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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피델리아 옴므 by 송지오’ 런칭 패션쇼 열려

    [NTN포토] ‘피델리아 옴므 by 송지오’ 런칭 패션쇼 열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6일 오후 서울 이태원 해밀톤호텔 야외수영장에서 모델들이 ‘피델리아 옴므 by 송지오’의 여름용 언더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피델리아’는 CJ오쇼핑의 자체상표 란제리 브랜드로 이신우, 박윤정 등 유명 디자이너와 함께 란제리를 출시해 인기를 끌었던 상품으로, 올해 남성복 디자이너로 유명한 송지오와 손을 잡고 ‘피델리아 옴므 by 송지오’를 런칭해 모던하고 시크한 특징을 살려 캐주얼 언더웨어를 선보였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J오쇼핑 론칭, “언더웨어 크루즈룩이 대세”

    CJ오쇼핑 론칭, “언더웨어 크루즈룩이 대세”

    CJ오쇼핑이 26일 이태원 해밀톤호텔 야외수영장에서 남성 언더웨어 ‘피델리아 옴므 by 송지오’ 론칭 기념 패션쇼를 개최했다.이번 패션쇼는 CJ오쇼핑이 남성복 디자이너로 유명한 송지오 디자이너와 손잡고 ‘피델리아 옴므’ 브랜드의 첫 선을 보인 것.송지오 디자이너는 특유의 모던하고 시크한 디자인을 언더웨어에 그대로 적용해 현대적 감각의 비즈니스 언더웨어 룩과 캐주얼한 크루즈룩을 선보였다.‘피델리아’는 CJ오쇼핑과 이신우, 박윤정 등 유명 디자이너가 함께 만드는 언더웨어 PB(Private Brand)로 지난 2001년부터 누적 매출액 2,900억 원 이상을 올린 홈쇼핑 업계 스테디셀러다.‘피델리아 옴므 by 송지오’는 이번 론칭을 통해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남성 고객들을 위해 신규 라인과 편안함 및 섹시함을 부각시켰다.‘피델리아 옴므 by 송지오’는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 CJ오쇼핑에서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피델리아’ 몸짱 모델들의 섹시한 패션쇼

    [NTN포토] ‘피델리아’ 몸짱 모델들의 섹시한 패션쇼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6일 오후 서울 이태원 해밀톤호텔 야외수영장에서 모델들이 ‘피델리아 옴므 by 송지오’의 여름용 언더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피델리아’는 CJ오쇼핑의 자체상표 란제리 브랜드로 이신우, 박윤정 등 유명 디자이너와 함께 란제리를 출시해 인기를 끌었던 상품으로, 올해 남성복 디자이너로 유명한 송지오와 손을 잡고 ‘피델리아 옴므 by 송지오’를 런칭해 모던하고 시크한 특징을 살려 캐주얼 언더웨어를 선보였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수영장에서 펼쳐진 섹시한 언더웨어 패션쇼

    [NTN포토] 수영장에서 펼쳐진 섹시한 언더웨어 패션쇼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6일 오후 서울 이태원 해밀톤호텔 야외수영장에서 모델들이 ‘피델리아 옴므 by 송지오’의 여름용 언더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피델리아’는 CJ오쇼핑의 자체상표 란제리 브랜드로 이신우, 박윤정 등 유명 디자이너와 함께 란제리를 출시해 인기를 끌었던 상품으로, 올해 남성복 디자이너로 유명한 송지오와 손을 잡고 ‘피델리아 옴므 by 송지오’를 런칭해 모던하고 시크한 특징을 살려 캐주얼 언더웨어를 선보였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피델리아 패션쇼’ 속옷이야? 수영복이야?

    [NTN포토] ‘피델리아 패션쇼’ 속옷이야? 수영복이야?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6일 오후 서울 이태원 해밀톤호텔 야외수영장에서 모델들이 ‘피델리아 옴므 by 송지오’의 여름용 언더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피델리아’는 CJ오쇼핑의 자체상표 란제리 브랜드로 이신우, 박윤정 등 유명 디자이너와 함께 란제리를 출시해 인기를 끌었던 상품으로, 올해 남성복 디자이너로 유명한 송지오와 손을 잡고 ‘피델리아 옴므 by 송지오’를 런칭해 모던하고 시크한 특징을 살려 캐주얼 언더웨어를 선보였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속옷도 뒤태가 중요해!

    [NTN포토] 속옷도 뒤태가 중요해!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6일 오후 서울 이태원 해밀톤호텔 야외수영장에서 모델들이 ‘피델리아 옴므 by 송지오’의 여름용 언더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피델리아’는 CJ오쇼핑의 자체상표 란제리 브랜드로 이신우, 박윤정 등 유명 디자이너와 함께 란제리를 출시해 인기를 끌었던 상품으로, 올해 남성복 디자이너로 유명한 송지오와 손을 잡고 ‘피델리아 옴므 by 송지오’를 런칭해 모던하고 시크한 특징을 살려 캐주얼 언더웨어를 선보였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봄 남성 비즈니스룩 ‘더 밝고 더 가볍게~’

    올봄 남성 비즈니스룩 ‘더 밝고 더 가볍게~’

    올해 들어 계속됐던 추위가 한풀 꺾이고 여름과 같은 봄이 시작됐다. 예기치 못한 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하루에도 기온차가 커져 여름 소재의 봄 옷과 레이어드 스타일 등의 환절기 패션이 각광을 받고 있다.변덕스러운 간절기 날씨에도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한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 룩을 살펴봤다. ◆어반 비즈니스 캐주얼 이번 시즌 ‘어반 비즈니스 캐주얼’은 편안함과 도시적인 감각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스타일로 선보이고 있다. 계절을 고려한 착용감과 세련된 포멀함을 함께 만족하고 싶다면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의 재킷과 트렌디한 블루 컬러에 주목해보자.화이트 스티치가 포인트로 들어간 네이비 자켓은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린넨 소재로, 자연스럽게 구김을 표현해 구김이 많다는 린넨의 단점을 스타일리시한 장점으로 역 활용했다.블루 계열 컬러의 조화가 세련된 체크 셔츠와 가볍고 주름이 잘 생기지 않아 여름 소재로 제격인 스트라이프 팬츠는 패셔너블한 댄디가이로 표현하기에 손색이 없다.마린 스타일의 스트라이프 팬츠를 롤업해 밝은 컬러의 스니커즈나 로퍼와 매치하고 니트 타이로 포인트를 준다면 센스 있는 어반 비즈니스 캐주얼을 완성하기에 충분하다. ◆더 밝고 가볍게 올해의 트렌드 컬러는 한층 밝고 경쾌하다. 여성복에서뿐만 아니라 남성복에서도 화사한 파스텔 계열의 밝은 톤이 많이 사용 되고 있다. 어떻게 하면 파스텔 컬러를 이용해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할까.파스텔 계열의 컬러 조화가 매력적인 자켓과 셔츠, 치노 팬츠에 캐주얼한 악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면 내추럴한 댄디룩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100% 코튼 소재로 디자인된 체크 자켓은 산뜻한 느낌에 편안함과 실용성을 더하여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한다.트렌디 함을 살린 파스텔 핑크 셔츠는, 베이지 컬러의 치노 팬츠와의 조화로 클래식 함을 더한다. 라피아 소재의 페도라와 깨끗한 느낌의 화이트 스니커즈와 함께 매치한다면, 여자친구와의 피크닉에서 주목 받는 댄디 가이가 될 수 있다.킨록 바이 킨록 앤더슨의 홍보 담당자인 최정인 과장은 “남성들이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컬러인 핑크는 피크닉 시즌인 5월에 가장 도전 해볼 수 있는 컬러”라고 조언 했다. 사진 = 킨록 마이 킨록 앤더슨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 턱시도 디자이너 톰 포드가 만든 영화 ‘싱글맨’

    장동건 턱시도 디자이너 톰 포드가 만든 영화 ‘싱글맨’

    지난 2일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장동건 고소영 부부. 이날 결혼식에서 장동건이 선택한 턱시도의 브랜드는 ‘톰 포드’였다. ‘톰 포드’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톰 포드가 설립한 남성복 브랜드이다. 톰 포드는 쇠퇴의 기로에 들어선 명품 브랜드 ‘구찌’에 새 생명을 불어넣은 디자이너로 유명하다. 장동건이 선택한 턱시도의 디자이너 톰 포드가 이번에는 자신이 만든 영화를 들고 나타나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디자이너 톰 포드에서 영화감독 톰 포드로 변신한 그는 자신의 첫 영화 ‘싱글맨’으로 관객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영화 ‘싱글맨’은 애인을 잃고 자살을 결심한 남자가 오래된 여자친구와 새로 알게 된 한 남자로 인해 일생일대의 찬란한 하루를 겪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 ‘싱글맨’은 제66회 베니스영화제 남우주연상, 퀴어라이온상,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등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디자이너 출신 감독의 영화에 대한 우려를 확실히 떨쳐 냈다. 감각적인 영상의 ‘싱글맨’에는 콜린 퍼스와 줄리안 무어, 니콜라스 홀트, 매트 구드 등이 출연한다. 국내 개봉은 오는 27일. 사진=영화 ‘싱글맨’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취’ 이민호, 댄디한 남성 매력 ‘물씬’

    ‘개취’ 이민호, 댄디한 남성 매력 ‘물씬’

    연기자 이민호의 남성적 매력을 담은 광고 컷이 공개 됐다.MBC TV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겉으로는 까칠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전진호 역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민호가 최근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과 2010년 여름 광고 촬영을 진행해 이를 공개한 것.이번 광고컷에서 이민호는 캐주얼 재킷, 체크 셔츠, 블루 팬츠, 프린트 티셔츠 등을 매치해 화사하고 캐주얼한 룩을 완성시켰다.또한 강렬한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로 남성적이면서도 댄디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이민호의 트루젠 여름 시즌 광고와 캐털로그는 전국 트루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트루젠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AM, 패션 화보.. ‘도심 속 일탈을 꿈꾸다’

    2AM, 패션 화보.. ‘도심 속 일탈을 꿈꾸다’

    아이돌 그룹 2AM이 남성복 ‘지오지아(ZIOZIA)’의 패션화보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이들은 최근 패션 화보에서 도심 속 일탈을 꿈꾸는 이 시대 남성들을 대표해 딱딱한 정장에서 벗어나 자유와 스타일을 상징하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도심속 홀리데이룩’이란 테마로 진행한 남성복 지오지아(ZIOZIA)의 화보를 통해 2AM은 그들만의 방법으로 일탈을 만끽하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한 것.창민은 윈드서핑, 조권은 스쿠버다이빙, 그리고 멤버들 모두가 함께 꿈꾸는 크루즈 여행까지 그들만의 스타일과 패셔너블한 매력으로 위트있게 표현했다.남성복 지오지아(ZIOZIA) 마케팅실의 김윤희 대리는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브리티시풍의 정통 슈트부터 스트라이프와 컬러 등 캐주얼한 요소와의 믹스매치까지 남성들의 시즌 스타일링이 즐거워졌다.”며 “지오지아는 이번 시즌 세계 주요 도시의 네이밍을 모티브로 한 티셔츠 시리즈를 출시했는데 2AM의 건강하고 시크한 매력이 어우러져 최고의 스타일화보가 연출된것 같다.”고 전했다.이번 2AM과 함께한 지오지아 화보는 에스콰이어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 = 지오지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봄 남성패션 ‘원-포인트 아이템’ 주목

    올 봄 남성패션 ‘원-포인트 아이템’ 주목

    올 봄 남성패션에 있어 재킷ㆍ니트와 같은 ‘원-포인트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한껏 포근해진 날씨와 함께 9부 바지에 스니커즈를 매치해도 비즈니스맨 느낌을 충분히 낼 수 있는 ‘개취룩(드라마 ‘개인의 취향’ 주인공 이민호 패션)’이 화제가 되면서 획일화된 정장 대신 캐주얼한 아이템이 주목 받고 있는 것. 롯데닷컴에 따르면 재킷ㆍ니트ㆍ카디건과 같이 한 가지 아이템으로 여러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원-포인트 아이템이 올해 4월 들어 남성의류 전체 카테고리 매출의 40%를 차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닷컴 백화점팀의 양재도MD는 “기존 남성복 시장은 정장 위주로 판매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드라마 등 인기 배우의 스타일링에서 엿볼 수 있듯이 베이지ㆍ브라운ㆍ파스텔 톤의 밝고 편안한 색상의 재킷ㆍ니트ㆍ팬츠의 판매 비중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지오지아의 ‘화이트 심플 재킷’은 여름용 재킷으로 청바지, 면바지, 정장바지 코디가 용이한 제품으로 밝은 화이트 컬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카디건은 활용도가 높아 남성이 많이 찾는 아이템이다. 워모의 ‘그린칼라 카디건’은 구김이 잘 가지 않으며 고급스러움과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제품. 또한 소재가 두껍지 않아 간절기에 걸치기 좋다. 롯데닷컴은 이와 같은 남성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 대전’을 오는 5월3일까지 진행한다. 워모ㆍ지오지아ㆍ엘파파ㆍ캠브리지ㆍ로가디스 등 인기 브랜드의 봄 신상품을 5~35% 할인 판매하며 스마트룩ㆍ캐주얼룩ㆍ모던룩 등 개인의 취향에 맞는 코디를 제안한다.신한카드로 결제할 경우 구매금액의 최고 10%까지 적립혜택을 받을 수 있고 백화점 상품을 구매할 경우 추가로 10%와 일반 상품을 7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5000점을 더 적립해준다.사진=롯데닷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에스트로 ‘황사 방지’ 재킷 출시 화제

    마에스트로 ‘황사 방지’ 재킷 출시 화제

    LG패션 마에스트로가 최근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맞춰 정돈된 스타일을 유지시켜주는 ‘똑똑한’ 캐주얼 재킷을 출시했다.마에스트로의 캐주얼 재킷은 비바람을 차단하는 방수 라미네이팅 기능이 있어 외부의 습기로부터 보호해주며 구김이 생기지 않아 일교차가 크고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안성맞춤이다.특히 나들이의 계절인 봄의 적인 황사에 대비해 먼지나 이물질이 잘 묻지 않도록 도와주는 특수 가공처리로 보호기능을 강화해 언제 어디서나 흐트러지지 않는 품격 있는 스타일을 가능하게 해준다. LG패션 마에스트로의 김태현 BPU장은 “비즈니스 캐주얼이 강세인 남성복 시장에 트래블룩과 비즈니스 웨어로 모두 입을 수 있는 캐주얼 재킷이 인기”라며 “특히 다양한 기능을 하나에 담은 스마트한 재킷의 인기가 높다.”라고 말했다. 사진 = LG패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봄 ‘엣지남’ 패션, 파스텔톤이 ‘대세’

    올 봄 ‘엣지남’ 패션, 파스텔톤이 ‘대세’

    올 봄 남성복이 부드러워졌다. 어둡고 딱딱한 이미지인 재킷이 올 봄 유행 테마인 파스텔 색상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패션남들은 한 층 밝아진 색상으로 부드러우면서 세련된 엣지남으로 변화하고 있다.토크쇼 진행을 돕고 있는 2PM의 우영은 2,30대의 대표 패션인 데님팬츠, 티셔츠 차림에 핑크색 재킷을 입어 발랄한 느낌을 주고 있다. 진부 할 수 있는 정장의 분위기를 젊은 감각으로 바꿨다.파스텔의 유행은 젊은 세대 뿐만 아니라 중년의 아저씨들에게도 반영되어 세대를 아우르고 있다. 40대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김승우는 수트 정장이지만 파스텔 수트을 입어 부드러운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패턴이 있는 이너웨어를 매치하거나 색감있는 보타이나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면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파스텔 자켓을 더 세련돼 보이게 한다.요즘 직장인 출근복도 비즈니스 캐주얼룩으로 바뀌고 있어, 이런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다. 진한 데님팬츠와 잔 체크 셔츠, 로퍼에 파스텔 재킷으로 코디하면 부드러운 이미지와 함께 패셔너블해 질 수 있다. 재킷과 함께 페도라나 빅백, 신발 등의 소품을 매치해도 좋다.남방, 카디건, 치노팬츠에 신발을 파스텔톤이나 편안한 브라운 컬러의 스니커즈나 로퍼로 선택하면 댄디 스타일 특유의 부드러움을 살릴 수 있다. 또 과감히 반바지에 백팩을 매치해 멋을 낼 수도 있다.사진 = KBS2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션위크 폐막‥방문객7만, 매출38억

    패션위크 폐막‥방문객7만, 매출38억

    지난 1일 막을 내린 서울 패션위크에 7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20%나 증가한 수치다.서울패션위크를 주최한 서울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일주일간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 방문객이 전년보다 20% 증가한 7만4천명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이에 매출액도 전년 대비 10% 성장한 340만달러(약 38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올해 서울패션위크는 남성복 디자이너 15명과 여성복 디자이너 30명이 참여한 ‘서울컬렉션’과 차세대 국내 디자이너 12명이 참가한 ‘제너레이션 넥스트’ 등 패션쇼와 패션 관련 기업 100여곳이 참가한 패션페어로 진행됐다.록스타 메릴린 맨슨과 그룹 블랙아이드피스 등 해외 유명 스타들의 의상을 제작해 화제가 된 남성복 디자이너 이주영의 쇼에는 FT아일랜드와 서인영, 한고은, 정겨운, 타이거 JK, 오만석, 홍석천 등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디자이너 손정완은 이번 패션위크를 통해 처음으로 남성복을 선보이기도 했다.또 이상봉과 문영희, 진태옥 등의 패션쇼도 많은 국내외 패션 관련 매체들의 관심을 받았다.행사 마지막날인 지난 1일에는 청년 일자리 창출 기금 마련을 위한 기부 행사가 열려 패션위크에 참가한 디자이너들과 참가업체 40여곳이 기증한 패션 아이템 500여개가 현장에서 판매되기도 했다.한편 서울 시내 주요 거점에 부착된 포스터 속에 특수 바코드를 삽입해 이를 아이폰으로 촬영하면 현장에 가지 않고도 패션쇼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도 처음 도입돼 관심을 끌었다.서울시 관계자는 “관람객 수와 매출액, 개최 규모 등의 양적 성장은 물론 질적인 부분에서도 첨단 디지털과의 만남 등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며 “서울패션위크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사진 = 서울패션위크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결혼식만 입기 아깝君 슬림 핏으로 실속있게

    결혼식만 입기 아깝君 슬림 핏으로 실속있게

    고소영이 어떤 웨딩드레스를 입느냐를 놓고 업체들이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장동건이 어떤 예복을 입을지 궁금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신부가 돋보일 수 있도록 검은색 정장 일색이던 남성의 결혼 예복에도 실은 유행이 있다. 최근에는 결혼식과 피로연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입을 수 있는 정장이 예복으로도 인기다. 남성복에서 부는 ‘슬림 핏(Slim Fit)’ 열풍은 클래식한 예복도 마찬가지다. 허리선이 달라붙어 몸의 선이 살아나는 예복 정장이 인기를 끌고 있고, 단추가 세 개 달린 3버튼 정장보다 2버튼 정장이 주목받고 있다. 실크 등의 고급 소재를 배합하거나 친츠(Chintz) 가공으로 광택을 강조해, 조명을 받았을 때 화려해 보이는 검은색 정장이 올해 가장 유행하는 스타일. 이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턱시도 수트(Tuxedo Suit)’다. 일부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턱시도의 특징 중 하나인 ‘숄 칼라(목부터 가슴 앞쪽까지 꺾이지 않고 하나로 이어진 옷깃)’ 재킷과 칼라 끝 부분만 삼각형 모양으로 내려진 턱시도 셔츠 등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턱시도 스타일 수트를 선보이고 있다. 예복을 세련되게 입으려면 흰색 드레스 셔츠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은색이나 흰색 등 밝고 광택감이 있는 타이를 함께 매면 된다. 여기에 타이와 같은 색상의 포켓치프를 가슴에 꽂으면 격식을 차릴 수 있다. 줄무늬 정장에는 상아색이나 크림색 등 따뜻한 분위기의 타이를 매면 세련돼 보이고, 은색 계열의 타이는 고급스럽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무늬가 없는 정장에는 줄무늬 타이로 방점을 찍어 준다. 타이는 폭이 가는 것으로 매거나 핀 턱(Pin Tuck) 셔츠를 입고 보타이(나비 넥타이)를 매면 예복으로 충분하다. 체형이 마른 신랑은 밝은 회색이나 광택이 도는 소재의 예복을 입으면 중량감을 줄 수 있다. 뚱뚱한 신랑은 감색이나 줄무늬 정장을 입는 것이 좋다. 셔츠와 타이도 어두운 색으로 골라 시선을 안쪽으로 집중시키면 날씬한 느낌을 준다. 셔츠와 타이를 같은 색으로 하면 세련된 느낌을 준다. LG패션 타운젠트 송현옥 디자인실장은 “최근 젊은 신랑들은 무조건 고가의 예복을 고집하기보다 편하게 오래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가치형 소비경향을 보인다.”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서울패션위크’ 베스트 심은진 vs 워스트 박재정

    ‘서울패션위크’ 베스트 심은진 vs 워스트 박재정

    한국 최대의 패션축제 ‘2010 춘계 서울패션위크’를 찾은 스타들의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6일 개막해 4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서울패션위크에는 총 57명에 이르는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이 패션쇼를 관람하러 소지섭을 비롯 심은진, 박재정, 현우, 신성록, 조동혁, 오상진, 홍석천, 엄정화, 서인영, 류승범과 공효진 커플 등 연예계의 내로라 하는 패셔니스타들이 한껏 멋을 내고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이에 패션 매거진 엘르 에디터들은 서울패션위크를 찾은 스타들 가운데 베스트 드레서와 워스트 드레서를 선정했다.◆베스트드레서 = 심은진, 올 봄 트렌드 플라워 프린트 완벽 연출남성복 컬렉션임에도 불구, 심은진은 디자이너 정두영의 패션쇼를 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심은진은 올 봄 대 유행 아이템인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가 들어간 붉은 빛 원피스에 레드컬러의 하이힐을 매치, 매혹적인 룩을 입고 등장했다.화려한 원피스는 어깨가 강조된 검정 자켓으로 톤을 다운 시키고, 블랙 클러치와 심플한 블랙링을 매치시킴으로써 전체적으로 조화를 꾀했다.◆워스트드레서 = 박재정, 정돈되지 않은 헤어와 구겨진 바지서울패션위크 나들이에 나선 스타들 중 박재정이 워스트 드레서의 불명예를 안았다. 답답해보이는 비뚤어진 나비 넥타이와 정돈되지 않은 듯한 머리와 수염, 항상 같은 모양일 것 같은 슈트가 아쉬웠다.물론 꾸미지 않은 듯 내추럴 스타일로 이번 시즌 트렌드를 노렸지만 오래 앉아 있어 구겨져 모양이 흐트러진 바지 모양과 다소 긴 듯한 바지 기장이 패션센스 점수를 깎은 원인이 됐다.사진 = 서울패션위크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봄 패션트렌드 ‘스포티즘’ 완성을 위한 3가지 팁

    올봄 패션트렌드 ‘스포티즘’ 완성을 위한 3가지 팁

    동계올림픽은 끝났지만 남아공 월드컵,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줄줄이 기다리는 2010년은 ‘스포츠의 해’다. 올봄 유행하는 패션 가운데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운동복을 평상복으로 소화해낸 ‘스포티즘’ (sportism). 사실 패션 트렌드는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려고 패션계가 만들어내는 것이지만 오늘은 뭘 입을까 고민스럽다면 유행을 한번쯤 따라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봄에 꽃무늬에다 부드러운 파스텔 색깔의 옷을 입는 것은 너무 낡았다. 게다가 올해 스포티즘을 표방하고 나오는 옷들은 입어서 편할 뿐 아니라 보기에도 예쁘다. 스포티즘의 유행을 이끄는 브랜드는 각각 테니스 코트와 숲 속 야영장을 무대로 옮겨 패션쇼를 펼친 에르메스와 디스퀘어드2다. 테니스에서 영감을 얻은 에르메스는 피케셔츠, 미니 드레스, 카디건, 재킷 등 테니스복이 얼마나 무한하게 응용될 수 있는지 보여줬다. 특히 눈에 띄는 소재는 데님. 청바지에 주로 사용됐던 푸른색의 데님이 올봄에는 블라우스, 셔츠, 원피스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데님 소재의 반바지에 운동화를 신느냐, 구두를 신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지듯 스포티즘의 관건은 섞어 입기를 얼마냐 잘하느냐에 달렸다. 디스퀘어드2의 패션쇼 모델처럼 선명한 원색의 티셔츠에 무난한 청바지 대신 우아한 치마를 받쳐 입는다면 사랑스러운 스포티즘을 완성할 수 있다. 스포티즘의 유행과 함께 다시 돌아온 것이 백 팩(배낭)이다. 한때 촌스럽다고 여겨졌던 배낭이 스포티즘의 영향으로 화려하게 귀환했다. 현란한 색깔과 무늬로 중무장했음은 물론이다. 데님의 부상과 함께 올봄 주목받는 색깔은 바로 파란색. 남성복, 특히 신사복에서 파란색이 재킷, 셔츠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사실 파란색 셔츠는 1996년 장안의 화제였던 드라마 ‘애인’에서 탤런트 유동근이 유행시킨 것. 지갑, 서류가방마저 파란색으로 물들인 제품을 본다면 90년대 대학가에서 파란색 옷만 입고 다닌다고 해서 ‘블루 싸이코’라고 불렸던 이는 무척 반갑겠다.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색깔과 디자인을 지향하는 남성복에서 파란색은 청량한 봄의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까날리 MD팀의 천세현 과장은 “파란색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신뢰’를 상징하기 때문에 다양한 파란색 제품이 더욱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어반 모빌리티(Urban Mobility)’란 컨셉트로 도시인들을 위해 움직임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다양한 제품을 내놓았다. 2008년부터 푸마에서 일하는 디자이너 후세인 찰라얀은 ‘운동을 하다가 카페에서 친구를 만나도 예쁜 옷’이라고 소개했다. 찰라얀은 “스포티즘은 도시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요소를 충족시키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이탈리아 장인 손길 느껴지는 남성 맞춤정장

    이탈리아 장인 손길 느껴지는 남성 맞춤정장

    한 벌에 1000만원에 이르는 이탈리아 맞춤 남성복을 누가 입을까 싶지만 제일모직에서 수입해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이 최근 선보인 ‘란스미어’ 정장은 모두 팔렸다는 후문이다. 역시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인 ‘브리오니’는 비싼 옷값에 걸맞게 ‘슈트 왕진 가방’이란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급 남성복을 입는 유명인사들은 쇼핑할 때 사생활 정보가 새어나가는 것을 꺼린다는 점에 착안한 ‘슈트 왕진 가방’은 말 그대로 브리오니의 장인이 고객의 집을 찾아 옷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체형이 바뀌어 수리할 부분은 없는지 챙기는 것. 여기에다 이달 말까지는 MTM(Made to Measure) 서비스도 실시된다. 고객에게 맞춤 옷을 만들어주는 MTM 서비스는 구두, 가방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수십년 경력의 장인들이 일일이 수공으로 만드는 브리오니의 맞춤 정장은 한 벌당 평균 1000만원. 하지만 자신만을 위해 존재하는 ‘단 하나의 상품’에 투자하는 이들이 의외로 많아 브리오니 전체 생산량의 25%가 MTM 고객들에 의해 소비된다. 서울 신라호텔과 하얏트호텔 브리오니 매장에서 신체를 측정하고서 원단, 깃, 소매 등 세세한 부분까지 고르면 이탈리아 펜네에 있는 브리오니 공장에서 약 6주 뒤에 나만을 위한 정장이 완성되어 온다. 브리오니에 소속된 1500여명의 재단사들은 세계 각지에서 주문받은 정장을 하루에 약 300벌까지만 만들어낸다. 로에베도 4월4일까지 의류와 액세서리를 MTM으로 맞춤 제작한다. 프랑스 수제화 벨루티는 22~28일 본사의 장인이 한국을 방문해 발 크기를 잰 다음 6달 뒤 맞춤 신발을 보내준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역대 최대 서울패션위크 26일 개막

    역대 최대 서울패션위크 26일 개막

    서울패션위크가 올해 20회를 맞아 100여업체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규모로 화려하게 개막된다. 서울시는 26일부터 4월1일까지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SE TEC)과 삼성동 크링(Kring)에서 ‘2010 춘계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중 남성복 디자이너 15명과 여성복디자이너 30명이 참여하는 ‘서울컬렉션’과 12명의 국내 차세대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제너레이션넥스트’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는 ‘자뎅 드 슈에뜨’라는 브랜드로 패션계에 주목과 사랑을 받고 있는 디자이너 김재현씨와 ‘비욘드 클로젯’의 디자이너 고태용씨, 레이디가가 의상디자이너로 유명한 이주영씨 등이 참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랑스 레클레르, 런던 브라운, 일본 유나이티드 애로 등 바이어들의 명단도 화려하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는 디자이너 중 최우수 디자이너 10명을 선발해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디자이너들은 올해 6월(남성복), 10월(여성복) 파리에서 개최되는 유명트레이드쇼 ‘트라노이’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최항도 경쟁력강화본부장은 “올해 10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가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축제의 장에서 한국의 대표 디자이너를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회의 장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에는 서울패션위크 사상 최초로 일반인을 위한 쇼핑축제 ‘Final Event’가 행사 마지막날인 4월1일 진행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서울컬렉션 티켓 수익금의 3%와 함께 서울복지재단에 기부, 서울시 청년 일자리창출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하이힐 신은 청계천 강도 잡고보니 40대 여장남자

    심야에 청계천에서 하이힐과 여성복을 입은 채 강도행각을 벌인 ‘여장남자’가 경찰에게 붙잡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5일 심야에 청계천을 산책하는 여성을 위협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장모(42·무직)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달 8일 오전 1시40분쯤 성동구 무학교 아래 청계천에서 걷고 있던 정모(26·여)씨를 흉기로 위협해 손가방에 들어 있던 현금 9만 1000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어색한 여성 복장을 한 남자가 옆구리에 문구용 칼을 들이댔다.”는 정씨의 진술과 폐쇄회로TV(CCTV)에 찍힌 인상착의를 토대로 수사에 들어갔고, 5일 오전 1시20분쯤 범행 현장에서 주황색 하이힐에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청계천을 걷고 있던 장씨를 체포했다. 장씨는 낮에는 남성복을 입고 생활하다가 밤에 운동을 나올 때만 여장을 했고, 범행 당시에 입고 있던 하이힐과 여성복은 직접 동대문에서 사들였다. 장씨는 “20대 때 추위를 이기려고 우연히 여자 스타킹을 신었다가 감촉이 좋아 여자 옷을 몰래 입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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