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남양유업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비서실장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홍준표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제주여행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보은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63
  • 서울우유 영양소 ‘뻥튀기’

    유명 식품업체들이 어린이용 제품의 영양성분 함량을 부풀려 표시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철분·칼슘 성분을 강화한 어린이용치즈,우유,과자,시리얼 등 4개 품목 26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일부 품목에서 영양소 함량이 표시량에 훨씬 못미치게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우유의 ‘어린이치즈 헬로우앙팡’은 철분 함량이 표시함량(100g에 4.0㎎)의 40% 수준인 1.6㎎/100g에 그쳤다.호주식품의 ‘맘스쵸이스치즈’는 철분과 칼슘 함량이 각각 표시함량의 15%와 68%밖에 안됐다.남양유업의 어린이용 우유 ‘아인슈타인베이비’는 칼슘이 100㎖에 240㎎이 들어있다고 씌어 있지만 실제로는 53%(128㎎/100㎖)에 불과했다. 나머지 제품에서는 표시량 대비 실제량의 부족 문제는 없었지만 표시량을 대부분 넘어서 영양소를 편중되게 섭취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일부 제품은 철분 함유량이 표시량보다 최고 3배까지 높았다. 소보원은 “철분·칼슘 함유량이 부족한 제품의 품질개선도 중요하지만 영양소 과잉섭취를 막기 위해함량 상한기준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식품위생법에는 철분과 칼슘의 실제 함유량은 표시량의 80% 이상이 돼야 한다고 규정돼 있으나 상한기준은 없다. 김태균기자 windsea@
  • 4월증시는 바겐세일 시장?

    ‘4월 증시는 바겐세일인가?’ 이달에는 1·4분기 실적 호조예상,제조업과 IT(정보통신)분야의 설비투자 증대 조짐,펀드매니저들의 투자지표인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이머징마켓(EMF)지수의국내비중 증대(19.3%→21.1%) 등 호재가 수두룩하다.그런데도 단기 급상승에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이 눈치만 보고있다. 증시에서는 이를 백화점 바겐세일기간중 소비자들의 구매양태에 빗대고 있다.이것저것 사고 싶은 건 많은데 제대로된 것을 고르기 쉽지 않다는 뜻이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지수 850∼900 사이를 오르내리는 지금이 싼 값에 주식을살 수 있는 기회라고 얘기한다. [‘아름다운 조정’] 증시전문가들은 최근의 지수 등락폭을 가리켜 ‘아름다운 조정’이라고 부른다.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한 데도 지난해 9·11테러사태 이후 7개월 연속 급상승(상승률 95∼100%)때문에 속도조절을 하고 있다는 얘기다.조만간 수출경기가 회복되고,외국인의 순매도 공세가순매수세로 전환되면 수급이 균형을 이루면서 재상승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관측이다. [외국인투자가는 더 팔 게 없다] 외국인은 9·11사태 이후올 초까지 무려 3조 5667억원어치(삼성전자 8696억원 포함)를 사들였다.기관(1조 340억원)과 개인(1조 5416억원)의순매도 규모를 고스란히 받아먹었다. 그러나 지난 1월8일 이후 외국인이 쏟아낸 매도물량은 3조 1735억원.이 가운데 삼성전자만 전체 물량의 80%를 웃도는 2조 6011억원에 이른다.이 때 기관은 2조 1232억원,개인은 1조635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결국 외국인은 9·11사태 이후 3932억원어치만 사들인 셈이다.앞으로 사는 일만 남았다는 얘기와 통한다. [3대 테마는 금융주·실적호전주·저PER주] 삼성증권은 15일 ‘주간증권투자’를 통해 당분간 재상승의 모멘텀이 없어 제한적 범위내(850∼900)에서 등락을 거듭하겠지만,추세보다는 경기순환에 따른 상승에 대비해야 한다고 분석했다.실적 호전 및 인수합병에 따른 시너지가 기대되는 금융주와 1분기 실적호전주(단기전략),수출관련 대형우량주(중·장기전략)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대한투자신탁증권은 수출관련주로 전기초자 삼화콘덴서삼성SDI 삼화전자 광전자 KEC 삼성전자 고덴시 대덕GDS LG전자 자화전자 대덕전자 삼성전기 한라공조 SJM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타이어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SKC SK케미칼 호남석유 대우종합기계 두산중공업 영원무역 LG상사 삼성물산 대한해운 한진해운 대한항공 태평양물산 효성코오롱 신무림제지 고려아연 등을 꼽았다. SK증권은 실적호전주로 신무림제지 한국제지 태광산업 한국컴퓨터 일산방직 두산 SK 삼화전자 웅진닷컴 한화석유화학 금강고려화학 광전자 코리아써키트 호남석유화학 팬택삼영전자 에스원 등을 추천했다. 동양증권은 저PER(주가수익비율·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나눈 값)주로 부산가스 경동가스 태평양제약 한국쉘석유현대약품 베네데스 동아제약 창원기화기 캠브리지 한올제약 덕양산업 화신 제일약품 율촌화학 남양유업 일정실업영풍제지 미창석유 보령제약 포리올 동부정밀 이수화학 경동보일러 영원무역 등을 꼽았다. 주병철기자 bcjoo@
  • 2002 우수기업 우수상품/ 남양유업 남양 아기사랑

    국내 유아식 전문업체의 선두 주자인 남양유업은 96년 유아식 브랜드인 ‘아기사랑’시리즈를 내놓은 뒤 지금까지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지난해 12월 ‘사이언스 뉴트리션-남양 아기사랑’를 새로 선보여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품질이 개선된 신제품이 나오더라도 ‘아기사랑’이라는브랜드 이름을 고수하는 까닭은 남양유업의 오랜 전통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호응이 크기 때문이다. ‘넘치면 부족하니만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아기들이 먹는 유아식은 필요한 영양을 적절하고 균형있게 공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그러나 지금까지 유아식 시장은 새로운성분을 추가하는 경쟁을 벌여왔다.한 유아식 업체가 ‘DHA’를 넣으면 경쟁사는 다른 성분을 넣는 식이었다.그 결과성분면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그러나 성분 하나로 유아식을 평가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는 것이 업계의평가다. 이제 유아식에도 ‘과학적 영양’의 개념이 도입됐다.아기에게 필요한 영양을 얼마나 정확하게 주느냐는 것이다.‘사이언스 뉴트리션-남양 아기사랑’은이런 변화를 그대로 반영한 제품이다.남양유업은 현재 국내 유아식 업체중 유일하게 국가공인시험기관(KOLAS)의 인정을 받은 중앙연구소를갖고 있다.첨단 시험설비와 분석능력의 수준을 공인받은 셈이다. 소량의 무기물과 비타민까지 분석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바탕으로,필요한 영양을 정확하게 투입한 것이 ‘남양 아기사랑’의 ‘과학적 영양’이다. ‘똑똑하고 건강한 아기로 키우고 싶은’ 것이 아기를 키우는 모든 엄마들의 바람이다.‘사이언스…’에는 두뇌성장과 면역강화를 위한 새로운 성분들이 크게 보강됐다.기존의4가지 두뇌활성인자에다 모유성분으로 두뇌 인지질의 주요구성성분 2종을 보강해 두뇌인자를 6종으로 늘렸다. 면역성분 강화를 위해 국내 처음으로 ‘유지방 구막단백질’에 포함된 면역성분인 ‘락타데린’을 배합하는 등 5종의 면역체계도 갖췄다.
  • [신경영 트렌드] (5)무차입경영 모범 4대 기업

    ■'부채율 0%' 신화 아니다. 빚이 없는 알짜 기업,작지만 이익을 많이 남기는 기업…. 기업들은 이익을 남기기 위해 존재한다.그러나 최근 한국은행의 조사결과에서 나타났듯 국내 1078개 상장 제조업체 중 36.3%는 영업이익으로 이자 조차 갚지 못하고 있다.매출 부진도 원인이지만 방만한 차입 경영에 따른 이자 비용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내기업들은 IMF를 겪으면서 부채비율과 무차입경영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외형 부풀리기보다는 적지만짭짤한 이득을 남기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벌어들인 한도 내에서만 투자=남양유업은 지난 64년 창업 이래 아직까지 사옥 하나 없다.서울 남대문 한 빌딩에30년 이상 세들어 살고 있다.사옥을 살 돈이 있으면 차라리 연구개발에 투자하겠다는 것이 경영진의 고집이다. 남양유업은 98년 다른 기업들이 자금난으로 휘청거릴 때오히려 180억원의 차입금을 갚아버린 뒤 무차입 경영을 선언했다.남양유업이 자금난에 시달리지 않았던 것은 번 만큼 투자한다는 원칙 때문이다.문어발식 확장을 하지 않고유가공품에만 전력을 다한 결과이기도 하다. 제품의 경쟁력과 수익성도 무차입 경영구조에서 비롯된다.금융비용이 없다보니 경쟁업체보다 좋은 품질의 재료를비싼 가격에 사용하고도 경쟁업체 제품가격에 맞출 수 있다.당연히 소비자는 같은 가격에 고품질의 제품을 찾게 되고 수익은 비례해서 늘게 된다는 설명이다. ▲작지만 부채없이 빛나는 회사=한국도자기는 약속 날짜하루전에 현금으로 결제를 해주는 기업으로 유명하다.이같은 기업경영은 60년대 중반 회사가 겪은 자금난 때문이다. 당시 한국도자기는 매출의 40%를 이자로 내야 할 정도로부채로 골머리를 앓았다.그러다 70년대 초 모든 사채를 갚은 뒤로는 100%의 부채비율을 유지해 오고 있다.97년부터는 차입금을 모두 갚아 부채 비율이 0%다. 무차입의 원칙아래 사옥을 지어 완공에만 6년이 걸렸다. 매출도 99년 680억원,2000년 730억원,2001년 770억원을 올리는 등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유동성 위기는 먼나라 이야기=신도리코는 99년 말부터무차입 경영을 하고 있다.60년대부터 핵심사업만 집중 육성했기 때문에 과도한 차입은 필요없었다.자산규모가 3900억원에 달하는 신도리코의 현금 자산은 1500억원대에 이른다.사무용기기 업계가 침체에 빠진 2000년과 지난해 각각3000억원, 4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도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에 매진했기 때문이다. 중요한 순간에는 과감한 투자도 병행했다.94년 세계 세번째 OPC드럼 개발,99년 서울공장 증·개축,지난해 아산공장 증·개축에 수백억원을 쏟아부었다.물론 사내유보금 한도 내에서다.이런 투자로 신도리코는 올해 7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 ▲부채비율 0%에 도전=전해콘덴서 전문제조업체인 삼영전자는 2000년 결산에서 부채비율 30.4%,금융비용 부담률 1. 2%를 나타냈다.무차입까지는 아니지만 근접한 수준이다.또 받는 이자가 주는 이자보다 많아 이자 부담은 없다.유보율이 2800%인 2800억원에 달한다.삼영전자도 철저히 내부자금으로만 투자한다는 원칙을 세워놓고 있다. 강충식기자 chungsik@■남양유업 홍원식 사장 “무분별한 사업다각화 반대”. ‘한 우물 경영.’남양유업 홍원식(洪源植) 사장은 2800억원에 달하는 사내 유보금을 다른 분야에 투자하라는 권유를 자주 받는다.홍 사장의 대답은 한결같다.시설 재투자 및 품질향상 등 주력사업의 경쟁력 강화가 최우선이므로 다른 곳에 눈을 돌릴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이같은 홍 사장의 경영철학은 지난 99년부터 짓고 있는충남 천안의 제4공장에서 잘 나타난다.홍 사장은 종전의시설을 도입하면 400억원이면 제4공장을 지을 수 있지만 1300억원을 투입했다.무결점 품질관리가 가능한 최첨단 무인가동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서다.유가공 사업에 쓰는돈이라면 아끼지 않는다. 홍 사장은 분유캔을 만드는 회사나 사료공장,광고회사를차리는 것은 어떻겠느냐는 내부 의견에도 꿈쩍하지 않는다.제품 다양화는 추진하되 사업 다각화는 안된다고 잘라 말한다.남양유업이 창사 이래 확장한 분야는 오로지 80여가지로 종류가 늘어난 유가공 제품 뿐이다. 해외사업 진출도 꺼린다.경쟁업체가 중동이나 동남아시아로 진출하고 있지만 남양유업은 오로지 내수에만 치중하고 있다.일부에선 보수적이고 소극적인 경영이라고 비판하지만 홍 사장은 유가공 분야에서 세계 최고기업이 되기까지는 시기상조라고 보고 있다. 홍 사장은 지난 98년부터 기본에 충실하라는 뜻이 담긴‘올바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모두가 한 방향을 지향하며 기본·행동·역할·의식이 바로 세워야 한다는 뜻을담았다.이런 의식개혁운동이 직원들의 행동 혁신 뿐 아니라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강충식기자
  • 2001하반기 히트상품 본상/ 남양유업 남양스텝 그래뉼

    남양스텝 그래뉼의 기본 컨셉은 아기의 빠른 성장이다.클로렐라 성장 발육인자와 싸플라워씨드(홍화씨)는 물론 단백질이 풍부한 서목태,칼슘이 풍부한 해조류 등을 배합한 것도 기본 컨셉에 충실하기 위해서다.게다가 남양스텝 그래뉼은 혁신적인 리얼-뷰 공법으로 원료의 색상을 눈으로 직접확인할 수도 있다.원재료 고유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것이다.유아식이 물에 녹는 정도인 용해도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 펄펄 끓는 초겨울 증시

    주식시장이 펄펄 날고 있다.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과 아프간 사태의 종결 기대감 등이 호재로 작용한 유동성장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19일 거래소 종합주가지수는 대규모 프로그램 매수(1,966억원) 유입과 외국인 및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1월과 5월의고점인 630선 돌파를 앞두고 있다.거래량도 9억6,599만주로사상 세번째를 기록했다.코스닥시장도 70선에 바짝 다가섰다. 상장 및 등록기업의 시가총액도 각각 230조600억원과 42조2,591억원으로 크게 늘어 270조원을 돌파했다.지난해말 시가총액 217조565억원에 비해 25.4%가 늘었다. ●얼마나 올랐나=이날 종합주가지수는 15.55포인트가 상승해 626.43을 기록했다.장중 한때 630선을 가뿐히 넘어서기도했다.외국인(344억원)과 기관(662억원)은 삼성전자·SK텔레콤 등 우량종목을 대상으로 순매수에 들어갔고,개인들은 차익실현을 했다.코스닥시장도 0.65포인트가 올라 69.15로 장을 마감했다.이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92억원과 103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17억원을 순매도했다. ●40만원짜리 나올듯=이날 거래소에서는 롯데칠성이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해 38만8,500원으로 40만원 가까이 다가갔다. 지난해 6월 SK텔레콤이 40만원을 기록한데 이어 1년5개월만에 40만원짜리 주식 탄생이 기대되고 있다.전일까지 최고 주가는 남양유업으로 36만원을 기록했다. ●단기과열,기관 매수가 변수=전문가들은 투자심리가 80%로나타나고 종합주가지수와 20일 이동평균선의 이격도가 110%로 나타나 단기 과열권에 들어섰다고 말한다.그러나 상승랠리에서 소외될 것을 두려워 한 기관들이 매수에 뛰어들고 있는 만큼 추가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주식을 살 것인가. 동양증권 박재훈 팀장은 “저점에서 매수한 투자자는 단기적으로 이익을 실현할 시점이다.현금보유자의 경우는 지수조정이 이루어질 때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
  • 2001 대한매일 광고 우수상/ 식음료부문 남양유업(임페리얼드림)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국민들에게 어느 때보다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아기들이 주식으로먹는 유아식은 아무리 안전하게 만든다고 해도 지나침이없습니다.남양유업은 40여년간 유아식을 생산하면서 안전성에 가장 큰 비중을 둬왔습니다.임페리얼드림은 이름 그대로 한국 유아식을 대표하는 명품으로 절대적인 시장점유율을 차지,부동의 1등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국내 분유시장을 비롯,유아식 시장에서 외국의 세계적인기업들이 미미한 시장점유율로 고전하고 있는 사실만 봐도 국내 제품의 품질 우수성과 안전성이 얼마나 탁월한가를알 수 있습니다. 연간 60만명이 넘는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유아식 시장에서 수십년간 독보적인 점유율로 1등을 유지한다는 것은고객의 두터운 신뢰와 믿음이 없으면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남양유업은 종합유가공업체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연구 및 첨단설비 투자를계속하고 있습니다.앞으로 민족의 자존심을 지켜나가는 1등 기업으로 국민에게 봉사할 것을약속드립니다.임페리얼드림의 탄생 이후 지금까지 변함없는 애정으로 이용해준고객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립니다. 성정경 홍보실장
  • “자사주 취득 큰 재미 못본다”

    미국 테러사건 이후 주가 안정을 위한 자사주 매입이 장중에도 가능해져 자사주 매입 상장 및 코스닥등록기업에 대한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교보증권은 27일 자사주 매입이 주가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기와 투자시점 등을 분석한 결과를 내놓았다.이에 따르면 자사주 매입사의 주가는 자사주 취득결의 공시일과 다음날 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효험 기간’이 짧은 편이다. [공시일과 다음일] 주가가 높다 교보증권은 상장사의 경우 7∼8월중 자사주 취득결의를 공시한 14개 종목,코스닥은 4∼8월중 자사주 취득결의를 공시한 10개사를 분석했다. 그 결과 상장기업의 주가는 D+1일(취득결의 공시당일)과 D+2일(취득결의 공시 직후일)까지 평균적으로 D일(취득결의 직전일) 대비 4.8% 단기 급등한 후 완만한 오름세를 유지했다. 코스닥기업은 D+2일까지 D일 대비 주가가 평균적으로 2.9%상승했으나 D+7일 이후 오히려 D일 대비 주가가 하락해 손실을 냈다. 상장 및 코스닥기업 모두 D+2일 이후에는 완만한 하향세를보여 지수대비 초과수익률을 얻을 기간은 매우 짧았다. [저점매수가 투자핵심] 이미 자사주 취득을 결의한 기업보다는 앞으로 자사주 취득을 결의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과도한 주가 급락세를 보일 경우 저점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뉴욕증시의 불안 영향으로 침체한 장세에서는 ‘방어적 투자’ 관점에서 자사주 취득 가능 기업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기업의 자사주 취득은 새로운 수요기반 창출과 기업의 주가안정 의지 등으로 주가에 긍정적이며,일정 수준의 주가상승에 기여하고 있기 때문에 매수시점을 잘 포착하는 것이 투자의 핵심이다. [어떤 종목을 고를까] 자사주 취득가능 종목을 선정할 때는△증권거래법상 자사주 취득재원이 있는 기업 △저평가 기업 △총 차입금보다 현금이 많은 기업이 유리하다. 교보증권은 거래소에서는 경남에너지 캠브리지 BYC 삼성공조 계룡건설 일성신약 대원제약 한세실업 인지컨트롤스 경동보일러 화인케미칼 태영 남양유업 등,코스닥은 대원산업 대림제지 신세계건설 동서 삼천당제약 소예 진양제약 등을 추천했다. 육철수기자 ycs@
  • 상장사 “초저금리 덕본다”

    초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상장사들의 금융비용부담이 줄어 재무여건이 점차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기업의영업외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이자비용이 올 상반기에는 50% 이하로 축소됐다. 증권거래소는 6일 12월결산 상장사(관리종목 제외) 500개를 대상으로 금융비용부담률(매출에서 순이자비용이 차지하는비율)을 조사,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 상반기 상장사들의 금융비용부담률은 평균2.66%로 지난해 상반기(3.17%)에 비해 0.51%포인트 하락했다. 상장사들이 상반기에 지급한 이자비용은 총 7조9,237억원이었다.이는 지난해 8조9,010억원에 비해 1조원 가까이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 영업외비용의 60.46%를 차지했던 순이자비용의 비중도 올해는 45.9%로 떨어져 과다부채 기업들이 저금리로 큰수혜를 보고 있음을 보여줬다.그러나 저금리에 따른 이자수익은 지난해 1조7,204억원에서 1조6,151억원으로 줄어들었다. 기업별 순이자비용 규모는 담배인삼공사가 -120억원으로 이자비용보다 수입이 더 많았다.남양유업(-71억원),제일기획(-52억원) 등 모두 86개 기업이 이자비용보다 이자수입이 더많았다.한국전력은 이자비용이 이자수입보다 무려 4,999억원이 많아 순이자비용이 가장 컸다.SK(2,858억원),현대상선(2,376억원) 등도 이자비용부담이 컸다. 육철수기자 ycs@
  • ‘통계의 날’ 유공자 포상

    통계청은 1일 오전 정부 대전청사에서 제7회 ‘통계의 날’ 기념식을 갖고 유공자를 포상한다.다음은 포상자 명단. ◇석탑산업훈장 박덕신 ㈜문화 대표이사,박종희 LG화학 여수공장장 ◇산업포장 김대호 롯데제과 양산공장장,임정수 남양유업 경주공장장,이성도경동사 이사 ◇대통령 표창 조무성삼보정밀화학공업 이사,김관수 대한건설협회 팀장,최춘신 한국은행 팀장,정성모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팀장,풀무원테크,만도공조,모나미,대림산업,빅마트,한국TDK주식회사 ◇국무총리 표창 이창섭 풍국산업 차장,이영춘 서울전자통신 과장,정일채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장,이범승 전주코아백화점,정진욱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과장,신기준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정진기 한국석유공사 팀장,박인대 부산공동어시장 과장,제주스치로폴,대한사료공업주식회사,한국정밀화학 대구공장,희망백화점
  • 상장사 배당 크게 늘어나

    최근 2년 사이에 상장사들의 배당실시율이 2.3배로 높아졌다. 증권거래소는 11일 12월 결산 상장사 438개(관리종목 제외)를 대상으로 지난 98년 이후 배당재원 및 실시현황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00회계연도에 이들 상장사의 배당가능 재원은 모두 22조6,517억원이었다. 현금 3조4,044억원,주식 594억원어치를 배당해 배당실시율은 15.29%였다.이같은 배당실시율은 98년(6.75%)보다 2.23배 높아진 것이다. 특히 배당가능 재원이 지난 99년 37조7,000억원에서 지난해 22조6,000억원으로 급감했으나 배당총액은 99년 3조2,742억원에서 3조4,638억원으로 오히려 증가했다. 이는 외환위기 이후 주주가치를 높이려면 배당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소액주주와 외국인투자자들의 배당요구가 거세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이익잉여금에서 각종 적립금을 제외한 배당가능 총액에서는 한국통신이 5조9억원을 기록,전체배당가능액의 22%를 차지했다. 무차입 기업인 남양유업은 주당배당 가능액이 무려 26만5,000원에 이르렀다.삼성전자는 배당가능 총액에서는 5,086억원으로 6위,주당 배당가능액은 2,904원으로 20위권 밖이었다. 육철수기자 ycs@
  • 우수기업 좋은광고/ 소비자인기상 남양유업

    임페리얼 드림의 광고에서는 유아식 광고로서는 드물게 아빠의 모습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흔히 유아식 광고에서는엄마와 아이가 등장해 ‘엄마의 사랑’을 강조하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이다. 아빠가 주인공인 이 광고가 TV에 방송된 뒤 시청자들로부터 아빠 역을 맡았던 모델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유아식광고의 전형을 벗어나도 얼마든지 정감있는 광고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광고에서 이국적인 고급스런 거실 풍경과 푸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주는 배경 화면이 최고급 유아식의 이미지를 살렸다는 설명이다. 지난 99년말 출시해 프리미엄급 유아식시장의 선도자로 출발한 임페리얼 드림은 출시후 지금까지 프리미엄급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남양유업측은 이같은 실적이 성실한 기업관리 때문이라고자랑한다. 350억원이 투자된 세계 최고의 무인화 공장은 생산에서 포장,출고까지 자동화된 시스템을 갖고 있다.충남 공주에 있는 이 공장은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한 최우수공장이기도 하다.남양측은 “현재 충남 목천에 1,200억원을 들여 세계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무인화 공장을 짓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차입금이 없고 연간 7,000억원의 매출액을 자랑하면서도 하나의 계열사도 두지않고 있는 건실함이 회사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제품의 다양화는 추진하되 사업의 다각화는 철저히 배제한다는 것이다.
  • 경영생산성 향상 유공자 포상

    산업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5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제25회 전국경영생산성 촉진대회’를 가졌다.대회에서는 개인에게 주어지는 생산성향상 유공자로 홍원식(洪源植) 남양유업 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13명이 산업훈·포장 또는 표창을 수상했다. 단체에 주어지는 경영생산성 대상은 금호폴리켐과 LG전자인도네시아법인이 받았고 삼성캐피탈 등 3개사가 대통령 표창을,현대엘리베이터와 대전시,농업기반공사,공군 제85정밀표준정비창,금산군,한국번디 등 6개 회사 및 지방자치단체가 산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함혜리기자 lotus@
  • 2001 히트상품 본상/ 남양유업 리쪼

    ‘짜먹는 요구르트 리쪼’ 떠먹는 요구르트보다 드링크 요구르트가 주도권을 쥐고 있던 발효유 시장에 참신한 변화를 가져온 히트상품.개별화,고급화,미니화라는 컨셉으로 개발됐다.흔들리는 차 안이나운동할 때 등 언제 어디서나 스푼없이 간편하게 짜먹을 수있는 농후 발효유다.기존의 다른 제품과 달리 짜먹는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어 하루 평균 40만개가 팔릴 정도로 초등학생부터 청소년층에 이르기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딸기,포도,복숭아 등 세가지 맛이 있다.2000년 4월 출시했다.
  • 국내 상장사 투자현황

    외국인 주식투자 제한이 철폐된지 3년만에 외국인들이 상장사 시가총액의 32.35%를 차지했다. 특히 삼성그룹 시가총액의 50.66%를 보유하고 있다. 증권거래소는 24일 “지난 23일 현재 외국인들의 상장주식보유금액은 79조3,982억원으로 3년전의 13조 9,115억원보다무려 470.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보유액이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2.35%가 됐다.이는 3년전 19.62%보다 12.72%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외국인 보유금액중 10대 그룹주의 비중은 65.32%나 돼 이들이 대형우량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였음을 보여줬다.그룹별로는 포항제철이 59.23%로 가장 높았다.이어 삼성 50.66%,SK 44.04%,현대자동차 32.59%,롯데 29.12%,LG 18.88%,현대 11.00%,한진 9.88%,한화 6.86%,금호 0.73% 순이다. 외국인 지분율이 100%인 기업은 쌍용양회,외환은행1우,하이트맥주2우,리젠트화재1 등이다.외국인 지분율 상위종목은남양유업1우(98.12%),한국전기초자(92.12%), 한라공조(89.32%),한미은행(67.23%) 등의 순이다. 육철수기자 ycs@
  • 보성차 “고맙다 녹차음료”

    전남 보성 차(茶) 재배농가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올 여름 주제를 ‘녹차음료’로 정한 음료업계가 대부분 이지역 녹차를 원료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녹차를 이용한두산의 ‘산(山) 소주’까지 가세해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 ‘보성녹차영농조합’이 이 지역 녹차를 전량 수매하는 데다 주문자의 상표를 달아 녹차음료를 생산해주는 OEM공장도함께 가동하고 있다.해태음료 ‘T’,제일제당 ‘예티’,남양유업 ‘여린잎 녹차’,동원 ‘동원녹차’ 정식품 ‘예설’등이 이 조합 공장에서 나온다. 자체 공장을 보유한 매일유업 ‘30초의 향기’,한국야쿠르트 ‘푸른 녹차’도 이 조합 녹차를 원료로 쓴다. 보성녹차조합 김순영(金栒永)본부장은 18일 “㎏당 8,000원이던 녹차가격이 올들어 1만2,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뛰었다”면서 “과거 녹차 재배농가들은 생산을 해놓고도 판매를 걱정했으나 이제는 원료 자체가 부족할 정도의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즐거워했다. 녹차의 시장규모는 지난해 90억원에서 올해는 200억원으로급신장할 전망이다.그동안 이 지역 녹차를 원료로 사용해온롯데칠성의 ‘차우린 녹차’는 다음달부터 경남 화개지역의녹차를 원료로 사용할 계획이다. 녹차 음료는 ‘건강’과 ‘미용’을 겨냥한다.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제거,동맥경화와 고혈압을예방하고 알콜 분해를 촉진시키는 숙취해소 기능까지 갖췄다. 비타민C 등 영양소를 함유하면서 칼로리도 적어 다이어트에도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덩달아 상승효과를 받고 있는 홍차음료는 대부분 스리랑카의 실론지방 홍차를 쓴다.기름기 제거효과가 탁월해 다이어트에 제격이란 우롱차는 본고장인 중국 부젠성(福建省)에서전량 수입된다. 주현진기자 jhj@
  • ‘블루칩’ 지고 업종대표주 뜬다

    “실적이 좋아진 가치주에 집중 투자하라.” 외국인들이 사들이는 종목을 지주관련 대형주에서 업종 대표주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외국인들이 새로운 ‘보물찾기’에 나서자 증시 전문가들은 실적 가치주를 노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10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동안 외국인들의 매수자금은 음·식료품,화학,의학품,비금속광,유통,건설업종으로 집중 유입된 것으로 분석됐다. 세종증권 투자전략팀 오태동(吳泰東)연구원은 “종합주가지수가 본격적인 상승세로 반전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요즘과 같은 횡보장세에서는 실적이 수반된 종목을 선별해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김석중(金碩中)이사도 “최근 외국인들의 매수종목과 실적호전 종목들은 일치하고 있다”면서“재무구조가 우수한 기업 가운데 실적이 호전됐고,유통물량이 적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외국인들이 집중 공략하고 있는 종목은 태평양,전기초자,신세계,현대백화점,남양유업,현대자동차,LG건설,제일제당,현대모비스,하이트맥주,농심 등이다. 특히 태평양과 전기초자는 올들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올초 저점대비 각각 69.1%와 64.6%가 올랐다.종합주가지수상승률 22%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이로 인해 외국인 지분율도 꾸준히 증가,태평양은 35.1%,전기초자는 92.1%를 기록했다. 현대백화점은 9일 1만2,900원으로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외국인 지분율이 18.57%까지 높아졌다. 김석중 이사는 “현재 업종 대표주들의 주가상승률이 높지만 지난 95년 5월부터 1년 동안 삼성화재가 180%의 상승률을 기록했던 사례와 비교해 볼 때,상승여력은 여전히 높은편”이라고 주장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앞으로 업종 대표주의 외국인 보유한도가차고나면 대표주가 아닌 2·3위 업체로 매수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문소영기자 symun@
  • 상장사 재무구조가 개선 빚좋은 개살구

    지난해 회사채 발행을 포함한 상장사들의 차입금이 크게줄어 외형적으로는 재무구조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그러나 회사채 발행시장의 위축으로 금융기관에 대한 차입 의존도가 커지고,단기차입 비중도 여전히 높아 질적인 면에서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차입금 14.22% 감소/ 10일 증권거래소가 발표한 479개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차입금 기간구조에 따르면 지난해 말현재 전체 차입금은 135조9,626억원으로 99년말에 비해 22조5,368억원(14.22%)이 줄었다. 기간별로는 만기 1년 이내의 금융기관 차입인 단기차입금은 39조292억원으로 19.15%,회사채를 포함한 만기 1년 이상의 장기차입금은 96조9,334억원으로 12.06%가 각각 줄었다. 차입금 감소로 상장사들이 갚은 이자도 11.82% 줄었다.전체 차입금에서 단기차입금 비율은 30.46%서 28.71%로 1.75%포인트 감소했다. 10대 그룹의 지난해 말 현재 차입금은 54조6,450억원으로26.92%가 줄었다.그룹별로는 삼성과 현대그룹은 각각 46.46%와 64.08%가 줄었다.반면 LG는 30.52%,SK는 17.34%,포철은25.38%,한화는 32.69%가 각각 늘었다. ■차입금 감소는 회사채 발행 급감이 주 요인/ 479개 상장사의 회사채 발행잔고는 99년 말 71조2,877억원에서 지난해말에는 58조8,399억원으로 17.46% 줄었다.특히 10대 그룹은35조6,266억원에서 24조5,844억원으로 30.99%나 감소했다. 증권거래소 관계자는 “10대 그룹의 차입금이 대폭 줄어든것은 회사채 발행 잔고가 급감했기 때문”이라면서 “단기차입금 비율이 감소해 차입구조는 개선됐으나 회사채 발생시장이 위축되면서 상장법인의 금융기관에 대한 차입 의존도가 심화됐다”고 밝혔다. 주식시장에 이어 회사채시장마저 위축되면서 금융기관의도움없이 기업 자체의 신용으로는 일부 우량 기업을 제외하면 자금조달이 어려워진 것이 상장사들이 처한 현실이다. ■‘무차입’ 경영은 늘어/ 차입금이 한 푼도 없는 무차입상장사는 경동보일러,남양유업,다함이텍,담배인삼공사,미래산업,삼미특수강,삼영화학공업,성보화학,세원중공업,신도리코,에스원,일성신약,일정실업,제일기획,캠브리지,퍼시스,한국쉘석유,한국유리공업,LG애드 등 19개사였다.99년에 비해9개사가 늘었다. 오승호기자 osh@
  • 유통 단신/ 녹차음료 “히트예감”

    ‘음료에 녹차잎을 띄웠더니?’ 올해 최고의 히트 예감상품이 됐다.이미 일본에서는 전체음료시장의 22%를 차음료가 석권했다. 국내에서도 재미있는 이름의 녹차음료가 잇따라 출시되고있다. 해태음료의 ‘T’,롯데칠성의 ‘차우린’,남양유업의 ‘여린잎녹차’,동원의 ‘동원녹차’ 등이 대표적이다. 90억원에 불과했던 녹차음료 시장이 올해 200억원대로 급팽창했다. 녹차음료가 히트하면서 ‘실론티’(롯데칠성) ‘네스티’(코카콜라) ‘데자와’(동아오츠카) 등 기존 홍차음료도 덩달아 다시 뜨고 있다. 홍차음료까지 포함하면 차음료 시장은 500억원대로 추산된다.몸에 좋은 부드러운 음료라는 컨셉이 올해의 소비자 ‘화두’와 딱 맞아떨어진다. 최근 녹차를 이용한 소주(두산 산소주)까지 출시돼 이래저래 차 재배농가는 예상밖 특수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안미현기자
  • 유통 단신/ 발효유업계 “위를 위하여”

    “이제는 위(胃)를 생각합시다” 어떻게 하면 장(腸)에 살아서 도달할까를 연구하던 발효유업계가 눈높이를 올렸다. 술잔을 아무렇지 않게 돌리고 큰 찌개그릇에 너도나도 숟가락을 풍덩풍덩 넣어 떠먹는 식습관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은 유난히 위질환이 많다. 위 질환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균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이 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기능성 위 발효유시장이 1,000억원대 시장으로 급성장한 것은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니다. 한국야쿠르트의 ‘윌’과 남양유업의 위력’이 대표적이다. 먼저 시장을 선점한 쪽은 한국야쿠르트.지난해 9월 ‘윌’을 내놓아 출시 한달만에 하루 30만병 출고 신기록을 세웠다.지금도 밀려드는 주문량을 대지 못하고 있다.임상실험결과 숙취 해소및 해열작용은 물론 위질환 치료에도 효과가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뒤이어 가세한 남양유업 ‘위력’의 추격도 매섭다.헬리코박터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파라카제이균 사용에 성공,특허출원을 내놓았다.손상된 위벽의 재생을 돕는 글로카민(아미노산)도 함유돼 있어 반응이 좋다.방문판매(윌)와 매장판매(위력)라는 두 회사의 차별화된판매전략도 주목된다. 서울우유·빙그레·매일유업도 관련제품 출시를 준비중에있다. 안미현기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