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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蘇台奎(㈜신한내산 대표이사)씨 별세 鎭昊(〃 부사장)鎭鶴(시카고 남부지역 한인회 회장)鎭樂(시카고 거주)鎭德(Bluenet 대표)延伊(소소패션 〃)씨 부친상 文世浩(〃)씨 빙부상 23일 오전 5시 40분 서울대병원,발인 25일 오전 6시 (02)760-2011 ●宋英燮(LG전자 IR팀 부장)씨 별세 洪燮(LG투자증권 상무)씨 형제상 23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 (02)392-3299 ●任具彬(경기도 청소년수련원장·전 동아일보 기자)씨 별세 大爀(베어링포인트 과장)씨 부친상 23일 오전 1시20분 수원시연화장,발인 25일 오전 8시 (031)217-2950 ●廉鎬(대우증권 PF부 부장)씨 빙모상 23일 오전 3시50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2)392-3499 ●黃淳宰(고려대병원 이비인후과장)淳哲(LG전선 상무)淳榮(투에스테크놀로지 사장)淳澤(외교통상부 심의관)씨 부친상 張秀榮(포항공대 교수)씨 빙부상 23일 오전 8시40분 고대안암병원,발인 25일 오전 9시 (02)921-5099 ●金澤春(김택춘 내과원장)씨 별세 林炯奎(안양과학대 건축과 교수)吳鍾仁(SK텔레텍 과장)씨 빙부상 22일 0시50분 안양한림대성심병원,발인 24일 오전 8시 (031)384-2464 ●徐丙均(전 국회의원)씨 상배 在弘(중국 거주)在允(자영업)씨 모친상 23일 오전 9시 대구수성성당,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53)751-5365 ●丁圭豊(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 스카우트)씨 빙모상 23일 오전 9시 조선대부속병원,발인 25일 오전 9시 (062)231-8903 ●田仙喆(한양데코 대표)成福(협성화학 〃)善我(벨웨이브 연구소장)善泰(자영업)씨 모친상 윤길(서윤산업 대표)씨 빙모상 22일 경희의료원,발인 24일 오전 8시 (02)958-9549 ●金秀謙(한국IDC 이사)尙謙(동국제강 대리)씨 모친상 洪鍾慶(뉴욕총영사관 영사)이상주(대법원 부장판사)씨 빙모상 23일 오전 5시20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 (02)392-0499 ●宋美淑(동아일보 울산양정독자센터 사장)씨 부친상 23일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2리 자택,발인 25일 오전 7시 (054)672-4017 ●崔聖均(월드비전 경기지부장)씨 모친상 23일 오전 8시 강남성모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 (02)590-2540 ●尹建燮(시온성교회 장로)씨 별세 載信(전 기독교케이블TV 대표이사)載延(㈜SK 부장)씨 부친상 22일 오후 7시55분 일산병원,발인 26일 오전 5시30분 (031)902-5499
  • 후세인 처리 절충안 검토

    주권이양 시한을 2주 앞두고 사담 후세인 전 대통령의 신병 인도 시기와 대통령궁 반환 여부,외국인들에 대한 사법권 범위 등 민감한 사안들을 놓고 미국과 이라크 임시정부간에 이견이 드러나고 있다. 이라크측은 30일 이전까지 후세인의 신병을 넘겨달라고 요구했다.미국은 후세인을 이라크측에 인도한다는 원칙은 확인했지만 그 시기는 ‘적절한 보안조치가 확보된 뒤’라고만 밝히고 있다.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15일 백악관에서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과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후세인 전 대통령을 “적절한 시점”에 이라크에 넘겨 재판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그러기 위해 먼저 적절한 보안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인도 시점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제네바협약과 국제법에 따르면 30일 이전에 기소하지 않을 경우 후세인을 계속 붙잡아 둘 수 없다. 폴 브리머 최고행정관은 절충안으로 후세인에 대한 법적 권한은 주권이양과 함께 이라크에 넘기고 대신 적절한 치안 및 수용시설이 확보될 때까지 신체적인 신병은 미국이 계속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셰이크 가지 알 야웨르 임시정부 대통령은 15일 미 군정이 사용하고 있는 대통령궁의 반환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대통령궁을 이라크 국민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비워줄 것을 미국에 요청했다.”며 “그곳을 대통령궁으로 사용할지 아니면 박물관으로 활용할지는 전적으로 이라크 주권에 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차량폭탄 테러와 고위관리 암살사건이 잇따라 발생,외국인은 물론 일부 이라크 국민까지 바그다드를 탈출하고 있다.무차별 공격이 주권이양을 전후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탈출러시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저항세력이 이라크 석유 수출의 절반을 담당하는 남부지역의 송유관 2개를 파괴하고 바그다드에서는 무장괴한들이 연합군 계약업체 차량 3대를 공격,수명이 숨지는 등 치안상황은 계속 악화되고 있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서울7호선·인천1호선 지하철 2010년 연결

    서울지하철 7호선이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구청역까지 연장된다. 건설교통부는 16일 수도권 서남부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건설사업 기본계획을 관계부처 협의 및 중앙도시교통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이 사업은 7호선 종점인 온수역에서 부천상동을 거쳐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구청역간 10.2㎞구간을 연결하는 것이다.총 사업비 1조 2456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말 착공돼 오는 2010년에 완공된다. 이 구간에는 밤골,당아래,춘의사거리,중부경찰서,부천시,테마파크,부개,갈산 등의 역이 들어선다.역 명칭은 준공시점쯤 지명위원회를 열어 다시 결정된다. 김용수기자 dragon@seoul.co.kr˝
  • [세계인-우리는 이렇게 산다] 히스패닉은 누구인가

    |워싱턴 백문일특파원|미국에서 스페인어를 쓰는 중남미 출신들을 말한다.그러나 인종별 구분은 아니다.유럽계의 백인,아프리카계의 흑인,중국 인도 등의 아시아계에 대비해 문화·사회적으로 일컬어지는 통상적 개념이다.미국내 인구는 불법 체류자를 포함해 3900만명이다.지난해 3850만명의 흑인을 앞질러 소수계 가운데 최대가 됐다. 미국 전체 인구의 14%에 이르며 지역별로는 플로리다,뉴멕시코,텍사스주 등 남부 중심에서 벗어나 로스앤젤레스,뉴욕,워싱턴 등 대도시로 급속히 퍼지고 있다.멕시코인들과 쿠바인들이 주종을 이뤘으나 최근 들어 엘살바도르,니카라과,온두라스,페루,칠레 등 중남미 전반으로부터 이민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들은 대가족을 이룬다.2002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히스패닉의 27%가 5명 이상의 가족과 함께 산다.일일 건설근로자나 청소 용역원,패스트푸드 식당 점원 등이 대부분으로 가구당 평균소득은 연간 3만 3000달러에 그친다.미국 가정의 평균 소득인 4만 2000달러에 크게 부족하다. 그러나 이들의 구매력은 흑인을 능가해 향후 최대 소비계층으로 부상할 것으로 관측된다.전화업체 등 각종 기업들은 히스패닉 주머니를 겨냥한 특별 광고를 쏟아내고 있다. 미 남부지역에서는 정치적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2000년 대선에서 유권자의 7%가 히스패닉이었다.이 가운데 35%가 조지 W 부시 대통령을 찍었다.부시 진영은 올해 40% 이상의 지지를 얻어내면 당선이 무난할 것으로 본다.이민법을 개정,불법 체류자를 구제하려는 것도 히스패닉 끌어안기 차원에서다. mip@seoul.co.kr˝
  • 부천 소사~안산 원시 연결 복선전철 11개확정

    경기도 부천에서 시흥을 거쳐 안산으로 이어지는 전철이 오는 2009년 개통된다. 건설교통부는 수도권 전철 경인선 소사역에서 안산선 공단역을 연결하는 ‘소사∼원시간 복선전철 기본계획’을 확정,14일 고시했다. 수도권 서남부지역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이 전철노선은 총 연장 26.3㎞로 1조 364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건교부는 올해 안에 기본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 노선에는 소사,복사,대야,신천,신현,시흥시청,연성,선부,화랑,원곡,원시 등 11개의 역이 들어선다.특히 승객의 안전을 위해 역마다 스크린도어가 설치된다. 새로 건설되는 전철은 경인선과 안산선 외에 검토 중인 신안산선과 제2공항철도와도 연계된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소사에서 부천시 북부를 통과,김포공항을 거쳐 경의선 및 교외선과도 연결될 예정이다. 김용수기자 dragon@seoul.co.kr˝
  • [토막소식]

    전직지원센터 내년 3월운영 ●경기도는 내년부터 퇴직자 및 청년실업자를 위한 ‘실직자 전직지원센터’를 개설,운영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오는 10월 센터 운영비의 70%에 달하는 국비 지원액이 확정되면 지자체 부담금 30%를 확보한 뒤 경기도경영자총연합회,경기테크노파크 등과 협의,센터 설치장소 및 운영 방향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어 내년 2∼3월 지원센터 문을 열고 본격적인 퇴직자 및 청년실업자 전직지원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도는 이 지원센터에 5년간 매년 20억원씩 모두 100억원을 들여 종합구인·구직정보체계를 구축하고 전직 희망자들에게 재교육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기술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갈수록 전직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직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설치 장소는 도 경영자총연합회 등과 수요를 파악한 뒤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中企 경쟁력 강화 집합연수 ●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육성지원업무의 일환으로 오는 16일부터 2박3일간 프로세일즈 과정의 집합연수를 실시한다.프로세일즈과정은 중소기업 영업의 전략적 목표와 구체적인 방향 및 행동을 제시,영업업무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영업·판촉부문 중간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현장중심의 교육이다.연수장소는 신용보증기금 연수원(서울 구로구 천왕동)이며 출퇴근이나 합숙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신보 영업점 및 경영지도팀(www.consultop.co.kr)으로 문의하면 된다. 더럽고 찢어진 지폐 특별수납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오는 14일부터 2주 동안 경기남부지역 금융기관을 통해 더러워지거나 찢어진 5000원권 및 1000원권에 대한 특별수납을 실시한다. 전자서명 공인인증서 서비스 ●안산상공회의소는 10일 한국정보인증(주)과 전자서명 공인인증서 서비스를 위한 등록대행기관 계약을 체결,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이에 따라 앞으로 기존 안산지역 기업체들이 전자서명 공인인증서를 발급받기 위해 각종 서류를 갖고 서울이나 인천으로 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됐다. 12일부터는 개인 인증서가 유료화(연 4400원)됨에 따라 인터넷 뱅킹으로 은행업무를 보는 안산·시흥·광명지역 민원인들도 안산상공회의소에서 편리하게 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031)410-3030.
  • 카자흐스탄 광물 공동탐사 합의

    박춘택(朴春澤) 대한광업진흥공사 사장은 한국을 방문중인 카자흐스탄의 우즈케노프 지질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다음달부터 2007년까지 카자흐스탄 남부지역의 동·금·아연 등 광물자원에 대한 공동탐사를 하기로 합의했다.
  • [부동산 in]2만가구 이달 집들이

    ‘새 아파트로 이사오세요.’ 수도권에 새 아파트 입주가 줄을 섰다.이달에만 2만 3000여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서울에서는 24개 단지에 5634가구가 입주 채비를 마쳤다.대부분 500가구 미만의 소규모 단지이나 교통여건은 빼어나다.인천·경기에서 1만 7273가구가 입주 준비 중이다.파크뷰 아파트를 비롯해 용인 죽전지역을 중심으로 홍수를 이룬다.1000가구 이상의 대형 단지도 수두룩하다. 입주 아파트는 실수요자가 싼 값에 새집을 살 수 있는 기회다.팔자 물건과 전세 물량도 풍부해 방향·층을 골라서 입주할 수 있다.주택경기 침체기라서 가격·중도금 지불 등도 수요자가 유리하도록 조정할 수 있다.신혼부부나 처음 내 집을 마련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중소형 아파트가 많다. ●서울 소규모 알짜단지 서울 강남·서초·양천구 등 인기 지역에 집중돼 있다.개포동 LG자이 아파트 212가구를 비롯해 논현동 두산위브 266가구,대치동 풍림 아이원 75가구 등이 눈길을 끈다.단지 규모는 작지만 입지는 그만이다.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주상복합 아파트도 입주 채비를 마쳤다.39∼85평형 757가구 규모다.삼풍백화점터에 들어서는 고급 아파트다.교통·교육·편익시설 등 주거환경이 으뜸이다.방배동 현대 홈타운 123가구도 요지에 들어선 아파트.단지가 작은 것 같지만 이미 입주를 마친 1·2지구를 합치면 1000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다.지하철 4·7호선을 갈아탈 수 있는 이수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대형 아파트 단지도 있다.관악구 신림동에 들어서는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는 1456가구에 이른다.24∼48평형으로 구성돼 있다.매물이 풍부하고 값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동작구 상도동 본동 2·3구역 재개발 아파트도 입주 예정이다.381가구로 분양 당시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던 아파트다.구로구 신림동 대림 e편한세상 아파트 411가구도 입주한다.서울 남부지역 실수요자에게 권할 만하다. ●수도권 용인지역에 집중 새 아파트 공급이 봇물을 이룬 데다 주택시장 침체로 수요자 중심의 시장이 형성됐다.가격을 사는 사람 위주로 흥정할 수 있다. 성남 분당 정자동 파크뷰 아파트도 입주한다.1829가구짜리 대단지이지만 요즘은 가격이 한풀 꺾였다.33∼71평형으로 구성돼 있다.33평형 시세는 6억 5000만원 정도.전세는 3억원이면 들어갈 수 있다.물건도 꽤 많이 나왔다. 특히 용인지역에서는 죽전동 10개 단지를 비롯해 모두 12개 단지 5743가구가 쏟아진다.부동산중개업소에는 팔자 물건이 홍수를 이룬다.현대홈타운 4개 단지 아파트만 3364가구에 이른다.평당 1000만원 안팎에 거래된다.33평형 전세는 1억 2000만원 정도이지만 깎을 수 있다. 고양시 벽제 동익미라벨 아파트 1153가구,인천 마전 LG자이 아파트938가구도 대단지로 꼽힌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국제플러스] 아프간서 국제 구호요원등 5명 피살

    |카불 연합|아프가니스탄 북서부 바그디스주에서 2일 국제 구호단체인 ‘국경 없는 의사회’ 소속 차량에 대한 무장세력의 공격이 발생,국제 구호요원 3명 등 5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이번 사건은 2001년말 탈레반 정권 붕괴 후 국제 구호요원을 상대로 한 최악의 공격으로 이미 저항세력의 활동으로 동부와 남부지역 등에서 활동을 중단한 국제 구호단체들의 현지 구호활동이 더욱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아미르 샤 나이브자다 바그디스주 경찰서장은 카불에서 북서쪽으로 550㎞ 떨어진 바그디스주의 카이르 카나 마을에서 국경 없는 의사회 소속 차량이 무장괴한들의 기습 공격을 받았다면서 희생자는 외국인 구호요원 3명과 현지인 2명이라고 밝혔다.˝
  • 제주 체험관광 1번지 일출랜드

    “동굴도 관광하고 체험관광도 즐기고….” 개장 2주년을 맞은 제주도 동남부지역의 대표적 관광지인 남제주군 성산읍 ‘일출랜드’가 뜨고 있다. ‘천가지 아름다움을 간직한 동굴’이라는 미천굴(美千窟)은 전장 1700m의 용암동굴이다.또 1년에 1㎜밖에 자라지 않는다는 선인장 중의 왕 ‘금호선인장’하우스,워싱턴야자가 군락을 이룬 아열대 산책로,동백·철쭉·담팔수·후박나무·소나무 등이 우거진 수목원,제주의 현무암 덩어리와 폭포분수로 꾸며진 수변공원,돌하르방·맷돌·연자방아·절구 등을 전시해 놓은 제주돌 도구 전시장 등이 볼거리다. 또 커피잔과 열쇠고리를 직접 만들고 스카프에 천연물감을 들일 수 있는 체험관광 프로그램까지 마련되어 한 번 왔던 관광객들이 두 세번씩 찾고 있다. 일출랜드의 대표적 구경거리는 뭐니뭐니 해도 미천굴. 가지굴 등의 훼손을 막고 나사접시거미,고려가게거미,제주굴아기거미,관박쥐,쥐며느리,담흑물결자나방,굴꼽등이,털노래기,뿔띠노래기 등의 동굴 동물과 곤충들을 보호하기 위해 비록 365m 밖에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25만년 전부터 형성된 종유석 무리와 붉은 진흙 무더기들,천장에서 떨어지는 물방울 등은 ‘태고’를 감상하고 느끼기에 충분하다. 더구나 내부 온도가 여름은 평균 섭씨 17도,겨울은 14도여서 하·동절기 관광객들은 동굴의 자연 냉·온방에 감탄한다. 동굴에서 두손을 벌려 오른손에 물이 떨어지면 아들,왼손에 떨어지면 딸을 낳을 수 있다는 속설까지 있어 아기 없는 부부나 신혼관광객들을 사로잡고 있다.MBC 주말연속극 ‘장미의 전쟁’도 이곳 미천굴에서 녹화됐다. 미천굴에서 나와 관광객들이 들르는 곳은 체험관광 학습장이다. 도예·칠보공예·염직 등이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하루 300∼500여명의 관광객들이 7명의 전문 강사가 가르치는 대로 티셔츠에 문양새기기,영화 ‘사랑과 영혼’의 물레장면 따라하기,칠보장식 만들기,접시·모빌·찻잔 받침대·머그컵·토우 만들기,스카프에 천연물감 들이기 등을 즐길 수 있다.물론 자신이 만든 작품들을 가져갈 수 있다. 지난 13∼1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7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기간 중에는 다다오 지노 ADB총재 부인과 울펀슨 제임스 세계은행(IBRD)총재 부인,호스트 콜만 국제통화기금(IMF)총재 부인,미국 존 W 스노 재무장관 부인 등 세계 금융·재계 관계자부인들과 자녀들도 이 곳에서 체험관광을 즐겨 더욱 유명세가 붙었다. 문영빈 영업팀장은 “보기만 하는 관광지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보면서 즐길 수 있는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흰 눈속에서 흰색·분홍색·빨간색 꽃이 피는 동백을 즐길 수 있고 2월 말부터 4월까지는 3000여평에 이르는 노란 유채꽃을,3월부터 6월까지는 20여만그루의 철쭉을,5월 말부터는 여름에만 나는 하귤을 맛볼 수 있다. 100여명의 일출랜드 가족들은 자부심이 대단하다.그것은 제주도가 육성하고 있는 3개단지 20개 관광지구 가운데 순수한 제주 토착자본에 의해 조성된 제주도 유일의 관광지이기 때문이다. 공항 리무진버스를 운영하는 삼영교통 대표이자 삼영관광 대표인 강재업(62)씨가 1000평에서 시작해 5만평 규모의 일출랜드를 직접 꾸렸다.강 사장은 관광객들을 위한 만점 서비스를 위해 두줄짜리 ‘일출랜드 고객헌장’도 만들었다. ‘제1조,고객은 언제나 옳다.제2조,만약 고객이 옳지 않다고 생각되면 제1조를 보라.’가 그것이다. 태고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고 사계절 푸른 공간을 즐길 수 있는 곳,그 곳이 바로 일출랜드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英軍 3000명 이라크 증파

    이라크에서 미국과 영국을 주축으로 한 연합군과 무장 저항세력이 다음 달 30일로 예정된 주권이양을 앞두고 상대를 제압하기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다.미국은 이라크 치안확보를 위해 긴장상태가 높은 한국에서 보병 1개 여단을 빼기로 하는 등 초강수를 두었으며,영국군도 3000명의 병력을 증파하기로 했다. 또 17일(현지시간) 아침 과도통치위원장이 암살된 데 이어 시아파의 정신적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 시스타니의 자택에도 총격이 발생하는 등 시아파 지도자를 상대로 한 테러가 계속되고 있다. ●“英 추가파병은 이라크군 훈련에 초점” 영국은 다음 달로 예정된 주권이양을 앞두고 이라크 내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3000명의 병사를 추가로 파병하는 계획을 다음주 발표할 예정이라고 더 타임스가 17일 보도했다.이라크 문제로 여당인 노동당 내에서도 곤경에 처해 있는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이번 추가 파병이 이라크군 훈련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이라크로부터 발을 빼기 위한 전략의 일부라고 주장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현재 영국은 바스라 등 이라크 남부지역에 7900명을 파병하고 있다. 미국은 주한미군에서 3600명의 병사를 빼오기로 한 데 이어,주일미군에서 3000명,주독미군에서 5000∼7000명 정도를 차출,이라크에 배치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12일까지 369명의 이라크 파병군 중 312명을 쿠웨이트로 이동시킨 온두라스는 오는 21일까지 나머지 57명을 포함해 369명 전원을 온두라스로 귀국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빈라덴 관련단체 “과도위원장 암살” 주장 에제딘 살림 이라크 과도통치위원장이 바그다드에서 암살된 데 이어 나자프에 위치한 시아파 최고지도자인 그랜드 아야톨라 알리 알 시스타니의 자택이 17일(현지시간) 총격을 받았다. 시스타니의 대변인은 “오늘 아침 총격을 받아 유리창이 파손됐으나 사상자는 없었다.”고 밝혔다.그러나 그는 공격이 연합군 또는 사드르의 민병대 소행인지는 밝히지 않았다.시스타니의 자택은 시아파의 최고 성소 가운데 하나로 현재 사드르 민병대의 통제하에 있는 이맘 알리 사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사드르 민병대측은 이번 총격 사건이 자신들과 무관하다고 밝히고 오히려 미국 주도 연합군의 소행이라고 비난했다. 살림 위원장을 암살한 테러범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호시야르 지바리 이라크 외무장관은 “구체제 일원이거나 테러범,반민주세력일 것”이라며 “알카에다나 (과격 이슬람근본주의자) 살라피스트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오사마 빈 라덴과 연관있는 것으로 보이는 ‘아랍저항운동’이라는 단체는 18일 한 이라크 웹사이트에 “우리가 살림 위원장을 암살했다.”며 자신들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이에 대해 이라크 주둔 미군 대변인 마크 키미트 준장은 이들의 주장을 조사중이지만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가 더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무크타다 알 사드르를 추종하는 무장 저항세력과의 교전이 치열해지면서 나시리야 기지에서 퇴각했던 이탈리아 병력이 하루 만인 17일 기지를 수복했다고 이탈리아군이 밝혔다.지암파올로 디 파올라 이탈리아 합참의장은 “이라크에 파견한 카라비니에리 전투경찰의 리베치오 기지가 민병대의 포기로 수복됐다.”며 “현지 시아파 지도자들과의 협상이 민병대의 철수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 16일 전국에 또 비

    주말인 15일에는 남부지역에,휴일인 16일에는 전국에 걸쳐 비가 내릴 전망이다.이번 비는 17일까지 이어진 뒤 18일부터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주말에는 전국이 흐리고 제주를 비롯한 남부 지역은 오후 늦게나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면서 “제주와 남부 지역의 강수량은 5∼20㎜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주말 아침 최저기온은 11∼15도,낮 최고기온은 20∼25도의 분포로 전날보다 2∼3도 낮아지겠다. 채수범기자 lokavid@˝
  • 봄비 12~14일에 다시

    촉촉한 봄비가 이번 주 중반 들어 전국에 걸쳐 한차례 더 내리겠다. 기상청은 “주말부터 내리던 비가 중부지역은 10일 오전,남부지역은 낮부터 개겠다.”면서 “12∼14일 또 한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비는 서울·경기·강원·충청 지역에는 12∼13일,영·호남에는 13∼14일 다시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은 비가 내리면서 낮기온도 주초의 23∼24도에서 20도 안팎으로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김효섭기자 newworld@˝
  • [부고]

    ●金洙(전 성북구청장)씨 별세 榮均(자영업)씨 부친상 崔重用(서울 성신의원장)黃昌煥(마니에 대표)李燦昇(자영업)崔秉哲(벽산엔지니어링 과장)씨 빙부상 7일 오후 9시30분 서울대병원,발인 11일 오전 9시 (02)760-2018 ●具然泰(전 제일은행 감사)씨 별세 完書(C&M구로케이블TV 과장)延書(미국 거주)漢書(동양생명 상무)瑢書(대우일렉트로닉스 부장)씨 부친상 8일 오전 1시 삼성서울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 (02)3410-6914 ●李能浩(전 대한전선 이사)씨 별세 永植(서울 이영식치과 원장)永薰(대우중공업 중국지사 부장)恩姃(의정부성모병원 임상병리교수)씨 부친상 劉英碩(서울대병원 소아안과 과장)李武燮(충북대병원 신경외과 과장)張洙晟(GLEX 사장)씨 빙부상 8일 오전 3시30분 서울대병원,발인 11일 오전 7시30분 (02)760-2011 ●許東賢(경희대 교수)씨 조부상 9일 오전 5시24분 서울 경희의료원,발인 11일 오전 8시 (02)958-9545 ●林震煥(미국 거주)昇煥(두얼상사 대표)泰煥(서울아산병원 울산의대 교수)大煥(미국 거주)明煥(중앙디자인 전무)씨 부친상 8일 오전 3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70 ●朴勳(밀&밀출판사 대표)釘(열린우리당 부대변인)씨 모친상 9일 오전 1시40분 경기 파주시 금촌의료원,발인 11일 오전 9시 (031)945-8299 ●李炳祿(행정자치부 부이사관)炳政(자영업)씨 부친상 8일 오후 7시 광주 문화동 그린장례식장,발인 10일 오전 9시 (062)250-4407 ●金稱雨(인천일보 사회부 기자)씨 조모상 9일 0시10분 충남 태안군 남면 원청리 자택,발인 11일 오전 9시 (041)674-9597 ●安哲勳(전 한국방송광고공사 국장)씨 별세 秀永(국민은행 남부지역본부 차장)秀雄(한화증권 연구원)秀一(자영업)씨 부친상 8일 오후 4시 경기 안양시 평촌 한림대성심병원,발인 10일 오전 10시 (031)386-2345 ●金希成(이다패션 대표)俊成(비크로텍크 직원)씨 부친상 朴己出(KT강남본부 강동영업국 팀장)李保衡(서울 형설학원장)씨 빙부상 8일 오후 10시41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7시 (02)3010-2236 ●金路煥(전 한진자동차 대표)씨 별세 基培(한진자동차공업사 대표)씨 부친상 金廷東(두산잡지 사업부 과장)씨 빙부상 9일 오전 5시24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67 ●柳材馨(중앙대 의과대 교수)哲馨(서울 제일어린이집 이사장)汶馨(미국 거주)和馨(〃)俊馨(〃)씨 부친상 9일 오전 2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91 ●韓有盛(현대건설 기전사업부장)金淑(일본 거주)씨 모친상 8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0일 오전 9 (02)3010-2237 ●申卜元(휴맥스 과장)씨 부친상 尹舒烈(제일화재 강남보상센터장)金炳允(누리전기 이사)씨 빙부상 8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65 ●韓榮植(서울개인택시 관악지부 직원)씨 모친상 9일 오전 2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9시30분 (02)3010-2235 ●朴泰浩(일심제약 광주전남본부장)天源(교보생명 부천점 융자과장)英熙(창덕여중 교사)씨 부친상 曺連鉉(한겨레 기자)李鍾和(목동청솔학원 평촌캠퍼스 대표)씨 빙부상 8일 오후 8시 전남 목포시 삼목장례식장,발인 11일 오전 8시 (061)273-0466 ●金奎泰(㈜금풍 회장·유성호텔 회장)씨 별세 榮文(금풍 부회장·유성호텔 부회장)榮俊(금풍 사장)씨 부친상 8일 오전 6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93 ●韓光德(부산 한광미술관장)씨 별세 先敏(동의대 교수)秀敏(한광정밀 대표)充敏(한양대 교수)씨 부친상 崔炳國(국회의원)金龍建(서울 금호약국 대표)安範鍾(한국산업기술대 교수)씨 빙부상 9일 오전 10시20분 부산 동아대병원,발인 12일 오전 9시 (051)256-7011˝
  • [부고]

    ●金洙(전 성북구청장)씨 별세 榮均(자영업)씨 부친상 崔重用(서울 성신의원장)黃昌煥(마니에 대표)李燦昇(자영업)崔秉哲(벽산엔지니어링 과장)씨 빙부상 7일 오후 9시30분 서울대병원,발인 11일 오전 9시 (02)760-2018 ●具然泰(전 제일은행 감사)씨 별세 完書(C&M구로케이블TV 과장)延書(미국 거주)漢書(동양생명 상무)瑢書(대우일렉트로닉스 부장)씨 부친상 8일 오전 1시 삼성서울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 (02)3410-6914 ●李能浩(전 대한전선 이사)씨 별세 永植(서울 이영식치과 원장)永薰(대우중공업 중국지사 부장)恩姃(의정부성모병원 임상병리교수)씨 부친상 劉英碩(서울대병원 소아안과 과장)李武燮(충북대병원 신경외과 과장)張洙晟(GLEX 사장)씨 빙부상 8일 오전 3시30분 서울대병원,발인 11일 오전 7시30분 (02)760-2011 ●許東賢(경희대 교수)씨 조부상 9일 오전 5시24분 서울 경희의료원,발인 11일 오전 8시 (02)958-9545 ●林震煥(미국 거주)昇煥(두얼상사 대표)泰煥(서울아산병원 울산의대 교수)大煥(미국 거주)明煥(중앙디자인 전무)씨 부친상 8일 오전 3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70 ●朴勳(밀&밀출판사 대표)釘(열린우리당 부대변인)씨 모친상 9일 오전 1시40분 경기 파주시 금촌의료원,발인 11일 오전 9시 (031)945-8299 ●李炳祿(행정자치부 부이사관)炳政(자영업)씨 부친상 8일 오후 7시 광주 문화동 그린장례식장,발인 10일 오전 9시 (062)250-4407 ●金稱雨(인천일보 사회부 기자)씨 조모상 9일 0시10분 충남 태안군 남면 원청리 자택,발인 11일 오전 9시 (041)674-9597 ●安哲勳(전 한국방송광고공사 국장)씨 별세 秀永(국민은행 남부지역본부 차장)秀雄(한화증권 연구원)秀一(자영업)씨 부친상 8일 오후 4시 경기 안양시 평촌 한림대성심병원,발인 10일 오전 10시 (031)386-2345 ●金希成(이다패션 대표)俊成(비크로텍크 직원)씨 부친상 朴己出(KT강남본부 강동영업국 팀장)李保衡(서울 형설학원장)씨 빙부상 8일 오후 10시41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7시 (02)3010-2236 ●金路煥(전 한진자동차 대표)씨 별세 基培(한진자동차공업사 대표)씨 부친상 金廷東(두산잡지 사업부 과장)씨 빙부상 9일 오전 5시24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67 ●柳材馨(중앙대 의과대 교수)哲馨(서울 제일어린이집 이사장)汶馨(미국 거주)和馨(〃)俊馨(〃)씨 부친상 9일 오전 2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91 ●韓有盛(현대건설 기전사업부장)金淑(일본 거주)씨 모친상 8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0일 오전 9 (02)3010-2237 ●申卜元(휴맥스 과장)씨 부친상 尹舒烈(제일화재 강남보상센터장)金炳允(누리전기 이사)씨 빙부상 8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65 ●韓榮植(서울개인택시 관악지부 직원)씨 모친상 9일 오전 2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9시30분 (02)3010-2235 ●朴泰浩(일심제약 광주전남본부장)天源(교보생명 부천점 융자과장)英熙(창덕여중 교사)씨 부친상 曺連鉉(한겨레 기자)李鍾和(목동청솔학원 평촌캠퍼스 대표)씨 빙부상 8일 오후 8시 전남 목포시 삼목장례식장,발인 11일 오전 8시 (061)273-0466 ●金奎泰(㈜금풍 회장·유성호텔 회장)씨 별세 榮文(금풍 부회장·유성호텔 부회장)榮俊(금풍 사장)씨 부친상 8일 오전 6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93 ●韓光德(부산 한광미술관장)씨 별세 先敏(동의대 교수)秀敏(한광정밀 대표)充敏(한양대 교수)씨 부친상 崔炳國(국회의원)金龍建(서울 금호약국 대표)安範鍾(한국산업기술대 교수)씨 빙부상 9일 오전 10시20분 부산 동아대병원,발인 12일 오전 9시 (051)256-7011
  • 4일까지 전국 비

    3일 전국에 걸쳐 비가 이틀째 내릴 전망이다.특히 남부지역과 제주도에는 시간당 10∼20㎜의 비와 강풍이 예상돼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북쪽과 남해상으로 저기압이 지나면서 3일은 물론 4일에도 비가 내리겠다.”면서 “3일에는 남부지역과 제주도가 30∼150㎜,서울·경기·강원이 10∼30㎜의 강수량을 기록하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또 남해상을 중심으로 강풍과 높은 파도가 예상되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김효섭기자˝
  • 행정 구멍뚫린 南道

    남부지역 5개 광역 단체장이 공석중이어서 심각한 행정공백현상이 우려된다.지방자치제가 시행된 이후 이처럼 많은 단체장이 공석이 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29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박태영 전남지사가 이날 한강에 투신자살함에 따라 단체장이 공석인 곳은 전남과 광주·부산·경남·제주도 등 모두 5곳으로 늘었다. 광주시를 제외하고는 4곳에서 오는 6월5일 재·보궐선거가 치러진다.그러나 일부에서는 현재 대행을 맡고 있는 부단체장들이 출마 움직임을 보여 행정공백이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안상영 시장이 자살한 부산시는 오거돈 행정부시장이 대행체제를 유지해 왔다.하지만 오 시장 권한대행의 보궐선거 출마설이 거론되고 있고,허남식 정무부시장도 이날 출마를 위해 사표를 제출해 심각한 행정공백이 우려된다. 부산시는 서열 4위인 안준태 기획관리실장(2급)이 권한대행을 맡아 시장과 행정,정무부시장직뿐만 아니라 APEC준비단 등 사실상 1인5역을 맡아야 하는 실정이다.따라서 APEC 준비는 물론 내년도 시 추경예산 및 국비 확보,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추진 등 현안이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김혁규 전 지사가 지난 총선을 앞두고 사퇴함에 따라 경남도는 장인태 행정부지사가 대행을 맡고 있지만,장 권한대행 역시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도 역시 다음달초 한국자동차경주협회를 통해 국제자동차연맹과 자동차대회 연장을 계약할 예정이지만 도지사가 공석중이어서 계약일자는 유동적이다. 제주도도 지난 27일 우근민 전 지사가 대법원에서 벌금 300만원이 확정돼 지사직을 상실함에 따라 권영철 행정부지사가 대행체제를 유지하고 있고,박 지사의 자살로 공백이 생긴 전남도도 이날 송광운 행정부지사의 대행체제로 전환했다. 한편 행자부는 해당 지자체에 업무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하는 한편 감사반을 파견,공직기강에 대한 점검을 강화했다. 조덕현·부산 김정한기자˝
  • ‘법의 날’ 15명에 훈장·표창

    법무부는 제41회 ‘법의 날’을 맞아 26일 15명에게 훈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고 23일 밝혔다.다음은 수상자 명단. ●국민훈장 무궁화장△홍성우(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국민훈장 모란장△권오덕(대한법률구조공단 사무총장)●황조근정훈장△신인령(이화여대 총장)△황선태(광주지검 검사장)●국민훈장 동백장△박의협(수원지방법무사회 법무사)△예병순(한국갱생보호공단 사무국장)●홍조근정훈장△박영수(부산지검 동부지청장)●국민훈장 목련장△서문부(대구교도소 종교위원)●국민훈장 석류장△배수광(평택지역 범죄예방협의회)●대통령 표창△백종근(대전지방법무사회 법무사)△김승제(서울남부지역 범죄예방협의회)△유양자(전주교도소 종교위원)●국무총리 표창△이일애(광주지역 범죄예방협의회)△강홍구(국가인권위 행정주사)△유병영(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지부 구조1과장)
  • 이라크 미군 전열 재정비

    이라크 주둔 미군이 전열을 재정비하고 있다.스페인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등의 잇단 철군으로 이라크 남부지역에서 발생할 전력 공백을 메우고 거세지는 저항세력의 공격을 막기 위해서다. 철군을 시작한 스페인 민간인이 22일 바그다드에서 총격으로 사망하는 등 이라크내 외국인의 안전도 여전히 위협받고 있다.강경 시아파는 스페인의 철군으로 스페인인의 안전을 보장한다고 밝혔으나 이번 총격 사건이 발생한 곳은 수니파 지역이다.또 비정부기구 요원으로 활동하던 스위스인 2명도 한 무장단체에 의해 억류됐다 48시간 뒤 풀려났다고 메셸린 칼미 메이 스위스 외무장관이 밝혔다. ●보급로 경비강화·신속대응군 재편 미군은 우선 보급로 경비를 강화했다.바그다드로 들어오는 병참 보급선을 겨냥한 저항세력의 공격이 잇따르자 도로순찰을 위한 병력을 추가 파병했다.늘어나는 테러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제1기갑사단의 1개대대를 신속대응군으로 재편했다.일부 동맹국의 철군으로 전력 공백이 나타난 이라크 남부로 일부 병력도 이동하고 있다. 병력증강도 준비중이다.리처드 마이어스 미 합참의장은 21일 하원 군사위에서 존 애비제이드 중부군 사령관이 어떤 추가 병력이 필요할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병력 증파여부는 수니파 저항세력의 근거지인 팔루자의 상황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3개월의 연장근무가 명령된 2만명의 추가병력 유지에 드는 7억달러를 포함,오는 8월까지 이라크전 관련 예산의 40억달러 부족이 발생할 전망이다.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21일 추가지원을 약속하면서 “내가 백악관에 있는 한 병력을 감축하거나 달아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57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이슬람회의기구(OIC)는 22일 말레이시아에서 비상회의를 열고 이라크에서 유엔이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4월들어 미군사망 106명 이라크 주둔 미군의 ‘잔인한 4월’은 계속될 전망이다.지난 1일부터 21일 현재까지 사망자수만 106명이다.이라크전 발발 이후 월간 미군 희생자가 100명을 넘어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또 이라크 중부를 맡고 있는 23개국 연합군이 자신들의 교전수칙을 들어 저항세력과의 교전을 꺼려 미군의 희생은 늘 수밖에 없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영덕~동탄고속화도로 노선 확정

    서울 양재와 연결되는 용인 영덕∼화성 동탄간 고속화도로 노선이 확정됐다. 22일 경기도와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용인시와 경희대간의 이해관계가 얽혀 노선 결정에 난항을 겪던 영덕∼동탄간 고속화도로를 경희대 수원캠퍼스 통과 노선으로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토지공사는 최근 경희대측과 협의,고속화도로가 수원캠퍼스를 통과하는 대신 정문 인근에 인터체인지를 설치하고 캠퍼스 통과구간을 터널로 시공하는 방안에 조건부 합의했다고 밝혔다. 토지공사는 경기남부지역의 교통난 완화를 위해 7000여억원을 들여 동탄∼영덕간 고속화도로(16.22㎞·6차로) 건설을 추진 중이다.그러나 교통개발연구원이 제시한 동탄∼삼성반도체∼경희대 수원캠퍼스∼영덕과 동탄∼신갈 저수지∼영덕 등 2개 노선을 놓고 경희대와 용인시가 반발,사업추진에 애를 먹었다.경희대측은 고속화도로가 캠퍼스 부지를 통과할 경우 유엔평화공원과 NGO대학원 등의 교육시설 건립계획에 차질을 빚게 된다며 노선의 재검토를 요구해 왔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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