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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경협 손실땐 15일부터 최고 5억 보상

    정부는 대북 교역 투자를 하는 국내 업체가 손실을 볼 경우 사업자의 귀책 사유가 없다면 손실액의 50%를 보전해 주는 남북경협 손실보조제도를 14일부터 실시한다.5억원을 상한으로 약정 금액 내에서 보전해 주며,3·4분기부터는 2단계로 위탁가공 분야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정세현 통일부 장관은 13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 제도 시행으로 480여개 업체가 도움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부는 이를 위해 25억원의 남북협력기금을 책정했다. 정부 당국자는 “손실보조 제도를 이용하려는 기업은 수출입은행과 사전에 약정을 체결하고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면서 보조 대상은 결제기간이 2년 이내이고 남북한 주민이 계약 당사자인 거래라고 말했다. 이상만 중앙대 교수는 “늦었지만 남북관계 개선과 교류협력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수정기자 crystal@˝
  • 北에 쌀·밀가루 1만t 지원

    정부는 북한 용천역 열차폭발 참사와 관련,의약품 등 100만달러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한 데 이어 쌀 5000t,밀가루 5000t 등 모두 234억원 어치 물품을 북한에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정세현 통일부 장관은 28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측은 새달 15일까지 복구장비 지원을 요청했다.”며 “요청한 품목 중 구매가 이뤄지는 대로 단계별로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북측이 지난 27일 개성 남북구호회담에서 전달해온 자재장비 목록을 보면 꼭 필요한 물자를 요청한 것으로 본다.”며 “북측이 요청한 것은 다 주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그는 “물자 구입에 약 234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말하고 “북측이 자재장비를 대한적십자사의 이름으로 보내 달라고 한 만큼 한적의 모금에 남북협력기금을 매칭펀드 형태로 섞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측은 남포항으로 보내줘도 좋고 중국 국경도시 단둥에서 신의주로 보내줘도 좋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정 장관은 덧붙였다. 앞서 정 장관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방문,정부의 이같은 방침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정 장관은 “북한은 ‘의약품은 세계 여러 나라와 단체에서 지원하고 있으니 남측에선 복구장비나 자재,식량 등을 지원해 달라.’는 요구를 했다.”고 밝혔다고 한선교 한나라당 대변인이 전했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한나라당은 인도적 차원에서 여야를 초월,신속하게 지원이 이뤄지도록 도울 것”이라며 “지원액수와 규모에 대해선 정부에서 알아서 잘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북한은 개성 자남산 여관에서 열린 남북구호회담에서 남측에 시멘트 5만t,불도저 10대,굴삭기 10대,디젤유 500t,휘발유 500t,철근 1000t,책걸상 1500개,칠판 50개,텔레비전 50대,식량 1만t,염화비닐 등 13개 품목과 수량 지원을 요구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긴급구호세트 3000개,컵라면 10만개,생수 1만병,담요 3000개,의료장비·의약품 등 17억원 상당의 물품을 28일 ‘한광호’에 선적,남포로 출항시켰다.물품은 29일 밤이나 30일 오전 중 용천지역 이재민에게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김수정 이지운기자 crystal@˝
  • [北용천참사] 여야 “北돕기 우리가 먼저”

    북한 용천 열차폭발참사와 관련,여야는 이념적 색채와 관계없이 적극적인 대북지원자세를 보이고 있다.햇볕정책의 계승을 표방한 열린우리당은 물론 철저한 상호주의 원칙을 견지해 온 한나라당도 별도의 모금활동에 나서는 등 팔을 걷어붙였다.대북지원을 놓고 여야가 경쟁이라도 할 듯한 태세다. 한나라당의 대북지원 모금은 특히 전례가 없던 일이어서 주목된다.한나라당은 과거 민정당 이후 20여년간 단 한 차례도 대북지원에 직접 나선 적이 없다. 한나라당은 특히 정부가 서둘러 남북협력기금 대북지원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고,기금승인을 포함한 국회 차원의 적극 협력을 다짐했다.한나라당은 그동안 인도적 차원이라 하더라도 현물이 아닌 현금 지원에 대해서는 전용(轉用) 가능성을 들어 완강히 반대해 왔다. 한나라당이 남북협력기금 지원에 현금지원까지를 포함한 것인지는 불명확하지만 지금의 분위기로는 정부가 현금지원 계획을 마련하더라도 국회 차원에서 거부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열린우리당도 전날 이부영 의원을 단장으로 ‘북한 열차사고 복구 지원단’을 구성한 데 이어 26일부터 본격적인 대국민 모금행사에 들어갔다. 민주노동당 역시 이날부터 중앙당과 지구당 홈페이지,이메일 모금을 통해 북녘동포지원 활동에 돌입했다. 대북햇볕정책의 적자(嫡子)임을 자임하고 있는 민주당은 한발짝 더 나아가 북한 용천을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남한내 특별재해지역에 준하는 지원활동을 펼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나아가 17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남북협력기금을 확대편성할 것을 주문했다. 정치권이 이처럼 대북지원에 앞다퉈 나선 것은 북한,나아가 이념문제와 관련해 보다 유연해진 남한 사회의 인식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한나라당으로서는 이번 용천 참사를 수구보수냉전의 부정적 이미지를 씻어내고 젊은 층에 좀더 다가서 지지기반을 넓히는 계기로 삼으려는 뜻이 엿보인다. 이에 따라 이번 용천 참사는 앞으로 남북관계를 포함한 국가보안법 등 남한 내 대북관련 각종 법제를 정비하는데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진경호기자 jade@˝
  • [北용천참사] “南 구호트럭 내륙관통 안된다”

    북측은 26일 남북한 판문점 연락관 접촉에서 남측이 제안한 용천 참사 구호물품의 육로 수송에 난색을 표시하고,병원선 입항 및 의료진의 현장 진료도 불허했다.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예상하지 못했던 바는 아니다.”면서 “이후 이어질 지원 협의에서 육로 수송 및 의료진 지원 문제를 계속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측은 대신 피해지역의 시설 복구 등 이재민 지원문제를 27일 개성에서 협의하자고 했다.1984년 북측이 남측의 수해 지원을 위한 구호회담에 이어 20년 만의 구호회담이다. 북한 당국은 중국 정부가 10여대의 트럭에 나눠 실어보낸 긴급 구호품은 지난 25일 단둥의 북·중 우호다리를 통해 받았다.군수송기로 지원에 나선 러시아 측의 구호품도 받았다. 북측은 참사 직후 평양 주재 외교단과 유엔 구호관계자들에게 이례적으로 사건 현장을 공개하고 지원을 요청했을 정도로 절박하다.하지만 내륙을 관통하는 남측의 구호트럭 행렬과 사람 대 사람의 교류는 허용하지 않은 것은 주민들에게 미칠 파급 효과를 우려한 것이란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남측의 의료진을 거부한 것도 예상했던 범위내의 반응이다.남측 의료 인력이 일반 주민들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접촉하는 상황을 피하고 싶어했을 것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대형 참사탓에 구호 물품이 답지하는 가운데 북한 주민들이 국제사회와 낙후된 북한사회 현실을 비교할 경우 체제 내부의 동요가 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27일 개성에서 열릴 시설 복구 지원 협의에서도 북측은 포클레인 등 건설 중장비 지원 문제 등을 요구하되,건설인력 배제를 원칙으로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지난 24일 관계부처 장관회의에서 ‘육로 수송’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방침을 세웠던 배경은 크게 두 가지다.우선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최대한 신속하게 덜어주자는 차원에서였다.서울에서 용천은 400㎞로 기동력 있게 구호물품을 트럭에 싣고 달리기만 하면 하루 만에 도착한다. 두번째는 참화에 대한 우리측의 지원을 계기로 남북 관계를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자는 복안이 깔려 있다.지난 2001년 6·15 정상회담 이후 우여곡절 끝에 뚫어 놓은 ‘땅길’을 이용해 우리측의 구호품이 북측에 전달되면 상징적인 차원에서라도 남북협력의 성과는 높아진다.북측이 육로 수송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이를 추진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김수정기자 crystal@˝
  • 대북 인권결의안 채택

    |제네바 연합|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60차 유엔 인권위원회는 15일 유럽연합(EU)의 주도로 상정된 대북 인권 결의안을 채택했다. 유엔 인권위의 53개 위원국들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발의국과 당사국 및 관계국들의 발언을 청취한 뒤 대북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9,반대 8,기권 16으로 통과시켰다.올해의 결의안은 지난해 결의안보다 찬성이 1표,기권이 2표 늘어난 대신 반대는 2표가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한국은 정부의 방침대로 남북협력과 화해를 고려해 대북 결의안에 기권했다. EU의 주도로 지난해 상정된 대북 결의안은 한국이 불참한 가운데 찬성 28,반대 10,기권 14로 통과됐었다.˝
  • [총선 D-6] 대북정책 공방전

    8일에는 ‘대북 정책’이 선거전의 쟁점으로 떠올랐다.전날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총선후 방북추진’ 등의 기습 발표가 도화선이 됐다. 한나라당은 과거에 비해 유연해진 대북정책 공약을 내놓았다.“대북정책은 어느 한 정권의 전유물이 되거나 당리당략에 좌우돼서는 안된다.”면서 ‘초당적 대북정책기구’의 구성을 제안했다.“그래야 대북정책을 놓고 상대방을 ‘반통일세력’이나 ‘친북좌경세력’으로 비난하는 국론분열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박근혜 대표는 “남북접경지대에 평화구역을 설치해 이산가족 상설면회소·평화공원 등을 조성하고,비무장지대의 자유무역화,개성공단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남북 상호간에 분명한 룰과 원칙을 확립하고 제도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맞서 열린우리당은 “올 상반기에 시범지구가 개소되는 개성공단 내에 제2이산가족 면회소 건립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또한 삭감된 남북협력기금을 확충해 이산가족 상봉에 쓰기로 했다.정동영 의장은 “납북된 국군포로를 ‘특수이산가족’으로 분류,북측을 자극하지 않는 선에서 상봉이 성사되도록 적극 추진하고 제3국에서의 상봉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민주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과 이념을 계승하는 ‘적자 정당’임을 누차 강조해왔다. 추미애 선대위원장은 “한나라당과 공조해 대북송금 특검을 추진해 햇볕정책을 짓밟고 민주개혁세력을 분열시킨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은 호남을 대변하는 정치세력이 될 수 없다.”면서 “햇볕정책을 끝까지 살려나갈 민주당을 도와달라.”고 호소해왔다. 한편 박근혜 대표의 총선후 방북추진은 열린우리당의 집중공세를 받기도 했다.정동영 의장은 “대통령의 직무정지로 한·러 정상회담과 네덜란드 총리의 방문도 취소됐는데 국가원수가 정상외교를 할 수 없도록 묶어놓은 채,야당대표가 북한에 가서 외교를 하겠다는 것은 3·12 쿠데타로 권력찬탈을 꾀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라며 “북한에 가기 전에 탄핵을 철회,대통령의 외교권을 회복시켜줘야 한다.”고 비난했다. 이지운기자 jj@˝
  • 한·미동맹-자주국방 병행

    정부가 4일 남북 정상회담의 정례화 및 평화체제 구축의 당사자 원칙,협력적 자주국방 추진 등의 내용을 담은 국가 안보정책 구상을 발표했다.국민들에게 국가의 종합적인 안보정책 좌표를 제시한 것은 정부 수립후 처음 있는 일이다.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축으로 국방부·외교부·통일부가 공동으로 만든 ‘평화번영과 국가안보’책자는 지난 1년간 여러 계기를 통해 드러난 참여정부 정책기조의 종합 정리판이다.▲평화번영정책 ▲균형적 실용외교 ▲협력적 자주국방 추진 ▲포괄안보 지향 등 4대 전략기조가 핵심이다. ●당사자 원칙의 평화체제구상 정부는 4대 전략기조를 위한 3대 과제로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한·미동맹과 자주국방의 병행 발전,남북한 공동번영과 동북아 협력 주도를 제시했다.권진호 국가안보보좌관은 “정부는 정전체제에서 평화체제로 전환을 북한의 변화와 남북관계 진전 상황,동북아 정세와 주변국의 이해관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평화협정 체결은 남북 당사자 원칙을 확고히 견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북핵 문제와 남북협력의 ‘느슨한 연계’원칙을 제시했다.서주석 NSC정책조정실장은 “속도조절 차원이 아니라,북핵문제 해결 과정에 남북협력을 활발히 하고,이를 북핵문제 해결에 활용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협력적 자주국방 안보구상에 명시된 ‘협력적 자주국방’ 용어와 관련,국방부 차영구 정책실장은 “일각에서는 자주국방과 한·미동맹 관계를 ‘배타적 관계’로 인식하는 이들도 있으나 참여정부는 이들 두 가지를 ‘한 틀’로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정부는 특히 한·미동맹이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 안보의 근간으로 경제성장과 국가발전의 밑바탕이 되어온 점을 인정하고,향후 자체 군사력을 기반으로 국가방위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 동맹관계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군 구조개편과 국방개혁과 관련해서는 조직의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두되 장기적으로는 한국군 주도의 작전수행이 가능한 구조와 체계를 건설한다는 점을 명시했다.국방부 관계자는 “자주국방과 국방개혁의 구체 방안에 대해서는 다음달 예정된 대통령 업무보고 때 쯤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 작전권’ 환수에 대해선 “중장기적 과제 차원에서 자주국방 기반이 구축되는 가운데 한·미간 원활히 협의하겠다는 입장이 표현된 것으로,당장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주적 논란 및 구상 발표 안팎 이날 발표된 책자에는 주적(主敵)언급이 빠져 있고 대신,‘북한으로부터의 위협’이란 표현으로 돼 있어 이참에 정부가 적잖은 논란을 야기한 ‘주적’용어를 폐기하려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국방부 당국자는 이에 대해 “이 책자는 안보분야를 총괄하는 상위 개념의 책자로,주적을 언급하는 것은 맞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주적 게재 여부 등은 국방백서 발간때나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안보정책 구상을 내는 나라는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으로 많지는 않다.미국의 경우 매년 격년제로 백악관에서 20쪽 짜리 책자를 내고 있다.NSC관계자는 “안보정책의 전반적인 흐름이나 방향을 제시할 필요성이 정부 출범 직후부터 제기됐다.”라고 말했다.노무현 대통령의 뜻이 강하게 반영됐다는 후문이다. 김수정 조승진 기자 crystal@˝
  • 모바일게임도 “독도 지키자”

    남북한이 함께 개발한 모바일 게임인 ‘독도를 지켜라’가 3·1절에 맞춰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대북교역업체인 ㈜북남교역은 23일 “북한의 삼천리총무역회사와 공동개발한 독도 주제의 모바일 게임을 다음달 1일부터 국내 휴대전화 사용자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게임은 독도에 침범하는 일본세력을 헬기와 탱크,기관총 등을 이용해 물리치는 내용으로,화면에 ‘독도는 우리땅’ ‘독도를 지켜라.’란 글귀가 새겨져 있다.지난해 12월 통일부로부터 북한주민 접촉승인을 받은 뒤 개발에 나섰다. 북남교역 박영복 이사는 “북측의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우리의 시장성·기획능력이 뒷받침됐다.”면서 “그간의 작업은 인터넷을 통해 했다.”고 밝혔다. 북남교역은 통일부로부터 남북협력사업 승인을 받은 뒤 게임 하나에 3000달러에 들여오기로 했다. 정기홍기자 hong@˝
  • [부고]

    ●朴相俊(한국일보 부산·경남취재본부장)씨 부친상 崔海珍(화진농원 대표)秋康仁(자영업)씨 빙부상 17일 오후 10시20분 부산 영락공원장례식장,발인 20일 오전 9시 (051)508-9003 ●金熙重(서울대 의과대학 교수)熙成(신도리코 부장)씨 부친상 玄在蘭(서울 이화의원장)씨 시부상 宋東鎬(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씨 빙부상 17일 오후 9시58분 서울대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2)760-2011 ●金榮煥(민주당 의원)씨 빙부상 18일 오전 2시20분 경기 안산시 고대안산병원,발인 20일 오전 9시 (031)484-8699 ●柳承雨(과천시시설관리공단 시설관리과장)承鎬(한국수출입은행 남북협력2실 부부장)씨 부친상 17일 오후 11시30분 경기 안양시 메트로병원,발인 19일 오전 10시 (031)466-1400 ●李鍾國(전 충주시의원)鍾得(서울 중원상사 대표)鍾珏(서울 서독안경원 대표)씨 부친상 洪承元(충북도 총무과 직원)씨 빙부상 18일 오전 4시 충북 충주의료원,발인 20일 오전 9시 (043)841-0391 ●崔至薰(전 서울대 계산통계학과 교수)씨 별세 大鉉(미국 거주)大祐(한국외국어대 통계학과 부교수)씨 부친상 金光鎰(삼성SDI 상무)씨 빙부상 18일 오전 4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16 ●王敏瑢(전 완주군 대덕초등학교장)씨 별세 現星(서울 구의교회 담임목사)泰星(그랜드개발 조경부장)俊星(국민은행 남양주지점 차장)仁星(부산장신대 교수)世姬(미국 거주)씨 부친상 18일 오전 1시1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0일 오전 6시 (02)3010-2292 ●安貴仁(철인산업 대표)씨 부친상 17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2)3010-2293 ●鄭慶秀(전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부장)剋秀(변호사)芝秀(전 두산개발 이사)賢秀(전 쌍용자동차 차장)씨 모친상 許泰男(한국공작기계 대표)씨 빙모상 18일 0시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2)590-2660 ●姜基泰(KBS TV기술국 편집총감독)씨 모친상 18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중앙장례식장,발인 20일 오전 8시 (02)2679-7901 ●李美庚(농림부 행정지원실 직원)씨 시모상 18일 오전 3시 서울 수유1동성당,발인 20일 오전 6시 (02)983-9191 ●金志硏(MBC 제작기술국 영상기술부 차장)씨 부친상 呂均東(영화감독)朱基仁(정보통신정책연구원 직원)李康煜(한국에질런트테크놀러지 부장)朱范(코헥스엔지니어링 대표)씨 빙부상 18일 오전 9시40분 경기 고양시 일산병원,발인 20일 오전 (031)905-4599˝
  • [부고]

    ●朴相俊(한국일보 부산·경남취재본부장)씨 부친상 崔海珍(화진농원 대표)秋康仁(자영업)씨 빙부상 17일 오후 10시20분 부산 영락공원장례식장,발인 20일 오전 9시 (051)508-9003 ●金熙重(서울대 의과대학 교수)熙成(신도리코 부장)씨 부친상 玄在蘭(서울 이화의원장)씨 시부상 宋東鎬(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씨 빙부상 17일 오후 9시58분 서울대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2)760-2011 ●金榮煥(민주당 의원)씨 빙부상 18일 오전 2시20분 경기 안산시 고대안산병원,발인 20일 오전 9시 (031)484-8699 ●柳承雨(과천시시설관리공단 시설관리과장)承鎬(한국수출입은행 남북협력2실 부부장)씨 부친상 17일 오후 11시30분 경기 안양시 메트로병원,발인 19일 오전 10시 (031)466-1400 ●李鍾國(전 충주시의원)鍾得(서울 중원상사 대표)鍾珏(서울 서독안경원 대표)씨 부친상 洪承元(충북도 총무과 직원)씨 빙부상 18일 오전 4시 충북 충주의료원,발인 20일 오전 9시 (043)841-0391 ●崔至薰(전 서울대 계산통계학과 교수)씨 별세 大鉉(미국 거주)大祐(한국외국어대 통계학과 부교수)씨 부친상 金光鎰(삼성SDI 상무)씨 빙부상 18일 오전 4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16 ●王敏瑢(전 완주군 대덕초등학교장)씨 별세 現星(서울 구의교회 담임목사)泰星(그랜드개발 조경부장)俊星(국민은행 남양주지점 차장)仁星(부산장신대 교수)世姬(미국 거주)씨 부친상 18일 오전 1시1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0일 오전 6시 (02)3010-2292 ●安貴仁(철인산업 대표)씨 부친상 17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2)3010-2293 ●鄭慶秀(전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부장)剋秀(변호사)芝秀(전 두산개발 이사)賢秀(전 쌍용자동차 차장)씨 모친상 許泰男(한국공작기계 대표)씨 빙모상 18일 0시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2)590-2660 ●姜基泰(KBS TV기술국 편집총감독)씨 모친상 18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중앙장례식장,발인 20일 오전 8시 (02)2679-7901 ●李美庚(농림부 행정지원실 직원)씨 시모상 18일 오전 3시 서울 수유1동성당,발인 20일 오전 6시 (02)983-9191 ●金志硏(MBC 제작기술국 영상기술부 차장)씨 부친상 呂均東(영화감독)朱基仁(정보통신정책연구원 직원)李康煜(한국에질런트테크놀러지 부장)朱范(코헥스엔지니어링 대표)씨 빙부상 18일 오전 9시40분 경기 고양시 일산병원,발인 20일 오전 (031)905-4599
  • “실탄이 있어야 일도 하지”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이 사업을 시작하기도 전에 허덕이고 있다.예상과 달리 ‘돈’이 모이지 않아서다. 재단은 북한과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축이 돼 설립을 추진하는 법인으로,기부금 등을 통해 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하는 게 당초 목표였다. 그러나 5일 현재 모금액은 목표액의 10%를 겨우 넘는 13억여원에 불과하다.그나마 현금으로 들어온 것은 3억 2000여만원이고,나머지는 모두 기부를 약속한 액수다.이처럼 재원마련이 지지부진한 것은 대기업은 물론 대한약사협회·한의사협회 등에서 아직 기부의사조차 밝히지 않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다. 관련 단체에서는 대한의사협회가 4억원,한국제약협회가 3억원의 기부를 약속해 둔 정도다. 더구나 복지부는 재단운영을 위해 지난해 50억원의 예산을 신청했지만 한푼도 따내지 못했다.이런 상황에서 재단은 이미 질병관리본부에 사무실까지 마련했으며 이달 말쯤에는 정식 재단등록까지 마칠 계획이다.하지만 재원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재단이 제대로 사업을 벌일 수 있겠느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올해도 예산을 다시 신청하는 한편 통일부가 주관하는 남북협력기금,담뱃값 인상분으로 늘어나는 건강증진기금,국제교류재단의 보건의료분야 지원금에서 재원을 마련하기로 하는 등 ‘실탄확보’에 총력전을 벌일 계획이다. 김성수기자 sskim@˝
  • [사설]어이없는 금강산 관광 중단 위협

    참으로 딱한 일이다.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4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지금처럼 금강산관광사업이 부진하다면 다른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사업 중단 가능성을 경고했다.북한 김영성 내각참사는 같은 날 서울에서 열린 제13차 남북장관급회담 이틀째 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앞으로 6개월간 (남북협력에 대한) 남측의 태도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한마디로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제2차 6자회담 개최 발표로 한껏 부풀었던 우리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는 협박이라 아니할 수 없다. 우리 정부의 해석도 어처구니없다.“관광사업이 계속됐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남한 정부의 지원을 촉구한 것”이라니 웬 동문서답인가.남북 사이의 이견을 실제 이상으로 부풀려 갈등을 증폭시키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지만,엄연히 존재하는 반목과 불신을 별것 아닌 양 치부하는 일도 이제는 지양해야 한다.앞서도 본란에서 지적했듯 남북경협은 이제 도약이냐,위축이냐의 기로에 서 있다.북핵이란 근본적인 안보위협의 해소여부에 그 전도가 달렸음을 북측은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북측이 금강산관광 부진을 거론하며 남측 정부의 지원 중단을 탓한 것은 시대착오적이다.관광사업은 북측에 무한정 달러를 지원해주는 자선사업일 수 없다.북한은 사업주체인 현대아산이 지난 5년여간 8000억원의 손실을 보는 등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외면해선 안 된다.과도한 관광대가를 낮추고,등산로 확대 등 관광상품을 다양화해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는 것만이 관광사업을 활성화하는 지름길이다.이는 다른 모든 남북 경협사업에도 해당되는 원칙이다.북한 당국은 남측 민간기업의 대북 투자는 순수한 시장경제원칙에 따라 이뤄진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남북 장관급회담 첫날/北단장 “남북관계 속도 느려 불만”

    제2차 6자회담 개최가 전격 합의된 가운데 올해 첫 남북 장관급회담이 시작됐다.3일 오후 서울에 도착한 제13차 남북장관급회담 북측대표단 김영성 단장은 “6자회담 개최는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우리의 원칙적 입장과 성의있는 노력의 산물”이라면서 “6자회담 문제 해결의 열쇠를 찾고 실질적 결실이 있도록 하기 위해 남북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남북한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고건 총리 주최 만찬을 시작으로 3박 4일간의 공식일정에 들어갔다.남측 수석 대표인 정세현 통일부 장관은 김 단장이 남북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자 “반가운 소식이 있었던 만큼 국제사회의 기대가 더 높아진 것 같아 어깨가 무겁다.”고 대답했다. 김 단장은 “남북관계 진전 속도가 너무 느려서 불만”이라며 “6·15공동선언 정신에 맞게 민족이 웃음짓도록 눈부신 성과를 내자.”고 말했다.정 장관은 “남북 철도·도로 연결,개성공단 및 금강산관광 특구 등의 하위규정을 잘 마무리,국민과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자.”면서 “핵문제만 해결되면 엄청나게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남북 대표단은 4일 오전 10시 첫 전체회의를 열고 고구려사 문제 남북 공동대응 등 사회문화교류문제,2차 남북국방장관회담 개최 필요성,아테네 올림픽 남북 선수단 공동입장,3대 경협사업 제도적 뒷받침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남측 회담 관계자는 “최근 사망설이 제기된 ‘서울 불바다’ 발언의 박영수(67) 북한 서기국 부국장이 지난해 말 숨진 사실을 북측 인사로부터 확인했다.”고 전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 한적 남북협력위원장에 이종렬씨

    대한적십자사(총재 이윤구)는 2일 이종렬(사진·58) 전 통일부 남북회담사무국장을 남북협력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위촉했다.남북협력위원회는 이산가족 면회소 건설과 인도적 대북지원 업무 등 남북 협력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한적 남북적십자교류전문위원회 산하 소위원회로 이번에 설립됐다.이 위원장은 통일부 남북회담사무국장과 인도지원국장,기획관리실장을 역임하면서 남북 협력과 이산가족 사업을 맡아왔다.
  • 손학규 “경기 8개권역 특화개발”

    경기도는 IT-LCD 클러스터(집적 산업단지)를 유치하고 남북협력교류단지 등 8개 권역별 특화산업을 육성한다.이를 위해 제2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건설이 앞당겨 추진된다. 손학규 경기지사는 19일 연두기자회견에서 LG필립스 공장(파주)-삼성반도체(수원)-포승국가산업단지(평택)를 연결,IT-LCD클러스트화 하겠다고 밝혔다. 권역별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수원·성남·안양권역을 나노특화팹센터·바이오센터·무선인터넷센터,다국적 업무벤처기업이 들어서는 글로벌 R&D(연구개발) 집적지로 ▲안산·시흥권역을 고부가가치 첨단제조업 중심지로 ▲평택·화성·안성권역을 평택항을 중심으로 한 국제물류와 외국인 투자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부천·광명권역은 문화·영상 중심지로 ▲김포·고양은 한국국제전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국제비즈니스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북부지역은 남북교류 전진기지로 ▲이천·광주·여주권역은 도자 및 전통문화산업 중심지로 ▲가평·양평 등 동부권은 관광·레저산업 중심지로 각각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손 지사는 이를 위해 “평택항을 중부권의 물류거점으로 육성하고 올해 안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문제를 중앙정부와 적극 협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북부의 국제자유도시와 남부의 국제평화도시를 국책사업으로 적극 추진할 계획도 밝혔다. 2010년까지 도내 전역을 8개 권역으로 나눈 뒤 과학고와 외국어고 등 특수목적고 16개를 균형있게 신설하고,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오는 2006년까지 해마다 장기 임대주택 3만가구씩 모두 9만가구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사이버 38선’에 한랭전선

    남북간의 새로운 교류형태로 주목되던 인터넷 사업을 둘러싸고 남북간에 미묘한 기류가 조성되고 있다. 통일부가 대북 인터넷 사업을 주도해오던 국내 기업 훈넷(www.hoonnet.co.kr)에 대해 ‘원래 취지에 맞지 않는 카지노 사업을 주도했다.’며 최근 사업승인을 취소하기로 하자 북측이 발끈하고 나선 것이다. 북한측은 훈넷과 공동 설립한 ‘조선복권합영회사’의 사이트 주패(www.jupae.com)에 ‘이해할 수 없다.’는 성명을 게재하는 등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다. 성명에서 북한측은 “조선복권합영회사의 남측 상대인 훈넷과 주체91(2002)년 9월16일에 체결한 기본 계약서에는 인터넷 갬블링 사업을 우리 해당기관의 승인을 받아 진행한다는 내용이 명확하게 기재되어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같은 명백한 사실이 있음에도 이제 와서 ‘훈넷측이 벌이는 복권발행 및 도박장 사업은 당초 승인받은 협력사업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거짓말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통일부를 비판했다. 이에 대해 통일부 관계자는 “훈넷과 북한이체결했다는 사업승인 계약서에는 카지노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면서 “사업승인 취소는 북한측이 논의도 없이 카지노 게임을 하는 주패사이트를 오픈한 것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그러나 훈넷측의 주장은 엇갈린다.훈넷 김범훈 사장은 “통일부에 제출한 사업승인신청서에 실제 현금이 오가는 카지노 사이트를 개설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면서 “최초부터 잘못된 승인을 내줬다면 책임은 통일부에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북한의 통일부에 해당하는 민경련의 공식문서를 받은 이후에도 통일부에서 회신이나 협조공문 없이 무응답으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훈넷’은 2001년 11월 통일부로부터 남북협력사업을 승인받고 북측과 ‘조선복권합영회사’를 설립,카지노 게임용 주패사이트 등을 운영해 왔다. 한편 서울지검 공안1부(부장 吳世憲)는 13일 남북한이 공동출자 운영하고 있는 ‘주패사이트’에 대해 법리검토를 한 결과,대공용의점이 없는 것으로 결론낸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박만 서울지검 1차장검사는 “이 사이트가 정부의 승인을 얻어 운영되고 있는 만큼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 사이트에서 이뤄지는 도박이 국내 실정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는 현재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수사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홍환 유영규기자 whoami@
  • 새해 예산안 통과 안팎/예산안 28년만에 첫 순증액

    국회는 30일 일반회계기준 118조 3000억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확정했다.새해 예산은 세출기준으로 총삭감 1조 4645억원,총 증액 2조 2666억원으로 전체적으로는 821억원이 순증했다.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순증한 것은 1975년(300억원 순증) 이후 처음이다.FTA 비준에 따른 농어촌 지원예산 6318억원,이라크 추가파병에 따른 비용 2000억원,선거공영제 도입에 따른 예산 1000억원 등 추가예산 소요 때문에 불가피했다는 게 예결위원들의 설명이다. 증액은 이외에도 산업·중소기업 분야 2358억원,교육·문화 1051억원,선거공영제 1000억원,국채이자 1475억원,사회복지·실업대책 834억원,태풍 매미 피해 지방비 지원 1000억원,일반행정 등 기타 1266억원 등이 반영됐다. SOC(사회간접자본) 투자는 전주~광양,대전~당진 등 11개 노선 고속도로건설지원 출자 550억원,의정부시 자금~회천 등 시관내 국도대체 우회도로 4개 노선 50억원,미시령 접속도로 등 국가지원지방도 5개 노선 130억원,울진~포항간 국도건설 50억원 등이 포함됐다. 삭감은 지방교부금 773억원,SOC 2149억원,산업·중소기업 755억원,사회복지 1801억원,농어촌 1441억원,남북협력기금출연 1286억원,국방 868억원,예비비 3000억원,기타 2572억원 등이다.지방교부금의 경우 세법 개정으로 일정 수준 이상 재정자립도를 가질 경우 교부금을 배정하지 않게 됨에 따라 773억원이 줄게됐다. 이지운기자 jj@
  • 뉴스 플러스/이산면회소 건설비 지원 의결

    정부는 16일 남북교류협력추진위원회를 열고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설계·착공비 20억 1900만원을 남북협력기금에서 무상 지원키로 의결했다.또 대한광업진흥공사의 북한 정촌 인상흑연광산 개발사업에 대해 60억 3400만원을 18년간 연 2%의 이자율로 남북협력기금에서 대출키로 했다.‘남북한 교역대상 물품 및 반출·반입 승인절차에 관한 고시’도 개정,녹용전지와 냉동 밤·대추·잣·호두 등 9개 품목을 반입승인품목으로 추가 지정하고 산미꾸라지를 승인요구품목에서 제외했다.
  • 국회청구 5개사업·기관 감사원, 오늘부터 특감

    감사원은 8일부터 국회가 감사를 요청한 남북협력사업 등 5개 사업·기관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한다. 감사원은 이날 남북협력사업,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KBS,인천 선갑도 핵폐기물처리장 건설사업,다목적헬기도입사업(KMH) 등 5개 사업의 관련기관에 감사인력을 파견,오는 30일까지 현장감사를 벌일 예정이다. 감사원은 특히 KBS 감사와 관련해 공인회계사를 참여시켜 연간 1조 2000억원에 달하는 예산편성과 집행 등 경영 전반을 진단해 구조조정을 비롯한 경영합리화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수신료 분리징수,농어촌 수신료 면제 등도 감사항목에 포함됐다. 이종락기자
  • 국회 감사요청 5개사업·기관 감사원, 새달 8일부터 특감

    감사원은 28일 국회가 감사를 요청한 남북협력사업 등 5개 사업·기관에 대해 다음달 8∼29일 집중적인 특별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감사대상은 ▲남북협력사업 ▲민주화기념사업회 ▲KBS ▲인천 선갑도 핵폐기물처리장 건설사업 ▲다목적헬기도입사업(KMH) 등 국회가 예결위 결산심사 과정에서 문제점이 드러났다며 의뢰한 5개 사업·기관이다. 감사원은 조만간 파견인력과 중점 감사사항을 확정,8일부터 현장 실지감사에 들어간다. 감사원은 국회법에 따라 3개월 이내에 감사를 종료하고 결과를 국회에 제출해야 한다. 이종락기자 j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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