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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전 서울시장 묘소 비석에 스프레이로 훼손

    박원순 전 서울시장 묘소 비석에 스프레이로 훼손

    경기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에 있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묘소 비석에 누군가 검은색 스프레이로 훼손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경찰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박 전 시장의 묘소 비석 등에 검은색 스프레이를 칠해놓은 현장을 묘소를 찾은 방문객이 발견했다. 이 방문객은 박 전 시장의 유족 측에 상황을 전했고, 오후에 묘소 상태를 확인한 유족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박 전 시장의 유족 측은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난 이지형 변호사를 통해 “고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분묘를 훼손하는 행위는 인간이라면 해서는 안 되는 행위”라며 “처음이 아니라서 가족들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가해자가 바로 자수하지 않으면 반드시 색출하여 엄중히 처벌받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찰 관계자는 “CCTV 등을 토대로 박 전 시장의 묘비를 훼손한 당사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전 시장은 2020년 고향인 경남 창녕에 묻혔다. 하지만 이듬해 한 20대 남성이 묘소를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유족은 지난 4월 민주화 운동 인사들의 묘가 모여있는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에 박 전 시장의 묘를 이장했다.
  • 깊어진 편견에 갈 곳 잃은 정신·중독재활시설… ‘치료 절벽’ 땐 더 문제[마음의 정책]

    깊어진 편견에 갈 곳 잃은 정신·중독재활시설… ‘치료 절벽’ 땐 더 문제[마음의 정책]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이 깊어져 정신재활시설들이 설 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정신장애인이 빨리 치료받고 안전하게 사회로 복귀하려면 이런 시설들이 많이 생겨야 합니다. 회복 시설마저 거부한다면 정신장애인들은 어디에 가서 재활 치료를 받으라는 말입니까.”(정신재활시설 ‘가온누리’ 신대호 원장) 최근 잇단 흉악범죄로 ‘정신질환자=잠재적 범죄자’란 편견이 확산되면서 애꿎은 재활시설들이 돌팔매를 맞고 있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충남 아산시의 정신재활시설 ‘가온누리’는 인근 지역으로 이전을 계획했다가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혔고, 경기 남양주시의 마약 중독자 치료공동체 ‘경기도 다르크(DARC)’는 시설 폐쇄 갈림길에 섰다. 정신·중독재활시설을 배척하는 ‘님비’는 과거에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공포가 더해져 극단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심지어 지역사회 치료기반 확충에 나서야 할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민원에 편승해 시설 건립을 반대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현장의 활동가들은 정신질환자에 대한 집단 혐오로 ‘치료 절벽’이 생기면 더 큰 사회적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정신재활시설 가온누리는 정신장애인들이 사회복귀 훈련을 받는 곳이다. 충남 아산시 권곡동에서 10년째 사고 한번 없이 주민들과 잘 지내고 있지만 시설이 낡고 좁아 건물을 새로 지어 인근 마을로 이사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전 예정지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해 첫 삽도 뜨지 못했다. 아산시마저 반대의견 쪽으로 기울어 이전이 불발될 위기다. 주민들의 민원 내용을 보면 막연한 두려움이 엿보인다. 이전 지역 주민들은 ‘민가 침입, 주민 살상 등이 빈번하게 발생할 우려가 있다’, ‘밤낮없는 곡소리로 인해 주민들의 평온한 삶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민원을 제기했다. 가온누리 신대호 원장은 “치료를 안 받거나 중단한 환자 일부가 사고를 치는 것이지 재활 훈련을 받는 이들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면서 “아무리 설명해도 주민들이 들으려 하지 않으니 답답하다”고 호소했다. 그는 “정신재활시설마저 발을 못 붙이게 하면 회복기 환자들의 사회 활동이 더 제한되고 정신과 치료를 거부하는 환자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마약 중독자 치료공동체 ‘경기도 다르크’는 지자체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곳은 올해 3월 남양주시 퇴계원에서 호평동의 한 고등학교 인근 건물로 이사를 왔다. 이사 전 지자체로부터 학교 인근에 입주해도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하지만 학부모들이 거세게 반발하자 남양주시는 비신고 시설이라며 다르크를 경찰에 고발하고 시설 운영 중단 행정명령을 내렸다. 결국 다르크는 등록 요건을 갖춰 시설 신고를 하고 남양주시를 상대로 행정명령 취소 소송을 냈다. 다르크 임상현 센터장은 “주민들이 자신을 범죄자처럼 보는 것 같아 견디기 힘들다며 4명이 퇴소했다. 남은 12명도 ‘우리 언제 쫓겨나는 건가요’라며 불안해하고 있다”면서 “제발 이들이 사회에서 다시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품어달라”고 호소했다. 이러한 갈등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2019년 부산 북구 금곡동에서도 주민 반대로 정신장애인 공동생활가정 건립이 무산된 일이 있었다. 치료받지 않은 중증 정신질환자가 저지른 진주아파트 방화·흉기난동 사건이 반대 여론에 불을 댕겼다. 당시 건립에 참여했던 박경덕 ‘다움병원’ 정신건강간호사는 “반대 여론과 시위를 주도한 쪽은 주민 표를 의식한 시·구의원들이었다”고 털어놨다. 활동가들은 정부와 지자체가 정신질환자 재활에 손을 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부는 정신재활시설 사업을 2005년 지방으로 떠넘겼고 지자체는 주민 눈치를 보느라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신건강복지법 제26조에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정신재활시설을 설치·운영할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을 뿐 반드시 몇 곳 이상을 설치해야 한다는 의무 조항이 없다. 정신재활시설을 국고 사업으로 환원해 국가 주도로 지역사회 치료 기반을 마련하거나 지자체가 움직이도록 관련법에 의무 조항을 명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사후관리 중요한데…깊어진 편견에 설 자리 잃은 정신·중독재활시설[마음의 정책]

    사후관리 중요한데…깊어진 편견에 설 자리 잃은 정신·중독재활시설[마음의 정책]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이 깊어져 정신재활시설들이 설 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정신장애인이 빨리 치료받고 안전하게 사회로 복귀하게 하려면 이런 시설들이 많이 생겨야 합니다. 회복 시설마저 거부한다면 정신장애인들은 어디에 가서 재활을 받으라는 말입니까.”(정신재활시설 ‘가온누리’ 신대호 원장) 최근 잇단 흉악범죄로 ‘정신질환자=잠재적 범죄자’란 편견이 퍼지면서 애꿎은 재활시설들이 돌팔매를 맞고 있다. 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충남 아산시의 정신재활시설 ‘가온누리’는 인근 지역으로 이전을 계획했다가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혔고, 경기 남양주시의 마약 중독자 치료공동체 ‘경기도 다르크(DARC)’는 시설 폐쇄 갈림길에 섰다. 치료절벽 생기면 더 큰 사회적 문제 생길 수 있어 정신병원, 정신·중독재활시설 등을 혐오 시설로 낙인찍고 배척하는 님비는 과거에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공포가 더해져 극단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심지어 지역사회 치료기반 확충에 나서야 할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민원에 편승해 정신·중독재활시설 건립을 반대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현장의 활동가들은 정신질환자에 대한 집단 혐오로 ‘치료 절벽’이 생기면 더 큰 사회적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신재활시설 가온누리는 자·타해 위험이 없다는 의사 진단서를 받은 14명의 정신장애인이 사회복귀 훈련을 받는 곳이다. 충남 아산시 권곡동에서 10년째 사고 한번 없이 주민들과 이웃 사촌하며 잘 지내고 있지만 장정 14명이 생활하기에는 시설이 낡고 좁아 넓은 곳으로 이사해야 하는 상황이다. 방 3개가 있는 일반 가정집만한 공간에 입소자 14명과 시설 직원들이 복닥거리며 살고 있다. 가온누리는 인근 농촌 마을에 새로 시설을 짓기로 하고 토지 구매와 예산 신청까지 마쳤지만 신축 예정지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해 첫 삽도 뜨지 못했다. 아산시마저 반대 쪽으로 기울어 이전이 불발될 위기다. 가온누리와 아산시, 신축 예정지 주민들이 몇 차례 만나 협의했으나 분위기가 험악하다. 서울신문이 신축 예정지를 찾았을 땐 ‘정신요양시설 웬말이냐, 주민들의 안전을 지켜주세요’라는 플래카드가 곳곳에 걸려있었다. 복지부 관계자는 “주민들을 만나 설득해야 하는데, 최근 흉기 난동 사건 이후로는 마을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주민들의 반대 이면에는 막연한 두려움이 자리하고 있다. 민원을 보면 ‘정신질환자들이 시설을 탈주해 민가 침입, 주민 살상 등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할 우려가 있다’, ‘정신질환자를 강제 수용하는 혐오시설이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혹독한 신체적 제약을 가해 밤낮없는 곡소리로 인해 주민들의 평온한 삶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근거 없는 주장이 많다. 가온누리 신대호 원장은 “정신재활시설 입소자들은 환자가 아닌 사람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호전된 이들이다. 치료를 안 받거나 중단한 환자 일부가 사고를 치는 것이지, 정신재활시설에서 재활 훈련을 받는 이들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면서 “아무리 설명해도 주민들이 들으려 하지 않으니 답답하다”고 호소했다. 그는 “정신재활시설마저 발을 못 붙이게 하면 회복기 환자들의 사회 활동이 더 제한되고, 정신과 치료를 거부하는 환자들이 늘 것”이라고 우려했다. 천안의 한 공동생활가정 형태의 정신재활시설도 올해 전세 계약이 만료되자 건물주가 계약 연장을 거부했다고 한다. 재활 시설 확대가 시급하지만 많은 시설이 주민 반발 때문에 발붙일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 중독재활시설 ‘경기도 다르크’는 시설 폐쇄 갈림길에 경기 남양주시의 마약 중독자 치료공동체 ‘경기도 다르크(DARC)’는 지자체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 곳은 올해 3월 남양주시 퇴계원에서 호평동의 한 고등학교 인근 건물로 이사를 왔다. 이사 전 지자체로부터 재활 센터는 유해시설이 아니어서 학교 인근에 입주해도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하지만 학부모들이 거세게 반발하자 남양주시는 등록 요건을 갖추지 않은 비신고 시설이라며 다르크를 경찰에 고발했다. 지난달 24일에는 한 달 내로 시설 운영을 중단하라는 행정명령도 내렸다. 결국 다르크는 인력을 추가 채용해 등록 요건을 갖추고 시설 신고를 했다. 남양주시를 상대로 행정명령 취소 소송도 냈다. 오는 29일 재판이 시작된다. 다르크 임상현 센터장은 “주민들이 자신을 범죄자처럼 보는 것 같아 견디기 힘들다며 4명이 퇴소했다. 이 아이들이 밖에서 또다시 마약의 유혹에 빠지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임 센터장은 “남은 12명도 ‘우리 언제 쫓겨나는 건가요’라며 불안해하고 있다”며 “마약을 끊고 회복하려는 이들을 배척하고 우리 지역에 들어오지 말라면 도대체 어디에 가서 치료받으란 말인가”라고 답답해했다. 그는 “마약을 했거나 정신 장애로 문제가 있는 이들을 멀리하려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회복하고자 시설에 들어온 이들은 절대 해를 끼치지 않는다”면서 “제발 이들이 다시 사회에서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품어달라”고 호소했다. 2019년 진주아파트 방화살인 사건때도 같은 일 반복 이러한 갈등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2019년 부산 북구 금곡동에서도 주민 반대로 정신장애인 공동생활가정 건립이 무산된 일이 있었다. 치료받지 않은 중증정신질환자가 저지른 진주아파트 방화·흉기난동 사건이 반대 여론에 불을 댕겼다. 당시 건립에 참여했던 박경덕 ‘다움병원’ 정신건강간호사는 “반대 시위에 참여한 주민들은 되레 내용을 잘 몰랐다. 반대 여론과 시위를 주도한 쪽은 주민 표를 의식한 시·구의원들이었다”고 털어놨다. 활동가들은 정부와 지자체가 정신질환자 재활에 손을 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부는 정신재활시설 사업을 2005년 지방으로 떠넘겼고, 지자체는 주민 눈치를 보느라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신건강복지법 제26조에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정신재활시설을 설치·운영할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을 뿐, 반드시 몇 곳 이상을 설치해야 한다는 의무 조항이 없다. 정신재활시설을 국고 사업으로 환원해 국가 주도로 지역사회 치료 기반을 마련하거나, 지자체가 움직이도록 관련법에 의무 조항을 명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 간호사는 “금곡동 건립이 무산된 이후 부산 진구에서 LH주택을 저렴하게 임대해 공동생활가정을 만들 수 있었다”며 “정신질환자를 병원에 수용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출 게 아니라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주거시설을 제공해 지역사회 치료 인프라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양도세 깎아주고 뒷돈 챙긴 세무공무원들 구속기소

    양도세 깎아주고 뒷돈 챙긴 세무공무원들 구속기소

    양도소득세를 깎아주고 세무사를 통해 돈과 향응을 받은 세무공무원 2명이 구속기소 됐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2부(한문혁 부장검사)는 남양주세무서 소속 세무공무원 A씨와 B씨 등 2명을 부정처사 후 수뢰, 수뢰 후 부정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세무사 C씨의 청탁을 받고 불법적 방법으로 양도소득세를 깎아준 혐의를 받는다. 과거 조세특례법상 농어촌 주택들의 경우 양도소득세를 감면해주는 제도가 한시적으로 있었다. A씨와 B씨는 감면 해당 기간이 아님에도 2014∼2016년 감면 신청을 받아줘 깎아준 세금은 각각 1억5000만원과 6400만원으로 조사됐다 이 대가로 A씨와 B씨는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 정도의 현금을 받았고 식사도 대접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의 첫 재판은 오는 31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열린다.
  • 아파트 불신 확산에 인기 치솟는 후분양… 부실 예방은 “글쎄”

    아파트 불신 확산에 인기 치솟는 후분양… 부실 예방은 “글쎄”

    올해 하반기 후분양 아파트 공급이 대거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끈다. 후분양 아파트란 공정률이 60~80% 이상 진행된 시점에 분양을 진행하는 단지를 의미한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서울 동작구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771가구),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641가구), 경기 광명 ‘트리우스 광명’(3344가구), 화성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1227가구), ‘인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1500가구) 등이 후분양을 앞두고 있다. 국내 분양 시장은 선분양이 대부분인 상황이다. 미리 계약금, 중도금을 받지 않고 대규모 아파트 공사를 진행할 수 있는 건설사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이다. 후분양 아파트의 장점은 내가 살 아파트의 실물을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는 상태에서 분양받을 수 있는 데다 상대적으로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반면 단기간 내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 불거진 LH 아파트 철근 누락 사고 등과 관련해 일각에서 후분양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전문가들은 꼭 후분양 아파트라고 해서 부실 시공이 예방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한다.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분양 주체들이 수익을 키우기 위해 후분양을 선택한 건데 최근 마케팅을 통해 마치 ‘순살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것처럼 얘기한다. 100% 다 지어진 뒤 분양을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소비자가 골조만 보고 부실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선분양 단지의 경우 자산 증식 기대 효과, 전매에 따른 수익 등 투자도 일정 부분 기대할 수 있지만 후분양 단지는 이런 것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잘 판단해서 선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 역시 “후분양의 이유는 선분양하려고 했던 시기에 분양 시장 분위기가 안 좋거나 시행 주체들이 분양가를 더 받기 위해 선택한 것이지 일반 계약자를 위해 후분양을 하는 경우는 없다”며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해 최근 분양 시장 분위기가 나아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분양을) 하려고 서두르는 단지들이 많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2021년 5월 공급 예정이었지만 부지 소유권 문제로 법정 공방을 벌이느라 분양이 연기된 바 있다. 같은 해 6월 분양 예정이던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는 시공사와 조합 간 법정 공방으로 분양이 미뤄진 사례다. 해당 조합은 대우건설과 2019년 공사비 증액 문제로 갈등을 빚다 같은 해 계약을 해지하고 삼성물산을 새로운 시공사로 선정한 바 있다. ‘베르몬트로 광명’에서 ‘트리우스 광명’으로 이름을 바꾼 광명2R구역 재개발 단지는 2021년 분양가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분양이 미뤄졌으며 지난해는 조합과 시공 사업단 간의 공사비 증액 문제로 분양이 늦춰졌다. 한편 최근 선보인 후분양 아파트 단지들은 양호한 청약 성적표를 받았다. 지난달 서울 강동구 ‘둔촌 현대수린나’ 후분양 아파트는 평균 36.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지난 5월 후분양을 진행한 경기 용인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와 남양주 ‘해링턴 다산 플레이스’도 각각 3.8대1, 3.4대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했다.
  • 경기 광주시 환경정비구역 1.5㎢ 행위제한 완화

    경기 광주시 환경정비구역 1.5㎢ 행위제한 완화

    경기도는 25일 팔당상수원보호구역 내 환경정비구역 가운데 광주시 4개(검천·수청·경안·광주) 공공하수처리구역 1.5㎢를 행위제한 완화지역으로 지정 고시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는 전체 가구 수(500가구)의 10%까지 휴게음식점이나 일반음식점의 증축 또는 용도변경이 가능하게 된다. 기존에는 5%까지 가능했다. 이들 지역은 최근 6개월간 수질검사에서 기준치의 50% 이하로 하수를 방류하는 등 팔당호 수질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확인됐다. 팔당상수원보호구역 내 환경정비구역의 행위제한 완화지역 지정은 2018년 남양주시 진중 공공하수처리구역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 尹정부 저격 존재감 살린 軍출신 김병주, 재선 날개 펼칠까[주간 여의도 Who?]

    尹정부 저격 존재감 살린 軍출신 김병주, 재선 날개 펼칠까[주간 여의도 Who?]

    매주 금요일 [주간 여의도 Who?]가 온라인을 통해 독자를 찾아갑니다. 서울신문 정당팀이 ‘주간 여의도 인물’을 선정해 탐구합니다. 지난 일주일 국회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정치인의 말과 움직임을 다각도로 포착해 분석합니다.“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과 관련해 장관이나 차관 말이 다 다르고 해명도 우왕좌왕합니다. 경찰에서 하는 것은 채 상병 사건만이고 박정훈 대령의 항명 등에 대해 수사할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특검으로 가야 합니다.”(지난 22일 KBS 방송 인터뷰) “이번 한미일 정상회의는 우리 국익 차원에서 득보다 실이 많은 회의였다고 봅니다. 미국 입장에서 20년간 공들였던 외교의 틀을 만든 반면에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국익 중심의 외교 틀을 한꺼번에 무너뜨림으로써 한반도와 동북아의 불안정성이 높아졌습니다.” (지난 21일 BBS 방송 인터뷰) 국회 국방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한미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윤석열 정부에 대해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보기 드문 4성 장군 출신으로 특유의 강골 무인 성향을 드러내며 당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군사·안보 분야에서 ‘이슈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채 상병 순직 수사 ‘윗선’ 외압 의혹 제기한미일 정상회의 성과 비판 앞장서 주목 김 의원은 고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보고서가 경찰에 이첩됐다 국방부로 회수되는 과정에서 윗선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애초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지난달 30일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등 총 8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이첩해 달라는 해병대 수사관 보고서에 결재했지만, 돌연 이첩을 보류하라고 지시했는데 이 과정에서 해병대 1사단장을 보호하기 위한 대통령실 등 윗선 외압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 사건은 박정훈 대령의 항명 사건이라고 야당의 특검 주장을 일축하고 있다. 김 의원을 필두로 한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21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이 장관이 지난달 30일 사건 수사결과 보고서에 서명한 뒤 다음 날 결재를 번복한 배경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이 장관은 “이 문제에 대해 다시 짚어봐야겠다고 판단해 급하게 보류시켰다”고 해명했지만, 김 의원은 “해병대에서 수사한 것을 장관이 재검토하라고 한 것은 직권 남용”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한미일 정상회의에 대해서도 ‘준군사동맹’이라고 주장해 이 장관과 재차 설전을 벌였다. 이 장관과 육사 40기 동기이기도 한 김 의원은 육군 미사일사령관과 3군단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냈다. 40년 가까운 군 생활로 군의 속성에 대해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어 국방부에서도 상대하기 껄끄러운 의원으로 통한다. 김 의원은 지난 1월에는 북한 무인기 침투에 대한 정부의 ‘안보 무능’을 파헤치는데 공로를 세우기도 했다. 손자병법 즐겨읽고 유연한 사고 지역구 공천 전망은 밝지 않아 김 의원이 안보 전문가로서 적극적으로 당내에서 존재감을 보여주는 동력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만만찮은 공천 때문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비례 대표인 김 의원은 군 출신임에도 남북 화해 협력과 평화를 중시하는 민주당 내에서 유연한 사고를 갖춘 인물로 호평받아왔다. 평소 손자병법을 즐겨 읽는 그는 지난해 전당대회에서 낙선한 한 의원이 “팬덤 정치 때문에 졌다”고 이야기하자 “장수가 왜 무기를 평가하냐”며 “임진왜란 때 조총이 등장했듯 신무기가 나왔는데 신무기를 윤리적으로 평가하는 순간 장수는 지는 것”이라고 조언한 일화는 유명하다. 한 동료 의원은 “보수 정당의 주장에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산으로 김 의원이 필요한데 당내에선 비례 대표를 한 번 더 시켜드려야 하지 않냐는 이야기도 나왔다”고 전했다. 민주당이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에 출마하는 비례대표 의원은 단수공천 대상에서 배제한다는 공천룰을 확정하면서 김 의원은 더 바빠지게 됐다. 그는 지난 4월 같은 당 김한정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남양주을에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사는 그는 “집과 가깝고 육사생도 시절 남양주 별내로 행군을 자주했다”고 사유를 밝혔다. 하지만 경북 예천이 고향인 김 의원은 강원 강릉고 출신으로 지난 총선 때 강원권역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뛴 경력이 있어 강원 지역을 놔두고 굳이 남양주에 출마하냐는 비판에 직면하기도 했다. 지난 대선 때 남양주을에선 민주당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53.82%를 득표하는 등 ‘텃밭’으로 꼽힌다. 민주당 관계자는 25일 “현역 의원끼리 붙으면 경선을 거쳐야 하는데 재선인 김한정 의원이 지역 조직을 장악해놓은 상황에서 김 의원이 이기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경기북부경찰청, LH 본사 압수수색 … ‘아파트 철근 누락’ 관련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아파트 철근 누락’ 사건과 관련해 25일 경남 진주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압수수색은 오전 10시 시작됐다. 앞서 경찰은 철근 누락이 드러난 양주 파주 남양주 일대 공공아파트 단지에 대해 수사 의뢰를 받고 관할 시도 경찰청에 배분했다. 경기북부지역에서 수사 대상 철근누락 아파트는 양주 회천 A15 블록,파주 운정 A23 블럭과 A37 블록,고양 장항 A4 블록,남양주 별내 A25 블록,파주 운정 A34 블록 등 6곳으로 알려졌다.
  • 산재 사망 늘어도… 경기 특수건강진단 8%뿐

    산재 사망 늘어도… 경기 특수건강진단 8%뿐

    전국에서 사업체와 노동자 수가 가장 많은 경기도에 해마다 수백명의 산업재해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이를 예방하기 위한 ‘특수건강진단’을 받는 노동자는 전체의 8%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고에 취약한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고작 3%에 그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21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 제130조는 특정 유해 인자에 노출되는 사업장 노동자는 주기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받도록 명시하고 있다. 유해 인자로 인한 각종 질병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다. 하지만 2021년 기준 도내 특수건강진단을 받은 노동자는 전체 599만 4570명 중 50만 2475명(8.38%)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418만 2099명 중 13만 5454명(3.24%)만 특수건강진단을 받았다.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100명 중 3명가량만 특수건강진단을 받은 셈이다. 경기도에서는 해마다 산업재해자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산업재해자는 2020년 2만 7675명에서 2021년 3만 2295명으로 늘었고, 사망자 역시 같은 기간 417명에서 483명으로 증가했다. 도내 노동자들은 특수건강진단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지만 알더라도 사업장 상황이 열악한 탓에 시간을 내기 쉽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진단받지 않아도 사업주 등에게 수십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게 전부다. 화성의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A(52)씨는 “딸이 어디서 들었는지 (특수)건강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을 해 줘 알게 됐다”며 “하지만 소규모 사업장이다 보니 검사받을 시간을 내기가 어려운 게 사실”이라고 토로했다. 도내 특수건강진단기관 59곳 중 50곳(84.7%)이 남부지역에 몰려 있는 것도 진단 참여율을 낮추고 있다. 심지어 도내 31개 시군 중 남양주·양주·포천·동두천시와 연천군 등 5곳에는 특수건강진단기관이 아예 없다. 도 관계자는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건강관리 체계 개발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상반기 그린벨트 불법행위 4654건 적발…전년 대비 74% 폭증

    경기도, 상반기 그린벨트 불법행위 4654건 적발…전년 대비 74% 폭증

    경기도는 지난 1~6월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적발 건수가 모두 4654건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2665건에 비해 1989건(74.6%) 늘어났다. 시군별로는 남양주시가 1005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고양시 801건, 화성시 449건, 의왕시 385건, 시흥시 365건 등의 순이었다. 고양시 A식당은 농지 2504㎡를 주차장으로 불법 형질 변경해 사용하다 적발됐고, 남양주 B창고는 임야 42㎡에 무단으로 설치된 것으로 조사됐다. A식당은 항공 사진 판독으로, B창고는 드론 촬영으로 위법 현장을 확인했다. 양평군 C마을공동구판장은 2층과 옥상층 연면적 551㎡을 카페 등으로 용도 변경해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항공사진 판독 결과에 대한 조기현장 확인, 드론 촬영 강화, 불법행위 단속 통합가이드 마련 등으로 불법행위 적발 건수가 늘어났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내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는 연도별로 5~35%의 증가세를 보였다. 상반기에 적발된 4654건 가운데 1132건(24.3%)이 철거 및 원상복구가 완료됐으며, 3522건(75.7%)은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가 진행 중이다.
  • ‘해마다 산재 사망자 꾸준한데’…경기도내 특수건강진단 받는 노동자 전체 8% 불과

    ‘해마다 산재 사망자 꾸준한데’…경기도내 특수건강진단 받는 노동자 전체 8% 불과

    전국에서 사업체와 노동자 수가 가장 많은 경기도에 해마다 수백 명의 산업재해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이를 예방하기 위한 ‘특수건강진단’을 받는 노동자는 전체의 8%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고에 취약한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고작 3% 수준에 그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21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 제130조는 특정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사업장 노동자는 주기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받도록 명시하고 있다. 유해인자로 인한 각종 질병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다. 하지만 2021년 기준 도내 특수건강진단을 받은 노동자는 전체 599만 4570명 중 50만 2475명(8.38%)으로 집계됐다. 이 중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418만 2099명 중 13만 5454명(3.24%)만 특수건강진단을 받았다.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100명 중 3명 가량만 특수건강진단을 받은 셈이다. 경기도에선 해마다 꾸준히 산업재해자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산업재해자는 2020년 2만 7675명에서 2021년 3만 2295명으로 늘었고, 사망자 역시 같은 기간 417명에서 483명으로 증가했다. 도내 노동자들은 특수건강진단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지만, 알더라도 사업장 상황이 열악한 탓에 시간을 내기 쉽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진단을 받지 않아도 사업주 등에게 수십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게 전부다. 화성의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A(52)씨는 “딸이 어디서 들었는지 (특수)건강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을 해줘 알게 됐다”며 “하지만 소규모 사업장이다 보니 검사받을 시간을 내기가 어려운 게 사실”이라고 토로했다. 도내 특수건강진단기관 59곳 중 50곳(84.7%)이 남부지역에 몰려있는 것도 진단 참여율을 낮추고 있다. 심지어 도내 31개 시·군 중 남양주·양주·포천·동두천시와 연천군 등 5곳에는 특수건강진단기관이 아예 없다. 도 관계자는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건강관리 체계 개발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에 보다 힘쓰겠다”고 말했다.
  •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코코스퀘어, 펫프렌들리 라이프스타일 제안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코코스퀘어, 펫프렌들리 라이프스타일 제안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펫+패밀리)’이 늘면서 이를 겨냥한 산업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프리미엄 펫프렌들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코스퀘어(COCCO SQUARE·대표 하성동)가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리브 투게더(LIVE TOGETHER)’ 캠페인으로 반려인구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코코스퀘어는 ‘리브 투게더(LIVE TOGETHER)’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하는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을 넘어 비반려인까지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에는 브랜드 로고 리뉴얼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브랜드 혁신의 의지를 담았다.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긴 비주얼과 새 로고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 곳에서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용품을 비롯해 전용 유치원과 수영장, 스파, 호텔, 레스토랑&카페 등과 반려동물 영양학 수업, 요가 수업 등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까지 제공하고 있다. 2020년 11월 경기도 남양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SPACE1)’에 1호점을 시작으로 부산 롯데 메종 동부산에 2호점을 개관했으며, 작년 9월에는 경기도 의왕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타임빌라스에 3호점을 오픈했다. 코코스퀘어는 오는 9월 서울 가로수길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꾸며질 예정이라 공식 오픈 전부터 반려인들의 기대를 모은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반려견을 위한 프리미엄 테라피 스파 △교육&케어 아카데미 △동반 레스토랑 △반려인·반려동물·비반려인 위한 VIP 라운지 △패션 △리빙&뷰티 △헬스케어 제품 샵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코코스퀘어 관계자는 “코코스퀘어는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반려인에게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플랫폼이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고품격 복합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코코스퀘어는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에 이어 오는 11월 서울 한남, 성수 등 중심 지역에 프리미엄 공간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 경기도, 21개 시군에 ‘신재생에너지 소공원’ 34곳 조성

    경기도, 21개 시군에 ‘신재생에너지 소공원’ 34곳 조성

    경기도는 17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내 21개 시군에 ‘신재생에너지 소공원’ 34곳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소공원 사업은 지난 4월 김동연 지사가 선포한 ‘경기 RE100 비전’ 과제에 포함됐다. 소공원은 5000~2만 2000㎡ 규모이며 공원별로 2억 5000만~11억원이 투입된다. 선정된 대상지는 용인, 시흥, 남양주, 포천시 등 21개 시군 34개소, 총 34만 9200㎡ 규모로 사업은 100% 도비(174억원)로 진행된다. 사업 추진 시 경기도 RE100 비전 확산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활용 시설을 사업비의 20% 이상 도입해야 하며 친환경 황토, 야자 매트 등 친환경소재 제품을 활용해야 한다. 이와 함께 무장애 요소를 적용해 진입로, 안내판, 휴식 공간 등에 보행 약자와 장애인을 배려한 유니버셜디자인 설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에 부합하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도록 했다. 특히 도민이 원하는 공원 조성을 위해 소공원 설계단계부터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추진 시에도 주민설명회를 여는 등 도민 참여형 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설종진 도 정원산업과장은 “신재생에너지 소공원은 도시열섬과 폭염 완화,탄소흡수,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 위기 대응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설계단계부터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추진 시에도 주민설명회를 여는 등 도민 참여형 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고양 시민복지재단 설립 재추진 … 맞춤형 정책 개발

    고양 시민복지재단 설립 재추진 … 맞춤형 정책 개발

    경기 고양시가 시민복지재단 설립을 재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해 현 이동환 시장 취임 후 시민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해왔으나, 연구용역비 확보가 지연되면서 사업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시의회에서 설립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실태 조사 등 의견 수렴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3차례 예산이 삭감됐다. 이에 시는 재단 설립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자체 전담부서를 구성해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사전협의안’을 마련했으며, 9월까지 설립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용역비가 시의회 예산심의를 통과할 경우 11월부터 타당성검토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복지 예산 30년간 110배 증가 시가 지출하는 연간 사회복지예산은 1조 2617억원으로, 시 전체 본예산 2조 9963억원 중 42%를 차지한다. 세부사업별로는 기초연금 3564억원, 영유아보육료(누리과정 포함) 1316억원, 생계급여 905억원, 장애인활동지원 671억원, 아동수당 621억원 외에도 주거급여, 영아수당·가정양육수당 등이다. 시로 승격된 1992년 고양시 전체예산은 1976억원이었고, 사회복지 예산은 111억원에 불과했으나 30년이 지난 올해 까지 110배 증가했다. 전체예산 대비 사회복지 비율도 1992년 5.6%에서 2011년 22.9%, 2015년 33.9% 2021년 38.6%로 급증했다. 증가한 복지예산만큼 사업수행기관, 수혜대상도 많아지고 복지사업 종류도 다양해져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필요성이 높아졌다는 게 시 입장이다. 경기통계연보에 따르면 2020년 고양시 사회복지 대상자는 기초연금수급자 8만 7690명, 등록장애인 4만 1878명, 독거노인 3만 4317명,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2만 9967명, 보육아동 2만 3566명, 한부모가족 2362명 등으로 경기도내 상위권이다. 광역 4곳, 기초 40곳이 복지재단 운영중 현재 복지재단을 설립해 운영중인 지자체에서 서울 경기 부산 경북 등 광역 4곳, 기초 40곳 등 모두 44곳에 이른다. 광역지자체 중 광주 대전 세종 인천 전남 충남 등 6곳은 복지재단 설립 후 사회서비스원으로 전환했다. 서울시에서는 9개 자치구가 복지재단을 운영한다. 경기지역에서는 김포 남양주 시흥 평택 화성 가평 등 6개 시군이 복지재단을 운영중이다. 복지재단은 주로 복지사업 정책연구, 사회기부자원 모금과 배분, 지역복지사업 등을 담당한다. 고양시민복지재단 조직은 경영기획팀, 정책연구팀, 복지사업팀으로 총 20명 내외가 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사회복지 분야 예산이 증가하고 사업이 복잡해진 만큼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변화하는 시대상황과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고양복지재단 설립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 오석규 경기도의원, 염태영 경제부지사에게 의정부 교통 및 경제 현안 건의

    오석규 경기도의원, 염태영 경제부지사에게 의정부 교통 및 경제 현안 건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4)이 ‘경제부지사-경기북부지역 도의원 간담회’를 통해 의정부시 교통 차별적 요소 해결 및 교통편익 증진과 주민생활 불편사항 등 지역 현안에 관한 지원을 건의했다. 18일 도의회에 따르면 오석규 의원은 지난 17일 경기북부청사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를 만나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동의정부역 신설 ▲의정부시 특별조정교부금 적극 지원 등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경기 중북부 지역은 서울과 연결되는 다른 대체 교통수단이 부족해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비싸도 이용할 수밖에 없다”라며 “상대적으로 타지역 도민들보다 높은 통행료를 지불하는데, 경기도가 통행료 인하를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의 퇴계원IC에서 일산IC까지의 민자고속도로구간과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남구리IC에서 포천IC까지 구간의 통행료의 비용 부담이 훨씬 크다는 문제제기다. 특히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는 올해 하반기 구리~안성 구간 추가 개통을 예정하고 있다. 해당 구간은 재정고속도로이나 경기북부 구간은 민자고속도로라 비싼 통행료로 인한 경기북부도민들의 차별적 교통비 지불에 관한 문제제기와 함께 통행료 인하를 건의했다. 또한 오 의원은 “의정부의 재정자립도는 21.1%로 매우 낮은 수준이고, 1인당 GRDP(지역내 총생산)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하위”라면서 “당장 지역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에 대해 특별조정교부금 배분을 통해 의정부주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최초 제안한 동의정부역 신설에 대해서도 경기도의 적극적인 행보를 제안했다. 오 의원은 “8호선 종착역 남양주 별내역에서 포천 송우역까지 논스톱 다이렉트로 통과하는 GTX플러스 E노선을 민락·고산지구가 위치한 의정부 동부지역을 경유하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며 “GTX플러스 사업 타당성 연구용역 설계 시 제안사항을 적극 검토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이어 “GTX플러스 E노선의 동의정부 경유는 도민 교통편익 증진과 비용절감의 측면에서도 예비타당성 통과 확률을 높이는 제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염태영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오후석 행정2부지사, 김달수 정무수석, 윤성진 균형발전기획실장,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 소통협치관 및 기획예산담당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장난삼아”·“관심끌려고” …남양주 고교생 대상 범죄예고한 2명 검거

    경기 남양주시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폭행과 흉기난동을 벌이겠다는 글을 각각 올린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협박 등의 혐의로 10대 A군과 20대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고등학생인 A군은 지난 14일 정오쯤 남양주시의 한 고등학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일모레 하굣길에 칼부림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20대 B씨는 15일 오후 4시 50분쯤 인터넷 커뮤니티에 남양주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고생에게 성폭행을 저지르겠다는 글을 게시했다. 112 신고를 접수한 사이버수사대는 글쓴이의 신원을 파악해 남양주와 인천의 자택에서 이들을 검거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장난삼아 한 것”이라고 말했으며, B씨는 “평소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데, 강남역 살인 예고 글을 보고 인터넷에서라도 관심을 받고 싶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추가 범죄사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코로나 동선 거짓 진술 벌금형’ 백경현 구리시장 항소

    ‘코로나 동선 거짓 진술 벌금형’ 백경현 구리시장 항소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동선을 허위로 진술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은 백경현 경기 구리시장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7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 따르면 백 시장은 지난 16일 변호인을 통해 재판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항소 이유서는 아직 내지 않았으나 백 시장은 1심 재판 과정에서 “무자격자가 역학 조사해 위법하고, 이동 경로를 허위로 진술하지 않았다”는 주장해 왔다. 당시 역학조사 경험이 있는 특전사 장교가 파견돼 백 시장의 동선을 조사했다. 백 시장은 제8회 지방선거 전인 2021년 12월 1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뒤 역학조사 때 동선을 속인 혐의(감염병의 예방·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됐다. 그는 확진 판정 이틀 전 수원시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으나 역학조사 때는 집에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백 시장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고, 백 시장은 무죄를 주장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 최치봉 판사는 지난 10일 백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당시 역학조사반원이 위촉장을 받지는 않았지만 관련 규정에 따라 파견된 만큼 역학조사 지위가 보장된다고 봐야 한다”며 “피고인은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한다”고 판시했다. 특히 “피고인은 현재 시장으로서 대규모 감염병이 다시 유행하면 역학조사를 해야 할 법적 의무가 있는 만큼 이 사건에서 거짓으로 진술한 행위는 공직자로서 용납하기 어려워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남양주서 고교생 대상 성폭행·흉기난동 예고 글…경찰,신원 추적

    남양주서 고교생 대상 성폭행·흉기난동 예고 글…경찰,신원 추적

    경기 남양주시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폭행과 흉기난동 등을 벌이겠다는 범죄 예고 글이 잇따라 올라오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0분께 인터넷 커뮤니티에 남양주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고생에게 성폭행을 저지르겠다는 글이 올라왔다. 지난 14일에는 남양주시의 다른 고등학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일모레 하굣길에 칼부림하겠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고교 SNS 운영자는 익명의 사람이 이 같은 DM(다이렉트 메시지, 쪽지)을 보냈다며, 내용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영자는 “이런 장난치지 말아 달라. 진짜로 형사처벌 받는다”는 댓글로 경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글들은 현재 삭제된 상태이지만, 경찰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해당 학교에 순찰차와 학교폭력 전담 경찰 인력을 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작성자 신원을 파악해 추적하고 있다”며 “정확한 범행 동기와 범죄 혐의점을 엄격하게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남양주시, 서울시에 9호선 남양주 연장 협조 요청

    남양주시, 서울시에 9호선 남양주 연장 협조 요청

    경기 남양주시는 지하철 9호선 남양주 연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울시에 대승적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날 회동을 갖고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중 하나인 9호선 연장 강동하남남양주선 등 양측 협의가 필요한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 시장은 “왕숙 신도시와 연계돼 추진되는 9호선 남양주 연장 사업은 남양주를 넘어 수도권 동북부의 열악한 광역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추적 사업”이라며 “정부가 힘쓰고 있는 3기 신도시 ‘선교통 후입주’ 원칙 실현을 위해서라도 해당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강동구 주민은 물론 남양주시민과 하남시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인 만큼 (관련 지자체가)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 긴밀하게 협조해야 한다”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서울시의 대승적 협조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수도권 교통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사업인 만큼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해보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강동과 경기 하남·남양주를 잇는 9호선 남양주 연장(강동하남남양주선)은 총연장 18.1km, 총사업비 2조 1032억 원이 투입되는 3기 왕숙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 사업이다.
  • 서울 지하철 잘못 타도 10분 내 무료 재승차…한달간 100만명 이용

    서울 지하철 잘못 타도 10분 내 무료 재승차…한달간 100만명 이용

    7월 1일부터 서울시 1~9호선·진접선 시범도입 이용 만족도 90%…“수도권 타노선 확대해달라”지하철을 잘못 탔어도 10분 이내에 다시 이용하면 추가 요금을 내지 않는 ‘무료 재승차’ 제도가 시범 도입된 지 한 달 만에 100만명이 혜택을 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지난 7월 지하철 10분 내 재승차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3만 2000명, 한 달간 100만명 이상이 이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지하철 기본운임(1250원)을 고려하면 시민들이 아낀 교통비가 12억 6000억원에 이른다. 일상 속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서울시 ‘창의행정 1호’로 채택된 이 정책은 지하철 승객이 목적지를 지나치거나 화장실 등 긴급용무가 있을 때 10분 내 다시 탑승하면 기본운임을 받지 않고 환승을 1회 적용해주는 제도이다. 지난달 1일부터 시가 관할하는 1~9호선 및 남양주시 구간(진접선)에 시범 도입됐다. 제도 시행 전후를 비교하면 지난 3월 기준 10분 내 재승차 승객 수는 하루 평균 2만 8000명이었으나 제도 도입 후 16% 증가했다. 비상 출입구를 이용했던 승객들이 정상적으로 일반 출입구에 교통카드를 찍고 오갈 수 있게 되면서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 사용자 만족도도 높았다. 시민참여 온라인 플랫폼 ‘상상대로 서울’에서 2634명의 시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제도 만족도가 90%, 제도 이용 희망 비율이 97.5%로 조사됐다. 추가적으로 재승차 적용 시간을 15분 이상으로 연장해달라는 의견(464명)과 코레일, 경기, 인천 등 다른 구간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달라는 의견(106건)이 접수됐다. 시는 시민들의 요구 사항을 검토해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지하철 10분 내 재승차 제도는 오래 누적된 시민 불편사항을 과감히 혁파한 창의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익을 높이기 위한 창의행정을 적극 추진해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교통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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