 전부를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재정적 방안과 비재정적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대안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중앙정부의 제도개선을 위해 전국 지자체와 공동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내년 2월까지 활동하게된 특별위원회에서는 서울시의 쾌적한 환경 유지와 토지소유주의 재산권을 보장하는 현명한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의회와 집행부서간 지속적인 논의를 지속하자고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새누리당 정책특보단 구성

    서울시의회 새누리당 정책특보단 구성

    서울시의회 새누리당(원내대표 강감창)은 제9대 후반기 당 정책기능 강화를 위해 정책특보단을 구성하고 이상묵 의원(정책위원장, 성동 제2선거구), 남창진 의원(정책특보, 송파 제2선거구), 이명희 의원(정책특보, 비례대표), 이석주 의원(정책특보, 강남 제3선거구)을 각각 임명했다. 서울시의회 새누리당 정책특보단은 ▴당의 정책연구 및 조사 ▴서울시 정책의 분석 및 대안제시 ▴의원 발의 안건의 제안 및 지원 ▴지역민원의 해결방안 모색 등 새누리당의 정책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이상묵 정책위원장은 제9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제8대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고, 정치학 박사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지낸 바 있다. 이 정책위원장은“그간 학계와 의정활동으로 얻어진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당이 추진하였던 정책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연구하여 청년 일자리, 서민복지 등 천만시민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청사진을 만들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창진 정책특보는 제9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조례정비특별위원회 위원장, 송파구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남 정책특보는“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해서 시민이 더 행복해지는 정책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희 정책특보는 제9대 서울시의회 새누리당 부대표,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고, 바른선거시민모임 전국연합회 및 서울시연합회 회장을 지낸 바 있다. 이 정책특보는“원내대표, 정책위원장을 비롯한 소속의원님들과 폭넓게 토론하고 협력해서 시민과 민생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석주 정책특보는 제9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 제4, 5대 강남구의원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시의회 수석대변인, 도시계획관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이 정책특보는“대변인으로 할동한 경험을 살려 민생현장을 발로 뛰고 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서 천만시민이 바라는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강감창의원 “탄천나들목 폐쇄 주민불편 없도록 소통 강화”

    서울시의회 강감창의원 “탄천나들목 폐쇄 주민불편 없도록 소통 강화”

    탄천나들목 폐쇄여부로 송파구민과 갈등을 빚어온 서울시가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입장을 표명했고, 서울시의회도 시장 면담 실시와 주민갈등 현장투어를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새누리당 강감창 원내대표를 비롯한 시의원들과의 면담에서 “탄천나들목이 송파구민에게 불편을 주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고, 강감창 원내대표를 비롯한 새누리당 시의원들은 “탄천 나들목 바로알리기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민관갈등해소와 대안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7월27일 서울시의회 새누리당 강감창 원내대표를 비롯한 시의원 9명은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탄천나들목폐쇄(안)에 대한 박원순 시장의 입장을 확인하고 향후 대책마련을 위한 ‘탄천 나들목 박원순 시장에게 묻는다’라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강대표를 비롯한 시의원들은 “서울시가 탄천 나들목계획안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역할이 미흡했다”는 지적과 함께 문제해결을 위한 교통체계개선안 강구를 제안했고, 박시장도 “아직까지 결정된 것이 없고 서울시가 종합운동장 일대에 대한 미래비젼의 밑그림을 그려가고 있는중이며, 주민입장을 고려하면서 추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강감창 원내대표는 “앞으로 민간사업자가 들어오고 사업형태에 따라서 개발방향과 야구장의 위치나 규모에 따라 교통체계가 개선될수 밖에 없으며, 주민 불편이 없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주민 입장을 반영해야할 부분은 더 반영하고 주민에게 잘못 알려진 부분에 대해서 사실대로 소상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며, 의회차원의 ‘탄천나들목 바로알기 주민설명회 개최’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88도로와 탄천동측도로 합수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울 동남권역의 동서축과 남북축의 교통흐름이 원할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탄천나들목 입체적 개선이나 지하체계로 구상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장과의 면담에 앞서 지난 25일, 서울시 동남권사업추진단은 강감창 원내대표와의 탄천나들목 정책간담회를 통해 주민과 관계기관, 전문가와 시의원, 등 이해관계인을 망라한 가칭 ‘탄천 나들목 구조개선 통합협의회’를 발족시켜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시키는 방안을 협의한 바 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정책 간담회에는 김진수부의장, 강감창원내대표, 김진영의원, 남창진의원, 박성숙의원, 박중화의원, 성중기의원, 우미경의원, 이숙자의원이 참석했고, 서울시 지역발전본부 천석현 본부장과 동남권사업추진단 최경주 단장이 배석했다. 강감창 원내대표는 탄천나들목과 관련하여 “무엇보다 주민불편이 없어야 하며, 또한 사안을 과장하거나 왜곡하여 주민혼란을 초래하는 일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모든 근원은 주민과의 소통부재에서 초래된 것인 만큼 서울시의회 새누리당은 주민에게 더 다가서서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방이전통시장 재능나눔 박람회’ 참석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방이전통시장 재능나눔 박람회’ 참석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송파2, 새누리당)은 지난 9일 송파구 방이전통시장에서 개최된 ‘2016년 방이전통시장 재능나눔 박람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016년 중소기업청 전통시장 대학협력사업 서경대학교 추진단장인 김종훈 교수와 서경대학교 물류유통경영학과 동아리 학생들은 한마음 한뜻이 되어 2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건강마사지와 3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을 촬영을 해드렸다. 남창진 의원은 재능 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학생들에게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재능기부 아이템들이 보다 확대되길 바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자신감과 겸손함을 깨달아 앞으로 삶을 사는데 귀중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서경대학교와 방이전통시장은 2015년도에 이어 2016년 중소기업청 전통시장 대학협력사업으로 광고홍보디자인사업 외 6개 중점전략사업과 디자인학부 외 7개 학과 11명의 교수 그리고 14개 동아리 18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삼계탕 나눔봉사 활동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삼계탕 나눔봉사 활동

    남창진 서울시의원(송파2, 새누리당)은 7월 7일 화정 라이온스클럽과 방이1동 새마을부녀회가 뜻을 모아 실시한 삼계탕 나눔 봉사 활동(사진)에 참여했다. 방이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삼복더위를 이겨내고 기운도 회복할 수 있도록 직접 보양식을 준비해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했다. 남창진 의원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어르신들께서 삼계탕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시길 바라며, 오늘 봉사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화정 라이온스와 방이1동 부녀회 회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을 나누고 효를 실천하는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공공분수 99곳 정화시설없어 감염병 사각지대”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공공분수 99곳 정화시설없어 감염병 사각지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분수와 공공기관이 레지오넬라 등 감염병 사각지대로서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남창진 의원(송파2, 새누리당)은 14일 열린 제268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의 접촉이 많은 공공분수와 공공기관 상당수가 레지오넬라 등 감염병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와 상위법을 핑계삼지 말고 문제가 우려되는 시설들 전체에 대한 조사와 감염병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 의원은 “공공분수 중에서도 여름철 시민들의 직접 접촉이 많은 바닥분수의 경우, 서울시 내 99개소가 수질정화시설 없이 운영되고 있다”며, “물을 순환식으로 재이용하는 구조적 특성 때문에 지상의 오염물질이 그대로 축적되어 오염이 쉬울 뿐만 아니라 여름철 강력한 전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을 유발하는 세균의 번식도 우려된다”고 질타했다. 또한 “시민청이나 동 주민센터 등도 레지오넬라 검사가 아예 이루어지지 않는 사각지대”라며, “서울시는 문제가 될 수 있는 시설 전체에 대한 조사 및 여름철 우려되는 감염병 검사를 즉시 실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감염병 관리 사각지대로 지적해주신 부분들에 대한 다소의 관리 부족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감염병 실태 조사를 위한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진행하고, 정부에도 개선안을 마련하여 협의하겠다”고 대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남 창 진 (새누리당, 송파구 제2선거구) 연 구 실 :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8층 833호 Tel : 02) 3783-1926~1928 / Fax : 02) 3783-1929 E-mail : chjin4455@nate.com
  •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지하철 1~4호선 역사 90% 미세먼지 ‘나쁨’ 수준”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지하철 1~4호선 역사 90% 미세먼지 ‘나쁨’ 수준”

    “서울지하철 이용하실 때에는 마스크 꼭 챙기세요?”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송파2, 새누리당)은 14일 열린 제268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지하철 10곳 중 7곳은 미세먼지 ‘나쁨’ 수준의 공기질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서울매트로가 관리하는 1~4호선의 경우에는 전체 역사 중 90%가 이에 해당한다”며, “지하철 역사 내 상인 및 직원, 시민의 건강이 매우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법적 기준치 이하로만 관리하고 있다는 대응은 무책임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남 의원은 “지하철 역사는 밀폐된 공간이라는 특성상 미세먼지에 더욱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미세먼지 관리 기준은 대기질 관리 기준보다 약하고, 초미세먼지는 측정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대기질 관리 기준으로 ‘나쁨’ 수준의 역사가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시민행동요령이나 예보 시스템을 부실하다”고 질타했다. 또한 “문제는 매년 가장 공기질이 좋지 않은 역사들의 상위 평균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데 있다”며, “서울시는 지하철 역사 내 미세먼지 관리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박원순 시장은 “법적 기준보다는 낮은 수준에서 공기질을 유지하고는 있으나 지적해주신 부분에 대한 보다 세밀한 대책을 수립하여 개선해나감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나은 공기질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9호선 편의시설 주민과 약속 어기고 번복”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9호선 편의시설 주민과 약속 어기고 번복”

    14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제 268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서울시 도시철도공사의 주민과의 약속 불이행, 계속되는 말 바꿈이 도마에 올랐다. 남창진 서울시의원(송파2, 새누리당)은 이날 시정 질문자로 나서 서울시 도시기반시설 본부장을 상대로 질의하면서, 주민과의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했다. 남 의원은 “지하철 9호선 935 정거장에 백제고분로 방향으로 출입구 및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달라는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2011년부터 여러 차례 지속적으로 있어 왔다. 이에 2015년 3월 4일 방이2동 주민대표 합동 면담이 실시되었고, 이 자리에서 출입구 및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주기로 약속했었다. 그러나 서울시 도시철도공사는 약속을 번복하며, 설치 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약속을 지킬 수 없게 되었다면 즉시 주민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이에 대해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과정이 있어야 마땅한데, 그런 과정도 전혀 없었다.”라고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남의원은 “도시철도공사와 주민간의 소통이 이 정도 수준이다. 오늘 애기와 내일 애기가 다르고, 약속과 실재 집행이 다르다. 변경된 사항이 생겨도 별다른 설명이 없다. 그러다 보니 주민들은 아직도 출입구와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 와서 설치를 못해준다고 하니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고 서울시의 공공 정책에 대해서도 신뢰하기 어렵다. 이런 상황인데 누가 서울시 정책을 믿고 따를 수 있겠는가?”라고 질타하며, 이에 대한 빠른 조치와 대책을 촉구했다. 이에 남의원은 도시 기반시설 본부장으로부터 “이 건에 대하여 별도로 검토하여 보고하겠다.”라는 답변을 받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강감창 부의장,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주지사 예방

    서울시의회 강감창 부의장,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주지사 예방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과 인도네시아와의 국제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서울시의 우수한 교통정책을 인도네시아에 전파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감창 서울시의회 부의장(새누리당, 송파4)은 2016년 5월 17일 서울의 첨단 교통정보 시스템인 종합교통정보센터(TOPIS)를 비롯한 서울시 우수 교통 정책을 해외 주요 도시와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해 자카르타주지사를 예방했다. 강감창 부의장을 단장으로 서울시의회 강구덕의원, 남창진의원, 박성숙의원, 송재형의원, 우미경의원, 이복근의원, 이상묵의원, 이석주의원, 주찬식의원 등 13명으로 구성된 서울시의회 방문단은 자카르타주의회 에디 마수디 의장의 초청에 따라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4박6일의 일정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고 있다. 강감창 부의장은 평소 잠실제2롯데월드 교통대책, 도시경관 등 도시계획, 교통, 건설 분야에 중점적으로 의정활동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자매도시 초청 방문에 단순 교류가 아닌 구체적인 성과를 올리겠다는 강한 의지로 자카르타주지사 예방을 성사시켰다. 이날, 서울시의회 방문단은 바수키 차하야 푸르나마 자카르타주지사를 예방하면서 양 도시의 교류의 중요성과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경제,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협력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으며, 더불어 서울시 교통정책인 TOPIS를 비롯한 두 도시간 관심사인 교통정책 교류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같은 날 오전 11시 자카르타주의회에도 방문, 에디 마수디 의장과의 면담을 통해 서울시의 주요 정책들을 소개하고 양도시간 교류 강화 및 정책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강감창 부의장은 “이번 인도네시아 방문을 통하여 우호관계증진뿐만 아니라 우리 서울시의 뛰어난 교통정책과 시스템을 전세계에 알리고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대해 해외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방이시장 송파 맛골 대축제’ 참석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방이시장 송파 맛골 대축제’ 참석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시장상인들과 대학생들이 힘을 합친 ‘2016 방이시장 송파 맛골 대축제’가 지난 14일 송파구 방이 전통시장에서 개최되었다.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새누리, 송파2)은 축제가 열리는 현장을 방문하여 이번 축제를 준비하느라 노고가 많은 상인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축제는 중소기업청의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라 방이 시장과 서경대학교가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방이 시장 세계명소화 전략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남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서경대 학생 50여명의 직접 참여해 기획 연출한 K-pop 클래식공연은 전통시장에 젊은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주민과 시장상인 그리고 청년 고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멋진 한마당 축제로 승화되어 감개무량하다. 아울러 앞으로도 많은 송파구민과 함께하며 사랑받는 축제로 계속되길 바라며, 이 축제가 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의 선도 모델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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