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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눈에 띄었던 한국영화 11편 vs ‘칸’에 빛나는 마스 미켈센 특별전

    작년 눈에 띄었던 한국영화 11편 vs ‘칸’에 빛나는 마스 미켈센 특별전

    이달 영화 팬들에게 두 개의 영화 기획전이 찾아간다. 최근 1년간 엄선된 한국 영화를 소개하는 시네마테크 KOFA 기획전과 배우 마스 미켈센의 대표작을 돌아보는 CGV 무비꼴라주의 ‘이달의 배우 기획전’이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오는 16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시네마테크 KOFA 1관에서 기획전 ‘시네마테크 KOFA가 주목한 2013 한국 영화’를 개최한다. 2012년 12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개봉한 한국 영화를 대상으로 영화평론가 등 전문가 11명이 참가해 총 11편을 선정했다. ‘설국열차’ ‘화이’ ‘베를린’ ‘더 테러 라이브’ 등 CJ, 롯데, 쇼박스 등의 국내 3대 투자배급사가 투자, 배급한 상업영화 4편이 선정됐으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우리 선희’ 등 홍상수 감독의 영화 2편도 포함됐다. 다큐멘터리로는 장률 감독의 ‘풍경’, 애니메이션으로는 연상호 감독의 ‘사이비’가 선정됐다. 그 밖에 지난해 선댄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 신연식 감독의 ‘러시안 소설’, 장건재 감독의 ‘잠 못 드는 밤’도 상영된다. CGV 무비꼴라주는 ‘이달의 배우 기획전’에 배우 마스 미켈센을 선정해 오는 6일부터 26일까지 그의 작품을 집중 상영한다. 덴마크 출신인 미켈센은 ‘킹 아더’(2004)로 할리우드에 입성했다. 지난해부터 미국 NBC 드라마 ‘한니발’에서 한니발 렉터 박사로 분해 미드 팬들에게도 사랑받았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그의 깊이 있는 내면 연기가 돋보이는 신작 ‘미하엘 콜하스의 선택’을 비롯해 2012년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긴 ‘더 헌트’와 ‘로얄 어페어’ ‘더 도어’ ‘샤넬과 스트라빈스키’ 등 주요작 5편을 볼 수 있다. CGV오리, CGV서면, CGV압구정에서 1주일씩 그의 주요작을 상영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약물 과다복용 사망’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누군가 했더니…

    ‘약물 과다복용 사망’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누군가 했더니…

    할리우드 명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사망 소식이 알려져 국내 팬들에게도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현지 경찰에 따르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2일 오전(현지시간) 뉴욕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지만 현지 언론들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약물 과다복용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P통신은 익명의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발견 당시 팔에 주사기를 꽂고 있었으며 헤로인으로 보이는 물질이 담긴 비닐 봉투가 옆에 놓여 있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아파트 화장실에서 발견됐으며 동료가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지난 1991년 영화 ‘트리플 보기 온 파 파이브 홀’로 헐리우드에 데뷔해 ‘미션임파서블3’ ‘다우트’ ‘부기나이트’ 등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 연기로 사랑받았다. 2006년에는 소설가 트루먼 카포티의 일생을 다룬 전기영화 ‘카포티’(Capote)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2012년에는 ‘마스터’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도 세 차례 올랐으며 연극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토니상 후보에 세 번 올랐다. 지난해에는 ‘헝거게임2-캣칭 파이어’로 국내 영화팬들에 적잖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또 감독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으며 최근에는 중년 남성의 행복 추구를 다루는 새 코미디 시리즈 ‘해피시’(Happysh) 출연이 결정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화장실에서 충격적인 모습으로 발견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화장실에서 충격적인 모습으로 발견

    ’미션 임파서블3’의 흉악한 국제 암거래상 ‘오웬 데비언’으로 열연해 국내 팬들에게 각인돼 있는 미 할리우드 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사망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2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뉴욕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공식 발표되지 않았으나 현지 언론들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약물 과다복용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P통신은 익명의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시신 상태로 발견 당시 팔에 주사기를 꽂고 있었으며 헤로인으로 보이는 물질이 담긴 비닐 봉투가 옆에 놓여 있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아파트 화장실에서 발견됐으며 동료가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1991년 영화 ‘트리플 보기 온 파 파이브 홀’로 데뷔했다. 이후 ‘미션임파서블3’, ‘다우트’, ‘부기나이트’ 등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 연기로 사랑받았다. 2006년에는 소설가 트루먼 카포티의 일생을 다룬 전기영화 ‘카포티’(Capote)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2012년에는 ‘마스터’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도 세 차례 올랐으며 연극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토니상 후보에 세 번 올랐다. 지난해에는 ‘헝거게임2-캣칭 파이어’에서도 인상 깊은 연기를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황망한 죽음에 허지웅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애도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황망한 죽음에 허지웅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애도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사망 소식이 알려져 국내 팬들에게도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현지 경찰에 따르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2일 오전(현지시간) 뉴욕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지만 현지 언론들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약물 과다복용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P통신은 익명의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발견 당시 팔에 주사기를 꽂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곁에는 헤로인으로 보이는 물질이 담긴 비닐 봉투가 놓여 있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아파트 화장실에서 발견됐으며 동료가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지난 1991년 영화 ‘트리플 보기 온 파 파이브 홀’로 헐리우드에 데뷔해 ‘미션임파서블3’ ‘다우트’ ‘부기나이트’ 등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 연기로 사랑받았다. 2006년에는 소설가 트루먼 카포티의 일생을 다룬 전기영화 ‘카포티’(Capote)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2012년에는 ‘마스터’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도 세 차례 올랐으며 연극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토니상 후보에 세 번 올랐다. 지난해에는 ‘헝거게임2-캣칭 파이어’로 국내 영화팬들에 적잖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또 감독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으며 최근에는 중년 남성의 행복 추구를 다루는 새 코미디 시리즈 ‘해피시’(Happysh) 출연이 결정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영화 평론가 허지웅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황망한 퇴장에 오전 내내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며 그를 추모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죽음에 국내 영화팬들은 “훌륭한 배우였는데 허지웅 말처럼 이렇게 허무하게 떠나다니 슬프다”, “나도 허지웅처럼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허지웅 트윗이 이해가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약물 사망’...발견당시 화장실에서 ‘충격’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약물 사망’...발견당시 화장실에서 ‘충격’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에 빚나는 할리우드 명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사망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현지 경찰에 따르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2일 오전(현지시간) 뉴욕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지만 현지 언론들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약물 과다복용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P통신은 익명의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발견 당시 팔에 주사기를 꽂고 있었으며 헤로인으로 보이는 물질이 담긴 비닐 봉투가 옆에 놓여 있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아파트 화장실에서 발견됐으며 동료가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지난 1991년 영화 ‘트리플 보기 온 파 파이브 홀’로 헐리우드에 데뷔해 ‘미션임파서블3’ ‘다우트’ ‘부기나이트’ 등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 연기로 사랑받았다. 2006년에는 소설가 트루먼 카포티의 일생을 다룬 전기영화 ‘카포티’(Capote)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2012년에는 ‘마스터’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도 세 차례 올랐으며 연극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토니상 후보에 세 번 올랐다. 지난해에는 ‘헝거게임2-캣칭 파이어’로 국내 영화팬들에 적잖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또 감독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으며 최근에는 중년 남성의 행복 추구를 다루는 새 코미디 시리즈 ‘해피시’(Happysh) 출연이 결정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화장실에서 충격적인 시신으로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화장실에서 충격적인 시신으로

    할리우드 명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사망했다. 그의 명연기를 기억하고 있는 팬들은 패닉에 가까운 충격을 받았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2일 오전(현지시간) 뉴욕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언론들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약물 과다복용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P통신은 익명의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발견 당시 팔에 주사기를 꽂고 있었으며 헤로인으로 보이는 물질이 담긴 비닐 봉투가 옆에 놓여 있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아파트 화장실에서 발견됐으며 동료가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지난 1991년 영화 ‘트리플 보기 온 파 파이브 홀’로 헐리우드에 데뷔해 ‘미션임파서블3’ ‘다우트’ ‘부기나이트’ 등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 연기로 사랑받았다. 2006년에는 소설가 트루먼 카포티의 일생을 다룬 전기영화 ‘카포티’(Capote)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2012년에는 ‘마스터’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도 세 차례 올랐으며 연극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토니상 후보에 세 번 올랐다. 지난해에는 ‘헝거게임2-캣칭 파이어’로 국내 영화팬들에 적잖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뉘른베르크 재판’ 주연 막시밀리안 셸

    [부고] ‘뉘른베르크 재판’ 주연 막시밀리안 셸

    영화 ‘뉘른베르크 재판’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막시밀리안 셸이 별세했다. 83세. AP통신에 따르면 셸의 대리인 파트리시아 바움바우어는 1일(현지시간) 고인이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병원에서 급환으로 간밤에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폐렴으로 키츠뷔헬에 있는 병원에 열흘간 입원했다가 퇴원했다. 오스트리아 빈 태생으로 1952년 데뷔한 셸은 할리우드 진출 후 두 번째 출연작인 거장 스탠리 크레이머 감독의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나치 전범인 피고인 측 한스 롤페 변호사 역을 맡아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1962년 아카데미상 수상 후에도 1970년 중반 나치 시대를 소재로 한 작품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헤로인 담긴 봉투 발견”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사인은?

    “헤로인 담긴 봉투 발견”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사인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사인은?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46세의 나이로 사망해 전 세계 영화애호가들에게 슬픔을 안겼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시 소재 자신의 아파트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현지 언론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발견된 당시 이미 숨을 거둔 상태로 욕실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발견 당시 고인의 곁에 헤로인으로 보이는 약물이 든 봉투가 있었다”며 약물 과다복용을 사망 원인으로 지목했다. 사망한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1991년 영화 ‘트리플 보기 온 파 파이브 홀’로 데뷔한 뒤 ‘미션 임파서블3’, ‘다우트’, ‘헝거게임:캣칭 파이어’등에 출연했다. 2005년에는 소설가 트루먼 카포티의 전기영화 ‘카포티’(Capote)로 제7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안타깝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약물 중독이 원인인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할리우드의 별이 또 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23년간의 금욕이 깨지자..‘결과 충격’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23년간의 금욕이 깨지자..‘결과 충격’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현지 언론들에 의하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헤로인이 담긴 봉투가 발견됐고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팔에는 주사기가 꽂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그가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지난해 한 인터뷰에서 23년간의 금욕을 깨고 다시 약물을 복용하기 시작했으며 헤로인 복용으로 재활시설에 입소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정말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이었는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약물이 무섭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왜 다시 약물을 시작해서”,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좋은 곳으로 가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3’ 등에서 개성 강한 연기로 많은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06년에는 ‘카포티’(Capote)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또 2012년에는 ‘마스터’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헝거게임2’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충격…“약물 과다복용인 듯”

    ‘헝거게임2’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충격…“약물 과다복용인 듯”

    할리우드 명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사망 소식이 알려져 국내 팬들에게도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현지 경찰에 따르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2일 오전(현지시간) 뉴욕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지만 현지 언론들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약물 과다복용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P통신은 익명의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발견 당시 팔에 주사기를 꽂고 있었으며 헤로인으로 보이는 물질이 담긴 비닐 봉투가 옆에 놓여 있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아파트 화장실에서 발견됐으며 동료가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지난 1991년 영화 ‘트리플 보기 온 파 파이브 홀’로 헐리우드에 데뷔해 ‘미션임파서블3’ ‘다우트’ ‘부기나이트’ 등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 연기로 사랑받았다. 2006년에는 소설가 트루먼 카포티의 일생을 다룬 전기영화 ‘카포티’(Capote)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2012년에는 ‘마스터’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헝거게임2-캣칭 파이어’로 국내 영화팬들에 적잖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죽음에 영화팬들 충격…‘헝거게임’ 시리즈 어떻게 되나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죽음에 영화팬들 충격…‘헝거게임’ 시리즈 어떻게 되나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사망 소식이 알려져 국내 팬들에게도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현지 경찰에 따르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2일 오전(현지시간) 뉴욕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지만 현지 언론들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약물 과다복용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P통신은 익명의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발견 당시 팔에 주사기를 꽂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곁에는 헤로인으로 보이는 물질이 담긴 비닐 봉투가 놓여 있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아파트 화장실에서 발견됐으며 동료가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지난 1991년 영화 ‘트리플 보기 온 파 파이브 홀’로 헐리우드에 데뷔해 ‘미션임파서블3’ ‘다우트’ ‘부기나이트’ 등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 연기로 사랑받았다. 2006년에는 소설가 트루먼 카포티의 일생을 다룬 전기영화 ‘카포티’(Capote)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2012년에는 ‘마스터’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도 세 차례 올랐으며 연극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토니상 후보에 세 번 올랐다. 지난해에는 ‘헝거게임2-캣칭 파이어’로 국내 영화팬들에 적잖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또 감독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으며 최근에는 중년 남성의 행복 추구를 다루는 새 코미디 시리즈 ‘해피시’(Happysh) 출연이 결정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죽음에 국내 영화팬들은 “연기 잘 하는 배우였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떠나다니 슬프다”, “미션 임파서블3에서 인상 깊었는데 아깝다”, “헝거게임 시리즈는 어떻게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재, 송강호에 손짓으로 인사했다”

    “이정재, 송강호에 손짓으로 인사했다”

    23일 한 매체는 22일 열린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배우 이정재가 바로 앞에 있던 배우 송강호를 외면한 채 주위사람들에게만 인사를 한 뒤 송강호를 그냥 지나쳤다고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이에 대해 한국영화기자협회(영기협)는 보도자료를 통해 “송강호와 이정재는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고 손짓과 눈인사를 나눴으며 이를 가까운 자리에 앉았던 기자들과 영화 관계자 등 참석자들이 밝혔다. 일부 매체의 보도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정재가 일정이 늦어져 시상식이 시작된 오후 7시께 급히 식장에 들어와 송강호와 손짓 및 눈인사로 대신할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송강호의 소속사 측은 “송강호는 이정재가 인사를 했다고 말했다. 최근 시상식에서도 자주 만나고 사적으로 절친한 관계인데 이런 보도가 나와 당혹스럽다”고 전했다. 이정재 소속사 측도 “사실이 아니다”고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한편 ‘올해의 영화상’에서 송강호는 ‘변호인’으로 남우주연상을, 이정재는 ‘관상’으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정재 인사논란, 송강호만 쏙 빼놓고 인사? 단체사진 보니..

    이정재 인사논란, 송강호만 쏙 빼놓고 인사? 단체사진 보니..

    ‘이정재 인사논란’ 배우 이정재(40)의 인사논란에 한국영화기자협회(영기협)가 해명에 나섰다. 23일 한 매체는 22일 열린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이정재가 바로 앞에 있던 배우 송강호(47)를 외면한 채 주위사람들에게만 인사를 한 뒤 송강호를 그냥 지나쳤다고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이정재의 이같은 태도에 송강호가 불편한 심기를 표정에 내비쳤다는 것. 이정재 인사 논란에 대해 영기협은 보도자료를 통해 “송강호와 이정재는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고 손짓과 눈인사를 나눴으며 이를 가까운 자리에 앉았던 기자들과 영화 관계자 등 참석자들이 밝혔다. 일부 매체의 보도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정재가 일정이 늦어져 시상식이 시작된 오후 7시께 급히 식장에 들어와 송강호와 손짓 및 눈인사로 대신할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정재 인사논란에 송강호의 소속사 측은 “송강호는 이정재가 인사를 했다고 말했다. 최근 시상식에서도 자주 만나고 사적으로 절친한 관계인데 이런 보도가 나와 당혹스럽다”고 전했다. 이정재 소속사 측도 “사실이 아니다”고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네티즌들은 “이정재 인사논란, 좋아하는 배우인데 안타깝다”, “이정재 인사논란, 사진 보니 오해할 만 해”, “이정재 인사논란, 영기협의 해명을 믿고 싶다”, “매너 좋은 이정재가 공식석상에서 그럴 리가 없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의 영화상’에서 송강호는 ‘변호인’으로 남우주연상을, 이정재는 ‘관상’으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이정재 인사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기협 “이정재 송강호에 눈인사 했다”

    영기협 “이정재 송강호에 눈인사 했다”

    23일 한 매체는 22일 열린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배우 이정재가 바로 앞에 있던 배우 송강호를 외면한 채 주위사람들에게만 인사를 한 뒤 송강호를 그냥 지나쳤다고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이에 대해 영기협은 보도자료를 통해 “송강호와 이정재는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고 손짓과 눈인사를 나눴으며 이를 가까운 자리에 앉았던 기자들과 영화 관계자 등 참석자들이 밝혔다. 일부 매체의 보도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정재가 일정이 늦어져 시상식이 시작된 오후 7시께 급히 식장에 들어와 송강호와 손짓 및 눈인사로 대신할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송강호의 소속사 측은 “송강호는 이정재가 인사를 했다고 말했다. 최근 시상식에서도 자주 만나고 사적으로 절친한 관계인데 이런 보도가 나와 당혹스럽다”고 전했다. 이정재 소속사 측도 “사실이 아니다”고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한편 ‘올해의 영화상’에서 송강호는 ‘변호인’으로 남우주연상을, 이정재는 ‘관상’으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상식서 ‘골든글로브’ 부여잡은 두 女배우

    시상식서 ‘골든글로브’ 부여잡은 두 女배우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수상작과 수상자들에 관한 관심 이외에도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들이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올리는 무대 뒤 상황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 뒷 상황 중 가장 관심을 끄는 배우는 미국 인기 드라마 ‘빅뱅이론’에서 페니 역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칼리 쿠오코(28). 최근 2세 연하 테니스 선수인 라인언 스위팅과 결혼한 그녀는 현재 같은 작품에서 활동 중인 배우 멜리사 로치(33)와 다소 야한 포즈로 촬영한 사진을 “골든글로브(시상식을 뜻함)에서 우리의 골든글로브(여자 가슴을 뜻함)를 잡고 있다”는 재치 있는 설명과 함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그녀가 스타일리스트 타라 스웨넌과 함께 찍은 두 번째 사진에서는 조금 뒤편에서 모델 하이디 클룸이 재미있는 포즈로 ‘포토밤’(사진촬영 중 의도하지 않은 장면이나 일부러 사진에 찍히려고 뛰어든 모습이 찍히는 상황)을 연출했다. TV시리즈 작품상 코미디 뮤지컬 부문 후보에 오른 ‘빅뱅 이론’과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짐 파슨스는 ‘브루클린 나인-나인’과 그 작품에 출연한 앤디 샘버그에 밀리고 말았다. 사진=칼리 쿠오코/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예술영화·추억의 영화 24편 올 한해 저물기 전에 만나보자

    예술영화·추억의 영화 24편 올 한해 저물기 전에 만나보자

    저물어 가는 2013년, 올 한 해 동안 주목받은 예술영화 화제작과 함께 차분히 되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20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예술영화관 씨네코드 선재에서는 ‘2013 씨네코드 선재의 마지막 프로포즈’ 기획전을 개최한다. 한 해 동안 개봉된 영화 가운데 스크린으로 다시 보고 싶은 작품 혹은 극장에서 만난 시간이 짧아 아쉽게 놓쳤던 작품들을 모아 상영하는 행사로 모두 24편의 영화가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영화들이 대거 상영된다. 제69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한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마스터’, 제38회 세자르영화제 4개 부문을 석권한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러스트 앤 본’, 제38회 새턴 어워즈에서 최우수 각본상과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제프 니콜스 감독의 ‘테이크 쉘터’, 제23회 유럽영화상 관객 선정상으로 최우수 유럽영화상을 수상한 자코 반 도마엘 감독의 ‘미스터 노바디’ 등 해외 유수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한꺼번에 만나 볼 수 있다. 올해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의 활약이 두드러진 만큼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국내 예술 영화 6편도 상영된다. 한국영화로는 처음으로 선댄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화제의 영화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아이들이 만나 음악으로 소통하기까지의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다큐 ‘안녕?! 오케스트라’, 하반기 다양성 영화의 대표 흥행작으로 손꼽히는 홍상수 감독의 15번째 장편 영화 ‘우리 선희’, 장애와 노인·양심적 병역 거부라는 주제를 풀어낸 옴니버스 인권영화 ‘어떤 시선’까지 평단과 대중에게 호평을 얻은 최고의 화제작들이 상영된다. 연말 시즌에 어울리는 따뜻한 감성의 로맨틱 코미디와 삶의 성찰을 담은 영화도 대거 만나 볼 수 있다. 두 남녀에게 20년 동안 반복되는 특별한 하루를 담은 멜로 영화 ‘원데이’, 우디 앨런 감독이 파리에 이어 로마에서 일어나는 짜릿한 일탈을 그린 ‘로마 위드 러브’, 인생의 변화를 맞이한 4인의 음악인들을 통해 삶과 예술 세계를 그린 ‘마지막 4중주’, 아버지와 아들의 반복되는 운명을 그린 영화로 할리우드의 대세남 라이언 고슬링이 출연한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가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중경삼림’ ‘동사서독 리덕스’ ‘일대종사’ 등 왕자웨이 감독의 영화들과 ‘빨간머리 앤:그린게이블로 가는 길’ ‘언어의 정원’ 등 애니메이션 명작도 관객들과 만난다. 자세한 상영작 정보는 씨네코드 선재의 홈페이지(http://cafe.naver.com/artsonjearthall)를 참조하면 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영화 ‘관상’ 대종상 주요 6개 부문 휩쓸어

    영화 ‘관상’ 대종상 주요 6개 부문 휩쓸어

    영화 ‘관상’이 제 50회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등 6개 부문을 휩쓸었다.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은 ‘관상’의 송강호와 ‘7번방의 선물’의 류승룡이 공동수상했으며, 여우주연상은 ‘몽타주’의 엄정화에게 돌아갔다. ‘관상’은 감독상(한재림), 남우조연상(조정석), 인기상(이정재), 의상상 등 6관왕을 차지했고, ‘7번방의 선물’은 기획상, 시나리오상, 심사위원특별상(갈소원)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지난해 ‘광해’가 15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던 것에 비하면 나름대로 공정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흥행작 위주로 상을 나눠주기 했다는 비난은 면하기 어렵게 됐다. 한편 화제작이었던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는 편집상과 미술상, 류승완 감독의 ‘베를린’은 촬영상과 조명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 신인남우상은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김수현, 신인여우상은 ‘짓’의 서은아, 신인감독상은 ‘내가 살인범이다’를 연출한 정병길 감독이 받았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장기하, 대종상영화제서 갈소원에 돌발행동…‘관객수 912만’ 관상 6관왕

    장기하, 대종상영화제서 갈소원에 돌발행동…‘관객수 912만’ 관상 6관왕

    인디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장기하(31)가 대종상 기념공연 도중 아역배우 갈소원(7)에게 ‘깜짝 대시’를 하는 돌발행동을 벌였다.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0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2부 시작 무대에서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은 ‘그렇고 그런 사이’로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축하무대에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르자 장기하는 무대 아래로 내려갔고, 객석에 앉아있는 ‘7번방의 선물’ 아역배우 갈소원에게 가까이 다가가 노래를 불렀다. 특히 장기하의 갑작스러운 돌발행동에 갈소원은 부끄러운 듯 몸을 움츠렸고 이를 본 다른 배우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갈소원은 제50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7번방의 선물’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영화 ‘관상’이 최우수작품상 등 주요 부문을 싹쓸이하며 6관왕에 올랐다. 현재 영화진흥위원회가 집계한 ‘관상’의 관객수는 912만명이다. ‘관상’의 주연배우 송강호는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잭 니컬슨-메릴 스트리프, 촬영장서 충동적 성관계

    잭 니컬슨-메릴 스트리프, 촬영장서 충동적 성관계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인 잭 니컬슨과 메릴 스트리프가 20여년전 영화 촬영현장에서 성관계를 나눴다는 폭로가 나와 현지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9일 전기작가 마크 엘리엇의 새 전기 ‘니컬슨’을 인용해 이들이 1987년 영화 ‘엉겅퀴꽃’(Ironweed) 촬영장에서 충동적으로 성관계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전기에 따르면 니컬슨과 스트리프는 1985년 영화 ‘제2의 연인’(Heartburn)을 찍으며 처음 만났다. 스트리프는 촬영이 끝날 때쯤 호텔방까지 찾아온 니컬슨을 쫓아내며 “다시는 같이 영화를 찍지 않겠다”고 단언했다고 한다. 하지만 2년 뒤 엉겅퀴꽃 촬영 현장에서 다시 만난 이들은 촬영장 캠핑카에서 극적인 관계를 맺게 됐다. 영화 엉겅퀴꽃은 거리의 부랑자 프란시스(잭 니콜슨 분)와 피아니스트이자 가수였던 헬렌(메릴 스트립 분)의 사랑과 삶을 다룬 영화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윌리엄 케네디의 ‘내가 너를 사랑한 도시’(Ironweed)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영화를 통해 잭 니컬슨은 13회 제13회 LA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과 제52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을 수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 In&Out] 국고지원 끊긴 대종상영화제 순항할까

    법적 분쟁과 공정성 시비 등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대종상영화제가 다음 달 1일 열린다. 올해로 50회를 맞았지만 국고 지원이 중단되는 등 영화제의 순항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이번 대종상영화제에는 예심을 통해 총 21작품이 본심에 진출했다. ‘7번방의 선물’과 ‘관상’ ‘설국열차’ ‘고령화가족’ ‘신세계’ 등 다섯 작품이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남우주연상에는 류승룡(‘7번방의 선물’)과 송강호(‘관상’), 이정재(‘관상’), 황정민(‘신세계’·‘전설의 주먹’)이, 여우주연상에는 갈소원(‘7번방의 선물’), 윤여정(‘고령화가족’), 장영남(‘공정사회’), 엄정화(‘몽타주’), 문정희(‘숨바꼭질’)가 후보로 선정됐다.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본심을 진행해 심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대종상영화제가 올해 무사히 진행될지는 단언하기 어렵다. 우선 영화제 운영을 맡은 한국영화인총연합회가 법적 분쟁에 휘말려 2억원 상당의 지원금이 올해는 지급되지 않았다. 국고 지원 사업을 맡은 영화진흥위원회 관계자는 28일 “지원금이 지급될 경우 영화제에 쓰이지 못하고 법원에 압류될 가능성이 있어 지급하지 못했다”면서 “올해 추가 공고를 통해 지급하더라도 남은 사업 비용이 적어 소급금은 지난해보다 훨씬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지난해 ‘광해, 왕이 된 남자’가 15개 부문을 휩쓸며 불거진 공정성 논란을 해소할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영화제 측은 일반인 심사위원 제도를 보완해 공정성을 담보하겠다고 했지만 심사위원 수가 늘어난 것만으로 객관적인 평가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사회자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던 배우 박중훈이 참가 의사를 번복한 점도 논란을 더했다. 또 영화제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 소송에서 패소한 권동선 전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장이 법원에 항고를 제기할 수도 있어 영화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배경헌 기자 bae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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