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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디오스타’ 유소영, 남자친구 고윤성 자랑에 박나래 “그만해” 분노

    ‘비디오스타’ 유소영, 남자친구 고윤성 자랑에 박나래 “그만해” 분노

    배우 유소영이 ‘비디오스타’를 통해 남자친구 고윤성과의 연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 <솔로 출격 특집! 나 혼자 한다!> 편에는 홀로서기로 인생의 제2막을 연 유소영, 고나은, 병헌, 양지원, 이태희가 출격, 화끈한 입담을 자랑할 예정이다. 공개연애로 항상 실검을 장악하는 유소영은 신흥 사랑꾼답게 공개연애 예찬을 펼쳤다. 그녀는 고윤성과 부합하는 자신의 워너비 남친상을 공개하는가 하면, 고윤성이 좋아하는 자신의 매력을 밝히며 화창한 애정 전선을 자랑했다. 애칭을 전하는 유소영을 향해 MC 박나래는 결국 “그만하라”고 분노를 표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도 잠시, 유소영은 이후 다른 출연진의 연애 사실을 밝히려는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여 MC들에게 박수를 받았다고. 그녀의 활약상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유소영은 ‘비디오스타’ MC 자리를 탐내기도 했다. 선배 써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입을 뗀 유소영은 써니를 칭송하는 한편, 써니를 대신할 비스 MC로 자신을 강하게 어필한 것. 이에 써니와 유소영은 MC 자리를 두고 흥미진진한 설전을 벌여 관심을 모았다. 또한 이날 떠오르는 베이글녀 유소영은 섹시 화보를 찍는 노하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스테이지에 출격해 섹시미를 방출하는 팁을 전하며 각종 포즈를 전수했다. 이에 고나은과 양지원이 전수받은 섹시 포즈에 도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 7월 31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혜교 박보검 주연 드라마 ‘남자친구’...올 11월 방송 편성 확정

    송혜교 박보검 주연 드라마 ‘남자친구’...올 11월 방송 편성 확정

    배우 송혜교가 결혼 이후 첫 드라마 ‘남자친구’로 복귀하는 가운데, 올 11월쯤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tvN 측에 따르면 새 드라마 ‘남자친구’가 올 11월 방영 예정인 수목드라마에 편성을 확정했다. 드라마 ‘남자친구’는 재벌가 며느리 차수현(송혜교 분)과 순수 청년 김진혁(박보검 분)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정치인의 딸로, 단 한 순간도 자신의 삶을 살지 못했던 Ex-재벌가 며느리 차수현과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고 소중하게 살아가는 순수 청년 김진혁의 우연한 만남이 서로의 삶을 뒤흔든다. 송혜교는 극 중 여자주인공 차수현으로 분한다. 눈꽃처럼 아름답고 도도한 Ex-재벌가 며느리를 연기한다. 박보검은 남자주인공 김진혁 역에 캐스팅, 특별한 것 하나 없는, 지극히 평범한 남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두 사람은 각각 2016년 방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아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별이 떠났다’ 조보아, 임신중독증 유전? “한밤 중 찾아온 고통”

    ‘이별이 떠났다’ 조보아, 임신중독증 유전? “한밤 중 찾아온 고통”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 조보아의 위기일발 ‘실신 1초 전’ 현장이 포착됐다.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에서 조보아는 급작스러운 임신으로 인해 방황했지만 스스로 아기를 낳기로 결정한 후 연약한 듯하면서도 꿋꿋하게 엄마가 되어가고 있는 정효 역을 맡아 엄마가 탄생되는 과정을 섬세한 열연으로 그려내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극심한 고통의 임신중독증이 유전될까 정효의 출산을 말렸던 아버지 정수철(정웅인)과 아빠가 되는 현실을 두려워했던 남자친구 한민수(이준영)가 마침내 아기의 존재를 인정하면서, 함께 단란한 가족으로서 서로를 보듬으며 성장하는 모습이 담겨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하지만 조보아가 어두운 밤, 급작스럽게 찾아온 고통에 머리카락까지 쥐어뜯으며 괴로워하다 쓰러지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위기감을 드리우고 있는 것. 극중 정효(조보아)는 본능적으로 배를 움켜쥐며 진정하려고 했지만 이내 다시 찾아온 고통에 그만 바닥에 풀썩 주저앉고 만다. 이에 곁에 있던 김옥자(양희경)가 정효를 붙들어 부축하려 하지만, 정효는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며 헉헉 거리는 상황. 이제 막 가족들의 축복을 받으며 행복한 예비 엄마의 삶을 살기 시작했던 정효에게 왜 이런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조보아가 고통에 차 신음하는 이 장면은 7월 21일 경기도 양주시에서 촬영됐다. 극심한 통증을 온 몸으로 표현해야하는 조보아는 리허설 직전부터 현장 구석에 조용히 앉아 차분히 몰입을 시작했다. 오전 6시부터 촬영이 시작돼 밤까지 이어진 강행군 속에서도 캐릭터가 겪을 위기를 제대로 연기하고자 집중하는 조보아의 열정으로 인해 현장은 후끈 달아올랐다. 특히 조보아는 꼼꼼히 준비해 온 공부를 토대로, 숨이 쉬어지지 않는 극심한 괴로움에 시달리는 모습, 두려워하면서도 아기를 지키고자 배를 부여잡는 모습 등 섬세한 열연을 통해 정효의 아픔을 완성했다. 곁에 있던 양희경이 응원할 정도의 열연이 자정까지 무려 3시간 내내 펼쳐졌다. 제작진 측은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조보아의 열연이 대단했다”라며 “한밤 중 찾아온 고통에 두려워하는 초보 엄마의 앞날이 어찌될 것인지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이들의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이별이 떠났다’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부터, 4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녀의 사랑’ 윤소희-현우, 한 여름밤의 ‘첫 밀착 스킨십’

    ‘마녀의 사랑’ 윤소희-현우, 한 여름밤의 ‘첫 밀착 스킨십’

    ‘마녀의 사랑’이 짠한데 웃기고 설레기까지 하며 안방극장에 한여름 밤의 판타지를 선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박찬율 연출, 손은혜 박세은 극본, 김종학프로덕션 제작) 2회는 평화롭던 ‘국밥 마녀 3인방’ 초홍(윤소희 분)-예순(김영옥 분)-앵두(고수희 분)의 일상에 최대 위기가 닥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초홍은 실연의 아픔에 괴로워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성태(현우 분)가 초홍을 은근히 신경쓰기 시작, 향후 변화될 이들의 관계에 기대를 높였다. 이날 ‘국밥 마녀 3인방’ 초홍-예순-앵두는 자신이 국밥집의 건물주라고 주장하는 성태의 갑작스런 방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성태는 마녀들 앞에 각종 서류를 들이밀며 국밥집을 당장 비우라고 하더니 건물에 남아 있고 싶으면 ‘보증금 1억에 월세 2000만원’을 내라는 청천벽력 같은 조건을 제시해 마녀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이에 평화롭기만 했던 마녀들의 삶이 일순간 등골 휘는 인간들의 고단한 삶으로 변해 웃픔을 자아냈다. 50년 동안 문전성시의 국밥집을 운영했지만 마녀들은 저축금 하나 없는 무일푼 신세였던 것. 예순-앵두는 보증금 대출을 위해 은행을 찾아 다녔지만 모두 거절 당하고 급기야 사채업자에게까지 찾아가지만 조롱을 받아 보는 이들의 짠내를 유발했다. 그러다가도 두 사람은 사채업자에게 주먹을 날리고 강제 짜장면 세수를 시키는 등 반격을 가해 웃음을 터트렸다. 무엇보다 이로 인해 초홍이 실연의 아픔이라는 쓰라린 감정을 겪게 돼 안타까움을 폭발시켰다. 초홍은 은행원 남자친구 최민수(최태환 분)에게 1억 대출을 부탁했지만 사실 민수는 초홍이 아닌 초홍의 재력을 보고 의도적 접근을 했던 것. 이후 초홍은 우연히 민수가 족발집 송여사(정영주 분)와 바람을 피는 장면을 목격, 충격에 빠졌다. 인간의 배신에 상처 입고 주저 앉아 펑펑 우는 초홍의 뒷모습이 시청자들까지 안타깝게 했다. 한편 앞서 예순은 인간의 배신으로 마력을 잃게 될 수 있다며 경고 했던 바, 초홍의 안위에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그런 가운데 우연히 초홍의 보게 된 성태는 어딘가 신경 쓰이는 마음에 그녀 뒤를 쫓았다. 성태가 초홍을 찾았을 때 이미 초홍은 만취 상태. 초홍은 “인간들은 왜 그래”라며 폭풍 같은 술주정을 벌였고 성태는 “넌 인간 아니야?”라고 반문했다. 이에 취기가 완전히 오른 초홍은 “누가 들으면 어쩌려고 그래요. 내가 마녀라는 거”라며 충격 고백을 터트려 성태를 순간 당황케 했다. 하지만 그 순간 초홍이 뒤로 자빠지며 술에 취해 잠들었고, 길바닥에 벌러덩 누운 초홍을 보며 성태는 “나 진짜 간다”를 무한 반복했지만 끝내 초홍을 업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은근히 자극시켰다. 한편 엔딩에서 성태가 초홍을 업고 가던 중 꺼진 가로등이 하나씩 켜지는 마법 같은 일을 눈 앞에서 일어났고, 미묘하게 달라진 성태의 눈빛이 담겨 초홍의 정체를 의심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초홍을 짝사랑하는 웹툰 작가 제욱(이홍빈 분)이 공항 꽃거지로 첫 등장,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무엇보다 귀국한 제욱이 곧바로 초홍에게 전화를 걸어 국밥 배달을 주문하는 등 직진 사랑을 드러내 향후 초홍을 사이에 두고 성태와 어떤 관계를 형성할지 관심을 모았다. 한편 ‘마녀의 사랑’ 2회에서 윤소희는 인간에게 배신 당한 초홍의 실연의 아픔을 담은 눈물 연기로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다가도 사랑스러운 술주정 연기로 보는 이들의 광대를 자동 승천케 했다. 또한 티격태격 거리면서도 서서히 가까워지는 윤소희-현우의 관계가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며 앞으로의 로맨스에 기대를 더욱 높였다. MBN ‘마녀의 사랑’은 50년 전통 국밥집을 운영하는 걸크할매-패왕색-러블리 만찢 마녀 3인방과 동거하게 된 국밥집 건물주의 얽히고 설킨 벗어날 수 없는 판타지 로맨스. ‘마녀의 사랑’은 매주 수,목요일 밤 11시 MBN을 통해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녀의 사랑’ 윤소희, 실연 아픔으로 폭풍 오열 “인생 최대 전환점”

    ‘마녀의 사랑’ 윤소희, 실연 아픔으로 폭풍 오열 “인생 최대 전환점”

    ‘마녀의 사랑’ 윤소희가 실연의 아픔으로 폭풍 오열을 예고한다. 이제껏 본 적 없는 러블리한 마녀들의 등장으로 안방극장을 단번에 매료시킨 MBN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 측이 2회 방송을 앞둔 26일 윤소희(강초홍 역)의 길거리 한복판 폭풍 오열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마녀의 사랑’ 1회에서는 인간 세상에 관심 많은 ‘국밥 배달 마녀’ 초홍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마녀 예순(강영옥 분)이 인간을 믿지 말라는 경고를 했지만 초홍은 이를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다. 더욱이 초홍은 은행원 남자친구 최민수(최태환 분)와 사랑에 빠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윤소희가 깊은 슬픔에 빠진 듯 고개를 푹 숙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항상 긍정적이고 발랄했던 극중 초홍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눈시울이 빨개져 눈물을 글썽거리고 있어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배경에 관심을 모은다. 무엇보다 또 다른 사진 속 윤소희가 끝내 폭풍 오열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적신다. 더욱이 주변은 행인들로 북적거리는 대낮의 길거리 한복판. 믿을 수 없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듯 혼란과 충격이 뒤섞인 윤소희의 눈빛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배가시킨다. 이는 극중 은행원 남자친구 최민수의 충격적인 배신을 확인한 초홍이 상처에 눈물을 쏟는 장면. 촬영이 시작되자 윤소희는 그늘 하나 없는 땡볕이 내리쬐는 한낮임에도 불구하고 차분하게 초홍 캐릭터에 몰입, 감정을 다잡았다. 더욱이 주변은 수많은 인파로 복잡했던 상황. 하지만 윤소희는 슛이 들어가자마자 금새 눈가가 촉촉히 젖어 드는 눈물 연기를 펼쳐 스태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해당 장면은 마녀 초홍의 인생에 최대 전환점이 될 중요한 신”이라고 전하며 “이를 계기로 초홍이 위험천만한 상황에 빠지게 되며 더욱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질 것이다.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해 궁금증을 높였다. ‘마녀의 사랑’은 50년 전통 국밥집을 운영하는 걸크할매-패왕색-러블리 만찢 마녀 3인방과 동거하게 된 국밥집 건물주의 얽히고 설킨 벗어날 수 없는 판타지 로맨스. 26일 밤 11시에 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비가일 열애, 상대는 파라과이 교포 남성 ‘1년 째 열애 중’

    아비가일 열애, 상대는 파라과이 교포 남성 ‘1년 째 열애 중’

    아비가일의 열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5일 엑스포츠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아비가일은 두 살 연상의 파라과이 교포 남성과 1년 째 열애 중이다. 아비가일은 현재 남자친구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비가일의 열애 상대는 파라과이 교포 남성으로, 현재 한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비가일은 “지금 남자친구가 한국과 파라과이를 모두 알아서 좋다”고 언급했다. 한편, 아비가일 알데떼레는 지난 2005년 한국에 온 이후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그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친구들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양미라, 예비신랑 보는 환한 미소 “저 10월에 결혼해요”

    양미라, 예비신랑 보는 환한 미소 “저 10월에 결혼해요”

    결혼을 앞둔 배우 양미라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24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의 손을 잡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환하게 웃으며 예비신랑을 바라보고 있다. 양미라는 “네 맞아요, 저 10월에 결혼해요. 어제 기사보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결혼 발표 소감을 전했다. 양미라는 이어 “가까운 가족들과 지인들만 초대하는 예식이라 기사로 접한 지인들께는 너무 죄송하고요. 잘 준비해서 느낌 있는 10월의 신부가 될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미라는 오는 10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두 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약 4년 간의 열애 끝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현아 “전 남친 이별편지에 영감, 가사 썼다”

    조현아 “전 남친 이별편지에 영감, 가사 썼다”

    조현아가 작사에 대한 영감을 위해 옛 남자친구가 보낸 이메일까지 봤다고 언급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윤상, 김태원, 지코, 조현아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구라는 조현아에게 “고민 상담 해주는 척 하면서 곡에 대한 영감을 얻는다는게 맞냐”고 물었다. 이에 조현아는 “그렇다. (고민 상담을 하다 보면) 가사 내용이 너무 많다”고 답했다. 이어 김구라가 “전 남친이 보낸 메일까지 이용한 적이 있냐”고 묻자, 조현아는 “너무 가사가 안 나오는 곡이 있어서 결국 전 남자친구가 보낸 이메일까지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조현아는 “편지를 읽다가 딱 한 문구가 눈에 들어오더라. 이별 편지였는데, 이걸 보고 ‘내가 아직도 이 사람을 좋아한다면?’이라고 생각하면서 가사를 썼다. 이 곡은 어반자카파 곡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면’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평창 스타’ 민유라-겜린 갈등 표출…연습 태도·후원금 관리 이견

    ‘평창 스타’ 민유라-겜린 갈등 표출…연습 태도·후원금 관리 이견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아리랑 선율에 맞춰 환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국가대표 민유라(23)-알렉산더 겜린(25) 조가 해체될 처지에 놓였다. 훈련 태도와 후원금 배분을 놓고 두 선수의 이견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민유라-겜린 조는 애초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까지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으나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18일(현지시간) 민유라와 겜린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각자 입장을 밝혔다. 겜린이 먼저였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베이징올림픽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하겠다고 했었는데 이런 소식을 알려드리게 돼 매우 유감스럽고 슬프다”면서 “유라가 3년간 유지된 저와의 아이스댄스 파트너십을 끝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팀 해체의 책임을 민유라에게 떠넘기는 듯한 태도였다.겜린은 이어 “한국으로 귀화해 올림픽 경기를 비롯한 세계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면서 “평창에서의 기억, 특히 내 마음을 가득 채웠던 한국 팬들의 함성을 항상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작별인사를 전했다. 또 “아이스댄스 선수로서의 제 여정을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겜린은 민유라와의 파트너십이 깨지게 된 원인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민유라도 팀 해체가 사실이냐는 팬들의 문의가 쏟아지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겜린이 해체의 원인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민유라는 “지난 주까지 새로운 프로그램을 잘 맞춰 오는 동안 변화가 있었다”면서 “겜린이 너무 나태해져서 지난 2개월 동안 코치님들로부터 경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때마다 겜린은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지난주까지도 pre exercise(사전 연습) 없이 링크에 들어오고 열심히 안 하길래 제가 개인적으로도 겜린에게 이렇게 tardy(더디게)하게 타면 이번에도 또 꼴찌를 할텐데 그럴 바에는 스케이트를 타지 말자고 했다”고 밝혔다.민유라는 “부모님을 포함한 여러분들이 모여서 이러다가 또 accident(사고)가 생길 수도 있으니 겜린이 준비가 될 때까지 연습을 중단하자고 결정됐다”면서 “그렇지만 아직 변화가 없어 며칠간 스케이팅을 안 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팀의 공식 해체는 아니며 아직은 연습 중단이라는 게 민유라 측 설명의 요지다. 훈련에 불성실했던 겜린이 태도를 바꾼다면 재고의 여지가 있다는 뜻으로도 풀이된다. 민유라는 후원금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고펀드미 후원금은 겜린 부모님이 시작한 것이라서 펀드는 모두 겜린 부모님이 가지고 있다”면서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지는 저도 알지 못하지만 그 내용을 팬들께서 궁금해하신다고 겜린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매년 20만 달러(약 2억 2000만원)의 훈련비가 필요하지만 공식스폰서가 없는 민유라-겜린조는 대부분을 사비로 충당해왔다.그러다 겜린의 부모가 지난해 12월 미국의 인터넷 후원금 모집사이트인 ‘고펀드미’에 계정을 열고 5만 달러를 목표로 모금을 시작했다. 올림픽 기간 목표치를 훌쩍 넘어섰고 지난해 2월 말까지 총 12만 4340달러(약 1억 3000만원)이 모였다. 이 펀드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각 500달러씩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민유라는 그러나 올림픽 직후 후원금 모집을 중단했다 그는 “후원금이 너무 많으면 게을러지고 초심을 잃을 수 있어 마음으로만 받겠다. 대통령님께도 감사드린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태어난 민유라는 싱글 피겨 선수로 활동하다가 2011년 아이스댄스로 전향했다. 2015년 겜린을 3번째 파트너로 맞이했다. 겜린은 2005년 쌍둥이 여동생 대니얼과 아이스댄스 호흡을 맞추다 평창올림픽 출전을 위해 민유라를 만나면서 한국으로 귀화했다.이중국적이던 민유라도 올림픽 도전을 위해 한국 국적을 선택했다. 두사람을 두고 연인이나 부부가 아니냐는 루머가 많이 나왔지만 민유라는 겜린에 대해 “단지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친구이며 남자친구로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두사람은 지난 2월 19일 열린 평창올림픽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61.22점으로 16위로 프리댄스에 진출해했다. 소향이 부른 홀로아리랑에 맞춰 한복을 입고 빙판에 오른 두사람은 86.72점을 받아 최종 18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아이스댄스 역사상 최고 기록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안지환 딸, 멜로디데이 예인 “제 남자친구 역할 하고싶은 듯”

    안지환 딸, 멜로디데이 예인 “제 남자친구 역할 하고싶은 듯”

    멜로디데이 예인이 아빠 안지환을 연인이자 친구라고 표현했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성우 안지환과 그의 딸 멜로디데이 예인의 행복한 아침이 공개됐다. 이날 안지환은 “정미연 성우의 남편이자 멜로디데이 예인의 아빠”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성우 공채 11기로 방송일을 시작한 안지환은 공채 10기 선배이자 5살 연상인 성우 정미연과 결혼, 슬하에 딸 예인을 두고 있다. 정미연은 남편에 대해 “안지환 씨는 믿음직한 남편이라기보다는 철없이 즐겁게 사는 남편이다. 나보다 5살 아래라 남편한테 저는 누나?”라고 말하며 웃었다. 안지환은 일어나자마자 딸 예인의 방으로 갔다. 예인을 깨우던 안지환은 자연스럽게 딸의 옆에 누워 장난을 쳤고, 예인은 “괴롭히지 말라”고 말했다. 이를 보던 주영훈 문희준 박지헌은 화기애애한 부녀의 아침에 부러운 눈길을 보냈고 안지환 역시 아빠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예인은 “아빠가 제 남자친구 역할을 하고 싶어할 때도 있는 것 같다. 연인이라고 하면 좋아하겠다”며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라고 아빠 안지환에 대해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정민 前남친 손태영 커피스미스 대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 선고

    김정민 前남친 손태영 커피스미스 대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 선고

    방송인 김정민 전 남자친구인 손태영 커피스미스 대표가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18단독 박대산 판사는 이날 방송인 김정민(30)이 헤어지자고 하자,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손태영(49) 대표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사회봉사 120시간도 명령했다. 박대산 판사는 이날 열린 1심 재판에서 “피고인(손태영)의 공갈 내용은 쉽게 말해 저질스럽고 내용 역시 불량하다”며 “아무리 피해자와 연인 관계에 있었다고 해도 유리한 정상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피고인이 재판 중 피해자에게 거액을 지불하며 합의를 했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점 등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박 판사는 “피고인이 (협박) 문자를 보낼 당시, 내심의 의사가 무엇이든 다른 사람이 문자를 받아본다고 해도 충분히 겁을 먹을 수 있다”며 “특히 피해자의 연예인이라는 지위를 고려할 때 피고인이 그런 문자를 보내지 않았다면 피해자가 물건 등을 돌려주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한편 김정민과 전 연인 손태영 대표 측은 민사와 형사 소송으로 1년간 진흙탕 싸움을 벌여왔다. 손태영 대표는 앞서 김정민과 2013년부터 2년 가까이 사귀면서 수 억원을 지불했다며 혼인 빙자 사기 혐의로 김정민을 고소했다. 그는 “김정민이 결혼을 약속해 거액을 썼지만, (김정민이) 변심해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했다. 김정민은 이에 반박하며 “손 대표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언론에 사생활을 폭로하거나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고 현금 1억 6000만 원과 물품을 갈취했다”고 협박 혐의로 손 대표를 맞고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소영 “♥ 고윤성과 땀띠 날 정도로 붙어 있어”

    유소영 “♥ 고윤성과 땀띠 날 정도로 붙어 있어”

    배우 유소영이 남자친구인 고윤성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한 패널은 “우리 중에 더위를 안 느끼는 분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밤만 되면, 해가 지면 한강에 가서 해가 뜨기 전에 나온다는 분이 있는데 바로 유소영이다”라고 언급했다. 유소영은 지난 6월 6살 연하인 프로골퍼 고윤성과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이에 유소영은 “이젠 한강에서 물러났다”며 “요즘에는 가평이나 남양주에 있는 카페에서 데이트를 한다. 우리는 약간 분리불안증이 있어서 너무 꼭 붙어있어서 땀띠가 났다”며 고윤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보영x김영광 영화 ‘너의 결혼식’ 8월 22일 개봉, ‘달달100%’ 예고편 공개

    박보영x김영광 영화 ‘너의 결혼식’ 8월 22일 개봉, ‘달달100%’ 예고편 공개

    배우 박보영과 김영광이 연인으로 첫 호흡을 맞춘다. 영화 ‘너의 결혼식’에서다. 18일 영화 ‘너희 결혼식’이 개봉일을 확정,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 분)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김영광 분), 좀처럼 타이밍 안 맞는 그들의 다사다난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고등학생 시절 첫 만남을 시작으로 대학생, 취준생, 사회 초년생에 이르기까지 풋풋함과 설렘, 아련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감정의 첫사랑 연대기를 담아낸 ‘너의 결혼식’은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1차 포스터는 3초 만에 빠지는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 승희 역의 박보영과 승희만을 바라보는 순정 직진남 우연 역 김영광의 설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어딘가를 바라보는 박보영과 그에 기대어 환하게 웃고 있는 김영광의 다정한 모습은 이들의 첫사랑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 석양이 물들기 시작한 하늘과 푸른 나무가 어우러져 싱그러운 분위기를 더하고 여기에 “기억하나요? 당신의 첫사랑”이라는 카피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던 첫사랑을 떠올리게 한다.예고편 역시 고교시절 전학 온 승희에게 첫눈에 반하는 우연의 모습으로 시작,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첫사랑 승희를 쫓아 대학교까지 간 우연에게 돌아온 “나 남자친구 있다”라는 승희의 강력한 한마디에 이어 ‘반하는데 3초, 차이는데 3초, 잊는 건 평생’이라는 카피가 이어지며 우연의 마음과 달리 어긋나기만 하는 다사다난한 첫사랑 연대기를 예고하고 있다. 설렘과 좌절을 오가는 승희와 우연의 만남이 유쾌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결국 사랑은 타이밍이다”라는 우연의 마지막 대사로 순수했지만 서툴렀던 첫사랑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예고편은 올여름 극장가 유일한 로맨스 영화 ‘너의 결혼식’에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영화 ‘너의 결혼식’은 오는 8월 22일 개봉한다. 사진=영화 ‘너의 결혼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공서비스 업그레이드 1.0] 주민번호 유출에 2차범죄 타깃 됐는데… 새 번호 기다리는 데만 6개월

    [공공서비스 업그레이드 1.0] 주민번호 유출에 2차범죄 타깃 됐는데… 새 번호 기다리는 데만 6개월

    신청 사유 1위 “재산피해 우려” 65% “변경 절차 단축·온라인 신청 검토를”정부가 지난해부터 주민등록번호 유출에 따른 2차 피해를 막고자 변경제도를 도입했지만 6개월 이상 걸리는 처리 기간, 신변 보호 등에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주민번호가 변경된 476명 대부분이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었거나 상습적인 가정폭력을 당했다. 이들이 처한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변경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얘기다. 지난해 문재인 정부와 함께 출범한 ‘주민등록번호 변경위원회’는 지난 5월 말까지 1019건의 주민번호 변경 신청을 받아 765건을 심의했고 476건을 확정했다. 신청인이 제출한 입증 자료와 사실조사 과정을 철저히 거친 결과다. 재산 피해와 피해 우려로 변경된 건수가 312건(65.5%)으로 가장 많았고, 가정폭력(87건·53%), 상해·협박(55건·33.6%), 성폭력(11건·6.7%)이 뒤를 이었다. 최소 연령 변경자는 가정폭력 피해자인 3세 아동으로, 가해자인 아버지는 가정폭력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다. 출소 후 보복이 두려운 어머니는 본인을 비롯해 자녀 3명의 주민번호를 변경했다. 최고령자는 87세로 우체국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에게 2300여만원을 송금해 재산 피해를 입었다. 이 외에도 검찰수사관을 사칭한 전화를 받아 9억여원을 편취당한 20대 여성,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했다가 감금 등 데이트 폭력을 당한 여성도 주민번호를 바꿨다. 변경자 대부분이 위급하고 민감한 상황에 처했고, 변경 제도가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주민번호 변경 신청이 접수돼 신청자의 위험한 상황을 기관이 인지하면 변경뿐 아니라 보호 절차를 한번에 마련하거나, 불필요한 서식을 줄여 지나치게 오래 걸리는 처리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 등이 제시된다. 이와 관련해 위원회는 한국 지방행정연구원에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운영 사례연구와 효과성 분석’이라는 제목의 정책 연구용역을 냈다. 이향수 건국대 행정학부 교수는 “주민번호 변경 신청이 너무 남용되지 않도록 절차가 복잡하고 심의 과정도 신중하게 운영되고 있지만, 급박한 상황에 있는 신청자 입장에선 애가 타는 게 사실”이라면서 “6개월 이상 걸리는 변경 절차를 단축하거나, 신청·심의 절차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유소영, 손흥민 과거 연인 고백 후폭풍 “제 남자친구는 고윤성”

    유소영, 손흥민 과거 연인 고백 후폭풍 “제 남자친구는 고윤성”

    유소영, 손흥민 과거 연인 고백 후폭풍 “제 남자친구는 고윤성” 배우 유소영(32)이 손흥민(26)과 과거 연인 사이가 맞다고 인정하며 화제가 된 가운데 현재 남자친구는 프로골퍼 고윤성(26)이라고 강조했다. 17일 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 그만 좀 합시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고윤성 입니다. 제발 저 좀 그만 괴롭히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고윤성과의 셀카를 게재했다. 유소영은 지난 6월 고윤성과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유소영이 호소에 나선 것은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와의 관계가 화제로 떠올랐기 때문. 앞서 14일 방송된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현진영의 즉문즉설’ 코너에 유소영이 출연해 “손흥민과의 열애가 사실이었다”고 언급한 것이 불씨가 됐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터졌을 당시 유소영 측은 만남을 인정했다가 다시 부인했고, 손흥민 측은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아 의문을 낳은 바 있다. 당시 유소영은 손흥민과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처음에 누군지 몰랐다. (손흥민이) ‘저를 몰라요?’라고 묻더라. ‘진짜 모른다’고 대답했다”면서 “당시 지인들과 함께 밥 먹는 자리에 나갔다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이들이 ‘(손흥민) 잡으려고 작정을 했네’, ‘물고 늘어지네’ 라고 욕을 엄청 하더라. 정말 억울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유소영은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2011년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을 시작으로 ‘드림하이2’ ‘나만의 당신’ ‘상류사회’ ‘유부녀의 탄생’, 영화 ‘비스티걸스’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영주 “‘하시2’ 아쉬움? 너무 적극적이고 진솔했나”[화보]

    오영주 “‘하시2’ 아쉬움? 너무 적극적이고 진솔했나”[화보]

    무의식이 보내는 심장 시그널을 밝혀내며 7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하시2)’에 출연한 오영주와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스타일난다, FRJ Jeans, 클라쎄14, 시슬리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는 사랑스럽고 경쾌한 무드의 의상들을 소화하며 상큼한 비주얼을 뿜어냈다. 첫 번째 촬영에서는 러플 디테일의 블라우스에 아일렛 펀칭 팬츠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플라워 자수가 돋보이는 원피스로 러블리한 무드를 연출했다. 또한 레이스 디테일이 가미된 원피스로 고혹적인 분위기와 함께 세련된 룩을 소화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핫팬츠에 화이트 크롭톱으로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캐주얼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가장 먼저 근황에 대한 물음에 말문을 열었다. 최근 일반인 스타답게 바쁜 한 때고 있는 그에게 인기를 실감하고 있냐고 묻자 “저는 평소처럼 일상을 지내고 있는데 사람들이 알아 봐주시면 그제야 ‘아!맞다. 나 하트시그널 출연했었지’하고 다시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길거리에서 저를 알아봐 주실 때는 실감 나긴 해요”라고 답했다. ‘하시2’ 출연 이후 지인들의 반응은 어떠냐는 질문에는 “친구랑 어디 놀러 갔을 때도 편하게 둘만 있는 시간이었다면 지금은 주변 분들이 알아 봐주시니까 조금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어요. 예전보다는 온전한 자유시간이 사라진 것 같아요. 특히나 친척분들이 뿌듯하게 봐주셔서 출연하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어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여전히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그는 “눈에 띄는 변화는 없지만 회사에서도 저를 잘 모르셨던 직원분들이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고 있는데 알아보시고 인사해주시면 신기하고 감사하죠”라며 겸손한 대답을 전하기도 했다. SNS에서도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는 “최대한 궁금해하시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알려드리고 싶어요. 알림은 꺼뒀던 적도 있는데 못 보고 지나치는 메시지들이 많아서 지금은 켜뒀어요”라고 답했다. ‘하트시그널 시즌1’ 출연 제의를 받았던 그는 “그때 당시에는 대중분들께 제 얼굴과 연애 성향을 오픈 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어요. 시즌1을 보고 난 후 1년이 지난 후에는 1년 전의 저보다 용기도 생기고 원래의 저라면 하지 않았을 기회를 잡아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1년 동안 제 생각이 변했던 것 같아요. 물론 시즌2 출연 결정도 굉장히 오랜 시간 고민 끝에 결정하긴 했지만요. 다시 돌아간다 해도 또 출연 제의를 받아들일 거고 전혀 후회 없어요”라며 솔직한 대답을 전했다. ‘하시 2’ 출연 후 아쉬웠던 적이 있냐는 물음에는 “원래 성격 자체가 무언가 하고 나서 후회하지 않으려고 하는 성격이에요. 아쉬움이 있다면 사랑에 있어서는 용기 있었지만 너무 적극적이고 진솔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먼저 행동하기 전에 대화를 많이 해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아요”라고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냐고 묻자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했을 때요. 그 순간이 제 인생에 가장 큰 터닝포인트의 시작점이었어요. 그리고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순간 같아요”라고 답하며 인기 요인이 무엇인 거 같냐는 질문에는 “많은 분이 응원해주시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외모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아마 제가 보여드렸던 행동들이 공감할 수 있는 행동이었지 않나 싶어요”라며 겸손한 대답을 전하기도 했다. 평소 연애 스타일에 대한 질문에는 “누구나 그렇겠지만 상대에 따라 제 연애 스타일도 바뀌는 것 같아요. 평소에는 애교가 부끄럽고 쑥스러운데 남자친구한테는 애교가 많은 편이에요. 외관적으로는 인상이 부드럽고 잘 웃는 사람이오. 연예인 중에서는 만인의 연인인 정해인 씨가 좋아요”라고 답했다. 남자친구가 생기면 어떤 데이트를 해보고 싶냐는 물음에는 “아직 남자친구와 해외여행 가본 적이 없어서 가까운 나라인 일본에 가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힐링하고 싶어요. 배낭여행처럼 소소하게 즐기는 거요”라고 전했다. 평소 몸매 관리는 어떻게 하냐고 묻자 “일주일에 최소 두 번은 한 시간씩 빼먹지 않고 운동을 해요. 1:1 웨이트 레슨과 필라테스 레슨을 번갈아가면서 하고 있어요. 식단은 신경 쓰는 타입은 아니지만 야식은 피하고 인스턴트 음식은 될 수 있으면 자주 먹지 않으려고 해요”라며 군살 없는 몸매 관리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에게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냐고 묻자 “기회가 된다면 라디오 DJ를 해보고 싶어요. 고민 상담을 잘 들어주는 편이라 카운슬링 역할을 해보고 싶거든요. 연애일 수도 있고 진로 상담일 수도 있고요. 객관적인 입장에서 제 경험을 토대로 좋은 말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뷰티에도 관심이 많아서 팬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창을 만들어보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는데 욕심나는 광고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먹는 걸 좋아하고 잘 먹기도 해서 빵이나 면, 디저트 광고요. 다 잘 먹을 수 있어요. 영양제를 잘 챙겨 먹는 타입이라 영양제 광고도 좋고요. 평소에 주얼리에도 관심이 많아서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어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평소 주량에 대해서는 “제 주량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소주는 못 마시고 맥주는 컨디션마다 달라서 아직도 제 주량을 모르고 있네요”라며 귀여운 대답을 전하기도 했다. ‘하시2’ 출연자들과 자주 보냐는 질문에는 “멤버들과는 꾸준히 연락하고 있고 다 같이 보려는 자리를 만드는 편이에요. 특히나 멤버들이 생일일 때는 축하 자리를 마련해서 만나려고 하고 있어요. 한창 ‘하시2’ 방영 중에는 서로 몰랐던 장면들을 보면서 놀리기도 했고요.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라며 여전한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모든 출연자들이 생각했던 것 이상의 관심도 받고 그만큼 힘들었던 점도 많았을 것 같아요. 자신의 색을 유지하면서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에게 잘했다고 보듬어주고 더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며 따뜻한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대중의 많은 관심 속에 방영됐던 만큼 악플로 인한 상처도 받았다는 그는 “처음 겪는 화살이다 보니 사실 눈물도 나고 속상했었어요. 그래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소수의 의견에 속상해하지 말아야겠다고 저를 다잡으려 노력했죠. ‘성격 별로다’ 등의 댓글도 받아 봤고요. 그럴 땐 스스로 큰 의미 두지 않으려고 해요”라며 씩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물음에는 “저는 묵묵히 제 길을 가려고 해요. 변화가 많은 시기라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제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해나가면서 제 길을 만들어 나가고 싶어요. 당분간은 제가 하던 일을 꾸준히 하면서 새로운 기회들을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라며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바마 장녀 말리아, 파리서 남친과 데이트 포착

    오바마 장녀 말리아, 파리서 남친과 데이트 포착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장녀 말리아(19)가 영국인 남자친구와 프랑스 파리에서 공개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1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말리아는 하버드대에 함께 재학 중인 동갑내기 로리 파쿼슨과 함께 지난 15일 오후 파리 거리를 활보하며 달콤한 시간을 가졌다. 무릎 위 까지 올라오는 짧은 원피스와 부츠를 신은 말리아, 흰 티셔츠와 면바지를 입은 파쿼슨은 서로 꼭 붙어 이야기를 나누며 걷거나 가벼운 입맞춤을 하는 등, 사랑에 푹 빠진 연인의 모습이었다. 이후 두 사람은 월드컵이 끝난 뒤 파리 축구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형 콘서트를 위해 엄마 미셸 오바마와 여동생 사샤, 그리고 친구들과 합류했다. 축하 무대에서 비욘세와 제이지 등 유명 가수가 나와 노래와 춤을 선보였고 파쿼슨을 비롯해 오바마 가족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아쉽게도 아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케냐에서 다른 행사가 있어 그 자리에 함께 하지 못했다. 한편 말리아와 파쿼슨의 열애 소식은 지난해 11월 처음 언론에 공개됐다. 파쿼슨은 영국 런던의 한 투자펀드운용회사 최고경영자의 아들로 영국 명문 기숙학교 럭비스쿨 출신이다. 당시 두 사람이 하버드대와 예일대의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입맞춤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평소 딸을 끔찍이 아끼는 오바마 전 대통령은 말리아의 열애 소식에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해 8월 하버드 기숙사에 입소하는 딸과 작별인사를 나눈 뒤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밴티지뉴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박보검 ‘초복, 삼계탕 함께 먹고 싶은 스타’ 1위 선정...‘보검 is 뭔들’

    박보검 ‘초복, 삼계탕 함께 먹고 싶은 스타’ 1위 선정...‘보검 is 뭔들’

    ‘초복’인 오늘(17일) ‘삼계탕 함께 먹고 싶은 스타’로 배우 박보검이 뽑혔다. 17일 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에 따르면 6월 19일~7월 16일 460여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초복, 삼계탕 함께 먹고 싶은 스타’ 1위에 박보검(24%, 110명)이 선정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 뷔(22%, 100명)가 2위를 차지, 정해인(10%, 48명)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워너원 강다니엘(8%, 46명)과 백종원(8%, 46명)이 나란히 공동 4위에 올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초복’은 삼복 중 첫 번째 복날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를 뜻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날 삼계탕 등 보양 음식을 먹는다. ‘삼계탕 함께 먹고 싶은 스타’ 1위에 오른 박보검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남자친구’에 캐스팅, 차기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중기 ♥’ 송혜교, 여유 만끽하는 모습 포착 ‘얼굴 빼꼼’

    ‘송중기 ♥’ 송혜교, 여유 만끽하는 모습 포착 ‘얼굴 빼꼼’

    배우 송혜교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15일 송혜교는 인스타그램에 바다를 배경으로 한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는 송혜교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남자친구’ 출연을 확정, 박보검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이없는’ 軍… 공군 장교 “남자 친구하고 해봤냐”

    ‘어이없는’ 軍… 공군 장교 “남자 친구하고 해봤냐”

    해군과 육군 장성의 부하 여군 성폭력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공군과 해군의 영관급 장교가 부하 여군을 성추행한 사건이 불거졌다. 공군 관계자는 13일 “경남지역의 한 부대에서 근무하는 A 중령을 부하 여군 성추행 혐의로 11일 보직 해임하고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공군에 따르면 지휘관인 A 중령은 지난 2월 같은 부대의 B 여군을 포함한 부대원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부대로 복귀하던 중 B 여군의 가슴 위 명찰 부위를 툭툭 치며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해봤냐”고 물었다. 이 관계자는 “피해자가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보고해야 할지 계속 고민해왔다”며 “최근 드러난 육군과 해군 장성의 성추행 사건을 지켜보며 부대에 보고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공군은 사건을 접수한 즉시 A 중령과 B 여군을 격리한 뒤 11일부터 수사에 착수했다. 경남의 한 해군 부대의 C 중령이 같은 부대 부하 여군을 성추행한 사건도 드러났다. 해군 관계자는 “C 중령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수차례 걸쳐 자신의 차 안에서 부하 여군의 손과 다리, 볼을 만졌다”며 “피해 여군의 신고로 C 중령은 지난 2월 직무 정지됐으며 현재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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