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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뒤흔드는 심쿵 자판기

    정해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뒤흔드는 심쿵 자판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아는 동생 정해인이 선사한 설렘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에서 게임회사 아트디렉터 서준희 역을 맡은 정해인. 장난기 많은 성격에 그저 귀여운 동생인줄만 알았는데 윤진아(손예진)를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과 무심한 말투 속에 숨겨진 진심만큼은 결코 숨겨지지 않았다. 진아의 지치고 힘든 현실 속에서 휴식과 위로의 존재가 돼주며 방송 첫 주부터 많은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 정해인의 설렘 모먼트를 되짚어봤다. #1. 거짓말 하지 않는 입꼬리 잠든 진아를 지켜볼 때도, 혼자 춤추는 진아를 바라볼 때도, 함께 우산을 쓰고 걸을 때도 준희의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다. 진아의 앞에서 준희의 입꼬리는 그 무엇보다 정확했던 것. 오랜 시간 ‘그냥 아는 사이’였던 진아와 준희는 평소에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고 편하게 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준희의 다정한 눈빛과 미소는 진아를 향한 특별한 감정이 느껴졌다. #2. 취중진담 강세영(정유진)과 점심 약속을 잡은 준희를 보고 그의 마음을 착각하고 있는 진아는 “남자는 예쁘면 그냥 마냥 좋냐?”라고 물었다. “좋지”라는 솔직한 답변이 이어졌지만, 이내 곧 “누나가 더 예뻐”라고 말해, 술을 마시던 진아를 멈칫하게 만들었다. 이후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공기가 흘렀지만, 준희의 취중진담만큼은 고스란히 전달됐다. 지난 첫회에서 “불행히도 아직까진 윤진아가 제일 낫네”라는 비슷한 대사가 있었지만, 그 때의 장난스러웠던 분위기와 달리 묘하게 긴장감이 감돌았다. #3. 손예진의 구원남 무작정 찾아온 전 남자친구 이규민(오륭) 때문에 난감해진 진아를 위해 “남친 코스프레”를 하며 도와준 준희. 회사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다정하게 진아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부모님의 초대를 받은 규민이 진아의 집에 찾아오면서 곤란한 상황에서도 준희가 나섰다. 준희의 구원은 다시 필요해졌다. 진아의 집에 나타난 준희를 양다리 상대로 오인한 규민이 진아의 팔목을 잡으며 큰소리를 친 것. 이에 돌변한 눈빛으로 “그 손 놔”라며 규민을 제압했다. 진아의 든든한 ‘구원남’이라는 별명을 얻기에 충분했다. 방송 전부터 쏟아졌던 기대에 부응하며 새로운 멜로 남주로 등극한 정해인. 서서히 내면의 감정이 드러나는 섬세한 연기를 성공적으로 해내며 연기에 대한 호평을 받은 이유는 정해인의 꼼꼼한 대본 숙지와 완벽한 캐릭터 분석이 빛을 발했기 때문. 현실적이지만 현실에 없어서 더 설레는 남자 준희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 손예진 전 남자친구에 분노 폭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 손예진 전 남자친구에 분노 폭발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의 서로를 향한 오해가 오히려 묘한 설렘을 피어오르게 했다. 이에 시청률 또한 전국 3.8%, 수도권 4.2%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지난 3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2회에서는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 사이의 묘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진아는 준희가 자신의 동료 강세영(정유진)에게 관심이 있다고 착각했고, 준희는 오히려 진아가 전 남자친구 이규민(오륭)을 끊어내지 못한다고 오해하면서 두 사람의 사이가 미묘해진 것. 여기에 규민이 진아의 바람 상대로 준희를 지목하면서 뜻밖의 흥미로운 전개가 이어졌다. 사무실에서 혼자 춤추고 있는 진아를 함박웃음 지으며 바라보던 준희. 함께 잔업을 하던 중 후배 이예은(이주영)이 갑자기 나타나자 책상 아래로 몸을 숨겼다. 예은을 서둘러 집에 보내기 위해 준희를 혼자 두고 나갔던 진아가 다시 자신에게 달려오는 모습을 창문으로 바라보는 준희의 입가에는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다. 다음 날, 진아는 세영, 금보라(주민경)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나갔다가 우연히 쌀국수집에 있는 준희를 발견하고 합석했다. 이들이 만난 것은 우연이었지만 준희에게 관심이 있던 세영에게는 눈도장을 찍을 기회였다. 비록 세영에게 호감을 표한 사람은 준희가 아닌 친구 김승철(윤종석)이었지만 말이다. 한편, 진아와 마찰이 생긴 점주가 매장 오픈을 하지 않자 가맹운영팀원들은 직접 매장 지원에 나갔다. 고된 하루를 마치고 차 안에서 잠들어있던 진아는 준희와 단둘이 술을 마시러 갔다. 자신의 앞에서 세영과 점심 약속을 잡았던 준희의 마음을 착각하고 있는 진아와 전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끊어내지 못하는 진아를 오해하고 있는 준희. 두 사람은 자신들도 모르게 삐딱한 말투로 대화를 이어나갔고 진아의 “남자들은 예쁘면 그냥 마냥 좋냐?”라는 질문에 준희는 “좋지”라고 답했다. 하지만 “누나가 더 예뻐”라며 이어진 준희의 덤덤한 진심은 취기와 어우러져 진아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 충분했다. 진아와 준희가 술을 마시는 동안 비가 내리자 우산을 사러간 준희. 우산을 하나만 산 준희는 함께 우산을 쓰고 가는 동안 진아가 비를 맞지 않도록 어깨를 감쌌다. “택시 탈까?”라고 묻자 “근데 술 좀 깨고 가면 좋을 것 같긴 한데”라며 서둘러 집에 가기를 망설이는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진아를 집 앞까지 데려다준 준희는 우산을 선물하며 “잘 자”라는 다정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하지만 부모님의 초대를 받은 규민이 진아의 집에 찾아오면서 뜻밖의 전개가 펼쳐졌다.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나타난 진아는 “아빠, 둘이 연애할 때 바람핀 적 없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져 규민을 초조하게 만들었다. 이어 ”뒷통수를 후려갈겼지“라는 엄마의 말처럼 규민의 뒷통수를 때려 규민이 바람 폈다는 사실을 부모님까지 알게 됐다. 한바탕 난리가 난 집에 준희가 진아 동생 윤승호(위하준)와 함께 나타났고, 진아에게도 다른 남자가 있다고 주장하던 규민은 “저 사람이에요”라며 준희를 지목했다. 규민이 진아의 손목을 낚아채는 순간 준희의 눈빛이 날카롭게 돌변했고 “그 손 놔”라며 규민을 끌고 나가 폭풍 같은 엔딩을 선사했다. 진아와 준희의 서로를 향한 감정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젖어드는 것이 바로 사랑. 두 사람의 앞으로 달라질 관계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 리얼X설렘 ‘첫방 시청률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 리얼X설렘 ‘첫방 시청률은?’

    ‘예쁜 누나’가 첫 방송부터 시청률 4%를 돌파했다. 전국 4.0%, 수도권 4.2%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무엇보다도 현실 연애의 설렘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진짜 현실적으로 와닿는 멜로드라마”라는 호평이 이어졌다.지난 30일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1회에서는 사랑에 상처받고 일에 지친 윤진아(손예진)와 해외 파견 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서준희(정해인)의 재회가 그려졌다. 그동안의 사랑을 진짜 사랑이라고 착각했던 진아에게 준희가 진짜 사랑이 될지, 앞으로 전개될 두 사람의 이야기를 기대케 했다. 남자친구 이규민(오륭)에게 “우리 만나는 게 그냥 그래. 곤약 같아”라며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은 진아. 실연의 아픔이 가시기도 전에 계속되는 외근에 지쳐있던 중 회사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준희와 마주쳤다. 힘든 하루를 보낸 진아의 표정이 처음으로 밝아진 순간이었다. 해외파견 근무를 마치고 귀국한 준희. 그의 회사가 진아의 회사가 있는 건물로 이전하는 바람에, 두 사람은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게 됐다. 그날 밤, 함께 술을 마시고 진아를 집에 데려다주던 준희가 회사 근처 맛집을 묻자 “시간 맞아 떨어지는 날 있으면 네가 원하는 거 뭐든 쏠게”라며 함께 점심을 먹기로 약속했다. 진아의 절친 서경선(장소연)은 SNS를 통해 규민이 양다리였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이를 전해들은 진아는 그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규민이 있는 와인바에 찾아갔다. 차 키를 몰래 빼네 스타킹과 립스틱을 규민의 차에 떨어트리고 여친의 오해를 사게 만들었고 통쾌한 복수에 성공했지만, 마음은 여전히 울적했다. “내가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그 순간들이 진짜 사랑이 아니었단 생각”이 들었기 때문. 일에서도 구멍이 생겼다. 남호균(박혁권) 이사의 결재 실수로 오픈 매장 이벤트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 진아는 개인 경비처리로 모든 뒷수습을 혼자 떠맡아야 했다. 그런데 규민은 연락이 안 된다는 이유로 회사 앞으로 찾아왔고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진아와 실랑이를 벌였다. 우연히 이 상황을 본 준희는 “남친 코스프레. 자연스럽게”라며, 진아의 어깨를 감싸고 경찰에 신고하는 척 규민을 쫓아냈다. 창피해하는 진아에겐 “운이 좋은 거야. 후진 인간한테 평생 발목 잡혀 살 수도 있었잖아. 완전 럭키지”라며 무심한 위로를 건넸다. 회식 자리에서 차마 싫은 티도 내지 못하고 남자 직원들의 무례한 농담까지 견뎌낸 진아. 잔업을 위해 맥주를 사들고 회사로 돌아오다가 같은 건물에서 일하는 준희와 우연히 로비에서 마주쳤다. 그런데 클럽에 간다며 다른 여자들과 친근하게 통화하는 준희를 자신도 모르게 퉁명스럽게 대했다. 사무실에 혼자 남아 이벤트 경품을 포장하던 진아는 신나는 댄스 음악을 틀고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발걸음을 돌려 진아의 사무실로 찾아온 준희가 유리창 너머로 춤추는 자신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른 채 말이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오늘(31일) 토요일 밤 11시 제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中 쇼핑몰 “여자친구 빌려드립니다”…이벤트 된 공유경제

    공유자전거, 공유자동차, 공유 우산 등 중국에서 다양한 형태의 ‘공유경제’가 성행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여자친구'도 그 대상에 올랐다. 지난 29일 중국 영자매체 상하이스트는 광둥쇼핑몰에서 새롭게 선보인 '여자친구 공유서비스'를 소개했다. 쇼핑몰 측이 야심차게 내놓은 이 서비스는 홀로 쇼핑을 오는 남성 고객들이 타깃이다. 마음에 드는 여성을 골라 임시 여자친구와 함께 쇼핑을 즐기라는 의도. 실제 공개된 영상을 보면 10여명의 아름다운 여성들이 쇼핑몰에 대기하고 있고 남성 고객은 스마트폰 QR코드를 통해 상대를 선택하고 요금을 지불한다. 비용은 20분 당 1위안(약 170원)에 불과할 만큼 저렴해 이벤트임을 알 수 있다. 이는 지난해 하이난의 한 쇼핑몰이 제공한 서비스와 비슷하다. 당시 하이난 쇼핑몰 측은 여성고객들에게 남자친구를 빌려주는 서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여자친구 공유서비스에 대한 남성 고객들의 반응은 예상 외로 그리 폭발적이지 않다. 현지언론은 "남성 고객을 기다리는 여자친구가 절반 가까이 남아있었다"면서 "남성 고객들이 여자친구를 빌리는 것을 부담스러워하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취지가 좋은 공유경제가 점점 일부 회사들의 자극적인 이벤트가 되고있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불타는 청춘’ 송은이 연애사 고백 “마지막 연애? 세기가 달라”

    ‘불타는 청춘’ 송은이 연애사 고백 “마지막 연애? 세기가 달라”

    개그우먼 송은이(45)가 연애사를 공개했다.2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송은이가 새 친구로 합류하며 연애사를 털어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은이는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에 대해 듬직한 남자를 언급하며 절친 사이인 박재홍에 대해 듬직하다는 얘기를 했다. 하지만 박재홍과는 20년 전 너무 어릴 때 만났던 터라 이성 간의 감정은 들지 않는다고. 송은이는 “저는 26살쯤에 결혼할 줄 알았다. ‘결혼이 뭐 어려워?’ 그랬는데..”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송은이는 “연하나 동갑보다는 연상을 선호한다”면서 “어릴 때부터 오빠들이 좋았다. 주로 제가 리드를 하다 보니 남자친구가 생기면 아무것도 안 하고 오빠한테 기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박재홍은 ‘불타는 청춘’의 공식 질문이라며 마지막 연애 시기를 물어봤다. 송은이는 “지금이 몇 세기냐”고 묻더니 “마지막 연애가 20세기”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송은이는 “지금은 동료, 친구들과 함께 노는 게 편하다. 가까운 곳에서 오랫동안 나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고 ‘불청’ 멤버들은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도 있다”며 송은이의 연애를 응원했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봉주에 성추행당한 날 호텔서 만난 증거 찾았다”

    카페 겸 레스토랑 셀카 사진 공개 성추행 시점 오후 5시 37분 이후 “제 말이 거짓이면 저를 고소하라” 정봉주(58) 전 의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언론을 통해 폭로한 A씨가 27일 극도의 보안 속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서울지방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진 촬영을 하지 않고 녹취한 음성을 보도하지 않는 조건으로 언론의 취재에 응했다. A씨는 “기자회견 직전까지 ‘2차 가해’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기가 쉽지 않았다. 신상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 깊은 이해를 부탁한다”며 고개 숙였다. A씨는 이날 정 전 의원에게 성추행을 당한 날로 지목한 2011년 12월 23일 당시 정 전 의원이 호텔에 있었다는 사실을 입증할 새로운 증거를 제시했다. “그날 호텔에 간 적이 없다”는 정 전 의원 측의 주장을 정면 반박한 것이다. A씨는 “모바일 채팅 애플리케이션인 ‘포스퀘어’에서 사건 당일의 기록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당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현 켄싱턴호텔) 1층의 카페 겸 레스토랑에서 오후 5시 5분 ‘기다리는 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최초 체크인을 했던 기록을 발견했다”면서 “5시 37분에도 ‘기다리는 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룸 안에서 찍은 셀프 카메라 사진과 함께 추가 채팅을 한 기록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 증거에 따르면 A씨와 정 전 의원이 만난 시점은 오후 5시 37분 이후가 된다. 포스퀘어는 자신이 특정 장소에 방문한 것을 친구와 공유하는 위치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다. A씨는 “호텔에서 정 전 의원과 함께 있었던 시간은 20분 정도”라면서 “나타나자마자 ‘남자친구가 있느냐’는 이야기를 해 빨리 벗어나려고 옷걸이에 걸린 옷을 입으려는 순간 끌어안고 키스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A씨는 그동안 사건 발생 시간에 대해 지금까지 침묵했던 이유에 대해 “시간대에 관한 명확하지 않은 기억을 내세우면 오히려 혼선을 가중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기록과 사건 직후 남자친구에게 보낸 이메일을 수사기관에 제출하고 참고인 조사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여전히 제 말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려거든, 저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하라”고 덧붙였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정봉주 성추행’ 폭로자, 렉싱턴호텔서 찍은 셀카사진 공개

    ‘정봉주 성추행’ 폭로자, 렉싱턴호텔서 찍은 셀카사진 공개

    정봉주 전 의원에게서 과거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여성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당일 사건이 일어난 시간대와 렉싱턴 호텔 1층 카페에서 찍은 셀카사진을 공개했다.인터넷 언론사 프레시안을 통해 정 전 의원에게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A씨는 2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2011년 12월 23일의 기록을 찾던 중 최근 위치기반 모바일 체크인 서비스 ‘포스퀘어’를 통해 증거를 찾았다”며 “당시 렉싱턴 호텔 1층 카페 겸 레스토랑인 뉴욕뉴욕에서 오후 5시 5분과 37분에 ‘기다리는 시간’이라는 문구와 뉴욕뉴욕 룸 안에서 찍은 셀카사진과 함께 체크인한 기록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논란이 된 사건 발생 시간에 대해 지금까지 침묵했던 이유로 “시간대에 관한 명확하지 않은 기억을 내세우면 오히려 혼선을 가중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하고 “시간대 논란이 이 자료로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씨는 사건 직후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보낸 이메일과 함께 이들 기록을 수사기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자신이 성추행 피해를 봤다는 사실을 털어놓은 친구들이 자신의 ‘미투’ 폭로 이후 연락해와 ‘증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저는 호텔 카페에서 1시간가량 정 전 의원을 기다렸으나 실제 함께 있었던 시간은 20분도 안 됐다”며 “정 전 의원이 나타나자마자 ‘남자친구가 있느냐’고 묻는 등 발언을 해 빨리 벗어나야한다고 판단해 옷걸이 쪽으로 가서 옷을 입으려는데 저를 끌어안고 키스를 시도해 입술이 스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고작 입술 스친 것으로 유망한 정치인을 망쳐놨다는 비난을 많이 받았지만 유망한 정치인이 국민을 성추행할 권리까지 얻은 건 아니다. 미투의 본질이 흐려졌다는 비판도 많이 받았는데 미투의 본질을 누가 흐리고 있는지 판단해달라”고 호소했다. 성추행에 대한 직접적 증거가 없다는 지적과 관련해서는 “정 전 의원은 과거 방송에 출연해 ‘성범죄는 뇌물죄와 비슷해 증거가 없고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중요하다’고 말한 바 있고 저도 그 의견에 공감한다”고 꼬집기도 했다. 그는 사건 발생 이후 정 전 의원이 수감돼 한동안 연락이 오지 않았고 출소 이후 연락이 왔으나 대부분 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한번은 정 전 의원이 제가 기자가 됐다는 얘기를 듣고 친구들과 함께 만나자는 연락을 해와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사과를 받고 싶은 마음에 수락했으나, 확인 결과 친구는 그 약속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 일이 있었다”며 “단둘이 만나는 것은 위험해보여서 가지 않겠다고 했더니 정 전 의원은 ‘나는 바쁜 사람인데 당일에 약속을 취소하느냐’며 화를 냈다”고 밝혔다.프레시안 보도가 나가기로 예정된 날 아침에도 정 전 의원이 만나자고 했으나 ‘사과할 의향이 있으면 만나겠다’고 답하자 연락이 끊어졌고, 보도 이후에는 연락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미투’ 폭로가 정 전 의원의 서울시장 출마 선언 날짜와 겹친 이유에 대해 “이달 5일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한 미투 폭로가 있은 이후 동료 기자와 상의해서 이튿날인 6일에 ‘미투’를 하겠다고 결심했고 7일에 보도됐다”며 “정 전 의원의 (시장 출마 선언 등) 일정까지 고려해서 (폭로 시점을) 짠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정 전 의원 측이 사건 당일 찍은 사진 780여장을 준비했다고 말한 데 대해서는 “일부 사진만 공개했을 때 모순점이 드러났으니 전부 공개해서 의문점을 해소하는 것이 논란의 종지부를 찍는 일”이라며 사진을 전부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자청한 이유에 대해 “직접 나서서 말하지 않다 보니 오해와 팩트가 아닌 내용이 확대 재생산돼 이 자리에서 확실히 설명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익명 미투를 선택한 이유는 2차 가해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며 “사안 특수성을 고려해 제 신상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못하는 데 대해 깊은 이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 전 의원에게 바라는 것은 공개적인 성추행 인정과 진실한 사과”라며 “여전히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는 제 말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려거든 저를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소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데이트폭력 피해자 “피가 덮일 정도로 때려야 기분 풀린다고..”

    부산 데이트폭력 피해자 “피가 덮일 정도로 때려야 기분 풀린다고..”

    이별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남자친구로부터 가혹한 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당시 겪은 공포와 피해를 고백했다.피해자는 부산에 사는 여대생으로 올해 21살이 됐다.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3개월간 교제한 동갑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하는 3월 20일자 CCTV 영상을 공개했다. 남성은 폭행으로 이미 기절한 여성을 질질 끌고 갔고 이웃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채포된 후 23일 감금치상 혐의로 구속됐다. 피해자는 27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당시 폭행으로 눈 쪽 뼈와 코 쪽 골절, 온몸에 타박상, 갈비뼈 쪽에 금이 간 상태로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부산에 있으면 또 언제 찾아올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두려워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피해자는 당시 상황에 대해 “남자친구의 집착이 날이 갈수록 커져서 화가 나면 벽을 부수거나 감금시키는 게 일상이 돼버렸다. 평소처럼 말다툼을 하다가 이별을 요구했더니 목을 조르면서 야산으로 끌고 갔다”고 말했다. 이 남성은 피해자를 정신을 잃을 정도로 때리면서 ‘못 헤어진다’고 말하며 반항하는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고 운전대와 창문, 차 내부에 박게 한 후 집으로 끌고가 감금했다. 학교에 가야 한다며 겨우 집으로 돌아온 피해자가 연락을 받지 않자 이 남성은 욕을 하고 이상하게 나온 얼굴 사진을 올리겠다며 협박했다. 이어 피해자가 집 밖으로 나오도록 유도한 뒤 화장실로 데리고 가 마구잡이로 구타를 했다. 피해자는 “헛구역질을 하니까 샤워기로 얼굴에 물을 뿌려 멈추게 한 뒤 옷을 갈아입게 했다. 피가 덮일 정도로 때려야 기분이 풀릴 것 같다고 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얼굴과 명치 쪽을 계속 때리며 본인 집으로 끌고 갔고, 기절하니까 머리채를 잡고 2층까지 끌고갔다. 그 모습이 CCTV에 담긴 영상이다. 다행히 이웃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해 폭행이 멈췄다. 체포되기 전에도 잘 말해주지 않으면 나를 죽이고 본인도 죽을 거라고 협박했다. 체포되면서도 협박문자를 보냈다. 출소 후에 다시 찾아올까봐 그게 제일 두렵다”고 고백했다. 끝으로 피해자는 “보복이 두려워 데이트 폭력을 숨기는 분이 많다. 저를 보면서 용기내서 하나씩 알려지고 데이트 폭력에 대한 특례법도 되고 이런 사람들 처벌이 더 강화되지 않을까 싶다”며 인터뷰에 나선 이유를 전했다. ☞부산데이트폭력 피의자, 체포 순간 ‘다른 남자 만나지 마라’ 문자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부산데이트폭력 피의자, 체포 순간 ‘다른 남자 만나지 마라’ 문자

    부산데이트폭력 피의자, 체포 순간 ‘다른 남자 만나지 마라’ 문자

    이별을 요구하는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옷을 벗긴 채 끌고 간 남성이 체포되면서도 피해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부산에 사는 여대생 A씨는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3개월간 교제한 남자친구 B씨에게 데이트폭력을 당하는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A씨가 옷이 벗겨진 채로 B에게 끌려 승강기에 탑승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와 함께 A씨는 자신의 얼굴에 멍이 든 사진도 공개했다. A씨는 페이스북에서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하자 그가 지난 21일 오후 집으로 찾아와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 카페로 자리를 옮기던 중 남자친구가 갑자기 머리채를 잡고 1층에서 2층까지 끌고 가는 과정에서 옷이 벗겨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 상태로 남자친구의 집까지 끌려가 감금, 폭행당했다”고 피해사실을 고백했다. A씨는 B씨의 집에서 기절했다가 깨어났고 소리를 질러 이웃에 도움을 요청했다. 인근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B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후 경찰은 23일 B씨를 감금치상 혐의로 구속했다. 피의자 B씨는 경찰에 연행되면서도 “도와줄 거지? 이거 심하다”, “잘 말해줄 거지?”, “구속됐다. 다른 남자 만나지 마라” 등의 문자메시지를 A씨에게 보냈다. 구속된 다음 휴대폰은 경찰에 압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븐 법적대응 “성매매 관련 무혐의 판결, 씻지 못할 고통”[전문]

    세븐 법적대응 “성매매 관련 무혐의 판결, 씻지 못할 고통”[전문]

    가수 세븐이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세븐 소속사 일레븐나인 측은 26일 오전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및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떠도는 세븐의 성매매 관련 억측은 다시 한 번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국방부 내에서도 정확한 증거 조사를 통해 무혐의 판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비방 및 욕설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지난 몇 년간 씻지 못할 고통의 시간을 보내왔다”며 “대중에게 알려진 가수이기 이전에 한 사람이다. 이 시간 이후 더는 사실이 아닌 일로 악의성 짙은 비방과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강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단호하게 밝혔다. 마지막으로 “세븐은 관련 사실이 없고 법적으로도 혐의없음으로 판결을 받았다. 대중 앞에 더욱 좋은 모습으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글을 맺었다. 앞서 2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세븐의 연인 배우 이다해가 출연했다. 이대해는 가장 좋아하는 숫자를 묻는 질문에 ‘7’이라고 답하는 등 남자친구 세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이하 세븐 법적대응 예고 공식입장 전문> 세븐 소속사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까지 세븐과 관련하여 근거 없는 악의적 비방이 지속되어 이에 대한 소속사 입장을 전해 드립니다.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및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떠도는 세븐의 성매매 관련 억측은 다시 한 번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힙니다. 당시 국방부 내에서도 정확한 증거 조사를 통해 무혐의 판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비방 및 욕설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지난 몇 년간 씻지 못할 고통의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대중에게 알려진 가수이기 이전에 한 사람입니다. 이 시간 이후 더는 사실이 아닌 일로 악의성 짙은 비방과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강력 대응에 나설 것임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다시 확실하게 밝힙니다. 세븐은 관련 사실이 없고 법적으로도 혐의 없음으로 판결을 받았습니다. 대중 앞에 더욱 좋은 모습으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븐을 사랑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운 우리 새끼’ 이다해♥세븐, 3년 열애 이상 無...“7 좋아해요”

    ‘미운 우리 새끼’ 이다해♥세븐, 3년 열애 이상 無...“7 좋아해요”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다해가 연인 가수 세븐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이다해(35)가 출연했다. 이다해의 출연에 신동엽은 “정말 효녀다. 어머니를 잘 챙기는 걸로 유명하다”며 그를 소개했다. 이에 이다해는 “어머니와는 친구처럼 지난다”라며 “저 때문에 상처 받으실 때도 많다”고 말했다. 서장훈이 “결혼하라는 잔소리는 없냐”고 물었고, 이다해는 “전혀 없다”고 답했다. 가수 세븐(35·최동욱)과 공개 열애 중인 이다해는 이날 방송에서 그를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장 좋아하는 숫자가 뭐냐’라는 질문을 받은 이다해는 “숫자 7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연인 세븐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어머니들은 “7은 누구나 좋아하는 숫자”라고 반응했고, 이에 서장훈은 “(이다해 씨) 남자친구가 세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동갑내기 커플인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2016년 열애 사실을 공개, 약 3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컴백 D-10’ 위너, 달달한 남친짤 티저 공개 ‘팬들 마음에 저장’

    ‘컴백 D-10’ 위너, 달달한 남친짤 티저 공개 ‘팬들 마음에 저장’

    컴백을 10일 앞둔 위너의 달달한 티저가 공개됐다. 25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위너의 두 번재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티저는 ‘D-10’이라는 문구로 눈앞으로 성큼 다가온 위너의 컴백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위너는 앞서 영화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개인 티저를 공개, 흑백 이미지 속 아우라를 뿜어내며 각종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궜다. 다정하고 달콤한 무드가 묻어나는 이번 두 번째 개인 티저에서 위너는 캐주얼한 의상에 액세서리로 멋을 냈다. 한층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남자친구 같은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클로즈업 된 이미지에서 김진우는 수려한 외모로 따뜻한 눈빛을 발사했다. 송민호는 어딘가 모르게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였고, 푸른빛 헤어스타일의 강승윤은 창가 옆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무표정의 이승훈은 시크한 매력을 풍긴다. 위너는 지난해 8월 발표한 ‘OUR TWENTY FOR’ 앨범 이후 약 8개월 만에 컴백을 예고했다. 4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2집을 통해 넓고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 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전에 선보였던 ‘REALLY REALLY’나 ‘LOVE ME LOVE ME’와는 확연히 달라진 새로운 음악으로 또 한번의 히트를 정조준한다. 특히, 이번 위너 신보에 대해 “매일 매일 듣게 될 앨범”이라고 재차 언급한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는 “가장 화려한 트랙 리스트, 보너스 트랙 추가”라고 짤막한 스포일러를 남기기도 했다. 이에 위너가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이게 될 새로운 음악에 대한 팬과 대중의 기대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별 요구하는 여자친구 기절시키고 질질 끌고 간 남성

    이별 요구하는 여자친구 기절시키고 질질 끌고 간 남성

    이별을 요구하는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질질 끌고 가는 남성의 모습이 SNS에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부산에 사는 여대생 A씨는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자친구 B(19)씨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한 장면을 담은 CCTV 영상과 멍이 든 얼굴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영상에는 A씨가 옷이 벗겨져 속옷만 입은 채로 B씨에게 엘리베이터 안으로 질질 끌려가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A씨는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하자 B씨가 지난 21일 오후 집으로 찾아와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지난 20일 B씨와 차 안에서 작은 말다툼이 벌어졌고, B씨는 A씨를 인적이 드문 야산으로 데려가 차 안에서 A씨 뺨을 수 차례 때렸다. 또 머리채를 잡아 자동차 핸들에 부딪히게 하는 등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고 A씨는 주장했다. 이후 B씨는 자신의 집에 A씨를 감금했고, 다음날인 21일 A씨는 “학교 갔다가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한 뒤 나올 수 있었다. 그 전에도 여러 차례 데이트 폭력을 당했던 A씨는 폭행이 두려워 B씨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문자로 이별을 통보했다.B씨는 A씨 우편함에 A씨 물건을 넣어놨으니 찾아가라고 전했고, 두려움에 5시간 만에 물건을 찾아오려고 집을 나서는 순간 문 앞에서 기다리던 B씨와 마주쳤다고 한다. B씨는 A씨 집에 무단으로 들어와 주먹과 발로 폭행하기 시작했고 “온 몸이 피로 덮이도록 때릴 거니까 흰 옷으로 갈아입고 와라”고 말했다고 A씨는 전했다. B씨의 강압에 결국 흰 옷으로 갈아입은 A씨는 사람이 많은 카페로 옮겨 이야기하자고 부탁했다. 밖으로 나왔으나 B씨는 카페에 앉을 자리가 없다며 A씨를 무작정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갔고, A씨가 반항하자 주먹으로 A씨를 때려 기절시켰다는 것이다. B씨는 계단으로 1층에서 2층까지 A씨의 머리채를 잡아 끌고 올라갔고, 옷이 벗겨진 A씨를 강제로 엘리베이터에 밀어넣어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갔다.B씨는 기절한 A씨 얼굴에 물을 뿌려 깨운 뒤 목을 조르면서 “왜 헤어지자고 했냐. 진짜 협박이 뭔지 보여주겠다”며 폭행했다고 A씨는 전했다. A씨의 비명소리를 들은 인근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을 때에야 A씨는 남자친구 집에서 겨우 벗어날 수 있었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B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CCTV와 범행을 시인한 B씨를 감금치상 혐의로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현재 눈뼈와 코뼈 등이 골절된 상태지만 B씨가 병원에 찾아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입원도 못 하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미스나인 ‘피노키오’ 안무 영상…만화·게임 캐릭터로 변신

    프로미스나인 ‘피노키오’ 안무 영상…만화·게임 캐릭터로 변신

    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데뷔 앨범 ‘투. 하트’(To. Heart)의 수록곡 ‘피노키오’ 안무 영상을 22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은 개성 넘치는 게임 및 만화 캐릭터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캐릭터는 춘리부터, 카드캡터 체리, 해피포터 등으로 다양했다. 귀여운 복장으로 ‘피노키오’의 발랄한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의 모습은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피노키오’는 Mnet ‘아이돌학교’ 파이널 무대에서 프로미스나인 멤버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이 선보였던 곡으로, 프로미스나인 9명의 소녀가 다시 불러 데뷔 앨범에 수록됐다. 거짓말을 자주 하는 남자친구에게 마법을 부려 피노키오로 만들겠다는 귀여운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1월 데뷔 앨범 ‘투. 하트’(To. Heart)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태임, 임신 맞다”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예정..은퇴 선언의 내막

    “이태임, 임신 맞다”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예정..은퇴 선언의 내막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한 배우 이태임이 현재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스타뉴스는 “이태임이 현재 임신 3개월”이라며 “아이의 아버지는 연상의 사업가 남자친구”라고 전했다. 이태임은 출산 후 이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측은 “계약 기간이 남았지만 이태임의 미래를 생각해 계약을 해지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은퇴를 암시하는 심경 고백 후 돌연 잠적해버린 이태임의 미스터리가 풀렸다. 이태임은 앞서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다.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셨던 분들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 감사하다”라는 글을 올려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 방에 있었다’는 이유로 오물 뒤집어 쓴 미혼 남녀

    ‘한 방에 있었다’는 이유로 오물 뒤집어 쓴 미혼 남녀

    인도네시아에서 미혼 남녀 한 쌍이 한 방에 있었다는 혐의로 하수 오물을 머리에 둘러써야 했다. 19일(현지시간) 프랑스 국제 보도전문채널 프랑스 24는 신원을 밝히지 않은 커플이 머리를 숙인채로 배수관 앞에 앉아 폐수를 뒤집어쓰는 영상을 공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북부 아체주 케이 리 마을에서 한 미혼 커플이 사람들에 의해 거리로 질질 끌려나왔다. 아직 결혼 전인 젊은 남녀가 한 방에 있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마을 사람들은 두 사람에게 야유를 퍼부었고, 공개적인 망신을 주기위해 폐수를 머리 위로 쏟아버렸다. 일부는 “당신들이 저지른 짓은 이슬람 율법 ‘샤리아’(Sharia law)에 반하는 행동”이라며 “이 처벌을 교훈으로 받아들여야한다”며 큰소리쳤다. 공개 망신이 있은지 몇분 후,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커플을 경찰서로 데려갔다. 경찰국장 나자룰 피트라는 “18세 여성이 혼자 있는 남자친구 집에 찾아갔다. 이웃 사람들은 그들이 그곳에서 성관계를 맺기로 했다고 생각해 커플을 바깥으로 데려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도덕적인 행위를 벌하는 경찰이 존재함에도 종종 마을사람들은 그들 손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두 사람이 성행위를 저질렀는지 밝히기 위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실로 드러나면 징역 15개월 형 또는 채찍질 100대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 인권 운동가는 “마을 사람들은 민간인의 집에 불법침입해 공개적으로 커플에게 굴욕감을 안겨주었음에도 아무도 곤란에 처하지 않았다. 경찰도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았다”며 안타까워했다. 사진=유튜브, 프랑스24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설현 합성사진 유포 심경고백 “유포자 꼭 찾을 것..또 다른 피해 없길”

    설현 합성사진 유포 심경고백 “유포자 꼭 찾을 것..또 다른 피해 없길”

    설현이 합성사진 유포 심경을 고백했다.20일 설현은 AOA 공식 팬카페에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할까요. 마음 아파하고 있을 것 같아서 무슨 말이라도 해줘야 할 것 같아서 왔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설현은 “회사에서 말했듯이 제작 및 유포자를 꼭 찾을 거고요. 이후에 또 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볼게요”라고 말했다. 이어 “행복한 일만 가득하자고 하는 건 너무 큰 욕심인 거 알지만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고마워요”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설현의 과거 남자친구 휴대전화에서 유출된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설현의 합성사진이 유포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온라인 및 SNS,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설현의 합성 사진과 관련해 가능한 모든 자료를 취합하고 유포 경로를 파악해 오늘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다음은 설현이 팬카페에 올린 글 전문.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할까요? 마음 아파하고 있을 것 같아서, 무슨 말이라도 해줘야 할 것 같아서 왔어요. 회사에서 말했듯이 제작 및 유포자를 꼭 찾을 거고요, 이후에 또 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볼게요. 행복한 일만 가득하자고 하는 건 너무 큰 욕심인 거 알지만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태임, 은퇴 선언이 임신 때문? 소속사 측 “사실 확인 중”

    이태임, 은퇴 선언이 임신 때문? 소속사 측 “사실 확인 중”

    배우 이태임이 돌연 은퇴 선언을 한 가운데 임신설에 휩싸였다.20일 이태임을 둘러싼 임신설이 확산됐다. 남자친구 L씨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겼고, 임신과 각종 스캔들로 인해 은퇴를 결정했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대해 이태임 소속사 측은 “해당 내용과 관련해 사실 파악 중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태임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다.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사랑해주셨던 분들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며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우리도 몰랐다”며 난감한 기색을 보였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본 열애 공개 “10년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 생각해봤지만..”

    이본 열애 공개 “10년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 생각해봤지만..”

    이본이 열애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이본이 열애 사실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본은 현재 남자친구와 10년째 열애 중이라고 고백했다. 이본은 남자친구에 대해 “비혼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저를 만나기 위해 비혼을 택했다”고 말했다. 양세찬은 “남자친구분과 결혼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본은 “있다. 성격이 굉장히 무던한 편이다. 하지만 (결혼을 하면) 일단 상대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부담)이 가장 크다. 또, 저희 부모님이 오래 아프시다보니까 지금까지는 행복하게 지내왔는데 또 다른 인물조차도 행복하게 해 줄 자신이 없다. 이런 얘기를 서로 솔직하게 한다”며 비혼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MBN ‘비행소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혹행위 등 혐의 증거 없어” ‘태움 간호사’ 내사 종결 논란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박선욱(27)씨가 ‘태움’(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이라고 불리는 가혹 행위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괴롭힘 등의 혐의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내사를 마무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9일 “설 연휴였던 지난달 15일 박씨가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사건에 대해 참고인 조사 등을 벌인 결과 범죄 혐의가 없어 내사를 종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유족과 박씨의 남자친구, 동료 간호사 등 17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박씨의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디지털포렌식 방식으로 분석했다. 경찰 관계자는 “직장 동료의 폭행·모욕·가혹 행위 등 혐의 여부를 살펴봤지만 사망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었다”고 말했다. 유가족 측은 “단순 가혹 행위뿐 아니라 병원 교육시스템의 문제 등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경찰은 범죄 혐의를 다루는 수사 기관이고 유가족이 요구하는 것은 노동청에서 다룰 사안”이라면서 “병원 내 가혹 행위와 관련해 추가 증거가 확인되면 재수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간호사연대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서울아산병원 인근 송파구 성내천 입구에서 박씨 추모집회를 열 계획이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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