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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해맞이 명소 ‘다채로운 행사’

    도심 해맞이 명소 ‘다채로운 행사’

    기축년 새해를 맞아 서울에서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강원 정동진과 제주 성산 일출봉 등 전국의 해맞이 명소를 찾기가 부담스럽다면 가족들과 함께 도심 속의 명산을 찾는 것도 좋을 듯하다.새해 첫 날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올 한 해의 소망을 빌어보자.그리고 함성도 질러보자.사물놀이 공연과 떡국 나눠먹기 등의 부대 행사도 많아 신나는 새해 아침을 보낼 수 있다.한국천문연구원은 새해 아침 서울의 해뜨는 시간을 오전 7시47분으로 예측했다. ●도심 명산 곳곳에서 해맞이 서울에서 가장 먼저 첫 해를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광진구가 오전 7시부터 아차산 해맞이 광장에서 축제를 연다.매년 4만명이 몰릴 정도로 서울시의 대표적인 해맞이 행사로 자리잡았다.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1번 출구에서 15분 정도 오르면 해맞이 장소에 도착한다.재물운과 건강운 등을 기원하는 운수대통 발도장 찍기,새해 소망을 스티커에 적어 10m 길이의 천에 붙이는 ‘소망메시지 천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성동구는 오전 7시 응봉산 팔각정에서 해맞이 축제를 연다.‘소원 성취’의 대북 타고를 시작으로 축시 낭송과 무형문화재 김기수의 봉산탈춤,구립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종로구는 인왕산과 동망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연다.인왕산에선 오전 6시30분부터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인왕산제와 축하 폭죽 터뜨리기,소망 풍선 날리기 등의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행사 후에는 청와대 분수대 옆 대고각에 설치된 북을 한 사람당 세번씩 치면서 신년 소망을 비는 순서도 마련된다.동망산에서 열리는 해맞이 행사에서도 사물놀이 공연과 새해 아침체조,애국가 합창,떡국 나눠먹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중구는 7시30분부터 남산 팔각정 앞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남산의 일출 시간인 오전 7시46분10초 전부터 참가자 전원이 카운트다운을 한 후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힘찬 함성을 지른다. 서대문구는 오전 6시40분부터 연희동 안산 봉수대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소망을 담은 풍선을 띄우는 행사를 연다.도봉구도 구민들과 함께 도봉산 입구에서 도봉서원,천축사를 거쳐 마당바위까지 산행을 하며 새해를 맞기로 했다.성북구는 오전 7시 개운산 근린공원 내 운동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연다.불꽃놀이,타악 퍼포먼스,브라스밴드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강에서 새해를 맞는다 한강에서 바라보는 해맞이도 좋을 듯 하다.도심 스카이 라인과 어우러진 유람선 일출은 색다른 한 해의 출발을 알린다.서울시는 새해 첫 날 ‘기축년 선상 해맞이 유람선’을 운행한다.1월1일 오전 6시30분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해 한강대교~동작대교~밤섬~여의도 구간을 운항한다.유람선은 7시45분 노들섬 앞에서 해맞이 시간을 갖는다.승객들은 선상에서 청계산을 바라보며 소망풍선 날리기 등 해맞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전화(02-3271-6900)로 예약할 수 있다.요금은 어른 2만원,어린이(3~12세) 1만원,3세 이하는 무료다. 가족끼리 오붓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해맞이 수상관광택시’도 운행된다.수상관광택시는 오전 7시 여의도 119승강장을 출발해 노들섬 부근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돌아온다.요금은 1대(7인승)당 25만원.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경주 삼릉계석불좌상 제모습 찾다

    경주 삼릉계석불좌상 제모습 찾다

    일제강점기와 광복 이후 등 두 차례에 걸친 ‘성형수술’에도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던 몰골이었던 보물 제666호 경주 남산 삼릉계(三陵溪)석불좌상이 당초 모습에 가깝게 복원됐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29일 경북 경주 남산 현장에서 지난해 3월 이후 추진한 8~9세기 통일신라시대 삼릉계석불좌상의 정비작업을 마무리하고 일반공개했다. ●얼굴에 시멘트 덧발라 땜질 경주 남산에는 세월을 견디지 못하고 풍화되거나 무너진 석조문화재가 많이 남아 있는데,삼릉계석불좌상도 목이 잘리고 광배도 뒤로 넘어져 부서지는 등 크게 훼손된 상태였다.여기에 얼굴의 상당 부분까지 깨져나가는 바람에 1923년과 광복 이후 각각 시멘트로 보수 작업이 이루어졌다. 문화재연구소는 2007년 봄 석불좌상 주변을 발굴조사하여 불상이 원래 있었던 지점을 추정한 데 이어 불교미술사 등 관계 분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과학적 보존처리에 이은 원형 복원 작업에 나섰다.그 결과 시멘트를 덧발라 흉할 만큼 지나치게 길게 만들어놓은 석불좌상 얼굴을 원래 형상에 가깝게 되돌려 놓았고,깨진 광배도 보수했다. 특히 불상의 얼굴은 비슷한 시기에 조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산 삿갓골 제1사터 석불입상과 남산 미륵곡석불좌상,안계리석불좌상,남산 용장계석불좌상 등 비교적 얼굴이 온전하게 남아있는 불상의 사례를 참고하여 통일신라시대 불상의 상호로 최대한 재현했다. ●통일신라시대 불상 특성 되살려 성스러움을 드러내고자 머리나 등 뒤에 광명을 표현한 광배는 10여개로 조각난 파편을 붙여 원형을 살렸고,없어진 부분은 새로운 돌로 조각해 넣었다.삼릉계석불좌상의 광배는 두광(頭光)과 신광(身光)이 두 줄 돋을새김된 배모양으로 보상화문(식물모양의 장식무늬),화염문,신광 안쪽의 잎사귀가 새겨져 있다.통일신라시대 불상의 특성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경주 남산은 야외박물관이라고 불릴 만큼 예술성 높은 문화 유적이 곳곳에 펼쳐져 있어 2000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면서 “남산이 제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수정비하여 국민들에게 민족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글로벌 시대] 관광유치,빠르고 쉬운 길/알란 팀블릭 서울 글로벌센터 관장

    [글로벌 시대] 관광유치,빠르고 쉬운 길/알란 팀블릭 서울 글로벌센터 관장

    원화 가치 하락으로 인한 침체가 이어지고 있으나,내수 관광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때이니만큼 외국인들이 이전보다 저렴하게 한국을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은 한 가닥 위안이 된다.물론 지금 기획된 여러 프로젝트들이 시행되기까지는 여러 달 걸릴 것이지만,그에 앞서 한국이 매력적인 곳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약간의 행정력과 기획력을 통해 할 수 있는 간단한 일들은 많이 있다. 북악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서울의 전경은 서울시의 빼어난 경관 중 하나로 꼽힌다.북악산은 서울 북쪽 경계선을 따라 봉우리가 이어지는 최적의 방어조건을 갖추고 있었기에,능선을 따라 구축된 성곽이 지금까지 600년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며,이곳에서 서울 중심가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1968년 당시에는 박정희 대통령 암살을 위한 북한의 청와대 침입통로로 이용되었기 때문에 현재까지 많은 부분이 통제되고 있다. 1968년 이후로는 일반인의 북악산 접근은 북악 스카이웨이와 정상에 서 있는 팔각정으로 제한되어 왔는데,최근까지 보행자 접근은 금지였으므로 그곳에 가려면 항상 차량을 이용해야 했다.지금은 통제가 완화돼 보행자 접근이 허용되면서 등산객들이 신선한 공기와 경관을 즐기며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다.이곳은 서울시민들,특히 성북동 주민들이 즐겨찾는 곳이다.필자는 개인적으로 쾌적한 환경을 위하여,성북구청장에게 이와 같은 내용을 제안했던 사람이기도 하다.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팔각정은 시민의 휴식공간이자 만남의 장소로 자리잡았다.과거에는 외국인이나 관광객이 많은 곳이 아니었으나,지금은 외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관광객을 위한 이용 편의시설은 아직 미비하다.지난 주말 나와 아내는 팔각정까지 산책을 했다.우리는 부실한 건물 관리 상태,산책로나 계단 관리 상태에 눈살이 찌푸려졌다.특히나 화장실 시설의 열악함에 실망이 컸다.여자 화장실에는 물도 나오지 않고 휴지도 없었다.남자 화장실에도 손을 말릴 수 있는 화장실 휴지나 전기 드라이어가 없었다.누각계단에는 먼지가 층층이 쌓여 있었다. 나는 이용자가 부실한 여건에 침묵하면 할수록 이러한 상황이 계속될 뿐이라고 생각한다.행정부서에 이를 알리고 해결방안을 묻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였다.그러나 담당 공무원들의 반응은 한층 실망스러웠다.이러한 민원을 들어야 할 이유가 없다며 소리를 치고,매우 무례하게도 “재수없어.”라는 말로 대꾸했다. 작은 노력만으로도 팔각정이 서울의 명소 중 하나로 거듭나도록 할 수 있다.약간의 보수와 관리,외국어 간판 몇개,사진 촬영을 위한 보기 좋은 나무 받침 정도를 마련하는 작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남산의 예가 좋은 사례다.직원들이 서울의 아름다움을 알리고,관광객들이 만족감을 갖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직원 스스로 자부심을 갖게 되어야 한다.그래야 더욱 친절한 태도로 일하고,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주요 관광지를 한층 향상시키고자 하는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계획은 박수를 받을 만하다.그러나 그 외에도 적은 비용으로 즉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다.외국인들이 다시 한국을 방문하고 싶도록,고국에 돌아가 지인들에게 한국에서의 경험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서울에는 고궁 이외에도 볼 거리들이 가득하다.우리 시민들 스스로가 주변 환경의 매력과 쾌적성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지 않으면서,외국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주기는 어렵다.환경미화원들이 비우기도 전에 넘치는 일이 없어지도록 더 많은 휴지통을 설치하여 환경을 보다 깨끗하고 청결하게 만들어 가자. 알란 팀블릭 서울 글로벌센터 관장
  • 전남산 아열대과일 머잖아 맛본다

    전남산 아열대과일 머잖아 맛본다

    ‘망고,슈거애플,파파야,구아바,패션프루트,아보카도….’ 이름도 생소한 아열대 과일이 제철에 맛볼 수 있는 우리나라의 ‘산지 과일’로 바뀌고 있다.지구온난화에 따라 농작물의 재배한계선이 북상하면서 열대성 작물도 비닐하우스 설비 없이 재배할 수 있는 환경을 맞고 있다. ●양파·겨울 배추 등은 명성 퇴색 전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타이완에서 파파야·연무 등 아열대성 과일 6종류,60그루를 들여와 본격 시험재배에 들어갔다. 변만호 전남도 농기원 농업연구사는 28일 “열대성 과수가 내후년 봄쯤이면 꽃과 열매를 맺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우리나라 토양에서 생육 상태와 적응 과정을 집중 연구하면서 산지재배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원은 ‘온난화의 농업적 영향 분석과 대응기술개발 계획’과 ‘온난화 대응 신소득작물 개발 계획’을 마련하고,아열대 지역인 일본,타이완,중국 등지의 과수·채소·약용식물,향료 등 4종에 대한 재배 여건 탐색과 유전자원 수집에도 나섰다. 이에 따라 과수의 경우 체리,용과,아테모아,캔타로프,노니 등으로 시험재배를 확대하기로 했다.채소는 아티초크,열대 시금치,오크라,페피노,아스파라거스 등에 대한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약용으로는 가거도 등 일부 남부지방에도 자생하고 있는 후박나무를 비롯해 아피오스,육계,백두구,전칠,방기 등을 신소득 작목으로 꼽았다.향료로 레몬그라스,올리브,유칼리,티트리,오레가노,바질에 대한 재배 연구에 착수했다. 또 전남이 주산지인 석류와 참다래,무화과,비파 등 아열대성 과일류는 재배 면적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무안·해남·진도가 주산지인 양파·겨울배추·대파 등도 꾸준한 기온 상승으로 재배지가 넓어지면서 특산품의 ‘주산지’ 개념이 사라지고 있다. 양파는 무안에서 해남∼강진∼고창까지 재배선이 올라갔으며,겨울철 생산되는 대파는 진도에서 신안∼영광,충청 일부 지역까지 재배지가 북상했다. ●다른 나라보다 더 빨리 기온 높아져 우리나라의 지난 100년간 기온상승은 세계 평균인 0.74도보다 2배가량 높은 1.5도를 기록하고 있다.이산화탄소 생성량도 세계 평균치의 1.4배인 379으로 나타났다. 이런 추세라면 전남지역의 2040년 연평균 기온은 현재보다 2도 상승한 15도로 예측됐다.전남의 중부지역이 지금의 제주도와 비슷해진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과거 ‘사과=대구 근교’,‘한라봉=제주’라는 주산지 개념도 점차 깨지고 있다.추위에 약해 한강 이남에서만 주로 재배됐던 감나무가 경기도 파주에서도 재배가 가능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기후 조건에 까다로운 사과도 최근에는 강원도 원주와 영월 등 산지가 북쪽으로 올라갔다. 복숭아는 경산에서 춘천까지,한라봉은 제주에서 고흥으로 북상했다. 방극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연구소장은 “내년에도 아열대성 과일 등을 추가로 들여오는 등 시험재배 종류와 수량을 늘릴 것”이라면서 “농촌진흥청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와 공동연구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 △통합민원관리단장 최학균 ■서울시교육청 ◇승진 <3급>△감사담당관 박상호△송파도서관장 한양규<4급>△총무과 조형섭△정책기획담당관 이경균△학생교육원 서무과장 한상태△총무과 용석홍(교육파견) 최상열(서울시의회 파견)◇전보 <3급> △교육지원국장 정승운△남산도서관장 김경철△양천〃 박장화△정독〃 양종만<4급>△서울시교육위원회 의정담당관 김성갑△혁신복지담당관 김선정△학교운영지원과장 오대수△재무〃 주영수△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정동식△〃 서무과장 설인환△과학전시관 총무부장 남창복△학생교육원 〃 김재문△중부 관리과장 안정준△강동 관리국장 노승록△강서 〃 이주원△성동 〃 구효중△성북 〃 이종도△총무과(교육파견) 이은각 안성옥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기획조정실장 겸 기술사업화센터장 임창만△인프라조성단장 배용국△감사실장 손민구△검사역(복지센터 감사담당) 홍순규△글로벌TF팀장 김경제△기획재정〃 정용래△운영회계〃 조용철△홍보전략〃 서준석△전략사업〃 오영환△기술확산〃 서동경△벤처육성〃 김용욱△네트워크〃 김인신△기반조성〃 손병태 ■도로교통공단 △비상임이사 금영웅 최양원 ■한국교육개발원 △기획처장 김홍원△초·중등교육연구본부장 강영혜△고등·인재교육연구〃 홍영란△교육통계·정보연구〃 김창환△학교컨설팅연구본부장 겸 학교컨설팅연구실장 박효정△사무국장 서종문△기획처 연구기획·홍보실장 류방란△초·중등교육연구본부 교육복지연구센터 소장 김정원△〃 영재교육센터 〃 김미숙△교육통계·정보연구본부 교육통계연구센터 〃 강성국△〃 교육정보공시센터 〃 임후남△〃 교육기관평가연구센터 〃 구자억△학교컨설팅연구본부 교육시설·환경연구센터 〃 박영숙△〃 방송통신고운영센터〃 전인식△기획처 예산기획실장 김우종△〃 정보자료지원〃 정영식△초·중등교육연구본부 교육제도연구〃 박재윤△〃 교육행정연구〃 김흥주△〃 교원정책연구〃 김갑성△〃 학생·학부모연구〃 최상근△고등·인재교육연구본부 고등교육연구〃 유현숙△〃 인재·평생교육연구〃 최상덕△〃 대입제도연구〃 정광희△〃 고등·인재교육국제비교연구〃 박소영△학교컨설팅연구본부 ER&D연계체제운영〃 양승실△사무국 총무인사〃 고경숙△〃 재무회계〃 장인식△〃 시설관리〃 지기섭△감사〃 김무철 (2009.1.1일자) ■스포츠조선 △이사대우 사업본부장 방준식△편집인 겸 편집국장 직무대행 김용△전략기획실장 방성식△BM추진팀장 심정훈△전략특집광고〃 박성곤△기획개발광고〃 이정수 ■태평양 그룹 ◇전무 승진 △태평양 담당임원 최형근△아모레퍼시픽 MB&S부문장 유제천△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장 강학희△태평양제약 마케팅본부 안원준△장원 대표 김영걸 ◇상무 승진△아모레퍼시픽 인사총무부문장 이윤△〃시판부문 시판사업부장 안세홍△〃방판사업부장 이우용△아모스프로페셔널 대표 서민철 ◇상무 전보△아모레퍼시픽 고객지원담당 박수경△〃설화수BM 임정아 ◇사업부장 승진△아모레퍼시픽 마케팅전략담당 오세한△〃MB&S부문 에이전트사업부장 고광용△태평양제약 경영지원본부장 노성철△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사업부장 권금주 ■파라다이스그룹 ◇승진 △상무 김주상 최성욱 문태영 최종문 △상무보 이정식 신준균 김상범 최종환 박조은◇전보 △부사장 박병룡 안덕영 △전무 김헌태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 안승윤△기업영업단장 신규식△네트워크부문장 겸 뉴미디어사업단장 이주식△경영지원부문장 허남철
  • [사회공헌 특집-한국인터넷진흥원] ‘사회공헌의 날’ 정해 사계절봉사

    [사회공헌 특집-한국인터넷진흥원] ‘사회공헌의 날’ 정해 사계절봉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내실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현하는 존경받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공헌의 날을 자체적으로 만들고 개인별 관리 시스템을 만드는 등 체계적인 실적관리에도 나서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사회공헌은 설립 초기 직원들이 스스로가 모금 활동을 하고 시간을 내 봉사 현장을 방문하는 등 자연스럽게 시작됐다.이런 봉사활동의 중심에는 2005년 3월 결성된 ‘춘하추동’이라는 사내 봉사 동아리가 있었다.44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춘하추동’은 스스로 후원금을 모아 수많은 봉사 현장을 찾아다니며 이 회사 사회 공헌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 때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고 환경나눔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 인근지역의 환경미화를 위해 서울 양재천 양재시민 숲 근처에서 쓰레기 줍기에 나서기도 했다.지난해에도 우리산 쓰레기줍기 운동,충북혁신도시 농촌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이들 활동은 사회적 관심을 받는 대형 일회성 행사보다는 지속적으로 참여 가능한 것에 집중하고자 한다는 특징을 보여준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은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날이다.전사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벌이기 위해 아예 사회공헌 활동의 날을 만들었다.사회공헌활동의 날에는 경기 일산 월드비전을 방문, 사랑의 도시락 나눔운동을 벌인다.또 매달 운영비 20만원을 지원하는 고아원인 남산원을 방문,컴퓨터 등을 기증하는 것은 물론 분기마다 직접 남산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지방 등 정보소외지역에 시범학교를 선정해 자체적인 디지털 미디어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거나 사회복지 시설 중 일부에 대해 .kr 도메인을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중구,문화관광정책 대상 수상

    중구가 문화관광정책 종합 대상을 받는다. 중구는 22일 한국관광평가연구원이 주최한 ‘2008 대한민국 문화관광정책대상’의 수상자로 뽑혔다.시상식은 23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수상은 구가 그동안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에 많은 애정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외국 관광객을 맞는 쇼핑업소와 음식점 관계자에게 글로벌 에티켓과 외국어 교육을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이를 책자로 만들어 6만 4000여개의 점포에 배부하기도 했다. 또 33개의 외국어 인사말을 담은 동영상을 20개 전광판에서 방영하고 있다.동영상은 외국 관광객 중 6000명 이상이 입국한 나라의 말로 된 인사말과 남산,청계천,남산골 한옥마을,왕궁 수문장 교대의식 등 중구의 관광명소를 넣어 전체 30초 분량으로 제작됐다. 구는 이와 함께 관광객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충무로 일대를 ‘충무로 영화의 거리’로 조성했다. 특히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역사인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를 열어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축제로 만들었다.또 600년 고도에 어울리는 명품 소나무 거리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서울의 상징인 남산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남산 자락에 대규모 녹지공원인 ‘꿈의 동산’을 조성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30년 만에 창극으로 돌아온 ‘변강쇠뎐’

    30년 만에 창극으로 돌아온 ‘변강쇠뎐’

    평안도 월경촌에 계집 하나 있으되…열다섯에 얻은 서방 첫날밤 잠자리에 급상한에 죽고,열여섯에 얻은 서방 당창병에 튀고,열일곱에 얻은 서방 용천병에 펴고,…서방에 퇴가 나고 송장 치기 신물난다.…이때에 변강쇠라 하는 놈이 천하의 잡놈으로 삼남에서 빌어먹다 양서로 가는 길에 년놈이 오다가다 청석골 좁은 길에서 둘이 서로 만나거든….변강쇠와 ‘서방마다 작살내는’ 옹녀가 엮어내는 이야기,‘변강쇠가’의 한 대목이다.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이지만 판소리보다는 영화 ‘가루지기’,연극 ‘옹녀 이야기’ 등으로 대중에게 더 익숙한 변강쇠전이 30년 만에 창극으로 부활했다.세종문화회관이 28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올리는 ‘남산골 변강쇠뎐’은 변강쇠와 옹녀가 남산골 장승으로 서 있게 된 사연을 풀어낸다. 연출을 맡은 김석만(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서울시극단장은 “변강쇠와 옹녀의 사랑은 생명력있는 뜨거운 사랑이지 나쁜 것이 아니다.”면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면서 전통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명창 “데뷔작이라 더 애착가”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것은 안숙선 명창의 출연이다. “1979년 국립창극단 단원으로 입단한 뒤 처음 맡은 역할이 변강쇠전에서 꽹과리를 치는 것이었어요.세살짜리 딸을 막 뒤에 앉혀놓고 무대에 나왔는데 아이도 덩달아 뛰어나와 졸지에 같이 데뷔를 하기도 했죠.” 그에게 변강쇠전이 남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이유이다. 첫 무대로 끈끈한 애정이 싹튼 만큼 사이사이 변강쇠전을 무대에 올리려고 했지만 ‘속되고 야한 줄거리’라는 이유로 번번이 실패했다. 그러다 “전통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기획공연을 선보이자.”는 이청승 세종문화회관 사장과 김 단장이 만나면서 실현됐다. 더구나 얼떨결에 데뷔한 안 명창의 세살짜리 딸은 이번에 무대 한 편에서 거문고를 연주하며 흥을 돋울 예정이니 더욱 뜻깊을 수밖에…. 안 명창은 당시의 낡은 대본을 꺼내 김 단장과 머리를 맞대고 각색에 들어갔다.조선 후기 우리 가락의 대가 신재효가 정리한 사설을 바탕으로,박동진 명창이 남긴 변강쇠전 완창본을 참고했다.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현대적 감각을 담고 연극적인 요소를 강화했다.변강쇠와 옹녀의 다소 낯뜨거운 사랑은 그림자극으로 표현하고,관객의 흥을 돋우고 얘기를 이어주는 도창,강쇠·옹녀·봉사·뎁득이 등 다양한 인물,고수·해금·아쟁·거문고·대금 등의 연주가 어우러진다. ●낯뜨거운 사랑 장면 그림자로 표현 안 명창은 도창으로 나서는 유수정 명창과 무대에서 오순도순 얘기를 나누기도 하고,한바탕 소리를 하는 소리꾼들에게 “느그들 오늘 소리 잘헌다.큰 명창 되겄어.차나 한 잔 하면서 목 좀 축이세.”하며 사랑방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한다. 안 명창은 “변강쇠가 장승을 뽑아 만병을 얻은 장면에서는 병명과 처방약들의 옛 이름이 나오고,문제를 해결하러 장님을 찾아가거나 요즘의 ‘완벽남’같은 뎁득이라는 인물이 등장하는 등 변강쇠전에는 옛 사람들의 생활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말한다.우리 것을 발견하는 계기도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변강쇠 역은 임현빈,옹녀 역은 김지숙이 맡는다.광주비엔날레 국악계 판소리 부문 대통령상을 받은 윤충일이 봉사·가객·엿장수 등으로 변신한다.백현호가 북,신현석이 해금,신현식이 아쟁,최영훈이 거문고,이현주가 대금을 잡는다.1만∼2만원.(02)2261-0513∼5.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Metro] 일본관광객 유치 팬미팅회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이 ‘한류스타’ 팬미팅회를 통한 일본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두 기관은 여행사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서울 남산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그룹 ‘UN’의 멤버 김정훈씨 팬미팅회와 31일 연세대에서 진행되는 그룹 ‘신화’의 이민우씨 팬미팅회 등과 연계된 여행상품을 마련,일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팬미팅회를 보기 위해 일본인 1500여명이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다.두 기관은 오는 2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진행되는 일본 닛폰방송의 인기 프로그램 ‘올 나이트 닛폰’ 라디오 공개방송 참가자들도 관광객으로 유치하기로 했다.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씨줄날줄] 동대문 성곽/노주석 논설위원

    옛 동대문운동장 터는 비운의 근·현세사를 품고 있는 곳이다.터 동쪽에는 훈련도감의 분영인 하도감(下都監)이 자리잡고 있었다.축구장 터는 일본의 지원을 받는 신식군대 별기군의 훈련장소였다.1882년 차별대우에 불만을 품은 구식 관군이 폭동을 일으켜 일본인 교관 등 13명을 살해하는 임오군란의 최초 발생지이다.1926년 일제는 흥인지문∼광희문간 서울 성곽을 대부분 허물고 경성운동장을 지었다고 한다.경성운동장 관리조례 제1조에는 ‘1924년 동궁(東宮)의 결혼식을 기념해 운동장을 만든다.’고 기록돼 있다.동궁이란 훗날 일왕에 등극하는 히로히토(裕仁)이다. 광복 후 서울운동장으로 이름을 바꿨다.1959년 부속 야구장이 건립됐다.체육경기는 물론 각종 기념식 등 대중동원 행사의 단골장소였다.아시안게임과 서울올림픽에 대비,1984년 잠실 종합운동장을 짓게 되면서 ‘성동원두’(城東原頭)는 동대문운동장으로 격하됐다.2003년부터 2007년까지 청계천복원 공사로 생활터전을 잃은 노점상들의 생계용 풍물시장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서울시는 이곳에 국내 디자인과 패션산업의 허브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파크를 2011년까지 지을 예정이다.연간 210만명의 외국 관광객이 찾는 동대문시장 주변을 개발,서울을 세계 디자인수도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야심에 찬 계획이다.국제 지명 초청 현상설계경기를 통해 세계적인 여성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작품이 당선됐다. 동대문운동장 터 지하에서 길이 123m에 이르는 동대문 성곽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방어용 돌출 성벽인 치성(雉城)과 남산에서 흘러온 물이 청계천으로 유입되도록 만든 홍예(虹霓·무지개형) 이간수문(二間水門)도 발굴됐다.발굴유적은 옮기거나 손대지 말고 원형 그대로 보존해야 한다.시설물은 설계를 변경하거나 규모를 축소하면 된다.다른 장소에 지을 수도 있다.1395년부터 쌓은 서울성곽은 지상 어느 곳에도 없기 때문이다.무엇보다 성곽이 82년 동안 지하에서 살아 숨쉰 사연이 궁금하다.일제가 운동장을 지으면서 성곽을 완전히 허물지 않고 덮은 이면에는 기막힌 사연이 숨어 있을 법하다.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과장급 파견△한국형 헬기개발 사업단 李在根 ■소방방재청 ◇서기관 전보 △행정관리담당관실 이종수△예방전략과 황선업△방재대책과 안규호 최규봉△재해경감과 김종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 <전보>△중앙선관위 선거실장 曺海珠△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安炳道△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 李起榮△인천광역시선관위 〃 宋明錫△대전광역시선관위 〃 金保床△경기도선관위 〃 元秉卨△강원도선관위 〃 李赫愚△충청남도선관위 〃 黃龍淵△전라남도선관위 〃 金炫泰 경상북도선관위 〃 李國熙<승진>△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文相富△대구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鄭鎬集△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 金櫂潤◇2급 <전보>△중앙선관위 공보관 申東弼△〃 감사관 文宅圭△〃 선거실 선거기획관 尹元求△〃 〃 법제기획관 李星龍△〃 〃 지도정책관 梁金碩△〃 정당지원국장 容熙△〃 선거연수원장 吳奉鎭△대전광역시선관위 사무국장 趙章衍△강원도선관위 〃 源淇<승진>△부산광역시선관위 사무국장 秋亨官△경상북도선관위 〃 孫載權△중앙선관위 사무처 全鮮日 鄭性鍾 金圭祚◇3급 <전보>△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국장 韓日男△광주광역시선관위 〃 劉永仁△울산광역시선관위 〃 成中△경기도선관위 〃 李在一△전라북도선관위 〃 朴參緖△전라남도선관위 〃 韓承喆△경상남도선관위 〃 河龍宙△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 黃在德△중앙선관위 사무처 李正圭 高在億 崔禮植 孫世鉉 趙源鳳 姜千洙 範植<승진>△중앙선관위 총무과장 朴二錫△〃 공직선거〃 李在台△창원시선관위 사무국장 金基奉 ■금융위원회 ◇승진△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양돈선 △금융정책국 금융정책과장 박영춘 ■한국도로공사 △조사팀장 이철우△정책〃 이광호△자금〃 이춘희△인력개발〃 김병회△방재총괄〃 권영주△교통처 김광수△건설계획팀장 신재상△해외사업처 김재형△남부건설사업단장 박성태△목포광양건설사업〃 최기배△중부건설사업〃 김수철△냉정부산건설사업〃 박명득△강원건설사업〃 김덕용△음성충주건설사업〃 김경일△서수원평택건설사업〃 배흥준△평택시흥건설사업〃 류환봉△경기지역본부 기술처장 안종갑△인천지사장 김영성△시흥〃 김태열△군포〃 조내현△화성〃 기남석△수원〃 김재영△경안〃 이병철△동서울〃 심기술△이천〃 황요성△강원지역본부 관리처장 배순건△〃 기술〃 팽우선△원주지사장 이상준△대관령〃 이성근△강릉〃 김동희△홍천〃 정철호 △제천〃 최광호△충주〃 이동준△충청지역본부 관리처장 박승갑△〃 기술〃 서준호△천안지사장 전덕수△논산〃 백해흠△진천〃 이이환△영동〃 권오철△무주〃 노재두△보령〃 박상활△서해대교관리소장 이춘주△호남지역본부 기술처장 주국돈△전주지사장 한진부△광주〃 권혁△순천〃 임근용△남원〃 김성희△부안〃 유병호△함평〃 김재민△담양〃 여운상△진안〃 이치이△경북지역본부 관리처장 현병업△〃 기술〃 김대진△구미지사장 전강열△대구〃 최경석△고령〃 박인국△군위〃 김진광△영주〃 김희경△상주〃 박진식△영천〃 박기철△성주〃 노승렬△경남지역본부 관리처장 문기봉△〃 기술〃 홍두표△울산지사장 손용민△양산〃 정대형△창녕〃 강석부△창원〃 최동덕△진주〃 정구명△산청〃 황광철 ■CBS △상무 겸 방송본부장 李吉炯△특임본부장 韓龍吉△편성국장 朴玉培△청주CBS본부장 曺百根△TV편성제작국장 鄭在媛 ■아주대 △의료원 간및소화기질환유전체연구센터소장 조성원 ■한국토지신탁 ◇본부장△신탁사업본부장 李雨史△전략투자〃 李景鎬◇승진△기술관리실장 朱亨柳△금융사업〃 鄭世熏△감사팀장 成在卿△준법감시〃 張成完△경영기획〃 姜海淳△전산〃 李春植△사업4〃 全京旭△영업2〃 金培淵△투자사업〃 完雄◇전보△감사실장 朴志東△준법감시〃 鄭秉國△신탁사업1〃 李根昌△신탁사업2〃 權五鎭△투자사업〃 徐文植△리스크관리팀장 韓皓炅△신탁기획〃 黃淵△사업1〃 金東句△사업2〃 鄭炅洙△사업3〃 金正鮮△특수관리〃 金昶範△기술1〃 金明哲△기술2〃 梁起碩△영업1〃 金昌洙△신탁관리1〃장 曺永洛△신탁관리2〃 吳周錫△전략상품〃 劉時燦△임대사업〃 李亨雨 ■농협중앙회 ◇집행간부(상무) 등△신용담당 조명문 문경래 배판규 이종환 황의영 신충식 김학현△교육지원담당 김용덕 류근원 김일헌◇지역본부장△경기 김준호△강원 함병석△충북 이강을△전북 김종운△전남 김용복△경북 최종현△경남 이부근△서울 임승한△광주 정종순△대전 김종화△울산 성병덕■우리은행 <승진> ◇단장△준법감시인 김양진 ◇영업본부장△중앙기업영업본부 임준상 ◇부장△증권운용부 강신국 ◇기업영업지점장△중부기업영업본부 최정현△종로〃 강성모△강남〃 정동운△경인〃 고종호 ◇지점장△길음뉴타운 심규영△도곡렉슬 박학용△서빙고동 우현숙△시설관리공단 최순임△월곡동 김효식△청담역 김용만△계양 박상준△인천논현 이재석△학익동 이경복△교하 양희종△심곡동 정승택△안중 신창식△오산남 소영수△인덕원 이재숙△진접 우춘기△천천동 임영학△토평 권영철△화성봉담 문남현△대전태평동 송경자△계룡 엄영송△야우리 류춘현△가경동 박병환△오창과학단지 오세황△속초 이종실△거제동 천상필△구서동 박성만△반여동 권영구△범일동 전정홍△범천동 김순성△사직동 이석종△센텀파크 송영재△양정동 정석영△토곡 류점태△구영 주상득△동평 권해경△거제 이춘우△밀양 박철수△사천 최영군△명덕 함현호△황금동 백종두△연일 이찬경△영주 서칠성△광주금호 조규남△상파울로사무소 노문균△중국우리은행 손기태 ◇수석부부장△투자금융부 안영진△카드마케팅부 김제수△트레이딩부 안상훈△시너지추진부 김정기△IT지원부 김현석△전략기획부 박종일△재무〃 이관식△인사부 황규목△총무부 조공현 ◇수석심사역△대기업심사부 조순제 김영재 ◇수석감리역△영업지원부 이춘호 정숙현 <전보> ◇부장△IB지원부 이용재△투자금융부 채우석△프로젝트〃 김형찬△카드전략부 최상학△〃영업지원부 박종훈△자금운용지원부 김창연△트레이딩부 권덕재△외환서비스센터 김병효△시너지추진부 강병모△전략기획부 신현석△재무〃 강환복△인사부 이종인△인재개발부 정기화△직원만족센터 박인좌△리스크총괄부 진창옥△개인/SOHO심사부 이종철△대기업〃 이재일△기업개선부 신진기△기업회생부 서태규△총무부 최종상△수신서비스센터 윤황배△홍보실 이헌주△여신감리부 김종주△PB사업 이점수△주택금융사업단 허준회△기관고객본부 전경탁△IB본부 조필호△카드사업본부 장우석△e-비즈니스사업단 황성구△업무지원본부 진무웅 ◇기업영업지점장△본점기업영업본부 정광문 한용성 표동연△삼성〃 하태중 조복래△트윈타워〃 김용호 고재헌△강남중앙〃 김판호 김석종△중부〃 윤대현△종로〃 박달영△남대문〃 이문일△여의도〃 김현수△강남〃 안형덕△경수〃 강휘석 ◇지점장△가락본동 이은석△〃중앙 김석민△가양동 이석하△강남교보타워 김종완△개봉동 신천수△개포동 김길분△공덕동 김관호△공릉역 공복기△광화문 한상훈△교대역 차영득△남대문시장 박범주△남부터미널 현동관△남역삼동 양희웅△내발산동 홍석태△노량진 박덕희△노원 박성열△대치역 박강석△대흥동 박용순△도곡남 유관훈△도곡중앙 설종현△도봉 허병호△도화동 양회종△독립문 송호봉△독산동 김병규△동부이촌동 방영주△동여의도 박춘자△등촌동 이영근△마포 방인배△매경미디어센터 정채봉△명일동 이권호△목동남 권오숙△목동역 이경호△무역센터 윤종영△문래동 김철준△문래역 이연자△방배본동 이진희△방이동 임채현△방화역 송재근△봉래 김무수△봉천중앙 윤정환△삼성동 정원재△삼성역 육근영△삼성타운 원도일△서교동 박희영△서울디지털 안재동△서초로 이석영△서초역 김기랑△성수남 강영식△센트럴시티 이용기△송파남 윤문희△송파송이 박용순△신길동 유병권△신당역 정용규△신도림서 권태호△신도림역 우정석△신반포 김호승△신사동 권은이△신설동 이홍철△신월1동 천호주△신월7동 김응준△아현역 백종선△암사역 황주영△압구정역 남기명△압구정현대 이완규△양평동 김진명△여의도북 안병진△역전 김택유△영등포서 김영복△용산구청 최병희△을지로 권도균△응암동 심영호△이수역 한호희△인사동 황용수△잠실5단지 정종숙△잠실역지점장 김우신△잠실진주 송연자△잠원동 이태열△장안1동 최진봉△장안동 김재정△장안북 김성중△재동 조시홍△종로3가 지육식△종로5가 박송옥△종로6가 배정의△종암 허남제△중계2동 문근식△중랑구청 채의식△중화동 김재천△청계7가 김종산△청계 이효균△청파동 최대근△풍납동 이성근△학동역 김중호△효자동 연영환△후암동 이덕배△STX남산타워 이종성△간석동 류영종△부평 이응기△옥련동 이종열△용현동 김성빈△인천 최상균△인천항 유영득△주안서 이용철△주안 이준병△청천동 양창현△과천중앙 임익봉△과천 김주권△광명7동 이영수△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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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주안 박동일△천호동 박전훈△태평로남대문기업금융클러스터 남대문 겸 태평로 김중식△포이동 이남희△행당역 이민흥 ■메리츠화재 ◇임원△LOB총괄 전무 김용권△경영지원총괄 〃 송진규△기업1사업부장 〃 윤태원△기업2사업부장 〃 설동윤△LOB기획본부장 상무 윤순구△일반보험본부장 〃 민홍기△Agency본부장 〃 이경수△수도권본부장 〃 송달석△영남권본부장 〃 진승진△리스크관리본부장 상무보 강태구△전략기획〃 상무보 조영환△채널전략〃 상무보 신일승△중부권〃 상무보 이상국 ◇부서장△대구지점장 유근택△대전〃 고재철△부산진〃 허준석△동서울〃 이승용△인천〃 강용보△제주〃 정형용△구미〃 권종길△수원〃 박영기△동래〃 임원일△중앙보상서비스팀장 이용우△대구〃 박경수 ■대림산업 ◇승진·신규선임<대림산업>△부사장 윤영구 박종국△전무 김동수 한동영 김영수 조용남 조혁 백남일△상무 주재휘 김기욱 박흥균 이철균 손한집 김길수 홍순명△상무보 윤태섭 라윤순 김양섭 정영달 장세일 이상택 한경수 김형근 유재관<고려개발>△전무 장 현 최경일△상무 박영일 홍성돈 김진수 공관식△상무보 오철규 지외식<삼호>△전무 심영복 김종호△상무 권혁문△상무보 조남창<대림콩크리트>△부사장 남궁재식<대림코퍼레이션>△상무 주용윤 이상기<대림자동차>△부사장 김계수△상무 유이철△상무보 김헌영<오라관광>△부사장 양경홍<대림I&S>△전무 서성민△상무 손원식△상무보 이지학
  • 서울서 조선시대 성벽 방어시설 첫 발견

    서울서 조선시대 성벽 방어시설 첫 발견

    조선시대 서울을 둘러싼 성벽의 방어용 시설인 치성(雉城)이 발견됐다.문헌 기록에만 남아있던 치성이 실제로 발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926년 일제 강점기 시절 만들어진 동대문운동장에 투영된,우리 역사의 상처다. ●“4~6군데의 치성 있었을 것” 지난 1월부터 서울 중구 을지로 7가 옛 동대문운동장 일대를 발굴 조사해온 매장문화재 발굴조사기관인 중원문화재연구원은 17일 오후 발굴 현장에서 지도위원회를 열고 “성곽에서 남북 10.2m,동서 8.3m 크기의 사각형 치성 1개소를 확인했다.”면서 “동대문(흥인지문)에서 광희문까지 모두 4~6 군데의 치성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치성은 성벽을 바깥으로 돌출시켜 성벽에 가까이 다가오거나 기어올라오는 적을 효과적으로 공격하기 위한 방어시설이다. 이번 발굴 조사에서는 치성뿐 아니라 동대문에서 광희문까지 연결됐던 서울성곽의 성벽터 123m도 확인했다.동대문운동장 축구장이 있던 자리다.성벽의 잔존높이는 최고 4.1m이며,성벽의 폭은 8~9m이다. 또한 남산쪽에서 흘러내린 물을 도성 바깥쪽으로 빼내기 위해 만들어진 이간수문(二間水門·두 칸으로 된 수문)은 홍예(虹霓·문 윗 부분을 무지개 모양으로 만든 것)로 만들었음을 확인했다.특히 이간수문은 길이 7.4m,잔존높이 5.4m로서 보존 상태도 홍예 부분을 제외하고는 받침돌, 바닥석 등이 거의 완벽하다.이와 함께 성곽과 가까운 내부에서 건물지 10개소와 집수시설 2개소, 우물 4개소도 확인했다.연구원측은 “조선 태조부터 영조 시대까지 각 시기별 도성 축조의 특징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15~20세기 걸친 다양한 자기도 나와 출토된 유물도 다양하고 사료적 가치가 높다.분청사기,조선청자,무문백자,청화백자,일본과 중국 등 외국 자기 등 15~20세기에 걸쳐 다양한 자기들이 나왔다.특히 축구장 터에서 나온 ‘청자 돈(墩)’,즉 의자로 추정되는 청자편은 출토된 예가 드물어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건물지 도성에서 발견된 10개소의 성격을 해석할 수 있는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원측은 “동대문야구장 터에서는 현재 하부 조사가 진행 중”이라면서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 적심석군 및 모래적심과 배수시설 등이 확인됐고 앞으로 정확한 규모 및 성격 규명을 위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의 조성을 추진하는 부지에서 중요유적과 유물이 다수 출토됨에 따라 이 일대에 대한 추가발굴 및 디자인플라자&파크 사업 계획의 변경이 수반되는 원형 보존 요구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강원 SOC사업비 2조원 첫 돌파

    새해 강원도의 사회간접자본(SOC) 사업비가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서면서 사회 교통망의 조기 확충에 청신호가 켜졌다. 12일 강원도에 따르면 국회 예결위에 상정된 새해 예산안의 도내 SOC사업비 반영액은 2조 1514억원으로 올해 1조 5974억원보다 35% 늘어났다. 철도부문이 1조 643억원으로 올해 5903억원보다 80% 늘었고,국도부문은 4601억원으로 38%,지방도 부문은 1793억원으로 5% 증액됐다. 사업별로는 동서고속도로(서울∼춘천∼양양)사업에 5022억원(국비 2270억원,민자 2252억원)이 반영돼 서울∼춘천∼동홍천 구간이 새해 개통된다.동홍천∼양양 구간도 본격 착공될 전망이다. 동해고속도로(삼척∼고성)는 주문진∼속초 657억원,동해∼삼척 340억원 등 총 997억원이 반영됐다. 제2영동고속도로(경기 광주∼원주)는 1099억원(랜드뱅크 710억원,민자 389억원)이 배정됐다. 경춘선(망우∼금곡∼춘천)은 망우∼금곡 1500억원,금곡∼춘천 3400억원 등 4900억원이 반영돼 2010년 완전 개통될 예정이다.원주∼강릉간 복선전철 사업에는 200억원의 국비가 배정됐다. 국도는 국도 7호선 북면∼원덕∼근덕 구간,국도 38호선 신동∼사북 구간,국도 46호선 웅진리 및 북면∼용대 구간,국도 19호선 귀래∼매지 구간이 새해 마무리된다.예산이 대폭 늘어난 국도 46호선 신북∼북산(배후령) 구간,국도 59호선 진부∼마평 구간 등은 조기 완공이 추진된다. 지방도 예산은 1793억원으로 시공 중인 영월∼정양 등 5개 사업은 계속 추진,남산∼동산,와석재 등 2개 사업은 2009년에 새로 발주된다. 안종익 강원도 건설방재국장은 “900억원을 투자해 시공 중인 지방도 15개 사업 중 화천부다리,모곡∼발산,화악터널 등 3개 사업은 새해 마무리되고,실시설계 중인 문혜∼화지 등 4개 사업은 2009년 설계가 완료된다.새밑고개와 백양치 구간은 새해에 실시설계가 이뤄진다.”고 밝혔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2008년을 뒤흔든 사람들] ⑥ 가수 김장훈

    [2008년을 뒤흔든 사람들] ⑥ 가수 김장훈

    가수 김장훈은 2008년 한국 사회를 따뜻하게 만든 사람 중의 하나다. 자신의 거의 모든 수입을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을 도왔고,태안 기름유출 사고로 죽어가던 서해안을 되살리는 데 한몫을 했으며,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 미국 뉴욕타임스에 독도가 한국땅임을 알리는 광고를 싣는 등 마음으로 느끼는 우리 사회의 온도를 한참이나 높이는 데 기여했다. 한해를 정리하는 요즘,많은 사람들은 그를 ‘기부천사’로 기억하지만,정작 본인은 “남을 가르치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며 인터뷰를 꺼리기 일쑤다. 그가 어렵사리 꺼내놓은 가슴 속 희망의 메시지를 편지형식으로 전한다. 안녕하세요,김장훈입니다. 올 한해를 돌아보면 말그대로 동에 번쩍,서에 번쩍했던 것 같습니다.연초에 음악은 물론 음악 외적인 활동도 열심히 하자고 마음먹었는데,서해안과 독도 문제로 무척 바빴던 것 같아요.한해동안 많은 분들이 제가 한 것 이상으로 좋게 포장해 주셨지만,조금이라도 이 사회가 밝고 따뜻해졌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있었다고 생각합니다.전 단지 거기에 편승한 것뿐이죠. 오히려 저는 기부를 하고 싶어하는 마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주변에서 “저곳에 기부했을 때 과연 도움이 되느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고 제대로 나눌 수 있는 길만 가르쳐준다면 기부는 몇십배가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원래 우리나라 국민성이 정이 많고 따뜻해서 남 어려운 것을 잘 못보잖아요. 물론 올해 시련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지난 6월 ‘서해안 페스티벌´ 공연을 하다가 무대에서 실신해 공연이 중단됐을 때 가수로서 큰 절망에 빠졌습니다.그분들을 위로하러 가서 되려 피해를 줬다는 생각도 들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하지만 가수로서 무대에서 진 빚은 무대에서 갚자고 생각했고,지난 6일 다시 서해안을 찾았을 때 보령시민들의 따뜻한 환호를 받고 가슴 찡하고 행복했습니다.제가 절망을 극복하고 희망을 봤듯이 상처를 입은 서해안도 반드시 살아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번 겨울은 경기 침체로 어느 때보다 힘들 것이라고 들었습니다.저 역시 무명시절 사람구실, 자식구실을 제대로 못했던 서늘한 날이 참 길었습니다.아무도 절 찾지 않는 그때,남산에 올라가 하루 열시간 이상 노래 연습을 하면서 ‘반드시 웃으며 이 시절을 이겨내리라.’고 스스로를 격려할 수 있었죠.전 지금도 힘들면 더 웃고,아프면 농담하고,어려우면 더 열심히 살자고 마음을 다집니다. 전 개인적으로 겨울을 무척 좋아합니다.사람은 춥기 때문에 따뜻할 수 있고,어렵기 때문에 희망도 볼 수 있기 때문이죠.어떻게 보면 꿈은 이뤄지는 순간,그 빛이 바래는지도 모르겠습니다.올 겨울엔 더 많은 분들이 희망의 꿈을 가득 품으시길 기도해 봅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불황 잠시 접어두자! 크리스마스만큼은 추억 만들래~

    불황 잠시 접어두자! 크리스마스만큼은 추억 만들래~

    환율 급등으로 계획했던 외국 여행을 접었다.그렇다고 ‘방콕(방에 콕 처박히기)’하기에는 억울하다.주머니 가벼워졌다고 얼마 남지 않은 2008년 추억만들기를 관둘쏘냐.문턱을 좀더 내리거나 푸짐한 덤을 넣거나 이색 행사로 눈길 끄는 각 호텔들의 연말 프로그램을 알아보자. # 빙판 위의 추억 오는 20일엔 어김없이 서울 남산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호텔(02-799-8112) 앞에 오전 7시부터 사람들이 줄을 길게 늘어설 것이다.24일과 31일 호텔 아이스링크 입장권을 현장에서 예약 판매하는 날이기 때문.선착순 300명으로 제한하는 입장권의 가격은 어른 6만 5000원,어린이 4만 8000원(세금 별도)이다.스케이트장 입장은 물론 10여종의 음식과 음료가 차려지는 스낵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국가 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의 공연과 다양한 경품 행사 등이 열리고 31일에는 새해 맞이 불꽃놀이도 즐길 수 있다.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2시까지 운영.쉐라톤그랜드워커힐(02-2022-000)의 아이스링크 또한 빠질 수 없다.‘눈의 여왕’으로 아이스링크를 꾸미고 20일 문을 연다.별관 더글러스하우스 1박과 아이스링크 2인 무료 입장이 포함된 윈터 패키지가 13만 8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롯데호텔월드도 객실 1박에 아이스링크 입장권 2장,롯데월드어드벤처 빅3 티켓 2장까지 포함한 패키지를 16만 5000원부터 선보인다.밀레니엄서울힐튼(02-317-3000)은 서울광장 아이스링크와 묶은 상품을 내놨다.딜럭스룸 1박에 스케이트 이용권 2장과 휴대용 손난로도 제공되는 패키지의 가격이 17만 5000원(세금·봉사료 별도).단,24일에는 3만원이 추가된다. #‘덤’이 있는 추억 서울가든호텔(02-7107-185)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가장 저렴한 패키지를 선보였다.스탠더드 객실에서 하루 묵으며 초고속 인터넷을 무료로 쓰고 체크 아웃 시간도 연장되는 상품 가격이 9만원.미니바 전품목도 50%까지 할인한다.여기에 2인 조식을 포함하면 11만 5000원(세금 포함)이다.2월28일까지.단 22일~1월4일은 1만원 추가.서울프라자호텔(02-310-7710)은 옆구리 시린 여성 고객을 위해 ‘걸스파티 패키지’를 마련했다.넓은 비즈니스형 객실에서 맥주와 감자튀김 안주,보드게임까지 제공된다.코겐도 화장품 샘플도 주어진다.19만원(세금·봉사료 별도).리츠칼튼(02-3451-8114)의 ‘스노 드림 패키지’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딱이다.객실 내에서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했으며 케이크와 쿠키,음료 2잔이 제공된다.24일 저녁에는 부모가 아이들을 위해 미리 준비한 선물을 산타클로스가 배달해 주는 서비스도 진행한다.23~28일,26만원부터(세금·봉사료 별도).신라호텔(02-2230-3310)은 디럭스룸 1박에 테디베어 인형,스키리조트의 8종 할인권을 넣은 패키지를 19만원(세금·봉사료 별도)에 준비했다. 서울웨스틴조선호텔(02-317-0404)의 ‘로맨틱 패키지’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클레드뽀 보떼 화장품을 제공된다.패키지 예약률은 ‘덤’에 따라 좌우되기도 하는데 고급 화장품일수록 반응이 좋다고.2인 조식 및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객실 내 과일·쿠키·와인·모닝 커피 제공,오후 2시까지 체크아웃을 연장해주는 가격이 24만 5000원(세금·봉사료 별도).24·31일은 3만원 추가다.조선호텔은 24·25일 저녁에 로비에서 돈 한푼 안들이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행사도 펼친다.꼬마 산타들이 신나는 캐롤 공연을 열고 오렌지,계피,설탕을 넣고 끓인 독일의 전통 글루와인과 전통 빵을 무료로 나눠준다.산타 할아버지가 호텔 곳곳을 누비며 과자를 선물하고,추억에 남을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도 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055-850-0100)의 스파 오아시스는 온가족이 함께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패키지를 준비했다.부부가 함께 예약하면 만 3~11세 아이에게도 8만원 상당의 테라피가 무료로 제공된다.2시간30분.1인 기준 22만원(부가세 별도).내년 1월31일까지. #우아 또는 왁자지껄한 추억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02-559-7603)의 로비라운지는 13·14일,20·21일,24·25일 오후 2~6시까지 프랑스,스위스,영국 등 7개 나라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즐기는 쿠키,케이크,초콜릿으로 차려진 디저트 뷔페를 운영한다.1인당 3만 2000원.2인 이상 2만 8000원(봉사료·세금 포함).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와인바 ‘바루즈(02-6282-6763)’는 19일 이색적인 ‘베드 서퍼 파티’를 준비했다.새 단장한 객실에 들여놓은 침대 2개를 선보이는 동시에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효과를 노렸다.입장객은 음료수 2잔과 핑거푸드를 무제한 먹을 수 있다.오후 8시부터.5만원.15일까지 예약 받는데,여성고객은 50% 할인해주니 참고하시길.최근 새롭게 뜨고 있는 롯데호텔 신관 35층에 위치한 ‘피에르 바(02-317-7183)’도 24일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2시까지 파티를 연다.프랑스 현지에서 공수해 온 거위간,치즈,굴,훈제연어 등 5가지 메뉴와 프랑스 상파뉴 지방의 말리 그랑 크루 블랑 드 노아 부르트 샴페인 1병이 제공된다.2인 기준 35만원(봉사료·세금 포함).숙박권,여성 화장품,와인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지는 행운권 추첨도 진행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최지우, 데뷔 첫 기생 변신 “소원 성취했다”

    최지우, 데뷔 첫 기생 변신 “소원 성취했다”

    배우 최지우가 데뷔 후 처음으로 기생 복장으로 사극 연기에 도전했다. 최지우는 10일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 첫 회에 조선시대 황진이를 연상케 하는 기생 차림으로 등장한다. 극중 톱스타 이마리 역을 맡은 최지우가 인기배우 윤지훈(김지석 분)과 사극 영화를 촬영하는 장면에서다. 이 장면은 최근 서울 중구 필동의 남산 한옥마을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트레머리를 하고 다소곳이 앉아 있는 모습이 마치 신윤복의 ‘미인도’ 속 여인을 연상케 했으며 제작진 사이에서는 “황진이가 되살아난 것 같다.”는 찬사도 나왔다고 한다. 최지우는 단 몇 초 동안 노출되는 내용이지만 이 촬영을 위해 가체를 감아서 틀어 올리고 비녀로 단장하는 등 머리를 꾸미는 데만 3시간의 공을 들였다. 이에 최지우는 “사극에 출연해보고 싶었는데 짧은 시간 진행된 촬영이라 아쉬웠지만 그래도 소원은 풀었다.”고 전했다. 사진=올리브나인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싸이,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신나요!”

    [NOW포토] 싸이,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신나요!”

    군 복무중인 싸이가 5일 오후 6시 서울 동대문 굿모닝 시티에서 열린 국군방송 ‘FM 라디오 남산송신소 준공 특집 공개방송’에 연예인 출신 사병자격으로 무대에 섰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군 복무중인 싸이, “그래도 놀아볼까요?”

    [NOW포토] 군 복무중인 싸이, “그래도 놀아볼까요?”

    군 복무중인 싸이가 5일 오후 6시 서울 동대문 굿모닝 시티에서 열린 국군방송 ‘FM 라디오 남산송신소 준공 특집 공개방송’에 연예인 출신 사병자격으로 무대에 섰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공유 “일병 공지철, 인사드립니다!”

    [NOW포토] 공유 “일병 공지철, 인사드립니다!”

    군 복무중인 공유가 5일 오후 6시 서울 동대문 굿모닝 시티에서 열린 국군방송 ‘FM 라디오 남산송신소 준공 특집 공개방송’에 연예인 출신 사병자격으로 무대에 섰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제이워크’ 김재덕ㆍ장수원 ‘우정의 무대!’

    [NOW포토] ‘제이워크’ 김재덕ㆍ장수원 ‘우정의 무대!’

    제이워크 김재덕이 5일 오후 6시 서울 동대문 굿모닝 시티에서 열린 국군방송 ‘FM 라디오 남산송신소 준공 특집 공개방송’에 연예인 출신 사병자격으로 무대에 섰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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