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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크리스 파인 ‘매력적인 남성미로’

    [NOW포토] 크리스 파인 ‘매력적인 남성미로’

    영화 ‘스타트렉:더 비기닝’(Star Trek)의 로드쇼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로드쇼에는 J.J.에이브람스 감독과 출연배우 크리스 파인, 조 샐다나가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 파인이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스토리] 낯선, 거친 카리스마로 관객몰이

    [현장스토리] 낯선, 거친 카리스마로 관객몰이

    신인가수 낯선이 카리스마 매력을 드러내며 추운 날씨에 얼어 붙은 관객들의 마음을 녹였다. 낯선은 21일 강원도 횡성군 현대 성우리조트에서 열린 제1회 횡성한우배 전국 스노보더대회의 축하공연의 첫 번째 무대에 올랐다. 낯선은 본인이 피처링했던 이효리의 노래 ‘유고걸(U go girl)’을 본인 스타일로 재해석해 불러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낯선은 남성미를 물씬 드러내며 강렬한 랩핑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스키장을 찾은 이용객들은 낯선의 모습을 좀 더 가까이 보기위해 무대 앞으로 삼삼오오 몰려들기 시작했다. 이날 낯선은 총 3곡을 열창하며 관객들과 하나되는 무대를 만들어냈다. 서울신문NTN(횡성) 사진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뮤지컬 ‘삼총사’ 포스터, 6인6색 카리스마 물씬

    뮤지컬 ‘삼총사’ 포스터, 6인6색 카리스마 물씬

    오는 5월 12일 충무아트홀에서 초연되는 뮤지컬 ‘삼총사’ (제작 ㈜엠뮤지컬컴퍼니)의 포스터가 첫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삼총사’의 주역들 6명은 강렬한 눈빛과 비장한 표정으로 강한 남성미와 카리스마를 내뿜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려한 검술과 타고난 언변을 지닌 주인공 달타냥 역에는 배우 박건형과 엄기준이 더블 캐스팅됐다. 삼총사 중에서 생각이 깊고 과묵한 아토스 역에는 신성우와 유준상이 출연하며 활기차고 정이 많은 포르토스 역에는 김법래가, 젊고 유능하며 잘생긴 아라미스 역은 민영기가 맡았다. 이밖에도 실력파 배우 이정렬과 손광업이 음모를 꾸미는 최고 권력자 추기경 역을 맡았고 여자주인공 콘스탄스 역에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밀라디 역에는 배해선과 백민정이 출연한다. 뮤지컬 ‘삼총사’ 는 프랑스의 소설가 ‘뒤마’의 유명한 역사 소설을 원작으로 17세기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궁정의 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 세 사람의 모험과 프랑스 왕실의 최고 권력자 추기경의 음모를 박진감 있게 그려나가는 유럽 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에는 원작 소설에 충실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한국 관객들에게 맞춰 달타냥 중심의 스토리 라인을 보강해 삼총사의 비중을 늘렸다. 배우 신성우, 유준상, 엄기준, 박건형, 김법래, 민영기 등이 총 출동해 2009년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뮤지컬 ‘삼총사’는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21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 = EMK뮤지컬 컴퍼니)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지매’ 정일우·윤진서, 화끈한 베드신 관심집중

    ‘일지매’ 정일우·윤진서, 화끈한 베드신 관심집중

    좁은 방안에서 오랜만에 단둘이 재회한 일지매와 월희는 서로에게 빠져들게 된다. 어느 덧 강한 남자로 돌아온 일지매는 자신의 감정이 끌리는 대로 월희와 거침없는 사랑을 나누게 된다. 그동안 늘 극중 여자들에게 애정세례를 받아온 일지매지만 이번 베드신에서는 강한 남성미를 발휘해 리드하는 모습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소년에서 남자가 된 일지매를 표현하기 위해 재촬영까지 감행한 정일우와 윤진서의 합방 장면은 황인뢰 PD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멜로 연출로 빛을 더 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키스신을 촬영했던 정일우와 윤진서는 합방 장면 촬영 당시 눈만 마주쳐도 웃음을 터뜨리며 얼굴까지 붉히며 수줍어했다고. 정일우와 윤진서의 본격적인 멜로가 그려질 MBC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8회분은 12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비단)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인성·주지훈·이민기, ‘모델출신’ 배우가 뜬다

    조인성·주지훈·이민기, ‘모델출신’ 배우가 뜬다

    최근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찾아온 배우들 중 ‘쌍화점’ 조인성, ‘키친’ 주지훈, ‘오이시맨’ 이민기 등 유독 모델 출신들이 눈에 띈다. 모델 출신 배우 조인성, 주지훈, 이민기는 외모가 뛰어나다는 점을 차치하더라도 무엇보다 모델 출신이라는 편견을 깨고 탄탄한 연기력을 갖춰 카메라 앞에 선 것에 주목할만 하다. #출중한 외모와 연기력 겸비한 조인성 영화 ‘비열한 거리’로 제5회 대한민국영화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출중한 외모에 연기력까지 겸비했다는 호평을 받은 조인성은 최근 ‘쌍화점’을 통해 다시한번 연기변신에 성공했다. 그의 연예계 생활은 모 남성 의류 브랜드의 모델로 첫 테잎을 끊었다. 이후 드라마 ‘학교’에서 말 없는 반항아로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브라운관에 데뷔한 조인성은 SBS 드라마 ‘피아노’ ‘별을 쏘다’ ‘발리에서 생긴 일’ 등을 통해 그저 잘생긴 배우가 아닌 연기를 열심히 하고자 하는 자세가 된 배우로 서서히 인정받기 시작했다. 유하 감독과 만나 ‘비열한 거리’를 통해 조인성만의 색깔 있는 연기를 탄생시켰고, 이후 2년의 기다림 끝에 ‘쌍화점’의 홍림 캐릭터로 돌아와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옴므파탈적 매력으로 관객 사로잡는 주지훈 2008년 ‘서양골동양과자점-앤티크’에서 옴므 파탈적인 매력을 뽐내며 여성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주지훈은 오는 2월 5일 개봉 예정인 영화 ‘키친’에서 오직 자신의 사랑을 위해 앞만 보고 돌진하는 매력적이고 자유분방한 프랑스 출신 천재요리사 두레로 변신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모델 자리에 올랐던 주지훈은 지금도 각종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을 때면 ‘레드카펫을 런웨이로 바꾸는 마력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천성적인 모델 아우라를 가지고 있다는 호평을 받는 배우다. 남성미 넘치는 외모와 스타일리시한 몸매, 연기력까지 두루 갖춘 주지훈이 스크린에서 뿜어내는 매력은 어디까지 펼쳐질지 기대된다. #개성넘치는 마스크 완벽한 프로포션, 이민기 지금은 연기자로 익숙한 이민기 역시 패션모델 출신이다. 2월 19일 개봉을 앞둔 ‘오이시맨’으로 관객들을 만나게 될 이민기는 방송 데뷔 전부터 얼짱으로 소문났던 모델. 대학 시절 무심코 인터넷 카페에 사진을 올렸다가 모델로 데뷔한 케이스다. 이후 개성 넘치는 마스크와 완벽한 프로포션으로 수많은 패션화보와 런웨이의 러브콜을 받으며 화려한 모델활동을 거치면서 그의 넘치는 끼는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이어졌다. 이민기는 올해 ‘오이시맨’을 시작으로 ‘해운대’ ‘십억’ 등 영화에 출연이 예정되어 있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 영화 ‘오이시맨’ 스틸 컷@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삐에로가 된 할리우드 스타…”코믹형 vs 공포형”

    삐에로가 된 할리우드 스타…”코믹형 vs 공포형”

    할리우드 스타들이 삐에로로 변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최근 미국 이미지 합성 사이트인 ‘워스1000닷컴(worth1000.com)’은 컴퓨터 포토샵를 사용해 할리우드 스타들을 삐에로로 변장시켰다. 스타들의 평소 이미지와 반대로 전혀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삐에로가 된 할리우드 스타를 각각 코믹형, 공포형으로 나눠 살펴봤다. ◆코믹형: 톰 크루즈·제시카 알바 ·윌 스미스 ’워스1000닷컴’은 평소 터프하고 섹시한 스타들을 깜찍한 삐에로로 분장시켰다. 알록달록한 색상과 환한 표정, 아기자기한 소품 등을 이용해 귀여운 삐에로로 만들었다. 대표적인 스타로는 톰 크루즈, 제시카 알바, 윌 스미스가 있다. 터프한 미남 배우 톰 크루즈는 카리스마를 벗고 귀여운 삐에로로 변신했다. 과장되게 표현 된 입술과 양볼에 찍은 연지, 이마에 그린 한 쌍의 노란 눈썹은 크루즈가 귀엽운 모습으로 변하기에 충분한 분장이었다. 특히 가장 코믹한 것은 누돌프 코를 연상케하는 빨강 콧망울이였다. 삐에로가 된 크루즈는 마치 자신이 화장을 했다는 듯 손에 색연필 한 자루를 들고 있다. 영화배우 제시카 알바는 섹시한 미녀에서 귀여운 삐에로로 이색적인 변신에 도전했다. 삐에로가 된 알바는 온통 붉은색이었다. 하얀 피부에 빨강 립스틱을 바르고 콧등 끝 부분을 붉게 칠했다. 알바는 분장은 심하게 하지 않았지만 커다란 꽃과 리본 등으로 코믹함을 연출했다. 그녀는 커다란 흰 꽃이 달린 빨강 모자를 쓰고 거의 어깨 넓이 크기만한 줄무늬 넥타이를 목에 맺다. 액션배우로 열연하며 남성미를 과시했던 배우 윌 스미스도 깜찍하고 장난끼 가득한 삐에로로 대변신했다. 삐에로 분장에서는 스미스의 강인함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알록달록한 화장을 한 스미스는 조그만 아동용 모자를 머리에 쓰고 여러가지 색깔이 섞인 나비 넥타이를 맺다. 큼직한 귀걸이를 단 스미스는 활짝 웃으며 두 손을 쫙 펼치고 귓가 주변에 가져대며 깜직한 매력을 뽐냈다. ◆공포형: 니콜 키드먼· 스칼렛 요한슨 ·사라 코너 ’워스1000닷컴’은 매력적인 미녀 스타들을 무서운 삐에로로 분장시켰다. 창백한 얼굴을 바탕으로 어두운 색상과 표정, 잔인한 소품 등을 이용해 공포감을 조성하는 삐에로로 변신시켰다. 대표적인 스타로는 니콜 키드먼, 스칼렛 요한슨, 사라 코너가 있다.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은 평소 온화했던 이미지와 대조적인 차가운 삐에로가 됐다. 키드먼의 피부 색깔은 백지장처럼 하얗게 변해있었다. 이에 온통 검정색으로 화장을 했다. 오른 쪽 눈에는 신비스런 문양을 새겼고 검정색 아이라인을 그려넣었다. 또 검정 콧날과 입술, 회색빛 머리 등은 공포감을 더욱 발산시켰다. ’단아한 여신’의 이미지였던 스칼레 요한슨도 얼음처럼 차가운 삐에로로 변했다. 요한슨은 한 가지 색상으로 변신했던 키드먼과 다채로운 색깔을 사용했다. 먼저 얼굴 바탕을 하얀 색으로 깔고 두 눈에는 파랑색 별과 보라빛 초승달이 그렸다. 또 붉은 색으로 콧등과 입 주변을 색칠했다. 특히 요한슨의 냉혈한 표정은 공포감을 두 배 증가시켰다. 눈을 커다랗게 뜨고 입을 살짝 벌린 요한슨의 모습은 마치 호러 영화 한 장면을 연상시켰다. 섹시가수 사라 코너는 몸이 잘린 삐에로로 변해 네티즌들을 경악시켰다. 코너는 얼굴 전체를 하얀 분으로 칠했다. 이에 붉은 색으로 입술을 두껍게 강조했으며 콧등에 살짝 포인트를 줬다.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강철로 만들어진 사라의 몸이였다. 하반신과 팔 절반이 잘려나간 몸 내부에는 금속으로 꽉 채워져 있었다. 천장에 고정된 사라는 매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사진 = 워스1000닷컴(worth1000.com)>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 안에 스타있다?” 할리우드 스타 닮은꼴

    “스타 안에 스타있다?” 할리우드 스타 닮은꼴

    ”스타 안에 스타있다?” 할리우드에는 이른바 ‘닮은꼴’ 스타들이 많다. 피가 섞인 가족은 아니지만 눈, 코, 입 등 이목구비나 전체적인 인상, 풍겨지는 이미지 등이 비슷해 팬들로부터 ‘스타 가족’으로 불릴만큼 닮아있다. 스타들이 닮은 유형은 다양하다 눈, 코, 입 등 이목구비가 닮은 스타와 풍겨지는 분위기나 이미지가 비슷한 스타가 있다. 또 전체적인 스타일이 흡사한 경우도 있다. 할리우드의 닮은꼴 스타들을 살펴봤다. ◆ 이목구비가 닮았다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와 베니치오 델 토로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닮았다.진한 쌍꺼플과 오똑한 콧날, 선명한 인중이 똑닮았다. 더불어 남성미 넘치는 턱선과 브라운 빛이 도는 헤어스타일도 흡사하다. 더스틴 호프만과 제니퍼 애니스톤은 ‘명품 스타’답게 럭셔리한 스타일을 뽐낸다. 호프만과 애니스톤은 패션부터 평소 행동까지 고급스러움을 지향한다. 이들은 팬들에게 차분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웃음 등 품격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분위기가 닮은 할리우드 스타 메리케이트 올슨과 셜리 맥클레인은 세련미가 돋보이는 분위기가 비슷하다. 우유빛 살결과 갈색 눈동자, 윤기가 도는 금발머리가닮았다. 고또 신구 패셔니스타답게 패션에 관한한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고하다는 점도 닮았다. 매튜 맥커너히와 제이크 질렌할은 텍사스 카우보이와 같은 터프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들이다. 각진 얼굴 선과 긴 속눈썹, 푸른빛이 도는 눈동자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미국 서부 특유의 따뜻함 분위기도 풍씬 풍긴다. 하얗고 고른 치아를 들어내고 미소 짓는 모습은 이들의 전매특허다. ◆스타일이 닮은 할리우드 스타 방송인 앨런 더제너러스와 배우 오웬 윌슨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닮았다. 두 사람 모두 헝클어진 금발 머리에 캐주얼한 복장을 즐겨입으며 옆집 언니와 오빠같은 스타일을 자랑한다. 절친한 친구사이로 유명한 할리우드 중년 스타 파멜라 앤더슨과 돌리은 친분만큼 패션과 화장법 등 스타일도 비슷하다. 두 사람은 짙은 눈화장과 붉은 립스틱을 바른 입술 등 비슷한 화장법을 구사한다. 또한 일명’사자머리’라고 불리는 레트로풍의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도 똑같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석호필’ 밀러, 한겨울 반바지 조깅 “춥지만 섹시하죠?”

    ‘석호필’ 밀러, 한겨울 반바지 조깅 “춥지만 섹시하죠?”

    미국 인기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웬트워스 밀러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반바지를 입고 조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밀러는 지난 29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L.A 거리에 등장했다. 운동복 차림으로 나온 밀러는 먼저 근처 커피전문점으로 들어갔다. 잠시 후 밀러는 아이스 커피와 뜨거운 커피 두 잔을 양 손에 들고 나오며 미소를 지었다. 특히 이날 주변 사람들의 눈길을 끈 것은 밀러의 운동복 스타일이었다.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듯 밀러는 빨간 반바지를 입고 나와 남성미를 과시했다. 달리기를 하기 위해 밀러는 회색 후드티의 모자를 머리에 쓰고 검정 조깅화를 신었다. 밀러를 지켜본 주변사람들은 “춥지만 반바지를 입고 달리는 밀러에게 강한 매력이 느껴진다”며 “튼튼한 근육으로 다져진 다리가 정말 섹시하더라”라며 호응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스타, 풋풋한 신인시절…”같은 얼굴 다른 이미지”

    할리우드 스타, 풋풋한 신인시절…”같은 얼굴 다른 이미지”

    누구에게나 신인 시절은 있다. 세계적인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세련되고 섹시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지만 데뷔 직후 이들의 모습은 지금과는 사뭇 다르다. 매력남 조니 뎁은 초기엔 모범생이었고, 바람둥이 조지 클루니는 순박하고 다소 우스꽝스러웠다. 우아하고 섹시한 안젤리나 졸리는 거친 반항아였고, 지적인 캐서린 제타 존스는 발랄했다. 얼굴을 다르지 않지만 이미지는 180도 다른 것이다. 이처럼 신선하고 새로운 할리우드 스타의 풋풋한 신인시절을 살펴봤다. ◆ 할리우드 男스타 자유분방한 매력의 소유자 조니 뎁도 모범생 이미지를 고수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난 1984년 출연작인 영화 ‘나이트 메어(Nightmare On Elm Street)’에서의 모습이 그렇다. 곱게 넘긴 머리와 단정한 회색 티셔츠, 초롱초롱한 눈망울은 히피 스타일을 추구하는 지금과 180도 다르다. ’섹시스타’ 조지 클루니는 데뷔 초 다소 우스꽝스러운 스타일을 고수했다. 1986년 TV드라마 ‘사랑의 연병장’에 출연할 당시의 모습은 섹시함과는 거리가 멀다. 웨이브 진 장발머리와 짙은 눈썹이 다소 느끼하다. 하지만 환한 미소와 선한 눈매만은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톰 크루즈도 여유롭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지금과는 사뭇 다른 신인시절이 있었다. 첫 영화 주연작 ‘생도의 분노(Taps. 1981)’ 속 크루즈의 얼굴에선 긴장감이 느껴진다. 강렬한 눈빛과 굳게다문 입술에서 강한 남성미가 드러났다. 신인 특유의 패기가 더 엿보였다. ◆ 할리우드 女스타 안젤리나 졸리는 신인시절 반항아 이미지가 강했다. 1995년 출연한 영화 ‘해커스(Hackers)’에서 모습이 대표적이다. 작품 속 졸리는 강렬하다. 두꺼운 아이라인과 짧은 커트머리에서 여성미보다는 터프함이 느껴진다. 우아함과 섹시를 추구하는 지금과는 다르다. 캐서린 제타 존스는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의 소유자였다. 데뷔작인 판타지 영화 ‘세라자드(Les 1001 Nuits. 1990)’에서 소녀다운 순수함이 살아있는 여주인공을 연기했다. 현재의 지적인 이미지와 달리 밝고 환한 웃음이 인상적이다. 키얼스틴 던스트는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Interview With The Vampire)’로 데뷔했다. 당시 아역이던 던스트는 어린 아이답지 않은 신비로운 얼굴과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패셔니스타’로 트렌드를 이끄는 모습과는 달리 몽환적인 느낌이 특징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린 올해의 섹시남들”

    “우린 올해의 섹시남들”

    선량한 미소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 이 어울리지 않는 조합을 두루 갖춘 호주 영화배우 휴 잭맨(사진 오른쪽·40)이 올해 최고의 섹시남에 뽑혔다. 미국 연예잡지 피플지는 19일 올해의 섹시한 남자 15명을 발표했다.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8관왕을 달성한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왼쪽·23·8위), 서커스 묘기에 가까운 기교로 객석을 사로잡는 중국 피아니스트 랑랑(26·10위)도 명단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영화 ‘X-맨’의 울버린 역으로 국내에서도 친숙한 휴 잭맨은 1994년 드라마 ‘로 오브 더 랜드’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영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니콜 키드먼과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나누며 남성미를 발산했다. 춤·노래에 연기도 되는 이 배우는 2004년 토니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위는 영화 ‘007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은 영국 출신 영화배우 대니얼 크레이그(40)가,3위는 영화 ‘매드 멘’의 존 햄(37)이 차례로 차지했다.‘하이스쿨 뮤지컬 3´의 잭 에프론(21)이 4위, 미 NBC 방송의 드라마 ‘립스틱 정글’에 출연한 로버트 버클리(27)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계의 꽃미남´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은 15위로 꼽혀 간신히 체면을 지켰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동방신기, 남성미 과시한 후속곡 뮤비 공개

    동방신기, 남성미 과시한 후속곡 뮤비 공개

    동방신기가 후속곡 ‘Wrong number’(롱넘버)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지난 12일 오후 7시 동방신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후속곡 ‘롱넘버’의 뮤직비디오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얻고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는 동방신기 멤버들의 한층 성숙한 남성다운 매력을 볼 수 있으며 멤버들의 연기 또한 엿볼 수 있다. 동방신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10월 말 경 서울근교에서 촬영됐으며, 후속곡 ‘롱넘버’의 느낌이 그대로 잘 표현된 뮤직비디오”라고 설명했다. 지난 10월 말 경 한 음악프로그램의 대기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난 유노윤호는 “최근 후속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며 “생각했던 것 보다 잘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이번주 진행되는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후속곡 활동을 본격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동방신기 후속곡 ‘롱넘버’ 뮤직비디오 캡쳐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하남들의 이미지 변신 ‘여심’을 흔들다

    연하남들의 이미지 변신 ‘여심’을 흔들다

    연하남 열풍의 주인공 박해진, 지현우, 샤이니. 최근 이들이 기존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의 여심을 사로잡은 연하남에서 기존과는 180도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이들의 변신을 들여다 봤다. # 연하남 원조 배우 박해진, 악역으로의 변신 독기를 품은 눈빛, 그러나 한 여자를 향한 일편단심.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모든 것을 다 가진 황태자에도 불구하고 마음만은 늘 공허한 신명훈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박해진. 그는 KBS 2TV ‘소문난 칠공주’에서 주인공 이태란을 향한 일편단심 순정남으로 등장 전국에 연하남 열풍을 몰고왔으며, 그 해 최고의 주목받는 신인으로 성장해 스타덤에 올랐다. 그러나 이후 한참 동안 연하남의 타이틀을 벗지 못하면서 연기 영역에 있어 제한을 받기도 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에덴의 동쪽’을 통해 그 동안의 이미지를 모두 벗어던졌다. 이제는 더이상 시청자들이 배우 박해진에게서 연하남을 떠올리지 않는다. 더욱이 박해진은 이번 드라마로 몸짱으로 거듭나기도 했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운동에 전념했다는 박해진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한층 성장된 연기자 박해진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이번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 순정 연하남에서 바람둥이로의 완벽 변신 KBS 2TV ‘올드미스 다이어리’,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자상하고 따듯한 연하남 연기를 해오던 지현우가 최근 바람둥이로 변신을 시도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지현우는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내사랑 금지옥엽’에서 바람둥이 치과의사 장신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극 중에서 순진한 섬처녀 하숙집 딸 ‘보리’(홍아름 분)를 임신시키고도 그와 결혼할 수 없다면 냉정한 행동을 서슴치 않는다. 기존 한 여자를 향한 일편단심의 사랑을 보여줬던 캐릭터와는 정 반대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지현우는 기존의 이미지를 모두 벗고 바람둥이로 완벽 변신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더욱이 지현우가 열연 중인 ’내사랑 금지옥엽’은 계속되는 시청률 상승으로 ‘엄마가 뿔났다’의 영광을 재현할 기미를 보이고 있어 지현우의 변신에 더욱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상태다. # 가요계 대표 연하남 샤이니의 변신 싱글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와 함께 일약 스타덤에 오른 샤이니도 최근 발표한 정규 1집의 타이틀곡 ‘산소 같은 너’를 통해 남성미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풋풋한 10대 소년들의 이미지로 가요계에 연하남 열풍을 이어온 샤이니는 ‘산소 같은 너’에서 남성다운 매력을 공개 올해 최고의 신인 그룹으로 성장했다. 더욱이 샤이니는 남성다운 매력을 한껏 과시한 ‘산소 같은 너’로 음악프로그램 1위를 차지해 그들의 변신에 더욱 많은 이들의 시선이 주목됐다. 또한 최근에는 샤이니의 멤버 민호가 패션쇼 무대에 연이어 오르는 등 더 무대 위에서 소년의 이미지를 벗고 메인 모델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혜성 “남자 좋아할 수도 있다” 깜짝 고백

    김혜성 “남자 좋아할 수도 있다” 깜짝 고백

    꽃미남 게이 둘이 만나면 어떤 일이? MBC 일일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민호’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김혜성이 퀴어 영화로 제 13회 국제부산영화제를 찾았다. 김혜성은 지난 5일 부산 해운대구 피프빌리지에서 열린 오픈토크 좌담회 ‘아주담담’(亞州談談)을 통해 단편영화 ‘소년, 소년을 만나다’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예쁜 미모를 한껏 뽐냈던 김혜성은 이번 영화 ‘소년, 소년을 만나다’에서 남학생을 좋아하게 되는 게이 소년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하이틴 스타로만 여겨졌던 그는 15분 분량의 단편 독립영화를 통해 ‘리얼’ 배우로서의 길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단편인데다 대사가 없는 영화의 특성상 모든 상황을 눈빛으로만 표현해야 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의 연기는 ‘하이킥’에 비해 훨씬 안정된 느낌을 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꽃미남’ 스타들이 나이가 들 수록 남성미를 강조하는데 반해 김혜성은 ‘퀴어’라는 다소 어려운 소재에 접근, 배우로서의 욕심을 드러낸 것. 이날 ‘아주담담’ 오픈토크에서도 그는 “대사가 아닌 눈빛으로 모든 것을 말해야 한다는 것이 어려웠지만 연기에 대해 좀더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도전하게 됐다.”고 출연 의의를 밝혔다. 이어 “퀴어·독립 영화라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었나”라는 질문에 “배우 입장에서 역할을 가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면서 “독립영화, 장편영화가 서로 다르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큰 부담은 없었다.”고 답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제가 굉장히 여성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 그렇진 않다.”면서 “그렇지만 이번 영화의 막바지 촬영 즈음엔 정말로 내가 형(상대 배우)을 좋아할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깜짝 고백 했다. 실제로 그는 이번 영화 속에서도 남자로서는 다소 작은 키와 하얀 얼굴, 그리고 눈물이 흐를 것 같은 촉촉한 눈망울을 ‘무기’로 소녀 뿐 아니라 소년 팬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햔편 청년필름의 대표이자 이 영화를 만든 김조광수 감독의 경험담에서 탄생한 퀴어 영화 ‘소년,소년을 만나다’는 오는 11월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 13회 부산 국제 영화제 ‘아주담담’에 참석한 배우 김혜성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부산)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대성, ‘캣츠’로 뮤지컬 첫 도전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마련된 뮤지컬 ‘캣츠’ 프레스 리허설 현장입니다. 섹시한 반항아 고양이를 맡은 대성. 의상과 메이크업이 정말 화려하죠? 세계 4대 뮤지컬의 하나로 꼽히는 ‘캣츠’는 무엇보다 배우들의 뛰어난 춤과 연기력이 요구되는 데요, 아이돌 스타인 대성은 ‘빅뱅’에서 보여준 뛰어난 가창력과 춤 솜씨, 여기에 연기에 대한 가능성으로 주연급에 캐스팅됐습니다. 멤버들도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는다고 하네요. <인터뷰> 대성 / 뮤지컬 ‘캣츠’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처음 도전하고 시도하는 장르기 때문에 부담감이 많았다. 그러나 빅뱅의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믿어서 더 열심히 완벽하게 하려고 노력 많이 했고 주위에서도 열심히 파이팅 하라고 응원 많이 해 주고 있다.” 대성이 맡은 ‘터거’는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반항적인 고양이인데요, 외모부터가 다른 고양이들과는 많이 다르죠? 몸에 꼭 붙는 타이즈에 털도 화려하고요, 무엇보다 여자 고양이들을 사로잡는 카리스마가 특징인데요, 대성은 다소 천진해 보이는 인상을 없애기 위해 공연 때마다 1시간이 넘는 분장을 받았고요, 자연스러운 남성미를 보이기 위해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견디며 역을 준비해왔습니다. (VCR-2) <인터뷰> 옥주현 / 뮤지컬 ‘캣츠’ =“대성씨가 아무래도 힙합 쪽이라서 럼 텀 터거의 모습이 많이 없었는데 바쁜 스케줄 중에도 아침 일찍부터 연습장에 나와서 모두 놀라게 한 적이 여러번이다. 노력을 많이 했다. 대성이 아니라 어깨를 활짝 편 터거의 모습으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변해서 옆에서 대견하게 생각했다. 여러분들도 기대 많이 하셔도 좋을 것 같다.” 연합뉴스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한선 ‘블랙 정장으로 남성미 물씬’

    [NOW포토] 조한선 ‘블랙 정장으로 남성미 물씬’

    조한선이 6일 오후 경기도 이천 설봉공원에서 열린 제16회 ‘이천 춘사 대상영화제’ 시상식 전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신문 NTN(이천)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액션범’ 된 김범, 새로운 ‘다크호스’ 되다

    ‘액션범’ 된 김범, 새로운 ‘다크호스’ 되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신세대 스타 김범이 연예게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얼마전 개봉한 영화 ‘고사’와 시청률 상승을 이어가며 새로운 월화극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ㆍ연출 김진만)을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김범은 현재 쏟아지는 러브콜에 행복한 비명을 쏟아내고 있다. 정일우, 박민영, 박해미 등을 배출해 낸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하숙범’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김범은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은 물론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더욱이 김범이 출연한 영화 ‘고사’는 여름 블록버스터 영화의 홍수에서 지난주 170만 명을 돌파하며 저예산 영화의 힘을 과시하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 역시 첫 회 전국 기준 11.3%로 시작, 3회 본격적인 김범의 등장과 함께 시청률이 가파른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2일 방송된 4회는 17.8%를 기록하며 20% 돌파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기존의 순수한 모습으로 주목 받았던 김범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강한 카리스마와 강렬한 눈빛,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김범의 소속사 관계자는 “하루에도 수십 통의 전화는 물론 수많은 작품에 미팅 요청을 받을 정도”라며 “높아진 인기와 관심에 김범 본인 조차 깜짝 놀라고 행복해하고 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더욱 노력하는 모습으로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주인공 ‘동철’(송승헌 분)의 유년시절을 연기, 강한 남성미와 카리스마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김범은 8일 5부를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퇴장을 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덴의 동쪽’ 김범, ‘하숙범’에서 ‘액션범’ 되다

    ‘에덴의 동쪽’ 김범, ‘하숙범’에서 ‘액션범’ 되다

    MBC 창사 47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ㆍ연출 김진만)의 김범이 성공적인 연기변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친근한 이미지의 ‘하숙범’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범은 새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주인공 송승헌의 아역을 훌륭하게 소화, 강한 남성미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4부에서 김범은 아버지에 대한 복수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급속도로 강한 남자가 되어 가는 모습을 연기했다. 동생 대신 방화범의 죄를 떠안고 소년원에 가게 된 후, 살아남겠다는 일념 하나로 더 독하고 강해진 김범은 어머니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소년원을 탈출, 금괴를 찾아 거침없이 바다에 뛰어드는 배짱과 강단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김범은 눈을 뗄 수 없는 열혈 액션연기로 큰 화제를 모았다. 긴장감 넘치는 격렬한 싸움은 물론 기차에서 뛰어내리거나, 바다에 빠지고, 불에 뛰어드는 등 말 그대도 물불 안 가리는 강도 높은 액션을 선보였다. 하지만 김범은 격렬한 격투장면을 촬영할 당시 상대 스턴트 배우와 합이 맞지 않아, 실제로 턱을 맞고 잠시 의식을 잃어 돌계단에서 구르는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이에 턱이 찢어서 12바늘을 꿰매게 되었고 붓기가 빠지길 기다린 후 속히 촬영장으로 복귀, 무사히 씬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범이 강렬한 연기 변신과 액션, 가슴 뭉클한 감동까지 전하는 놀라운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에덴의 동쪽’의 유년시절은 5회까지 방송된다. 또한 김범은 더욱 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250억 원 대작 드라마 ‘에덴의 동쪽’은 1960년대에서 2000년대의 한국 현대사를 다룬 시대극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야망과 엇갈린 운명, 그리고 복수와 화해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성미 물씬 나는 ‘터프한 빅뱅’ 화보 공개

    남성미 물씬 나는 ‘터프한 빅뱅’ 화보 공개

    그룹 빅뱅이 유명 남성잡지 Esquire(에스콰이어)의 화보 모델로 호흡을 맞추며 남성미를 물씬 드러냈다.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스탠드 업’을 발매하고 ‘하루하루’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빅뱅은 최근 에스콰이어와 화보를 진행하며 한층 더 깊어진 음악 색과 강한 남성적 이미지를 담아냈다. 에스콰이어는 빅뱅이 이번 앨범 활동에서 모토로 하고 있는 파격적인 패션과 성숙한 이미지를 싣은 화보를 오는 ‘Esquire 9월호’에 담기로 결정하고 최근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빅뱅은 역동적인 춤 동작을 응용한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으며 패션 면에서도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짙은 계열의 의상으로 보다 강해진 빅뱅을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에스콰이어 이번 호는 8월 20일 전국 서점 및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며 에스콰이어의 홈페이지인 iKissyou.com을 통해 화보의 미공개 컷과 촬영 동영상을 접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Esquire , 홈페이지 동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 남편 체 게바라는 ‘돈키호테’

    체 게바라는 이미 신화다. 그는 살아서도 영웅이었으나, 죽어서는 전설이 됐다. 게바라처럼 극단적 상징화가 이뤄진 인물도 드물다. 한편에선 혁명과 저항정신의 표상이자 ‘20세기 가장 위대한 인간’(사르트르)으로 추앙받고, 다른 한편에선 최상의 상품성을 지닌 콘텐츠 소스로서 다양한 돈벌이 수단으로 변형·가공된다. 사실 게바라에 대한 더 이상의 새로운 이야기는 없다. 수많은 책과 영화가 그를 꼼꼼히 옷 벗겨 전파했다. 게바라의 성장과정과 게릴라 활동,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이야깃거리로 입에서 입으로 옮겨졌다. 아메리카 민중의 현실에 눈뜨게 한 오토바이 여행길은 인기 관광코스가 됐고, 볼리비아 침투 경로인 ‘게바라루트’는 순례코스가 됐으며, 심지어 스타벅스 종이컵과 맥주병에도 그는 부릅뜬 눈으로 등장한다. 천식으로 죽도록 고생했고 똥배마저 나왔던 ‘위험천만한´ 혁명가 게바라는 이제 남성미와 섹시함의 상징이 됐다. 게바라가 맞서 싸웠던 자본주의는 게바라의 혁명성까지 전유해 이윤을 창출한다. 게바라는 그렇게 낱낱이 소비돼 왔다. ●시와 편지 등 토대, 인간적인 면모 부각 2007년 게바라 탄생 80주년이자 사후 40주년에 맞춰 또 한 권의 책이 나왔다. 제목이 ‘체, 회상’(알레이다 마치 지음, 박채연 옮김, 랜덤하우스 펴냄)이다. 그의 부인이 쓴 회고록이란 점에서 이목을 끈다. 교사로 일하던 알레이다 마치는 바티스타 독재정권에 맞서 지하조직에 가담했다가 24세 때 게바라를 만나 비서로 일했다.1959년 결혼했고, 게바라가 죽은 67년까지 8년을 함께 살았다. 부인이 쓴 회고록인 만큼 기존의 게바라 평전에 비해 특히 인간적인 면모가 부각됐다. 알레이다는 게바라가 남긴 시와 편지, 엽서, 남편에 대한 기억을 토대로 게바라의 면면을 되살렸다. 게바라는 혁명가로서의 외로움과 알레이다에 대한 남자로서의 그리움을 숨기지 않았다. 볼리비아로 숨어들기 전 아바나에서 60대 노인으로 변장해 아이들을 만나는 장면에선 애타는 아버지의 마음이 절절하게 표현됐다. 알레이다는 남편 게바라를 ‘돈키호테’로 묘사했다.“그는 세르반테스의 인물에 부드러움이 가미된 인물이었고, 비록 다른 상황이긴 해도 같은 목적을 위해 새로운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고 썼다.65∼66년 게바라가 쿠바를 떠나 콩고와 탄자니아에서 혁명을 준비했던 시기의 일화, 콩고내전 참전 뒤 볼리비아로 들어가기까지의 과정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도 공개했다. 게바라의 볼리비아행이 피델 카스트로와의 불화 때문이었다는 항간의 해석과 달리, 카스트로의 지원을 받아 오랫동안 은밀히 준비해온 일이란 사실도 증언했다. ●게바라의 볼리비아행 카스트로가 지원 그 자신 혁명투사이자 국회의원으로 쿠바 사회에서 독립적 역할을 담당했던 여성이었지만, 알레이다의 회고록은 오직 게바라를 중심으로 읽히고 또 팔린다. 수많은 게바라 상품처럼 알레이다의 회고록 또한 게바라의 매력적 이미지를 강화하는 도구로만 활용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 게바라 사후 40년 만에야 입을 연 알레이다는 정작 이렇게 말하고 싶었을지도 모른다.‘억압하는 모든 것에 대한 저항정신’이 거세된 게바라는 게바라가 아니다. 혁명가 게바라는 살아 돌아올 일 없는데, 우리 앞에 넘쳐나는 저 게바라들은 누군가.1만 2000원.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 “미용사, 다른 직업 비해 암 걸릴 확률 높다”

    “미용사, 다른 직업 비해 암 걸릴 확률 높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산하 국제암연구기관(IARC)은 “미용사의 암에 걸릴 확률이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IARC 연구팀은 지난 1970년대에 발표된 6건의 ‘암발생률과 직업과의 관계’ 연구논문를 바탕으로 미용사가 다른 직업군의 사람들보다 발암성 물질에 많이 노출되는 케이스를 재검증했다. 이 연구논문은 염료·고무·파마약 등과 같이 미용사들이 사용하는 미용제품이 실험실 생쥐 등에게 미치는 영향과 암발생률과의 관계가 분석한 것이다. 검증 결과 남성미용사의 방광암 발생률은 다른 직업에 비해 20~60% 높았고 여성미용사에게서도 남소암이나 임파종의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녀 미용사 전체의 폐암 발생률도 다른 직업에 비해 30% 정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미용사의 암 발생률이 높은 것은 일상생활에서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는 빈도가 많기 때문. IARC는 이 직업군의 ‘업무상 위험요소’(occupational hazard)를 ‘잠재적인 발암가능성’(probably carcinogenic to humans)이라고 규정했다. 한편 이번 IARC의 발표와 관련, 미국암협회(American Cancer Society)의 마이클 던(Michael Thun)박사는 “연구결과를 뒷받침할 명백한 근거가 불충분하다.”며 “미용사의 폐암발생률이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에 비해 30%높게 나왔다고 발표했지만 이는 미용사들 중 흡연자가 있다는 것을 간과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IARC웹사이트와 영국의 의학전문학술지 ‘란셋 종양학’(Lancet Oncology) 최신호에 게재되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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