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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던패밀리’ 이사강♥론, 침대부터 식탁 키스까지..백일섭 “그만해”

    ‘모던패밀리’ 이사강♥론, 침대부터 식탁 키스까지..백일섭 “그만해”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보이그룹 멤버 빅플로 론(28·본명 천병화)의 꿀 떨어지는 신혼생활이 공개됐다. 22일 첫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지난달 27일 결혼한 이사강과 론의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후 동거 중이다. 두 사람은 침대 위에서 껴안고 뽀뽀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사강은 론을 “남자친구~”라는 귀여운 애칭으로 불렀다. 이사강은 “결혼 때문에 묶여서 살아야 하는 거라면 결혼을 안 하는 게 더 멋있는 거로 생각했다”라며 “영화제에서 가까이 앉을 일이 생겼는데 너무 멋있더라. 계단을 내려가는데 제 손을 잡아줬다. 그때 ‘심쿵’했다”며 론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론 역시 “영화제에서 첫눈에 반했다”라며 “오늘은 이 사람의 왕자님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이사강과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두 사람은 집안 이곳저곳에서 쉴 새 없이 입맞춤을 해 보는 이들의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 수위가 진해지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백일섭은 “그만해!”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생술집’ 이시원 “서울대 석사→박사 포기, 남친과 못 헤어져서..”

    ‘인생술집’ 이시원 “서울대 석사→박사 포기, 남친과 못 헤어져서..”

    ‘인생술집’ 이시원이 서울대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tvN ‘NEW 인생술집’에서는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특집으로 박훈 한보름 이시원 찬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원은 서울대 출신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얻게 된 ‘뇌섹녀’ 별명을 밝히며 그에 걸맞은 특허출원 취미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려서부터 불편함이 있으면 개선방안을 생각해 특허를 내곤 했다고. 초등학교 시절 구부러지는 롤러스케이트를 발명 특허를 냈다는 사연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시원의 부친은 전 멘사회장으로 문구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연필 교정기 발명가이기도 하다고. 이시원은 “제가 어렸을 때 연필 잡기를 힘들어 하니까 아버지가 쉽게 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다”고 밝혔다. 서울대 경영학과 06학번 출신인 이시원은 ‘학교 다녔을 때 인기가 많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적당히 있었다. 적당히라는 것이 대학생이 되면 다 연애하고 싶고 남자친구 만나고 싶지 않느냐. CC도 했었다. 경영학과도 있었고 다른 과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이시원은 20대 후반에 배우로 데뷔한 사연에 대해 “대학원에 있었다. 석사를 받고 박사를 받으려면 외국에 가야 했다. 그 당시 남자친구를 놓고 갈 수가 없었다. 헤어지기도 싫고. 포기했으면 그 길은 접어야 하고. 이미 접은 거 내가 좋은 거 하나만 하자 생각해서 연기를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MC 김희철이 “그럼 남자친구 때문에 안 간 거냐”고 묻자 이시원은 “그랬죠. 그 당시에는 사랑했고 충실했다.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MC 신동엽은 “오히려 잘 됐다. 박사 학위 취득해도 더 행복하다는 보장은 없는 거다”고 이시원의 선택을 지지했지만 김희철은 “더 잘 됐을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시원은 인생은 악보와 같다는 인생관을 밝히며 “인생이 악보라면 하루하루가 음계 같다. 높을 때도 있고 낮을 때도 있고. 그런데 어느 순간 높은 음에 집착하게 되더라. 내가 항상 기뻤으면 좋겠고, 자존감이 높았으면 좋겠고. 그런데 높은 음만 있으면 소음 아니냐. 내려놓는 자세가 하루하루 조금씩 행복해지는 과정 같다. 그런 삶을 살고 싶다”고 전했다. 신동엽은 “이 나이에 깨달은 게 대단한 거다. 굉장히 많은 일을 겪고 나중에 비로소 알게 되는 건데”라며 감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나라, 김도훈과 사귀게 된 뜻밖의 계기

    오나라, 김도훈과 사귀게 된 뜻밖의 계기

    배우 오나라와 20년 사귄 남자친구 김도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나라는 최근 진행된 코스모폴리탄 3월호 화보 및 인터뷰를 통해 연인인 김도훈을 언급했다. 이에 오나라가 과거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 택시’에 출연해 남자친구를 언급한 사실 또한 눈길을 끌었다. 당시 오나라는 뮤지컬 ‘명성황후’ 공연을 함께하다 인연을 맺은 남자친구 김도훈과의 첫 키스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배우 오나라는 회식 때 토를 하는데 등을 두드려준 김도훈이 고마워 키스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때부터 이어진 인연은 20년째 연애 중인 장수 커플로 발전됐다. 한편 오나라는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1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SKY(스카이) 캐슬’에서 진진희 역을 맡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도훈과 열애’ 오나라 “천생연분인가 싶다”

    ‘김도훈과 열애’ 오나라 “천생연분인가 싶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SKY 캐슬’에서 진진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오나라의 화보가 공개됐다. 드라마 종영 이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오나라는 밝은 표정으로 “전작인 ‘나의 아저씨’가 끝나고 나서도 작품과 ‘정희’라는 캐릭터에 빠져나오는 게 힘들었어요. ‘진진희’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하지만 억지로 급히 빠져나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두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오나라는 줏대 없고, 비아냥 거리기만 하는 비호감 캐릭터였던 진희를 작가, 연출가와 함께 의논하며 인간적이고 호감 가는 캐릭터로 재탄생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의논해서 내린 결론이 진진희는 순수해서 모르는 게 많고, 모르면 모르는 대로 모른다고 얘기하는 인물이 됐죠. 덕분에 시청자들의 공감도 얻고, 인간적인 캐릭터로 사랑을 받게 된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실제 성격에 대해서는 “촉을 믿고 따라가는 스타일이에요. 작품을 고를 때든, 누구를 만나든 제 마음이 가는 대로 하는 편이에요. 물론 실패할 때도 있지만 결과가 안 좋아도 ‘또 좋은 게 있겠지?’라며 낙천적으로 생각하죠”라고 말했다. ‘SKY 캐슬’의 흥행에 대해선 “잘되면 좋겠다 정도였는데, 이렇게 말도 안 되는 결과를 얻게 될 줄은 몰랐어요. 꿈만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드라마 흥행의 최대 수혜자라고 꼽는 것에 대해서는 “그렇게 봐주시면 감사하죠. 함께 출연한 배우들에 비해 인지도가 높지 않은 배우였기 때문에, 이 작품으로 제 이름을 많이 알리게 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드라마를 촬영하며 애드리브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며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한서진 앞에서 ‘순간 쫄았어!’라고 말한 장면이랑 시럽 세례를 받고 ‘눈깔 안 떠져’라고 했던 장면, 또 격렬하게 욕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특히 욕하는 장면에서는 ‘수박 씨 발라 먹어~’까지만 작가님이 대본이 써주셨고 그 뒤는 삐 처리를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제가 ‘눈을 뒤집어서 흰자에다 아갈머리라고 써버릴까보다’라고 완성된 문장을 만들었죠”라고 답했다. 20년 동안 한 사람과 연애중인 오나라는 “오랜 기간 동안 서로에게 남은 건 베스트 프렌드인 것 같아요. 어쩌면 부모님보다 더 잘 알고, 더 든든하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긴 거죠. 요즘 바빠서 자주 못보지만 자기 일처럼 좋아해주는 사람이에요. 천생연분인가 싶어요”라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오나라는 “다음 작품에서도 또 다른 저의 매력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어떤 역할을 맡아 어떤 배우와 호흡할지도 궁금하고요. 연애하는 심정으로 기다리고 있어요”라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비치기도 했다. 오나라의 자세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불타는 청춘’ 조하나, 마지막 연애 고백→최고시청률 “사랑도 부지런해야”

    ‘불타는 청춘’ 조하나, 마지막 연애 고백→최고시청률 “사랑도 부지런해야”

    ‘불타는 청춘’ 새 친구 조하나가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8.8%(수도권 가구시청률 2부 기준), 최고 시청률 9.6%, 2049 타깃 시청률 3.5%로 동시간대 1위, 화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폭설이 내린 전남 강진에 새 하얀 눈처럼 반갑게 등장해 9.6% 순간 최고 시청률을 끌어낸 새 친구는 배우 조하나였다. ‘불청’ 새 친구로 17년만에 방송에 복귀한 조하나 합류에 최성국, 김광규는 물론 청춘들의 관심이 폭발했다. 조하나는 최장수 농촌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금동이 아내로 4년간 출연하다가 2002년 연기를 중단하고 전공인 무용에 매진, 국가무형문화재 제 27호 승무 이수자이자 현재 무용학과 교수로 활동해왔다. 조하나를 마중나간 김광규는 처음에는 얼굴을 기억을 못하다가 그녀가 전원일기 때 사진을 보여주자 “심은하랑 닮았다” “예전 얼굴 그대로이다”며 세월을 피해간 동안미모를 극찬했다. 이에 강문영은 “불청에 쓸만한 남자 많다” “광규 피부가 좋지 않냐?” “광규 어릴 때 더 잘생겼었다”며 중매 본능을 발동시키기도 했다. 새 친구의 조하나 등장에 미소가 끊이지 않은 또 한 사람은 최성국이었다. 그는 김광규를 호출해 그녀의 나이와 결혼 여부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올해 48세인 조하나는 과거 KBS 기수 탤런트로 이병헌, 김정균, 김정란, 손현주, 김호진과 동기라고 했다. 막내 최민용은 최성국을 바라보며 “대신 물어보는게 누군가 편할 것 같다”며 “남자친구가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조하나는 “없다”고 답하며, 조심스럽게 이상형은 “성품이 좋은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에 최성국은 “그럼 전 아니다”며 부끄러움에 셀프 디스를 해 큰 웃음을 안겼다. 이어 마지막 연애에 대한 질문에는 “2년 전”이었다며, 최성국이 요즘은 “연애를 하고 싶다가도 귀찮은 마음이 크다”고 하자 “저도 데이트 하는 것에 막 열정적이진 않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김혜림은 “그러니까 우리가 이러고 있는 거야”라고 냉철한 자기 반성 발언으로 모두를 공감케 했다. 이에 강문영은 “사랑도 부지런해야 하는 것”이라는 어록을 남기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 남친 치려다…셀카 인증에 덜미 잡힌 뺑소니女

    전 남친 치려다…셀카 인증에 덜미 잡힌 뺑소니女

    어떤 이유로든 예전 남자친구나 여자친구에게 법을 어기며 위해를 가하는 행위는 절대로 용납돼서는 안 된다. 그런데 최근 미국에서 한 여성이 전 남자친구(이하 전 남친)를 차로 치려다 옆에 있던 그의 여자친구(이하 여친)를 들이받고 도주했다가 며칠 만에 체포됐다고 ABC뉴스 등 현지언론이 13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뺑소니 사건은 지난 6일 노스캐롤라이나주(州) 윌밍턴의 한 거리에서 발생했으며 그 모습은 현장에 설치된 CCTV에도 고스란히 찍혔다. 피해를 본 여성 크리스티나 벤슨은 이날 오전 9시50분쯤 남친과 함께 길을 걷던 중에 갑자기 뒤에서 돌진해온 검은색 승용차에 치이고 말았다. 그녀는 이 충격으로 몸이 공중으로 붕 뜰 만큼 큰 충격을 받았지만, 기적적으로 두 손이 먼저 땅에 닿아 중상을 입지는 않았다. 멍이 들었을 정도로 여전히 가슴 부위가 아프다고 밝힌 그녀는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머리와 어깨, 팔꿈치, 허리, 그리고 양 무릎 등에 생긴 상처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 사고로 겁에 질린 그녀를 더욱 놀라게 한 것은 가해 차량의 여성 운전자가 자신을 향해 “옆에 있던 남성은 어디로 갔느냐?”고 물어왔기 때문이다. 그녀는 순간적으로 “모른다”고 답했지만, 아무래도 당시 그녀의 남친은 여친을 놔두고 어디론가 달아났던 모양이다. 그러자 여성 운전자는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땅에 쓰러진 그녀를 놔둔 채 그대로 자리를 떠난 것이다.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던 그녀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그런데 더욱더 놀라운 점은 그녀를 친 여성 운전자가 뺑소니 이후 차에 생긴 파손 부분을 숨기지도 않은 채 시치미를 떼고 보닛에 기대어 찍은 셀카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는 것이다. 결국, 이 사진은 가해 여성을 잡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해 여성은 이름이 코트네이 대니엘 로런스(22)이며, 피해 여성의 남친과 예전에 사귀었던 전 여친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즉 가해 여성은 원래 전 남친을 치려고 했던 것이다.하지만 경찰은 가해 여성의 행방을 찾지 못해 지난 8일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공개수사에 들어갔다. 그리고 체포에 기여한 제보자에게 5000달러(550만 원)의 포상금을 주겠다고 밝혔다. 그 후 가해 여성은 4일 만에 소재지가 파악돼 경찰에 체포되고 말았다.피해 여성은 “나를 친 여성 운전자가 날 보고 먼저 ‘괜찮으냐?’고 말할 줄 알았다. 그런데 ‘옆에 있던 남성은 어디로 갔느냐?’고 물어왔을 때 난 솔직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여성이지만, 그 얼굴은 두 번 다시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윤시윤 “연애할 때 바보·집착남 된다..일단 직진”

    윤시윤 “연애할 때 바보·집착남 된다..일단 직진”

    윤시윤이 ‘직진남’의 면모를 뽐낸다. 오는 20일 첫 방송될 MBN 신규 예능 ‘연애DNA연구소X’에서 MC 윤시윤이 연애할 때 집착남이 된다고 고백한다. MC 신봉선은 윤시윤에게 “윤시윤이 ‘연애할 때 바보’라는 소문을 들었다”라고 묻는다. 이어 연애 칼럼니스트 정소담은 “연애를 하면 집착남이 된다는 얘기도 들었다”라고 덧붙인다. 윤시윤은 “그렇다. 나는 연애할 때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것 같다”라고 쿨하게 인정한다. 이어 “상대방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나 혼자 파이팅 있게 일단 직진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인다. 연애 바보이자 지극 정성남으로 알려진 윤시윤은 자신의 연애담을 전하며 유쾌한 입담과 솔직한 토크로 매력 지수를 높인다. 한편, MBN ‘연애DNA연구소X’는 전 남자친구, 전 여자친구가 실제로 등장하는 새로운 포맷의 토크쇼. 겉보기엔 완벽하지만 연애에는 문제가 있는 주인공들의 연애 DNA를 분석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0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방용으로 붙자” 신동엽VS박나래, 19금 토크 최강자는?

    “비방용으로 붙자” 신동엽VS박나래, 19금 토크 최강자는?

    ‘밝히는 연애코치’ 신동엽, 박나래가 과감한 19금 연애코치에 나선다. 라이프타임 채널 연애 상담쇼 ‘밝히는 연애코치’에서는 ‘갓동엽’ 신동엽과 ‘국민썸박사’ 박나래가 19금 연애 상담의 최강자를 두고 입담을 겨룬다. 바로 ‘한 가지만 빼고 모든 게 완벽하게 맞는 남자친구’라는 고민을 해결해주는것. 오늘(19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될 ‘밝히는 연애코치’에서는 신동엽, 박나래, 홍석천, 한혜연, 임현주가 결혼을 결정하는데 있어 19금 궁합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자타공인 그 쪽(?) 방면 토크 최강자 신동엽에게 개그계 후배들의 성상담을 책임진다는 박나래가 맞선다. 특히, 신동엽은 기존의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솔직 조언을 전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이에 맞선 박나래는 “그런 쪽으로 정말 잘 맞는 사람이 따로 있다”며 있다. “8년 사귈 동안 본인이 통나무인 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버드나무라고 밝힌 지인이 있다”라고 밝혀 폭소를 유발한다. 후배들의 성상담을 책임져왔다는 박나래는 한혜연, 홍석천의 적극 지지를 받는 과감한 발언들을 예고한다고. 한편 ‘밝히는 연애코치’에서 귀염뽀짝 인턴코치 포지션을 맡고 있는 임현주, 정혁의 첫 일대일 연애코칭이 공개된다. 두 인턴코치는 미신에 휩싸인 여자친구로 인한 고민 등 다양한 사연을 솔직하고 ‘핫’하게 다룰 예정이다. 신동엽과 박나래의 폭탄발언이 난무할 ‘밝히는 연애코치’는 오늘 밤 9시 45분 라이프타임 채널과 드라맥스에서 방송된다. ‘밝히는 연애코치’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lovecoachtv)를 통해 다양한 연애 사연을 모집 중이다. 여기에 ‘연애고수’ 신동엽, 박나래, 홍석천, 한혜연 등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들로 매 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밝히는 연애코치’는 라이프타임 채널과 드라맥스를 통해 매주 화요일 밤 9시 45분 동시 방송되며 코미디TV와 K STA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류지혜, 이영호 아이 낙태 심경고백 “이제 와 이러는 이유는..” [전문]

    류지혜, 이영호 아이 낙태 심경고백 “이제 와 이러는 이유는..” [전문]

    ‘낙태 고백’ 류지혜가 심경을 밝혔다. 낙태 고백으로 화제를 모은 레이싱모델 겸 BJ 류지혜는 19일 자신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것을 캡처했다. 이를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과거의 저지른 일이 네 발목을 잡겠지만 다 지나가고 괜찮아질 거야. 어차피 넌 남자고 난 여자니까”라고 말했다. 또 류지혜는 “이 친구만 만나고 있는 상태였다. 지금 왜 말하냐고? 이제 와서? 나는 두고두고 생각이 날 거니까. 저 다른 남자랑도 사랑하고 잔다. 임신은 안 해봤지만. 시간 지나고도 웃으면서 ‘자기 애가 맞냐’고 묻는 모습에 정이 떨어져 안 봤다”라고 했다. 이어 “일로는 최고다. 남자친구로도 멋졌다. 그런데 이건 다른 이야기니까 낙태가 죄면 저도 벌 받겠다. 증거는 친구, 병원 다 있으니까 뭐든 괜찮다”고 했다. 이날 새벽 류지혜는 19일 인터넷 개인방송 방송플랫폼 ‘아프리카TV’ BJ 남순의 방송에 출연해 “전 낙태도 했어요. 이영호 때문에. 안 억울하겠어?”라고 낙태 사실을 고백했다.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이영호도 이날 자신의 아프리카TV 개인 방송을 통해 “한 8년 전에 만난 건 맞다”며 “지금 임신 때문에 난리가 난 건데, (류지혜가) 과거 어느 날 친구랑 가서 애를 지우고 왔다고 하더라. 그게 끝이다. 나는 그게 진짠지도 모른다. 나한테 얘기한 게 없다”라고 말했다. 또 “나한테 사과 안 하면 무조건 고소할 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류지혜는 2008년 8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레이싱모델에 발탁돼 활발하게 활동하다 2016년 은퇴했다. 현재 아프리카 BJ로 활동 증이다. 이영호는 2008년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만 15세 나이로 최연소 개인리그 우승기록을 세운 전 유명 프로게이머. 2015년 성적 부진과 손목 부상 등을 이유로 은퇴해, 현재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류지혜 이영호, “예쁜 여자와 결혼하는 게 꿈” 어쩌다가?

    류지혜 이영호, “예쁜 여자와 결혼하는 게 꿈” 어쩌다가?

    레이싱모델 류지혜가 낙태 고백과 함께 전 프로게이머 이영호를 지목했다. 류지혜는 19일 아프리카 BJ남순 방송에 출연해 과거 낙태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류지혜의 발언이 디시인사이드에서 논란이 되자 전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전 스타크래프트 게이머 이영호는 자신의 인터넷방송을 통해 “8년 전에 사귄 것은 맞지만 임신 확인도 못 했고 낙태했다고 통보만 받았다”고 본인의 입장을 정리했다. 이런 가운데, 이영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영호는 과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조지명식에서 “예쁜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당시 사회자는 이영호에게 “꿈이 무엇인지 밝혀달라”고 질문했고, 이에 이영호는 “예쁜 여자와 결혼하는 것이 태어날 때부터 꿈이었던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현우, 알고보니 하정우 친동생 ‘7년 연애’ 황보라 “벌써 37세라..”

    차현우, 알고보니 하정우 친동생 ‘7년 연애’ 황보라 “벌써 37세라..”

    배우 황보라가 현재 교제 중인 차현우를 언급했다. 황보라가 1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어쩌다 결혼’(감독 박호찬, 박수진) 언론 시사회에서 남자친구 차현우를 언급했다. 극중 돌싱인 미연 역을 맡은 황보라는 “시나리오를 보고 어떻게 이런 일이 있지? 가능한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오랫동안 연애를 하고 있는데, 결혼하려면 오래 연애하고 그 사람에 대해 볼 것 안 볼 것 다 보고 신뢰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황보라는 “7년째 연애 중인데, 만약 결혼한다면 지금 남자친구와 하면 좋을 것 같다. 저도 나이가 벌써 37살이라”라며 웃었다. 황보라는 배우 하정우의 동생으로 잘 알려진 차현우와 7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한편 ‘어쩌다 결혼’은 자유를 얻기 위해 결혼을 계획하는 성석(김동욱 분)과 내 인생을 찾기 위해 결혼을 선택한 해주(고성희 분)가 서로의 목적 달성을 위해 딱 3년만 결혼하는 척, 같이 사는 척하기로 계약하며 생긴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7일 개봉.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드피플+] 미국판 ‘오체불만족’…팔다리 없이 태어난 아기의 기적 생존기

    [월드피플+] 미국판 ‘오체불만족’…팔다리 없이 태어난 아기의 기적 생존기

    희귀 질환을 가진 태아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엄마와 그런 엄마의 바람대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아기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팔과 다리 없이 태어난 아기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플로렌스 출신인 재스민 셀프(24)는 지난해 4월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호텔 프론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그녀는 남자친구와 임신에 대해 상의했지만 근무에 치어 병원 검진을 받지는 못했다. 8월이 되어서야 병원을 찾은 그녀는 뜻밖의 이야기에 큰 충격을 받았다. 초음파 검사 결과 태아는 팔과 다리가 없는 희귀 유전 질환인 ‘테트라 아멜리아 증후군’을 앓고 있었다. 재스민은 “임신 5개월이 되어서야 병원을 찾았다. 너무 늦게 병원을 찾은 탓에 아기가 아픈 건 아닌가 싶어 눈물을 쏟았다”고 말했다. 재스민의 주치의는 슬픔과 죄책감에 빠진 그녀를 위로하는 한편, 태아의 생존 가능성이 적으니 아기를 포기하라고 조언했다.‘테트라 아멜리아 증후군’은 양쪽 팔과 다리가 없는 것이 특징인 매우 드문 유전 질환이다. 이 증후군은 사지가 없을 뿐 아니라 얼굴이나 머리, 심장, 폐, 신경, 뼈, 비뇨기, 성기 등 다른 부분의 기형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 증후군을 가진 태아는 임신 중 유산되거나 출생 직후 대부분 사망한다. ‘오체불만족’으로 유명한 일본 작가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바로 이 테트라 아멜리아 증후군을 앓고 있다. 재스민의 아기 역시 생존 가능성은 희박했고 그녀는 중절 수술을 심각하게 고민했다. 실제로 워싱턴에서 수술 날짜까지 받은 재스민은 그러나 차마 뱃속 아기를 지울 수 없었고, 지난해 9월 29일 임신 29주 만에 제왕절개수술로 아들을 출산했다. 아기는 수술 중 문제로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차단돼 한때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얼마 후 안정을 되찾았고 재스민의 품에 안겨 집으로 돌아갔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기적적으로 생존한 아기 RJ 윌슨은 현재까지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재스민은 “팔다리가 없다는 것만 빼면 윌슨은 모든 면에서 평범한 아기이다. 매우 잘 웃고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며 뿌듯해했다. 그러나 사람들의 시선과 편견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그녀는 “사람들은 윌슨의 증상에 대해 많이 궁금해한다. 이웃집 소녀는 윌슨이 학교에는 다닐 수 있는지 묻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스민은 그런 사람들의 시선을 윌슨에 대한 관심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그녀는 “선입견이 있더라도 일단 아들에 대해 직접 물어봐주는 게 편하다. 내가 그들의 편견을 깨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 꾸준히 아들의 상태를 세상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송혜교 “연기, 오래 했다고 익숙한 것 아냐” [화보]

    송혜교 “연기, 오래 했다고 익숙한 것 아냐” [화보]

    배우 송혜교가 장식한 ‘엘르’ 3월호 커버와 화보가 공개됐다. 오랜 시간 아시아에서 사랑 받는 배우이자 스타일 아이콘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혜교. 드라마 ‘남자친구’를 마친 직후,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커버 화보는 238년 역사의 프랑스 파리지앵 하이 주얼러 쇼메와 함께 했다. 최근 송혜교는 쇼메가 펼치는 캠페인 ‘Grace and Character’에 걸맞는 우아하고 진취적인 여성상을 통해 아시아 지역 앰배서더로 선정되었다. 공개된 커버와 화보에서 송혜교는 ‘봄의 여신’처럼 우아하고 싱그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사로잡고 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22년차 배우 송혜교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아시아 창작자를 묻는 질문에 그는 과거 ‘일대종사’에서 호흡을 맞춘 왕가위 감독을 언급하며 “감독님과 다시 한번 작업해보고 싶어요. 시간이 흘러 저도 나이를 먹고 제 얼굴도 변화했기 때문에, 다시 감독님을 만났을 때 내게서 또 어떤 모습이 나올지 궁금해요”라고 전했다. 지난 커리어를 돌아보는 소회를 묻는 질문에 “2년 전 20주년을 맞았을 때도 큰 의미를 두지 않았어요. 오래 했다고 해서 연기가 더 익숙한 것도 아니고, 항상 새 작품을 만나면 떨리고 기대되는 감정의 연속이에요”라고 답한 송혜교. “매 작품, 마지막 촬영 날이 제가 저를 칭찬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에요. ‘또 하나 끝냈네, 수고했어’라는 의미로”라며 연기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송혜교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엘르’ 코리아와 ‘엘르’ 홍콩 3월호 커버를 동시에 장식하며, ‘엘르’의 다른 아시아 에디션에도 실릴 예정이다.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3월호(2월 20일 발행)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소설 속 젤리 살인사건 그 판결은 정의로웠나

    소설 속 젤리 살인사건 그 판결은 정의로웠나

    7년여간 ‘소설 쓰는 판사’였던 작가가 ‘소설 쓰는 변호사’로 돌아와 내놓은 첫 소설이다. 표지 한가득 시선을 강탈하는 빨간색 젤리는 소설이 일명 ‘젤리 살인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야기는 현직 부장판사인 ‘나’(현민우)가 1년 전 재판한 ‘젤리 살인사건’을 반추하며 시작된다. 연인 사이인 남녀가 모텔에 체크인했고, 몇 시간 후 여자가 119에 신고해 달라며 다급하게 인터폰으로 요청하더니 급기야는 맨발로 프런트에 달려온다. 남자친구가 젤리를 먹다가 목에 걸려 숨을 못 쉰다는 것. 남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고, 얼마 후 여자친구에게는 거액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검찰은 계획적인 보험살인으로 보고 사형을 구형했다. 현민우도 여자의 범행을 확신하지만, 배석 판사들은 반박한다. 그것이 ‘합리적 의심 없는 입증’을 거친 판결이냐고. 종종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재판에서 상식에 반하는 판결을 내리는 재판부. 이는 ‘합리적 의심 없는 입증’이라는 말이 대변하듯 ‘최악을 수반하는 최선’ 대신 ‘덜 위험한 차악’을 선택하려는 경향 때문이다. 판사는 인간이기 전에 시스템이라는 서술에서 도구로 전락한 인간의 깊은 회한이 느껴진다. 소설은 그런 비판에 대한 해명이자 자기 고백인 한편으로 함께 생각해 보자는 제안이기도 하다. 소설에서 부장판사 현민우의 선택은 파격적이다. 거대한 사법 시스템에 어긋나지 않게 살아온 지난날을 뒤로하고 정의의 편에 서고자 한 것. 독백이 긴 까닭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설명이 필요했기 때문이리라. 결말은 더욱 도발적이다. 2017년 2월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를 마지막으로 공직을 떠난 작가의 사자후라는 느낌이 드는 까닭은 여기에 있다. 작가는 후기에 “판사가 아니었으면 쓰지 못했을 책이며, 판사였으면 출간하지 못했을 책”이라고 썼다. 어디서 많이 본 스토리인가 하면 2010년 4월에 일어난 ‘산낙지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남녀가 바뀌었고, 산낙지가 젤리로 바뀌었으며, 대법원 판결 끝 피고인에게 무죄가 선고된 것이 같다.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데서 오는 무게감이 소설 전반에 느껴진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박보검, 발렌타인데이 여심 저격하는 화보 ‘달달한 눈빛’

    박보검, 발렌타인데이 여심 저격하는 화보 ‘달달한 눈빛’

    박보검의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4일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브랜드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박보검과 함께 한 2019 S/S 시즌 화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박보검은 착용하는 의상 스타일에 따라 눈빛부터 표정, 포즈까지 다채롭게 변화시키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보였다. 아웃도어 활동 시에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폭넓게 활용하기 좋은 자켓, 팬츠, 폴로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멋스럽게 소화해 내며 화보의 완성도를 놓였다. 공개된 비하인드컷 속에서 박보검은 카키색의 재킷 데님 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트리트 아웃도어룩을 완성했다. 블랙 컬러의 재킷 스타일링에는 남성미를 발산하는 강렬한 표정을 함께 선보이며 스포티한 아웃도어룩을 표현해 냈다. 박보검은 촬영 내내 콘셉트의 느낌을 멋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는 등 프로페셔널 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장시간 진행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현장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박보검 덕분에 촬영을 즐겁게 마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tvN 드라마 ‘남자친구’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친이 체온계를 임신테스트기로 착각했어요” SNS 사연 화제

    “남친이 체온계를 임신테스트기로 착각했어요” SNS 사연 화제

    이른 아침부터 여자친구가 카톡이나 문자메시지로 다소 거친 말을 보내오면 웬만한 남자친구는 무슨 큰일이라도 생긴 것인지 의아해할 것이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 사는 버네사의 남자친구도 자기 여자친구가 오전 7시에 보내온 문자메시지에 크게 당황한 모양이다. 지난 5일 버네사는 트위터 계정(@VNSAMRE)에 “어젯밤에 난 열이 났고, 내 남자친구는 체온계를 임신테스트기로 생각했다”는 트윗과 함께 이날 오전 남자친구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이미지를 공유해 많은 트위터 사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버네사가 공유한 이미지에는 자신이 남자친구에게 보낸 체온계 사진이 담겨있다. 거기에는 100.0이라는 숫자가 쓰여있는데 이는 화씨온도로 우리가 흔히 쓰는 섭씨온도로 환산하면 37.77도 정도 된다. 또한 빌어먹을 정도의 뜻을 지닌 “홀리 퍽”이라는 글을 남겨 그녀는 자신이 전날 밤 열이 심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를 알리고 싶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버네사의 메시지를 그만 크게 오해한 모양이다. 늦잠을 잤는지 그는 오전 9시 5분 “어떻게”, “맙소사”와 같은 말로 당황하고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그가 이렇게 당황한 이유는 그다음 메시지로 곧바로 밝혀진다. 이어진 문자메시지는 “피임약 먹고 있잖아”, “자기”라는 말이었다. 즉 그는 사진 속 체온계를 임신테스트기로 순간 착각해버린 것이다. 하지만 그는 곧 자기 실수를 알아차린 모양이다. 곧바로 이어진 메시지는 “그렇게 느끼게 해서 정말 미안해 자기”, “꼭 쉬어서 기분이 나아지길 바라”였다. 해당 트윗은 지금까지 17만5000여 명이 ‘마음에 들어요’(추천)를 받았고 ‘리트윗’(공유) 횟수도 3만1000여 회를 넘겼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나 역시 당신 남자친구와 같이 생각했다”, “아직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나 보다”, “혹시 100%로 착각한 것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버네사/트위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런 남자 못 만나” 한혜진, 차가워진 서장훈에 폭탄 발언

    “이런 남자 못 만나” 한혜진, 차가워진 서장훈에 폭탄 발언

    사랑꾼 서장훈이 다시 입 쎈 오빠로 돌아온다. 오늘(12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26회에서는 서장훈이 스튜디오를 찾은 사연들에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선사하며 꿀잼지수를 높인다. 뿐만 아니라 지난 주 안방극장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25회 드라마 사연 결말도 함께 공개된다고 해 더욱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녹화 현장에는 몸이 허약한 것은 물론 각종 사건 사고에 잘 휘말리는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에 빠진 남자의 사연이 찾아온다. 2년째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여자친구는 하루가 멀다 하고 빈혈, 위염, 장염 등을 앓을 뿐 아니라 집에 도둑이 자주 들어 항상 사연남의 걱정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바쁜 일과 잦은 출장에 여자친구를 잘 돌보지 못 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여자친구와의 갈등이 생긴 것. 참견러들 역시 그런 여자친구의 고난(?)에 걱정의 마음을 감추지 못하지만 그 속에서 서장훈은 의심의 촉을 세우며 사연을 주도면밀하게 관찰한다고. 특히 손목을 다쳤다며 “손목이 끊어질 것 같다”고 고통을 호소하는 여자친구에게 “손목은 절대 끊어지지 않습니다”라며 폭풍 단호한 태도를 보여 참견러들을 박장대소하게 한다. 한껏 차가워진 그의 태도에 참견러들은 “오늘따라 정말 차갑다”며 놀라움을 표한다. 더불어 한혜진은 서장훈을 향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이런 남자는 못 만난다”고 폭탄선언까지 했다고 해 대체 그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늘 여유로운 태도를 보이며 오빠미(美)부터 남다른 사랑꾼 면모까지 보이던 그가 왜 다시 냉철함 가득한 참견을 남기게 됐는지 오늘(12일) 방송에 대한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이날 녹화 현장에는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지난주 방송 드라마 사연의 결말이 공개된다. 결혼까지 결심할 만큼 많이 사랑하고 의지했던 남자친구가 전 남자친구의 사촌 동생임을 알게 되면서 애정전선에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하게 된 사연녀의 앞에는 어떤 엔딩이 기다리고 있을지 오늘(12일) 화요일 밤 10시 50분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男유권자 성희롱과 스토킹에 시달리는 일본 女의원들

    男유권자 성희롱과 스토킹에 시달리는 일본 女의원들

    지난해 2월 일본 도쿄도 마치다시 시의회 선거에서 당선된 여성의원 히가시 도모미(34)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일부 몰지각한 남성 유권자들의 괴롭힘에 시달려야 했다. 거리유세 도중 갑자기 술에 취해 나타나 껴안고 간 남성도 있었고, 자신의 성적인 체험을 들어달라며 주절주절 늘어놓은 남성도 있었다. 선거 후에는 지지자로부터 “그래서야 의원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는 욕설을 들기도 했다. 거리연설 중에 소리를 지르며 다가오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지금은 남자 동료의원과 함께 하는 게 아니면 거리연설을 하지 않는다.이는 지난해 12월 히가시 의원이 자신이 겪어온 유권자들로부터의 성희롱에 대해 SNS에서 공개적으로 밝힌 내용이다. 일본에서 여성 정치인에 대한 남성 유권자들의 성희롱 등 괴롭힘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12일 전했다. 일본의 여성의원 비율이 주요 국가 중 최저 수준인 데는 이런 가혹한 환경도 하나의 이유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마이니치에 따르면 여성 정치인들의 SNS 등에는 남성 유권자들이 “남자친구가 있느냐”고 묻는 것은 다반사이고, 자신의 어린시절 성장과정 등 의정활동과 무관한 내용을 메일 등으로 보내기도 한다. 특히 보좌관 등을 대동하는 국회의원과 달리 지방의원은 혼자서 움직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 큰 피해를 당하고 있다. 도모미 의원은 “의원의 입장에서는 유권자를 무조건 거부할 수 없기 때문에 활동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 시의원 마쓰다 노리코(40)도 피해자 중 한 명이다. 지지를 호소하면 성적인 제안을 한다든지 하는 남성 유권자들을 상대해야 했다. 아이를 낳자 “일은 하지 않고 아이를 만들었나”라고 공격을 해오기도 했다. 상담을 하겠다며 찾아온 남자가 식사를 같이 하자고 해서 거절했더니 “나는 고민이 많은데 차갑게 대응했다. SNS에 이를 알리겠다”고 협박을 해오기도 했다. 심야에 집으로 전화를 걸어오는 경우도 많았다. 마쓰다 의원은 “다른 여성의원도 일부 지지자들의 전화나 메일 스토킹을 견디다 못해 전화 착신을 거부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면서 “정계에 뛰어든 젊은 여성이 이렇게 시달리는 모습을 보면서 뒤를 이으려는 사람이 있겠느냐”고 푸념했다. 미우라 마리 조치대 정치학과 교수는 “정치는 남성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직 많기 때문에 여성의원에 대한 차별적 공격이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것”이라며 “일본에는 구미 각국과 달리 이런 행태를 막을 수 있는 법적 장치가 없는 것이 문제인데, 서둘러 실태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송혜교와 셀카 성공한 피오, 사진에 담기지 않는 ‘청순 미모’

    송혜교와 셀카 성공한 피오, 사진에 담기지 않는 ‘청순 미모’

    피오가 송혜교와 함께 사진을 찍는 소원을 이뤘다. 지난 11일 블락비 멤버 피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소원을 이룬 피오~~ 지훈이가 방송에서 또는 인터뷰에서 그렇게 아름다우시다고 노래를 불렀던 ‘송혜교’ 배우님과 셀카 공개! 정말 너무 예쁘십니다.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미모! 완전 부럽다 우리 피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tvN ‘남자친구’에 출연한 송혜교와 피오가 얼굴을 맞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달 24일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피오는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는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 무대에 오른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근황 공개 “루프스병 걸려, 퉁퉁 부었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근황 공개 “루프스병 걸려, 퉁퉁 부었다”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최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준희의 데일리’에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최준희가 자기소개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자신에 대해 “인스타그램에서 그림이나 글들을 올리며 활동하고 있는 평범한 17살 여고생이고, 배우 최진실님의 딸 최준희”라고 소개했다. 최준희는 근황에 대해 “두 달 동안 몸이 너무 안좋아서, 질병에 걸려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준희는 “난치병 중에 ‘루프스’라는 질환이 있다. 자가 면역 질환이다. 그 병에 걸려서 두 달 동안 병원에 입원해있으면서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해서 어제 퇴원했다”고 설명했다. 최준희는 ‘루프스’ 질환 증상에 대해 “몸이 완전 퉁퉁 부어서 걸어다닐 수가 없었다. 다리에 물이 차서 휠체어를 타고 다녔다. 그리고 체중이 약 2주 만에 10kg이 갑자기 늘었다. 그래서 지금 제 모습이 예전이랑은 다르게 통통해지고 계속 마스크를 끼고 다녀야 할 만큼 턱살이 늘었다. 피부에도 반점이 올라오고, 각질이 올라와서 상처 같이 (흔적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최준희는 “아직도 거울을 볼때마다 자존감이 팍팍 깎이고 ‘나는 왜 이렇게 괴물같이 변했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완치가 아니라 회복 중인 상태라서 영상을 올려도 될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도 병원에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말씀해주셨다. 그래서 영상을 통해 제가 회복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영상 말미에 최준희는 “남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열 달 째 사랑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다. 남자친구를 모티브로 그림을 그리는 경우가 되게 많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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