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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르드족 반군/이르빌시 점령

    【니코시아·테헤란 로이터 AFP 연합】 이라크 북부지방의 쿠르드족 반란군은 11일 정부군과 격전을 벌인 끝에 이르빌시를 점령했으며 남부지방의 시아파 회교도 반군은 알 아마라 교도소를 습격하여 억류되어 있던 쿠웨이트인 40명을 구출했다.
  • 영동에 대설주의보/10∼30㎝ 예상

    ◎중부엔 진눈깨비 내려 10일 하오6시를 기해 강원·영동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면서 11일까지 10∼30㎝의 폭설이 내리고 중서부·남부지방에는 눈 또는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중국대륙 남쪽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지나가면서 11일 상오까지 전국적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린뒤 하오부터 그치겠으나 주말인 16일쯤 다시 지역에 따라 비가 오거나 눈발이 날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강원·영동지방을 제외한 남부지방은 비가 오겠고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지방은 진눈깨비가 내리겠다』고 밝히고 『예상강수량은 서울이 10㎜이며 다른지역도 5∼10㎜ 정도가 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또 『특히 대관령 등 고지대는 밤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쌓인 눈이 얼어붙어 영동고속도로 등에서 교통소통의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서울 등 다른 지역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지 않고 비와 함께 섞여 내리기 때문에 도로가 얼어붙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 화신 북상 2∼3일 늦어질듯/중부 오늘도 영하권

    이틀째 내리던 눈·비가 모두 그치면서 기온이 떨어져 일요일인 10일 아침에는 조금 추운 날씨가 되겠다. 기상청은 9일 많은 눈과 비를 뿌린 저기압이 물러가고 비교적 차가운 성질을 지닌 고기압이 접근,10일에는 서울·인천 영하 2도,수원·청주 영하 3도,전주·대구 0도 등 예년보다 4∼5도 낮은 조금 쌀쌀한 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그러나 낮최고기온은 중부지방에서 7∼8도,남부지방은 10∼12도로 예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밖에 지난 2월 한달동안의 평균기온을 조사한 결과 예년보다 0.5도 가량 낮은 데다 이달 하순쯤 또 한차례의 꽃샘추위가 예상돼 올해 벚꽃은 예년보다 2∼3일쯤 늦은 제주 3월31일,남해안 4월2일,서울 4월17일쯤에야 피겠다고 내다봤다.
  • 중부에 “봄 시샘 폭설”

    ◎서울 13㎝… 빙판 출근길 혼잡예상/대설경보속 대관령 54㎝ 내려… 곳곳 교통두절 봄을 시샘하는 폭설과 비가 전국에 내리면서 기온도 급격히 떨어져 9일 아침 전국이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됐다. 기상청은 9일 남부지방을 통과하던 저기압세력이 확장하고 있는데다 전해상에 발효중인 폭풍주의보의 영향으로 세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져 비가 진눈깨비와 눈으로 바뀌었다고 밝히고 『강원 산간지방에는 대설경보속에 대관령에는 54.2㎝에 달하는 폭설이 내렸으며 서울·경기 충청 강원지방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 10∼20㎝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서울의 경우 8일 낮기온이 전날보다 8도 가량 떨어진 영상 1.4도를 기록하는 등 꽃샘추위를 보이고 8일 밤12시 현재 12.8㎝의 눈이 내렸다고 밝히고 기온이 다소 떨어진 가운데 전국적으로 내리는 눈과 비는 9일까지 계속되다가 중부지방은 낮부터,남부지방은 하오부터 점차 멎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서울 중부지방의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인천 영하 1도,수원·청주 영하 2도 등으로 떨어져 아침 출근길이 노면결빙으로 혼잡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강릉=조성호기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8일 밤12시 현재 대관령에는 54.2㎝의 폭설이 내려 영동고속도로의 대관령구간 차량통행이 8일 하오 7시부터 전면 통제됐다. 지난 7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8일 밤부터 기온이 내려가 함박눈으로 변해 설악산 대청봉 56㎝,진부령 45㎝,한계령 50㎝,태백 13㎝,강릉·삼척 6.1㎝,2.5㎝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한편 국내선 항공기도 강릉까지 왔다가 착륙하지 못해 서울로 되돌아 갔으며 신문배달도 되지않고 있다. ○3개 도로 차량통제 한편 서울시는 이날 하오 북악 및 인왕스카이웨이와 남산공원길 등 3개 도로의 차량운행을 통제했다. 시는 주요 간선도로 및 고갯길 등 취약지점에 염화칼슘을 뿌리기로 했다.
  • 2월 지각한파 “퇴각”/오늘낮부터 예년기온 회복

    1주일동안 기승을 부리던 막바지추위가 물러가고 26일부터는 예년기온을 되찾으면서 봄기운이 완연해질 것같다. 기상청은 25일 『1주일동안의 강추위가 한풀 꺾여 서울 2.4도 등 전국의 낮기온이 영상을 회복했다』고 밝히고 『26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기온이 중부지방에서 6∼7도,남부지방은 8∼10도까지 올라가는 봄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26일 서울지방의 예상최고기온은 7도로 예년의 5도보다도 오히려 2도나 높은 것이다.
  • 날씨 오늘 낮부터 풀릴듯/아침까진 추워… 서울 영하 9도

    24일 아침 대부분의 지역에서 또 다시 수은주가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6일째 게속되던 강추위가 25일 전국의 낮기온을 꼭 1주일만에 영상으로 올리면서 한풀 꺾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24일 그동안 북극쪽에서 접근해 동북부해상에 머물며 우리나라에 추위를 몰고온 한핵이 점차 일본 동해안 쪽으로 물러나고 있다고 밝히고 25일 아침 서울·전주 영하 9도,광주 영하 8도,대구 영하 7도,부산 영하 5도 등을 고비로 추위가 낮부터 풀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24일 최고기온이 서울 영하 4도 등 전국적으로 영하권에 머물렀으나 6일째 계속된 폭풍주의보가 이날 상오11시를 기해 모두 해제되는 등 강풍이 그친 데다 일부 해안·도서지방을 제외하고는 햇살이 비치는 비교적 맑은 날씨로 「체감추위」는 이미 크게 꺾였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오는 26일 아침에도 중부지방 영하 5∼6도,남부지방 영하 4∼6도 등 비교적 기온이 낮겠으나 낮에는 전국적으로 7∼10도까지 오르며 이번 추위가 완전히 사라지겠다고 내다봤다.
  • 86년만의 「2월 한파」… 전국이 “꽁꽁”/강추위 26일까지 계속

    ◎상수도동파 서울서만 천여건/전북 장수지방 어제 영하 25.8도 기록/오늘 서울 영하 13도… 농작물피해 속출 전국에 걸쳐 몰아치고 있는 지각한파가 24일에도 계속된다. 기상청은 23일 아침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기온을 영하 10도 아래로 끌어내린 이번 강추위가 24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이 강릉 영하 17도,서울 영하 13도,대전·광주 영하 12도,대구·부산 영하 10도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그러나 낮최고기온은 22일과 23일에 비해서는 다소 올라 중부지방이 영하 2∼영하 3도,남부지방은 영상권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한파는 화요일인 26일 낮을 고비로 점차 풀려 27일에 가서야 예년기온으로 돌아갈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기상청은 전북 장수지방의 아침 최저기온을 영하 25.8도 부산이 영하 10.8도 전주가 영하 15.4도 목포가 영하 11도를 기록,2월 하순으로는 1905년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최저기온을 보였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이날 모두 1천37건의 동파사고가 잇따라 일어나 곳곳에서 얼어붙은 수도관을 녹이고 동파된 수도관을 교체하느라 애를 먹었다. 이날 상오8시쯤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성산시영아파트 26동 1104호 허인영씨(34·회사원) 집 등 이 아파트 20여가구 상수도 계량기가 동파돼 상수도 사업본부 직원들이 나와 계량기 교체작업을 벌였다. 또 은평구 녹번동 155 유중근씨(50·상업) 집 등 이 동네 10여가구도 상수도관이 얼어터져 물이 나오지 않는 바람에 큰 불편을 겪었고,노원구 하계동 시영아파트 6단지 5동·7동·15동 등 3개동의 옥상 물탱크가 얼어붙어 급수가 중단됐다. 상수도사업본부측은 이날 『전날 새벽에도 모두 92건의 수도관 동파사고가 났으며 오늘과 내일 사이에도 사고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상수도계량기와 노출된 수도관의 보온에 신경쓰고 집밖의 수도꼭지를 약간 틀어놔 얼지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농촌에선 농작물이 동해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 오늘 우수… “마감추위” 기습

    ◎서울·대전 영하 6도… 당분간 계속 설날연휴동안 겨울답지않게 포근했던 날씨가 18일을 고비로 다시 추워져 우수인 19일부터는 낮기온까지 영하권에 맴도는 추운 날씨가 당분간에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18일 하오부터 차가운 대륙성고기압이 우리나라를 감쌈에 따라 19일 아침 춘천·청주 영하 7도,서울·대전 영하 6도,전주 영하 5도,광주·대구 영하 3도까지 떨어지고 중부지방의 경우 낮기온도 영하에 머물겠다고 예보했다. 19일은 전국이 흐리고 눈발이 날리는데다 강풍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예상기온보다 4∼5도 가량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0일의 기온이 19일보다 더욱 떨어져 중부지방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남부지방은 영하 7∼영하 5도까지 떨어지는 막바지 추위가 4∼5일간 계속 되겠다고 밝혔다.
  • 설날 전국에 비/기상청,16일까지 포근

    설날연휴 첫날인 14일과 설날인 15일은 비가 뿌리는 궂은 날씨가 될 것같다. 기상청은 13일 주간예보를 발표,연휴가 시작되는 14일은 남부지방이 낮부터,중부지방은 하오 늦게부터 비가 내려 15일 상오까지 계속 되겠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15일 하오부터 날씨가 개었다가 16일 한때 구름이 많이끼나 17일까지 비교적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14일부터 16일까지 춘천 등 내륙 일부 지방을 제외한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을 기록하는 등 포근하겠으나 연휴 마지막날이자 일요일인 17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중부지방 영하 3∼4도,남부지방 영하 1∼2도 등 다소 추워질 것으로 예상했다.
  • 오늘 입춘… 중부에 눈/낮기온 예년보다 3∼4도 낮을듯

    4일은 입춘. 이날 중부지방엔 눈이,호남지방엔 눈 또는 비가 내린 뒤 잔뜩 찌푸린 날씨가 될 것같다. 아침 최저기온이 예년에 비해 3∼4도 가량 높겠으나 낮기온은 오히려 예년보다 낮겠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다가온 약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4일 아침 중부지방에는 눈이,호남지방에는 눈 또는 비가 조금 내린 뒤 차차 개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3도 대전 영하 3도 광주 영하 1도 부산 3도 등 예년보다 높겠다고 3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그러나 이날 낮기온은 서울 0도 대전 2도 광주 4도 등 예년보다 3∼4도 가량 낮은 분포를 보이겠으며 5일 아침은 중부지방이 영하 6∼8도,남부지방 영하 3∼4도의 추운날씨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2월들어 첫 휴일인 3일은 맑은 날씨에도 시민들은 걸프전쟁으로 인한 에너지절약 시책에 적극 호응,나들이를 삼가는 모습이었다. 고속도로 통행차량도 종전휴일과 마찬가지로 예상보다 2∼3% 정도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 기온 급강하… “빙판 출근길 비상”/어제 전국 눈·비

    ◎중부 오늘 영하 6도까지 다소 많은 양의 눈과 비가 내린 24일밤 밤부터 수은주가 영하로 떨어지면서 고갯길과 일부 도로에 녹았던 물이 얼어붙어 빙판으로 변했다. 이 때문에 아침 출근길의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25일 아침 중부지방은 영하 4∼영하 6도,남부지방은 영하 1∼영하 2도까지 수은주가 내려가 예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24일 서울 중부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4.8㎝,인천 7.5㎝,춘천 10㎝의 적설량을 보였고 남부지방에도 부산 10.9㎜,완도 15.3㎜,서귀포 13.6㎜ 등 비교적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고 밝히고 하오 늦게부터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차가운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25일에는 남부 일부지방을 제외한 전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 내일 다시 추위/중부지방 오늘 눈발

    전국이 영상의 낮기온을 보이는 등 추위가 다소 풀리는 가운데 중부지방에는 눈이,남부지방에는 비나 눈이 오겠다. 기상청은 14일 서울 영하 8.8도,부산 광주 영하 4.4도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로 떨어졌던 아침기온이 15일에는 예년기온을 되찾으면서 서울 중부지방에 2㎝ 안팎의 눈이 내리는 등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오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15일 아침 서울 전주 영하 7도,부산 강릉 영하 3도 등으로 다소 날씨가 풀렸다가 눈이 내리고난 뒤인 낮부터 다시 추워져 16일은 예년기온을 다시 2∼3도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 오늘 다시 추워진다/서울 영하 9도/눈 녹아 출근전쟁은 없을듯

    7일 밤부터 수은주가 다시 떨어지면서 8일 아침 중부지방이 영하 10도 안팎,남부지방이 영하 5도 안팎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기상청은 기압골이 물러가고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을 다시 받게돼 8일 아침에는 철원 영하 18도를 비롯,수원·청주 영하 10도,서울·인천 영하 9도,대전 영하 8도,전주가 영하 8도까지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대관령에는 18.8㎝,춘천 13.5㎝,서울 2.4㎝,대전 5.0㎝,점촌 9.5㎝,임실 3.7㎝의 눈이 내렸다. 기상청은 눈이 내린 7일 낮기온이 강원내륙 일부를 제외한 전국이 영상권으로 올라 주요 간선도로의 눈은 대체로 녹았으나 고지대와 통행량이 적은 도로 등 많은 지역에서 8일 아침에는 빙판길을 이룰 것으로 보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내린 눈으로 서울 인왕·북악스카이웨이와 남산순환도로,경북 영천·청송 사이에 있는 노고재,강원 속초·인제 사이의 미시령 등 전국 8곳의 도로가 통제됐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눈이 내리자 출퇴근 편의를 위해 퇴근시간대에 지하철차편을 늘려 8일 상오1시까지 연장 운행했으며8일 아침에도 증편해 운행키로 했다.
  • 서울 오늘 눈5㎝/내일다시 강추위/기상청예보…10일에도 전국에 눈

    새해들어 맹위를 떨치던 추위가 소한인 6일하오 조금 누그러들긴 했으나 7일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내린뒤 다시 추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6일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에 따라 7일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는 5㎝안팎,중부 산간지방에는 10㎝안팍의 눈이 내리고 남부지방에도 다소 많은 양의 눈 또는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그동안 우리나라를 덮고있던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이 물러감에 따라 7일 아침기온은 서울 영하6도,대전ㆍ강릉 영하4도,전주 영하3도,부산 영하1도,광주 영하2도 등 예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그러나 기압골이 완전히 물러나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게 되는 8일 하오부터 다시 강추위가 몰려오며 10일 하오쯤 또다시 전국적으로 눈이 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 영,이라크인 75명 추방/외교관엔 24시간내 출국령

    ◎나토선 터키에 전투기 42대 파견 결정 【런던 로이터UPI연합】 영국은 3일 『공공의 이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런던주재 이라크 외교관 7명을 포함,75명의 이라크인들을 추방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이라크 정부가 최근 수일간 발표한 여러차례의 공개적 위협과 관련,이라크인들의 추방이 결정됐다고 말했다. 외무부는 이들중 이라크 외교관 7명과 외교관 직원 1명 등 8명은 24시간내에 영국을 떠나야 하며 이들의 가족은 1주일내에 출국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아즈니 알살리히 이라크 대사는 이날 아침 이같은 결정을 통고 받았다. 이들 이라크 외교관에는 나이엘 하산 공보관과 살리 파라즈 모하메드 1등 서기관이 포함돼 있다. 이 대변인은 또 이라크측의 이같은 위협은 미국주도하의 다국적군이 오는 15일로 설정된 이라크의 쿠웨이트 철수시한을 기다리고 있는 페르시아만에서 「전쟁의 가능성과 관련」돼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살리히대사는 영국의 이같은 결정에 대해 아무런 논평을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영국 외무부가말한 『공개적 위협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해 해명할 수 없다』고 말했다. 【브뤼셀 로이터AP연합】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유엔이 정한 이라크군의 쿠웨이트 철수시한이 임박함에 따라 이라크가 이웃 나토국가인 터키를 공격하지 못하도록 저지하기 위해 독일·이탈리아·벨기에 3개국 전투기 총 42대를 터키에 파견하기로 2일 결정했다. 나토가맹국 대사들은 이날 브뤼셀에서 회의를 갖고 작년 12월에 있은 터키의 나토전투기 파견요청을 승인했다. 이 조치는 나토가 페르시아만 위기에 집단적으로 취한 첫 군사개입이다. 나토는 성명을 통해 독일·이탈리아·벨기에 전투기의 터키 동남부지방 배치가 『위협에 직면했을때 나토의 집단적 연대와 결의를 과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국기동전력(AMF)으로 알려진 신속 대응부대의 일환인 이들 3개국 전투기들은 오는 6일부터 10일 사이에 터키에 파견되는데 벨기에의 미라주 전폭기 18대,이탈리아의 F­104 스타파이터 전투기 6대,독일의 알파 제트 대지상공격기 18대로 구성되어 있다.
  • 신정연휴 “포근”/기상청,“한 두차례 눈·비”

    새해 첫날인 1일은 예년보다 기온이 조금 높은 가운데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린 뒤 2일부터는 비교적 맑은 날씨가 되면서 조금 추워질 것 같다. 기상청은 31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비가 내렸다고 밝히고 1일은 중부지방에는 눈이 오는 등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1일 중부지방의 낮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는 비교적 춥지않은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기압골이 물러가고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일부터는 예년보다 1∼2도 정도 낮은 조금 추운 날씨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2일 예상기온은 중부지방이 최저 영하 3도∼영하 5도,최고 0도∼영하 1도이며 남부지방은 최저 4도∼영하 2도,최고 7도∼4도이다.
  • 신정연휴 눈내리고 포근/기상청 예보

    이번 신정연휴 기간에는 비교적 춥지않은 가운데 눈이 내릴 것 같다. 기상청은 30일 발표한 주간예보에서 31일은 차차 흐려져 하오 늦게나 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2월 하오 늦게나 그치겠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31일부터는 기온이 예년보다 다소 높은 춥지 않은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남부지방의 경우 밤에는 눈이 오겠으나 기온이 올라가 낮에는 비가 내리겠다고 말했다. 기상청이 예보한 연휴기간의 기온은 1일 중부지방이 아침최저 영하 2∼영하 5도,낮최고 2∼4도,남부지방은 아침최저 0∼영하 3도,낮최고 6∼8도이다. 2일은 중부지방이 아침최저 영하 1∼영하 4도,낮최고 1∼2도이며 남부지방은 아침최저 0∼3도,낮최고 4∼8도로 1일보다 더 포근해진다.
  • 강추위 오늘 낮부터 풀려/서울 아침 영하 8도/내일 예년기온 회복

    홍천 영하 22.8도,철원 영하 22.2도,서울 영하 12.9도 등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만든 강추위가 사흘째 계속되고 있다. 중앙기상대는 27일 전주지방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1도,대구 영하 9.6도,부산 영하 6.4도 등 남부지방까지 얼어붙게 만든 한파가 28일에도 계속돼 춘천이 영하 13도,청주 영하 9도,서울 영하 8도,광주 대구 영하 5도,부산 영하 3도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대는 그러나 28일 낮부터 서울 중부지방이 영상으로 올라가는 등 추위가 한풀꺾여 29일 낮부터는 예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 배추 47만t 밭에 그대로/출하가 계속 떨어져 농민들 울상

    ◎김장 전국서 75% 끝마쳐 판로 “막막”/배추 ㎏당 66원… 작년비 19% 떨어져 김장철로 접어들면서 폭락하기 시작하던 배추값이 연말이 다 되도록 회복을 못하고 있다. 20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김장채소중 배추는 지난 15일 현재 ㎏당 전국 평균 도매가격이 66원으로 지난달초의 1백7원보다 41원(38%)이나 떨어졌다. ○재배면적 20% 늘어 이는 지난해 같은 때의 81원에 비해서도 15원(19%) 낮은 것이다. 이처럼 배추값이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재배면적이 적정수준보다 20%이상 늘어난데다 11월에 이어 12월 들어서도 계속 날씨가 예년보다 온화해 김장담그기가 10여일 정도 늦춰지고 있는 까닭이다. 김장을 담근 가구는 전국적으로 75% 수준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예년 이맘때면 김장을 1백% 끝냈을 서울의 경우 현재 95% 정도 김장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대구는 지난해보다 37%포인트 적은 60%정도가 김장을 담갔으며 광주·부산은 각각 45%와 35%만이 김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95% 김장 끝내 이에 따라 현재 밭에서 뽑지 않거나 방치되고 있는 배추는 올해 전체 김장배추 생산량 2백25만8천t중 18%인 47만2천t이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농림수산부는 밭에 남아 있는 배추 47만2천t중 30만t은 김장수요로,10만t은 초·중·고교와 정부의 배추 더 사기운동으로 공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나머지 7만2천t은 남부지방의 경우 밭에 비닐이나 거적을 씌워 겨울동안 계속 출하하도록 유도키로 했다. ○배추 더 사기운동도 이밖에 농협이 밭떼기로 이미 수매한 배추 2만t은 수급상황을 감안,산지에서 처분(폐기)키로 했다. 농림수산부는 이와 함께 해마다 김장채소류 파동이 발생하고 있는데 따라 앞으로 적정재배를 유도하되 농민이 이를 외면함으로써 파생되는 가격폭락 등의 폐해에 대한 책임은 농민 스스로 지는 풍토를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 「입시 한파」 서울 영하 5도/영동엔 대설주의보/대청봉 80㎝적설

    고입 연합고사일인 12일 춘천지방이 영하 9도까지 내려가고 서울·대전 등지는 영하 5도를 보이는 등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되겠다. 중앙기상대는 『시베리아에서 확장해온 강력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수원 영하 6도,인천 영하 5도 등 중부지방이 영하 6∼4도,남부지방은 0∼영하 3도의 쌀쌀한 날씨가 되겠다』고 말했다. 【춘천=정호성기자】 11일 몰아닥친 폭설과 폭풍으로 설악산을 중심으로 한 영동 산간지방에 최고 80㎝의 적설량을 보였다. 이날 0시를 기해 가까운 연안에 폭풍주의보,먼바다에 폭풍경보가 내려지고 대설주의보가 발표되면서 초속 15∼20m의 강풍속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오10시 현재 설악산 대청봉에 최고 80㎝의 눈이 쌓인 것을 비롯,한계령 40㎝,진부령 38㎝,미시령 35㎝,설악동 관광촌 35㎝,대관령 32㎝의 적설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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