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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세 딸’ 실종 신고한 母…알고 보니 남친에 팔아넘겼다 ‘발칵’

    ‘6세 딸’ 실종 신고한 母…알고 보니 남친에 팔아넘겼다 ‘발칵’

    1년 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당시 6살이던 자신의 딸이 실종됐다며 신고했던 여성과 그의 남자친구 등 일당이 딸을 납치하고 인신매매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남아공 웨스턴케이프 고등법원은 켈리 스미스와 그의 남자친구 자퀸 아폴리스, 그들의 친구인 스티븐 반 린에게 스미스의 딸 조슐린을 납치해 인신매매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다. 스미스를 비롯한 피고인 3명은 모두 재판 내내 줄곧 무죄를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현지 eNCA방송이 전했다. 이날 재판에는 스미스의 어머니도 참석했다. 그는 “내 딸에게 화가 났고, 다시는 딸을 만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면서 “내 손녀가 어디있는지 알려 달라”고 분노했다. 또한 이날 가장 충격을 안겼던 것은 스미스의 친구이자 이웃인 로렌티아 롬바르드의 발언이었다. 그는 “스미스는 조슐린을 ‘상고마’로 알려진 전통 치료사에게 팔았다”면서 “조슐린을 데려간 사람은 조슐린의 눈과 피부를 노렸다”고 주장했다. 상고마는 지난 2007년 약초 전문가, 전통 산파, 전통 외과 의사와 함께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합법적으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일부 사기꾼들은 사악한 전통 치료법에 연루돼 있으며, 신체 부위를 이용한 행운의 부적을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스미스는 지난해 2월 19일 웨스턴케이프주 살다나베이 자택에서 출근하면서 동거 중인 남자친구에게 맡겨 놓은 딸이 실종됐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스미스의 집 주변을 시작으로 살다나베이 전역에서 경찰과 소방관, 자원봉사자는 물론 해군과 특수 탐지견까지 동원된 대대적인 수색이 시작되면서 이 사건은 남아공의 전국적인 관심사로 떠올랐다. 실종 이후 며칠간 현지 언론에선 스미스가 조슐린을 2만 랜드(약 150만원)에 팔아넘겼다고 이웃 주민들이 고발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스미스는 모함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같은 해 3월 초 그의 집에서 약 1㎞ 떨어진 들판에 버려진 조슐린의 옷이 발견되는 등 인신매매 정황이 드러나면서 스미스와 일당은 구속기소 됐다. 한편 대대적인 수색 작업에도 조슐린의 행방과 생사는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스미스와 일당들은 종신형을 선고받을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슐린에 대한 수색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하트시그널’ 서민재, 마약 뉘우치고 깜짝 임신 발표

    ‘하트시그널’ 서민재, 마약 뉘우치고 깜짝 임신 발표

    ‘하트시그널3’ 출신 서은우(32·개명 전 서민재)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은우는 2일 본인 소셜미디어(SNS)에 “아빠 된 거 축하해 ○○○”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 나이 추측이 난무하는데 20살이 아니라 세종대 20학번이고, 97년생”이라며 남자친구가 만 28세라고 밝혔다. 서은우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초음파 사진, 그리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서은우는 채널A ‘하트시그널3’(2020)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2022년 8월 SNS에 당시 연인이었던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과 마약 투약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누리꾼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됐고, 검찰은 2023년 8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이들을 불구속 기소했다. 그해 10월 열린 첫 공판에서 서민재가 서은우로 개명한 소식이 밝혀졌다. 서은우는 지난해 1월 남태현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같은 해 5월 모 대학 신학대학원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 조우영,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2라운드서 공동 선두 도약…황도연, 재즈 쩬와타나논 등도 선두

    조우영,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2라운드서 공동 선두 도약…황도연, 재즈 쩬와타나논 등도 선두

    남자 골프의 기대주인 조우영이 국내 남자골프 메이저급 대회인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서며 반환점을 돌았다. 조우영은 2일 경기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조우영은 황도연, 장희민, 이형준, 재즈 쩬와타나논(태국)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대회 첫날 첫날 비와 천둥, 번개로 일부 선수가 1라운드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날도 일몰로 일해 일부 선수가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하면서 라운드 종료 기준 순위는 변동 가능성이 있다. 2라운드 잔여 경기는 3일 오전 7시부터 시작되며, 오전 10시30분부터 3인 1조 방식으로 3라운드를 이어간다. 대한골프협회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대회에서 조우영은 4번 홀까지 보기 3개를 범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렇지만 조우영은 7번 홀(파4) 버디로 분위기를 바꾼 뒤 8번 홀(파4)에서 이글, 9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1타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조우영은 “마지막 3홀에서 좋은 샷이 나와줘서 다행스러운 하루다. 저의 샷을 많이 찾은 것 같아 내일이 많이 기대된다”면서 “남서울CC는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과 세컨샷 핀 위치에 따라 공략이 갈리는 곳이다. 파워보다는 정확성에 중점을 두고 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황도연도 이날 5타를 줄이며 공동 1위로 이름을 올렸다. 황도연은 “잔여 라운드를 어제와 오늘 30홀을 쳤다. 힘들었지만 잘 풀린 느낌이다. 결과가 나쁘지 않아서 좋은 플레이한 것 같다”고 말했다. 2004년 마크 캘커베키아(미국) 이후 21년 만에 이 대회 외국인 챔피언에 도전하는 쩬와타나논은 “지난해 KPGA 투어에서 뛰었는데 남서울CC는 완전히 다른 곳”이라며 “실수를 줄이는 자가 우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한국오픈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던 그는 “(우승) 당시의 컨디션을 찾아서 그 기분을 다시 느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 우승자 김백준은 공동 8위(3언더파 139타)에 올랐다. 직전 대회인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자인 캐나다 교포 이태훈은 4언더파 127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1라운드 깜짝 1위에 올랐던 2009년생 아마추어 안성현은 이날 2타를 잃고 3언더파 139타로 김백준, 강경남 등과 공동 8위로 내려갔다. ‘디펜딩 챔피언’ 김홍택은 11오버파 153타에 그쳐 컷 탈락했다.
  • 정형돈 “울면서 ‘무도’ 멤버들에게 전화”… 왜?

    정형돈 “울면서 ‘무도’ 멤버들에게 전화”… 왜?

    정형돈이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울면서 전화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오는 4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될 ENA 예능 프로그램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9회에서는 신인 그룹으로 활동 중인 XY(정형돈&정승제)가 출연자로 등장해 ‘먹남매’ 최화정, 김호영의 마음을 쥐락펴락한다. 이날 정형돈과 정승제는 노량진 수산 시장에 울려 퍼진 신곡 ‘LEFT RIGHT(레프트 라이트)’와 함께 역대급 화려한 등장을 알린다. XY 신곡 홍보를 돕기 위해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추는 최화정, 김호영의 열띤 호응에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른다. 뜨거운 열기 속 정승제는 20년 전 반지하 단칸방에 살며 수학 강사로 일하던 시절부터 자주 방문한 노량진 수산 시장에 얽힌 추억을 전한다. 전혀 교집합이 없을 것 같은 정형돈과 정승제는 고민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첫 인연을 맺었다고 밝힌다. 특히 정형돈이 방송이 끝난 후 작가를 통해 정승제의 연락처를 알아냈다고 해 놀라움을 더한다. 정형돈은 “연예계 생활 24년 만에 처음”이라고 고백하지만, 정승제는 정형돈과 사석에서 만난 후 그의 수상한 행동을 의심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정형돈은 미녀 방송 작가를 향한 적극적인 구애 끝에 결혼까지 골인한 특급 러브스토리도 공개한다. 정형돈은 “아내가 저를 정말 싫어했어요”라며 당시 아내의 마음을 쟁취할 수 있었던 눈빛 플러팅과 연애 시절 속사정을 대방출한다. 결혼 발표 당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녀시대 태연과 가상 부부로 출연했던 정형돈은 과거를 회상하며 “태연이한테는 늘 미안한 마음이 있다. 따뜻한 밥 한 끼라도 사줘야 하나 싶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반면 GD의 남자로도 알려진 정형돈은 ‘무한도전’ 이후 ‘굿데이’를 통해 재회한 지드래곤에 대한 폭로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그는 “걔는 카메라 돌 때만 연락한다”고 서운함을 내비친다. ‘무한도전’이 어느덧 20주년을 맞은 가운데 정형돈은 멤버들과 평상시에 자주 연락하느냐는 물음에 “지금은 승제 형이랑 제일 연락을 많이 한다”고 솔직한 면모를 뽐낸다. 하지만 정형돈은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울면서 전화했던 남모를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모두를 뭉클하게 만든다.
  • 세계 1위 셰플러, 더CJ컵 1라운드 무결점 10언더파

    세계 1위 셰플러, 더CJ컵 1라운드 무결점 10언더파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가 홈 관객의 뜨거운 응원 속에 무결점 맹타를 휘둘렀다. 셰플러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근교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756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9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8개를 잡아내 10언더파 61타를 쳤다. 61타는 지난 2022년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와 2023년 노승열이 각각 한 번씩 친 코스레코드 60타에 1타가 부족한 기록이다. 다만 이날 경기는 전날 내린 폭우 때문에 페어웨이에서는 공을 집어 올려서 닦은 뒤 내려놓고 치는 ‘프리퍼드 라이’를 적용해 코스레코드를 세웠어도 정식 기록으로 인정받지는 못한다. 셰플러는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 대회에 출전하면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댈러스에서 자랐고, 지금도 댈러스에서 가정을 꾸린 셰플러는 이번이 여섯번째 이 대회 출전이다. 셰플러는 이날 3번 홀부터 6번 홀까지 4개 홀 연속 버디 행진을 이어가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8번 홀(파4) 버디에 이어 9번 홀(파5)에서는 244 야드 거리에서 두 번째 샷을 쳐 홀 1.2m 옆에 올린 뒤 가볍게 이글을 잡아냈다. 17번 홀(파3)에서는 홀인원이 될 뻔한 티샷으로 팬들을 열광시켰고,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도 버디디를 추가하며 단독 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셰플러는 “오늘 잘 쳤다. 전반 나인 홀에서 좋았고, 후반 나인 홀도 잘 마무리했다. 전반적으로 오늘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 팬들 앞에서 경기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즐거움이다. 여기서 경기하는 것이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셰플러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 김시우는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39위로 첫날을 마감했다. 18번 홀(파5)에서는 그린 밖 러프 8.5m 거리에서 로브샷으로 짜릿한 이글을 기록했다. 이글 칩샷이 들어가자 그린 옆에 벌렁 누워버린 김시우는 “몇 차례 좋은 기회에서 버디에 나오지 않아 답답했는데 마지막 홀에서 생각한 대로 볼이 가서 그만 큰 동작이 나왔다”고 말했다. 셰플러도 “김시우는 늘 그런다. 투어에서 제일 웃긴 사람이다. 웃기는 타이밍을 정말 잘 안다”며 “그는 최고다. 김시우는 아무도 못 당한다”고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 ‘짠남자’ 김종국, 논현동 고급 빌라 62억원에 샀다

    ‘짠남자’ 김종국, 논현동 고급 빌라 62억원에 샀다

    가수 김종국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고급빌라를 매입했다. 지난 1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김종국은 지난달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논현 아펠바움 2차(3단지)’ 전용면적 243㎡를 62억원에 매입했다. 이 건물에는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았다. 주택담보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부동산업계에서는 김종국이 실거주 목적으로 해당 빌라를 사들인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되면서 갭투자가 사실상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논현 아펠바움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260번지 일대에 자리한 타운하우스형 고급빌라로, 1차와 2차를 합쳐 총 76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이 빌라는 유명인들이 많이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장근석과 이요원도 같은 단지에 거주하고 있다. 현재 김종국은 같은 논현동의 ‘아크로힐스 논현’에 거주 중이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짐이 잔뜩 쌓인 집안을 공개하며 “6월 안에 이사 가야 한다”고 했다.
  • “몰래 들어와 옷 벗더니”…남의 집서 ‘도둑 수영’ 즐긴 남자의 황당 변명

    “몰래 들어와 옷 벗더니”…남의 집서 ‘도둑 수영’ 즐긴 남자의 황당 변명

    호주의 한 가정집에 무단 침입해 마당에 있는 수영장에서 여러 차례 몰래 수영한 남성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자 경찰에 자수했다. 이 남성은 자기가 들어간 집이 전시용 주택처럼 보였고, 아무도 살지 않는 줄 알았다고 주장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호주 7뉴스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 뉴팜에 사는 홀리 스티븐스는 한 낯선 남성이 집에 아무도 없을 때 들어와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나가는 모습을 폐쇄회로(CC)TV를 통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스티븐스에 따르면 이 남성은 올해 1월 이후 최소 네 번 이상 이 집을 무단 침입했다. 스티븐스에 따르면 CCTV에는 이 남성이 집 창문으로 내부를 확인한 뒤 들어와 신발과 상의를 벗고 수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스티븐스는 “그 남자는 정문으로 들어와 창문 안을 들여다보며 집에 아무도 없는지 확인했다”며 “그리고 집에 아무도 없다는 걸 확인한 후에는 신발과 상의를 벗고 수영장에 뛰어들었다”고 전했다. 스티븐스에 따르면 이 남성은 주로 주말이나 공휴일에 집에 들어왔다고 한다. 스티븐스는 또 이 남자가 항상 헤드폰과 운동복을 착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역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스티븐스는 “매번 걸어서 이동하고 차 열쇠도 없는 것으로 봤을 때 우리가 사는 곳에서 5~10㎞ 반경 내에 사는 것 같다”고 추정했다. 스티븐스의 신고를 받은 지역 경찰이 허가 없이 사유지에 침입한 남성을 찾아 나선 가운데 스티븐스는 자기 집을 드나든 ‘불청객’을 찾기 위해 CCTV 영상을 지역 페이스북 커뮤니티에 올렸다. 이후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화제가 됐다. 사건이 지역 사회에서 널리 알려지자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해당 남성은 경찰에 자수했다. 성과 나이를 밝히지 않은 매트라는 이름의 남성은 7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경찰이) 단지 경고만 하고 다시는 그런 짓을 하지 말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 눈에 (그 집이) 그저 전시용 주택처럼 보여 아무도 살지 않는 것 같았고 그냥 더워서 수영했다”면서 “즉흥적인 결정이었고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거나 불안감을 느끼게 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불법 침입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스티븐스 측에 연락했지만 아직 답변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 도핑 징계 풀리는 신네르 “결백한 선수가 억울한 일 겪지 않아야”

    도핑 징계 풀리는 신네르 “결백한 선수가 억울한 일 겪지 않아야”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가 도핑 징계 후 복귀를 앞두고 여전히 결백함을 호소했다. 신네르는 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TV 방송 인터뷰에서 “아무 잘못이 없는 사람이 내가 겪은 일을 다시 겪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신네르는 지난 2월 도핑 양성 반응으로 3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그는 오는 7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막하는 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부터 출전할 수 있다. 신네르는 지난해 3월 도핑 양성 반응이 나왔의나 당시 별도의 출전 정지 징계 없이 사안이 마무리됐다. 다만 올해 뒤늦게 3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를두고 테니스계에서는 징계가 너무 가볍다는 비판도 나왔다. 신네르는 이런 주위 반응에 대해 “누구나 말할 자유가 있기 때문에 별로 신경 쓰고 싶지 않다”며 “작년에는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답했다. 그는 “올해 1월 호주오픈을 앞두고도 주위에서 나를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는 점을 느꼈다”며 “호주오픈이 끝나면 (징계와 별도로) 휴식기를 좀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신네르는 이어 “나는 내가 잘못된 일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3개월 징계를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도 말했다. 그간 신네르는 “트레이너가 상처 치료를 위해 피부에 뿌린 약이 오염원이었다”고 항변해왔다. 신네르는 도핑 적발에도 징계 없이 그해 9월 US오픈에 출전해 우승했고, 올해 호주오픈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신네르는 “징계 기간이 끝나 곧 대회에 뛸 수 있게 돼 행복하다”며 “다시 경기에 나갈 준비가 됐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 ‘143억’ 털린 女배우…70대 강도 “필요한 일 했다” 주장, 왜

    ‘143억’ 털린 女배우…70대 강도 “필요한 일 했다” 주장, 왜

    9년 전 미국의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당한 무장강도 사건의 재판이 시작된 가운데, 주요 용의자인 70대 ‘할아버지 강도’가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카다시안 무장강도 사건 관련 재판이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다. 용의자 10명 중 71세 유니스 아바스는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아바스는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자녀들을 부양하기 위해 필요한 일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잡혔기 때문이 아니라 카다시안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줬기 때문에 후회한다”고 덧붙였다. 현지에서 ‘할아버지 강도’로 불리는 아바스는 이번 사건 용의자 중 가장 잘 알려진 인물로, 벨기에 은행 무장강도 등 다수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그는 지난 2021년 ‘난 킴 카다시안을 납치했다’는 제목의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그는 “내 삶의 3분의1은 감옥에서 보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건은 지난 2016년에 발생했다. 당시 용의자들은 카다시안이 머물던 파리 아파트에 침입해 총기로 위협한 뒤 약혼반지 등 귀중품을 빼앗았다. 도난당한 물품 가치는 총 1000만 달러(약 143억원)에 달한다. 범행에 가담한 인물은 12명으로, 1명은 사망했고 1명은 알츠하이머병으로 재판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5명은 직접 아파트에 침입했고, 나머지는 카다시안의 일정을 계획하고 정보를 제공했다. 아바스는 아파트 리셉션에서 망을 보는 역할을 담당했다. 카다시안은 과거 진술에서 “두 남자가 침실에 난입해 총을 겨누며 반지를 요구했다”며 “플라스틱 케이블과 테이프로 묶인 채 수백만 달러 상당의 보석을 강탈당했다”고 밝혔다. 또 2020년 넷플릭스 프로그램에서 “성폭행당할 것 같아 두려웠다”며 “아이들과 가족이 있는데 우리가 죽는 건가 하는 공포에 사로잡혔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일이 있고 나서 집에 경비원 6명 이상이 있지 않으면 밤에 잠을 잘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카다시안은 다음 달 13일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며, 최종 판결은 5월 23일 내려진다.
  • “침대 밑에 웬 남자가”…일본 유명 호텔에서 벌어진 충격 사건

    “침대 밑에 웬 남자가”…일본 유명 호텔에서 벌어진 충격 사건

    일본을 홀로 여행하던 외국인 여성이 유명 호텔에서 겪은 끔찍한 경험을 공유했다. 우크라이나어를 쓰는 나탈리시 탁시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안전한 ‘혼자 여행’을 기대했는데, 이 일이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고 말했다. 홀로 일본 여행 중이던 이 여성은 도쿄에 있는 APA 호텔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지독한 악취를 맡았다. 악취의 원인을 찾으려 침대 아래를 바라봤을 때, 한 남성이 숨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여성은 “처음에는 객실에서 악취가 나길래 시체가 숨겨져 있는 줄 알았다”면서 “침대 아래를 보니 아시아계 남성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숨어있던 남성인 침대 밑에서 빠져나와 3초 정도 나를 노려보다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현장에서 달아났다”고 덧붙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호텔 객실 침대 아래에서 휴대용 보조 배터리와 USB 케이블을 발견했다. 다만 호텔에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아 침입자의 정체를 확인하지는 못했다. 이 여성이 투숙한 호텔은 일본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호텔 체인으로 꼽히는 APA로 확인됐다. 탁시시는 “나는 호텔 예약에 510달러(한화 약 73만 원)를 썼다”면서 “(이 호텔을 이용할) 미래의 고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내 경험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일이지만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면서 “안전에 유의하고 언제나 먼저 객실을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직감을 믿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APA 호텔 측은 이 여성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하는 한편, 침입자를 찾지 못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탁시시의 영상이 공개되자 일본 내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주장이 잇따라 나왔다. 여기에는 일본의 APA 호텔에서 같은 사고가 있었다는 주장도 포함돼 있다. 한 인스타그램 사용자는 영상의 댓글에서 “오사카의 APA 호텔에서 비슷한 일을 겪었다. 객실 침대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한 노인이 들어왔다. 어떻게 들어왔는지 전혀 알 수 없었고, 한동안 객실에 서 있다 나갔다. 그때 이후로 더 이상 APA 호텔을 이용하지 않는다”고 적었다. 또 다른 인스타그램 사용자는 “호텔 내 주요 공간에는 CCTV가 설치돼 있으니 호텔 측은 분명 숨어있던 남자가 누군지 찾을 수 있다. 아마도 그 남자는 직원이거나, 이전 투숙객이거나, 직원의 친구일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했다. 일부 네티즌은 일본 언론이 국가 이미지 등을 고려해 이 사건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탁시시 역시 “그들은 일본 관광산업에 해를 끼칠까 두려운 나머지 내 이야기를 무시하고 있다”고 답했다.
  • 전 랭킹 1위 람 “날 보러 와요”

    전 랭킹 1위 람 “날 보러 와요”

    LIV 골프를 대표하는 욘 람(레기온 13)과 세르히오 가르시아(파이어볼스 GC·이상 스페인), 호아킨 니만(토크 GC·칠레)이 한국 골프의 성장세를 극찬했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 LIV 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아이언헤드 GC)은 지난주 최악의 성적을 극복하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다고 소개했다. ●가르시아 “한국 골프 지난 15년간 고속 성장” 람, 가르시아, 니만은 30일 인천 연수구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2500만달러·약 359억원) 기자회견에 참석해 선전을 다짐했다.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LIV 골프 투어다. 지난 3월 홍콩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리며 LIV 골프 개인 랭킹 3위에 있는 가르시아는 “한국 골프가 지난 15년 동안 고속 성장한 걸 잘 알고 있다. 여자 선수뿐만 아니라 남자 선수들 역시 세계 무대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스스로를 믿고 즐기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LIV 골프 소속 한국 선수의 활약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레기온 팀의 주장으로 전 세계 랭킹 1위인 람은 2021년 US오픈과 2023년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스타다. 그는 올해 치른 6개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들며 개인 랭킹 2위를 달리고 있다. 람은 “아직 우승을 맛보지 못했다”며 “이번 대회 역시 당연히 우승하고 싶다.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LIV 골프는 팀 경기가 있다는 게 큰 매력이다. 한국 팬이 많이 오셔서 꼭 LIV 골프만의 매력을 봐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월 호주, 3월 싱가포르 대회에 이어 4월 멕시코 대회에서 우승 행진을 이어가며 올해 6개 대회 중 절반을 석권한 니만은 “한국 골프가 빠르게 성장한 건 익히 알고 있다. 특히 골프를 향한 팬들의 사랑도 유명하다”며 “LIV 골프를 향한 한국 팬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니만은 멕시코 대회 우승으로 LIV 골프에 문호를 개방한 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 US오픈 출전권도 확보한 상태다. ●LIV 장유빈 “ 지난주 꼴찌, 쓴소리 듣고 마음가짐 바꿔” 지난주 최악의 성적을 냈던 장유빈은 앞서 교포 골퍼 케빈 나(미국), 대니 리(뉴질랜드) 등과 함께 한 기자회견에서 동료들의 채찍질에 마음가짐을 완전히 바꿨다고 털어놨다. 장유빈은 “같은 팀인 케빈과 대니 선수가 처음으로 쓴소리를 했다. 세계 무대에서 통하기 위해선 더 노력해야 하고 스스로를 믿고 열심히 하라는 말씀이었다”면서 “나를 위한 말씀이었기에 감사했다”고 소개했다. 장유빈은 지난주 멕시코 대회에서 2라운드에만 14오버파를 기록하는 등 사흘간 17오버파로 부진해 53명의 출전 선수 중 최하위에 그쳤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달리 리브 골프는 개인전과 함께 팀전이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장유빈의 부진은 팀 성적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는 “부진한 경기를 하면서 생각을 다르게 가져가는 계기가 됐다. 마음가짐을 완전히 바꿨다”며 거듭 강조했다.
  • 오상욱과 페르자니, 서울서 ‘파리 리턴매치’?

    오상욱과 페르자니, 서울서 ‘파리 리턴매치’?

    세계 최강 한국 펜싱 사브르 선수들이 안방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서 메달 사냥을 이어간다.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국제그랑프리선수권대회에는 지난해 파리올림픽 남자 사브르 2관왕 오상욱(29·대전시청)을 비롯해 40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한다. 그랑프리는 펜싱 국제대회 중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다음으로 많은 세계 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는 권위 있는 대회로, 한국은 2015년부터 사브르 그랑프리를 열고 있다. 올해 대회엔 31개국 340여 명이 참가한다. 파리올림픽 이후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오상욱은 이번 시즌엔 국가대표팀에 속하지 않은 채 개인 자격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하지만 여전히 남자 사브르 세계 1위로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오상욱은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올림픽 이후 제 속의 또 다른 동기부여를 찾으려고 노력해왔다. 현재 대표팀은 아니지만, 이번 대회도 대표 선수의 마음으로 나왔다”고 각오를 다졌다. 오상욱과 마찬가지로 현재 대표팀을 떠나 있는 베테랑 구본길(36·국민체육진흥공단)은 “경기는 열심히 하되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파리올림픽 결승전에서 오상욱과 맞붙었던 세계 3위 파레스 페르자니(28·튀니지)도 출전해 ‘리턴 매치’에 대한 기대감도 나온다.
  • (영상) 소름 그 자체…호텔 침대 아래 숨어있던 낯선 남성 정체 [포착]

    (영상) 소름 그 자체…호텔 침대 아래 숨어있던 낯선 남성 정체 [포착]

    일본을 홀로 여행하던 외국인 여성이 유명 호텔에서 겪은 끔찍한 경험을 공유했다. 우크라이나어를 쓰는 나탈리시 탁시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안전한 ‘혼자 여행’을 기대했는데, 이 일이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고 말했다. 홀로 일본 여행 중이던 이 여성은 도쿄에 있는 APA 호텔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지독한 악취를 맡았다. 악취의 원인을 찾으려 침대 아래를 바라봤을 때, 한 남성이 숨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여성은 “처음에는 객실에서 악취가 나길래 시체가 숨겨져 있는 줄 알았다”면서 “침대 아래를 보니 아시아계 남성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숨어있던 남성인 침대 밑에서 빠져나와 3초 정도 나를 노려보다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현장에서 달아났다”고 덧붙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호텔 객실 침대 아래에서 휴대용 보조 배터리와 USB 케이블을 발견했다. 다만 호텔에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아 침입자의 정체를 확인하지는 못했다. 이 여성이 투숙한 호텔은 일본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호텔 체인으로 꼽히는 APA로 확인됐다. 탁시시는 “나는 호텔 예약에 510달러(한화 약 73만 원)를 썼다”면서 “(이 호텔을 이용할) 미래의 고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내 경험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일이지만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면서 “안전에 유의하고 언제나 먼저 객실을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직감을 믿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APA 호텔 측은 이 여성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하는 한편, 침입자를 찾지 못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탁시시의 영상이 공개되자 일본 내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주장이 잇따라 나왔다. 여기에는 일본의 APA 호텔에서 같은 사고가 있었다는 주장도 포함돼 있다. 한 인스타그램 사용자는 영상의 댓글에서 “오사카의 APA 호텔에서 비슷한 일을 겪었다. 객실 침대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한 노인이 들어왔다. 어떻게 들어왔는지 전혀 알 수 없었고, 한동안 객실에 서 있다 나갔다. 그때 이후로 더 이상 APA 호텔을 이용하지 않는다”고 적었다. 또 다른 인스타그램 사용자는 “호텔 내 주요 공간에는 CCTV가 설치돼 있으니 호텔 측은 분명 숨어있던 남자가 누군지 찾을 수 있다. 아마도 그 남자는 직원이거나, 이전 투숙객이거나, 직원의 친구일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했다. 일부 네티즌은 일본 언론이 국가 이미지 등을 고려해 이 사건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탁시시 역시 “그들은 일본 관광산업에 해를 끼칠까 두려운 나머지 내 이야기를 무시하고 있다”고 답했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이혼 20년 만에 ♥비연예인 연하와 재혼

    ‘69억 빚 청산’ 이상민, 이혼 20년 만에 ♥비연예인 연하와 재혼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51)이 이혼 20년 만에 재혼 소식을 알렸다. 30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상민은 현재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비밀리에 결혼을 준비 중이다. 이상민이 출연 중인 SBS ‘미운 우리 새끼’ 측은 “기사 내용대로 비연예인과 재혼이 맞다”며 “오는 5월 11일 방송에서 관련 내용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의 향후 출연 관련해서는 아직 논의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이상민은 연인과 최근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오던 중 부부의 연을 맺기로 약속한 뒤 조심스레 결혼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시기는 초여름 전후를 예정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오는 7월 결혼하는 개그맨 커플 김준호·김지민 결혼식보다 이른 시기다. 최근 이상민은 여러 방송에서 “빚을 다 갚았다. 지금 연봉은 10억원 이상이다”고 밝히며 재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 왔다.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저보다 8살에서 12살이 어린, 94년생까지 괜찮다”며 “옷을 사줬을 때 예쁘게 어울리는 정도의 몸매”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앞서 이상민은 지난 2004년 가수 출신 방송인 이혜영과 8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1994년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한 이상민은 1990년대 말부터 제작자로 변신해 샤크라, 컨츄리꼬꼬 등을 성공시키며 2000년대 초반까지 정상급 프로듀서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다 표절 논란에 휩싸이며 위기를 겪다가 사업가로 변신해 69억원의 빚을 지고 2005년부터 빚을 갚아왔다. 이후 지난해 여러 방송을 통해 빚을 모두 청산했음을 알리며 ‘빚 청산의 아이콘’으로 새 출발을 예고했다. 현재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미운 우리 새끼’와 JTBC ‘아는 형님’, MBN ‘알토란’,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 등에서 활약 중이다.
  • 조명탄 발사에도 돌진…북극곰, 사람 쫓는 아찔한 순간

    조명탄 발사에도 돌진…북극곰, 사람 쫓는 아찔한 순간

    북극권 국가인 노르웨이에서 한 남자가 북극곰으로부터 가까스로 벗어나는 극적인 순간이 카메라에 잡혔다. 미국 매체 USA 투데이는 29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최북단 스발바르 제도의 피라미드엔 마을에 있는 호텔에서 투숙객 레베카 바크가 이런 영상을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한 남성이 자신에게 달려드는 북극곰을 피하고자 그가 타고 온 것으로 보이는 근처 스노모빌까지 10여 m를 내달려 손에 쥐고 있던 총까지 버리고 간신히 탈출에 성공하는 장면이 담겼다. 당시 이 호텔에 스키 탐험을 위해 머물던 바크는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한 남성이 북극곰과 우연히 만난 순간은 27일 자정쯤이었다고 밝혔다. 스발바르 제도는 북위 74~81도에 걸쳐 있어 4월 중순부터 9월까지는 해가 지지 않는 백야 현상이 이어진다. 바크는 영상 속 남성이 호텔 직원이라면서 조명탄을 쏴 북극곰을 쫓아내는 데 실패해서 벌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남성과 다른 호텔 직원들이 더 안전한 픽업트럭을 타고 경적을 울려 북극곰에게 겁을 줘 쫓아내려고 했으나 이 곰이 근처에 있던 한 스노모빌에서 찾아낸 간식을 전부 먹을 때까지 떠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북극곰이 먹을 것을 다 먹고 나서야 마을에서 해빙 쪽으로 돌아갔다고 덧붙였다. ‘북극의 왕’으로도 불리는 북극곰은 스발바르 제도와 북극해의 일부인 바렌츠해에서 흔히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일대에서 서식하는 북극곰 수는 약 3000마리로 주민 약 2600명보다 많다. 북극곰은 해양 포유류로 대부분의 생활을 표류하는 해빙 위에서 보내지만 먹이 부족으로 육지에 올라오기도 한다. 이에 스발바르 관광청은 방문객들에게 지역 어디서든 북극곰에 대처할 준비를 하라면서 “북극곰은 예고 없이 매우 빠르게 공격한다. 마을을 떠날 때는 총기를 소지한 현지 가이드와 동행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 북극곰에 쫓겨 전력질주…북유럽 마을에서 포착한 아찔한 상황 (영상)

    북극곰에 쫓겨 전력질주…북유럽 마을에서 포착한 아찔한 상황 (영상)

    북극권 국가인 노르웨이에서 한 남자가 북극곰으로부터 가까스로 벗어나는 극적인 순간이 카메라에 잡혔다. 미국 매체 USA 투데이는 29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최북단 스발바르 제도의 피라미드엔 마을에 있는 호텔에서 투숙객 레베카 바크가 이런 영상을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한 남성이 자신에게 달려드는 북극곰을 피하고자 그가 타고 온 것으로 보이는 근처 스노모빌까지 10여 m를 내달려 손에 쥐고 있던 총까지 버리고 간신히 탈출에 성공하는 장면이 담겼다. 당시 이 호텔에 스키 탐험을 위해 머물던 바크는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한 남성이 북극곰과 우연히 만난 순간은 27일 자정쯤이었다고 밝혔다. 스발바르 제도는 북위 74~81도에 걸쳐 있어 4월 중순부터 9월까지는 해가 지지 않는 백야 현상이 이어진다. 바크는 영상 속 남성이 호텔 직원이라면서 조명탄을 쏴 북극곰을 쫓아내는 데 실패해서 벌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남성과 다른 호텔 직원들이 더 안전한 픽업트럭을 타고 경적을 울려 북극곰에게 겁을 줘 쫓아내려고 했으나 이 곰이 근처에 있던 한 스노모빌에서 찾아낸 간식을 전부 먹을 때까지 떠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북극곰이 먹을 것을 다 먹고 나서야 마을에서 해빙 쪽으로 돌아갔다고 덧붙였다. ‘북극의 왕’으로도 불리는 북극곰은 스발바르 제도와 북극해의 일부인 바렌츠해에서 흔히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일대에서 서식하는 북극곰 수는 약 3000마리로 주민 약 2600명보다 많다. 북극곰은 해양 포유류로 대부분 표류하는 해빙 위에서 생활하지만 먹이 부족으로 육지에 올라오기도 한다. 이에 스발바르 관광청은 방문객들에게 지역 어디서든 북극곰에 대처할 준비를 하라면서 “북극곰은 예고 없이 매우 빠르게 공격한다. 마을을 떠날 때는 총기를 소지한 현지 가이드와 동행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 ‘마나 모아나-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 국내 첫 오세아니아 예술 전시

    ‘마나 모아나-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 국내 첫 오세아니아 예술 전시

    국립중앙박물관 개막, 9월 14일까지 개최 18~20세기 전통 카누·악기 등 173건 전시 오세아니아 문화와 예술 세계 전반을 조망하는 특별전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막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3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프랑스 케브랑리-자크시라크박물관과 공동으로 ‘마나 모아나-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 특별전을 개막했다고 밝혔다. 오는 9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국내 최초로 오세아니아 문화권을 소개하는 자리다. 태평양에서 탄생한 예술과 철학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를 깊이 있게 조망한다. 이번 전시의 기획 의도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마나 모하나’는 오세아니아 예술 전반을 관통하는 세계관, 보이지 않는 힘에 대한 경외와 바다의 신성함을 응축해 전달한다. ‘마나’(Mana)는 폴리네시아어로 모든 존재에 깃든 신성한 힘을, ‘모아나’(Moana)는 경계없는 거대한 바다를 의미한다. 이번 전시에는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 문화유산 171건과 현대 작가 작품 8점 등 전통성과 현대성이 공존하는 오세아니아의 예술을 보여준다. 전시에서는 1부 물의 영토, 2부 삶이 깃든 공간, 3부 세대를 잇는 시간, 4부 섬 그리고 사람들 등 4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바다라는 공간, 그리고 항해와 정착 과정에서 시작해 멜라네시아와 폴리네시아 이야기가 차례로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전통에서 현대까지 이어지는 섬 문화와 문화 정체성을 조망하며 마무리된다. 1부에서는 바다를 진로 삼아 이동하고 정착한 오세아니아인들의 항해와 세계관을 조명하고 있다. 수천년 역사속에 탄생한 정교한 항해술, 카누 제작기술, 신화 속 창세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2부는 멜라네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조상 숭배와 신성한 공간, 권력과 교환 의례 등 공동체 중심의 세계관을 선보인다. 대형 의례공간인 ‘남자들의 집’과 소년들이 성년식을 치를 때 쓰는 조상들의 얼굴인 므와이(Mwai) 가면 등을 볼 수 있다. 3부는 조상 숭배와 신화, 마나(mana)와 타푸(tapu)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시간과 존재에 대한 철학적 인식을 살펴본다. 연옥으로 만든 목걸이 헤이 타키는 마오리족에게 혈통과 생명력의 상징이다. 마지막 4부는 오세아니아의 장신구와 공예품을 중심으로 인간과 자연, 공동체의 미적, 상징적 관계를 탐구한다. 전시를 찾을 어린이 동반 가족 관람객을 위해 그림책 ‘티키가 들려주는 오세아니아 이야기’ 그림책, ‘어린이가 들려주는 오디오가이드’, ‘어린이 가족을 위한 패널’ 등 3가지 교육 콘텐츠도 마련됐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는 프랑스 케브랑리-자크시라크박물관 에마뉘엘 카자레루 관장과 오세아니아 컬렉션 담당 큐레이터 마갈리 멜랑드리의 강연회가 열렸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전전의 메시지는 ‘모든 것은 연결돼 있다’라는 한 문장으로 함축된다”면서 “전시회는 단순히 이국적인 예술품을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류가 공동으로 직면한 문제에 대한 예술적 통찰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여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유만희 서울시의원 “생활폐기물 관리기준 자치구 간 통일 필요”

    유만희 서울시의원 “생활폐기물 관리기준 자치구 간 통일 필요”

    서울시의회 유만희 의원(강남4, 국민의힘)이 제330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생활폐기물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며, 자치구별로 상이한 폐기물 관리 기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서울시 차원의 통일된 지침 마련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서는 세부적인 관리 지침에서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자치구 간 일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 자치구별 폐기물 처리 기준은 일부 차이를 보인다. 예를 들어 강남구는 고무장갑 소각 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물질을 우려해 일반 종량제가 아닌 불연성 종량제 봉투에 배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유 의원은 “강남자원회수시설은 8개 자치구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며 “자치구별 기준이 제각각일 경우, 소각 과정에서 유해 물질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유 의원은 자치구별 과태료 부과 현황을 분석하며 단속 기준의 일관성 부재를 지적했으며 “2024년 강남구와 강동구는 각각 약 4000건의 과태료를 부과했지만, 송파구는 0건, 서초구는 694건에 그쳤다”며 “이는 일부 자치구가 단속을 소홀히 하거나, 적용 기준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유 의원은 “폐기물 처리 업무는 현재 자치구 소관으로, 각 자치구의 조례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나, 자치구별 규정의 차이와 서울시 권고 기준과의 불일치가 시민에게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면서 “서울시 차원의 통합적이고 총괄적인 관리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지적에 대해 기후환경본부장은 생활폐기물 관리의 일관성 확보를 위해 자치구와의 협의를 거쳐 통일된 기준 마련을 약속했다. 한편, 유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자원회수시설 대정비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적치 문제도 함께 언급했다. 강남자원회수시설의 경우 3개 소각로를 동시에 정비해야 하는 일정이 예정되어 있어, 하루 약 800~900t의 쓰레기 처리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다며, “임시 보관 장소에 그물망 설치 등 악취 및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 골프 황금주말…국내외 스타 총출동

    골프 황금주말…국내외 스타 총출동

    계절의 여왕 5월로 접어드는 이번 주 골프 팬에게는 무슨 대회를 관전해야 할지 고민되는 황금주말이 펼쳐진다. ●KLPGA 첫 메이저… ‘K 마스터스’도 우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이 새달 1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KLPGA 챔피언십은 1978년 협회 창설과 함께 열린 대회로 최초의 메이저 대회라는 무게감을 지녔다. 관전 포인트는 장타 여왕 방신실이 시즌 2승에 성공하느냐다. 특히 방신실은 2023년 이 대회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이름 석 자를 널리 알린 대회라 인연이 깊다. 방신실은 “신인 시절 정규투어 데뷔 무대가 이 대회였다. 특별한 기억이 많은 대회인 만큼 설레는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2025년 첫 메이저 타이틀을 놓고 박보겸, 이예원, 김민주, 김민선 등 올 시즌 우승 경험자는 물론 박민지, 박현경, 배소현, 황유민 등 강자가 총출동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같은 기간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는 ‘한국의 마스터스’를 표방하는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3억원)이 열린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회이지만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한다. 디펜딩챔피언 김홍택을 비롯해 올해 제네시스 포인트 1위 김백준, 상금 1위 이태훈 등 KPGA 투어 상위 65명, 아시안투어 상위 50명, 예선 통과자 10명 등 144명이 출전한다. ●LIV 골프 코리아 유명 골퍼 직관 가능 5월 2일부터 사흘간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에서는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2500만 달러)가 열린다. 필 미컬슨, 브라이슨 디섐보,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욘 람, 세르히오 가르시아(이상 스페인), 호아킨 니만(칠레) 등 평소 ‘직관’이 어려웠던 ‘월드 스타’의 샷 대결을 만끽할 수 있다. 2022년 6월 출범한 LIV 골프가 한국에서 대회를 여는 것은 처음이다.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에 남자 골프의 세계 톱 랭커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것은 2019년 제주도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이후 거의 6년 만이다. 한국 선수로는 LIV에 처음 진출한 장유빈과 유럽 무대에 도전 중인 김민규, 일본에서 활약 중인 송영한이 출전한다.
  • ‘47세’ 최강희, 연애·결혼 의지는 있는데…“누굴 만나고 싶진 않아…”

    ‘47세’ 최강희, 연애·결혼 의지는 있는데…“누굴 만나고 싶진 않아…”

    최강희(47)가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 28일 개그맨 김숙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광란의 I모임! 극 I의 등장을 곁들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김숙은 배우 최강희, 임형준, 김강우, 개그맨 김수용을 초대해 내향인 모임을 진행했다. 식사를 하기 전 최강희는 기혼자들에게 “연애는 다들 어떻게 시작했냐”고 물었다. 김수용이 “남자를 만나고 싶은 것이냐”라고 하자 최강희는 “안 만나고 싶겠어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김수용은 “헌팅 포차를 가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요즘엔 앱으로도 만나지 않냐. 동네 친구가 앱에 뜬다”라며 장난스럽게 조언했다. 식사를 마치고 숙소 안으로 이동한 이들은 결혼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김숙은 최강희에게 “결혼할 생각이 있냐. 결혼에 열려 있다고 그랬냐”라고 물었다. 최강희는 “뭐가 있어야 하지 않냐. 어떻게 만나고 결혼하는 것이냐”고 다시 물었다. 김강우는 “적극적으로 만나보라”고 말했다. 김수용은 “집에만 있지 말고 감성 포차도 가보라. 자꾸 해야 한다”고 말해 재차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희는 “사실 결혼은 하고 싶은데 어디서 누구를 만나거나 그러고 싶진 않다. 그러니까 결혼을 못 한다”라며 내향인의 복잡한 심정을 고백했다. “김숙이나 방송인 이영자처럼 방송에서 맺어주는 관계는 어떠냐”는 질문에 최강희는 “전 못 나갈 것 같다. 일단 어색하다. 다들 진지하게 하긴 하겠지만 나는 엄청 진지하게 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김숙은 “그래도 재밌다. 그 진지함이 어색한 게 아니고 재밌게 진지하다”라며 방송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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