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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중앙정보국 6국’ 자리였던 남산 예장자락 새단장

    옛 ‘중앙정보국 6국’ 자리였던 남산 예장자락 새단장

    서울시는 오는 5월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을 마무리한다고 3일 밝혔다. 시민들이 이날 중앙정보부 건물 등을 철거한 곳에 새겨진 ‘조선총독부 관사와 철거된 옛 중앙정보국 6국이 있던 자리’라는 설명을 보고 있다. 남산 예장자락은 조선시대 군사들의 무예훈련장 ‘예장’이 있었던 곳이지만 일제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 관사가, 군사독재 시절에는 중앙정보부가 들어서면서 한 세기 넘도록 시민들이 접근할 수 없었다. 뉴스1
  • [인사] 경향신문, 안전보건공단, MBC, 울산시교육청

    ■ 경향신문 △ 편집국 뉴콘텐츠팀장 김보미 ■ 안전보건공단 △ 산업안전보건교육원장 김영규 ■ MBC △ 기획국장 임영서 △ 정책기획부장 오행운 △ 공영미디어국장 박건식 △ 심의부장 김철영 △ 시청자커뮤니케이션부장 김원 △ 메가MBC추진단장 안형준 △ 관계회사부장 이학준 △ 그룹전략부장 민경의 △ 미디어사업국장 이태원 △ D크리에이티브스튜디오 대표 이동희 △ 특임사업센터장 최형문 △ 특임사업부장 이은성 △ 통합뉴스룸 국장 최장원 △ 정치국제에디터 연보흠 △ 정치팀장 김재용 △ 통외국제팀장 양효경 △ 사회에디터 김종경 △ 인권사회팀장 문소현 △ 전국팀장 박충희 △ 경제산업에디터 유상하 △ 경제팀장 김연국 △ 탐사기획에디터 성장경 △ 스트레이트팀장 이세옥 △ 기획취재팀장 허지은 △ 뉴스데스크에디터 김효엽 △ 뉴스데스크편집팀장 김정호 △ 주간뉴스팀장 전영우 △ 뉴스투데이에디터 이승용 △ 뉴스투데이편집팀장 김주만 △ 디지털뉴스제작팀장 성지영 △ 스포츠국장 송민근 △ 스포츠기획사업부장 강동수 △ 선거방송기획단장 박준우 △ 편성국장 조준묵 △ 브랜드디자인부장 옥승경 △ 아나운서2부장 김정근 △ 영상디자인국장 서영오 △ 영상센터장 서점용 △ 영상1부장 하림 △ 영상2부장 채창수 △ 시사교양본부장 유해진 △ 시사교양1부장 한학수 △ 시사교양4부장 장형원 △ 콘텐츠협력센터장 유현 △ 라디오1부장 남태정 △ 총무부장 우동조 △ 방송인프라본부장 정영하 △ 기술인프라국장 이희석 △ 방송IT센터장 김인한 △ 제작기술국장 김재상 △ 제작기술부장 이선택 △ 보도기술부장 정희찬 ■ 울산시교육청 [유치원] ◇ 원장 승진 △ 언양누리유치원 서주옥 △ 동천유치원 신영숙 △ 강동유치원 윤춘매 ◇ 원장 전직 △ 꽃바위유치원 오미숙 ◇ 원장 중임 △ 내황유치원 박선혜 ◇ 원장 전보 △ 월평유치원 서현숙 △ 약사가온유치원 정미순 ◇ 원감 승진 △ 언양누리유치원 이순화 △ 월평유치원 최선화 △ 약사가온유치원 최순천 ◇ 원감 전보 △ 동평초병설유치원 신미애 △ 신정초병설유치원 최광성 △ 연암초병설유치원 임옥경 △ 강동유치원 설수경 ◇ 장학관 승진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신명자 ◇ 장학사 전보·전직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김성임 △ 유아교육진흥원 박시영 △ 유아교육진흥원 손소영 [초등] ◇ 교장 승진 △ 강동초 서영택 △ 화암초 이양수 △ 호계초 이종표 △ 천곡초 장호선 ◇ 교장 중임 △ 천상초 고선자 △ 청량초 김건락 △ 신정초 신기원 △ 삼호초 이강명 △ 개운초 이강형 △ 남외초 이재순 △ 수암초 정현옥 ◇ 교장 전직·전보 △ 서부초 김영태 △ 학성초 최흥근 △ 남산초 김수미 △ 상북초 박지애 △ 옥서초 문경희 △ 백합초 강인오 △ 강남초 김욱년 △ 웅촌초 김인환 △ 동평초 문호석 △ 방기초 서인수 △ 신천초 오난영 △ 대현초 윤순금 ◇ 교감 승진 △ 울산양정초 강경애 △ 고헌초 강정란 △ 외솔초 김순영 △ 옥서초 박필옥 △ 상안초 박성제 △ 은월초 배수용 △ 매곡초 심형실 △ 병영초 윤계숙 ◇ 교감 전직·전보 △ 장생포초 김성자 △ 백합초 김영신 △ 구영초 김인수 △ 온남초 민승욱 △ 함월초 박덕순 △ 도산초 송인숙 △ 상북초 양충하 △ 명정초 임성수 △ 화진초 임혜란 △ 우정초 조병인 △ 명촌초 조진호 △ 성안초 차용헌 △ 문현초 허선옥 △ 동백초 조성민 △ 옥성초 홍성우 ◇ 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전보 △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균 △ 초등교육과장 김경희 △ 울산교육연구정보원 최은호 △ 강북교육지원청 임미숙 △ 정책관 문규연 △ 민주시민교육과 장영일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정책관 김은희 △ 초등교육과 장효정 △ 민주시민교육과 최성철 △ 강남교육지원청 허미영 △ 울산교육연수원 김계남 △ 울산교육연수원 권영현 △ 울산과학관 윤재술 △ 감사관 김수정 △ 교육혁신과 초라미 △ 민주시민교육과 조득희 △ 미래교육과 이청호 △ 유아특수교육과 김희정 △ 울산교육연구정보원 이효우 [중등] ◇ 교장 승진 △ 신일중 강호중 △ 울산공고 유병득 △ 울산생활과학고 이경원 △ 무룡고 이성호 △ 방어진고 장성욱 △ 삼호중 조외순 △ 호계중 최귀라 △ 강동중 우남주 ◇ 교장 중임 △ 문수고 강해숙 △ 울산여상 김용희 ◇ 공모교장 △ 삼남중 동훈찬 △ 울산고운중 신미옥 △ 울산마이스터고 이상현 ◇ 교장 전직·전보 △ 다운고 강한해 △ 대현중 김정규 △ 남창중 김태권 △ 학성고 김태우 △ 대현고 신점식 △ 화봉중 심말선 △ 약사고 유배곤 △ 울산서여중 김명자 △ 울산중앙중 박명길 △ 울산여고 박한숙 ◇ 교감 승진 △ 울산에너지고 권용욱 △ 대송고 김수진 △ 무룡중 오세하 △ 신언중 우재임 △ 상북중 이원석 △ 울산마이스터고 이준호 △ 울산동천고 전재도 △ 울산미용예술고 정말영 △ 울산스포츠과학중 황경식 ◇ 교감 전직·전보 △ 무거고 김광태 △ 울산강남고 김백수 △ 울산고운중 김성보 △ 학성고 류장열 △ 범서중 박무사 △ 천상고 조재인 △ 언양고 허선윤 △ 남목고 곽도영 △ 옥동중 김영신 △ 옥현중 서정숙 △ 울산과학고 양승희 △ 남창고 정미숙 △ 울산강남중 진혜윤 ◇ 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전직·전보 △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장원기 △ 체육예술건강과장 손철수 △ 교육연구정보원 정동신 △ 수학문화관 류해수 △ 교육연수원 한민수 △ 강북교육지원청 이재근 △ 강남교육지원청 차현주 △ 총무과 조용식 △ 중등교육과 강영옥 △ 중등교육과 김영해 △ 미래교육과 김영민 △ 민주시민교육과 하인숙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중등교육과 김지현 △ 교육연구정보원 김태준 △ 중등교육과 여동춘 △ 중등교육과 장성종 △ 민주시민교육과 장소정 △ 민주시민교육과 장종근 △ 미래교육과 전영자 △ 수학문화관 정신실 △ 미래교육과 황선명 △ 민주시민교육과 홍혜주 △ 중등교육과 구은회 △ 강남교육지원청 송혜진 △ 강북교육지원청 윤대혁 △ 교육혁신과 이종호 △ 교육연구정보원 조정남
  • 입춘 하루 전인데… 오늘 전국에 칼바람 강추위

    입춘 하루 전인데… 오늘 전국에 칼바람 강추위

    입춘을 이틀 앞둔 1일 대구 중구 남산동 대구향교에서 유림이 밝은 기운을 받아들이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기를 기원한다는 뜻의 ‘입춘대길 건양다경’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일부터 북서쪽의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중부 내륙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이 강추위가 예상된다. 특히 2일 밤부터 3일 새벽 사이에 경기남서부와 충남, 전북에는 1~3㎝ 정도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다. 대구 연합뉴스
  • 입춘 하루 전인데… 오늘 전국에 칼바람 강추위

    입춘 하루 전인데… 오늘 전국에 칼바람 강추위

    입춘을 이틀 앞둔 1일 대구 중구 남산동 대구향교에서 유림이 밝은 기운을 받아들이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기를 기원한다는 뜻의 ‘입춘대길 건양다경’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일부터 북서쪽의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중부 내륙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이 강추위가 예상된다. 특히 2일 밤부터 3일 새벽 사이에 경기남서부와 충남, 전북에는 1~3㎝ 정도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다. 대구 연합뉴스
  • 필리핀서 손자 돌보러 왔다가… 달동네 다문화 가족 덮친 화마

    필리핀서 손자 돌보러 왔다가… 달동네 다문화 가족 덮친 화마

    강원 원주시의 재개발을 앞둔 주택 밀집 지역에 화재가 발생해 다문화가정 일가족 3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한국인 남편은 출장 중이어서 화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31일 오전 3시 5분쯤 원주시의 주택 밀집 재개발지역에서 화재가 발생, 필리핀 국적의 외할머니 A(70)씨, 손녀(9)와 손자(8) 등 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함께 잠을 자다 이웃에 의해 구조된 숨진 아이들의 어머니인 필리핀 국적의 B(34)씨와 처음 불이 난 주택에 거주하던 C(67)씨 등 2명은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20여채의 집이 빽빽하게 모여 있는 일명 ‘달동네’인 명륜동의 한 주택에서 시작된 화마(火魔)는 순식간에 인근의 B씨 집까지 번졌다. B씨 가족은 화재 당시 같은 방에 모여 잠을 자고 있었다. 불이 나자 이웃 주민들이 창문을 통해 구조 요청을 한 B씨를 끌어내 목숨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A씨 등 방 안에 있던 가족을 구조하려 했으나 주택이 불길에 휩싸이면서 실패했다.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인 B씨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다니던 플라스틱 공장을 최근 그만두고 실직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0년 전 한국으로 시집온 B씨의 육아 등을 돕기 위해 지난해 어머니 A씨가 한국을 찾은 것으로 알려져 주변을 더욱 가슴 아프게 했다. 한 이웃은 “가정 형편은 어렵지만 어머니와 딸의 사이가 정말 좋은 가족이었다”며 “어머니와 자녀를 동시에 잃은 B씨를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고 말했다. 이날 불은 A씨와 C씨가 거주하던 집 2채를 전소시키고, 이웃집 2채는 절반가량 태운 뒤 1시간 2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난 곳은 원주시내 원동 남산 재개발지역으로 고지대에 주택 20여채가 빽빽하게 모여 있어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해 인명 피해가 컸다. 소방대원들은 지상 소화전을 이용해 화재 진압을 하느라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석유난로 취급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감식을 벌일 계획이다. 원주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원주 재개발 주택밀집지역 화재로 다문화가정 일가족 3명 사망

    원주 재개발 주택밀집지역 화재로 다문화가정 일가족 3명 사망

    31일 오전 3시 5분쯤 강원도 원주의 철거 예정 주택 밀집 재개발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문화가정의 가족 3명이 숨지고, 2명이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새벽 원주시 명륜동의 한 주택 밀집지역에서 불이 나 필리핀 국적의 할머니 A(73)씨, 9살과 7살 손녀와 손자 등 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숨진 아이들의 어머니인 필리핀 국적의 B(32)씨와 처음 불이 난 주택에 거주하던 C(65)씨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다. B씨의 남편은 일 때문에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불로 집 2채가 전소 되고 2채는 절반가량을 태운 뒤 1시간 2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난 곳은 원주 원동남산 재개발지역으로 고지대에 주택 20여 채가 빽빽하게 모여 있어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대원들은 지상 소화전을 이용해 화재 진압에 나섯다. 다친 C씨는 “잠을 자던 중 갑자기 불이 나서 도망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석유난로 취급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감식에 나설 예정이다. 원주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다 가진’ 혜민스님 근황 땅끝마을 절 머물다 떠나

    ‘다 가진’ 혜민스님 근황 땅끝마을 절 머물다 떠나

    고급 주택 거주 사실과 해외 고가 부동산 소유 등으로 ‘풀소유’ 논란이 불거진 혜민(48)스님의 근황이 공개됐다. 28일 종교계에 따르면 지난 연말 공개활동을 접은 혜민스님은 “대중 선원에서 마음공부를 하겠다”며 전남 해남군의 고찰 미황사로 향했다. 이 곳은 땅끝 마을 아름다운 절이란 별칭을 가진 곳이다. 혜민스님은 이 절 선방에 들어와 40여일간 머물며 기도 수행을 하다가 지난 26일 행장을 챙겨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여년간 절 주지로써 미황사를 한국 대표 문화유산으로 가꾼 금강 스님이 수행처를 마련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무소유를 설파하며 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로 베스트셀러 작가 되는 등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던 혜민스님은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산타워 뷰의 도심 자택을 공개한 뒤 비판을 받았다. 이후 미국 뉴욕 리버뷰 아파트 구매 등 부동산 소유 의혹 등도 불거졌다. 혜민스님은 이에 “모든 활동을 내려놓고 대중 선원으로 돌아가 부처님 말씀을 다시 공부하고 수행 기도에 정진하겠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부족했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고 수행자의 본질인 마음공부를 다시 깊이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황인구 서울시의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 서울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

    황인구 서울시의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 서울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의원(강동4·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6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교육감실에서 면담하고, 서울교육에 대한 정책 제안과 함께 강동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광범위한 논의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황인구 의원은 ▶ 학교급식 Non-GMO 식재료 지원 사업의 조속한 재개와 ▶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 대상 재정지원 확대, ▶ 교육청 통합전산센터 건립, ▶ 농촌유학을 시작으로 한 도농교육교류 전면 확대 방안, ▶ 서울형 특성화고 비중 확대를 위한 재정 지원 확대 등 서울교육 현안에 대한 주요 정책을 제안했다. 지난해 서울시가 학교 급식에서의 Non-GMO 가공품 사용 확대를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해 온 ‘GMO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사업을 전면 확대하고자 서울시교육청과 업무 협의를 진행했으나 교육청의 비협조로 사업 자체가 무산되었다는 언론 보도와 학부모 단체 민원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황인구 의원이 해당 사업의 재개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한 것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현장에 대한 지원 확대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같은 근본적 원인에 더해 코로나19 장기화에 현장, 대면 중심 교육활동이 줄어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과 특성화고 재정 지원 확대 방안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또한, 황 의원은 “신학기 대면수업 확대 기조에 따른 만반의 방역 준비와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을 위한 모든 준비에 총역량을 집중하고, 환경 변화에 따른 예측 가능한 상황 대비에도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유아교육과 직업교육에서 각각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사립 유치원과 특성화고등학교가 코로나19 범유행 상황에서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금을 위기 극복의 전환점, 더 나아가 유아교육에서의 공적영역 확대와 특성화고 체질 개선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재정 투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차세대 나이스 구축과 비대면 수업 활성화 등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정보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현재 남산과 서초구, 종로구 등으로 분산돼 있는 전산센터 시설을 한 곳으로 모아 통합전산센터를 건립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구체적으로 재원마련을 위해 교육청이 보유한 유휴부지 매각을 추진해야 한다는 실행계획도 제안됐다. 또한,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일정에 맞춘 서울 둔촌초·위례초 개축 추진과 올해 개교 예정인 강빛초·중 이음학교 지원 확대 등 강동구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여러 의제도 논의에 포함됐다. 황인구 의원은 “신규 학교 신설이 사실상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부결로 어려워진 상황에서 2023년 하반기 1만 2천여 세대 이상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는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에 맞춰 학생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둔촌초·위례초 개축의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더불어 올해 3월 개교되는 두 번째 초등학교-중학교 통합운영학교(이음학교)인 강빛초·중학교가 모범적인 이음학교 사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조 교육감은 “서울교육에 대해 아낌없는 애정으로 다양한 차원의 제안이 이뤄져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논의된 현안 사항에 대해서는 현황을 좀 더 면밀하게 검토하여 교육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교육감과의 면담을 마치고 난 뒤 황인구 의원은 “우리가 위드 코로나 더 나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서울교육 전반의 혁신과 변화는 불가피하다”고 강조하고, “교육위원회 일원으로서 위기 극복을 넘어 미래를 선도하는 서울교육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정책 발굴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철수 “민주, 4월 시장선거 때 손실보상? 정부, 해선 안 될 일”(종합)

    안철수 “민주, 4월 시장선거 때 손실보상? 정부, 해선 안 될 일”(종합)

    “소상공인·자영업자 하루빨리 도와야”선거 맞춰 표심 겨냥 ‘돈풀기’ 제동 분석 민주, 오늘 의총 열어 손실보상법 구체화홍남기 “재정은 화수분 아냐” 일침“밀집도·밀접도 등 정의해 업종 상관없이 영업 허용토록 ‘서울형 거리두기’할 것”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7일 여권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손실보상’ 방안과 관련해 “선거가 4월이라고 4월에 지급하는 것은 그것이야말로 정부가 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 남산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손실보상 시기를 4월 초로 추진하려는 것 같다는 취재진의 언급에 이렇게 말했다. 안 대표는 “지금 고통받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한시바삐 도와드려야 한다”면서 “코로나19로 재난을 당한 분들에게 집중해서 하루빨리 도와드리는 것이 맞다”며 신속한 선별 지원을 주장했다. 안 대표의 발언은 선거 시점에 맞춰 표심을 겨냥한 ‘돈 풀기’ 정책을 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민주, 의총 열어 ‘손실보상’ 구체화與의원들 최대 90% 손실보상법 발의 민주당은 이날 화상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영업손실보상법 등 코로나19 ‘상생연대 3법’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구체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28일에는 당내 코로나 불평등 해소 태스크포스(TF)를 소집해 대략적인 방향을 정할 계획이다. 상생연대 3법은 민주당이 최근 손실보상법을 협력이익공유법, 사회연대기금법 등과 묶어 명명하고 입법을 추진하는 법들이다. 민주당에서는 방역을 위한 집합금지·영업제한 등으로 입은 손실을 보상해주자는 법안이 여러 건 발의돼 있다. 민병덕 의원은 과거 평균보다 줄어든 매출액의 50∼70% 범위에서 보상금을 지급하자는 특별법을, 이동주 의원은 실질소득 감소분의 90%를 보상하자는 특별법을 각각 발의했다. 영업금지 기간 최저임금과 임대료 전액을 주자는 강훈식 의원의 소상공인 보호법 개정안, 영업제한 사업장의 손실 보상 근거를 마련한 전용기 의원의 감염병예방법 개정안도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당내 논의를 거쳐 국가 재정이 허락하는 한도까지 고려한 방안을 마련하고, 보상 기준 등을 구체화할 전망이다. 당 관계자는 “합리적 수준에서 실질적 피해보상이 가능하게 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홍남기 “재정은 화수분 아냐”기재부 “법제화한 나라 찾기 어려워”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 김용범 1차관은 지난 20일 “법제화한 나라를 찾기 쉽지 않다”며 난색을 표했고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에 “이 나라가 기재부의 나라냐”며 격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총리는 그러면서 2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는 공개적으로 손실보상제 법제화를 지시했다. 그러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검토하겠지만 재정은 화수분이 아니다”라고 부정적 입장을 피력해 여권의 비판을 받았다. 안철수 “밀집도·밀접도·밀폐도 정의해업종 상관없이 영업 가능 적극 검토해야” 안 대표는 이날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의 재편도 거듭 요구했다. 안 대표는 “지금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법은 (코로나19 확산) 초창기, 지난해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던 시기에 효과가 있었지만 지금은 양상이 바뀌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밀집도, 밀접도, 밀폐도를 정의해 업종에 상관없이 영업이 가능하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면서 서울시에서 ‘서울형 사회적 거리두기’를 만들어 제안하고 실효성이 입증되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도입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생활치료센터에서 의료진, 행정 업무 담당자, 경찰 등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물거품된 ‘전국 최대 공공형 임대 전원마을’…군위군, 환경영향평과 과정서 사업성 없어져 포기

    물거품된 ‘전국 최대 공공형 임대 전원마을’…군위군, 환경영향평과 과정서 사업성 없어져 포기

    자연 경관이 빼어난 대구 근교 팔공산 일대에 추진 중인 전국 최대 규모의 공공형 임대 전원마을 조성 사업이 백지화됐다. 경북 군위군은 경북개발공사와 공동으로 부계면 남산리 산1-1 일대 21만㎡(6만 360여평)에 2027년까지 계획했던 팔공산 임대형 전원마을 조성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8년간에 걸쳐 2단계로 해발 500m 고지에 임대주택 220가구를 비롯해 숲길 산책로, 텃밭, 캠핑장 등을 갖춘 명품 전원마을을 조성한다는 것. 총 사업비는 341억원. 국내에서 공공기관 투자로 조성되는 전원마을 가운데 최대 규모다. 전체적인 콘셉트는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과 비슷한 생김새인 유럽풍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군위군 등은 1단계로 2022년까지 130가구, 2단계 2027년 90가구 건립 등을 계획했다. 전원마을이 들어설 곳은 팔공산터널(칠곡 동명~군위 부계), 국도 5호선, 상주∼영천 및 중앙 고속도로, 중앙선 복선전철 등 광역교통망과 연계돼 도심과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대구 시내까지는 불과 20~30분 거리로 가깝다. 하지만 지난해 말 대구지방환경청과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사업에 급제동이 걸렸다. 대구환경청이 사업 부지가 팔공산도립공원과 불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둔데다 보존가치가 높은 소나무 군락지와 인접한 관계로 택지개발 면적을 대폭 축소(1단계 130가구→51가구)하도록 한 때문이다. 따라서 사업성이 없어지면서 사업 포기가 불가피해졌다. 일각에서는 무리한 사업 추진이 화를 자초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군위 주민들은 “구체적인 사업 성과보다는 장밋빛 청사진을 우선시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팔공산 전원마을 조성 사업으로 도시 은퇴자 유치와 세수증대, 일자리 창출 등 각종 효과를 기대했으나 무산돼 아쉽다”고 말했다. 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판판이 터지는 판화 속 일상의 해학

    판판이 터지는 판화 속 일상의 해학

    서양식 왕관을 쓴 익살스런 표정의 호랑이가 한옥 기와지붕 위에 떡하니 앉아 있다. 저 멀리 남산 아래엔 빌딩 숲이 펼쳐져 있다. 민경아 작가의 리놀륨 판화 작품 ‘서울, 범 내려온다’다. 이날치 밴드의 ‘범 내려온다’ 인기에 편승한 건가 싶지만 민 작가는 수년 전부터 민화 속 호랑이를 주요 소재로 차용해 왔다. ‘현실과 가상’,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의 혼재된 이미지를 통해 익숙한 듯 낯선 세계를 만들어 낸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정승원 작가는 독일 유학 시절 친구와 여행 다녔던 추억을 남기려고 판화 작업을 시작했다가 실크스크린에 흠뻑 빠졌다. 다양한 재료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을 끌었다. 그의 작품들은 카툰이나 일러스트레이션처럼 밝고 유쾌하다. 잊고 지낸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 절로 미소가 떠오른다.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새달 7일까지 열리는 ‘해학의 풍경’ 전에서 민경아·정승원을 비롯해 강행복, 김상구, 김희진, 박재갑, 이언정, 홍승혜 등 판화 작가 8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판화’라는 제한된 장르 안에서도 뚜렷한 개성과 독창적인 작업으로 이름난 작가들이다. 김희진은 판을 만들어 종이나 천에 여러 번 찍어내는 판화의 개념을 뒤집는다. 조각칼로 파낸 나무에 색을 입힌 목판 그 자체가 단 하나의 작품이 된다. 홍승혜의 판화는 화려한 색감이 인상적이다. 일본에서 7년간 유학하면서 익힌 수성목판 기법으로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색채를 표현했다. 목판화의 대가 김상구 작가의 작품에선 풍부한 회화성과 칼맛이 선명하게 부각된 목판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목판과 목판을 겹쳐 찍어 가며 우연과 필연이 빚은 조화에 천착하는 강행복, 도시의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이언정, 김상구 작가에게서 판화를 배운 박재갑 전 국립암센터 원장의 작품도 눈길을 끈다. 이계선 통인화랑 관장은 “위축되고 지루한 일상에서도 웃음을 잃지 말자는 뜻으로 기획한 전시”라고 소개했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성남시, 성남시의료원 등 6개 출자·출연기관 통합 채용

    경기 성남시는 올 하반기부터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에 통합채용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통합채용은 출자·출연기관의 직원 채용을 위한 필기시험을 시에서 일괄 시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통합채용으로 충원이 곤란한 직위와 직무 분야는 출자·출연 기관과 성남시가 사전에 협의해 자체 채용시험을 치를 수 있다. 대상 기관은 성남도시개발공사, 성남산업진흥원, 성남문화재단,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의료원 등이다. 이들 6개 기관에서 한 해 경력직 포함 신규 채용하는 인원은 100여명에 달한다. 시는 통합채용을 위한 관련 조례 개정안을 이날 입법 예고했으며 오는 3월 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출자·출연기관별 채용 절차가 각각 다르게 진행된 관계로 통일된 체계와 전담 인력이 부족하고 간헐적 채용 등으로 채용의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며 “채용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채용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떠나는 해리스 미국 대사 “김치는 물론 한국음식”

    떠나는 해리스 미국 대사 “김치는 물론 한국음식”

    조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과 함께 한국을 떠나는 해리 해리스 미국 대사가 20일 트위터를 통해 그동안의 한국 생활을 돌아봤다. 해리스 대사는 한국에 대해 그리워할 것들로 아름다운 서울 중구의 미 대사관저, 주한미국대사관 직원을 비롯한 한국인들, 한국음식, 한국문화, 한국시리즈 야구, 길거리 음식 등을 꼽으며 서울은 새로운 고향이자 한국은 ‘혁신 국가’라고 추켜세웠다. 해리스 대사가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한국음식은 비빔밥, 짜파구리, 김치, 안동소주와 막걸리 등으로 김치는 물론 한국음식이란 말도 빼놓지 않았다. 치맥(치킨+맥주)와 길거리 음식도 해리스 대사가 미국으로 돌아가면 그리워할 것들이다. 그가 반한 한국 문화로는 영화 가운데 ‘기생충’, ‘부산행’, ‘남산의 부장들’이 있고 드라마는 ‘미스터 선샤인’을 인상깊은 작품으로 들었다. 미국 대사로 일하는 동안 업무의 하이라이트로는 지난해 맞았던 한국전쟁 70주년, 한미정상회담과 판문점에서 열린 제3차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났던 일 등을 들었다. 제주 해녀들과 바다에서 만나 갓 잡은 해산물을 시식한 것도 미 대사의 업무 가운데 하나였다. 해리스 대사가 한국에서 꼭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부족해 하지 못했던 일로는 각각 이승만, 이기붕, 김일성의 별장이었던 고성 별장 3곳 방문하기와 가수 인순이 노래 직접듣기 등이 있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외교장관 직을 내려놓게 된 강경화 장관에 대해 “한미동맹에 충직한 지원군이었으며 전세계에 한국의 국격을 향상시켰다”면서 앞날에 순풍만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따뜻한 작별 인사를 건넸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코로나로 연기된 청룡영화상 다음달 9일 개최

    코로나로 연기된 청룡영화상 다음달 9일 개최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를 연기했던 제41회 청룡영화상이 다음 달 9일 열린다. 이번 영화상에서는 ‘남매의 여름밤’, ‘남산의 부장들’, ‘소리도 없이’, ‘윤희에게’, ‘82년생 김지영’이 최우수 작품상을 놓고 겨룬다. 감독상 후보에는 양우석(강철비2:정상회담), 연상호(반도), 우민호(남산의 부장들), 임대형(윤희에게), 홍원찬(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감독이, 신인 감독상 후보에는 김도영(82년생 김지영), 김초희(찬실이는 복도 많지), 윤단비(남매의 여름밤), 정진영(사라진 시간), 홍의정(소리도 없이)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여우 주연상 후보에는 김희애(윤희에게), 라미란(정직한 후보), 신민아(디바), 전도연(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정유미(82년생 김지영)가, 남우 주연상 후보에는 유아인(소리도 없이), 이병헌(남산의 부장들), 이정재(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정우성(강철비2:정상회담), 황정민(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이 올라 있다. 이번 청룡영화상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며 SBS와 네이버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서울 투어, 눈꽃 가득한 서울의 사계를 공감하다 ‘서울의 겨울’

    서울 투어, 눈꽃 가득한 서울의 사계를 공감하다 ‘서울의 겨울’

    남산서울타워로 향하는 아침. 산책하는 길목에서 찍은 서울의 눈 가득한 겨울 풍경 속에는 나뭇가지들 사이로 열린 하늘에 걸린 서울타워의 모습이 자리잡고 있다. 아래로 시원하게 펼쳐진 새하얀 눈길과 그 길 끝자락에서 겨울 풍경을 담느라 사진을 찍는 커플이 전체적인 공간감을 조화롭게 잘 담아내고 있다. 베트남 국적의 팜 단 투엔(Pham Danh Tuyen)씨는 연구 목적으로 서울에 방문하여 지내던 중, 시간이 날 때마다 서울의 곳곳을 돌아보며 사진으로 그 추억들을 담았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서울을 여행하고 싶어도 하지 못한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로하고, 서울 방문 경험이 있는 외국인들은 서울을 추억하며 그 느낌을 공유하도록 서울신문사와 서울관광재단이 국제 서울 사진 공모전(2020 All My Seoul)을 개최했다. 서울 여행에 대한 그리움과 기다림을 함께 나누고자 전 세계 외국인 대상으로 개최된 본 공모전에는 70개국 5000여 작품이 접수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흙 속의 진주를 찾는다’…지자체 참여 ‘IP 제품혁신 지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지식재산권을 사업화하는 ‘IP 제품혁신 지원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17일 특허청에 따르면 2012~2020년까지 실시한 IP제품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한 중소기업은 400곳으로 매출 증가와 기술 보호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2019년 조사결과 수혜기업 109곳은 지원 전과 비교해 연평균 매출이 38% 증가했고 신규 지재권을 137건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지원업체인 ㈜에브리봇은 청소기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제품 출시 7개월만에 5만대를 판매했다. 업소용 식기세척기 제조업체인 ㈜프라임은 2018년 자동화 공정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한 후 아워홈과 단독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허청은 그동안 추진 결과를 분석해 올해부터 중기부·지자체·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기존 수혜기업들에 대해 후속지원을 다양화하는 등 협업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허청이 특허 분석정보를 활용해 지원대상 기업의 IP 제품화 및 기술적 문제 해결에 나선다. 협업기관은 검증(목업 및 시제품 제작)과 특허·디자인 등 권리화를 지원하며, 개선된 제품의 사업화를 위한 투자유치설명회도 제공키로 했다. 특허청은 올해 대전시·성남시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 지식재산(IP)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우수 IP의 제품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과 기술 보호, 투자유치 지원 등을 통합지원하는체계로 대전과 성남 소재 창업 7년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신제품 기획과 문제해결, 제품 고도화 과제로 구분되며 과제별 최대 8200만원의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18일부터 2월 15일까지 대전테크노파크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야간 산불 진화를 명 받았습니다” 드론산불진화대 첫 가동

    “야간 산불 진화를 명 받았습니다” 드론산불진화대 첫 가동

    대형 산불(100㏊)로 확대될 위험이 높은 야간 산불 진화에 올해부터 ‘드론’이 실전 투입된다.16일 산림청에 따르면 그동안 연구개발과 다양한 시연을 거쳐 ‘드론 산불진화대’를 가동키로 했다. 드론 진화대는 10개팀으로, 1팀당 드론 3대가 편성됐다. 지방청과 산불 발생이 많은 지역항공관리소, 강원 동해안 지역에 우선 배치할 예정이다. 산불 통계를 보면 최근 3년(2018~2020년)간 연평균 73.3건의 야간 산불로 남산 면적(339㏊)의 2.9배(969.9㏊)에 달하는 산림 피해가 발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그러나 야간에는 헬기 투입이 어려워 산불 진화를 인력에 의존하면서 피해가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더욱이 시야 확보가 안돼 진화대원이 산불 상황 판단이 힘들어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높다. 산림청은 드론을 활용해 진화 방법을 계획하고 진화탄과 살수, 지연제(리타던트) 살포 방식 등을 시험한 결과 효과가 확인된 진화탄 드론과 도로와 인접한 지역에 한해 드론 2대를 투입한 살수 진화 전략을 마련했다. 산불 진화에 투입되는 드론은 최대 이륙중량이 40㎏으로 자제 중량(15.5㎏)을 고려할때 무게가 20㎏인 진화탄 탑재만 가능하다. 지연제는 무거워 추락 위험이 있고, 살수는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야간에 투입하는 드론은 직접 진화보다 민가 등 보호시설 중심으로 방화선 구축 및 확산 방지에 활용키로 했다. 또 적외선 카메라를 장착해 야간 산불 현장을 파악하는 기능과 주간에 잔불과 뒷불 진화 역할도 담당한다. 30㎏ 탑재가능한 산불대응용 대형 드론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산림청은 산불진화뿐 아니라 산림자원조사, 병해충 방제, 측량 등 다양한 산림사업에 드론이 활용되면서 드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지난해 12월 28일 산림항공본부에 전문교육기관인 ‘산림항공 드론 비행훈련센터’를 설립했다. 정부 부처에 드론 훈련센터가 설치된 것은 처음이다. 훈련센터는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자 교육과정과 산림 사업에 맞춘 임무특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다만 민간 교육기관과 협업 차원에서 소속 기관 직원들에 대한 위탁을 실시하는 한편 민간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키로 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림재해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고 산림 공무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4차 산업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스마트산림 정책 추진으로 산림 자원과 국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성남시·특허청, 창업기업 지식재산 제품혁신 지원

    경기 성남시는 지역 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제품혁신 지원 사업’을 편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특허청과 협업해 기업이 보유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 지식재산을 상품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제품 제작, 기술 보호, 투자유치 등을 돕는 것이다. 우수 지식재산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고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처음 도입했다. 창업 7년 미만의 성남 소재 중소기업 13개사를 모집하며 성남시 3억원·특허청 5억원 등 사업비 8억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와 시 산하 성남산업진흥원의 실무진이 매칭된다. 이종 분야 특허 검색 기법을 적용해 신제품 기획이나 제품 고도화 작업 때 발생하는 기술적 문제를 찾아낸다.해결책도 마련해 지식재산 제품의 혁신을 지원한다. 개선된 제품 디자인 평가를 위한 실물 크기의 모형 제작(목업)과 시제품,개발품,개선품의 지식재산권 등록도 도와준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11월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실질적인 사업화를 돕는다. 지원받으려는 오는 2월 15일까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지식재산 활용계획서,기업부담금 납부동의서,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접수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인사] e대한경제, 산림청, ABL생명, 하나은행

    ■ e대한경제 ◇ 편집국 △ 부국장겸 산업부장 강주남 △ 디지털총괄에디터 정병진 △ 산업부 산업팀장 노태영 ■ 산림청 ◇ 과장·팀장급 전보 △ 남북산림협력단장 이용권 △ 서부지방산림청장 조준규 △ 해외자원담당관 박영환 △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 김인호 △ 코로나19 긴급대응반장 함태식 △ 산림교육치유과장 이현주 △ 정원팀장 장영신 △ 산림환경보호과장 김명관 △ 백두대간보전팀장 김원중 △ 평창국유림관리소장 김성만 △ 중부지방산림청장 박현재 △ 계획인사교류(세종특별자치시) 이규명 ■ ABL생명 ◇ 승진 △ e-Business부장 김종문 △ 계리부장 문종민 ■ 하나은행 <전보> ◇ 지점장 △ 종로금융센터 감승권 △ 시화공단 강경석 △ 노은 강민석 △ 송촌중앙 강세의 △ 해운대 강인길 △ 신사동 강인홍 △ 인하대 강정훈 △ 남악 고양석 △ 구영 곽동수 △ 제천 구자훈 △ 중촌동 구향숙 △ 현대모터금융센터 구흥모 △ 수내역 권순목 △ 대화동 권조순 △ 권선동 권효용 △ 대전법원 김건영 △ 서강 김경자 △ 압구정 김광휘 △ 반포서래 김기호 △ 서귀포 김남구 △ 구로역 김남호 △ 발안 김대호 △ 이태원 김대호 △ 용전동 김덕화 △ 분당미금 김미남 △ 남산동 김미라 △ 잠실새내역 김민정 △ 부전동 김범석 △ 이촌동골드클럽 김봉수 △ 충무로역 김석중 △ 풍납동 김순미 △ 목포금융센터 김승미 △ 아차산역 김연옥 △ 서압구정골드클럽 김연주 △ 순천신대 김연희 △ 성서공단 김영식 △ 제주금융센터 김영완 △ 대구혁신도시 김영인 △ 성남공단 김영일 △ 영업1부PB센터 김영호 △ 용문역 김영환 △ 수지 김원호 △ 금산 김은숙 △ 대신동 김일희 △ 교하 김준기 △ 시흥 김진휘 △ 당산역 김태경 △ 서초동 김태형 △ 익산중앙 김학훈 △ 전주공단 김현철 △ 광안동 남재현 △ 수지상현 류보현 △ 종로5가 문성주 △ 대전역전 민창현 △ 천안두정금융센터 민홍기 △ 암스텔담 박근훈 △ 여수 박명희 △ 천안불당 박무락 △ 서면역 박병순 △ 목동골드클럽 박상빈 △ 압구정금융센터 박세희 △ 군산 박승헌 △ 상인동 박이훈 △ 잠실리센츠 박재금 △ 장한평 박재수 △ 정자동 박정선 △ 대구광장 박정진 △ 구리역 박정춘 △ 청주지웰시티 박종명 △ 여의도금융센터 박종무 △ 성수역 박종진 △ 하나금융투자센터 박지훈 △ 서린 박진홍 △ 문수로 박현주 △ 안암동 방인환 △ 부천상동역 백승악 △ 북울산 백인용 △ 광장동 서연아 △ 서대문 서영주 △ 영등포 서예원 △ 광산 서재현 △ 칠곡 서희경 △ 익산 설근호 △ 관양동 성안제 △ 황실 성영제 △ 서초슈퍼빌 손승희 △ 태평동 손영진 △ 당진 손치세 △ 서청담 송혜영 △ 동천동 신권수 △ 반월기업센터 신동석 △ 전민동 신영수 △ 천호동 신이철 △ 나주빛가람 안세민 △ 동광주 안효환 △ 동탄2신도시 양섭 △ 판교중앙 양영렬 △ 서초 오민규 △ 송도금융센터 오선향 △ 용인동백 오인자 △ 인천청라 오창헌 △ 한전 유선필 △ 화정역 유용애 △ 구로상가 윤동환 △ 연신내역 윤미애 △ 둔산뉴타운 윤성현 △ 동대문 윤은호 △ 마닐라 윤태선 △ 가락중앙 이건복 △ 신마산 이경철 △ 광화문역 이규탁 △ 태릉 이득만 △ 장안동 이민석 △ 구리 이범석 △ 조치원 이병일 △ 신내동 이상희 △ 강남구청역 이성곤 △ 구로디지털단지 이영준 △ 충남대 이영필 △ 서천 이용록 △ 정자중앙 이용우 △ 성남 이우언 △ 구미동 이윤정 △ 비래동 이은섭 △ 충무로 이장우 △ 시지 이재국 △ 역삼중앙 이정아 △ 대동 이종광 △ 대구죽전 이종택 △ 대덕특구 이현철 △ 문정법조타운 이형진 △ 서소문 임기덕 △ 옥수역 장세묵 △ 서신동 장순덕 △ 낙성대역 장은혜 △ 충무동 장진만 △ 호계동 전경숙 △ 판교 전명철 △ 고대병원 전호영 △ 범일동 정민균 △ 신길동 정병현 △ 평창동 정연우 △ 우방타운 정영일 △ 이매동 정옥희 △ 숭의동 정우택 △ 일원역 정은영 △ 분당시범단지 정익현 △ 울산중앙 정춘 △ 한남동 정혜원 △ 거제 제동규 △ 도곡역 조예지 △ Club1PB센터 조윤식 △ 대연동 조창형 △ 홍성 주영신 △ 마산중앙 주정원 △ 망원역 진건창 △ 주안공단 차광희 △ 가오동 천영희 △ 목동역 최규원 △ 대전 최규창 △ 일산백마 최서전 △ 가스공사 최석원 △ 숙대입구역 최선종 △ 김해 최용석 △ 번동 최용재 △ 서초로 최윤희 △ 부평 최정규 △ 침산동 최효진 △ 구로디지털 한병철 △ 김포구래 한옥수 △ 창원중앙 허봉숙 △ 구성언남 허숙 △ 화성병점 현정규 △ 신당역 홍해남 △ 법조타운골드클럽 황복희 △ 상도역 황성훈 ◇ RM △ 대구 고창훈 △ 부천도당금융센터 곽재근 △ 대구중앙 권석현 △ 음성 김광수 △가산디지털 김광훈 △ 신사동 김남석 △ 하나금융투자센터 김성훈 △ 영남영업추진지원섹션 김승찬 △ 서소문 김영권 △ 포항 김재익 △ 서초남금융센터 김지훈 △ 김포 김홍민 △ 대전금융센터 라종욱 △ 석촌역 박기영 △ 광주금융센터 시광균 △ 방배동 신효석 △ 익산공단 심석진 △ 남서울 안남수 △ 해운대동백 양달섭 △ 부동산금융섹션 양용석 △ 선릉역 양우주 △ 가락금융센터 오영근 △ 역삼역금융센터 윤보경 △ 둔촌역 윤영효 △ 온양 이민경 △ 이수역 이민철 △ 강남역금융센터 이석규 △ 부산연산금융센터 이영 △ 삼성센터 이종욱 △ 의정부 이중헌 △ 유성 임종배 △ 서초센터 장형석 △ 녹산공단 전명환 △ 목포금융센터 정광택 △ 강서 조원학 △ 평택금융센터 진승령 △ 마두역 차희정 △ 신설동 최민기 △ 부산 추진호 △ 구미 황병일 △ 평촌역 황어지니 △ 면목동 황희선 ◇ Gold PB △ 올림픽선수촌PB센터 강보연 △ Club1PB센터 김미희 △ 한남1동골드클럽 김병주 △ 둔산골드클럽 김해진 △ Club1PB센터 김현정 △ 롯데월드타워골드클럽 남광우 △ 도곡PB센터 노미강 △ Club1PB센터 문영미 △ 법조타운골드클럽 박소영 △ 압구정PB센터 송미정 △ 아시아선수촌PB센터 이서윤 △ 영업1부PB센터 이원휴 △ 대치동골드클럽 이준순 △ 서현역골드클럽 이희윤 △ 도곡PB센터 정시은 △ 서현역골드클럽 조성신 △ 평창동골드클럽 차막례 ◇ 해외법인장 △ 하나글로벌재무유한공사 권순철 △ 러시아하나은행 김인배 △ 하나로스엔젤레스파이낸셜 이승식 ◇ 개설준비위원장 △ 타이베이 김진석
  • [포토] ‘북극한파 가고 미세먼지 오고’

    [포토] ‘북극한파 가고 미세먼지 오고’

    12일 오전 남산에서 바라본 잠실 일대가 희미하게 보인다 북극한파가 주춤한 이날 9시 현재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다. 2021.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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