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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라민 검출 뉴질랜드산 분유원료 최소 국산12개 제품 사용

    멜라민이 검출된 뉴질랜드산 분유 원료가 최소한 12개 국산 분유·이유식 제품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멜라민이 검출된 뉴질랜드 타투아 협동조합 낙농회사의 락토페린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 분유와 이유식은 남양유업, 파스퇴르유업 등 2개사 제품을 포함해 모두 12개 품목이라고 2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국내에서 타투아사가 만든 락토페린을 수입한 업체는 남양유업, 매일유업, 일동후디스, 파스퇴르유업, 성풍양행, 씨엔엘상사, 진성에프엔비 등 7곳이다. 타투아사의 원료로 분유와 이유식 등을 제조한 곳은 남양유업, 매일유업, 일동후디스, 파스퇴르유업, 비락 등 국내 5대 유가공품 업체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앞서 지난 1일 타투아사의 락토페린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는 정보에 따라 락토페린을 수입한 업체 7곳을 대상으로 수거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남양유업과 파스퇴르유업이 수입한 원료에서 멜라민이 각각 3.3ppm과 1.9ppm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식약청은 타투아사 원료가 들어간 분유 6건과 우유 1건, 이유식 39건 등 46건의 유제품에서는 멜라민이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멜라민이 검출된 원료를 사용한 남양유업과 파스퇴르유업의 제품에서도 멜라민은 검출되지 않았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뉴질랜드산 분유원료서 멜라민

    중국산이 아닌 뉴질랜드산 우유단백질에서도 멜라민이 검출돼 파장이 예상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중국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 수입된 유가공품 원료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남양유업과 파스퇴르유업에서 수입한 뉴질랜드산 우유 단백질 ‘락토페린´ 2건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1일 밝혔다. 중국 이외의 국가에서 수입된 유가공품에서 멜라민이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출된 멜라민 농도는 각각 3.3ppm과 1.9ppm이다. 식약청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올 들어 뉴질랜드로부터 390㎏의 락토페린을 수입했다. 이 가운데 부적합 물량인 190㎏은 식약청에 모두 압류됐다. 파스퇴르유업이 수입한 235㎏ 가운데 멜라민이 검출된 분량은 170㎏. 이 가운데 135㎏은 이미 사용돼 35㎏만 압류됐다. 락토페린은 면역증강을 목적으로 분유, 이유식, 면역강화 기능성 식품 등에 미량(0.003∼0.07%) 사용하는 첨가물이다. 식약청은 뉴질랜드산 락토페린이 사용된 분유와 이유식에서는 멜라민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분유 원료에서 멜라민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분유 수유를 하는 부모들은 ‘패닉’ 상태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멜라민이 검출된 원료는 뉴질랜드 타투아협동조합 낙농회사에서 제조한 제품이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남양유업, 첨단시스템 호남공장 준공

    남양유업은 최근 전남 나주 금천면 촌곡리에 ‘남양유업 호남공장’을 준공했다.이에 따라 남양유업은 천안·공주·경주·천안신공장을 포함해 5개의 공장을 확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됐다. 총 900억원이 투입된 호남공장은 약 3만 1000평 규모다. 하루 생산능력은 300t이다. 첨단 무인자동화 시스템도 있다. 이 공장은 세계 선진 유가공협회 인증 설비를 도입하는 등 최고의 품질안전 기준을 적용한 공장으로 우유 내 산소를 제거해 맛을 개선하는 시스템 등을 갖췄다고 남양유업은 설명했다. 호남공장은 ‘맛있는우유 GT’,‘아인슈타인우유’ 등과 ‘불가리스’,‘이오’,‘남양요구르트’ 등의 발효유 제품을 생산한다. 앞으로 중국 및 동남아시아 등 수출의 전진기지가 된다. 남양유업은 28일 “호남지역에서는 하루 총 400t의 원유가 목장에서 생산되지만, 유가공시설이 부족해 이 중 25% 정도의 잉여원유가 생겼다.”면서 “호남공장 준공으로 더 이상 잉여원유가 발생되지 않고 호남지역 축산업 및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2008 베스트브랜드 대상] 남양유업 ‘불가리스’

    [2008 베스트브랜드 대상] 남양유업 ‘불가리스’

    지난 1991년 출시된 ‘불가리스´는 현재까지도 하루 평균 50만개가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불가리스는 유산균 수가 법정 기준치보다 300배나 많다. 장 속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장의 소화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등 정장효과가 탁월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자연의 시작 불가리스´로 효능이 업그레이드됐다. 이 제품은 천연과일 유산균과 복합 유산균을 사용해 장 내의 유산균을 활성화했으며 변비 등 장 기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자연의 시작 불가리스´는 100% 천연소재에서 추출한 원료와 1A등급 원유를 사용했다. 결정과당과 천연유래당인 유기농 아가베시럽을 이용해 당지수(GI)를 대폭 낮췄다. 또한, 체지방 감소를 돕는 기능성 천연식이섬유 ‘화이바졸2´와 피부노화를 방지하는 천연항산화소재 ‘옥시니아´를 첨가했다.
  • “지금이 적기” 분유업계 中시장 역공

    국내 분유 업계 쌍두마차인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이 중국 독(毒)분유 사건을 계기로 중국 시장 공략 채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비싼 분유로 인식돼 그동안 중국 소비자들의 눈 밖에 있던 한국산 분유가 멜라민 분유 사건을 계기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서울신문 19일자 21면 참조) 남양유업은 10월부터 베이징, 상하이, 톈진, 칭다오 등 중국 10대 도시 큰 병원에 남양분유 홍보영상물을 방영하고 홍보책자를 비치하기로 했다. 또 내년부터는 TV와 신문, 옥외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 광고전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 분유가 세계 어느나라 제품보다 품질기준이 까다롭다는 점을 적극 알리기로 했다. 남양유업 최경철 홍보실장은 “싼 분유를 찾던 중국 소비자들이 멜라민 분유 파동을 겪으면서 고품질의 한국 제품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며 “지금이 중국 시장을 파고들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그동안 한국 분유 업체는 중국 시장을 포기하다시피 했다. 남양유업의 지난해 전체 분유 수출액 100억원 중 대(對)중국 수출액은 20억원에 불과하다. 반면 베트남은 50억원으로 전체 수출액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멜라민 분유 사건이 터지기 전 중국에서 일주일에 5000깡통(800g짜리) 정도 팔리던 남양유업의 분유가 지난주에는 1만 6000깡통으로 3배 이상 늘었다. 수요가 없었던 랴오닝성 지역에서도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최 실장은 “중국 내에는 60∼70개의 분유 회사가 난립하고 있으나 이번 멜라민 분유 사태를 계기로 시장이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값보다는 품질을 중시하는 쪽으로 돌아선 중국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이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칭다오에 지사를 설립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일유업의 분유 수출량도 평소 주당 3000깡통에서 분유 파동 이후 4000깡통으로 15%가량 늘었다. 이에 따라 올해 중국 시장에 대한 수출 목표도 120만달러에서 150만∼2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박경배 홍보팀장은 “중국에서 현재 문제가 된 분유 제품을 전량 리콜함에 따라 중국 현지 대형마트의 분유 코너가 텅텅 비어 있다.”며 “매일유업 제품 매대 확장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 팀장은 “특히 중국 유통 업계에 매일유업 분유를 제대로 공급해줄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선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제과업계 “中 분유 불똥 튈라”

    제과업계 “中 분유 불똥 튈라”

    중국에서 독성 화학물질인 멜라민이 포함된 분유사태의 불똥이 국내 제과 업계로 튈지 주목된다. 국내 제과업체들은 중국 자체공장이나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현지에서 생산된 제품을 수입해 자체 브랜드를 달아 판매중이다. 중국에서 만든 제품에는 상당부분 중국산 분유가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약청은 18일 “중국산 유제품이 0.1%라도 사용된 수입 과자류에 대해 멜라민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는 중국산 분유를 수입해 과자류를 제조하는 업체는 없지만 중국에서 중국산 유제품으로 만든 초콜릿 과자 등은 수입되고 있다. 식약청은 “올 들어 12일까지 수입된 중국산 가공식품(빙과류 제외) 가운데 분유가 사용된 제품은 초콜릿 가공품, 빵 등 615건에 이른다.”면서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진 않지만 국내 소비자들의 안전을 위해 멜라민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주요 제과 업체들은 중국산 원유 제품을 쓴 경우가 있더라도 이번에 문제가 된 업체의 제품은 사용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롯데제과측은 “애플잼이 중국에서 제조되어 국내로 들어오지만 이번에 문제가 된 원유회사의 제품은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오리온제과는 “카스타드 등이 중국에서 제조되고는 있지만 프랑스 탈지분유를 쓰고 있어 이번 독분유 건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독분유를 계기로 한국 분유 업체들은 중국시장을 확대할 기세다. 남양유업 매일유업 등 국내 주요 분유 업체들은 이번 멜라민 분유 사태를 계기로 올해 중국 수출액을 50% 이상 늘려 잡았다. 남양유업측은 “곧 중국 당국이 해외 분유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일 예정인데 국산 분유는 워낙 엄격한 기준을 사용하고 있어 안전성이 입증될 것으로 본다.”면서 “이에 따라 중국 병원과 매장을 중심으로 한국 분유의 우수한 품질과 기준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에서 판매중인 남양유업의 분유는 가격 수준이 외국 제품보다 낮지 않다.”면서 “지난 2000년 수출한 이후 매년 200만달러 정도를 판매해 왔으나 이번 독분유 사건을 계기로 올해 중국 매출목표를 300만달러 이상으로 높였다.”고 말했다. 주현진 정현용기자 jhj@seoul.co.kr
  • 서울우유 23일부터 최고 18%↑

    원유(原乳)값 인상을 이유로 우유값이 또 오른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22일 “23일부터 우유제품 가격을 최고 18% 인상한다.”고 밝혔다. 우유의 원재료인 목장 원유 기본가격이 지난 16일부터 1ℓ당 20.5% 인상됐기 때문에 우유값을 올리게 됐다고 서울우유협동조합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서울우유 1ℓ 가격은 1850원에서 2180원으로 17.8%, 일반마트에서는 1950원에서 2230원으로 14.4% 오른다. 커피우유, 딸기우유와 같은 가공우유(200㎖)는 일반마트에서 550원에서 650원으로 오른다. 이에 앞서 서울우유는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으로 지난달 흰우유 1ℓ들이를 1750원에서 1850원으로 올렸었다. 한편 매일유업과 남양유업 등 다른 업체들은 다음달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다. 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은 각각 지난해 말과 올해 초에 한 차례씩 가격을 올렸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말 대표 제품인 맛있는 우유 GT(1ℓ)를 1850원으로 100원 인상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쇼핑플러스]

    ●남양유업은 최근 드빈치라는 치즈 브랜드를 만들고 11가지 치즈 신제품을 선보였다.2년 이상 장기 숙성된 최고등급의 빈티지 치즈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드빈치 체다 슬라이스 치즈는 200g 3300원. ●CJ제일제당은 해양심층수 음료인 울릉 미네워터를 새 패키지에 담아 출시했다. 기존 페트병을 투명한 유리병으로 바꿨다.330㎖ 2000원. ●피죤은 핸드워시 제품인 무무를 출시했다.250㎖ 크림타입은 5400원,270㎖ 폼타입 4800원이다. ●LG생활건강이 한방 모발보양 샴푸 리엔 보양진(津)을 내놓았다. 고삼, 세신추출물 등이 들어 있다. 샴푸(550㎖), 트리트먼트(550㎖), 모근에센스(50㎖) 각각 3만원. ●빙그레가 혼합차(茶) 음료인 생맥차를 출시했다. 맥문동, 황기, 오미자, 대추, 구기자 등으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340㎖ 1000원. ●동원데어리푸드가 커피 음료인 소와나무 카페라떼 아이스의 900㎖ 대용량 제품을 선보였다.2500원. ●테이스터스 초이스는 설탕 없는 부드러운 블랙을 출시했다. 크리머와 설탕이 없는 순수 블랙 커피로 한번에 먹을 양이 개별 포장돼 있다. 오리지널과 마일드 모카 기준 20개들이 2150원.
  • [본지 주최 메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 이색 사례] 공약이행과정 투명 평가·공개

    전남 나주시는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 시민연대와 정책선거운동에 합의했다. 당시 당선된 신정훈 시장은 ‘후보자 공약’을 다시 손질해 실천 가능한 것을 골랐다. 이어 시민·사회단체와 이행평가 협약을 맺고, 평가단이 검증한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매년 시민연대가 주관한 보고회를 통해 이를 확인하는 등 체계적인 공약이행 평가시스템을 갖췄다. 대표적 공약으로 ‘사회서비스 일자리 확대’ ‘100개 기업유치’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착공’이 꼽힌다. 시는 공공근로, 가사간병, 장애인 도우미 등의 저소득 계층 일자리를 기존 1000여개에서 두배인 2000여개로 늘렸다. 민선 4기 동안 매년 80억∼90억원을 들여 이들의 일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남양유업과 엠보이스 콜센터 등 40여개 기업을 유치했고 그만큼 서민들의 일자리도 늘렸다. 지난해에는 공동혁신도시를 착공하고 토지보상 등의 지원에 나서 9월 건물 착공을 앞두고 있다.신 시장은 “공약 이행 과정을 투명하게 평가·공개하는 것은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남은 임기 공약 과제별 목표를 달성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예뻐진 홍삼 가볍게 마신다

    예뻐진 홍삼 가볍게 마신다

    건강기능식품 부문 판매 1위인 홍삼 제품이 보약 개념에서 여성의 미용과 건강을 겨냥한 차(茶)음료로 대거 출시되고 있다. 중·노년 제품으로 여겨졌던 홍삼이 웰빙 바람을 타고 소비층이 20, 30대로 낮아진 만큼 인기 음료군(群)을 형성할지 관심거리다. 한국인삼공사의 홍삼 브랜드인 정관장은 최근 연(蓮)잎과 홍삼이 함유된 차음료인 ‘인연보다 깊은 연인의 차’를 출시했다. 인삼공사측은 “가볍게 물처럼 마실 수 있는 제로 칼로리(0㎉) 음료로 순수 국산 연잎과 볶은 현미를 가미해 홍삼의 쓴맛을 없앴고 부드럽다.”고 밝혔다. 연잎은 피부미용, 혈액순환, 노화방지 등에 효과가 있다는 동의보감의 기록을 내세워 젊은 여성들을 집중 겨냥하고 있다. 홍삼 관련 건강기능식품을 취급하는 대형 식품 업계도 홍삼 음료를 적극 밀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100㎖짜리 미니캔 스타일의 ‘롯데 홍삼진액’을 내놓았다. 결정과당을 넣어 홍삼의 쓴맛을 줄였으며 성인 남성과 여성 모두 즐기기 좋다는 설명이다. 이밖에 홍삼과 궁합이 좋은 꿀을 더한 제품으로는 남양유업의 ‘위풍당당 홍삼벌꿀’, 웅진식품의 ‘꿀홍삼’ 등이 있다. 홍삼에 초(醋)를 함께 넣어 만든 동원F&B의 ‘마시는 홍삼초’, 샘표식품의 ‘마시는 홍삼 흑초’도 나와 있다. 물에 타서 마시는 희석식이다. 비트로시스재팬은 롯데백화점과 산삼배양근 추출물이 함유된 ‘산삼수’를 공동 개발해 출시했다. 산삼수는 산삼배양근 추출물이 들어 있는 건강음료로, 물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인삼공사 옥순종 홍보실장은 “국내 홍삼 시장은 지난해 7767억원에서 올해 9044억원 수준으로 불어날 전망”이라면서 “2010년까지 해마다 10%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옥 실장은“여성·어린이 계층까지 핵심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해 업체들이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홍삼 시장은 커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고]

    박한열(삼성테크윈 고문)진열(스포츠한국 사장)씨 모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월 2일 오전 6시 (02)3410-6901 이인원(롯데그룹 정책본부 사장)씨 모친상 28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7월 1일 오전 10시 (053)813-5973 신덕순(전 천도교 감사원장)씨 별세 동호(삼성전자 상무)씨 부친상 김계정(강북삼성병원 부원장)이상민(MBC 외주제작센터 국장)장재건(비씨카드 상임감사)씨 빙부상 28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9시 (02)2001-1096 김우현(전 대한법무사협회 회장)씨 별세 문수(재미 사업)성수(재미 방송인)혜영(미국 거주)혜복(〃)씨 부친상 이호일(제삼한강통운 대표)씨 빙부상 2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9시 (02)590-2557 박성학(전 점촌 호서남초 교장)씨 별세 창현(에이스학원 원장)씨 부친상 이기복(전 한양여중 교감)김성식(전 대한제분 비상계획관)홍석은(자영업)고원규(〃)한철균(동광제약 이사)씨 빙부상 29일 한양대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6시40분 (02)2297-7499 김태인(S&T중공업 마케팅영업본부장)정인(대덕CPS 부장)명인(에덴아트 사장)순애(성덕대 교수)씨 모친상 이광우(농수산홈쇼핑 과장)씨 빙모상 29일 인하대병원, 발인 7월1일 오전 10시 017-737-1224 김태완(사업)순만(〃)동곤(PB엔터테인먼트 이사)씨 부친상 이주웅(법률사무소 다솔 변호사)한영창(포스데이타 부장)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6시 (02)3010-2231 김형기(전 국제신문 사진부 부국장)씨 모친상 28일 부산시립의료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11-591-5617 이운안(전 국민일보 사진부장)영우(강원대 도서관지원과장)시우(대원상사 대표)씨 부친상 조규선(경동정보대 교수)씨 빙부상 27일 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2)2072-2014 정병우(전 기업은행 종로지점장)병주(재미 사업)병재(경기대 경상대학 교수)선희(우성여성병원 부원장)씨 모친상 조유근(서울공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임우성(우성여성병원 이사장)씨 빙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295 권광오(전 국민은행 지점장)씨 모친상 이강수(사업)성락근(〃)씨 빙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010-2292 백순덕(예술제본가)씨 별세 2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7시 (02)2227-7572 김오배(전 대한타이어 전무이사)씨 별세 성수(대호물산 사장)용수(남양유업 총무팀장)귀희(덕원여중 교사)씨 부친상 2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6시 (02)2227-7597 신춘성(CSK 대표)씨 별세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3 김시양(전 교육부 연구관)씨 별세 성찬(사업)씨 부친상 박호용(대우자동차 연구관)씨 빙부상 29일 한양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290-9442 박충생(전 경상대학교 총장)씨 별세 종배(국립암센터 선임연구원)씨 종한(싱가포르 국립대학 연구원)씨 부친상29일 진주 경상대학병원, 발인 7월2일 (055)750-8440 박전식(KBS 정치외교팀 기자)씨 모친상 29일 대전 을지대학병원, 발인 1일 오전 9시 (042)471-1680 박인성(동국대 불교학과 교수)진성(출판업)씨 부친상 이영근(건축업)씨 빙부상 29일 오전 19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6시 (02)3410-6920
  • [2008상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남양유업 ‘몸이 가벼워지는… ’

    [2008상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남양유업 ‘몸이 가벼워지는… ’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17차´(이하 17차)의 월 판매량은 약 1500만개 수준. 이 같은 인기 비결은 고유한 맛에 있다. 녹차처럼 쓰지 않으면서 구수하고 개운한 끝 맛을 내어 한국인의 입맛에 맞췄다. 칼로리가 ‘제로´라는 점도 다른 음료와 비교되는 장점으로 작용했다. 남양유업은 타사의 차 음료와 차별되는 맛을 만들고자 여성을 대상으로 300회 이상의 시음 테스트를 했고 수백 가지 원료에 대한 실험을 거쳤다. 이와 같이 최적의 맛을 찾는 데 2년 이라는 시간을 투자했다. 남양유업은 제품 홍보를 위해 6개월에 걸쳐 전국 200여개 대학에서 100만개의 17차를 샘플링했으며, 동시에 대학매점에 17차를 진열하기도 했다. 아울러 전지현이라는 ‘빅 모델´을 통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전개하여 소비자들의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 [경제플러스] 우유가격 새달 또 오를듯

    낙농가들이 우유 공급 가격 인상을 강하게 요구하면서 연초에 이어 다음달에도 우유값이 오를 전망이다. 11일 낙농육우협회와 서울우유, 매일우유, 남양유업 등 유가공업체에 따르면 최근 낙농육우협회는 원유 공급가격인 기본 유대(현재 1ℓ 584원)를 29% 인상해달라고 유가공업체에 요청했다.
  • 시원한 ‘마실거리’ 이왕이면 건강까지

    시원한 ‘마실거리’ 이왕이면 건강까지

    무더위와 함께 음료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식음료 업계가 신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웰빙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건강·뷰티 등 기능에 초점을 맞춘 음료 제품들이 특히 많이 나온다. 커피 매출도 해마다 늘면서 저가·고가를 막론하고 신제품이나 리뉴얼(renewal)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건강·뷰티 강조 음료 봇물 기능성 차(茶) 음료 신제품이 올해도 많다. 남양유업은 최근 ‘맑은 피부로 돌아갈 시간 17차’(340㎖ 1200원)를 출시했다. 종전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17차’가 다이어트 기능을 강조했다면, 이번 신제품은 피부 미용에 중점을 뒀다. 노화 억제 기능이 있어 화장품 원료로도 사용되는 백차, 루이보스티, 우바홍차 등 세계적인 명차로 만들었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 동원F&B는 최근 ‘좋은차 이야기’(330㎖ 1200원) 3종을 출시했다. 기(氣)를 보호하는 오미자차, 구기자차, 결명자차 3종으로 나왔다. 특히 국내산이란 점을 적극 알리기 위해 병에 원산지(문경, 청양, 영암)도 표시했다. 롯데칠성음료의 ‘봄녹차 비오기전에’(340㎖ 900원), 현대약품의 ‘호박에 빠진 미인’(350㎖ 1000원) 등도 다이어트 기능을 강조한 기능성 음료다. ●탄산음료는 저(低)칼로리 바람 해태음료는 탄산음료인 ‘월드 리후레쉬 진저에일’(360㎖ 1000원)을 출시했다. 콜라나 사이다와 같은 대중적인 탄산음료인 ‘진저에일’을 ‘월드 리후레쉬 진저에일’이란 이름으로 국내에 첫선을 보인 것이다. 생강 맛이 난다. 일반 코카콜라는 250㎖가 110㎉인데 반해 진저에일은 360㎖가 52㎉로 열량이 비교적 낮다. 맛도 달지 않은 편이다. 한국코카콜라는 칼로리와 설탕을 없앤 ‘코카-콜라 제로’(250㎖ 850원)를 올 여름 주력 상품으로 밀고 있다. 한국코카콜라 측은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체중 감량과 칼로리에 민감하면서도 탄산음료를 좋아하기 때문에 칼로리와 설탕이 제로인 ‘코카-콜라 제로’를 올 여름 주력 제품으로 정했다.”면서 “이를 위해 6월 한 달 동안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등을 사면 코카-콜라 제로 제품을 공짜로 주는 등 여러 행사를 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급물 해양심층수 시대 막 올라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블루마린’을 출시했다. 강원 양양군 해안으로부터 17.5㎞ 떨어진 수심 1032m에서 뽑아올린 해양심층수다. 해양심층수는 마그네슘, 칼슘, 칼륨, 나트륨, 아연, 동, 셀렌, 망간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다.500㎖ 1400원. 이 회사의 일반 생수인 ‘아이시스’가 500㎖에 500원인 점을 감안하면 3배가량 비싼 ‘고급물’이다. 이에 앞서 해양심층수로 CJ ‘울릉미네워터’(500㎖ 1200원)와 워터비스의 ‘몸에 좋은 물’(500㎖ 1300원)이 출시됐다. 동원F&B, 대교, 하이트와 진로의 생수 브랜드인 석수와 퓨리스 등에서도 해양심층수 제품이 나올 예정이다. 올해 해양심층수 시장은 500억∼6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커피 신제품도 봇물 커피도 신제품 바람을 타고 있다. 동서식품은 최근 기존의 캔커피 제품인 맥스웰하우스를 업그레이드한 ‘맥스웰하우스 오리지날, 블루엣 마일드’를 출시했다.175㎖에 600원이다. 해태음료도 한국네슬레의 캔커피인 ‘네스카페’ 2종을 선보였다. 모두 175㎖로 네스카페 레귤러는 500원, 네스카페 카페라떼는 700원이다. 이에 앞서 롯데칠성은 자사 캔커피 제품인 ‘레쓰비’ 제품의 캔 패키지를 새롭게 바꿔 내놓았다. 가격은 175㎖에 500원으로 종전과 같다. 한편 고가 캔커피도 많이 나온다. 남양유업은 ‘원두커피에 관한 4가지 진실’이라는 프리미엄 캔커피를 출시했다. 콜롬비아와 과테말라 등의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만든 제품이라고 강조한다.275㎖ 1700원이다. 동서식품과 스타벅스 커피 컴퍼니는 캔커피인 ‘스타벅스 더블샷아메리카노’를 내놓았다.200㎖에 1500원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쇼핑플러스]

    ●남양유업은 피부미용 기능을 강조한 맑은 피부로 돌아갈 시간 17茶(차)를 출시했다. 노화 억제기능이 있어 화장품의 원료로도 사용되는 백차와 루이보스티, 우바홍차 등으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340㎖ 1200원. ●동원F&B는 좋은차 이야기 청양 구기자차,좋은차 이야기 문경오미자차,좋은차 이야기 영암 결명자차 등 3가지 전통차 음료를 선보였다. 국산 원료로 우려냈다.330㎖ 1200원. ●수석무역은 미국 워싱턴주의 대표적인 와인 메이커 중 하나인 고든 브라더스 제품을 국내에 판매한다. 트레디션은 14만원대, 카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는 7만원대, 샤도네이는 5만원대다. ●농심은 쌀과자인 달 따먹자를 출시했다. 매콤달콤 떡볶이맛과 부드러운 버터갈릭맛 등 두 가지가 있다. 매콤달콤 떡볶이맛은 90g 2200원. ●동서식품은 동서 아이스티를 내놓았다. 복숭아맛과 블루베리맛 두 가지다. 스틱형(18개입) 2900원, 용기형(700g) 7150원이다. ●한국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뉴트리라이트는 뉴트리키즈 비타민 무기질을 출시했다. 어린이 성장에 도움을 주는 12가지 비타민과 5가지 미네랄이 들어 있다는 설명이다.4만 9940원. ●웅진식품은 아침햇살을 리뉴얼해 내놓았다.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마 성분을 추가하고 한층 고소해진 맛을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180㎖ 700원. ●한국인삼공사는 6년근 홍삼 뿌리삼으로 추출한 정관장 홍삼추출액 3종을 출시했다.홍삼추출액-지는 26만원,홍삼추출액-양은 19만원, 홍삼추출액은 13만원 ●LG생활건강은 바르는 남성용 자외선 차단제 보닌 더 스타일 선밤(SPF50+,PA+++)을 출시했다.20g 3만원대. ●필립스전자는 세라믹 헤드가 장착된 여성용 제모기 사티넬 아이스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모델별로 HP6517은 20만원대 초반,HP.6482는 10만원대다.
  • 겨울 군살 지금 떼내야 여름미인

    겨울 군살 지금 떼내야 여름미인

    다이어트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칼로리를 낮춘 식사 대용식부터 몸에 바르는 슬리밍 제품까지 다이어트를 주제로 한 신제품이 홍수다. 무엇보다 노출의 계절을 겨냥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조금 먹지만 영양은 듬뿍 식품 업계는 식사 대용 다이어트바를 줄줄이 내놓고 있다. 지난해 5월 출시한 대상웰라이프의 다이어트바 제품이 지난해 매출 30억원을 넘기는 등 반응이 괜찮았다. 대상 다이어트바는 개당 150㎉(밥 한그릇 250∼300㎉).5대 영양소가 들어 있고 포만감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업체측은 설명한다.30개 1박스로 4만 9000원이다.CJ제일제당이 최근 내놓은 디팻 다이어트바(1박스 30포 6만원)도 통곡물로 만들고 비타민·미네랄 등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다고 CJ제일제당측은 강조한다. 개당 130㎉다. 롯데제과의 굿모닝(800원 42g)도 식사 한 끼를 대신할 수 있는 영양바라는 설명이다. 두유와 치즈 두가지 맛이 있다.1개에 190㎉이다. 오리온에서는 먹을수록 가벼워지는 99㎉ 시리얼바(1개 700원)를 내놓았다. 이 밖에 미스코리아 출신 한의사 김소형씨의 다이어트 제품도 최근 새롭게 출시됐다. 물이나 우유에 타먹는 가루 제품으로 30포에 9만 8000원이다. ●식사는 그대로, 지방만 없애줄 순 없을까 CLA(공액리놀레산) 신제품도 계속 나오고 있다.CLA란 일종의 불포화지방산으로, 체중조절용 건강기능식품이다. 체지방 감소가 주목적이다.CJ제일제당이 지난해 4월 내놓은 디팻 CLA(750㎎×112캡슐 3병이 13만 9000원)의 누적판매액은 180억원에 달한다. 대상웰라이프는 최근 다이어트 CLA(750㎎×112캡슐 1병이 4만 9000원)를 내놓았다. 삼양제넥스의 굿썸 CLA다이어트(500㎎×180캡슐이 2만 5000원), 내추럴하우스 오가닉의 다이어트 CLA(750㎎×180캡슐 1병이 12만원), 건국유업의 건국 다이어트 CLA(750㎎×84캡슐 4병이 13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다이어트 음료도 봇물 음료는 신제품마다 제로(0) 칼로리와 다이어트를 연결짓는 게 대세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녹차 음료인 봄녹차 비 오기 전에(340㎖ 페트 900원)와 내 몸에 흐를 류(175㎖ 700원)를 잇따라 내놓았다. 모두 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녹차는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내 몸에 흐를 류는 몸에 순환을 도와 각각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현대약품은 최근 호박에 빠진 미인(350㎖ 1000원)을 출시했다. 호박의 비타민E 성분인 카로틴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와 이뇨 촉진으로 부기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강조한다. 역시 제로 칼로리 제품이다. 남양유업의 신제품인 내 몸에 올바른 5블랙 티(340㎖ 1000원)도 제로 칼로리 임을 강조한다. ●바르면 날씬해진다? 허벅지·팔뚝 등의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여자의 피하에 쌓인 지방 축적물)를 매끈하게 해주고 탄력을 강화해 준다는 바르는 슬리밍 제품들의 마케팅도 뜨겁다. 비쉬는 전국 비쉬 판매처에서 자사 보디 슬리밍 제품인 리포메트릭(200㎖ 3만 5000원) 구입 고객들에게 혈액순환을 돕는 기구인 보디마사저를 덤으로 주고 있다.1만개 한정 수량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바디 매직 셰이퍼 리포메틱 세럼(180㎖ 3만 5000원)을 출시했다. 아모레퍼시픽측은 “복부, 히프, 팔뚝, 허벅지 등의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어 주고 매끄럽게 정돈시켜 보디라인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보디 셰이핑 전용 에센스 젤”이라면서 “바를 때 마사지를 돕는 기구도 제품에 일체형으로 붙어 있어 사용하기 좋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랑콤(스컬프트랄 200㎖ 5만 9000원)과 비오템(셀룰리 레이저 쿨링 안티셀룰라이트 젤 200㎖ 5만 7000원)에서도 슬리밍 신제품이 나왔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새우깡發 먹거리 불신 확산

    새우깡에서 ‘생쥐 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되면서 소비자들의 ‘먹거리 불신’이 다른 과자들로 옮겨 가고 있다. 소매상들은 중간에서 가장 심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하소연한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H슈퍼 주인 장모(44)씨는 “업소에서 대량으로 사가는 물품에서 사고가 터져 타격이 너무 크다.”고 한숨을 지었다. 다른 과자들은 하루에 3봉지 팔기가 힘들지만 노래방 새우깡은 적어도 하루에 한 박스씩 팔았는데 거의 팔리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같은 동네 N슈퍼 주인 이모(55·여)씨는 “18일에는 스낵류 과자가 한 봉지도 안 팔렸다.”면서 “하루에 스낵 5∼6봉지는 팔았는데, 이제 장사 망하게 생겼다.”고 말했다. 강남구 대치동 G마켓 종업원 신모(23)씨는 “손님들이 ‘깡’으로 끝나는 과자는 손도 대지 않는다.”고 전했다. 시민들은 ‘생쥐깡’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내면서 과자류를 기피하고 있다. 서울 광진구에 사는 김모(31)씨는 “새우깡뿐만 아니라 다른 과자들도 못 믿겠다. 포털사이트에는 음식물에서 나온 이물질 시리즈까지 유포되고 있다.”고 말했다.7살된 딸을 둔 이모(36)씨는 “안 그래도 과자가 몸에 좋지 않을 것 같아 줄이고 싶었는데 딸이 뉴스를 보고 스스로 과자를 안 먹는다.”면서 “전통있는 과자도 위생상태가 불량한데 다른 것은 안 봐도 뻔하다.”고 말했다. 한편 ‘생쥐머리 새우깡’ 외에도 그동안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발 사례는 엄청나게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다.19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6개월간 한국소비자연맹 등 9개 소비자 단체 상담실에 접수된 가공식품 이물질 발견 고발 사례만 1071건이다. 소비자들이 귀찮아서 고발하지 않고 넘어간 경우까지 감안하면 훨씬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농심 제품과 관련된 신고가 5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남양유업(50건), 매일유업(43건), 오리온(33건), 해태제과(25건), 롯데제과(24건), 롯데칠성음료(22건), 동원(21건), 파리바게뜨(16건)등의 순이었다. 이물질로는 벌레(158건)가 가장 많았다. 정체불명의 물질(124건), 곰팡이(37건), 쇠(26건), 플라스틱(20건) 등도 상위 5위에 포함됐다. 머리카락(9건), 비닐(9건), 뼈(6건), 돌(3건), 고무(3) 등도 나왔다고 소비자들이 고발했다.가공식품의 유통기한과 관련된 고발도 315건이나 됐다. 가공식품의 부작용(290건) 및 변질(241건)과 관련된 고발에서는 유제품과 관련된 사례가 많았다.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은 “이물질 관련 소비자 불만이 많은 것은 업체들이 당장의 불만제기에 물품교환 등 소극적으로만 대응하기 때문”이라며 “이물질 중 어떤 게 안전문제와 관련이 있고, 제품회수가 필요한 것은 어떤 것인지 기준을 만들어 필요하면 식품당국에 보고하도록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주현진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쇼핑플러스]

    ●남양유업은 프리미엄 캔커피인 원두커피에 관한 4가지 진실을 선보였다. 아라비카 블랙위드밀크, 아라비카 스위트블랙, 아라비카 퓨어블랙 등 3종이다.275㎖ 1600원. ●매일유업은 새싹&씨앗을 출시했다.6종의 야채와 15종의 곡물을 적절히 혼합한 아침대용 건강우유로 달지 않고 담백하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300㎖ 1200원,750㎖ 2000원. ●현대약품은 호박을 주요 원료로 만든 차 음료인 호박에 빠진 미인을 내놓았다. 제로 칼로리로 호박 고유의 쓰지 않은 맛과 부드러운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350㎖ 1000원 ●풀무원은 줄서서 기다려먹는 맛있는 생라면을 출시했다. 돈꼬츠, 사천탕, 삼선해물 등 세 가지 맛이 있다.340g 4200원. ●동원F&B는 일본 향신료 업계 1위 브랜드인 S&B사로부터 S&B 흑후추 아라비끼를 수입해 판매한다.15g 2700원.
  • 음료업체 줄줄이 고급 식당 여는 이유

    음료업체 줄줄이 고급 식당 여는 이유

    외식 경쟁이 뜨겁다. 식음료업체들이 고급 레스토랑이나 식당 체인 등 외식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무엇보다 현금유동성에 도움이 되고 기업이미지를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시장의 흐름을 먼저 읽고 이를 자사 제품에 반영할 수 있다는 점도 무시못한다. ●치열한 경쟁 속에 고급화 전략 식음료업체 외식사업의 공통점은 고급화다. 서울 강남이나 고급 백화점 일대를 주무대로 하고 있다. 식당도 식당이지만 회사 이미지 제고에 신경쓰기 때문이다. 농심은 최근 강남구 역삼동에서 카레 레스토랑 코코이찌방야 한국 1호점을 냈다. 고속도로 휴게소의 면전문점인 농심가락과는 분위기가 다를 수밖에 없다. 코코이찌방야는 ‘여기가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란 뜻이다. 일본 카레업계 1위인 하우스식품이 만든 카레로 이찌방야 외식 체인을 통해 판매된다. 일본 내 1100여개 점포를 비롯해 중국, 타이완, 미국에도 체인이 있다.2015년까지 국내에 50호점 이상 낼 계획이다. 매일유업도 최근 인도 요리 레스토랑인 달 3호점을 강남 도산공원 인근에 냈다. 달(DAL)은 인도어로, 렌틸콩(중동, 북아프라카 토착작물)이라는 뜻. 매일유업이 만든 국산 브랜드다. 회사 관계자는 14일 “치즈·와인 등 매일유업에서 만드는 제품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 “달에서 잘 팔린 라씨를 일반 제품으로 만들어 시장에 내놓았더니 반응이 아주 좋았다.”면서 “시너지 효과도 크다.”고 덧붙였다. 삼청동과 역삼동에도 점포가 있다. 이밖에 파리바게뜨로 유명한 SPC그룹은 최근 청담동에 유기농 레스토랑인 퀸즈파크를 오픈했다. 샐러드, 해물 스테이크, 수프 등 메뉴와 유기농 재료로 만든 빵, 차 등이 주요 메뉴다. 오리온그룹 계열의 브랜드인 베니건스도 일반 패밀리레스토랑과의 차별화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전 매장에 자체 주방장을 두는 셰프(chef) 레스토랑으로 변신했다. 남양유업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고급 백화점 위주로 자사가 개발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치프리아니를 운영하고 있다. ●사업 다각화하는 외식업체 급식·외식사업의 대표기업인 아워홈은 최근 식품 브랜드인 손수를 출시하고 식품제조업 진출을 선언했다. 제품은 손수의 전문쇼핑몰을 비롯해 롯데마트, 홈플러스, 홈에버 등 대형 할인마트에서 판다. 삼계탕·갈비탕·설렁탕·청국장·훈제연어·국수 등이다. 가격은 2000∼5000원선. 회사측은 올해 매출 목표를 400억원 정도로 잡고 있다. 아워홈은 점유율 1위인 급식사업 외에도 서울 중구 서울신문 인근에서 돈가스전문점인 사보텐 등 18개 레스토랑 사업과 식자재사업을 하고 있다. CJ그룹의 급식 계열사인 CJ푸드시스템은 최근 CJ프레시로 사명을 바꾸고 기존 급식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가전기업 일렉트로룩스의 상업용 오븐과 일반 주방기기의 국내 수입 유통권 독점 계약을 맺는 등 신규 사업도 벌인다. 또 지난해 홍콩 국제공항과 중국 칭다오공항에서 한식당을 오픈한 데 이어 올해는 베이징 국제공항에서도 한식당을 내는 등 해외 사업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밖에 패션업체들도 외식 사업에 나서고 있다. 제일모직은 오는 21일 서울 청담동에서 식사와 쇼핑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멀티숍인 이탈리아식 편집매장 꼬르소꼬모를 낸다. 이에 앞서 LG패션은 지난해 말 역삼동에 있는 미국 해산물 레스토랑인 마키노차야 한국점을 인수했으며, 연내에 2개점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외식사업이 침체기라는 말도 있지만 경쟁력 있는 외식업체들은 성장하는 추세”라면서 “웰빙과 고품격을 키워드로 하는 외식 시장은 계속 시장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2008 우수기업 우수상품] 남양유업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2008 우수기업 우수상품] 남양유업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17차´는 동맥경화증 예방에 좋은 홍화씨, 여성건강에 유익한 산수유, 피부에 좋은 귤 껍질,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는 녹차 등 17가지 재료에서 기능성 성분을 추출해 만들었다. 다이어트에 좋은 L카르니틴과 카테킨을 함유했다. 남양유업은 제품 개발을 위해 대학가 등에서 여성타깃을 대상으로 300회 이상의 제품 테스트를 거쳤고 6개월 간 전국 200여개 대학에서 100만개의 제품 표본을 뽑았다. 그 결과 편의점, 대형상점 등의 유통업체들이 선정한 차 음료 판매 1위 제품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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