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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그룹 유보율 593% ‘사상최고’

    10대 그룹 상장사의 내부 유보율이 사상 최고치인 600%에 육박했다. 롯데·SK·삼성·LG의 유보율이 크게 높아졌고,1000% 이상 기업도 81개에 이른다. 기업이익은 급증한 반면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데다 경영권 방어, 주가관리 등을 위해 현금을 비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1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월말 현재 10대 그룹 계열 상장사의 유보율(자본금 대비 잉여금의 비율)은 593.9%로, 지난해 말의 505.4%에 비해 88.5%포인트나 증가했다. 이는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조사 가능한 기업 477개사의 평균치인 477.9%에 비해 116%포인트가 높은 것이다. 유보율이 높다는 것은 기업의 재무구조가 안정돼 있고 무상증자, 자사주 매입, 배당 등을 위한 자금 여력이 크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투자 등 생산적 부문으로 돈이 쓰이지 않고 고여 있다는 부정적 측면도 있다. 그룹별 유보율은 롯데가 1753%로 지난해 말에 비해 306%포인트가 급등했다.SK는 1124%로 158%포인트가 높아졌다. 삼성도 987%로 138%포인트 상승했다. 조사대상 477개 상장사 가운데 유보율 500∼1000% 미만이 114개사였다.1000% 이상도 81개사나 됐다. 올해 유보율 증가폭은 SK텔레콤(1807%포인트)이 가장 높았다. 롯데칠성음료(1502%포인트), 롯데제과(1224%포인트), 태광산업(1080%포인트), 엔씨소프트(813%포인트), 남양유업(715%포인트), 삼성전자(562%포인트), 텔코웨어(433%포인트), 포스코(405%포인트), 롯데삼강(364%포인트), 삼영(331%포인트) 등의 순이었다. 유보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태광산업으로 2만 5034%였고,SK텔레콤(1만 5018%), 롯데칠성음료(1만 2120%), 롯데제과(1만 2113%), 남양유업(1만 302%), 영풍(5756%), 고려제강(5286%),BYC(4787%), 케이씨티시(4610%)등이 뒤를 이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광고발전 유공자 20명 훈·포장

    정부는 10일 오후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04 한국광고대회’에서 홍성욱 유로넥스트 대표이사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하는 등 광고발전 유공자 20명에게 시상했다. ▲국민포장 김광규(한국브랜드협회장)기노창(중앙일보사 상무이사)▲대통령 표창 김광인(MBC 애드컴이사)조병모(광고방 촬영감독)성장경(남양유업 상무)▲국무총리 표창 최병량(나래기획 대표이사)이주형(포토탑스 대표)심재서(태평양 부장)송진오(지노아트 대표)▲문화관광부장관 표창 김원규(LG애드 국장)박준형(TBWA코리아 수석국장)정해영(한컴 본부장)남동진(라이필스튜디오 대표)한성수(코래드 수석국장)신중희(롯데칠성음료 차장)한도(대상 과장)정준상(청조광고 대표)김영택(매일종합광고기획 대표)성영호(귀빈광고 대표)
  • 한국광고대회 대통령상 수상

    성장경 남양유업 광고홍보담당 상무는 10일 오후 5시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올해 한국광고대회에서 광고산업발전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 [2004서울광고대상 부문별 우수상 소감문]유업-남양유업 성장경 상무

    불가리스 프라임은 3가지 기능(쾌변, 쾌장, 쾌청)을 업그레이드해 발효유의 기능을 한 차원 높였으며, 소비자 기호와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맛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 이는 불가리스로 14년간 이어온 ‘발효유의 고수(高手)’라는 지위와 소비자의 사랑을 계속 이어가고자 하는 남양유업 의지의 결실이다. 광고는 제품과 기업을 아우르는 소비자와의 가장 친밀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항상 소비자에게 좀 더 진실하고 정직하게 다가갈 수 있는, 소비자의 입장에 서서 얘기하는 광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수상은 소비자들의 날카로운 판단에 합격점을 받은 의미있는 상이라 생각한다.
  • [사고] 서울광고대상 발표…대상 삼성전자 ‘글로벌‘

    [사고] 서울광고대상 발표…대상 삼성전자 ‘글로벌‘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서울신문이 제정한 제10회 서울광고대상에서 삼성전자(부회장 윤종용)의 ‘글로벌 삼성 캠페인’이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광고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리대룡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는 27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포함해 35점과 광고인대상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대상을 받은 ‘ 삼성전자 - 글로벌 삼성 캠페인’은 브랜드가치, 월드베스트, 글로벌 디자인, 연구인력편 등의 시리즈를 통해 삼성전자의 글로벌 실체를 통일된 레이아웃으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글로벌 기업의 위상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고인대상은 유근창 LG화학 상무에게 영예가 돌아갔고 최우수상은 SK텔레콤(사장 김신배) ‘자유곡선편’,LG(부회장 강유식) ‘생각의 힘을 믿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사장 제롬 스톨) ‘SM3 1600CC 출시 반대합니다’,KTF(사장 남중수) ‘KTF적인 생각, 주차편’ 등 4점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KT(사장 이용경) ‘메가패스’, 현대모비스(회장 박정인) ‘현대모비스가 만드는 최고의 부품은 안전과 행복입니다’가 뽑혔다. 마케팅상은 SK(주) (사장 신헌철) ‘바다편’에 돌아갔다. 수상작 및 수상소감, 심사평은 11월1일(월) 서울신문 지면에 소개된다. ●시상식 11월4일(목) 오전 10시40분, 서울신문사빌딩 19층 기자회견장 ●심사위원 리대룡(중앙대 광고홍보학과 교수·위원장) 조병량(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장) 김광규(한국브랜드협회장) 양동용(서울신문 이사) [제10회 서울광고대상 수상자·수상작] ■ 본상 대상 삼성전자(부회장 윤종용), 글로벌 삼성 캠페인(광고대행 제일기획 사장 배동만) 광고인대상 LG화학 유근창 상무 최우수상 -SK텔레콤(사장 김신배), ‘자유곡선’편(투모로우 팩토리, 광고대행 TBWA Korea 사장 강철중) -(주)LG(부회장 강유식), 생각의 힘을 믿습니다(광고대행 LG애드 사장 이승헌) -르노삼성자동차(사장 제롬 스톨), SM3 1600cc 출시 반대합니다(광고대행 웰콤 사장 박우덕) -KTF(사장 남중수), KTF적인 생각 ‘주차’편(광고대행 제일기획 사장 배동만) 우수상 -KT(사장 이용경), 메가패스(광고대행 휘닉스컴 사장 홍석규) -현대모비스(회장 박정인), 현대모비스가 만드는 최고의 부품은 안전과 행복입니다(광고대행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사장 김대환) 마케팅상 SK(사장 신헌철), ‘바다’편(광고대행 TBWA Korea 사장 강철중) 기획상 -한국산업은행(총재 유지창), 일할 맛 나는 세상(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박기정) -한양대학교(총장 김종량), 한양이 세계의 중심이 됩니다(광고대행 오렌지컴 사장 이성환) 기업PR상 삼성(구조조정본부 상무 김태호), 어느새 참 많이 변했죠?(광고대행 제일기획 사장 배동만) 소비자인기상 -린나이코리아(사장 강성모), 비가 행복한 이유!(광고대행 그레이월드와이드 사장 정화철) -대한항공(사장 이종희), ‘체코 프라하’편(광고대행 MBC애드컴 사장 위호인) 고객만족상 -대한생명(사장 신은철), 고객이 1등인 나라(광고대행 TBWA Korea 사장 강철중) -현대캐피탈(사장 정태영), 차를 타는 방법, 이제 달라집니다.(광고대행 화이트커뮤니케이션즈 박임춘) 캠페인 PR상 -농협(회장 정대근), 새농촌 새농협(광고대행 휘닉스컴 사장 홍석규) -서울우유(조합장 김재술), 사랑한다면 하루 세 번 (광고대행 제일기획 사장 배동만) 비주얼상 농업기반공사(사장 안종운), 21세기 농업은 깨끗한 물에서 시작됩니다.(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박기정) ■ 부문별 우수상 보험 삼성생명(사장 배정충), Bravo your life(광고대행 제일기획 사장 배동만) 전자 LG전자(부회장 김쌍수), XCANVAS ‘입술’편 (광고대행 LG애드 사장 이승헌) IT 한국휴렛팩커드(사장 최준근), 엔터프라이즈 캠페인(광고대행 웰콤 사장 박우덕) 인터넷 하나로텔레콤(사장 윤창번), 365일 당신을 위해 노래하겠습니다. (광고대행 금강기획 사장 이영희) 건설 한화건설(사장 김현중), 누리세요! 건강한 사치 (광고대행 한컴 사장 정수봉) 손해보험 삼성화재(사장 이수창), 세 번을 생각하면 (광고대행 제일기획 사장 배동만) 증권 대한투자증권(사장 김병균), 클래스원랩(광고대행 LG애드 사장 이승헌) 은행 국민은행(행장 김정태), 아차! KB에 들러야지 (광고대행 LG애드 사장 이승헌) 정수기 웅진코웨이(사장 박용선), 깐깐한 물은 편하다!(광고대행 와이커뮤니케이션즈 사장 오용탁) 화장품(기업 PR) 태평양(사장 서경배), HERA 루즈홀릭 (BBDO코리아 사장 박재범) 유업 남양유업(사장 박건호), 마셔봤더니 달랐다!(광고대행 서울광고기획 사장 홍우식) 제약 동화약품(사장 윤길준), 까스활명수(광고대행 대홍기획 사장 김광호) 양주 디아지오코리아(사장 루츠 드 샴프), 유혹은, 흔적으로 남는다(광고대행 오리콤 사장 고영섭) 화장품(마케팅) 로제화장품(사장 임정빈), 허니앤플라워 유통 하이마트(사장 선종구), 지금 하이마트에 가면 놓칠 수 없는 기회가 있다. (광고대행 커뮤니케이션 윌 사장 권익표) 공공 -한국토지공사(사장 김진호), ‘일산호수공원’편(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박기정)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송인회), 행복지킴이(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박기정).
  • 10만원 넘으면 1株씩 거래 가능

    증권거래소는 19일 주당 10만원이 넘는 고주가 종목의 매매수량단위를 현행 10주에서 1주씩으로 대폭 낮추는 내용의 업무규정 시행세칙 개정안을 마련,12월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1주 매매 허용의 기준인 10만원은 매일 전날 종가 기준으로 결정되며 권리락 등 기준가 조정이 있으면 조정을 거친 기준가가 10만원을 넘을 경우 1주씩 매매가 허용된다. 이날 현재 주당 10만원이 넘는 종목은 롯데칠성, 롯데제과, 삼성전자, 신세계, 남양유업, 농심, 태평양, 포스코 등 모두 22개 종목에 이른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 우유값 10~15% 오른다

    우유값이 줄줄이 인상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유업체인 서울우유가 지난 1일 우유의 소비자가격을 평균 13% 올린 데 이어 매일유업과 남양유업,빙그레 등 다른 유업체들도 추석연휴를 전후해 우유값을 10∼15% 인상할 예정이다. 매일유업은 유업체에 원유를 납품하는 낙농진흥회 이사회가 지난 13일 원유의 납품가격을 13% 인상하기로 함에 따라 추석연휴 직전 또는 다음달 1일부터 비슷한 폭의 소비자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남양유업도 다음달 1일 주요 유제품의 소비자가격을 10∼15% 인상할 계획이다.이들 유업체는 서울우유와 마찬가지로 낙농진흥회에 소속되지 않은 낙농가(비중 70%)의 원유 납품가격은 이미 10% 안팎으로 올린 상태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휴대전화 기본료 최대 1000원 인하

    휴대전화 기본료는 내리는 반면 우유값은 오른다. 이동통신사들은 1일부터 휴대전화 기본료를 최대 1000원 내리기로 했다.하지만 이통사들은 수입이 직접 줄어드는 기본료 인하 대신 무료통화·문자메시지 혜택 확대 등 ‘우회전법’을 사용키로 했다.이때문에 무료혜택을 추가로 사용하지 않는 소비자들은 요금인하 효과를 피부로 느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61개 요금제 가운데 41개 상품의 기본료를 1000원 내리기로 했다.KTF는 표준,라이트,코팀파 요금 등의 기본료를 1000원 인하하고 나(Na) 베이스,커플 요금 등은 기본료 500원 인하에 무료SMS 혜택을 확대했다.LG텔레콤도 경쟁사와 유사한 수준의 요금 인하를 단행할 계획이다. 그러나 7년 동안 동결됐던 우유값은 크게 인상된다. 서울우유는 “낙농가들의 원유 생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원유값을 13% 인상해주기로 함에 따라 우유 소비자 가격을 10∼15% 정도 인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우유는 200㎖ 기준으로 소비자 판매가격이 360원에서 410원(슈퍼마켓 기준)으로 오를 전망이다. 국내 우유시장의 40% 가량을 점유하고 있는 최대의 업체인 서울우유가 우유값을 인상키로 결정함에 따라 남양유업과 매일유업,빙그레 등도 조만간 값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운 류길상 기자 kkwoon@seoul.co.kr
  • [2004 소비자만족 히트상품]본상-남양유업 임페리얼드림XO

    ‘임페리얼드림XO’는 높아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개발된 분유로 ‘임페리얼드림’의 후속 제품이다. 단백질의 체내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저분자화된 유단백을 사용하고, 모유의 두뇌성분과 면역성분 등을 적절히 배합해 ‘모유에 보다 가까운 유아식’을 지향했다. 제품에 적용된 ‘XO프로그램’은 두뇌, 면역, 성장, 소화흡수, 변성 등 5가지 차원에다 알레르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저항원성 개념을 포함시켰다. 이는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유청단백질의 ‘락토글로불린’을 가수분해하여 함량을 낮춘 것이다. 또 우유에 없는, 다양한 모유 면역성분을 배합해 면역력 향상을 추구했다.˝
  • [경제플러스] 생수 ‘남양 석간수’ 출시

    유가공 업체인 남양유업은 7월1일 ‘남양 석간수(石間水)’란 상표로 생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남양 석간수’는 노령산맥 해발 1126m 청정지역의 무공해 천연 암반수로 만든다고 덧붙였다.국내 생수시장 규모는 2500억원대이며 올해 3000억원대로 전망된다.
  • [신상품]

    ●농협유통은 ‘아름찬 무농약 포기김치’와 ‘아름찬 무농약 열무김치’ 2종을 내놓았다.가격은 포기김치(1㎏) 6200원,열무김치가 6900원. ●농심은 제주도산 무와 청양고추가 들어가 시원한 국물맛이 특징인 신제품 컵면 ‘쪼배기’ 를 선보였다.가격은 700원. ●해태제과는 딸기맛 아이스바 ‘트위스트킹’을 출시했다.5% 이상 함유된 풍부한 딸기와 상큼한 사과 맛이 조화를 이룬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가격은 500원. ●CJ는 의류시험연구원으로부터 ‘용해력’우수 인정마크를 획득한 세제 ‘비트퀵’을 내놓았다.가격은 박스형 4.5㎏ 1만 5000원,리필형이 3.3㎏ 1만원. ●동원F&B는 국산 흑미가 첨가된 면을 사용한 평양식 물냉면 ‘맛깔진 흑미 생냉면’과 감자를 넣은 쫄깃한 면발의 함흥식 비빔냉면 ‘맛깔진 감자 생냉면’을 출시했다.가격은 흑미 생냉면 1000g(2인분) 4000원,감자 생냉면이 430g(2인분) 3500원이다. ●일화는 커플음료인 남성의 기력강화에 좋은 ‘일화 복분자’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는 ‘석류사랑’을 내놓았다.가격은 1200원. ●내추럴넥스팜은 6년 동안 자연숙성시킨 포도식초가 주원료인 ‘와인화이바’를 출시했다.포도 농축원액 외에도 칼슘,식이섬유 등이 함유돼 있어 피로회복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가격은 500㎖ 3만 5000원. ●LG생활건강은 스프레이 형태의 주거용 세제인 ‘홈스타 주방용’과 ‘홈스타 욕실용’을 내놓았다.가격은 500g 3700원. ●대한펄프는 비데 전용 화장지인 ‘비데후엔’을 출시했다.가격은 24롤에 1만 6500원대. ●남양유업은 국내산 현미와 흑미 보리를 사용한 ‘발아현미우유’를 내놓았다.맛이 부드럽고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고 회사측은 설명.가격은 180㎖ 600원,435㎖ 1200원,900㎖ 1900원. ●빙그레는 열대 과일 아이스바인 ‘아자아작’을 출시했다.가격은 85㎖ 500원. ●롯데칠성음료는 여성지향적인 이온음료 ‘게토레이 아이스’를 내놓았다.가격은 용량에 따라 600∼1800원.
  • 기업들 “외식사업서 활력 찾자”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성장동력을 잃은 기업들이 외식산업에서 활력을 찾고있다.그러나 경쟁이 치열한 외식산업에서 성공을 담보할 수 없는데다 로열티지급 등 문제점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너도나도 사업 다각화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 호텔현대의 외식사업부를 자본금 40억원 규모의 별도법인 ‘웰푸드’로 독립시킨다. 현대백화점은 현재 백화점 2∼3개를 지을 수 있는 현금동원력을 갖고 있다.그러나 더 이상 지을 곳도 없고,대부분의 백화점들이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외식사업으로 눈을 돌렸다.호텔현대의 외식사업부가 이미 현대백화점에서 중식당과 일식당을 운영중이어서 조직을 효율화하고,사업을 다각화하는 장점도 있다. CJ의 외식사업부 푸드빌은 패밀리레스토랑 빕스·스카이락,테이크아웃 음식점 델쿠치나,체인 한정식집 한쿡에 이어 태국음식점 애프터 더 레인을 2호점까지 열었다. 일식집 일치프리아니,피자가맹점 피자피아띠를 운영중인 남양유업도 올해 체인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원F&B도 100개인 커피점 샌드프레소를 연내에 150개,21개인 엘빠소를 50개로 늘릴 예정이다.미국 건강식품 전문회사인 제너럴 뉴트리션센터(GNC)도 현재 10개의 직영점을 운영중이며 연말쯤 가맹점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로열티 지급 등 문제점 기업들의 앞다툰 외식산업 진출이 모두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만은 아니다.90년대 중반만 해도 시즐러,플래닛 할리우드,데니스, 코코스 등 외국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이 우후죽순으로 생겼으나 대부분 망했다.현재는 1위 아웃백스테이크,2위 롯데의 TGIF,3위 오리온그룹의 베니건스가 3강 체제를 굳건히 형성하고 있어 진입장벽도 높다. 아울러 해외 외식업체의 판매권을 들여올 경우 매출의 1∼6%를 로열티로 지불해야 하는 것도 문제다.지난해 545억원의 매출을 올린 신세계의 스타벅스는 매출의 5% 정도를 로열티로 지불했다.샤니그룹의 던킨도넛은 지난해 1534억원 매출액 중 15억여원,배스킨라빈스는 2003년 1100억원의 매출 중 10억여원을 로열티로 미국 본사에 보냈다. 윤창수기자 geo@˝
  • 외국인 ‘큰손’ 급증

    국내 증시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물밀듯이 들어오면서 국내 상장기업의 지분을 5% 이상 보유해 주요주주로 떠오른 외국인이 급증하고 있다.특히 현대산업개발·애경유화·남양유업·크라운제과 등 국내 ‘알짜’기업들은 해외펀드 등 3∼4곳만 모이면 경영권이 위협받을 수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현재 외국인(법인 포함)이 5% 이상 지분을 대량 보유하고 있는 상장법인은 130개로,지난해 말 114개보다 16개가 늘어났다. 2001년 말(55개)보다는 무려 136.4%나 증가했다. 외국인들이 5% 이상 보유하고 있는 주식 수도 2001년 말 2억 7741만주에서 지난 24일 7억 3724만주로 165.8% 급증했다.같은 기간 5% 이상 지분을 대량 보유한 외국인의 수도 52명에서 85명으로 63.5% 증가했다. 기업별로는 현대산업개발의 경우 지분 43.24%를 템플턴자산운용(19.59%) 등 외국 투자사 4곳이 나눠갖고 있다.애경유화(34.67%),남양유업(31.99%),크라운제과(27.73%),흥아해운(27.41%),신무림제지(24.41%),대림산업(23.62%),현대해상(22.85%)도 외국계 펀드 등 3∼4곳이 대량 보유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미국계 캐피털 리서치 앤드 매니지먼트(CRMC)가 금강고려,대구은행,대림산업,빙그레 등 15개 종목의 지분을 5% 이상 보유하고 있다.이어 캐피털그룹(CGII)이 국민은행 등 13개 종목,JF에셋매니지먼트가 삼성테크윈 등 12개 종목,템플턴에셋매니지먼트가 삼성중공업 등 11개 종목의 주식을 각각 5% 이상 보유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외국인이 새로 5% 이상 취득한 종목(62개)의 지난해 말 주가는 전년 말보다 60.15%나 올라 같은 기간 주가지수 상승률 29.18%를 훨씬 웃돌았다. 올 들어 이달 24일까지 외국인이 5% 이상 사들인 종목(41개)의 주가도 지난해 말보다 15.46%가 올라 역시 같은 기간 지수 상승률(14.71%)보다 높았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돈줄 튼튼한 롯데 ‘발빠른 인수’

    롯데의 인수 행보가 재빠르다. 롯데의 계열사인 호남석유화학은 22일 KP케미칼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됐다.KP케미칼 올해 매출은 1조원대로 전망된다.식음료·유통업 위주에서 중화학공업쪽으로 공략범위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호남석유화학은 지난해 LG화학과 공동으로 각각 3000억원씩 현금을 내고,현대석유화학을 인수한 바 있다.현대석유화학의 분사작업과 KP케미칼의 인수가 완료되면 호남석유화학은 연간 생산능력 768만t에 매출 3조 6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화학업체로 재탄생하게 된다.업계 순위도 기존 6위에서 SK㈜를 제치고 LG화학에 이어 2위로 급상승할 전망이다. 롯데그룹측은 그동안 대선자금 수사문제로 홈쇼핑,진로 등의 인수계획이 구체적으로 진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국내에서 던킨도너츠가 독점하고 있는 도너츠시장 진출계획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롯데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인 롯데리아와 연계하여 도너츠시장 진출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의 신규 시장 진출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완벽한 유통망과 풍부한 현금동원력으로 선발주자들을 압도해온 전력 때문이다.롯데칠성음료가 최근 내놓은 컵커피 ‘투인러브’는 경쟁사인 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을 제치고 편의점인 세븐일레븐에서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투인러브’의 지난달 매출액은 1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열사인 롯데제약에서 생산하는 ‘비타파워’와 ‘고려홍삼’도 롯데칠성에서 판매를 시작하자 기존 드링크 판매업체인 제약회사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롯데칠성측은 약국 판매망을 뚫기는 힘들겠지만 계열사 유통망을 활용하여 비타민 드링크 제품의 전체 시장규모를 500억원에서 700억원대로 확대시켜 놓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롯데는 계열사인 편의점 세븐일레븐·롯데슈퍼·롯데마트·롯데백화점 등의 유통망과 경쟁사의 3배에 달하는 광고비를 쏟아부을 정도의 현금동원력을 바탕으로 뒤늦게 시장에 진출해도 성공을 거둬 경쟁업체를 긴장시키고 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부고]

    ●대한전선 설원량 회장 대한전선의 설원량 회장이 18일 뇌출혈로 별세했다.62세.대한전선은 “건강은 평소 문제가 없었는데 17일 오후 수영을 하던 중 뇌출혈 증세가 있어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고 말했다.고인은 40여년을 전선과 알루미늄 등 국가 기간산업을 육성한 기업인으로 평가된다.유족은 부인 양귀애 여사와 윤석·윤성씨 등 2남이 있다.빈소는 서울 현대아산병원.발인은 22일 오전 9시.(02)3010-2270. ●원로 방송작가 남지연씨 원로 방송작가 남지연(본명 남현우·南賢祐)씨가 18일 오전 7시 지병으로 별세했다.71세.고인은 동국대 영문과를 졸업한 뒤 1967년 KBS신춘연속방송극 공모에서 ‘이브의 후예들’로 당선돼 배우 장미희의 출세작이자, TBC 최초의 주말연속극 ‘결혼행진곡’을 비롯해 KBS ‘청춘행진곡’‘내 마음 별과 같이’,MBC ‘백년 손님’등 드라마 대본을 집필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유족으로는 김영남(서양화가)·영애(학원강사)씨 등 2녀가 있다.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은 20일 오전 8시10분.(02)590-2540. ●李淳在(캐나다 거주)崙在(자영업)씨 부친상 尙根(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국장)씨 형님상 18일 오전 8시 삼성서울병원,발인 20일 오전 7시 (02)3410-6912 ●金聖浩(한국일보 주간한국부 기자)씨 상배 18일 오전 9시5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20일 오전 9시30분 (02)590-2660 ●崔孟順(전 서울 하림에어로빅 대표)씨 별세 18일 오전 11시 서울 경희의료원,발인 20일 오전 10시 (02)958-9554 ●李太彦(남양유업 음료기획 팀장)明彦(북인천방송 보도제작 팀장)會英(웅진닷컴 팀장)씨 부친상 具鍾默(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직원)李昌珍(기술신용보증기금 광주지점 직원)씨 빙부상 18일 오전 7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0일 오전 10시 (02)3010-2237 ●張浩淳(한국수출입은행 자금운용팀장)씨 부친상 17일 오후 2시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발인 19일 오전 8시 (031)920-0310 ●趙休玉(자영업)休錫(순천광양상공회의소 사무국장)休鎭(수자원공사 주암댐관리사무소 직원)씨 부친상 17일 낮 12시45분 전남 순천의료원,발인 19일 오전 9시 (061)752-4410 ●高在泳(㈜엠아이텍 부소장)在燮(미국 거주)씨 부친상 李容起(전 산업은행 조사부장)孫炳龍(우리은행 준법감시인)金完重(자영업)씨 빙부상 18일 오전 2시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 (031)787-1503 ●梁時容(한국보일러 대표)善容(LG전자 부장)씨 부친상 南賢柱(서울 시흥중 교사)宋石基(예전 대표)李癸植(성지건설 차장)씨 빙부상 18일 오전 5시40분 서울 목동 이대병원,발인 20일 오전 6시 (02)2654-6299 ●金德俊(전 SK건설 플랜트부문 상무)씨 별세 世寬(과천시 근무)美恩(KPGA 직원)씨 부친상 18일 오전 7시4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20일 오전 10시 (02)590-2609 ●申春根(세광상역 대표)春浩(대구병무청 과장)春大(건설교통부 직원)씨 모친상 오재덕(철도청 직원)김문환(서울경기항운노동조합 직원)윤대한(운수업)씨 빙모상 17일 오후 10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50분 (02)3010-2268 ●孫奉業(전 한국전력공사 전무)씨 별세 德浩(자영업)씨 부친상 18일 오전 9시 삼성서울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 (02)3410-6909 ●梁漢周(㈜경남제약 상무)씨 부친상 朴在範(선교사)李勳圭(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李哲承(굿뉴스 대표)鄭世溶(서울 세브란스치과의원 원장·은평구치과의사회장)씨 빙부상 18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94
  • [부고]

    ●대한전선 설원량 회장 대한전선의 설원량 회장이 18일 뇌출혈로 별세했다.62세.대한전선은 “건강은 평소 문제가 없었는데 17일 오후 수영을 하던 중 뇌출혈 증세가 있어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고 말했다.고인은 40여년을 전선과 알루미늄 등 국가 기간산업을 육성한 기업인으로 평가된다.유족은 부인 양귀애 여사와 윤석·윤성씨 등 2남이 있다.빈소는 서울 현대아산병원.발인은 22일 오전 9시.(02)3010-2270. ●원로 방송작가 남지연씨 원로 방송작가 남지연(본명 남현우·南賢祐)씨가 18일 오전 7시 지병으로 별세했다.71세.고인은 동국대 영문과를 졸업한 뒤 1967년 KBS신춘연속방송극 공모에서 ‘이브의 후예들’로 당선돼 배우 장미희의 출세작이자, TBC 최초의 주말연속극 ‘결혼행진곡’을 비롯해 KBS ‘청춘행진곡’‘내 마음 별과 같이’,MBC ‘백년 손님’등 드라마 대본을 집필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유족으로는 김영남(서양화가)·영애(학원강사)씨 등 2녀가 있다.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은 20일 오전 8시10분.(02)590-2540. ●李淳在(캐나다 거주)崙在(자영업)씨 부친상 尙根(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국장)씨 형님상 18일 오전 8시 삼성서울병원,발인 20일 오전 7시 (02)3410-6912 ●金聖浩(한국일보 주간한국부 기자)씨 상배 18일 오전 9시5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20일 오전 9시30분 (02)590-2660 ●崔孟順(전 서울 하림에어로빅 대표)씨 별세 18일 오전 11시 서울 경희의료원,발인 20일 오전 10시 (02)958-9554 ●李太彦(남양유업 음료기획 팀장)明彦(북인천방송 보도제작 팀장)會英(웅진닷컴 팀장)씨 부친상 具鍾默(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직원)李昌珍(기술신용보증기금 광주지점 직원)씨 빙부상 18일 오전 7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0일 오전 10시 (02)3010-2237 ●張浩淳(한국수출입은행 자금운용팀장)씨 부친상 17일 오후 2시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발인 19일 오전 8시 (031)920-0310 ●趙休玉(자영업)休錫(순천광양상공회의소 사무국장)休鎭(수자원공사 주암댐관리사무소 직원)씨 부친상 17일 낮 12시45분 전남 순천의료원,발인 19일 오전 9시 (061)752-4410 ●高在泳(㈜엠아이텍 부소장)在燮(미국 거주)씨 부친상 李容起(전 산업은행 조사부장)孫炳龍(우리은행 준법감시인)金完重(자영업)씨 빙부상 18일 오전 2시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 (031)787-1503 ●梁時容(한국보일러 대표)善容(LG전자 부장)씨 부친상 南賢柱(서울 시흥중 교사)宋石基(예전 대표)李癸植(성지건설 차장)씨 빙부상 18일 오전 5시40분 서울 목동 이대병원,발인 20일 오전 6시 (02)2654-6299 ●金德俊(전 SK건설 플랜트부문 상무)씨 별세 世寬(과천시 근무)美恩(KPGA 직원)씨 부친상 18일 오전 7시4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20일 오전 10시 (02)590-2609 ●申春根(세광상역 대표)春浩(대구병무청 과장)春大(건설교통부 직원)씨 모친상 오재덕(철도청 직원)김문환(서울경기항운노동조합 직원)윤대한(운수업)씨 빙모상 17일 오후 10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50분 (02)3010-2268 ●孫奉業(전 한국전력공사 전무)씨 별세 德浩(자영업)씨 부친상 18일 오전 9시 삼성서울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 (02)3410-6909 ●梁漢周(㈜경남제약 상무)씨 부친상 朴在範(선교사)李勳圭(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李哲承(굿뉴스 대표)鄭世溶(서울 세브란스치과의원 원장·은평구치과의사회장)씨 빙부상 18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94˝
  • 식품·음료업계 베끼기 “너무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는 신제품을 따라하는 이른바 ‘미투(Me Too)’제품의 출시가 식품·음료 업계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제품 유행주기가 짧은데다 유사제품 생산도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미투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제품 이미지를 각인시켜 놓은 선발 제품에 무임승차하면서 시장을 혼탁하게 한다는 비난도 만만찮다.가격 파괴로 제품의 유통망을 뒤흔드는 부작용이 있는가 하면,인기 상품의 경우 오히려 ‘바람몰이’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CJ에서 내놓은 체지방 감소음료 ‘팻다운’은 지난해 2000만병이 팔렸다.이 회사 창립 이래 최단기간 최대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그러자 최근 유한양행 자회사인 유한메디카가 같은 포장·가격의 제품 ‘슬림업’을 출시했다. 올여름 대박이 예상되는 열대과일 구아바에도 같은 현상이 발생했다.롯데칠성이 1월 초 ‘델몬트 화이트 구아바’를 내놓자 해태음료가 2월 초에 ‘썬키스트 구아바’를 출시했고,해태제과는 아이스바 ‘구아바’를 이달 초 출시했다. 아미노산 음료도 유사제품이 잇따라 출시됐다.롯데칠성이 지난해 6월 ‘플러스마이너스’를 출시한 이래 코카콜라는 5개월 뒤 ‘187168’을 생산했다.2개월 뒤에는 해태음료가 ‘아미노업’을 출시하면서 시장 파이를 나누고 있다. 지난해 유가공업계의 화두가 검은콩이었다면 올해는 녹차가 뒤를 잇고 있다.검은콩 우유로 돌풍을 일으켰던 롯데햄우유는 올해 초 ‘녹차가 들어 있는 우유’를 내놨다.뒤이어 남양유업의 ‘티오레’,한국야쿠르트의 ‘녹차두유’ 등 유사제품이 줄을 잇고 있다. 김동욱 유한메디카 과장은 “후발제품의 등장은 전체 시장 규모를 키울 수 있어 선발업체도 환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
  • [우수기업&우수상품 ①]남양유업 불가리스-‘변비=불가리스’ 쾌변전략 마케팅

    지난 1990년 고급 발효유시장을 개척, 12년 동안 꾸준히 정상을 지키며 장수히트상품으로 군림해 왔다.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기존 불가리스에 쾌변, 쾌장, 쾌청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불가리스프라임’을 출시함으로써 대표 발효유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장운동을 활성화시키는 동시에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복합 유산균을 첨가해 일반 요구르트와의 차별화를 뒀다. 뿐만 아니라 기존 불가리스보다 식이섬유 양을 2배로 늘렸으며 장내 유해물질 제거에 도움을 주는 버섯추출물 ‘Bio-M’도 첨가했다. 이를 통해 3가지 기능(쾌변, 쾌장, 쾌청)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것이다. 꾸준히 쾌변 전략을 내세운 TV 광고는 ‘변비=불가리스’라는 공식을 만들어 냈다. 지난해 경기침체로 인한 타사의 매출 하락 속에서도 ‘불가리스 프라임’은 매출 증가추세를 유지했다. 제품의 입지를 더욱 굳히기 위해 향후에도 쾌변전략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란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 롯데, 컵커피 시장 진출

    롯데칠성이 1월 초부터 컵커피 시장에 진출하면서 경쟁업체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롯데칠성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을 뒤늦게 출시한 뒤 막강한 자금과 영업력을 동원,시장을 장악하는 ‘미투(Me Too) 전략’을 구사하기로 음료업계에서 유명하다. 롯데칠성이 ‘투인 러브’ 브랜드로 뒤늦게 진출한 국내 컵커피 시장 규모는 1100억원대.그동안 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이 양분해왔다.지난해 매일유업의 ‘카페라떼’가 600억원,남양유업의 ‘프렌치카페’는 480억원어치가 팔렸으며 매년 매출이 20∼50%씩 빠르게 늘고 있다. 롯데의 ‘따라가기’ 전략에 당한 대표적인 희생양은 99년 나온 미과즙 음료다.당시 매일유업은 ‘씬’,남양유업은 ‘니어워터’란 미과즙 음료를 내놨다.뒤늦게 ‘2% 부족할 때’를 들고 나온 롯데는 빅모델을 기용하고 막대한 광고물량을 투입,매일과 남양에 참패를 안겼다.현재 미과즙 음료 시장은 롯데의 ‘2%’가 90% 이상 장악했으며,남양과 매일은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오렌지 주스인 ‘썬업 리치’가 롯데의 ‘델몬트 콜드’에 추월당한 악연도 있다.웅진식품의 ‘초록매실’도 롯데의 ‘모메존 매실’에 추월당한 뒤 고전하고 있다. 20년 이상 과일음료 시장에서 롯데와 경쟁을 벌여온 해태음료측은 “롯데는 자금력이 막강한 데다 롯데백화점,롯데마트,세븐일레븐 등 유통망을 탄탄하게 갖춰 경쟁업체처럼 신제품을 빨리 출시해 시장 선점효과를 누릴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썬키스트 훼미리,갈아만든 배,써니텐 등으로 해태가 신규시장을 형성하면 롯데는 델몬트,사각사각 배,탐스 등으로 뒤이어 시장에 안착했다고 지적했다. 롯데의 저가 물량공세는 컵커피 시장에도 어김없이 적용되고 있다.할인점인 롯데마트에서 ‘투인러브’는 개당 800원으로,‘카페라테’ ‘프렌치카페’의 개당 900원보다 싸다. 윤창수기자 geo@˝
  • 소비자만족 히트상품/본상

    ■ 태평양 아이오페 리제너레이션 (주)태평양의 ‘아이오페 리제너레이션 라인'은 피부노화 주범인 A.G.E.의 생성 및 축적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는 ‘안티-에이지이 나노좀'을 함유하고 있다. 3R 시스템을 통해 피부 속 탄력을 재구성하고, 피부를 활성화하며, 피부 보습을 조절해 준다. 이 제품에 적용된 ‘유사피부 지질기술'은 피부지질을 구성하고 있는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 수분 등의 천연물질을 피부 구조와 같은 형태로 만들어 준다. ‘아이오페 리제너레이션 라인'은 마로니에 추출물, 황기뿌리추출물, 강황추출물 등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안전성을 입증받은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다. ■ 금강제화 레노마 ‘도시적 감각의 모던 캐릭터 슈즈 레노마.' 금강제화는 기획 생산으로 얻을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과 스폿 상품으로 얻을 수 있는 고객 위주의 제품을 적절히 운영함으로써 ‘레노마'의 디자인, 품질, 합리적 가격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만족시켰다. 여성화는 브랜드 컨셉트인 ‘현대적 세련미'를 강화, 일관된 이미지를 전개했으며, 남성화는프랑스풍의 유연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에 중점을 뒀다. 그 결과 올해 계속되는 소비위축 속에서도 전년대비 2%대의 신장률을 보였다. ■ 오리엔트골프 야마하 인프레스 미세가공 기술로 헤드두께 얇아 야마하 골프는 서로 다른 문제점을 가진 골퍼들이 각각 처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야마하 솔루션 이론'을 제시한다. 방향성, 비거리, 코스공략의 핵심 문제를 압축한 해법이다. 골퍼의 파워, 구질, 선호하는 헤드 사이즈 등에 따라 10가지 이상의 드라이버가 있는 ‘야마하 인프레스'는 위의 세가지 문제점 해결에 도움을 준다. 관계자에 따르면 약 500명의 골퍼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타결과 80% 이상이 비거리가 10~20야드 이상 늘었으며, 이는 헤드 반발력 차이로 인한 현상이라고 말했다. ‘야마하 인프레스'는 금속 미세 가공기술로 만들어져 2.5mm의 얇은 헤드 두께를 자랑한다. ■ 남양유업 임페리얼 드림 XO 모유의 두뇌 면역성분 배합 ‘임페리얼 드림 XO'는 국내 프리미엄급 유아식의 첫 장을 열었던 ‘임페리얼 드림'의 후속으로남양유업에서 올해 2월 새로 출시한 제품이다. 달라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그동안의 유아식 테크놀로지 발전을 집약시켰다. 단백질의 체내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저분자화 된 유단백을 사용하고 모유의 두뇌성분과 면역성분 등을 배합해 모유에 보다 가깝다. 기존 모유화 프로젝트를 계승해 6가지 XO프로그램으로 확대 재편했다. 즉 알레르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두뇌, 면역, 성장, 소화흡수, 변성의 5가지 차원에 저항원성 개념을 포함시킨 것이다. 따라서 저항원 설계, 면역강화성분, 변성개선 측면이 두드러지게 개선됐다. ■ 대교 눈높이한글 유아 한글능력 체계적 완성 (주)대교(대표이사 이충구)의 ‘눈높이한글'은 재미있는 구성 방식으로 유아의 문해 능력을 키워주는 주간 학습 프로그램이다. 만 3~4세 연령의 유아를 주 학습 계층으로 분리, 대상에 알맞은 언어 학습 프로그램을 구성함으로써 난이도의 불균형, 학습 효과의 저조, 낮은 학습 유지율 등을 보완했다. 또 아이들의 한글 학습 기간을 정확히 진단해 60주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했다. 균형 잡힌 문해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말하기, 듣기 등의 영역활동과 계획적인 쓰기 활동이 연령별로 나눠져 있어 유아 한글을 체계적으로 완성해 준다. 교재 모양은 세로형, 가로형, 둥근형 등이 있다. 교재 내에 들추거나 펴는 장치, 구멍을 뚫는 장치 등이 마련돼 있다. ■ 기탄교육 한글떼기/수셈떼기 재미있는 놀이중심 교재구성 기탄교육의 ‘한글떼기/수셈떼기'는 총 10개 과정의 단계별로 구성돼 있다. 일일학습지처럼 엄마와 함께 하루 한 장, 한달에 한 과정씩 공부하므로 유아 학습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다. ‘한글떼기'는 유아 및 초등학교 1학년 수준에서 요구하는 어휘력, 표현력, 운필력 등의 코스를 통해 한글을 익히게 되는데, 교재구성이 놀이 중심이라 아이들이 재미있게 한글을 익힐 수 있다. ‘수셈떼기'는 기초단계부터 초등학교 입학 준비단계까지 단계별로 덧셈과 뺄셈을 깨우칠 수 있다. 문제마다 집중력, 변별력, 수리력 등 표제어를 넣어 자녀의 학습태도나 관심도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 삼진기획 라이온보이 3부작 기획 팬터지 모험소설 삼진기획의 ‘라이온보이'는 팬터지 모험소설이다. 총 3부작으로 기획됐으며 2부는 내년 11월, 3부는 2006년에 출간될 예정이다. 영국의 한 출판사에서 100만 파운드라는 액수를 지불하며 계약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 소설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드림워크스에서 영화화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앞으로 ‘해리포터'에 버금가는 베스트셀러가 되리라는 게 업체측의 전망이다. 그리 멀지 않은 미래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 내용의 가장 큰 특징은 주인공인 찰리가 고양이 말을 한다는 것. 부모님을 찾아 떠나는 주인공이 곳곳에서 고양이들의 도움을 받는다는 내용이다. 저자는 지주 코더, 최수민이 옮겼다. 각 권 값은 8500원. ■ 박문각 수험서 시리즈 인터넷교육 포털서비스 제공 도서출판 박문각은 지난 35년간 7·9급 공무원 시리즈,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시리즈, 각종 공무원·자격수험서, 어학도서 및 단행본 등을 꾸준히 펴냈다. 현재 인터넷교육 포털사이트 ‘에듀스파(www.eduspa.com)'를 통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종로, 노량진, 강남 등지에서 ‘행정고시학원'을 직영 및 자매학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7·9급 공무원 수험도서는 기본서와 문제집 시리즈로 나눠져 있으며 행정고시학원 9급 강사들이 집필했다. 단원별 테마문제를 제시한 것이 특징. 공인중개사 수험서 역시 기본서와 문제집 시리즈로 나눠져 있으며 행정고시학원 교수진과 박문각 저자가 집필했다. ■ 린나이코리아 VIUUM 린나이코리아(대표 姜聖模)의 ‘VIUUM(비움)'은 약 40도의 열풍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건조, 수분을 제거하는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다. 음식물쓰레기의 보관 및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말끔히 해결한 것이 특징. 미생물로 음식물을 분해시키는 소멸식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와는 달리 열풍 건조식으로 수분을 탈수해 일정 주기로 미생물을 교체하는 불편함이 없다. 또 탈수압축방식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와 같이 탈수, 압축, 건조의 3단계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돼 과다한 전력비를 줄일 수 있다. ■ SK 지크XQ ‘지크XQ'는 21세기를 형상화한 제품명이며 고출력, 고성능 엔진개발을 주도하는 벤츠와 BMW 폴크스바겐의 엔진규격을 만족하는 유럽형 엔진오일이다. 1995년 출시 후 6개월만에 100만캔, 2년만에 1000만캔의 판매 매출을 올렸다. 소비자들은 엔진오일 구매 결정권을 카센터 직원에게 맡겨버리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소비자의 성향을 고려, 최근 ‘지크XQ'는 2000cc 이상 고급 엔진오일이라는 컨셉트를 내걸고 광고캠페인을 펼쳤다. 관계자는 “항상 처음과 같은 자세로 소비자들에게 최대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 칼톤테크 칼톤엔진오일 (주)칼톤테크의 ‘칼톤엔진오일'은 윤활유 원자와 금속 원자간의 이온결합방식으로 차량 엔진내부에 윤활막을 형성시켜 준다. 업체측은 “장시간 엔진이 정지된 상태에서도 윤활막이 흘러내리지 않아 초기 시동 시 발생하는 엔진 마모를 최소화하며 영하의 혹한에서도 쉽게 시동을 걸 수 있다.”고 말한 뒤 “고온 상황에도 내열성이 우수해 엔진 수명을 최고 10배까지 연장시켜 준다.”고 덧붙였다. 또 엔진오일의 교환 주기가 길어져 폐오일 발생량을 줄일 수 있으며 1500cc 승용차의 경우 1일 100km 주행 시 연간약 110만원의 절감효과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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