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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친 두고 다른 남자들과 1박2일 혼숙여행, 한혜진 분노

    남친 두고 다른 남자들과 1박2일 혼숙여행, 한혜진 분노

    이성 친구들과의 1박2일 여행을 놓고 한혜진과 이용진이 동상이몽을 보였다. 5일 방송 예정인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는 어머니 집에 기생하고 있는 ‘헬스 트레이너 몸짱 커플’ 이현호와 가혜현이 새롭게 동거남녀로 합류한다. 남자친구의 어머니와 함께 사는 가혜현은 어머니와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지만, 정작 아들인 이현호와 어머니는 무뚝뚝한 대화를 선보였다. 한혜진은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한 동거의 유형이다”라며 이들의 달달한 일상을 기대했다. 그러나 늦은 저녁을 함께하던 이현호와 가혜현 사이에 ‘혼성 여행’을 놓고 설전이 펼쳐졌다. 가혜현은 “동아리 모임에서 놀러 가자고 하는데 가도 될까?”라며 조심스레 물었다. 이현호는 “내 여자친구의 이성 관계를 유쾌하게 생각할 남자는 없다. 1박 2일로 놀러 간다는 것에도 ‘어?’ 했는데 남녀가 섞인 동아리 멤버들과 혼숙까지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니 이해가 안 간다”라며 난색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은 “사랑하는 사람이 싫다는데 굳이! 굳이 남자랑 혼숙해야 해? 안 만나면 죽어?”라며 분노했다. 그러나 이용진은 “나는 반대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여행 갔다 와서 행복하다는데, 여행 한 번 갔다 오면 뭐 잘못돼? 나랑 가는 여행보다 친구들이랑 갔다 오는 여행이 어떻게 보면 더 행복할 수 있고, 그럼 그걸 하는 게 맞다”라며 반론을 제기했다. 또 이용진은 “여기도 남녀가 다 섞여 있어 위험해, 다 일어나!”라며 스튜디오(촬영실)에서 호통을 쳐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 브래드피트·벤에플렉…기네스 팰트로 ‘19금 승자’ 답변

    브래드피트·벤에플렉…기네스 팰트로 ‘19금 승자’ 답변

    할리우드 톱배우 기네스 팰트로(50)가 유명 배우이자 가수인 전 남자친구들과 전 남편을 비교해 눈길을 끈다. 다소 수위가 높은 질문에도 거침없는 대답이 이어졌다. 팰트로는 3일(현지시간) 스포티파이 인기 팟캐스트 ‘콜 허 대디’(CALL HER DADDY)에 출연해 진행자 알렉산드라 쿠퍼와 농익은 수다를 떨었다. 숱한 톱스타와 교제한 팰트로는 전 남친 배우 브래드 피트, 벤 애플렉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미소 짓더니 “두 사람 모두 키스를 잘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쿠퍼가 “침대에선 누가 더 좋았냐”고 묻자 “정말 어렵다. 브래드는 일종의 케미스트리, 인생의 사랑이었다. 그리고 벤은 기술적으로 최고였다”라고 답했다. 그리곤 “우리 딸(애플 마틴)이 이걸 들을 텐데”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팰트로를 닮은 미모의 딸 애플은 모델로 활동 중이다. 쿠퍼는 한걸음 더 나아가 브래드 피트, 벤 애플렉, 그리고 전 남편 크리스 마틴 등 세 사람을 놓고 ‘하룻밤 보내기, 결혼하기, 죽이기’ 중 하나의 선택버튼을 눌러야 한다면 어떤 걸 고르겠냐고 물었다. 팰트로는 “하룻밤을 보내라면 브래드 피트, 다시 결혼한다면 크리스 마틴을 고르겠다. 그리고 벤에겐 행운을 빈다”라면서 “벤이 나를 더 많이 웃게 했지만, 브래드는 훨씬 로맨틱한 파트너였다”라고 설명했다. 공개연인이자 남편이었던 세 남자에 대한 이야기였던 만큼 청취자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됐지만, 다소 무례한 답변이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그래서 그녀는 ‘키스 앤 텔(KISS AND TELL)’ 유형이죠” “1999년 이후로는 (브래드 피트와) 관련없는 사람이잖아” “정말 저질스런 이들의 저질스런 대화”라는 반응이었다. 1990년 데뷔한 팰트로는 영국계 미국인으로 귀족적인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다. 영화 ‘엠마(1996)’ ‘위대한 유산(1998)’ ‘슬라이딩 도어즈(1998)’ ‘로얄 테넌바움(2001)’ 등을 비롯해, 마블스튜디오의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아이언맨’ ‘어벤져스’ 시리즈에 출연했다. 신인 배우 시절 영화 ‘세븐’(1994)에 함께 출연한 톱스타 브래드 피트와 공개 연인이 되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지만 교제 3년만인 1997년 결별했다. 이후 팰트로는 벤 애플랙과 3년여간 연인 사이로 지냈다. 결혼은 2003년 세계적인 록그룹 콜드플레이의 리더 크리스 마틴과 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1녀를 뒀지만 결혼 13년만인 지난 2016년 이혼했다. 팰트로는 이후 2018년 드라마 작가 겸 PD 브래드 팰척과 재혼했다.
  • 남친 아랑곳 1박2일 혼숙여행 간다는 女…한혜진 ‘일침’

    남친 아랑곳 1박2일 혼숙여행 간다는 女…한혜진 ‘일침’

    이성 친구들과의 1박2일 여행을 놓고 한혜진과 이용진이 동상이몽을 보였다. 5일 방송 예정인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는 어머니 집에 기생하고 있는 ‘헬스 트레이너 몸짱 커플’ 이현호와 가혜현이 새롭게 동거남녀로 합류한다. 남자친구의 어머니와 함께 사는 가혜현은 어머니와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지만, 정작 아들인 이현호와 어머니는 무뚝뚝한 대화를 선보였다. 한혜진은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한 동거의 유형이다”라며 이들의 달달한 일상을 기대했다. 그러나 늦은 저녁을 함께하던 이현호와 가혜현 사이에 ‘혼성 여행’을 놓고 설전이 펼쳐졌다. 가혜현은 “동아리 모임에서 놀러 가자고 하는데 가도 될까?”라며 조심스레 물었다. 이현호는 “내 여자친구의 이성 관계를 유쾌하게 생각할 남자는 없다. 1박 2일로 놀러 간다는 것에도 ‘어?’ 했는데 남녀가 섞인 동아리 멤버들과 혼숙까지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니 이해가 안 간다”라며 난색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은 “사랑하는 사람이 싫다는데 굳이! 굳이 남자랑 혼숙해야 해? 안 만나면 죽어?”라며 분노했다. 그러나 이용진은 “나는 반대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여행 갔다 와서 행복하다는데, 여행 한 번 갔다 오면 뭐 잘못돼? 나랑 가는 여행보다 친구들이랑 갔다 오는 여행이 어떻게 보면 더 행복할 수 있고, 그럼 그걸 하는 게 맞다”라며 반론을 제기했다. 또 이용진은 “여기도 남녀가 다 섞여 있어 위험해, 다 일어나!”라며 스튜디오에서 호통을 쳐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 여친이 준비한 서프라이즈?…얼굴에 총 17발 맞고 사망 [여기는 남미]

    여친이 준비한 서프라이즈?…얼굴에 총 17발 맞고 사망 [여기는 남미]

    양다리를 걸친 13살 연하의 여자친구가 약속한 서프라이즈는 상상만 해도 끔찍한 죽음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직업상 그간 수많은 시체를 봤지만 이번 사건처럼 참혹한 상태의 시체를 본 기억은 없다”면서 치를 떨었다. 2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30살 청년의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페루 경찰은 용의자로 그의 여자친구(17)와 여자친구의 또 다른 남자친구(31)를 체포했다. 두 사람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지만 여자친구는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건은 최근 페루 우아랄 지방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오전 6시쯤 “잔인하게 살해를 당한 사람이 길에 쓰러져 있다”는 복수의 신고전화를 받았다. 시체가 발견된 곳은 나가는 곳이 없는, 막힌 골목길 끝자락이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시체를 보고 경악했다. 나중에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실이지만 피해자는 얼굴에만 총 17발을 맞고 사망한 상태였다. 14년차 경찰은 “얼굴에만 집중적으로 총을 맞아 누군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얼굴이 완전히 훼손돼 있었다”면서 “총상으로 사망한 사람을 많이 봤지만 가장 잔혹하게 총을 맞은 시체였다”고 말했다. 경찰은 CCTV 추적으로 수사에 나섰다. 용의자는 살해된 남자의 여자친구와 그의 또 다른 남자친구였다. CCTV를 보면 여자친구는 사망한 남자를 데리고 골목길에 들어서자 남자의 눈을 가리게 했다. 여자친구는 진술에서 “남자친구에게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고 했다. 그래서 (미리 준비한) 천으로 눈을 가리라고 하니 남자친구가 아무런 의심 없이 눈을 가렸다”고 말했다. 여자친구가 준비했다는 서프라이즈는 얼굴에 집중된 총알세례였다. 골목길 안쪽에서 눈을 가린 남자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은 여자친구의 또 다른 남자친구였다. 여자는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 권총을 장전하고 대기 중이던 가해자는 눈을 가리 남자가 들어서자 얼굴을 향해 마구 총질을 시작했다. 여자는 남자친구를 유인해 범행에 가담한 사실을 인정했지만 불가항력적 협조였다고 항변했다. 총을 쏜 남자친구가 자신을 협박했다는 것이다. 그는 “내게 또 다른 남자친구가 있는 사실을 알게 된 남자친구(살인범)가 그를 살해하겠다면서 유인하지 않으면 나와 동생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사건의 정황과 진술을 종합적으로 볼 때 질투에서 비롯된 사건이 맞다”면서 “살인 용의자가 피해자의 얼굴에 무려 17살을 쏴 원한에 의한 사건으로 추정했는데 예상이 빗나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가해자는 여자친구의 나이에 맞춰 방아쇠를 17번 당겼다. 한편 여자와 가해자 남자친구는 베네수엘라 출신 이민자들이었다. 현지 언론은 “이민이 늘면서 강력사건이 증가하고 있다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면서 “이민자를 더 이상 받지 말라는 주장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 ‘5월의 신부’ 이다해, ♥세븐과 웨딩화보 ‘B컷’

    ‘5월의 신부’ 이다해, ♥세븐과 웨딩화보 ‘B컷’

    이다해가 세븐과의 웨딩화보 B컷을 공개했다. 배우 이다해는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나만 보기엔 조금 아까운 Y매거진 브라이덜 화보 B컷”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이다해가 예비 신랑 세븐과 촬영했던 웨딩화보의 B컷이다. 해당 사진 속 이다해는 세븐과 다정하게 눈맞춤을 하는가 하면, 품에 쏙 안긴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무엇보다 이다해는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오는 6일 결혼한다. 이다해는 “저희가 오래된 연인에서 이젠 부부가 되기로 약속하였답니다”며 “아직은 남자친구라는 말이 더 익숙하지만,,그동안 제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며 큰 행복을 준, 이제는 저의 평생의 반려자가 될 그븐에게도 좋은 아내로서 더욱 배려하며 큰 힘이 되는 존재로 살겠습니다”고 밝혔다.
  • 잠옷 건네며 “주님 지키며 자라”…정명석 감옥 출소는 ‘주님의 부활’, 조력자 8명 기소

    잠옷 건네며 “주님 지키며 자라”…정명석 감옥 출소는 ‘주님의 부활’, 조력자 8명 기소

    검찰 ‘정조은’ 등 2명 구속·6명 불구속 기소여성 6명은 모두 ‘신앙스타’ 출신성범죄 피해자가 조력자로 변신“(성폭력은)하나님의 극적인 사랑” 세뇌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들이 정명석(78) 총재의 교도소 출소를 ‘주님의 부활’로 믿는 가운데 정 총재의 성범죄 대상인 ‘신앙스타’를 관리하고 성범죄를 도운 조력자들도 신앙스타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지혜 부장검사)는 3일 지검에서 수사결과 브리핑을 열고 ‘JMS 2인자’ 정조은(본명 김지선·44·여·주님의 교회 목사)씨와 민원국장 정모(51·여)씨 등 조력자 2명을 준유사강간방조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정 총재 수행비서 주모(32·여)씨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8명 중 6명이 여성이다. 이름 모두 정 총재가 자신과 ‘주님’에서 따 지어준 예명이다. 처음에는 측근 다 정씨로만 지었으나 너무 많아 헷갈리자 주님의 ‘주’자를 성으로 붙여준 것이라고 검찰은 밝혔다. 정조은씨는 정 총재의 ‘후계자’ 또는 ‘실세’로 알려진 인물로 홍콩 국적 여신도 메이플(28)씨에게 정 총재를 ‘메시아’로 칭하며 세뇌한 뒤 2018년 3∼4월 메이플에게 잠옷을 건네주며 “여기서 주님을 지키며 잠을 자라”고 지시하는 등 정 총재의 성폭력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정조은씨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로 정 총재의 성범죄가 큰 파장을 일으키자 “여자들이 선생님(정 총재) 옆 반경 3m 안에 못 오도록 막았다”고 혐의를 부인했으나, 검찰은 정 총재의 성범죄에 적극 조력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민원국장 정씨는 2021년 9월 초 정 총재에게 성폭행당했다고 호소하는 메이플에게 “그것이 하나님의 극적인 사랑이다”고 세뇌하고 그해 9월 14일 메이플을 정 총재에게 데려간 뒤 정 총재의 유사간강 행위가 이뤄지는 동안 근처에서 지켰다. 메이플의 남자친구였던 A씨는 재판에서 “메이플이 언니와 함께 정 총재를 찾아갔는데 눕혀놓고 성폭행과 추행을 했다. 언니는 칸막이 뒤에서 모른 척 했다”고 메이플이 했던 진술을 전했다. A씨는 “정 총재가 행위 후 ‘너는 이제 구원받은 거야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정조은은 신앙스타 중 대상자를 선정해 정 총재와 독대 자리를 마련하고, 수행비서들은 성폭력이 이뤄지는 동안 밖에서 대기하며 감시하는 등 조직적으로 성폭력 범죄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정 총재 거부하면 “다시 안 찾았다” 영국 등 6~7개국서도 ‘신앙스타’ 선발신앙스타 극진 대우, 나이들면 간부로 이들은 키가 크고 외모가 뛰어난 국내외 ‘신앙스타’를 선발·관리하면서 정 총재의 범행을 도왔고, 통역을 하거나 방 밖에서 지키고 있는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기소된 8명 중 JMS 대외협력국 간부 2명은 지난해 3월 정 총재에 대한 메이플의 고소와 함께 수사가 착수되자 주씨 등 수행비서들에게 성범죄 수사의 증거가 될 수 있는 휴대전화를 교체하라고 지시해 증거인멸교사 혐의가 적용됐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구속·불구속 기소된 여성 6명도 ‘신앙스타’ 출신”이라며 “전에는 ‘상록수’라는 명칭을 썼는데 사회에서 거부반응이 나타나면 이름을 바꿔가며 정 총재 성범죄 대상을 관리했다”고 말했다. 검찰에 따르면 신앙스타로 선발되면 정 총재의 이른바 ‘은총’을 입고 전국 200개 안팎의 JMS 지역교회에서 사역활동 등을 할 때 초빙돼 대우를 받고, 나이가 들면 ‘월성’이란 이름으로 간부급 직위를 받거나 지역 교회 목사 등으로 키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정 총재의 성범죄 피해자가 조력자가 된 것이다. 국제선교국은 해외에서 그 나라 미녀들을 ‘신앙스타’로 뽑아 관리하는 역할을 했다. 이같은 수법으로 신앙스타가 선발된 국가는 일본, 호주, 영국, 대만, 홍콩 등 6~7곳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국내외 신앙스타는 ‘하나님의 신부’로 여겨 위상이 높았다”며 “신도들이 예전에 정 총재가 성범죄로 징역 10년을 살고 출소한 것을 ‘주님의 부활’로 여기는 분위기에서 신앙스타는 선망의 대상이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신도들이 정 총재 출소 당시 제작한 관련 앨범도 압수했다”고 덧붙였다.세뇌도 ‘항거불능’정명석 특별수사팀 해체 정 총재는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메이플과 호주 국정 여신도(30) 등 2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정 총재는 또 국내 여신도 4명이 추가 고소해 기소 및 수사를 받고 있다. 앞서 정 총재는 2001년 8월부터 2006년 4월까지 말레이시아 리조트, 홍콩 아파트, 중국 안산 숙소 등에서 20대 여신도 4명을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죄로 징역 10년을 선고 받고 복역 후 2018년 2월 출소했다. 출소 직후 또다시 성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검찰은 이날 브리핑에서 “조력자들이 정 총재를 거부하면 ‘지옥에 간다’고 압박했고, 성범죄 때 여신도가 거부하면 정 총재가 다시 찾지 않았다. 자연히 도태된 것으로 안다”면서 “세뇌를 ‘항거불능’으로 판단한 판결이 많고 정 총재가 예전에 징역 10년을 받은 것도 그 게 적용됐다”고 말했다. 이어 “JMS 종교단체를 ‘범단’(범죄단체)으로 처벌하기는 쉽지 않다. 기소한 게 8명에 불과하기 때문”이라면서 “ 정 총재 성범죄 특별수사팀은 오늘로 해체하고 향후 공소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조용히…” 돌싱 이소라, 남친 근황 답했다

    “조용히…” 돌싱 이소라, 남친 근황 답했다

    ‘돌싱글즈3’ 출신 이소라가 ‘방송 출연을 후회하냐’는 질문에 답변을 남겼다. 지난 2일 이소라는 SNS에서 팬들이 남긴 질문에 답변들을 남겼다. 팬들이 ‘돌싱에서 말하는 거 재밌었는데 자주 소통해달라’, ‘다음에 인사해도 되냐’는 질문하자 이소라는 “노력해 보겠다”, “부끄럽지 않다면 인사해도 된다”며 답변을 남겼다. 이어서 ‘남자친구 있냐’, ‘돌싱글즈 멤버들 자주 만나냐’는 질문에 “조용히 만나고 있다”, “다들 각자의 삶이 있어서 자주 보기 힘들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유튜브 운영’과 ‘방송 출연을 후회하냐’는 질문에 이소라는 “(유튜브)해보고 싶었는데 지금 하는 일이 많아서 내려놨다”,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라는 글귀로 답변을 했다.
  • 대만 ‘호텔 사망’ 여성, 남친은 짐부터 한국으로…“죽였냐” 묻자 침묵

    대만 ‘호텔 사망’ 여성, 남친은 짐부터 한국으로…“죽였냐” 묻자 침묵

    대만(타이완) 여행 중 사망한 한국인 여성 이모(31)씨 사건과 관련해 현지 수사당국이 동행한 남자친구 김모(32)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대만 검찰은 사건 후 김씨가 숨진 이씨의 개인 짐가방부터 한국으로 부친 것을 수상히 여기고 있다. 반면 김씨는 살인 혐의를 부인하며 말을 아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대만연합보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7시 25분쯤 친형과 변호사를 대동하고 가오슝시 첸진구 관할 경찰서에 출석했다. 남색 점퍼와 반바지, 운동화 차림에 모자와 선글라스 마스크로 얼굴을 모두 가린 김씨는 거주지 신고 서명 후 빠르게 경찰서를 떠났다. 앞서 대만 검찰은 김씨를 이씨 살인혐의로 기소하고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가오슝시지방법원은 김씨가 외국인인 점을 고려해 10만 대만달러(약 435만원) 보증금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했다. 대신 8개월 간 출국 금지 및 거주지 제한, 정기 신고를 명령했다. 대만연합보는 정기 신고 후 경찰서를 빠져나가는 김씨에게 취재진이 “여자친구를 죽였느냐”고 물었으나, 김씨는 아무런 대답 없이 현장을 빠져나갔다고 전했다.김씨는 24일 가오슝시 한 비즈니스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자친구 이씨에 대한 살인 혐의를 받는다.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 자유여행 차 대만에 입국한 이씨는 귀국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1시 30분쯤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이씨는 동행한 남자친구 김씨가 처음 발견했다. 김씨는 여자친구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호텔 직원에게 구급차를 요청했지만, 구조대원들이 도착했을 때 이씨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이씨는 응급 처치에도 소생하지 못하고 같은 날 오후 2시쯤 최종 사망 선고를 받았다. 사건 당일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전날 밤 여자친구와 호텔방에서 술을 마시다 잠들었는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 여자친구가 숨을 쉬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방 안에서 몸싸움 흔적 등 특이점을 찾지 못한 경찰은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에 사건을 통보하고, 숨진 이씨에 대한 법의학 검사를 진행했다. 다음 날 법의학 검사 후 수사 방향은 타살 가능성으로 바뀌었다. 숨진 이씨 머리와 팔, 다리에서 타박상 흔적이 발견된 것이다. 27일 재검에서는 뚜렷한 두부 외상 흔적이 발견됐다. 이씨 몸에서는 왼쪽 뇌수 함몰과 두개내 출혈, 오른손 타박상 등이 관찰됐는데 현지 법의관은 둔기에 맞았거나 짧은 거리에서 벽에 부딪혀 생긴 것으로 추정했다. 타살을 의심한 경찰은 두 사람이 머문 호텔방을 재조사했다. 여전히 몸싸움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으나, 바닥에서 혈흔 두 점을 찾아 채취했다. 아울러 검찰은 사건 전날부터 신고시간까지 다른 사람이 방에 들어가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남자친구 김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다. 김씨는 여자친구가 어쩌다 다쳤는지 모른다, 넘어져서 다친 것 같다고 주장했으나 검찰은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특히 사건 다음 날인 25일 숨진 여자친구 이씨의 개인 짐가방을 서둘러 한국으로 돌려보낸 점을 수상히 여겼다. 검찰은 김씨가 살해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이씨의 짐가방부터 한국으로 부친 것으로 봤다. 중시신문망은 “김씨가 이씨의 짐을 한국으로 보낸 것이 김씨가 유력 살해 용의자가 된 가장 큰 이유”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김씨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귀국 비행기표를 이미 구입한데다, 추후 사망한 여자친구의 유해를 고국으로 인도할 때 너무 많은 수하물을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여자친구 짐부터 한국으로 부친 거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씨가 한국으로 부친 이씨의 짐은 김씨의 친형이 28일 인천공항에서 다시 대만으로 가져가 검찰에 넘겼다. 이씨의 짐가방에는 고인의 옷가지만 들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의심할 만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수사당국은 혈흔 검사 등 이씨의 짐가방에 대한 법의학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숨진 이씨와 김씨는 약 6년간 교제한 사이다. 대만 여행 첫날인 22일 현지에서 지인들과 어울린 후 23일 밤 자신들의 숙소로 복귀해 함께 술을 마셨는데, 다음 날 오후 이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 이용식, 딸 이수민♥원혁 결혼 찬성 발표

    이용식, 딸 이수민♥원혁 결혼 찬성 발표

    개그맨 이용식이 딸 이수민의 결혼을 허락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용식이 딸 이수민과 그의 남자친구 원혁의 결혼을 허락한다고 깜짝 발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용식은 개그맨 양준모, 민솔유의 결혼식에 딸 이수민의 남자친구 원혁과 함께 참석했다. 이용식은 원혁을 사위라고 소개는 안했지만 지인들에게 인사시키며 은근히 챙겨줬다. 결혼식 주례를 하다 이용식은 “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착각을 했더니 제가 사랑을 받은 게 아니라 제 딸 수민이의 남자친구가 사랑을 받는 것 같아 질투를 느꼈다”며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 와서 보니까 결혼은 시켜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 이어 “결혼을 반대하는 아빠들, 오늘 이 모습을 보고 꼭 결혼을 결심하시길 바란다. 나는 (수민이의 결혼을) 찬성한다”라고 해 큰 박수를 받았다. 원혁은 이용식의 결혼 승낙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이용식은 결혼을 승낙하게 된 이유에 “이번 결혼식은 완전히 축제의 장이었기 때문에 이런 즐겁고 신나고 멋진 결혼식이라면 내 딸도 시집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나서 나도 모르게 깜짝 발표를 했다. 진심이다”라고 밝혔다. 원혁은 “너무 어안이 벙벙해서 이게 맞나 이게 진짠가… 수민이도 몰랐을 거다. 수민이가 이 얘기 들으면 깜짝 놀라겠다”라고 했다. 또 이수민과 지인들의 결혼식장을 갔을 때 부러웠다면서 원혁은 “한편으로는 어떻게 하면 아버님께서 심리적으로 힘들지 않고 속상하지 않게 결혼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고. 그러면서 “이제 끝났다기보다 목적지를 딱 찍고 가는 기분이다. (인생의)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게 된 날인 것 같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후 집으로 가던 길에 원혁은 “오늘 해주신 말씀 감사했습니다. 주례사 때 해주신 말씀”이라고 이용식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이용식은 “결혼식장 들어가기 전까지 변화무쌍하다는 생각을 하라. 사람 일이라는 건 모른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면서 “수민이랑 수민이 엄마가 결정했으면 그게 확실한 거다. 나 역시 그렇게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용식은 “수민이가 성격이 급하고 소심하다. 좀 차분하고 그런 성격이 아니라서 맞추기가 쉬운 게 아니다”라고 원혁에게 딸 이수민을 잘 챙겨줄 것을 당부했고, 원혁은 “저는 제가 수민이랑 달라서 잘 맞는 것 같더라. 서로 부족한 부분을 잘 채워주니까”라며 “수민이가 생각이 참 깊더라”라고 답했다.
  • 이용식 “인성이 먼저, 사위는 아냐” 원혁 오열

    이용식 “인성이 먼저, 사위는 아냐” 원혁 오열

    ‘조선의 사랑꾼’ 이용식의 딸 이수민의 남자친구 원혁이 오열한다. 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후배 개그맨 커플인 양준모, 민솔유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맡게 된 이용식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녹화에서 이용식은 딸 이수민의 남자친구이자 이날의 ‘일일 매니저’ 원혁과 함께 웨딩홀로 출발했다. 함께 차를 타고 가는 길, 이용식은 과거의 침묵과는 달리 원혁에게 “인성이 먼저다”라며 “항상 처음 같아야 한다”라고 ‘폭풍 잔소리’를 계속해 사뭇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용식의 달라진 모습은 웨딩홀에 도착해서도 계속됐다. 이용식은 “사위는 아니고”라면서도 홍윤화 김민기 부부, 손헌수 등 개그계 하객들에게 원혁을 계속 소개했다. 한편, 이날 주례 자리에 선 이용식은 하객들을 향해 “제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착각했는데, 제가 아닌 딸 수민이의 남자친구가 사랑받는 것 같아 질투를 느꼈습니다”라고 원혁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후 그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폭탄 발언을 이어갔고, 현장에 있던 원혁은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했다. 과연 어떤 발언이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 “30대 한국 여성, 남친과 대만여행 중 호텔서 사망…남친 긴급체포”

    “30대 한국 여성, 남친과 대만여행 중 호텔서 사망…남친 긴급체포”

    대만(타이완)을 여행 중이던 한국인 여성이 현지 호텔에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대만 수사당국이 숨진 여성의 남자친구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29일(현지시간) 대만연합보는 24일 오후 1시 30분쯤 가오슝시 한 비즈니스호텔에서 한국인 여성 이모(31)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씨는 지난 22일 3박 4일 자유여행 차 남자친구와 대만에 입국, 25일 귀국을 앞두고 있었다. 사망한 이씨는 동행한 남자친구 김모(32)씨가 처음 발견했다. 김씨는 여자친구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호텔 직원에게 병원에 갈 수 있도록 구급차를 불러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활력 징후 없이 병원에 도착한 이씨는 응급 처치에도 소생하지 못하고 같은 날 오후 2시쯤 결국 최종 사망 선고를 받았다. 25일 간이 법의학 검사 결과 사망한 이씨 머리와 팔, 다리에서는 타박상 흔적이 발견됐다. 27일 재검에서도 뚜렷한 두부 외상 흔적이 발견됐다. 이씨 몸에서는 왼쪽 뇌수 함몰과 두개내 출혈, 오른손 타박상 등이 관찰됐는데 이는 둔기로 맞았거나 짧은 거리에서 벽에 부딪혀 생긴 것으로 타살이 의심됐다. 현지 검찰은 남자친구인 김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봤지만 김씨는 여자친구 몸에 난 상처는 넘어져 생긴 것이라며 살인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검찰은 남자친구인 김씨에게 미심쩍은 부분이 많다고 판단, 그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하라고 경찰에 지시했다. 조사는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 영사직원 입회 하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씨의 살인죄가 중대하다고 보고 법원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재판부는 보증금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하는 대신 김씨에 대한 출국 금지 및 거주지 제한, 정기 신고를 명령했다.
  • “한 몸에 둘인데 남친은 하나라 고민이랍니다”

    “한 몸에 둘인데 남친은 하나라 고민이랍니다”

    미국 코네티컷주에 사는 카르멘과 루피타 안드레이드 샴쌍둥이 자매다. 올해 스물두 살이다. 어깨는 각자 있지만, 다리는 한 쪽만 써야 한다. 골반과 생식기를 공유하며 심지어 혈관도 나눠 쓴다. 한창 이성에 대해 궁금해 할 나이를 이미 넘겼다. 루피타는 성적인 느낌이 전혀 생기지 않는데 카르멘은 사귀는 남자친구와 결혼하고 싶어한다. 루피타는 자매가 남친과 데이트할 때 방해가 되고 싶지 않아 하는데 어쩔 수 없이 훼방을 놓는 것 같아 안타까움을 느끼곤 한다고 28일(현지시간) NBC 투데이 닷컴 인터뷰를 통해 털어놓았다. 카르멘은 “2020년 10월 데이팅앱 힌지(Hinge)를 통해 남친 대니얼을 만났다. 나는 샴쌍둥이란 사실을 처음부터 숨기려 하지 않았다. 이상한 취향을 가진 남자애들로부터 숱한 메시지를 받아봤다. 그런데 대번에 난, 대니얼은 다른 애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봤다. 왜냐하면 그는 내 조건에 대해 단 하나의 질문도 던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제 둘이 사귄 지 2년 반이 돼 간다. 카르멘은 남친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것에 대해 때때로 죄책감을 느낀다고 했다. 해서 그녀는 종종 자매에게 외식하고 싶은 장소를 고르게 한다고 했다. “대니얼이나 나나 아이들을 좋아하는데도 우리는 우리아기를 원치 않는다. 반려견들의 엄마가 되는 쪽을 택해야 한다! 루피타도 나도 임신할 수가 없다. 자궁내막증(endometriosis)에다 호르몬 장애 때문에 월경도 하지 못했다.” 카르멘과 루피타는 아기 적에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이주했다. 둘이 어울려 잘 지냈지만, 그들은 “늘 무지개가 뜨고 햇볕이 비쳤던 것은 아니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둘은 때때로 상대의 감정에 스며들곤 했다. 루피타는 “카르멘이 걱정스러워 하거나 울려고 하면 나도 그렇게 느낀다. 한 배처럼 아픔을 느낀다”고 말했다. 분리 수술을 받을까도 생각했지만 내부 장기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한 쪽이 죽거나 둘다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경고를 받고 그만 뒀다. 자매는 틱톡에서 위안을 찾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몇년째 매달리고 있다. 샴쌍둥이로서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사람들이 샴쌍둥이들을 보통으로 대하길 바란다. 물론 카르멘은 “너절한 답글도 받는다”고 털어놓았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장애에 관해 경계를 설정하거나 경계를 만드는 데 익숙하지 않다. 성적인 문제에 대한 질문도 많이 받으며, 욕실에 가서 볼일을 볼 때 어떻게 처리하는지 등을 묻기도 한다. 하지만 여러분 기억해주세요. 우리는 몸이 붙은 쌍둥이일뿐 아니라 인간이란 점을요.”
  • ‘4살 연하’ 코쿤과 궁합 본 박나래… 와인바에선 오열

    ‘4살 연하’ 코쿤과 궁합 본 박나래… 와인바에선 오열

    박나래(38)가 코드 쿤스트(코쿤·34)와 궁합을 봤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코쿤의 일일 데이트 2탄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사주·타로 가게를 방문, 각자의 사주와 둘의 궁합을 봤다. 코쿤의 사주는 ‘지난해부터 운이 괜찮게 변했다. 연애사도 일어날 수 있다. 결혼운도 있는데 좀 늦게 있다. 44세 넘어서 있다’고 나왔다. 박나래도 ‘연애운이 보인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에 박나래는 반색했지만 사주풀이에 곧 실망했다. ‘남편이 늦게 들어온다. 40대 후반에 결혼운이 있다. 그런데 50세 넘어서 할 걸 추천한다’는 다소 아쉬운 풀이가 나왔기 떄문이다. 이에 코쿤은 “팜유 오래 하겠네”라는 말로 박나래를 위로했다. 두 사람의 타로 궁합에서는 코쿤은 사자, 박나래는 조련사 카드가 나왔다. 이를 두고 ‘카리스마 있는 코쿤을 나래씨가 잘 컨트롤해 줄 수 있다. 코쿤에게 나래는 좋은 누나다’라는 풀이가 이어졌다. 박나래는 “무지개 모임에서 (코쿤이) 제일 낫다”고 고백했다. 코쿤이 박나래를 위해 마지막으로 준비한 데이트 코스는 와인바였다. 박나래가 수면 마취 당시 와인바라고 착각하며 코쿤을 찾았던 것을 기억하고 맞춤 장소를 찾아간 것이다. 박나래는 “난 남자친구가 생기면 남자친구의 노래를 들어보고 싶었다”는 로망을 털어놨다. 코쿤은 “내가 피아노라도 쳐주겠다. 오늘 데이트의 느낌을 한번 연주해 보겠다”며 피아노 연주를 시작했다. 코쿤의 피아노 연주에 와인바에 있던 손님들이 관심을 보이자 박나래는 “사귀는 건 아니다”라며 민망해했다. 연주가 끝나자 박나래는 “내가 여기서 울면 너무 청승맞을 것 같다”면서도 이내 눈물을 쏟았다. 그는 “남자한테 이런 거 처음 받아본다. 남자한테 돈만 써봤지”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가 상황에 너무 몰입했다. 프러포즈 로망이었다. 현실에는 없겠다 싶었는데”라고 오열한 이유를 설명했다.
  • 같이 밥 먹던 남친·지인마다 사망… 13명 연쇄살인 태국 ‘죽음의 만찬’

    같이 밥 먹던 남친·지인마다 사망… 13명 연쇄살인 태국 ‘죽음의 만찬’

    청산가리로 최소 13명을 독살한 혐의를 받는 태국의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경찰 간부의 전 부인인 사라랏 랑시유타뽄(36)이 32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지난 25일 체포됐다. 지난 14일 피해 여성은 물고기를 방생하기 위해 사라랏과 함께 방콕 서부 랏차부리주 매끌롱강에 갔다 강둑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유족들은 사라랏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고, 부검 결과 숨진 여성의 체내에서 청산가리 성분이 발견됐다. 체포 당시 사라랏은 청산가리 1병을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라랏이 숨진 여성의 음식에 청산가리를 섞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라랏은 2020년부터 약 3년에 걸쳐 청산가리를 이용한 방법으로 여러 차례 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애초 9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했으나, 이후 범행이 추가돼 희생자는 13명까지 늘었다. 10번째 피해자는 청산가리를 섭취한 직후 구토해 살아남았다. 당시 사라랏과 함께 저녁 식사 중 구토한 후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라랏이 피해자 모두와 아는 사이”라며 “금전을 이유로 그들을 표적으로 삼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사라랏의 남자친구도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의혹이 일고 있다. 사라랏은 이혼 후 만난 남자친구와 지난달 12일 사원을 방문한 후 식당에 갔다. 남자친구는 식사 뒤 정신을 잃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퇴원했다. 그러나 같은 날 집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사라랏은 최근까지 이혼한 전 남편과 같이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라랏의 변호인에 따르면 현재 임신 4개월인 그는 구속 기간에 혈압이 오르는 등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 열차 안서 동양인 조롱하던 伊 여대생들의 최후...신상 공개 망신

    열차 안서 동양인 조롱하던 伊 여대생들의 최후...신상 공개 망신

    최근 이탈리아의 한 열차 안에서 현지 여대생 3명이 아시아계 승객들을 조롱하는 인종차별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공개돼 파장이 일고있다. 특히 해당 영상이 공개되면서 문제의 여대생 3명의 신원이 밝혀졌으며 해당 학교 측도 유감의 뜻을 표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등 현지언론은 파키스탄 출신의 영화감독인 마흐누어 유세프가 이탈리아에서 당한 인종차별 영상을 '틱톡'에 올려 큰 논란이 일고있다고 보도했다. 순식간에 조회수가 1700만 회를 넘어설 만큼 큰 관심을 모은 이번 사건은 지난 16일 이탈리아의 인기 관광지인 코모호수에서 밀라노로 가는 열차 안에서 벌어졌다. 당시 유셰프는 중국인 남자친구와 그의 중국인 어머니 그리고 백인 아버지와 함께 여행 중이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당시 열차 탑승객이었던 젊은 세 여성들은 계속해서 유셰프 일행을 바라보면서 키득거리며 웃음을 참지못한다. 이어 유셰프 일행을 향해 중국의 인사말인 '니하오'를 흉내내기도 한다. 스스로 이같은 조롱이 재미있었는지 이들 세 명은 계속 해서 인종차별적인 행동을 이어갔다. 유셰프는 "내 인생에서 이렇게 노골적인 인종차별을 당해본 적은 없다"면서 "미국에도 인종 차별 문제가 있지만 유럽은 20년은 뒤쳐져있다. 젊은 세대들은 더 나을 줄 알았다"며 분노했다. 이 영상이 SNS를 타고 빠르게 확산하자 네티즌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이어 곧바로 문제의 여성 3명의 이름과 다니는 학교까지 신상이 그대로 폭로됐다.이들은 모두 여대생으로 밝혀졌으며 특히 해당 대학들도 입장을 낼 만큼 사건은 커졌다. 이들 대학들은 "해당 학생의 이같은 행위는 학교가 추구하는 가치와 무관하다"면서 "모든 형태의 인종주의와 차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대학들은 모두 이번 사건을 조사 중에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응당한 조치가 내려질 수 있음을 밝혔다. 유셰프는 "우리를 조롱한 여성 중 한 명이 나에게 사과 메시지를 보냈다"면서 "당신은 개인은 물론 나라의 평판도 떨어뜨렸다. 당신은 진정한 인종차별주의자이며 이를 통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배우기를 바란다"며 분노했다.  
  • 열차 건너편 아시아계 바라보며 “니하오 깔깔” 伊 여대생들 파문

    열차 건너편 아시아계 바라보며 “니하오 깔깔” 伊 여대생들 파문

    이탈리아 북부의 관광 명소 코모 호수를 다녀오던 일행은 밀라노로 향하는 열차 안에 들뜬 기분으로 앉아 있었다. 파키스탄계 미국인 영화감독인 마흐누르 유세프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중국인 어머니와 백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중국계 미국인 남자친구, 그의 부모와 함께 여행 중이었다. 그런데 대각선 방향에 앉은 여대생들이 자신들 쪽을 쳐다보며 웃으면서 이탈리아어로 농담을 주고받는 것이 신경쓰였다. 처음에 유세프는 못 본 척했는데 같은 행동이 이어지고, 차츰 수위가 높아졌다. 같은 여자로서 유세프는 자신이 질문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는지 “무슨 문제 있느냐”고 물었고, 그들은 “아무런 문제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그 뒤 그가 촬영한 영상을 보면 이들이 유세프 쪽을 바라보며 중국 인사말인 ‘니하오’ 등을 흉내 내며 웃음보를 터뜨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6일 이탈리아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 따르면 유세프는 동영상을 지난 24일 틱톡에 올렸는데 지금까지 1920만회 이상 조회됐다. 파장은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 여대생들의 신원을 밝혀냈고, 이들이 재학 중인 세 대학은 성명을 내고 “우리는 모든 형태의 인종주의와 차별에 반대한다”며 진상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세프는 “영상에는 그들이 가장 차분했던 순간이 담겼지만 그래도 여전히 ‘니하오’라고 말하는 걸 들을 수 있고, 그들의 일반적인 태도를 알 수 있다”며 “내 인생에서 이렇게 노골적인 인종차별을 경험한 적은 없었다. 남자친구도 같은 말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난 젊은 세대에게 더 나은 것을 기대했다. 내가 이 영상을 올린 뒤 많은 아시아계 친구들이 이탈리아와 유럽에서 인종차별을 당한 경험을 공유해줬다”며 “미국은 인종 문제가 있지만 유럽은 20년이나 뒤처져 있다”고 주장했다. 대단한 사회적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한 SNS 사용자는 “이 못된 여자들이 주목받게 돼 기쁘다”며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자주 일어나는 일”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또 다른 사용자는 “친절에는 한 푼도 안 드는데, 이 사람들은 왜 이러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 유세프는 문제의 여대생들 신원을 밝혀내 망신을 줬으면 좋겠다고 온라인에 호소했고, 누리꾼들은 이들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소속 대학을 재빨리 찾아내 대학 측에 고발했다. 한 사용자는 “이들은 인터넷의 위력이 얼마나 강력한지 깨닫지 못한 것 같다”고 했다. 미국 온라인 매체 넥스트샤크는 이들의 이름과 대학 이름, 유세프가 이날 SNS에 올린 여대생들의 스크린샷까지 공개해 얼굴까지 보여줬다. 그는 여대생들 가운데 한 명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락해 사과의 뜻을 전해왔다고 팔로워들에게 알렸다. 하지만 영상을 내려달라는 여대생의 요청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여대생이 본뜻은 그게 아니었다고 둘러대는 등 사과의 진정성이 없어 보인다는 것이었다. 이런 말도 했다. “나나 당신이나 이 동영상에 당신네들 최악의 순간이 담겨 있지 않다는 것을 안다.” 유세프는 “다음에는 중국인에게 ‘니하오’라고 외치거나 갈색 피부의 사람을 원숭이라고 부르거나 외국인을 협박하고 조롱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길 바란다”며 “당신은 개인적인 평판을 망쳤고,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국가의 평판을 망쳤다. 우리 여행도 망쳤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 남자친구의 중국인 어머니는 60대다.그녀는 평생 아시아인에 대한 증오를 목격해 왔다. 그 나이에 이런 일을 당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일을 통해 배우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사랑스러운 도나 그 자체… 믿고 보는 신영숙의 ‘맘마미아!’

    사랑스러운 도나 그 자체… 믿고 보는 신영숙의 ‘맘마미아!’

    딸의 결혼을 앞둔 40대 엄마에게 ‘사랑스럽다’고 하면 어울리는 표현일까. 딸의 결혼식날 영혼의 전부를 붙들리고 싶었던 옛 애인을 보며 어쩔 줄 몰라 이불을 뒤집어쓰고, 겉으론 억척스러운 척해도 늙어 사라진 줄 알았던 소녀가 수줍게 되살아난다.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는 건 배우의 힘일 터. 신영숙의 도나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처럼 한없이 사랑스럽다.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맘마미아!’는 수많은 역할로 존재감을 떨친 신영숙에게 유독 더 특별한 작품이다. 최근 충무아트센터에서 만난 신영숙은 “36살에 처음 ‘맘마미아!’ 오디션을 봤을 때 마틴 로 음악감독이 노래를 듣고는 ‘앞으로 도나를 꼭 하게 될 거다’라고 했던 얘기가 가슴에 탁 꽂혔다”고 떠올렸다. “그땐 떨어졌지만 나이를 먹고 도전했더니 정말 오디션에 붙었다”고 했다. 5년이 지난 2016년부터 2019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도나를 그려 낸다. 작품 속에서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도나는 신영숙과 비슷한 나이대로 추정된다. 그래서일까. 신영숙의 도나는 작품 속 인물이 아닌 또 다른 신영숙 같다. 딸을 결혼시키는 엄마지만 가끔은 딸보다 더 어린 소녀 같은 풋풋함도, 여러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랑스러운 매력도, 그래도 엄마니까 어른스럽게 행동하는 것도 인터뷰 내내 보였던 그의 모습과 겹친다.세 번째 연기를 하면서, 그리고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쌓아 온 시간이 신영숙만의 도나를 만들게 했다. 그는 “삶에서 경험들이 축적됐던 것이 도나의 삶과 맞물리면서 많은 걸 느끼게 한다”면서 “초연 때보다 점점 도나의 감정을 깊이 연기하는 게 재밌고 많이 발전한 걸 느낀다. 그걸 관객들이 알아주시고 칭찬 많이 해 주신다”며 웃었다. 관객들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보는 도나가 되기까지는 부단한 노력을 빼놓을 수 없다. 첫 공연 때 시작 5분 전까지 구토를 했을 정도로 부담감이 큰 작품이었지만 안 되면 될 때까지 밤새워 연습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미 뮤지컬계에선 이름 석 자가 보증수표인 데다 익숙한 역할인데도 “재능으로 하는 배우는 없고 노력하지 않으면 도태된다”고 거듭 강조한다. 신영숙은 “도나가 슬픔을 참고 쿨한 척 살아온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노래도 만만치 않아 ‘맘마미아!’는 그 어떤 공연보다 어렵다”면서도 “수많은 규칙을 지켜 가면서 그 안에서 자유롭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시즌에는 그게 돼서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무대에서 도나를 연기하는 신영숙이 마치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다.한국 초연(2004년) 후 벌써 20년 가까이 공연했으니 볼 사람은 다 봤을 것 같은데도 ‘맘마미아!’는 항상 예매 상위권을 달린다. 원곡자인 아바(ABBA) 세대가 아니더라도 빠질 수밖에 없는 아바의 노래,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등이 관객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덕분이다. 관객들이 공연을 보고 느끼는 행복은 곧 신영숙을 뛰게 하는 원천이다. “체력적으로 힘든데 커튼콜 때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춤추는 걸 보면 바로 다시 공연할 수 있을 정도로 에너지를 받는다”고 자랑했다. 올해로 어느덧 25년 차. 26일 발표된 제17회 골든티켓어워즈에서 뮤지컬 부문 여자 수상자로 선정됐을 정도로 최고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신영숙은 “배우에게 완성은 없다”고 했다. “삶의 시간이 연기에 잘 녹아들어서 더 깊이 있고 실력이 나아지는 게 목표”라며 늘 배우고 도전한다는 그는 “나이 들어서 못하는 게 아니라 더 깊은 내공을 쌓고 성장하며 계속 잘하는 배우, 실망시키지 않는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달 개막한 ‘맘마미아!’는 신영숙과 최정원이 도나를 맡았다. 도나의 옛 남자친구인 샘에 장현성·김정민, 해리에 이현우·민영기, 빌에 김진수·송일국이 캐스팅됐다. 도나의 딸인 소피로는 김환희·최태이가 새로 합류해 신선함을 더했다. 6월 25일까지.
  • 남친과 여행 중 생후 3일 아들 호숫가에 버린 20대 엄마…살인미수죄 적용

    남친과 여행 중 생후 3일 아들 호숫가에 버린 20대 엄마…살인미수죄 적용

    남자친구와 함께 강원도에 놀러 갔다가 생후 3일 된 아들을 호숫가에 버린 20대 엄마에게 살인미수죄가 적용됐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구미옥)는 살인미수 혐의로 A(23)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20일 강원도 고성군 한 호수 둘레길에 생후 3일 된 아들 B군을 버려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기 안산에 살던 A씨는 남자친구와 함께 강원도에 놀러 갔다가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한 뒤 범행했다. 강원 고성경찰서는 A씨를 영아살해미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뒤 송치했으나 검찰은 보완 수사를 통해 그를 직접 구속했다. 이후 검찰은 분만 직후 불안한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범행은 아니라고 보고 영아살해미수보다 형량이 높은 일반 살인미수 혐의를 A씨에게 적용했다. 발견 당시 건강 상태가 나쁘지 않았던 B군은 현재 복지시설에서 지내고 있으며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으로 출생신고와 가족관계 등록도 했다. 검찰 관계자는 “사건 발생 후 A씨가 인천으로 이사함에 따라 춘천지검 속초지청에서 인천지검으로 사건이 이송됐다”며 “사안이 중대한 데다 피해자를 양육할 의지가 없고 반성도 하지 않아 A씨를 구속했다”고 말했다.
  • 장영란 “한의사 남편, 예쁜 환자 유혹에 연락처 줘 충격”

    장영란 “한의사 남편, 예쁜 환자 유혹에 연락처 줘 충격”

    방송인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 한창에게 역몰카를 당해 진땀을 뺐다. 25일 장영란의 채널에는 ‘사랑꾼 장영란 남편 예쁜 환자 유혹에 넘어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장영란은 “드디어 그날이 왔다. 남편은 내가 미팅 중인 걸로 안다. 남편이 여자에게 연락처를 알려주면 방송을 다 접고 은퇴하겠다. 쇼윈도 부부로 나가겠다”라며 한창의 몰래카메라를 앞두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장영란이 그린 한창의 몰카 계획은 이랬다. 실험녀가 한창의 진료실로 들어가 적극 플러팅을 했을 때 그 유혹에 넘어가는지 반응을 보겠다는 것. 장영란은 “남편은 모든 여자를 돌처럼 보기 때문에 이 세상에 여자는 나뿐이라고 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실험녀가 진료실에 들어가면서부터 본격적으로 한창의 반응을 지켜보기 시작했다. 실험녀는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얼마 안 돼서 심장이 빨리뛴다”고 우울증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한창은 휴지를 건네줬다. 실험녀가 또 “원장님 SNS를 찾아보고 팔로우도 했다”고 하자 한창은 실험녀의 휴대전화를 쥐고 개인 SNS를 소개, “사람들이 저를 보면 보통 더 잘생겼다고 하던데?”라며 웃었다. 실험녀가 장영란과의 연애 이야기를 묻자 한창은 “9번째로 연애 한 분”이라고 말해 장영란을 다시금 당황하게 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마치 소개팅을 하는 듯한 분위기가 흘러갔다. 하이라이트는 실험녀가 한창에게 전화번호를 묻는 장면이었는데 한창은 “연락처를 찍어드리겠다”며 이를 바로 수락해 장영란의 분노를 자아냈다. 심지어 실험녀가 또 눈물을 흘리자 직접 눈물을 닦아주며 다독이기도. 그때 장영란이 진료실로 들어가 한창에게 “뭐 하고 있어?”라고 물었고 실험녀는 “진료받고 있는데 이렇게 들어오시는 건 아닌 것 같다” , “너무 무례하신 것 같다”, “아줌마같이 그러신다” 등 장영란의 심기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이 또한 장영란과 실험녀가 사전에 입을 맞춘, 계획된 상황이었다. 잠시 후 장영란은 한창에게 “몰카였다”라고 알렸지만 한창은 “너무한 거 아니냐”며 화를 내기 시작했다. 장영란은 한창을 향한 분노 속에서도 미안해 어쩔 줄 몰라했다. 하지만 반전은 이제부터 시작됐다. 이는 사실 장영란을 속이기 위한 상황이었던 것. PD는 한창에게 일찍이 “(장영란이) 남편 몰카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정보를 흘리면서 역몰카를 제안했고 한창은 이를 바로 수락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든 상황을 뒤늦게 알게 된 장영란은 “다리에 힘이 풀렸다. 남편이 바람피우는거 잡으러 가는 느낌이었다. 둘이 껴안고 있을까봐 무서워 문을 열기 싫었다. 남편이 절대로 전화번호를 안 주는 철벽같은 남자인 줄 알았는데 다 해줘서 충격을 받았다. 근데 또 나한테 짜증을 내니까 나도 선을 넘었나 싶었다. 제대로 속아서 머리가 아프다”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 ‘아침마당’ 이금희 “전 남친에 잠수 이별당해”

    ‘아침마당’ 이금희 “전 남친에 잠수 이별당해”

    아나운서 이금희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자신의 연애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26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금희가 출연해 MC들과 퀴즈를 풀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금희는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예전에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었는데 점점 없어진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하지만 연애에 대한 생각은 늘 있다”라며 열려있는 연애관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금희는 이상형에 대해서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잘생긴 남자”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나는 얼굴만 본다”라며 “방탄소년단의 뷔 같은 꽃미남 스타일 좋아한다”라고 방탄소년단에 대한 팬심을 고백하며 망설임 없이 이상형을 꼽는 직진녀 면모를 보였다. 이금희는 연애할 때 남자친구에게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고 전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금희는 “제가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말을 잘 못하는 편인데, 연애하면 다 퍼주는 스타일이다”라며 “호프집 같은 데 가면 남자친구에게 땅콩이나 오징어를 먹기 좋게 다 까준다”라고 말보다 행동파인 뜻밖의 연애 스타일을 밝혀 흥미를 더했다. 이어 이금희는 결혼을 생각한 남자친구에게 최악의 이별인 ‘잠수 이별’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당시 전 남자친구에게 힘든 일이 생겼었는데, 자기 슬픔에만 빠져서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라”라며 “그러더니 전화도 꺼놓고 연락이 안 되더라”라고 전해 멤버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이금희는 “1년 뒤 그 사람에게 연락이 와서 만났는데 후회하면서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느낌이었지만, 나는 사귈 때는 최선을 다하지만 헤어지면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라며 “밥만 먹고 바로 헤어졌다”라고 충격적인 실제 이별 경험담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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