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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어진 연인에 폭행·협박 일삼은 남성에…법원 “손해배상 책임”

    헤어진 연인에 폭행·협박 일삼은 남성에…법원 “손해배상 책임”

    헤어진 여자친구를 때려 다치게 하고 부모에게 음란한 내용의 파일을 보내겠다고 협박한 남성에게 법원이 헤어진 여자친구가 입은 손해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90단독 이영훈 부장판사는 A씨가 전 남자친구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31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A씨와 B씨는 2016년 7월 한 채팅 앱에서 만나 6개월간 교제한 사이로, B씨는 2017년 3월 A씨의 휴대전화 통화기록에 다른 남자의 이름이 있다는 이유로 화가 나 주먹으로 A씨의 얼굴을 때리는 등 폭행해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혔다. 또 A씨의 휴대전화를 발로 밟아 망가뜨리기도 해 상해 및 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그해 8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명령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이후에도 B씨는 A씨에게 계속 만나자고 연락을 했고 A씨가 응하지 않자 A씨 부모에게 음란한 내용이 담긴 녹음파일을 보내겠다는 이메일을 보내거나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등의 협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부모에게 녹음파일을 보내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17년 벌금 150만원,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혐의로도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각각 선고받았다. B씨는 A씨를 절도, 모욕, 명예훼손, 폭행, 협박 혐의 등으로 고소도 했지만 모두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됐다. 이 부장판사는 “피고는 원고에게 상해를 가하거나 협박, 비방을 일삼고 고소까지 해 괴롭히는 등 불법 행위를 저질렀으므로 이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B씨에게 A씨가 폭행으로 인해 부담하게 된 치료비와 입원 치료 기간 동안의 일실수입 등에 위자료 3000만원을 더해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프러포즈 받은 안영미, 약지에서 빛나는 다이아반지 “자랑하고파”

    프러포즈 받은 안영미, 약지에서 빛나는 다이아반지 “자랑하고파”

    개그우먼 안영미가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사실을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안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영미는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사실을 자랑했다. 안영미의 네번째 손가락에는 다이아 반지가 빛나고 있었다. 안영미는 “남자친구의 프러포즈를 기다렸는데, 받았다. 날은 아직 안 잡았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서장훈은 “몇 캐럿이냐”고 물었고, 안영미는 “모르겠다. 4년 반 동안 기다렸기에 받은 것만으로도 기쁘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만천하에 알리고 싶고 자랑하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성주, 성관계 동영상 파문 후 “복귀 움직임은...”

    한성주, 성관계 동영상 파문 후 “복귀 움직임은...”

    한성주 전 아나운서의 근황이 전해졌다. 한성주 전 아나운서는 현재 서울대병원에서 원예치료전문가로 근무 중이다. 그는 서울대병원 본원 신경과에서 개인 연구원 신분으로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11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학업에 매진한 한성주 전 아나운서는 단국대 일반대학원 보건학과에서 원예치료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해 11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정신의학 관련 학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한성주 전 아나운서의 소개글에 따르면 그는 치매 환자들을 위한 원예 치료를 주로 연구했고 최근에는 서울대병원 김만호 교수와 인지 능력 저하를 개선하기 위한 기능성 식품 연구를 하고 있다. 한성주는 지난 1994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뒤 1996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에 입문했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인 한성주는 ‘뇌섹녀’의 이미지로 방송 활동했다. 그러나 지난 2012년 전 남자친구와의 성관계 영상이 유출되며 연예계 활동을 모두 중단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헤어지자는 남친 혀 물어뜯은 스페인 여자에 징역 10년 구형

    헤어지자는 남친 혀 물어뜯은 스페인 여자에 징역 10년 구형

    헤어지자는 남자친구를 달콤한(?) 유혹으로 다치게 한 여자가 징역을 살 위기에 처했다. 스페인 검찰이 남자친구의 혀를 물어뜯은 혐의로 기소된 여자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해 발생했지만 검찰이 구형 소식이 전해지면서 뒤늦게 언론에 보도됐다. 타키그라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는 여자 아다이아 로페스는 2016년 이른바 만남앱을 통해 남자친구를 만났다. 두 사람은 곧 사귀기 시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관계는 오래가지 않았다. 만난 지 겨우 2달 만에 두 사람은 헤어졌다. '1차 이별'이었다. 헤어진 두 사람은 지난해 다시 만났다. 과거를 잊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보자는 여자의 제안으로 이뤄진 '새 출발'이다. 하지만 두 번째 만남도 순탄하지 않았다. 남자는 "서로 성격이 맞지 않아 사소한 일로 다투는 일이 많았다"고 말했다. 여자가 남자를 공격한 건 지난해 6월 남자가 이별을 고하면서다. 남자가 헤어지자고 하자 여자는 버럭 화를 냈다. 결국 마지막 만남은 심한 말다툼으로 이어졌다. 한참이나 남자와 다투던 여자는 불쑥 자리를 떠났다가 무언가를 잊었다는 듯 다시 나타났다. 그러면서 여자는 "헤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키스를 하자"고 했다. 남자가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이별 키스'를 하던 여자는 갑자기 남자의 혀를 물어뜯었다. 그리곤 도망치듯 현장에서 사라졌다. 혀의 일부분을 물어뜯긴 남자는 여자를 고발했다. 여자는 상해 혐의로 기소됐다. 법정에 선 여자는 "사귀면서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자주 학대를 받았다"며 혀를 물어뜯은 건 정당한 보복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검찰은 "여자가 마지막 키스를 하자고 할 때부터 이미 공격을 계획하고 있었던 게 분명하다"며 중형을 구형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어비스’ 박보영♥안효섭, 사내 비밀연애 “꽁냥달달”

    ‘어비스’ 박보영♥안효섭, 사내 비밀연애 “꽁냥달달”

    박보영♥안효섭의 ‘꽁냥달달 케미’가 집을 넘어 사무실까지 이어지며 이들의 로맨스가 광대 승천을 불러올 예정이다. 신박한 소재와 허를 찌르는 상상력으로 판타지 장르의 새로운 변주를 보여주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 극본 문수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이하, ‘어비스’) 측은 17일 사내 비밀 연애 작전에 돌입한 박보영(고세연 역)♥안효섭(차민 역)의 알콩달콩한 투샷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어비스’ 12화에서는 ‘최후의 빌런’ 권수현(서지욱 역)의 무자비한 악행이 절정으로 치닫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했다. 특히 친부 이성재(오영철 역)까지 살해하는 권수현의 폭주와 함께 이성재의 죽음으로 인해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가 ‘본 주인’ 안효섭(차민 역)에게 돌아오는 엔딩을 맞아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박보영-안효섭이 ‘오늘부터 1일’을 선언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 두 사람의 로맨스 꽃길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는 뽀로통한 표정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는 박보영과 이에 안절부절 못하는 안효섭의 모습이 함께 담겨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구슬 커플’ 박보영-안효섭의 의도치 않은 사내 비밀 연애의 쫄깃한 밀당인 것. 특히 박보영은 선물 공세를 받고 있는 안효섭에게 오싹 달달한 무언의 경고를 날리며 남자친구 단속에 돌입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안효섭은 ‘질투의 여신’으로 분한 박보영의 눈치를 살피며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있어 보는 이들의 광대를 절로 들썩이게 만든다. 이처럼 사무실에서도 단짠 내음을 풍기며 사랑과 질투를 숨김없이 드러내고 있는 박보영-안효섭의 꽁냥스러운 모습이 ‘어비스’ 13화에 대한 관심을 절로 치솟게 한다. tvN ‘어비스’ 제작진은 “박보영-안효섭의 달달한 부활 로맨스와 함께 ‘최후의 빌런’ 권수현에게서 서로를 지키기 위한 필사의 고군분투가 ‘어비스’ 남은 4화를 가득 채울 예정“이라며 “구슬 커플의 로맨스가 완벽한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어비스’ 13화는 오늘(17일) 밤 9시 30분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유리, 남자친구 최병길PD에 애정 폭발 “행복한 비명”

    서유리, 남자친구 최병길PD에 애정 폭발 “행복한 비명”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 최병길PD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서유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 셰프의 요리 모음집 열심히 한 다이어트가 도루묵 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행복한 비명이라구요! 꺄아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남자친구 최병길PD가 만들어준 요리들을 찍은 것으로, 수준급 요리 실력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11일 방송딘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MBC 출신 최병길PD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서유리는 오는 8월 14일, 식 없이 혼인신고만 하는 것으로 최병길PD와 부부가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곽정은 남자친구, ‘2대 욕구’ 채워준 남자

    곽정은 남자친구, ‘2대 욕구’ 채워준 남자

    곽정은 남자친구가 화제다. 최근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솔직하고 당당한 고백에 시청자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곽정은은 지난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현재 연하의 외국인 남자친구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특히 곽정은은 단 두 번의 만남 후 열애를 시작했다고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그는 “이해받았다고 느끼는 연애가 처음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곽정은은 “인간은 두 가지 욕구가 있는데 인정욕구와 애정욕구”라며 “사랑을 받는다는 느낌은 연애를 하면 누구나 다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감정이든 상황이든 생각이든 내가 저 사람한테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나는 이 친구를 통해 인정욕구가 완전히 다 채워진 기분이다”며 “그걸 채워주는 사람은 세상에 많지 않은 것 같다”면서 남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곽정은의 남자친구와 전화 연결이 이뤄졌다. 그는 “(곽정은에게) 10분 만에 마음을 빼앗겼다”며 “가치관이 뚜렷하고 사회 이슈에 관심이 많은 모습이 매력적이었다. 스윗한 면도 있다”면서 사랑꾼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 다음 날인 12일 곽정은 열애 상대가 다니엘 튜더 작가라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구지성 임신 근황, 요즘 뭐하나 봤더니..

    구지성 임신 근황, 요즘 뭐하나 봤더니..

    구지성 임신 근황이 전해졌다. 탤런트 구지성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밤중에 셀카 한 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지성의 셀카 사진이 담겼다. 구지성은 사진과 함께 “일요일 저녁 다들 뭐 하는지 궁금하다. 나는 폭풍 같은 주말을 보냈는데 임산부라서 많이 힘들다”는 글을 남겼다. 앞서 구지성은 SNS에 결혼 소식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려 화제가 됐다. 이후 그는 지난 8일 5년간 교제해온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구지성은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그는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다 배우로 전향해 SBS 드라마 ‘대물’, 영화 ‘공모자들’, ‘꼭두각시’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구하라, 근황 공개에 응원 봇물 “열심히 극복할게요”[EN스타]

    구하라, 근황 공개에 응원 봇물 “열심히 극복할게요”[EN스타]

    가수 구하라가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구하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라 잘 지내고 있어요” “미안하고 고마워요.. 더 열심히 극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꽃길 걷자. 긍정”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정원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달 26일 새벽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매니저에게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전 남자친구와의 폭행사건, 안검하수 수술 이후 악성 댓글 등으로 연일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이후 전한 밝은 근황에 팬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탐희, 엄마 붕어빵 초등학생 아들 공개

    박탐희, 엄마 붕어빵 초등학생 아들 공개

    박탐희가 아들을 공개했다. 배우 박탐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초등학생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엄마를 꼭 닮은 아들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박탐희는 “어린 시절 군대 간 남자친구한테도 못 받아본 콜렉트콜을 아들 초등 보내고 이리 자주 받게 될 줄이야”라며 “말도 느린 애가 쫑알쫑알 쉬지 않고 떠드는 게 정말 기분이 좋은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어 “얼마 전에 팔이 부러져서 그 좋아하는 축구도 못하게 된 아들의 생파를 어떻게 해주지? 고민하다 외아들 코스프레 해주기로 결정! 엄마랑 단둘이 나가 버스킹도 보고 쇼핑도 하고 영화 ‘맨인블랙’도 보고~ 집에 와서 생일선물 닌텐도칩 주문하기로 했는데 오자 그냥 뻗어버린 아직은 불금이 무리인 쿠초딩. 생일 축하해 완아. 오늘 네가 많이 행복해 보여서 엄만 그게 고마워”라고 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박탐희는 지난 2008년 6월 결혼해 현재 슬하에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엄마 죽인 범인들에 의해 자궁에서 꺼내진 아이, 두달 만에 결국

    엄마 죽인 범인들에 의해 자궁에서 꺼내진 아이, 두달 만에 결국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근교 스콧츠데일에서 19세 엄마를 살해한 모녀에 의해 자궁 안에서 꺼내진 사내아이가 결국 두달 만에 숨을 거뒀다. 한달 전 눈을 뜨는 기적과 같은 일이 벌어져 흉측한 살인극 뒤에 한줄기 희망을 던졌지만 어머니의 가혹한 운명을 따랐다. 비운의 산모 말린 오초아로페즈 가족의 대변인 역할을 해온 줄리 콘트레라스는 비운의 아들 요바니 야디엘이 이번주 급격히 뇌손상 상태가 나빠져 14일(이하 현지시간) 어머니 곁으로 떠났다고 밝혔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오초아로페즈는 클래리사 피궤로아(46)와 딸 데지레 피궤로아(24)에게 목이 졸려 살해된 뒤 유기됐다. 미친 모녀는 아이 옷을 물려주겠다며 임신 9개월의 오초아로페즈를 집으로 유인했다. 클래리사가 친아들이 죽자 아들을 키우고 싶다고 해서 딸과 함께 벌인 일이었다. 클래리사는 이미 지난 2월부터 자신이 임신한 것처럼 소셜 미디어 메시지를 조작해놓고 범행 대상을 물색하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둘은 오초아로페즈의 자궁 안에서 아들 요바니를 끄집어냈다. 아이 낯빛이 파리하고 숨을 쉬기 어려워 하자 둘은 앰뷸런스를 불러 병원에 아이와 함께 입원했다. 뻔뻔하게도 자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했고 병원은 별달리 의심을 하지 않았다.가족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실종된 날 클래리사와 오초아로페즈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확인해 지난달 14일 범행 일체를 밝혀냈다. 유전자 검사 결과 클래리사의 주장은 거짓으로 확인됐다. 주 당국은 병원 측의 안일한 대처에 문제가 없었는지 수사를 벌이고 있다. 요바니는 뇌 활동이 적어 그 동안 인큐베이터 안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클래리사는 아들이 아프다며 모금 운동을 벌이는 뻔뻔함을 보였다. 모녀는 모두 체포돼 일급살인죄로 기소됐고, 클래리사의 남자친구 피오트르 보박(40)도 체포돼 범행 은폐죄로 기소됐다. 셋은 이달 법원에 재판을 받기 위해 다시 등장할 예정이라고 방송은 소개했다. 그런데 지난달 19일 페이스북에 가족들의 친구 세실리아 가르시아가 아이 아빠 요바니 로페즈가 팔에 어린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아이는 생애 처음 눈을 뜬 것처럼 보여 충격에 빠졌던 시카고 주민들에게 한줄기 위안을 제공했지만 끝내 가혹한 운명을 비켜가지 못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여자친구 전신에 문신 새긴 남성, 대체 왜?

    여자친구 전신에 문신 새긴 남성, 대체 왜?

    여자친구의 몸 전체에 문신을 새긴 남자의 이야기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최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기막힌 이야기-실제상황’에서는 ‘가려야 사는 여자’라는 제목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야기 초반에는 수희 씨가 잔뜩 화가 난 남자친구 도훈 씨에게 “잘못했다”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모든 상황은 10분 전 시작됐다. 외출을 하고 돌아오던 수희 씨는 경비 아저씨와 잠깐 대화를 나눴다. 이를 지켜보던 도훈 씨는 “내가 남자들하고 얘기하지 말란 말 잊었어?”라며 수희 씨에게 화를 냈다. 그는 “남자들하고 눈도 안 마주치고 얘기도 안 했어”라는 수희 씨의 말에 “또 거짓말하네”라고 말한 뒤 수희 씨의 옷을 찢고 전신에 문신을 하게 했다. 내용 또한 충격적이었다. ‘다른 남자를 보고 웃지 않는다’, ‘통금 시간 8시 절대 늦지 않는다’, ‘김도훈♥윤수희’ 등 내용이 적혔던 것. 결국 수희 씨는 전신을 가리고 다닐 수 밖에 없었다. 한편, MBN ‘기막힌 이야기-실제상황’은 실제 있었던 이야기들을 재연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MBN ‘기막힌 이야기-실제상황’ 방송 캡처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그룹섹스 살인’ 무죄 아만다 녹스, 사건 후 첫 이탈리아 방문

    ‘그룹섹스 살인’ 무죄 아만다 녹스, 사건 후 첫 이탈리아 방문

    과거 '그룹섹스 살인'에 연루돼 4년 간의 수형생활 후 귀국한 미국인 아만다 녹스(31)가 사건이 벌어졌던 이탈리아를 사건 후 처음으로 방문했다. 14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 외신은 녹스가 13일 이탈리아 북부 모데나 대학에서 열린 사법정의 페스티벌의 오프닝 이벤트에 참가해 칵테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이날 녹스는 과거의 힘들었던 기억을 모두 떨친 듯 관계자들과 환하게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이 여러 카메라에 포착됐다.녹스가 악몽의 장소였던 이탈리아를 8년 만에 다시 찾은 것은 사법정의 페스티벌에서 연설을 맡았기 때문이다. 앞서 녹스는 트위터에 "내가 페루자에서 잘못된 유죄판결을 받았을 때 이탈리아 무죄 프로젝트(IIP)는 활동 전이었다"면서 "이탈리아 국민들에게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영광"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른바 '천사와 악녀' 논란을 일으킨 이 사건은 지난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교환학생으로 이탈리아 페루자에서 학교를 다니던 녹스는 영국인 룸메이트 메레디스 커처(당시 21세)에게 집단 성관계를 강요했으나 이를 거부하자 전 남자친구 라파엘 솔레시토와 함께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어 열린 1심 재판에서 녹스는 무죄를 주장했으나 법원은 징역 26년형을 선고했다. 당시 이 소식은 미국 뉴스로 보도되며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 그룹섹스 살인이라는 말초적인 스토리가 큰 화제를 일으키며 녹스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다는 여론이 일어났다. 결국 지난 2011년 2심 법원에서 DNA 증거가 훼손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무죄판결을 내려 그녀는 고향 시애틀로 돌아올 수 있었다. 유죄를 선고받고 복역한 지 4년 만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2013년 3월 이탈리아 대법원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재심 명령을 내리자 녹스 사건은 다시 언론의 초점으로 떠올랐다. 이에 녹스는 재판을 다시 받기위해 이탈리아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사실상 재판을 거부했다. 이후 다시 이탈리아에서 녹스가 없는 상태에서 재판이 진행됐고 피렌체 항소법원은 녹스가 피해자에게 치명상을 가한 정황을 인정해 그녀에게 징역 28년 6개월을 선고했다. 그러나 지난 2015년 3월 이탈리아 대법원은 항소 법원의 판결을 뒤집고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녹스와 솔레시토에게 최종 무죄를 선고했다. 결과적으로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현지 여론은 녹스에 대한 의구심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다. 토론회 행사 주최 측은 “녹스는 언론 보도의 피해를 입은 여론 재판의 희생양으로 대중들에게는 여전히 유죄"라며 초청 배경을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유권 “♥전선혜 8년째 열애, ‘섹시하다’는 말에 설레”

    유권 “♥전선혜 8년째 열애, ‘섹시하다’는 말에 설레”

    그룹 블락비 멤버 유권이 8년째 연애 중인 모델 전선혜를 언급해 화제다.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유권은 8년째 공개 열애 중인 전선혜와의 러브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권은 “공개 열애 선언 당시 21살이었다”면서 “굉장히 순수했던가 아니면 바보였던 것 같다”면서 “팬들이 ‘연애하면 솔직하게 이야기해달라’고 하기에 그걸 믿었다. 당시 연애 공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는데, 원더걸스 선예 선배님이 결혼을 한다는 기사가 나와서 공개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유권은 팬카페에 글을 올려 여자친구의 존재를 알렸다. 회사나 멤버들과는 상의하지 않은 결정이었다. 이에 유권은 멤버들에게 미안했던 마음과, 처음에는 당황했던 회사가 ‘연애 마음껏 해라’며 결국 인정해줬던 일화도 소개했다. 유권은 “지금은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면서 “지금은 나보다 여자친구를 응원해주는 팬들도 많다”고 덧붙였다. 유권은 4살 연상 전선혜와 연애하게 된 알콩달콩했던 추억도 떠올렸다. 자신의 춤추는 모습을 보고 “섹시하다”고 했던 전선혜의 말에 처음 설렘을 느꼈다는 유권은, 이후 ‘참참참’ 게임을 계기로 전선혜와 교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선혜와 8년째 연애 중인 유권이 최근 하고 있는 가장 큰 고민은 ‘결혼’이었다. 그는 “원래는 여자친구와 군대 가기 전에 결혼식을 올리자고 했다. 서른 살 정도까지는 시간이 있어서 그때까지 돈 벌어놓고 결혼하고 가자는 생각이었는데, 병역법이 바뀌어서 내년에 군대에 가야 한다”며 “여유롭지 않더라도 결혼하고 군대에 가야 하나, 다녀와서 결혼을 해야 하나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유권은 전선혜에게 진심을 담아 영상편지도 보냈다. 그는 “8년 동안 만나면서 많은 일이 있었는데 내가 미안한 일이 많았던 것 같다”며 “군대 문제로 또 미안해할 것 같은데 이후까지도 우리가 쭉 만날 수 있게 노력할 테니까 믿고 지켜봐 달라. 사랑한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자 갑자기 “나도 사랑해”라는 전선혜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제작진이 전선혜와 깜짝 전화연결을 준비했던 것. 전선혜는 “(유권의 말을) 듣다가 눈물이 났다. 그렇게까지 불안해하는 줄은 몰랐다”며 “나와의 미래를 위한 걱정이니까 마음도 아프고 한편으로는 고맙다. 표현을 진짜 많이 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선혜는 “나한테는 네가 최고이고, 내 눈에는 너만 남자로 보인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라”면서 “네가 내 옆에 든든하게 있었던 것처럼 나도 네 옆에 든든하게 있겠다. 사랑한다”고 불안해하는 남자친구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전선혜의 진심 어린 말에 유권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곽정은 열애, 상대는 ‘영국 뇌섹남’ 다니엘 튜더? 소속사 입장 보니..

    곽정은 열애, 상대는 ‘영국 뇌섹남’ 다니엘 튜더? 소속사 입장 보니..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의 열애가 화제인 가운데 상대가 작가 겸 경제전문가 다니엘 튜더라는 보도가 나왔다. 12일 SBS funE의 보도에 따르면, 곽정은은 다니엘 튜더와 올 초 명상과 관련된 일을 준비하다가 인연을 맺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앞서 곽정은은 지난 3일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남자친구의 존재에 대해 언급했다. 이후 지난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이해받았다고 느끼는 연애가 처음인 것 같다. 인간의 욕구에는 2가지가 있다고 한다. 인정 욕구와 애정 욕구다. 사랑받는다는 느낌은 보통 연애하면서 받는데, 내 감정이나 상황을 인정받고 있다는 욕구는 이 친구를 통해 완전히 다 채워졌다”며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한편, 다니엘 튜더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맨체스터 대학에서 MBA를 취득한 뒤 한국으로 건너와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일한 경제 전문가다. 지난 1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IQ 177 영국 뇌섹남’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뉴스1, tvN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英 10살 의붓딸 형제와 함께 성폭행…범행 방관한 친모도 법정에

    英 10살 의붓딸 형제와 함께 성폭행…범행 방관한 친모도 법정에

    10살짜리 의붓딸을 6년 넘게 성폭행하고 수차례 임신시킨 것도 모자라 형제마저 끌어들인 인면수심 남성의 신상이 공개됐다.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은 10일(현지시간) 피해자인 의붓딸의 의사에 따라 그의 얼굴과 이름 등 신상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의붓딸은 자신의 신원까지 밝혀질 위험이 있음에도 익명의 권리를 포기하고 의붓아버지의 신상 공개를 요청했다. 버킹엄셔주 출신인 아노이케 앤드루스(44)는 의붓딸이 10살이던 지난 2000년 가족 휴가지에서 처음 범행을 저질렀다. 이후 2007년까지 이어진 수차례의 성폭행에 앤드루스의 의붓딸은 12살부터 최소 3번의 임신과 낙태를 반복해야만 했다. 앤드루스는 심지어 정신병원에서 나온 자신의 형제가 의붓딸을 성폭행한 사실을 알면서도 묵인하고 범행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돕기까지 했다. 성인이 되고 몇 년이 지나 어렵게 용기를 낸 그의 의붓딸은 앤드루스를 경찰에 신고했고 영국 법원은 그에게 20년형을 선고했다. 딸이 남편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방관한 비정한 엄마에게는 3년 형이 내려졌다. 현지언론은 에일즈베리 법원이 애초 피해자의 친모인 메리 루이자 앤드루스(50) 부인에게 4년 형을 선고하려 했지만, 딸이 선처를 호소해 감형시켜줬다고 전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열린 재판에서 “피해자의 친모는 딸이 성폭행을 당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앤드루스 부인은 남편이 자신을 떠날까 두려워 딸을 성폭행하도록 내버려 뒀다. 앤드루스의 의붓딸은 “앤드루스가 거실에서 TV를 보면서 나를 강간할 때 위층에 있던 엄마는 그 사실을 알면서도 나서지 않았다”고 밝혔다. 심지어 딸이 12살에 처음 임신했을 때는 “낙태를 시키지 않으면 이혼하겠다”는 앤드루스의 으름장에 중절 수술을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앤드루스의 범행은 더욱 노골적이 됐고 의붓딸에게 집요하게 성관계를 요구했다. 의붓딸은 피해자 진술에서 “장기간의 성적 학대로 아주 어린 나이부터 남자친구와 육체적 관계를 맺는 등 자기 파괴적 성향을 가지게 됐다”고 털어놨다. 재판을 맡은 프란시스 셰리든 판사는 “이 사건으로 한 여자의 인생은 완전히 파괴되었다. 그저 남편과의 관계가 끝날까 전전긍긍하며 어린 딸이 내민 손을 외면한 친모의 죄도 결코 가볍지 않다”고 꾸짖었다. 또 눈물을 쏟는 앤드루스 부인을 향해 “당신의 눈물은 자신을 위한 것이다. 그 눈물이 결코 딸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비판을 쏟아냈다. 셰리든 판사는 이날 화상 연결을 통해 배심원단 앞에서 신상을 공개한 앤드루스에게도 “의붓딸을 물건 취급했다”며 사악한 인간이라고 비난했다. 또 “괴물의 성욕이 한 소녀를 지옥으로 내몰았다”며 이번 재판 결과가 부디 의붓딸에게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친모와의 접촉도 거부한 피해자의 뜻에 따라 앤드류스 부인에게 무기한 접근 금지도 명령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국민은 굶고있는데…베네수엘라 권력실세, 딸 초호화 결혼식 논란

    국민은 굶고있는데…베네수엘라 권력실세, 딸 초호화 결혼식 논란

    차베스 정권에서 2인자로 군림한 베네수엘라의 고위공직자가 딸에게 초호화판 결혼식을 열어줬다는 폭로가 나왔다. 베네수엘라의 퇴역 장성 카를로스 페냘로사는 "제헌의회 의장 디오스다도 카베요의 딸 다니엘라가 1600만 달러(약 190억원)를 들여 초특급 호화판 결혼식을 올렸다"고 최근 밝혔다. 디오스다도 카베요는 과거 우고 차베스 정권에서 2인자로 군림한 권력 실세다. 차베스가 사망한 후에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보좌하고 있다. 페냘로사에 따르면 결혼식은 최근 카라카스에서 약 160km 떨어진 베네수엘라의 특급 휴양지 로스로케스 군도에서 열렸다. 로스로케스는 베네수엘라 국민에겐 평생 방문하기 힘든 꿈의 휴양지다. 중남미 언론이 카라카스에 있는 복수의 여행사에 문의한 결과 로스로케스에서 주말을 보내려면 1인당 최소한 350달러(약 41만5000원)를 지불해야 한다. 얼마 되지 않는 돈 같지만 베네수엘라 국민에겐 평생 만져보기 힘든 거액이다. 현재 베네수엘라의 최저임금은 월 8달러(약 9500원)다. 디오스다도 카베요의 딸 다니엘라는 그간 사귀여온 남자친구 오마르 아세도 결혼식을 올렸다. 레게톤 가수인 오마르 아세도에겐 이번이 두 번째 결혼이다. 그에겐 첫 부인 사이에서 얻은 딸이 있다. 페냘로사에 따르면 결혼식은 이틀 동안 성대하게 열렸다. 결혼식에는 초청을 받은 인사만 참석, 휴양을 겸한 이벤트처럼 열렸다고 한다. 여기에 퍼부은 돈이 1600만 달러나 된다는 것이다. 결혼식 비용을 두고는 비난이 거세다. 베네수엘라의 경제상황을 고려할 때 정치권 고위 인사가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에 따르면 경제난이 깊어지면서 조국을 등지고 이민 길에 오른 베네수엘라 국민은 400만 명에 이르고 있다. 국민은 먹지 못해 조국을 탈출할 때 정치권은 돈을 펑펑 쓰며 특급 파티를 열고 있는 것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한편 결혼식에는 사망한 우고 차베스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막내딸 로시네스 차베스가 증인으로 참석했다. 프랑스 소르본대학을 나온 로시네스 차베스는 현재 프랑스에 살고 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7살의 결혼사진..충격

    故최진실 딸 최준희, 17살의 결혼사진..충격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17)양이 셀프웨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준희 양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愛より貴いものはない(사랑보다 값진 것은 없다)”는 글을 올리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최준희 양은 남자친구와 함께 셀프 웨딩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은 코를 맞대며 행복한 표정이다. 최준희 양은 하얀 원피스 차림의 준희 양은 손에는 부케를 들고 면사포를 썼다. 최준희의 남자친구 역시 셀프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 공주님’이라는 말로 애정을 표현했다. 최준희 양은 앞서 지난 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열애중인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최준희 양은 면역계의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자가면역질환인 ‘루프스병’을 앓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퉁퉁 부은 얼굴과 상처 사진을 SNS에 올려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사진 = 인스타그램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현아♥이던, 부부도 할 수 없는 스킨십 ‘깜짝’

    현아♥이던, 부부도 할 수 없는 스킨십 ‘깜짝’

    현아가 연인 이던과 데이트 인증샷을 찍었다. 6일 가수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생일 파티를 열고 남자친구 이던, 친한 지인들과 함께하는 모습이다. 현아가 이던의 목마를 타고 행복해하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 열애 뒤 SNS으로 다양한 커플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하고 있는 현아는 이번에도 ‘럽스타그램’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최근 싸이의 회사 피네이션으로 소속사를 옮긴 현아는 이던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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