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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다사’ 박연수, “40대 섹시아이콘 될 것” 당당 수영복 자태

    ‘우다사’ 박연수, “40대 섹시아이콘 될 것” 당당 수영복 자태

    배우 박연수가 ‘우다사’ 방송 후 첫사랑으로부터 SNS로 연락이 왔다는 사실을 고백,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최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 4회에서는 그동안 자신을 위한 시간을 써본 적 없는 ‘우다사 5인방’을 위해 박은혜가 특별히 준비한 ‘힐링 여행’이 펼쳐졌다. 5인방은 남사친 이규한의 든든한 보필 하에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 자식과 가족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모처럼의 여유를 즐기게 된다. 이런 가운데 박연수가 정선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우다사’ 첫 방송 이후 첫사랑으로부터 SNS 쪽지를 받았다”고 고백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사건의 전말을 묻는 멤버들에게 박연수는 “(첫사랑이) 아파서 헤어지게 된 경우인데, 방송이 나가고 ‘잘 지내냐, 나를 기억 하느냐’는 내용의 메시지가 왔다”고 밝혔다. 이러한 박연수의 고백에 ‘우다사’ 멤버들 모두 첫사랑의 기억을 앞 다투어 소환, 화끈한 수다를 이어간다. 애매하기 그지없는 첫사랑의 기준을 정의하는가 하면, ‘짝사랑 애호가’부터 ‘첫사랑 망각자’까지 다양한 취향이 공개됐다. 더욱이 점점 심오해지는 5인방의 연애 이야기에 이규한은 섬세한 ‘밀당 코치’로 조언에 나서지만, 5인방은 여전히 이해를 잘 못하는 ‘연애 바보’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박연수는 여행 도중 진행된 자쿠지 스파 체험에서 ‘반전’의 수영복 자태를 선보였다. 함께 체험에 나선 박은혜와 호란이 래시가드를 입은 것과 달리 과감한 원피스 수영복을 착용,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시선을 뗄 수 없는 박연수의 등장에 두 사람은 “멋있다!”를 연발하고, 박연수는 “아이만 키우느라 내 모습을 보일 일이 없었다. 이제는 ‘40대 섹시 아이콘’으로 불리고 싶다”는 야망을 드러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우다사 박영선, 훈남 박사와 소개팅 “연기하러 나온 것 아냐”

    우다사 박영선, 훈남 박사와 소개팅 “연기하러 나온 것 아냐”

    “우리가 연기하려고 만난 게 아니잖아요” MBN 새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가 맏언니 박영선과 훈남 박사 다니엘의 ‘심장 폭격’ 중년 소개팅을 담아내며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4일 방송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 4회에서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선 박영선은 다소 두려운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지만, 자신을 먼저 기다리고 있던 중년 훈남 다니엘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기분 좋은 만남을 시작했다. 과거 두 번의 우연한 만남에 이어 어느덧 세 번째 만남이라는 다니엘의 설명에 박영선은 미소를 지었고, 미국 생활 도중 이혼해 자녀가 하나라는 고백에 동질감을 드러냈다. 뒤이어 다니엘은 “국제정치와 안보를 담당하는 연구원”이라는 신상을 밝혔고, 본명이 ‘봉영식’이라는 추가 설명에 박영선은 “나는 봉이야”라는 발랄한 농담과 함께 “척척박사가 이상형”이라며 호감을 보였다. 두 사람은 자리를 옮겨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갔다. 박영선은 “TV에서의 내 모습에 대한 환상이 있을 텐데, 직접 만나면 (상대방이) 실망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했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에 다니엘은 “우리가 지금 연기하려고 만난 게 아니잖아요”라며 “저는 사람을 만나러 나왔고, 저 또한 그렇게(남자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마음을 표현했다. 한결 친밀해진 두 사람은 영화 ‘조커’를 같이 보자며 애프터를 약속한 터. 화면으로 소개팅 현장을 지켜본 ‘우다사 메이트’들은 “한 편의 수필 같다”며 설렘을 드러냈고, “언니, 봉이야”라며 만남을 응원했다. ‘중년 소개팅의 표본’이라는 칭찬과 함께 원숙미 넘치는 만남이 마무리됐다. 며칠 후 ‘우다사 5인방’은 박은혜의 설계 하에 온전한 자신을 찾기 위한 ‘힐링 투어’에 나섰다. 남사친 이규한이 운전대를 잡은 가운데, 이들은 아이가 먼저였던 삶으로 인해 홀로 여행은 엄두도 못 냈던 현실을 토로하며 잔뜩 신나했다. 이후 대화의 주제가 자연스럽게 첫사랑 이야기로 넘어갔고, 박연수는 “방송 후 첫사랑에게 SNS 메시지를 받았는데, 결혼해서 셋째를 가졌다더라”며 반가운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경란은 “고등학교 때 혼자 좋아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고백을 받은 후 너무 싫어졌다”며 ‘짝사랑 예찬론’을 펼치기도 했다. 최종 목적지인 강원도 정선에 도착한 이들은 각각 노천탕과 도서관으로 향해 자신만의 힐링을 즐겼다. 비오는 노천탕에서 여유를 만끽하던 박은혜는 “로맨틱한 시간을 같이 보낼 사람이 필요했는데, 좋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니 너무 행복하다”며 ‘소확행’의 기쁨을 드러냈다. 박연수는 과거 연기자 유망주로 주목받던 과거를 회상하던 중 “대형기획사에 들어간 지 3개월 만에 아이가 생겨서 미래를 아이와 바꾸게 됐는데,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며 ‘엄마’로서의 위대함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한자리에 모두 모인 6인이 그간 잊고 살아왔던 행복을 즐기고 살기로 약속하며, ‘폭풍 먹방’을 펼치는 모습으로 한 회가 마무리됐다. 중년남녀의 쫄깃한 소개팅이 잠들어있던 연애세포를 깨우는 동시에, 여행을 진정으로 즐기는 ‘우다사 메이트’들의 모습이 절로 미소를 안긴 한 회였다. 무엇보다 박영선은 소개팅 후 다니엘과의 관계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앞으로 남사친이 될 수도 있고, 연인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현재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밝혀 설렘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신동엽은 “엄마로서 빵 점인 것 같다”는 박은혜의 자책성 발언에 과거 졸업식 날 친구 가족을 따라가 식사를 해야 했던 일화를 밝히며, “아이들은 그렇게 성장하고 진화하고 깨닫는 것”이라고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시청자들의 반응 또한 폭발적이었다. “그래서 두 분은 영화 ‘조커’를 보러 가셨나요?” “후기 때문에 현기증 나요, 빨리 다음 만남도 중계해주세요!” “이렇게 완벽한 남자가 아직 세상에 남아있다니,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오늘부로 다니엘 완전 입덕” “한결 편안해진 5인방의 여행에 저도 같이 ‘힐링’했습니다” 등, 방송에 푹 빠진 댓글들이 속출했다. ‘우다사’ 5회는 11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다사’ 박연수 “40대 섹시아이콘 될 것” 당당 수영복 자태

    ‘우다사’ 박연수 “40대 섹시아이콘 될 것” 당당 수영복 자태

    배우 박연수가 ‘우다사’ 방송 후 첫사랑으로부터 SNS로 연락이 왔다는 사실을 고백,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4일 밤 11시 방송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 4회에서는 그동안 자신을 위한 시간을 써본 적 없는 ‘우다사 5인방’을 위해 박은혜가 특별히 준비한 ‘힐링 여행’이 펼쳐진다. 5인방은 남사친 이규한의 든든한 보필 하에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 자식과 가족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모처럼의 여유를 즐기게 된다. 이런 가운데 박연수가 정선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우다사’ 첫 방송 이후 첫사랑으로부터 SNS 쪽지를 받았다”고 고백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사건의 전말을 묻는 멤버들에게 박연수는 “(첫사랑이) 아파서 헤어지게 된 경우인데, 방송이 나가고 ‘잘 지내냐, 나를 기억 하느냐’는 내용의 메시지가 왔다”고 밝힌다. 뒤이어 박연수는 첫사랑과의 가슴 뭉클한 이별 스토리와 SNS를 통해 들은 근황 등 ‘풀 스토리’를 공개해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이러한 박연수의 고백에 ‘우다사’ 멤버들 모두 첫사랑의 기억을 앞 다투어 소환, 화끈한 수다를 이어간다. 애매하기 그지없는 첫사랑의 기준을 정의하는가 하면, ‘짝사랑 애호가’부터 ‘첫사랑 망각자’까지 다양한 취향이 공개된다. 더욱이 점점 심오해지는 5인방의 연애 이야기에 이규한은 섬세한 ‘밀당 코치’로 조언에 나서지만, 5인방은 여전히 이해를 잘 못하는 ‘연애 바보’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박연수는 여행 도중 진행된 자쿠지 스파 체험에서 ‘반전’의 수영복 자태를 선보여 흥미를 자극한다. 함께 체험에 나선 박은혜와 호란이 래시가드를 입은 것과 달리 과감한 원피스 수영복을 착용, 탄탄한 몸매를 공개하는 것. 시선을 뗄 수 없는 박연수의 등장에 두 사람은 “멋있다!”를 연발하고, 박연수는 “아이만 키우느라 내 모습을 보일 일이 없었다. 이제는 ‘40대 섹시 아이콘’으로 불리고 싶다”는 솔직한 야망(?)을 드러낸다. 제작진은 “첫사랑과의 애틋한 연애담을 비롯해, ‘무결점 몸매’를 공개한 박연수의 솔직 후끈한 매력에 푹 빠지는 한 회가 될 것”이라며 “과거 연기자 유망주로서 대형 기획사에 들어갔지만, 3개월 만에 본업을 포기하게 된 뭉클한 사연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연예계 ‘돌아온 언니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내는 ‘우다사’는 이혼의 아픔과 상처를 공유한 ‘우다사 5인방’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담아내며 역대급 ‘이슈 메이킹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4일 수요일 밤 11시 4회를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다사’ 호란~김경란 근황 “부끄러울 게 없다” 19금 대화 폭발

    ‘우다사’ 호란~김경란 근황 “부끄러울 게 없다” 19금 대화 폭발

    박영선-박은혜-김경란-박연수-호란의 솔직담백한 삶과 사랑을 그려내며, 13일(오늘) 新장르 예능으로 첫 선을 보인다. 13일(오늘)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는 연예계 ‘돌아온 언니들’박영선-박은혜-김경란-박연수-호란이 ‘우다사 하우스’에 입주, 서로의 라이프와 가치관을 공유하며 사회에 화두를 던지는 리얼리티 예능. 이와 관련 본방사수를 부르는 ‘폭풍 몰입’ 관전 포인트를 살펴본다. #‘우다사’ 5인방, 이혼에 대한 속내 공유&새 출발 과정 중계 ‘우다사 하우스’에 한데 모인 5인방에겐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서로의 얼굴을 마주한 이들은 모두가 초면이지만, 한 번의 식사만으로도 급격히 가까워지며 서로의 진심을 공유한다. “이혼 이후 심한 죄책감을 느꼈다” “남편에게 ‘사기결혼’ 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등, 실패의 과정과 함께 받은 상처들을 속 시원히 고백하고 이를 섬세하게 보듬어주는 모습이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나아가 ‘재혼’에 관해 서로 다른 생각이 혼재한 가운데, 새로운 사랑에 시동을 거는 5인방의 새 출발 과정이 생생하게 중계되며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부끄러울 게 없다…40~50대 여자들의 ‘진짜 19금’ 이야기 공개 새 출발을 위해 한 집 살이를 시작한‘우다사’ 5인방의 나이는 40대에서 50대를 아우른다. 이제는 ‘뭘 좀 아는’이들은 경제적인 이야기부터 겪어보지 못한 남자의 삶, 육아에 이르기까지 사소하고도 다양한 주제를 섭렵하며 ‘무한 토크’를 나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던 ‘어른 여자’들의 리얼 수다가 쏟아지며 방송 내내 집중도를 끌어올리는 것. 이와 함께 인생 2막에 관한 고민을 비롯해 ‘폐경’이 화두로 떠오르는 등, ‘진짜 19금’ 이야기가 주를 이루며 이 시대 여성들의 현실을 반영한다. #지붕 없는 예능 도전 신동엽&해결사 이규한, ‘남사친’들의 맹활약 예고 ‘우다사 5인방’을 응원하고 독려하는 구심점으로는 ‘국민 MC’ 신동엽이 나선다. 평소 스튜디오형 예능에서 맹활약해오던 신동엽은 지붕 없는 야외 공간에 다소 어색해하다가도, 특유의 ‘능글 매력’으로 여성 5인방의 삶에 녹아들며 속 깊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끌어낸다. ‘우다사 하우스’를 지키는 또 다른‘남사친 메이트’로는 이규한이 함께 한다. 홀어머니 슬하에서 자랐기에 ‘싱글맘’들의 상황과 아이들의 입장에 더욱 깊이 공감하며, 남다른 위트와 현실적인 답변을 겸비한 ‘해결사’로 나선다. 예능과 리얼리티를 아우르는 두 남자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제작진은 “입주 직후부터 서로가 가진 공통점으로 인해 마음의 빗장을 연 ‘우다사 5인방’과 ‘남사친’들의 신들린 토크가 첫 회부터 관심과 화제를 폭발시킬 것”이라며 “어른남녀의 ‘핵공감 유발’ 웃음과 함께 결코 가볍지 않은 메시지까지 담아내는 신개념 리얼리티의 등장을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우다사’는 13일(오늘) 밤 11시 첫 회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호란 “이혼 후 정체성·자존감 점점 부스러졌다”

    호란 “이혼 후 정체성·자존감 점점 부스러졌다”

    MBN 새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가 티저 영상을 처음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13일 첫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는 연예계 발칙한 언니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내는 여성 라이프 & 리얼리티 프로그램. 톱모델 박영선, 배우 박은혜, 방송인 김경란, 배우 박연수, 가수 호란이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이들의 ‘남사친’으로 신동엽, 배우 이규한이 함께 한다. 이들은 향후, 일주일에 한번 열리는‘우다사 하우스’에 모여 1박2일 동안 함께 생활하고 각자 지내온 일상을 공유한다. 나아가 새로운 사랑 찾기를 응원해주며 인생 2막을 펼쳐나간다. 특히 신동엽과 이규한은 ‘우다사 하우스’ 공식 ‘남자 메이트’이자 ‘남사친’ 같은 존재로 다섯 여성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새로운 사랑 찾기를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전망. 제작진은 최근 ‘우다사 하우스’에 입주할 여성 출연자들과 사전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 이를 바탕으로 만든 첫 번째 티저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아무것도 모르면서’라는 자막과 함께 시작된다. 박영선, 박은혜, 호란, 박연수가 차례로 등장해 쉽게 꺼내 보이지 못했던 가슴 속 깊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혼이라는 아픔을 통해 겪은 상처와 현재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 것. 박영선은 “일단 내가 살아야 했다. 죽을 것만 같았다”라고 말한다. 호란은 “(이혼 후) 내 정체성과 자존감이 점점 부스러져갔다”고 떠올린다. 박은혜는 “이제는 누군가 옆에 있으면 좋겠다”라고, 박연수는 “나쁜 말 도는 게 싫어서 애초에 (이성친구와의 만남을) 내려놓았지만, 단 한번뿐인 인생에 있어서 사랑은 중요한 게 아닐까”라고 고백한다. 과연 이들이 프로그램 이름처럼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3일 오후 11시 첫 방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XX’, 하니-황승언-이종원 캐스팅, 바에서 무슨 일이? [공식]

    ‘XX’, 하니-황승언-이종원 캐스팅, 바에서 무슨 일이? [공식]

    플레이리스트가 신작 ‘XX’(엑스엑스)에 캐스팅 명단을 공개했다. ​‘XX’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애플레이리스트, 이런 꽃 같은 엔딩 등을 집필한 이슬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플레이리스트 이슬 작가는 “‘XX’는 스피크이지 바라는 신선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라며 “사랑을 해 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는 물론, 대리만족 할 수 있는 짜릿한 복수극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니가 연기할 ‘윤나나’는 스피크이지 바 XX의 헤드 바텐더다. 바 인수를 목표로 앞만 보고 달리는 프로바텐더로 정평이 난 인물이다. 또 차가워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따뜻한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특히 배신, 실연의 상처를 입은 손님들 앞에서 한없이 약해지다 못해 직접 복수를 설계하기에 이른다. 섹시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하니는 ‘XX’ 속 ‘나나’를 통해 또 한 번 팔색조 매력을 발산, 연기자로서 성공적인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황승언은 ‘이루미’로 출연한다. 금수저의 삶을 누리며 쌓아온 안목과 사업수완으로 일찍부터 성공가도를 달려왔다. 안하무인이란 오해도 받을 만큼 매사 자신감이 넘치지만, 유독 나나 앞에서는 약해지는 인물이다. 한 때 둘도 없는 친구였지만 5년 전 사건을 겪은 후 절교한 상태이기 때문. 나나와 루미를 절교하게 만든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도도함 속 감춰진 반전매력을 뽐낼 황승언의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영화 ‘더 킹’, ‘족구왕’,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소화해 온 만큼 이번 ‘XX’를 통해 보여줄 연기 변신도 기대를 모은다. 하니의 둘도 없는 친구 왕정든 역은 배우 이종원이 맡았다. 정든은 남사친의 로망이자 정석인 인물로 하니, 황승언과 완벽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플레이리스트는 “스피크이지 바와 바텐더라는 신선할 설정과 탄탄한 대본,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가 어우러질 ‘XX’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총 10부작인 ‘XX’는 오는 13일 크랭크인에 돌입하며, 2020년 1월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가터벨트’ 보이게 착용, 아나운서 논란

    ‘가터벨트’ 보이게 착용, 아나운서 논란

    김해나 아나운서가 ‘맥심’ 화보를 찍었다. 아나운서 김해나가 남성 매거진 맥심(MAXIM)의 11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잼라이브는 최대 동시 접속자 22만 명이라는 기록을 보유한 국내 최대 라이브 퀴즈 플랫폼으로, 김해나는 잼라이브의 진행자 ‘잼누나’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해나의 커버로 시작하는 이번 맥심 11월호는 ‘사내 연애’ 특집호다. 한 가지 테마로 매거진 전체를 구성하는 대대적인 변화를 꾀한 맥심. 지난달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여사친’이 되어 표지에 등장한, 맥심 10월호의 ‘남사친 여사친’ 특집은 이미 오랜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애틋한 추억이 되살아날 ‘사내 연애’가 메인 테마로 선정됐다. 지적이면서도 밝은 이미지 덕분에 맥심이 꼽은 이달의 ‘여직원’ 역할로 캐스팅된 김해나는, 표지 화보를 포함한 잡지 전반에 등장한다. 이번 특집 화보를 맡은 맥심의 강지융 에디터는 “실제로 그녀와 사내 연애하는 듯한 기분이 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촬영 후 이번 11월호의 메인 테마인 ‘사내 연애’를 해본 적이 있냐고 묻자, 김해나는 “회사에 다닌 적이 없어 해본 적도 없다”라며 아쉬워했다. 동료 연예인이 호감을 표시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있었다. 하지만 내가 안정적인 연애를 추구해 거절했다”라고 답했다. 선호하는 연애 상대의 직업으로는 “일반적인 회사원”을 꼽은 그녀는 “너무 잘난 맛에 사는 사람을 만나면 피곤하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놔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맥심 11월호의 일반 서점용은 총 2가지 버전이다. 김해나는 11월호 A형의 표지에서 귀여운 안경 선배 같은 매력을, B형의 표지에서는 도도하고 섹시한 회사 동기 같은 매력을 선보였다. 2가지 버전은 표지 외에 모든 구성이 동일하며, 오늘부터 전국의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맥심은 앞으로도 매달 한 가지 메인 테마를 중심으로 기획될 예정이다. 이번 사내 연애 특집호에서는 ‘대기업 사내 연애 가이드’, ‘사내 연애의 득과 실’, ‘직장 내 스킨십하기 좋은 장소’, ‘실제 맥심 직원들의 사내 연애 이야기’ 등 사내 연애에 관한 다양한 기사가 수록되어 있다. 한편 김해나의 관능적인 오피스룩으로 시작하는 이번 맥심 11월호에서는 이외에도 <타짜>의 호구 캐릭터를 살린 코믹한 부장님으로 열연한 배우 권태원, 퇴근 후의 섹시한 여직원으로 변신한 인기 스트리머 고말숙, 맥심 사무실을 배경으로 한 미스맥심 기획 화보,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 by 몰트 결승전 등 다양한 인물의 화보와 인터뷰를 만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포토] ‘관능적 오피스룩’ 김해나 아나, 맥심 표지 모델

    [포토] ‘관능적 오피스룩’ 김해나 아나, 맥심 표지 모델

    퀴즈쇼 ‘잼라이브’의 진행자 아나운서 김해나가 남성 매거진 맥심(MAXIM)의 11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잼라이브는 최대 동시 접속자 22만 명이라는 기록을 보유한 국내 최대 라이브 퀴즈 플랫폼으로, 김해나는 잼라이브의 진행자 ‘잼누나’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해나의 커버로 시작하는 이번호는 ‘사내 연애’ 특집이다. 한 가지 테마로 매거진 전체를 구성하는 대대적인 변화를 꾀한 맥심. 지난달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여사친’이 되어 표지에 등장한, 맥심 10월호의 ‘남사친 여사친’ 특집은 이미 오랜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애틋한 추억이 되살아날 ‘사내 연애’가 메인 테마로 선정됐다. 지적이면서도 밝은 이미지 덕분에 맥심이 꼽은 이달의 ‘여직원’ 역할로 캐스팅된 김해나는, 표지 화보를 포함한 잡지 전반에 등장한다. 이번 특집 화보를 맡은 맥심의 강지융 에디터는 “실제로 그녀와 사내 연애하는 듯한 기분이 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촬영 후 ‘사내 연애’를 해본 적이 있냐고 묻자, 김해나는 “회사에 다닌 적이 없어 해본 적도 없다”라며 아쉬워했다. 동료 연예인이 호감을 표시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있었다. 하지만 내가 안정적인 연애를 추구해 거절했다”라고 답했다. 선호하는 연애 상대의 직업으로는 “일반적인 회사원”을 꼽은 그녀는 “너무 잘난 맛에 사는 사람을 만나면 피곤하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놔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미스 맥심’ 이유진, 절정의 섹시미

    [포토] ‘미스 맥심’ 이유진, 절정의 섹시미

    올해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6강전에 진출한 이유진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이유진은 연보라색 란제리를 입고 우윳빛 속살을 드러낸 채 절정의 섹시함을 뽐냈다. 이유진은 올해 초부터 시작된 콘테스트에서 35강, 20강, 12강을 거치며 줄곧 상위권에 랭크돼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유진은 한양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있는 ‘뇌섹녀’. 주최 측과의 인터뷰에서 “콘테스트에 나오기 위해 몸매관리를 열심히 했다. 과감하고 섹시한 의상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맥심에 내 모습이 공개된 후 주위 ‘남사친’들에게 정말 많은 연락이 와 인기를 실감 중이다”라며 맥심 모델로서 변화된 위상을 전했다. 이유진은 맥심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맥심 라이브’를 통해 본인의 연애관을 가감 없이 밝히기도 했다. 이유진은 연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허벅지’를 꼽아 맥심 라이브를 뜨겁게 달궜다. 이유진은 “나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남자는 나이보단 허벅지가 생명이다”라고 자신의 연애관을 밝혀 팬들의 환호성을 샀다. 총 5단계에 걸쳐 온라인 투표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는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본선 진출자 35명에서 6명이 살아남아 6강전을 펼치고 있다. 6강 진출자는 이유진을 비롯해서 고아라(일러스트레이터), 박지연(피팅모델), 한지나(BJ), 김나정(아나운서), 장혜선(크리에이터)이다. 사진=맥심 코리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수호, 윤아와 해운대 포차 포착 “술도 같이 먹는 사이”

    엑소 수호, 윤아와 해운대 포차 포착 “술도 같이 먹는 사이”

    엑소 수호가 윤아와 친분을 인증했다. 4일 수호는 자신의 SNS에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호는 윤아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했다. 다음 사진에서 두 사람은 다소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수호는 사진에 자신을 ‘남사친’이라 표현하고 윤아 앞엔 ‘여사친’이라 쓰며 친분을 인증했다. 한편 수호가 속한 그룹 EXO는 5집 리패키지 앨범 ‘LOVE SHOT’으로 활동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포토] 트로트 여신 설하윤, ‘이런 여사친 어때요?’

    [포토] 트로트 여신 설하윤, ‘이런 여사친 어때요?’

    ‘대세’ 트로트 가수 설하윤의 화보를 담은 맥심의 정기구독자용 한정판 표지가 공개됐다. 미녀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맥심 10월호의 메인 테마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과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 중 ‘이달의 여사친’에 선정됐다. 올해 데뷔 3년 차를 맞은 설하윤은 ‘트로트 아이돌’로 불리며 차세대 트로트 여신으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작년 초 트로트 가수 최초로 맥심 표지를 장식하며 ‘설하윤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는 그녀는 이번 10월호를 통해 친근하면서도 매력적인 ‘여사친’의 매력을 어필할 예정이다. 이번에 맥심이 공개한 표지는 맥심 정기구독자들을 위한 한정판이다. 한정판에는 설하윤의 브로마이드까지 제공하고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맥심코리아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난 아미다” 해투4 박영규, 나이를 잊은 그대에게 [SSEN리뷰]

    “난 아미다” 해투4 박영규, 나이를 잊은 그대에게 [SSEN리뷰]

    배우 박영규(67)가 나이를 잊은 젊은 감각을 뽐내며 안방을 사로잡았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특집으로 박영규, 박해미, 설인아, 오민석, 윤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영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과거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의 ‘미달이 아빠’를 요즘 젊은 친구들도 알고 있다면서 놀라워 한 그는 “아이고 배야” “장인어른 왜 그러세요” 등 명대사를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박영규는 젊은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신조어 공부도 한다면서 “‘언박싱’ ‘남사친’ 이런 단어들도 안다”고 자랑했다. 이에 신조어 퀴즈가 펼쳐졌고, 그는 ‘실화냐’,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등 문제에서 후배들을 압도하는 실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엄근진’(엄격 근엄 진지)은 ‘엄마 근처에 진치고 있는 사람’이라고 유추하며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또 그는 특별한 방탄소년단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BTS는 대단하다. 일단 노래가 너무 좋다”면서 ‘아이돌’(IDOL), ‘페이크 러브’(FAKE LOVE)를 좋아하는 곡으로 꼽았다. 또 “난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다”라고 당당히 밝히면서 “BTS 발음이 비틀즈랑 비슷하지 않나. 내 생각엔 비틀즈도 능가하는 그룹이다”며 극찬을 이어갔다. 박영규는 이날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그는 2014년 연기대상에서 ‘정도전’으로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뒤 하늘에 있는 아들을 위해 노래를 바쳤던 일화를 언급했다. 박영규는 당시를 떠올리며 “내가 빛나는 사람이 되면 하늘에 있는 아들이 나를 빨리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열심히 살아서 상을 받게 된 날 아들을 향해 축배의 노래를 불렀던 것”이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그는 몸무게가 42kg였던 과거를 고백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박영규는 “과거에 폐결핵에 걸렸었다. 당시 42kg밖에 나가지 않아, 뼈밖에 없는 앙상한 모습이었다”면서 “당시에 뱀, 개구리 같은 걸 어머니가 챙겨주셨다. 생으로도 먹었다. 단백질이 많이 없던 시절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훗날 박영규는 ‘정도전’에서 구더기를 먹는 장면에서 해당 경험의 도움을 받아 명연기를 선보일 수 있었다고. 목요일 밤 안방에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박영규는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BJ 박민정, 화보서 뽐낸 큐트섹시 “이종현 DM 폭로, 후회 안 해”

    BJ 박민정, 화보서 뽐낸 큐트섹시 “이종현 DM 폭로, 후회 안 해”

    최근 ‘이종현 DM 논란’으로 화제가 된 BJ 박민정이 맥심 10월호에서 매력을 뽐냈다. SNS에서 인지도를 쌓아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인기 BJ로 활동하는 박민정은 맥심 10월호 화보에서 그 매력을 발산했다. “맥심 독자님들이 실망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한 그녀의 활발함과 귀여움이 고스란히 화보와 책속부록 대형 브로마이드에 담겼다. 10월호 잡지 발매 이후, 맥심 유튜브 채널에서 먼저 공개된 박민정의 화보 영상 아래에는 “옷은 섹시한데 왜 귀엽냐? 왜 이렇게 건전하냐?”, “너무 건전해서 지식채널 EBS인 줄” 등의 재미있는 댓글이 순식간에 달렸다. 맥심 촬영기를 채널에 공개하며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BJ 박민정은 최근 불거진 ‘이종현 DM 논란’에 대해 “많이 무서웠지만, 후회하진 않는다”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박민정은 “많은 악플에 시달리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나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이 더 많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며 팬들에게 진심을 표현했다. 또한 맥심 10월호에는 박민정의 섹시한 메이드복 화보에 이어, 박민정과 여러 차례 합방을 진행하며 인기를 얻은 박민정의 친오빠 ‘촉형’의 인터뷰가 실려 눈길을 끈다. 실렸다. 남자에게 인기가 많은 BJ로 활동하는 여동생을 둔 친오빠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밝힌 촉형은 “내 동생이지만 거북할 때가 있다”는 말로 포문을 열었으나, “술은 좀 줄이자”는 따뜻한 덕담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종합 잡지를 버리고 새롭게 태어난 맥심의 신간은 ‘남사친 여사친’ 통권 특집으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이번 10월호는 박민정의 화보 외에도 ‘이달의 여사친’으로 선택된 트로트 아이돌 설하윤의 여사친 화보, 최근 유튜버로 전향한 전 농구선수 하승진의 연애 상담, 유튜브 구독자 123만 명에 빛나는 초인기 BJ 뜨뜨뜨뜨,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 by 몰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아찔한 설하윤’ 맥심 커버 장식

    [포토] ‘아찔한 설하윤’ 맥심 커버 장식

    인터넷의 위력 앞에 속속 무너지는 종이 잡지 시장에 남성지 맥심이 새로운 승부수를 던졌다. 이번 맥심 10월호는 미녀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표지를 장식했다. ‘남사친과 여사친’이라는 소재를 주제로 삼았다. ‘남자(여자) 사람 친구’(이하 남사친-여사친)는 친하지만 연인 사이는 아닌 관계를 뜻하는 신조어다. 맥심은 ‘남녀간의 우정 가능한가, 전여친과 여사친 되기, 친구 이상의 감정 진단 심리테스트 및 남녀간의 견해 차이, 이성 친구는 잠재적 연애대상인가, 친구가 여자로 보이는 순간, 여친이 경계하는 여사친 유형’ 등 ‘이성 친구’를 소재로 한 20가지의 심층적 화두를 던지는 데에 한 권 전체를 할애했다. 늘 화제를 일으켜온 맥심의 화보들 또한 이 테마에 충실하게 촬영했다는 후문이다. 가수 설하윤이 장식한 표지는 “너 정말 나한테 관심없냐?”는 카피와 함께 미묘한 여사친과의 관계를 표현했다. 맥심의 이영비 편집장은 “자동차, 스포츠, 패션 등 다양한 분야를 소개해 온 카테고리식 종합지를 버리고, 매 월호가 하나의 주제를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화보 역시 한 가지 테마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개편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시의성 있는 이슈와 인물을 얕게 다루는 가십성 월간지가 아니라 하나의 명확한 주제를 깊게 다뤄 출판하겠다는 의지다. 이는 맥심이 다양성과 잡다함을 특징으로 하는 잡지 본연의 성격에서 벗어나 단행본에 가깝게 변한다는 걸 의미한다. 또한 “앞으로의 맥심은 주로 남녀관계와 연애에 관한 민감한 주제를 그 달의 특집 테마로 잡고, 모든 필진과 편집부가 한 주제를 파고드는 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맥심의 변화가 급격히 몰락해가는 잡지 시장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실제로 세계의 유명 잡지들이 매년 급격히 사라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쎄씨, 인스타일, 여성중앙, 헤렌, 플레이보이, 보그걸, 레이디경향, 루엘, 레옹 등 많은 메이저 잡지가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휴간 또는 폐간된 상태다. 휴간도 사실상 폐간으로 받아들이는 게 업계 분위기다. 맥심은 10월호 머리글에서 이례적으로 발행인(대표이사 유승민)이 직접 “잡지가 몰락한 패인은 인터넷과 포털을 흉내낸 데 있다”고 진단하며 “여전히 ‘책’이 가진 비교 우위는 패스트푸드식 웹 정보와 차별화되는 깊이와 신뢰성이다. 속도보다는 질, 트렌드보다는 독창적인 시각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라며 맥심의 변화 방향을 밝혔다. ‘이달의 여사친’으로 표지 모델에 발탁된 가수 설하윤은 “남녀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하여 “단둘이 만난 남녀에게는 언제나 잠재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심지어 술이라도 마시면...”이라며 인터뷰를 통해 남사친에 대한 평소 생각을 밝혔다. 스포츠서울
  • ‘호구의 차트’ 장성규 “아내 마음 얻기 위해 20kg 감량”

    ‘호구의 차트’ 장성규 “아내 마음 얻기 위해 20kg 감량”

    장성규가 ‘여사친’이었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JTBC2 ‘호구의 차트’에서는 ‘연애할 때 내가 했던 호구 짓’을 주제로 차트 대결이 펼쳐진다. 5MC 한혜진, 전진, 장성규, 정혁, 뉴이스트 렌이 각자의 연애 경험담을 숨김없이 고백한다. 최근 진행된 ‘호구의 차트’ 녹화에서, MC들은 주제가 공개되자 처음에는 선뜻 자신의 과거 연애담을 털어놓지 못했다. 하지만 차트가 공개될수록 자연스럽게 서로의 연애 경험을 나누며 격한 공감을 드러냈다. 특히 장성규는 “과거 아내와 절친한 ‘남사친’과 ‘여사친’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아내가 예뻐 보이기 시작했다”라며 친구에서 연인으로 선을 넘게 된 과거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백 이후에도 자신을 친구로만 대하는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3개월 만에 20kg을 감량하고, 안경 대신 렌즈를 끼고 나타났던 일화를 공개해 의외의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MC들은 평소 쉽게 보지 못했던 장성규의 로맨틱한 모습에 마치 드라마를 보는 듯 깊게 몰입했다는 후문. 한편 ‘바람’에 관한 차트를 본 전진은 “연애도 인과응보”라며 연애 고수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연인의 과거 연애사를 들춰본 적 있냐”라는 질문에 “들춰본 적은 없지만 물어본 적은 있다”라고 머뭇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막내 렌은 연애할 때 다 퍼주다가 상대의 변심에 상처받은 경험을 고백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정혁은 ‘어장’에 관한 차트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과거 요일별로 ‘어장남’을 관리하던 여성에게 희망 고문당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 의외의 반전 매력을 보여준 ‘사랑꾼’ 장성규의 로맨틱한 러브스토리와 5MC의 솔직 당당한 연애 경험담은 9월 23일 월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JTBC2 ‘호구의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2는 KT olleh tv 39번, SK B tv 48번, LG U+ TV 40번, SkyLife HD 45번, 각 지역 케이블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의 참견2’ 서장훈, 분노 “제일 이상한 건 허리감기”

    ‘연애의 참견2’ 서장훈, 분노 “제일 이상한 건 허리감기”

    서장훈의 분노가 안방극장까지 고스란히 전달된다.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56회에서는 거침없는 남친의 남사친 때문에 평화롭던 연애에 위기를 맞이한 사연이 공개되며 참견러들의 속을 제대로 뒤집어놓을 예정이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남자친구와의 데이트를 방해하는 심상치 않은 남친의 오랜 친구 때문에 자존심까지 상해버린 한 여자의 사연이 찾아온다. 그의 절친은 남자친구에게 자꾸만 연락을 하는 것은 기본 어깨동무, 허리감기부터 두 눈을 의심케 한 외박까지 그녀가 싫어하는 짓만 골라해 이에 고민녀가 참견러들에게 SOS를 요청했다고. 또한 남자친구 역시 이 연락을 거절하지 못하고 무리한 부탁까지도 모두 받아준다는 것. 이처럼 사랑하는 여자친구와의 사이마저 위태롭게 만들만큼 거침없는 그의 정체에 스튜디오 역시 발칵 뒤집었다고 해 오늘(10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눈뜨고는 못 볼 행태에 서장훈은 “저 중에 제일 이상한 건 허리감기예요”라며 도를 넘는 행동에 분노를 애써 억눌렀고, 이에 참견러들은 서장훈, 주우재에게 직접 사연 속 남자친구와 그의 절친 상황을 재연하게 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고. 특히 김숙은 “이건 좀 이상하다”라는 솔직한 발언으로 안방 참견러들의 궁금증을 폭풍 자극하고 있다. 입 쎈 참견러들의 분노를 폭발시키며 열띤 참견과 논란을 불러일으킨 거침없는 그의 정체는 오늘(10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KBS Joy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밝혀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메이비 남사친, 민경훈 윤상현 과거 무슨 일이?

    메이비 남사친, 민경훈 윤상현 과거 무슨 일이?

    메이비 남사친에 윤상현이 질투를 했다.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윤상현은 아내 메이비의 작사여행을 위해 독박육아 외조 폭발했다. 메이비가 작사를 위해 결혼 전 살던 한남동 여행을 떠난 가운데 윤상현은 세 아이를 홀로 돌보는 독박 육아를 하다가 지인의 배려로 메이비를 데리러 가 데이트 했다. 메이비는 윤상현과 곱창을 먹으며 연애시절 윤상현이 이틀 잘 연락이 되다가 일주일 연락이 되지 않는 식으로 밀당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메이비는 밀당이 끝난 계기를 밝히며 “내가 경훈이랑 회사 사람들이랑 술을 먹고 있었는데 오빠에게 전화가 온 거다”고 말했다. 메이비와 민경훈이 같은 회사 소속이었다고. 윤상현은 “해뜨기 전까지 술을 먹고 있는데 자꾸 생각나 전화했다. 집에서 잠에 깬 목소리로 받을 줄 알았는데 밖에서 노랫소리 들리고 갑자기 나도 모르게 화가 올라와서 너 어디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메이비는 “‘저 지금 한남동에서 술 마시는 데요’ ‘한남동이 다 네가 있는 데야?’”라며 “그 때 오빠가 만나서 한 말 기억나? ‘오빠 왜 자꾸 밀당해요?’ 너처럼 예쁘고 착한 애 갖고 왜 밀당을 하냐고. 그게 마지막 밀당이었다. 그 이후로 계속 만났다”고 말했다. 윤상현은 당시 메이비와 결혼을 고민 중이었다고. 지켜보던 MC 김구라는 윤상현에게 “민경훈 멱살 잡았냐”고 물었고, 윤상현은 “얼른 나와 그랬다”고 답했다. 이어 김구라가 “민경훈 만나는 거 추진해도 되냐”고 묻자 윤상현은 당황하며 “추...추진하셔도 돼요”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솔비, 300평 카페 공개 “일매출 3만원”

    솔비, 300평 카페 공개 “일매출 3만원”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에 출연한 솔비가 예측불가 엉뚱美로 가득 찬 일상을 공개했다. 4일 방송에서는 아트테이너와 예능인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 그의 최측근 관계자 장동민, 슬리피, 줄리안, 안젤리나가 그의 일상 행동 맞추기에 도전했다. 솔비는 일상 VCR을 통해 300평 규모의 넓은 공간,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작업실 겸 카페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솔비는 간장게장 집을 개조해 만들었다면서 “카페, 작업실, 테라스가 다 있다”고 소개했다. 솔비는 카페를 담당하는 대표와 매출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도 했다. 솔비는 “카페 매출 현황은 어떤가?”라고 물었고 카페 대표는 “사실 아직도 적자다”고 토로했다. “최저 일매출은 어느 정도인가?”라고 묻자 카페 대표는 “3만원이었다. 겨울에는 아예 손님이 없는 날도 있었다”고 답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이날 테라스에 설치된 텐트에서 기상한 솔비는 아침부터 대표, 실장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사회문제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지는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첫 번째 문제는 영상 통화 도중 화면이 나오지 않자 솔비가 보인 행동을 맞추는 것이었다. 관계자 팀, 비관계자 팀은 각각 예술가인 솔비가 가벼운 행동을 했을 리 없다며 비교적 무난한 답변을 선택했으나, 솔비는 돌고래 소리를 내는 4차원 행동으로 모두의 예상을 뒤엎어버렸다. 두 번째로, 솔비가 카페의 번창을 기원하며 그린 작품을 가지고 어떤 행동을 했을지 문제가 제시됐다. 관계자 팀은 기쁨의 댄스를 췄을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비관계자 팀 이상민은 “(솔비의 사고 회로를 따라가보면) 패턴이 있다”며 정답인 ‘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기운아 담겨라”라고 외친다’를 선택해 넘사벽의 촉을 드러냈다. 이어서 국제학교 어린이들과 미술 활동을 하던 솔비가 그림을 보고 “하늘 같지 않다”는 돌직구를 날린 어린이에게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맞추는 문제가 등장했다. 추리력에 불이 붙은 이상민은 앞선 솔비의 행동을 토대로 솔비가 아이들의 말에 긍정적인 답을 제시하는 경향이 있다며 ‘“나는 하늘처럼 느껴져”라고 주장한다’는 선택지를 골랐고 이 것 역시 정답이었다. 아이들이 신발을 벗고 캔버스 중앙에서도 그림을 그리자는 솔비의 말을 듣지 않는 상황에서 그의 다음 행동을 예측하는 문제가 나오자 관계자 팀의 장동민은 “‘솔선수범하여 직접 신발을 벗고 안으로 들어간다’가 답이 아닐 경우 제작진, 출연진 전체에게 커피를 사겠다”고 호언장담했다. 장동민의 추리는 보란 듯이 적중했고 관계자 팀도 역전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솔비의 소개팅이었다. 훈훈한 외모의 연하남과 소개팅 중 타로 카드 점을 봐주며 “여자친구가 곧 생길 것”이라고 말하거나 “닭볶음 탕처럼 내 볼도 빨갛다”며 즉석에서 시를 읊는 등 예측 불가한 사차원 매력을 발산했다. 솔비의 남사친 관계자 장동민은 소개팅을 보며 유독 발끈하고 폭풍 질투하는 모습으로 묘한 삼각관계를 만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퀴즈 대결 최종 결과는 비관계자 팀 100만원, 관계자 팀 90만원으로 비관계자 팀의 승리였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AB6IX 이대휘가 게스트로 등장, 헤이즈, 아이즈원 이채연, 박소현, 유선호 등 초특급 관계자들이 예측 게임을 벌일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는 주인공의 일상 영상을 관찰하고 그의 최측근 관계자(관계자 팀)들과 그와 일면식이 없는 패널단(비관계자 팀)이 팀을 나눠 주인공의 행동과 관련된 퀴즈를 맞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Mnet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보영 가슴으로 간 안효섭 손

    박보영 가슴으로 간 안효섭 손

    ‘어비스’ 박보영, 안효섭이 현실 남사친 여사친의 아웅다웅 오붓한 먹방 데이트로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 자극하고 있다. 박보영의 1인 2역 하드캐리,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라는 신박한 소재, 죽은 이가 영혼의 모습으로 새롭게 부활한 후 자신을 죽인 살인마를 쫓는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첫 화 만에 2049 시청률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한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극본 문수연/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이하, ‘어비스’) 측은 12일(일) 박보영(고세연 역)-안효섭(차민 역)의 꽁냥 케미가 폭발한 고깃집 데이트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어비스’ 지난 2화에서는 천재 외과의사 이성재(오영철 역)의 연쇄살인범 반전 정체가 드러나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트렸다. 특히 안효섭이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로 살린 의문의 사내가 이성재였고, 그가 60대 노인으로 새롭게 부활해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했다. 이와 함께 박보영-안효섭은 박보영을 죽인 살인범을 찾기 위한 본격적인 공조를 시작하며 향후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무한 상승시켰다. 이와 관련 살인범 잡기도 식후경이라는 걸 보여주듯 박보영-안효섭의 고깃집 만찬 데이트가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두 사람은 현실 남사친 여사친답게 180도 다른 극과 극 먹방 투샷으로 보는 이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 박보영은 한 입 한 입 먹을 때마다 햄스터처럼 빵빵해진 볼과 만족감 100% 표정으로 행복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안효섭은 조신한 남사친의 정석이 무엇인지 보여줘 뭇 여성들의 시선을 끌어 모은다. 박보영에게 손수 앞치마를 입혀주고 고기를 구워주며 당근까지 먹여주고 있는 것. 보기만해도 웃음이 빵 터지는 두 사람의 모습만으로 이들이 앞으로 펼칠 공조 활약에 관심이 모아진다. 그런 가운데 박보영-안효섭은 깨알 같은 웃음 코드가 담긴 본 장면을 생동감 넘치게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코믹 애드리브를 내놓으며 케미를 폭발시켰다. 특히 눈만 마주쳤음에도 색다른 애드리브까지 딱 맞아떨어지는 박보영-안효섭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해져 본 장면이 어떻게 그려졌을지 흥미를 자극한다. tvN ‘어비스’ 제작진은 “박보영-안효섭은 20년 오랜 세월을 함께한 현실 절친의 꽁냥모드와 유머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며 “연기가 아닌 실제에서도 깨알 케미를 만들어내고 있는 두 사람의 호흡은 현장 분위기를 최고로 이끌고 있다. 본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방송. 스틸 = tvN ‘어비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종합] 파란 에이스♥캣츠 김지혜 결혼, 2006년 만났지만..

    [종합] 파란 에이스♥캣츠 김지혜 결혼, 2006년 만났지만..

    파란 에이스(최성욱)와 캣츠 출신 김지혜가 결혼한다. 8일 해피메리드컴퍼니는 “최성욱과 김지혜가 오는 6월 7일 오후 6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공개된 최성욱과 김지혜의 웨딩화보에는 파란 멤버들과 배슬기, 티아라 큐리, 달샤벳 출신 세리 등이 함께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최성욱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세월이 흘러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 가장 먼저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어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니 꼭 읽어달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 김지혜와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최성욱은 “2005년도 파란으로 데뷔해서 2006년에 지금 저의 신부를 만나게 됐다. 첫사랑과 결혼을 하게 되는 꿈 같은 일이 일어났다. 가수가 노래 제목 따라간다는 말이 있는데 저희 데뷔곡이 ‘첫사랑’이다. 참 신기하다”고 밝혔다. 그는 “교제 후 이별을 하고 10년이 지나고 다시 만나 결혼까지 오게 됐다. 철없이 마냥 어린애처럼 살아오다가 이 친구를 만나면서부터 저 자신이 변하고, 생활도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며 “이 친구이기 때문에, 이 친구가 아니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결혼 결심까지 오게 된 것 같다.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 됐다”며 예비 신부 김지혜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지금까지 꾸준히 저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과 관심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무대, 멋진 노래로 평생 보답하며 살아가겠다”며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캣츠 김지혜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남편이 될 친구는 13년 전 저의 첫사랑”이라며 “파란의 에이스로, 캣츠의 김지혜로 활동하던 당시 어린 나이에 만나 조금은 장난치듯 풋풋하게 시작했다. 1년 반~2년 정도 만나다가 여느 어린 커플들처럼 투덕거리며 결국은 이별하게 되었고, 그 뒤 10년은 가장 친한 남사친으로 제 옆을 든든하게 지켜줬다”고 털어놨다. 김지혜는 “오랜 시간 동안 친구 사이로 지내면서 서로의 기쁜 일, 슬픈 일을 함께하며 늘 서로의 편이 되었고, 어느 순간 제 인생에 너무 소중한 사람이 되어버렸다. 성향이 너무나 비슷하고 동갑내기 커플이다 보니 아직도 투덕거리면서 싸우고 장난기 가득한 커플이지만 평생 이렇게 웃으면서 살면 참 좋겠다는 생각에 결혼을 결심했다”며 “아직은 실감이 안 나는 결혼이지만, 많이 축복해달라”고 전했다. 두 사람 결혼식 주례는 내일신문 장명국 대표가 맡았다. 사회는 가수 홍경민, 축가는 파란을 비롯한 가수들의 공연으로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최성욱은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며, 김지혜는 화장품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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