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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소율 “김지철 만나고 일도 더 열심히 해” 공개 연애의 좋은 예

    신소율 “김지철 만나고 일도 더 열심히 해” 공개 연애의 좋은 예

    배우 신소율이 공개 열애 중인 김지철을 언급해 화제다. 13일 일간스포츠를 통해 보도된 인터뷰에서 신소율은 “일과 사랑은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의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신소율은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고 일을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다”면서 “뮤지컬 하는 친구기 때문에 내가 잘못하면 그 친구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연애하니까 그렇지’란 말을 들을까 봐 더 열심히 한다. 처음으로 공개 연애를 하는 건데 좋은 시너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철과 신소율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건 올 3월. 당시 신소율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김지철과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으며, 서로가 좋은 영향력을 주며 힘이 되어주는 사이”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6월 신소율은 KBS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열애설이 터지던 시기에 같이 순댓국을 먹으러 갔다. 그런데 옆에 연예부 기자 분들이 회식을 하고 있었다. (열애 사실을) 물어보는데 ‘아니요’라는 말을 못 할 것 같아서 인정했다”면서 “많은 축하를 받고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서원 태도 논란, 섬뜩 눈빛→환한 미소 ‘소름’...심경 변화 있었나?

    이서원 태도 논란, 섬뜩 눈빛→환한 미소 ‘소름’...심경 변화 있었나?

    동료 여성 연예인 성추행, 흉기 혐박 등 혐의로 기소된 배우 이서원이 첫 공판에 출석한 가운데, 그의 태도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12일 배우 이서원(22)이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9단독 정혜원 판사 심리로 열린 1차 공판기일에 출석했다. 이날 변호인과 함께 법원에 출석한 이서원은 취재진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물의를 일으킨 점에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이제부터 진행될 재판과 추후 조사에 진실되고 성실히 임하겠다”며 입장을 전했다. 이서원은 이날 공판에서 대부분 혐의를 인정, 심신미약 상태였음을 주장하며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서원은 공판이 끝난 뒤 “진실되게 하고 나왔다. 재판 진행 과정이기 때문에 사건에 관한 것은 정리해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다. 재판장님과 모든 분께 진실되게 철저히 조사해주시길 말씀드렸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 앞서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던 것과는 달리 직접 사과와 입장을 전했지만, 이를 접한 네티즌 반응은 싸늘하다. 이서원의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는 것.지난 5월 검찰 출석 당시 이서원은 “피해자에 사과했느냐”, “혐의를 인정하느냐”라는 등 취재진 질문에 대답 대신 눈을 흘겨보며 못마땅한 듯한 표정을 지어 논란이 됐다. 포토라인에도 서지 않았다. 당시 그의 태도가 논란이 되자, 이서원 측은 “긴장하고 당황해서 그랬다”며 해명했다.반면 이날 이서원은 법원에 들어서는 과정에서 개인 차량에서 내려 이동하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긴장이 풀린 탓인지 당당하고 여유롭게 취재진 질문에 응하기도 했다. 상황이 이렇자 일부 네티즌은 “정신 감정받아봐야 하는 것 아니냐”, “심신미약 주장했다던데, 이것도 연기인가”, “죄짓고도 환하게 웃을 수가 있다니 소름끼친다”라며 그의 태도를 문제삼았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자신의 SNS에 “배우 이서원 성추행·협박 심신미약 주장 논란, 국민 공분만 키운 꼴이고 국민 비호감만 적립한 꼴”이라며 “소름 돋는 웃음이 정신박약 꼴”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서원은 지난 4월 함께 술을 마시던 동료 여자 연예인 A 씨에게 신체접촉을 시도, 이를 거부하며 A 씨가 남자친구에게 전화해 도움을 청하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이서원은 A 씨 귀에서 본인 DNA가 검출되자 혐의를 인정, 잘못을 시인했다. 12일 열린 공판에서 이서원 측은 “당시 만취했고, 심신미약 상태였다. 흉기를 들고 협박, 몸싸움을 했음에도 피해자 얼굴에 상처가 없고, 이서원 얼굴에는 피해자가 남긴 상처가 존재한다. 상세한 검토를 요청한다”라며 “경찰이 왔을 때 (이서원이) 흉기를 들고 있어 범죄 사실에 변명할 수 없고 부인할 수 없지만, 본인이 인정한 것은 아니다.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이서원 다음 공판 기일은 오는 9월 6일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주 세남매 사건’ 20대 엄마에 징역 20년…“고의로 불냈다”

    ‘광주 세남매 사건’ 20대 엄마에 징역 20년…“고의로 불냈다”

    고의로 불을 내 세 남매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엄마에게 징역 20년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11부(송각엽 부장)는 13일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모(23·여)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여러 정황 증거 등을 받아들여 세 남매를 죽음으로 몰고 간 불을 정씨가 실수로 낸 것이 아니라 고의로 냈다고 판단했다. 앞서 검찰은 “피해 결과가 매우 중대하고 죄질이 무겁다”면서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정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오전 2시 26분쯤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아파트 자신의 집에서 2세·4세 아들, 15개월된 딸 등 세 남매가 자고 있던 작은 방에 불을 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초 경찰은 정씨가 일부러 불을 냈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찾지 못해 ‘실화’(실수로 불을 냄) 혐의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정밀 감식, 휴대전화 분석 등을 통해 ‘방화’로 결론내렸다. 재판부는 정씨가 불이 번진 과정에 대한 진술을 여러 차례 번복한 점, 화재 정밀 감정, 범행 전화 정황 등을 토대로 실수로 불을 냈다는 정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씨는 화재 직후 경찰 조사에서 ‘라면을 끓이려고 주방 가스레인지를 켜놓고 잠이 들었다가 불이 났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담뱃불을 이불에 제대로 끄지 않고 잠이 들었는데 불이 났다’, ‘담배꽁초를 털고 이불에 버렸는데 불이 났다’는 등 진술을 계속 바꿨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의 감정 결과도 정씨의 주장이 거짓임을 뒷받침했다. 감정 결과 불은 남매가 숨진 채가 발견된 작은 방 출입문 쪽에서 났고, 이어 작은 방 대부분을 태웠다. “불이 나자 구조 요청을 위해 현관문으로 갔는데 불길이 너무 거세 베란다로 가 구조 요청을 했다”는 정씨의 주장과 달리 현관문에서는 불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또 정씨의 주장대로 담뱃불로 이불에서 불이 날 수 있는지 화재 재연 실험을 한 결과 이불에 불이 붙지 않았다. 이불에 라이터로 직접 불을 붙여야만 불이 날 수 있었다. 화재 직후 정씨는 불을 곧바로 끄지 않고 수상한 행동을 보였다. 불이 번지는 상황에서 남편, 남자친구와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를 계속해서 주고받았고, ‘미안해’라는 메시지도 보냈다. 심지어 물품 사기 피해자에게 자신이 자해하는 사진을 보내기도 했다. 재판부는 “급박한 상황에서 119가 아닌 남편 등에게 메시지를 보낸 사실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방화의 고의를 가지고 라이터를 이용해 이불 등에 직접 불을 붙여 불이 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나’ 레티샤 클레망, 프랑스에서도 ‘생짜’ 신인 여배우 뜬다

    ‘루나’ 레티샤 클레망, 프랑스에서도 ‘생짜’ 신인 여배우 뜬다

    월드컵 우승을 향해 진군하는 프랑스. 그 특별한 선수들 중에서도 차세대 에이스로 우뚝선 킬리안 음바페는 98년생으로 약관의 나이에 불과하다. 프랑스에서는 축구뿐만 아니라 영화계에도 새로운 세대의 배우들이 착착 등장하고 있다. 8월 16일로 개봉이 확정된 프랑스 로맨스 영화 ‘루나’(감독 엘자 디링거)의 주연 배우로 활약한 레티샤 클레망과 로드 파라도가 바로 그들이다. 영화 ‘루나’는 여주인공 ‘루나’가 자신과 남자친구 무리가 폭행했던 ‘알렉스’를 사랑하게 되면서 생기는 복잡한 감정을 그려낸 서스펜스 로맨스 영화로 주인공 ‘루나’ 역을 맡은 레티샤 클레망은 연기 경력은 물론이고 연기 공부조차 해본 적이 없던 배우로 화제가 됐다. 학교에서 캐스팅 되고 한 달간의 리허설 후 촬영을 마친 그녀는 “아직 인생이 어떻게 될 지 모른다”며 간호학 공부 또한 계속 하고 있다고 한다. 신중한 그녀와는 달리 언론과 평단에서는 “앞으로 눈 여겨 보아야 할 배우”(Le Figaro), “특별한 재능의 젊은 배우”(L’express), “모든 것에 생명을 불어넣는 배우”(Le Monde)등의 찬사를 쏟아냈고 감독 또한 레티샤의 스크린테스트 첫 날, 그녀가 영화의 주인공이 될 것이고 모든 사람이 그녀를 좋아하게 될 것임을 알았다고 한다.그녀에게 상처를 입지만 그 사실을 전혀 모른 채 루나를 사랑하게 되는 ‘알렉스’ 역은 ‘말로니의 두번째 이야기’로 권위 있는 세자르 영화제 신인상을 수상한 로드 파라도가 맡았다. 이미 프랑스의 차세대 연기자로 자리매김한 그는 최근 프랑스의 토니 상이라고도 불리는 최고 권위의 연극 상인 몰리에르 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대세로 인정을 받았다. 재미있는 것은 그 또한 로드 캐스팅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는데 그를 캐스팅 한 건 다름 아닌 레티샤를 캐스팅 했던 담당자였다는 사실이다. 엘자 디링거 감독은 인터뷰에서 “그는 어떠한 한 타입으로 정의 내릴 수 없는 배우”라고 높이 평가하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영화 속 루나의 가장 친한 친구인 ‘클로에’ 역의 리나 쿠드리 역시 베니스 영화제에서 오리종티 여자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루나’에서는 새로운 세대의 눈부신 재능들을 확인해 볼 수 있다. 한편 새로운 세대의 반짝이고 역동적인 에너지로 넘치는 영화 ‘루나’는 8월 16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서원, 강제추행 혐의 “인정은 하지만..기억 못 한다”

    이서원, 강제추행 혐의 “인정은 하지만..기억 못 한다”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 된 배우 이서원(21)이 사건이 일어난 당일 술에 만취해 제대로 된 기억이나 판단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12일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9단독에서 진행된 이서원의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혐의 1차 공판에서 이서원의 변호인은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다고 말하면서도 “피고인이 당시 만취 상태에서 기억을 못 할 정도였다”며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심신미약은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를 말한다. 책임능력이 떨어진다고 보아 대한민국 형법 제10조 2항에 의해 처벌이 감경된다. 이서원은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도 검찰이 제시한 피해자의 귀에서 나온 이서원의 DNA 검출된 만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도 마찬가지로 술에 취해 심신미약으로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 없던 상황이었다고 강조했다. 특수협박 혐의에 대해서 이서원 측은 “피해자의 진술이 앞뒤가 안 맞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향후 재판 과정을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서원은 지난 4월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연예인 A씨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하고, A씨가 이를 거부하며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서원은 지난 5월 31일 불구속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오는 9월 6일 오후 5시 2차 공판기일을 열고 피해자 A씨와 지인 B씨를 증인으로 부를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이경규, 딸 이예림♥김영찬 언급 “예림이 남자친구가 축구선수”

    ‘한끼줍쇼’ 이경규, 딸 이예림♥김영찬 언급 “예림이 남자친구가 축구선수”

    ‘한끼줍쇼’ 개그맨 이경규가 딸 이예림 남자친구인 축구선수 김영찬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는 배우 한혜진이 출연했다. 녹화 전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상황에서 한혜진은 우리나라 국가대표팀 캡틴이자 남편 기성용을 응원했다. 이날 이경규는 “우리나라는 월드컵에 9회 연속 출전했다. 축구를 이겨도 좋고, 져도 좋지만 축구 사랑을 멈춰선 안 된다”며 “K리그를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월드컵뿐만 아니라 한국프로축구리그에도 관심을 부탁한 것. 이에 강호동은 “최근 K리그를 사랑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느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당황도 잠시 “(딸) 예림이 남자친구가 축구선수다. 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경규 딸인 배우 이예림은 지난해 6월부터 축구선수 김영찬과 공개 열애 중이다. SNS에 각자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 온 두 사람은 최근 사진을 삭제하면서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상어 두 마리에 깨물린 19세 모델 과연 ‘멍청한 금발’일까?

    상어 두 마리에 깨물린 19세 모델 과연 ‘멍청한 금발’일까?

    상어들이 주변에 잔뜩 있는데 편안히 누워 있다가 두 마리에게 왼손과 왼쪽 다리를 깨물렸다. 이 사진을 본 이들은 ‘인스타그램의 멍청한 금발 모델’이라고 비난을 퍼부었다. 사진의 주인공은 미국 모델 카타리나 자루츠키(19)로 지난달 바하마 제도의 엑수마 섬에 남자친구, 그의 가족과 어울려 휴가를 즐기고 돌아왔다가 이번 주 초 기자들의 확인 전화를 받았다. 인스타그램에서 이른바 ‘뜨려고’ 위험천만한 일을 벌였느냐는 질문을 주로 들었다. 그녀는 그 섬의 스타니엘 케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사람들이 스노클링을 즐기고 옆에서는 대서양수염상어 떼가 노니는 것을 보게 됐다. 남친 식구들은 걱정했지만 그는 물 속에 들어가 상어떼와 놀면서 사진을 찍고 싶었다. 캘리포니아주 고향에서 바다 스포츠를 즐기며 성장했고 마이애미의 한 대학에서 간호학과 경영학 복수 전공을 시작할 예정인 그녀는 평소 대양과 그곳의 동물들을 동경하고 있었다. 카타리나는 “서핑과 스쿠버다이빙을 어렸을 때부터 배우면서 대서양수염상어가 아주 안전한 동물이란 것을 알고 있었다”며 “인스타그램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들 상어와 어울려 찍은 사진이 있는 것을 봤다”고 털어놓았다. 상어떼와 어울려 사진을 몇 장 찍었더니 현지 주민이 돌아 누워 떠다니는 것처럼 해보라고 했다. 그렇게 하자 사람들이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고 남친의 아버지도 사진을 찍었다.그런데 갑자기 상어 두 마리가 깨물며 그녀를 물 속으로 잡아당겼다. 발버둥치던 그녀는 이내 물에 피가 번지지 않도록 상처 부위를 감싼 채 팔을 들어올리는 영리한 행동을 했다. 카타리나는 “보통 다른 이라면 아드레날린이 솟구쳐 그냥 거기를 빠져나가려고만 할 것이다. 하지만 난 아주 가만 있었다. 만약 누군가 비명을 지르거나 팔 등을 심하게 내저으면 분명 상황이 돌변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돌아봤다. 그녀는 상처 부위를 꿰매고 항생제를 먹었다. 지금도 상처 부위에는 상어의 잇조각이 남아 있다. 보기 좋지 않은 생채기를 남기겠지만 그만하면 천운이었으며 은총을 받았다고 생각했다.그렇게 휴가를 잘 보내고 돌아왔는데 소셜미디어에서는 난리가 난 것이다. 다른 이들이 촬영한 사진을 근거로 한 것이었다. 현지 주민들이 먹이 주는 시간에만 물 속에 들어가라고 조언했는데 이를 무시했다는 사실과 다른 비난까지 들었다. 그녀는 “(누리꾼들은) 입맛에 맞는 정보만 추리고 내가 멍청한 금발 인스타그램 모델이란 식으로 스토리를 뒤틀더라”고 말했다. 카타리나는 자신의 경험 때문에 아름다운 엑수마 섬을 찾는 발걸음이 뜸해지거나 동물들과의 접촉을 꺼리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 했다. 이어 “대서양수염상어와 함께 수영하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맞닥뜨릴 수 있다는 점은 깨달을 필요가 있더군요. 난 분명히 두 번 생각하게 될 것 같지만 그렇다고 쫄지는 않을 것 같다”고 담담히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당신의 하우스헬퍼’ 하석진, 앞치마→수트 입은 모습 포착 ‘무슨 일?’

    ‘당신의 하우스헬퍼’ 하석진, 앞치마→수트 입은 모습 포착 ‘무슨 일?’

    ‘당신의 하우스헬퍼’ 하석진이 깜짝 변신에 나선다. 그가 앞치마를 벗고 수트를 입은 이유는 무엇일까. 11일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 측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고원희와 수트를 입은 하석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김지운(하석진 분)이 트레이드마크인 앞치마를 벗어던진 것. 만능 하우스헬퍼와 남들보다 열배는 더 지저분한 고객의 관계로 처음 만난 지운과 상아(고원희 분). 능력 좋은 남자친구도 스펙이라는 이유로 해외 출장을 떠난 남자친구의 집에서 지내던 상아는 지운 덕분에 집과 함께 마음까지 정리할 수 있었다. “어쩐지 집만 정리된 게 아니라 내 머릿속도 정리가 좀 된 것 같거든요”라는 상아의 인사와 함께 두 사람 사이의 의뢰는 기분 좋게 끝을 맺었다. 그래서일까. 공개된 스틸 속 파티장에 나란히 서있는 두 남녀는 낯설게 느껴진다. 앞치마를 벗고 고급스러운 수트를 차려입은 지운과 집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상아의 대외용 모습도 어색하기 그지없다. 화려한 옷과는 달리 두 사람 모두 밝지만은 않은 표정이라 이 상황에 대한 의문을 자아낸다. 그저 하우스헬퍼와 고객 사이인줄만 알았던 지운과 상아가 파티장에 함께 등장한 이유는 무엇일까. ‘당신의 하우스헬퍼’ 관계자는 “오늘 밤, 지운과 상아가 임다영(보나 분)의 집에서 다시 만난다. 그리고 상아의 개인적인 부탁으로 파티 파트너가 된 두 사람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평소 앞치마를 멘 모습과 달리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하는 지운을 볼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기는 중국] 여성에게 8만 번 차여도 포기하지 않는 남성

    최근 중국에서 한 남성의 사연이 인터넷상에 소개돼 화제다. 둥팡왕(东方网)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현재 여자친구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는 화제의 남성은 데이트를 신청한 횟수가 지난 8년 동안 8만 번을 넘었다. 바꿔 말하면 8만 번 넘게 거절당했다는 것. 1년에 1만 번으로 치면 평균으로 계산해도 하루에 27.4회 퇴짜를 맞았다는 뜻이다. 거절당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이 남성의 이름은 니우시앙펑(牛祥峰)으로 올해 나이 만 31세다. 그는 인생의 반려자를 찾기 위해 여성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있는 데 그런 모습에 ‘데이트에 미친 남자’라는 말까지 듣고 있다. 이런 그가 화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 2013년 ‘아내 모집 중’이라고 쓴 간판을 들고 베이징 시내 거리를 걷는 모습이 사진에 찍혀 여러 방송 매체에 소개된 적이 있다. 동시에 그의 SNS 프로필도 유명해졌다. 니우시앙펑이 이렇게 여자친구를 찾는 데 목을 매고 있는 이유는 몇 년 전 아버지를 암으로 잃은 뒤 결혼해 가족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부터다. 그는 혹독한 현실 속에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반려자를 찾고 있다. 최근에는 아내 모집 중이라는 간판을 들고 다니지 않지만 그의 ‘퓨처 와이프’를 찾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그는 SNS로 여자친구를 찾고 있는 것은 물론 만남주선 사이트에도 등록했다. 이뿐만 아니라 시간이 날 때마다 시내로 나와 마음에 드는 여성을 보면 “남자친구 있어요?”라는 질문으로 작업을 건다는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항상 실패다. 이에 대해 사람들은 “너무 필사적이거나 일방적이어서 잘 안 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하기도 하지만, 정작 본인은 다른 이유를 설명한다. 니우시앙펑에 따르면 현대 중국 여성은 상대를 고를 때 쓸데없이 허황된 욕심을 부리는 경향이 강하다. 대부분의 여성이 키 큰 남자나 잘생긴 남자, 달콤한 말로 황홀하게 해주는 남성을 선호하지만, 자신은 키가 작고 못생겼으며 여성을 홀리는 아첨을 늘어놓기도 어렵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수입 역시 큰 문제로, 싱글 여성들은 도시에서 자신의 명의로 된 집을 가질 수 있는 고소득 남성을 찾는다. “남자라면 집 정도 있어야 한다”고 그녀들은 말하지만 안타깝게도 니우시앙펑은 집도 소유하지 못했다. 이 남성은 최근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8년 동안 8만 번이나 여성에게 차였다는 것을 자학적으로 어필했다. 8만 번이라는 숫자가 조금 의심스럽긴 하지만, 중국의 매체들은 그가 정말로 퇴짜를 맞았는지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정확히 8만 번 거절당했다고 말한 적은 없지만 그 숫자가 거짓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동안 그는 인터넷으로 여성들에게 6만 번 이상 메시지를 보냈지만, 대부분이 거절당했고 나머지는 반응마저 없었다고 밝혔다. 시내에서 직접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다가가 데이트 신청한 경우도 적어도 2~3만 번은 된다는 것이 그의 말이다. 이를 보면 8만 번이라는 숫자는 어떤 의미에서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닐지도 모르겠다. “주목받고 싶어서 이러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행동할 이유가 있는가?”라며 그는 오히려 되묻는다. 그의 말로는 유명해지고 싶은 사람들은 사업을 추진하거나 배우나 연예인 등이 되려 하고 또는 어떤 이해관계가 있지만 자신에게는 그런 일이 전혀 없다. 뭔가를 판매하는 것도 아니고, 연예인으로서의 욕망과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아내를 찾아 가족을 꾸리면 늙은 어머니를 기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단지 그러고 싶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니우시앙펑에 따르면 최근 언론에 보도된 뒤 SNS로 ‘친구신청’을 하는 여성들이 늘긴 했지만, 이성으로 다가오는 사람은 없었다. 니우시앙펑에게는 부정적인 의견도 많이 전해지고 있다. 이 남성은 키도 작고 못생겼을 뿐만 아니라 데이트의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 사람들의 지적이다. 또 상대를 찾지 못하는 이유가 그의 외모 만이 아니라 오히려 그가 여자친구를 만들려고 집착하는 것이라면서 “사랑은 강요로 되는 것이 아니다”는 의견도 전해지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남친인 척… 나체사진 유포, 1심 벌금형 뒤집고 2심서 실형

    온라인상에서 알게 된 여성의 얼굴 사진과 다른 사람의 나체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성적인 표현이 담긴 글과 함께 게재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법정구속됐다. 재판부는 “여성에 대한 사회적·인격적 살인”이라고 꼬집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부(부장 임성철)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26)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이씨는 2016년 3~5월 페이스북 친구인 피해자 A씨의 얼굴 사진과 모르는 여성의 나체사진을 수십 장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에 올린 혐의를 받는다. 사진과 함께 “우리 귀요미 XX가 열심히 X하는데”, “진심어린 XX녀, 싸랑해 자기야” 등의 성적인 표현도 게재했다. 특히 이씨는 A씨의 실제 남자친구와 비슷한 이름으로 블로그를 개설해 다른 사람들이 볼 때 A씨의 남자친구가 A씨의 나체사진을 올린 것으로 오해할 수 있도록 했다. 주변에 소문이 퍼지자 A씨는 대인기피증과 우울증, 불안으로 인한 호흡곤란, 불면증 등에 시달린 것으로 드러났다. 1심은 “초범이고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 사과했고 사회 초년생으로서 왜곡된 성 의식을 바로잡는 등 개전의 여지가 크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 요청에 따라 사과글을 올렸지만 한글이 아닌 영어로 작성했고 친구공개로 게시한 뒤 대부분의 친구를 삭제하거나 차단했다”고 지적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한눈파는 남자친구’ 실사판 등장…SNS 등 인터넷서 화제

    ‘한눈파는 남자친구’ 실사판 등장…SNS 등 인터넷서 화제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유명한 ‘짤방’(짤림방지 준말) 하나가 있다. 이는 한 남성이 자기 여자친구와 길을 가던 중 다른 여자를 노골적으로 바라보는 모습으로, 이른바 ‘한눈파는 남자친구’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 이 짤방의 실사판이 SNS상에 공유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에 사는 16세 소녀 아마힐 음냐마나는 트위터 계정에 자신의 친구 사진과 한눈파는 남자친구 짤방을 함께 공유했다. 음냐마나는 “내 친구는 그냥 아이스크림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뭔가 너무 익숙한 장면이 보였다”고 말했다. 실제로 해당 사진에는 아이스크림을 든 친구 뒤쪽으로 한 남성이 자기 여자친구와 손을 잡고 가던 중에 뒤돌아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네티즌들 역시 “사진을 보자마자 그 짤방이 떠올랐다”고 인정했다. 또한 “사진 속 남자 괜찮을까?”, “절묘한 순간이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었던 게 아니냐”와 같이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또한 이 사진이 화제에 오르자 사진에서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던 여성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트리슈나 페마(16)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남아공 케이프타운에 살며 해당 사진은 지난달 여동생과 함께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여행하던 중에 찍은 것이라고 밝혔다. 페마는 버즈피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산마르코 광장을 걷던 중 바닐라 젤라토를 샀고 내 동생은 아이스크림을 든 내 모습을 몇 장 사진에 담았다”면서 “우리는 나중에 사진을 보던 중 그 커플이 있는 것을 알아차렸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역시 사진을 보자마자 해당 짤방을 떠올렸지만 깊게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남자친구인 척’ 나체사진 합성해 성희롱···20대 남성 법정 구속

    ‘남자친구인 척’ 나체사진 합성해 성희롱···20대 남성 법정 구속

    항소심 “인격 살인”이라며 벌금 천만원 선고한 1심 깨고 징역 8개월 선고블로그에 여성의 얼굴사진을 다른 사람의 나체사진과 합성해 성적인 표현의 글을 올린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여성에 대한 사회적·인격적 살인”이라고 꼬집으며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부(부장 임성철)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26)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이씨는 2016년 3~5월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에 페이스북 친구인 피해자 A씨의 얼굴사진에 모르는 여성의 나체사진을 합성해 수십 장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사진과 함께 “우리 귀요미 XX가 열심히 X하는데”, “진심어린 XX녀, 싸랑해 자기야”, “이번에 남자 한 명이랑 XX했다” 등의 성적인 표현이 담긴 글도 게재했다. 특히 이씨는 A씨의 실제 남자친구와 비슷한 이름으로 블로그를 개설해 다른 사람들이 볼 때 A씨의 남자친구가 A씨의 나체사진을 올린 것으로 오해할 수 있도록 했다. 주변에 소문이 퍼지자 A씨는 대인기피증과 우울증, 장염·위염, 불안으로 인한 호흡곤란, 불면증 등에 시달린 것으로 드러났다. 1심은 “엄중한 처벌의 필요성이 크다”면서도 “초범이고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적으로 피해자에게 사과했고, 사회초년생으로서 왜곡된 성 의식을 바로잡아 개전의 여지가 크다”며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의 요청에 따라 페이스북에 사과글을 올렸지만 한글이 아닌 영어로 작성했고 친구공개로 게시한 뒤 대부분의 친구를 삭제하거나 차단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인터넷에 게시한 사진과 글 등은 무한정한 복제 가능성을 갖고 있어 한 번 유포된 자료는 완전히 삭제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고 완전히 삭제됐음을 확인할 방법도 없다”면서 “피해자의 삶을 사건 전으로 되돌릴 방법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종류의 범죄는 개인, 특히 여성에 대한 사회적·인격적 살인으로 평가할 수 있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하연수 공식입장 “연상 사업가와 열애설 보도 사실무근”

    하연수 공식입장 “연상 사업가와 열애설 보도 사실무근”

    하연수 측이 열애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9일 소속사 매니지먼트AND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며 “보도에 나온 남성은 지인일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하연수가 6세 연상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측근은 “힘든 연예계 할동을 하는 하연수에게 남자친구 A씨가 많은 의지가 됐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하연수 측이 빠르게 공식입장을 밝히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연수 열애설, 상대는 패션업계 종사자? 소속사 측 “확인 중”

    하연수 열애설, 상대는 패션업계 종사자? 소속사 측 “확인 중”

    하연수의 열애설이 보도돼 많은 이들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스포츠서울의 보도에 따르면, 하연수는 6세 연상의 패션업계 종사자 A씨와 열애 중이다. 하연수의 측근은 “하연수가 힘든 연예계 할동을 하면서 남자친구 A씨가 많은 의지가 됐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연수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이날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몬스타’, ‘감자별 2013QR3’, ‘전설의 마녀’, ‘리치맨’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혜교X박보검, 드라마 ‘남자친구’ 출연 확정..완벽 그 이상의 멜로 조합

    송혜교X박보검, 드라마 ‘남자친구’ 출연 확정..완벽 그 이상의 멜로 조합

    배우 송혜교와 박보검이 드라마 ‘남자친구’에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 9일 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우)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배우 송혜교, 배우 박보검이 드라마 ‘남자친구’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 2018년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현재 프리-프로덕션을 준비 중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드라마 ‘남자친구’는 정치인의 딸로, 단 한 순간도 자신의 삶을 살지 못했던 Ex-재벌가 며느리 차수현(송혜교 분)과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고 소중하게 살아가는 순수 청년 김진혁(박보검 분)의 우연한 만남이 서로의 삶을 뒤흔드는 ‘불상사’가 되어버린 아름답고 슬픈 운명적 사랑이야기다. 송혜교는 여자주인공 차수현으로 분한다. 차수현은 눈꽃처럼 아름답고 도도한 Ex-재벌가 며느리. 무미건조하던 그녀의 삶에 찾아온 가슴 시린 떨림과 사랑이,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 멜로 여배우 송혜교를 통해 어떻게 그려질지 벌써부터 궁금하고 기대된다. 박보검은 남자주인공 김진혁 역을 맡았다. 김진혁은 특별한 것 하나 없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그만큼 작은 행복의 소중함을 아는 남자다. 탁월한 연기력과 스타성으로 대한민국 모든 드라마의 캐스팅 0순위로 손꼽히고 있는 배우 박보검이 멜로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무엇보다 송혜교와 박보검, 두 배우의 만남이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송혜교는 폭발적 시청률을 자랑했던 ‘태양의 후예’ 이후 약 2년만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남자친구’를 선택했다. 송혜교는 매 작품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를 매료시켜왔다. 박보검 역시 ‘응답하라 1998’,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을 통해 특유의 디테일한 연기와 다정한 매력을 발산해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를 불러일으키며 대한민국 전체를 ‘보검앓이’에 빠뜨렸던 바. 이처럼 이름만으로도 설렘과 기대, 믿음을 주는 두 배우가 한 드라마에서 만나게 된 것이다. 송혜교와 박보검이 보여줄 완벽 그 이상의 멜로 조합이 어떻게 그려질 것인지, 이들이 그려나갈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는 무엇일지 드라마 ‘남자친구’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높인다. 한편 드라마 ‘남자친구’는 영화 ‘7번방의 선물’, ‘국가대표’2의 각색, 드라마 ‘딴따라’의 극본을 맡았던 실력파 유영아 작가와 드라마 ‘질투의 화신’, ‘엔젤아이즈’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신우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현재 화제 속에 방영중인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비롯해 ‘명불허전’, ‘그녀는 예뻤다’, ‘주군의 태양’을 제작한 본팩토리가 제작하며, 2018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tvN과 편성 논의 중에 있다. 사진=소속사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당신의 하우스헬퍼’ 하석진, 우렁총각의 살림 대사 셋

    ‘당신의 하우스헬퍼’ 하석진, 우렁총각의 살림 대사 셋

    ‘당신의 하우스헬퍼’ 하석진의 대사에는 살림과 삶을 연관 짓는 하우스헬퍼의 면모가 느껴진다. KBS2 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 우렁총각, 김 선생, 정리의 신 등 다양한 별명을 보유하고 있는 하우스헬퍼 김지운(하석진). 그를 단순한 가사도우미가 아닌, 특별한 하우스헬퍼로 만들어준 별명은 살림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철학에서 나온 것이었다. #1. “정리를 못하는 게 아니라, 자신만의 정리법인 것이다.” 요리부터 집수리까지 모든 살림에 능통한 하우스헬퍼 지운. 집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집주인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어떤 정리 방법이 최적인지 파악한다. 하지만 그가 아무리 살림 전문가라도 고객의 성향을 무시하지 않는다. 지운의 VVIP 고객인 장씨 할아버지(윤주상)가 자주 사용하는 물건이 한눈에 보이는 것을 선호하자 그 성향에 맞춰 정리를 시작했다. “어떤 사람은 물건들이 자신의 시선 안에 있을 때 안정감을 느낀다. 정리를 못하는 게 아니라, 자신만의 정리법인 것이다”라는 지운의 대사에는 그 집에 사는 사람을 먼저 고려하는 태도가 담겨있었다. #2. “아끼는 존재에 대충이라는 말을 쓰는 사람은 없어요.” “매번 철학 강의하는 것도 아니고”라는 고태수(조희봉)의 타박처럼 지운은 깐깐한 하우스헬퍼다. 정리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정당한 이유가 없으면 의뢰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지운이 건물 화장실 청소를 하면서 세균 측정기를 사용하자 “그냥 대충 볼 것이지 뭔 검사까지 하고 그래요”라는 건물주. 평생 모은 돈으로 산 건물을 자식처럼 아껴주고 싶다는 이유로 의뢰를 수락했기 때문에 ‘대충’이라는 단어는 지운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아끼는 존재에 대충이라는 말을 쓰는 사람은 없어요”라는 생각 때문. 하우스헬퍼 지운의 살림에 대한 남다른 애착이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3. “네게 선택권 따위는 애초부터 없었으니까.” 지운이 집만 청소하는 가사도우미가 아닌, 복잡한 머릿속도 함께 정리해주는 ‘김 선생’이라는 별명을 얻은 데는 이유가 있다. 지운의 도움을 받아 집을 치우던 윤상아(고원희)는 다른 여자와 찍은 남자친구의 사진을 발견하고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지운은 남친의 개 또복이를 어루만지며, “주인이 목욕을 안 시켜주면 더러워지고 밥을 안 주면 굶고 주인이 떠나면 버려질 수밖에 없겠지. 네게 선택권 따위는 애초부터 없었으니까”라고 읊조렸다. 마치 자신에게 한 말인 것 같이 느낀 상아에겐 자신이 가진 가장 좋은 스펙이라며 붙잡고 있던 남자친구를 놓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어쩐지 집만 정리된 게 아니라 내 머릿속도 정리가 좀 된 것 같거든요”라는 상아의 말 속에서 지운의 진정한 역할이 드러난 것. ‘당신의 하우스헬퍼’, 매주 수, 목 오후 10시 KBS2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화♥’ 함소원 외모 변천사, 미스코리아→색즉시공→현재 ‘세월 역주행’

    ‘진화♥’ 함소원 외모 변천사, 미스코리아→색즉시공→현재 ‘세월 역주행’

    배우 함소원-진화 부부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함소원 동안 외모가 관심을 받고 있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세 연상 연하 커플이지만, 함소원이 워낙 동안이어서 외적으로 크게 나이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는 게 다수 네티즌 의견이다.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43세, 진화는 1994년생으로 25세다. 함소원은 스무 살이 되던 지난 1997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 미스 태평양으로 입상, 이를 계기로 연예계에 진출했다.그는 2002년 영화 ‘색즉시공’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여기는 어디냐’, ‘대박 가족’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2002년에는 싱글 앨범 ‘So Won No.1’을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큰 키에 긴 팔다리, 이국적인 외모로 대중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던 그는 2008년 중국으로 진출했다.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인 만큼, 국내 활동은 드물었다. 이후 9년 만인 지난해 5월 tvN 예능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고, 달라진 그의 모습에 또 한 번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특히 18세 연하 중국인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사랑의 힘으로 나이 차를 극복한 두 사람은 혼인 신고를 마치고, 올 4월 결혼했다. 현재 함소원은 임신 중이다. 사진=함소원 미니홈피, 웨이보,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드피플+] 피부병 흔적을 ‘액세서리’로 승화시킨 20대 여성

    [월드피플+] 피부병 흔적을 ‘액세서리’로 승화시킨 20대 여성

    갑작스러운 피부병을 앓은 뒤 온 몸에 그 흔적을 갖게 된 여성의 놀라운 용기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5일 보도에 따르면 런던에 사는 카트리나 데자르댕(21)은 지난해 갑작스러운 피부병을 앓았다. 그녀의 병명은 중증 건선인 만성 판상형 건선(plaque psoriasis)이었으며, 이로 인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크고 붉은 반점이 수도 없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당시 텔레마케터로 일하던 그녀는 여느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온 몸에 생긴 붉은 반점을 원망하고 부끄러워했다. 그녀는 “회사에서 일하다가 내 피부를 보고는 화장실에 들어가 몰래 울기도 했다”면서 “어떻게든 붉은 반점들을 감춰보려고 노력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절망에 가득했던 데자르댕에게 힘이 되어 준 것은 그녀의 남자친구와 절친한 친구였다. 남자친구인 제시(22)와 베스트프렌드인 빅토리아(21)는 붉은 반점으로 가득한 그녀의 몸이 전혀 흉하지 않으며, 여전히 충분하게 아름답다는 확신을 끊임없이 전달했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용기를 얻은 그녀는 지난 4월, 여행을 떠나 피부병을 앓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비키니를 입고 자신의 피부를 모두 드러냈다. 데자르댕은 “내게 있어서 피부의 반점은 내 일부분이나 다름없다. 가끔은 내 피부병 흔적이 액세서리라고 느껴지기도 한다”면서 “이 반점들이 없는 나를 상상해보니 마치 벌거벗고 있는 것 같았다. 그만큼 내게는 친숙하고 익숙한 존재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더 이상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하지 않다. 붉은 반점이 모두 드러나는 노출 있는 옷을 입고도 당당하다”면서 “나와 같은 병을 잃는 사람들에게 내가 희망이 되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만성 판상형 건선은 약 1억 2500만 명에 달하는 세계 각국의 건선 환자들 가운데 80% 이상이 해당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원룸에서 남자친구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 검거

    원룸에서 남자친구를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남자친구를 흉기로 찌른 혐의(특수상해 등)로 박모(36·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박씨는 이날 오전 1시 34분쯤 전주시 완산구 자택에서 남자친구 김모(34)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웃 주민은 원룸 복도에 피를 흘린 채 주저앉은 김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병원으로 후송된 김끼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박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시던 중 남자친구가 때려서 홧김에 흉기를 들었다”며 범행을 인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흉기에 찔린 김씨는 병원으로 가는 도중 ‘원룸에 혼자 있는 여자친구가 걱정된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면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당신의 하우스헬퍼’ 하석진, 첫 의뢰인 고원희 집에서 ‘충격’

    ‘당신의 하우스헬퍼’ 하석진, 첫 의뢰인 고원희 집에서 ‘충격’

    하석진을 경악하게 만든 ‘당신의 하우스헬퍼’의 첫 의뢰인은 누구일까.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극본 김지선, 황영아, 연출 전우성, 임세준) 첫 회에서 하우스헬퍼 김지운(하석진)의 남다른 살림 철학과 의뢰 철칙이 드러났다. 하지만 오늘(5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서 지운은 윤상아(고원희)의 집에서 충격을 받은 표정을 짓고 있어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또한 지운에게 의뢰를 맡긴 상아의 사연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갈하면서도 빠른 손놀림으로 어지러운 집을 청소하는 지운. 살림이라면 어떤 것에든 능통하지만 정리는 지운의 특기다. 일명, ‘김 선생’이라고 불리는 지운은 고태수(조희봉)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고객들의 의뢰를 받는다. 그리고 “무조건 다 의뢰받지는 않습니다. 돈이 중요한 게 아니라서요”라는 태수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지운에겐 의뢰를 받는 자신만의 철칙을 갖고 있다. 청소를 대충 하라는 고객의 말을 듣고 곧장 자리를 박차고 나올 정도로 말이다. 이렇게나 정리가 필요한 이유를 중요하게 여기는 지운이 왜 상아의 집을 찾아갔을까. 그리고 자신을 꾸미는 것과 달리 집 정리엔 도통 관심이 없던 상아가 하우스헬퍼를 부른 사연은 무엇일까. 지운이 집을 방문했을 때와 청소를 마치고 난 이후 상아의 미묘한 표정 변화 역시 궁금증을 자아낸다. 관계자는 “‘당신의 하우스헬퍼’ 캐릭터 중 지운에게 문을 열어줄 첫 고객은 상아다. 남자친구와 연락이 되지 않고 자신의 주얼리 브랜드 운영도 안정적이지 못한 상황에서 상아가 지운에게 의뢰를 맡긴 사연이 밝혀진다”고 전했다. “지운의 청소가 상아의 마음은 어떻게 정리해줄지 본방송에서 확인해달라”며 오늘(5일) 방송에 기대를 높였다. ‘당신의 하우스헬퍼’, 오늘(5일) 목요일 밤 10시 KBS 2TV 3, 4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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