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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남친 차에 불 지른 女, 알고보니 엉뚱한 차

    전 남친 차에 불 지른 女, 알고보니 엉뚱한 차

    전 남자친구에게 복수하려다가 엉뚱한 차에 불을 지른 1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뉴욕데일리뉴스 등 미국 현지 언론의 3일자 보도에 따르면 카르멘 챔블리(19)라는 여성은 현지시간으로 3일 플로리다주 서부 클리어워터 대로변에서 체포됐다. 이 여성은 체포되기 며칠 전, 한 혼다 차량 트렁크에 불을 지른 혐의로 수배 중이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챔블리는 전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가 평소 소유하고 있던 혼다 차량 트렁크에 불을 질렀으며, 이 모습은 인근 CCTV에 고스란히 찍혔다. 문제는 해당 차량 소유주가 전 남자친구가 아닌 일면식도 없었던 다른 사람이었다는 사실이다. 차량의 소유주이자 피해자인 토마스 제닝스는 “친구로부터 내 차가 불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뒤 곧장 친구와 함께 내려가 화재를 진압했다. 하지만 차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불에 심하게 탄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어 경찰 조사에서 CCTV 속 챔블리를 본 뒤 “전혀 알지 못하는 여성”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체포된 챔블리는 “전 남자친구의 차인줄 알았다”면서 자신의 범죄 행각을 모두 인정했다. 한편 경찰이 챔블리를 체포한 과정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경찰은 그녀가 방화죄로 곧 법정에 설 것이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나우! 지구촌] 中10대, 비행기에서 비상구 열며 자살소동

    [나우! 지구촌] 中10대, 비행기에서 비상구 열며 자살소동

    비행기에 탑승한 중국의 한 남성이 상공에서 자살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중국 인민망 등 현지 언론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18살인 장씨는 지난 달 25일(현지시간) 쓰촨성 충칭에서 수도 베이징으로 향하는 국내선 비행기에 탑승해 있던 중, 비상구 문을 열고 자살소동을 벌여 함께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등을 놀라게 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당시 장씨는 20세의 여자친구 우씨와 함께 충칭을 출발해 베이징으로 향하는 에어차이나 CA4169편에 탑승했다. 두 사람은 탑승 직후 말다툼을 벌였고, 장씨의 여자친구 우씨는 남자친구에게 잠시 동안 만이라도 연락을 끊고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말했다. 이에 격분한 장씨는 강하게 저항하던 중 자리에서 일어나 “네 앞에서 죽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큰 소리로 외친 뒤 곧장 비상구를 향해 걸어갔다. 장씨는 좌석에 부착된 트레이 테이블을 망가뜨려가며 곧장 비상구를 향해 나아갔고, 실제로 비상구의 문 앞에 도착해 문고리를 잡고 이를 열려는 시도를 하기도 했다. 이를 본 승무원들이 곧장 장씨를 만류하면서 사건은 마무리 됐지만,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순간이었다. 비행기가 베이징에 착륙한 뒤 사건의 당사자인 장씨와 여자친구 우씨는 곧장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아야 했다. 경찰 조사에서 장씨는 “여자친구를 겁주게 하고 싶었다. 진짜 비행기에서 뛰어내릴 생각은 없었다”면서 “어리석은 행동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일로 장씨는 베이징 도착 직후 곧장 경찰에 체포됐고, 현지법에 따라 15일 구류형을 선고받았다. 여자친구 우씨 역시 타인의 공공교통 안전을 방해한 죄로 200위안의 벌금형이 내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울산시교육청 공무원, 여성 잠들어 있는 남의 차 무작정 몰고 모텔로 가

    울산시교육청 공무원, 여성 잠들어 있는 남의 차 무작정 몰고 모텔로 가

    울산의 한 교육 공무원이 여성이 뒷좌석에 잠들어 있는 남의 차를 몰고 모텔로 갔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붙잡혔다. 지난 31일 오전 0시 14분쯤 울산 남구 번화가인 삼산동에 자신의 승용차를 주차하고 뒷좌석에서 잠이 들었던 30대 여성 A씨는 누군가 운전석에 앉는 것 같아 깼다. 남자 친구에게 데리러 오라고 전화를 했던 터라 처음에는 남자친구인 줄 알았던 A씨는 처음 보는 사람의 옆모습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그 순간, 운전석의 남자는 차를 몰기 시작했다. 겁이 난 A씨는 “누구냐”, “차를 세워라”고 여러 번 소리를 쳤지만 남자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은 채 차를 몰아 1.6㎞가량 떨어진 모텔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A씨는 남자친구에게 곧바로 전화해 모텔 이름을 알려줬고,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납치됐다”며 112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해당 모텔 주차장에서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체포 당시 남성은 만취 상태였으며 음주 측정을 거부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신원 확인 결과, 남성은 울산시교육청 소속 공무원 40대 B씨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왜 다른 사람의 차를 몰았는지 자신도 잘 모르겠다고 했다”며 “일단 B씨가 정신을 차리면 감금, 음주운전 혐의 등을 조사해 입건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반증 환자가 나체 사진을 당당히 SNS에 올린 이유

    백반증 환자가 나체 사진을 당당히 SNS에 올린 이유

    백반증을 앓는 한 20대 여성이 자신의 나체 사진을 당당히 SNS에 올려 화제에 올랐다.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인도에서 태어나 현재는 뉴질랜드에서 사는 백반증 환자 칸나기 샨백(26)의 사연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샨백은 16살 때부터 백반증 증상이 나타났다. 크고 작은 백색 반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 팔과 다리, 심지어 얼굴을 뒤덮었다. 샨백은 레이저 치료를 비롯해 자외선 치료, 동종요법, 스테로이드 등 다양한 치료를 받았지만, 백색 반점은 오히려 급격히 번질 뿐이었다. 증상이 진행될수록 자존감은 바닥까지 떨어졌고, 그녀는 결점을 감추고자 애를 썼다. “반점들을 화장으로 가리곤 했죠. 하지만 계속 퍼지는 반점은 감출 수 없을 정도였어요.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치마도 오랜 시간 입지 않았고요.” 샨백이 자존감을 되찾은 건 인도를 떠나 영국에 있는 기간 동안이었다. 영국인들은 인도에서처럼 샨백을 뚫어져라 쳐다보지도 않았고, 그녀의 증상에 대해서도 묻지 않았다. 샨백이 완전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것은 남자친구 퍼스 메타를 만나고서부터다. 인도 봄베이의 한 술집에서 만난 샨백과 메타는 6개월간 친구로 지내다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메타는 늘 샨백에게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을 해준다고. “남자친구는 제 반점들까지도 사랑하죠. 그는 오히려 제가 화장을 하는 것을 싫어해요. 제게 화장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다고 말해주죠.” 사진작가이기도 한 메타는 샨백의 자존감을 높여주고자 샨백의 몸을 주제로 사진을 찍었고, 산백이 SNS에 공개한 나체 사진도 이중 하나라고 한다. 샨백은 아직도 자신이 왜 이런 어려움을 겪어야 하는가 하는 불만이 조금은 생기는 게 사실이지만, 이제는 그것보다 자신에게 느끼는 자부심이 더 크다고 강조했다. “가족이 아닌 누군가와 이야기하세요. 그들은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의 생각처럼 당신을 판단하지 않아요.”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존재인지를 깨닫고 인생 역시 가치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백반증 환자 칸나기 샨백의 말이다. 사진·영상=Kannagi Shanbag/인스타그램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또 ‘펑’?…갤럭시노트7 폭발 주장 “119처럼 수거해갔다”…삼성 “사실 파악 중”

    또 ‘펑’?…갤럭시노트7 폭발 주장 “119처럼 수거해갔다”…삼성 “사실 파악 중”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이 폭발했다는 주장이 일주일 사이 또다시 제기되면서 소비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지난 30일 온라인커뮤니티 클리앙에는 “사내 카페테리아 테이블 위에 둔 스마트폰이 폭발했고, 삼성서비스센터에 전화하니 119처럼 수거해갔다”라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은 사진이 없었고, 곧이어 삭제됐다. 이에 조작 의혹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올라온 다른 게시물 또한 노트7의 폭발을 주장했다. 이 네티즌은 자신의 카카오스토리에 불에 탄 갤럭시노트7 사진을 올렸다. 그는 “갤럭시노트7 폭발이 또 있었다. 지인이다. 현재 삼성과 현장 확인하고 보상 문제를 협의 중이다. 혹시 모르니 꼭 정품 충전기를 사용하고, 충전 때는 몸과 먼 곳에 두라”고 적었다. 현재 이 글 역시 삭제된 상태다. 지난 24일 노트7 폭발을 처음으로 주장한 게시물의 경우 새까맣게 탄 노트7 사진과 함께 “남자친구의 노트7이 충전 중 터졌다. 새벽에 타는 냄새와 연기 펑하는 소리에 깼다고 한다”는 글이 포함돼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측은 “지난 24일 첫번째 폭발했다는 제품을 수거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두번째 폭발한 것으로 알려진 제품은 정확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잇단 갤럭시노트7 폭발 논란에 네티즌들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 “사고 싶은데 불안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과 같은 집에서 살수도 있다고 하니..” 딸 반응?

    ‘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과 같은 집에서 살수도 있다고 하니..” 딸 반응?

    ‘불타는 청춘’ 김국진과 공식 연인이 된 강수지가 딸을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강수지는 김국진과의 교제 사실을 알게 된 딸 비비아나의 반응을 밝혔다. 이날 계곡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신효범은 옆에 앉은 강수지에게 딸 비비아나의 반응에 대해 물었다. 이에 강수지는 “비비아나도 알고 있다. 내가 사귀는 거 말했다. 그냥 웃고 아무 말 안 한다. 그런 내색을 안 한다. 조금 조금씩 얘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강수지는 방송에서 “비비아나는 TV 보다가 내가 국진 오빠랑 뭘 하면 막 뛰어나간다. 자기가 창피한 가보더라”, “엄마 남자친구 사귈 수 있다고 하니까 그렇다고 하더라”등의 말을 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강수지는 “내가 ‘좋아한다. 사랑한다’ 이런 얘기를 다 했다. 남자 얘기를 한 게 처음이다”라며 “결혼할 수도 있고, 같은 집에서 살 수도 있다고 하니까 ‘엄마, 알았어’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김국진-강수지’라는 국민 커플을 만들어낸 SBS ‘불타는 청춘’이 지난주에 이어 화요일밤 심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전쟁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저리 비켜!’ 스트리퍼 밀친 여성

    ‘저리 비켜!’ 스트리퍼 밀친 여성

    내 남자친구를 유혹하는 스트리퍼를 본다면? 30일 유튜브와 라이브릭 등 동영상 플랫폼에 올라온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입니다. 최근 필리핀의 한 클럽에서 촬영된 영상인데, 남자 친구 앞에서 자극적인 춤 동작을 선보이는 스트리퍼를 본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무대에 올라 중앙에 준비된 의자에 앉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런 그의 앞에서 스트리퍼가 끈적거리는 춤을 시작하고 급기야 자신의 상의를 걷어 올립니다. 그러자 한 여성이 급히 무대 위로 뛰어올라옵니다. 그녀는 재빨리 스트리퍼를 밀쳐낸 뒤, 의자에 앉아 있던 남성의 손을 잡고 무대 아래로 내려갑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라이브릭에는 하루 만에 500여개의 다양한 의견이 달렸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무대 위에 오른 남자친구의 철없는 행동이 빚어낸 상황”이라면서도 “스트리퍼는 그저 자기 일을 했을 뿐”이라며 여성의 행동이 지나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비디오스타’ 김가연 “임요환 위해 쓴 돈이 5억 원” 통큰 내조

    ‘비디오스타’ 김가연 “임요환 위해 쓴 돈이 5억 원” 통큰 내조

    배우 김가연이 남편인 임요환을 위해 5억 원을 썼다고 고백했다.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8회는 ‘이 구역의 사랑꾼은 나! 꿀빨로맨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내조의 여왕 김가연, 육아돌 유키스 일라이, 이호재 감독과 공개 연애 중인 다나,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 등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다나는 이호재 감독에게 3천만 원 상당의 지미짚 카메라 장비와 사무실 인테리어 비용을 마련해줬다고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나는 “다만 내가 원할 때 남자친구 크루들이 내 일을 도와준다”고 밝힌다. 이어 “이호재 감독에게 여배우의 대시가 많다. 죽 쒀서 개주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가연은 결혼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연습할 팀을 꾸려주고 차량, 숙소, 연습실 등 모든 지원을 맡았음을 털어놓았다. 김가연은 약 5억원을 썼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랑꾼 스타들의 고백에 ‘비디오스타’ MC 박소현은 “난 못 줘. 절대 못 줘”라고 고개를 저었다. 외조에 둘째가라면 서러운 MC 김숙도 “여장부들이다”며 감탄했다는 후문. 30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나, 연인 이호재 감독 위해 3000만 원 썼다? “죽 쒀서 개 주는 것 아닌가...”

    다나, 연인 이호재 감독 위해 3000만 원 썼다? “죽 쒀서 개 주는 것 아닌가...”

    가수 다나가 연인 이호재 감독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했던 사연을 언급했다.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8회는 ‘이 구역 사랑꾼은 나! 꿀빨로맨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내조의 여왕 김가연과 육아돌 ‘유키스’ 일라이, 이호재 감독과 공개 연애 중인 다나,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 다나는 이호재 감독에게 3000만 원 상당의 지미짚 카메라 장비와 사무실 인테리어 비용을 마련해줬다고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나는 “다만 내가 원할 때 남자친구 크루들이 내 일을 도와준다”고 밝혔다. 이어 이호재 감독에게 여배우의 대시가 많다고 밝히며 “죽 쒀서 개주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아낌없이 주는 사랑꾼 스타들의 고백에 MC박소현은 “난 못 줘, 절대 못 줘”라며 고개를 저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긴 혀? 11.4cm 혀 가진 소녀 사연

    세계에서 가장 긴 혀? 11.4cm 혀 가진 소녀 사연

    긴 혀로 세계 기록을 준비하는 20세 소녀의 사연이 소개됐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바크로프트TV는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에 사는 지카리 브라초 블리퀘트(Gerkary Bracho Blequett·20)의 사연을 전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지카리의 혀 길이는 무려 4.5인치(11.43cm). 그녀는 긴 혀 하나로 인스타그램에서는 이미 4800여명의 팔로워를 가진 SNS 스타다. 지카리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는데 사람들이 믿지 못했다. 그래서 영상까지 찍어 올렸다”고 말했다. 지카리가 공개한 영상에는 도마뱀과 같이 긴 그녀의 혀가 코와 귀는 물론 눈꺼풀까지 닿는 모습이 담겼다. 심지어 그녀는 혀를 자신의 팔꿈치까지 닿아 보이며 긴 혀를 자랑했다. 지카리는 자신의 혀를 본 사람들의 반응은 주로 ‘더럽다’와 ‘신기하다’로 갈린다며 사람들의 반응이 어떠한지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자신의 혀를 가지고 “너의 남자친구는 정말 행운아다”라는 식의 성적인 내용의 댓글들을 볼 때면 매우 불쾌하다고. 한편 지카리는 기네스 세계기록의 공식적인 등재를 희망하며, 이와 관련된 사항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까지 세계에서 혀가 가장 긴 기네스북 기록의 소유자는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닉 스토벌(Nick Stoeberl)으로, 그의 혀 길이는 약 9.9cm에 달한다. 사진=바크로프트TV 유튜브, 인스타그램영상=바크로프트TV/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진아름, 꽃밭에서 보내는 키스 ‘남궁민 보고 있나?’

    진아름, 꽃밭에서 보내는 키스 ‘남궁민 보고 있나?’

    모델 진아름이 깜찍 발랄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 beautiful”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꽃밭에 앉아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진아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빨간색 옷에 포인트를 준 레드립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선글라스를 끼고 있음에도 귀여운 매력은 여실히 드러났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요”, “누가 꽃이야?”, “패션 센스가 남다르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진아름은 남자친구 남궁민과의 연애에 대해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성형수술만 수백 번…현실판 ‘바비 인형과 켄’의 사랑

    성형수술에 병적일 정도로 집착하는 남자가 완벽한 짝을 만난 것 같다. 최근 미국 뉴욕포스트 등 현지언론은 성형남으로 유명한 뉴욕 출신의 저스틴 제들리카(35)가 역시 성형중독자인 픽시 폭스(26)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영어로 성형수술을 의미하는 '플라스틱 서저리'(plastic surgery)를 따 '플라스틱 사랑'(plastic love)로 명명된 이들의 관계는 올해 1월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됐다. 과거에도 여러차례 언론에 보도돼 유명세를 얻은 제들리카는 바비인형의 남자친구인 켄이 되고 싶다는 일념 하에 무려 340차례나 수술대 위에 올랐다. 새롭게 '바비인형'이 된 스웨덴 출신의 모델 폭스 역시 유방확대, 지방흡입, 늑골 절제 등 총 17번의 성형 수술을 받았다. 이렇게 두 사람이 성형수술 비용으로 쓴 돈 만 5억원 이상. 폭스는 "제들리카를 오래 전 부터 알고있었으며 평소 존경해왔다"면서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그가 어떤 고통을 겪어왔는지 같은 성형인으로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LA에서 성형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제들리카 역시 "우리의 꿈은 완벽한 신체를 갖는 것"이라면서 “예술가로서 나는 평소에 그림과 조각을 한다. 성형수술 역시 내 창조성의 연장으로 이 또한 예술 행위”라고 말했다. 어찌보면 남녀간의 뜨거운 사랑이라기보다 동반자같은 느낌을 주는 두 사람은 향후 실사판 바비와 켄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폭스는 "연말에도 함께 성형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면서 "수술로 생긴 고통을 함께 겪으면 서로의 아픔도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박유천 고소여성, 무고 공갈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남자친구도 함께

    박유천 고소여성, 무고 공갈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남자친구도 함께

    가수 겸 배우 박유천(30)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한 여성이 허위 고소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조사부(부장 이정현)는 박씨와 성관계를 한 뒤 성폭행을 당했다며 허위 고소한 혐의(무고·공갈미수)로 이모(24·여)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씨 사건을 빌미로 박씨로부터 금품을 뜯어내려 한 폭력조직 출신 황모(33)씨와 이씨의 남자친구(32)도 공갈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 남자친구는 올 6월 4일 “박유천에게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이씨의 말을 듣고 이를 빌미로 합의금 명목으로 돈을 받아내기로 모의했다. 그는 지인에게서 소개받은 모 폭력조직 소속 황씨와 함께 이튿날 박씨 매니저를 만나 “피해자가 이번 일로 너무 힘들어하니 한국에서 살 수 없다. 중국에서 살아야 하는데 도와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돈을 요구했다. 이들은 같은 달 8일까지 매일 박씨측을 만나 “사건을 언론에 알리겠다”, “경찰에 고소해 처벌을 받게 하겠다”는 취지로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일이 뜻대로 되지 않자 이씨는 그달 10일 박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검찰은 경찰과 마찬가지로 이씨가 박씨와 합의하고 성관계를 했을 뿐 성폭행을 당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검찰은 이씨 외에 박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다른 여성 3명에 대해서도 무고 혐의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몰래 남자친구를?” 굴착기로 딸 아우디 박살 낸 아빠

    “몰래 남자친구를?” 굴착기로 딸 아우디 박살 낸 아빠

    남자친구와 차에 타고 있는 딸의 모습을 발견한 아빠가 본때를 보였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은 굴착기로 딸의 아우디 차량을 박살 낸 아빠의 사연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에 사는 마이크 카드는 최근 딸 애슐리에게 자신이 타던 1만 파운드(약 1473만 원) 상당의 아우디 차량을 선물했다. 그러나 얼마 뒤 자신이 선물한 차에서 딸이 남자친구와 몰래 데이트를 하는 장면을 목격한 마이크는 딸에게 본때를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가 생각한 방법은 다름 아닌 굴착기로 아우디 차량을 박살 내는 것. 마이크는 굴착기로 아우디 차량을 엎치락뒤치락하며 2분 만에 차량을 폐차 상태로 만들어버렸다. 애슐리의 오빠 카일러 카드는 당시 상황을 사진과 영상에 담아 지난 26일 페이스북에 담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1098건 이상 공유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영상=Kaylor Card/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지금, 이 영화] ‘최악의 하루’

    유독 일진이 나쁜 하루가 있다. 원하는 쪽으로는 전혀 풀리지 않고, 원하지 않은 쪽으로만 잔뜩 꼬이는 상황. 그렇지만 그런 날에도 “최악의 하루”라는 표현은 신중하게 써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오늘보다 더 지독한 일이 내일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최상급 수식어는 지금까지 자신의 경험을 통틀어 딱 한 번 붙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가령 ‘최선’에 관해 다음과 같이 쓴 시가 있다. “도망가면서 도마뱀은 먼저 꼬리를 자르지요 / 아무렇지도 않게 / 몸이 몸을 버리지요 // 잘려나간 꼬리는 얼마간 움직이면서 / 몸통이 달아날 수 있도록 / 포식자의 시선을 유인한다 하네요 //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이규리, ‘특별한 일’) 이규리 시인의 최선이 그런 것이라면, 김종관 감독의 최악은 이런 것이다. 그 하루는 배우 지망생 은희(한예리)의 입장에서 그려진다. 연기 수업을 마치고 그녀는 남산에 간다. 그곳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남자친구 현오(권율)를 만나기 위해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사랑을 속삭이는 대신 티격태격하다 토라진다. 은희로서는 그럴 만했다. 다른 여자 이름으로 나를 부르는 애인이라니. 그렇게 돌아서서 걷던 그녀 앞에 운철(이희준)이 나타난다. 예전에 은희와 한동안 사귀던 남자다. 남산에서 그녀가 올린 트위터 멘션을 보고 무작정 찾아온 것이라고 하는 운철. 얼핏 로맨틱해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그의 궤변을 들으며 은희는 겨우 화를 삭인다. 이것이 끝이 아니다. 한 가지 사건이 더 발생하면서, 제목대로 그녀는 ‘최악의 하루’를 맞게 된다. 현오와 운철이 대면해 은희의 비밀이 드러나게 된 것이다. 사실을 알게 된 과거와 현재의 남자는 같이 떠나버린다. 모른 척, 그녀는 홀로 남는다. 이 정도면 은희의 처지에서 최악의 하루라고 할 만하지 않을까. 원래 영화 제목인 ‘최악의 여자’―그녀가 자초한 불행이라고 해도 그렇다. 그러나 행복과 불행은 서로에게 내재해 있다. 행불행이라는 단어가 있듯, 행복과 불행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무슨 말인가 하면, 은희가 겪은 최악의 하루가 정말 최악의 하루로 끝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제야 이야기하지만 ‘최악의 하루’에는 현오와 운철 외에 한 명의 남자가 더 등장한다. 출간 기념회차 한국을 방문한 일본 작가 료헤이(이와세 료)다. 그는 은희만큼이나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영화 서두에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눈 두 사람은 영화 말미에 다시 조우한다. 은희와 료헤이는 오늘 마주한 문제를 구구절절 털어놓지 않는다. 그저 같이 남산 산책로를 걸을 뿐이다. 은희는 춤을 추고 료헤이는 자기 소설에 대해 말한다. 그래서 그들의 하루는 최악으로 끝날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영화 도입부 료헤이의 내레이션을 떠올린다면, 어쩌면 그가 창조한 픽션을 그녀가 연기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세계는 하나의 무대, 모든 사람은 배우’. 이런 오래된 명제를 따르는 이들에게 최악의 하루는 최선의 하루와 다르지 않다. 25일 개봉. 15세 관람가. 허희 문학평론가·영화칼럼니스트
  • 나 혼자 산다 헤이즈 씨잼, 래퍼 카리스마는 어디에? ‘충격 일상’

    나 혼자 산다 헤이즈 씨잼, 래퍼 카리스마는 어디에? ‘충격 일상’

    래퍼 씨잼과 헤이즈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오는 26일 오후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씨잼과 헤이즈가 출연해 소중하게 품어온 래퍼의 꿈을 이룬 사연과 함께 소소한 일상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 씨잼은 “서울에서 사는 24살 중 가장 아무렇게나 사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힌대로 청소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집을 공개해 무지개 회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씨잼과 헤어스타일까지 똑같은 친구들이 자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더했다. 씨잼의 충격적인 일상은 계속 이어졌다. 그는 아침부터 포그 머신과 미러볼을 작동시켜 순식간에 집안을 클럽으로 만들어 버렸고 이를 본 이국주는 “밖에서 보면 불난 줄 알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소 파격적인 모습들과 달리 씨잼은 래퍼로서의 열정은 뜨거웠다. 해외의 스탠딩 코미디를 보며 제스처 연구는 물론, 최근에 겪은 이별의 경험을 담아 가사를 쓰기도. 이후 씨잼은 고등학교 절친이자 ‘쇼미더머니5’ 우승자 비와이와 만나 학창시절 함께 래퍼를 꿈꾸고 또 경쟁자로 무대에서기까지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 놓고 이들의 힙합 브로맨스에 무지개 회원들은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라고 훈훈해 했다는 후문이다. 래퍼 헤이즈도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다. 헤이즈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민낯에 쌍꺼풀 테이프를 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1분이라도 빨리 붙여야 오래간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헤이즈는 반전매력을 뽐냈다. 외모에서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는 헤이즈는 사실 영화 ‘겨울왕국’의 등장인물 ‘올라프’의 광팬이었던 것. 집안 곳곳에 올라프 인형이 있고 심지어 냉동실에도 올라프를 보관하는 ‘덕후’의 면모도 보였다. 헤이즈는 “눈사람이라서 냉장고에 넣어둔거다”라고 말하며 4차원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헤이즈는 자신의 생일 때문에 대구에서 올라온 가족이자 친구인 친오빠와 만남을 가졌다. 헤이즈는 친오빠와 남다른 우애를 자랑, 이야기를 나누며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대구에서 무작정 상경해 아르바이트를 세 탕씩 뛰다가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던 사연들을 공개한다. 또한 아직 전 남자친구와의 이별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신의 심정을 담은 곡 작업 현장도 공개한다. 래퍼 씨잼과 헤이즈가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오는 26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갤럭시노트7 폭발 전자레인지에 돌렸다? 당사자 “어느 누가 대기업 상대로..” 반박

    갤럭시노트7 폭발 전자레인지에 돌렸다? 당사자 “어느 누가 대기업 상대로..” 반박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을 구입한지 일주일도 안돼 충전 중 폭발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한 당사자가 일각에서 조작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반박글을 올렸다. 그는 24일 오후 11시 온라인 커뮤니티에 ‘노트7 폭발 당사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뒤 “휴대폰 폭발이 일어난 건 사실이며 절대 고의로 낸 사고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글에서 그는 “현재 ‘주작이다’ ‘전자렌지에 돌린거다’ 하시는데 그런 건 없다”면서 “어느 누가 개인이 대기업을 상대로 주작질을 펼치겠냐”고 반문했다. 또한 정품충전기를 쓰지 않아서 폭발이 일어났다는 지적에 대해 “삼성 정품 충전기로 충전하고 잠을 잤다. 사진에 나와 있는 충전기는 여자친구의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삼성본사에 문제의 휴대폰을 넘겼다고 밝힌 그는 “만약 기기결함이 있던 거라면 삼성측에서 사건을 무마하려고 자기들 유리한쪽으로 이야기하거나 조작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그는 “삼성직원과 이야기한 결과 분석은 하루에서 이틀, 길면 일주일 정도 걸린다”면서 “결과가 나오면 확실하게 알 수 있으니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지 말고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글쓴이의 여자친구는 이 커뮤니티에 “남자친구의 갤럭시노트7이 충전 중 폭발했다. 19일 개통해서 사용한 지 일주일도 안 됐다. 새벽에 타는 냄새와 연기 펑하는 소리에 깼다고 한다”며 폭발을 일으켰다는 갤럭시노트7 휴대폰 사진을 24일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했다. 논란이 되자 삼성전자는 “해당 제품을 입수해 조사하고 있다”라며 “면밀히 분석한 뒤 결과를 알리겠다”고 밝힌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주일도 안 된 갤럭시노트7 폭발’ 주장…삼성전자 “제품 입수 조사하겠다”

    ‘일주일도 안 된 갤럭시노트7 폭발’ 주장…삼성전자 “제품 입수 조사하겠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이 충전 중 폭발했다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삼성전자는 해당 제품을 입수, 조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 네티즌은 24일 오전 인터넷 커뮤니티 ‘뽐뿌’ 게시판에 검게 그을린 갤럭시노트7 사진을 올렸다. 그는 “오늘 새벽 남자친구의 노트7이 충전 중 터졌다. 19일 개통해서 사용한 지 일주일도 안 됐다. 새벽에 타는 냄새와 연기 펑하는 소리에 깼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행히 다치지 않았고 이불만 살짝 탔다고 한다”고 전했다. 사진 속 갤럭시노트7은 왼쪽 측면이 심하게 훼손됐다. 뒷면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녹아있고, 앞면은 액정이 노랗게 변했다. 사진을 본 다른 네티즌들은 “충전기보다 배터리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앞으로는 탁상 위에 올려놓고 자야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품이 아닌 충전기를 사용했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삼성전자는 이와 관련, “여태까지 스마트폰 배터리가 자연 발화한 적은 없었다”면서도 “해당 제품을 입수해서 면밀히 조사하고 결과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미녀 모델, 해변에서 남자친구와 ‘야릇’ 포즈

    [포토] 미녀 모델, 해변에서 남자친구와 ‘야릇’ 포즈

    이탈리아 출신 모델 로라 크레마시(Laura Cremaschi)가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블랙 비키니를 입고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타는 청춘’ 강수지, ‘남친’ 김국진 실제 모습 폭로 “방송보다 1000배..”

    ‘불타는 청춘’ 강수지, ‘남친’ 김국진 실제 모습 폭로 “방송보다 1000배..”

    ‘불타는 청춘’에서 강수지가 실제 남자친구인 김국진에 대해 입을 열었다. 23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 에서는 강수지가 김국진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김국진 강수지 커플은 ‘불타는 청춘’ 촬영 당시 결혼기사와 열애설로 실시간으로 포털을 장식한 이후 함께 등장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에 최성국은 강수지에게 “국진이 형은 촬영장에서 모습과 밖에서의 모습이 다르냐?” 물었고 강수지는 “엄청 다정해. 방송이 10이라면 원래는 1000배쯤”이라고 답해 부러움을 샀다. 뿐만 아니라 강수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김국진에 대해 “국진오빠는 부드럽다. 방송에서는 못 보여준 모습”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강수지의 달달한 ‘스윗가이’로 등극한 김국진의 리얼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늘(23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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