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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현 경기도의원, 용인시 고령장애인쉼터 개소식 참석

    최종현 경기도의원, 용인시 고령장애인쉼터 개소식 참석

    “장애와 고령의 이중적 위험에 놓여 있는 고령장애인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합니다.” 최종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17일 용인시 고령장애인쉼터(용인시 고림동 소재) 개소식에 참석했다. 최종현 의원은 “고령장애인은 건강 문제를 비롯해 직업을 포함한 사회적 활동에서의 제약이 높아질 위험성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 일반 장애인이나 노인과 달리 복합장애, 지체와 정신장애 등이 함께 나타남에 따라 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고령장애인의 자립과 생활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지원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장애인은 현실적으로 장애인복지관이나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을 이용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따라 고령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 추진과 건강, 사회참여, 안전 등 영역별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며 “오늘 개소하는 용인시 고령장애인쉼터가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고령장애인들의 복지향상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제도적, 재정적 지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 고 덧붙였다. 최종현 의원은 지난해 5월 ‘경기도 고령장애인 지원 조례’를 제정해 각종 지원사업 추진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고령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는 ‘고령장애인 쉼터’ 사업을 위해 5개시(용인, 남양주, 안성, 의왕, 평택)에 1개소 당 3000만원씩, 모두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50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 사회참여, 안전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양유업 가족 등기이사 사임에 지분 매각도 검토... ‘쇄신 의지’ 몇 점?

    남양유업 가족 등기이사 사임에 지분 매각도 검토... ‘쇄신 의지’ 몇 점?

    ‘불가리스’ 논란으로 지난 4일 사퇴한 홍원식(71) 전 남양유업 회장이 주식 지분 매각을 검토하는 등 지배구조 개선에 나선다. 최대 주주인 홍 전 회장의 일가는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나기로 했지만 홍 전 회장이 자신의 등기이사 사퇴 여부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아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17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홍 전 회장은 남양유업 비상대책위원회의 지배구조 개선 요청에 대해 “현 이사회 내에 대주주 일가인 지송죽, 홍진석 이사 2명은 등기이사에서 사임하고,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 확대를 이사회에 요청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대주주 지분구조까지 새로운 남양으로 출범하기 위한 모든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홍 전 회장이 사퇴한 이후 지난 7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에 배제된 두 이사는 홍 전 회장의 모친인 지송죽(93) 이사와 장남인 홍진석(45) 이사다. 홍 이사는 지난달 말 회삿돈 횡령 혐의로 보직 해임됐다. 이로써 남양유업 사내이사는 홍 전 회장과 지난 3일 사의를 표명한 이광범 전 대표이사 상무만 남는다. 이 전 대표는 후임 경영인이 선정되기 전까지만 직을 맡기로 했다. 홍 전 회장은 회장직은 사임했지만 남양유업의 지분 51.68%를 보유한 대주주이자 사내이사로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그의 부인과 동생 등 일가 주식을 합하면 홍 전 회장 일가 지분은 53.08%에 이른다. 회장직 사퇴라는 ‘강수’에도 여론이 쇄신안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하는 이유다. 앞서 홍 전 회장은 이달 초 기자회견을 열고 불가리스에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는 것처럼 과장 홍보해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직접 사과하면서 ‘회장직에서 물러나고 자식에게 경영권도 물려주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남양유업은 2013년 본사 직원의 대리점 갑질, 2019년 외조카 황하나씨의 마약 의혹 등 각종 이슈에 휘말리다가 최근 불가리스 사태를 기점으로 경찰 수사(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 세종공장 2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 등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김포서 환승 없이 여의도·용산 간다

    김포서 환승 없이 여의도·용산 간다

    수도권 서부 통근문제 상당 부분 해소 강남까진 연결 안 돼 불만 여전할 수도 국토교통부가 경기 김포에서 부천을 연결하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노선)를 서울 여의도나 용산까지 연장 운행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국토부가 구상 중인 방안은 부천에서 여의도나 용산까지는 GTX-B 노선(인천 송도~경기 남양주 마석) 선로를 같이 쓰는 방식이다. 이 방안대로라면 김포나 검단에서 GTX-D 열차를 타고 환승 없이 여의도나 용산까지 이동할 수 있다. 특히 김포·검단 주민의 통근 지역이 서울 마포구나 영등포구 등에 집중돼 있어 수도권 서부 주민의 통근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국토부는 보고 있다. 그러나 김포~서울 강남, 혹은 경기 하남시 구간 연결을 원하는 경기도나 인천시의 노선보다 대폭 축소된 것이라서 주민들의 반발을 잠재우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GTX-D 노선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안과 달리 김포 장기∼부천종합운동장만을 연결하는 쪽으로 결정되면서 ‘김부선’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김부선 문제점을 제기하고, 노형욱 국토부 장관은 주민 편의를 반영하는 쪽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토부는 GTX-D 노선이 다른 노선과 만나는 지점엔 환승에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평면 환승’을 도입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다. 그러나 연결 시기나 구체적인 방안은 결정되지 않았다. 국토부는 “서부권 지역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것은 맞지만, 직결 문제는 GTX-B 노선 민자사업자가 정해지면 그쪽과 협의를 해야 하는 사안이라서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연결 방안이 결정돼도 개통 시기는 구체적이지 않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국회-도의회간 정책간담회 주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국회-도의회간 정책간담회 주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명원)는 14일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간 정책·현안 공유 및 소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건설과 교통 분야의 경기도의회 의제(건의)를 중심으로 국비 확보 및 입법화를 추진하기 위한 논의와 경기도 주요 현안을 국회에 건의 및 향후 국회와 도의회 간 협력체계 구축을 다뤘다. 조응천 국토위 간사는 “경기도의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도민의 불편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활발한 정책에 대한 논의로 국회와 도의회가 소통하고 협력한다면 도민의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명원 위원장은 “건설교통 분야는 중앙과 지방의 유기적인 협력 없이는 해결이 어려운 부분이 많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가 국회와 도의회가 소통과 협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제안한 분야는 택지개발지구의 페이퍼컴퍼니 단속문제, 국가지원지방도 건설사업 국비의 용도, 하천과 계곡 불법영업행위 근절 방안, 광역버스 준공영제 국고부담 50% 법제화 증액, 화물차 공영차고지 확충 문제 등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의제이다. 이날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주관하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조응천(남양주갑, 국토위 간사) 문정복(시흥갑), 박상혁(김포을) 국회의원 등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 오진택(화성2) 부위원장, 권재형(의정부3) 부위원장을 비롯한 김경일(파주3), 김직란(수원9), 엄교섭(용인2), 원용희(고양5), 조광희(안양5), 추민규(하남2) 의원 등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영흥도 주민 친환경 매립시설 남양주 에코랜드 현장 답사

    인천 영흥도 주민 친환경 매립시설 남양주 에코랜드 현장 답사

    인천시가 옹진군 영흥도를 자체매립지 최종 후보지로 발표한 후 주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영흥도 주민들이 친환경 매립시설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상황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인천시는 옹진군 영흥면 이장단을 비롯해 부녀회와 노인회·반대투쟁위원회 소속 주민 등 20여 명이 경기 남양주시에 있는 남양주 에코랜드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매립시설 방문은 인천시의 자체매립시설 조성사업과 관련해 후보지 지역 주민들에게 친환경 매립시설 운영현황을 직접 보고 확인하게해 이해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지난 4월 28일 충북 충주 민간 매립시설을 방문한데 이어 두 번째 현장 방문했다. 충주의 민간 매립시설은 돔 형식의 밀폐형 지하 매립시설로 운영하고 있으며, 남양주 에코랜드는 인천에코랜드가 추구하는 것처럼 소각재와 불연성 폐기물만을 최종 매립하는 시설이다. 특히, 남양주 에코랜드 내 체육시설과 산책로 등 주민 편익시설이 잘 설치돼 있고, 외부로는 멀지 않은 곳에 주택가가 형성돼 있는 등 주변 지역과 잘 어우러져 있다. 무엇보다 소각 잔재만을 매립해 악취 및 가스발생이 거의 없다. 이날 현장 방문에 나선 영흥도 주민들은 남양주 에코랜드 시설을 통해 친환경 매립시설 운영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인천시가 추진 중인 (가칭) 인천에코랜드는 남양주 에코랜드 장점에 더해 에어돔 형식의 밀폐형 매립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주변 환경과 완벽히 차단해 지역 주민들이 별다른 영향 없이 기존의 주거환경과 일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현장 방문에 참가한 김재홍 영흥면 이장협의회장은 “남양주 에코랜드는 수도권매립지처럼 쓰레기를 직매립하지 않고 소각잔재만 매립하고 있어 냄새도 없고 주변을 주민편익시설로 조성해 공원 같은 느낌이 든다”며 “영흥도가 발전소 가동으로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매립지 문제로 환경이나 교통 등의 피해 가중을 염려했으나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올해 전국 아파트값 매달 1%대 올라… 서울 재건축 여전히 ‘들썩’

    올해 전국 아파트값 매달 1%대 올라… 서울 재건축 여전히 ‘들썩’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률이 관련 통계 집계 이래 가장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는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단지가 아파트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13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값은 지난 1월 1.14%, 2월 1.31%, 1.07%, 4월 1.01%로 4개월 연속 1% 이상 오르면서 누적 상승률이 4.62%에 이르렀다. 지난해 12월(1.34%)까지 포함하면 5개월째 1%대 상승률을 계속하고 있다. 월간 1%대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렇게 장기간 지속한 적은 부동산원이 2003년부터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처음이다. 이런 상승세는 대표적인 민간 주택시세 조사 기관인 KB국민은행 통계로도 확인된다. KB부동산 통계에서 올해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은 1월 1.52%, 2월 1.76%, 3월 1.73%, 4월 1.43%로 역시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해 11월(1.51%)과 12월(1.71%)까지 포함하면 6개월째 1%대의 상승률이 계속되고 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전국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경기 안산시 상록구로 15.74%다. 이어 의왕시(14.69%), 인천 연수구(13.85%), 고양시 덕양구(12.78%), 안산시 단원구(12.14%), 남양주시(11.71%), 양주시(11.01%), 고양시 일산서구(10.51%), 시흥시(10.47%)도 10% 이상의 상승률을 보인다. 경기와 인천이 유례없는 아파트값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 셈이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은 이날 5월 둘째 주(10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이 전주 대비 0.09%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상계·중계동 등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노원구가 지난주 0.21%에 이어 이번 주 0.20% 올라 5주 연속 서울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서초구는 지난주 0.15%에 이어 이번 주 0.19%로 상승 폭을 키우며 노원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서초구는 반포동과 방배동의 재건축 단지와 중대형 아파트가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대중음악 ‘직관’ 사라지니… 장비·현수막·경호업체도 ‘휘청’

    대중음악 ‘직관’ 사라지니… 장비·현수막·경호업체도 ‘휘청’

    남양주에서 음향 및 조명 장비를 대여하는 업체를 운영했던 A씨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수입이 끊기면서 큰 타격을 받았다. 전문 음향 및 조명 장비는 워낙 고가라 기본적으로 대여업체마다 적지않은 빚을 안고 운영한다. 그래서 잠깐이라도 수입이 끊기면 바로 부채의 압박에 짓눌린다. A씨는 초기 어려움을 사채로 막았다. 두어 달이면 코로나19 사태가 지나갈 줄 알았지만 코로나19는 쉽사리 끝나지 않았다. 지난해 6월 중순 행방불명된 A씨는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코로나19로 대중음악 공연업계가 휘청이면서 공연기획사를 포함해 장비 대여업체, 공연장은 물론 현수막 제작업체, 경호업체 등 부대사업들도 큰 타격을 입었다. 대중음악 공연업계는 인원을 100명으로 제한하는 방역 기준을 최소한 연극이나 뮤지컬 등 다른 공연업계와 같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당장 공연이 열리는 숫자가 줄어들면서 매출이 10분의 1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 고기호 인넥스트트렌드 이사는 “공연 예매 사이트 대중음악 부분을 살펴보면 매출이 80~90% 가량이 줄었다. 10% 남짓되는 공연도 코로나 이전 1, 2월달 매출”이라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3월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공연기획사의 지난해 매출은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전인 2019년 대비 평균 18.0%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 동안 공연 장비 대여 업체의 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21.3%, 공연장은 18.0%, 엔터테인먼트사는 34.4%를 기록했다. 이 때문에 대중음악 공연업계에서 업체를 운영하던 대표들은 배달, 대리운전으로 아르바이트하며 업체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 장비를 다룰 줄 알면 다행히 기술자로 취직하기도 한다. 7년간 공연장비 대여일을 했던 남철호 전 대표는 “연매출 평균 2~3억원을 기록하던 회사였는데, 지금은 신용불량자가 돼서 폐업하고 기술자로 일하고 있다”면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나라에서 지원하는 버팀목 자금은 폐업한 사람들에게는 나오지도 않더라”고 토로했다. 이들은 방역본부의 거리두기 방침이 대중음악 공연 업에만 유독 가혹하다고 지적했다. 뮤지컬, 연극, 클래식 등 다른 공연 업은 동반자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는 선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으나 콘서트 등 대중음악 공연은 100명 이하로만 관객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 3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 예정이던 가수 이소라의 콘서트는 취소됐지만 같은 공연장에서 뮤지컬 ‘위키드’는 예정대로 무대에 올랐다. 고 이사는 “대중음악은 비말 감염이라는 편견과 오해 때문에 더 과도한 기준을 적용 받는다”면서 “다른 공연업과 형평성을 맞춰달라”고 말했다. 손지민 기자 sjm@seoul.co.kr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13일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어르신 돌봄에 종사하고 있는 요양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역량강화를 위해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를 설립했다. 문경희 부의장은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의 설치로 장기요양요원들에게 체감도 있는 권익증진 시책을 추진함으로써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요양서비스를 받으시는 어르신들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문 부의장은 2017년 제정된 ‘경기도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조례’를 대표 발의했으며,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책 마련을 요구하며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설치 시급성을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방재율 위원장, 이혜원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원기 의원, 이영봉 의원,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 이화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 요양보호사 등이 함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주 서울시의원, 드라이브 스루 매장 안전과 소통문제 현장서 답을 찾다

    이은주 서울시의원, 드라이브 스루 매장 안전과 소통문제 현장서 답을 찾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지난 12일 공사 중인 「스타벅스 태릉입구역 드라이브 스루」(이하 “스타벅스 태릉입구역 DT”) 매장을 방문해 서울시와 노원구 관계자, 스타벅스 담당자들과 함께 개장 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화랑로 혼잡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현재 공사 중인 매장 진출입구가 좁고 동선이 원활하지 않아 이용 차량 간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진출입 구간이 차 대 차 사고뿐만 아니라 차 대 사람 간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바,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현재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드라이브스루 매장을 이용하는 차량들이 1개 차로를 점유하고 있어 동일로 구간의 차량소통이 어려운 실정”임을 밝히고 “현재 「스타벅스 태릉입구역 DT」 진입구간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장 약 30m 후방에 버스정류소가 위치하고 있어 매장을 이용하는 대기차량의 차선점유로 버스 이용에 불편이 생길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임을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매장이 들어서는 화랑로 구간은 신내IC를 통해 남양주와 구리시에서 유입되는 차량들로 평소에도 통행량이 많은 구간으로 매장 이용차량의 차로점유가 화랑로 본선에 끼칠 영향은 상상이상일 것”임을 강조하면서 서울시와 노원구, 스타벅스 관계자들에게 안전과 소통부분에 대한 예견된 문제점에 대해서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자세로 강도 높은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18년 당시에도 본 의원이 의정활동 중인 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스타벅스커피코리아’와 ‘한국맥도날드(유)’에서 운영 중인 드라이브 스루의 안전대책과 대기차량의 차로 점검을 지적한 바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비대면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민관 모두가 드라이브 스루 매장의 이용안전과 소통개선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드라이브 스루가 차량이용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편의시설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통 호재에 뜨는 경기도 분양 시장…경기 광주 ‘자이’ 등 관심

    교통 호재에 뜨는 경기도 분양 시장…경기 광주 ‘자이’ 등 관심

    봄 성수기 분양 시장이 열리면서 경기권에서 공급 예정인 신규 아파트가 관심을 모은다. 과거 복잡한 교통 환경에 출퇴근 환경이 보장되지 않아 서울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 했지만, 최근에는 가격 경쟁력을 비롯해 교통 환경도 개선됨에 따라 경기권에서 분양하는 신규 아파트에 관심이 뜨겁다.최근 경기도로 주거 러시가 계속됨에 따라 신규 아파트 공급도 계속되는 추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 동안 경기도에서 공급된 아파트 가구수는 61만 6881가구로 서울에서 공급된 17만 7720만 가구와 비교해 3배 이상 많은 가구수가 공급된 바 있다. 화성시 9만 1089가구, 평택시 4만 6203가구, 시흥시 4만 4636가구, 남양주시 3만 9876가구를 비롯해 김포기 2만 8878가구, 광주시 1만 1403가구 등 경기도 내 다양한 도시에서 주택 공급이 이어졌다. 올해도 경기도에서 다양한 분양 물량이 이어진다. 2021년 한해 예정된 신규 분양 아파트는 8만 8882가구로 지난해 공급된 7만 7920가구 보다 많은 가구수가 공급될 예정이다. 1만 가구가 넘는 신규 분양 물량이 예정된 용인시를 비롯해 파주(8488가구), 양주(7171가구), 수원(6780가구), 광주(6758가구) 등에서 대규모 신규 분양 물량이 예정되어 있다. 이처럼 경기권에서 수요가 늘어난 데는 전세난과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으로 서울에 내 집 마련 진입장벽이 높아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공급량이 많은 경기도로의 이주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경기도와 서울을 연결하는 지하철 및 광역버스를 비롯해 경기 남부권에서는 서울로 직접 연결되는 GTX 및 ‘제2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등 교통망이 현실화되면서 서울로의 출퇴근 환경 크게 개선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서울 및 수도권에 집중된 부동산 규제로 전반적인 가격 상승이 일어남에 따라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경기권으로의 이주가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교통망 확충으로 서울 출퇴근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주거 수요가 경기도로 옮겨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에서 주목을 끄는 신규 물량이 있다. GS건설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고산2지구에 들어서는 ‘오포자이 디 오브’를 5월 분양 예정이다. ‘오포자이 디 오브’는 전용면적 62~104㎡, 지하 2층~지상 23층, C-3블록 6개 동 447가구, C-4블록 7개 동 448가구 총 89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2022년 개통 예정인 세종~포천 고속도로 오포 IC가 인접해 서울 접근이 편리하며, 판교와 분당 생활권은 물론 인접한 태전지구 등 경기 광주 중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멀티 생활권을 갖췄다. 단지 인근 초등학교(계획)가 예정되어 있으며, 쾌적한 숲세권 환경을 갖춰 주거 프리미엄이 높게 평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남양주 주상복합 화재는 중식당 가스레인지서 발화”

    경찰 “남양주 주상복합 화재는 중식당 가스레인지서 발화”

    지난달 10일 발생한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사건은 1층 중식당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결론 났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정밀 감식 결과를 정식 통보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국과수는 지난 12일 보내온 감정 결과 회신문에서 “1층 중식당 주방 가스레인지 부분을 발화지점으로 한정할 수 있다”고 했다. 가스레인지에서 어떻게 불이 난 것인지까지는 규명되지 않아 경찰에서 더 조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식당 관계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당시 영업을 잠시 쉬는 브레이크 타임이어서 요리를 하고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식당 안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주방 내부는 찍히지 않았으며, 식당 관계자들이 홀에서 잠을 자거나 쉬고 있는 모습만 확인됐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밝혀내는 것과 별개로 진화에 10시간이 걸리고 재산 피해가 수백억원대에 이를 정도로 큰 만큼 이와 관련한 책임을 규명하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 수사 추이에 따라 건설사 관계자와 주상복합건물 시설관리 담당자 등 최소 3∼4명이 사법처리 대상이 될 전망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피의자로 입건된 사람은 없고, 모두 참고인 신분으로만 조사를 받았다”며 “화재 원인과 피해 확산에 대한 책임 소재를 가려내다 보면 사법처리 대상이 서너 명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10일 오후 4시 25분쯤 남양주시 다산동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 났다. 아파트 4개 동 366가구와 상가 점포 180곳이 유독가스와 화염,그을음으로 큰 피해를 봤다. 100세대 가까이 이재민이 발생했으며,이 중 약 30세대는 화재 발생 한 달이 지났어도 돌아갈 곳이 없다며 항의 시위를 벌였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걸어볼까요, 조선왕릉 숲길 11곳

    조선왕릉 숲길 11곳이 오는 16일부터 열린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구리 동구릉, 남양주 사릉, 화성 융릉과 건릉, 여주 영릉(英陵)과 영릉(寧陵), 서울 의릉, 파주 장릉 등 조선왕릉 숲길을 6월 30일까지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파주 삼릉 ‘작은 연못’ 숲길, 서울 태릉과 강릉 ‘노송’ 숲길, 남양주 광릉 ‘복자기나무’ 숲길은 이번에 처음 일반 관람객을 맞는다. 복자기나무 숲길은 정비 기간을 고려해 다음달 1일 공개한다. 조선왕릉 숲길에는 다양한 휴게 공간이 마련돼 있다. 태릉과 강릉에는 그늘막과 책이 비치된 휴게소가 있고, 융릉과 건릉에는 전통 들꽃을 만끽할 수 있는 ‘들꽃마당’이 펼쳐진다. 동구릉과 사릉에서는 6월 3일부터 24일까지 숲길 치유 프로그램 ‘숲길 산책 쉼’을 선보이고, 태릉에서는 오는 19일 ‘역사와 함께하는 태릉·강릉 숲속 놀이터’를 진행한다. 궁능유적본부는 “하반기 개방을 목표로 동구릉 전통조경학습장, 남양주 광해군묘 숲길, 고양 서오릉 창릉 숲길, 파주 장릉 생태 숲길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숲길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자세한 정보는 조선왕릉 홈페이지(royaltombs.cha.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조선왕릉 숲길 걸어볼까…16일부터 11곳 개방

    조선왕릉 숲길 걸어볼까…16일부터 11곳 개방

    조선왕릉 숲길 11곳이 오는 16일부터 열린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구리 동구릉, 남양주 사릉, 화성 융릉과 건릉, 여주 영릉(英陵)과 영릉(寧陵), 서울 의릉, 파주 장릉 등 조선왕릉 숲길을 6월 30일까지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파주 삼릉 ‘작은 연못’ 숲길, 서울 태릉과 강릉 ‘노송’ 숲길, 남양주 광릉 ‘복자기나무’ 숲길은 이번에 처음 일반 관람객을 맞는다. 복자기나무 숲길은 정비 기간을 고려해 다음달 1일 공개한다. 조선왕릉 숲길에는 다양한 휴게 공간이 마련돼 있다. 태릉과 강릉에는 그늘막과 책이 비치된 휴게소가 있고, 융릉과 건릉에는 전통 들꽃을 만끽할 수 있는 ‘들꽃마당’이 펼쳐진다. 동구릉과 사릉에서는 6월 3일부터 24일까지 숲길 치유 프로그램 ‘숲길 산책 쉼’을 선보이고, 태릉에서는 오는 19일 ‘역사와 함께하는 태릉·강릉 숲속 놀이터’를 진행한다.궁능유적본부는 “하반기 개방을 목표로 동구릉 전통조경학습장, 남양주 광해군묘 숲길, 고양 서오릉 창릉 숲길, 파주 장릉 생태 숲길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숲길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자세한 정보는 조선왕릉 홈페이지(royaltombs.cha.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김경근 의원, 남양주시 공공기관 유치 추진 현황 청취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김경근 의원, 남양주시 공공기관 유치 추진 현황 청취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남양주2)과 김경근 의원(더불어민주·남양주6)은 지난 10일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TF의 추진 현황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문경희 부의장과 김경근 도의원은 “남양주시는 각종 중첩 규제 등으로 지역발전이 저해되어 왔으며, 이는 지역주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갖게 했다.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북부지역 주민들의 권리 확대를 위해 남양주시는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남양주는 도농복합도시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3기 신도시 예정지로 수도권 교통망의 요충지로 부상하고 있으므로 북부의 다른 지역보다 공공기관 이전지로 적합하다. 남양주시와 함께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공공기관 3차 이전 공모에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연구원, 신용보증재단, 여성가족재단, 경제과학진흥원 5개 기관에 지원했으며,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연구원, 신용보증재단, 여성가족재단 4개 기관이 1차 심사에 통과하여 2차 심사 준비 중에 있다. 이번 정담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하여 경기주택도시공사 다산신도시사업단 2층 중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현국 의장 등 경기도의회 의장단,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장현국 의장 등 경기도의회 의장단,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 등 의장단이 11일 ‘제41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일주일 앞두고 광주에 자리한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민주화운동의 희생자를 추모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후 진용복(민주당·용인3)·문경희(민주당·남양주2) 부의장과 함께 집례관의 안내에 따라 추모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한 후 묵념 하는 등 예를 갖춰 참배했다. 이어 윤상원·박관현 열사가 안장돼 있는 묘역을 순회한 뒤 추모관 내 전시공간에서 5·18 기록물을 관람했다. 장현국 의장은 “5.18 민주화운동은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가장 큰 아픔 가운데 하나로 아직 그날의 상처는 아물지 않았다”며 “제41주년을 맞아 5.18 민주화운동 역사를 되짚어 보고 민주화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견본주택 5월 오픈

    화성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견본주택 5월 오픈

    자족도시이자 첨단산업의 메카 경기 화성의 향남지구 인근에 12년 만에 945세대 아파트가 공급된다. 한양은 화성시 향남읍 상신지구(A1-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1개 규모로 전용면적 61~101㎡인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모델하우스를 5월 오픈한다고 밝혔다.‘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는 61㎡(149세대), 66㎡(159세대) 및 67㎡(106세대) 76㎡(137세대)이다. 또, 84㎡(357세대) 및 101㎡(37세대) 등 6개 평형이다. 신혼부부 등 산업단지 인근의 30~40대 직장인들의 수요를 고려해 실용적이고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다수 공급된다. 코리아신탁이 시행을 담당한다.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4베이 설계(일부 세대 제외)로 실내 채광과 통풍도 극대화했고, 커뮤니티 시설로는 코로나 예방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 비즈니스룸, 실내골프연습장, 맘스스테이션, 실내풀장(유아풀) 등도 운영된다. 각 세대별로는 홈네트워크 제어용 월패드를 통한 보안, 제어 가능한 가전용품, 조명과 난방, 환기, 가스 차단 등을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제어한다.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에서 약 2.5㎞ 거리에 경기 서남부권 핵심 전철로 지목된 서해선 복선전철인 향남역(가칭)의 개통이 2022년 예정돼 있다. 또한, 과천~봉담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까지 약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할 수 있고 수원~광명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광명까지도 빠르게 갈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추어져서 단지 인근에 향남 홈플러스, 향남로데오거리, 화성종합경기장 등 여러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상신초, 하길고 등이 위치해 있다. 개발환경으로는 향남 사업지에서 제일 가까운 향남제약단지와 발안산업단지가 있고, 인근 기아자동차 생산공장과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 마도 바이오밸리, k시티,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외에도 산업단지가 즐비하다. 시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향남에는 12년 동안 일반분양단지가 없었고, 브랜드 아파트로서 각종 개발 호재와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입지 특성상 향남지역의 랜드마크가 되어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5월 문을 여는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홍보관은 향남 홈플러스 맞은편인 화성시 향남읍 발안로에 있다. 현재 관심고객등록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견본주택 오픈 이후 방문객 및 청약접수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기의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이후 지배구조 어떻게 바뀔까

    위기의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이후 지배구조 어떻게 바뀔까

    홍 회장 지분 51.68% ‘절대적 경영권’이사회, 소유·경영 분리 방안 논의 주목“비대위 바탕 경영 쇄신 이뤄나갈 것”‘불가리스 사태’로 하차한 홍원식(71) 회장 이후 남양유업의 지배구조에 관심이 쏠린다. 남양유업은 10일부터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결의한 사안이다. 대주주에게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위한 지배구조 개선을 요청하기로 했다. 홍 회장은 남양유업 최대주주로 절대적 경영권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홍 회장은 혼자 회사 지분 51.68%를 보유하고 있다. 부인, 손자 등 특수관계인까지 합치면 53.08%로 올라간다.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홍 회장은 지난해 회사에서 연봉 15억원을 받았는데, 이는 국내 상장사 지분을 50% 이상 확보한 오너 중 최고액이었다. 연매출 1조원을 넘나드는 기업임에도 이사회 구성은 가족 중심적이라는 지적도 받는다. 홍 회장과 모친 지송죽(93) 여사, 아들 홍진석(45) 상무까지 이사회 6명 중 3명이 오너 일가다. 남양유업이 그동안 ‘오너 리스크’로 신음했던 만큼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기대가 크다. 실제로 지난 4일 홍 회장이 사퇴하며 경영권 승계도 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남양유업 주가는 연속 상승으로 시장은 반응했다. 재계에서는 홍 회장의 입김에서 자유로운 외부의 전문경영인 영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태에 같이 책임을 지고 물러난 이광범 대표는 28년간 남양유업에서 총무, 영업 등을 거친 정통 ‘남양맨’이다. 이외에도 이사회에서 총수 일가가 퇴진해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예컨대 권원강 전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회사 지분을 73.10%나 갖고 있지만, 이사회(6명)에 오너일가는 참여하고 있지 않다. 이 외에도 그동안 쌓인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하기 위해 총수의 사재 출연 및 사명 변경도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비상대책위원회를 바탕으로 경영 쇄신을 이뤄나갈 것”이라면서 “외부에서 기대하는 고강도 쇄신은 아직 시일이 더 필요하다. 결정되는 대로 성실히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김미리 경기도의원, 도민 불편사항 해결 노력

    김미리 경기도의원, 도민 불편사항 해결 노력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더불어민주·남양주1)은 지난 7일 남양주상담소에서 남양주시 교통정책과, 주택과, 철도교통과 담당자들과 신규 입주 아파트 인근 횡단보도 신호기 운영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미리 의원은 “대부분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아파트 정문 앞 횡단보도이고, 많은 학생들이 통학로로 이용하고 있으므로 더 이상 신호기 운영이 미루어져서는 안될 것”이라면서 “남양주시에서는 사업시행자에게 시설물의 하자 보수를 지속적으로 요청하여 안전상의 문제가 없다는 경찰서의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양주시 담당자들은 “사업시행자로부터 안전한 시설물을 인수받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김미리 의원이 신규아파트 인근에 있는 횡단보도의 신호기가 운영되지 않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크다는 주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기의 남양유업, 홍원식 이후는 어떤 모습일까

    위기의 남양유업, 홍원식 이후는 어떤 모습일까

    ‘불가리스 사태’로 하차한 홍원식(71) 회장 이후 남양유업의 지배구조에 관심이 쏠린다. 남양유업은 10일부터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결의한 사안이다. 대주주에게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위한 지배구조 개선을 요청하기로 했다. 홍 회장은 남양유업 최대주주로 절대적 경영권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홍 회장은 혼자 회사 지분 51.68%를 보유하고 있다. 부인, 손자 등 특수관계인까지 합치면 53.08%로 올라간다.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홍 회장은 지난해 회사에서 연봉 15억원을 받았는데, 이는 국내 상장사 지분을 50% 이상 확보한 오너 중 최고액이었다. 연매출 1조원을 넘나드는 기업임에도 이사회 구성은 가족 중심적이라는 지적도 받는다. 홍 회장과 모친 지송죽(93) 여사, 아들 홍진석(45) 상무까지 이사회 6명 중 3명이 오너 일가다. 남양유업이 그동안 ‘오너 리스크’로 신음했던 만큼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기대가 크다. 실제로 지난 4일 홍 회장이 사퇴하며 경영권 승계도 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남양유업 주가는 연속 상승으로 시장은 반응했다. 재계에서는 홍 회장의 입김에서 자유로운 외부의 전문경영인 영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태에 같이 책임을 지고 물러난 이광범 대표는 28년간 남양유업에서 총무, 영업 등을 거친 정통 ‘남양맨’이다. 이외에도 이사회에서 총수 일가가 퇴진해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예컨대 권원강 전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회사 지분을 73.10%나 갖고 있지만, 이사회(6명)에 오너일가는 참여하고 있지 않다. 이 외에도 그동안 쌓인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하기 위해 총수의 사재 출연 및 사명 변경도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비상대책위원회를 바탕으로 경영 쇄신을 이뤄나갈 것”이라면서 “외부에서 기대하는 고강도 쇄신은 아직 시일이 더 필요하다. 결정되는 대로 성실히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주거용 오피스텔 완판행렬…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딱”

    주거용 오피스텔 완판행렬…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딱”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고강도 부동산규제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약한 주거용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오피스텔 거래가 늘어나고 청약 완판을 달성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어 새롭게 분양을 앞두고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실제로 주거용 오피스텔은 분양에 성공하며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에 서울 중구황학동에서 분양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은 한 달 만에 완판됐다. 또한 지난해 11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신도시 일대에 공급된 ‘별내자이 더 스타’ 주거용 오피스텔도 예비당첨 기간에 총 192실이 모두 제 주인을 찾아갔다. 거래량도 늘면서 인기에 탄력을 받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2020년 1월~2020년 12월) 전국에서 거래된 오피스텔 거래량은 16만 1642건이다. 이는 2019년 오피스텔 거래량인 14만 9878건 보다 7.84%가 증가한 수치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오피스텔 인기 상승 이유로 아파트와 달리 원만한 부동산규제를 꼽는다. 실제로 6.17대책을 살펴보면, 전세 대출을 받은 수요자가 규제지역(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안에서 3억 원이 초과되는 아파트를 구매할 시 전세 대출을 회수하는 규제가 추가됐다. 또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규제지역(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에서 집을 사면 6개월 내에 반드시 전입신고를 해야 하지만 오피스텔은 이러한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뿐만 아니다. 오피스텔 분양권을 소유해도 아파트 청약 시에는 주택소유로 보지 않아 청약 자격이 유지된다. 또한 아파트는 투기과열지구에서 주택담보대출의 담보인정비율(LTV)이 9억 원 이하 40%, 9억 원 초과분은 20%로 낮아진다. 하지만 오피스텔의 경우 집값의 최대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이렇다 보니 주거용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이 관심이 모이고 있다.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1108-2, 1108-3번지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로프트 153’이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10층, 1개동 규모로, 지상 2층~10층에는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44~82㎡ 153실,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20실이 들어선다. 로프트 153은 우수한 교통요건을 갖췄다. 우선 신분당선 호매실역(예정)이 2023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로프트 153에서 호매실역(예정)까지 도보 2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호매실역(예정)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4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반경 4km 내 위치한 수원역 GTX-C노선이 2026년 개통 예정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GTX-C노선이 개통되면 수원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0~30분 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미 갖춰진 교통망도 좋다. 서울 사당역과 교대역, 경기 금정역으로 이동하는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버스 노선도 많아 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광명시흥-봉담 간 고속국도 이용이 가능한 금곡IC, 서수원IC 진입이 수월해 광명 시흥을 15분 내에 이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추가 연장을 통해 서서울의 중심 마곡지구도 자가용으로 30분 내 이동이 가능할 예정이다. 또한 호텔식 하우스 키핑서비스와 침구 교체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로프트153은 2023년 7월 DSR 40% 규제 적용 전 2023년 2월 내외 준공으로 대출 규제 강화 이전에 입주가 가능하다. 로프트 153 홍보관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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