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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꽃 1주일쯤 빨리핀다

    올봄 개나리와 진달래는 겨울이 따뜻했기 때문에 예년보다 1주일쯤 빨리 필 전망이다. 기상청은 27일 “봄꽃이 피는 시기를 결정짓는 2월의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1.2도 높고 일조시간도 평년에 비해 27시간 많아 봄꽃이 평년보다 7일 정도 빨리 피겠다.”고 밝혔다. 진달래는 평년보다 15일이나 빠른 오는 3월9일 제주도 서귀포에서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겠다.남부지방은 3월9∼22일,중부지방은 3월21∼30일,중부 산간지방에서는 3월31일∼4월20일을 전후해 필 것으로 보인다. 개나리는 서귀포에서 평년보다 8일 빠른 3월10일쯤 꽃이피는 것을 시작으로 남부 해안,내륙 일부 지방은 3월10∼18일,중부·동해안 지방은 3월19∼28일,중부 산간지방은 3월29일∼4월20일쯤 개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봄꽃이 활짝 피는 시기는 개화일로부터 1주일 뒤로서울에서 개나리는 3월27일,진달래는 3월28일쯤 만발한 꽃봉오리를 감상할 수 있겠다. 윤창수기자 geo@
  • 21일부터 추워진다

    21일에는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눈 또는비가 온 뒤 다시 추워지겠다. 20일 밤부터 서울·경기·강원영서·충청·전북지방에 1∼3㎝ 가량의 눈이 내려 도로 곳곳이 얼어붙을 것으로 보인다.21일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4도,청주·대전 영하 2도,서울 영하 1도,대구 영상 2도,부산 영상 4도 등이다. 22일에는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23일 영하 9도,24일 영하 8도를 기록하는 등 추위가 이어지겠다.주말인 26일에는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에 눈 또는 비가 올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월 상순부터 대륙고기압이 약해지면서 추위가누그러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창수기자 geo@
  • 전국 한파… 서울 영하8도

    7일 밤부터 전라,충청지방에 10㎝이상의 많은 눈이 내린가운데 8일 오전에는 중부지방이 영하10도 이하로 내려가는 등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특히 서울은 초속 6∼8m의 강풍을 동반한 추위로 이날 오전 체감온도가 최저 영하20도 가까이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8일 오전에는 남부지방도 영하권에 들어가고,강원 영동 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에 걸쳐 최고 초속 15m의강한 바람이 부는 등 추운 날씨가 되겠다”면서 “기온이급강하해 눈이 얼어붙을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서울 영하8도,철원 영하16도,충주 영하10도,전주 영하5도,부산 영하3도 등으로 예상된다. 윤창수기자 geo@
  • ‘동장군’ 엄습…서울 영하4도

    대설(大雪)인 7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4도까지떨어지는 등 전국에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6일 “한반도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의 아침 최저기온도 0도 안팎까지떨어져 춥겠다”면서 “중부지방은 낮 최고기온도 5도 내외에 머물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그러나 8일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올라가 10일을 전후해서는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영우기자 anselmus@
  • [13억시장 누비는 한국인들](4)LG전자 배기윤 영업부장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지난 4월6일∼6월28일 장장 2달여동안 볼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발등으로 계속 차며 남부선전에서 수도 베이징(北京)까지 2,008㎞의 중국 대륙을 종단하는 이색 행사가 열렸다. LG전자 중국지주회사가 ‘중국인들과 함께 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 광고를 위해 개최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유치 기원 ‘LG 잉스지즈뤼(迎世紀之旅) 2008’행사였다. 행사 결과는 대성공이었다.LG전자가 ‘중국인들처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최를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전달,당시올림픽 유치를 애타게 갈망하던 중국인들을 감동시켰다. 이덕분에 중국 대륙에서 LG전자의 판매활동이 호조를 띠며 에어컨·전자레인지·모니터·CD롬 드라이브 등의 제품은 10위권내로 성큼 진입했다. 특히 에어컨 부문은 올해 55만대를 돌파하며 시장 점유율6%를 기록,3년 먼저 진출했던 부동의 세계 1위인 마쓰시타(松下)를 제치고 외국 브랜드로서는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다.점유율로 보면 아직 낮은 수준이지만 판매 시작 5년여만에 이룬 실적이라는 점에서 높은점수를 받고 있는 것이다. LG에어컨 성공의 일등공신은 배기윤(裵基潤) LG전자 중국지주회사 영업부장(41)이다.지난 1996년 “중국 대륙 시장에 판매 기반을 구축하라”는 김쌍수(金雙秀) 부사장의 특명을 받고 중국 대륙에 날아온 ‘영업전사’이다.LG전자는당시 중국 시장에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영업·생산·품질·기획 등 6개 부문의 최고 엘리트 1명씩을 뽑아 중국 대륙에 파견했다.이들 중 지금까지 남아있는 사람은 영업 부문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배 부장뿐이다. 그의 성공비결은 제품을 중국 현지 실정에 맞게 뜯어고친것을 꼽을 수 있다.배 부장은 “광저우(廣州) 등 중국 남부지방의 경우 여름은 매우 무덥지만 겨울에는 난방시설이 없어 뼛속으로 파고드는 추위를 느낀다”며 “이같은 현지 실정을 감안해 중국 남부지방에 보급되는 제품에는 보조열판(히터)를 달아 난방기능을 확대한 것이 ‘대박’을 터뜨리고있다”고 말한다. 중국 가정의 대부분이 10평 남짓한 소규모라는 점을 고려해 벽걸이 에어컨보다 입체형 에어컨 판매활동에승부를 건 점도 맞아떨어졌다고 덧붙인다. 광대한 중국 대륙은 지역별로 소비자 취향이 크게 다르다는 점에도 주목,에어컨의 기능을 다양화한 점도 성공요인이다.그는 “베이징의 경우 공기가 나빠 에어컨에 공기정화시설을 대폭 강화하는 등 28개의 성(省)·자치구마다 다른취향을 면밀히 연구해 제품을 철저히 현지화한 점도 먹혀들었다”고 말한다. LG전자가 유통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직판체제의 도입도 점유율 1위 유지에 한몫을 하고 있다.공장에서 나온 제품은베이징 등 6개 대도시의 공장직영 유통점인 분공사,직영도매점인 연락소,백화점 등의 매장으로 보내진다.하지만 LG전자는 공장→분공사→연락소→매장으로 이어지는 유통과정에중국 대리점의 개입을 배제한 것이다. 배 부장은 “대리점은 진출 초기에는 효과적이지만 시간이지나면 유통 주도권을 빼앗기는 등 오히려 시장확대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비용이 더 들어도 직접 물건을 공급하고 판매하는 직판체제가 바람직하다”고 강조한다. khkim@
  • ‘冬장군’ 성큼…서울 영하4도

    26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3도까지 곤두박질치는등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5일 “한반도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남부지방도 0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이라면서 “중부지방은 낮 최고기온도 5도 안팎에 머물겠다”고 말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욱 낮고 27일에는 기온이 더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충남과 전남·북 지방,그리고 서해안에는 비나 3∼7㎝의 눈도 예상된다. 26일의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대관령 영하 8도,춘천 영하 6도,청주·대전·수원 영하 4도,인천·전주 영하2도,광주·강릉 영하 1도,대구 0도,부산 4도 등이다. 전영우기자 anselmus@
  • 올 추석 구름사이로 보름달

    올 한가위에는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강원영동과 남부지방에는 비 소식이 있어 고향 가는 길에 조심스러운 운전이 요망된다. 기상청은 25일 발표한 ‘추석 연휴 기상전망’을 통해 “추석 전에는 구름이 많이 끼고 30일에는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에 비가 예상된다”면서 “추석인 10월1일부터 전국이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29일에는 서울·경기와 강원영서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고,영·호남 지방은 차차 흐려지겠다. 30일에는 전국이 흐린 가운데 강원 영동과 영·호남,제주도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추석인 10월1일에는 전국이 흐린 뒤 차차 맑아져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 같다.2일에는 전국이 대체로맑고,3일에는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끼지만 비는 내리지않을 전망이다. 추석 연휴기간의 최저기온은 6∼18도,최고기온은 17∼25도 분포로 예년과 비슷하겠다. 기상청은 “연휴기간에는 바다의 물결이 2∼3m로 다소 높게 이는 날이 많아 바닷길을 이용하는 귀성·귀경객들은발걸음을 서둘러야한다”면서 “매일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전영우기자 anselmus@
  • 유해적조 왜 확산되나

    매년 여름철이면 발생해 양식어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유해성 적조가 올해 특히 짧은 기간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적조 발생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그러나 일반적으로 육상의 도시 하수,산업 및 축산용수 등이 바다로 유입돼 부영양화를 일으켜 발생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국립수산진흥원에 따르면 95년이후 발생한 적조는 99년(8월10일 발생)을 제외하고는 주로 8월22일에서 9월4일 사이에 발생했다.그러나 올해는 지난 14일 전남 고흥군 나로도해역에서 첫 발생,예년보다 7∼15일이나 빠른 양상을 보였다. 이처럼 발생시기가 빨라진 것은 극심한 가뭄후 집중호우로 육상으로부터 단기간에 많은 양의 영양염류가 바다로 유입된 점이 큰 이유.적조발생 직전인 지난 7월 26일과 31일 남부지방에 집중 폭우가 쏟아져 육지의 영양염류가 대량 바다로 유입돼 식물성 플랑크톤의 먹이가 풍부진 것. 거기에 적조생물의 번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바닷물고수온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적조경보가 내려진이후 보름동안 남해안 일대 수온은 섭씨 26∼28도를 유지,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올 여름엔태풍이 단 한 차례도 불지 않았고 냉수대도 거의 형성되지않았다.반면 적조의 발생과 확산에 영향을 미치는 쿠루시오 난류의 발달,장기간 이어진 무더위와 풍부한 일사량 등의요인이 더해져 고수온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적조생물의 밀도도 예년에 비해 높게 나타나 사상최대의피해(764억원)를 냈던 95년(㎖당 최고 3만개체)과 99년(㎖당 최고 4만3,000개체)에는 미치치 못하지만 경남 통영 앞바다의 경우 최고 2만7,000개체까지 이르렀다. 수산진흥원은 고수온과 풍부한 일사량의 영향으로 9월 중순까지 적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태풍 등 큰 변동이 없으면 수온이 20도이하를 기록하는 9월말,10월초쯤에나 자연소멸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진원 관계자는 “올해의 경우 수온,일사량,영양염류 등적조생물 증식에 적합한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어 당분간확산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적조 퇴치 방법 없나. 유독성 적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적조를완전 제거할 수 있는 ‘바닷물 전기분해법’이 본격 동원된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포항시는 28일 포항 앞바다에 발생한 적조제거를 위해 빠른 시일내에 바닷물 전기분해법을 이용한 적조제거 기술을 적조발생 해역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전기분해법은 재단법인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이 지난해 개발에 성공,상용화 단계인 기술. 적조발생 해역의 바닷물을 끌어올려 전기분해해 발생한 알칼리수(NaOCI)를 해역에 다시 살포,적조를 완전히 제거하는 방식이다. RIST는 지난 21일부터 4일동안 유해성 적조 코클로디니움이 대량으로 발생한 경남 통영시 다라 앞바다에서 시간당적조 오염 바닷물 2만5,000여t을 처리할 수 있는 적조 제거장치를 이용,적조제거 작업을 펼쳤다. 당시 바닷물 전기분해법을 거친 적정 농도의 알칼리수를살포한 결과 2시간 뒤엔 ㎖당 1만∼2만개에 이르렀던 적조개체수가 80∼90%까지 제거됐으며 4시간동안 약 10만㎡ 가량의 처리능력을 올렸다. 기존의 유일한 적조 제거법인 황토살포법에 비해 탁월한성과를 올려 향후 적조 제거법으로 크게 이용될 전망이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 ■적조생물 코클로디니움. 우럭·도미·방어·농어·광어 등 양식어류를 집단 폐사시키고 있는 적조의 원인 생물은 와편모조류(渦鞭毛藻類)에속하는 코클로디니움(Cochlodinium)이다. 코클로디니움은 바닷물속에 휴면포자 상태로 잠복해 있다가 수온이 섭씨 23도 이상 높아지고 영양염류가 풍부해지면 활동을 시작,24시간만에 2배로 급격히 늘어나는 식물성 플랑크톤. 광합성작용을 하지만 편모로 와류를 일으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동물성의 특징도 지니고 있다. 크기는 보통 30∼40㎛(1㎛은 100만분의 1m)로 1㎖당 3,000개체에 이르면 물고기가 2시간안에 질식해 죽는다. 국립수산진흥원 적조연구과 정창수 예찰담당연구관은 “코클로디니움은 자체적으로 독성을 갖고 있지는 않다”며 “몸에 끈적끈적한 점액질 성분이 많아 아가미 호흡을 하는물고기의 아가미에 달라 붙어 호흡을 방해,질식사시킨다”고 말했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 올 지역별 장마 분석

    올해 장마기간 동안 서울에 여느해보다 무려 2.3배나 되는 비가 내렸고 장마기간도 8∼9일이나 길었다.그러나 지역에 따라 강수량 편차가 매우 커 오히려 평년보다 강수량이 적은 곳도 있었다. 기상청은 21일 “올 장마기간 동안 서울에 평년 강수량의 233%인 852.1㎜의 비가 내렸고 이는 1년 강수량의 70%에해당한다”고 밝혔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지방에는 700∼800㎜로 평년의 2배,호남지방에는 500㎜ 안팎으로 평년의 1.5배에 이르는 많은 비가 내렸다.그러나 충청과 강원 영서,영남,제주지방의강수량은 오히려 여느해보다 적었다. 7월29일∼8월1일 철원 394.2㎜,강화 346.5㎜,동두천 335. 1㎜,서울 321㎜,7월14∼16일 서울 310.1㎜,6월24일 경남남해 303㎜ 등 300㎜ 이상의 엄청난 비가 내린 곳도 많았다. 기상청은 “올해 중부지방에 장마전선이 오래 머물며 많은 비가 내렸고,남부지방은 상대적으로 강수량이 적었다”면서 “더위는 처서(處暑)인 23일을 고비로 한풀 꺾였다가9월 초순에 다시 찾아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영우기자 anselmus@
  • 오늘도 ‘찜통’…서울 35.3도

    17일 서울의 한낮 수은주가 올들어 가장 높은 35.3도까지치솟는 등 전국적으로 30도를 훨씬 넘는 찜통더위가 이어졌다.남부지방에서는 열대야도 다시 나타났다.이번 더위는20∼21일쯤 제11호 태풍 ‘파북(PABUK)’의 직·간접 영향등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기 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이날 강원도 홍천의 낮 최고기온이 35.7도까지 오른 것을비롯, 춘천 35.6도,전주 35.2도,광주 34.5, 충주 34.2도,진주 33.6도,대전·인천 33.5도,대구 32.5도,부산 32.1도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20∼21일쯤 일본 남쪽에서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어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영우기자 anselmus@
  • 오늘 전국에 비온 뒤 ‘불볕’

    13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2일 “중국 대륙에서 들어오는 비구름이 한반도동쪽 고압대에 막혀 서해안 지역에 많은 비를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13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충남과 전남·북지방 10∼40㎜(많은 곳 60㎜ 이상),그 밖의 지방 5∼30㎜다.기상청은 날씨가 갠 뒤 전국에 30도를 훨씬 넘는 무더위가 다시 시작되고,남부지방에는 열대야 현상도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전영우기자 anselmus@
  • 주말 전국에 비

    주말과 휴일인 11∼12일에 걸쳐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10일 “중국 대륙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1∼12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면서 “남해안과 제주지방은 많은 비가 예상되고 곳에 따라 국지적인 집중호우현상도 우려된다”고 예보했다. 11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전남·경남지방 20∼50㎜(많은 곳 80㎜ 이상),전북과 충청지방 10∼40㎜(〃 60㎜ 이상),서울·경기와 강원 영서·경북지방 5∼30㎜ 등이다. 전영우기자
  • 전국 내일까지 많은 비

    7일부터 사나흘 동안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무더위의 기세가 조금 꺾이겠다.남부지방은 최고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6일 “한반도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8일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이후에도 한차례 비가 더 예상된다”면서 “한반도 주변의 대기가 불안정해 곳에 따라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의 우려가 있다”고 예보했다. 7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와 강원지방 5∼40㎜,충청과 전북·경북지방 10∼40㎜(많은 곳 60㎜ 이상),전남·경남과 제주지방 40∼80㎜(〃 100㎜ 이상) 등이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내리는 동안 무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지만 한낮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오르고,10일쯤부터는 다시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전영우기자 anselmus@
  • 주요도시 7월기온 30년새 0.7도 상승

    급격한 도시화와 지구 온난화로 90년대 우리나라 여름철 기온이 크게 높아졌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91년부터 2000년까지 국내 주요 도시의 7월 평균 기온은 서울 25.4도,강릉 24.8도,대전 25.6도,광주 25.8도,제주 25.9도다.이는 61년부터 90년까지 30년동안의 7월 평균기온에 비해 서울 0.8도,강릉 0.9도,대전 0.6도,광주 0.4도,제주 0.3도 높은 것이다.90년대 최저기온과최고기온의 평균도 61∼90년에 비해 각각 0.2∼0.7도씩 상승했다. 대구는 61∼90년 사이 25.7도에서 90년대 25.3도로,부산은24.1도에서 23.9도로 약간 떨어졌다. 올 7월 평균기온은 서울 25.9도,강릉 26.5도,대전 26.1도,광주 26.3도,대구 27.7도,부산 26도,제주 26.7도로,61년부터 90년까지 30년간은 물론 90년대 평균보다도 높았다.올해는특히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여느 해보다 강해 남부지방은 열대야 현상이 예년에 비해 최고 3배 가량이나많이 발생했다. 5일 대구의 최저기온은 25.5도로 대구에서는 지난달 21일이후 16일 연속 아침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가계속됐다.이는 대구지역에 기상관측이 시작된 1907년 이후 최장기 열대야 기록이다.지금까지는 67년의 15일간 열대야가 최장 기록이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난화와 도시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90년대에 기온이 상승한 것은 세계적인 현상”이라면서“2000년대 들어서도 이런 추세는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전영우기자 anselmus@
  • 서울 34도 전국 ‘푹푹’…오늘도 열대야

    2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은 34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었다. 전주 36도,부여 36.5도,대구·춘천 35.1도,제주 34.3도,광주 33.9도,부산 33.3도 등이었다.남부지방에서는 아침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계속됐다. 기상청은 “무더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의 기온이 크게 올랐다”면서 “3일에도 한낮 기온이 35도를 넘는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대기 불안정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있겠다. 기상청은 6∼7일 전국에 한차례 비가 내릴 때까지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영우기자 anselmus@
  • 폭우 주범‘벌떼구름’

    ‘뇌우세포(雷雨細胞·convection cell)’가 우리나라의국지성 집중호우를 설명하는 기상 용어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지난 29일부터 나흘 동안 중부지방에 최고 600㎜가 넘는폭우를 뿌린 주범은 ‘벌떼’처럼 몰려다니는 뇌우세포였다.뇌우세포는 직경이 수백∼수천m에 이르는 비를 잔뜩 머금은 적란운(積亂雲)이다. 이 뇌우세포들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타고 중국에서 한반도로 들어온 뒤 촘촘한 간격으로 몰려다니며 시간당 최고 90㎜에 이르는 국지성 집중호우를 뿌려댔다.마치많은 벌들이 좁은 공간에 몰려 커다란 벌떼를 이룬 듯한 모습이었다. 뇌우세포는 좁은 지역에서 매우 짧은 시간에 생겼다 없어졌다를 반복하기 때문에 강수량이나 강수지역을 예측하기가 아주 어렵다. 특히 육지의 산봉우리 등을 만나면 급격한 상승기류를 따라 위 아래로 요동을 치면서 발달과 소멸을 거듭해 아주 좁은 지역에 천둥·번개와 함께 집중호우를 뿌린다. 삼천포에는 지난 31일 새벽 1시부터 1시간 동안 무려 90㎜의 비가 쏟아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부지방에 ‘강한 소나기’를 예측했지만 폭우가 내릴 줄은 몰랐다”며 곤혹스러워 했다. 1일 서울 등 중부지방에는 먹구름과 파란 하늘이 동시에보이는 가운데 때때로 지역에 따라 급격히 뇌우세포들이 발달하면서 하루에도 몇 번이나 천둥·번개와 함께 아주 강한 소나기성 비가 내렸다. 지난 31일 밤 호우경보가 발령돼 범람을 걱정하던 임진강유역에서도 강한 비가 내리다가 갑자기 하늘이 개면서 별이 관측됐다. 기상청이 지난 31일 임진강·한탄강 유역을 포함한 경기북부 지방에 최고 150㎜에 이르는 큰 비를 예상했던 것도뇌우세포들이 줄지어 밀려들고 있었기 때문이다.그러나 31일 오후부터 북태평양 고기압이 갑자기 확장,이 비구름들을 북한 지방으로 밀어내 물난리는 벌어지지 않았다.지역별강수량의 차이도 뇌우세포가 원인이다.북한산과 도봉산 등이 있는 서울 도봉구는 지난 29일부터 나흘 동안 400㎜가넘는 비가 내렸다.하지만 관악산은 강수량이 200㎜가 채 되지 않았다. 이종혁씨(31·회사원)는 “차를 몰고 가다 보면 어떤 지점에서 마치 칼로 자른 것처럼 비에 젖은 길과 마른 길이 구분된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장마는 끝났지만 앞으로도 급격히 발달하는 뇌우세포에 의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겠다”면서 “피서지나 야영지 등에서는 항상 기상예보에 귀를 기울여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영우기자 anselmus@
  • 장마 끝… 본격 불볕더위

    올해 장마가 사실상 끝나면서 2일부터는 전국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1일 “중부지방에 머물던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2일부터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면서 “올 장마는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일에는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전국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아침 최저기온 서울 25도를 비롯,전국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남부지방은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기상청은 “대기 불안정 등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의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부선등 고속도로 하행선 수도권 구간에는 1일 낮부터 휴가를 떠나는 차량들로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졌으며 이러한 체증은 2일 새벽까지 이어졌다. 전영우기자 anselmus@
  • 새달 2일까지 전국 큰 비

    중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린 장마전선이 계속 발달하면서8월2일까지 전국에 큰 비가 내릴 전망이다.남부지방도 31일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매우 강한 소나기를 시작으로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30일 “제8호 태풍 ‘도라지’가 중국 대륙 상공의 기압골에 많은 수증기를 공급,이 비구름이 한반도로유입되면서 다음달 2일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다”면서 “중부지방에 이미 많은 비가 내린데다 곳에 따라 시간당 30㎜의 집중호우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31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충청지방 20∼100㎜(많은 곳 150㎜ 이상),강원 영동지방 20∼60㎜(〃100㎜ 이상) 등이다.30일 밤 11시 현재 서울·경기와 강원북부내륙·충남지방에 호우경보가, 강원 중·남부 내륙과충북·서해5도에는 호우주의보가 각각 내려진 상태다. 지난 29일부터 이날 밤 11시까지의 강수량은 강원도 철원군 대마리 340.5㎜를 비롯,강화도 246.5㎜,인천 236.5㎜,수원 226.2㎜,서울 217.2㎜ 등이다.서울 북한산에는 400㎜이상의 비가 내리는등 지역마다 큰 강수량 차이를 보였다. 한편 한강홍수통제소는 이날 한때 임진강 유역에 홍수주의보를 내렸다가 해제했다. 전영우기자 anselmus@
  • 중부 오늘까지 최고 400㎜

    북한 지방에 머물던 장마전선이 남하함에 따라 다음달 2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30일까지 중부지방에 최고 400㎜ 이상의 큰 비가 내리고,31일부터 남부지방에도 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9일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는 강한 국지성 집중호우 현상이 나타나면서 최고 4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면서 “중국 대륙에서 강한 비구름이계속 한반도로 몰려와 2일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내다봤다.30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지방 80∼120㎜(많은 곳 200㎜ 이상),충청·강원 영동지방 20∼80㎜(〃 120㎜ 이상) 등이다. 기상청은이날 서울·경기와 충청 북부,강원 북부 내륙지방에 호우경보를,강원 영서지방에는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밤 11시 현재 강수량은 인천 189.8㎜,서울 147.6㎜,강화도138.5㎜, 서산 120.9㎜,수원 120.3㎜,문산 95.9㎜,춘천 58㎜ 등이다.서울·인천·경기지역 등에서는 침수피해가 잇따랐다. 기상청은 “대만 남동쪽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는 제8호태풍‘도라지’가 계속 발달,8월1·2일쯤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영우기자 anselmus@
  • 오늘부터 찜통 더위

    25일 중부지방에서 비구름이 물러나면서 전국에 30도를 넘는 찜통 더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24일 “장마전선이 북부지방으로 올라가면서 중·남부지방은 25일 구름이 다소 낀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면서 “남부지방에는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전영우기자 ansel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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