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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서 불…공장 5동 태워

    22일 오전 8시 29분쯤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에 있는 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건물 10개 동 중 5개 동을 태운 뒤 8시간 만인 오후 3시 22분쯤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인접한 소방서 5∼6곳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125명과 소방차 47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 당국은 낮 12시 37분께 불길을 잡고 대응 단계를 해제했으나 공장 내부에 인화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내용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남양주 모녀 살해 남성 용의자 보령서 검거

    남양주 모녀 살해 남성 용의자 보령서 검거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에서 30대 동거녀와 어머니인 60대 여성을 잇따라 살해하고 피해자의 어린 아들을 납치해 달아난 50대 남성이 충남 보령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21일 오전 10시 50분쯤 충남 보령에서 살인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0시쯤 남양주시의 한 빌라에서 동거녀인 30대 여성 B씨와 B씨의 어머니인 60대 여성 C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또, 범행 직후 B씨의 5살 난 아들을 데리고 도주한 혐의도 받고있다. A씨는 이 아이를 충남 서천군 대천동에 있는 본가에 맡긴 후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아이의 건강 상태 등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검거 장소에서 피의자를 관할 경찰서로 압송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10시쯤 경찰에 “친구의 신변이 위험하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빌라 안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여성 B씨와 C씨를 발견했다. 이들 모녀는 중국 국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 남양주 모녀 살해 용의자 50대 남성 충남 보령서 검거

    남양주 모녀 살해 용의자 50대 남성 충남 보령서 검거

    경기 남양주시의 한 빌라에서 모녀를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양주 남부 경찰서는 21일 오전 10시 50분쯤 충남 보령에서 살인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0시쯤 남양주시의 한 빌라에서 30대 여성 B씨와 B씨의 어머니인 60대 여성 C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또, 범행 직후 B씨의 5살 난 아들을 데리고 도주한 혐의도 있다. A씨는 이 어린이를 충남 서천군에 있는 본가에 맡긴 후 재차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아이의 건강 상태 등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검거 장소에서 피의자를 관할 경찰서로 압송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10시쯤 “친구의 신변이 위험하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빌라 안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여성 B씨와 C씨를 발견했다. 이들 모녀는 중국인으로 알려졌다.
  • 미성년자 성관계 및 영상 요구 경찰에 징역 10년 구형

    미성년자 성관계 및 영상 요구 경찰에 징역 10년 구형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미성년자들과 성관계하고 성 착취물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서울 성동경찰서 소속 A(25) 순경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20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형사1부(박옥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현직 경찰관이 16세 미만 청소년을 상대로 성폭력 범죄를 저질러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신상 정보 공개·고지, 10년간 아동 관련 시설 취업 제한, 형 집행 종료 후 3년간 보호 관찰 등을 청구했다. 야간 특정 시간대·어린이 관련 특정 지역 외출 제한과 피해자 접근 금지 등 준수사항도 부과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 순경은 지난 2∼5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알게 된 미성년자 5명에게 담배를 사 주면서 접근해 이들 중 3명과 성관계하거나 성 매수한 혐의다. 이들 중 2명에게 음란 사진과 영상 등 성 착취물을 요구한 혐의도 있다. 검찰 조사에서 A 순경은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에 검찰은 미성년자 의제 강간, 성 착취물 제작·소지, 청소년 보호법 위반 등 6개 혐의를 적용해 A 순경을 재판에 넘겼다. 앞서 A 순경은 피해자 부모가 문제를 제기하자 지난 5월 자수했다. 그러나 이후 피해자들에게 연락해 혐의를 부인하라고 회유하거나 휴대전화를 바꾸는 등 증거 인멸도 시도해 구속됐다. A 순경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31일 열린다. 한편 검찰은 피해자들에게 대한 심리 치료를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의뢰했다.
  • [속보] 남양주 모녀 살해 50대 충남 보령서 검거

    [속보] 남양주 모녀 살해 50대 충남 보령서 검거

    [속보] 남양주 모녀 살해 50대 충남 보령서 검거
  • 남양주서 모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경찰, 용의자 추적

    남양주서 모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경찰, 용의자 추적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빌라에서 어머니(60대)와 딸(30대)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21일 남양주 남부 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오후 10시쯤 “친구의 신변이 위험하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B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현장에 도착했을 때 B씨 모녀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고 B씨의 아들도 사라진 상태였다. 현장에서 사라진 B씨의 아들은 또다른 지인이 보호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건이라 자세한 내용을 말하기 어렵다”며 “유력한 용의자를 특정해 추적 중인 단계”라고 말했다.
  • 경기지역 19일 장마 뒤 폭염에 온열질환자 18명 발생

    경기지역 19일 장마 뒤 폭염에 온열질환자 18명 발생

    경기도는 장마가 한풀 꺾이며 폭염이 시작된 19일 하루 동안 도내에서 온열질환자가 18명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온열질환은 열탈진, 열사병, 열실신, 열경련 등이며 사망자는 없었다. 지역별로는 수원 4명, 동두천 3명, 화성·용인·포천 2명씩, 용인·고양·남양주·파주·오산 1명씩 이었다. 올해 들어 지난 5월 20일 첫 환자가 나온 이후 이달 19일까지 경기도내에서 모두 15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31개 시군과 함께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합동전담팀(6개반 12부서)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홀몸 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 건강·안부 확인 3만1473회, 도로 1949.2㎞ 구간 살수, 양산대여소 113곳 운영 등의 예방 활동을 했다.
  • 남양주시, 전기차 충전기 243기 9월까지 확충

    남양주시, 전기차 충전기 243기 9월까지 확충

    경기 남양주시는 오는 9월까지 청사와 공원,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 75곳에 200여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환경부 주관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설치지점을 확정한 뒤 이와 관련해 의회 동의까지 받았다. 시는 주차대수 50대 이상의 전기차 충전기 의무설치 대상이거나 충전수요가 많은 총 75개 지점에 총 243기의 다양한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기 종류는 초급속(200㎾이상) 9기와 급속(100㎾) 89기,완속(7㎾) 145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전기차가 대기 오염 개선과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만큼 전기차 이용증진과 및 시민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충전 인프라를 계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련법에 따라 총 주차대수 50개 이상인 근린생활시설 등 공중이용시설은 2024년 1월 27일까지, 100세대 이상 아파트는 2025년 1월 27일까지 해당 시설 총 주차대수의 5% 이상 전용 주차구역과 충전시설을 의무 설치해야 하며, 지난 2022년 1월 28일 전에 건축허가를 받은 시설은 2% 이상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 토대될 것”

    경기도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 토대될 것”

    경기도가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이라는 목표에 성큼 다가서게 됐다. 경기도는 정부가 추진중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 용인 남사 첨단시스템 반도체클러스터 등 용인·평택 4개 단지가, ‘소부장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 안성 동신 일반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와 소부장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를 열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소부장 특화단지를 각각 지정 의결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는 ▲용인 남사 첨단시스템 반도체클러스터(삼성전자) ▲용인 원삼 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 ▲용인 기흥 농서지구(삼성전자) ▲평택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삼성전자) 등 4개 단지로,총면적 1633만㎡에 이른다. ‘소부장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 지정된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는 안성시 보개면 동신리 일원 157만㎡이며, K-반도체 벨트인 경기 남부 평택~용인~이천을 잇는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전국 최대 1790만㎡의 광역 단위 특화단지가 경기도에 지정되면서 명실상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임을 입증했다”며 “메모리-비메모리-팹리스-소부장을 연계해 경기남부 지역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초지자체 간 경쟁보다는 연대와 협력을 위한 ‘경기도 반도체 특화단지 통합 연계안’을 정부에 제시해 얻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덧붙였다. 도는 지난해 정부 공모계획 발표 이후 시군 지자체, 기업,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함께 유기적이고 긴밀한 원팀 대응체계를 유지했다. 특히 육성 계획서 작성부터 평가위원회 대응에 이르기까지 산업 집적도와 지역 우위를 강조하고, 지역 여론을 결집한 의지와 염원을 정부에 전달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에 이어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한 것은 반도체 산업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명한 결단”이라며 “우리 시가 전국 최대 규모의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선도기업으로 하는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됐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도 “고덕 삼성반도체 산단을 중심으로 반도체 생태계를 선도해 조성해온 평택은 이번 특화단지 지정과 맞물려 세계 반도체 시장을 흔들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은 지역 발전의 새로운 기회이자,도시 경쟁력 강화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안성이 지닌 지리적 강점을 토대로 반도체 후방 산업을 책임지고,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첨단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정에 따라 해당 지역은 특화단지 인·허가 신속 처리,부지와 기반·편의시설 설치,인력양성 등을 지원받게 되고,입주기관 또는 사업시행자에 대한 국·공유 재산사용료 및 대부료,사업부담금 감면,지원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와 각종 규제 등에 대한 특례를 받게 된다. 반면 고양, 남양주, 양주, 성남, 이천시 등은 특화단지 공모에 신청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한편, 김동연 경기지사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세계 최고의 반도체 메카, 미래 신산업을 주도하는 경기도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정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및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과 관련해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글로벌 반도체 산업 중심지라는 경기도의 위상을 재확인한 이번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도내 기초지자체 간 협력하는 ‘통합 연계안’이 주효했다. 그 결과 1790만㎡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광역 단위 특화단지가 지정됐다”며 “경기에게는 큰 성과이다. 용인~평택~안성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에 더욱 힘이 실렸다”고 평가했다. 이어 “선정된 용인과 평택, 안성시 모두 축하드린다”라면서 “고배를 마신 시군, 특히 이천과 화성시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 트로트 가수 허찬미,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

    트로트 가수 허찬미,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

    경기 남양주시는 18일 남양주 출신 트로트 가수 허찬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허찬미는 아이돌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한 후,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 ‘믹스나인’, ‘미스트롯 2’에 출연해 꾸준히 얼굴을 알려왔으며, 현재는 트로트 가수로 재데뷔에 성공해 가수뿐만 아니라 예능, 리포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가수 허찬미는 남양주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한 뒤 현재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평소에는 선배 가수에게 남양주시 특산품인 먹골배를 선물하는 등 남양주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에서 이렇게 끼와 재주가 많은 가수를 배출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 우리 시 홍보를 위해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허찬미는 “내 고향과도 같은 남양주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시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가수 허찬미는 2년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남양주시 주요 시책, 문화 행사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 하남시의회 “하남 하산곡~남양주 진접 민자고속도로 건설 철회하라”

    하남시의회 “하남 하산곡~남양주 진접 민자고속도로 건설 철회하라”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가 하남시 하산곡동-남양주시 진접읍을 잇는 중부연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의회는 18일 오전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중부연결(하남∼남양주∼포천)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에는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검단산에 터널을 뚫어 천혜의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것은 도저히 용인할 수 없는 일로, 국토교통부의 일방적인 중부연결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강력히 반대하며 즉각 철회를 결의하는 내용이 담겼다.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정병용 의원(자치행정위원장)은 “하남시 랜드마크인 검단산은 ‘생태도시 하남’의 근간으로 반드시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강조하며 “검단산을 관통해서 나오는 도로는 천현동 새능마을로 이어져 오랜 기간 살아온 마을공동체가 소실되고 주민들은 24시간 소음과 진동, 분진, 매연 등으로 고통 속에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남양주시 등 인근 지역 수도권 연결망 부족 해소와 민간기업 이익 창출을 위해 하남시 생태환경이 파괴되고 하남시민이 끝없는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국토교통부와 시행자 측에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의원은 “하남시민들의 지속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는 것은 하남시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성토하며 “주민의 삶을 통째로 뒤흔드는 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백지화해 시민의 행복추구권과 생태환경 보전을 보장하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의원 일동은 해당 사업에 대한 모든 행정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라고 한목소리를 냈다.의회는 채택된 결의안을 대통령비서실,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환경부, 국회, 하남시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국토부가 추진 중인 ‘중부연결(하남∼남양주∼포천) 고속도로’는 하남시 하산곡동(중부고속도로)에서 남양주시 진접읍(국도47호선)에 이르는 총 27.1km 구간(하남시 4km, 남양주시 23.1km)을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오는 2025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중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합류구간은 지·정체가 극심한 가운데 하남분기점(JCT)-퇴계원나들목(IC) 구간(14km)의 경우 하루 평균 15만~25만대로, 동일시간대 전국 고속도로 중 최대 교통량을 기록하고 있다.
  • 교통 나빠도 넓은 집… 10년 새 인구 감소 1위 ‘서울’

    교통 나빠도 넓은 집… 10년 새 인구 감소 1위 ‘서울’

    서울 광진구에서 전세살이하던 직장인 김모(37)씨는 최근 경기 남양주에서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 김씨는 “교통은 좋지만 좁고 낡은 아파트에 사느냐, 교통은 나쁘지만 넓고 깨끗한 아파트에 사느냐가 서울에 직장을 둔 30~40대의 최대 고민거리일 것”이라면서 “저는 고민 끝에 후자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최근 10년 새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빠른 속도로 줄어든 곳이 다름 아닌 서울로 나타났다. 김씨처럼 서울의 높은 집값을 감당하지 못해 서울시민 자격을 포기하는 인구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탈서울하는 이들 대부분 경기 도민이나 인천 시민으로 흡수되면서 수도권 인구 구조는 마치 둥근 ‘도넛’ 모양처럼 서울 주변만 부풀어 오른 형상이 됐다. 통계청은 지난해 서울 거주 인구를 942만 8372명으로 17일 집계했다. 10년 전인 2012년 1019만 5318명에서 76만 6946명(7.5%) 감소했다. 서울의 상징이다시피 했던 ‘1000만 인구’가 붕괴한 건 2016년으로 이미 7년 전이다. 지난해 서울의 인구 감소율은 전국 1위다. 인구 소멸 위기라는 부산(-6.2%), 대구(-5.7%), 전북(-5.5%), 대전(-5.1%) 등 지방보다 서울의 인구가 더 빨리 줄어든 것이다. 서울 인구가 급락한 최근 10년은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시기와 맞물린다. 인구가 감소한 가장 큰 원인이 ‘집값’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통계청의 지역별 주택 소유 현황 분석에 따르면 서울 소재 임금근로자 가구의 주택 소유율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50%를 밑도는 47.9%에 그치며 최하위를 기록했다. 그만큼 서울에선 월급만으론 내 집 마련하기가 어렵다는 의미다. 탈서울 인구가 수도권 밖 지방으론 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경기·인천 지역에 터를 잡았다. 경기 인구는 2012년 1209만 3299명에서 지난해 1358만 9432명으로 10년 새 149만 6133명(12.4%) 급증했다. 인천은 같은 기간 284만 3981명에서 296만 7314명으로 12만 3333명(4.3%) 증가했다. 서울에서 빠져나간 인구보다 경기·인천으로 유입된 인구가 2배가량 많았다는 건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이 더욱 심화했다는 의미다.
  • 서울시민 엑소더스에 ‘도넛’ 닮아가는 수도권 인구구조… 탈서울 해도 지방으론 안 간다

    서울시민 엑소더스에 ‘도넛’ 닮아가는 수도권 인구구조… 탈서울 해도 지방으론 안 간다

    서울 광진구에서 전세살이하던 직장인 김모(37)씨는 최근 경기 남양주에서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 김씨는 “교통은 좋지만 좁고 낡은 아파트에 사느냐, 교통은 나쁘지만 넓고 깨끗한 아파트에 사느냐가 서울에 직장을 둔 30~40대의 최대 고민거리일 것”이라면서 “저는 고민 끝에 후자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최근 10년 새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빠른 속도로 줄어든 곳이 다름 아닌 서울로 나타났다. 김씨처럼 서울의 높은 집값을 감당하지 못해 서울시민 자격을 포기하는 인구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탈서울 하는 이들 대부분 경기도민이나 인천시민으로 흡수되면서 수도권 인구 구조는 마치 둥근 ‘도넛’ 모양처럼 서울 주변이 부풀어 오른 형상이 됐다. 17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거주 인구는 942만 8372명으로 집계됐다. 10년 전인 2012년 1019만 5318명에서 76만 6946명(7.5%) 감소했다. 서울 인구 1000만 시대가 붕괴한 건 2016년이었고, 감소율로는 전국 1위다. 인구 소멸 위기라는 부산(-6.2%), 대구(-5.7%), 전북(-5.5%), 대전(-5.1%) 등 지방보다 서울의 인구가 더 빨리 줄어든 것이다. 서울 인구가 급락한 최근 10년이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시기와 맞물리면서 인구가 감소한 가장 큰 원인이 ‘집값’이라는 덴 이견이 없다. 통계청의 지역별 주택 소유 현황 분석에 따르면 서울 소재 임금근로자 가구의 주택 소유율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50%를 밑도는 47.9%에 그치며 최하위를 기록했다. 그만큼 서울에선 월급만으론 내 집 마련하기가 어렵다는 의미다. 탈서울 인구가 수도권 밖 지방으론 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경기·인천 지역에 터를 잡았다. 경기 인구는 2012년 1209만 3299명에서 지난해 1358만 9432명으로 10년 새 149만 6133명(12.4%) 급증했다. 인천은 같은 기간 284만 3981명에서 296만 7314명으로 12만 3333명(4.3%) 증가했다. 서울에서 빠져나간 인구보다 경기·인천에 유입된 인구가 2배가량 많았다는 건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이 더욱 심화했다는 의미다.
  • 경기지역 집중호우에 주택 침수 15건…주민 38명 대피

    경기지역 집중호우에 주택 침수 15건…주민 38명 대피

    경기도는 지난 14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공공시설 3건, 사유시설 19건의 재산 피해가 나고 1명이 부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도가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집계한 호우 피해현황을 보면 사유시설은 이천·화성·고양·부천·안산·광주시에서 주택 침수 15건, 파주시에서 지붕 파손 1건, 남양주, 양주, 하남시에서 옹벽·석축 붕괴 3건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공공시설 피해는 가평, 양평군에서 토사 유출 2건, 가평군에서 사면 붕괴 1건 등으로 파악됐다. 침수나 산사태 우려로 사전 대피한 주민은 27세대 38명이며 지역별로는 안성 12세대 17명, 여주 10세대 15명, 이천 5세대 6명이다. 지난 14일 화성~광주고속도로 용인 구간에서는 흘러내린 토사가 차량을 덮치며 운전자 1명이 부상해 입원 치료 중이다. 도는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긴급 지시에 따라 행정1·2부지사가 이천 급경사지와 남양주 산사태 취약지역을 점검했다. 아울러 31개 시군과 함께 70개 점검단을 구성해 비탈면 붕괴 위험지역을 1019곳을 점검 중이다. 한편, 경기도에는 비가 일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16일 수도권기상청은 오전 10시를 기해 경기지역에 내려졌던 호우 관련 특보를 모두 해제했다.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경기도에는 330㎜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이 기간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안성 300㎜, 이천 261.5㎜, 용인 248.5㎜, 평택 244.5㎜ 등이다. 경기소방은 비가 잦아들면서 비상체제를 해제했다. 다만, 아직 일부 지역에 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한다는 방침이다. 비는 다음 날 오전 다시 일부 지역에서 강하게 내릴 전망이다. 수도권기상청은 경기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20㎜가량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속보]경기, 폭우에 침수·붕괴 사고 이어져

    [속보]경기, 폭우에 침수·붕괴 사고 이어져

    경기도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주택가에서 일부 침수나 붕괴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1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에 이어 이날 오후 3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남양주 201.5㎜, 오산 185.5㎜, 구리 182.5㎜, 안양 175㎜, 광주 170㎜, 수원 151.5㎜ 등이다.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많은 비가 내렸으며, 도내 평균 누적 강수량은 154.1㎜이다. 도내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경보는 이날 오전 6시 30분을 기해 모두 해제됐다가 오후 들어 비구름이 중부지방을 관통하면서 평택에는 오후 3시 2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안성에는 오후 4시를 기해 호우경보가 다시 내려졌다. 안산, 시흥, 김포, 평택, 화성 등 서해안 지역에는 오전까지 강풍주의보가 이어졌으나 현재는 모두 해제됐다.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이날 하남시 장애인복지시설에 있던 19명이 미리 인근 노인복지회관으로 대피했다. 도로와 주택가 등의 침수 및 붕괴 사고가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총 26건(사유시설 12건·공공시설 14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화성(4건), 성남(3건), 부천(1건)에서 주택이 침수돼 주민들이 일시 대피하거나 배수 작업이 진행 중이다. 성남(13건)과 화성(1건) 일부 도로에서 포트홀과 침하 등이 발생해 응급조치가 이뤄졌다.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과 둔치주차장 등 일부 시설도 통제됐다. 이날 오후 2시쯤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주택가와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인근에선 토사가 흘러내려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했다. 오전 10시쯤 부천시 상동의 한 종교시설에는 지하층에 물 10t이 들어차 배수 작업이 이뤄졌다. 오전 8시 9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송전저수지 인근에서 모하비 차량이 폭 20m의 하천을 지나려다 시동이 꺼지며 고립돼 타고 있던 남성 2명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구조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 충청·전북 최대 300㎜ 더 온다…전력 공급 끊기고 반지하 주민 대피

    충청·전북 최대 300㎜ 더 온다…전력 공급 끊기고 반지하 주민 대피

    15일 충청권과 전북 일부 지역에 시간당 50~100㎜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 기상청은 15일까지 경기남부·강원남부내륙·강원남부산지·충청·전북·경북북부내륙 80~200㎜, 서울·인천·경기북부·강원(남부내륙·산지 제외)·전남·영남(경북북부내륙 제외) 30~100㎜, 제주 5~60㎜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14일 밝혔다. 충청과 전북에 많은 곳은 300㎜ 이상, 경북북부내륙과 전남에는 250㎜와 200㎜ 이상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14~16일 경기남부,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권북부내륙에는 시간당 30~80㎜의 비가 오겠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오전 10시 누적 강수량은 전북 군산산단 248.5㎜, 부안(위도) 225.0㎜, 경기 남양주(창현) 202.0㎜, 서울(노원) 198.0㎜, 경기 가평(청평) 190.0㎜, 강원 춘천(남이섬) 179.5㎜이다.전날 저녁부터 이날 새벽 서울에 내린 집중호우로 2000여가구에 전력 공급이 한때 끊기고 주택옹벽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서울 각지의 반지하 거주민 등도 침수를 우려해 일부 대피하면서 이틀간 집중호우로 서울에서 일시 대피한 인원은 총 38가구 79명으로 집계됐다. 도봉구 쌍문동, 금천구 시흥동 등지에서도 낙뢰로 인한 정전이 발생했다. 강동구 암사동의 경우 한 상가 뒤편 담벼락이 무너져 담벼락과 붙어있던 상가 화장실 유리창이 깨졌다. 관악구 사당역과 동작구 여의대방로는 도로가 침수돼 배수 등 임시 조치를 완료했다. 노원구에는 이날 오전 4시 46분 산사태주의보가 발령됐다가 오전 7시 9분 해제됐다. 서울 시내 하천은 27곳 전체 통제 중이다. 해안을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효된 상황으로 중부서해안·전북서해안·강원영동·경북동해안에 이날 오후까지, 전남해안·경남해안·제주산지에 15일 오전까지 순간풍속이 시속 70㎞(20㎧)에 달하게 바람이 거세겠다. 강원산지와 제주산지에선 순간풍속이 시속 90㎞(25㎧)를 넘기도 하겠다. 대부분 지역에서도 곳곳에 순간풍속이 시속 55㎞ 이상 강풍이 불겠다. 장맛비는 당분간 계속되겠다. 다만 중부지방은 16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17일까진 전국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며 18일에는 중부지방·충청·호남, 19일 오후부터는 충청과 남부지방, 20일에는 전남·경남·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
  • [포토] 줄기차게 내리는 장맛비

    [포토] 줄기차게 내리는 장맛비

    장맛비가 이틀째 줄기차게 이어지고 있다. 14일에도 전국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특히 수도권 출근길 시간당 10~20㎜ 호우가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인천·경기북부·강원중북부내륙·강원중북부산지에는 이날 오전까지 시간당 20~50㎜, 경기남부·강원남부내륙·강원남부산지·충청·호남·경북북부내륙에는 일요일인 16일까지 시간당 30~80㎜씩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15일 충청과 전북 일부에선 시간당 강수량이 50~100㎜에 달하기도 하겠다. 만 이틀도 안 되는 기간에 전국에 최대 200㎜에 육박하는 비가 내렸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강수량 기록을 보면 경기 남양주시(화도읍 창현리)는 199.0㎜, 서울 노원구는 195.0㎜로 200㎜에 가까웠다. 주요 도시 누적 강수량은 서울(종로구 송월동 기준) 151.7㎜, 인천 144.1㎜, 전북 군산시 136.9㎜, 충남 부여군 133.5㎜, 경기 수원시 128.2㎜, 강원 춘선시 110.2㎜, 충북 충주시 102.7㎜, 경북 영주시 90.9㎜, 대전 83.3㎜ 등이다. 문제는 앞으로 내린 것보다 더 비가 올 것이라는 점이다. 기상청은 오전 5시 발표한 예보에서 앞으로 15일까지 추가 강수량을 경기남부·강원남부내륙·강원남부산지·충청·전북·경북북부내륙 80~200㎜, 서울·인천·경기북부·강원(남부내륙·산지 제외)·전남·영남(경북북부내륙 제외) 30~100㎜, 제주 5~60㎜로 제시했다. 특히 충청과 전북에 많은 곳은 300㎜ 이상, 경북북부내륙과 전남에는 최대 250㎜와 200㎜ 이상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비와 함께 강풍도 불겠다. 해안을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효된 상황으로 중부서해안·전북서해안·강원영동·경북동해안에 이날 오후까지, 전남해안·경남해안·제주산지에 15일 오전까지 순간풍속이 시속 70㎞(20㎧)에 달하게 바람이 거세겠다. 강원산지와 제주산지에선 순간풍속이 시속 90㎞(25㎧)를 넘기도 하겠다. 이외 대부분 지역에서도 곳곳에 순간풍속이 시속 55㎞ 이상 강풍이 불겠다. 비바람 피해가 크게 우려되니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전날 오후 8시 30분을 기해 풍수해 위기경보 단계를 최고인 ‘심각’으로 격상한 뒤 유지 중이다. 서울·인천·세종·경기·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강원은 산사태 위기경보 단계가 최고인 ‘심각’,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전남·경남과 제주는 ‘경계’와 ‘관심’ 단계다. 장맛비는 당분간 계속되겠다. 다만 중부지방은 16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17일까진 전국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며 18일에는 중부지방·충청·호남, 19일 오후부터는 충청과 남부지방, 20일에는 전남·경남·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 기온은 당분간 아침에는 평년기온(20~23도)보다 높고 낮 기온은 평년기온(26~30도)과 비슷하겠다. 14일 아침 기온은 23~26도였다. 주요 도시 오전 7시 기온은 서울 24.7도, 인천 24.2도, 대전 24.1도, 광주 24.4도, 대구 24.8도, 울산 25.0도, 부산 24.5도다. 낮 최고기온은 25~3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 ‘남양주 199㎜ 물폭탄’ …경기 주택 침수 등 26건 신고

    ‘남양주 199㎜ 물폭탄’ …경기 주택 침수 등 26건 신고

    13일부터 14일 새벽까지 경기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주택가에서 침수나 붕괴 피해가 잇따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날 오후부터 다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14일 경기도와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0시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창현(남양주) 199.0㎜, 청평(가평) 185.0㎜, 구리 173.0㎜ 등이다. 정체전선에 동반된 비구름 영향으로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90∼180㎜ 강수량이 기록됐으며,도내 평균 누적 강수량은 136.9㎜이다. 도내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이날 오전 6시 30분을 기해 모두 해제됐다. 도는 이번 비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하남시 장애인복지시설에 있던 19명은 사전에 인근 노인복지회관으로 대피했다. 도로와 주택가 등의 침수 및 붕괴 사고는 잇따라 발생해 총 26건(사유시설 12건·공공시설 14건) 접수됐다. 이날 오전 3시 파주시 운정동 수목 전도로 주택 지붕이 일부 파손되면서 주민 1명이 마을회관으로 일시 대피했으며,오전 4시 30분에는 남양주 수동면 한 주택의 석축이 붕괴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과 둔치주차장 등 일부 시설도 통제됐다. 하천변 출입구 3천721개소,둔치주차장 40개소,잠수교·소교량 205개소,급경사 붕괴우려지역 53개소,산사태우려지역 129개소,해안가 8개소 등에서 접근이 제한되고 있다. 도 재난안전본부는 전날 오전 9시를 기해 가동한 비상 1단계를 같은 날 오후 9시 30분 비상 3단계로 격상해 유사시에 대비했으며,빗줄기가 약해짐에 따라 이날 오전 6시30분 비상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도는 이날 늦은 오후부터 15일 새벽까지 비구름이 다시 발달해 시간당 20∼5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 경기도, 도내 전역 호우경보에 ‘비상 2단계’ 격상

    경기도, 도내 전역 호우경보에 ‘비상 2단계’ 격상

    경기도는 13일 밤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됨에 따라 오후 7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 체계를 ‘비상 1단계’에서 ‘비상 2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도는 안전관리실장을 통제관으로 호우 상황을 관리한다. 구체적으로 ▲반지하주택 재해취약자 보호 활동(일대일 매칭 조력자를 통한 안부 전화·방문) ▲침수 방지시설 미설치 가구 임시 침수방지시설 사전 설치 ▲야간 기상상황에 따라 침수가 우려될 경우 주민대피계획에 따라 사전 대피 적극 시행 ▲지역 소방·경찰과 하천변 산책로·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대피 및 위험지역 통제 시행 등을 추진한다. 앞서 도는 이날 오전 9시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으며, 김동연 경기지사가 이날 오전 31개 시군에 긴급 공문을 보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에 대한 사전점검,저지대 반지하주택 등에 대한 선제적 대비’를 주문한 바 있다. 기상청은 “서해 중부 해상에서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대가 시속 70㎞로 북동진해 오후 9시 전후로 수도권에 시간당 30~80㎜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오후 9시를 기해 수원 등 경기 31곳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수원·고양·용인·성남·부천·화성·남양주·안산·안양·평택·시흥·파주·의정부·김포·광주·광명·군포·하남·오산·양주·이천·구리·안성·의왕·포천·양평·여주·동두천·가평·과천·연천이다.
  • 조현아, 골프 연습장 있는 ‘대저택’ 공개

    조현아, 골프 연습장 있는 ‘대저택’ 공개

    가수 조현아가 골프 연습장이 있는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는 ‘지구 특공대 : 조현아(Jo Hyunah)’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조현아는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앞서 조현아는 집 안에 골프장이 있다고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조현아는 자신의 집 뒷마당 위주로 촬영해 공개했다. 조현아가 틈틈이 퍼팅 연습을 하기 위해 따로 만들어둔 미니 골프 연습장이 소개됐다. 골프 연습장 소개를 마친 조현아는 마당에 놓인 소파에 앉았다. 그는 “남양주에 이사 온 지 2년 됐고, 어제 재계약했다”면서 “제가 전세인데, 이 집이 팔리면 10월에 이사 가야 한다. 이사비용을 내주신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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