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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L 코리아 9’ 워너원 옹성우X박지훈, ‘신세계’ 이정재-박성웅 패러디

    ‘SNL 코리아 9’ 워너원 옹성우X박지훈, ‘신세계’ 이정재-박성웅 패러디

    워너원의 옹성우와 박지훈이 영화 ‘신세계’를 패러디한다. 오늘(19일, 토)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tvN ‘SNL 코리아 시즌9’의 호스트 워너원의 멤버 옹성우와 박지훈이 영화 ‘신세계’의 배우들을 패러디한다. ‘신세계’는 지난 2013년 개봉해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박성웅 등 명품 배우들의 열연으로 영화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는 작품. 이날 ‘SNL9’에서 옹성우와 박지훈은 크루들과 함께 싱크로율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먼저 옹성우는 카리스마 넘치는 이정재를 연기한다. 지난 주 ‘3분 남자친구’ 시리즈에서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옹성우는 이날 방송에서도 워너원의 연기파 다운 면모로 패러디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옹성우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전화를 받을 뿐만 아니라 강렬한 눈빛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셔츠를 입고 넥타이를 맨 옹성우의 모습이 남성미를 뿜어내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박지훈은 배우 박성웅을 패러디한다. 실제 영화속에서 ‘죽기 딱 좋은 날씨네’라는 명대사를 남긴 박성웅을 워너원의 박지훈이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패러디 하는 것. 그동안 귀여운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박지훈이 이번 패러디를 통해 남자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과연 어울리지 않은 듯 묘하게 어울리는 박지훈의 연기가 어떻게 표현될지 또한 이목이 집중된다. ‘SNL9’ 제작진은 “옹성우와 박지훈이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줬다. 비록 패러디지만 신인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몰입도와 표정연기로 촬영장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호스트 워너원 편의 마지막 방송이 오늘이다. 지난 주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열한 명 멤버들의 멋지고 재미있는 모습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완전체 워너원의 심쿵 매력을 느낄 수 있는 tvN ‘SNL 코리아 9’는 오늘(19일, 토)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탈북여성 임지현, 북한 매체에 또 등장…“성인방송서 짧은 옷 입고 춤췄다” 고백

    탈북여성 임지현, 북한 매체에 또 등장…“성인방송서 짧은 옷 입고 춤췄다” 고백

    최근 북한으로 돌아간 탈북자 임지현씨가 북한 매체에 나와 남한 생활을 비판했다. 19일 임씨는 북한의 관영매체 우리민족끼리에 나왔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북한이 이날 공개한 영상은 ‘따뜻한 품으로 돌아온 전혜성(임지현)’으로 임씨가 북한으로 돌아간 뒤 공개된 두 번째 영상이다. 제목 아래에는 ‘지옥같은 남녘생활 3년을 회고’라는 부제목을 달아 남한 생활을 비판했다.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영상은 친북 재미동포 노길남 씨가 진행했다. 노씨는 민족통신 대표 직함을 들고 나왔디. 노씨는 “한국에서 논란을 일으키는 임지현의 본명은 전혜성이다”이라며 임씨를 맞았다. 이어 “(한국에서) 납치, 음란관계 그리고 탈북배경과 돌아간 과정에 논란이 있다”며 “진실성을 알아보고 싶어 전혜성이 살고 있는 평양에서 30㎞ 북쪽, 평성까지 찾아왔다”고 말했다. 임씨는 “안주시 문봉동 10반에 살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대담에서 첫 질문은 탈북 배경이었다. 임씨는 “경제적 사정으로 탈북했고 2014년 1월에 한국에 들어갔다”고 답했다. 그는 “2017년 초까지 한국에서 생활했다”며 한국을 떠난 시기는 정확하게 말하지 않았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4월에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으로 돌아간 과정도 거론됐다. 노씨는 “한국에서 방송에 출연하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그래서 북으로 납치됐다는 말이 있다”고 말했다. 임씨는 “새빨간 거짓이고 날조”라고 말했다. 북한의 보안기관인 국가보위성이 개입해 납치한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임씨가 입북한 뒤 ‘남자친구와 이별한 뒤 돌아갔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임씨는 이점을 의식했는지 “솔직히 성인으로 남자친구가 있을수 있는 것 아니냐”면서도 “해어졌다고 조국으로 돌아가는 이유가 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임씨는 재입북한 배경에 대해 “일자리 없어 돈도 못 벌고 고향이 그리워 술 마시며 괴로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헤엄쳐 압록강을 건너 북한으로 들어갔다”면서도 “집으로 바로 돌아간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몸이 아파 병 치료를 하고 집에 갔다”며 “북한에 돌아온 뒤 고문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노씨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영장이 청구된다는 소식이 있다”며 질문을 던졌다. 임씨는 “한국에 돌아갈 일 없어 상관없다”고 답했다. 북한의 매체는 오히려 기획 탈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임씨는 “중국에 살고 있던 청도에 한국 남성 두 명이 찾아와 한국에 가도록 소개했다”며 브로커를 만났던 사실을 털어놨다. 태국에서는 국정원 직원이 건넨 한국여권을 받아 한국에 들어왔다고도 말했다. 임씨는 “한국 사람들이 탈북자를 동물원 원숭이 보듯 신기하게 봤다”며 “하나원에서 나간 뒤 일자리 찾기도 어려웠다”고 말했다. 탈북자들이 한국사회에 정착한 뒤 경제적 어려움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임씨는 충격적인 고백도 했다. 임씨는 “젊은 여성들이 음지생활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음지생활은 유흥주점에서 일하는 경우는 말한 것으로 보인다. 임 씨는 “나도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임씨는 “한국에서 음란한 영상에 출연한 것 아니냐”는 질문이 나오자 숨을 고른 뒤 “솔직히 말하면 성인방송에 나가 짧은 옷을 입고 장난삼아 춤만 췄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출연했던 방송도 돌아봤다. 임씨는 “대본에 따라 방송하고 거짓말을 말하게 하는 거짓말 방송이다”며 “탈북자들에게 북한에 대한 존칭어도 못쓰게 한다”고 말했다. 이에 노씨가 “김일성 주석의 직함을 빼고 김일성이라고 말하는 거냐”고 반문했고, 임씨는 “그렇다”고 답한 뒤 방송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다. 이날 영상에는 다른 여성도 함께 나왔는데 이번 영상을 북한이 공개한 목적은 여기에 있었다. 다른 여성은“6년 이상 한국에 강제 억류되고 있는 김연희의 딸 이연금이고 25살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한국에 거주하는 탈북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김연희 씨는 한국 정부에 “탈북 브로커에게 속아 한국에 왔으니 북한으로 돌려보내 달라”고 요구하는 탈북자다. 임씨는 “한국에는 북한에 돌아간 뒤 처벌받을까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자기 땅에 돌아가는데 뭐가 두려울께 있냐”고 반문했다. 이어 “김연희씨 처럼 투쟁해서 돌아오면 나처럼 후회하는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정부 관계자는 “김씨처럼 한국 정부에 북송을 요구하면 북한에 돌아온 뒤 처벌받지 않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라고 중앙일보를 통해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년간 라임병 투병”…에이브릴 라빈, 한층 건강해진 근황 포착 ‘환한 미소’

    “2년간 라임병 투병”…에이브릴 라빈, 한층 건강해진 근황 포착 ‘환한 미소’

    라임병에 걸린 후 2년간 투병생활을 해 온 팝가수 에이브릴 라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4일(현지시간) 미국 LA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포착된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과 그의 남자친구 모습을 공개했다. 에이브릴 라빈은 지난 2015년 진드기에 물려 라임병에 감염된 후 투병 생활을 하고 있다. 라임병은 진드기가 옮기는 세균 전염병이다. 최근에는 각종 커뮤니티와 SNS 등에 사망설까지 돌아 에이브릴 라빈이 직접 SNS를 통해 사실이 아님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는 에이브릴 라빈이 새 남자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환한 미소로 한층 건강해진 모습을 보여 팬들을 안심시켰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개미떼에 휩싸인 채 버려진 신생아…범인은 21세 친모

    개미떼에 휩싸인 채 버려진 신생아…범인은 21세 친모

    미국 텍사스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 버려진 채 발견됐던 신생아의 친모가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폭스뉴스 등 현지 언론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 텍사스의 한 아파트단지 내부에서는 버려진 채 개미떼에 휩싸인 충격적인 모습의 신생아가 발견됐다. 당시 아기를 처음 발견한 아파트의 한 주민은 “어디선가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서 화단을 살피다가 아기를 발견했다”면서 “아기는 화단에 심어진 꽃 사이에 누워 있었는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심지어 귀까지도 모두 개미로 뒤덮여 있었다”고 증언해 충격을 안겼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신생아의 친모는 올해 21살의 여성이었으며, 그녀는 곧장 경찰에 체포된 뒤 재판에 넘겨졌다. 이 여성은 자신이 아이를 출산하기 직전까지 임신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은 주변 정황을 살펴봤을 때, 그녀가 임신 사실을 알았지만 주변에 이를 알리지 않으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반박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4일 열린 재판에서 아기를 유기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나는 엄마가 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 내가 낳은 아기를 보는 것도 싫었다”고 밝혀 또 한 번 주위를 경악케 했다. 버려진 아기의 친부는 이 여성과 교재 중이었던 남자친구로 밝혀졌다. 남자친구는 현재 자신이 아이의 아버지임을 인정했으며, 이번 사건과 관련해 여자친구를 상대로 법적 다툼을 예고한 상황이다. 개미떼에 휩싸인 채 발견됐던 아기는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각종 감염 우려가 있는 상황이지만 정확한 건강상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한편 현지 언론은 이 여성이 아기를 유기한 혐의가 인정될 경우 최대 20년 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SNL9 워너원, ‘멍뭉美’ 강다니엘부터 ‘순수’ 황민현까지 “남친의 정석”

    SNL9 워너원, ‘멍뭉美’ 강다니엘부터 ‘순수’ 황민현까지 “남친의 정석”

    워너원(Wanna One)을 tvN ‘SNL9’에서 한번 더 만난다. 19일 방송되는 ‘SNL 코리아 시즌9(SNL9)’의 호스트로 워너원이 한번 더 출격한다. 전 시즌 최초 2주 편성으로 인해 워너원 전 멤버들을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는 것. 지난주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이 평균 2.6%, 최고 3.4%까지 올라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무서운 신인임을 입증한 워너원은 이번주에도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3분 남자친구2’ 코너를 준비한 워너원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주 ‘남자친구의 표본’을 보여준 다섯 멤버들에 이어 이번 주 ‘3분 남자친구’에서는 강다니엘, 김재환, 라이관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이 SNL 크루들과 완벽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워너원 멤버들이 보여줄 ‘남친의 정석’이 어떻게 그려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먼저 강다니엘은 여심을 사로잡는 ‘남자의 미소’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크루 장도연의 남자친구로 등장해 ‘내 마음을 열어주는 남자친구’를 연기할 예정. 여심을 사로잡는 특급 외모와 옷차림까지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강다니엘이 이날 방송에서 남자다움과 귀여움을 모두 발산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과연 어떤 매력으로 토요일 밤 안방을 강타할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황민현의 ‘순수한 남자친구’, 김재환의 ‘고막 남자친구’, 라이관린의 ‘예쁜 남자친구’, 박우진의 ‘에너제틱 남자친구’, 윤지성의 ‘나만 챙겨주는 남자친구’가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지난주에 이어 호스트 워너원의 멤버들이 ‘3분 남자친구’를 선보인다. 지난주에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워너비 남자친구의 완성판을 시청자들께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워너원의 끝을 모르는 매력을 탐구할 수 있는 ‘SNL 코리아 9’는 오는 19일(토)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린나래, 흰 셔츠만 입고 소파에서..‘나쁜놈은 어떤 곡?’

    그린나래, 흰 셔츠만 입고 소파에서..‘나쁜놈은 어떤 곡?’

    가수 그린나래의 신곡이 베일을 벗는다. 그린나래는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새 싱글 ‘나쁜놈’을 공개했다. ‘나쁜놈’은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진 남자친구를 바라보며 아무렇지 않은 척 아파하는 여자의 속내를 그린 곡이다. 그린나래의 한숨 섞인 가창과 애절한 음색이 ‘나쁜놈’의 선율과 어우러지며 사랑의 아픔을 슬프면서도 담담하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전주와 간주에서 흘러나오는 기타 선율, 그루브한 베이스 연주와 리듬의 조화가 더해져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나쁜놈’은 그린나래가 앞으로 펼칠 음악 세계를 전하는 힌트와도 같은 곡이다. 기존에 해온 스탠다드 발라드에서 벗어나 그루브함을 가미하면서 음악적 확장성을 드러냈다. 사진 = 메이져세븐컴퍼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머리아어 캐리, 13세 연하 댄서와 당당 데이트 ‘연상녀 전성시대’

    머리아어 캐리, 13세 연하 댄서와 당당 데이트 ‘연상녀 전성시대’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13세 연하 연인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7일 미국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머라이어 캐리가 연인인 댄서 브라이언 타나카와 함께 미국 뉴욕 거리를 걷는 모습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주변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다정하게 손을 잡은 채 애정을 드러냈다.13세 연하는 아무것도 아니다. 최근 국내에도 수많은 ‘누나’들이 연하남을 사로잡았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아이비가 뮤지컬을 통해 만난 8살 어린 남자친구 고은성과의 연애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출연한 차지연 역시 남편(뮤지컬 배우 윤은채)이 4살 연하였으며, 박은태 또한 2살 연상의 ‘누나 아내’(걸그룹 파파야 출신 고은채)를 두고 있었다. 최근에는 김준희가 무려 16세 연하인 보디빌더 이대우와의 열애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가수 미나는 17세 연하인 가수 류필립과 2년째 열애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8살 연하남 고은성 사로잡은 아이비, 월 수입 얼마인가 보니

    8살 연하남 고은성 사로잡은 아이비, 월 수입 얼마인가 보니

    가수 아이비가 8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고은성과의 연애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고음 만렙! 질러야 사는 사람들’ 특집으로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유준상 아이비 차지연 박은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이비는 8살 연하 남자친구인 고은성이 “아 눈부셔. 여신이네”, “여기가 천국인가요?” 등의 달달한 멘트로 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남자에게 그런 말들을 처음 들어봤다”며 “지금은 안 해주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비와 고은성은 2016년 뮤지컬 ‘위키드’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한편 뮤지컬 배우로서 아이비의 수입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아이비는 지난 2월 KBS2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수입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아이비는 “대기업에 다니시는 직원분들보다 더 많이 버는 것 같다”고 밝혔다. 2016년 대기업 평균 연봉은 6521만 원이다.(16일 한국경제연구원 발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승현, 전 부인 근황 듣고 표정이..“첫 사랑이었다”

    김승현, 전 부인 근황 듣고 표정이..“첫 사랑이었다”

    배우 김승현이 전 부인의 근황을 들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김승현은 수빈에게 “너 엄마가 아빠한테는 첫사랑이었어”라고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승현은 이어 “요즘에도 엄마랑 연락하고 그래?‘, ”결혼은 했대?“, ”아빠에 대해서는 물어보지 않고?“라고 수년 만에 처음으로 수빈 생모의 근황을 물었다. 이에 수빈은 ”자주 하지“, ”안 했어“, ”중학교 때는 조금 물어보다가 이제는 별말 없던데“라고 답했고, 김승현은 ”아빠는 연락 안 하지만 너는 딸이니까 엄마한테 연락 자주 하고, 볼 수 있으면 보고“라고 당부했다. 한편 16일 방송에서는 김승현의 딸 수빈의 남자친구 문제로 집안이 발칵 뒤집혔으나,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처럼 김승현과 딸 수빈은 이를 계기로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아이비, 8살 연하 연인 고은성 자랑에 차지연 “늪에 빠졌다”

    ‘라디오스타’ 아이비, 8살 연하 연인 고은성 자랑에 차지연 “늪에 빠졌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연인 고은성을 언급해 화제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고음 만렙! 질러야 사는 사람들’ 특집으로 유준상-아이비-차지연-박은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이비는 8살 연하 남자친구인 고은성이 “아 눈부셔. 여신이네”, “여기가 천국인가요?” 등의 달달한 멘트를 날리며 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남자에게 그런 말들을 처음 들어봤다”며 “지금은 안 해주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비는 고은성과 뮤지컬 ‘위키드’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 작품에 함께 출연했던 차지연은 “당시 두 사람은 비밀로 만났지만 너무 티가 나서 다 알고 있었다”며 “고은성이 나와 로맨스 호흡이었는데 아이비밖에 안 보이는 것 같더라. 아이비의 늪에 빠져있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디오스타’ 정정아, 돈길 프로포즈 공개 “500만원 들었다”

    ‘비디오스타’ 정정아, 돈길 프로포즈 공개 “500만원 들었다”

    방송인 정정아가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비신랑에게 특별한 프로포즈를 받았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정정아가 동갑내기 예비신랑과 오는 27일 결혼한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오토바이 동호회에서 만나 서로의 아픈 가정사를 털어놓으며 가까워졌다. 이날 정정아는 “녹화 하루 전날 프로포즈를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정아는 “남자친구가 신혼집 복도를 만원짜리 지폐로 깔았다”라고 말하며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예비신랑이 돈길만 걷게 해주겠다는 의미로 해준 것”이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MC 박나래가 “프로포즈에 총 얼마가 들었냐”고 묻자, 정정아는 “보통 가정집이면 1500~2000만원 정도로 예상하는데, 저희 집은 좁은 편이라 500만원으로 끝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돈을 저한테 모두 주면서 정말 하고 싶은 것 다 하라고 하더라. 당시 눈물이 났다. 남자친구가 호스텔을 운영하고 있는데, 저 돈을 벌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을지 마음이 아팠다”며 예비 신랑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택시’ 김민기 홍윤화, 솔로 시청금지령 ‘8년 째 커플 어떤 대화?’

    ‘택시’ 김민기 홍윤화, 솔로 시청금지령 ‘8년 째 커플 어떤 대화?’

    김민기 홍윤화가 ‘택시’에 탑승한다. 16일 방송되는 ‘현장토크쇼 택시’에 홍윤화가 8년째 열애중인 남자친구 개그맨 김민기와 함께 탑승, 모두의 부러움을 살 알콩달콩한 커플 케미를 뽐낸다. 그런 가운데 출연 인증샷이 공개돼 벌써부터 달달한 냄새를 풍기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장토크쇼 택시’는 게스트들의 솔직한 이야기로 희노애락을 나누는 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공감 토크쇼. 홍윤화는 특유의 발랄함과 센스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일 예정이다. 홍윤화는 “재미있게 보던 프로그램인데 게스트로 출연하게 돼 너무 기뻤고 좋은 선배님들을 만나서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았다”며 “결혼과 인생에 대해서 고민이 있었는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됐고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얻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즐기면서 촬영한 만큼 시청자분들께서도 즐겁게 봐 주셨으면 좋겠고 ‘택시’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본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공개코미디와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홍윤화는 매주 안방극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친근한 이미지와 귀여운 매력으로 전 연령층에게 사랑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개그계 대표 커플 홍윤화와 김민기가 도로를 핑크빛으로 물들일 ‘현장토크쇼 택시’는 오늘(16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혼하는 여친 바닥에 두고 홀로 떠난 남친

    청혼하는 여친 바닥에 두고 홀로 떠난 남친

    연인사이의 프러포즈가 언제나 달콤하지만은 않다. 둘 사이의 이벤트가 낯선 이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드러날 때가 그런 경우에 속한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칠레 산티에고에서 사랑에 푹 빠진 한 여성의 공개 프러포즈가 상대방이 떠나버리면서 엉망으로 틀어져버렸다고 전했다. 현지언론이 공개한 영상에서,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여성이 많은 차가 지나다니는 도로 옆 인도에 앉아 있었다. 그녀는 남자친구를 향해 반지를 건네며 “나랑 결혼해줄래? 예스야, 노야?” 라고 말했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를 노려보며 “그래 내 사랑, 여기까지만 하자”라고 말했고 몸을 구부려 여친을 일으켜세우려 노력했다. 그는 여자친구의 청혼을 받아들였지만 공공연하게 사랑을 인정받고 싶었던 여친의 행동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러나 여자친구는 성에 차지 않았다. 부끄러워 하는 남친으로부터 더 열정적인 대답을 원했다. 무슨 일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모여들자, 남자친구는 자신의 소지품을 챙겨서 뒤도 안돌아보고 여자친구를 남겨둔 채 떠나버렸다. 결국 용기를 낸 여자친구의 프러포즈는 혼자만의 외침으로 끝나버렸고 이후 커플이 화해를 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이 영상을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러포즈는 사랑하는 두 사람 사이의 사적인 것이어야 하는데 왜 이를 촬영해 공개하고 싶어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고 말했다. 반면 일부는 “사람들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한다”며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평생 이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서다”라고 그녀에게 동정을 보내기도 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온유, 클럽 성추행 전말 “A의 다리를 기둥인 줄 알고..”

    온유, 클럽 성추행 전말 “A의 다리를 기둥인 줄 알고..”

    샤이니 온유의 클럽 성추행 사건의 전말이 공개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 온유의 클럽 성추행 사건이 다뤄졌다. 이날 신동헌은 “지난 12일 새벽 강남 한 클럽에 있던 온유가 춤추던 여성 A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운을 뗐다. 당시 출동한 경찰은 “피해여성의 남자친구가 신고했다. 온유 씨는 취한 것 같은데 아주 점잖았다.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클럽 관계자는 제작진에게 “우리는 테이블을 다 무대라고 한다”고 밝혔다. 무대 대신 테이블에서 춤을 추는 구조인 클럽이라는 것. 신동헌은 “그래서 술에 취한 온유는 자신의 테이블에서 춤을 추던 A의 다리를 기둥인 줄 알고 잡게 됐고, 이 일이 반복되자 A는 결국 경찰을 부르게 됐다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출동한 경찰은 제작진에게 “여자 분이 처벌을 원하니까 우리는 온유를 경찰서에 데려다 줬고. 그런데 경찰서에서 고소취하를 했다고 하더라고”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동헌은 “온유 측은 취중에 일어난 해프닝이었고, A가 오해를 풀고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와 상관없이 온유의 사건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인데, 온유 측도 남은 조사에 성실히 임할 거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샤라포바 “세리나와 결정적으로 틀어진 건 계집애 욕 때문”

    샤라포바 “세리나와 결정적으로 틀어진 건 계집애 욕 때문”

    “두 번 다시 계집애에게 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그녀가 말했다는 것을 나중에 전해 들었다.” 마리아 샤라포바(30·러시아)와 세리나 윌리엄스(36·미국)는 여자프로테니스(WTA)에서 가장 짜하게 알려진 앙숙 관계다. 2013년 6월 공개 석상에서 남자친구 문제를 거론하며 서로를 향해 비수를 꽂은 일로 유명하다. 윌리엄스가 먼저 “지루한 성격이라 좋은 파티에 초대받지도 못하고 그 선수가 만나는 남자는 속이 시커먼 음흉한 사람”이라고 공격했다. 이름을 들지 않았지만 누가 보더라도 샤라포바를 향한 공격이었다. 샤라포바가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와 만나고 있었는데 그 전에 디미트로프와 윌리엄스가 사귄다는 소문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샤라포바도 지지 않고 “자기 사생활부터 돌아봐야 한다. 아이까지 있는 유부남과 교제하는 것 아니냐”고 맞받았다. 윌리엄스가 코치인 패트릭 모라토글루(프랑스)와 핑크빛 관계란 소문이 나도는 것을 거론한 것이었다. 하지만 둘이 왜 그렇게 감정이 좋지 않은지 이유를 속시원히 아는 이가 없었다. 그런 참에 피플 매거진이 샤라포바의 자서전 ‘막을 수 없는-지금까지 내 인생(Unstoppable: My Life So Far)’ 발췌본을 입수했다며 14일(현지시간) 살짝 비밀을 들춰냈다. 둘이 처음 맞대결을 벌인 13년 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2004년 윔블던 결승이었는데 당시 17살이던 샤라포바가 2-0(6-1 6-4)으로 윌리엄스를 꺾어 세계 테니스계를 발칵 뒤집었다. 샤라포바는 책에서 “당시 경기가 끝나자 세리나는 날 안아주며 ‘잘했다(good job)’는 식의 덕담을 했다. 그런데 라커룸에 들어가니 윌리엄스가 큰 소리를 내며 울고 있더라”고 돌아본 뒤 “난 가능한 빨리 라커룸에서 빠져나오려고 했지만 아마 세리나는 내가 거기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그녀를 더욱 경악하게 만든 것은 한 지인의 전언을 듣고 나서였다. “그해 윔블던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리나가 자기 친구에게 ‘앞으로 두 번 다시 그따위 멍청한 계집애에게 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분해 했다고 했다. 그 얘기를 직접 들은 사람이 전해준 말이다.” 샤라포바는 둘의 라이벌 구도가 세리나의 엄청난 성공을 불러왔다고 돌아봤다. 실제로 2004년까지 샤라포바에게 1승2패로 열세를 보였던 세리나는 그 뒤 한 번도 지지 않고 상대 전적 18연승(메이저대회 7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아마 세리나는 윔블던 결승에서 패한 데 대한 감정도 있겠지만 자신이 우는 모습을 내가 목격했기 때문에 더 날 미워하는 것 같다”고 짐작했다. 이어 이 대목의 결론으로 “세리나와 난 비슷한 열정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친구가 되는 것이 맞지만 실제로는 그러지 못하고 있다”며 “언젠가 이런 감정이 과거의 일이 되면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소망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안녕하세요’ 세 자매 24시간 감시하는 ‘딸바보’ 아빠 등장 “집안에 감시카메라도 있다”

    ‘안녕하세요’ 세 자매 24시간 감시하는 ‘딸바보’ 아빠 등장 “집안에 감시카메라도 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 세 자매가 도를 넘어선 아빠의 사랑을 폭로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는 개그우먼 박미선, 가수 김종민, 티아라 지연, 피터한이 출연해 고민의 주인공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고민의 주인공은 15살 여학생이었다. 주인공은 “세 자매 중 대표로 이 자리에 나왔다”며 아빠 때문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빠의 지독한 딸사랑을 전하며 “입지 말라는 치마를 입었다가 뒤돌아보라고 해서 봤더니 아빠가 있어서 소름 끼쳤다”고 설명했다. 주인공에 따르면, 세 자매의 아빠는 지인들을 동원해 딸들의 위치까지 추적했다. MC들은 “딸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다 아시냐”고 질문했고, 아빠는 “지인들이 딸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다 알려준다. 제보자들이 10명 정도 있다. 제보자 중에 기자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지나치다는 반응이 쏟아졌지만, 세 자매의 아빠는 “버스를 타고 도착하면 다 전화해야 한다”며 지독한 딸사랑을 보였다. 이후 주인공의 엄마가 ”남편이 칼퇴근해 딸들의 저녁을 차려준다“고 말해 분위기가 급반전되면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함께 출연한 첫째 딸이 “집안에 감시카메라도 있다. 지금은 고장 났다”고 말해 MC와 게스트들이 경악했다. 아빠는 “쌍둥이인 주인공과 둘째딸이 따로 다니면 성향과 노는 게 달라져서 안 된다”며 묘한 고집을 부렸다. 이에 최태준은 “인격이 다르니, 당연히 다른 거다”며 아빠의 잘못된 가치관을 꼬집었다. 하지만 아빠는 쌍둥이 딸 중 한 명에게만 남자친구가 생겨도 셋이 함께 데이트해야 한다며 완강한 입장을 보여 답답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주인공이 “얼마 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여섯 번째 사귀었다”고 밝혀 MC들이 포복절도했다. 또한 주인공은 아빠가 방문을 못 잠그게 해 사생활 노출의 괴로움도 토로했으나, 아빠는 방문 잠그는 걸 절대로 허락할 수 없다고 고집해 방청객들까지 답답하게 했다.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종화, 척수암 완치 판정 후 ‘당신은 너무합니다’ 합류

    윤종화, 척수암 완치 판정 후 ‘당신은 너무합니다’ 합류

    배우 윤종화가 척수암 완치 판정을 받고 ‘당신을 너무합니다’로 복귀했다. 13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종화는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의사이자 ‘연봉선’ 역을 맡은 배우 이재은의 남자친구 ‘김철수’ 역으로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윤종화가 연기한 김철수는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 직업까지 겉보기에 완벽하지만, 결벽증 마냥 깔끔한 성격과 고지식한 말투로 연봉선의 가족을 놀라게 만드는 인물이다. 윤종화는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드러냈다. 딱딱한 말투에 수시로 안경을 올리는 제스처 등 답답하고, 고리타분한 철수를 디테일을 더해 극의 재미를 더했다. 앞서 윤종화는 지난 2015년 6월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촬영 중 척수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하차한 바 있다.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종화가 꾸준한 항암 치료 덕분에 지난해 완치 판정을 받고, 다시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완치 판정 후 연기에 남다른 의욕을 보이며 tvN 드라마 ‘THE K2’를 시작으로 ‘당신은 너무합니다’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SNL9 워너원 3분 남자친구, 연하남 매력 발산 “내 마음속에 저장”

    SNL9 워너원 3분 남자친구, 연하남 매력 발산 “내 마음속에 저장”

    워너원(Wanna One)의 3분 시리즈는 어떤 모습일까? 오는 12일(토)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tvN ‘SNL 코리아 시즌9(SNL9)’의 호스트로 워너원이 출격한다. 워너원 11명 전 멤버들은 SNL 크루들과 완벽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워너원만의 색깔이 가득한 코너부터 크루들과 함께 SNL에 녹아들 수 있는 꽁트까지 토요일 밤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코너를 준비중이다. 특히 워너원 멤버들은 SNL9의 장수코너 ‘3분 시리즈’에서 활약할 것으로 알려져 어떤 매력을 공개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12일 방송에서 워너원 멤버들은 SNL9 크루들과 함께 ‘3분 남자친구’를 꾸민다. 특히 열한명 멤버 중 박지훈, 옹성우, 이대휘, 배진영, 하성운이 먼저 ‘3분 시리즈’에 출격, 대체불가 남자친구를 연기한다. 이날 ‘3분 남자친구’속 워너원은 국민투표로 뽑힌 아이돌다운 면모에 상큼함이 더해져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매력들을 한 방에 터뜨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박지훈과 옹성우의 변신은 ‘만약 워너원이 내 남자친구라면?’이라는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전망. 먼저 박지훈은 ‘내 마음속에 저장하고 싶은 남자친구’로 등장한다. 무대 위에서 멋진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면 이날 방송에서는 ‘세젤귀(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매력으로 여심을 자극할 계획이다. 또한 옹성우는 ‘나를 웃게 해주는 남자친구’로 변신해 의외의 털털한 매력으로 웃음을 안긴다. 옹성우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여자친구를 웃게 만들기 위해 온몸을 아끼지 않은 표정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외에도 이대휘의 ‘끼 많은 남자친구’, 배진영의 ‘순정만화 남자친구’, 하성운의 ‘심쿵 남자친구’가 토요일 밤 안방을 달굴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연하남 판타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NL9 제작진은 “무대 위에서의 워너원 멤버들은 열정적이고 멋있는 모습이 컸다. 반면 SNL과 함께한 워너원은 순수하고 착한 청년의 모습이 강했다. 순수함, 멋짐, 귀여움까지 다 갖춘 워너원을 SNL 크루로 고정픽 하고 싶을 정도로 욕심났다. 2주간 편성되는 ‘SNL9 워너원편’을 기대해주시는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작은 반지 굴욕 프러포즈…여성의 삶을 통째로 바꿨다

    작은 반지 굴욕 프러포즈…여성의 삶을 통째로 바꿨다

    아름다운 프러포즈로 감동받아야 할 순간에 영국의 한 여성은 굴욕감을 맛봐야 했다. 그 잊을 수 없던 당혹감과 불쾌감은 현재 그녀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남웨일스 언디에 거주하는 클로에 쿠퍼(23)는 몇 년 전부터 비만을 불러일으킨 나쁜 식습관을 고치고 복싱과 근력운동을 시작하면서 100㎏에 육박하던 몸무게를 60㎏대로 줄였다. 그리고 멋진 남자친구를 만나 약혼식을 올린 후,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쿠퍼의 삶이 늘상 이렇게 순탄하고 행복하지만은 않았다. 그녀는 7년 전인 16살 때 자신보다 5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통해 평생 상처가 될 모욕적인 순간을 경험했다. 전 남자친구와 사귄지 꽤 됐을 즈음, 그로부터 프로포즈와 약혼반지를 받았다. 기쁨의 순간도 잠시 쿠퍼는 곤혹스러웠다. 남자친구가 건넨 반지가 손가락 관절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작았기 때문이다.  쿠퍼는 “당시 그는 내 반지 사이즈를 알고 있었다. 왜 이렇게 작은 반지를 샀냐고 묻자, 그는 ‘니가 살을 빼야 그걸 낄 수 있을 거야’라고 대답했다”며 당시 느꼈던 불쾌감을 표현했다. 이어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남자친구는 나에 대해 많이 불안해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실 쿠퍼의 남자친구는 감정적으로 쉽게 욕설을 퍼붓는 사람이었다. 종종 쿠퍼가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먹도록 강요하기도 했고, 쿠퍼가 비만 여성으로 변해가는 데 일정부분 기여를 한 셈이었다. 결국 프러포즈는 실패했고, 쿠퍼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몇 년 후, 자신이 컨설턴트로 일하는 헬스클럽에서 현 남자친구를 만나게 됐다. 그녀는 “너무도 부끄럽고 슬픈 기억이지만 그 순간이 아니었다면 지금처럼 변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선정성 피하고, 장애인 참가…‘미스붐붐대회’ 화제

    선정성 피하고, 장애인 참가…‘미스붐붐대회’ 화제

    이제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이벤트가 된 브라질의 미스붐붐대회가 공식 개막했다. 미스붐붐대회 출전자들은 8일(현지시간) 상파울로의 중심부에서 퍼레이드를 벌였다. 엉덩이 미녀를 뽑는 이 대회는 매년 출전자드의 수영복 퍼레이드로 공식 개막을 알린다. 7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에는 브라질 각 주(州)를 대표하는 27명이 참가했다. 출전자들은 수영복 차림으로 파울리스타 대로를 타고 행진을 벌였다. 현지 언론은 “엉덩이 미녀들의 등장에 시민들의 환호가 터졌다”고 보도했다. 예년과 다른 점이 있다면 출전자들이 걸친 수영복이다. 지난해까지 미스붐붐 후보들은 비키니를 입었지만 올해부터는 원피스 수영복으로 복장이 바뀌었다. 선정성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다. 퍼레이드에선 목발을 짚은 출전자 루비아 마차도(29)가 단연 눈길을 끌었다. 마차도는 극단적인 데이트폭력의 피해자다. 2009년 사귀던 남자친구의 자동차 공격을 받고 왼쪽 발을 절단해야만 했다. 하지만 마차도는 절망을 딛고 일어나 피트니스 강사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현지 언론은 “신체가 훼손된 장애인이 미스붐붐대회에 출전한 건 사상 처음”이라면서 “퍼레이드에 참가한 마차도에게 시민들은 각별한 애정을 보이며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2017년 미스붐붐대회 결승은 오는 11월 6일 상파울로에서 열린다. 결승까지는 미스붐붐대회 공식 인터넷사이트(www.missbumbum.com.br)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투표가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선 사상 처음으로 흑인계 혼혈 에리카 카넬라가 미스붐붐에 등극해 화제가 됐다. 카넬라는 포르투갈 플레이보이의 표지 모델로 나서는 등 왕성한 국제활동을 펼쳤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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