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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종섭 경기도의원 “좋은 교육여건 만들기 위해 최선 다할 것”

    남종섭 경기도의원 “좋은 교육여건 만들기 위해 최선 다할 것”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교육행정위원장)은 지난달 28일 열린 2021년 정기4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 소재 옛 군부대 부지 내 (가칭)기흥1중학교 신설 계획이 조건부 승인됐다고 밝혔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군부대 위탁개발 계획 확정 후 보고’와 ‘경부고속도로를 기준으로 한 학군 분리계획 재검토을 조건으로 기흥1중학교 신설 계획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향후 하갈동 국방부 소유 유휴부지(구 특수무기정비단, 하갈동 258-2번지 일원) 내에 중학교가 신설돼 일대 학생들의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남 도의원은 “중학교를 신설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주신 주민들과 김민기 국회의원, 백군기 용인시장, 용인시·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여러분과 입지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준 국방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남종섭 경기도의원 “용인 영덕2동 중학교 설립 확정”

    남종섭 경기도의원 “용인 영덕2동 중학교 설립 확정”

    경기도 용인시 영덕2동 청현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중학교 설립이 드디어 그 결실을 맺게 됐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더민주, 용인4)은 지난달 28일 개최된 교육부 ‘2021년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기흥1중(가칭) 학교신설안이 심사를 통과해 중학교 설립이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기흥1중 학교 신설 추진은 용인 영덕2동 청현마을 지역의 아파트 신축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학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중학교 설립을 추진했으나 2019년 9월 중앙투자심사에서 설립수요 미충족과 입지 부적정의 사유로 ‘부적정’ 판정을 받았고, 2021년 4월 중앙투자심사에서도 입지 부적정과 학군 분리계획 선이행을 이유로 ‘부적정’ 판정을 받으면서 학교 신설이 불투명해졌다. 학교 신설 추진이 난항을 겪자 경기도의회 남종섭 위원장과 김민기 국회의원(더민주, 용인을)은 학교 입지 부적정 사유를 해결하기 위해 군부대 이전 용지 활용 방안을 국방부와 협의해 매입을 이끌어냈으며, 학교설립예정지 인근 토지는 주민센터, 파출소 등 공공시설을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용인시가 70억 원 상당의 공공체육시설을 조성해 지역주민과 학생이 이용가능한 시설로 조성하도록 하고 이와 함께 용인시정연구원에 ‘신규 중학교 설립필요성 등에 관한 용역’을 통해 학교 설립의 명분을 축적해왔다. 남종섭 위원장은 “용인 영덕2동 청현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학교 설립이 드디어 그 결실을 보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개무량하다”고 소회를 밝히고 “지역주민, 교육청, 시청 관계자 모두가 원 팀이 되어 학교 설립이라는 목표를 향해 총력을 다한 결과 학교 설립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통합신설 초등학교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통합신설 초등학교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남종섭)는 지난 26일 포천시 영중면에 소재한 3교 통합신설 초등학교 추진 현장을 방문했다. 영중면 3교 통합신설 초등학교는 포천시 영중면에 소재한 금주초, 영중초, 영평초의 학생이 감소함에 따라 학생들의 학업 여건을 개선하고 미래학교에 적합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적정규모학교를 육성하기위해 2016년 11월 학부모 설문을 거쳐 통폐합을 결정하고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 7월 교명선정위원회에서 ‘포담초등학교’로 교명을 확정 짓고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남종섭 위원장은 “포담초등학교 개교를 통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육활동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정을 면밀히 살필 것”을 주문했다.
  • 남종섭 경기도의원, 용인 초롱유치원 환경개선 논의

    남종섭 경기도의원, 용인 초롱유치원 환경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더불어민주당·용인4)은 지난 20일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소재한 초롱유치원을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조성을 위한 야외 놀이장 환경개선 등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는 용인교육지원청 행정국장, 재무과장 등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초롱유치원은 사립 청명유치원을 경기도교육청이 매입해 지난해 3월 특수학급 1학급을 포함한 12학급 170명 규모로 새롭게 개교한 건물매입형 공립유치원이다. 이날 방문에서는 초롱유치원이 공립유치원으로 전환된 이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기에 미흡한 야외 놀이시설 및 주변 시설개선 등 미흡한 교육환경개선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남종섭 위원장은 “초롱유치원은 매입 당시 건물 매입비 외에도 환경개선을 위한 내부수선비 3억 6000만원을 투입했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급식실환경개선비 5000만원, 특수학급 학생을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 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개선중이지만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다”며 “초롱유치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매입형 유치원 전반에 대해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지원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남종섭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건강권 보장 위한 특별검진비 지원 요구

    남종섭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건강권 보장 위한 특별검진비 지원 요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지난 8일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관계부서와 정담회를 갖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 지원을 위해 당해연도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20만원씩 특별건강검진비 지원을 요구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담회에서 남 위원장은 사전에 검토 요청한 특별건강검진비 편성과 관련해 보고를 받고 세부 검토사항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실현 가능한 정책수립을 위해 심도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남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지난 5일 사전 협의를 가지고 지속적인 사업추진 가능성과 직종간 형평성을 고려한 계획 수립을 요청했었다. 남 위원장은 “훌륭한 정책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우선 직원이 건강해야 한다. 직원 건강을 위한 지원에 직종간 차별이 있어서도 안 된다”면서 “앞으로도 직원 건강을 위한 복지향상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관계부서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의회사 편찬과 의회 유산 보존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의회사 편찬과 의회 유산 보존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의회사 편찬과 경기도의회 유산 보존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12일 진 부의장실에 따르면 지난 8일 열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광교 이전이라는 경기도 의회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경기도의회의 역사와 유산을 보존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강진갑 역사문화콘텐츠연구원 원장은 대한민국 지방자치제도의 역사에서 경기도의회가 갖는 의미를 언급하며 의회사 편찬을 위한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덧붙여 문화 보존 차원에서의 의사당 활용 방안을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남종섭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은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가 광교신청사 이전과 함께 지방의회 부활 30년 역사를 쓸 적기”라며 의회사 편찬 및 유산 보존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도민들과 함께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결론을 도출해 의회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임영상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는 경기도 의회사 편찬과 경기도의회 유산 보존의 긍정적 영향을 설명했고 이에 더해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이 용이한 자료집 제작, 경기도 의회사 위키백과 활용 등 경기도 의회사 편찬 방법의 방향을 제안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우상표 용인시민신문 대표이사는 국내와 해외의 기록관 사례를 들어 새로 건립될 기념관이 민주주의 역사를 담은 의회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는 기대와 함께 더 나아가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의회도서관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네 번째 토론자인 이정훈 경기학회장, 경기연구원 북부연구센터장은 의회사 편찬과 의사당 활용이 단순히 지난 역사 보존의 의미 이상으로 한국 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좋은 디딤돌이 될 것이고 역사적·정치적 의미를 살림과 동시에 시민들의 문화적 공간으로도 활용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이헌재 경기문화재단 정책실 전문위원은 경기도의회 의사당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의회의 정체성 확립 및 존재 가치 확보와 함께 전통성을 지키며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역할을 강조했고 의사당 전체를 문화공간으로 활용한 규모의 박물관 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좌장을 맡은 진용복 부의장은 “의회사 편찬에 대해 여러 가지 우려가 있는데 토론회에서 제안해주신 좋은 제안은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 경기도의회, 지방의회 최초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건립 착수

    경기도의회, 지방의회 최초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건립 착수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가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미래형 의정특화 도서관’과 ‘의회 체험형 전시관’을 접목한 최첨단 복합문화공간 가칭 ‘라키비움(Larchiveum)’ 건립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의회 광교 신청사에 조성되는 라키비움은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최신 기술이 도입된다. 지난해 7월 의회 신청사 홍보관 기획이 시작된 이래 1년여 만에 라키비움 건립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함에 따라 신개념 ‘의정 체험 및 홍보 전시관’의 모범 사례가 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의회는 17일 오전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의정지원정보센터 구축 및 (가칭)라키비움 전시연출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에 따르면 광교 신청사 1층 1698㎡ 규모 공간에 조성되는 라키비움은 ▲의정지원정보센터 ▲의정기념관 ▲아카이브 큐브 ▲본회의장 축소체험실 ▲소통갤러리로 구성된다. 의정지원정보센터는 관심 도서를 소개하고 안내하는 ‘북큐레이션 시스템’과 ‘자가대출반납기’, ‘안면인식시스템’ 등을 도입한 ‘종이 없는 도서관’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공지사항과 홍보 콘텐츠를 디지털로 송출하는 ‘미디어월’, 디지털 정보를 열람하고 정보통신기술(ICT) 시스템 체험 등을 제공하는 ‘브라우징존’ 등의 첨단시설도 설치된다. 이용자의 자료 대출·반납 데이터를 집계해 관리하고, 이용 대상을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도민으로 세분화해 ‘맞춤형 의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용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기록관과 박물관 기능은 의회 역사와 정보를 액정표시장치로 검색하는 ‘아카이브 큐브’, ‘경기도의회 약속과 실천’을 주제로 한 6개 세부 전시관으로 꾸려진 ‘의정기념관’, 영상과 사진 자료로 채워진 ‘소통 갤러리’에서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의정기념관은 1956년 초대의회 개원 이래 66년 간 경기도의회가 ‘사람중심 민생중심’의 철학을 기반으로 실천해 온 의정성과를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한 주제로 선보일 방침이다. 이 밖에도 일일 도의원이 되어 본회의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싶은 이용객은 본회의장 축소체험실을 이용하면 된다. 이날 회의에서 의원들은 양질의 전시 콘텐츠를 확보하고 효율적으로 도서관을 운영하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이용자 중심의 의회·도민 간 소통 플랫폼’을 조성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남종섭(더불어민주당, 용인4) 신청사 의정기념관 자문단장은 “이번 라키비움 건립사업은 경기도의회의 역사와 의정 성과를 디지털 매체를 통해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라키비움을 방문한 도민께서 의회의 역할과 중요성, 자치분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건립 마지막 단계까지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경기도의회는 이달 중 라키비움 설계를 마무리하고, 10월 중 제작·설치에 착수해 내년 2월 이후 개관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라키비움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잘 표현한 명칭을 온라인으로 공모한다. 1인 1건에 한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의회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kchoi@sigongtech.co.kr)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당선자에는 총 100만원(세금 공제 후 지급)의 상금이 수여된다.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경기자동차과학고·한국조리과학고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경기자동차과학고·한국조리과학고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남종섭·더불어민주당·용인4)는 지난 7일 시흥지역 특성화고교인 경기자동차과학고, 한국조리과학고를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과 특색 사업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방문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남종섭 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의 교육행정위원회 의원들과 시흥교육지원청 조동주 교육장, 경기도교육청 하석종 행정국장, 곽원규 미래교육국장, 김경남 시흥시평생교육원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경기자동차과학고는 기업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직업교육을 하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로, 전문적인 자동차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는 학교 운영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독일 아우스빌둥 등 기업연계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 입학생과 취업률이 줄어들고 있는 특성화고교들의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을 경기도교육청에 요청했다. 한국조리과학고는 전국 최초 조리 전문 특성화고로 화장실 노후화 문제가 대두됐다. 이에 위원회는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밤빵 만들기 등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종섭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고, 기술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특성화고들이 입학생 미달,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률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신기술 개발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교육과정 변화, 풍부한 실무 경험 체험 등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박물관 등 찾아가는 현장도의회 실시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박물관 등 찾아가는 현장도의회 실시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은 6일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학생스포츠센터 등 용인소재 주요 문화체육시설을 연이어 방문하고, 인근 상인과 학부모를 만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의회의 핵심 정책인 ‘찾아가는 현장도의회’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현장 방문에는 지역구 의원인 진용복 부의장(민주당·용인3)과 남종섭 의원(민주당·용인4)이 동행했다. 장현국 의장 등은 먼저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전시실을 둘러보고, 경기도박물관 모임터에서 용인 상인연합 주민과 면담하며 애로사항을 들었다. 김성환 도박물관관장, 표문성 도어린이박물관관장,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 오후석 용인시 부시장, 경기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정담회에서 지역 상인들은 주변 교통여건 개선 등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경기도 박물관 야외주차장 내 주차타워 건설 및 인근 매장 방문객 무료이용 제공 ▲도로 신설로 교통체증 개선 ▲보행로 추가 조성 등을 건의했다. 장현국 의장 등은 이어 폐교 개보수 과정을 거쳐 지난 3월 개관한 ‘경기학생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용인 기흥권역 학부모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학부모들은 지역 교육청 내 학부모 전용공간 확보 등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한 지원대책 수립을 요청했다.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박물관 등 주변 교통환경 개선방안과 용인지역 학부모회 활성화 대책 등은 집행부 관계자와 논의과정을 거쳐 조속히 마련하겠다”며 “경기도의회는 문화체육시설이 지역 주민·상인과 상생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현국 의장은 이날 김명심 경기도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 직원, 김흥년 용인시숲사랑연합회 기흥지부 자원봉사자, 김미정 용인시 기흥구 상인 등 3명에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 경기도의회, 의회사 총망라한 ‘핵심 의정성과 30선’ 선정

    경기도의회, 의회사 총망라한 ‘핵심 의정성과 30선’ 선정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가 ‘지방자치제 실시 7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연구용역에서 경기도의회사를 총망라한 ‘핵심 의정성과 30선’을 펴냈다. 의정성과 30선은 초대부터 제10대 의회에 걸쳐 이뤄진 주요 의정활동을 항목별로 나눠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끔 구성됐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6월 30일 오후 의회 3층 제1정담회실에서 ‘지방자치70년 경기도의회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라키비움(가칭) 자문단장인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4)과 부단장 양철민 의원(민주당·수원8)이 주재한 보고회에는 진용복 부의장(민주당·용인3)·박근철 대표의원(민주당·의왕1)·김진일(민주당·하남1)·박태희(민주당·양주1) 의원, 고재민 교수(총괄계획가)와 용역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방자치역사와 경기도의회사 정리’, ‘의정활동 콘텐츠 조사·수집’, ‘전·현의원 인터뷰’, ‘자문단 구성’ 등의 과업을 중심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오는 6일까지 120일간 추진한다. 특히 기존 지방의회사 연구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분류사적 접근’을 통해 의정사료로 활용 가능한 ‘항목별 핵심 의정성과’를 이끌어 내며 실효성을 거뒀다. 연구 결과 선정된 ‘의정성과 30선’은 ▲정치 ▲경제와 산업 ▲사회와 환경 ▲교육과 문화 ▲도시와 건설 등 5개 항목으로 분류된다. 세부적으로는 ‘행정발전’, ‘지방분권 성장’, ‘친일청산’, ‘기업투자유치’, ‘고용창출’, ‘노동 및 인권’, ‘복지’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연구 보고서에는 관련 조례안 제·개정 과정과 행정사무조사 진행, 건의안 제출 등 다방면에 걸친 의회의 활동사항이 상세히 기록됐다. 이 밖에도 경기도의회의 성립과 전개과정과 경기도의정회를 중심으로 발굴한 소장품 737점에 대한 세부내용 등이 다뤄졌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연구결과를 책자로 발간하고, 다음달 7일부터 19일까지 의회에서 열리는 ‘지방자치 부활 30주년 기념 특별전시’와 의회 신청사에 들어설 예정인 의정 체험형 전시공간 ‘(가칭)라키비움’의 전시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남종섭 의원은 “올해는 1952년 최초 지방의회 선거로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지 70년을 맞은 해이자, 5·16 군사정변으로 폐지됐던 지방자치제가 1991년 지방의회 선거로 부활한 지 30년이 된 뜻깊은 해”라며 “이번 연구결과가 경기도의회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성과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의회사를 연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연구회,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연구회,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연구회 엄교섭 회장(더불어민주당·용인2)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 3층 건설교통위원회의실에서 ‘경기도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건립을 위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건설교통위원회 엄교섭 의원(연구회 회장),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민주당·용인4), 경제노동위원회 김미숙 의원(민주당·군포3), 경기도 아동돌봄과 신일범 아동돌봄팀장, 연구수행자인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김형모 교수 및 조영실 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엄교섭 회장은 “우리 사회의 맞벌이 또는 전일제로 일하는 한부모 가구의 자녀 돌봄공백 문제는 지속적인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하여 경기도 ‘24시간 아이돌봄센터’의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정책마련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종섭 의원은 “24시간 아이돌봄센터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식을 하고 있으나, 현재 운영중인 센터와의 원활한 연계가 필요하며, 철저하게 어떠한 사항이 필요한지 조사·연구를 통해 초기부터 예산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미숙 의원은 “센터의 건립도 중요하지만 센터 건립 후 근무하는 사람들의 근로여건이 충분히 연구사항에 충분히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연구수행자인 김형모 교수는 “오늘 나온 유의미한 의견들에 대해서는 검토 후 연구사항에 반영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의정 체험형 전시관 ‘라키비움’ 선립사업 본궤도 진입

    경기도의회 의정 체험형 전시관 ‘라키비움’ 선립사업 본궤도 진입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가 광교 신청사에 들어설 예정인 의정 체험형 전시관 ‘라키비움’(가칭)의 전시사업 주제와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정하면서 건립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경기도의회는 26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라키비움 자문단장을 맡고 있는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4)과 부단장 양철민 의원(민주당·수원8), 박태희(민주당·양주1) 의원 및 박근철(민주당·의왕1) 대표의원, 외부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키비움 전시연출 설계 및 제작·설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라키비움의 전시 주제는 ‘경기의 빛, 자치의 꽃을 피우다’로, 1956년 초대의회 개원 이래 66년 동안 경기도의회가 쌓아 온 사람과 민생 중심의 가치가 미래의 비전으로 제시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의회의 역사를 소개하고 교육과 체험이 가능한 전문 의회 역사관으로서의 ‘상징성’, 의정활동의 역사와 현재를 기록하는 아카이브로서의 ‘공공성’, 의회내부 정보를 개인별 관심사에 맞춰 제공·운영하는 방식의 ‘확장성’ 등 3가지 세부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부 공간은 전시관, 아카이브, 도서관 등 3개 주요시설로 구성되며 그 외 의정 모의체험 공간, 상설전시공간이 추가된다. 이 외에도 주요 관람객이 학생 및 가족(50%), 도의원 및 관련인(30%), 민원인(20%) 순으로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자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특히, 유물 등 기존의 전시형태를 유지하는 한편, 체험형 콘텐츠, 대화형 매체, 영상쇼, 인공지능 및 가상현실을 활용한 실감콘텐츠 등을 통한 최첨단 전시공간을 다양하게 조성해 의정활동에 대한 도민의 흥미도와 관심을 높일 방침이다.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만의 차별화된 전시콘텐츠와 참여형 전시공간을 구성해 전국 지방의회를 대표하는 의회 홍보관을 조성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이날 착수보고회와 함께 ‘지방자치 70년 경기도의회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 간의 연구성과 등을 논의했다. 라키비움은 오는 9월까지 기본·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10월 본격적으로 제작·설치를 진행해 내년 2월 광교신청사 1층에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승희 경기도의원, ‘학교와 마을 연계위한 교육거버넌스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전승희 경기도의원, ‘학교와 마을 연계위한 교육거버넌스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좌장을 맡은 ‘학교와 마을 연계강화를 위한 교육거버넌스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 ‘2021 상반기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13번째 자리로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교육행정전문위원실 김영민 정책지원팀장의 사회를 통해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 영상축사와, 남종섭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이금재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국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토론회에는 좌장인 전승희 의원을 비롯해 김용련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교수가 발제를 맡고, 윤귀호 경기도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 대표, 조기봉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특별위원, 정연경 양평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 대표, 정선미 경기도교육청 학교정책과 장학사, 박현웅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 장학사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전승희 의원은 서두에서 “2009년 혁신교육이 시작된 이후 학교와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적 교육가치가 강조되고 있지만 그 목적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중간 조직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향후 발전을 위한 좋은 대안을 얻고자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토론자 발표 및 시청자 질의응답 등 토론회에서 제안된 고견들이 교육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효과적인 정책으로 반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용련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교수는 “교육거버넌스는 광역, 기초지자체라는 구조적 측면과 조직협력, 정책협력, 재정협력의 과정적 측면이 맞물려서 작동해야 하므로 이들이 연대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과 구체적인 지원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마을교육공동체라는 교육거버넌스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기존 학교라는 범주의 울타리를 넘나들면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배움이 일어나는 생태 민주주의의 장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윤귀호 경기도마을공동체협의회 대표는 “경기도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는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통한 지역 활동가들 간의 소통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구성된 조직”이라고 소개하며, “민·관·학 통합적 추진을 통한 교육거버넌스의 중간 지원조직 역할을 하고자 하는 관점에서 관계 법률과 중간 지원조직 구축과 운영을 위한 조례 제, 개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조기봉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특별위원은 “오산시는 민·관·학 교육거버넌스 운영을 통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여 오산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교육 자치모델을 구현하고 있다”며 “오산마을교육공동체와 연계한 교육협력을 통해 오산시는 미래형 교육자치구 및 교육기반 도시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정연경 양평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 대표는 “양평형마을교육공동체는 단월면 마을교육공동체 TFT 구성, 양평형 몽실학교, 청소년 주민자치위원회 및 협동조합 상상공작소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지속적이고 진일보한 교육거버넌스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간이 운영하는 마을교육공동체센터 설립과 혁신교육센터의 민간 영역 보장 등을 통해 사업비를 민간으로 직접 배정하고 청소년의 주민자치 공공성을 인정하기 위한 정책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정선미 경기도교육청 학교정책과 장학사는 “혁신교육지구 시즌3 운영에 있어 ‘학교’와 ‘마을’은 각자가 주도권과 자율성, 권한과 책임을 가진 주체라는 사실을 먼저 인지할 필요가 있다”며 “교육 주체 간 다양한 의견 차이가 존재하고 기관 간 벽을 허물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아이들을 위한 교육과 지역 발전을 위해 각 주체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걸음을 뗄 때까지 참고 기다려 주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박현웅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 장학사는 “학생 주도성이 발현될 수 있도록 거버넌스 구성원 간 운영 철학을 공유하고, 지역혁신교육포럼 분과위원회를 워킹그룹화하여 지역교육현안 실무주체들 간 갈등 조정의 기능을 부여해야 한다”며, “학생들 또한 성인이 되어서도 본인이 성장한 마을에서 정주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회적 협동조합과 같은 경제활동을 통한 교육거버넌스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 등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 질문·답변이 이뤄져 도민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단원고 기억교실 복원 ‘4.16민주시민교육원’ 현장방문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단원고 기억교실 복원 ‘4.16민주시민교육원’ 현장방문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남종섭·더불어민주당·용인4)는 12일 오전 안산시 단원구 소재 세월호 추모 ‘4.16민주시민교육원’을 방문하여 전명선 원장으로부터 시설운영 계획을 청취하고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시설지원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권정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5)을 방문단장으로 배수문(민주당·과천)·박옥분(민주당·수원2)·고은정(민주당·고양9)·성준모(민주당·안산5)·전승희(민주당·비례) 의원이 참석해 세월호 참사를 통한 교훈과 의미를 되새기는 민주시민 교육의 장이 마련된 데 깊은 관심을 표했다.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지난달 12일 개원한 ‘4.16민주시민교육원’은 단원고 4.16 기억교실 보존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건립됐으며, 단원고와 인접한 안산교육지원청을 리모델링해 연면적 4840㎡,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 2개동으로 구성했다. 세부적으로 미래희망관은 다목적실과 대형 교육실(2곳), 중·소형 교육실(6곳)로 구성돼 전시회, 민주시민 교육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기억관은 단원고 2학년 교실(10개 반)과 교무실을 원형대로 옮겨와 단원고 2학년 학생 250명과 교사 11명을 추모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권정선 부위원장은 “4.16민주시민교육원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우리 모두가 기억하고 공감하는 의미있는 장소”라며 “프로그램 운영과 인력 확충 등 미진한 부분을 보완해 민주시민역량 함양을 위한 희망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학교 방송장비 구매’ 관련 도교육청 특정감사 결과 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학교 방송장비 구매’ 관련 도교육청 특정감사 결과 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남종섭·더불어민주당·용인4)는 지난 10일 오후 상임위 회의실에서 도교육청 반부패청렴담당 서기관으로부터 ‘학교 방송장비 구매’관련 특정감사 결과를 보고받고 후속조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행정위원회는 지난해 실시한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각급 학교 방송장비 구매 결정을 위한 물품선정위원회에서 특정 업체에게 특별한 기준없이 고득점을 부여해 독과점 현상이 발생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난 1월 22일부터 3월 18일까지 지난 3년간 1회 납품기준 1천만원 이상의 방송장비 구매실적이 있는 635개 학교의 구매내역 전수조사를 실시해 특정업체 독과점 의혹, 학교별 물품선정위원회 운영 적정성 등을 확인했다. 이날 감사결과를 보고한 도교육청은 상위 4개 업체와의 거래금액이 매년 전체 납품금액의 60~70%에 달해 특정업체들의 독과점 양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히는 한편, 이들 업체의 연도별 점유율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여 독과점 문제가 점차 완화되는 과정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감사대상 635교 가운데 73개(11.5%) 학교에서 물품구매 결정을 위한 물품선정위원회 부적정 운영사례를 확인했다면서, 위원회 개최 미실시와 단일품목 1천만원 이상의 품목 구매에 따른 운영위원 평가표를 작성해야 함에도 절차를 생략한 사례를 대표적으로 꼽았다. 보고를 주재한 안광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시흥1)은 “그간 상임위에서 일선 학교 물품구매 과정의 독과점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음에도 도교육청의 개선을 위한 노력이 미흡했다”면서 “이번 감사를 통해 투명성과 객관성, 공정성을 담보로 한 물품구매가 되도록 도교육청에서는 물품선정위원회 운영에 대해 전반적이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즉각 조치해 달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관 12개 교육지원청 업무보고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관 12개 교육지원청 업무보고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남종섭)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교육행정위원회 소관 12개 교육지원청으로 부터 2021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업무보고는 올해 진행될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함과 동시에 교육지원청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들어 충실하게 현장을 살피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교육행정위원회 소관 성남, 부천, 안산, 화성오산, 양평, 용인, 김포, 시흥, 의정부, 파주, 포천,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보고에서는 조직개편에 따른 교육지원청의 조속한 지원체계 확립, 코로나19 상황에서 현장 운영의 어려움에 대한 대책, 대안학교 지원방안 모색, 몽실학교 운영 등 교육지원청 업무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학력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책 마련과 초등돌봄 어려움 해소 등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진행됐다.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일선 현장의 교직원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학력격차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는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구갈다목적복지회관 보수 위해 특별교부금 5억 확보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구갈다목적복지회관 보수 위해 특별교부금 5억 확보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과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 김민기 국회의원이 공동 추진한 ‘구갈다목적복지회관 리모델링’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30일 진 부의장 등에 따르면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에 위치한 ‘구갈다목적복지회관’의 보수와 증축을 위한 총사업비 27.2억원 중 지난해 12월 도비 19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추가 소요 예산 8.2억 원 중 5억원을 이번에 경기도지사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했다. 이에 용인시는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진 부의장은 “그동안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많았던 구갈다목적복지회관을 기존 2층에서 3층으로 증축하고 이동약자를 위한 장애인용 엘리베이터 설치와 외벽보수 등 리모델링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노인 편의시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용인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원팀으로 추진했던 사업이 지체되는 일이 없도록 마무리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면서 “경기도의회에서도 초고령시대 환경에 어울리는 맞춤형 노인복지정책에도 관심을 갖고 다양한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종섭 경기도의원, ‘기흥호수는 시민 품으로’ 1인 시위 실시

    남종섭 경기도의원, ‘기흥호수는 시민 품으로’ 1인 시위 실시

    기흥호수 둘레길을 가로 막고 있어 수상골프연습장의 철거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더불어민주당·용인4)이 연장계약 반대를 위한 1인 시위에 나섰다. 22일 오전 한국농어촌공사 경기본부 앞에서 출근길 1인 시위를 한 남종섭 위원장은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 이행하라’, ‘기흥호수 수상골프연습장 계약연장 반대’가 적힌 팻말을 놓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수상골프연습장 연장불허를 통해 이제는 기흥호수를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고 호소했다.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 자유발언에서도 남종섭 위원장은 “공공기관은 마땅히 그 시대의 가치와 공공복리로서의 주민의 이익을 생각해야 하며 그것이 공공기관의 존재 이유이며, 목적이 돼야 하고, 그렇지 못한 공공기관에는 과감히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기흥호수는 이제 경기도민들께 돌려드려야 하는 휴식공간이자 수변공원으로써 만들어 갈 의무가 있는 만큼 기흥호수를 관리하는 한국농어촌공사가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의무에 성실히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흥호수는 2.58㎢의 규모로 경기도에서는 3번째로 큰 농업용저수지로 조성됐으나, 현재는 농업용수로서의 기능은 대부분 상실했고 오히려 주변의 용인·수원·화성 등 인접한 300만 도민들이 쉴 수 있는 수변공원으로 변화시켜야 할 시대적 과제가 남아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와 용인시에서는 지금까지 11㎞에 달하는 기흥호수 주변에 둘레길을 조성하고, 나무와 꽃을 심어 그늘이 있는 아름다운 산책로를 조성했으나, 기흥호수 남측에 위치한 수상골프연습장이 호수로의 접근을 막고 있어 미완성의 둘레길이라는 지적이 계속됐다. 현재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사용허가를 받아 영업 중인 수상골프연습장의 허가기간은 7월 31일까지이며, 3개월 전에 연장여부를 결정하도록 돼 있어 이달 4월 중에는 연장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만일 연장계약이 이뤄질 경우 또 다시 4~5년간은 시민들의 기흥호수 둘레길 이용에 불편이 따를 것으로 보여 이날 남 위원장이 1인 시위에 나선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 의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 의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남종섭)는 2021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 끝에 일부 사업들에 대한 예산을 조정한 수정안을 20일 가결했다. 교육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지난 16일부터 소관 부서들과의 질의응답을 거치며 예산사업들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꼼꼼히 따졌다. 19일 심의 이후에는 안광률 소위원장, 권정선 위원, 박성훈 위원, 전승희 위원, 황대호 위원 등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예산안심사 소위원회가 철저한 심사 끝에 계수조정을 거쳐 감액 5개 사업, 증액 2개 사업, 증감 각 37억 1600만원이 조정된 수정안을 20일 의결했다. 이번 추경예산에는 유치원에 건강한 식재료 지원을 위한 친환경농산물(과일 등) 급식지원 사업 34억 1600만원과 학교특색이 반영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초지자체 학교프로그램 협력사업 예산 3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감액사항으로는 북부청사 1층 홀 도서 확충사업이 폐기도서 활용방안 미흡으로 감액되는 등 5개 사업이 준비 미흡과 시급성 부족 등의 사유로 삭감됐다. 남종섭 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의 큰 성과는 친환경농산물(과일 등) 급식지원 사업 편성을 통해 유치원에도 건강한 식재료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아울러 체육관 신축 시 비품을 함께 지원해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직업계고 활성화 및 발전방안 모색 위해 삼일공고·삼일상고 방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직업계고 활성화 및 발전방안 모색 위해 삼일공고·삼일상고 방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남종섭)는 제351회 임시회 기간인 21일 수원시 팔달구에 소재한 삼일공업고등학교·삼일상업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직업계고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종섭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교육행정위원회 의원들과 조도연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이형우 수원시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 부서 국·과장, 수원 관내 직업계고 교장들이 참석하여 직업계고 취업률 제고와 신입생 유치를 위한 홍보 등에 대한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참석 내빈들의 간단한 인사 뒤 김동수 삼일공업고등학교 교장은 직업계고등학교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한 홍보의 어려운 점, 고졸 취업률 제고를 위한 산·관·학 협약을 통한 우수기업 DB구축 등에 대해 제언했다. 남종섭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의원님들이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우리 교육행정위원회는 제10대 후반기 임기가 시작한 뒤부터 줄 곳 직업계고등학교에 대한 관심을 갖고 행정사무감사, 예산 심의 등을 통해 직업계고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주문을 했다”고 말했다. 권정선 부위원장은 “우수기업체와의 연계가 강화돼야만 직업계고에 대한 지원율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 개별 학교는 기업체와의 연계 역할에 한계가 있는 만큼 교육청이 산·관·학 협력에 징검다리 역할을 해야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유근식 의원은 “그동안의 자료 검토를 통해 직업계고등학교가 지원을 받은 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성과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직업계고 학생들이 사회로 나아가 국가 기반산업에 중요한 축을 맡는 만큼 실습장비에 지속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박옥분 의원은 “평소 직업계고등학교 활성화를 위해 우리 위원회 의원님들과 소통하며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앞으로도 직업계고등학교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황대호 의원은 “직업계고의 발전방안을 임기 시작 때부터 지속적으로 고민하였고 다방면의 의정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조례로 담아 ‘경기도교육청 능력 중심 사회 조성을 위한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안’을 현재 발의했다. 앞으로도 직업계고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도연 제2부교육감은 “여러 의원님들과 학교장님의 말씀을 잘 들었고 경기도교육청도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 현재 직업계고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TF팀 구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나아가 교육부와 필요한 관계 법령개정을 논의하는 등 말뿐이 아닌 실질적인 결과를 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을 말씀드린다”고 화답했다. 정담회를 마친 뒤 이어 삼일공업고등학교 MR실(Mixed Reality)과 삼일상업고등학교에 마련된 삼일학교 역사관을 들러 수원 근대교육의 효시가된 ‘삼일학당’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본 뒤 이날 현장방문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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