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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준금리 1.25% 시대… 서울 출퇴근 편리한 용인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눈길

    기준금리 1.25% 시대… 서울 출퇴근 편리한 용인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눈길

    지난 6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1.50%→1.25%) 추가 인하를 계기로 다시금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받고 있다. 이자소득세와 물가상승률을 제외하면 실질금리는 마이너스로 은행의 저축성 상품에 대한 투자 매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에 재테크 대안으로 은행 이자 수익보다 높고 안정적인 월 수익이 보장되는 오피스텔로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5.52%로 은행·저축은행 1년 기준 정기 예금금리의 2~4배 가량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부동산전문가들은 31일 “사상 최초의 1.25% 기준금리 시대를 맞아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투자 문의가 급증하는 추세로 투자 상담사례 중 90%가 역세권 오피스텔 등 알짜 분양단지 투자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들”이라며 “특히 최근 수익형부동산 투자자들은 아무리 저금리 기조가 이어져도 당장의 임대수익이 높다고 투자하기보다 자본수익을 겸할 수 있는 미래가치가 확실한 단지를 찾는 분위기라 희소가치가 높은 역세권 오피스텔 신규 분양 물량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기준금리 추가 인하로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코리아신탁이 시행하고 세정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웰메이드시티337’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이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용인 웰메이드시티337’은 지하 3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전용 17~36㎡ 299가구와 전용 22~25㎡ 38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넓은 실거주 공간을 갖춘 1룸 또는 1.5룸 타입으로 구성돼 1인 가구는 물론 2인 가구 공동거주도 가능하다. 또한 인근 소형주택의 전용면적 16~19㎡에 비해 3.3㎡(한 평) 더 넓은 실거주면적을 갖추고 있다. ‘용인 웰메이드시티337’은 인근 대학교와 관공서, 골프장, 대기업 종사자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실거주는 물론 노후대비 투자상품으로 안성맞춤이다. 경전철 에버라인 운동장․송담대역 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췄다. 경전철 에버라인 운동장․송담대역이 도보 약 10분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용인공용버스터미널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경전철과 버스를 이용해 수도권 및 서울 광화문, 강남, 잠실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도로여건도 우수하다. 42번과 45번 국도를 이용하면 기흥과 수원, 안성, 광주까지 경기 남부지역으로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또 영동고속도로 및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중심권 및 외부로의 이동도 자유롭다. 특히 신설되는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가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송담대, 명지대, 용인대 등 3개 대학이 인접해 약 3만여 명의 대학생 및 임직원 배후수요를 갖췄다. 용인시청 및 행정타운의 공무원 배후수요를 비롯해 삼성에버랜드와 인근 15개의 골프장 등 탄탄한 근로자 고정수요를 기반으로 투자가치가 높다. 단지 남쪽으로는 용인중앙공원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통일공원과 용인시종합운동장도 가까워 산책과 운동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주변에 고층건물이 없어 탁 트인 개방감과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단지 남동쪽으로 경안천이 흘러 수변조망까지 누릴 수 있다. 한편 ‘용인 웰메이드시티337’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 IS 추종단체 ‘마우테’ 자국 감옥 습격…테러범 등 30여명 탈옥

    필리핀 IS 추종단체 ‘마우테’ 자국 감옥 습격…테러범 등 30여명 탈옥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를 추종하는 것으로 알려진 필리핀의 한 무장단체가 교도소를 습격해 수감된 조직원들을 탈옥시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쯤 필리핀 남부 라나오 델수르 주 마라위 시에서 무장단체 ‘마우테’의 조직원 20여명이 교도소를 공격해 테러 혐의로 수감 중인 조직원 8명을 데리고 달아났다고 현지 언론들이 28일 보도했다. 이 무장단체의 공격을 틈타 다른 죄수 20여명도 탈옥했다. 교도소 측은 기습 공격에 제대로 저항도 못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우테는 필리핀 남부지역에서 납치와 테러를 일삼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인질 2명을 참수했다. 마우테의 은신처에서는 IS를 상징하는 깃발이 발견되기도 했다. 필리핀 정부는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무장단체가 활개를 치자 토벌 작전을 확대하고 있다. 필리핀군은 지난 26일 술루 주에 있는 이슬람 무장단체 ‘아부사야프’의 은신처를 공격해 최소 11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2014년 IS에 충성을 맹세한 아부사야프는 최근 10대 인질을 참수하는 등 내·외국인 납치와 살해를 자행하고 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아부사야프를 비롯한 테러단체의 섬멸을 군에 지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인근 수도권 오피스텔, 가치 결정 1등 요소는 ‘편리한 교통여건’

    서울 인근 수도권 오피스텔, 가치 결정 1등 요소는 ‘편리한 교통여건’

    수도권 오피스텔의 가치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는 바로 편리한 교통여건이다. 특히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의 경우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따라서 오피스텔 임대시장에서 얼마나 출퇴근이 편리한지는 곧 바로 보증금과 월 임대료 시세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19일 “서울로의 출퇴근이 편리한 수도권 오피스텔은 20~30대 직장인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임대수요가 꾸준하다”면서 “대중교통이 편리한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아 쇼핑시설 등 생활편의시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높은 임대시세를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했다. 이와 같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한 오피스텔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경전철 에버라인 운동장․송담대역 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춘 ‘용인 웰메이드시티337’이 지난 12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90번길 3-38에 위치한 ‘용인 웰메이드시티337’은 코리아신탁이 시행하고 세정건설이 시공하는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로, 지하 3층~지상 20층 도시형생활주택 전용 17~36㎡ 299가구와 전용 22~25㎡ 38실 규모다. 넓은 실거주 공간을 갖춘 1룸 또는 1.5룸 타입으로 구성돼 1인 가구는 물론 2인 가구 공동거주도 가능하다. 또한 인근 소형주택의 전용면적 16~19㎡에 비해 3.3㎡(한 평) 더 넓은 실거주면적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 오피스텔은 경전철 에버라인 운동장․송담대역 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도로여건도 우수하다. 42번과 45번 국도를 이용하면 기흥과 수원, 안성, 광주까지 경기 남부지역으로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또 영동고속도로 및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중심권 및 외부로의 이동도 자유롭다. 특히 신설되는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가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용인 웰메이드시티337'의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116번길 용인타워 2층에 마련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말레이 해역 유조선 피랍? 알고보니 해프닝

     인도네시아 선적의 유조선이 말레이 반도 동쪽 해상에서 돌연 위치추적장치를 끄고 잠적하자 이를 해상납치로 오인한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당국에 한때 비상이 걸렸다.  17일 오후 인도네시아 해군은 전날 저녁 자국 선적 유조선 ‘휘어 하모니’가 말레이시아 영해에서 피랍됐다는 말레이시아 해양경찰청(MMEA) 발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발표했다고 BBC 등이 보도했다. 이 유조선에는 인도네시아 선원 10명이 타고 있었다.  에디 수칩토 인도네시아 해군 대변인은 “해당 유조선은 피랍된 것이 아니며 이 배는 바탐 섬에 무사히 도착했다”면서 “선상에서 폭력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휘어 하모니호 선원들이 고용주와의 갈등 끝에 무단으로 말레이시아 동부 콴탄 인근 해역에서 위치추적장치를 끄고 인도네시아 바탐 섬으로 돌아온 것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실제 휘어 하모니호의 선장은 해군 측에 “‘내부 경영 문제’ 때문에 두 차례에 걸쳐 고용주에게 바탐섬으로 배를 돌리겠다고 밝혔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말레이시아 당국자들은 고용주 측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아돈 샬란 MMEA 남부지역 소장은 “초동수사 결과 회사 내부에 배가 사라질 만한 재정적 분쟁이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면서 “이 배는 말레이시아 해역을 운항하려면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정부 채권도 구매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말했다.  휘어 하모니는 2014년 건조된 전장 53m의 소형 유조선으로, 말레이시아 콴탄 항을 떠날 당시 40만 달러(약 4억 4000만 원) 상당의 디젤유 90만 리터를 싣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은 임금 체불이 갈등의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휘어 하모니호의 선장은 갈등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인도네시아 해군 당국은 밝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태국 유명 관광지 등서 10차례 테러추정 폭발…4명 사망

    태국 유명 관광지 등서 10차례 테러추정 폭발…4명 사망

    태국 남서부지역에서 12시간여 사이에 유명 관광지와 경찰서 등을 겨냥한 10건의 테러추정 폭발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부상했다. 테러 배후 세력이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태국 경찰은 이번 연쇄 폭발에 이슬람국가(IS)를 비롯한 국제 테러단체가 관여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분리독립을 주장해온 태국 남부 무슬림 무장세력의 소행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12일 현지언론과 경찰 등에 따르면 태국 남서부 프라추압 키리칸주(州)의 유명 관광지인 후아힌에서는 전날 밤과 이날 아침 2차례 연쇄 폭발이 발생했다. 전날 밤 10시께 관광객이 주로 찾는 시장에서 2개의 폭탄이 잇따라 터졌고, 이날 오전 또다시 연쇄 폭발이 있었다. 술집 앞 화분과 쓰레기통 등에 숨겨져 있던 폭탄이 터지면서 후아힌에서만 2명이 목숨을 잃었고 20여 명이 부상했다. 또 남서부의 유명 휴양지 푸껫의 빠똥 해변에서도 2차례 폭발이 있었으며, 남서부 수랏타니주와 트랑주에서도 경찰서 등을 겨냥해 이틀 새 각각 2차례 폭탄이 터지면서 2명의 사망자와 2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지금까지 연쇄 폭발로 집계된 사망자는 모두 4명이며 최소 40여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에는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영국, 호주 등 국적의 외국인들도 다수 포함됐지만, 한국인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주태국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아직 테러가 발생한 유명 관광지 등에서 한국인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휴가철을 맞아 태국에 온 관광객과 교민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푸껫에서는 폭발하지 않은 사제폭탄도 발견됐고, 인근 팡아 섬과 끄라비 등지에서는 폭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도 잇따랐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아직 배후를 자처한 단체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경찰과 정부도 아직 배후세력을 특정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프라윳 찬-오차 총리는 최근 태국이 국민투표를 통해 군부주도의 개헌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나라의 안정을 해치려는 자들의 소행일 것으로 추정했다. 프라윳 총리는 “폭탄 공격은 혼란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 나라가 안정과 경제발전을 향해 나아가려는 중차대한 시기에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겠다”며 “누구의 소행인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태국 경찰은 이번 테러가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국제 테러조직과 무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피야판드 핑무앙 태국 경찰청 부청장은 “지금까지 수사결과 지역 조직이 벌인 것으로 추정되며 국제 테러조직과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폭발이 남서부지역에 집중된 점을 고려할 때, 그동안 분리독립을 주장하며 유혈 테러를 일삼아온 이슬람 무장세력의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현지 테러 전문가인 폴 체임버스는 “범인은 대부분 남부지역에서 정부군과 싸우는 말레이계 무슬림들일 것”이라며 “왕가의 휴양지인 후아힌은 노린 것은 왕실을 직접적으로 모욕하기 위한 것이다. 폭발이 일어난 시점도 왕비의 생일이다”고 말했다. 동남아 테러 전문가인 자차리 아부잔은 “태국 남부의 테러 세력은 최근 몇년간 조직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이런 일을 꾸민적이 없거나 그럴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며 “누가 그랬든 이는 태국 군부정권의 취약점인 경제에 타격을 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송클라대학 빠따니 캠퍼스 ‘딥사우스와치’(DSW) 센터가 연초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에서 이슬람교도의 테러가 본격화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남부 지역에서 1만5천374건의 테러가 발생해 6천543명이 숨지고 1만1천919명이 다쳤다. 연간 3천만명의 외국인이 찾는 ‘관광대국’ 태국의 주요 관광지에서 폭발사건이 일어난 건 1년 만이다. 지난해 8월 17일에는 수도 방콕 도심에 있는 에라완 사원에서 폭탄이 터져 외국인 등 20명이 목숨을 잃고 125명이 다쳤다. 당시 테러 용의자는 중국 위구르족 출신들이었다. 태국은 당시 테러로 관광산업 등에 적지 않은 타격을 받았다. 영상=유튜브 연합뉴스
  • 태국 남서부 지역 ‘연쇄 폭발 테러’…1명→4명 사망·19명→40여명 부상

    태국 남서부 지역 ‘연쇄 폭발 테러’…1명→4명 사망·19명→40여명 부상

    태국 남서쪽 지역에서 유명 관광지와 경찰서 등을 겨냥한 10건의 폭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쳤다. 태국 경찰은 이번 연쇄 폭발 사건을 테러 범죄로 추정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분리독립을 주장해온 태국 남부 무슬림 무장세력의 소행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태국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태국 남서부 프라추압 키리칸주(州)의 유명 관광지인 후아힌의 유흥가에 있는 술집 인근에서 전날 밤과 이날 아침 2차례 연쇄 폭발 사건이 터졌다. 전날 밤 10시쯤 관광객이 주로 찾는 시장에서 2개의 소형 폭탄이 잇따라 터졌고, 이날 오전 또다시 연쇄 폭발이 있었다. 술집 앞 화분과 쓰레기통 등에 숨겨져 있던 폭탄이 터지면서 후아힌에서만 2명이 목숨을 잃었고 20여명이 다쳤다. 또 남서부의 유명 휴양지 푸껫의 빠똥 해변에서도 2차례 폭발이 있었으며, 남서부 수랏타니주와 트랑주에서도 경찰서 등을 겨냥해 이틀 새 각각 2차례 폭탄이 터지면서 2명의 사망자와 2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지금까지 연쇄 폭발로 집계된 사망자는 모두 4명이며 최소 40여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에는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영국, 호주 등 국적의 외국인들도 다수 포함됐지만 한국인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또 푸껫에서는 폭발하지 않은 사제폭탄도 발견됐고, 인근 팡아 섬과 끄라비 등지에서는 폭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도 잇따랐다. 이번 연쇄 폭발 사건과 관련해 배후를 자처한 단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경찰과 정부도 아직 배후세력을 특정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프라윳 찬-오차 총리는 최근 태국이 국민투표를 통해 군부주도의 개헌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나라의 안정을 해치려는 자들의 소행일 것으로 추정했다. 프라윳 총리는 “폭탄 공격은 혼란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 나라가 안정과 경제발전을 향해 나아가려는 중차대한 시기에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겠다. 누구의 소행인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태국 경찰은 이번 테러가 이슬람국가(IS)와 같은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국제 테러조직과 무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피야판드 핑무앙 태국 경찰청 부청장은 “지금까지 수사결과 지역 조직이 벌인 것으로 추정되며 국제 테러조직과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폭발이 남서부지역에 집중된 점을 고려할 때 그동안 분리독립을 주장하며 유혈 테러를 일삼아온 이슬람 무장세력의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현지 테러 전문가인 폴 체임버스는 “범인은 대부분 남부지역에서 정부군과 싸우는 말레이계 무슬림들일 것”이라며 “왕가의 휴양지인 후아힌은 노린 것은 왕실을 직접적으로 모욕하기 위한 것이다. 폭발이 일어난 시점도 왕비의 생일(12일)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17일에는 수도 방콕 도심에 있는 에라완 사원에서 폭탄이 터져 외국인 등 20명이 목숨을 잃고 125명이 다쳤다. 당시 테러 용의자는 중국 위구르족 출신들이었다.태국은 당시 테러로 관광산업 등에 적지 않은 타격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국 유명 관광지 등서 10차례 테러추정 폭발…4명 사망(종합4보)

    태국 남서부지역에서 12시간여 사이에 유명 관광지와 경찰서 등을 겨냥한 10건의 테러추정 폭발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부상했다. 테러 배후 세력이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태국 경찰은 이번 연쇄 폭발에 이슬람국가(IS)를 비롯한 국제 테러단체가 관여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분리독립을 주장해온 태국 남부 무슬림 무장세력의 소행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12일 현지언론과 경찰 등에 따르면 태국 남서부 프라추압 키리칸주(州)의 유명 관광지인 후아힌에서는 전날 밤과 이날 아침 2차례 연쇄 폭발이 발생했다. 전날 밤 10시께 관광객이 주로 찾는 시장에서 2개의 폭탄이 잇따라 터졌고, 이날 오전 또다시 연쇄 폭발이 있었다. 술집 앞 화분과 쓰레기통 등에 숨겨져 있던 폭탄이 터지면서 후아힌에서만 2명이 목숨을 잃었고 20여 명이 부상했다. 또 남서부의 유명 휴양지 푸껫의 빠똥 해변에서도 2차례 폭발이 있었으며, 남서부 수랏타니주와 트랑주에서도 경찰서 등을 겨냥해 이틀 새 각각 2차례 폭탄이 터지면서 2명의 사망자와 2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지금까지 연쇄 폭발로 집계된 사망자는 모두 4명이며 최소 40여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에는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영국, 호주 등 국적의 외국인들도 다수 포함됐지만, 한국인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주태국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아직 테러가 발생한 유명 관광지 등에서 한국인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휴가철을 맞아 태국에 온 관광객과 교민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푸껫에서는 폭발하지 않은 사제폭탄도 발견됐고, 인근 팡아 섬과 끄라비 등지에서는 폭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도 잇따랐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아직 배후를 자처한 단체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경찰과 정부도 아직 배후세력을 특정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프라윳 찬-오차 총리는 최근 태국이 국민투표를 통해 군부주도의 개헌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나라의 안정을 해치려는 자들의 소행일 것으로 추정했다. 프라윳 총리는 “폭탄 공격은 혼란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 나라가 안정과 경제발전을 향해 나아가려는 중차대한 시기에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겠다”며 “누구의 소행인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태국 경찰은 이번 테러가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국제 테러조직과 무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피야판드 핑무앙 태국 경찰청 부청장은 “지금까지 수사결과 지역 조직이 벌인 것으로 추정되며 국제 테러조직과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폭발이 남서부지역에 집중된 점을 고려할 때, 그동안 분리독립을 주장하며 유혈 테러를 일삼아온 이슬람 무장세력의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현지 테러 전문가인 폴 체임버스는 “범인은 대부분 남부지역에서 정부군과 싸우는 말레이계 무슬림들일 것”이라며 “왕가의 휴양지인 후아힌은 노린 것은 왕실을 직접적으로 모욕하기 위한 것이다. 폭발이 일어난 시점도 왕비의 생일이다”고 말했다. 동남아 테러 전문가인 자차리 아부잔은 “태국 남부의 테러 세력은 최근 몇년간 조직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이런 일을 꾸민적이 없거나 그럴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며 “누가 그랬든 이는 태국 군부정권의 취약점인 경제에 타격을 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송클라대학 빠따니 캠퍼스 ‘딥사우스와치’(DSW) 센터가 연초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에서 이슬람교도의 테러가 본격화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남부 지역에서 1만5천374건의 테러가 발생해 6천543명이 숨지고 1만1천919명이 다쳤다. 연간 3천만명의 외국인이 찾는 ‘관광대국’ 태국의 주요 관광지에서 폭발사건이 일어난 건 1년 만이다. 지난해 8월 17일에는 수도 방콕 도심에 있는 에라완 사원에서 폭탄이 터져 외국인 등 20명이 목숨을 잃고 125명이 다쳤다. 당시 테러 용의자는 중국 위구르족 출신들이었다. 태국은 당시 테러로 관광산업 등에 적지 않은 타격을 받았다. meolakim@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서초구 꽃마을 일대, 최적화 된 업무환경으로 新 오피스타운 형성

    서초구 꽃마을 일대, 최적화 된 업무환경으로 新 오피스타운 형성

    강남 서초구에 위치했던 정보사령부의 이전과 함께 서리풀터널 공사가 시작되면서, 서초구 꽃마을 일대의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이에 따라 새로운 강남 오피스타운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8일 부동산 관계자들은 “(서초구 꽃마을 일대는) 높은 수준의 오피스 환경을 원하는 기업의 수요와 강남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만나면서 부동산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고 전했다. 서초구 일대에 새롭게 조성되는 오피스타운 중 하나인 ‘마제스타시티’는 지하 7층부터 지상 17층, 2개동에 연면적 8만2838㎡의 규모로 건설중이며 기준층의 전용면적은 약 1,060㎡, 2,090㎡ 의 건물로, 교통 여건 면에서 특히 눈길을 끈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 도보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도심(CBD)지역, 여의도(YBD)지역로의 접근성이 높다. 인근에 맞닿은 서초대로는 반포대로, 강남대로, 테헤란로, 남부순환로와 직연결되어 있어 반포 대로 이용시 도심지역(CBD)까지 약 20분내 차량으로 진입 가능하다. 이와 함께 9호선 개통읖 앞두고 있어 선정릉역 일대도 생활권으로 들어오게 된다. 오피스, 은행 호텔, 기업의 본사 등이 있을 뿐 아니라 각종 먹거리 상권, 헤어샵 등 편의시설이 있어 높은 생활편의성을 자랑한다. 서울 중심부 뿐만 아니라 판교, 분당, 용인 수원 등 외곽지역으로의 이동 또한 편리하다. 반경 2km이내에는 경부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는 서초IC를 비롯하여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서울의 남부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남부순환로가 있다. 반경 3.5km이내에는 2016년 5월 개통 예정인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있어 서해안고속도로를 비롯하여 인천과 분당, 판교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김포공항까지 약 30분 정도 소요되며 인천국제공항까지는 약 1시간 소요된다. 또한 인근에 서리풀 공원과 몽마르뜨 공원이 위치해 자연친화적인 업무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국 고속도로 피서행렬·해수욕장 ‘북적’...‘더위 탈출 러시’

    전국 고속도로 피서행렬·해수욕장 ‘북적’...‘더위 탈출 러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30일 전국의 고속도로와 해수욕장에는 피서 행렬에 동참한 인파로 북적거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기흥동탄나들목→북천안나들목, 천안분기점→천안휴게소, 옥산휴게소→청주나들목 등 총 51.3㎞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 미만 속도로 서행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화성휴게소→행담도휴게소 총 24.7㎞ 구간에서,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은 칠곡나들목→다부나들목 총 13㎞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동수원나들목→양지나들목, 덕평나들목→여주휴게소, 문막나들목→새말나들목 총 77.3㎞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울양양(춘천)고속도로 동홍천 방향 화촌터널동측→동홍천나들목, 미사나들목→화도나들목 등 총 23.8㎞ 구간 역시 차량 소통이 답답하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고속도로에 495만여대의 차량 통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찜통 더위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면서 전국의 해수욕장은 피서객들로 붐볐다. 7일째 폭염 특보가 내린 부산은 이날 아침부터 30도를 넘는 불볕 더위가 이어지면서 해운대 등 부산 해수욕장 7곳은 이른 아침부터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해운대 해수욕장의 백사장은 오전부터 형형색색의 파라솔로 화려하게 물들어 절정의 피서 분위기를 연출했다. 피서객들은 시원한 바닷물에 뛰어들어 물놀이를 즐기면서 더위를 식혔고, 일광욕을 하면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많았다. 광안리와 송정, 송도해수욕장에도 아침부터 더위를 이기지 못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광주·전남 지역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해수욕장과 계곡, 물놀이장에 피서객들이 몰렸다.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과 율포 해수욕장, 함평 돌머리 해수욕장, 영광 가마미 해수욕장에는 오전부터 가족 단위의 피서객들이 찾아 무더위를 식혔다. 광주 첨단 시민의 숲 물놀이장과 강진 보은산 V-랜드, 석문공원 물놀이장 등은 이른 아침부터 수백 명의 피서객이 찾아 혼잡을 이뤘다. 청주시가 문암생태공원에 꾸민 어린이 물놀이장에는 비가 그치면서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찾아와 워터 슬라이드 등을 타며 물놀이를 즐겼다. 속리산 국립공원에는 이날 오전에만 2000여 명이 찾아 신록이 우거진 산을 등산하거나 화양·쌍곡계곡 등에서 시원한 계곡 물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식혔다. 현재 울산, 대구, 광주, 제주, 경남, 경북, 전남, 전북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세종시를 비롯해 부산, 대전, 충청 지역 등에는 폭염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 서남부 조폭 두목 4명 등 간부급 7명 검거

    경기 서남부지역에서 활동하는 7개 폭력조직 두목 4명을 포함한 간부급 7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7일 특수폭행 등 혐의로 인천 모 조직 두목 A(46)씨 등 4명을 구속하고, 평택 모 조직 두목 B(49)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3년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화성 모 폭력조직원 C(39)씨를 바지사장으로 내세워 화성에서 사행성 PC게임장 2곳, 불법 마사지 업소 1곳 등 3곳을 운영하면서 5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인천지역 조폭이지만 자신의 고향인 화성에서 사업하기 위해 지역 후배인 C씨와 연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산 모 조직 두목 D(45)씨는 올해 3, 4월 오산의 한 술집에서 조직 기강을 해이하게 했다는 이유로 2차례에 걸쳐 부하 조직원 3명을 맥주병 등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성 모 조직 행동대장 E(46)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2시쯤 같은 조직 내 경쟁 상대이던 F(44)씨를 포장마차로 불러 술을 마시는 척하다가 미리 주변에 배치해둔 부하조직원 2명과 함께 F씨를 폭행해 전치 8주의 중상을 입힌 혐의로 구속됐다. E씨는 F씨가 조직을 탈퇴하고 해외에 나갔다가 최근 다시 돌아와 부하 조직원들을 만나면서 복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B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김치공장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서 1억 5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고, 화성 모 조직 행동대장 G(39)씨는 지난해 12월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옆자리 손님 H씨가 실수로 들고 있던 병을 떨어뜨려 깨트리고 난 뒤 정중히 사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코뼈를 부러뜨리는 등 폭행해 입건됐다. G씨는 당시 폐쇄회로(CC)TV가 있는 술집 안에서는 “괜찮다”고 한 뒤 H씨를 CCTV가 없는 건물 지하로 데리고 가서 폭행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조직폭력배 185명을 검거해 54명을 구속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인사]

    ■환경부 ◇과장급 전보△상하수도정책관실 토양지하수과장 김지연△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 김신엽△물환경정책국 수질관리과장 김종윤△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이준희△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박인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부이사관 승진△통일정책자문국 교육연수과장 고영훈△위원활동지원국 중앙지역과장 강승완△위원활동지원국 남부지역과장 안진용◇과장급 전보△통일정책자문국 자문건의과장 박학민△통일정책자문국 여론분석과장 이준학 ■관세청 ◇과장급 전보△자유무역협정협력담당관 류원택△서울세관 통관국장 황승호△여수세관장 손문갑 ■금융위원회 ◇과장급 파견△금융현장지원단 현장점검팀장 유영준 ■광주시 ◇서기관(4급) 전보△법무담당관 이언우△국제교류담당관 김병규△수영대회지원단장 이돈국△재난대응과장 정관승△민생사법경찰과장 지영배△문화예술진흥과장 이평형△체육진흥과장 박종호△사회복지과장 오채중△고령사회정책과장 정영화△환경정책과장 이효상△기후변화대응과장 김석준△도시디자인과장 강권△건설행정과장 황인찬△회계과장 조윤식△에너지산업과장 김용승△투자유치과장 오승준△일자리정책과장 김석웅△민생경제과장 정근△지방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송승종△지방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김기숙△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 김성호△상수도사업본부 용연정수사업소장 임종성△종합건설본부 총무부장 박장석△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 남상철△푸른도시사업소장 류미수△의회사무처 행정자치전문위원 박용규△의회사무처 산업건설전문위원 최성룡△동구전출 배복환 ■전남도 ◇서기관 전보△정책기획관 안상현△의사담당관 장경문△정책담당관 김영권△도립도서관장 손영호△곡성부군수 심남식△보성부군수 윤병선△영광부군수 김명원△장성부군수 박노원△진도부군수 이순만◇서기관 승진△박종열 박재완 강찬석 전광호 김태환 최병용 고영진 김형심 김영신 장봉철 봉진문 오광남 김인수 김희권 차성충◇직위 승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김현우△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황수정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직업계고학생비중지원센터장 이영민 ■인제대 백병원 ◇일산백병원△진료부원장 이성순△기획실장 최원주△감염관리실장 곽이경◇부산백병원△소화기센터장 최창수
  • ‘관리 사각지대’ 소규모 공공시설 점검 강화

    ‘관리 사각지대’ 소규모 공공시설 점검 강화

    호우·태풍 등 2차 피해 유발 전국 10만 7000곳 법정관리 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법정관리 대상에 포함하지 않아 집중호우 때 2차 피해로 이어지는 시설물이 숱하다. 5대 소규모 공공시설로 분류된 것만 해도 지난해 1월 기준 전국에 10만 5837곳이나 된다. 소교량 5만 5785곳, 낙차공(유량 확보와 바닥 침식방지를 위한 하상시설) 1만 9775곳, 세천(작은 하천) 1만 7415곳, 농로 7291곳 등이다. 취입보(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하천을 가로막아 만드는 것), 마을 진입로를 포함하면 10만 7000여곳이다. 24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이런 소규모 공공시설은 집중호우나 태풍 때 주변과 하류지역의 주택 파손, 농경지 침수 등 2차 피해를 일으키기 일쑤다. 물을 흘려보내는 단면이 작고, 노후한 시설인데다 법정관리 대상에서 빠져 관리 사각지대이기 때문이다. 2003년부터 2012년까지 10년 사이에 소규모 공공시설 피해액은 8425억원에 이르고, 복구에도 1조 4974억원이나 쏟아부었다. 시간당 50~60㎜나 쏟아진 2014년 8월 3일 남부지역 집중호우 땐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인근 소하천을 횡단하는 세월교에서 7명이 물결에 휩쓸려 숨졌다. 이에 따라 안전처는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위험시설에 대한 통행제한 등 대비책을 실시하고 중기 계획을 세워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정비할 수 있게 됐다. 안전처 관계자는 “정부에서 꼼꼼히 점검하겠지만 시설물 관리대장 작성, 안전점검 등 일선 현장인 지방자치단체의 역할도 소홀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부동산톡톡] 판교와 분당 사이, 용인 동천동이 뜬다

    [부동산톡톡] 판교와 분당 사이, 용인 동천동이 뜬다

    판교신도시와 분당신도시 사이에 자리잡은 경기 용인 수지구 동천동 일대에 사람들의 이목이 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지역 부동산 업체들로 투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용인 수지구 동천동은 경기 남부지역 부촌으로 꼽히고 있는 판교신도시 남측, 분당신도시 서측에 자리잡고 있어 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데다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대체 주거지로 손색이 없기 때문.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은 판교신도시 남측 5㎞ 거리, 분당신도시와 경부고속도로를 사이로 마주하고 있는 곳이다. 경기도 용인시에서 분당 판교는 물론 강남과 가장 가까운 입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신분당선 개통으로 판교역이 두 정거장, 강남역이 여섯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한 곳이다. 그렇다 보니 동천동의 경우 용인 수지는 물론 분당 및 판교 생활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우선 현대백화점, 아브뉴프랑, 알파돔시티 등의 판교중심상권을 비롯해 AK프라자, 롯데백화점, 정자동 카페거리, 하나로클럽, 홈플러스 등의 분당상권,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 죽전상권 등 주요 생활편의시설이 6㎞ 이내에 위치하고 있다. GS건설이 이 지역에 분양중인 ‘동천자이2차’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당 판교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이 단지의 전용 84㎡ 분양가는 5억~5억 6000만원 선이다.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분당신도시 시범삼성한신 전용 84㎡ 매매가는 6억 3000만원이며 판교신도시의 삼평동 봇들마을 8단지 전용면적 84㎡ 전세가는 6억 7500만원에 이르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이다. 동천자이 2차는 지하 3층~지상 36층 8개동 전용면적 59~104㎡ 총 1057가구로 이뤄졌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 103가구(A,B) △77㎡ 226가구(A~C) △84㎡ 549가구(A~E) △104㎡ 179가구 등으로 중소형이 전체의 83%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지구에서는 보기 드물게 전용 60㎡ 이하의 소형아파트도 포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건축·재개발 활기… 평촌이 들썩인다

    재건축·재개발 활기… 평촌이 들썩인다

    수도권 서남부 부동산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과천을 필두로 군포와 광명, 안양 등 집값이 상승세다. 최근 1년간 KB국민은행 주택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에서 가장 상승폭이 큰 곳은 경기 군포(6.4%)였다. 이는 서울 평균인 4.9%를 웃도는 것이다. 군포만이 아니다. 과천은 6.3%가 상승했고, 의왕(5.6%)과 안양(5.5%)의 상승세도 심상치 않다. 수도권 서남부 지역 아파트값이 급등한 것은 공급 부족이 원인이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지난해 수도권 입주가 많았다고 하지만 대부분 의정부와 남양주, 김포 등이었다”면서 “경기 서남권의 경우 새 주택 공급이 많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렇다 보니 전세가율도 의왕 84.4%, 안양 82.0%, 군포 81.5% 등으로 높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를 가진 부부 중심으로 전세에서 매매로 바꾸는 경우가 많다”면서 “학군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곳에 집을 사려는 수요가 몰린다”고 전했다. 시장에 온기가 돌면서 지지부진했던 재건축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평촌 학원가에서 의왕 방향으로 안양 호계주공아파트 재건축, 호원초교 주변지구, 덕현지구 재개발 등 약 36만㎡ 규모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먼저 안양 호계주공아파트 재건축은 분양 준비를 마치고 이달 모델하우스를 열 계획이다. 덕현지구는 지난해 7월 사업시행 인가를 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2017년에 이주 및 철거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위치는 안양 동안구 호계1동 992 일대 11만 6660㎡다. 시공은 대림산업과 코오롱글로벌이 맡는다. 포스코건설?SK?현대?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맡아 진행하는 호원초교 주변지구는 호계동 956 일대 18만 4607㎡에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지난 4월 관리처분 인가를 받아 올해 11월 이주와 철거를 진행한다. ●경기 서남권 학군지역 평가 일단 이 지역 재개발을 이해하려면 평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평촌은 평촌 학원가로 불리는 거리를 중심으로 호계동과 평촌동으로 나뉜다. 이곳을 중심으로 학원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이 몰려 있다. 또 영화관과 마트, 백화점, 구청 등 편의시설은 평촌역과 범계역을 따라 형성돼 있다. 평촌에 사는 직장인 이모(36)씨는 “범계중학교와 귀인중학교를 갈 수 있는 범계·귀인 초등학교 학군을 선호하는 편”이라면서 “4호선 남쪽부터 외곽순환로 안쪽까지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평촌”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번에 재개발·재건축이 일어나는 곳은 평촌으로 인식되는 곳의 아래쪽이다. 결국 사업의 성패는 사람들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아래쪽까지 ‘진짜 평촌’이라고 인식을 하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분당이나 일산 등 신도시가 발전하는 과정과 마찬가지로 이번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평촌이 확대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바뀌는 동네, 평촌으로 편입될까 평촌이 확대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첫 시작은 평촌 더샵 아이파크가 맡는다. 호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평촌 더샵 아이파크는 1174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114㎡ 335가구가 일반 분양이다. 시공은 포스코와 현대산업개발이 맡았다. 지역 개발 사업도 착착 진행 중이다. 안양 인덕원역에서 수원 영통구를 지나 동탄 KTX역과 서동탄을 잇는 신수원선은 오는 2022년까지 총 39.38㎞ 구간에 걸쳐 완성될 예정이다. 신수원선이 개통되면 수도권 서남부지역(수원·화성·안양·의왕)의 광역교통기능 확충 및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분당선과 환승이 가능해 서울 강남 등으로 이동도 편해진다. 분양사 관계자는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롯데마트 의왕점, 홈플러스 안양점, 평촌아트홀, 롯데백화점 평촌점, NC백화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자유공원과 호계공원, 모락산도 가까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분양가는 평촌 학원가를 끼고 있는 아파트들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전망이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들의 시각은 엇갈린다. 한 공인중개사는 “학원가 주변 아파트 시세가 1600만원대인데, 적어도 그보다 100만원 이상은 저렴해야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평촌 인근으로 인식되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너머에 들어서는 단지가 기존 평촌 아파트와 가격이 비슷하게 책정된다면 매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이 지역에 아파트 공급이 없어 새로운 물량이 나오면 다 팔리기는 하겠지만 얼마나 수익을 볼 수 있는지는 분양가에 따라 달라질 것이란 계산이다. 반면 다른 부동산 관계자는 “호계주공아파트만 재건축이 된다면 분명 한계가 있겠지만 주변에 덕현지구와 호원초교 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함께 진행되니, 집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동네가 바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전에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가 분양을 할 때도, 저기는 평촌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결국 동네가 바뀌니 사람들의 생각도 바뀌었다”고 강조했다. 글 사진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홍수에 죽을뻔한 돼지 6000마리 극적 구조 ‘감동’

    홍수에 죽을뻔한 돼지 6000마리 극적 구조 ‘감동’

    중국이 역대 최악의 홍수 피해를 겪은 가운데, 불어나는 물살에 고립돼 폐사위기에 처해졌던 돼지 6000마리가 극적으로 구조돼 감동을 전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안후이성 리우안시에서 돼지농장을 운영하는 한 남성은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SNS)에 애지중지 키워 온 돼지 6000마리가 20시간 째 물에 잠겨 있다는 ‘비보’를 전했다. 당시 웨이보에 올린 사진은 농장주로 보이는 이 남성이 무릎 위까지 물에 잠겨버린 축사 안에서 고개를 떨군 채 눈물을 훔치고 있는 모습과, 돼지들이 오도가도 못한 채 몸의 절반이 물에 잠겨있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농장 주인이 우비를 입은 채 돼지들을 처연하게 바라보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남성은 농장에서 무려 20시간을 넘게 기다리며 홍수상황이 호전되거나 구조할 방법을 찾길 기다렸지만 소용없었다. 이 남성을 비롯한 농장 직원들 역시 홍수 속에서도 돼지들을 구출해보려 애썼지만, 구조 장비도 여의치 않은데다 물살이 너무 세서 자칫하면 직원들까지 목숨이 위험해 질 수 있다고 판단, 결국 이들은 농장을 빠져나올 수밖에 없었다. 안타까움에 발을 동동 구르던 이 돼지 농장 주인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웨이보에 사연을 올렸고, 이 사연과 사진이 곧 일파만파 퍼지면서 네티즌 사이에서는 6000마리의 돼지에게 ‘이별 돼지’라는 ‘슬픈’ 별명을 붙여주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얼마 뒤, 한 대기업에서 이 사연을 전해 듣고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안후이성에 본사를 둔 기업인 ‘시상(西商)그룹’은 돼지 6000마리의 구조를 위한 구조 장비와 트럭, 인원을 대거 투입했고, 극적으로 물에 잠긴 채 고립돼 있던 돼지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데 성공했다. 현지 언론은 “감동적인 이야기”라며 대대적인 보도에 나섰고, 이 사연은 중국뿐만 아니라 영국과 미국 등지에까지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편 지난달 30일 이후 집중된 호우로 중국 남부지역에서 128명이 숨지고 42명이 실종됐다. 11개 성이 수해를 입으면서 이재민만 2300만 명을 넘어선 상황이다. 중국·AFP=연합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부산 미영사관 5일자로 공식 명칭 승격

    주한미국대사관은 5일자로 부산미국영사관의 영어공식명칭이 ‘American Presence Post Busan’에서 ‘U S Consulate Busan’으로 승격됐다고 이날 밝혔다. 미대사관은 이번 승격결정은 대한민국 남부지역 및 부산의 중요성과 필수성을 반영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부산 미국영사관은 앞으로 직원을 늘리고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서비스 등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1984년 문을 연 부산 미국영사관은 예산 문제로 1998년 폐관됐다가 2007년 규모를 축소해 재개관됐다. 이후 공공외교에 중점을 두고 영사 업무는 제공하지 않았다. 외교 시설이란 의미를 강조하고자 한글로는 계속 영사관이라 지칭해왔지만 미 국무부 내 공식 명칭은 ‘American Presence Pos’였다. 이는 세계 여러 곳에 위치한 제한된 업무를 제공하는 미국의 소규모 시설을 지칭하는 명칭이다. 이날 부산시청을 찾은 마크 리퍼트 주미대사는 “부산시민에게 미국영사관의 확장 계획을 전해 드릴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부산 내 영사관 규모와 역량을 강화해 한·미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중국 남부 집중호우 ‘물폭탄’···전국 이재민 3200만명, 186명 사망

    중국 남부 집중호우 ‘물폭탄’···전국 이재민 3200만명, 186명 사망

    중국 남부 일대를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고 있다. 3일 중국 관영매체인 중국 신문망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중국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부터 쏟아진 집중호우로 현재까지 중국 중앙부의 후베이성에서만 27명이 숨지고 12명이 실종됐다. 이날까지 집중호우 피해로 후베이성에서 이재민만 736만 2000여명이 발생했고, 33만 5000여명이 집을 떠나 안전한 장소로 긴급 대피했다. 현재까지 후베이성이 입은 농작물 피해면적은 425만 10000헥타르(㏊)에 달했고, 35만 2000㏊가 완전히 물에 잠기는 등 직접적인 경제손실이 55억 1100만 위안(약 95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후베이성 우한시 인근의 양쯔강 지류인 쥐수이허에서는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인근 마을 6곳이 물에 잠겼다. 3명이 실종되고 1명이 사망했다. 이는 올해 들어 양쯔강에서 발생한 첫 홍수로 기록됐다. 앞서 지난 1일 새벽에는 중국 남서부에 위치한 구이저우성의 다팡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21명이 목숨을 잃었다. 중앙기상대는 이날 오전 후베이성과 안후이, 장쑤, 구이저우, 후난성 등 남부지역 대부분 지역에 ‘폭우 경보’를 발령했다. 중국의 국가홍수·가뭄방지총지휘부는 “오늘(3일)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이미 26개 성(省)과 시(市), 1192개 현(縣)에서 홍수 피해가 나 총 3282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148만명이 긴급 대피했다”고 발표했다. 또 186명이 사망하고 45명이 실종됐다. 5만 6000채의 주택이 무너지는 등 506억 위안(8조 7118억원)의 직접적인 경제 손실도 발생했다. 농작물 피해 면적은 2942만 헥타르에 달한다. 이는 올해 집중호우 기간 중 발생한 피해 상황을 총집계한 수치로 보인다. 지난달 중순에도 중국에서는 10개 성급 지역에서 계속된 폭우로 인해 대규모 인명 피해가 초래된 바 있다. 방재당국은 앞으로 열흘 간 양쯔강 지역 등에 두 차례의 집중호우가 더 발생할 것으로 예보했다. 또 사흘 간 양쯔강의 이른바 ‘3대 호수’(퉁팅후, 포양후, 타이후)의 수위가 경계 지점을 넘어서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국 방재당국은 또 중국 동부 안 쪽으로 접근 중인 올해 첫 태풍 ‘네파탁’의 영향으로 목요일인 오는 7일 또는 금요일인 오는 8일 푸젠성 북부, 저장성, 상하이, 장쑤성 남부 지역 등에서 비교적 강한 폭우가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25년 경기 과천과 서울 강남권 직접 연결된다.

    2025년 경기 과천과 서울 강남권 직접 연결된다.

    경기도 과천과 서울 강남권을 직접 연결하는 경마공원~복정간 복선전철 사업이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과천시는 신계용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온 경마공원~복정간 복선전철 사업이 지난 17일 국토교통부가 최종 확정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국토부의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6~2025년)에 반영된 경마공원~복정간 복선전철은 광역철도 사업으로, 총연장 15.22㎞로, 총1조 2245억원이 들어가는 사업이다. 이 노선이 완공되면 4호선, 신분당선, 분당선, 8호선을 동서로 연결하여 과천시와 강남권과의 연계가 강화되고 수도권 서남부에서 서울 동남권 지역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교통편의를 제공,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강남권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서울 강남권 3구인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와 공동추진 협약을 맺고 4개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사전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하는 등 경마공원~복정간 복선전철 노선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을 해왔다. 신계용 시장은 “경마공원~복정간 복선전철 사업은 과천과 강남권의 연계를 강화하고 주암동의 뉴스테이 지구의 교통대책도 함께 해결할 수 있다”며 “과천시민은 물론 수도권 남부지역의 시민들에게도 수준 높은 철도서비스가 제공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과천과 서울 강남이 직접 연결된다

    과천과 서울 강남이 직접 연결된다

    2025년 경기도 과천과 서울 강남권을 직접 연결하는 경마공원~복정간 복선전철이 다닌다. 과천시는 신계용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온 경마공원~복정간 복선전철 사업이 지난 17일 국토교통부가 최종 확정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국토부의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6~2025년)에 반영된 경마공원~복정간 복선전철은 광역철도 사업으로, 총연장 15.22㎞로, 총 1조 2245억원이 들어가는 사업이다. 이 노선이 완공되면 4호선, 신분당선, 분당선, 8호선을 동서로 연결하여 과천시와 강남권과의 연결되고 수도권 서남부에서 서울 동남권 지역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교통편의를 제공,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강남권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서울 강남권 3구인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와 공동추진 협약을 맺고 4개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사전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하는 등 경마공원~복정간 복선전철 노선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을 해왔다. 신계용 시장은 “경마공원~복정간 복선전철 사업은 과천과 강남권의 연계를 강화하고 주암동의 뉴스테이 지구의 교통대책도 함께 해결할 수 있다”면서 “과천시민은 물론 수도권 남부지역의 시민들에게도 수준 높은 철도서비스가 제공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칼 뽑은 경찰 “음주단속, 밤낮 안 가리겠다”···20일부터 단속 강화

    칼 뽑은 경찰 “음주단속, 밤낮 안 가리겠다”···20일부터 단속 강화

    경찰이 음주운전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낮밤에 걸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예고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는 20일부터 가용 경력을 총 동원해 주·야간 구분 없이 상시 음주운전 단속을 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음주운전 처벌 강화 방안이 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일 인천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일가족 3명이 사망하는 등 음주운전의 폐해가 여전히 심각하다면서 단속 강화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경기 남부지역 30개 경찰서에서 매일 낮에 이동식 음주단속인 ‘스팟 단속’을 하고,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단속을 펼치기로 했다. 스팟 단속이란 20∼30분 단위로 장소를 옮기는 형태의 이동식 음주운전 단속 방식이다. 또 전날 마신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하는 숙취운전 단속을 위해 이른 아침인 새벽 5시부터 2시간씩 각 경찰서별로 주 1회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지방경찰청 차원에서는 매주 한 차례 취약 시간대인 밤 11시부터 이튿날 새벽 1시까지 지역경찰, 기동대, 의경중대 등을 대거 동원해 일제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14일 음주단속을 예고했는데도 수많은 음주운전자가 적발되는 등 아직도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시민들이 많다”면서 “경찰은 단속만 하는 것이 아니라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경기 남부지역 음주운전 사고는 2014년 4252건에서 지난해 4467건, 올 들어 1911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197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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