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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극기 휘날리며’, 월드컵 응원가 ‘골이요’ 발표

    ‘태극기 휘날리며’, 월드컵 응원가 ‘골이요’ 발표

    ‘태극기 휘날리며’의 MC군단이 월드컵 응원가 ‘골이요’를 발표한다.SBS 2010 남아공 월드컵 특별기획 ‘태극기 휘날리며’는 초특급 응원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월드컵에서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국민 100만 명의 얼굴로 만든 대형 태극기를 제작하는 것. 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태극기 휘날리며’의 MC 이휘재, 김민준, 이영은, 황현희, 나르샤, 2AM진운이 월드컵 응원가를 직접 녹음해 공개할 예정이다. 응원가 작곡에는 이효리 ‘유고걸’, 소녀시대 ‘GEE’와 ‘냉면’ 등을 작곡한 이트라이브가 맡았다. 그가 MC군단에게 선물한 응원곡의 제목은 ‘골이요’로 국민들 모두가 하나가 되어 뜨겁게 응원하자는 내용이 담겨있는 곡이다. 지난 8일 첫 녹음을 마친 MC군단은 오랜 녹음 시간에도 불구하고 응원가에 맞춰 직접 안무를 짜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배우 김민준은 다소 부족한 노래 실력을 만회하려 황현희와 함께 구호를 녹음하는 등 열의를 보여 응원가를 더욱 맛깔스럽게 만들었다. 월드컵 응원가 ’골이요’는 다음 주 중 전격 공개되며 ‘태극기 휘날리며’ 미션 홍보 현장 및 방송 음악으로 사용되어질 예정이다. 사진 = SBS 제공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펠레 “메시가 1000골 넣으면 나와 비교하라”

    펠레 “메시가 1000골 넣으면 나와 비교하라”

    아르헨티나의 축구신동 리오넬 메시(23, 바르셀로나)가 지도를 펼쳐들고 축구인생이라는 긴 길을 나선 여행자라면 ‘산 넘어 산’이라는 말을 할 만하다. 메시가 1000골을 넣은 뒤 세계 제일의 축구스타 자리를 넘보라는 점잖은 충고를 들었다. 그것도 ‘황제’로부터다. 브라질의 ‘축구황제’ 펠레가 메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국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다. 펠레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누구였는가를 놓고) 언제나 누군가를 펠레와 비교를 하려고 하는데 나는 농담처럼 아르헨티나 친구들에게 ‘먼저 아르헨티나 최고의 선수가 누구인지를 가려라. 그 후에 그가 1000골을 넣는다면 그때가서 얘기를 시작하자.’고 말하곤 한다.”고 말했다. 1000골을 넣은 선수가 아니라면 아예 자신과 비교의 대상이 안 된다는 것이다. 펠레는 현역시절 비공식 경기를 포함해 총 363경기에서 1280골을 넣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이제 겨우 133골을 기록하고 있을 뿐이다. 세계가 감탄하는 뛰어난 기량으로 ‘제2의 마라도나’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는 메시는 이제 ‘마라도나를 넘어섰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지만 골로 따진다면 펠레의 적수(?)가 되지 않는다. 메시로선 마라도나라는 큰 산을 넘으니 1000골 신화의 또 큰 산이 자리잡고 있는 셈이다. 펠레는 하지만 메시에 대한 각별한 애정도 감추지 않았다. 펠레는 “메시의 열렬한 팬”이라면서 “그가 1000골을 넣는다면 전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미 3년 전에 메시가 최고선수상을 받을 것이라고 일찌감치 예상했었다.”면서 “비록 2007년에는 받지 못하고 시간은 좀 걸렸지만 끝내 상을 받은 건 그가 위대한 선수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펠레는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선 큰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선 아직 재능을 발휘하지 못했다.”면서 “그가 축구역사에 큰 족적을 남기기 위해선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 실력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기현 “월드컵출전 꿈 안버렸다”

    설기현 “월드컵출전 꿈 안버렸다”

    “월드컵 출전 꿈은 버리지 않았다.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일단 몸 상태를 100%로 만들어 놓고 결과를 하늘에 맡기겠다.” 무릎 재활 중인 설기현(31·포항)이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참가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13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설기현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5차전 포항-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호주)의 경기를 관전했다. 설기현이 구단을 찾은 것은 지난달 26일 왼쪽 무릎 반원상 연골판 제거 수술을 받고 나서 처음. 지난달 22일 팀 훈련 중 슈팅을 하다 무릎을 다쳐 나흘 뒤 수술을 받았고, 의료진으로부터 6주 후면 복귀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수술 뒤 강원도 평창의 한 재활센터에서 몸을 만들어 오다가 13일 가족이 있는 부산으로 내려가 재활을 이어왔다. 그는 경기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몸 상태와 재활 과정을 설명했다. 설기현은 “평창에서 기본적인 치료와 근력 훈련을 마쳤다.”면서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쯤 복귀를 목표로 재활하고 있다.”고 밝히고 “평창에서는 체중의 70% 정도에서 러닝도 했는데 아직 100%의 체중을 실어 뛰지는 못하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여전히 월드컵 출전의 희망만큼은 버리지 않은 모습이었다. 그는 “월드컵은 모든 선수에게 중요하다.”면서 “난 아직 남아공 월드컵 출전 꿈을 버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욕심은 있지만 내 의지가 아무리 강하다고 해서 출전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최대한 확실하게 재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복귀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도 분명히 밝혔다. 설기현이 예상하는 복귀 시점은 공교롭게도 허정무 감독이 남아공월드컵 최종 엔트리 23명을 확정해 발표할 때와 맞물린다. 이에 대해 설기현은 “명단 발표 전에 뭔가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무리해서 어설프게 보여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여유를 갖고 일단 몸을 완벽하게 만들도록 하겠다. 하늘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포항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KBS “월드컵중계 소송불사”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경기 중계권을 둘러싼 방송사들 간의 막바지 기싸움이 치열하다. KBS는 1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11일 시작되는 남아공 월드컵 공동중계 협상이 지지부진함에 따라 독점중계 계약을 맺은 SBS를 상대로 민·형사상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준안 KBS 법무팀장은 “SBS가 2006년 6월 단독중계권을 따내는 과정에서 비밀 약정이 있었다는 사실이 올해 초 드러났고, 이는 앞서 같은 해 5월 방송사들 간에 공동구매에 대한 기본 약정을 맺은 것과 완전히 어긋난다.”면서 “SBS가 KBS와 MBC의 손발을 묶고 단독 계약을 맺음으로써 입찰 업무 등을 방해한 것으로 보고 법률검토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관련 내용 증명은 지난 5일 SBS에 이미 보낸 상태다. 하지만 협상 여지도 열어 뒀다. 조대현 KBS 부사장은 “지금이라도 2006년 합의 정신으로 되돌아간다면 공동중계 등 여러 가능한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SBS는 대응할 가치가 없다는 반응이다. SBS 관계자는 “아직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적절한 언급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면서 “기자회견 내용은 기존 주장의 되풀이라 굳이 대응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핵안보정상회의 개막] 오바마·5개국 정상 연쇄회담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핵안보정상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지도자들과의 연쇄 개별 정상회담을 갖고 핵확산 방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후 백악관 인근 영빈관에서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와의 회담을 시작으로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제이컵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유수프 라자 길라니 파키스탄 총리, 굿럭 조너선 나이지리아 대통령 직무대행 등 5개국 정상을 잇따라 만났다. 카자흐스탄은 옛 소련 당시 보유했던 핵무기들을 소련 붕괴 이후 폐기했으며, 남아공은 핵무기 프로그램을 자진 포기했다. 반면 인도와 파키스탄은 사실상의 핵보유국으로서 핵무기 경쟁에 뛰어든 국가들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양자 회담 뒤 테러리스트 단체들이 핵무기를 획득할 가능성을 “미국 안보에 대한 최대의 위협”이라고 규정했다. 또 “전 세계 지도자들이 이런 엄청난 국제적 문제 해결에 매우 구체적인 접근을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kmkim@seoul.co.kr
  • 아르헨 초·중학교 월드컵 때 수업 논란

    아르헨 초·중학교 월드컵 때 수업 논란

    남미의 축구강국 아르헨티나에서 월드컵의 교육적 효과를 둘러싼 논란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58일 앞으로 다가온 남아공 월드컵 때 학교에서 월드컵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할 것인가가 쟁점이다. 아르헨티나 중앙정부(연방정부) 교육부장관이 논쟁에 불을 질렀다. 알베르토 실레오니 장관은 지난 9일(현지시간) “월드컵은 문화적인 큰 행사이며 축제”라면서 “학교에서 (수업을 멈추고)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게 하면 큰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물론 전 경기를 다 보도록 하자는 건 아니다. 아르헨티나 월드컵대표팀이 경기를 할 때만 잠시 수업을 접자는 것이다. 그는 “학교에서 경기를 시청하지 못하게 하는 건 현실을 무시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면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경기를 할 때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이나 모두 일손을 놓고 직장에서 TV 앞에 모여들 텐데 학교에서만 경기를 못 보게 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아르헨티나 연방정부 교육부는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미 ‘월드컵 교재’를 준비하고 있다. 월드컵을 이용해 지리, 역사, 외국어 등을 공부하게 하겠다는 취지다.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이 어느 대륙에 어떻게 포진해 있는지, 어떤 언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지, 이들 국가에 대해 최근 어떤 정보를 접했는지 등을 학습자료로 활용하면 정규수업 못지않게 훌륭하고 알찬 교육이 가능하다는 게 아르헨티나 연방정부 교육부의 설명이다. 하지만 여기에 대해선 반대의견도 만만치 않다. 아르헨티나 전체 인구의 약 1/4이 몰려 있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州)에선 ‘월드컵의 교육적 효과’에 회의적이다. 주 정부 교육장관은 “공부시간엔 공부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연방국가인 아르헨티나에선 연방정부가 수업시간 경기시청을 일방적으로 결정할 수 없다. 결정권을 갖고 있는 건 지방정부(주 정부)다. 연방정부는 시청허용을 권고할 수 있을 뿐이다. 논란이 거세지만 일단 월드컵기간 중 아르헨티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선 경기 시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를 못 보게 되면 학생들이 대거 결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연방정부 교육부에서도 결국 걱정하는 건 집단 결석이다. 실레오니 장관은 “수업 2시간을 (월드컵경기 시청에) 투자하는 게 아까워 못 한다면 (학생들이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경기가 있는 날에는 아예 결석을 해버려) 6시간 수업을 손해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남아공월드컵] 김병지 “월드컵 출전하고파”

    [2010 남아공월드컵] 김병지 “월드컵 출전하고파”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세상일에 흔들리지 않을 나이. 어느덧 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꽁지머리’ 골키퍼 경남FC 김병지(40)가 남아공월드컵 대표로 활약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병지는 11일 강원FC와의 경기를 마친 뒤 “내 몸무게가 변하지 않듯 선수로서 마인드도 변함없다.”면서 “2002년과 2006년에도 그랬지만 대표선수는 스스로 선택하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국가대표로 뛰고 싶다는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과 동시에 최근 부진 논란에 휩싸인 수원 이운재에 직격탄을 날린 셈이다. 이는 이운재와 대항마로 급부상한 성남 정성룡의 맞대결에 김병지까지 가담, 남아공월드컵의 국가대표 주전 골키퍼 자리를 두고 치열한 3파전이 벌어질 태세다. 김병지의 자신감에는 이유가 있다. 이번 시즌 K-리그 돌풍의 중심 ‘경남 유치원’의 맏형으로 팀을 이끌고 있는 그의 활약은 전성기 못지않다. 7경기 6골을 내줘 경기당 실점은 0.86에 불과하다. 6경기에 나서 14골을 내줘 경기당 실점 2.33인 이운재에 월등하게 앞선다. 정성룡은 6경기 4실점으로 경기당 실점 0.67, 대표팀 골키퍼 트리오 체제의 또 다른 축을 이루는 울산 김영광은 7경기 7실점으로 경기당 실점 1.0이다. 현재까지의 결과만 놓고 봐서는 김병지와 정성룡, 김영광이 국가대표 주전 골키퍼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 맞다. 김현태 대표팀 골키퍼 코치도 김병지의 실력을 가늠하기 위해 경남과 강원의 경기가 벌어진 춘천종합운동장을 찾았다. 김 코치는 “대표팀 골키퍼 트리오(이운재·정성룡·김영광) 체제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해 김병지의 합류 가능성을 열어놨다. 김병지는 김 코치가 보는 가운데 1골을 내줬지만 김영후의 헤딩슛을 잘 막아내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A매치 등 큰 경기 경험이 많은 이운재와 상대 공격수와의 공중볼 경쟁에 강한 정성룡, 그리고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병지. 2개월도 남지 않은 월드컵의 주전 골키퍼 자리를 놓고 이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KBS “약속 어긴 SBS, 민형사상 소송도 불사”

    KBS “약속 어긴 SBS, 민형사상 소송도 불사”

    ”소송도 마다하지 않겠다!” 2010 남아공월드컵 공동중계와 관련, KBS가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갖고 있는 SBS를 상대로 민형사상 소송도 제기하겠다며 강경 입장을 취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개막하는 2010남아공월드컵 공동중계는 사실상 ‘무산’쪽에 무게중심이 실리고 있다. KBS측은 12일 오전 KBS 국제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06년 방송 3사 사장이 (중계권에 대한) 인식을 같이 했다. 그러나 (SBS가) 이면 계약을 해놓고 공공재를 훼손하는 행위를 국민들에게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며 간담회 취지를 밝혔다. 조대현 부사장은 “방송 3사는 지난 2006년 5월 30일 코리아풀(Korea Pool)을 구성했다. 올림픽과 월드컵 등의 방송권의 공동 확보를 합의하기 위한 것으로 최초로 사장단이 서명한 합의서를 교환했다.”며 “하지만 SBS는 그런 합의를 깨고 몰래 단독으로 계약을 체결해 막대한 국부 유출은 물론, 올림픽과 월드컵을 이윤추구의 도구로 전락시켰다.”고 비난했다. KBS에 따르면 코리아풀 합의 이전 이미 SBS는 스포츠마케팅사인 (주)IB Sports와 비밀약정을 맺고 단독계약을 은밀하게 추진했고, 당시 서명은 SBS 안국정 사장과 IB스포츠 이희진 대표가 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지난 2006년 방송 3사 사장단 합의 사항을 이행할 것을 재촉구하는 공문을 보냈지만 SBS가 지난 주말 “월드컵과 올림픽 선수는 국가대표이다. 월드컵과 올림픽 경기는 국민 모두의 것이다.” 며 기존의 주장을 되풀이하는 내용의 답변만을 보내왔다는 것. 조대현 부사장은 “KBS가 여러 가지 협상과 대화와 접촉이 있었다.” 며 “법적 검토를 진지하게 하게 된 계기는 5월 8일 한 스포츠 마케팅사와 SBS가 중복계약한 게 양측의 분쟁과정에서 밝혀졌기 때문이다.” 고 강조했다. 한편 KBS는 이날 중복편성 우려와 MBC와의 공동대응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박영문 스포츠 국장은 “올림픽 때 중복편성한 것도 있지만 실무자 협상으로 충분히 중복 협상을 피할 수 있다.” 면서 “공동보다는 5월 30일 3사 사전합의서로 SBS가 돌아가기를 촉구하고 있다. 아마도 MBC도 그런 입장일 것이다.” 고 말했다. 사진=KBS 제공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전자, PC 사면 2010개 경품 쏜다

    LG전자, PC 사면 2010개 경품 쏜다

    LG전자는 노트북ㆍPC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LG IT 플레이어 치어 업(Player Cheer UP)’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LG전자가 PC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월드컵 마케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첨을 통해 남아공 여행 상품권 4매, 타거스 스포츠 배낭 20개, 아디다스 축구셔츠 30개 등 총 2010개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 온라인 중계 사이트인 아프리카TV와 IT 리포터 선발, 응원현장 중계 등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LG 노트북과 데스크톱 구매 고객에게 특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사은품 행사 대상 제품은 노트북 X300, 아이온 골드ㆍ실버 라벨 시리즈, 퍼포먼스 시리즈, 미니 시리즈와 엑스피온 R20ㆍS30ㆍA30ㆍZ20ㆍB10 데스크톱 등이다. 사진= LG전자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음, 남아공월드컵 ‘The Reds’ 특집매거진 오픈

    다음, 남아공월드컵 ‘The Reds’ 특집매거진 오픈

    남아공 월드컵이 개막을 앞둔 가운데 이와 관련된 매거진이 발행돼 눈길을 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남아공 월드컵 특집 매거진 ‘The Reds’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남아공 월드컵 특집 매거진 ‘The Reds’는 지난 5일 발행해 월드컵과 관련된 다양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국가별 전력분석’과 ‘남아공 어때?’, ‘스타 응원 릴레이’ 등 흥미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는 30여 개 코너를 6월까지 연재한다. ’The Reds’는 축구 관심도가 높은 이용자를 위해 한준희 KBS 축구해설위원과 전문 칼럼니스트, 블로거 등이 국가별 전력분석, 조별 전력분석, 주목해야 할 선수, 월드컵 도전사 등 전문 분석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남아공 출신 방송인 브로닌과 세계 각국 블로거 등이 월드컵 카툰, 남아공과 연관된 여행이나 테마/문화 정보, 해외 현장 분위기, 스타 응원을 쉽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남아공 월드컵 개막전까지 주 5회 웹진을 발행하며 개막 직후부터 매일 발행할 계획, 5월 중에는 모바일웹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다음 김영채 스포츠팀장은 “대한축구협회의 공식후원사인 다음은 이번 남아공 월드컵을 맞이하여 차별화된 콘텐츠로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남아공 매거진 또한 그 일환으로 전문 필진의 남아공 분석기사뿐 아니라 블로거가 전하는 이모저모 등 이용자들의 참여를 극대화하여 앞으로 함께 월드컵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음은 지난 3월 ‘2010 남아공 월드컵’ 프리 사이트를 오픈했으며 모바일웹 ‘남아공월드컵 특집페이지’를 선보였다. 사진=다음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리고장 최고] 경남 창원광장

    [우리고장 최고] 경남 창원광장

    “도심 한복판에 이렇게 큰 잔디 광장이 있다니….” 경남 창원시를 처음 찾는 외지 사람들은 시 한가운데 조성돼 있는 넓은 잔디광장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진다. 창원광장은 동양에서 가장 큰 잔디 광장으로 창원을 상징하는 명소다. 창원시 도심 중앙에 위치해 사시사철 밤낮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이다. ●서울광장 2.6배·축구장 5개 크기 로터리를 겸해 둥글게 조성돼 있는 창원광장은 지름 이 210.8m, 둘레가 661.9m이다. 잔디가 심어져 있는 광장면적은 3만 4900.5㎡(1만 557여평). 축구장(7140㎡) 약 5개를 합친 크기다. 서울시청 앞에 있는 서울광장보다 2.6배 크다. 광장 밖으로 5~6차선의 도로가 둘러싸고 있고 동서남북, 네 방향으로 도로가 뻗어 있다. 광장 옆 북서쪽에 창원시청을 비롯해 주변에 백화점과 대형 마트, 상가건물 등이 들어서 있다. 광장 밖에 설치된 4개의 횡단보도를 통해 들어가고 나온다. 창원광장은 창원시가 건설되면서 중앙로의 로터리로 조성돼 1980년 4월 창원시청이 문을 연 뒤 잔디를 심어 시민휴식 장소로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광장 중심으로 로터리… 태양 형상 창원공단 조성 당시 도시계획 및 건설을 지휘했던 오원철(82) 전 청와대 경제수석은 “창원을 건설하면서 창원이 한자 창(昌)에 겹쳐 있는 두 개의 태양(日)처럼 빛나 사방으로 활기차게 뻗어 나가라는 의미에서 도심 중앙에 해를 상징하는 대형 로터리를 만들고 사방으로 도로를 설계했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당시 창원광장을 조성했던 의도대로 사방으로 도시가 발전해 인구 50만명이 넘는 행정·산업 중심도시로 번성했다. 광장은 24시간 개방돼 있다. 집회나 사적인 단체 행사는 이용이 금지돼 있다. 기업사랑 홍보행사나 각종 문화행사, 창원 시민의 날 행사 등 공공행사만 할 수 있다.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를 계기로 월드컵 응원명소로 유명세를 탔다. 창원시 관계자는 “월드컵 때 한국과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창원광장에 모여 경기 중계를 보며 응원을 펼쳐 붉은 물결이 장관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오는 6월 열리는 남아공 월드컵 때도 우리나라 경기가 있는 12, 17일(오후 8시30분)과 23일(오전 3시30분) 창원광장은 시민들의 응원 열기로 뒤덮일 전망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창원광장의 면적을 누가 더 정확하게 알아맞히는지 내기를 하다가 전화로 문의를 해 오는 시민들도 종종 있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3D TV시장 中업체 몰려온다

    중국 가전업체들이 3D 입체영상 TV 시장에 뛰어든다. 저렴한 판매가를 무기로 광활한 중국 내수시장뿐 아니라 수출시장에도 뛰어들 태세여서 3D TV 시장을 둘러싼 한·중·일 ‘3D 삼국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9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중국 액정표시장치(LCD) TV 시장 2위 업체인 스카이워스는 이달 안에 42~55인치의 3D LED TV를 출시한다. 중국 1위 TV 제조사인 하이센스도 46~55인치 셔터 방식 3D LED TV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창홍과 TCL 등 상위권 업체들도 조만간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다음달 중국 3대 명절 중의 하나인 노동절(5월 1~3일)과 ‘2010 상하이엑스포’ 개막(1일), 6월 남아공월드컵 등 ‘대목 시즌’을 겨냥한 것이다. 중국 기업들이 생산한 3D TV의 현지 출시가격은 1만~3만위안(164만~492만원) 정도다. 싼 것은 한국이나 일본 업체 제품의 절반 정도에 불과한 셈이다. 다만 3D전용 안경은 15만원 안팎에 따로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제품의 품질도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3D 화면 구현에 필수적인 240㎐ LCD 패널과 일반 2D 화면을 3D로 변환하는 ‘3D 컨버팅’ 등 최신 3D TV 기술이 구현될 것으로 보인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190만년전 원인유골 공개

    190만년전 원인유골 공개

    유인원과 현생 인류의 특징을 모두 갖춘 유골 2구가 8일(현지시간) ‘인류의 요람’으로 불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테르크폰테인 유적지에서 공개돼 인류 진화의 비밀을 풀어 줄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공개된 유골은 성인 여성과 어린 남자아이로 과학자들은 이 유골의 이름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세디바’로 지었다. 세디바는 원생 인류를 뜻한다. 약 178만~195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이 유골들은 초기 인류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진화한 인류인 호모 하빌리스의 특징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이전 인류보다 엉덩이뼈가 발달했고 다리도 길어 직립보행을 했지만 긴 팔과 억센 손 등 유인원의 특징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이다. 남아공 비트바테르스란트대의 고생물학자 리 버거 교수는 “유골들은 2008년 요하네스버그 북쪽의 말라파 동굴 근처에서 발견된 것으로, 나무를 오르내리며 생활했던 유인원의 특징과 현재 인류의 직립보행 특징을 함께 보여주는 매우 희귀한 사례”라고 말했다. 뇌의 크기는 420~450cc로 현생 인류(1200~1600cc)보다는 훨씬 작지만 오스트랄로피테쿠스보다 발달된 모양을 하고 있다. 학자들은 세디바 유골을 통해 인류 진화의 새로운 단계를 세밀하게 연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버거 교수는 이 유골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자신의 아들 매튜(9)이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말라파 동굴 근처 숲에서 놀던 아들이 뛰어와 보여준 뼛조각을 보는 순간 눈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깜짝 놀랐다.” 말했다. 지금까지 확인된 유골 중 가장 오래된 것은 2009년 에티오피아에서 발견된 것으로 440만년 전의 인류로 추정되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월드 뉴스라인] 남아공 “흑백분열조장 노래 금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집권당인 아프리카민족회의(ANC)는 7일 산하기관에 대해 흑인과 백인 간 갈등을 조장하고 선동하는 노래를 금지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3일 남아공 백인 우월주의조직인 ‘아프리카너(네덜란드계 토착백인) 저항운동(AWB)’ 지도자 유진 테르블랑쉬(69)의 살해에 ANC 청년동맹 의장 줄리우스 말레마 연루설이 제기되고 있는 데 따른 수습책이다. 말레마 의장은 각종 집회에서 과거 백인정권 때의 ANC 투쟁가 ‘보어인을 쏴라’를 부르곤 했다. AWB는 말레마 의장이 부르는 노래가 사건을 촉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웨데 만타셰 ANC 사무총장은 문제의 노래가 사건과 관련이 없지만 흑백 갈등을 조장하는 노래를 부르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 “유럽중심 세계문학 벗어나자”

    “유럽중심 세계문학 벗어나자”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AALA) 문학이 한자리에 모인다.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사흘 동안 인천아트플랫폼 등에서 제1회 인천AALA문학포럼을 연다고 8일 밝혔다. 포럼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대표적 문인 12명과 현기영, 도종환, 박완서 등 국내 문인들이 참가한다. 주제는 ‘세계문학을 다시 생각한다’. 김재용 AALA문학포럼 집행위원장(원광대 교수)은 “종전에는 유럽 중심의 세계문학을 표준모델 삼아 그 중심부에 편입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제는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문인들을 중심으로 ‘지구적 세계문학’의 개념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할 때”라면서 “더이상 세계문학의 변방 또는 세계문학의 수신자가 아닌, 세계문학 담론의 발신자 역할을 자임하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을 마친 뒤에는 탈유럽 중심의 지구적 세계문학 의미를 담은 ‘인천선언’을 채택하고, 참여작가들의 작품을 모은 ‘AALA 문학선’ 국문판과 영문판을 함께 발간할 예정이다. 해외 참가문인 12명은 쿠바의 난시 모레흔(시인)과 미겔 바르넷(소설가), 프란시스코 골드만(소설가·미국-라티노), 이데우베르 아벨라르(평론가·브라질), 신디웨 마고나(동화작가·남아공), 살와 바크르(소설가·이집트), 하리 가루바(시인·나이지리아), 파크리 살레(평론가·팔레스타인), 류전윈(소설가·중국), 마카란드 파란자페(시인·인도), 시오닐 호세(소설가·필리핀), 호 아인 타인(소설가·베트남)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마스터스골프대회] 최경주 “오히려 잘된 일”

    [마스터스골프대회] 최경주 “오히려 잘된 일”

    ‘우즈의 파트너, 잃는 것보다 얻을 것이 더 많다.’ ‘탱크’ 최경주(40)가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마스터스골프대회 동반 플레이어로 낙점됐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최경주와 우즈, 매트 쿠차(미국)를 1, 2라운드 파트너로 정하는 등 7일 조 편성을 발표했다. 셋은 1라운드는 9일 오전 2시42분에, 2라운드는 9일 밤 11시35분에 티오프한다. 조직위는 소란할지도 모르는 우즈의 복귀전 파트너로 베테랑을 원했고, 아시아선수를 배려해 왔던 투어의 최근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우즈와 같은 조에 묶인 최경주의 경기에 대한 손익계산은 어떻게 될까. 올해로 8년 연속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최경주에게 우즈와 같은 조에서 경기를 펼치는 건 이번이 통산 13번째. 우선 보도진과 갤러리가 집중적으로 몰려드는 우즈의 복귀전 1, 2라운드 파트너가 된 최경주는 그 자체가 커다란 ‘혜택’이자 ‘기회’가 될 수 있다. 스윙교정 등으로 한동안 부진을 겪다 올해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는 최경주로서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존재와 이름을 다시 알리는 기회다. 최경주는 “연습라운드 도중 대회 관계자로부터 소식을 전해 들었다. 우즈와 같이 경기를 하는 게 오히려 잘됐다.”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특히 골프를 매우 잘하고, 집중력도 좋은 선수와 같이 경기를 할 경우 다른 선수들도 덩달아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은근히 기대했다. 우즈가 편성된 조에 갤러리가 집중적으로 몰려 중압감을 느낄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최경주는 “어느 조가 됐든 갤러리가 몰리기 마련”이라면서 “타이거의 장단점을 잘 아는 만큼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중압감을 느낄 이유도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2008년 플레이어스챔피언십 1라운드 때 최경주는 한 조에서 경기를 펼친 우즈가 4언더파를 칠 때 2언더파를 친 것이 가장 최근 성적이었다. 최경주는 또 “골프장 밖에서 일어난 일을 놓고 골프장 내에서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 같다.”면서 “이 대회에 참가하는 갤러리는 수준이 높은 만큼 우즈를 격려해서 그가 골프에 잘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PGA챔피언십 우승자 양용은(38)은 세계랭킹 3위의 필 미켈슨(미국), 로버트 앨런비(호주)와 8일 밤 11시35분 티오프한다. 지난주 셸 휴스턴오픈 우승으로 상승세를 탄 앤서니 김(25·나이키골프)은 8일 밤 11시13분 어니 엘스(남아공), 이시카와 료(일본)와 함께 출발, 우즈 못지않은 관심을 끌게 됐다. 생애 첫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나상욱(27·타이틀리스트)은 9일 0시19분 샌디 라일(스코틀랜드), 저스틴 레너드(미국)와 1라운드를 시작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NTN포토] 이특 “대한민국 열두번째 선수가 될게요”

    [NTN포토] 이특 “대한민국 열두번째 선수가 될게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2010 남아공 월드컵 특별기획 ‘태극기 휘날리며’(연출 이영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수 이특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휘재, 김민준, 이영은, 나르샤, 진운, 현아, 이특, 황현희, 장윤정이 참여하는 ‘태극기는 휘날리며’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국민들의 응원과 염원이 담긴 얼굴 사진으로 초대형 태극기를 만들어 남아공 현지에서 펼칠 예정으로 5월 중순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나르샤, ‘보일듯 말듯’ 섹시한 배꼽티

    [NTN포토] 나르샤, ‘보일듯 말듯’ 섹시한 배꼽티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2010 남아공 월드컵 특별기획 ‘태극기 휘날리며’(연출 이영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수 나르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휘재, 김민준, 이영은, 나르샤, 진운, 현아, 이특, 황현희, 장윤정이 참여하는 ‘태극기는 휘날리며’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국민들의 응원과 염원이 담긴 얼굴 사진으로 초대형 태극기를 만들어 남아공 현지에서 펼칠 예정으로 5월 중순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콘진,프랑스깐느에 한국공동관 설치

    한콘진,프랑스깐느에 한국공동관 설치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깐느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영상물 견본시 MIPTV에 한국공동관을 설치하고 지상파 방송사를 비롯한 제작사와 배급사 등 한국 콘텐츠 업체의 수출을 지원한다.이번 MIPTV는 역대 최대 규모인 60여개의 업체가 참여하며, 특히 한국공동관의 브랜드를 “Created by Korea”로 정하고 콘텐츠 수출을 위한 일관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올해 MIPTV에는 여성캐릭터의 성공스토리를 담은 드라마가 특히 눈에 띈다. 남자보다 뛰어난 리더십을 가진 여주인공들이 등장하는 드라마로는 KBS ‘거상 김만덕’과 이병훈 감독의 MBC ‘동이’와 같은 사극 외에도 여검사의 성공기를 그린 SBS의 ‘검사 프린세스’가 해외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완성도 높은 대작다큐멘터리도 풍성하다. 작년에 ‘한반도의 공룡’을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가에 판매한 바 있는 EBS는 ‘한반도의 매머드’로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또한 MBC에서는 시청률 20%를 넘은 인기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을, MBC 플러스미디어에서는 12개국 로케이션을 통해 2000년간의 종이 전파 경로를 탐사하는 문화다큐멘터리 ‘페이퍼로드’를 판매할 예정이다.세계적으로 3D 입체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그림스튜디오에서는 바이어들이 직접 3D입체 영상으로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치하고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글로벌애니메이션 지원작인 ‘드림킥스’도 동물들의 실감나는 축구경기 영상으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확보하고자 해외 방송사의 주목을 끌고 있다.사진 =드라마 ‘동이’ 포스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현아, ‘사랑스런 볼풍선’

    [NTN포토] 현아, ‘사랑스런 볼풍선’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2010 남아공 월드컵 특별기획 ‘태극기 휘날리며’(연출 이영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수 현아가 재밌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휘재, 김민준, 이영은, 나르샤, 진운, 현아, 이특, 황현희, 장윤정이 참여하는 ‘태극기는 휘날리며’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국민들의 응원과 염원이 담긴 얼굴 사진으로 초대형 태극기를 만들어 남아공 현지에서 펼칠 예정으로 5월 중순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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