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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개봉 佛영화 감상하세요

    문화적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프랑스 영화가 국내 상영된다.제1회 프랑스영화제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센트럴6시네마에서 열린다. 프랑스 영화인들의 모임인 유니프랑스가 주한 프랑스대사관의 후원을 얻어 개최한다.그동안 이 단체는 일본 멕시코 미국 등을 돌며 프랑스 영화를 알려왔다.영화제는 프랑스영화 마니아의 입맛에 꼭맞는 영화들로 꽉 차있다.‘베티블루’로 유명한 장 자크 베넥스 감독의 최근작 ‘죽음의전이’와 토마스 질루 감독의 ‘라 베리떼 2’등 국내에소개되지 않은 프랑스 신작이 모두 18편(장편 12,단편 6)이나 선보인다. ‘죽음의 전이’는 상상속의 살인이 실제에서 이뤄지면서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스릴러물.코미디 ‘라 베리떼 2’는프랑스에서 관객 800만명을 동원한 흥행작이다. 또 프랑수와 뒤페롱 감독의 ‘장교의 병실’,카트린느 코리시니의 ‘리허설’,세드릭 칸의 ‘로베르토 쉬코’ 등올해 칸국제영화제에 출품된 작품이 3편이나 끼어있다. 영화제중 스타영화인들도 찾아온다. 장 자크 베넥스 감독과 올해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베누아 마지멜,‘로베르토 쉬코’의 주인공 스테파노카세티와 이실드 르베스코가 오는 25일 서울에 온다.(02)6282-1900∼5.www.central6.co.kr황수정기자 sjh@
  • ‘공동경비구역 JSA’ 시애틀영화제 심사위원상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가 제27회 시애틀 국제영화제에서 2위상인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명필름은 지난 17일 폐막된 시애틀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인 뉴디렉터스 쇼케이스에서 ‘공동경비구역 JSA’가 ‘남북분단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심도있게 구현한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JSA’는 경쟁부문에 오른 12편 가운데 유일하게 매진을기록했다.주연 배우인 송강호는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가리는 관객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 15개 부문에 300여편의 영화가 선보인 시애틀 국제영화제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황수정기자 sjh@
  • 제55회 토니상 시상식

    [뉴욕 연합] 브로드웨이 최고의 흥행작 ‘더 프로듀서스’(The Producers)가 3일(현지시간) 뉴욕의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55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뮤지컬 작품상을 비롯,12개 부문을 석권하며 최다 수상기록을 세웠다. 전에는 1964년에 무대에 올려진 ‘헬로,돌리!’(Hello,Dolly)의 10개 부문 석권이 최고기록이었다. 1968년에 제작된 멜 브룩스의 코미디 영화를 뮤지컬로 제작한 프로듀서스는 뮤지컬 작품상과 각본상,작곡상,남우주연상,남·여 조연상,무대디자인상,의상디자인상,안무상,연출상,관현악 편곡상 등 뮤지컬 부문에서 사실상 모든 상을휩쓸었다. 프로듀서스는 파산한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제작자가 후원자들의 돈을 떼어먹기 위해 3류 배우와 감독으로 실패할 것이 뻔한 ‘히틀러의 봄’이란 엉터리 뮤지컬을 무대에 올리지만 예상과 달리 공전의 히트를 한다는 내용으로, 영화와 똑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 ▲뮤지컬 작품상 ‘프로듀서스’ ▲연극 작품상 ‘프루프’ ▲리바이벌 연극상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리바이벌 뮤지컬상‘42번가’ ▲연극 부문 연출상 대니얼 셜리번(프루프) ▲뮤지컬 부문 연출상 수전 스트로먼(프로듀서스) ▲작곡상 멜 브룩스(프로듀서스) ▲각본상 멜 브룩스-토머스 미헌(프로듀서스) ▲안무상 수전 스트로먼(프로듀서스) ▲뮤지컬 남우주연상 네이선 레인(프로듀서스) ▲뮤지컬 여우주연상 크리스틴 에버솔(42번가) ▲연극 남우주연상 리처드 이스턴(더 인벤션 오브 러브) ▲연극 여우주연상메리-루이스 파커(프루프)
  • 중화권 영화가 떠오른다

    중반을 넘어서는 제54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중화권 및 동남아 영화가 눈에 띄게 선전하고 있다. 23개 경쟁부문 출품작 목록에서 아시아 영화가 5편을 차지한 가운데 현지에서의 활약이 기대 이상으로 돋보이는 쪽은 홍콩,타이완과 태국이다. 먼저 스타 감독과 배우들을 할리우드에 내주며 몇년째 침체의 늪에 허덕이던 홍콩.이번을 ‘권토중래’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단단히 벼르고 있는 표정이다.지중해변과 팔레 드 페스티벌 광장 사이에 설치된 마켓부스 집결지 ‘리비에라 구역’에서도 가장 떠들썩한 홍보공세를 펴는 쪽이 홍콩이다. 이번에는 정부기구인‘무역발전국’(Trade Development Council)까지 팔을 걷고 나섰다.차이나 스타,골든 하베스트,만다린 등 12개 영화사들을 후원하며 영화제 기간동안 20개 대표작들을 집중홍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12일엔 쉬커(서극)감독과 배우들이 대거 참석한 ‘홍콩영화의 밤’을 일찌거니 열어 시선을 끌었다.‘리비에라 구역’ 계단을 층층이 도배하다시피한 것도 홍콩영화 홍보문구들이다.영화제 소식지들이 홍콩영화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있는 건 그런 도전적인 홍보전술 덕이 크다. 90년대 후반들어 홍콩은 우위썬(오우삼)감독을 비롯해 쩌우룬파(주윤발),성룽(성룡) 등의 간판스타들이 할리우드로 속속 빠져나가 유래없는 슬럼프를 겪어왔었다. 중화권 영화의 선전은 영화제 후반으로 가면서 그 기세가 더할 전망이다.경쟁부문의 유력 수상후보작으로 꼽혀온 차이밍량 감독(타이완)의 ‘거기는 지금 몇시?’와 후샤오시엔(타이완)의 ‘밀레니엄 맘보’가 15일과 19일부터 공식상영에들어간다. 세계 영화시장에서 별 주목을 못 받아온 태국은 사상 최고액의 판매기록에 한껏 들뜬 분위기다.첫날 비경쟁부문을 통해선보인 코믹액션 ‘Tears of the black tiger’는 하루아침에 영화제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촌스런 60년대 액션에 할리우드 서부극을 절묘하게 패러디한 작품.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들 중에서도 잇속 밝기로 유명한 미라맥스에 500만 달러가 넘는 거액에 팔렸다.이쯤되자 “진정한 뉴웨이브가나타났다”“미라맥스가 (영화제에서)맨먼저 사들인 영화”라는 등전문지들은 앞다퉈 이 소식을 다뤘다.현지언론들은이들 세나라 영화의 부흥을 어느 때보다 밝게 전망하는 분위기다.영화제 일일 소식지인 ‘칸마켓 뉴스’는 “쿵푸를 소재로 한 ‘와호장룡’과 지난해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화양연화’의 세계시장 진출이 이들 나라의 영화 부흥에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칸 황수정특파원 sjh@
  •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공동경비구역 JSA’

    박찬욱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제작 명필름)가 올해대종상영화제의 최우수작품상,남우주연상,미술상,음향상 등4개부문을 휩쓸었다.남우주연상은 송강호가 수상했다. 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38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는 또 한지승감독의 ‘하루’가 감독상,여우주연상,심사위원 특별상,여우조연상 등 4개부문의 상을받았다.여우주연상의 영예는 고소영이,여우조연상은 윤소정이 각각 차지했다.양윤호 감독의 ‘리베라 메’도 촬영상,조명상,편집상,특수효과상 등 4개부문의 상을 수상했다. 이날 저녁 2시간40분동안 진행된 영화제는 심사의 공정성을확보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예선을 거치지 않는 단심제심사방식을 도입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신인감독상=임상수(눈물) ▲신인여우상=이은주(오 수정) ▲신인남우상=류승범(죽거나혹은 나쁘거나) ▲각본상=고은님(번지점프를 하다) ▲촬영상=서정민(리베라 메) ▲조명상=신준하(〃) ▲편집상=박순덕(〃) ▲음향상=김석원(공동경비구역JSA) ▲미술상=김상만(〃) ▲기획상=이미영(인터뷰) ▲음악상=황상준(단적비연수) ▲신인기술상=이후곤(번지점프를 하다) ▲의상상=김민희(비천무) ▲특수효과상=정도안(리베라메) ▲영화발전공로상=유재형(촬영감독)·마용천(조명감독)황수정기자 sjh@
  • 남우주연상, 맘씨 좋은 北병사 송강호

    “차승원 이병헌 유오성 이정재 등 쟁쟁한 배우들과 나란히 후보에 올랐다는 사실만으로도 영광이라 생각했습니다”제38회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공동경비구역 JSA’의 송강호(33)는 시상식장에서 눈물이 글썽글썽했다.영화배우 조용원과 함께 남우주연상 후보들을 발표하러 나왔다가뜻밖에 상을 받은 그는 “갑자기 발표자로 무대에 올라오라길래 수상대상에서 밀렸다고 생각했다”며 인삿말을 대신했다. 영화에서 공동주연한 이병헌과 포옹을 나누며 우정을 자랑한 그는 또 “(영화를 찍는동안)술값이 무지 많이 들었다”면서 “꼭 이병헌씨에게 술값을 받아낼 작정”이라고 여유를 보였다. 영화 ‘넘버3’의 삼류깡패 ‘조필’역으로 스타덤에 오른송강호는 샐러리맨의 현실 탈출기를 코믹하게 그린 ‘반칙왕’을 찍으면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공동경비구역 JSA’에서 인정많은 북한병사 오경필 역을 맡아 올해 베를린영화제에서 주목받는 아시아 배우로 꼽히기도 했다. 황수정기자
  • ‘THE QUEEN’ 5월호 발행

    최고급 리빙 문화 정보지 ‘THEQUEEN’ 5월호가 최근 발행됐다.이번 호에는 동양풍으로 꾸민 밀라노의 빌라,아쿠아 느낌의 쿨 블루로 꾸민 공간,경기도 양평의 햇살 담은 집,원색소품이 있는 코지코너 등 품격있는 실내를 연출할 수 있는리빙과 인테리어 기사를 화려한 화보로 꾸몄다. 5월의 신부를 위한 커플링을 비롯해 명품 브랜드의 페미닌슈즈 컬렉션,흑백의 패션 매치,외출시 휴대할 수 있는 포켓사이즈의 위스키통 등 감각적인 패션 기사도 눈길을 끈다. 이와함께 날씬한 몸매를 위한 슬리밍 제품,물이 있는 아쿠아 화장품,주름으로부터 목을 보호하는 제품들,향수라인의보디제품,남성을 위한 팩 등의 뷰티정보도 자세하게 알아봤다.화사한 봄을 맞은 프랑스 남동부의 부르고뉴 지방,뉴욕에서 만난 플라워 프린트 패션,여행과 쇼핑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 등 레저기사는 생활에 활력과여유를 더한다. 이밖에 최연소 장관인 김영환 과학기술부 장관,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러셀 크로,영화 ‘베사메무쵸’의 주인공 이미숙 등 궁금한 인물들의 인터뷰 기사와 전통 혼례함과현대함의 비교,디지털시대 신인류 엘리트 ‘보보스’에 관한 고찰 등 읽을거리도 풍성하고 다채롭다.‘감사의 달’을 맞아 모든 독자에게 별책부록으로 ‘해외 톱 브랜드 럭셔리 기프트(LUXURY GIFT) 카탈로그’를 무료 증정한다.부록 포함정가 6,500원.
  • 아카데미 스타들 출연작 속속 개봉

    “아카데미 스타들을 빨리 보고 싶다.” 지난 26일 오스카트로피를 거머쥔 배우들은 순식간에 ‘격’이 달라보였다.줄리아 로버츠를 싱겁게 입만 크다고 생각해온 이들조차여우주연상을 받은 그날 이후로 그를 다시 보고 있지 않을까.상의 위력이란 그런 것.그들의 새 작품이 기다려지는건 당연하다. 줄리아 로버츠가 브래드 피트와 호흡을 맞춘 로맨틱 코미디 ‘멕시칸’(The Mexican)은 이미 국내에 필름이 들어와있다. 영화의 국내 배급을 맡은 CJ엔터테인먼트는 프린트를 80벌 넘게 확보해놓고 최적의 개봉시점만 살펴오던 중. 줄리아 로버츠의 아카데미 수상 특수를 노려 당초 5월 초로 잡았던 개봉일을 4월28일로 앞당겨 확정했다. 지난 2일 미국에서 개봉된 영화는 보름만에 5,800만 달러를 벌어 제작비(4,000만 달러)를 회수했고,박스오피스 2주연속 정상을 차지하는 등 흥행가속을 붙이고 있다. 현지언론들이 “‘한니발’(앤소니 홉킨스 주연)을 씹어먹은줄리아 로버츠”라고 추켜세울 정도.드림웍스가 세계배급권을 가진 영화는 전설의 총을 찾아다니는갱과 그의 애인이 엮는 사랑이야기다.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러셀 크로는 빨라야 연말쯤에나 다시 볼 수 있지 싶다.에드 해리스,제니퍼 코넬리와 함께 나오는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A Beautiful Mind·론 하워드 감독). 실비아 나스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지금 촬영중이다. 요즘 할리우드에서 몸값이 치솟는 배우는 남우조연상을받은 베니치오 델 토로다.숀 펜 감독과 작업한 드라마 ‘더플레지’(The Pledge)를 끝냈고,곧 윌리엄 프레드킨 감독의 액션 ‘더 헌티드’(The Hunted)를 찍는다는 후문이다. 국내에서도 최근 그의 작품은 줄을 이었다. 주연한 ‘트래픽’과 ‘스내치’는 개봉중이다. 황수정기자
  • ‘글래디에이터’작품상등 5개부문 수상

    고대로마의 검투사 이야기를 다룬 리들리 스콧 감독의 액션 서사극 ‘글래디에이터’가 25일 밤(한국시간 26일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3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차지했다.모두 23개 상을 놓고 경합한영화제에서 이 영화는 남우주연·의상·음향·시각효과상까지 5개 상을 휩쓸었다. 마약 거래를 정면으로 다룬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트래픽’은 감독·남우조연·각색·편집상 등 4개 주요 부문을석권했다.또 구미 극장가에서 유례없이 선전해온 리안 감독의 ‘와호장룡’도 외국어영화·음악·촬영·미술상 등 4개상을 거머쥐었다. ‘아카데미의 꽃’으로 꼽히는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은‘에린 브로코비치’의 줄리아 로버츠(33)와 ‘글래디에이터’의 러셀 크로(36)에게 각각 돌아갔다.세 아이를 키우는억척 이혼녀로 재벌회사 비리를 폭로하는 변호사 보조역을열연한 로버츠는 출세작 ‘귀여운 여인’이후 10년만에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수상에 성공했다.‘글래디에이터’에서 전쟁영웅에서 노예 검투사로 전락한 막시무스의 파란만장한 생을 연기한 러셀 크로는 뉴질랜드 태생의호주 배우.외국인을 터부시하는 아카데미의 속성때문에 그는 막판까지 ‘캐스트 어웨이’의 톰 행크스와 치열한 접전을 벌여야 했다. 또 남녀조연상은 ‘트래픽’의 베니치오 델 토로(34)와 ‘폴록’(에드 해리스 감독)의 마샤 게이 하덴(41)에게 각각돌아갔다.국내 개봉중인 ‘트래픽’에서 멕시코 마약단속경관으로 나온 델 토로는 지난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폴록’은 추상화가 잭슨 폴록의 고독한 창조세계를 그린 영화로,하덴은 잭슨 폴록의 아내 리크레이스너 역을 했다. 결국 올해 아카데미에는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할리우드의 보수성향은 여전히 꺾이지 않고 있음이 재확인됐다. ‘와호장룡’의 수상 내역이 이를 단적으로 말해준다.최근영화는 미국에서 외국어영화로는 최초로 1억달러 흥행기록을 달성하며 승승장구해온 터.‘글래디에이터’를 제치고작품상을 수상하든지,아니면 리안 감독이 동양감독 최초로아카데미 감독상을 따내리란 예측이 분분했다. 저예산 영화권으로 관심을 돌렸던 지난해 아카데미의 경향은 올해 다시 주류영화쪽으로 되돌아왔다.최다수상한 ‘글래디에이터’는 유니버설과 드림웍스가 1억1,000만달러를밀어넣어 공동제작한 블록버스터.‘와호장룡’도 할리우드의 메이저 콜롬비아의 야심작이다. 이밖에 부문별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각본상 ‘올모스트 페이모스’▲분장상 ‘그린치’▲주제가상 ‘원더 보이스’▲음향효과상 ‘U-571’▲단편 극영화상 ‘키에로 셀’▲단편 애니메이션상 ‘파더 앤 도터’▲단편 다큐멘터리상 ‘빅 마마’▲장편 다큐멘터리상 ‘인투 더 암스 오브 스트레인저스’▲명예오스카상 잭 칼디프(촬영·영화감독),어네스트 리만(각본)▲어빙 탈버그상 디노 디 로렌티스황수정기자 sjh@
  • ‘JSA’ 佛 도빌영화제 대상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제작 명필름)가 지난 4일(현지시간) 막내린 제3회 프랑스 도빌 아시아영화제에서대상인 ‘황금연꽃상’을 비롯해 최우수남우주연상과 인기상까지 3개 부문을 석권했다.최우수남우주연상은 북한군 중사역을 맡은 송강호가 받았으며,인기상은 영화제기간동안 관람객들의 투표로 결정됐다. 이번 영화제에는 한국영화 3편을 포함,모두 18편의 아시아영화들이 선보였다.이 영화제에서는 지난해에도 이명세 감독의 ‘인정사정 볼 것없다’가 대상 최우수감독상 등 4개 부문을 휩쓸었다. 황수정기자 sjh@
  • ‘트래픽’ 올해 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 후보 올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상을 기대하려면 갖춰야 할 최소한의요건이 있다.인종 가족 약물 종교 등,‘범지구적’함의가 묵직한 주제어 하나쯤 품어야 한다는 것이다.그런 계산에서 볼때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은 ‘영화제용’영화를 의식하고 만든 게 틀림없다.그의 야심작 ‘트래픽’(Traffic)은 아카데미가 좋아할 요건에 충실하려 한 흔적이 역력하다.오는 25일로 바짝 다가온 73회 아카데미에서 이 영화는 최우수작품상후보로 올라 있다. 영화를 기억하게 하는 건 드라마의 독특한 짜임새다.무대가다른 세가지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얽어 매끈히 한덩이로뭉쳐나가는 감독의 재주가 비상하다. 이야기 1 멕시코 국경의 경찰 하비에르(베니치오 델 토로)와 마놀로(제이콥 바거스)는 우연히 멕시코 최고 실력자인살라자르 장군이 마약조직과 밀거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갈등하던 마놀로는 법무성 마약단속국에 이 정보를 넘기려다 사살된다. 이야기 2 미국 오하이오주 대법원판사 로버트(마이클 더글러스)는 대통령직속 마약단속국장에 임명돼 득의양양하게 마약유통 실태조사에 착수한다.하지만 모범생으로 믿은 딸이마약중독으로 가출하면서 혼란에 빠진다. 이야기 3 마약밀거래의 낙원 샌디에이고.유력한 사업가 남편(스티븐 바우어)을 둔 헬레나(캐서린 제타 존스)는 남부러울 게 없다.남편이 국제마약 밀거래조직의 거물임이 밝혀져구속되면서 상황은 달라진다.멕시코 마약딜러와의 협상에 직접 나선다. 영화는 세 이야기를 이리저리 교차시켜 이음새를 찾아간다. 오락적인 장치는 철저히 배제됐다.스타배우들의 개인기에 카메라 초점을 맞추지도,스펙터클한 영상에 기대지도 않았다. 음향효과도 최대한 아꼈다.흑백영화를 보는 듯 군데군데 심심한 느낌이 드는 건 그때문이다.덕분에,마약을 둘러싸고 빚어지는 흑백갈등·동성애·가족붕괴 등의 메시지가 화면에또렷이 부각됐다. 푸에르토리코 태생으로 ‘유주얼 서스펙트’‘더 팬’등에나온 베니치오 델 토로는 이번 역으로 올해 골든골로브 남우조연상,베를린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각각 받았다.미 상·하원의원과 법무성 마약단속국 요원들이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가되기도 했다.러닝타임 2시간27분.10일 개봉. 황수정기자 sjh@
  • 佛영화 ‘인티머시’ 최우수작품상

    파트리스 쉐로 감독의 프랑스 영화 ‘인티머시’가 18일 폐막된 제51회 베를린 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인 금곰상을 수상했다. 또 ‘아이 니 아이 워(베텔넛 뷰티)’를 연출한 대만의 린쳉셍은 감독상,미국영화 ‘트래픽’에서 멕시코인 경찰관 역할을 맡은 메니치오 델 토로는 남우주연상,‘인티머시’의 케리 폭스는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결정되어 각각 은곰상을 받았다. 그러나 한국영화 ‘공동경비구역 JSA(감독 박찬욱)’는 현지관객과 언론의 뜨거운 관심에도 불구하고 수상에 실패했다. 2관왕에 오른 ‘인티머시’는 감정적 교류 없이 섹스에 탐닉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충격적인 영상으로 그려 포르노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베를린 황수정기자 sjh@kadily.com
  •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글래디에이터등 5편선정

    [로스앤젤레스 AP 연합] 올해 아카데미(오스카상) 최우수 작품상 후보작에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트래픽’과 ‘에린브로코비치’가 나란히 선정됐다.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13일(현지시간) 소더버그 감독의 작품 2편을 비롯,‘초콜릿’과 ‘와호장룡(臥虎藏龍)’, ‘글래디에이터’를최우수 작품상 후보작으로 뽑았다고 밝혔다.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예상과는 달리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서 탈락한 ‘캐스트 어웨이’에서 열연한 톰 행크스와 글래디에이터의 러셀 크로우 등이 지명됐으며 여우주연상에는 에린 브로코비치의 줄리아 로버츠와 ‘컨텐더’에서 여성 부통령 후보로 나온 조안 앨런 등이 뽑혔다. 이밖에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에는 멕시코 영화인 ‘아모레스 페로스’와 최우수작품상 후보로도 오른 ‘와호장룡’ 등이 지명됐으나 기대를 모았던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은탈락했다. 올 아카데미 시상식은 다음달 25일 열린다.
  • 톰 행크스 주연 ‘캐스트 어웨이’

    ‘그린마일’이후 톰 행크스는 뭘 하느라 소식이 뜸했을까.남태평양피지의 이름없는 작은 섬에서 그는 ‘로빈슨 크루소’가 돼 있었다. 홀로 버려진 무인도에서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는,‘톰 행크스 원맨쇼’같은 영화 ‘캐스트 어웨이’(Cast Away).‘포레스트 검프’에서명콤비를 이룬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과 다시 만났다. 지난해 12월22일 미국에서 개봉돼 단 열흘만에 1억달러를 벌어들여가볍게 제작비(9,000만달러)를 회수해냈다.스펙터클과 감동을 솜씨좋게 버무린 블록버스터급 휴먼드라마답게 개봉까지는 근 2년이 걸렸다. 러닝타임은 2시간23분.호흡이 긴 영화에 유난히 강세를 보여온 행크스는 세계적 수화물 운송업체 페덱스의 직원 척 놀랜드로 분초를 다투며 산다.“시간을 흘려버리는 건 죄악”이라 핏대 세우며 지나치게 시간을 ‘숭배’하는 오프닝 장면부터 심상찮다.애인 캘리(헬렌 헌트)와 크리스마스조차 함께 지내지 못하고 출장길에 올랐다가,비행기 추락사고로 구사일생 떠밀려간 곳이 무인도.눈에 보이는 아름다운것들은 더이상 아무것도 아니다.유일한 먹을거리는 코코넛 열매,해가 지면 칠흙같은 어둠. 극한상황에서 벗어나려는 인간의 집념과 몸부림을 그린 현대판 로빈슨 크루소다.하지만 영화는 단순한 탈출기 이상의 도드라진 의미를던져준다.‘시간’과 ‘관계’.그렇게도 애지중지하던 ‘시간’은 관계가 이뤄지지 않는 무인도에서는 흉물스런 공포일 뿐이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한 영화 ‘비치’ 속 익명의 섬에선 그래도 환상이 살아 있었다.그것은 비일상적일지언정 인간의 ‘관계’가 이어지기 때문이 아닐까. 척이 절대고독과 사투하는 영화속 시간은 무려 4년.사람얼굴을 그려넣은 배구공 ‘윌슨’을 말벗삼아 망망대해를 탈출하기까지의 장면장면들은 재난액션 이상의 긴장감을 안겨준다. 행크스는 후반의 수척해진 캐릭터를 소화하려고 무려 22.7㎏을 감량했다.지난 21일 발표한 제58회 골든글로브상에서 이 작품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아카데미상에서도 유력후보로 들먹여진다.3일 개봉. 황수정기자
  • 배우 최민식 아태영화제 ‘해피엔드’로 남우주연상

    영화 ‘해피엔드’(감독 정지우)의 남자주인공 최민식이 11일 베트남하노이에서 막내린 제14회 아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그가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 특징있는 연기로 인기를 얻었던 최민식은 지난해 ‘쉬리’로 스타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한국은 또 이번 영화제에서 ‘춘향뎐’의 임권택 감독이 심사위원들이 추천한 특별상을,‘오 수정’의 홍상수 감독이 각본상을 각각 받았다.아시아태평양지역 17개 회원국이 참가한 이 영화제에 한국은 모두 4편의 영화를 출품했었다.
  • 원로배우 장동휘씨 춘사영화예술인상 수상

    원로 영화배우 장동휘(81·) 씨가 제8회 춘사 영화 예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춘사 영화예술상 수상위원회는 27일 쉐라톤워커힐호텔 무궁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에 명필름의 ‘공동경비구역JSA’를,심사위원 특별상에 류승완 감독의 저예산 독립영화 ‘죽거나나쁘거나’를 선정했다.다음은 그밖의 수상자 명단. ▲감독상 박찬욱(공동경비구역 JSA)▲기획상 이태원 태흥영화사 사장(춘향뎐)▲창작각본상 이창동 감독(박하사탕)▲여우주연상 전도연(해피엔드)▲남우주연상 설경구(박하사탕)▲여우조연상 김성녀(춘향뎐)▲남우조연상 신하균(공동경비구역)▲촬영상 정일성(춘향뎐)▲조명상 이민부(춘향뎐),임재영(공동경비구역)▲음악상 조영욱(공동경비구역)▲기술상 김상만 오상만(공동경비구역),김철석(인정사정 볼것없다)▲신인감독상 김정권(동감),김기영(진실게임)▲신인촬영상 홍경표(시월애)▲특별연기상 이무정(진실게임)▲새얼굴 여자연기상 이지현(미인)▲새얼굴 남자연기상 유지태(동감)황수정기자 sjh@
  • 왕가위 감독 “부산영화제 높은 영화제 수준 감지”

    제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마지막 초대손님은 폐막작 ‘화양연화’팀이었다.폐막을 하루 앞둔 지난 13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씨네시티극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왕가위 감독은 “세계적 행사로 발돋움하고있는 부산국제영화제에 폐막작으로 선정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인사했다. 주연배우 장만옥과 양조위도 인삿말을 덧붙였다.‘화양연화’를 “아주 특별한 영화”라고 먼저 운을 뗀 장만옥은 “흔치 않은 배역이라15개월동안 무척 열심히 찍었는데,돌이켜보면 촬영과정이 모두 특별했던 것같다”고 말했다.감기때문에 다소 안색이 불편한 양조위는 “상영작 목록을 훑어보고 높은 영화제 수준을 감지할 수 있었다”고짤막하게 소감을 밝혔다. ‘화양연화’는 왕가위 감독의 7번째 작품.60년대 홍콩을 한쌍의 남녀와 그 주변인물들을 통해 투사한 영화는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뜻하는 영화제목처럼 개인적으로 그러했던 순간을 묻자 장만옥은 “바로 지금이가장 아름다운 시절이라고 생각하며,항상그런 마음으로 살아갈 것”이라고 했다. 30여분동안 진행된 인터뷰는 감독의 유머 덕분에 시종 화기애애했다. 왜 항상 검은 안경을 쓰고다니냐는 질문에는 “몸의 일부이며 피부같은 것”이라며 익살맞게 받아쳤다.좌우에 나란히 앉은 두 배우를 “최고”라고 칭찬한 그는 또 “캐스팅을 먼저한 다음 배우에 맞게끔스토리를 만들어갔다”고 제작 뒷얘기를 들려주기도 했다.그와 장만옥은 이번 방한이 처음이고,양조위는 두번째.영화는 오는 21일 국내개봉한다. 부산 황수정기자 sjh@
  • 백악관 드라마 ‘서관’ 에미상 휩쓸어

    [로스앤젤레스 AFP 연합] 미국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백악관의 서관에서 벌어지는 일을 소재로 한 텔레비전 드라마 ‘서관(西館;The West Wing)’이 마피아 얘기를 다룬 ‘더 소프라노스(The Sopranos)’를제치고 제52회 에미상을 석권했다. ‘서관’은 10일 텔레비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녀조연상을 비롯한 9개 부문의 상을 수상해 1개 부문에 그친‘더 소프라노스’를 제치고 미국 최고의 드라마로 평가됐다. ‘서관’의 9개 부문 수상은 ‘ER’과 ‘힐 스트리트 블루스’가 방송 첫해에 세운 8개 부문 수상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서관’은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백악관 건물의 이름으로 클린턴대통령과 르윈스키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곳으로 알려진 뒤 유명해졌다. 대통령의 언론담당 보좌관 C J 크레그역을 맡은 앨리슨 재니는 드라마 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고 대통령 연설문 작성자 토비 지글러역을 맡은 리처드 시프는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서관’은 또 작가인 릭 클리블랜드가 각본상을 받고 토머스 슐램이 연출상을 받는 등 드라마 부문의 주요 상을 휩쓸었다. 케이블 TV인 HBO로 방송되는 ‘더 소프라노스’는 ‘서관’처럼 금년도 에미상의 18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나 뉴저지 마피아 보스 토니 소프라노 역을 맡은 제임스 갠돌피니가 혼자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는데 그쳤다.
  • 새 비디오/ ‘허공에의 질주’

    영화 ‘아이다호’에서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과 마음의 고향 아이다호를 갈구하던 젊은이,리버 피닉스.‘허공에의 질주’(원제 RunningOn Empty)에서는 베니스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고 23세로 요절한 성격파 배우 리버 피닉스를 다시 만날 수 있다. 부초처럼 떠돌아다녀야 하는 도피자 가족의 아픔을 그린 이 영화는흔히 접하는 미국산 영화들과는 다른 미덕을 갖추고 있다.무엇보다사회운동 자체를 여과없이 소재로 끌어들였다는 점이 그렇고,이를 액션도 아닌 가족드라마로 만들었다는 점이 또 그렇다. 네이팜탄 사용을 반대해 군사실험실을 폭파한 아더와 애니 부부는 두아들과 함께 FBI에 쫓기며 숨어산다.6개월에 한번씩 이름과 머리색깔,눈동자 색깔까지 바꾸며 미래없이 도피생활을 하던 이들 가족에게더 큰 시련이 닥친다.고교생인 큰 아들 대니(리버 피닉스)의 피아노재능을 발견한 음악교사 필립스는 줄리어드 진학을 권하고, 갈등하던아더 가족은 아들의 장래를 위해 독립을 허락한다. 밖으로 소리가 새어나갈까봐 소리나지 않는 건반을 두드리는 대니,다시 만날 기약없이 끝내 이별하는 가족이야기가 콧등을 시큰하게 만든다.가족애 속에 얼핏얼핏 묻어나는 사회성 짙은 메시지는 80년대쯤국내 개봉됐더라면 주목받았을 듯하다.‘오리엔탈 특급작전’을 연출한 시드니 루멧 감독의 88년작.워너홈 비디오 출시. 황수정기자
  • 부천영화제 어제 폐막

    제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최고의 영예인 작품상을 스페인 영화 ‘어글리 우먼’(감독 미구엘 바르뎀)에게로 돌리고 21일 폐막됐다.남우주연상은 ‘최후의 연인들’의 파스칼 그레고리(벨기에)가,여우주연상은 ‘위치 크래프트’의 사라 도그 아스지스도터(아이슬란드)가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감독상에는 ‘올빼미의 성’의 시노다 마사히로 감독(일본) ▲관객상에는 ‘투발루’(독일) ▲단편영화 대상에는 ‘페스트’(독일) ▲단편심사위원상에는 ‘백작부인’(영국) ▲단편영화 관객상에는 ‘블랙 엑스엑스엑스마스’(영국)가 선정됐다. 영화제 심사위원단(위원장 신상옥)은 ‘어글리 우먼’이 “작품의 완성도와관객에 대한 호소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부천영화제가 추구하는 젊은 실험정신에도 부합했다”고 밝혔다.이 작품은 경찰서장이 토막살인사건을 수사해가는 과정에서 접하게 되는 엽기적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황수정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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