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조짐”107곳 땅값조사/중소도시 녹지ㆍ택지개발지 중점
◎건설부 토지거래허가 지역 추가지정키로
정부는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땅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12일부터 투기우려가 예상되는 수원시등 51개시와 양주군등 56개 군지역에 대해 정밀지가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건설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중소도시의 녹지지역에 투기가 일어날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면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묶을 방침이다.
이번 지가조사는 16일까지 5일간 실시되며 조사대상지역은 중소도시의 녹지지역,북방정책관련지역,신도시 및 택지개발예정지역, 서해안개발사업지역,관광휴양지 및 레저타운조성지역등 투기가 재연될 가능성이 많은 곳이다.
건설부는 정밀지가조사를 위해 토지개발공사 및 감정원,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합동조사에 나선다.
지가조사가 실시되는 지역은 별표와 같다.
□조사대상지역
●경기
△수원시 △성남시 △의정부시 △안양시 △광명시 △송탄시 △동두천시 △안산시 △구리시 △평택시 △오산시 △하남시 △시흥시 △미금시 △부천시 △양주군 △남양주군 △여주군 △화성군 △광주군 △양평군△연천군 △가평군 △이천군 △용인군 △김포군 △강화군 △포천군
●강원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동해시 △태백시 △춘성군 △원주군 △인제군 △고성군
●경북
△포항시 △경주시 △김천시 △안동시 △구미시 △영주시 △영천시 △상주시 △점촌시 △군위군 △의성군 △안동군 △청송군 △영양군 △영일군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금릉군 △예천군 △영풍군 △봉화군
●경남
△창원시 △울산시 △마산시 △진주시 △진해시 △충무시 △삼천포시 △장승포시 △함안군 △의창군 △산청군
●전북
△전주시 △군산시 △이리시 △정주시 △남원시 △김제시 △무주군 △남원군
●전남
△목포시 △여수시 △순천시 △나주시 △여천시 △동광양시 △담양군 △여천군 △화순군 △무안군 △나주군 △장성군
●충북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청원군 △영동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 △제원군 △단양군
●충남
△천안시 △공주시 △대천시 △온양시 △홍성군
●제주
△북제주군 △남제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