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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남미] 마초에 시달리는 페루여성들, 3일에 1명꼴 목숨 잃어

    [여기는 남미] 마초에 시달리는 페루여성들, 3일에 1명꼴 목숨 잃어

    사회에 만연한 마초문화에 페루 여성들을 죽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페루에서 남자의 공격을 받고 여성 32명이 사망했다고 페루 여성부가 최근 밝혔다. 사흘에 1명꼴로 여성이 목숨을 잃은 셈이다. 원인을 보면 질투를 느낀 남편이나 남자친구의 공격으로 사망한 여성이 47%로 가장 많았다. 이혼 또는 이별을 원한다는 이유로 남편이나 동거남의 무차별 공격을 받고 목숨을 잃은 경우는 13%였다. 범행 수법은 교살이 50%로 가장 많았다. 흉기(주로 칼)을 이용한 살인은 22%였다. 연령대로 구분하면 전체 피해자의 47%가 18~29살 청년층이었다. 여성부 관계자는 "주로 젊은 여성들이 질투가 난 남편이나 남자친구로부터 잔인하게 살인을 당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이런 범죄가 줄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페루 여성부에 따르면 2007~2017년 마초주의로 목숨을 잃은 여성은 모두 1003명에 달한다. 2015년 95명, 2016년 124명, 2017년 121명 등 2016년 이후론 매년 100명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론 피해자가 더 있을 수 있다는 게 페루 여성부의 설명이다. 여성부는 마초주의 피해자를 위한 지원센터를 운여하고 있다. 통계는 지원센터에 접수된 사건을 집계하는 식으로 정리된다.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여성이 훨씬 많을 것으로 보여 실제 피해자는 통계를 훌쩍 상회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페루의 심리학전문가 호르헤 브루스는 "여자를 하나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마초주의가 가장 큰 문제"라며 "그릇된 문화와 세계관을 바꿔야 끔찍한 범죄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젠더폭력 근절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는 페루 여성들 (인포바에)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이서원 성추행+흉기 협박 혐의, tvN 드라마 ‘어바웃타임’ 하차

    이서원 성추행+흉기 협박 혐의, tvN 드라마 ‘어바웃타임’ 하차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입건된 배우 이서원이 출연 예정이었던 드라마에서 하차한다.16일 tvN 측은 새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에서 배우 이서원(22)을 하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tvN 측에 따르면 제작진은 이서원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으로부터 해당 사실을 접하고 내부 논의를 통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와 관련 제작진 측은 “이서원은 주인공 스토리와는 별도로 서브 스토리를 담당하는 조연 역할이다”이라며 “분량이 절대적으로 크지 않지만 드라마에서 다뤄지는 다양한 이야기 중 하나로 그려져 스토리 자체를 삭제할 순 없다. 이에 다른 배우로 대체해 재촬영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월부터 드라마 촬영을 했고, 이서원 분량을 재촬영해도 방송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며 “향후 드라마 제작이 원만히 진행돼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은 오는 21일 첫 방영 예정이다. 한편 16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서원을 성추행 및 협박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서원은 지난달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연예인 A 씨에게 키스 등 신체 접촉을 시도하다 거부 당했고, 이후에도 이서원이 계속 신체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씨가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자 화가 난 이서원이 흉기로 A 씨를 협박했다. 이서원 측은 모든 혐의를 인정,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하 이서원 하차 관련 tvN 측 공식입장 전문 tvN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타임’ 제작진은 오늘(16일, 수) 늦은 저녁 소속사로부터 해당 사실에 대해 통보를 받았고, 내부 논의를 통해 이서원씨의 하차를 결정했습니다. 이서원은 극중 여주인공이 출연하는 뮤지컬의 연출자 역할로 출연하며, 주인공들의 스토리와는 별도의 서브 스토리를 담당하는 조연 역할로 분량이 절대적으로 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서브 스토리이긴 하지만 드라마에서 다뤄지는 다양한 이야기 중 하나로 그려지기 때문에 스토리 자체를 삭제할 수는 없어 다른 배우로 대체해 재촬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타임’은 지난 2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방송 분량을 여유있게 확보한 상황이라, 해당 씬을 재촬영하더라도 방송일정에 차질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제작진은 향후 드라마 제작이 원만히 진행되고 시청자 분들께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유명 유튜버의 고백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유명 유튜버의 고백

    ‘비글커플’이란 유튜브로 유명한 유튜버 양예원이 17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라고 고백했다.양예원은 “너무 힘이 들고 죽고만 싶고, 눈물만 쏟아지는데 절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입을 모아 얘기했다. 넌 피해자라고 숨고 아파하고 도망가지 않아도 된다고, 그래서 용기 내서 말을 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있고 얼마나 나쁜 사람들이 아직도 나쁜 짓을 하고 있는지 말해보려 한다”며 피해 사실을 상세히 적은 글과 심경 영상을 공개했다. 양예원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양예원은 20대 초반이던 3년 전, 한 알바 사이트를 통해 피팅모델에 지원해 ‘실장님’이라고 불린 인물과 계약하게 됐다. 그러나 촬영일이 되자 밀폐된 스튜디오에서 20명 정도의 남성들에게 둘러싸여 노출이 심한 속옷만 입은 채 강압적인 사진 촬영 등 성추행을 당했다. 당시 촬영을 거부하자 ‘실장님’이란 인물은 “너 때문에 저 멀리서 온 사람들은 어떡하냐, 저 사람들 모두 회비 내고 온 사람들인데 너한테 다 손해배상 청구할 거다. 고소할 거다. 내가 아는 PD, 감독들에게 다 말해서 널 배우 데뷔도 못하게 만들어버릴 거다”고 협박했다고 양예원은 토로했다. 이같은 협박과 성폭행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공포, 사진 유포에 대한 두려움 등에 다섯 차례 촬영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는 양예원은 지금껏 불안함 속에 지내왔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당시 찍었던 사진들이 최근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말았고, 이에 양예원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등 극심한 고통에 빠지게 됐다고 고백했다. 다행히 사실을 알게 된 주변 사람들과 ‘비글커플’ 콘텐츠를 함께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괜찮다. 넌 피해자”라고 격려하고 용기를 줬다며, “이겨 내야 한다고, 싸워야 한다고 말해줬다. 그래서 저는 신고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제가 용기 내 이 사건에 대해 세상에 알려 조금이라도 피해자를 줄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밝혔다. 양예원은 자신 외에도 여러 피해자가 존재한다면서 네티즌들을 향해선 “질책하지 말아달라. 저를 포함 한 그 여성들은 모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은 피해자들”이라고 호소했다. “저와 같은 피해자들에게 ‘왜 신고를 하지 않았냐’, ‘신고를 안 했다는 건 조금은 원한 거 아니냐’, ‘싫다고 하지 그랬냐’, ‘네가 바보 같아서 그런 거다’ 이런 식의 말들은 하지 말아달라. 그게 바로 2차 피해다. 그 말들에 더 상처 받고 더 가슴이 찢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양예원은 “이 글을 쓰면서도 과호흡 증세가 찾아오고 눈물이 흐르며 손이 떨리고 그때의 악몽이 떠올라 괴롭다”면서 “저를 도와주시고 이러한 일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으며 앞으로의 피해자들이 안 생기게 이 글을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퍼트려달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서원, 여성 연예인 성추행에 흉기 협박 혐의로 입건

    이서원, 여성 연예인 성추행에 흉기 협박 혐의로 입건

    공중파 음악방송 MC를 맡고 있는 배우 이서원(21)씨가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16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초 이서원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연예인 A씨에게 키스 등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 그러나 A씨는 이서원씨의 행동을 거부했으나 이서원씨는 계속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 A씨는 결국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자 이서원씨는 화를 냈고 급기야 흉기로 A씨를 위협했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달 8일 A씨를 입건해 조사한 뒤 이달 초 서울동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서원씨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에서 경찰 조사를 받았고, 담당 경찰에게 고함을 치고 욕까지 했다”고 전했다. 이서원씨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인과 사적인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발생한 일”이라면서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는 입장을 냈다. 이어 “이서원 본인도 경솔하고 잘못된 행동으로 상대방과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진행될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서원씨는 현재 KBS 음악방송 뮤직뱅크 MC를 맡고 있다. 배우인 이서원씨는 MBC 드라마 ‘병원선’, JTBC 드라마 ‘송곳’ 등에 출연했고 오는 21일부터 방송될 예정인 tvN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에도 출연할 예정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중파 음악방송 MC, 동료 성추행 뒤 흉기 협박 혐의로 입건

    공중파 음악방송 MC, 동료 성추행 뒤 흉기 협박 혐의로 입건

    공중파 음악방송 MC를 맡고 있는 배우 A(21)씨가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16일 중앙일보가 보도했다.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연예인 B씨에게 키스 등 신체 접촉을 시도하다가 거부당했다. 그러나 A씨는 계속 신체 접촉을 시도했고, B씨는 결국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A씨는 화를 내며 흉기로 B씨를 위협했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달 8일 A씨를 입건해 조사한 뒤 이달 초 서울동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에서 경찰 조사를 받았고, 담당 경찰에게 고함을 치고 욕까지 했다”고 전했다. A씨 소속사 관계자는 “관련 내용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면서 “본인에게 확인 중인데 촬영 중이라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중앙일보에 전했다. A씨는 현재 한 공중파 음악방송의 MC를 맡고 있고, 최근 여러 편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쁜 누나’ 길해연부터 주민경까지..현실 뚫고 나온 생생 캐릭터들

    ‘예쁜 누나’ 길해연부터 주민경까지..현실 뚫고 나온 생생 캐릭터들

    종영을 2회 앞둔 ‘예쁜 누나’ 조연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제대로 빛을 발했다.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에는 손예진과 정해인의 가족과 직장 동료로 활약하며 큰 존재감을 떨친 조연 배우들이 있다. 길해연, 오만석, 이화룡, 주민경, 위하준, 그리고 오륭은 시청자들에게 조금은 낯선 얼굴이었지만, 현실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마치 우리 주위에 닮은 누군가를 떠올릴 만큼 친숙해졌다. 연기파 조연들의 재발견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이끈 이들의 활약을 짚어봤다. 먼저 길해연, 오만석, 위하준은 윤진아(손예진)의 연애를 쥐락펴락하는 엄마 김미연, 따뜻한 조력자인 아빠 윤상기, 팩트 폭격 동생 윤승호를 연기했다. 딸의 결혼에 있어 남에게 보여지는 것을 우선시하는 미연을 연기한 길해연은 현실적인 연기로 등장하는 순간마다 몰입도를 높였다. 오만석은 미연에게 쓴소리를 하고 진아는 다정하게 달래주는 상기를 연기하며 항상 딸의 편이 되어주는 아버지의 인간적인 면모를 그려냈다. 신예 위하준이 승호를 통해 보여준 존재감도 남달랐다. 매사 까칠하지만 미연이 진아를 몰아세울 때는 누나의 편이 되어주던 승호. 그의 반전 매력과 사이다 폭격으로 회차가 거듭할수록 승호의 활약을 기대하는 시청자들도 늘어났다. 손예진의 직장에도 시선을 사로잡는 배우들이 가득했다. 특히 공철구 차장 역의 이화룡, 금보라 대리 역의 주민경은 서로 대비되는 연기를 펼쳤다. 사내 성희롱을 주도하며 공공의 적이 된 공차장을 완벽하게 연기해낸 이화룡은 매 순간 짧지만 강렬한 연기로 하이퍼 리얼리즘을 선사했다. 이화룡이 현실의 답답함을 맡았다면 주민경은 시원한 사이다를 담당했다. 진아가 사내 성희롱 문제에 전면으로 나서자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준 것. 동료들에게 차가웠던 초반의 모습에서 점점 달라지며 주민경이 보여준 걸크러시 매력에 많은 이들이 애정을 보내고 있다. 두 배우의 연기는 남은 2회 동안 사내 성희롱 문제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더욱 궁금케 한다. 신스틸러 오륭은 진아의 전 남자친구 이규민 역을 맡아 극중 최고의 분노유발자로 등극했다. 8회까지만 등장했지만 지금껏 안방극장에서 흔히 접하지 못했던 전 남자친구 캐릭터를 연기하며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규민에게는 욕을, 오륭 배우에게는 칭찬을 아끼지 않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오륭이 보여준 존재감만은 확실했다. 이외에도 ‘예쁜 누나’의 모든 배우들은 각각의 캐릭터를 사실적으로 연기하며 마치 우리에게 실제로 벌어지는 모습을 보는 듯한 현실감을 불어넣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각자의 위치에서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들은 종영을 2회 앞둔 ‘예쁜 누나’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로맨스패키지’ 전현무 “♥ 한혜진, 배려해주는 마음 커”

    ‘로맨스패키지’ 전현무 “♥ 한혜진, 배려해주는 마음 커”

    ‘로맨스패키지’ 전현무, 한혜진의 애정운 및 결혼운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16일 SBS ‘로맨스패키지’ 측은 “전현무♡한혜진 운세 ‘최상의 조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출연진들의 커플 운세, 전현무와 한혜진의 커플 운세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운세 결과에 낙담하는 출연진들을 위로했다. 하지만 이내 자신과 연인 한혜진의 운세가 담긴 봉투가 공개되자 긴장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로맨스패키지’ MC 임수향은 전현무(42)의 애정운에 대해 “올해 아주 좋다. 하지만 9~10월 사소한 말다툼으로 연인과 충돌할 수 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결혼운에 대해서는 “33~34살에 있다. 그녀의 사주에 전현무가 필요한 금의 기운이 있다”고 덧붙였다. 임수향은 한혜진(36)의 애정운에 대해서도 “아주 좋다. 정도 많고, 감정이 풍부해 남자친구의 사랑을 많이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결혼 운에 대해서는“ 37~38살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내년이나 내후년이 (한혜진과) 결혼하기에 좋은 시기인 것 맞냐”며 깊게 새겨들었다. 임수향은 “전현무의 사주는 땅이고, 한혜진의 사주는 금이다. 흙이 금을 항상 지켜주는 형국이라 최상의 조화를 이룬다. 단, 한혜진의 사주가 너무 강해 가끔 남자를 무시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남자의 배려와 이해가 필요하다”고 마무리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그녀가 절 배려하는 게 더 크다”고 말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한편, SBS ‘로맨스패키지’는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로맨스패키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보검 측 “드라마 ‘남자친구’ 출연? 검토 중”

    박보검 측 “드라마 ‘남자친구’ 출연? 검토 중”

    배우 박보검이 드라마 ‘남자친구’ 출연을제안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6일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박보검이 드라마 ‘남자친구’ 출연을 제안 받은 것은 맞다. 그러나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이고, 출연을 검토하는 단계”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보검이 출연 제안을 받은 드라마 ‘남자친구’는 모든 것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여자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평범한 남자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부와 명예를 버리는 게 어려운지, 평범한 일상을 내놓는 게 어려운지에 대한 스토리를 담을 예정이다. 박보검은 극 중 평범한 남자 김진혁 캐릭터를 제안 받은 상태다. 이번 드라마는 본팩토리에서 제작을 맡았으며, ‘예쁜 남자’, ‘딴따라’, 영화 ‘국가대표2’, ‘형’ 등을 쓴 유영아 작가가 대본을 집필할 예정이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 2016년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 이후 2년 동안 휴식기를 갖고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장도연 “악플 쿨하게 넘기는 성격 아냐..인터넷 끊었다”

    장도연 “악플 쿨하게 넘기는 성격 아냐..인터넷 끊었다”

    ‘미녀 개그우먼’이라는 수식어가 그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팔방미인 장도연이 bnt와 함께 패션화보를 진행했다. 개그맨들의 무대가 갈수록 척박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의 활약은 눈부시다. 현재 고정 프로그램만 5개를 소화하고 있을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장도연. 이에 그는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실 그는 개인기나 유행어가 있는 개그우먼은 아니다. 이에 그는 “딱히 개인기가 없어서 몸으로라도 웃기려고 꽃게춤을 만들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어 그는 “돌+아이 기질이나 웃기는 재능은 타고난 것 같다. 내가 생각해도 내 개그는 웃긴 것 같다”며 천상 개그우먼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함께 무대에 섰던 사람 중 가장 호흡이 좋았던 개그맨을 묻는 질문엔 망설임 없이 양세찬을 꼽으며 “애드리브를 해도 다 받아주는 친구”라고 말했다.절친으로 알려진 박나래가 출연 중인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싶은 의향은 없는지 묻는 질문엔 “지금의 조합이 정말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너무 잘 되고 있어서 내가 낄 틈이 없다”고 전하기도. 이어 핫한 스타인만큼 하루에도 수많은 관련 기사가 업로드되는 그에게 댓글 또는 악플에 신경 쓰는지 묻자 그는 “쿨하게 넘어갈 수 있는 성격이 못돼서 그런 게 나에겐 너무 두렵고 괴롭다. 상처받기 싫어서 인터넷을 끊었다”고 밝혔다. 신장 174cm로 모델 뺨치는 몸매를 지닌 그에게 관리 비결을 물으니 그는 “운동 쪽으로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가장 자신 있는 부위를 묻는 질문엔 가는 허리를 꼽았으며 콤플렉스 부위로는 종아리 부종을 언급하며 “부종 때문에 혈액순환 관리에 신경 쓰려고 한다”고 전했다. 웃기는 건 자신 있어도 예쁜 척과는 거리가 멀다는 장도연. 그는 “예쁜 척을 잘 못한다. 자의적으로 셀카를 찍은 게 10장도 채 되지 않는다”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대한민국 ‘대표 미녀 개그우먼’으로 불리고 있지만 그는 “예쁘다는 말은 낯간지럽다. 그냥 나는 멀끔하게 생긴 정도인 것 같다”며 겸손함을 보이기도 했다. 사실 그는 공부도 잘했던 엄친딸이다. 과거 단 3개월 공부해 토익 905점을 기록했다는 그는 토익 특별 전형으로 대학교 디자인과에 합격한 사실을 공개해 뇌섹녀 면모를 입증했다. 외모면 외모 재치면 재치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인 그이지만 연애 사업만큼은 진전이 다소 더뎌 보였다. 29살 첫 연애 이후 지금까지 남자친구가 없었다는 그는 “하루빨리 좋은 사람 만나 연애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 과거 조세호에게 고백받은 사건에 대해 묻자 “진심은 아니었을 거다. 그냥 취중에 생긴 즐거운 해프닝이었다”고 전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원숭이상을 좋아한다. 늘 이상형으로 꼽는 분이 있는데 신하균 씨다. 그분의 작품은 다 찾아봤을 정도로 광팬”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결혼 계획을 묻자 “좋은 분이 생긴다면 결혼 생각은 당연히 있다. 자식은 세 명 이상 낳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주량을 묻는 질문에 “맥주 500ml 10캔”이라고 전한 그는 “요즘 필름이 잘 끊긴다. 알코올성 치매가 좀 걱정돼서 기억이 끊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료 중 실제 주사가 가장 심한 사람은 누구인지 묻자 그는 박나래를 꼽으며 “그분 주사는 방송에 못 나간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미투 운동에 대해 “미투 운동이 악용되거나 본질이 훼손되지 않길 바란다. 정당하고 올바른 선에서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소신 있는 발언을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도연 “하루 빨리 연애하고파..이상형은 신하균”

    장도연 “하루 빨리 연애하고파..이상형은 신하균”

    개그우먼 장도연의 패션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장도연은 숨겨왔던 러블리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걸크러시 무드, 데님 캐주얼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장악했다. 촬영을 마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모델 못지않게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준 그에게 모델 제안을 받은 적이 없냐고 묻자 “그런 소리는 단 한 번도 못 들어봤고 운동선수해보라는 말은 많이 들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현 개그계 상황에 대한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선후배 사이 군기가 엄격하기도 유명한 개그계에 대해 물으니 “우리 때만 해도 기강을 단단하게 잡곤 했다. 그런데 요즘엔 많이 무너졌고 훨씬 자유로워졌다”고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 그는 잇따른 개그 프로그램 폐지를 꺼내놨다. 개그맨들이 설 무대가 점점 줄어드는 것에 대해 “역사가 이어져야 하는 프로그램들이 없어져 가니까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개그맨들의 무대가 갈수록 척박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의 활약은 눈부시다. 현재 고정 프로그램만 5개를 소화하고 있을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장도연은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도연은 함께 무대에 섰던 사람 중 가장 호흡이 좋았던 개그맨을 묻는 질문엔 망설임 없이 양세찬을 꼽으며 “애드리브를 해도 다 받아주는 친구”라고 말했다. 29살 첫 연애 이후 지금까지 남자친구가 없었다는 그는 “하루빨리 좋은 사람 만나 연애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 과거 조세호에게 고백받은 사건에 대해 묻자 “진심은 아니었을 거다. 그냥 취중에 생긴 즐거운 해프닝이었다”고 전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원숭이상을 좋아한다. 늘 이상형으로 꼽는 분이 있는데 신하균 씨다. 그분의 작품은 다 찾아봤을 정도로 광팬”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결혼 계획을 묻자 “좋은 분이 생긴다면 결혼 생각은 당연히 있다. 자식은 세 명 이상 낳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사진=bnt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별 통보에 프랑스인 여자친구 폭행한 20대 남성 입건

    이별 통보에 프랑스인 여자친구 폭행한 20대 남성 입건

    워킹홀리데이로 한국을 찾은 프랑스 여성이 술집에서 한국인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서울 수서경찰서는 프랑스인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6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술집에서 프랑스 국적 여자친구 B씨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귄 지 2개월 된 B씨가 ‘헤어지자’고 말하자 말싸움을 벌인 끝에 얼굴 등을 여러 대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2개월여 전 취업비자로 우리나라에 입국했고 현재는 무직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얼굴에 멍이 든 점 등을 고려해 상해 혐의를 적용했다”면서 “데이트 폭력 범죄로 보고 A씨가 B씨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의 프러포즈 순간, 옆에서 오줌 싸는 아이

    엄마의 프러포즈 순간, 옆에서 오줌 싸는 아이

    엄마가 새로운 남자친구에게 청혼받는 게 몹시 질투 났나 보다. 지난 14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새롭게 인생을 시작하려는 한 커플의 프러포즈 현장을 ‘물바다’로 만들어 버린 남자아이의 재밌는 모습을 소개했다. 미국 미시간(Michigan) 주에 살고 있는 케빈 프리툴라(Kevin Przytula)는 그의 여자 친구 알리사(Allyssa)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주말 베이 시티(Bay City)를 찾았다. 멋진 장소를 선택한 그는 한쪽 무릎을 꿇고 뒷주머니에서 반지를 꺼내며 청혼했다. 하지만 여자 친구가 승낙의 표시로 남성에게 키스하는 순간 이들 옆에선 황당한 일이 발생하고 말았다. 알리사의 아들이 생리현상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바지를 순식간에 내리고 오줌을 싸기 시작한 것이다. 마치 엄마의 새 남자친구에게 질투를 느껴 일부러 망치려고 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들의 프러포즈를 영상에 담고 있던 한 여성이 웃음을 참지 못하자 상황을 뒤늦게 깨달은 커플은 아이를 쳐다보며 망연자실한다. 귀한 프러포즈 현장을 ‘물바다’로 만든 것이다. 프러포즈하려고 할 땐 아이의 생리현상도 꼼꼼히 잘 살펴야 한다는 ‘귀한’ 교훈을 남겨준 이 영상은 게재된 지 하루도 안돼 3천 명 이상의 누리꾼이 방문했다.사진 영상=Kevin Przytul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섹션TV’ 설현 합성사진 방송 논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안건 상정

    ‘섹션TV’ 설현 합성사진 방송 논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안건 상정

    그룹 AOA 설현 합성사진을 모자이크해 내보낸 ‘섹션TV 연예통신’ 방송분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됐다.14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에 따르면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이 방통심의위 소위원회 안건으로 오른다. ‘섹션TV’측은 앞서 지난 3월 26일 그룹 AOA 멤버 설현 합성 사진 유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는 설현 전 남자친구 휴대전화를 통해 유출됐다는 루머의 합성 사진이 모자이크 처리돼 그대로 전파됐다. 이에 해당 사진에 관심이 늘면서, 오히려 피해자인 설현이 2차 피해를 입었다는 민원이 속출했다. 방통심의위는 이 같은 다수 의견을 수렴, 심의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한편 루머 생산 당시 설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유포 경로를 파악해 고소장을 접수할 것”이라며 “합성 사진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허위 사실과 함께 이를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강력한 법적 조처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핑클 이효리X옥주현X성유리X이진...데뷔 20주년 기념 제주도 여행 ‘대박’

    핑클 이효리X옥주현X성유리X이진...데뷔 20주년 기념 제주도 여행 ‘대박’

    그룹 핑클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제주도에서 뭉친다.10일 한 매체는 그룹 핑클 멤버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제주도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모임은 미국에 거주 중인 이진이 잠시 한국에 머무르면서 성사된 것으로, 공식적인 행사가 아닌 멤버들간 회포를 푸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와 관련 옥주현 소속사 포트럭 측은 다수 매체에 “별다른 이야기를 듣진 못했다. 개인적인 일정일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멤버 4명이 따로 개인적인 연락을 주고받으며 여행에 대해 이야기를 했을 수는 있겠지만, 회사 입장에서 이에 대해 전달받은 건 아직 없다. 서로 연락은 자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유리 소속사 에스엘이엔티 측도 “개인적인 스케줄인 것 같다. 구체적으로 들은 부분이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핑클은 지난 1998년 5월 12일 데뷔, 올해로 20주년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02년 4집 앨범 활동 이후, 핑클은 별다른 해체 선언 없이 각자 개인 활동에 집중해왔다. 이에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네티즌은 “대박. 핑클 드디어 다 모이나요”, “핑클 완전체 보고싶음. 진짜 옛날에 엄청 좋아했는데”, “효리네 민박에서 모이는 건가요”, “궁금. 다 같이 보고싶어요!”라는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핑클은 ‘블루 레인’(Blue Rain),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화이트’(White), ‘나우’(Now)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정민 고소취하 “상대방도 모든 고소 취하..오해 풀리길”

    김정민 고소취하 “상대방도 모든 고소 취하..오해 풀리길”

    배우 김정민이 전 남자친구인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에 대한 모든 소송을 취하했다.김정민 법률대리인 측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상대방이 김정민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과 모든 형사고소를 취하했다. 김정민도 오늘자로 상대방에 대한 모든 고소를 취하해 상대방과 법적분쟁에서 자유로워지는 길을 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그동안의 소송과 형사고소 과정에서 발생한 김정민에 대한 오해가 풀리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손태영 대표는 과거 김정민과 교제 당시 9억 원이 넘는 비용을 지불했다며 혼인 빙자 사기 혐의로 김정민을 고소했다. 김정민 역시 손 대표가 결별 통보 이후 협박 및 폭언을 하고 1억 6천만 원을 갈취했다며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하며 법정 공방을 이어왔다. 그러나 지난 4일 손 대표는 김정민을 상대로 한 모든 고소를 취하했다. 그는 “김정민과 저의 소송 문제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이번 사건으로 상대측에 상처를 주게 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넓은 이해를 구한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하 김정민 측 공식입장 전문> 탤런트 김정민 양의 모든 소송과 고소사건을 대리한 김영만 변호사입니다. 최근 상대방이 김정민 양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과 모든 형사고소를 취하 하였습니다. 김정민 양도 오늘 자로 상대방에 대한 모든 고소를 취하하여, 상대방과 법적분쟁에서 자유로워지는 길을 택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그동안의 소송과 형사고소 과정에서 발생한 김정민씨에 대한 오해가 풀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김정민 양이 이번 일을 모두 잊고 예전의 활기찬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응원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주 데이트폭력, 보온병으로 때려 입원한 여자친구 또 때려

    광주 데이트폭력, 보온병으로 때려 입원한 여자친구 또 때려

    광주에서 데이트폭력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광주 동부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가 남자친구인 B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을 접수, 수사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부근에서 B씨에게 보온병으로 머리를 맞는 등 온몸을 구타당했다. 이로 인해 A씨는 눈 주변, 팔뚝, 허벅지 등에 멍 자국이 생겼다. 두 사람은 1년여 가까이 교제를 이어왔으며 B씨의 폭행은 지난해 7월부터 지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근 두 달 가까이 입원을 했다. B씨가 입원한 나를 또 때렸다”며 피해를 입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모텔을 데려간 뒤 성관계를 안 하니 화를 냈다. 무기로 때리더니 몇시간 뒤 무릎을 꿇고 잘못했다며 울었다. 그러다 또 웃었다. 울다가 웃다가 때리다가 웃다가 울다가 때렸다”고 주장했다. 지난 3월 발생한 폭행에 대해서는 “발로 차고 숨이 안 쉬어질 만큼 때리다가 몸을 막 흔들다가 ‘네가 그냥 죽으면 재미없다’며 갑자기 무기를 찾더니 보온병으로 머리를 계속 때렸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씨의 입원 기록과 지난 3월 폭행 현장의 폐쇄회로(CC)TV 영상도 확보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엠마 스톤, 앤드류 가필드 재결합설 종식..새 연인 포착 ‘굳은 표정’

    엠마 스톤, 앤드류 가필드 재결합설 종식..새 연인 포착 ‘굳은 표정’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의 새 연인이 공개되며 앤드류 가필드와의 결별도 재관심 받고 있다.6일(현지시각) 스플래시닷컴은 엠마 스톤과 그의 새 연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미국 뉴욕 맨해튼 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굳은 표정으로 카메라 앞을 지나고 있다.앞서 엠마 스톤은 영화 ‘스파이더맨’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배우 앤드류 가필드와 2011년 연인임을 공개했으나 2015년 결별을 알린 바 있다. 그러나 두 커플을 응원하는 팬들은 여전히 많았고 두 사람의 재결합설이 보도되기도 했다. 2017년 2월 미국 매체 레이다온라인은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가 재결합했다며 “두 사람은 결혼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 새 남자친구와의 사진이 공개되며 앤드류 가필드는 옛 연인으로 남게 됐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엠마 스톤, 새 남자친구와 심야 데이트 포착 ‘꼭 잡은 손’

    엠마 스톤, 새 남자친구와 심야 데이트 포착 ‘꼭 잡은 손’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의 데이트가 포착됐다.6일(현지시각) 스플래시닷컴은 엠마 스톤과 그의 새 연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미국 뉴욕 맨해튼 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굳은 표정으로 카메라 앞을 지나고 있다.앞서 엠마 스톤은 영화 ‘스파이더맨’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배우 앤드류 가필드와 2011년 연인임을 공개했으나 2015년 결별을 알린 바 있다. 제공=TOPIC / 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송인 김정민, 전 남자친구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처분

    방송인 김정민, 전 남자친구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처분

    방송인 김정민이 전 남자친구 재판에 증인 출석을 거부해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공갈 및 공갈 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다섯 번째 공판이 열렸다. 이날 공판에는 당초 A 씨의 전 여자친구인 방송인 김정민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지만, 김정민은 건강상의 이유를 들며 출석을 거부했다. 이에 김정민은 과태료 300만 원 처분을 받게 됐다. 절차상 증인으로 출석할 수 없을 경우에는 재판부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김정민은 제출하지 않은 것. 이에 재판부는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 김정민의 불출석으로 공판기일은 오는 6월 20일로 미뤄졌다. 한편 지난해 2월, A 씨는 김정민을 상대로 7억원 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A 씨는 교제 당시 김정민에게 데이트 비용 등 명목으로 10억 원을 줬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김정민 측은 전 남자친구 A 씨가 김정민이 이별을 통보하자 언론에 사생활을 폭로,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 같은 해 7월 김정민은 A 씨를 공갈 미수 혐의로 형사고소했다. 김정민은 지난해 11월 A 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비공개 증언을 한 바 있다. 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카지노 대박이 불행으로…남친, 여친 버리고 5억 독차지

    카지노 대박이 불행으로…남친, 여친 버리고 5억 독차지

    미국 뉴저지주(州)에 있는 애틀랜틱시티는 ‘동부의 라스베이거스’로 불릴 만큼 카지노가 유명한 곳이다. 그런데 최근 이곳을 방문했던 한 쌍의 연인이 거액의 돈을 따는 행운을 얻었지만 결국 돈 때문에 헤어지고 소송까지 가게 됐다고 뉴욕포스트 등 현지언론이 전했다. 버지니아주(州)에 사는 여성 재스민 쩡(21)은 지난 1월 이곳에 남자친구 쩡즈웨이(26)와 함께 방문했다. 두 사람은 한 카지노에서 카드 게임인 바카라를 즐기기로 했다. 우선은 그녀의 남자친구가 게임에 참여하고 재스민은 옆에서 그 모습을 지켜봤다. 원래부터 도박을 좋아했다는 남자친구는 카지노에 방문할 때마다 2000달러(약215만 원) 정도를 들고 갔지만, 잃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이날도 남자친구의 승률은 높지 않았지만, 그 흐름은 재스민 덕분에 바뀌었다. 그녀가 게임에 참여해 남자친구와 함께 똑같이 베팅하면서 점점 돈을 따는 경우가 늘어 결국 50만 달러(약 5억3800만 원)가 넘는 거액을 손에 넣게 됐던 것이다. 재스민은 “그를 만날 때까지 난 도박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날은 게임을 옆에서 보다가 함께 배팅하게 된 것”이라면서 “요령을 알고부터는 흥미롭게도 예상이 적중해갔다”고 회상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큰돈을 거머쥐게 돼 흥분한 두 사람은 돈뭉치를 앞에 두고 셀카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드디어 해냈다! 50만 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쓰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남자친구가 3만8000달러(약 4000만원)나 하는 롤렉스 시계를 구매해 착용하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두 사람은 카지노에서 딴 50만 달러를 정확히 반으로 나누기로 약속하고 집에 가는 길에 돈을 남자친구의 가방에 보관했다. 그리고 그 돈을 잠시 남자친구의 가족이 사는 집에 보관했다. 그런데 큰돈이 수중에 들어오자 남자친구가 변심하기 시작한 것이다. 재스민은 “돈이 그를 완전히 바꿔놨다. 그는 다른 여성과 어울렸고 내가 뭐라고 하면 ‘네가 이래라저래라 한다면, 우리는 이제 끝이다’고 화내며 곧바로 새 여자친구를 만들었다”면서 “난 너무 크게 상처받아 그저 울부짖을 뿐 먹지도 자지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또 재스민은 남자친구에게 믿고 맡긴 50만 달러 외에도 한 가지 걱정거리가 더 있었다. 두 사람이 바카라를 할 때 재스민의 멤버스 카드를 사용했기에 50만 달러를 정식으로 수취한 사람이 재스민으로 돼 있어 세금이 몽땅 그녀에게 청구됐기 때문이다. 재스민은 그 뒤 50만 달러 중 자기 몫인 25만 달러를 달라고 남자친구의 부친에게 요구했지만 부친은 “돈은 모두 잃어버렸다고 거짓말하면 된다. 그러면 세금을 낼 필요는 없으니까 걱정하지 마라”고 말하고 돈을 돌려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재스민은 현재 변호사를 통해 50만 달러의 손해 배상을 청구하고 있지만, 남자친구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으며 그의 가족은 시종일관 “영어를 할 줄 모른다”는 말로 외면하고 있는 상태로 전해졌다. 사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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