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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소방관에 獨 요아킴 포산츠

    세계 최강 소방관에 獨 요아킴 포산츠

    올해의 ‘세계 소방왕’이 탄생했다. 소방방재청은 27일 대구 엑스코 광장에서 제11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최강소방관 경기 시상식을 열고 우승자 요아킴 포산츠(37·독일) 소방관에게 금메달을 수여했다. 최강소방관경기는 1단계 호스끌기부터 4단계 계단오르기까지 단계별로 소방과 관련된 일을 가장 빨리 끝낸 선수를 가린다. 1단계는 방화복과 헬멧, 15㎏짜리 산소통을 착용한 채 호스 두 개를 들고 80m를 달린 뒤 이 호스를 말아 박스에 넣는 작업이다. 2단계는 80㎏짜리 마네킹 옮기기, 해머 타격 50회 등 만만치 않은 과제들로 구성돼 있다. 3·4단계도 각각 타워구조물과 30층 전망대 등을 오르내려야 하는 격렬한 운동이다. 포산츠 소방관은 9분4초44 기록으로 총 195명의 소방관 가운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우승자에게는 금메달과 함께 신라 천마총 금관모형이 부상으로 제공되며, 역대 우승자의 이름이 기록된 최강소방관 기념패(WFG)에도 이름을 올리게 된다. 전북 남원소방서의 권기종(28) 소방사는 9분37초98로 우리나라 선수들 가운데서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1990년 시작된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열렸다. 모두 51개국 6000여명이 참가해 최강소방관경기, 마라톤, 수영 등 75개 종목을 놓고 경합을 벌였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호텔스닷컴, ‘자전거 타기’ 좋은 여행지·호텔 제안

    호텔스닷컴, ‘자전거 타기’ 좋은 여행지·호텔 제안

    호텔스닷컴이 자전거 타기 좋은 여행지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자전거로 올 가을 차별화 된 여행경험을 만끽할 수 있으며 건강도 챙기고 환경 보존과 주변 경관을 피부로 체험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혜택이 될 전망이다.◆ 제주도-‘해비치 호텔 제주’제주도는 올레길 뿐 아니라 자전거 여행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로 끊이지 않는 곳이다.일주도로로 불리는 국도 12호선을 따라 한림공원, 화순, 표선, 우도 등의 경치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감상할 수 있다.약 180km에 달하는 일주도로는 보통 동회선, 서회선 코스로 구분이 된다. 동회선 일주도로는 제주시에서 구좌, 성산, 표선, 남원을 거쳐 서귀포까지이며 서회선 일주도로는 제주시에서 한림, 대정, 중문을 거쳐 서귀포로 이어진다.해비치 호텔 제주(Haebichi Hotel Jeju)는 표선리의 해변가 부근에 위치해 자전거 여행 코스 중반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성산일출봉과 근접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편리하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덴 호텔 암스테르담’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Amsterdam)은 자전거의 교통 분담률이 40%가 넘는 ‘세계의 자전거 수도’로 유명한 곳이다.암스테르담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중시하는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로 광범위한 자전거 도로가 연결돼 있어 빠르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다.또한 자전거 도난 방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자전거 보관소가 곳곳에 설치돼 있다.에덴 호텔 암스테르담(Eden Hotel Amsterdam)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여행객들이 효율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호텔 인근에 스토페라, 윌렛박물관, 블루브릿지, 렘브란트 광장, 마헤레 다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자리하고 있다. ◆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코트야드 메리어트 시티 센터’미국 서부 북쪽에 위치한 포틀랜드(Portland)는 도시 전역을 연결하는 자전거 도로망이 구축돼 있는 곳이다.이 곳은 자전거 도로의 효율성이 입증되면서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지난 1990년 이후 자전거 전용 도로는 96.5km 에서 무려418.4km로 확장됐고 동 기간 동안 사고율의 증가 없이 자전거 인구가 4배로 증가했다.오리건 주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시티 센터(Courtyard Marriott City Center)는 아름다운 도시를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즐기고자 하는 여행자들에게 좋은 추천 장소다.호텔 주변에 자전거를 타고 방문하기 좋은 파이어니어 코트하우스 광장, 톰 맥콜 워터프런트 파크 등이 위치해 있다.◆ 덴마크 코펜하겐-‘피닉스 코펜하겐’세계에서 삶의 질이 높은 도시 6위에 선정된 덴마크 코펜하겐(Copenhagen)은 자전거 인구수를 자랑하는 도시다.덴마크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전거를 소유하고 있으며 코펜하겐은 오랫동안 자전거의 도시로 각광을 받아왔다.인구의 약 32%가 일반 도로와 구분된 넓은 자전거 전용 도로를 이용해 매일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는 등 자전거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장소다. 숙소로는 프레데릭스 교회, 아말리엔보르 궁, 콩겐스 뉘토르 광장 뿐만 아니라 로젠보르 성, 원형탑 등 관광지에도 인접한 피닉스 코펜하겐 호텔(Pheonix Copenhagen Hotel)을 호텔스닷컴은 추천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실켄 람블라스’스페인 제2의 수도라고도 불리는 바르셀로나(Barcelona)는 지난 2007년부터 새로운 공용 자전거 서비스 ‘바이싱 서비스(Bicing Service)’를 실시하는 곳이다.사용자카드를 소지한 회원들은 바르셀로나 시내와 인근에 위치한 수백 곳의 무인대여소에서 공용자전거를 대여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자전거는 사용 후 빌린 곳이 아닌 다른 대여소에 반환해도 된다. 또한 바르셀로나에는 3천 250개의 주차장이 마련된 자전거 도로인 ‘그린벨트’가 도심 외곽에 조성돼 있다.이에 따라 호텔스닷컴은 보케리아 시장,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 부근에 자리 잡고 있는 실켄 램블라스 호텔(Silken Ramblas Hotel)을 추천했다.바르셀로나에서의 자전거 여행으로 교통 체증 없는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호텔에 대한 상세 정보 및 예약은 호텔스닷컴을 통해 가능하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역전의 여왕’ 채정안, 팜므파탈 변신…김남주와 격돌

    ‘역전의 여왕’ 채정안, 팜므파탈 변신…김남주와 격돌

    배우 채정안이 ‘여왕’의 자리를 놓고 김남주와 겨룰 예정이다.채정안은 10월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김남원/제작 유니온 엔터테인먼트)의 백여진 역으로 최종 캐스팅됐다. 황태희 역을 맡은 김남주와 정준호를 사이에 두고 일과 사랑에서 남다른 대결을 펼칠 예정.채정안이 맡은 백여진은 사랑스러운 외모를 가진 귀여운 애교녀지만 수가 틀리면 서늘한 악녀로 변신하는 소위 팜므파탈. 황홀한 웃음으로 남자들을 넉다운 시켰다가도, 마음에 맞지 않으면 바로 육두문자를 날릴 정도로 화끈한 성격의 소유자다.황태희(김남주)가 팀장으로 있는 직장에 입사한 후 아름다운 외모를 이용하는 모습 때문에 황태희에게 구박을 당하지만, 결국 황태희를 나쁜 여자로 만드는 뻔뻔함을 갖고 있다.이후 자신이 차버린 남자 봉준수(정준호)가 자신이 최대 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황태희(김남주)와 결혼하게 되자, 황태희와 ‘제 2라운드’ 대결을 벌이게 된다.‘커피프린스 1호점’과 ‘해신’, ‘카인과 아벨’ 등에서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여인의 면모를 보여줬던 채정안은 데뷔 후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 색다른 매력을 공개할 예정이다.‘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며 ‘인생 역전’의 순간을 누리게 되는 부부로맨틱 코미디 극이다.한편 ‘동이’의 후속으로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은 세부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9월 첫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빛난 순간 없었다” 김태희 망언…네티즌 “얼굴 바꿔!”▶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 “제주해군기지, 다른 곳 안되면 수용”

    제주 해군기지 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 예정지인 서귀포시의 강정마을회는 주민투표를 통해 제주도와 제주도의회에 강정을 제외한 해군기지 후보 지역에 대한 입지 타당성을 조사하고, 다른 지역에서 입지선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해군기지 사업을 수용하기로 총의를 모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절대 불가에서 한 발 물러선 것이다. 주민투표에는 강정마을 19세 이상 주민 1100여명 가운데 648명이 투표에 참여, 해군기지 입지선정 재검토 요구에 492명(76%)이 찬성했다. 반대는 144표에 그쳤다. 강동균 마을회장은 “주민투표는 강정마을 스스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제주도와 의회는 강정마을 주민들의 제안에 대해 진정성을 갖고 적극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군기지 후보지로 거론된 지역은 강정마을 이외에 안덕면 화순리와 남원읍 위미리 두 곳이다. 특히 안덕면은 2002년 처음으로 해군기지 후보지로 거론됐으나 주민 반발에 부딪혀 무산된 바 있다 이와 관련, 안덕면 해군기지 반대 대책위는 최근 “어떠한 형태의 해군기지도 안덕 지역에 건설되는 것을 반대하며 해군기지 부지 변경 시도가 이뤄진다면 강력한 저항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용남 제주도 해군기지갈등해소추진단장은 “주민 제안서가 공식 접수되면 도의회와 함께 강정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익산·남원·완주·임실 특별재난지역으로”

    전북도는 집중 호우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익산시, 남원시, 완주군, 임실군 등 도내 4개 시·군을 특별 재난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18일 정부에 건의했다. 최근 3일 동안 집중 호우가 내린 도내에서는 이날 오전 6시 현재 익산시 134억원, 남원시 100억원, 완주군 71억원, 임실군 55억원의 수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도내 전체적으로는 392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정부에서 복구비가 지원되고 세금 감면과 융자금 지원 등도 이뤄진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광주·전남 폭우피해 속출

    지난 16일부터 17일 새벽까지 광주·전남 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면서 주택, 상가 등 가옥 수백 채가 침수되고 농경지 수백 ㏊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광주는 119.5㎜의 비가 내려 광산구 신촌동, 북구 해산마을 등지에서 주택 18채가 침수됐고, 하남공단 6번 도로와 운임지하차도 등 도로 28곳이 침수됐다. 특히 지역에 따라 시간당 50~70㎜가 쏟아진 이번 비는 곡성, 구례, 영광, 장성, 담양 등 전남 서북부 지역에 집중되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영광군 영광읍 상가 14동이 침수돼 공무원들이 긴급 배수 작업에 나섰고 홍농읍 단덕2리 을진마을에서는 축대가 무너져 농가 창고가 붕괴됐다. 영광 267㏊를 비롯해 담양 50㏊, 곡성 50㏊, 구례 42㏊ 등 농경지 409㏊가 물에 잠겼으며 축사와 양계장, 농기계 저장 창고 등도 피해를 당했다. 이 밖에 곡성 4곳 등 도내 8개 도로 비탈면이 유실됐고 지방하천 16개와 소하천 26개소가 갑자기 불어난 물에 유실됐으며 구례 성삼재 861 지방도와 산동~고달간 군도, 섬진강 곳곳의 국도가 침수돼 차량통행이 통제됐다. 인명 피해도 발생해 이날 오전 5시25분쯤 담양군 수북면 대방리 성암 야영장에서 집중 호우에 토사와 낙석이 숙박 시설 1동을 덮쳐 잠자고 있던 환경운동가 14명 가운데 정모(50)씨 등 12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와 함께 섬진강 상류인 전북 남원과 순창을 강타한 국지성 호우로 강물이 불어나면서 하류에 있는 곡성군 압록 유원지 부근 침곡 마을이 침수돼 주민 50여명이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부고]

    ●최병조(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성숙(화가·숙명여대 문신미술관장)민숙(이화여대 교수)양숙(연세대 겸임교수)병선(세종로펌 변호사)씨 모친상 전성우(한양대 교수)윤재윤(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씨 장모상 정경희(탐라대 교수)이정희(이정희소아과 원장)씨 시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01 ●김종관(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진료부원장)씨 부친상 3일 삼성창원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55)290-6289 ●이경균(서울시교육청 행정관리담당관)이창우(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박진우(건축사)박노석(사업)씨 장모상 4일 건국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030-7909 ●심형보(전 조선일보 편집부국장·성호지업 대표이사)씨 별세 규성(성호지업 영업이사)규호(아이맥 대표)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3010-2237 ●김기성(한겨레신문 지역팀 차장)씨 부친상 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31)787-1510 ●신항철(한동건설 대표이사·경기일보 이사회 의장)씨 장모상 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31)787-1503 ●손태중(전 경북대 의과대학장)씨 별세 진호(경북대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창호(나눔정신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전광수(전이비인후과의원 원장)씨 장인상 4일 경북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3)420-6141 ●주영비(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부장)전승문(국방과학연구소 부장)남상금(유앤아이건축사무소 소장)이재흠(이람화학 경기지사장)김석민(현대종합설계 부소장)씨 장인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 ●황성민(삼성자산운용 홍보팀 차장)성완(자영업)씨 모친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2258-5969 ●최병수(충청투데이 충주·음성 주재기자)씨 장모상 4일 충주의료원, 발인 6일 오전 8시 010-3090-1753 ●남기현(사업)씨 모친상 유광열(SYC 대표이사)이의진(쌍용레미콘 영업부장)씨 장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92 ●김영수(전 동두천 중앙고 교감)씨 별세 은석(원광대 산본병원 레지던트)광숙(개원중 교사)광규(인천 석정여고 교사)광민(동두천외고 교사)씨 부친상 이건호(이화여대 교수)김진우(고려대 박사)김진영(고려대 교수)씨 장인상 김희진(이천 양정여중 교사)씨 시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62 ●김봉근(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코치)씨 부친상 4일 광주 상무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62)600-7406 ●이임성(법무법인 세계 대표변호사)정덕(전북대 고고인류학과 교수)정만(서울대 지리학과 교수)씨 모친상 김보영(삼성생명 보험설계사)공은숙(전주 예수대 교수)씨 시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91 ●김남원(자영업)남진(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회원지원팀장)남윤(건축업)남철(자영업)씨 부친상 4일 제주 한라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64)749-3444 ●조병문(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병일(솔로몬투자증권 부장)씨 부친상 김민용(서울시향 바이올리니스트)씨 시부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2)3410-6914 ●한현택(자영업)경택(건국 이사)정숙(서울 삼각산초 교사)정희(전남 영암초 〃)씨 모친상 박화강(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김광옥(서울 KT)씨 장모상 4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30분 (062)250-4405 ●이용식(코미디언)씨 장인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27-7587 ●김상진(조선이공대학 산학협력처장)씨 모친상 4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10-4600-8828 ●조시만(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팀장)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94
  • 전북 “4년간 일자리 5만개 창출”

    전북도가 대대적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도는 올해부터 2013년까지 4년 동안 산업용지 1590만 8000㎡를 조성해 400개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 5만 2000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올해는 산업용지 647만 6000㎡를 공급하고 2011년에는 253만 7000㎡, 2012년 537만 4000㎡, 2013년 152만 1000㎡를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조성중인 산단은 익산 일반, 전주 친환경 1지구, 농공단지 등 15개 지구 1423만 5000㎡이고 계획수립 단계인 산단은 고창 일반, 완주 테크노, 장수 농공단지, 고창 복분자 농공단지 등 6개지구 250만 4000㎡다. 지정을 준비중인 산단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전주 친환경 2지구, 군산 임피·남원 노암·순창 인계 농공단지 등 10개 지구 2445만 9000㎡다. 산단조성사업 추진상황은 현재 조성중인 산단 7개 지구 가운데 올해 말까지 익산 종합의료단지 1개 지구를 완공하고 2011년 말까지 익산 일반, 부안 신재생, 전주 친환경 1지구 등 3개 지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정읍 첨단지구, 새만금 1-1·2지구, 김제 지평선산단은 2013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케이블카 유치-반대 논란 재점화

    정부가 케이블카 설치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자연공원법 시행령 개정을 앞둔 가운데 지리산 등 국립공원을 낀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케이블카 설치에 나섰다. 이들 지자체는 관광객 유치가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환경단체의 반발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1일 지방자치단체와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중 국립공원의 자연보전지구 내 삭도(케이블카) 길이를 2㎞이내로 제한한 규정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자연공원법시행령을 개정할 방침이다. 케이블카 연장을 2㎞이내로, 종점부 높이를 9m로 제한한 기존의 규정을 각각 5㎞와 15m로 완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구례, 남원, 산청, 함양, 보은 등 유명 산과 섬을 낀 지자체들이 그동안 환경 단체의 반발에 막혀 일시 중단된 케이블카 설치를 다시 추진하고 있다. 전남 구례군은 지리산 온천지구~성삼재~노고단으로 이어지는 4.5㎞에 케이블카 설치를 위해 2차례에 걸쳐 국립공원계획 변경안을 환경부에 신청으나 번번히 좌절됐다. 군은 케이블카를 설치하면 천은사~노고단~남원 간 22㎞의 지방도 861호선을 폐쇄할 방침이다. 연간 80여만대의 차량이 이 도로를 오가며 빚어지는 환경훼손과 야생동물 서식 방해, 대형 교통사고 등 각종 폐해를 줄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리산 자락의 전북 남원시(고기마을~정령치 3.5㎞)를 비롯, 경남 산청군(중산리~장터목4.5㎞), 함양군(청암산~제석봉 3㎞) 등 3개 지역도 지난해 타당성 조사나 용역을 마치고 환경부에 신청서 제출을 서두르고 있다. 강원도 양양군은 설악산 오색집단시설지구~대청봉 관모능선 동쪽 300m지점까지 4.71㎞에 이르는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강원도, 양양군이 함께 460억원을 투자하는 방안이 유력시된다. 사찰과 환경단체의 반발 등으로 케이블카 설치 문제가 벽에 부딪친 일부 지역도 이번 정부의 규제환화 조처 이후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갈지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대구 팔공산 갓바위케이블카 유치 추진위원회는 2008년부터 진인동 집단시설지구∼경북 경산 선본사 갓바위 1.2㎞에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해 왔다. 하지만 불교계와 환경단체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충북 보은군은 국립공원 지정 40돌을 맞아 속리산에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하고 있지만 지난 1월 기본설계 용역이 중단된 이후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 일대 땅의 대부분을 소유한 법주사와 노선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군은 속리산 호텔~천왕봉(4.4㎞)과 태평휴게소~관음암(3.8㎞) 등의 2가지 노선안을 마련했다. 월출산을 낀 전남 영암군도 케이블카 설치를 놓고 환경부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잠정 중단됐다. 그러나 주민들은 케이블카 설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서명운동을 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펴고 있다. 진도군도 150여개의 섬으로 이뤄진 조도권을 조망할 수 있는 곳에 해상 케이블 설치를 검토 중이다. 광주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 문제도 한때 공론화됐으나 환경단체의 반발 등으로 잠정 중단됐다. 전국종합·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전북, 골목상권 경쟁력 높인다

    전북도 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추진된다. 전북도는 중소 유통업체들이 기업형슈퍼마켓(SSM) 상권 잠식에 대항할 수 있도록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2012년까지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3곳을 건립해 동네 슈퍼를 지원하기로 했다. 공동도매물류센터는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등에 설치된다. 이곳은 도매 배송장, 냉동·냉장창고, 물류장비, 판매시점관리시스템 등을 갖추고 중간 유통단계 없이 동네 슈퍼에 상품을 직접 공급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SSM에 맞설 수 있는 ‘나들이 가게’ 500개를 육성할 계획이다. 나들이 가게는 ‘정이 있어 내 집 같이 드나들고 나들이 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고 싶은 가게’라는 뜻으로, 매장 진열과 서비스, 가격 등을 대기업의 SSM 수준으로 끌어올린 중소 슈퍼마켓이다. 나들이 가게에는 시설 현대화와 경영 혁신에 필요한 자금 , 간판 교체, POS 설치, 경영 종합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또 골목 가게 소상공인 500명에게 경영자금을 지원하고 근로자 5인 미만의 생활형 서비스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컨설팅과 경영진단 등 성장 단계별 지원도 실시한다. 전통시장을 육성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우선 재래시장 상품원인 ‘온누리 상품권’ 취급 가맹점을 4000개에서 5000개로 늘려 전통시장 이용률을 높이기로 했다. 온누리 상품권 판매 목표액은 연간 100억원으로 늘릴 예정이다. 또 전주, 군산, 익산 등 3개 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택배 서비스를 확대한다.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상가에서 주차장까지 상품을 배달해 준다. 아울러 전통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대형 마트처럼 가격 표시제와 생산자 실명제를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전통시장 경영을 지도하는 마케팅 전담요원도 배치할 계획이다. 전담요원은 전통시장의 취약점인 인테리어, 상품 품목과 진열, 고객 관리 등을 집중 지원한다. 도는 이와 함께 골목 가게와 전통시장 운영에 앞장서자는 범도민 운동도 펼치기로 했다. 전북도 김영길 민생경제과장은 “지역경제의 기반이 되는 소상공인과 서민층을 위해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이 방안이 추진되면 동네 슈퍼가 대형마트와 비슷한 가격에 양질의 상품을 공급해 이용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인사]

    ■우정사업본부 ◇기술서기관 △우편사업단 우편사업팀장 이진영△서울은평우체국장 정용승△의정부우편집중국장 정회진◇서기관△예금사업단 예금위험관리팀장 김재목△대전우편집중국장 유영춘 ■신용보증기금 ◇부점장 전보 △구로 이성곤△강서 이철우△파주 남도희△원주 김흥문△강릉 한종훈△강동 최대성△이천 최정휴△하남 김윤겸△남동 홍운기△통영 이봉렬△양산 조경식△대구북 최국환△익산 박판진△대덕 신황운 ■기업은행 ◇부행장 승진 △경영전략본부 유석하△리스크관리본부 박진욱◇부행장 전보△개인고객본부 주영래△기업고객본부 유상정◇지역본부장 승진△남부지역본부 조홍식△강북지역본부 김광열△경수지역본부 안홍열△부산경남지역본부 윤조경△대구경북지역본부 정환수◇본부 부서장△기업고객부 안동규△기업지원부(수석컨설턴트) 강성구△기관영업부 김찬익△강남기업금융센터 시석중△PB고객부 박재기△마케팅전략부 나명찬△멀티채널부 점포전략팀 이윤근△고객행복부 이창용△전략기획부 김도진△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손현상△여신심사부 최찬호△경인여신심사센터 임승균△호남여신심사센터 문병진△직원만족부 강남희△IT정보부 최승천△IT계정부 조용찬△검사부 오위탁 권한섭(수석검사역)△영업부 양영재◇기업금융지점장△도당동 곽윤배△호계동 정강균△김포대곶 형만욱△녹산공단 이기국△녹산중앙 권수용△장림동 정종숙△창원 임형식△구미 송봉환◇지점장△강남구청 전순권△강남구청역 구제흥△과천 김정열△논현역 조충현△방배중앙 김종완△삼성동 전걸△서초3동 감성한△역삼남 백승헌△역삼중앙 황기현△이수역 백세종△테헤란로 정대연△건대역 이병희△동해 최진열△문정훼미리 양성관△삼전동 오혁수△성남 방수현△성남IT 김흥철△오포 이상국△중곡동 박순재△진접 이길구△천호동 이의한△하남 김민녕△호평 이재구△MBC 이경우△목동쉐르빌 오은하△문래중앙 이찬우△상동 강용모△소사 한석춘△여의도한국증권 최인규△영등포 채규명△가산동 이찬희△고척동 서완석△관악 김민주△구로디지털 김현식△구로삼성IT 김태영△구로유통단지 양병열△낙성대 이점호△독산역 우상철△독산중앙 유병묵△보라매 박귀남△소하동 김용호△신림동 임장영△신림역 김동기△오류동 김유수△노원역 이승룡△답십리 안상인△드림랜드 최종운△미아동 문선규△방학동 신점수△수유동 김광섭△의정부 박용욱△장안동 봉길영△종암동 김정욱△중화동 박용배△청계8가 최성주△마포 최훈△북아현동 임병수△불광역 김정호△신수동 오세중△응암역 김민수△일산마두 정선영△일산성석 오영섭△일산장항 장석준△일산주엽 최장환△일산풍동 이주형△파주광탄 박주용△남대문 김광남△동대문 김시열△동부이촌동 김종일△무교 안해성△성동 배대호△약수동 성창현△용산중앙 서미영△원효로 양성철△청계5가 김종갑△청계7가 박영제△퇴계로 임종삼△고잔중앙 이진호△군포 윤목현△명학 이종칠△반월중앙 이병홍△반월하이테크 김동규△범계역 허석영△시화공단 문병선△시화옥구 김윤호△시화철강단지 한중안△시흥 이승기△안양비산동 유동순△평촌남 나기련△호계동 박환건△동탄서 김중용△수원 이길우△영통대로 고경홍△원천동 정영진△포승공단 송승현△화성팔탄 안병구△갈산역 송경화△계산역 김주식△구월동 전동영△김포 한계선△김포대곶 방군섭△부평역 김용덕△석암 박해옥△심곡동 박광휘△인천 이덕윤△인천검암 김진모△인천원당 황인태△주안공단 김기성△청천동 조영현△김해 정형교△마산 양진소△부산퀸덤 박만원△양산중부 조봉운△진주 이설우△창원 전종호△팔용동 이효근△하단 이강식△동래 권형진△부산 오종환△부산진 김용길△센텀시티 전상모△안락동 안종일△언양 지해용△연산동 최창환△울산무거동 정재희△울산북 김용현△초읍동 강인철△경산 황종보△달성공단 김부길△성서3차단지 김동균△성서공단 박찬흥△수성트럼프월드 최순연△왜관공단 정택동△죽전동 주경덕△포항공단 이욱△형곡 강용하△군산 오주성△군장공단 박준영△남원 정회선△대덕대로 박선희△아산배방 한명희△천안 이창구△청주산남 김창현△하노이사무소 오창석△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이성욱△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심천분행) 이효상◇드림기업지점장△양재동 김광현△구로디지털 이병호△구로중앙 윤덕혁△파주 문창환△시흥 정광후△호계동 이준무△평택 신종성△작전역 공재웅△청천동 최태용△동마산 박승도△사상 이영희△신평동 김평위△팔용동 이대복△대구유통단지 김영주△청주 곽견훈◇개설준비위원장△멀티채널부 점포전략팀 이건인△〃 점포전략팀 윤명기△LG광화문지점 남중희△안양테크노지점 이한규△동울산지점 여승현△두류역지점 우종욱△오송지점 유창환◇Pre-CEO△정찬민 윤재섭 박월진 김희섭 정낙은 김인철 이봉영 김정수 노정호 강록애 이명수 위성식 서양기 김인태 김회재 김태국 김철순 김종호 배종철 주현 김종삼 진중구 전준 최영식 변영환 유기봉 서영철 고석길 박광규 심기갑 최기호 송재훈 김명숙 윤문국 박판기 박종훈 이박 최광수 강용구 박은석 고훈주 전병욱 탁성근 이도경 김양원 김영조 곽영기 조정환 임형수 진호주 하진수 정동민 김상우 이상용 이삼수 이길효 김희숙 정재원 ■CT&T ◇상무 △홍보실장 박영수
  • 지방직 9급 합격선 상향평준화

    지방직 9급 합격선 상향평준화

    올해 전국 지방직 9급 시험 합격선이 지난해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직렬인 일반행정 기준으로 6개 광역시 중 4곳의 합격선이 적게는 1점에서 많게는 4점까지 올랐다. 광주와 부산은 지난해와 같은 점수를 유지했고, 강원·충북 등 도 일괄 선발체계를 채택한 곳의 합격선도 모두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군별 자체 선발체계를 채택한 도에서도 합격선이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올해 지방직 합격선 상승은 시험이 예년보다 쉽게 출제된 데다 수탁제(행정안전부 출제 문제 활용) 방식의 시험이 2년째로 접어들면서 수험생들이 이에 적응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인천·충북 4점 최고 상승폭 충북은 도 일괄 일반행정 합격선이 87점으로 지난해 83점보다 4점 올랐다. 2008년 78점보다는 무려 9점이나 뛰어올라 전국 시·도 가운데 상승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인천광역시의 올해 일반행정직 합격선도 89점으로 2008년 82점, 지난해 85점에 비해 대폭 올랐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시·군별로 인원을 선발한 곳도 마찬가지다. 전북은 지난해 최저 합격선이 80점(순창군)이었다. 하지만 올해 일반행정직을 뽑은 7개 시·군 중 합격선이 가장 낮은 남원시도 86점을 기록했다. 경남도 마찬가지. 지난해는 고성·남해·산청이 81점으로 합격선이 가장 낮았지만, 올해는 최저점 기록지역인 산청군이 83점이었다. 지난해 경남에서는 88점 이상을 기록한 곳이 없었지만 올해는 마산(95점), 진해(90점), 통영·밀양·양산(89점), 진주·김해(88점) 등 모두 7곳이 88점을 넘어섰다. 김성미 이그잼고시학원 전략마케팅본부 차장은 “시험 직후 수험생들의 반응을 봤을 때 어느 정도 예상한 결과”라면서 “국가직·지방직·서울시 시험이 한 달 간격으로 연이어 치러진 것도 집중력을 향상시켜 점수 상승에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수탁제 실시 이전 각 시·도는 자체 출제한 문제들로 시험을 진행했다. 자연히 시·도별로 난이도 차이가 심했고, 지역 특수성을 강조하는 문제들도 다수 나왔다. 하지만 행안부가 문제를 일괄 출제하는 형식으로 바뀌면서 국가직에 대비해 쌓은 실력을 지방직에서도 발휘할 여지가 커졌다. ●광역시 합격선 편차 3점으로 줄어 지역 간 점수차이도 줄어들었다. 응시생들의 수험준비 상태와 적응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됐기 때문이다. 2008년 6개 광역시의 합격선 편차는 6점이었다. 광주가 81점으로 가장 낮았고, 대구와 부산이 87점으로 가장 높았다. 하지만 지난해는 점수편차가 4점(인천 85점, 광주 89점)으로 줄었다. 올해는 더 줄어들어 최저점 부산·울산이 87점, 최고점 대구가 90점으로 불과 3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도내 지역별 편차도 마찬가지다. 2008년 경기도의 시·군별 합격선 편차는 과천이 84점, 가평이 70점으로 14점이나 벌어졌다. 이런 시·군별 합격선 차이 때문에 원서 접수 때 치열한 눈치작전은 물론, 합격자 발표 후 공정성 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는 양상이 다르다. 올해 경기도의 최고점·최저점 지역은 동두천 91.5점, 가평 84점으로 7.5점 차이가 나는 데 그쳤다. 2년 새 각 시·군 합격자들 간 실력이 평준화된 것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수험생 하향지원도 원인 일반행정 외 다른 직렬도 마찬가지다. 2008년 경기도 전산직은 연천(58점)과 하남(81점)이 무려 23점이나 차이가 났다. 반면 올해 가장 큰 차이를 보인 곳은 용인(72점)과 남양주(78점)로 6점에 그쳤다. 전북도 사회복지직도 2008년엔 고창(79점)과 진안(62점)이 17점의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올해 합격선이 가장 높은 전주·익산(87점)과 가장 낮은 장수(77.5점) 간 점수차는 9.5점이었다. 박상혁 에듀스파 공무원팀 부장은 “유난히 어려웠던 올해 국가직 시험에 겁을 먹은 수험생들이 하향지원 경향을 보인 것도 합격선 편차 감소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재연 남상헌기자 oscal@seoul.co.kr
  • 전북 장마철 재해위험지구 방치

    전북 장마철 재해위험지구 방치

    장마철로 접어들었으나 전북도내 상당수 재해위험지역이 방치되고 있다. 13일 전북도에 따르면 침수와 붕괴가 우려되는 도내 재해위험지구는 157개소에 이른다. 이들 위험지구를 정비하기 위해서는 4326억원의 예산이 투입돼야 한다. 그러나 올 연말까지 정비 예정인 재해위험지구는 98개소에 지나지 않는다. 연말까지 2628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나 정비율은 62.4%에 머물게 된다. 이 때문에 37.6%에 달하는 59개소는 내년 이후에나 연차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그나마 여기에 투입돼야 할 1698억원의 예산이 제때 확보되지 못할 경우 사업은 더욱 지연된다. 장마철 붕괴가 우려되는 급경사지는 정읍시 10개소, 익산시와 남원시 각각 4개소, 군산시 2개소 등 8개 시·군 26개소로 이를 정비하는데 105억 6500만원이 소요된다. 하지만 올해 투입한 예산은 6개 시·군에서 1억 2700만원에 지나지 않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장마철에 도로 절개지 붕괴, 낙석 피해가 우려된다. 이같이 도내 재해위험지구 정비가 늦어지고 있는 것은 예산이 크게 부족하기 때문이다. 도내 재해위험지구 정비를 위해 지원되는 국비는 연간 330억원 정도이고 지방비를 합쳐도 600여억원에 지나지 않는다. 전북도 관계자는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은 국비 확보가 관건이어서 상당수 사업이 내년 이후에나 추진될 전망”이라면서 “재해취약지역 135개소에 마을 이장을 현장 재난관리관으로 임명해 실시간으로 현장을 파악하는 등 조기경보체계를 구축해놓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郡 79% 지방세로 인건비 못대… 세원 이양 늘려야

    ‘부자 지방자치단체’로 알려져 있는 경기 성남시가 지난 12일 지급유예를 선언한 가운데 지방세로 인건비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지자체가 절반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국회예산정책처가 공개한 ‘지자체 재정난의 원인과 대책’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예산 기준 지방세 수입으로 인건비를 해결하지 못하는 지자체는 전체 246개 중 55.7%인 137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보다 무려 24곳이나 늘어난 수치다. 특히 시·군·구 등 기초자치단체의 재정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군의 경우 전체 79.1%인 68개군, 자치구는 75.4%인 52개구가 자체적으로 인건비 해결을 못해 중앙정부에 손을 벌리고 있다. 따라서 현재 군과 자치구의 인건비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필요한 예산추정액은 8000억원에 달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시(17개) 단위 가운데는 김천·안동 등 경북 지역이 가장 많았고 강원 삼척·태백, 충남 공주·보령 등, 전북 정읍·남원 등, 전남 나주, 경남 사천이 인건비를 자체 충당하지 못하고 있다. 군 단위에서는 인천 강화, 강원 홍천, 충북 증평, 충남 태안, 경남 함양, 경북 영덕, 전남 담양, 전북 부안 등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52개)의 경우 서울 지역도 25개 자치구 가운데 절반이 넘는 15개나 포함돼 있었다. 마포, 은평, 동대문, 관악, 성북, 서대문, 동작, 강북, 도봉, 노원 등 대부분 강북 지역들이다. 부산도 해운대 등 15개 자치구 전부가 인건비 지급을 지방세로 해결하지 못했다. 대구 7곳, 인천 4곳, 광주 5곳, 대전 3곳, 울산 2곳 등이다. 지자체 재정난 극복TF 관계자는 “지방소비세를 도입했으나 지방세 비율이 21.7%에 불과해 절반 이상이 필수공통경비인 인건비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며 “국세에서 지방세로의 세원이양을 확대해야 지방자치 실현과 지자체의 자립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일각에선 지난해 경기부양을 위해 정부가 무리하게 추진했던 예산 조기집행의 부작용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야권은 부자감세와 4대강 예산 쏟아붓기 탓이라고 해석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해운대 211㎜·순창 193㎜ ‘물폭탄’

    11일 제주에 해일주의보가 발령되고 중부 이남지방에는 폭우가 쏟아졌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1일 오후 8시를 기해 제주도 동부와 서부·북부에 폭풍해일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만조 시각인 11일 오후 10시35분과 12일 오전 10시30분, 오후 11시 35분에 바닷물의 높이가 제주항을 기준으로 3m18㎝ 이상 높아지는 데다, 초속 12∼16m의 강풍까지 불 것으로 예상돼 해안 저지대에서는 침수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제주에 폭풍해일주의보가 발효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11일 광주·전남 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 영향으로 영산강 유역 3곳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국토해양부 영산강유역홍수통제소는 오후 7시 현재 영산강 유역 3곳의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라고 밝혔다. 오후 3시30분 광주 광산구 도산동 서남지점(주의보 수위 3.50m)을 시작으로 오후 6시에는 광주 서구 벽진동 마륵지점(주의보 수위 5.50m), 7시30분을 기해서는 나주시 삼도동 나주지점(주의보 수위 7m)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 오후 7시 현재 수위는 마륵지점 5.56m, 서남지점 3.59m로 주의보 수위를 넘어섰고 나주지점은 6.50m로 주의보 수위에는 못 미치고 있지만 상승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가 시작된 전날부터 이날 오후 8시 현재까지 순창에 193.5㎜의 비가 내렸으며 남원 170.0㎜, 장수 156.5㎜, 정읍 117.5㎜, 전주 83.5㎜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광주·전남 지역에 내려진 호우경보와 주의보는 각각 해제됐다. 부산에서는 해운대 211㎜를 비롯해 평균 137.5㎜를, 울산에서도 울주군 삼동면 142.5㎜를 비롯해 평균 129㎜를 기록했다. 빗길 교통사고 등 피해도 잇따랐다. 11일 오후 4시22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부산기점 149㎞ 지점에서 카니발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앞서가던 고속버스를 추돌했다. 이 때문에 고속버스가 SM3 승용차와 부딪친 뒤 가드레일을 뚫고 3m 아래로 넘어지면서 승객 박모(50·여)씨 등 6명이 중상을 입고 14명이 다쳤다. 부산에서는 11일 오전 6시30분쯤 해운대구 송정동 부산울산고속도로 울산방면 1.8㎞ 지점에서 싼타페 승용차가 뒤집혀 운전자 강모(35)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앞서 10일 오후 9시45분쯤 기장군 장안읍 부산울산고속도로 부산방면 18.6㎞ 지점에서 EF쏘나타 승용차가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뚫고 10m 아래로 추락해 운전자 이모(22)씨와 동승한 여성 1명이 숨졌다. 전국종합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지자체 자연사박물관 유치전 재점화

    지자체 자연사박물관 유치전 재점화

    국립 자연사박물관을 유치하기 위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의 경쟁이 뜨겁다. 자연사박물관은 1995년 범정부 차원에서 건립이 추진돼 40여개 지자체가 유치를 신청하는 등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나 1999년 외환위기로 중단됐다가 최근 다시 추진되고 있다. 자연사박물관은 공룡뼈를 비롯한 동식물, 지질, 생태, 인류 등에 관한 표본을 수집, 보존하는 시설로 국내에는 개인 소장품을 전시하는 사설 자연사박물관만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현재 박물관 부지 선정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유치 경쟁에 뛰어든 지자체는 인천시 강화군, 경기도 화성시, 서울시 노원구, 전북 남원시·부안군 등이다. 강화군은 1997년 실시된 정부 용역 결과 강화도가 자연사박물관 최적지로 판단된 만큼 이번에도 승산은 충분하다며 자신감에 차 있다. 군은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9일 한국자연보호학회와 공동으로 ‘자연사박물학 국제심포지엄 및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하점면 부근리 고인돌공원 인근 32만 3284㎡가 후보지로, 인천시는 그동안 강화군 자체로 진행되던 자연사박물관 유치운동을 시 차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화성시는 송산면 고정리 공룡알 화석지 내 33만㎡를 후보지로 정했다. 경기도는 김문수 지사가 직접 챙길 만큼 열정적으로 유치운동을 벌이고 있다. 도는 9일 화성 공룡화석지 방문자센터에서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를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열어 강화군에 맞불을 놨다. 도는 이날 세계 3대 자연사박물관인 미국 스미스소니언재단, 영국·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노원구는 중계동 불암산 내 27만 7117㎡를 자연사박물관 유치 대상지로 정하고 서울시에 불암산 자연공원을 문화공원으로 지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구는 중생대 쥐라기를 대표하는 기암괴석이 있어 자연사적 가치가 뛰어난 불암산 자락에 자연사박물관을 유치해 관광벨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남원시는 운봉읍 용산리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가축유전자원시험장 부지 일부를 양도받아 자연사박물관을 유치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정부가 처음 자연사박물관을 추진할 당시 최종 14개 후보지에 남원이 포함됐다.”면서 “자생식물공원·허브테마파크 등과 연계해 지리산 자연생태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비 6500억원(건축비 3300억원, 표본수집비 3200억원)이 투입될 국립 자연사박물관은 경제효과가 7조∼10조원, 연간 방문객이 43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고용정책실 노동시장정책관 이재흥◇별정직 고위공무원 임명△충남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박종선◇3급 공무원 전보△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센터소장 김양현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전보 △광주지방기상청장 최치영◇3급 전보△제주지방기상청장 김진국◇3급 승진△부산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임병숙◇4급 전보△운영지원과장 권혁신△지진감시〃 양진관△정보통신기술〃 허형재△국립기상연구소 연구기획운영팀장 이종하△〃 기후연구과장 조천호◇과장 보직△국립기상연구소 지구환경시스템연구과장 류상범◇4급 승진△강원지방기상청 춘천기상대장 박종식△제주지방기상청 기후팀장 구대영 ■부산시 ◇4급 <행정>△비전전략담당관 홍경희△유시티정보〃 황동철△혁신도시개발단장 홍연호△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김희영△상수도사업본부 경영지원부장 김종년△건설본부 총무〃 이충규△아동보호종합센터장 이화숙△교통정보서비스〃 조규호△차량등록사업소장 김진찬△충렬사관리사무〃 안진용[과장]△투자유치 박중문△교육협력 고정훈△시민봉사 전형섭△특별사법경찰지원 신규철△건강증진 김종윤△교통관리 김재환△자원순환 이규환<기술(시설)>△물관리과장 백한기△상수도사업본부 시설부장 정성호△〃 시설관리사업소장 우정종△건설본부 도로교량건설부장 정창규△〃 토목시설〃 임경모△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 하정윤△해운대구(국장요원) 안수근<기술(공업·환경)>△환경보전과장 송영주△상수도사업본부 명장정수사업소장 백칠봉△〃 덕산〃 곽창섭△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 정영란<기술(통신)>△방송통신담당관 서진립 ■한국광물자원공사 ◇신규 보직 △에너지3팀장 김남원△탐사3〃(아프리카TF팀장 겸임) 류민걸△인력개발원장 장시준△감사실 감사역 한승우△에너지1팀장 이동섭◇전보△투자사업실장 채성근△협력사업팀장 김홍식△남북자원〃(와이옹TF팀장 겸임) 박경규△신규사업〃 신학균△개발환경〃 곽용완△연구개발〃 성유현△암바토비사업팀 조사역 이무영
  • 韓 아프리카 공연단원, ‘말라리아’ 감염으로 또 사망

    韓 아프리카 공연단원, ‘말라리아’ 감염으로 또 사망

    남원 국립민속국악원 단원 고은주(34여) 씨가 아프리카로 순회공연을 떠났다가 말라리아에 감염돼 숨졌다.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지난 5일 오후 고씨가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말라리아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고씨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해 남아공과 나이지리아, 이집트, 터키 등에서 열린 ‘한국 문화페스티벌’에 참가했다가 말라리아에 감염됐다.이에 고씨는 국립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등 병세가 악화돼 결국 5일 사망했다. 말라리아 감염으로 인한 공연단원의 사망 소식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달 24일에는 고씨의 동료 김수연(27.여) 씨가 말라리아로 목숨을 잃은 바 있다. 한편 해외홍보문화원 측은 역학조사 결과 순회공연 참가단원 45명 가운데 고은주, 김수연 씨 외에 현재까지 다른 감염자는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 = MBC 뉴스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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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승진 <국장>△심판자료국장 권오섭<부이사관>△인사관리과장 김정희<과장>△자료편찬과장 김병운<서기관>△국제협력과 신승훈◇전보 <과장>△심판사무1과장 심온섭 ■국무총리실 △개발협력정책관 이련주△문화노동〃 최병환△정무기획비서관 김충호△공보기획〃 김원득△평가관리관 직무대리 한상원△세종시기획단 조정지원정책관 직무대리 김경일△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실 조사관 박석찬△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지역협력팀장 김장수 ■기획재정부 ◇일반직고위공무원 파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용만 ■통일부 ◇부이사관 승진 △행정관리담당관 원기선△정책총괄과장 이상민◇서기관 승진△기획조정실 김선윤 하무진△통일정책실 전은정 위명재△정세분석국 오미희◇과장급 전보△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배윤수△남북회담본부 회담1과장 정소운△〃 회담2〃 이경△〃 회담3〃 홍진석△납북피해자지원단 파견 강기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저작권정책관실 저작권정책과장 박주환△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문화도시정책과장 전영웅△한국예술종합학교 교무과장 박종택 ■노동부 ◇별정직 고위공무원 임명 △경기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이주일△인천〃 최기동◇부이사관 승진△노사정책실 산재보험과장 김제락△〃 안전보건정책〃 김양현△서울지방노동청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시민석△광주지방노동청 광주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이명로◇서기관 승진△대변인실 홍보기획팀 이문규△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수진△노사정책실 안전보건정책과 이삼근△종합상담센터 인터넷상담과장 변기복<고용정책실>△노동시장정책과 조정숙△인력수급정책과 김호현△고용평등정책과 박희준△고용서비스정책과 오기환◇전보△기획조정실 국제기구담당관 김충모△노사정책실 공무원노사관계과장 김윤태<서울지방노동청>△서울동부지청장 김정호△서울북부〃 김진태<부산지방노동청>△부산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김홍섭△진주지청장 김명철<경인지방노동청>△수원지청장 조철호△평택〃 박영규△안양〃 김봉한<대전지방노동청>△청주지청장 정정식△충주〃 박명순<사무국장>△경기지방노동위원회 윤양배△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김성구 ■관세청 ◇국장급 전보 △심사정책국장 김도열△인천공항 세관장 안웅린△인천 〃 이재흥△국외 파견 이돈현◇부이사관 승진△평가분류원장 장홍기 ■병무청 ◇국장급 임용 △강원지방병무청장 김태춘◇과장급 전보△정보관리과장 조복연△사회복무정책〃 이동환△산업지원〃 김용무△서울지방병무청 징병관 남재우△광주전남지방병무청 〃 김중겸△경남지방병무청장 송하선 ■방위사업청 ◇국장급 임용 △감사관 박준하 ■경찰청 <본청>△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명교△감찰〃 원경환△정보통신1〃 백준태△여성청소년과장 김석돈△과학수사센터장 송호림△사이버테러대응〃 현재섭△인권보호〃 김석열△수사구조개혁팀장 신현택△항공과장 박병동△정보1〃 유충호△정보2〃 김귀찬△정보3〃 김두연△기획조정담당관실(행안부 자치경찰제 실무추진단) 김학관<경대>△운영지원과장 이화선△교무〃 이훈△경찰학과장 김희규△지방이전건설단장 김영석<교육원>△교무과장 김종보△운영지원〃 이영상<중앙>△교무과장 최종문<수사원>△운영지원과장 윤성혜△교무〃 김평재<병원>△총무과장 김사웅<면허>△관리과장 유재철<서울>△홍보담당관 김원준△청문감사〃 정인식△인사교육과장 최해영△정보통신〃 이경순△지하철경찰대장 배영철△교통관리과장 김재원△보안1〃 김영일△외사〃 이석△2기동대장 송갑수△3기동〃 김창수△5기동〃 박찬흥△국회경비〃 안종익△정부중앙청사경비〃 최석환[서장]△혜화 정승호△성북 배용주△성동 김상운△강서 남택화△구로 이봉행△노원 황성모△방배 조항진△은평 신동호[경무부]△경무과 이원희 최재천 김성완 김순정<부산>△홍보담당관 류재응△정보통신담당관 이갑형△생활안전과장 최호윤△수사〃 송양화△형사〃 이명균△교통〃 변항종△경비〃 김성수△외사〃 박기태△사하서장 이주환△연제〃 이노구△기장서(준비요원) 김성식△경무과 박재구<대구>△홍보담당관 이성호△정보통신담당관 서현수△생활안전과장 이원백△수사〃 김광수△정보〃 이석봉△보안〃 김상철[서장]△중부 정우동△동부 김학문△서부 박형경△북부 송병일△수성 엄용흠△성서 배봉길<인천>△홍보담당관 이상기△경무과장 최성철△정보통신담당관 안영수△생활안전과장 정지용△경비교통〃 하용철△정보〃 이성형△보안〃 조정필△삼산서장 안중익 △연수〃 최원일△강화〃 정승용<광주>△홍보담당관 권두섭△정보통신담당관 나유인△생활안전과장 이유진△수사〃 강윤경△정보〃 전준호△광산서장 강이순△경무과 권영만<대전>△홍보담당관 주현종△청문감사〃 박청규△정보통신〃 이병환△생활안전과장 홍완선△경비교통〃 이동기△청사경비대장 김재훈△서부서장 한달우△둔산〃 박세호<울산>△홍보담당관 김형철△청문감사〃 박창호△경무과장 박승현△정보통신담당관 유윤근△정보과장 손정근△보안〃 김성훈△남부서장 윤창수△동부〃 김항규<경기>△홍보담당관 김창수△제1부 경무과장 김종길△〃 정보통신〃 김성국△〃 경무과(금융정보분석원) 고기철△제2부 수사과장 박상융△〃 형사〃 박명춘△제3부 정보과장 이준섭△〃 보안〃 백동산△〃 외사〃 김균철△제2청 생활안전과장 윤동길△기동대장 고창경△청사경비〃 우문수[서장]△군포 조종림△성남중원 박종수△안산상록 이왕민△김포 황순일△양평 박춘배△의정부 위득량△일산 김춘섭△포천 이상원△연천 최영덕[준비요원]△용인서부서 이성억△안양만안서 구본걸△부천오정서 이영조<강원>△홍보담당관 김택근△경무과장 엄영민△정보통신담당관 한형우△수사과장 김갑식△보안〃 이철민[서장]△춘천 김성권△원주 김정섭△속초 신상석△고성 이용완△인제 박문호<충북>△홍보담당관 김경원△청문감사담당관 허찬△경무과장 연영흠△정보통신담당관 홍순원△생활안전과장 윤후의△수사〃 김관태△경비교통〃 신희웅△정보〃 이문수△보안〃 노재호△청주흥덕서장 김택준△제천〃 이기태△괴산〃 이문수△보은〃 윤대표<충남>△홍보담당관 오용대△청문감사〃 유진규△정보통신〃 김영배△생활안전과장 박희용△수사〃 이충호△정보〃 이종욱△보안〃 양재천[서장]△천안서북 이원구△당진 박진규△연기 안정균△금산 이동주△청양 차경택<전북>△홍보담당관 강황수△경무과장 안기남△정보통신담당관 양승규△생활안전과장 김학남△경비교통〃 정병권△보안〃 안병갑[서장]△정읍 진교훈△남원 조계훈△김제 조용식△부안 이명호△순창 박채완<전남>△청문감사담당관 윤명성△정보통신〃 김수율△생활안전과장 조상현△수사〃 정성기△정보〃 김재병[서장]△여수 한기민△해남 박승주△장흥 오영기△함평 김치중△영암 김학중△강진 임광문△담양 류복열△곡성 장하연△구례 이재승<경북>△홍보담당관 정동식△청문감사〃 조헌배△경무과장 최성원△정보통신담당관 설용숙△생활안전과장 박희룡△수사〃 이근영△경비교통〃 정흥남△정보〃 오동석[서장]△구미 김동영△안동 권혁우△상주 변관수△칠곡 채한수△예천 김상우△성주 정식원△청송 심덕보△영양 김용주△군위 박승환△울릉 이준근<경남>△홍보담당관 김한수△정보통신〃 박태식△생활안전과장 전병현△수사〃 남구준△정보〃 이상률△보안〃 채주옥[서장]△창원서부 박노면△진해 박이갑△거제 이흥우△양산 김진우△거창 김성용△창녕 이연태△고성 김창규△함양 강신홍△산청 김광룡<제주>△홍보담당관 손장목△청문감사담당관 강명조△경무과장 고성욱△생활안전〃 강칠원△수사〃 고영일△경비교통〃 임병호△정보〃 김학철△보안〃 김근수△해안경비단장 신영대△동부서장 고석홍△서귀포〃 강대일<경무과(대기)>△경기 김종원△인천 김영열 김국희△경기 김성훈 조용섭△충북 이일구 신정배 신현옥 홍동표△충남 이익하<총무과(대기)>△병원 문점호<관리과(대기)>△면허 한풍현<운영지원과(교육)>△경대 이주민 김녹범<경무과(교육)>△본청 강인철 박화진 임호선 민갑룡 이상로 서범규 김양수△서울 정광록 박명수 이용표 이운주△부산 박화병△인천 김성중△울산 박운대 이광석△강원 손호중 김교태△충북 이동섭△전북 이승길△경남 차상돈 곽예환 ■산림청 ◇과장급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장 권혁래△대변인 김영철 ■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시장구조개선과장 박재규◇서기관 승진△특수거래과 이병건△하도급개선과 설춘호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차장 및 본부장급 △제1사무차장(제2사무차장 겸임) 이재홍△정보화추진본부장 이정배△건설〃 김성탁△전시〃 임승윤◇과장급△감사실장 박옥창△PM팀장 김종한<과장>△회계 양판승△해외총괄 김영소△해외1 곽범수△해외2 최경호△회장운영1 최익현△회장운영2 정찬균△IT통합운영 이헌△U-IT 권준영△건설총괄 이상주△건설1 장만붕△건설2 조성제△해양건설 남재헌△환경에너지 조명현△전시총괄 이시원△전시1 김경율△전시2 양홍주△해양수산 윤분도△문화기획 정창길△학술행사 이승균 ■서울도시철도공사 ◇전보 △신사업본부장 조두진△기획경영실장 김성호△대외협력팀장 최정균△7호선연장준비단장 김종국△차량고도정비〃 김상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기획상임이사 한문덕 ■대한법률구조공단 ◇3급 승진 △감사실장 손구익◇전보△행정관리부장 김현숙△서울중앙지부 고객지원부장 유병영△수원지부〃 김옥천△대구지부 〃 윤봉준△부산지부〃 이성원△인천지부 〃 직무대리 김용식 ■한국산업인력공단 ◇1급 승진 △해외취업국장 정진영△경북지사장 추경현◇1급 상당 전보△서울지역본부장 이원박△대구지역〃 이승묵△직업능력촉진국장 허상철△서울남부지사장 류헌기△제주〃 오칠암△충북〃 정희택△서울지역본부 HRD사업팀장 이철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가제도연구단장 최유천△보안관재부장 김홍석△홍보실 건강정보서비스팀장 강평원<부장>△자원관리 심우영△심사평가정보 김숙희△심사1 이재범△약제비관리개발 오영식△급여정책연구 정설희△통계정보공개 양영권△수가제도연구 배선희△대전지원 심사평가 박영숙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재무관리실장 정욱수△상품개발처장 김용석 ■고려대 △총무처장 김규완 ■단국대 <죽전캠퍼스>△부동산·건설대학원장 김병량△문과대학장 최영철△법과〃 하갑래△상경〃 송동섭△건축〃 정상진△공과〃 지동선△교무처장(교양학부장 겸임) 홍인권△입학〃 홍석기△정보통신원장 김영안△취업·진로지원센터장 김재호△단국미디어〃 지성우△집현재관장 이병인<천안캠퍼스>△보건복지대학원장 천재식△인문과학대학장 강신△법정〃 유홍림△경상〃 최재화△공학〃 최학근△생명자원과학〃 강종옥△예술〃 한백진△체육〃 이유찬△의과〃 유문집△취업·진로지원센터장 김경호△대학생활상담〃 이숙△학사재관장 강대경△평생교육원장 김상락△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장 이영기△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장 김기석 ■인제대 △연구혁신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김광일 ■동아일보 ◇승격 <국장급>△논설위원 방형남<부국장급>△논설위원 권순활△출판국 출판관리팀장 전진희△경영지원국 기획위원 장종희<부장급>△편집국 부산·경남본부장 직대 강정훈△출판국 출판사진팀장 김성남△재경국 경영관리팀장 하효성 ■국민일보 ◇승진 △부사장 백화종◇보임 및 전보△광고마케팅국장 김경호△논설위원 김윤호 성기철 염성덕<편집국>△경제·사회담당 부국장 정원교△정치·기획담당 〃 김진홍△편집담당 〃 박봉규△카피리더 윤정상 정진영[부장]△종합편집1 오병선△종합편집2 김태희△정치 김의구△경제 배병우△산업 신종수△사회 고승욱△사회2 남호철△문화과학 라동철△인터넷뉴스 박현동△사진 호임수 ■스포츠한국 <광고국>△부국장 김의성△부장 윤일균 ■이데일리 △부국장 오성철(편집기획부장 겸임) 조용만(산업1부장 〃)△증권부장 김수헌 ■아주경제신문 △전무이사 겸 편집국장 박형준△경영기획 상무 겸 디지털뉴스룸 본부장 박정규△정치경제사회담당 부국장 겸 정경부장 송계신△경기남부취재본부장 이대희 ■매일경제TV △사회2부장(스포츠부장 겸임) 성태환△경제2부장 직대 임동수 ■OBS경인TV △부사장 전종건△특임·사업본부장 이사 안석복△기획실장 김학균△편성국장 최동호△제작〃 백민섭△디지털〃 김진팔△경영〃 윤태성△기획위원 조용대△보도국 편집제작팀장 권혁범△수원센터장 박병용△인천〃 이윤택 ■한국공인회계사회 ◇승진 △상무이사 유태오△국장 오세형△선임연구위원 오태겸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장 송형곤△응급실장 송근정△암센터 데이터관리〃 신명희 ■코스콤 ◇본부장 선임 △시장본부장 박철민△전략사업단장 김창수△기술연구소장 유희창◇부서장 승진△SI사업부장 이상무△정보보호센터장 함상열△대외협력부장 김봉하◇부서장 전보△보안관리실장 김용규<부장>△경영기획 엄재욱△정보사업 이재규△경영지원 이시봉△감사 홍창영△금융영업 이규일△시장업무 권형우△시장시스템 박종필△정보시스템 정태영 ■수출입은행 ◇승진 <실장>△특수여신관리 유승현△법무 석기봉△관리지원 신덕용<지점장>△대구 이한구△대전 이진권△인천 김성철△수원 배인성<부장>△인사부소속 장한섭◇부서장 전보 <부장>△여신총괄 홍영표△선박금융 조종호△해외투자금융 권용발△자원금융 변상완△자금 박동호△경영지원 김영수<실장>△경협기획 차광수△경협지원 서귀원△신용평가 정철중△홍보 권우석<사무소장>△동경 김해현△뉴델리 김영섭△워싱턴 이윤근 ■알리안츠생명 ◇상무 선임 △법무담당임원 함병균◇상무보 승진△재무지원실장 윤중호△고객서비스〃 이성훈 ■현대해상 ◇임원 전보 <본부장>△장기손사 김영주△보상2 이재춘△보상3 김종호 ■동부증권 ◇부사장 영입 △Retail사업부장 최은창 ■하나대투증권 ◇임원(이사보) 승진 <부장>△경영관리 박철효△인력지원 김규대△인재개발 류재경△결제업무 유용관△영업기획 김대영<지점장>△구미 이태수△은평 한대경△압구정중앙 손창주△일산 하경래△서청주 권수복△안양 박근대△서광주 채욱△삼성동 주환신△대치퍼스트 이종휘<영업이사>△도곡지점 박상용 ■현대증권 ◇전보 <부장>△경영기획 조영래△전략기획 김명섭△재무관리 이선근△결제업무 엄상용 ■GKL(그랜드코리아레저) ◇실·점장급 전보 <실장>△모니터 박황숙△기획조정 송덕종△마케팅전략 민춘기△해외마케팅 김봉무<점장>△서울강남 주용화△밀레니엄서울힐튼 신경수
  • 남원·구례·산청·영월·대전 5개 지자체 산악박물관 유치전 ‘후끈’

    남원·구례·산청·영월·대전 5개 지자체 산악박물관 유치전 ‘후끈’

    등산의 역사·문화 등 사료 보존을 위해 추진하는 국립산악 박물관 유치를 놓고 영·호남과 충청, 강원 자치단체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24일 전국 자치단체들에 따르면 산림청의 국립산악박물관 건립부지 공모를 둘러싸고 5개 자치단체들이 각 지역의 특색과 장점을 내세우며 유치전에 본격 돌입했다. 자치단체들이 국립산악박물관 유치에 관심이 높은 것은 유치에 성공할 경우 산악관광과 산악스포츠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유치에 나선 자치단체로는 남원, 구례, 산청 등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을 끼고 있는 자치단체가 가장 많다. ●산악관광 중심지로 발전 노려 전북 남원시는 지리산 바래봉 자락인 운봉읍 허브밸리 인근지역을 적합부지로 결정해 오는 28일 공모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지리산이 한반도 최고의 자연과 역사를 간직한 명산인 데다 남원시는 판소리의 본향이자 문화·예술·관광의 중심지라는 점, 고속도로, 철도 등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점 등을 내세우고 있다. 또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오은선씨 등 세계적인 산악인을 배출한 지역이라는 점도 강조한다. 같은 지리산 권역인 전남 구례군은 산동면 관광단지 내에 산악박물관을 유치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구례군은 지리산의 3대 주봉인 가운데 노고단, 반야봉 등 2개를 보유하고 있고 지리산 종주의 시작점이 구례라는 강점도 지녔다. 또 인근에 산수유로 유명한 산동마을, 온천관광지, 야생화 생태공원, 수목원, 휴양림 등이 있고 교통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다. 경남 산청군은 지리산 청왕봉과 최단거리에 위치해 있고 관광단지가 인접해 있는 강점을 내세운다. 강원 영월은 이미 두 곳의 사설박물관이 건립된 지역임을 들어 산악박물관을 유치해 박물관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복안을 내세운다. 대전시는 접근성과 이용성면에서 전국 최고의 여건을 가지고 있고 산림청 산하 법인 등산지원센터 건립 등 장점을 제시하고 있다. ●산림청 이달까지 공모 ·새달 말 선정 산림청은 이달 말까지 전국 자치단체로부터 국립산악박물관 건립부지 공모를 받아 7월 초 현지 심사를 거쳐 말쯤 최종 부지를 확정 발표할 방침이다. 산악박물관 건립엔 175억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13년 완공될 예정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 건평 5000㎡로 전시실, 영상자료실, 체험시설, 강의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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