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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특별사법경찰관 24시

    서울시 특별사법경찰관 24시

    ‘특사경’이 한건 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을 앞두고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15일 오후 4시 서울 남산 자락에 자리한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지원과 지하 벙커에는 30여명이 몰려들었다. 추석 특별단속에서 적발한 가짜 건강식품 제조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앞두고 대책회의를 벌였다. 이들은 16일 오전 10시 경기 ○○시에 있는 공장과 물류창고에 대해 압수수색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4일 오후 6시쯤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았다. 권해윤 담당관은 “수색을 거쳐야 자세히 알겠지만 특사경 출범 이후 최대의 가짜 건강식품업체 단속 결과물이 나올 수도 있다.”면서 “누가 어떤 물건을 다룰지 4개 팀을 꾸리고, 돌발상황에 대비해 예비로 한 팀을 남겨두는 등 작전회의를 짜는 중”이라고 귀띔했다. 식품 담당인 강지령(40·여)씨는 “특사경에 발령받은 뒤 처음으로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에 있는 가짜 와인 제조업체를 수사할 때 겪은 일을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신분을 들켜 이제껏 동료들이 쌓은 업적을 일순간 물거품으로 만들까봐 두려워 심장 뛰던 소리가 아직 들린다.”고 말했다. 강씨는 “직원 120명 가운데 여성 10명을 빼고 남성들과 한번씩 부부로 위장해 수사한 것 같다.”면서 “이젠 비밀 아닌 비밀인데 언젠가 남성 직원과 모텔까지 들어갔다.”고 말했다. 그는 “여성들에 대해서는 경계심이 풀리는 장점도 있기는 하다.”고 했다. 직원들은 스스로 분장까지 해야 돼 사무실에는 가발, 모자와 같은 위장에 필요한 물건들도 많다. 언제 써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몸빼’를 갖고 다니기도 한다. 여직원들은 베이지색, 회색 등 눈에 띄지 않는 색상의 헐렁한 니트, 스웨터, 낡은 가죽 재킷 등을 집에서 일부러 가져온다. 신분이 노출되면 안 되는 수사관 특성상 완벽한 위장은 필수다. 샌들, 굽 없는 캐주얼화, 등산화 등 신발을 두루 갖춘다. 시장 정보 수집에 자주 나서면 만약을 위해 장바구니도 늘 승용차에 싣고 다니는데 비닐, 천 등 소재·색깔·사이즈별로 3~4개나 된다. 못잖게 연기도 중요하다. 보건직 조송희(28·여)씨는 “무엇보다 자연스러워야 한다. 진짜 경찰이 아니라 티가 나지 않는다는 게 역설적이게도 장점으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모두 일에 애착이 높다 보니 업무 강도도 높다. 강씨는 “단순한 실수인데 몰아붙여 억울한 사례가 없도록 같은 현장을 50~60차례 나간다.”면서 “이곳에서 일하며 생전 처음 유치장 구경도 했다.”고 설명했다. 수사는 짧게는 2개월, 길게는 4~5개월 걸리지만 기획수사는 2~3주 내내 현장에 나가야 할 때도 있다. 권 담당관은 “출퇴근 시간, 휴일을 찾아서는 일을 계속할 수 없다. 항상 24시간 수사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근무 여건도 취약하다. 공식(?) 수사기관이 아니어서 자기 주머니를 털어야 하는 사례도 잦다. 들쭉날쭉한 근무시간대 탓에 자가용을 자주 이용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기름값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걸맞게 위장에 쓸 물건을 구입할 때도 마찬가지다. 지급 근거가 없다. 다만, 5급 이하만 해당하는 특수업무 수당 20만원에 의지한다. 또 범법자들은 경찰을 보면 위압감을 느끼지만 특사경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한 직원은 “언젠가 단속을 나갔는데 막판에 신분을 밝힐 때 ‘네가 경찰이면 나는 대통령’이라며 오히려 위협하는 일도 있었다.”고 전했다. 창립 멤버인 중앙수사팀 백용규(50·주무관) 반장은 “수사관들이 다치는 사고도 적잖다.”고 덧붙였다. 조성권(49) 주임은 지난해 9월 강남역 근처에서 불법광고물 배포자와 몸싸움을 벌이다 전치 3주나 되는 중상을 입었다. 이처럼 현장을 급습할 때 상대가 극렬히 저항하는 일이 빈번해짐에 따라 올해부터는 수갑과 가스총 등 수사 장비를 보강했다. 수갑을 팀장 5명과 반장 25명에게만 지급하되 불상사를 막기 위해 철저히 지휘에 따르도록 조치를 내렸다. 위장단속을 나갈 때는 채증용 카메라를 가방 등에 설치하고 동영상 촬영까지 가능한 만년필을 몸에 숨긴다. 유독가스를 배출하는 사업자가 여과장치를 정상 가동하는지, 오염물질 허용 기준치를 초과하지는 않았는지 등을 체크하는 탄화수소 측정 장비도 들여놨다. 시가 행정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처음으로 만든 특별사법경찰관은 올해로 출범 3년째를 맞았다. 불법광고물, 인터넷 제수음식 대행업소 위생 실태, 무면허 의료행위, 중국산 와인 원산지 허위 표시 등 큰 사건을 잇달아 적발하면서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책상 앞에서 서류 업무를 주로 다뤘던 전형적인 공무원들이 잠복근무, 변장 등 위장 수사는 일상사다. 열매는 알차다. 사건 처리현황을 보면 드러난다. 올 들어서만 지난 1일 기준으로 704건에 743명을 입건했다. 기소율은 75.9%에 이른다. 경찰 못잖은 야무진 수사기획과 발빠른 기동력으로 뭉쳤기에 가능한 일이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글로벌 나눔 바이러스 2010] 베트남에 두번째 롯데스쿨 건립중

    [글로벌 나눔 바이러스 2010] 베트남에 두번째 롯데스쿨 건립중

    롯데백화점은 학교 건립뿐만 아니라 역사 바로알기, 어린이 후원 사업 등을 후원하며 다양한 글로벌 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열악한 교육환경에 처해 있는 베트남 어린이들을 위해 지난해 9월 광아이 주(州)에 학교와 기숙사를 함께 갖춘 ‘롯데스쿨’을 열었다. 국내 유통업계가 베트남에 학교를 건립한 것은 롯데백화점이 처음이다. 베트남의 경우 학교와 가정이 멀리 떨어져 있는 데다, 우기(9~10월)에는 통학이 쉽지 않아 학교에 기숙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롯데백화점 측은 전했다. 롯데백화점은 롯데스쿨 건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2008년 김중만 사진작가의 ‘에비뉴엘 고객 사진전’을 시작으로 여러 자선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 전액을 비영리 단체인 ‘플랜코리아’에 기증해왔다. 롯데백화점은 현재 베트남 수도 하노이 인근 박장 주 탐디마을에 두 번째 롯데스쿨을 건립 중이다. 이곳의 초등학교는 20여년 전 지어진 건물이어서 교실이 턱없이 부족하고 시설이 낡아 정상적인 학업이 어려운 상황이다. 롯데백화점은 학교 건물 옆 부지에 2층 건물을 새로 짓고, 운동장과 울타리를 정비하는 등 시설과 기자재를 지원해 내년 1월 문을 열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올해를 ‘올바른 역사인식의 해’로 지정해 역사 바로알기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기를 기념해 전국 31개 대학교에서 선발한 대학생 31명의 항일 독립 투쟁지 탐방을 지원했다. 지난 8일 서울 남산 안중근 의사 동상 앞 발대식을 시작으로 8박9일 일정으로 중국, 러시아 등 안 의사가 활동했던 항일 유적지를 방문했다. 롯데백화점은 또 안중근 숭모회와 함께 ‘안중근 의사 일대기 도록’ 발간도 추진하고 있다. 1000부를 제작해 전국 초·중·고·대학 도서관과 백화점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도록에는 안 의사의 생애와 업적,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희귀 자료들도 포함할 예정이다. 이달 중 한국전쟁 당시 서울수복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는 NGO인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해외 빈곤 어린이들과 직원 간 ‘1대1 결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저개발국가 어린이들과 1대1로 결연을 맺어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국은 방글라데시, 케냐 같은 극빈국과 몽골, 캄보디아 등 환경재해국 등이다. 베트남, 인도에도 후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직원들이 어린이에게 매월 1만 5000원을 기부하면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해 총 3만원의 지원금이 어린이에게 전달된다. 현재 400여명의 직원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활동 중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고전 톡톡 다시 읽기] (33) 홉스 ‘리바이어던’

    [고전 톡톡 다시 읽기] (33) 홉스 ‘리바이어던’

    때는 1588년 영국의 어느 시골 마을로 거슬러 올라간다. 스페인의 무적함대가 영국으로 침입해 들어온다는 소문에 백성들은 공포에 질려 있었다. 런던 교외에 위치한 맘즈베리에 살던 한 목사의 아내는 그 말에 얼마나 놀랐던지, 아직 출산일이 한참이나 남았는데도 아기를 낳아버렸다. 그가 바로 ‘새로운 철학의 빛나는 땅을 개척한 위대한 콜럼버스’라는 찬사와 ‘최고의 무신론자이며 맘즈베리의 악마’라는 비난을 동시에 받았던 토머스 홉스(1588~1679)였다. 홉스가 자신은 공포와 쌍둥이라고 농담 삼아 이야기했던 것도 우스갯소리만은 아니었다. 그가 살던 당시 유럽은 종교전쟁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내전이 치열하던 때였다. 그는 실제로 평생을 살해당할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사로잡혀 살았다. 홉스가 보기에 사람들은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능력 면에서는 평등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 상태에서는 누구나 살해에 대한 공포를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그의 대표작 ‘리바이어던’은 이렇게 공포라는 정념에서 탄생한다. ●홉스 “나는 공포와 쌍둥이” 그렇기에 이런 혼란에서 해방시켜줄 단 하나의 절대적 존재인 리바이어던이 요청된다. 원래 성경 욥기에 등장하는 무시무시한 괴물인 리바이어던이 홉스에 의해 국가의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한 것이다. 홉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이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일 것이다. 그는 말한다. “인간은 그들 모두를 위압하는 공통의 권력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는 전쟁상태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이 전쟁은 만인의 만인에 대한 전쟁이다!” 그건 너무 오버라고? 하지만, 아동성범죄, 묻지마 살인 등 사이코패스가 난무하는 요즘, 이러한 공포는 사람들 사이에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정서 아닌가? 이게 전쟁상태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라는 표현은 그런 점에서 어쩌면 우리네들의 현실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말일지도 모른다.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그는 전쟁이라는 것은 싸움 혹은 전투행위의 존재 유무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전투상태로 대립하고자 하는 의지가 충분히 확인되는 시간적 공간 역시 전쟁, 즉 전쟁상태라고 말한다. 그는 실제로 총과 칼이 교차하는 전쟁만이 아니라, 불안과 공포 속에서 전투상태의 의지가 계속되는 상태, 즉 인간이 인간에 대해 늑대인 상태 역시 전쟁이라 말하는 것이다. 아마 그가 현 상황을 봤다면 자신의 말이 맞았다며 득의의 미소를 짓고 있을는지도. 따라서 인간들은 공포와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법을 필요로 하고, 공통권력을 요청한다. 절대적인 힘을 갖는, 인민들의 목숨을 보장할 수 있는 절대적인 존재! 리바이어던이 등장하는 이유이다. 따라서 사람들은 계약을 통해 절대적 권리를 갖는 리바이어던을 탄생시킨다. 그가 묘사한 장면을 보자. “이것은 마치 만인이 만인을 향해 다음과 같이 선언한 것과 같다. ‘나는 스스로를 다스리는 권리를 이 사람 혹은 이 합의체에 완전히 양도할 것을 승인한다. 단, 그대도 그대의 권리를 양도하여 그의 활동을 승인한다는 조건 아래.’ 이것이 달성되어 다수의 사람들이 하나의 인격으로 결합되어 통일되었을 때 그것을 코먼웰스(Commonwealth)-라틴어로는 키비타스(Civitas)-라고 부른다. 이리하여 바로 저 위대한 리바이어던이 탄생한다. 아니 좀 더 경건하게 말하자면 ‘영원불멸의 하느님’의 가호 아래, 인간에게 평화와 방위를 보장하는 ‘지상의 신’이 탄생하는 것이다!” 백성들은 스스로를 다스리는 권리를 리바이어던에게 완전히 맡김으로써 그들은 공포에서 벗어난다. 그리고, 이때 리바이어던의 권력은 분리하거나 나누어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닌 절대적 권리 그 자체이다. ●리바이어던 넘어, 소극적 자유 넘어 홉스의 국가 논리는 그렇게 지금까지 이어져 온다. 지금 우리가 매일 만나는 권력이 리바이어던보다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다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을까? 아니, 오히려 그 괴물은 ‘지금, 여기’ 한국 땅에서 그야말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를 견제하는 방법은? 보다 좋은 대통령을 뽑는 것? 아니면 삼권 분립을 통해 권력을 잘 견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 하지만 절대적인 국가를 상정하는 홉스의 논리대로라면 그것이 해답이 될 수 없다. 그렇기에 우리가 지금 홉스를 읽는다는 것은 이러한 국가라는 리바이어던을 어떻게 다시 사유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물음 속에서 일 것이다. 그것이 고전을 읽으며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나가는 작업이리라. 홉스의 후예들은 언제나 말한다. 당신들을 대리하는 주권을 구성한 것, 그것은 바로 백성들인 당신들이고, 당신들이 그것을 원했다고. 그러므로 공연히 우리를 괴롭히지 말라고. 너희들에게 우리가 베푼 한도 내에서 너희들은 충분히 자유롭다고. 소위 ‘소극적 자유’라고 불리는 개념은 그렇게 홉스에게서 시작된다. 그러나 이는 단지 노예상태의 자유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상태에서 자유는 주인의 재량 혹은 폭군의 재량에 달려 있다. 물론 대통령이 폭군이 아닐 수도 있고,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펼칠 수 있다. 또한 노예를 배려하는 주인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하지만, 그것을 진정한 자유라고 부를 수 있을까? 그러한 ‘꼴랑한’ 아량을 우리의 자유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 아니다. 아량과 시혜라는 종속적 관계는 언제든지 노예의 상태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는 간섭의 부재, 방해의 부재가 아니라 무언가를 할 수 있는 힘 그 자체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을 옥죄는 통치라는 이름의 권력, 자본이라는 이름의 권력인 리바이어던에게 말하자. 당신이 그어놓은 이 선을 뛰어넘겠다고. 그것이 우리의 자유라고! 김태진 수유+너머 남산 연구원
  • [NTN포토] 안재욱 ‘무슨일이 일어난 거야?’

    [NTN포토] 안재욱 ‘무슨일이 일어난 거야?’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안재욱이 10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연습실 공개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안재욱, 신성우, 온유, 다나 등이 출연하는 ‘락오브에이지’는 2010년 브로드웨이 최신 흥행작이자, 80년대를 대표하는 록 음악과 서정적인 팝 음악으로 구성 된 뮤지컬로 9월 15일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막이 오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안재욱 ‘다나와의 키스신 후, 어색하네’

    [NTN포토] 안재욱 ‘다나와의 키스신 후, 어색하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다나와 배우 안재욱 10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연습실 공개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안재욱, 신성우, 온유, 다나 등이 출연하는 ‘락오브에이지’는 2010년 브로드웨이 최신 흥행작이자, 80년대를 대표하는 록 음악과 서정적인 팝 음악으로 구성 된 뮤지컬로 9월 15일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막이 오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다나, 샛노란 염색 ‘파격 이미지’…여성미 ‘물씬’

    다나, 샛노란 염색 ‘파격 이미지’…여성미 ‘물씬’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 다나와 선데이가 다시 뭉쳤다. 두사람은 ‘샛노란 염색’으로 그룹 활동시절 다 보이지 못했던 성숙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다나와 선데이는 10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연습실 공개현장에서 반가운 얼굴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앞서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활동에서도 카리스마있는 여성미를 선보이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뮤지컬 무대를 통해 성인 배우로 변신을 꾀하고자 다나는 캐릭터 변신으로 염색을 한뒤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금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샛노랑 색이라 특이”, “참하고 귀엽다고만 생각했는데 깜짝이야”, “선데이도 다나도 참 보기 좋다”, “옛날에 그룹 활동했던 시절이 떠오른다. 천상지희 돌려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재욱, 신성우, 온유, 다나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락오브에이지’는 2010년 브로드웨이 최신 흥행작이자 80년대를 대표하는 록 음악과 서정적인 팝 음악으로 구성 된 뮤지컬이다.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사진 = 이대선 기자 ▶ 카라 한승연, 엽기요가 사진 공개…"걸그룹 무리수"▶ ’용광로청년’ 추모시 이어 ‘답시’…"차라리 쇳물되어"▶ ’숙종’ 지진희, 상투에 청바지…뉴 패션 창시자▶ 시크릿 전효성-한선화, 과거 오디션… ‘풋풋 or 밋밋’▶ 투애니원 씨엘, ‘고 어웨이’ 발연기 걱정…’의기소침’▶ KT 미환급, 무선통신 ‘14억7867만원’에 달해…서버 다운
  • [NTN포토] 안재욱 ‘다나야, 내가 뭘 잘못했니?’

    [NTN포토] 안재욱 ‘다나야, 내가 뭘 잘못했니?’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안재욱과 가수 다나가 10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연습실 공개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안재욱, 신성우, 온유, 다나 등이 출연하는 ‘락오브에이지’는 2010년 브로드웨이 최신 흥행작이자, 80년대를 대표하는 록 음악과 서정적인 팝 음악으로 구성 된 뮤지컬로 9월 15일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막이 오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안재욱 ‘화끈한 록스타’

    [NTN포토] 안재욱 ‘화끈한 록스타’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안재욱이 10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연습실 공개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안재욱, 신성우, 온유, 다나 등이 출연하는 ‘락오브에이지’는 2010년 브로드웨이 최신 흥행작이자, 80년대를 대표하는 록 음악과 서정적인 팝 음악으로 구성 된 뮤지컬로 9월 15일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막이 오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다나 ‘최고의 무대를 위해!’

    [NTN포토] 다나 ‘최고의 무대를 위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다나가 10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연습실 공개현장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안재욱, 신성우, 온유, 다나 등이 출연하는 ‘락오브에이지’는 2010년 브로드웨이 최신 흥행작이자, 80년대를 대표하는 록 음악과 서정적인 팝 음악으로 구성 된 뮤지컬로 9월 15일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막이 오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다나 ‘유혹의 S라인’

    [NTN포토] 다나 ‘유혹의 S라인’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0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연습실 공개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안재욱, 신성우, 온유, 다나 등이 출연하는 ‘락오브에이지’는 2010년 브로드웨이 최신 흥행작이자, 80년대를 대표하는 록 음악과 서정적인 팝 음악으로 구성 된 뮤지컬로 9월 15일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막이 오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다나·안재욱 ‘즐거운 연습현장’

    [NTN포토] 다나·안재욱 ‘즐거운 연습현장’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다나와 배우 안재욱이 10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연습실 공개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안재욱, 신성우, 온유, 다나 등이 출연하는 ‘락오브에이지’는 2010년 브로드웨이 최신 흥행작이자, 80년대를 대표하는 록 음악과 서정적인 팝 음악으로 구성 된 뮤지컬로 9월 15일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막이 오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진수 ‘내 사랑 가지마~’

    [NTN포토] 김진수 ‘내 사랑 가지마~’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진수가 10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연습실 공개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안재욱, 신성우, 온유, 다나 등이 출연하는 ‘락오브에이지’는 2010년 브로드웨이 최신 흥행작이자, 80년대를 대표하는 록 음악과 서정적인 팝 음악으로 구성 된 뮤지컬로 9월 15일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막이 오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다나 ‘요염한 봉춤’

    [NTN포토] 다나 ‘요염한 봉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다나가 10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연습실 공개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안재욱, 신성우, 온유, 다나 등이 출연하는 ‘락오브에이지’는 2010년 브로드웨이 최신 흥행작이자, 80년대를 대표하는 록 음악과 서정적인 팝 음악으로 구성 된 뮤지컬로 9월 15일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막이 오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다나 ‘유연한 몸짓’

    [NTN포토] 다나 ‘유연한 몸짓’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다나가 10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연습실 공개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안재욱, 신성우, 온유, 다나 등이 출연하는 ‘락오브에이지’는 2010년 브로드웨이 최신 흥행작이자, 80년대를 대표하는 록 음악과 서정적인 팝 음악으로 구성 된 뮤지컬로 9월 15일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막이 오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신성우 ‘내가 진정한 록커’

    [NTN포토] 신성우 ‘내가 진정한 록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신성우가 10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연습실 공개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안재욱, 신성우, 온유, 다나 등이 출연하는 ‘락오브에이지’는 2010년 브로드웨이 최신 흥행작이자, 80년대를 대표하는 록 음악과 서정적인 팝 음악으로 구성 된 뮤지컬로 9월 15일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막이 오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다나 ‘완벽한 S라인’

    [NTN포토] 다나 ‘완벽한 S라인’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다나가 10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연습실 공개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안재욱, 신성우, 온유, 다나 등이 출연하는 ‘락오브에이지’는 2010년 브로드웨이 최신 흥행작이자, 80년대를 대표하는 록 음악과 서정적인 팝 음악으로 구성 된 뮤지컬로 9월 15일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막이 오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금발’ 다나 ‘아름다운 ‘락오브에이지’ 여신’

    [NTN포토] ‘금발’ 다나 ‘아름다운 ‘락오브에이지’ 여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다나가 10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연습실 공개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안재욱, 신성우, 온유, 다나 등이 출연하는 ‘락오브에이지’는 2010년 브로드웨이 최신 흥행작이자, 80년대를 대표하는 록 음악과 서정적인 팝 음악으로 구성 된 뮤지컬로 9월 15일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막이 오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진수 ‘남자의 품에 안겨’

    [NTN포토] 김진수 ‘남자의 품에 안겨’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진수 김재만이 10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연습실 공개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안재욱, 신성우, 온유, 다나 등이 출연하는 ‘락오브에이지’는 2010년 브로드웨이 최신 흥행작이자, 80년대를 대표하는 록 음악과 서정적인 팝 음악으로 구성 된 뮤지컬로 9월 15일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막이 오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다나·안재욱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NTN포토] 다나·안재욱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다나와 배우 안재욱이 10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연습실 공개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안재욱, 신성우, 온유, 다나 등이 출연하는 ‘락오브에이지’는 2010년 브로드웨이 최신 흥행작이자, 80년대를 대표하는 록 음악과 서정적인 팝 음악으로 구성 된 뮤지컬로 9월 15일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막이 오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진수·김재만 ‘우리는 락오브에이지 커플’

    [NTN포토] 김진수·김재만 ‘우리는 락오브에이지 커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진수 김재만이 10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연습실 공개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안재욱, 신성우, 온유, 다나 등이 출연하는 ‘락오브에이지’는 2010년 브로드웨이 최신 흥행작이자, 80년대를 대표하는 록 음악과 서정적인 팝 음악으로 구성 된 뮤지컬로 9월 15일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막이 오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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