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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 돈으로 생활하면서”…‘수치스럽다’고 자식 살해한 인도 남성

    “딸 돈으로 생활하면서”…‘수치스럽다’고 자식 살해한 인도 남성

    인도의 한 테니스 선수가 아버지에게 총격을 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12일(현지시간) 더힌두, NDTV 등 인도 현지 매체에 따르면 테니스 선수 라디카 야다브(25)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30분쯤 수도 뉴델리 남쪽 구루그람에 있는 자택에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던 중 아버지 디팍 야다브(49)가 쏜 총에 목숨을 잃었다. 라디카는 총상을 입은 직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에 체포된 라디카의 아버지 디팍은 범행을 자백했다. 그는 고향 사람들이 “딸의 수입으로 생계를 유지한다”며 조롱한 것 때문에 좌절감과 수치심을 느꼈고, 이에 딸을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라디카가 운영하던 테니스 아카데미도 부녀간 갈등의 씨앗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라디카는 어깨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잠시 중단한 후 아카데미에서 코치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디팍은 여러 번 딸에게 아카데미 문을 닫으라고 했지만 딸이 동의하지 않았고 이에 화가 나 총을 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디팍은 재정 상태가 넉넉했기 때문에 딸이 아카데미를 운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또 라디카는 지난해 한 아티스트와 함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는데 이 또한 가정 내 갈등을 촉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더힌두는 전했다. 디팍은 딸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것을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발생 당시 집에 있었던 라디카의 어머니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등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라디카 사망 직후 자신을 라디카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소개한 여성 히만시카 싱은 소셜미디어(SNS)에 영상을 올리고 라디카가 가족의 통제 때문에 힘들어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영상에서 “라디카의 가족은 그녀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라디카가 반바지를 입고, 남자들과 대화하고, 자기만의 방식대로 사는 것을 비난했다”며 “라디카는 오랫동안 고통받았다. 늘 무엇을 하는지, 누구와 이야기하는지 끊임없이 가족들에게 설명해야 해서 집에서는 숨이 막힐 것 같았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 “결혼식 몇시간 전”…김준호♥김지민, 티셔츠 입고 ‘무표정’ 포착

    “결혼식 몇시간 전”…김준호♥김지민, 티셔츠 입고 ‘무표정’ 포착

    개그맨 김준호(50)와 김지민(41)이 13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이날 함께 찍은 셀카가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김지민은 1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결혼 몇시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블랙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쓴 김지민이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지민의 뒤로는 김준호가 전화 통화를 하며 걸어오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김준호와 김지민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준호의 지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장에 도착한 김준호와 김지민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결혼식 사회는 김준호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 등에서 호흡을 맞춘 방송인 이상민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거미와 변진섭이 부른다. KBS 개그맨 선후배 사이로 만난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이들은 청첩장에서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함께 해온 소중한 시간들을 이제는 부부가 되어 영원한 시간들을 보내려고 한다”며 “코미디언 부부답게 사는 게 참 재미있는 한 쌍이 되어보려 한다”고 전했다. 김지민은 지난 7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김준호에 대해 “개그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았다”며 “부산 코미디 페스티벌도 본인이 준비하고 최초 1회로 시작해서 지금 13회까지 왔는데, 그런 것 보면서 남자로서 멋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개그맨 부부로는 ‘25호’가 된다고도 덧붙였다. 특히 김지민은 “예상 하객수만 1200명이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직후 신혼여행은 잠시 미룰 예정이다. 김지민은 tvN ‘김창옥쇼 글로벌’ 미국 촬영에 임할 계획이며, 김준호는 오는 8월 개최되는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준비에 집중한다.
  • 이현중 더블더블 활약 앞세운 한국 남자 농구, 일본에 평가전 2연승…18·20일에는 카타르와 평가전

    이현중 더블더블 활약 앞세운 한국 남자 농구, 일본에 평가전 2연승…18·20일에는 카타르와 평가전

    오는 8월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는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출전을 앞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해외파 듀오인 이현중과 여준석의 활약을 앞세워 일본에 평가전 2연승을 거뒀다. 한국은 13일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2차전에서 일본에 84-69로 승리했다. 지난 11일 같은 곳에서 치른 일본과의 1차전에서도 14점차로 승리한 한국은 일본에 평가전 2연승을 거뒀다. 한국은 18일과 20일 같은 경기장에서 카타르와 평가전 2연전을 치른다. 한국은 8월 5일부터 8월 17일까지 제다에서 열리는 FIBA 아시아컵에 출전하는데 호주, 카타르, 레바논과 조별 예선을 치를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날 경기는 비록 가와무라 유키(시카고)와 하치무라 루이(레이커스) 등 핵심 자원이 빠진 사실상의 ‘1.5군’의 일본을 상대로 우리 해외파 듀오의 기량을 점검한 기회였다. 아시아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는 일본을 상대로 밀리지 않는 기량을 선보임으로써 아시아컵에서 선전을 기대하게 했다. 무엇보다도 1차전은 물론 이날 경기에서 이현중의 진가가 빛났다. 신장과 힘, 활동량, 슈팅 능력 등을 겸비한 이현중은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일본을 괴롭혔다. 이현중과 여준석을 앞세워 25-20으로 1쿼터를 끝낸 한국은 2쿼터부터 점수 차를 벌렸다. 이현중은 2쿼터에만 3점슛 3개 포함 11점을 몰아넣으며 맹활약했다. 이정현까지 3점슛 1개 포함 5득점을 보태며 한국은 전반전에 50-34로 크게 앞선 채 마쳤다. 3쿼터에 김종규가 3점슛 1개를 포함해 9점을 넣는 동안 유기상도 화력을 지원하면서 70-44까지 스코어를 벌려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점수차가 벌어지자 안준호 감독은 이현중과 여준석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이현중이 22분 18초만 뛰며 19점 12리바운드로 활약했으며 여준석도 23분 23초를 뛰며 15점 9리바운드 7도움으로 트리플 더블에 가까운 기록을 남겼다. 안영준까지 3점 1개 포함 10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 한일전 얼마만이냐, 15일 동아시안컵 축구 우승다툼

    한일전 얼마만이냐, 15일 동아시안컵 축구 우승다툼

    한국과 일본 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아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A대표팀이 정면대결하는 한일전은 2022년 이후 3년만이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 24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최종 3차전을 치른다.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홍콩과 중국을 이겼기 때문에 한일전에서 이번 대회 챔피언이 판가름 난다. 만약 비긴다면 골득실에서 앞선 일본이 우승한다. 한국은 2019년 대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6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2015, 2017년 대회를 석권해 대회 첫 연속 우승을 달성했으며 곧이어 2019년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라 3연패를 이룬 바 있다. 특히 홍명보호 입장에선 한일전에서 승리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한국은 일본과 상대 전적에서 42승 23무 16패로 앞서지만 최근 10경기에서는 3승 3무 4패로 밀리는 데다, 파울루 벤투 감독 시절이던 2021년 3월 일본 요코하마 평가전과 2022년 7월 나고야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맞대결에서 거푸 0-3으로 완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한국과 일본 모두 홍콩과 중국전에서 완전히 다른 선수들을 내보내며 선수들을 테스트했지만 3차전에선 우승을 위해 베스트11을 출전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국 대표팀은 K리그 23명, J리그 소속 3명으로 구성했고, 일본은 J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만으로 팀을 꾸렸다. 홍 감독은 지난 11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홍콩과의 2025 E-1 챔피언십 남자부 2차전을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동아시안컵은 항상 마지막에 열리는 한일전이 가장 중요했고, 이번에도 마찬가지”라며 “우승하고자 이겨야 하는 경기인만큼 이기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 선수들 컨디션도 나쁘지 않은 만큼 남은 기간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 임종훈-안재현, 세계랭킹 1위 복식조 누르고 정상 차지…임종훈, 신유빈과 혼복서는 은메달

    임종훈-안재현, 세계랭킹 1위 복식조 누르고 정상 차지…임종훈, 신유빈과 혼복서는 은메달

    한국 탁구 남자 복식의 임종훈-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조가 세계랭킹 1위 조인 ‘르브렁 형제’조를 누르고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미국 스매시에서 정상에 올랐다. 임종훈-안재현 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WTT 미국 스매시 남자복식 결승에서 프랑스의 펠릭스 르브렁-알렉시스 르브렁 조에 3-1(4-11 13-11 11-5 11-6)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임종훈-안재현 조는 3주 전 WTT 스타 컨텐더 류블라나 결승에서 ‘르브렁 형제’를 제압하고 우승한 데 이어 다시 한번 남자복식에서 최정상권의 기량을 과시했다. 임종훈-안재현 조는 지난해 10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아시아선수권에서 한국 선수로는 32년 만에 우승하고 올해 3월 WTT 스타 컨덴더 첸나이를 제패한 데 이어 네 번째 복식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세계랭킹 5위인 임종훈-안재현 조는 르브렁 형제의 거센 공세를 막지못하면서 첫 게임을 4-11로 넘겨줬다. 2게임에서도 임종훈-안재현 조는 6-10까지 밀리면서 게임을 내줄 위기에 처했다. 거센 추격전을 벌여 10-10 동점을 만들었으나 르브렁 형제의 반격으로 10-11로 다시 위기를 맞았다. 임종훈-안재현조는 포기하지 않고 13-11로 2게임을 따내며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기세가 오른 임종훈-안재현 조는 3게임에서도 거세게 몰아붙여 11-5로 따냈고 여세를 몰아 4게임도 11-6으로 잡으면서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임종훈은 전날 신유빈(대한항공)과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조에 0-3(11-13 14-16 6-11)으로 완패하면서 3주 연속 우승에는 실패했다. 임종훈은 남자복식 우승으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각 1개를 수확했다.
  • 기량 절정 오른 신유빈-임종훈, 3주 연속 우승 눈앞…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결승행

    기량 절정 오른 신유빈-임종훈, 3주 연속 우승 눈앞…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결승행

    기량이 절정에 오른 한국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이 3주 연속 국제대회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신유빈-임종훈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4강에서 대만의 린윤주-정이징 조를 3-2(8-11 7-11 11-9 14-12 11-7)로 꺾었다. 두 게임을 내주고 세 게임을 내리 따내는 대역전극이었다.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3위 신유빈-임종훈은 결승에서 1위 린스둥-콰이만 조(중국), 5위 웡춘팅-두호이켐 조(홍콩)의 승자와 만난다. 신유빈-임종훈은 지난주까지 류블랴나 대회와 자그레브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결승까지 승리하면 3주 연속 우승하는 셈이다. 다만 류블랴나에선 현재 랭킹 12위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 조(브라질), 자그레브에선 현 31위 황유정-천이 조(중국)를 우승 길목에서 만났기 때문에 이번 대회 결승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임종훈은 남자 단식 8강에선 안재현(한국거래소)과 인도의 마나브 타카르-나누쉬 샤 조를 3-1(11-8 11-13 11-5 11-9)로 꺾고 4강에 안착했다. 준결승 상대는 홍콩의 웡춘팅-챈 볼드윈 조다. 여자복식 8강에 나선 유한나-김나영(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바르보라 바라디(슬로바키아)-하나 마텔로바(체코) 조를 3-2로 꺾었다. 다음 상대는 ‘다국적 듀오’ 신유빈-두호이켐(중국)를 제압한 중국의 쑨잉사-왕만위 조다.
  • 한강 수영장서 20개월 유아 사망…“안전요원·CCTV 없었다”

    한강 수영장서 20개월 유아 사망…“안전요원·CCTV 없었다”

    서울 한강공원 야외 수영장에서 20개월 외국인 어린이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10일 서울시와 수영장 운영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과실 여부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6시 40분쯤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의 야외 성인용 수영장에서 20개월 된 외국인 남자 어린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어린이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수영장 운영업체 소속 간호사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어린이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사고 당시 수영장은 야간 운영을 앞두고 물을 교체하던 때였다. 수영장의 깊이는 1m로, 어린이가 보호자 없이는 들어갈 수 없는 곳으로 조사됐다. 현장 근처에는 안전 요원이나, 폐쇄회로(CC)TV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부모는 경찰 조사에서 수영장 근처 텐트에 잠시 머물던 사이 사고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 해당 수영장은 서울시 시설물이며, 운영은 민간 업체에 위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국내 최초 아이돌 할아버지 됩니다”…김재중, 좋은 소식 전했다

    “국내 최초 아이돌 할아버지 됩니다”…김재중, 좋은 소식 전했다

    가수 김재중이 “아이는 5명 낳고 싶다”고 말하며 2세 계획을 공개한다. 그는 오는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대가족을 위해 집에 물놀이장을 설치한다. 김재중은 9남매 막내아들로, 조카 13명을 두고 있어 여러 간식도 준비한다. 그의 둘째 누나가 김재중에게 “결혼하면 아이 몇 명 낳고 싶냐”고 묻자 그는 “다섯 명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아버지는 이를 듣고 “말만 하면 뭐햐냐 같이 살 사람이 있어야지”라며 김재중에게 잔소리한다. 또한 김재중은 조카 부부 임신 소식에 “정말 신기하다”라고 소감을 밝힌다. 둘째 누나는 “너 이제 할아버지야”라고 말한다. 이들이 아이를 낳으면 김재중은 국내 최초 아이돌 할아버지가 된다. 앞서 김재중은 2004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그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 돌아온 농구 국대 여준석 “일본 제압 새바람”

    돌아온 농구 국대 여준석 “일본 제압 새바람”

    3년 만에 한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으로 돌아온 여준석(23·시애틀대)이 ‘도전의 아이콘’ 이현중(25·일라와라)과의 찰떡 호흡으로 라이벌 일본을 제압하고 한국 농구에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다짐했다. 안준호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1일과 13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일본과 2차례 평가전을 진행한다. 18일, 20일엔 카타르와 맞붙는다. 다음 달 5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을 위한 점검 무대다. 이번 대표팀에서는 여준석의 합류가 눈에 띈다. 그가 태극마크를 단 건 미국대학스포츠협의회(NCAA) 곤자가대 입학을 위해 대표팀에서 중도 하차한 2022년 6월 이후 처음이다. 202㎝의 포워드 여준석은 9일 유니버시아드 대표팀과의 연습 경기를 통해 점프력과 속도, 슈팅 능력을 뽐냈다. 특히 이현중과의 합이 돋보였다. 1쿼터 3점슛으로 몸을 푼 여준석은 이현중에게 공을 받아 속공 덩크를 꽂았다. 3쿼터엔 1대1 공격으로 점수를 쌓으며 슈터 이현중의 외곽 기회를 살렸다. 여준석은 이날 서울신문과 만나 “어릴 땐 득점에 치중했으나 지금은 5명이 뭉쳐 승리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소 현중 형과 연락하며 힘든 점을 공유한다. 저는 내향형이고 현중 형은 거침없다 못해 거칠지만(웃음) 절친한 관계라 호흡이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전체적으로는 아직 손발을 맞추는 단계다. 여준석은 “훈련이 끝나면 나이가 비슷한 현중이 형, (양)준석이 형, (유)기상이 형(이상 창원 LG)들과 방에서 계속 농구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그의 도전은 계속된다. 여준석은 “평가전 4경기를 모두 이기고 자신감을 끌어올리면 아시아컵 성적도 따라올 것”이라며 “미국에 남을지, 현중 형처럼 다른 리그로 향할지 모르겠지만 힘이 닿는 데까지 부딪혀 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윤희숙 ‘1호 혁신안’ 공개날… 권성동·안철수 ‘하남자’ 신경전

    윤희숙 ‘1호 혁신안’ 공개날… 권성동·안철수 ‘하남자’ 신경전

    계엄·탄핵 사과… 당헌·당규 명문화尹부부 전횡 바로 못 잡은 것도 사죄권 “하남자 리더십 위기 극복 못해”안, 작년 탄핵 표결 출석 사진 올려당 지지율은 20% 붕괴… 19% 기록 국민의힘 ‘윤희숙 혁신위원회’가 계엄과 탄핵, 특정 계파 중심 당 운영에 대한 사과를 당헌·당규에 명문화하는 방안을 전 당원 투표에 부치기로 했다. 윤희숙 혁신위원장은 2022년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축출부터 6·3 대선 후보 교체 파동을 반성하는 내용을 담은 ‘사죄문’도 발표했다. 윤 위원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1호 혁신안을 공개했다. 윤 위원장은 “잘못된 과거와의 단절을 위해서는 잘못된 과거가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명시해야 한다”며 “당헌·당규 맨 앞에 저희가 이런이런 잘못을 그동안 저질렀고 그것과 확실하게 단절하겠다는 뜻을 새겨 넣는 혁신안을 전 당원 투표에 부치겠다”고 밝혔다. 전 당원 투표는 오는 14~15일 실시한다. 송언석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도 이에 동의했다고 윤 위원장은 설명했다. 사죄문에는 “당 소속 대통령 부부의 전횡을 바로잡지 못하고 비상계엄에 이르게 된 것에 책임을 깊이 통감하며, 대통령 탄핵에 직면해서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판단을 하지 못한 것을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린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당대표를 강제 퇴출시키고, 특정인의 당대표 도전을 막기 위해 연판장을 돌리고”라는 구절도 담겼다. 각각 이 전 대표 축출, 2023년 3월 나경원 의원 전당대회 출마 저지 사건을 겨냥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친윤(친윤석열)계의 책임을 적시한 것이다. 지난 대선 후보 단일화 논란에 대한 반성과 사죄도 담았다. 혁신위는 ‘새출발을 위한 약속’에는 국민 신뢰 회복, 자정 능력 회복 등에 역행하는 공직자에 대해서는 즉각 당원소환제를 가동하는 내용을 담았다. 상향식 공천과 비례대표 당원 투표도 포함했다. 이 같은 혁신안이 나왔지만 ‘인적 청산’을 둘러싼 당내 잡음은 계속됐다. 권성동 의원은 안철수 의원을 향해 “얼굴 나오는 인터뷰에서는 ‘특정인을 지목한 적 없다’고 하면서도 뒤에선 ‘권성동·권영세가 맞다’고 한다”며 “‘하남자 리더십’으로는 우리 당의 위기를 결코 극복할 수 없다”고 했다. 하(下)남자는 상(上)남자의 반대말로, ‘남자답지 못하고 속이 좁은 나약한 남자’를 뜻한다. 그러자 안 의원은 지난해 12월 7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차 탄핵안 표결 당시 홀로 본회의장에 출석했던 사진을 올리며 “하남자?”라고 반박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율은 10%대까지 추락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조사(지난 7~9일·95% 신뢰 수준에 표본 오차는 ±3.1%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에서 전주 대비 1% 포인트 하락해 19%를 기록했다.
  • 한국축구, FIFA 랭킹 23위 유지…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

    한국축구, FIFA 랭킹 23위 유지…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

    한국 남자 축구가 10일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랭킹에서 직전 4월과 같은 23위를 유지했다. 일본, 이란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3위다. 한국은 지난해 11월과 12월, 올해 4월 발표된 랭킹에서 줄곧 23위를 달렸고 이번에도 변동이 없었다. 4월 랭킹 발표 이후 한국은 6월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9, 10차전에서 각각 이라크와 쿠웨이트를 잡으며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중에는 일본이 FIFA 랭킹 17위로 가장 높았고 이란(20위), 한국, 호주(24위), 카타르(53위), 우즈베키스탄(55위) 순이었다. FIFA 랭킹 1∼5위는 아르헨티나, 스페인, 프랑스, 잉글랜드, 브라질 순으로 4월과 같았다. 포르투갈이 네덜란드를 7위로 밀어내고 6위로 올라섰고 벨기에, 독일, 크로아티아가 각각 8∼10위에 자리했다.
  • 트럼프의 뒤끝? 암살시도 못 막은 美 비밀경호국 요원 6명 뒤늦게 ‘정직처분’

    트럼프의 뒤끝? 암살시도 못 막은 美 비밀경호국 요원 6명 뒤늦게 ‘정직처분’

    미국 비밀경호국(SS)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암살 시도 사건을 막지 못한 책임으로 관련 요원 6명을 뒤늦게 정직 처분했다. 9일(현지시간) CBS 방송 등에 따르면 매트 퀸 비밀경호국 부국장은 이 요원들이 최근 최소 10일에서 최장 42일의 정직 처분을 받았으며, 정직 기간에 급여나 복리후생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복귀 후에 제한된 업무나 작전상 책임이 덜한 역할을 맡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대선 후보였던 지난해 7월 13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야외유세 중 총격을 받았다. 당시 토머스 매슈 크룩스라는 20세 남자가 쏜 총알은 트럼프의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했다. 범인은 현장에서 사살됐다. 전현직 미국 대통령과 그 가족, 주요 정당 대선후보 등을 경호하는 비밀경호국은 당시 크룩스가 유세장 인근 건물의 지붕에 있다는 사실을 사전에 확인했으나 이를 차단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비판이 일었다. 두 달 뒤인 9월 15일에는 트럼프가 플로리다주 소재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중 두 번째 암살 시도를 겪으면서 비밀경호국의 경호 실패론이 거듭 불거졌다. 킴벌리 치틀 비밀경호국 국장은 경호 실패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으며, 이후 피격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의회 청문회가 이뤄졌다. 지난해 12월 하원에서 발표된 보고서는 비밀경호국이 경험이 부족한 직원에게 중요한 역할을 맡겼다며 당시의 보안 공백 문제를 지적했다. 퀸 부국장은 “우리는 문제의 근본적 원인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그런 상황을 초래한 결함들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트럼프의 뒤끝? 암살시도 못 막은 美 비밀경호국 요원 6명 뒤늦게 ‘정직처분’

    트럼프의 뒤끝? 암살시도 못 막은 美 비밀경호국 요원 6명 뒤늦게 ‘정직처분’

    미국 비밀경호국(SS)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암살 시도 사건을 막지 못한 책임으로 관련 요원 6명을 뒤늦게 정직 처분했다. 9일(현지시간) CBS 방송 등에 따르면 매트 퀸 비밀경호국 부국장은 이 요원들이 최근 최소 10일에서 최장 42일의 정직 처분을 받았으며, 정직 기간에 급여나 복리후생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복귀 후에 제한된 업무나 작전상 책임이 덜한 역할을 맡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대선 후보였던 지난해 7월 13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야외유세 중 총격을 받았다. 당시 토머스 매슈 크룩스라는 20세 남자가 쏜 총알은 트럼프의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했다. 범인은 현장에서 사살됐다. 전현직 미국 대통령과 그 가족, 주요 정당 대선후보 등을 경호하는 비밀경호국은 당시 크룩스가 유세장 인근 건물의 지붕에 있다는 사실을 사전에 확인했으나 이를 차단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비판이 일었다. 두 달 뒤인 9월 15일에는 트럼프가 플로리다주 소재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중 두 번째 암살 시도를 겪으면서 비밀경호국의 경호 실패론이 거듭 불거졌다. 킴벌리 치틀 비밀경호국 국장은 경호 실패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으며, 이후 피격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의회 청문회가 이뤄졌다. 지난해 12월 하원에서 발표된 보고서는 비밀경호국이 경험이 부족한 직원에게 중요한 역할을 맡겼다며 당시의 보안 공백 문제를 지적했다. 퀸 부국장은 “우리는 문제의 근본적 원인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그런 상황을 초래한 결함들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김종민은 냈는데 김동현은 못 받았다?…‘결혼식 축의금’ 어디로 사라졌길래

    김종민은 냈는데 김동현은 못 받았다?…‘결혼식 축의금’ 어디로 사라졌길래

    코요태 김종민이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김동현 결혼식에 참석해 냈던 축의금이 전달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는 김종민, 김동현, 개그맨 문세윤이 만나 대화를 나눈 모습이 담겼다. 이날 문세윤은 김종민 결혼식에 김동현이 왔었던 사실을 확인하고서 김종민에게 “김동현 결혼식을 갔었냐”고 물었다. 이에 김종민은 “내가 갔었나. 김동현이 언제 결혼했지”라며 헷갈려 했지만, 김동현이 직접 김종민의 결혼식 참석 사실을 확인해줬다. 실제 2018년에 열렸던 결혼식에서 김종민이 김동현 옆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이 방송에 공개됐다. 문세윤은 김동현에게 축의금과 관련해 질문하며 “축의금은 받은 만큼 똑같이 해줬냐”고 물었다. 김동현은 “사실 되게 어렵지 않냐”며 “혹시 축의금을 많이 했는데 그보다 적게 내면 실례지 않냐. 그래서 아내가 축의금 내역을 확인했는데 김종민 이름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김종민은 당황하면서 “내가 축의금을 안 내진 않는다. 참석했으면 무조건 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김동현도 “형이 사회생활 하는데 안 내고 그럴 사람은 아니지 않냐”며 “나도 사람인지라 3분 정도는 섭섭했다. 속으로 ‘이 형 뭐야’ 싶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내가 놓쳤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문세윤이 “다이렉트로 입금해줬을 수도 있다”고 하자 김종민도 “나는 통장으로 많이 넣는다”며 과거 입금 내역을 확인해보겠다고 말했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김종민은 “입금 내역을 확인해봤는데 안 나왔다”며 “변명이 아니고 그 시기에 축의금을 친한 동생에게 맡겼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식장으로 바로 들어가고 친한 동생이 냈었다. 그 동생이 실수를 많이 했었다”라며 배달 사고로 축의금이 전달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문세윤은 “되게 유명한 사건이죠”라고 하자 김종민은 “맞다. 유명했던 사건이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김종민이 말한 친한 동생은 코요태의 전 매니저인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코요태 멤버 빽가는 2021년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전 매니저가 축의금을 가로챘던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2023년에도 또 한 번 축의금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전 매니저가 축의금을 다 가져갔었다”며 “그 친구는 그렇게 하고 그만뒀다”고 말했다.
  • 가슴에 피어싱했다가…“X처럼 생긴 흉터” 고통받은 이유

    가슴에 피어싱했다가…“X처럼 생긴 흉터” 고통받은 이유

    가슴에 커다랗게 뭉친 흉터로 대인 기피증까지 겪었던 20대 여성이 흉터 제거 수술 후 새 삶을 되찾은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일간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거주하는 26세 여성은 쇄골 부위에 피어싱을 한 뒤 켈로이드 흉터가 생겨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이 여성은 “피어싱을 한 부위가 가렵더니 1년쯤 지나자 점점 길쭉하게 부풀어 올랐다”라며 “한 남성이 ‘가슴에 있는 게 뭐냐. 똥 같다’고 비웃은 이후 대인관계와 외출을 극도로 피하게 됐다. 그날 이후 남자를 만나고 싶지 않았고, 스스로를 계속 숨기며 살았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귀에도 피어싱을 했다가 켈로이드가 자라났으며, 가슴 부위에 추가 피어싱을 한 뒤 같은 증상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켈로이드는 상처 치유 과정에서 콜라겐이 과도하게 증식하면서 피부가 비정상적으로 두껍게 돌출되는 질환이다. 주로 가슴, 어깨, 귀, 등, 턱선 등 피부가 많이 움직이거나 당겨지는 부위에 잘 발생한다. 가족력, 멜라닌 함량 등 유전적 요인도 영향을 준다.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흉터 제거 수술을 받은 여성은 “이제 더 이상 가슴을 가릴 필요가 없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수술은 켈로이드 조직을 절제하고, 피부를 이완 봉합한 뒤 방사선 치료를 병행해 재발 위험을 낮추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켈로이드는 단순한 미용 문제를 넘어 가려움, 통증, 당김 등을 동반하며, 심리적으로도 큰 위축감을 유발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켈로이드를 치료할 때 수술적 절제 외에도 스테로이드 주사, 압박 요법, 방사선 치료 등을 병행해야 재발률을 낮출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예방을 위해 귀, 가슴 등 고위험 부위에 불필요한 피어싱이나 문신을 피하고, 상처가 생기면 초기부터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영상) 사고난 차량 안에서 ‘대롱대롱’…교통사고 인증 영상 남긴 10대

    (영상) 사고난 차량 안에서 ‘대롱대롱’…교통사고 인증 영상 남긴 10대

    차가 뒤집히는 교통사고를 당한 직후 벨트에 매달려 영상을 찍은 한 여성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여성은 소셜미디어(SNS) 틱톡에 전복 사고 직후를 담은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영상을 보면, 여성은 안전벨트를 맨 채 거꾸로 매달려 있습니다. 차량 위쪽이 바닥으로 향해 있고, 소지품이 어지럽게 널려 있는데요. 여성은 “안전벨트를 하고 있었고, 현재 약간 충격적인 상태다”라며 “전화를 해서 도움을 요청하겠다, 다치지는 않았다”라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지난 5월 공개된 이 영상은 7월 현재 2270만 조회수를 기록,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전혀 진지하지 않은 세대다”, “119를 부르기 전에 영상을 찍는 게 이해가 안 간다”, “멘탈은 진짜 튼튼하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성은 후속 영상을 통해 자세한 상황을 설명했는데요. 영상은 2년 전 촬영한 것으로, 갓 운전을 시작할 당시 벌어진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사고가 난 이유는 굽이진 길에서 속도를 내서 차량을 제어하지 못했고, 그대로 전복됐다고 합니다. 다행히 큰 부상 없이 차 창문을 통해 탈출했고,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구조를 요청했다고 하네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3년 만에 태극마크 여준석 “평소 고민 나누는 이현중 형과 환상 케미, 한일전 싹쓸이 목표”

    3년 만에 태극마크 여준석 “평소 고민 나누는 이현중 형과 환상 케미, 한일전 싹쓸이 목표”

    3년 만에 한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으로 돌아온 ‘해외파’ 여준석(23·시애틀대)이 ‘도전의 아이콘’ 이현중(25·일라와라)과의 찰떡 호흡으로 라이벌 일본을 제압하고 한국 농구에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다짐했다. 안준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오는 11일과 13일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 일본과 2차례 평가전을 진행한다. 이어 18일, 20일엔 같은 곳에서 카타르와 맞붙는다. 이는 다음 달 5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 대비한 점검 무대다. 이번 대표팀엔 미국 무대에 도전 중인 여준석이 합류해 눈길을 끈다. 그는 미국대학스포츠협의회(NCAA)의 명문 곤자가대에 입학하기 위해 대표팀에서 중도 하차한 2022년 6월 이후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다. 지난 4월 출전 기회를 찾아 시애틀대로 둥지를 옮긴 여준석은 안 감독의 부름에 응답했다. 202㎝의 포워드 여준석은 9일 안양에서 한국 유니버시아드 대표팀과의 연습 경기를 통해 점프력과 속도, 슈팅 능력을 고루 선보였다. 특히 이현중과의 합이 돋보였다. 선발 출전한 여준석은 3점으로 슛 감을 조율한 뒤 이현중에게 공을 받아 속공 덩크를 꽂았다. 3쿼터엔 포스트업으로 점수를 쌓았고 코너에서 3점을 터트렸다. 여준석은 골밑으로 파고들어 슈터 이현중의 외곽 기회 살려주기도 했다. 여준석은 연습 경기를 마치고 서울신문과 만나 “3년 전엔 개인 득점에 치중했다. 지금은 혼자 잘하는 건 의미 없고, 5명이 뭉쳐 승리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에서 현중 형과 자주 연락하며 힘든 부분을 물어본다. 저는 내향형이고 현중 형은 거침없다 못해 거친 스타일이지만(웃음) 절친한 관계라 호흡이 좋다. 재밌게 뛰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팀원들과는 아직 손발을 맞추는 단계다. 대표팀은 이날 연습 경기에서 1쿼터에 상대 공격수를 놓치며 연속 실점했다. 여준석은 또래인 이현중, 양준석, 유기상(이상 창원 LG)과 해법을 찾고 있다. 그는 “훈련이 끝나면 넷이 방에 모여 농구와 관련해 대화한다. 경기 중엔 같은 포지션인 (이)승현(울산 현대모비스) 형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된다”면서 “함정 수비를 많이 안 해봐서 어렵지만 동료들의 도움으로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도전은 계속된다. 여준석은 “지금 목표는 평가전 4경기를 모두 이기는 것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감을 끌어올리면 아시아컵 성적도 따라올 것”이라고 눈을 빛냈다. 이어 그는 “미국 무대엔 아직 걸음마도 떼지 못했다. 당장 미국에 남을지, 현중 형처럼 다른 리그로 향할지 모르겠지만 힘이 닿는 데까지 부딪히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발달장애 골프 선수 이승민, US 어댑티브 오픈서 3년 연속 준우승

    발달장애 골프 선수 이승민, US 어댑티브 오픈서 3년 연속 준우승

    발달장애 골프 선수인 이승민(하나금융그룹)이 각종 장애를 가진 골프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US어댑티브 오픈에서 3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승민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의 우드먼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제4회 US어댑티브 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이승민은 킵 포퍼트(잉글랜드·24언더파 192타)에 이어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2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오른 이승민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준우승했다.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US어댑티브 오픈은 각종 장애를 지닌 골프 선수가 기량을 겨룬다. 자폐성 발달장애를 지닌 이승민은 2017년 한국프로골프(K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2022년 US어댑티브 오픈과 지난해 호주 올어빌리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장애인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KPGA 투어에서는 올 4월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공동 22위에 오르기도 했다. 우승을 차지한 포퍼트는 1라운드에서 11언더파 61타를 몰아치는 등 맹타를 이어가며 이승민 등 공동 2위를 무려 12타 차로 따돌리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USGA는 남자 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한 선수가 윌리 앤더슨(1903∼1905년 US오픈), 칼 코프먼(1927∼1929년 US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 타이거 우즈(1991∼1993년 US주니어아마추어·1994∼1996년 US아마추어)에 이어 포퍼트가 4번째라고 소개했다. 여자부에서는 미국의 킴 무어(16오버파 232타)가 정상에 올랐고 한국의 김선영이 7위(31오버파 247타)에 이름을 올렸다.
  • 신유빈-임종훈, 3주 연속 우승향한 진군…여자복식서 신유빈은 두호이켐과 짝이뤄 8강행

    신유빈-임종훈, 3주 연속 우승향한 진군…여자복식서 신유빈은 두호이켐과 짝이뤄 8강행

    월드테이블테니스(WTT)시리즈에 참가하고 있는 혼합복식의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3주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8강에서 스페인의 알바로 로블레스-마리아 샤오 조를 3-0(11-8 12-10 11-6)으로 눌렀다. 준결승에 오른 임종훈-신유빈 조는 11일 오전 7시25분 일본의 마쓰시마 소라-하리모토 미와 조와 대만의 린윤주-정이징 조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겨룬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지난주까지 류블랴나 대회와 자그레브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3주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신유빈은 여자복식 16강에선 홍콩의 두호이켐과 짝을 이뤄 태국의 수타시니 사웨타부트-오라완 파라낭 조를 3-0(11-8 11-8 11-8)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신유빈은 이번 대회 여자단식 64강에서 제압했던 홍콩의 간판 두호이켐과 처음 호흡을 맞췄다. 신유빈은 2주 전 WTT 류블랴나 대회 때 최효주(한국마사회)와 준우승을 합작했다. 이번에는 복식에 국가별로 1개 조만 출전을 허용함에 따라 유한나-김나영(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조에 밀려 ‘다국적 콤비’를 이뤘다. 신유빈-두호이켐 조는 순잉샤-왕만위(중국) 조와 4강에서 격돌한다. 여자복식의 유한나-김나영 조도 드라고만(루마니아)-양쯔 리우(호주) 조를 제물 삼아 8강에 합류했다. 남자단식에 출전한 안재현(한국거래소)과 이상수(삼성생명)는 각각 독일의 디미트리 오브차로프(세계 31위), 리암 피치포드(영국·세계 46위)를 각각 3-1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 이상수는 세계 2위 왕추친(중국)과 8강 길목에서 맞붙는다.
  • “머리카락이 목에 감겨서”…15개월 아기 기절했다 의식 되찾은 사연

    “머리카락이 목에 감겨서”…15개월 아기 기절했다 의식 되찾은 사연

    미국에서 생후 15개월 된 남자아이가 누나의 긴 머리카락에 목이 졸려 의식을 잃은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의학 학술지 큐어어스는 미국 아칸소 의과대학에서 보고한 ‘모발 지혈대 증후군’(Hair-Thread Tourniquet Syndrome·HTTS)의 이례적인 사례를 공개했다. 사고 당시 14세 누나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머리카락을 푼 채 집에 누워 있었다. 15개월된 남동생은 누나 머리카락 위를 돌아다니다가 목에 머리카락이 엉키고 말았다. 누나가 움직이면서 머리카락이 더욱 단단하게 아이 목에 감겼고, 아이의 기도가 막히면서 얼굴이 파랗게 질리는 청색증이 나타났다. 부모가 손으로 머리카락을 풀려 했지만 실패해 결국 가위로 머리카락을 잘라냈다. 부모는 30초 동안 축 늘어져 반응이 없는 아이에게 흉부 압박과 인공호흡을 시행했다. 아이는 다행히 의식을 되찾았다. 응급실로 이송된 아이는 흡기성 협착음을 보였고, 얼굴에는 작은 점처럼 붉은 출혈이 생겼으며, 눈 흰자에는 결막하 출혈이 나타났다. 정밀 검사를 한 결과 혈관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아이는 하루 입원 치료를 받은 후 상태가 호전돼 다음날 퇴원했다. 의료진은 이번 사례를 모발 지혈대 증후군의 드문 사례라고 했다. 이 증후군은 머리카락이나 실이 신체의 일부를 단단히 감아 혈류를 차단하는 상황이다. 주로 손가락, 발가락, 생식기에서 나타나며 목과 관련한 사례는 이례적이라고 한다. 의료진은 “부모의 신속한 대응과 응급 처치 덕분에 아이가 완쾌됐지만 이 사건은 일상용품도 영유아에게는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보호자들은 평소 긴 머리를 뒤로 묶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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