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남자친구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특수상해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환경정책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임시국회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전문 다이버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916
  • “아픈데 치료비 좀”…열 남자 속은 ‘랜선 여친’ 실체

    “아픈데 치료비 좀”…열 남자 속은 ‘랜선 여친’ 실체

    이성교제 사이트나 SNS 등을 통해 결혼 등을 약속하는 애정관계로 발전하게 되면 금전 등을 가로채는 이른바 ‘로맨스 스캠’ 사기가 여전히 국제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 중국 광둥성에 살고 있는 한 남성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은 여자친구의 온라인 프로필에 반해 연락하다 사랑에 빠졌다. 여자친구가 보내준 ‘셀카’를 볼 때마다 감정이 점점 더 커졌고 온라인 상이 아닌 현실에서 여자친구를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졌다. 직접 만나지 못한 채로 연인 관계를 이어가는 사이, 여자친구는 집세를 낼 돈이 부족하거나 아픈데 치료비가 없다는 등의 이유로 남자친구에게 돈을 송금해주길 부탁했다. 남성은 여자친구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짧은 기간 동안 무려 4만 5000위안(한화 약 842만원)을 썼다. 처음에는 여자친구의 사정이 안 좋아서 그런 거라고 생각했지만 계속 의심스러운 정황이 발견되자 남성은 무언가 잘못됐음을 직감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여자친구는 여러 이유를 들어 만남을 계속해서 미뤘고, 며칠 후 경찰이 여자친구를 체포했다는 말을 듣고서야 남성은 여자친구의 ‘실물’을 마주하게 됐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사진과는 전혀 다른 인물이었다. 여자친구는 초등학교 동창생들의 사진을 몰래 도용해 온라인 상에서 마치 자신인 양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하고 남자를 유혹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 사실을 신고한 남성 외에도 9명의 남성이 이 여성과 랜선 만남을 지속하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파병 중에 다쳤어요” 미모의 여군 정체 한국에서도 이러한 일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해외 파병 중 다쳤는데 수술비가 필요해요. 전역하고 한국에서 당신과 살고 싶은데…” 군복을 입은 미군이나 미모의 외국인 여성 사진을 프로필로 한 SNS 계정으로부터 온 친구 신청. 호기심에 받은 친구 신청 이후 매일 다정한 안부 메시지가 도착했다. 몇 달간의 연락이 이어졌고 “당신과 함께 한국에서 살고 싶다”는 달콤한 말을 나누는 사이가 됐다. 피해자들은 랜선연애를 하던 이 여성이 남성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해 범죄단체 가입 및 활동, 사기 등 혐의로 외국 국적 30대 남성 A씨 등 4명을 17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해외에 기반을 둔 실행 조직과 국내 자금관리 조직을 나누고 역할을 분담해 범행을 벌였다.조직원 대부분은 아프리카 지역에 국적을 둔 외국인으로, 국내에서도 자금 관리, 인출을 담당할 외국인 조직원들을 모집했다. 주로 미군이나 해외에 거주하는 변호사·의사 등을 사칭해 호감을 샀고, 외국인 연인 행세를 하며 돈을 뜯어내는 수법(로맨스 스캠)으로 피해자 26명으로부터 총 16억 51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한 피해자는 금융거래소 직원을 사칭한 피의자의 “160억 퇴직금을 배우자만 수령할 수 있으니 당신이 배우자 행세를 해달라”는 말에 속아 변호사 선임과 서류작업비 명목으로 약 2억 8000만원을 뜯겼다. 경찰은 “심리적으로 외로운 중·장년층이 스캠 수법에 잘 속는다”며 “특히 외국인에게 송금할 때는 확인을 거듭하는 등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SNS상 무분별한 친구 추가를 자제하고, 이미 피해를 입었을 경우 입금내역과 대화 내역 등 증거자료를 지참해 경찰서에 신고하고 입금한 은행에 지급정지 및 반환 가능여부를 문의하라고 조언했다.
  • 한혜진 “前 남친에 오만정 다 떨어진 이유는…”

    한혜진 “前 남친에 오만정 다 떨어진 이유는…”

    모델 한혜진이 전 남자친구에게 정이 뚝 떨어진 이유를 전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연애의 참견3’(이하 ‘연참3’)에서는 “교묘한 거짓말로 고민남을 속이는 여자친구. 어떻게 하면 그녀의 거짓말을 멈출 수 있을지?”라는 사연이 공개됐다. 이에 한혜진은 “교제를 하던 사람이 나랑 같이 있는데 되게 중요한 약속이 있었다. 일적으로”라고 운을 뗐다. 한혜진은 “전날 밤 늦게까지 놀다가 아침에 그 약속을 못 지키게 됐다”면서 “근데 그거를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내 앞에서 그 사람과의 약속을 깨는 거짓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변명 거짓말을 보는 순간 오만정이 다 떨어지더라”며 “그걸 한두 번 보면 ‘나한테도 저러겠구나’ 싶어진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사람이 살면서 이렇게 해야 하는 순간이 가끔 올 때 제발 연인 앞에서 거짓말 하지 말고 안 들리는 곳 가서 하라”고 조언했다.
  • 샌드위치 건넨 프랑스 소녀와 78년 뒤 재회한 영국 참전용사

    샌드위치 건넨 프랑스 소녀와 78년 뒤 재회한 영국 참전용사

    2차 세계대전에 영국군으로 참전한 렉 파이(98)는 78년 동안 사진 한 장을 지갑 속에 고이 간직하고 있었다.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직후 잠깐 만났던 프랑스 소녀 유게뜨를 쉬 잊을 수 없었다. 상륙 몇 주 뒤 트럭 짐칸에서 잠깐 마주쳐 유게뜨에게 잼이 발라진 샌드위치를 건넨 것이 전부였다. 보답으로 소녀는 자신의 사진을 트럭 안에 던져준 것이었다. 사진 뒤에는 이름과 주소가 적혀 있었다. 80년 가까운 세월을 건너 영국 웨일스에서 프랑스 북부의 요양원까지 찾아간 파이는 이제 92세가 된 유게뜨와 감격의 해후를 나눴다고 BBC 방송이 12일(현지시간) 전했다. 둘이 처음 만났을 때 파이는 20세, 유게뜨는 14세였다. 그리고 이번 재회는 며칠째 이어졌다. 파이는 유게뜨를 보자마자 “여기 잼 샌드위치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유게뜨는 미소 지으며 “그렇게 오랜 시간을 지나 당신을 다시 만나니 좋군요. 나이는 들었지만 우리, 똑같네요”라고 답했다. 78년 전 그는 병사들에게 보급할 식료품을 나르는 트럭을 몰고 있었다. 끼니를 때울 겸 길가에 트럭을 멈추고 동료와 정어리 넣은 샌드위치를 먹으려 하고 있었다. 마침 프랑스 10대 소녀가 다가오고 있었는데 바로 옆에 올 때까지 눈치채지 못했다. 고개를 들어 보니 소녀가 자신을 노려보는 것 같았다. 나중에 생각하니 배가 고파 빵을 쳐다보고 있었다. 문득 깨달은 그는 잼을 발라 빵을 권했다. 그녀가 빵을 먹었는지 기억나지는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재빨리 뒤돌아 마을 광장을 가로질러 달려가 교회 안으로 들어간 모습만은 똑똑히 기억해냈다. 물론 그 뒤로 다시는 보지 못했다. 다음날 아침 트럭 짐칸을 살폈더니 우유통 사이에 소녀의 사진이 놓여 있었다. 그 뒤로 죽 지갑 속에 사진을 간직했다. 렉은 “가장 암울했던 때 인류애를 나눈 순간이 제 인생에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고 여지껏 사진을 간직한 이유를 설명했다.렉은 72년을 해후한 부인 메이웬과 2015년 사별한 뒤 외아들의 도움을 받아 유게뜨의 행방을 찾으려 애썼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다 참전용사 자선단체 ‘택시’(Taxi)의 도움으로 이제 세 자녀의 어머니가 된 유게뜨와 다시 잼 샌드위치를 나눌 수 있게 됐다. 그 흑백사진은 바래져 있었다. 렉은 “78년 동안 간직했다우”라고 유게뜨에게 말했다. 이번에도 그는 78년처럼 정어리를 빵에 발라 먹으라고 권했는데 유게뜨는 이번에도 사양한다며 미소지었다. 그녀의 자녀들과 손자들까지 빙 둘러 지켜보는 가운데 둘은 통역을 통해 대화했는데 렉이 자신을 찾으려고 애깨나 먹었다는 말에 유게뜨는 “엄청 감명받았다”고 답했다. 렉도 미소지으며 “그리고 그녀도 여전히 살아있다!”라고 말한 뒤 “내 속으로는 우리가 젊었을 적 힘든 시기였기 때문에 어쩌면 그녀가 세상을 떠났을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아주 깔끔하고 방정했다. 우리는 환대를 받았다. 우리 생애 가장 나은 45시간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작별을 고하며 두 사람은 껴안고 뺨에 입을 맞췄다. 그 전에 유게뜨는 둘이 지금 막 결혼한 것처럼 느껴진다고 농을 하고 웃었다. 렉이 동의하자 유게뜨는 요양원의 남자친구를 차버리겠다고 다시 농을 건넸다. 렉의 마지막 말은 이랬다. “통역이 옮겨야 할 말은 ‘그녀가 시집 간대요’입니다. 우리가 갑니다!”
  • 해은♥나연, 고데기 상처 있어도 데이트는 지속

    해은♥나연, 고데기 상처 있어도 데이트는 지속

    tvN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 시즌2’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출연진 성해은의 근황이 공개됐다. 프로그램에서 6년 4개월 만난 남자친구 정규민과의 사이를 정리하고 정현규와의 새 연애를 시작한 성해은은 관심의 중심에 섰다. 11일 온라인에는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 올라온 사진들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이 종료된 후 별다른 근황이 전해진 바 없었기에,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된 사진이 주목받았다. 성해은은 포토부스에서 환승연애 출연진과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이후엔 출연진 나연과의 데이트라며 고데기로 입은 상처에 솜을 붙인 사진을 올렸다. 방영분에서도 고데기로 자주 상처를 입고, 이와 같은 부위였기에 팬들은 종료 후 얼마 안 된 시기의 사진일 것으로 추측했다. 한편 성공리에 시즌 2까지 방영을 마친 환승연애 측은 내년 시즌3 제작에 돌입한다.
  • 아이비 “오빠, 아들·딸 낳을 준비 돼있다” 깜짝 발언

    아이비 “오빠, 아들·딸 낳을 준비 돼있다” 깜짝 발언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오빠”를 부르며 자식 계획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아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아이비티비 IVYTV’에 자신의 쇼핑 리스트를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아이비는 와인 컬러의 명품 트위드 재킷을 소개하면서 “이런 건 진짜 평생 가보로 딸한테 물려줘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오빠, 아들이든 딸이든 낳을 준비는 돼있어”라고 외쳤다. 하지만 이윽고 아이비는 “쓸쓸히 퇴장”이라고 얘기하면서 가상의 남자친구에게 해당 발언을 했음을 엿볼 수 있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비는 다양한 명품 의류들을 소개하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한편 아이비는 오는 12월 20일부터 상연되는 뮤지컬 ‘물랑루즈!’에 사틴 역으로 출연한다.
  • ‘고딩엄빠2’ 역대급 사연…‘막장’ 10살 연상 아빠 등장

    ‘고딩엄빠2’ 역대급 사연…‘막장’ 10살 연상 아빠 등장

    19세에 엄마가 된 출연자의 사연에 MBN ‘고딩엄빠 2’ MC들이 경악했다. 그의 남자친구 때문이었다. 8일 방송에는 19세에 엄마가 된 윤은지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사연은 재연 드라마 형식으로 꾸며졌다. 15세에 집단 따돌림을 당했고, 이혼한 어머니는 직장을 다녀야 했기에 늘 외로웠다는 윤은지는 결국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했다. 윤은지는 18세에 친구의 소개로 10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만나 동거를 시작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다정했던 남자친구. 어느 날 윤은지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됐고, 아이 낳기를 원하는 그에게 남자친구는 “그래, 낳자”고 동의했다. 그러나 남자친구의 태도는 곧 변했다. 윤은지가 언젠가 걸레질을 부탁하자 남자친구는 “임신했다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시키느냐”고 소리를 질렀다. 이어 “아무도 너한테 애 낳으라고 강요한 사람 없다. 지금이라도 애 지워라”라고 막말을 했다. 아이가 태어난 뒤에도 남자친구의 행동은 더욱 거칠어졌다. 윤은지가 우는 아이를 달래고 있을 때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자겠다”며 소리를 지르고 액자를 바닥에 던지기도 했다. 심지어 성인이 된 지 한참 지난 뒤에도 본드와 가스 흡입을 일삼던 남자친구는 결국 윤은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경찰에 연행돼 구치소에 수감됐다. 윤은지는 “아이 아빠에게는 헤어지자고 얘기해놓은 상태”라며 14개월 된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고 고백해 MC들을 한숨 짓게 했다.
  • 한혜진, 곽정은에 “머리에 동침밖에 없어?” 돌직구

    한혜진, 곽정은에 “머리에 동침밖에 없어?” 돌직구

    새벽에 여자친구 집을 찾아온 남자친구 사연에 대해 얘기를 나누던 중 모델 한혜진이 작가 곽정은에게 “머리에 오로지 동침밖에 없냐”며 돌직구를 날렸다. 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KBS Joy ‘연애의 참견3’에서는 혼자 자면 가위에 눌린다며 고민녀의 집으로 찾아온 남자친구의 사연이 소개됐다. 가족들이 모두 집에 없어 혼자 자기 무섭다며 결국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온 남자는 여자친구의 남동생과 함께 자게 해달라고 부탁했다는 것. 사연을 소개한 서장훈은 “고민녀가 결국 남자친구를 (방이 아닌) 거실에 재워줬는데, 여러분이 고민녀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곽정은은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자비심으로 재워줄 수는 있지. 그런데 다음날 해가 뜨면…저는 ‘현타’가 올 것 같다. ‘내가 지금 누굴 만나고 있는 거지?’”라고 답했다. 한혜진도 “그렇지, 달리 보이지”라고 공감을 표했다. 곽정은은 이어 “왜 남동생이랑 자겠다고 했지?”라고 의문을 표하며 “아직 두 분이 동침을 안 하셨나보다”라고 추측했다. 이에 한혜진은 “그게 아니라! 남동생이 있는데 고민녀 방에서 같이 자는 건 좀…”이라고 설명하며 “머리에 오로지 동침밖에 없어?”라고 곽정은에게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 방귀냄새 얼마나 심하면…서장훈 “사과해야”

    방귀냄새 얼마나 심하면…서장훈 “사과해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남자친구의 방귀냄새로 울었다는 사연이 등장, 서장훈과 이수근도 쓴조언을 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조이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그려졌다. 이날은 한일커플이 출연했다. 홍대거리에서 만나게 됐다는 두 사람. 남자친구가 번호를 물어봤고 여자친구인 일본인은 “그냥 친구 사귀고 싶어서 번호줬다”고 했다. 그렇게 8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두 사람. 남자친구는 “마음이 여린 여자친구, 사소한 걸로 잘 운다”며 어떻게 여자친구를 달래줘야할지 고민이라고 했다. 구체적인 일화를 묻자 남자친구는 “제가 방귀를 뀌었는데 냄새가 나서 울었다”고 고 대답, 이수근은 “방귀냄새에 울 정도면 수술 받아야한다 나도 심하긴 한데 태어나서 처음 맡았나”라며 깜짝 놀랐다. 여자친구는 “사진관에서 원하는 포즈가 있는데 그걸 안 해줬다고 울었다”며 마주보고 뽀뽀하는 포즈를 안 해줬다고 했다. 서장훈은 “여자친구 울 만하다. 방귀뀔 때 붙고 뽀뽀할 때 피하냐”며 “사과해라 충분히 울만했다”고 했다. 이에 남자친구는 “사소한 걸로 운다”고 하자 이수근은 “여자가 우는 건 사소한게 아니다, 무슨 일이 있었을 것”이라 일침했다.
  • ‘이태원 참사 사망’ 故이지한, 후임으로 이정준 투입

    ‘이태원 참사 사망’ 故이지한, 후임으로 이정준 투입

    배우 이정준이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난 고(故) 배우 이지한 후임으로 ‘꼭두의 계절’에 합류한다. MBC 새 드라마 ‘꼭두의 계절’ 측은 7일 “이정진이 ‘꼭두의 계절’에 새롭게 합류하게 됐다”고 전했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의사 한계절을 만나 왕진 의사로 일하며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다. 배우 김정현, 임수향, 김다솜, 차청화 등이 주요 출연진으로 출연하며 내년 첫 방송 예정이다. 이정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2017년 KBS 드라마 ‘7일의 왕비’로 데뷔해 ‘일진에게 찍혔을 때’ 시즌2, ‘투깝스’ ‘미스터 기간제’ ‘카이로스’ ‘오징어 게임’ ‘현재는 아름다워’ 등에 출연했다. 현재 SBS 월화극 ‘치얼업’을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한편 고 이지한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내년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꼭두의 계절’에서 주인공 한계절(임수향 분)의 전 남자친구인 정이든 역을 맡아 촬영 중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났다.
  • ‘나는솔로’ 9기 영숙, “♥광수와 180일”

    ‘나는솔로’ 9기 영숙, “♥광수와 180일”

    ‘나는솔로’ 9기 영숙이 남자친구인 광수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영숙은 최근 팬들과의 Q&A를 진행했다. 이날 영숙은 ‘광수와 사귄 지 얼마나 됐느냐’는 질문에 “세어 보진 않았는데 180일 정도 됐을 것 같다”고 답했다. 광수와 마지막 데이트가 언제였느냐는 질문에는 “지난주 금요일이다. 이번주는 좀 바빴다. 드디어 내일 6일 만에 데이트”라고 말했다. 그간 광수의 사진을 올리지 않다가 최근 올리기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는 “(나는솔로) 10기 끝나면 지나친 관심이 좀 식지 않을까 싶어서 끝날 때까지 일상은 올리지 말자 다짐했다”고 밝혔다. 또 광수의 계정으로 소문이 났던 계정은 광수의 것이 아니라면서 “광수님 계정 없습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나는 솔로’ 9기 영숙은 최종 선택에서 광수의 선택을 받아 커플이 됐다. 이후 결별설이 돌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함께한 사진과 영상들을 공개하면서 연애 전선에 문제가 없음을 분명히했다.
  • “5년 사귄 남친 사망했다”…‘124만’ 유튜버의 고백

    “5년 사귄 남친 사망했다”…‘124만’ 유튜버의 고백

    124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라뮤끄가 최근 남자친구를 간암으로 떠나보냈다고 고백했다. 라뮤끄는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최근 남자친구의 사망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제 인생이 3~4년 전부터 꼬인 것 같다. 인생에서 처음 겪어본 일도 있었고, 만나지 말았어야 하는 인연도 있어 제 인생이 황폐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와 5년간 만난 친구가 갑작스럽게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6개월도 안 돼 하늘나라에 갔다. 암이 발견되기 3개월 전 건강검진을 했는데도 아무 문제가 없었다. 3개월간 세포치료를 하니 회복되는 게 보였다. 병원에서 항암제를 바꿔보자고 해서 바꿨는데 남자친구가 한 달 만에 하늘나라로 갔다”고 말했다. 라뮤끄는 이후 마음을 다 추스리지도 못한 채 사기까지 당했다고 한다. 여기에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나 결혼을 약속하고 동거를 시작했지만 생각지 못한 갈등을 빚게 되면서 파혼 위기까지 갔다고 토로했다. 그는 “관계에서 작은 문제라도 생길 수 있지 않냐. 근데 그 문제조차도 용납 안 되고 너무 크게 느껴졌다.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했는데 결혼을 안 하면 된다는 결론이 났다. 주체할 수 없는 혼란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친구도 많이 속상해했지만, 다 기다려줄 수 있다고 하더라. 커플상담을 받아보자고 해서 받았다. 4~5개월 정도 됐다. 이제는 다 헤쳐 나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결혼식은 10월이었는데 내년 5월로 미뤘다. 마음이 홀가분해진 상태다. 더 건강한 생각으로 준비된 결혼식을 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뮤끄는 2014년부터 유튜브와 블로그 등에서 활동해온 뷰티 크리에이터다.
  • 女아이돌 출신 배우 “바람난 전남친 아직도 연락… 즐기는 중”

    女아이돌 출신 배우 “바람난 전남친 아직도 연락… 즐기는 중”

    레인보우 출신 가수 겸 배우 조현영이 헤어진 전 남자친구로부터 지속적인 연락이 온다고 고백했다. 지난 6일 조현영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는 ‘바람난 애인에게 연락이 왔다’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 구독자는 “전 여자친구와 12년지기 여자친구였다. 동거를 시작했는데 여자친구의 잦은 바람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됐다”고 과거사를 고백했다. 이어 구독자는 “5000만원이라는 금전적 손해가 아쉽고 분했다“며 “금전적인 정리를 하지 않고 연을 끊게 됐고 전 여자친구는 바람난 남자와 아이가 생겨 결혼했다”고 덧붙여 충격을 자아냈다. 또 그는 “얼마 전에 연락와서 이혼할 것 같다며 500만원을 빌려줄 수 있냐고 하더라”라며 “지인들에게 안 알리고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라고 조현영에게 조언을 구했다. 이에 제작진은 조현영의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조현영이 과거 남자친구의 바람으로 이별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조현영에게 “바로 탁 끝냈냐”고 질문했고, 조현영은 ”탁 끝내고 아직도 연락이 온다”며 “그러게 후회할 짓을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조현영은 “언제까지 나한테 문자 보내나 보자. 난 그걸 즐긴다”면서 “이런 사람들은 대꾸를 하면 안 된다. 아님 나처럼 즐기던가.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 “살인미수 피해자입니다…12년 뒤, 저는 죽습니다”[사건파일]

    “살인미수 피해자입니다…12년 뒤, 저는 죽습니다”[사건파일]

    “범인은 형이 많다며 항소했고, 반성하는 모습은커녕 재판장에 올 때마다 몸집이 커져갑니다. 범인이 12년 뒤에 다시 나오면 40대입니다. 뻔한 결말에 피해자인 저는 숨이 턱턱 조여옵니다. 사회악인 이 사람이 평생 사회에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5월 22일 오전 5시 귀가하던 20대 여성 A씨는 일면식도 없는 30대 남성 B씨로부터 오피스텔 공동현관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이유도 없이 A씨를 길에서 10여분간 쫓아간 B씨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A씨를 발견하고, 보폭을 줄이며 몰래 뒤로 다가가 갑자기 머리를 뒤에서 발로 돌려찼다. A씨가 벽에 머리를 세게 부딪힌 후 바닥에 쓰러지자 B씨는 A씨의 머리를 모두 5차례 발로 세게 밟았다. 단단한 체격의 B씨는 경호업체 직원이었다. B씨의 만행은 계속됐다. B씨는 정신을 잃은 A씨를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로 끌고 갔고, 주민의 인기척이 들리자 A씨를 그 자리에 둔 채 택시를 잡아 여자친구의 집으로 도주했다. A씨는 8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외상성 두개내출혈과 영구장애가 우려되는 오른쪽 다리의 마비 등 심각한 상해를 입었다. B씨의 여자친구는 B씨가 범행을 저지른 것을 알면서도 5월 22~25일 자신의 집에 숨겨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B씨의 행방을 묻자 “헤어진 남자친구”라며 진술하는 등 수사에 혼선을 줬다. 그리고 최근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 김태업)는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B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고, B씨를 숨겨준 혐의(범죄은닉 등)를 받는 B씨의 여자친구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B씨는 살해할 고의는 없었으며 당시 술에 만취해 심신미약 상태에 있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자신의 폭행 행위가 피해자에게 사망이라는 결과를 발생시킬 가능성 또는 위험성을 인식, 예견했음에도 폭행을 계속했다”며 “오피스텔 안으로 들어가면서 CCTV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뒤를 돌아보는 등 여러 측면에서 심신미약 상태에 있었다고 보이지 않는다. 피해자와 그 가족이 소소하게 누렸던 평온한 일상은 송두리째 무너졌다. 게다가 누범기간 중 재차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 B씨에게 법을 준수하려는 의지가 있는지조차 의문이 든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6번 머리 밟히고 해리성기억상실” 피해자 A씨는 ‘12년 뒤, 저는 죽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려 엄벌을 호소했다. A씨는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6번 머리를 짓밟히고 사각지대로 끌려간 살인미수 피해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해리성기억상실 장애로 당시 아무런 기억이 없다. 눈을 뜨니 병원이었다. 병원에서 있었던 2~3일 정도의 기억 또한 없다. 그런데 모르는 사람에게 구타 당해 머리에 피가 흐르고 오른쪽 다리에 마비가 왔다”고 말했다. A씨는 당시 기억이 없어 CCTV와 자료를 기반으로 말하겠다면서 “머리를 뒤돌려차기로 맞은 뒤 엘리베이터 벽에 부딪혀 쓰러졌다. 총 6차례 발로 머리를 맞았는데, 5회째 맞았을 때는 제 손도 축 늘어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어린시절 축구선수를 꿈꿨다는 경호업체 직원(B씨)의 발차기는 엄청난 상해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A씨는 “(사각지대로 끌려간 뒤) 8분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모른다. (다만 병원 이송 후) 바지 지퍼가 열려 있었고, 오줌에 젖어있었다. 바지를 끝까지 내려보니 오른쪽 종아리에 팬티가 걸쳐져 있었다고 한다. 응급상황이 끝난 뒤 속옷과 옷을 증거로 제출했으나 성폭력과 관련해선 질 내 DNA 채취 등 조사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친구 집으로 도주한 B씨는 옷을 빨아달라고 했다더라. 경찰에게 거짓말을 하라고도 시켰다고 한다”며 “당시 여자친구 휴대전화로 인터넷 검색을 하기도 했는데, 여기서 성범죄에 대한 확신이 들었다. 포렌식 검사 결과 ‘서면살인’ ‘서면살인미수’ ‘서면강간’ ‘서면강간미수’ 등을 검색했더라. 본인의 손가락으로 자백한 거 아닌가 싶다”고 주장했다. A씨는 “검찰은 징역 20년을 구형했지만 1심 재판부는 8년이나 형을 줄여 12년을 선고했다. 범인이 폭행을 인정했기 때문이라고 한다”며 “CCTV에 다 찍혀있는데 부정하는 피고인이 어디 있나. 범인은 아직도 살인미수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재범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A씨는 “B씨는 당시 여자친구가 면회를 오지 않고 헤어지자 했을 때부터 협박편지를 수차례 보냈다. A4용지에 그렇게 많은 욕이 담긴 건 처음 봤다. 여자친구에게 주민번호를 알고 있다며 ‘너는 내 손안’이라며 협박했다고 한다”라며 “프로파일러 보고서에도 재범 위험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고, 사이코패스 검사로 알려진 PCL-R에서도 점수가 높게 나왔다. ‘처음에는 여자인지 몰랐다’고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고, 성과 관련된 질문은 이상하리만큼 부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A씨는 “사건 이후 1달여가 지난 뒤 기적적으로 마비가 풀렸다. 하지만 여전히 길을 걸을 때 불안하고 수면제를 먹지 않으면 2시간 마다 잠을 깬다. B씨가 반성문에 ‘합의금을 할부로라도 갚겠다’고 적었다는데, 우리 가족은 1조원을 줘도 안 받을 거라고 했다”라며 “피해자인 저는 숨이 턱턱 조여온다. 사회악인 이 사람이 평생 사회에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편집자 주 매일 예기치 못한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납니다. [사건파일]은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잊지 못할 사건사고를 전합니다. 드러나지 않은 사건의 전말, 짧은 뉴스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비하인드스토리를 알려드릴게요.
  • 송지효‧김종국, 대놓고 뽀뽀…“진짜 사랑하는데”

    송지효‧김종국, 대놓고 뽀뽀…“진짜 사랑하는데”

    ‘러브라인 매니아’ 유재석이 송지효와 김종국의 공개 고백과 스킨십을 성사시켰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방탄소년단 진이 게스트로 함께한 가운데 ‘석진 대 석진’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레이스 도중 ‘아닌데 아닌데 불타오르는데’ 게임이 진행됐다. 상대의 말을 인정하면 감점이 되는 방식이었다. 전소민은 “남자친구 없지?” 질문에 “아닌데 아닌데 있는데 있는데”라며 양세찬을 지목했다. 양세찬이 격하게 부인하자 유재석은 “녹화장 뒤에서 손잡고 있는 거 봤는데”라고 몰아붙였고 양세찬은 “그거 팩트 아닌데. 딴 손이었는데?”라고 받아쳤다. 하지만 양세찬은 “너 전소민 싫어하지”라고 공격받자 “아닌데 아닌데. 나 너무 좋아하는데 하트 뿅뿅”이라며 전소민에게 손하트를 전했다. 이어 양세찬은 하하에게 “BTS 좋아하지”라고 물었고 하하는 차마 반박하지 못해 실패했다. 유재석은 송지효에게 회심의 일격을 날렸다. “종국이 안 좋아하지?” 질문에 송지효는 “아닌데 아닌데 종국이 진짜 진짜 사랑하는데?”라며 김종국의 머리에 뽀뽀까지 했다.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응원해온 유재석은 박장대소하며 흐뭇해했다.
  • 머스크 트위터 인수하자…전여친 앰버허드 계정 사라졌다

    머스크 트위터 인수하자…전여친 앰버허드 계정 사라졌다

    배우 앰버 허드의 트위터 계정이 사라진 가운데 그녀의 전 남자친구이자 최근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의 의중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3일(현지 시각) 앰버 허드의 공식 트위터 계정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다. 피플 닷컴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앰버 허드의 계정은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의 CEO가 된 이후 사라졌다. 앰버 허드의 인스타그램 등 다른 SNS 계정은 여전히 운영 중이다. 앰버 허드와 일론 머스크는 2016년 5월부터 2017년 8월까지 교제한 바 있다. 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는 지난 달 440억 달러(약 63조원)에 트위터 인수를 완료했다.
  • “공개연애 중인 톱스타, 신인 여배우에 추근대다 까여”

    “공개연애 중인 톱스타, 신인 여배우에 추근대다 까여”

    수년째 공개열애 중인 톱스타 남성 A씨가 여자친구를 두고 여배우 B씨에게 고백을 했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최근 여성지 ‘우먼센스’는 “톱스타 A씨가 신인 여배우 B씨의 전화번호를 수소문해 연락했다가 차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B씨에게 “한번 만나고 싶다. 연락 기다리고 있겠다”며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로 접근했다. B씨는 A씨가 수차례 DM을 보낸 후에야 “누구세요?”라고 답했다. 이후 A씨는 B씨의 전화번호를 알아내 “남자친구 있냐. 나랑 한번 만나보겠냐”고 제안했다. 이런 A씨의 추근덕거림에 B씨는 “싫다”, “나이 많은 아저씨는 싫다”고 응수한 걸로 알려졌다. 우먼센스는 A씨는 오래 전부터 공개 열애 중인 톱스타라고 전했다. 우먼센스 측은 B씨는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신인 여배우로 영화, 드라마, 광고 등 장르를 불문하고 섭외 1순위로 꼽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보도가 다시금 회자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현재 연예계 장수 커플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 [포토] 김건희 여사, 희생자 빈소 방문

    [포토] 김건희 여사, 희생자 빈소 방문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일 오후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로 희생된 이들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이날 밤 ‘김건희 여사, 이태원 사고 빈소 조문 관련 서면브리핑’에서 이러한 사실을 공개했다. 김 여사는 먼저 10대 고등학생 빈소가 있는 서울 노원구의 한 장례식장을 방문, 아들을 잃은 부모에게 “사고를 막아내지 못해 죄송하다”며 머리를 숙였다. 8살 남동생에게도 “어른들이 누나를 지켜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후 경기도 용인의 한 장례식장도 찾아 아들을 잃은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김 여사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 정말 죄송하다”며 애도하는 한편, 남자친구의 비보를 듣고 입국한 미국인 여성에게도 위로의 뜻을 전했다. 김 여사는 이날 목동의 한 병원 중환자실도 방문, 치료 중인 현직 장병의 가족들을 만났다.
  • ‘나는 솔로’ 정숙, 짝퉁 논란 속 남친 공개

    ‘나는 솔로’ 정숙, 짝퉁 논란 속 남친 공개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남자친구와의 사진을 공개했다가 삭제했다. 정숙은 1일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숨기는 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밝힌다”고 전했다. 그는 남자친구가 자신보다 9살 연상인 회사원이라고 밝히며 “제가 힘들 때마다 옆에서 많이 위로해주고 챙겨주고 걱정해주었다. 그러다 보니 더 가까워졌다. 이쁘게 사랑하면서 아끼면서 지내겠다. 좋게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사진이 공개되자 악플이 이어졌고, 정숙은 이에 분개하다 남자친구와 관련된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2일 오후 갑작스럽게 다시금 게시물을 복원해 남자친구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나는 솔로’ 10기 정숙은 아파트 4채, 건물 1채 등 50억 원 이상의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명품 브랜드 C사 제품과, G사의 쇼핑백, R사의 시계 등 명품 인증샷을 올렸는데, 게시물에 담긴 제품들이 가품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정숙은 “짝퉁이든 진짜든 그게 그리 중요하냐”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 “너의 옷, 가방 다 찢을거야”, 본인 ‘부고문자’까지 보낸 20대女

    “너의 옷, 가방 다 찢을거야”, 본인 ‘부고문자’까지 보낸 20대女

    자신의 ‘부고 문자’까지 보내며 헤어진 남자친구를 거칠게 스토킹한 20대 여성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1단독(재판장 신동준)은 2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A(28·여)씨에게 “A씨의 스토킹 행위 때문에 피해자(전 남자친구)가 아직도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다만 A씨가 반성하고, 정신건강이 좋지 않은 점을 양형에 고려했다”며 이같이 선고하고 40시간 스토킹 범죄 재범예방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5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 동안 헤어진 남자친구 B(27)씨에게 “너의 차 열쇠, 옷, 가방 다 찢어 버릴거니까 그리 알아라” “죽여버리겠다” 등 불안·공포심을 유발하는 문자 메시지를 총 24 차례에 걸쳐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A씨는 지난 5월 2일 B씨에게 ‘A씨 ○○년 ○월 ○일 사망’ 등 마치 자신이 사망한 것처럼 거짓 부고 메시지를 꾸며 보내기도 했다. A씨는 지난 3월 초부터 한 달여 간 B씨와 교제하다 헤어지자 이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A씨가 다시는 B씨에게 접근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초범인 점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 공개열애 톱스타의 이중생활…20세 연하에 “만날래?”

    공개열애 톱스타의 이중생활…20세 연하에 “만날래?”

    공개 열애 중인 톱스타 A씨가 20세 연하 신인 여배우 B씨에게 고백했다가 차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여성지 ‘우먼센스’에 따르면 톱스타 A씨는 신인 여배우 B씨의 전화번호를 수소문해 연락했다가 차였다. A씨는 B씨에게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로 “한번 만나고 싶다. 연락 기다리고 있겠다”고 보냈다. B씨는 A씨가 수차례 DM을 보낸 후에야 “누구세요?”라고 답했다. 결국 A씨는 B씨의 전화번호를 알아내 연락을 해 “남자친구 있냐. 나랑 한번 만나보겠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B씨는 “싫다”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A씨가 이유를 묻자 B씨는 “나이 많은 아저씨는 싫다”고 응수했다. 더욱 충격적인 건 A씨가 오래전부터 공개 열애 중이었다는 사실이다. B씨는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신인 여배우로 영화, 드라마, 광고 등 장르를 불문하고 섭외 1순위로 꼽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