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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릉 공연·야간 탐방 즐기세요…조선왕릉문화제 9일 개막

    왕릉 공연·야간 탐방 즐기세요…조선왕릉문화제 9일 개막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제2회 조선왕릉문화제가 9일부터 11월 7일까지 세종대왕릉(영릉·경기 여주), 동구릉(경기 구리), 서오릉(경기 고양), 선정릉(서울 강남), 융건릉(경기 화성), 홍유릉(경기 남양주 등 6곳에서 개최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현장 방문객을 위한 체험 행사와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스스로 체험 프로젝트’는 지난해 동구릉에서 실시해 반응이 좋았던 도장 인증행사로, 올해는 서오릉에서도 같이 진행한다. 동구릉 9곳의 능이나 서오릉 5곳의 능에서 방문 인증 도장을 찍으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왕릉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와 왕릉 영상을 결합한 ‘왕릉을 듣다’ 시청각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건원릉의 억새풀이 바람에 휘날리는 소리, 순창원에서 지내는 제향 소리를 스피커로 생생하게 들으며 태블릿으로 영상을 같이 볼 수 있다.서오릉은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능온 프로젝트(서오릉 야별행)’를 마련했다. 왕릉을 야간에 탐방하는 ‘서오릉 야별행’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도구와 조족등(照足燈)을 조립할 수 있는 별도의 꾸러미를 제작했다. 19일과 26일에 네이버 예약시스템으로 신청하면 300명씩 무료로 꾸러미를 제공한다. 아울러 조선왕릉문화제의 대표 행사인 ‘채붕-백희대전(동구릉, 서오릉, 세종대왕릉)’, ‘홍유릉 오페라(홍유릉)’, ‘융건릉 야조(융건릉)는 사전에 제작된 공연 영상과 사진들을 왕릉 입구에 설치한 스크린과 조선왕릉문화제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왕릉문화제’도 선보인다. 경남 진주성(10월 30~31일), 경북 경주 교촌 한옥마을(11월 6~17일) 일원에서 ‘채붕-백희대전’ 공연을 펼치고, ‘창덕궁 달빛기행’을 비대면 체험으로 꾸민 ‘궁-바퀴를 달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대장동 당시 본부장, 지금 포천에선 ‘판박이 민관개발’ 주도

    대장동 당시 본부장, 지금 포천에선 ‘판박이 민관개발’ 주도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을 주도했던 인사가 포천도시공사 사장을 맡아 포천에서도 대장동 사업과 유사한 민관 공동개발 방식으로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대장동 개발 사업 타당성 평가 용역팀이 포천 도시개발을 담당하는 포천도시공사 설립 타당성 연구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에 따르면 현재 포천시 내촌면 내리도시개발사업을 주도하는 유한기 포천도시공사 사장은 과거 대장동 사업 추진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을 맡았다. 내리도시개발사업은 8만여㎡ 부지에 아파트 약 1300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민간 사업자를 선정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한 후 공사가 51%, 민간 사업자가 49%의 SPC 지분을 갖고 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대장동 개발 사업도 성남도시개발공사가 50%+1주, 민간 사업자가 50%-1주의 지분을 갖는 SPC 성남의뜰이 시행했다. 아울러 대장동 개발 사업 타당성 평가를 맡았던 성남시 소재 한국경제조사연구원이 포천도시공사 설립 타당성 연구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포천시는 2019년 2월 연구 용역을 완료한 뒤 같은 해 6월 포천도시공사를 출범시켰다. 앞서 이 연구원은 2014년 12월 31일부터 이듬해 1월 22일까지 SPC 설립을 통한 대장동 개발 사업에 대한 타당성 연구를 수행한 뒤 해당 사업이 타당하다는 연구 결과를 냈다. 최 의원은 “대장동 개발 사업의 시발점은 엉터리 타당성 평가”라며 “해당 용역팀이 포천도시공사 설립에도 관여했기 때문에 포천 도시개발 사업 등에 대한 전방위적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2015년 대장동 개발 사업에 참여한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 핵심 인사들이 앞서 2013년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에도 관여한 의혹이 제기됐다. 아울러 남 변호사는 2020년 남양주 양정역세권 개발 사업에도 입찰한 것으로 드러났다.
  • 남양주 양정역세권 개발특혜 의혹에 경찰 무혐의 결정

    경찰이 남양주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린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12월 경기도는 해당 의혹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의혹은 양정역세권 개발사업단장이던 A씨가 사표를 낸 후 지난해 9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특혜가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불거졌다. 해당 사업은 와부읍·양정동 일대 206만㎡에 1조 6000억원을 투입, 도시지원시설과 주거·상업·유통·복합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당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체 지역을 맡아 개발하기로 했으나 중간에 사업 면적의 40%는 남양주도시공사가 민간사업자와 함께 개발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논란이 되고 있는 대장동 개발 사업과 비슷하다. 이에 경기도는 감사를 추진하려 했으나 남양주시가 지자체 고유 업무로 감사 대상이 아니라고 맞서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조광한 남양주 시장은 지난해 11월 경기도가 남양주시에 차린 감사장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고, 경기도북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재난지원금을 이재명 지사가 추진한 지역화폐가 아닌 현금으로 지급한 데 따른 보복성 감사라는 주장을 펴왔다.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수원 디지털스페이스’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수원 디지털스페이스’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박창순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2)는 제355회 임시회 기간 중인 7일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위치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제선) 수원 디지털스페이스 개관식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날 현장방문에는 박창순(더불어민주당·성남2)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성(민주당·비례대표) 부위원장, 김미리(민주당·남양주1), 송치용(정의당·비례대표), 신정현(민주당·고양3), 유영호(민주당·고양6), 이진연(민주당·부천7), 장태환(민주당·의왕2) 등이 참석했다. 수원 디지털스페이스는 누구나 쉽게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스튜디오로, 다양한 목적의 평생교육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오픈 스튜디오’와 유튜브 형태의 소규모 영상제작 등을 지원하는 ‘1인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 박창순 위원장은 “올해 4월 제2회 추경예산으로 편성된 디지털 스페이스 구축 사업이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합심해 빠르게 결실을 맺게 돼 매우 의미가 크다”며 “수원 디지털 스페이스는 앞으로 다가올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1인 미디어 활용과 비대면 교육 트렌드에 적합한 시설인 만큼 많은 도민들이 손쉽게 찾고,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에서 의정활동을 하다보면 시설은 잘 만들어졌는데 활용성과 접근성이 낮아 도민들로부터 외면받는 사례를 여러차례 봐왔다”며 “도민의 눈높이에서 세심하게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동탄중앙이음터 현안 정담회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동탄중앙이음터 현안 정담회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지난 5일 동탄중앙이음터 개관 5주년을 맞아 이음터 운영현황 및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보기 위해 방문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의회 김미숙(민주당·군포3), 박옥분(민주당·수원2), 서현옥(민주당·평택5), 원미정(민주당·안산8) 도의원, 박혜옥 포천시의원, 김태호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전성룡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행정국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부인 김혜경 여사 등이 함께 했다. 문 부의장은 “동탄중앙이음터는 화성시만의 학교복합화모델로 마을과 주민, 학교를 잇는 공간으로 중앙정부의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교육문화생활 복합시설의 모범사례로 생활SOC의 대표적인 우수모델”이라며 “이음터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불경 한글화 뜻 담아… 봉선사엔 한자 대신 한글 현판

    불경 한글화 뜻 담아… 봉선사엔 한자 대신 한글 현판

    한글날을 사흘 앞둔 6일 경기도 남양주시 봉선사에서 한글 현판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항일독립운동 유적인 봉선사 곳곳에는 불경 한글화에 매진한 운허 스님의 영향으로 한글 현판이 많다. 연합뉴스
  • 불경 한글화 뜻 담아… 봉선사엔 한자 대신 한글 현판

    불경 한글화 뜻 담아… 봉선사엔 한자 대신 한글 현판

    한글날을 사흘 앞둔 6일 경기도 남양주시 봉선사에서 한글 현판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항일독립운동 유적인 봉선사 곳곳에는 불경 한글화에 매진한 운허 스님의 영향으로 한글 현판이 많다. 연합뉴스
  • 공급 숫자만 늘렸나… 삽도 못 뜬 공공주택 10만 5200가구

    주택사업 승인을 받고도 착공하지 못한 공공주택 물량이 전국적으로 10만 5000여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가 ‘2·4 부동산 대책’에서 발표한 신규 택지 공급 물량(26만 3000가구)의 40%에 해당하는 수치다. 면적으로 보면 서울 여의도(290만㎡)의 1.5배인 433만㎡다. 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업 승인을 받은 공공분양·공공임대·국민임대·영구임대·행복주택 가운데 착공하지 못한 물량이 전국적으로 10만 5200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업 승인 후 6년 이상 첫 삽조차 뜨지 못한 장기 미착공 물량도 2만 1000여 가구나 된다. 계획된 택지개발지구에서 확정된 주택도 제때 공급하지 못하면서 정부가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등 ‘공급 숫자’ 늘리기에 급급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홍 의원은 “수요 부족, 지자체 협의 지연, 민원, 기반시설 부족 등을 이유로 착공하지 못한 물량만 6만여 가구가 넘는다”며 “5년 이상 장기 미착공인 물량도 전체의 20%를 넘는다”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5만 3609가구로 전체의 51.0%를 차지한다. 인천 1만 415가구, 서울 1999가구 등으로 전체의 62.8%가 주택 수요가 많은 수도권에 집중됐다. 3기 신도시에서도 사업 지연이 우려된다. 2018년과 2019년 3기 신도시 후보지로 지정된 6곳 가운데 토지 보상을 마무리한 곳은 아직 한 곳도 없다. 3기 신도시인 과천지구는 하수처리장 증설 위치를 놓고 과천시와 서울 서초구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부천 대장지구와 남양주 평내지구는 하수처리장 신설과 쓰레기 소각장 이전 문제를 둘러싸고 주민 반대에 봉착했다.
  • 사업승인 받고도 첫 삽 못 뜬 공공주택 10만 5000가구

    사업승인 받고도 첫 삽 못 뜬 공공주택 10만 5000가구

    주택사업 승인을 받고도 착공하지 못한 공공주택 물량이 전국적으로 10만 5000여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가 ‘2·4 공급 대책’에서 발표한 신규 택지 공급 물량(26만 3000가구)의 40%에 해당하는 수치다. 미착공 주택이 들어설 택지는 서울 여의도 (290만㎡)의 1.5배인 433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기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업승인을 받은 공공분양·공공임대·국민임대·영구임대·행복주택 가운데 착공하지 못한 물량이 전국적으로 10만 5200가구로 나타났다. 특히 사업승인 후 6년 이상 첫 삽조차 뜨지 못한 장기 미착공 물량도 2만 1000여 가구나 된다. 계획된 택지개발지구에서 확정된 주택도 제때 공급하지 못하면서 정부가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등 ‘공급 숫자’ 늘리기에 급급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홍 의원은 “수요부족, 지자체 협의 지연, 민원, 기반시설 부족 등을 이유로 착공하비 못한 물량만 6만여 가구가 넘는다”며 ”5년 이상 장기 미착공인 물량도 전체의 20%를 넘는다“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5만 3609가구로 전체의 51.0%를 차지한다. 인천 1만 415가구, 서울 1999가구 등으로 전체의 62.8%가 주택 수요가 많은 수도권에 집중됐다. 서울에선 60㎡ 이하 행복주택 998가구를 공급하기로 한 송파위례 택지지구 A1-14블록이 2015년 12월 사업승인을 받았지만, 지자체 협의 과정에서의 이견으로 사업이 5년 이상 답보상태다. 경기 평택 고덕신도시에서는 13개 블록 7371가구가 미착공 물량으로 남아 있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인 3627가구가 들어설 땅은 6년 이상 비어 있다. 서울 접근성이 좋은 고양장항, 광명하안, 성남복정, 과천주암지구 등에서도 조성공사, 보상 난항 때문에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충남 홍성남장지구 1-A블록은 공공분양 아파트 542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으나, 인근 어린이집 학부모의 반대로 14년째 사업을 재검토 중이다. 미착공 기간 10년이 넘은 물량도 전국적으로 3233가구나 된다. 홍 의원은 3기 신도시에도 사업지연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2018년과 2019년 3기 신도시 후보지로 지정된 6곳 가운데 토지 보상을 마무리한 곳은 아직 한 곳도 없다. 3기 신도시인 과천지구는 하수처리장 증설 위치를 놓고 과천시와 서울 서초구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부천 대장지구와 남양주 평내지구는 하수처리장 신설과 쓰레기 소각장 이전 문제를 둘러싸고 주민 반대에 봉착했다. 홍기원 의원은 “집값 급등에 놀란 정부가 눈에 보이는 공급 물량 확보에만 열을 올린 결과”라며 “수요 예측 실패, 기반 시설 부족, 민원, 지자체와 협의 지연 등으로 3기 신도시와 2·4공급 대책도 차질이 생기고, 정책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 李 “미군 공여지 국가 주도로 개발… DMZ 보존·관리 행정협의체 설립”

    접경지 첨단산업단지 건설·KTX 운행 등남북경협 새 모델 구상… 북부 비중 커져 “도둑이 왜 도둑 못 막았냐는 주장 기막혀”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야당 향해 역공 이재명 경기지사는 3일 “경기도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이라면서 “이제는 분단국가를 넘어 유라시아로 나아가는 한반도 평화 시대의 중추적 역할도 담당해야 한다”고 ‘경기지역 5대 공약’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 지사는 이날 도의회에서 열린 공약 발표 및 기자회견에서 경기도를 북부·동부·남부로 나눠 5대 공약을 제시했다. 북부는 평화경제 기반과 교통망 확충, 동부는 규제 완화, 남부는 첨단산업단지 및 반도체 허브 조성 등이다. 북부에 대한 비중이 컸다. 이 지사는 미군 반환 공여지에 대해 국가주도 개발을 추진하고 남북 경제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며 접경지역을 첨단산업 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공약했다. 경기~강원에 걸친 DMZ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한 행정협의체 설립도 약속했다. 교외선 고양~의정부 구간과 의정부~남양주(탑석~별가람~별내) 구간의 연결을 지원하고 경원선 백마고지~군사분계선 연장사업도 내세웠다. 또 동서평화고속도로와 서울~연천 고속도로 추진으로 접경지역 간선 교통망을 확충하고 남북 고속철도 연결을 대비해 KTX와 SRT 등을 접경지역까지 운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동부지역을 위해서는 팔당상수원 주변의 불합리한 규제 완화와 제2경춘국도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남부는 첨단산업과 반도체 허브 조성을 공약으로 내놨다. 이 지사는 “지킬 약속만 하고, 한번 한 약속은 꼭 지키고 마는 이재명이 다시 한번 경기도민을 위해,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호소했다.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 지사는 “도둑이 왜 도둑을 제대로 못 막았냐고 주장하는 이런 분들 보면 애처롭고 정말 기가 막힌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거듭 역공을 폈다. 특히 그는 “21세기 대한민국의 언론의 수준이 이래서 되나. 정말 황당하다”며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권순일 전 대법관을 둘러싼 자신의 재판 거래설을 두고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진 경기도청 기자간담회에서 ‘유동규 전 기획본부장과의 연루가 확인되면 정치적인 책임을 진다고 했는데 어디까지 책임지겠다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 사람이 뭘 잘못했는지 확인이 되면 그때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또 ‘유 전 본부장이 측근이냐’는 질문에는 즉답을 피했고, 지사직 사퇴 시기에 대해선 “(민주당 대선 경선) 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 “한반도 중추적 역할 담당해야”... 이재명 후보, 경기 5대 공약 발표

    “한반도 중추적 역할 담당해야”... 이재명 후보, 경기 5대 공약 발표

    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3일 ‘안방’인 경기지역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지방정부이자,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이라며 “이제는 분단국가를 넘어 유라시아로 나아가는 한반도 평화 시대의 중추적 역할도 담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가 한반도 평화경제의 중심, 첨단산업과 반도체 허브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경기도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를 북부·동부·남부로 나눠 5대 공약을 제시했다. 북부는 평화경제 기반과 교통망 확충, 동부는 규제 완화, 남부는 첨단산업단지 및 반도체 허브 조성 등이다. 북부에 대한 비중이 많았다. 그는 미군 반환 공여지에 대해 국가주도 개발을 추진하고 통일(평화)경제특구법 제정 지원으로 남북 경제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며 접경지역을 첨단산업 단지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공약했다. 판문점을 DMZ 관광의 거점으로 활성화하고 경기~강원에 걸친 DMZ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한 행정협의체 설립을 약속했다. 교외선 고양~의정부 구간과 의정부~남양주(탑석~별가람~별내) 구간의 연결을 지원하고 경원선 백마고지~군사분계선 연장사업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서평화고속도로와 서울~연천 고속도로 추진으로 접경지역 간선 교통망을 확충하고 남북 고속철도 연결을 대비해 KTX와 SRT 등을 접경지역까지 운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동부지역을 위해서는 수도권 인구의 식수원인 팔당상수원 보호를 위해 중첩되고 불합리한 입지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보전이 불가피한 지역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하남~양평 고속도로, 제2경춘국도, 국도 3호선 이천~여주 사업 등의 광역교통망도 촘촘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 단지가 몰린 남부는 첨단산업과 반도체 허브 조성을 공약으로 내놨다.판교는 기존 첨단산업에 반도체 팹리스 등 국제경쟁력을 갖춘 신규 산업을 추가하기로 했다. 광명·시흥 등 경기권의 4개 테크노밸리는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 벨트로, 용인 플랫폼시티 추진 등으로 용인은 반도체 국가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지사는 “지킬 약속만 하고, 한번 한 약속은 꼭 지키고 마는 이재명이 다시 한 번 경기도민을 위해,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 남양주시장, 경기도 감사부서 4명 직권남용으로 검찰 고발

    남양주시장, 경기도 감사부서 4명 직권남용으로 검찰 고발

    이재명 경기지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김희수 도 감사관 등 감사 담당 직원 4명을 직권남용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조 시장은 1일 오후 의정부지검에 제출한 고발장에서 “김 감사관 등은 법령 요건을 갖추지 못했거나 법령 해석 다툼이 있는 상태에서 남양주시 소속 직원들에게 감사 자료 제출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또 “도는 남양주시 공무원들이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감사 거부와 방해 행위를 공모했다는 취지의 허위사실을 적은 보도자료를 (최근)배포했고 ‘국기 문란 행위’ 등 표현을 사용해 모욕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달 17일 남양주시에 종합감사 거부 등 관련 규정을 위반한 담당 직원 징계를 요구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에 조 시장은 같은 날 입장문을 내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경기도와 남양주시는 지난해부터 감사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도는 제보와 의혹 제기 등에 따른 적법한 감사라는 입장이지만 남양주시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을 따르지 않은 것에 대한 보복성 감사로 보고 있다. 이 지사는 지난해 도내 시·군에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조 시장은 “필요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며 현금으로 지급했다.
  • 윤용수 경기도의원, 별내지구 특별계획구역 개발안 논의

    윤용수 경기도의원, 별내지구 특별계획구역 개발안 논의

    경기도의회 윤용수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3)은 지난 30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남양주시 도시국 신도시과 신도시팀 담당자들 및 별내동 주민들과 별내지구 특별계획구역을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별내동 주민들은 “별내 특별계획구역에 지하도로를 설치하고, 주변 도로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도시국 신도시과 신도시팀 담당자들은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에 따라 특별계획구역에서 창의적인 개발안을 수립하기 위해 현상설계공모를 추진했고, 별내지구 지구단위계획이 2019년에 변경이 완료됐다”면서 “저층부 근린생활시설을 활성화하는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고, 지하도를 설치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윤용수 도의원은 “별내지구 특별계획구역을 위해 많은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논의된 사항은 여러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해야하는 것이므로 남양주시와 주민들이 협력하며 추진해야 한다”고 전했다.
  • 반려동물 등록률 3년 내 70% 이상 올린다

    유기견에게 물려 사고를 당했을 때 피해보상이 확대되고 반려동물 등록의무제가 강화된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위탁동물보호센터가 동물학대 규정을 위반하면 센터 지정을 취소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정부는 30일 김부겸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유기 반려동물 관리체계 개선방안’을 심의·확정했다. 지난 5월 경기 남양주시에서 50대 여성이 개물림 사고로 숨지는 등 유기 반려동물로 인한 인명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정부는 반려동물과 함께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미등록 동물은 서비스를 제한하고 반려동물 등록률을 2024년까지 선진국 수준인 7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 6월 기준으로 읍·면 지역은 65.4%가 동물등록 제외지역으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일본은 등록률이 70%에 이르고 미국 뉴욕주는 50% 정도”라고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이 어려운 경우 동물보호센터에 소유권을 이전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인수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군입대나 교도소·구치소 수용, 질병 등으로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때에 한해서다. 안락사 규정 위반 시 처벌조항을 마련하고 동물학대 규정을 어겼을 때 위탁 동물보호센터 지정을 취소하는 등 관리 감독도 강화한다. 정부는 또 지자체의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에 유기견 물림 사고를 추가하도록 권고했다.
  • 김경근 경기도의원, ‘남양주 딸기 발전 전략’ 중간 보고회 참석

    김경근 경기도의원, ‘남양주 딸기 발전 전략’ 중간 보고회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근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6)은 지난 28일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주최한 ‘남양주 딸기 발전전략 연구 중간 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 및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자체 농업 발전 전략 수립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육성 작목의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시정에 맞는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딸기 농가 생산 및 유통 실태 조사와 딸기 산업 발전 잠재력 평가 및 우수 사례 발굴, 딸기 생산성 제고 및 브랜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경근 의원은 “단순한 연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업 추진으로까지 연계되어 실질적으로 딸기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도·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 중인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다음달 중 연구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 [부고] 박희태씨 부인상, 윤영규씨 부친상, 고건씨 부인상

    ■ 박희태(전 국회의장)씨 부인상 △ 김행자(전 건국대 교수)씨 별세, 박희태(전 국회의장, 제13∼18대 국회의원)씨 부인상, 박가경·박가주씨 모친상, 김형준(전 서울지검 부장검사)씨 장모상, 29일 오전 10시께,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발인 10월1일 오전 11시. 02-3010-2000 ■ 윤영규(보험개발원 팀장)씨 부친상 △ 윤병곤씨 별세, 윤영규(보험개발원 정보서비스1팀장)씨 부친상, 29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0월 1일 오전 7시, 장지 용인 아너스톤. 02-2258-5940 ■ 고건(전 국무총리)씨 부인상 △ 조현숙씨 별세, 고건(전 국무총리)씨 부인상, 고진(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 회장)·고휘·고위씨 모친상, 성정윤·지양희씨 시모상, 고동주·고동훈·고서희씨 조모상, 29일 오전 10시3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0월1일 오전 10시, 장지 남양주 선영. 02-2072-2091, 2092
  • 오늘 3000명대 예상…또 폭증 신규 확진 2659명, 743명↑ (종합)

    오늘 3000명대 예상…또 폭증 신규 확진 2659명, 743명↑ (종합)

    서울 1001명, 경기 865명…수도권 2020명대구 110명, 경북 88명…비수도권 639명화요일 최다…일주일 전보다 1118명 많아29일 0시 기준 3000명대 안팎갈 듯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급증해 28일 오후 9시 기준 265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각보다 743명이나 늘어난 수치다. 추석 연휴 잦은 이동과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확진자가 3000명대에 진입했다가 주말 검사 건수 감소로 다소 줄었으나 주초가 지나면서 다시 크게 늘어나는 모양새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인 29일 0시에는 확진자가 더욱 늘어 3000명대 안팎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1주일 하루 평균 2368명엿새 연속 ‘요일 최다’…수도권 76%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659명으로 집계됐다. 1주일 전인 지난주 화요일(9월 21일)의 중간 집계치 1541명과 비교하면 1118명이나 많다. 2659명은 이미 화요일 확진자(수요일 0시 기준 발표)로 이미 최다 기록이다. 종전 최다는 지난달 둘째 주 화요일(8월 10일, 발표일 11일 0시 기준)의 2221명이였다. 발표일 기준으로 지난 24일부터 엿새 연속 ‘요일 최다’ 기록이 이어지게 되는 셈이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020명(76.0%), 비수도권이 639명(24.0%)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001명, 경기 865명, 인천 154명, 대구 110명, 경북 88명, 경남 80명, 충북 76명, 충남 68명, 부산 50명, 전북 38명, 광주 28명, 대전·울산 각 27명, 전남 21명, 강원 19명, 제주 5명, 세종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84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으며, 29일로 85일째가 된다.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720명→1715명→2431명→3271명→2770명→2383명→2289명을 기록해 이틀을 제외하고는 2000명 이상, 많게는 3000명대까지 나왔다. 1주간 하루 평균 2368명꼴로 나온 가운데 지역발생 확진자는 평균 2345명 수준이다.백신 접종률 높아지나 확산세 여전 1차 75%, 18세↑ 87%…2차 46% 4차 대유행이 7월 초 시작된 지 석달이 지나가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함께 집단 면역을 위한 전국민 백신 접종률이 계속 높아지고 있지만 확진자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3851만 1292명으로, 전체 인구의 75.0%(18세 이상 기준 87.2%)가 백신을 맞았지만 확진자는 더욱 늘어나는 양상이다.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총 2395만 1629명으로 전체 인구의 46.6%(54.2%)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정부는 백신 접종이 사실상 막바지에 이르는 다음달 말이나 11월에는 독감처럼 중증환자 위주로 관리하는 ‘위드(with) 코로나’로 간다는 계획이지만 확진자 속도가 예상대로 줄어들지는 미지수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방역체계 전환 시점에 대해 “백신 접종률이 고령층 90% 이상, 성인의 80% 정도가 되는 10월 말이 전환할 수 있는 시기로 보인다”면서 “10월 말 접종을 마치고 면역효과가 나타나는 2주를 고려하면 11월 초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각종 모임과 요양원, 직장 등 일상 공간을 고리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서구의 지인모임과 관련해 지난 20일 이후 총 1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 경기 동두천시 소재 요양원에서 종사자와 이용자 등 총 15명, 남양주시의 또 다른 요양원에서도 14명이 각각 감염됐다. 서울 송파구의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관련 확진자는 26명 더 늘어 누적 746명이 됐다. 대구시 외국인 지인모임과 관련해서는 55명이 추가돼 누적 375명으로 집계됐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속보] 또 속출 신규 확진 2659명, 743명↑… 29일 3000명대 예상

    [속보] 또 속출 신규 확진 2659명, 743명↑… 29일 3000명대 예상

    서울 1001명, 경기 865명…수도권 2020명대구 110명, 경북 88명…비수도권 639명화요일 최다…일주일 전보다 1118명 많아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급증해 28일 오후 9시 기준 265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각보다 743명이나 늘어난 수치다. 추석 연휴 잦은 이동과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확진자가 3000명대에 진입했다가 주말 검사 건수 감소로 다소 줄었으나 주초가 지나면서 다시 크게 늘어나는 모양새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인 29일 0시에는 확진자가 더욱 늘어 3000명대 안팎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659명으로 집계됐다. 1주일 전인 지난주 화요일(9월 21일)의 중간 집계치 1541명과 비교하면 1118명이나 많다. 2659명은 이미 화요일 확진자(수요일 0시 기준 발표)로 이미 최다 기록이다. 종전 최다는 지난달 둘째 주 화요일(8월 10일, 발표일 11일 0시 기준)의 2221명이였다. 발표일 기준으로 지난 24일부터 엿새 연속 ‘요일 최다’ 기록이 이어지게 되는 셈이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020명(76.0%), 비수도권이 639명(24.0%)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001명, 경기 865명, 인천 154명, 대구 110명, 경북 88명, 경남 80명, 충북 76명, 충남 68명, 부산 50명, 전북 38명, 광주 28명, 대전·울산 각 27명, 전남 21명, 강원 19명, 제주 5명, 세종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84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으며, 29일로 85일째가 된다.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2000명 이상, 많게는 3000명대까지 나왔다. 1주간 하루 평균 2368명꼴로 나온 가운데 지역발생 확진자는 평균 2345명 수준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각종 모임과 요양원, 직장 등 일상 공간을 고리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서구의 지인모임과 관련해 지난 20일 이후 총 1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 경기 동두천시 소재 요양원에서 종사자와 이용자 등 총 15명, 남양주시의 또 다른 요양원에서도 14명이 각각 감염됐다. 서울 송파구의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관련 확진자는 26명 더 늘어 누적 746명이 됐다. 대구시 외국인 지인모임과 관련해서는 55명이 추가돼 누적 375명으로 집계됐다.
  • 백신 접종률 75%인데 다시 급증…확진 2038명 427명↑, 29일 최소 2700명대(종합)

    백신 접종률 75%인데 다시 급증…확진 2038명 427명↑, 29일 최소 2700명대(종합)

    백신 접종 무색…18세 이상 87.2% 접종29일 0시 기준 최소 2700명 또는 그 이상 화요일 기준 최다 찍을 듯…경기도 747명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급증해 28일 오후 6시 기준 203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각보다 427명이 늘어난 수치다. 추석 연휴 잦은 이동과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확진자가 3000명대에 진입했다가 주말 검사 건수 감소로 다소 줄었으나 주초가 지나면서 다시 크게 늘어나는 모양새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인 29일 0시에는 확진자가 더욱 늘어 최소 2700명대, 많으면 그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578명, 인천 146명…수도권 72.2%대구 102명, 경북 85명…비수도권 27.8%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038명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주 화요일(9월 21일)의 중간 집계치 1093명과 비교하면 945명이나 많다. 특히 현재 추세라면 화요일 기준 최다 기록(8월 10일, 2221명)을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471명(72.2%), 비수도권이 567명(27.8%)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747명, 서울 578명, 인천 146명, 대구 102명, 경북 85명, 경남 80명, 충북 71명, 충남 67명, 부산 50명, 대전 24명, 광주 22명, 전북 20명, 강원 18명, 울산 13명, 전남 8명, 제주 5명, 세종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678명 늘어 최종 2289명으로 마감됐다.1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2368명꼴서울 가락시장 26명 확진…누적 746명 지난 7월 초 시작된 4차 대유행은 석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좀체 진정되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3851만 1292명으로, 전체 인구의 75.0%(18세 이상 기준 87.2%)가 백신을 맞았지만 확진자는 더욱 늘어나는 양상이다.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총 2395만 1629명으로 전체 인구의 46.6%(54.2%)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그러나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84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으며, 29일로 85일째가 된다.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720명→1715명→2431명→3271명→2770명→2383명→2289명을 기록해 이틀을 제외하고는 2000명 이상, 많게는 3000명대까지 나왔다.1주간 하루 평균 2368명꼴로 나온 가운데 지역발생 확진자는 평균 2345명 수준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각종 모임과 요양원, 직장 등 일상 공간을 고리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서구의 지인모임과 관련해 지난 20일 이후 총 1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 경기 동두천시 소재 요양원에서 종사자와 이용자 등 총 15명, 남양주시의 또 다른 요양원에서도 14명이 각각 감염됐다. 서울 송파구의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관련 확진자는 26명 더 늘어 누적 746명이 됐다. 대구시 외국인 지인모임과 관련해서는 55명이 추가돼 누적 375명으로 집계됐다.
  • 김경호 경기도의원, 경기북부청서 도로 등 현안 문제 점검

    김경호 경기도의원, 경기북부청서 도로 등 현안 문제 점검

    김경호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가평)은 27일 경기북부청을 방문해 교통, 도로, 지역 발전 연구 문제 등 가평군 관련 현안을 점검했다. 우선 가평군 현안 중 공공버스 운영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 부서 팀장과 정산 문제, 승무원 급여 정산, 연료비 정산 등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재정지원과 관련해 벽지 노선 운행손실 지원, 공영버스 운행손실 지원, 맞춤형 버스 운행 손실금 지원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달 31일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 이상현 가평군의회 의원이 경기도 교통공사를 방문해 지원을 요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또 경기도 387호선 지방도 가평군 조종면 현2리 구간 확·포장과 경기도 제3차 도로건설계획에 포함된 남양주시 수동면 수동터널 구간에 대한 논의도 했다. 김경호 의원은 “387호선 지방도 현2리 구간에 대해서는 확포장 계획을 검토하고, 수동터널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로는 사회간접자본으로 도로의 발달이 지역 발전과 맥을 같이 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고속도로를 비롯해 국도, 지방도에 대한 전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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