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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일자리’ 근로자 서울 남산서 재기의 첫발

    ‘녹색 일자리’ 근로자 서울 남산서 재기의 첫발

    5일 서울 남산에서는 녹색일자리 근로자로 선발된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한 시무식이 열렸다. 이들은 서울시와 북부지방산림청에서 선발한 숲가꾸기 근로자들. 그동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실업자로 생활해 왔다. 녹색일자리 발대식은 정부부처 중 산림청이 처음 시작하는 일자리사업으로 근로자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후 남산에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신림청이 올해 계획한 대규모 녹색일자리 창출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산림청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에 걸쳐 순차적으로 녹색일자리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산림청은 올해 숲가꾸기에 2만 3000명,병해충·산지사방 등 산림보호 사업에 4780명 등 산림분야에서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2만 9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녹색일자리 근로자는 각 분야별로 10~12월간 산림현장에서 근무하며 1일 3만 5000~4만 5000원의 임금과 5000원의 부대비를 지급받는다. 녹색근로자로 참여한 김모(35)씨는 “경제적, 심리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녹색 일자리를 갖게 됐다.”면서 “이를 기회로 삼아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IMF 외환위기인 지난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숲가꾸기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연평균 1만 30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동국대 출신 ‘2009 신춘문예 파워’

    동국대 출신 ‘2009 신춘문예 파워’

    지난 1일 각 신문사들이 일제히 발표한 2009년 신춘문예 당선자에 동국대 문학도들이 대거 이름을 올려 문단에 파란이 일고 있다. 서울신문 시(詩) 부문에 당선된 정영효(30·국문과 졸)씨 등 7명의 동국대 문학도들이 세계일보,문화일보,조선일보,동아일보,부산일보 신춘문예에 각각 문학평론,소설,희곡,동화 분야에서 당선되는 기염을 토해냈다.서희원(36·국문과 졸)씨는 세계일보와 문화일보에 각기 다른 문학작품에 대한 평론을 제출해 모두 당선되기도 했다. 지난 10년 동안 동국대를 비롯,서울대,중앙대,경희대,서울예대 등 5개 대학 출신 문학도들이 신춘문예의 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벌여 왔기 때문에 문단에서는 올해 유례없는 일이 벌어졌다는 반응이다. 동국대 문학도들의 신춘문예 ‘싹쓸이’에는 이유가 있었다.동국대 출신 신춘문예 당선자들은 하나같이 정규 수업과정을 통해 채울 수 없는 창작에 대한 갈증을 자발적으로 만든 소모임 등을 통해 해소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서희원씨는 “졸업생,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시대별 소설 읽기,철학,문학이론, 창작 등의 모임을 만들어 합평(집단비평),토론,창작 등을 하고 있다.”면서 “선생님들도 제자들의 노력에 선배 문인들을 섭외해 주는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문창과 장영우 교수는 “학부 때부터 문학관련 자치활동,집단활동 등 이른바 ‘분과활동’이 활발하고, 학부·대학원생들이 공동으로 여는 세미나, 비평, 창작 모임이 셀 수 없이 많다.”면서 “특히 10년 역사를 가진 ‘동대미문’ 같은 소모임은 매년 당선자를 배출한다.”고 말했다. 당선자들은 하나의 장르에만 머물지 않고 시, 소설, 희곡, 평론 등 각 문학 분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문학적 역량을 키우는 자유로운 학풍도 이번 ‘거사’의 바탕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최문애(29·여·문창과졸)씨는 “남산,한옥마을,장충공원에서 이어지던 야외 수업과 문학분과 간 경계를 허물어 다양한 장르를 경험하는 등의 자유로운 학풍이 문학도의 영혼을 흔들어 깨웠다.”고 말했다. 국문과 황종연 교수는 “당장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문학을 우습게 여기는 시대이지만 제자들의 끝없는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는다.”면서 “후배들의 노력은 조정래, 신경림 등 시대를 이끌었던 선배들의 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전보 △고충처리부장 채형규△법령제도개선단장 김상식 ■통일부 ◇전보 <고위공무원>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장 유종렬<과장급>△남북회담본부 회담지원과장 서호△감사담당관 김명영△이산가족과장 김종우△통일교육원 사이버교육〃 전승호△남북출입사무소 출입총괄〃 유진영△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훈련2〃 우계근△〃 관리후생〃 윤승일<서기관>△통일정책국 최은주△남북교류협력국 이경△남북회담본부 정강규 ■환경부 △ 감사관 유복환 ■병무청 ◇전보 △선병자원국장 문병민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처·실장급 △비서팀장 김태웅△홍보〃 전승주△기획조정실장 박정환△사업계획〃 강상기△경영관리〃 김정섭△정보화추진처장 조익현△농어촌개발〃 심좌근△기반정비〃 최진동△프로젝트개발〃 김영선△해외사업팀장 이기철△수자원관리처장 정찬기△시설안전〃 정진호△녹색사업〃 최범용△농지은행〃 양은△인사복지〃 엄준호△경영지원〃 방한오△보상팀장 조남칠△새만금개발처장 박광수△감사실장 예병훈△연구기획〃 정해창◇지역본부장△경기 배부△강원 김주인△충북 황승현△전북 왕태형△전남 김종원△경남 이계윤△제주 박경필◇사업단장△화안 윤병순△천수만 이재필△금강 이창엽△새만금 조인현△새만금경제자유구역 안치호△영산강 장명식△기술본부장 이철오 ■한국전파진흥원 ◇전보 <실단장> △기획조정실장 김달중△정책연구〃 윤수영△검사검정사업단장 김영구△방송통신산업진흥실장 최창식△전파미디어사업단장 박태옥△IT인재개발교육원장 박유식<지역본부장>△서울 송주성△부산 박정배△경기 김용섭△충청 임종배△전남 이내원△경북 정윤정△전북 이용우△강원 전영길△제주 박기석<부장>△기획조정실 기획부장 겸 창의혁신부장 박영성△정책연구실 전파연구부장 직무대리 이승훈△방송통신연구부장 〃 권오상△기술융합연구부장 장원호△검사검정사업단 검사총괄〃 김응룡△방송통신산업진흥실 진흥총괄부장 직무대리 장원규△기금운용부장 신희만△전파미디어사업단 미디어전파〃 권진용△미디어사업〃 송삼윤△총무〃 이동근 ■한국일보 △주간한국 에디터 한기봉 ■국민일보 <논설실> △논설위원 박동수<심의실>△실장 이형용△심의위원 김용백<편집국>△정치담당 대기자 이강렬△취재·기획담당부국장 성기철△경제담당부국장 직대 정진영△경제부장 이용웅△산업〃 박현동△생활과학〃 김혜림△정치부장직대 김의구△체육〃 신종수△인터넷뉴스〃 손영옥<종교국>△국장직대 임순만△종교부장 임한창△종교기획부장직대 염성덕△i미션라이프부장 이승한 ■전자신문 ◇승진 <편집국> △취재담당 부국장 신화수△뉴미디어 〃 직대 겸 사진부장 고상태△편집2팀장 김인기△경제교육부장 김상용◇전보 <편집국>△포럼사무국장(부국장 직대) 유성호△편집1팀 부장 조휘광△신성장산업〃 이경우△생활산업〃 홍승모△국제〃 김종윤△뉴스속보팀 〃 임지수<광고마케팅국>△영업총괄담당 부국장대우 김성회△경인센터장 〃 원유붕△부장 김태계 ■비씨카드 ◇본부장 승진 △경영지원부문 이강혁△발행매입사업부문 최희섭△마케팅사업부문 조중화◇본부장 전보△회원사서비스본부 고규영△경영혁신단 윤병한△준법감시인 오경섭△글로벌사업단 변준석△영업본부 박귀순△가맹점서비스본부 정수현△IT서비스본부 이정규 ■국민은행 ◇부장 △전략기획 이재림△홍보 이승재△사회협력지원 홍공표△채널기획 김태성△개인영업추진 김동언△기업금융 최병기△PB사업 정진섭△기업경영개선 이명규△심사 오현철△카드심사 백강호△업무지원 권헌주△수탁업무 김동섭△총무 겸 통합구매 이오성△인사 송인성△인재개발원장 김덕수△기금업무 배길휴△신탁 황경문△퇴직연금사업 이강설△신용감리 김용호△준법지원 강익환△법무실장 김채윤△감찰반장 이상효△명동법인영업 정호열△여의도법인영업 양기일△심사부 수석심사역 김종국 정명규△일반사무관리 신강환◇지점장△가산디지털 배진수△가산IT 배창덕△가야 강영호△가양2동 김태헌△가양동 조순옥△가장동 차정환△가좌동 유경민△간석동 신훈섭△강남구청역 김철△강동구청역 김상재△강릉 유헌철△강북 안석현△강화 권오원△개롱역 김용진△개봉동 송화자△갤러리아팰리스 이규열△거여동 박선동△경산 이태준△계룡대 김국연△계룡로 남경현△계산동 신석우△고덕역 이인영△고잔 김선희△고현 이형래△곡선동 이두종△공릉역 고영권△광교 천영국△광명 박가순△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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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섭△북악 민명식△분당구미동 최경훈△분당벤처타운 박두홍△분당아름 이진열△분당효자촌 이홍교△사당북 김강수△사직동 추병구△산본궁내동 한용철△산본역 이문수△산본 박붕서△삼방동 노명섭△삼성역 오관기△삼척 강대명△상계역 남훈△상주 나상흠△서광주 임용복△서교 고택호△서라벌 박성규△서래 김규호△서소문로 전유문△서소문 겸 태평로2가 이옥원△서염창 백승용△서인천 오석성△서잠실 김영윤△서초2동 최귀성△서초동 양철수△서초로 김종란△서초중앙 경문수△서현역 김사진△석남동 이덕형△선릉역 원경욱△성남 서경태△성동 신현석△성북역 강인수△성서 이도국△세검정 백인수△센트럴시티 윤영의△소사 겸 부천남 이상근△송도 배성환△송우 고택규△송천동 박재균△송촌동 김용기△송탄 윤은중△송파 이장희△송현동 정현재△수서역 김양균△수유동 이명규△수유서 이종재△수지중앙 박도석△순천 정수환△숭의동 이재현△시화공단 김석조△시흥동 황기택△신길동 장은배△신능곡 장경진△신당동 양정순△신도봉 전갑수△신림본동 최병인△신림서 최근홍△신사중앙 박동수△신용두 신길식△신촌 겸 동교동 나인수△신평화 김기호△신포동 양길영△신호계 김찬호△쌍문역 이기혁△아현동 김연수△안산단원 염규승△안양1번가 하철호△안양동 이홍준△암사동 김봉열△압구정동 홍완기△압구정중앙 김영관△야탑동 이길성△양재남 이규석△양주자이 허동수△양천 한윤희△양평역 김병수△엄사 장세숙△여천남 고지선△역곡역 이동우△역삼동 한경수△역삼역 김동익△연서 이일복△연수중앙 정영철△연수 서홍은△연향 이동섭△염창동 김숙희△영등동 조영기△영등포중앙 배용환△영통 송희석△오광장 김대석△오류역 황정일△오산 이종필△오치동 최수영△옥련동 정선호△올림픽 구본혁△왕십리 김부건△용당동 이정식△용암 유은자△용인대로 안상덕△용종동 김혜련△용현동 김도영△울산신정 이용우△울산 겸 옥교동 최용석△울진 문종선△원곡동 이한응△원주단구 겸 강원기업금융 정의옥△원효로 허제량△월곡동 김재균△월곡역 강영호△월평동 신동원△율량동 조명현△은행동 이정민△을지로3가 최익△의정부 김승용△이곡동 김종배△이매동 손성현△이문2동 겸 이문동 송기호△이수교 김서기△이수역 이병일△익산 김동현△인계동 최인근△인덕원 박덕순△인후동 정우범△일곡 신용채△일도 김한백△일동 이동익△일산북 최일수△작전동 김진용△잠실역 김복수△잠실중앙 이태임△장안타운 소순태△장유 김홍일△장한평역 박남규△전포동 류재익△정림동 주왕식△제기동 강명수△제주 겸 제주기업금융 이동월△조치원 류지철△종암1동 신덕순△좌동 이동관△주안8동 김정휴△주안북 김경수△주안 김창수△주택공사 심영권△죽전 김득중△중계북 도영주△중곡서 이두현△중동교 신복환△중동 이기봉△중산 차임섭△중촌동 장희관△중화동 김용규△진해 김추곤△창우동 윤용웅△창원중앙동 이상훈△천안사직동 오광택△천안 장홍식△철산역 겸 철산북 정석영△청계 김영식△청구역 임채흥△청주금천 이도현△청주남문 심세진△청주북문 조완기△청주서 김정기△청천동 이재술△초량 이근우△춘의동 오보열△춘천 박병일△충무로 진우섭△태백 김상환△태평로1가 장명△테크노마트 구자원△테헤란로 한윤기△토평 이돈근△퇴계로 엄주필△퇴계원 이상열△판암동 김용훈△평리동 이규진△평촌남 곽신근△풍무동 신현균△하당 김영민△학동 이우열△한남동 김부호△항동 이성목△해남 이병수△행당동 김태욱△호계동 김홍준△화명역 최동길△화원 권점자△화정 이영호△회룡역 김범철△후곡마을 강행칠△후곡 서종남△후암동 이강준△훼밀리아파트 신화영△휘경동 황계원△오클랜드 염재현◇기업금융지점장△가락동 김용호△강남역 이재천△강동 홍성구△광화문 정순일△달서 배성찬△대구 오상혁△대전 강병훈△마포 이선우△목포 김용호△반월공단 최해복△부평 김종국△사하 이민수△서인천 김정수△서초동 변상태△성남 정용택△성서 박정현△신사동 박형수△안산 김갑신△양재역 이유상△언주로 김진홍△영등포 박성규△용인 김동선△울산 김성언△의정부 김정태△장한평역 방인석△종로중앙 박노환△천안 이건배△포항 박임성△삼성센터 김복래◇센터장△경기심사 김정수△동부심사 이남규△부산심사 어영수△중부심사 김학조△호남심사 최학천△기업여신관리 윤승환△수원여신관리 최성선△인천여신관리 김계연△제주여신관리 김영규△천안여신관리 우상호△청주여신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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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4㎏ 여자아기 첫울음… 기축년 ‘대한민국 1호’들

    서울 2.4㎏ 여자아기 첫울음… 기축년 ‘대한민국 1호’들

    기축년(己丑年)의 첫날을 힘차게 시작한 대한민국 ‘1호’들이 잇따라 탄생했다. 새해 첫 아이는 서울 퇴계로 관동의대 제일병원에서 태어났다.병원측에 따르면 1일 0시0분 이경숙(32)씨가 2.4㎏의 여아를 출산했다.임씨는 “소띠 해인 만큼 우리 아기도 건강하고 근면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며 남편 임유승(32)씨와 기쁨을 나눴다. 부부는 진료비와 병실사용료 전액을 면제받으며,신생아 건강검진권과 출산기념품 등 축하선물도 받았다. 첫 일출은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었다.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6분에 독도에서 새해 첫 해가 동해상으로 떠올랐다.독도경비대장 김태석 경위는 “새해에는 독도를 지키는 데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독도 내 대원들이 건강하고 국가 경제가 좋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날 해경의 함정을 타고 소년소녀가장 70여명과 자전거원정대 30여명 등이 독도에 입도할 예정이었으나 높은 파도로 주변에서 돌아가야 했다. 독도에 이어 7시31분쯤에는 울산 대송리 간절곶과 방어진,부산 기장군 삼성리,태종대,해운대에서 일출이 잇따라 연출됐다.강릉 강동면 정동진과 경포대에서는 7시39분쯤 새해 첫 해를 볼 수 있었고,서울 남산에서는 7시46분쯤 해가 떠올랐다. 이날 0시2분에는 중국 베이징 광산기술회사에 근무하는 탕엔리어우(44·여)가 인천공항을 통해 첫 손님으로 입국했다.새해 첫 열차는 이날 오전 4시 동대구를 떠나 서울로 향한 무궁화 1302호와 같은 시각 광주에서 용산으로 출발한 무궁화 1422호였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소띠 공무원들의 새해 희망 들어보니

    기축년 새해가 밝았다.세계적인 경제 침체로 새해 우리 경제는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 때보다 힘들 것이라고 한다.이런 때일수록 희망의 불씨가 필요하다.특히 공직자들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국민들이 희망의 불꽃을 피워 올릴 수 있도록 불쏘시개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소띠 해를 맞은 소띠 공무원들의 새해 소망과 포부를 들어 봤다. ● 류경기 서울시 디자인서울총괄본부 부본부장 소띠 해를 맞아 중책을 맡았다.소가 가져다준 ‘선물’이 아닌가 싶다.새 업무를 맡은 만큼 소처럼 열심히,우직하게,부지런히 뛰겠다. 우선 디자인총괄본부의 주요 시책인 도시갤러리 프로젝트나 남산 르네상스,공공디자인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할 생각이다.서울시는 21세기를 ‘감성을 파는 디자인의 시대’로 보고,문화와 디자인이 중심이 된 소프트시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살린 건강한 생태도시,유구한 역사가 숨쉬는 문화도시,세계 첨단의 IT 인프라를 활용한 역동적인 첨단도시를 세우는 것이 바로 ‘디자인 서울’의 비전이다.이런 비전을 살려 누구나 찾고 싶고,살고 싶은 명품 수도를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마지막으로 올해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된 아이들이 그저 송아지처럼 건강하고 성실하게 자라주길 빌어 본다. ● 김기래 충북도청 정책기획관실 며칠 전 우연히 읽은 주철환 OBS 사장의 글 중에 “내 목표는 귀여운 할아버지가 되는 것이다.”는 구절이 있었다.‘앗! 내 인생의 목표랑 같은 사람이 있었네.’ 하는 생각에 새삼 놀랐다.차이라면 할아버지가 아닌 할머니라는 것뿐이다. 1973년 소띠 해에 태어난 여자 아이는 열두 해가 지난 1985년에 열세살 소녀가 되었다.그해 새 학기가 시작될 무렵 나의 꿈을 적는 곳에 ‘선생님’이라고 썼지만 마음속에는 ‘귀여운 할머니’라고 새겨넣었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 당장 제출해야 할 업무보고에 몸 달아 하는 12년차 공무원이다.동심으로 무장한 귀여운 할머니와는 너무도 동떨어진 듯하다.그렇지만 또다시 맞이한 소띠 해,‘귀여운 할머니’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도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얼룩배기 소가 되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 본다. ● 남기남 경남도청 관광진흥과 1996년 1월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여자로서는 흔치 않은 토목직 공무원이다.경남 의령군 칠곡면엔 직접 측량·설계·시공한 주차장에서 작은 교량에 이르기까지 나의 흔적들이 남아 있다. 지금은 경남도 관광진흥과에 근무하며 이순신 장군 백의종군로를 복원하는 토목 일을 하고 있다.10년 남짓한 공직기간 동안 사직서를 만지작거린 게 한두 번이 아니지만 8급,7급으로 승진하는 기쁨도 있었다. 새해 첫날,남편에게 올해 목표를 얘기했다.우리집 책꽂이에 꽂힌 영어 동화책을 다 외울 만큼 영어 공부를 하겠노라고.그것이 올 한해 내가 키워나갈 ‘희망의 소’다. 옛날 시골에서 소 한 마리는 주인의 희망이었다.논밭을 일궈야 하는 우리 부모님들에게 소는 희망 그 자체였다.소값이 좋으면 재산도 불었다.올 한해 모든 사람들이 마음속에 ‘희망의 소’ 한 마리씩을 갖고 살았으면 좋겠다. ● 최근실 강원도립대 조교 올해는 내 인생 최고의 황금기다.경제난이라는 우울한 소식에 함몰돼 푸념만 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시간들이다. 경제위기는 잠시 겪는 어려움쯤으로 여기겠다.생사를 넘나들고 배고픔을 견뎌내며 험난하게 살아 온 우리 부모님들의 굴곡진 삶보다야 더 어렵겠는가. 소띠 처녀답게 소걸음으로 뚜벅뚜벅 인생을 살아가야겠다.호랑이처럼 밝은 눈과 소처럼 우직하게 세상을 살아가라는 ‘호안우보(虎眼牛步)’를 가슴에 새삼 새겨본다.‘행운’을 상징하는 네잎 클로버를 찾기 위해 ‘행복’이라는 의미의 세잎 클로버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가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 개인적으로 항상 자식부터 챙기시느라 고생만 하시는 부모님,새해에는 자식들이 아닌 자신들을 위한 삶의 여유를 누리며 더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 [인사]

    ■헌법재판소 △정보화기획과장 전득환△심판사무2〃 김영우△재정기획과 장유식△심판행정과 김기호△심판사무1과 윤용오△국방대 파견 김성수△통일교육원 〃 황병일■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 △광주교도소장 김선태△국방대 교육파견 김기현◇고위공무원 승진△성동구치소장 송방식△인천〃 이상희◇3급 승진△대구교도소 부소장 나진영◇4급 전보△법무부 교육교화팀장 권민석△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정재홍△청송교도소장 박종관△의정부〃 배명수△영등포〃 지정수△대구구치소장 서병석△군산교도소장 박현조△천안소년〃 경의성△청송직업훈련〃 홍종우△안동〃 유승만△김천〃 김재곤△공주〃 최강주△충주구치소장 이봉련△경주교도소장 윤종우△강릉〃 조명형△장흥〃 허익성△대전교도소 부소장 안희용△부산구치소 〃 김길성△성동〃 〃 김영균△인천〃 〃 박광식△영등포〃 〃 김선녀△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 홍남식△대구〃 〃 김종국△대구교도소 교육교화과장 황성환△대전〃 〃 임을화△광주〃 〃 한상교△부산구치소 〃 임봉기△수원〃 〃 임동섭△성동〃 〃 주점숙△전주교도소 〃 김재익△통일교육원 교육파견 김안식◇4급 승진△법무부 교정기획팀 김승만△서울지방교정청 보안관리과장 오홍균△〃 작업훈련〃 배갑동△대구지방교정청 보안관리〃 민육기△광주지방교정청 〃 박형배△대구교도소 총무과장 문병일△안양〃 〃 배희창△인천구치소 〃 배종섭△청송교도소 교육교화과장 유인엽■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 △홍보담당관 민병춘△노사협력〃 오진섭△감사〃 김혜순△조사〃 김경원△지역발전과장 박정오△광주청사관리소장 민병대△지방세운영과장 이보환△지방세분석〃 진명기△인력개발총괄〃 강민구△정부통합전산센터 기획전략〃 장한△이북5도위원회 함경남도 사무국장 유재한 ◇부이사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파견 박성환■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김성일△국립중앙박물관 기획운영단장 강배형◇과장급 전보△문화정책국 여가정책팀장 노일식△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문화도시정책과장 윤필상△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 사서능력발전〃 김성화△국립중앙극장 과장직위 윤용준◇과장급 승진△문화콘텐츠산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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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길△소방방재청(교육입교 예정) 조성완◇소방준감급 전보△전북 소방안전본부장 손은수■KOTRA △KOTRA아카데미 원장 오세광△전시컨벤션처장 겸 전시컨벤션총괄팀장 윤희로△기획조정실 경영혁신〃 선석기△지방사업지원단 수도권 지역담당관 이채경△〃호남권 지역담당관 구자경△〃충청권 지역담당관 김승철△〃 동남권 지역담당관 유종헌■KT&G ◇상무 전보 △마케팅본부장 허승오△중앙연구원장 겸 R&D〃 박강제△김천원료공장장 이철수 ◇상무보 전보△인재개발원장 최정일△남서울본부장 김해성△부산〃 김대성△대구〃 방형봉 ◇임원대우 전보△글로벌본부장 홍문봉△글로벌본부 해외사업실장 백철만△제조본부 품질관리〃 이문수△R&D본부 제품개발〃 박재민△신탄진제조창 지원〃 김영회△중앙연구원 담배연구소장 최윤주 ◇1급 전보△마케팅본부 마케팅실장 박종선△R&D본부 기술개발〃 임무수△중앙연구원 연구기획〃 서석록△성장사업본부 신사업〃 전장호△신탄진제조창 생산〃 전충열△영주제조창 생산〃윤여대△영주제조창 지원〃 전은철△광주제조창 생산〃 차영언△인쇄창 인쇄〃 정헌영△남서울본부 영등포지사장 민병환■SH공사 ◇승진 △고객지원본부장 김영세△보상본부장 박용한■한국석유공사 ◇처·실장급 승진 △비서실장 김승호△가스전관리사무소장 천봉호△예멘〃 최병구△캄차카〃 신석우△신규사업1처장 송병진△여수지사장 김승회 ◇처·실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 권흠삼△경영지원처장 정회환△재무〃 손경락△생산운영〃 정창석△시추선사업〃 양동룡△탐사사업1〃 한상근△석유사업〃 박재익△인도네시아사무소장 이홍규△이라크〃 이승국△미주생산자산인수단총괄반장 윤재암△서산지사장 박수천△평택건설출장소장 김상문△용인지사장 구본중△곡성〃 김강석△동해〃 김정규△연구개발실장 최재원■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상임이사 장기태■서울시설공단 ◇전보 △시설관리본부장 남정윤△감사실장 홍종명△도로환경관리팀장 우선근△교통정보〃 이장희△장애인이동지원〃 김윤기△강북공사관리〃 이정엽△상수도공사관리〃 이청한△청계천관리〃 강신정△교통시설관리〃 홍동빈△경영혁신실장 박행구△추모공원건설지원팀장 김종철■세종문화회관 △경영본부장 유승엽△예술단발전추진단장 김광래■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방송통신정책연구실장 염용섭△동향분석〃이종화△방송정책연구그룹장 초성운△국제기구협력그룹장 남상열△방송통신통상센터장 강하연■국토연구원 ◇본부장 전보 △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 서태성△녹색국토·도시연구본부 최영국△주택토지·건설경제연구본부 손경환 △국토인프라·GIS연구본부 류재영△기획경영본부 박재길◇센터장 전보△광역경제권전략센터 김동주△수도권전략센터 이동우△산업입지전략센터 류승한△한반도.글로벌국토전략센터 김영봉△녹색성장국토전략센터 김선희△도시재생전략센터 민범식△문화국토전략센터 채미옥△부동산시장연구센터 김근용△주거복지전략센터 진정수△토지전략센터 정희남△건설경제전략센터 김성일△국토인프라전략센터 조남건△도로정책연구센터 정일호△GIS연구센터 사공호상△국토정책시물레이션센터 유재윤△연구전략센터 윤여훈△행정관리센터 양용태■두산 ◇부사장 승진 △임성기 ◇전무 승진△최승주 김명우 ◇상무 승진△박화규 최영태 김종보 박정봉 이기용 이수언 김수용 김석관 호준 ◇전무 승진△김영성 이정근 이홍구 이우영 ◇상무 승진△오승현 양승우 주재진 장호철 주종윤 신동성 김기중 공영권 이종완 ◇부사장 승진△김재권 ◇상무 승진△이태선 조현수 김학규 오창석 ◇전무 승진△정종헌 최성우 권순영 최재우 ◇상무 승진△황성기 차기용 조민호 신동규 ◇상무 승진△피광준 ◇상무 승진△서정일 장창호 ◇상무 승진△박덕수 권오영 김만균 ◇부사장 승진 △엄항석 ◇두산중공업△전무 유지환 ◇두산 DST△상무 김병영 김정수 정해봉 신원철 기훈 권정열 성익경△연구위원 이석구 ◇네오플럭스△상무 김일천 ◇삼화왕관△상무 김무환 ◇두산생물자원△상무 신희창■르노삼성 △전사커뮤니케이션 본부장 이교현△전사 품질본부장 임종성△구매본부장 크리스토프 드샤량트네■빙그레 ◇상무 승진 △구매담당 박정환△연구소장 김수종 ◇상무보 승진△재경부장 박창훈△마케팅담당 이성천■동일하이빌 ◇신규 선임 △사업관리본부 전무 서기석◇이사대우 승진△외주구매실 허두영△천안용곡현장소장 임정환△분당오피스빌딩 현장소장 이상구△카자흐스탄 지사 강정대■동부그룹 ◇승진 △부사장 심동섭 김만기 △상무 이원상 △상무 김종식 김종현■동국제강 ◇승진 △상무 김철환△이사 김세동 이태신 이성호 엄중렬◇상무 전보△관리담당 박자홍 봉형강 담당 정광용 부산공장장 박영훈 ◇이사 전보△포항제강소 김종율△인천제강소 전병로△감사담당 진흥열△판매생산계획 김세동△기획조정팀장 이성호■유니온스틸 ◇승진 △상무 손구열△이사 우남철 ◇상무 전보△감사 김군하△건설본부 이용수◇이사전보△경영기획 손구열△정비·시설 우남철 ■국제종합기계 ◇승진 △상무 심두진△이사 하준호 ◇상무전보△브랜슨트랙터 대표이사 심두진 ■동국통운 ◇승진 △이사 이인식 ■국제통운 △관리 이사 전태호 ■DK UIL 유테크 ◇승진 △이사 심준구△이사대우 김기태 ◇전무 전보△DK유테크 대표이사 나정곤■대원강업㈜ △이사 김형석■KBS ◇팀장급 △비서실장 정지환△정책기획센터 대외정책팀장 이선재△〃 지역정책〃 임오진△〃 계열사정책〃 배관태△〃 법무〃 김광석△〃 예산〃 김윤로△인력관리실 조직제도〃 유석근△〃 인사운영〃 김원한△〃 인재개발〃 김동주△남북협력단장 우동혁△국제협력팀장 김경희△뉴미디어센터 뉴미디어개발〃 김경수△〃 뉴미디어사업〃 권오석△〃 IT개발운영〃 박희찬△〃 IT인프라〃 서강원△〃 방송콘텐츠〃 김상인△시청자센터 홍보〃 강선규△〃 방송문화연구소장 이화섭△〃 KBS홀팀장 직무대리 진종철△편성본부 편성운영〃 최용규△〃 편성국 편성기획〃 서재석△〃 〃 1TV편성〃 서재원△〃 〃 2TV편성〃 홍혜경△〃 외주제작국 EP 김덕기 주연자△〃 아나운서실 아나운서팀장 박태남△〃 〃 한국어〃 김성수△〃 중계기술국 중계제작〃 설창규△〃 지적재산권〃 김성오△보도본부 보도운영〃 노남종△〃 보도국 1TV뉴스제작〃 박인섭△〃 〃 2TV뉴스제작〃 이현님△〃 〃 라디오뉴스제작〃 성창경△〃 〃 인터넷뉴스〃 임흥순△〃 〃 정치외교〃 김정훈△〃 〃 경제〃 김시곤△〃 〃 사회〃 정은창△〃 〃 행정복지〃 김인영△〃 〃 네트워크〃 최정길△〃 〃 문화과학〃 한상덕△〃 〃 국제〃 김혜례△〃 〃 보도기술 총감독 김영종△〃 보도제작국 탐사보도팀장 권순범△〃 〃 시사보도〃 김대회△〃 스포츠국 스포츠사업〃 박영문△〃 〃 스포츠취재제작〃 배재성△〃 〃 스포츠중계제작〃 김춘길△〃 영상취재국 영상편집〃 백승민△〃 영상그래픽〃 정현철△TV제작본부 TV제작운영〃 박상섭△〃 교양제작국 EP 김재연 김기표 신동인△〃 기획제작국 〃 조인석 서현철 이강주△〃 예능제작국 〃 오진규 이근형△〃 드라마제작국 〃 이덕건 김명욱△〃 영상제작국 총감독 동중우 강원식 김형탁△〃 TV기술국 〃 이위찬 김규영 문정호△〃 컴퓨터영상팀장 정동욱△라디오제작본부 라디오편성〃 서기철△〃 라디오제작운영〃 박갑진△〃 라디오1국 EP 장옥님 이종만 변석찬△〃 라디오2국 〃 이인숙 김혜영△〃 라디오기술국 총감독 강충실 이윤만△기술본부 기술관리국 기술기획팀장 김순기△〃 방송시설국 제작송신시설〃 강수길△〃 〃 건축기전〃 소돈영△〃 방송망운용국 방송시설운용〃 송승길△〃 〃 소래송신소장 김선권△〃 〃 남산〃 조해남△〃 〃 관악산〃 김윤택△〃 〃 김제〃 강성삼△〃 방송기기보전국 전력운용팀장 정훈△경영본부 총무국 총무〃 남인식△〃 〃 후생안전〃 신창섭△〃 〃 시설관리〃 신광식△〃 재원관리국 재원운영〃 노승희△〃 관재〃 정복승△〃 재무〃 임형순△울산방송국장 박홍일△안동〃 안희구△포항〃 김동우△충주〃 김시연△강릉〃 김성환△원주〃 문창석 △감사실 기획감사역 이윤복△〃 방송〃 김재명△〃 기술〃 양세주△〃 경영〃 윤용호△보도본부 보도국 국제팀 워싱턴지국장 윤제춘△〃 〃 〃 파리〃 채일△〃 〃 〃 도쿄〃 홍지명△〃 〃 〃 베이징〃 최창근△〃 〃 〃 모스크바〃 이춘구△기술본부 방송망운용국 당진송신소장 정화섭△〃 〃 여주〃 김홍범△〃 〃 김포〃 장윤식△〃 〃 화성〃 이용우△〃 〃 양주중계소장 황병택△경영본부 재원관리국 강북사업지사장 홍광표△〃 〃 강남사업〃 김영균△〃 〃 인천사업〃 이기백△〃 〃 경기남부사업〃 조하룡△〃 〃 경기동부사업〃 정중석△〃 〃 경기북부사업〃 이창현△부산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백항규△〃 보도〃 감일상△〃 기술〃 김정호△〃 총무〃 공원보△〃 김해송신소장 이세형△창원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고영산△〃 보도〃 강철구△〃 기술〃 구자룡△〃 총무〃 황상기△대구방송총국 편성제작〃 권오주△〃 보도〃 정일태△〃 기술〃 김영동△〃 총무〃 김혁년△〃 영일송신소장 박영찬△광주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정현동△〃 보도〃 박익원△〃 기술〃 최성현△〃 총무〃 조병철△전주방송총국 편성제작〃 김영두△〃 보도〃 한현철△〃 기술〃 조남명△〃 총무〃 조석준△대전방송총국 편성제작〃 신경섭△〃 보도〃 방석준△〃 기술〃 김영찬△〃 총무〃 강광석△청주방송총국 편성제작〃 박흥영△〃 보도〃 이재호△〃 기술〃 신건명△〃 총무〃 김상규△춘천방송총국 편성제작〃 진재중△〃 보도〃 조병관△〃 기술〃 김대현△〃 총무〃 이재원△제주방송총국 편성제작〃 김학순△〃 보도〃 김방홍△〃 기술〃 조진구△〃 총무〃 한승현 ◇프로젝트팀장 △경영개혁단 수신료프로젝트팀장 백운기△〃 난시청프로젝트〃 최수철△뉴미디어센터 IPTV추진프로젝트〃 이준용△보도본부 뉴스시스템혁신프로젝트〃 강성호■동아일보 △부국장급 김일동 △광고지원팀장(부국장급) 박동원■한국일보 △상무이사 신우철△문화사업단장(이사대우) 서순주 △논설위원실장 강병태△사회부 대전취재본부(춘천·부국장대우) 곽영승 △기획관리부장(부장대우) 우성태 △본부장 홍석철△마케팅본부 부국장대우 김근식△마케팅1부장(부장대우) 신복현△마케팅관리〃(〃) 박진석△부장 이현걸 △경영지원부장(부국장) 최성범△회계관리〃(〃) 김경순△정보지원〃 기진서△채권관리〃 조광연△제작지원〃 강용운△자금관리〃(부장대우) 류구선△정보자료〃(〃) 현상원 △마케팅사업부장 조용준■조선일보 △미래전략팀장 방준오△마케팅전략〃 우병현△자산〃 한수진△국제부 북경특파원 최유식■스포츠동아 ◇승진 △편집국 기획담당 부국장 겸 레저생활부장 김종건◇전보△광고마케팅국 광고전략기획팀장 이종욱△〃 광고영업〃 이승욱△〃 광고관리〃 김동민■메트로신문사 ◇승진 △편집국장 류수근△경영기획실장 유종규△편집국 정치경제팀장(부국장대우) 김주선△〃 뉴스팀장(부장) 최승진■서울대 △행정대학원 부원장 김준기△치의학대학원 교무부원장 한중석△〃 학생부원장 김현덕■고려대 △교수학습개발원장 정진택■서울아산병원 △진료부원장 박성욱△교육〃 김병식△기획조정실장 이상도△진료지원〃 박승일△입원부장 김건석△외래〃 이제환
  • [수출이 살 길이다] 불황 속 희망기업 ‘연호전자’

    [수출이 살 길이다] 불황 속 희망기업 ‘연호전자’

    광주 평동산단과 하남산단 등지에서 전자부품인 커넥터를 제조하는 연호전자.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 당시인 1997년까지만 해도 회사의 연간 매출액은 156억원 정도였다.10여년이 지난 지난해 이 회사의 매출액은 2010억원이 됐다.올해 매출목표는 2300억원이고,조정 중이지만 당초 내년 매출 목표를 3000억원으로 잡을 정도로 급격한 성장세를 탔다. 기자가 평동산단에 위치한 프레스 공장과 도금 공장 등을 찾은 지난달 18일 연호전자의 기계들도 산단의 이웃 공장들처럼 절반 이상이 멈춰 있었다.평소에는 기계의 열기로 겨울임을 잊을 정도로 후끈하던 공장 안에 한기가 돌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장 직원들의 얼굴에서는 온화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고,서로 눈길이 마주칠 때마다 직원들끼리는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바로 전날 이 회사 최연학 대표가 직원들에게 한 약속 때문에 공장 직원들끼리의 술렁거림이 멈췄다고 신삼수 전무가 귀띔했다.최 사장의 약속은 2가지.연초에 계획한 그대로 성과급을 지급하겠다는 것과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다는 것이다.10월까지 오전 9시부터 12시간 이상씩 가동하던 384개의 사출기와 그만큼의 프레스기 대부분이 가동을 멈춘 지 한 달만에 최 사장이 전격 약속을 한 것이다. “38년 사업을 해 오면서 이렇게 힘든 적이 없었던 건 사실입니다.그렇지만 지금의 위기는 일종의 ‘천재지변’과 같습니다.그동안처럼 이겨낼 수 있습니다.” 최 대표는 그동안 이어온 체질강화 노력과 수출선 강화 전략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으리라고 내다봤다.가짓수가 3000개가 넘는 부품을 생산할 만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체질을 강화했고,세계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납품하는 부품량을 각각 20%로 맞추고 나머지 60% 정도를 수출한 전략도 앞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최 대표는 ‘수출 비중 확대→기술력 강화→국내 완성제품 업체들로부터의 인정→완성제품 업체들의 국산 부품 비중 확대→국내 업계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고리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실제로 연호전자는 일본의 소니와 후지쓰,니덱,히타치와 타이완의 AUO,CMO 등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올 가을 수출기업들이 환헤지 통화상품인 키코(KIKO) 피해를 본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수출기업들일수록 환 리스크 등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는 지적에 대해 최 대표는 여유를 보였다.그는 “80년대 중반 사업을 하면서 엔화자금을 한 번 빌려 썼는데,환율이 두 배로 뛰어 아주 고생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개인적인 경험도 이유가 되겠지만 최 대표가 무차입경영을 실천한 보다 큰 이유는 가격 경쟁력 때문이다. 천재지변과 같은 불황이 끝나기를 바라는 최 대표처럼 직원들도 공장 청소와 교육 등을 받으며 일이 없어도 꾸준히 공장에 출근하고 있다.언젠가 세계 어느 곳부터 경기가 살아나기 시작하면 호황의 분위기를 선도할 수 있다는 게 수출기업의 직원들이 불황에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이유다. 광주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지자체들 교육·육아지원 크게 늘린다

    지자체들 교육·육아지원 크게 늘린다

    지자체가 새해에는 출산장려금을 대폭 올리고,여권 발급기한을 단축하며,취·등록세를 감면하는 등 새로운 행정을 계획하고 있다.지자체에서 새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시책 등을 모아봤다. 부산 셋째 자녀를 낳은 가정에 매달 10만원씩 1년간 지급한다.또 18세 미만 자녀를 셋 이상 둔 가정이 자동차를 살 때 취·등록세를 각각 50% 감면한다.민간이나 가정보육시설의 보육교사들에게 월 8만~5만원씩 지원한다.택시 수요 다변화를 위해 1300~1500cc의 소형택시 500대가 도입된다.요금은 2㎞까지 기본요금 1800원에 거리요금은 159m당 100원,시간요금은 38초당 100원이다.2월부터 영어 FM방송이 시작된다.시 공무원시험에 학력과 나이 제한 등이 폐지된다. 대구 둘째 자녀 출산 가정에 20만원을 지급한다.둘째 이상을 임신한 임부(36주 이상)에게 5년 납입,10년 보장의 생명보험료 또는 손해보험료를 지원한다.저소득층 임산부를 대상으로 9개 항목의 태아기형아검사와 갑상선기능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시 방문 민원인 주차료가 30분 1000원,30분 초과후 10분마다 500원이다.토·일·공휴일은 무료.여권 발급기간이 현행 5일에서 4일로 하루 단축한다.기업인과 노약자,다자녀·다문화 가족 등은 대기시간 없이 신청서 작성후 바로 제출하면 접수된다. 광주 60세 이상 노인의 치매 조기 검사가 전체 5개 자치구 보건소로 확대된다.저소득층에게 우선권을 주며 비용은 없다.학교주변 200m 범위 안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는 전담 관리인을 지정토록 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팔도록 했다.10세 미만 아동의 가정에 월 5만원을 지급하고,미혼모 등의 자녀 양육 상담과 지원도 이뤄진다.18세 미만의 직계 비속을 3명 이상 양육하는 가구는 자동차 취·등록세를 50% 줄여준다. 대전 시공무원교육원이 저소득층 자녀 학습코치를 양성한다.학습코치는 중 2년과 고 1년 저소득층 학생을 상대로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친다.새해 8월부터 6개월간 이들을 대덕구 복지관에 투입,시범 운영한다.시는 2010년부터 동구 등 다른 지역으로 확대한다. 울산 태화강 십리대밭교(인도교)와 태화강 전망대 준공,남산로 하부 생태·문화갤러리 거리 조성으로 태화강을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문화체육분야에서는 시티투어 2층버스 도입을 비롯해 대곡박물관 개관,시립박물관 착공,양정·염포도서관 및 울주문예회관 등을 준공한다.시정 종합홍보관 및 옥상전망대 운영,울산과학기술대학교 개교,여권 택배서비스 제공 및 관광안내 전문상담 창구 운영 등으로 대민서비스를 강화한다. 경남 소방공무원을 제외한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 상한연령 제한이 폐지된다.도 시행 공무원 시험문제 출제방식을 행전안전부에 위탁 출제한다.여권발급 처리기간이 5일에서 4일로 단축된다.다자녀 가구가 취득하는 2000cc 이하 승용차의 취·등록세가 50% 감면된다.29세 이하 대졸 미취업자 대상으로 공공기관 행정인턴 438명을 채용한다.전면 책임감리 대상공사를 공사비 100억원에서 200억원 이상으로 규모를 조정한다.결혼이주여성의 자격증 취득과정 및 창업 교육 등을 통한 취업 알선을 위해 결혼이주여성 200명(시·군별 10명)에게 1인 60만원(10만×6월) 이내에서 지원하는 결혼이주여성 ‘워크네트’를 운영한다.경남외국어고와 김해외국어고는 2010학년도(현 중2학년)부터 학생모집 단위가 도내로 제한된다. 경북 18세 미만인 자녀 3명을 양육하는 가구가 취득하는 차량에 대해 취·등록세 50%를 경감한다.또 둘째 자녀부터 출산 장려금을 지원한다. 전남 태양광발전소 허가 처리지침에 따른 예규를 만들어 무분별한 발전소 허가에 제동을 걸었다.또 전남인재육성장학재단을 출범했다.민·관으로 모은 600억원을 기금으로 해 가정형편 등이 어려운 우수 인재에게 장학금을 건넨다.도내 다문화 가정 5000여가구(자녀 5222명)를 방문,한글을 가르친다.아동양육,인터넷 국제전화요금 70%를 지원한다.미혼모 가족도 지원한다. 전북 도내 대학생에게 학자금의 대출이자를 지원하고,저소득층 중·고교생에게 수학 여행비를 제공한다.청년 창업자 중 1년 이상 지난 업주(100명명)에 대해 성장·정착 자금 명목으로 3000만원 한도에서 자금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남원과 무주 등 동부권 10개 시·군에 투자하는 업체에는 투자금의 6% 범위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 결혼이민자는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도립미술관이 도민에 무료 개방되며,관람 시간도 1시간 연장된다. 충남 아파트 단지 등에 있는 가정보육시설에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한다.시설당 매달 5만원씩이다.도는 어린이집에 급식비로 1인 끼니당 171원씩 지원한다.도내 전체 1293곳에 어린이는 4만 8000명이 대상이다.또 주민들로 이뤄진 의용소방대원 임용을 도지사로 일원화했다.. 충북 사교육비 절감 차원에서 도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경비를 3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도 고교생에서 중 3학년까지로 확대된다.또 충북인재양성재단이 사업을 확대해 로스쿨 재학생을 지원한다.다자녀 가구 세제 지원이 신설돼 18세 미만 자녀를 셋 이상 양육하는 가정이 자동차를 취득하면 취·등록세 50%를 감면한다.산업 단지내에 산업용 건축물을 개축 또는 대수선해도 취·등록세를 100% 면제받는다.충북으로 이전하는 기업에는 입지 비용의 70%가 지원된다. 낙후지역 입주기업의 경우 80%까지 지원된다. 강원 셋이상 다자녀 양육자의 자동차 취·등록세를 50% 감면해 준다.장애 여성 출산비는 급수와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등록 장애인에게 지급된다.5세 이하 셋째 아이가 있으면 보육료의 50%까지 지원된다.강원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원적외선 곡물 건조기 20여대가 공급된다.다른 시·도에서 1년이상 제조업,정보통신 등 지식기반사업을 하던 업체가 도내 탄광지역으로 이전해 오면 본사 이전 보조금(5억원 한도),공장 이전 보조금(5억원 한도),부지 매입비(5억원 한도),임대료(5억원 한도),고용·교육훈련 보조금(5억원 한도)이 지원된다. 제주 출산장려금을 내년부터 종전 셋째아 이상 가정에서 둘째아 이상 가정으로 확대 지원한다.출산장려금을 둘째아인 경우 10만원을 지원한다.셋째아 50만원,넷째아 가정에 100만원을 지급한다.또 전국 최초로 ‘교통안전마을’이 시범 운영되고 모든 시내·외 버스 앞면에 행선지를 알리는 발광다이오드(LED)전광판이 설치된다.3개 교통안전 시범마을에는 각각 20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와 차량 무상점검,교통안전시설 점검과 교통안전교육 등을 지원한다.또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와 소형,준중형,대형택시 도입으로 이용자의 선택권도 확대된다.중소 상공인을 위한 1년 과정의 세정대학도 첫 개설,지방세,국세,경제 및 지역산업,경영전략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사회2부 전국종합 cbchoi@seoul.co.kr
  • 도심 해맞이 명소 ‘다채로운 행사’

    도심 해맞이 명소 ‘다채로운 행사’

    기축년 새해를 맞아 서울에서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강원 정동진과 제주 성산 일출봉 등 전국의 해맞이 명소를 찾기가 부담스럽다면 가족들과 함께 도심 속의 명산을 찾는 것도 좋을 듯하다.새해 첫 날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올 한 해의 소망을 빌어보자.그리고 함성도 질러보자.사물놀이 공연과 떡국 나눠먹기 등의 부대 행사도 많아 신나는 새해 아침을 보낼 수 있다.한국천문연구원은 새해 아침 서울의 해뜨는 시간을 오전 7시47분으로 예측했다. ●도심 명산 곳곳에서 해맞이 서울에서 가장 먼저 첫 해를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광진구가 오전 7시부터 아차산 해맞이 광장에서 축제를 연다.매년 4만명이 몰릴 정도로 서울시의 대표적인 해맞이 행사로 자리잡았다.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1번 출구에서 15분 정도 오르면 해맞이 장소에 도착한다.재물운과 건강운 등을 기원하는 운수대통 발도장 찍기,새해 소망을 스티커에 적어 10m 길이의 천에 붙이는 ‘소망메시지 천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성동구는 오전 7시 응봉산 팔각정에서 해맞이 축제를 연다.‘소원 성취’의 대북 타고를 시작으로 축시 낭송과 무형문화재 김기수의 봉산탈춤,구립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종로구는 인왕산과 동망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연다.인왕산에선 오전 6시30분부터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인왕산제와 축하 폭죽 터뜨리기,소망 풍선 날리기 등의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행사 후에는 청와대 분수대 옆 대고각에 설치된 북을 한 사람당 세번씩 치면서 신년 소망을 비는 순서도 마련된다.동망산에서 열리는 해맞이 행사에서도 사물놀이 공연과 새해 아침체조,애국가 합창,떡국 나눠먹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중구는 7시30분부터 남산 팔각정 앞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남산의 일출 시간인 오전 7시46분10초 전부터 참가자 전원이 카운트다운을 한 후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힘찬 함성을 지른다. 서대문구는 오전 6시40분부터 연희동 안산 봉수대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소망을 담은 풍선을 띄우는 행사를 연다.도봉구도 구민들과 함께 도봉산 입구에서 도봉서원,천축사를 거쳐 마당바위까지 산행을 하며 새해를 맞기로 했다.성북구는 오전 7시 개운산 근린공원 내 운동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연다.불꽃놀이,타악 퍼포먼스,브라스밴드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강에서 새해를 맞는다 한강에서 바라보는 해맞이도 좋을 듯 하다.도심 스카이 라인과 어우러진 유람선 일출은 색다른 한 해의 출발을 알린다.서울시는 새해 첫 날 ‘기축년 선상 해맞이 유람선’을 운행한다.1월1일 오전 6시30분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해 한강대교~동작대교~밤섬~여의도 구간을 운항한다.유람선은 7시45분 노들섬 앞에서 해맞이 시간을 갖는다.승객들은 선상에서 청계산을 바라보며 소망풍선 날리기 등 해맞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전화(02-3271-6900)로 예약할 수 있다.요금은 어른 2만원,어린이(3~12세) 1만원,3세 이하는 무료다. 가족끼리 오붓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해맞이 수상관광택시’도 운행된다.수상관광택시는 오전 7시 여의도 119승강장을 출발해 노들섬 부근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돌아온다.요금은 1대(7인승)당 25만원.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경주 삼릉계석불좌상 제모습 찾다

    경주 삼릉계석불좌상 제모습 찾다

    일제강점기와 광복 이후 등 두 차례에 걸친 ‘성형수술’에도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던 몰골이었던 보물 제666호 경주 남산 삼릉계(三陵溪)석불좌상이 당초 모습에 가깝게 복원됐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29일 경북 경주 남산 현장에서 지난해 3월 이후 추진한 8~9세기 통일신라시대 삼릉계석불좌상의 정비작업을 마무리하고 일반공개했다. ●얼굴에 시멘트 덧발라 땜질 경주 남산에는 세월을 견디지 못하고 풍화되거나 무너진 석조문화재가 많이 남아 있는데,삼릉계석불좌상도 목이 잘리고 광배도 뒤로 넘어져 부서지는 등 크게 훼손된 상태였다.여기에 얼굴의 상당 부분까지 깨져나가는 바람에 1923년과 광복 이후 각각 시멘트로 보수 작업이 이루어졌다. 문화재연구소는 2007년 봄 석불좌상 주변을 발굴조사하여 불상이 원래 있었던 지점을 추정한 데 이어 불교미술사 등 관계 분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과학적 보존처리에 이은 원형 복원 작업에 나섰다.그 결과 시멘트를 덧발라 흉할 만큼 지나치게 길게 만들어놓은 석불좌상 얼굴을 원래 형상에 가깝게 되돌려 놓았고,깨진 광배도 보수했다. 특히 불상의 얼굴은 비슷한 시기에 조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산 삿갓골 제1사터 석불입상과 남산 미륵곡석불좌상,안계리석불좌상,남산 용장계석불좌상 등 비교적 얼굴이 온전하게 남아있는 불상의 사례를 참고하여 통일신라시대 불상의 상호로 최대한 재현했다. ●통일신라시대 불상 특성 되살려 성스러움을 드러내고자 머리나 등 뒤에 광명을 표현한 광배는 10여개로 조각난 파편을 붙여 원형을 살렸고,없어진 부분은 새로운 돌로 조각해 넣었다.삼릉계석불좌상의 광배는 두광(頭光)과 신광(身光)이 두 줄 돋을새김된 배모양으로 보상화문(식물모양의 장식무늬),화염문,신광 안쪽의 잎사귀가 새겨져 있다.통일신라시대 불상의 특성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경주 남산은 야외박물관이라고 불릴 만큼 예술성 높은 문화 유적이 곳곳에 펼쳐져 있어 2000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면서 “남산이 제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수정비하여 국민들에게 민족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글로벌 시대] 관광유치,빠르고 쉬운 길/알란 팀블릭 서울 글로벌센터 관장

    [글로벌 시대] 관광유치,빠르고 쉬운 길/알란 팀블릭 서울 글로벌센터 관장

    원화 가치 하락으로 인한 침체가 이어지고 있으나,내수 관광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때이니만큼 외국인들이 이전보다 저렴하게 한국을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은 한 가닥 위안이 된다.물론 지금 기획된 여러 프로젝트들이 시행되기까지는 여러 달 걸릴 것이지만,그에 앞서 한국이 매력적인 곳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약간의 행정력과 기획력을 통해 할 수 있는 간단한 일들은 많이 있다. 북악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서울의 전경은 서울시의 빼어난 경관 중 하나로 꼽힌다.북악산은 서울 북쪽 경계선을 따라 봉우리가 이어지는 최적의 방어조건을 갖추고 있었기에,능선을 따라 구축된 성곽이 지금까지 600년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며,이곳에서 서울 중심가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1968년 당시에는 박정희 대통령 암살을 위한 북한의 청와대 침입통로로 이용되었기 때문에 현재까지 많은 부분이 통제되고 있다. 1968년 이후로는 일반인의 북악산 접근은 북악 스카이웨이와 정상에 서 있는 팔각정으로 제한되어 왔는데,최근까지 보행자 접근은 금지였으므로 그곳에 가려면 항상 차량을 이용해야 했다.지금은 통제가 완화돼 보행자 접근이 허용되면서 등산객들이 신선한 공기와 경관을 즐기며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다.이곳은 서울시민들,특히 성북동 주민들이 즐겨찾는 곳이다.필자는 개인적으로 쾌적한 환경을 위하여,성북구청장에게 이와 같은 내용을 제안했던 사람이기도 하다.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팔각정은 시민의 휴식공간이자 만남의 장소로 자리잡았다.과거에는 외국인이나 관광객이 많은 곳이 아니었으나,지금은 외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관광객을 위한 이용 편의시설은 아직 미비하다.지난 주말 나와 아내는 팔각정까지 산책을 했다.우리는 부실한 건물 관리 상태,산책로나 계단 관리 상태에 눈살이 찌푸려졌다.특히나 화장실 시설의 열악함에 실망이 컸다.여자 화장실에는 물도 나오지 않고 휴지도 없었다.남자 화장실에도 손을 말릴 수 있는 화장실 휴지나 전기 드라이어가 없었다.누각계단에는 먼지가 층층이 쌓여 있었다. 나는 이용자가 부실한 여건에 침묵하면 할수록 이러한 상황이 계속될 뿐이라고 생각한다.행정부서에 이를 알리고 해결방안을 묻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였다.그러나 담당 공무원들의 반응은 한층 실망스러웠다.이러한 민원을 들어야 할 이유가 없다며 소리를 치고,매우 무례하게도 “재수없어.”라는 말로 대꾸했다. 작은 노력만으로도 팔각정이 서울의 명소 중 하나로 거듭나도록 할 수 있다.약간의 보수와 관리,외국어 간판 몇개,사진 촬영을 위한 보기 좋은 나무 받침 정도를 마련하는 작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남산의 예가 좋은 사례다.직원들이 서울의 아름다움을 알리고,관광객들이 만족감을 갖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직원 스스로 자부심을 갖게 되어야 한다.그래야 더욱 친절한 태도로 일하고,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주요 관광지를 한층 향상시키고자 하는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계획은 박수를 받을 만하다.그러나 그 외에도 적은 비용으로 즉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다.외국인들이 다시 한국을 방문하고 싶도록,고국에 돌아가 지인들에게 한국에서의 경험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서울에는 고궁 이외에도 볼 거리들이 가득하다.우리 시민들 스스로가 주변 환경의 매력과 쾌적성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지 않으면서,외국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주기는 어렵다.환경미화원들이 비우기도 전에 넘치는 일이 없어지도록 더 많은 휴지통을 설치하여 환경을 보다 깨끗하고 청결하게 만들어 가자. 알란 팀블릭 서울 글로벌센터 관장
  • 전남산 아열대과일 머잖아 맛본다

    전남산 아열대과일 머잖아 맛본다

    ‘망고,슈거애플,파파야,구아바,패션프루트,아보카도….’ 이름도 생소한 아열대 과일이 제철에 맛볼 수 있는 우리나라의 ‘산지 과일’로 바뀌고 있다.지구온난화에 따라 농작물의 재배한계선이 북상하면서 열대성 작물도 비닐하우스 설비 없이 재배할 수 있는 환경을 맞고 있다. ●양파·겨울 배추 등은 명성 퇴색 전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타이완에서 파파야·연무 등 아열대성 과일 6종류,60그루를 들여와 본격 시험재배에 들어갔다. 변만호 전남도 농기원 농업연구사는 28일 “열대성 과수가 내후년 봄쯤이면 꽃과 열매를 맺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우리나라 토양에서 생육 상태와 적응 과정을 집중 연구하면서 산지재배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원은 ‘온난화의 농업적 영향 분석과 대응기술개발 계획’과 ‘온난화 대응 신소득작물 개발 계획’을 마련하고,아열대 지역인 일본,타이완,중국 등지의 과수·채소·약용식물,향료 등 4종에 대한 재배 여건 탐색과 유전자원 수집에도 나섰다. 이에 따라 과수의 경우 체리,용과,아테모아,캔타로프,노니 등으로 시험재배를 확대하기로 했다.채소는 아티초크,열대 시금치,오크라,페피노,아스파라거스 등에 대한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약용으로는 가거도 등 일부 남부지방에도 자생하고 있는 후박나무를 비롯해 아피오스,육계,백두구,전칠,방기 등을 신소득 작목으로 꼽았다.향료로 레몬그라스,올리브,유칼리,티트리,오레가노,바질에 대한 재배 연구에 착수했다. 또 전남이 주산지인 석류와 참다래,무화과,비파 등 아열대성 과일류는 재배 면적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무안·해남·진도가 주산지인 양파·겨울배추·대파 등도 꾸준한 기온 상승으로 재배지가 넓어지면서 특산품의 ‘주산지’ 개념이 사라지고 있다. 양파는 무안에서 해남∼강진∼고창까지 재배선이 올라갔으며,겨울철 생산되는 대파는 진도에서 신안∼영광,충청 일부 지역까지 재배지가 북상했다. ●다른 나라보다 더 빨리 기온 높아져 우리나라의 지난 100년간 기온상승은 세계 평균인 0.74도보다 2배가량 높은 1.5도를 기록하고 있다.이산화탄소 생성량도 세계 평균치의 1.4배인 379으로 나타났다. 이런 추세라면 전남지역의 2040년 연평균 기온은 현재보다 2도 상승한 15도로 예측됐다.전남의 중부지역이 지금의 제주도와 비슷해진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과거 ‘사과=대구 근교’,‘한라봉=제주’라는 주산지 개념도 점차 깨지고 있다.추위에 약해 한강 이남에서만 주로 재배됐던 감나무가 경기도 파주에서도 재배가 가능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기후 조건에 까다로운 사과도 최근에는 강원도 원주와 영월 등 산지가 북쪽으로 올라갔다. 복숭아는 경산에서 춘천까지,한라봉은 제주에서 고흥으로 북상했다. 방극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연구소장은 “내년에도 아열대성 과일 등을 추가로 들여오는 등 시험재배 종류와 수량을 늘릴 것”이라면서 “농촌진흥청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와 공동연구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 △통합민원관리단장 최학균 ■서울시교육청 ◇승진 <3급>△감사담당관 박상호△송파도서관장 한양규<4급>△총무과 조형섭△정책기획담당관 이경균△학생교육원 서무과장 한상태△총무과 용석홍(교육파견) 최상열(서울시의회 파견)◇전보 <3급> △교육지원국장 정승운△남산도서관장 김경철△양천〃 박장화△정독〃 양종만<4급>△서울시교육위원회 의정담당관 김성갑△혁신복지담당관 김선정△학교운영지원과장 오대수△재무〃 주영수△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정동식△〃 서무과장 설인환△과학전시관 총무부장 남창복△학생교육원 〃 김재문△중부 관리과장 안정준△강동 관리국장 노승록△강서 〃 이주원△성동 〃 구효중△성북 〃 이종도△총무과(교육파견) 이은각 안성옥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기획조정실장 겸 기술사업화센터장 임창만△인프라조성단장 배용국△감사실장 손민구△검사역(복지센터 감사담당) 홍순규△글로벌TF팀장 김경제△기획재정〃 정용래△운영회계〃 조용철△홍보전략〃 서준석△전략사업〃 오영환△기술확산〃 서동경△벤처육성〃 김용욱△네트워크〃 김인신△기반조성〃 손병태 ■도로교통공단 △비상임이사 금영웅 최양원 ■한국교육개발원 △기획처장 김홍원△초·중등교육연구본부장 강영혜△고등·인재교육연구〃 홍영란△교육통계·정보연구〃 김창환△학교컨설팅연구본부장 겸 학교컨설팅연구실장 박효정△사무국장 서종문△기획처 연구기획·홍보실장 류방란△초·중등교육연구본부 교육복지연구센터 소장 김정원△〃 영재교육센터 〃 김미숙△교육통계·정보연구본부 교육통계연구센터 〃 강성국△〃 교육정보공시센터 〃 임후남△〃 교육기관평가연구센터 〃 구자억△학교컨설팅연구본부 교육시설·환경연구센터 〃 박영숙△〃 방송통신고운영센터〃 전인식△기획처 예산기획실장 김우종△〃 정보자료지원〃 정영식△초·중등교육연구본부 교육제도연구〃 박재윤△〃 교육행정연구〃 김흥주△〃 교원정책연구〃 김갑성△〃 학생·학부모연구〃 최상근△고등·인재교육연구본부 고등교육연구〃 유현숙△〃 인재·평생교육연구〃 최상덕△〃 대입제도연구〃 정광희△〃 고등·인재교육국제비교연구〃 박소영△학교컨설팅연구본부 ER&D연계체제운영〃 양승실△사무국 총무인사〃 고경숙△〃 재무회계〃 장인식△〃 시설관리〃 지기섭△감사〃 김무철 (2009.1.1일자) ■스포츠조선 △이사대우 사업본부장 방준식△편집인 겸 편집국장 직무대행 김용△전략기획실장 방성식△BM추진팀장 심정훈△전략특집광고〃 박성곤△기획개발광고〃 이정수 ■태평양 그룹 ◇전무 승진 △태평양 담당임원 최형근△아모레퍼시픽 MB&S부문장 유제천△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장 강학희△태평양제약 마케팅본부 안원준△장원 대표 김영걸 ◇상무 승진△아모레퍼시픽 인사총무부문장 이윤△〃시판부문 시판사업부장 안세홍△〃방판사업부장 이우용△아모스프로페셔널 대표 서민철 ◇상무 전보△아모레퍼시픽 고객지원담당 박수경△〃설화수BM 임정아 ◇사업부장 승진△아모레퍼시픽 마케팅전략담당 오세한△〃MB&S부문 에이전트사업부장 고광용△태평양제약 경영지원본부장 노성철△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사업부장 권금주 ■파라다이스그룹 ◇승진 △상무 김주상 최성욱 문태영 최종문 △상무보 이정식 신준균 김상범 최종환 박조은◇전보 △부사장 박병룡 안덕영 △전무 김헌태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 안승윤△기업영업단장 신규식△네트워크부문장 겸 뉴미디어사업단장 이주식△경영지원부문장 허남철
  • [사회공헌 특집-한국인터넷진흥원] ‘사회공헌의 날’ 정해 사계절봉사

    [사회공헌 특집-한국인터넷진흥원] ‘사회공헌의 날’ 정해 사계절봉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내실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현하는 존경받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공헌의 날을 자체적으로 만들고 개인별 관리 시스템을 만드는 등 체계적인 실적관리에도 나서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사회공헌은 설립 초기 직원들이 스스로가 모금 활동을 하고 시간을 내 봉사 현장을 방문하는 등 자연스럽게 시작됐다.이런 봉사활동의 중심에는 2005년 3월 결성된 ‘춘하추동’이라는 사내 봉사 동아리가 있었다.44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춘하추동’은 스스로 후원금을 모아 수많은 봉사 현장을 찾아다니며 이 회사 사회 공헌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 때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고 환경나눔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 인근지역의 환경미화를 위해 서울 양재천 양재시민 숲 근처에서 쓰레기 줍기에 나서기도 했다.지난해에도 우리산 쓰레기줍기 운동,충북혁신도시 농촌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이들 활동은 사회적 관심을 받는 대형 일회성 행사보다는 지속적으로 참여 가능한 것에 집중하고자 한다는 특징을 보여준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은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날이다.전사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벌이기 위해 아예 사회공헌 활동의 날을 만들었다.사회공헌활동의 날에는 경기 일산 월드비전을 방문, 사랑의 도시락 나눔운동을 벌인다.또 매달 운영비 20만원을 지원하는 고아원인 남산원을 방문,컴퓨터 등을 기증하는 것은 물론 분기마다 직접 남산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지방 등 정보소외지역에 시범학교를 선정해 자체적인 디지털 미디어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거나 사회복지 시설 중 일부에 대해 .kr 도메인을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중구,문화관광정책 대상 수상

    중구가 문화관광정책 종합 대상을 받는다. 중구는 22일 한국관광평가연구원이 주최한 ‘2008 대한민국 문화관광정책대상’의 수상자로 뽑혔다.시상식은 23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수상은 구가 그동안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에 많은 애정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외국 관광객을 맞는 쇼핑업소와 음식점 관계자에게 글로벌 에티켓과 외국어 교육을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이를 책자로 만들어 6만 4000여개의 점포에 배부하기도 했다. 또 33개의 외국어 인사말을 담은 동영상을 20개 전광판에서 방영하고 있다.동영상은 외국 관광객 중 6000명 이상이 입국한 나라의 말로 된 인사말과 남산,청계천,남산골 한옥마을,왕궁 수문장 교대의식 등 중구의 관광명소를 넣어 전체 30초 분량으로 제작됐다. 구는 이와 함께 관광객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충무로 일대를 ‘충무로 영화의 거리’로 조성했다. 특히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역사인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를 열어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축제로 만들었다.또 600년 고도에 어울리는 명품 소나무 거리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서울의 상징인 남산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남산 자락에 대규모 녹지공원인 ‘꿈의 동산’을 조성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30년 만에 창극으로 돌아온 ‘변강쇠뎐’

    30년 만에 창극으로 돌아온 ‘변강쇠뎐’

    평안도 월경촌에 계집 하나 있으되…열다섯에 얻은 서방 첫날밤 잠자리에 급상한에 죽고,열여섯에 얻은 서방 당창병에 튀고,열일곱에 얻은 서방 용천병에 펴고,…서방에 퇴가 나고 송장 치기 신물난다.…이때에 변강쇠라 하는 놈이 천하의 잡놈으로 삼남에서 빌어먹다 양서로 가는 길에 년놈이 오다가다 청석골 좁은 길에서 둘이 서로 만나거든….변강쇠와 ‘서방마다 작살내는’ 옹녀가 엮어내는 이야기,‘변강쇠가’의 한 대목이다.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이지만 판소리보다는 영화 ‘가루지기’,연극 ‘옹녀 이야기’ 등으로 대중에게 더 익숙한 변강쇠전이 30년 만에 창극으로 부활했다.세종문화회관이 28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올리는 ‘남산골 변강쇠뎐’은 변강쇠와 옹녀가 남산골 장승으로 서 있게 된 사연을 풀어낸다. 연출을 맡은 김석만(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서울시극단장은 “변강쇠와 옹녀의 사랑은 생명력있는 뜨거운 사랑이지 나쁜 것이 아니다.”면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면서 전통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명창 “데뷔작이라 더 애착가”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것은 안숙선 명창의 출연이다. “1979년 국립창극단 단원으로 입단한 뒤 처음 맡은 역할이 변강쇠전에서 꽹과리를 치는 것이었어요.세살짜리 딸을 막 뒤에 앉혀놓고 무대에 나왔는데 아이도 덩달아 뛰어나와 졸지에 같이 데뷔를 하기도 했죠.” 그에게 변강쇠전이 남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이유이다. 첫 무대로 끈끈한 애정이 싹튼 만큼 사이사이 변강쇠전을 무대에 올리려고 했지만 ‘속되고 야한 줄거리’라는 이유로 번번이 실패했다. 그러다 “전통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기획공연을 선보이자.”는 이청승 세종문화회관 사장과 김 단장이 만나면서 실현됐다. 더구나 얼떨결에 데뷔한 안 명창의 세살짜리 딸은 이번에 무대 한 편에서 거문고를 연주하며 흥을 돋울 예정이니 더욱 뜻깊을 수밖에…. 안 명창은 당시의 낡은 대본을 꺼내 김 단장과 머리를 맞대고 각색에 들어갔다.조선 후기 우리 가락의 대가 신재효가 정리한 사설을 바탕으로,박동진 명창이 남긴 변강쇠전 완창본을 참고했다.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현대적 감각을 담고 연극적인 요소를 강화했다.변강쇠와 옹녀의 다소 낯뜨거운 사랑은 그림자극으로 표현하고,관객의 흥을 돋우고 얘기를 이어주는 도창,강쇠·옹녀·봉사·뎁득이 등 다양한 인물,고수·해금·아쟁·거문고·대금 등의 연주가 어우러진다. ●낯뜨거운 사랑 장면 그림자로 표현 안 명창은 도창으로 나서는 유수정 명창과 무대에서 오순도순 얘기를 나누기도 하고,한바탕 소리를 하는 소리꾼들에게 “느그들 오늘 소리 잘헌다.큰 명창 되겄어.차나 한 잔 하면서 목 좀 축이세.”하며 사랑방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한다. 안 명창은 “변강쇠가 장승을 뽑아 만병을 얻은 장면에서는 병명과 처방약들의 옛 이름이 나오고,문제를 해결하러 장님을 찾아가거나 요즘의 ‘완벽남’같은 뎁득이라는 인물이 등장하는 등 변강쇠전에는 옛 사람들의 생활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말한다.우리 것을 발견하는 계기도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변강쇠 역은 임현빈,옹녀 역은 김지숙이 맡는다.광주비엔날레 국악계 판소리 부문 대통령상을 받은 윤충일이 봉사·가객·엿장수 등으로 변신한다.백현호가 북,신현석이 해금,신현식이 아쟁,최영훈이 거문고,이현주가 대금을 잡는다.1만∼2만원.(02)2261-0513∼5.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Metro] 일본관광객 유치 팬미팅회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이 ‘한류스타’ 팬미팅회를 통한 일본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두 기관은 여행사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서울 남산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그룹 ‘UN’의 멤버 김정훈씨 팬미팅회와 31일 연세대에서 진행되는 그룹 ‘신화’의 이민우씨 팬미팅회 등과 연계된 여행상품을 마련,일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팬미팅회를 보기 위해 일본인 1500여명이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다.두 기관은 오는 2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진행되는 일본 닛폰방송의 인기 프로그램 ‘올 나이트 닛폰’ 라디오 공개방송 참가자들도 관광객으로 유치하기로 했다.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씨줄날줄] 동대문 성곽/노주석 논설위원

    옛 동대문운동장 터는 비운의 근·현세사를 품고 있는 곳이다.터 동쪽에는 훈련도감의 분영인 하도감(下都監)이 자리잡고 있었다.축구장 터는 일본의 지원을 받는 신식군대 별기군의 훈련장소였다.1882년 차별대우에 불만을 품은 구식 관군이 폭동을 일으켜 일본인 교관 등 13명을 살해하는 임오군란의 최초 발생지이다.1926년 일제는 흥인지문∼광희문간 서울 성곽을 대부분 허물고 경성운동장을 지었다고 한다.경성운동장 관리조례 제1조에는 ‘1924년 동궁(東宮)의 결혼식을 기념해 운동장을 만든다.’고 기록돼 있다.동궁이란 훗날 일왕에 등극하는 히로히토(裕仁)이다. 광복 후 서울운동장으로 이름을 바꿨다.1959년 부속 야구장이 건립됐다.체육경기는 물론 각종 기념식 등 대중동원 행사의 단골장소였다.아시안게임과 서울올림픽에 대비,1984년 잠실 종합운동장을 짓게 되면서 ‘성동원두’(城東原頭)는 동대문운동장으로 격하됐다.2003년부터 2007년까지 청계천복원 공사로 생활터전을 잃은 노점상들의 생계용 풍물시장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서울시는 이곳에 국내 디자인과 패션산업의 허브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파크를 2011년까지 지을 예정이다.연간 210만명의 외국 관광객이 찾는 동대문시장 주변을 개발,서울을 세계 디자인수도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야심에 찬 계획이다.국제 지명 초청 현상설계경기를 통해 세계적인 여성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작품이 당선됐다. 동대문운동장 터 지하에서 길이 123m에 이르는 동대문 성곽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방어용 돌출 성벽인 치성(雉城)과 남산에서 흘러온 물이 청계천으로 유입되도록 만든 홍예(虹霓·무지개형) 이간수문(二間水門)도 발굴됐다.발굴유적은 옮기거나 손대지 말고 원형 그대로 보존해야 한다.시설물은 설계를 변경하거나 규모를 축소하면 된다.다른 장소에 지을 수도 있다.1395년부터 쌓은 서울성곽은 지상 어느 곳에도 없기 때문이다.무엇보다 성곽이 82년 동안 지하에서 살아 숨쉰 사연이 궁금하다.일제가 운동장을 지으면서 성곽을 완전히 허물지 않고 덮은 이면에는 기막힌 사연이 숨어 있을 법하다.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과장급 파견△한국형 헬기개발 사업단 李在根 ■소방방재청 ◇서기관 전보 △행정관리담당관실 이종수△예방전략과 황선업△방재대책과 안규호 최규봉△재해경감과 김종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 <전보>△중앙선관위 선거실장 曺海珠△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安炳道△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 李起榮△인천광역시선관위 〃 宋明錫△대전광역시선관위 〃 金保床△경기도선관위 〃 元秉卨△강원도선관위 〃 李赫愚△충청남도선관위 〃 黃龍淵△전라남도선관위 〃 金炫泰 경상북도선관위 〃 李國熙<승진>△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文相富△대구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鄭鎬集△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 金櫂潤◇2급 <전보>△중앙선관위 공보관 申東弼△〃 감사관 文宅圭△〃 선거실 선거기획관 尹元求△〃 〃 법제기획관 李星龍△〃 〃 지도정책관 梁金碩△〃 정당지원국장 容熙△〃 선거연수원장 吳奉鎭△대전광역시선관위 사무국장 趙章衍△강원도선관위 〃 源淇<승진>△부산광역시선관위 사무국장 秋亨官△경상북도선관위 〃 孫載權△중앙선관위 사무처 全鮮日 鄭性鍾 金圭祚◇3급 <전보>△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국장 韓日男△광주광역시선관위 〃 劉永仁△울산광역시선관위 〃 成中△경기도선관위 〃 李在一△전라북도선관위 〃 朴參緖△전라남도선관위 〃 韓承喆△경상남도선관위 〃 河龍宙△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 黃在德△중앙선관위 사무처 李正圭 高在億 崔禮植 孫世鉉 趙源鳳 姜千洙 範植<승진>△중앙선관위 총무과장 朴二錫△〃 공직선거〃 李在台△창원시선관위 사무국장 金基奉 ■금융위원회 ◇승진△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양돈선 △금융정책국 금융정책과장 박영춘 ■한국도로공사 △조사팀장 이철우△정책〃 이광호△자금〃 이춘희△인력개발〃 김병회△방재총괄〃 권영주△교통처 김광수△건설계획팀장 신재상△해외사업처 김재형△남부건설사업단장 박성태△목포광양건설사업〃 최기배△중부건설사업〃 김수철△냉정부산건설사업〃 박명득△강원건설사업〃 김덕용△음성충주건설사업〃 김경일△서수원평택건설사업〃 배흥준△평택시흥건설사업〃 류환봉△경기지역본부 기술처장 안종갑△인천지사장 김영성△시흥〃 김태열△군포〃 조내현△화성〃 기남석△수원〃 김재영△경안〃 이병철△동서울〃 심기술△이천〃 황요성△강원지역본부 관리처장 배순건△〃 기술〃 팽우선△원주지사장 이상준△대관령〃 이성근△강릉〃 김동희△홍천〃 정철호 △제천〃 최광호△충주〃 이동준△충청지역본부 관리처장 박승갑△〃 기술〃 서준호△천안지사장 전덕수△논산〃 백해흠△진천〃 이이환△영동〃 권오철△무주〃 노재두△보령〃 박상활△서해대교관리소장 이춘주△호남지역본부 기술처장 주국돈△전주지사장 한진부△광주〃 권혁△순천〃 임근용△남원〃 김성희△부안〃 유병호△함평〃 김재민△담양〃 여운상△진안〃 이치이△경북지역본부 관리처장 현병업△〃 기술〃 김대진△구미지사장 전강열△대구〃 최경석△고령〃 박인국△군위〃 김진광△영주〃 김희경△상주〃 박진식△영천〃 박기철△성주〃 노승렬△경남지역본부 관리처장 문기봉△〃 기술〃 홍두표△울산지사장 손용민△양산〃 정대형△창녕〃 강석부△창원〃 최동덕△진주〃 정구명△산청〃 황광철 ■CBS △상무 겸 방송본부장 李吉炯△특임본부장 韓龍吉△편성국장 朴玉培△청주CBS본부장 曺百根△TV편성제작국장 鄭在媛 ■아주대 △의료원 간및소화기질환유전체연구센터소장 조성원 ■한국토지신탁 ◇본부장△신탁사업본부장 李雨史△전략투자〃 李景鎬◇승진△기술관리실장 朱亨柳△금융사업〃 鄭世熏△감사팀장 成在卿△준법감시〃 張成完△경영기획〃 姜海淳△전산〃 李春植△사업4〃 全京旭△영업2〃 金培淵△투자사업〃 完雄◇전보△감사실장 朴志東△준법감시〃 鄭秉國△신탁사업1〃 李根昌△신탁사업2〃 權五鎭△투자사업〃 徐文植△리스크관리팀장 韓皓炅△신탁기획〃 黃淵△사업1〃 金東句△사업2〃 鄭炅洙△사업3〃 金正鮮△특수관리〃 金昶範△기술1〃 金明哲△기술2〃 梁起碩△영업1〃 金昌洙△신탁관리1〃장 曺永洛△신탁관리2〃 吳周錫△전략상품〃 劉時燦△임대사업〃 李亨雨 ■농협중앙회 ◇집행간부(상무) 등△신용담당 조명문 문경래 배판규 이종환 황의영 신충식 김학현△교육지원담당 김용덕 류근원 김일헌◇지역본부장△경기 김준호△강원 함병석△충북 이강을△전북 김종운△전남 김용복△경북 최종현△경남 이부근△서울 임승한△광주 정종순△대전 김종화△울산 성병덕■우리은행 <승진> ◇단장△준법감시인 김양진 ◇영업본부장△중앙기업영업본부 임준상 ◇부장△증권운용부 강신국 ◇기업영업지점장△중부기업영업본부 최정현△종로〃 강성모△강남〃 정동운△경인〃 고종호 ◇지점장△길음뉴타운 심규영△도곡렉슬 박학용△서빙고동 우현숙△시설관리공단 최순임△월곡동 김효식△청담역 김용만△계양 박상준△인천논현 이재석△학익동 이경복△교하 양희종△심곡동 정승택△안중 신창식△오산남 소영수△인덕원 이재숙△진접 우춘기△천천동 임영학△토평 권영철△화성봉담 문남현△대전태평동 송경자△계룡 엄영송△야우리 류춘현△가경동 박병환△오창과학단지 오세황△속초 이종실△거제동 천상필△구서동 박성만△반여동 권영구△범일동 전정홍△범천동 김순성△사직동 이석종△센텀파크 송영재△양정동 정석영△토곡 류점태△구영 주상득△동평 권해경△거제 이춘우△밀양 박철수△사천 최영군△명덕 함현호△황금동 백종두△연일 이찬경△영주 서칠성△광주금호 조규남△상파울로사무소 노문균△중국우리은행 손기태 ◇수석부부장△투자금융부 안영진△카드마케팅부 김제수△트레이딩부 안상훈△시너지추진부 김정기△IT지원부 김현석△전략기획부 박종일△재무〃 이관식△인사부 황규목△총무부 조공현 ◇수석심사역△대기업심사부 조순제 김영재 ◇수석감리역△영업지원부 이춘호 정숙현 <전보> ◇부장△IB지원부 이용재△투자금융부 채우석△프로젝트〃 김형찬△카드전략부 최상학△〃영업지원부 박종훈△자금운용지원부 김창연△트레이딩부 권덕재△외환서비스센터 김병효△시너지추진부 강병모△전략기획부 신현석△재무〃 강환복△인사부 이종인△인재개발부 정기화△직원만족센터 박인좌△리스크총괄부 진창옥△개인/SOHO심사부 이종철△대기업〃 이재일△기업개선부 신진기△기업회생부 서태규△총무부 최종상△수신서비스센터 윤황배△홍보실 이헌주△여신감리부 김종주△PB사업 이점수△주택금융사업단 허준회△기관고객본부 전경탁△IB본부 조필호△카드사업본부 장우석△e-비즈니스사업단 황성구△업무지원본부 진무웅 ◇기업영업지점장△본점기업영업본부 정광문 한용성 표동연△삼성〃 하태중 조복래△트윈타워〃 김용호 고재헌△강남중앙〃 김판호 김석종△중부〃 윤대현△종로〃 박달영△남대문〃 이문일△여의도〃 김현수△강남〃 안형덕△경수〃 강휘석 ◇지점장△가락본동 이은석△〃중앙 김석민△가양동 이석하△강남교보타워 김종완△개봉동 신천수△개포동 김길분△공덕동 김관호△공릉역 공복기△광화문 한상훈△교대역 차영득△남대문시장 박범주△남부터미널 현동관△남역삼동 양희웅△내발산동 홍석태△노량진 박덕희△노원 박성열△대치역 박강석△대흥동 박용순△도곡남 유관훈△도곡중앙 설종현△도봉 허병호△도화동 양회종△독립문 송호봉△독산동 김병규△동부이촌동 방영주△동여의도 박춘자△등촌동 이영근△마포 방인배△매경미디어센터 정채봉△명일동 이권호△목동남 권오숙△목동역 이경호△무역센터 윤종영△문래동 김철준△문래역 이연자△방배본동 이진희△방이동 임채현△방화역 송재근△봉래 김무수△봉천중앙 윤정환△삼성동 정원재△삼성역 육근영△삼성타운 원도일△서교동 박희영△서울디지털 안재동△서초로 이석영△서초역 김기랑△성수남 강영식△센트럴시티 이용기△송파남 윤문희△송파송이 박용순△신길동 유병권△신당역 정용규△신도림서 권태호△신도림역 우정석△신반포 김호승△신사동 권은이△신설동 이홍철△신월1동 천호주△신월7동 김응준△아현역 백종선△암사역 황주영△압구정역 남기명△압구정현대 이완규△양평동 김진명△여의도북 안병진△역전 김택유△영등포서 김영복△용산구청 최병희△을지로 권도균△응암동 심영호△이수역 한호희△인사동 황용수△잠실5단지 정종숙△잠실역지점장 김우신△잠실진주 송연자△잠원동 이태열△장안1동 최진봉△장안동 김재정△장안북 김성중△재동 조시홍△종로3가 지육식△종로5가 박송옥△종로6가 배정의△종암 허남제△중계2동 문근식△중랑구청 채의식△중화동 김재천△청계7가 김종산△청계 이효균△청파동 최대근△풍납동 이성근△학동역 김중호△효자동 연영환△후암동 이덕배△STX남산타워 이종성△간석동 류영종△부평 이응기△옥련동 이종열△용현동 김성빈△인천 최상균△인천항 유영득△주안서 이용철△주안 이준병△청천동 양창현△과천중앙 임익봉△과천 김주권△광명7동 이영수△광적 이교호△구리 최경복△군포 최창락△기흥 황낙진△김포 최경태△남양주 성주모△동백역 최상순△동백 강경수△반월공단 신언동△분당시범단지 정동식△상대원동 박대열△서수원 김남기△서현동 정재기△서현역 안성옥△선부동 김호익△송우 최병석△수원북 신평근△수지상현 이선재△수지성복 노치환△수지 김용태△시화공단 이무열△신갈 전복동△신영통 오영길△안양 박용기△역곡 김용표△용인 최진원△은행동 성낙준△의정부 윤병서△일산후곡 윤영진△하안동 이기만△한일타운 김수영△대덕 제종모△대전중앙 박태순△대전 조인형△서천안 최영천△충주 홍재천△남천동 최수한△대연동 강병훈△모라동 박점묵△부산동백 장노미△부전동 홍재천△사상 박일곤△수영역 문창권△연산중앙 이기봉△온천동 양춘옥△초량 이경복△해운대 권영수△울산중앙 조철제△김해 우병선△마산 곽우권△안정공단 안병록△창원 이성복△토월 김덕수△통영 박계운△대구용산동 이인환△반야월 이순조△칠곡 주영명△칠성동 김상욱△구미공단 이두수△포항남 황수춘△포항중앙 신영구△포항POSCO 권오준△POSCO타운 정관용△봉선동 고재영△상무 안창용△하남공단 김홍희△여천 윤재승△익산 고원석△신제주 강병효△제주 김인규△개성공단 이상호 ■한국씨티은행 ◇지점장△가락 이상진△과천 홍명희△광명 정홍△교문동 이찬우△구리 박한승△구미동 최정미△구성 전태우△구의동 금동미△기업영업부 김재이△남역삼 이강서△논현동 문용오△대치중앙 김성빈△동인천 이상봉△둔산 이주형△만수동 황식연△목동 문상용△문정동 정재훈△백마 신용철△분당중앙 김광채△분당 홍성혜△상계동 진선미△서교동기업금융 겸 서교동 전증호△서초방배기업금융클러스터 서초동 겸 방배동 전승덕△수원역전 김승수△〃정자동 김세영△〃중앙 전창렬△〃 겸 수원기업금융 이익범△신설동 이우민△신천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윤경상△안산기업금융 박병탁△안양기업금융 겸 안양 허대선△압구정현대한양 김재상△야탑역 남궁강△여의도기업금융 겸 여의도중앙 김영복△역곡 조생국△역삼기업금융클러스터 역삼동 겸 역삼역 현지호△원효로 유범석△인천기업영업부 겸 인천영업부 임선빈△잠실중앙 김명환△〃 이수길△제물포 김동진△주안 박동일△천호동 박전훈△태평로남대문기업금융클러스터 남대문 겸 태평로 김중식△포이동 이남희△행당역 이민흥 ■메리츠화재 ◇임원△LOB총괄 전무 김용권△경영지원총괄 〃 송진규△기업1사업부장 〃 윤태원△기업2사업부장 〃 설동윤△LOB기획본부장 상무 윤순구△일반보험본부장 〃 민홍기△Agency본부장 〃 이경수△수도권본부장 〃 송달석△영남권본부장 〃 진승진△리스크관리본부장 상무보 강태구△전략기획〃 상무보 조영환△채널전략〃 상무보 신일승△중부권〃 상무보 이상국 ◇부서장△대구지점장 유근택△대전〃 고재철△부산진〃 허준석△동서울〃 이승용△인천〃 강용보△제주〃 정형용△구미〃 권종길△수원〃 박영기△동래〃 임원일△중앙보상서비스팀장 이용우△대구〃 박경수 ■대림산업 ◇승진·신규선임<대림산업>△부사장 윤영구 박종국△전무 김동수 한동영 김영수 조용남 조혁 백남일△상무 주재휘 김기욱 박흥균 이철균 손한집 김길수 홍순명△상무보 윤태섭 라윤순 김양섭 정영달 장세일 이상택 한경수 김형근 유재관<고려개발>△전무 장 현 최경일△상무 박영일 홍성돈 김진수 공관식△상무보 오철규 지외식<삼호>△전무 심영복 김종호△상무 권혁문△상무보 조남창<대림콩크리트>△부사장 남궁재식<대림코퍼레이션>△상무 주용윤 이상기<대림자동차>△부사장 김계수△상무 유이철△상무보 김헌영<오라관광>△부사장 양경홍<대림I&S>△전무 서성민△상무 손원식△상무보 이지학
  • 서울서 조선시대 성벽 방어시설 첫 발견

    서울서 조선시대 성벽 방어시설 첫 발견

    조선시대 서울을 둘러싼 성벽의 방어용 시설인 치성(雉城)이 발견됐다.문헌 기록에만 남아있던 치성이 실제로 발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926년 일제 강점기 시절 만들어진 동대문운동장에 투영된,우리 역사의 상처다. ●“4~6군데의 치성 있었을 것” 지난 1월부터 서울 중구 을지로 7가 옛 동대문운동장 일대를 발굴 조사해온 매장문화재 발굴조사기관인 중원문화재연구원은 17일 오후 발굴 현장에서 지도위원회를 열고 “성곽에서 남북 10.2m,동서 8.3m 크기의 사각형 치성 1개소를 확인했다.”면서 “동대문(흥인지문)에서 광희문까지 모두 4~6 군데의 치성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치성은 성벽을 바깥으로 돌출시켜 성벽에 가까이 다가오거나 기어올라오는 적을 효과적으로 공격하기 위한 방어시설이다. 이번 발굴 조사에서는 치성뿐 아니라 동대문에서 광희문까지 연결됐던 서울성곽의 성벽터 123m도 확인했다.동대문운동장 축구장이 있던 자리다.성벽의 잔존높이는 최고 4.1m이며,성벽의 폭은 8~9m이다. 또한 남산쪽에서 흘러내린 물을 도성 바깥쪽으로 빼내기 위해 만들어진 이간수문(二間水門·두 칸으로 된 수문)은 홍예(虹霓·문 윗 부분을 무지개 모양으로 만든 것)로 만들었음을 확인했다.특히 이간수문은 길이 7.4m,잔존높이 5.4m로서 보존 상태도 홍예 부분을 제외하고는 받침돌, 바닥석 등이 거의 완벽하다.이와 함께 성곽과 가까운 내부에서 건물지 10개소와 집수시설 2개소, 우물 4개소도 확인했다.연구원측은 “조선 태조부터 영조 시대까지 각 시기별 도성 축조의 특징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15~20세기 걸친 다양한 자기도 나와 출토된 유물도 다양하고 사료적 가치가 높다.분청사기,조선청자,무문백자,청화백자,일본과 중국 등 외국 자기 등 15~20세기에 걸쳐 다양한 자기들이 나왔다.특히 축구장 터에서 나온 ‘청자 돈(墩)’,즉 의자로 추정되는 청자편은 출토된 예가 드물어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건물지 도성에서 발견된 10개소의 성격을 해석할 수 있는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원측은 “동대문야구장 터에서는 현재 하부 조사가 진행 중”이라면서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 적심석군 및 모래적심과 배수시설 등이 확인됐고 앞으로 정확한 규모 및 성격 규명을 위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의 조성을 추진하는 부지에서 중요유적과 유물이 다수 출토됨에 따라 이 일대에 대한 추가발굴 및 디자인플라자&파크 사업 계획의 변경이 수반되는 원형 보존 요구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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