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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알 마드리드 7세소년과 깜짝계약

    스페인프로축구(프리메라리가)의 ‘초호화군단’ 레알 마드리드가 7세 소년과 전격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16일 “레알 마드리드가 주니어 축구캠프에 참가했던 7세의 닐 메이슨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영국의 대중지 ‘더 선’을 인용해 보도했다.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영국의 남부지방 브라이턴 출신의 메이슨은 최근 아버지와 함께 2주간의 레알 마드리드 주니어 캠프에 참가해 뛰어난 재능을 선보여 구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레알 마드리드는 여름캠프가 끝난 뒤 메이슨의 부모와 만나 공식적인 계약을 체결했다.특히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학교 규정상 취업연령이 8세 이상으로 돼 있지만 구단측은 이를 어기면서까지 메이슨과의 계약을 서둘러 그의 ‘천재성’을 입증했다. 메디컬체크를 끝낸 메이슨은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베르나베우 경기장 인근으로 이사했다.레알 마드리드측은 메이슨이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 최연소 기록을 세우며 데뷔했던 웨인 루니(16세297일)의 기록도 경신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끔찍한 무더위’ 앞으로도 20일

    ‘끔찍한 무더위’ 앞으로도 20일

    |도쿄 이춘규·베이징 오일만특파원·서울 김효섭기자|동아시아 지역이 ‘거대한 찜통’으로 변했다. 21일 밀양의 최고기온이 36.7도를 기록해 전날 35.4도로 속초가 세웠던 올해 최고기온을 또다시 넘어섰다.그동안 비교적 기온이 낮았던 서울도 32도까지 올라갔다.불볕더위는 22일에도 맹위를 떨치겠다. 일본의 도쿄는 20일 39.5도로 80년 만의 최고기온을 나타낸 데 이어 21일에는 아침 최저기온마저 30.1도를 기록했다.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중국도 화둥 지방에서는 이달 들어 35도가 넘는 무더위가 열흘 이상 이어지고 있어 21일 항저우가 38도,상하이가 37도까지 올랐다. ●폭염,일본 다음은 한국 기상청은 한걸음 나아가 “이번 더위는 오는 8월 중순까지 20일 이상 계속될 것”이라면서 “낮에는 불볕더위,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는 10년 만에 가장 더운 여름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 박정규 기후예측과장은 “한반도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의 중간에 끼여 있는 상태”라면서 “일본 같은 폭염이 찾아올 것인지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움직임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북쪽으로 확장하면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일본열도를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는 폭염이 나타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번 더위의 가장 큰 특징은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속초는 21일 아침 최저기온이 29.3도였다.2002년 8월1일 세워진 29.2도를 넘어선 신기록이다. 열대야 현상은 7월 들어 지난 2일 밤에서 3일 아침 사이 제주도에서 처음 발생한 데 이어 전국적으로 4∼6차례나 나타났다.기상청 김승배 예보관은 “한낮에 데워진 고온다습한 공기가 밤이 돼도 쉽게 식지 못해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남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습한 공기를 머금고 있는 만큼 불쾌지수도 크게 오르고 있다.21일 합천 87을 비롯해 진주·남해가 86,서울이 83을 기록했다.불쾌지수 83은 모든 사람이 짜증을 느끼는 수치다. ●일본과 중국은 ‘비상사태’ 일본도 1923년 기상관측 개시 이후 80년 만에 최고의 더위를 기록하면서 열사병 환자가 속출했다.도쿄 도심은 지난 보름 동안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는 불볕더위와 밤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초열대야’가 계속됐다.도쿄 도심부의 21일 아침 최저기온 30.1도는 기상관측 이래 처음으로 30도를 넘어선 것이다. 21일에도 폭염은 계속됐다.야마나시현 고후시는 40.4도까지 올라 기상관측사상 4위를 기록하며 전날의 39.9도 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도쿄 도심부의 최고기온은 38.1도까지 올랐으며,사이타마현 구마가야시는 38.2도를 기록했다.일본 최고기온은 1933년 7월25일 야마가타시에서 기록한 40.8도다. 중국은 호우로 381명이 숨지는 등 홍수로 큰 피해를 입고 있지만 남부지방에선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유태우 과장은 무더위 속 건강관리 요령으로 “잠이 오지 않는다고 새벽까지 활동하거나,술을 마시고 잠을 청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면서 “이 기회에 내성을 기를 수 있도록 튼튼한 몸을 갖기 위한 운동 등의 노력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조언했다. taein@seoul.co.kr
  • ‘끔찍한 무더위’ 앞으로도 20일

    |도쿄 이춘규·베이징 오일만특파원·서울 김효섭기자|동아시아 지역이 ‘거대한 찜통’으로 변했다. 21일 밀양의 최고기온이 36.7도를 기록해 전날 35.4도로 속초가 세웠던 올해 최고기온을 또다시 넘어섰다.그동안 비교적 기온이 낮았던 서울도 32도까지 올라갔다.불볕더위는 22일에도 맹위를 떨치겠다. 일본의 도쿄는 20일 39.5도로 80년 만의 최고기온을 나타낸 데 이어 21일에는 아침 최저기온마저 30.1도를 기록했다.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중국도 화둥 지방에서는 이달 들어 35도가 넘는 무더위가 열흘 이상 이어지고 있어 21일 항저우가 38도,상하이가 37도까지 올랐다. ●폭염,일본 다음은 한국 기상청은 한걸음 나아가 “이번 더위는 오는 8월 중순까지 20일 이상 계속될 것”이라면서 “낮에는 불볕더위,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는 10년 만에 가장 더운 여름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 박정규 기후예측과장은 “한반도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의 중간에 끼여 있는 상태”라면서 “일본 같은 폭염이 찾아올 것인지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움직임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북쪽으로 확장하면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일본열도를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는 폭염이 나타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번 더위의 가장 큰 특징은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속초는 21일 아침 최저기온이 29.3도였다.2002년 8월1일 세워진 29.2도를 넘어선 신기록이다. 열대야 현상은 7월 들어 지난 2일 밤에서 3일 아침 사이 제주도에서 처음 발생한 데 이어 전국적으로 4∼6차례나 나타났다.기상청 김승배 예보관은 “한낮에 데워진 고온다습한 공기가 밤이 돼도 쉽게 식지 못해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남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습한 공기를 머금고 있는 만큼 불쾌지수도 크게 오르고 있다.21일 합천 87을 비롯해 진주·남해가 86,서울이 83을 기록했다.불쾌지수 83은 모든 사람이 짜증을 느끼는 수치다. ●일본과 중국은 ‘비상사태’ 일본도 1923년 기상관측 개시 이후 80년 만에 최고의 더위를 기록하면서 열사병 환자가 속출했다.도쿄 도심은 지난 보름 동안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는 불볕더위와 밤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초열대야’가 계속됐다.도쿄 도심부의 21일 아침 최저기온 30.1도는 기상관측 이래 처음으로 30도를 넘어선 것이다. 21일에도 폭염은 계속됐다.야마나시현 고후시는 40.4도까지 올라 기상관측사상 4위를 기록하며 전날의 39.9도 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도쿄 도심부의 최고기온은 38.1도까지 올랐으며,사이타마현 구마가야시는 38.2도를 기록했다.일본 최고기온은 1933년 7월25일 야마가타시에서 기록한 40.8도다. 중국은 호우로 381명이 숨지는 등 홍수로 큰 피해를 입고 있지만 남부지방에선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유태우 과장은 무더위 속 건강관리 요령으로 “잠이 오지 않는다고 새벽까지 활동하거나,술을 마시고 잠을 청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면서 “이 기회에 내성을 기를 수 있도록 튼튼한 몸을 갖기 위한 운동 등의 노력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조언했다. taein@seoul.co.kr
  • 게릴라성 폭우 3명 사망·실종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6일 서울과 경기,충청,강원 등 중부지방에 게릴라성 폭우가 쏟아져 3명이 사망하거나,실종되고 경춘선이 불통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한강 잠수교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차량통행이 전면 금지됐다.장맛비는 17일에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계속되어 곳에 따라 최고 2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다.그러나 장마전선이 점차 북상함에 따라 남부지방은 17일 오후부터,중부지역은 18일 밤부터 개겠다. 16일 중부지방과 경북 북서부에는 시간당 최고 30㎜의 국지성 호우가 퍼부으면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이날 오후 4시10분쯤 충북 제천시 덕산면 월악리 용하계곡에서 이 마을에 사는 정모(31)씨가 갑자기 불어난 물에 휩쓸려 숨졌다. 이에 앞서 낮 12시30분쯤에는 강원도 홍천군 남면 용수리 홍천강에서 수영을 하던 이모(45·서울 강동구)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오후 8시27분쯤에는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창촌2리 경춘선 삼악터널 구간에서 돌더미가 선로를 덮쳐 상·하행 열차 통행이 전면중단됐다.충북 청원군 국도 25호선 피반령 구간도 낙석으로 한개 차로가 통제됐다.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에서 호원동을 잇는 중랑천변 자동차 전용도로는 오후들어 시간당 20㎜ 안팎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6㎞ 구간에서 오후 6시부터 차량통행을 전면통제했다.한편 복원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청계천이 범람할 수 있다는 일부의 우려에 서울시 청계천복원추진본부는 “시간당 12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지 않는 한 안전하다.”고 밝혔다.한편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물러가는 다음주초부터는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겠다고 예보했다.밤에도 25도가 넘는 열대야 현상을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채수범기자 lokavid@seoul.co.kr˝
  • 아침최저 25도… 남부 열대야

    장마전선이 한반도에 머무르면서 남부지방은 16일까지,중부지방은 18일까지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린다. 그러나 일요일을 고비로 장마전선이 점차 물러나면서 월요일인 19일부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온다.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남하함에 따라 14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20∼60㎜의 비가 내릴 것”이라면서 “특히 강원,충청,전북,경북 지역은 국지적으로 최고 100㎜ 이상의 비가 오겠다.”고 13일 예보했다.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18일까지 비가 계속 내릴 것”이라면서 “장마전선이 남하했다가 다시 북상하는 16일쯤 남부지방은 비가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한편 무더위가 시작됐음을 알리는 열대야 현상이 12일 정읍과 서귀포 등에서 나타난 데 이어 13일에는 남부 지역 곳곳에서 폭넓게 발생했다.하루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찾아오면 밤잠을 이루기 어렵다.올 여름 첫 열대야 현상은 지난 3일 제주도 서귀포 등에서 관측됐다. 채수범기자 lokavid@seoul.co.kr˝
  • [인사]

    ■ 국가보훈처 ◇국장급 임용△제대군인정책국장 鄭義煥 ■ 조달청 ◇서기관 승진△시설국 토목과 崔龍哲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李瑛賢△연구위원 林彦 趙貞潤 李水景 李東任 朴泰俊 吳永勳△부연구위원 高惠媛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정책연구실장 李容相 ■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서부 사무소장 李永錫△주왕산 〃 白尙欽△한려해상 〃 직무대리 姜台珠 ■ 대한광업진흥공사 △감사 梁珉滸 ■ 제주도 △농수축산국장 현재현△도의회 사무처장 김영준△제주시 부시장 홍원영△국제자유도시추진단장 김명립△관광문화국장 직무대리 이상호△보건복지여성국장 고량화△공무원교육원장 강왕수△광역수자원관리본부장 조여진△북제주군 부군수 현한수△공보관 고창현△비서실장 현만식△제주4·3사건지원사업소장 차우진 ■ 서울경제신문 △기획실장 최영규 ■ 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기사장 金仁福△병리과 〃李珍淑△특수간호과장 朴仁淑△내과〃 金英美 ■ SK생명 ◇지점장 △제주 吉桂讚△강북TM 安喆煥△직할TM 柳東旭△코리아TM 朴炯五△송파 韓相赫△천안 安相植△서대구 馬正烈△부평 洪星杓 ◇팀장△서부본부영업 金鐘元 ■ 한국산업인력공단 ◇별정직 임용△호남지역본부 본부장 高濟龍◇승진(국장)△부산지역본부 능력개발지원국장 宋時烈(부장급)△부산남부지방사무소 검정1부장 金外洙△충남〃 자격관리〃 高暢庸△출제실 책임연구원 朴桂榮◇전보(국장급)△부산지역본부 검정관리국장 李茂植△경남지방사무소 소장 姜炳瓚△대구지역본부 검정관리국장 李正熙△안동지방사무소 소장 李承默△충남〃 〃 韓相源(부장급)△외국인고용지원국 고용계획부장 金秉周△〃 고용지원〃 秋慶鉉△서울지역본부 사업지원〃 權寧珍△〃 훈련사업〃 梁光旿△서울동부지방사무소 자격관리〃 林健熙△서울남부〃 검정2〃柳崇基△인천〃 자격관리〃 鄭定湖△〃 검정1〃 崔基範△부산지역본부 훈련사업1〃 柳名洙△대구〃 검정1〃 柳卨勳△〃 검정2〃 宋二善△안동지방사무소 자격관리〃 張仁萬△광주지역본부 사업지원〃 許萬吉△〃 검정1〃 金永植△〃 검정2〃 鄭鍾泰△전남직업전문학교 행정실장 文麒杓△대전지역본부 자격관리부장 尹明煥△〃 검정2〃 朴根緖
  • [인사]

    ■ 국가보훈처 ◇국장급 임용△제대군인정책국장 鄭義煥 ■ 조달청 ◇서기관 승진△시설국 토목과 崔龍哲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李瑛賢△연구위원 林彦 趙貞潤 李水景 李東任 朴泰俊 吳永勳△부연구위원 高惠媛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정책연구실장 李容相 ■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서부 사무소장 李永錫△주왕산 〃 白尙欽△한려해상 〃 직무대리 姜台珠 ■ 대한광업진흥공사 △감사 梁珉滸 ■ 제주도 △농수축산국장 현재현△도의회 사무처장 김영준△제주시 부시장 홍원영△국제자유도시추진단장 김명립△관광문화국장 직무대리 이상호△보건복지여성국장 고량화△공무원교육원장 강왕수△광역수자원관리본부장 조여진△북제주군 부군수 현한수△공보관 고창현△비서실장 현만식△제주4·3사건지원사업소장 차우진 ■ 서울경제신문 △기획실장 최영규 ■ 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기사장 金仁福△병리과 〃李珍淑△특수간호과장 朴仁淑△내과〃 金英美 ■ SK생명 ◇지점장 △제주 吉桂讚△강북TM 安喆煥△직할TM 柳東旭△코리아TM 朴炯五△송파 韓相赫△천안 安相植△서대구 馬正烈△부평 洪星杓 ◇팀장△서부본부영업 金鐘元 ■ 한국산업인력공단 ◇별정직 임용△호남지역본부 본부장 高濟龍◇승진(국장)△부산지역본부 능력개발지원국장 宋時烈(부장급)△부산남부지방사무소 검정1부장 金外洙△충남〃 자격관리〃 高暢庸△출제실 책임연구원 朴桂榮◇전보(국장급)△부산지역본부 검정관리국장 李茂植△경남지방사무소 소장 姜炳瓚△대구지역본부 검정관리국장 李正熙△안동지방사무소 소장 李承默△충남〃 〃 韓相源(부장급)△외국인고용지원국 고용계획부장 金秉周△〃 고용지원〃 秋慶鉉△서울지역본부 사업지원〃 權寧珍△〃 훈련사업〃 梁光旿△서울동부지방사무소 자격관리〃 林健熙△서울남부〃 검정2〃柳崇基△인천〃 자격관리〃 鄭定湖△〃 검정1〃 崔基範△부산지역본부 훈련사업1〃 柳名洙△대구〃 검정1〃 柳卨勳△〃 검정2〃 宋二善△안동지방사무소 자격관리〃 張仁萬△광주지역본부 사업지원〃 許萬吉△〃 검정1〃 金永植△〃 검정2〃 鄭鍾泰△전남직업전문학교 행정실장 文麒杓△대전지역본부 자격관리부장 尹明煥△〃 검정2〃 朴根緖
  • 꼬마 철학자/알퐁스 도데 글

    ‘우리 주위에는 총총한 별들이 마치 헤아릴 수 없이 거대한 양떼처럼 고분고분하게 고요히 그들의 운행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이따금 이런 생각이 내 머리를 스치곤 했습니다.저 숱한 별들 중에 가장 가냘프고 가장 빛나는 별님 하나가 그만 길을 잃고 내 어깨에 내려앉아 고이 잠들어 있노라고.’(단편 ‘별’중에서) 서정적이고 미려한 문체의 ‘별’은 알퐁스 도데의 문학성과 빼어난 감수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작이다.프랑스 남부지방의 정서가 담뿍 담긴 그의 작품들에는 언제나 따뜻한 인간미가 배어 있다.무엇이 그의 내면을 이토록 풍부하게 만들었을까. ‘꼬마 철학자’는 알퐁스 도데의 유년 시절이 고스란히 담긴 자전적 성장소설이다.1840년 남프랑스 님에서 견직물 제조업자의 아들로 태어난 도데는 9살 때 아버지를 따라 리옹으로 이사를 갔다.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는 바람에 고등학교를 중퇴하고,학교 사환으로 일하면서 힘든 청소년 시절을 보내야 했다.부유한 유년시절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춘기를 거쳐 리옹과 파리에서 소시민으로 살아가는 ‘꼬마철학자’의 주인공 다니엘은 다름아닌 도데의 분신이다. ‘부모님에게 있어 나는 불행한 별이었다.사실이었다.내가 태어난 직후부터 믿어지지 않는 불행들이 마구잡이로 닥쳐왔다.’ 집이 몰락하면서 한순간에 삶의 형태가 바뀐 다니엘은 누구나 그렇듯 어쩔 수 없이 닥친 운명을 극복하면서 성숙해진다. 짓궂은 인생은,다니엘을 문닫은 방직공장을 놀이터삼아 놀던 철없는 아이에서 큰형의 죽음을 알리는 전보를 아버지에게 감추려 애쓰는 속깊은 아이로 변화시킨다.연약함과 순수함을 간직한 다니엘이 세상과 부딪히면서 겪는 고통과,그런 고통의 과정에서 건져올린 섬세한 감수성들은 도데 자신의 이야기여서 더욱 감동을 자아낸다. 1868년에 발표한 ‘꼬마철학자’는 그의 첫번째 장편소설이다.1858년 첫 시집 ‘사랑하는 연인들’로 문단에 데뷔한 도데는 ‘별’이 수록된 단편집 ‘풍차방앗간 편지’(1866년)로 주목받기 시작했다.‘풍차방앗간 편지’는 작가가 고향 남프랑스 지방의 인물과 풍토를 배경으로 삼았다.그중 남프랑스의 순진한 청년 장의 비련을 그린 ‘아를르의 여인’은 후에 3막의 연극으로도 상연됐다. 1870년 보불전쟁에 자원해 그때의 체험을 바탕으로 3년 뒤 단편집 ‘월요이야기’를 출판했는데,패전국의 비애와 애국심을 묘사한 단편 ‘마지막 수업’이 여기에 포함돼 있다.1만 3500원.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주간 물가 동향]배추·감자값 하락세-돼지고기 가격 강세

    배추 값과 감자 값의 하락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제철을 맞은 돼지고기 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배추(1포기)는 지난주보다 350원(27.7%) 떨어진 650원,감자(20㎏)는 6000원(20.6%) 내린 2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품질 좋은 남부지방 터널무가 출하되면서 무 값은 오랜만에 기지개를 펴고 있다.1개당 전주보다 200원(36.3%) 오른 750원이다. 작황이 좋은 토마토 값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4㎏의 값이 지난주보다 2100원(19%) 내린 8900원이다.수박은 수요가 늘어 8㎏이 지난주보다 2000원(27.6%) 오른 1만 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여름철 성수기를 맞은 돼지고기 값은 오르고 있다.삼겹살(100g)은 전주보다 60원(3%) 오른 1590원,목살은 90원(7%) 오른 1340원이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열린세상] 법원의 역할/박상기 연세대 법대학장 법학

    최근 서울남부지방법원이 종교적 이유로 병역을 거부한 ‘여호와의 증인’ 교도인 병역법위반 피고인 3명에 대해 무죄판결을 내렸다. 확정판결은 아니지만 여론은 이를 비난하는 분위기이다.병무청 역시 이번 판결에도 불구하고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고발조치를 계속할 것임을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평행선 대치는 문제해결의 방법이 아니라 갈등만 축적할 뿐이다.이번 판결은 그동안 논란이 되어 왔던 이 문제를 우리 사회의 현안으로 제기한 것이다.해마다 수백명의 청년들이 종교적 이유로 또는 전쟁을 반대하는 양심적 이유로 병역을 거부하여 군 복무 대신 형사처벌을 받아 왔던 현실에 대한 반성적 고려를 요구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분명히 이번 판결은 기존 판례를 답습하지 않은 결과 일반의 예측을 벗어난 것이어서 당혹감을 불러일으켰다.동시에 무죄판결은 찬반 논란을 떠나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형사처벌이 이제 한계에 도달하였음을 알리는 경종의 역할을 하였다. 다른 한편으로는 법원의 역할에 대한 사회적 논의의 필요성,즉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는 법원의 역할에 대한 한계를 어디에 둘 것인가라는 문제도 제기하였다. 결론적으로는 법원의 역할이 소극적 기능에서 점차 벗어나 사회변화를 수용하는 적극적 기능을 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라고 본다. 법원은 사실관계를 판단하고 이에 대하여 법을 적용하는 것을 기본임무로 한다.그러나 의회권력이 제정하는 법은 변화하는 사회를 앞설 수도 없고,앞서서도 안 된다.언제나 사회변화를 추종하는 기능을 할 수밖에 없다.사회현실과 실정법과의 괴리현상은 불가피한 것이다.입법의 지체현상과 함께 법원의 법해석과 법적용에서의 보수적인 특징이 더해져서 많은 경우 법은 불만의 대상이 되기 쉽다. 그러나 이러한 괴리현상은 일시적이어야 한다.그렇지 않을 경우 현실을 외면하는 법에 대한 신뢰성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더구나 한국 사회처럼 사회적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다양성이 확대되는 현실에서 법의 흠결과 법원 판단의 보수성은 더 드러날 수밖에 없다.여기에 법원의 적극적 역할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원인이 있다. 이제까지 우리나라의 법원은 대법원을 포함하여 이해 당사자간의 권리 구제형 기능을 주로 담당하였다.그 결과 법원의 역할이 선진국처럼 법적 갈등 상황에서 거시적 방향제시에 입각한 정책적 판단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였다. 즉 법원이 사회변화의 방향타 역할을 하지 못한 것이다.헌법재판소가 일정부분 이러한 역할을 하여 왔다고 볼 수 있다.그러나 위헌성 문제가 아니더라도 정책적 판단을 하여야 할 사건은 적지 않다. 법원의 소극적 역할에는 법원 구성의 한계성에도 그 원인이 있다.선출직이 아닌 판사가 국회의원처럼 국민대표성이 없다는 점도 그 한 원인이다.그러므로 법원의 소극적 역할은 법원 스스로의 한계설정이었는지도 모른다.그러나 소장 판사들 가운데에는 사법의 적극적 역할을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있다는 점에서 우리 법원의 역할이 점차 바뀔 것이라는 점을 예상할 수 있다. 여기에 최고법원인 대법원의 역할이 중요하게 떠오른다.대법원 구성의 변화를 통하여 대법원이 법원의 역할확대를 이루는 선도자가 되어야 할 시점이 된 것이다.즉 사회변화를 반영하는 법원의 역할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대법원이 변화하여야 하며 이는 대법원 구성의 다양성을 전제로 한다. 이를 위하여 법조의 울타리 안에서만 활동하였던 인사들로만 임명되었던 기존의 구성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폭넓은 경험을 가진 인사들로 구성된 대법원이 필요하다.사실심이 아닌 대법원이 법해석상의 지나친 보수주의를 탈피하여 유례가 드물 정도로 빨리 변화하는 한국사회의 법적 갈등을 담아낼 수 있는 기관으로 바뀌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 추억의 ‘대한뉴스’ 인터넷서 본다

    추억의 영상물 ‘대한늬우스’가 인터넷으로 돌아왔다. 국립방송 KTV는 새달 1일부터 대한뉴스와 문화기록영화,대통령 기록영상 등을 인터넷 홈페이지(www.ktv.go.kr)와 국가기록영상관(film.ktv.go.kr)을 통해 동영상으로 제공한다. 대한뉴스와 문화영화는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주요 국정활동과 사회변천을 기록한 영상물.TV가 보급되기 전까지 국내 유일의 영상뉴스의 역할을 해 중요한 현대사 자료다. 특히 전국 극장에서 영화 시작에 앞서 상영된 ‘종합 뉴스’성격의 대한뉴스는 지난 1953년부터 1994년 말까지 21년간 2040편이 제작됐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6·25전쟁 중 미국 여배우 마릴린 먼로의 위문공연과 전차가 다니던 서울 모습,제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남부지방을 강타한 태풍 사라호의 피해 모습 등 희귀 자료를 볼 수 있다. 또 60년대 클리프 리처드 등 세계적 연예인의 방한 모습과 월남 파병,70년대 미니스커트·장발의 유행과 대연각 호텔 화재 등 주요 사건들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80∼90년대 교복 자율화와 야간 통행금지 해제,KBS의 이산가족 찾기 생방송과 서울올림픽,남북 동시 UN 가입 등 대한민국의 발전상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KTV는 지난해 5월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대한뉴스 2만분을 비롯해 문화기록영화 4만분,역대 대통령 기록영상 1만분 등 모두 10만분이 넘는 음성 및 동영상 자료를 디지털로 전환해 데이터베이스화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월드컵 공원 ‘동·식물 寶庫’로

    2년 전만 해도 ‘쓰레기 섬’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던 서울 난지도가 월드컵공원으로 거듭 나면서 동·식물의 보고(寶庫)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는 지난해 5월부터 1년간 월드컵공원 생태계를 모니터링한 결과,318종의 동물과 547종의 식물이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 조류의 경우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와 함께 말똥가리,오색딱따구리 등 30과 53종이 살고 있었다.양서ㆍ파충류 가운데엔 환경부 지정 보호 야생동물인 맹꽁이가 곳곳에서 출현했으며 두꺼비,쇠살모사 등 9과 13종이 서식 중이었다.곤충류 중엔 산제비나비 등 동물 55과 241종이었다.서울시 보호 관리종인 족제비,고슴도치,고라니 등 포유류도 9과 11종이나 됐다.식물이 월드컵공원 조성 때 심은 154종에서 3.6배나 늘어난 점도 난지도 생태계가 살아났음을 알려준다.특히 원산지가 유럽인 솜토끼풀ㆍ꽃갈퀴덩굴(가칭) 등 귀화식물 6종과 서울민바랭이ㆍ금강아지풀(가칭) 등 자생식물 2종이 국내 처음으로 발견됐다. 서울지역의 기온이 높아지면서 야고,울산도깨비바늘 등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자라는 난대성 식물 15종도 눈에 띄었다. 공원녹지관리사업소 관계자는 “귀화종을 포함해 공원조성 당시에 비해 전체 식물종이 크게 늘어났으나 아직은 생태적으로 불안한 상태”라면서 “앞으로 식물 상호간의 관계를 통해 자연조절이 이뤄지면 전체 식물종류가 줄면서 차차 안정된 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부산 경남 ‘소나무 에이즈’ 여의도 34배면적 초토화

    한번 감염되면 100% 말라 죽게 돼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 재선충(材線蟲)’이 남부지방을 휩쓸고 있다.지난 1988년 부산 동래구 금정산에서 처음 발생한 이래 지금은 전국 28개 시·군·구에 퍼져 있다.피해 면적은 3369㏊로 집계되고 있으나,전문가들은 발생 외곽면적을 포함시킬 경우 1만 1300㏊(3090만평)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한다.여의도의 34배에 이른다. 국내에서는 부산·경남지역에 집중돼 있어 전국적 관심이 낮은 편이나,해외에서는 이미 재선충에 의한 소나무 멸종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소나무 재선충 관리의 사각지대로 불린다.재선충을 옮기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널리 퍼져 있어 전국이 재선충 생존가능지역으로 분류되는 탓이다.전문가들은 확산 조짐이 누그러진 올해가 방제의 적기로 보고 있으며,실기할 경우 소나무 재선충의 전국적 확산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대진고속도로를 빠져나와 진주 시내로 향하는 도로 주변 산에는 하얀 비닐이 덮인 일정 규모의 더미가 곳곳에 널브러져 있다.봄을 맞아 산림이 푸르름을 더해가는 것과는 딴판으로 흉물스럽기까지 하다. 가까이 가보니 자른 나무를 1m 간격으로 쌓은 뒤 나뭇가지와 부산물을 모아 밀봉해 놓았다.겉에는 ‘소나무재선충-위험’이란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국립 산림과학원 남부산림연구소 문일성 박사는 “재선충에 감염된 소나무를 잘라 ‘훈증 처리’한 것으로 이른바 ‘소나무 무덤’”이라며 “1㎝가량의 가지까지 모아 약품을 뿌리고 현장에서 2년간 보존하고 있다.”고 밝혔다.경남 진주시 문산면 옥산리 일대는 소나무 무덤이 널려 있어 공동묘지를 연상케 한다.산의 형태는 드문드문 머리가 빠진 모습이고,도로 주변 야산에는 소나무가 전멸한 곳도 눈에 띄었다. 지난 98년 재선충이 첫 발생한 진주시는 피해면적이 640㏊에 달한다.지난 6년간 13만 1720여그루가 벌목됐고 올해에도 4만여그루를 제거할 계획이다.진주시는 그나마 적극적인 방제로 7년째인 올해 처음 재선충 발생이 지난해(5만 1150그루)보다 줄었다.3개 방제단(192명)이 벌목작업을 하고 예찰조사원(12명)을 가동하는 등 체계적인 방제활동을 편 결과로 보고 있다. 정촌면 방제작업을 맡고 있는 산림법인 산울림의 김종탁(49) 반장은 “1개 반이 하루 평균 50그루를 제거한다.”면서 “소나무 숲속에서 단목(單木) 형태로 발생하는데다 산세까지 깊어 피해 나무를 찾아 장비 등을 옮기는 것이 더 힘들다.”고 토로했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실 같은 선충이 수분 이동통로를 막아 나무를 죽게 하는 것으로,이른바 ‘시드름병’으로도 불린다.감염되면 그해에 80%,다음해에 나머지 20% 등 100% 고사한다.현재 국내에서는 재선충에 감염된 소나무는 무조건 잘라내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88년 부산 금정산(72㏊)에서 최초 보고된 후 경남 지역에서만 발견됐다.98년 272㏊였던 피해면적은 올해 4월 현재 3369㏊로 증가했다.그동안 사라진 소나무만도 56만그루나 된다.재선충 감염 수종이 소나무와 해송이고 매개충도 솔수염하늘소뿐이라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피해지역도 지난해를 기점으로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어 올해 집중적인 방제대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진주 박승기기자 skpark@ ˝
  • 강원산간 때아닌 4월폭설

    4월 들어 나타났던 초여름 날씨에 이어 26일 밤에는 강원 산간지방에 때아닌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이날 강원 산간지방에는 최고 11.2㎝의 눈이 내렸으며 27일까지 최고 20㎝의 적설량을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강원 중·북부 산간지방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이날 밤 9시를 기해 대설주의보로 바꿔 발표했다.강원지방기상청은 “기온이 낮아지면서 강원 중·북부 지방에 내리던 비가 눈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이날 오후 2시부터 해발 1708m의 국립공원 설악산 대청봉에 눈발이 날리기 시작,밤 10시 현재 대관령 5㎝,황병산 11.2㎝의 적설량을 보였다. 한편 남부지방에는 오후 7시를 기해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도에는 최고 180㎜가 넘는 폭우와 강풍으로 일부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었다.제주도의 경우 호우경보가 내려진 밤 10시 현재 한라산 윗세오름에 183㎜의 폭우가 쏟아졌다.남부 해안에도 많은 비가 내려 밤 10시 현재 남해 63.5㎜,부산 60㎜,진주 46.5㎜의 강수량을 각각 기록했다. 유영규기자 whoami@˝
  • 산불진화 나섰다 중상입어 남부산림청 서무 곽경란씨

    산불 진화에 나섰던 산림청 여성 공무원이 중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산림청 남부지방산림관리청 공무원인 곽경란(30·여·임업 8급)씨는 지난 18일 새벽 0시 30분쯤 경북 봉화군 석포면 오미산(1071m) 산불 진화작업 중 굴러내려온 바위에 몸이 부딪혀 골반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17일 오후 5시쯤 현장에 투입된 곽씨는 만 7시간 동안 불을 끄며 정상 부근까지 올라갔다 사고를 당한 것.그러나 험준한 산악지형과 중상으로 이동이 불가능해 화재진압이 완료되고 119구급대가 출동한 오전 6시가 돼서야 후송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지난 2월 23일 8급으로 승진해 서울국유림관리소에서 남부청으로 발령받아 서무업무를 맡고 있다 17일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자 안동에서 2시간여 동안 승용차를 타고 현장에 합류했다.곽씨는 “산불비상기간 중에는 휴일없이 대기하다 투입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고 투입에 남녀구분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이라크 남부지방으로 “6월까지 파병”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로 파병될 예정이던 한국군 자이툰부대가 한·미 협의 결과 한국측의 요구가 반영돼 늦어도 6월까지 이라크 남부지역으로 파병될 것으로 전망된다. 열린우리당 정세균 정책위의장은 22일 “정부는 자이툰부대의 파병지로 물자보급에 큰 애로가 없고 좀 더 안전한 이라크 남부지역을 선호하고 있다.”면서 “미국측과 협의가 상당히 진행돼 남쪽으로 가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국회에서 조영길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통일·외교·안보관계 정책정례회의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키르쿠크보다 북쪽으로 가는 것은 보급선이 길어지고 인종분쟁 등으로 상대적으로 불안정해 고려사항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파병시기와 관련,“이라크에 과도정부가 들어설 예정인 오는 6월30일 이후로 늦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키르쿠크에 파견했던 한국군 연락장교 3명을 최근 서희·제마 부대가 주둔중인 남부 나시리야로 철수한 상태이다.현재 국방부는 나시리야와 그 인근 나자프 지역으로 파병지역을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중인데,나자프 등 현지 주민들은 한국군 파병에 대해 냉담과 환영이 엇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8월 테러로 사망한 이라크 시아파 지도자 모하메드 바키르 알 하킴의 아들 사딕 알 하킴은 “군복을 입고 오는 이상 어떤 나라 군대가 어떤 임무를 갖고 오든지 상관없이 반대한다.”며 “미국의 압력과 같은 정치적 이유로 인해 한국군이 나자프에 파병된다면 막을 수는 없지만 주둔기간이 길어지게 되면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역사가 새겨진 나무이야기/박상진 지음

    어느 민족이든 건국과 관련된 신화에는 으레 나무가 등장한다.북유럽 신화에는 하늘과 땅,지옥을 뿌리와 가지로 연결한다는 이그드라실이라는 우주수(宇宙樹)가 나온다.북아시아의 경우는 전나무,시베리아 사람들에게는 자작나무가 그들의 민족나무다.‘일본서기’에 실린 개국신화는 삼나무,편백나무 등 주요한 나무마다 그 쓰임새를 아주 구체적으로 정해 놓고 있다.그러면 우리 단군신화에 나오는 신단수의 실체는 무엇일까. ●신단수, 박달나무인가 느티나무인가 나무학자인 박상진 (경북대 임산공학과·64)교수가 쓴 ‘역사가 새겨진 나무이야기’(김영사 펴냄)는 역사의 베일에 가린 나무의 진실을 흥미롭게 파헤친 인문교양서다. 단군신화에 따르면 우리 민족의 출발은 환웅이 하늘나라에서 3000명의 무리를 이끌고 태백산 신단수(神壇樹)에 내려오면서부터다.곰 여인 웅녀는 바로 이 나무에 빌어 환웅과 혼인하고 단군을 낳는다.그러나 이승휴의 ‘제왕운기’의 이야기는 좀 달라 환웅의 손녀가 단수신(檀樹神)과 혼인해 단군이 태어났다고 전한다.학자들은 대부분 ‘제왕운기’에 적힌 한자의 의미에 따라 신단수를 박달나무로 해석한다.단군으로 하여금 나라를 열게 한 나무는 과연 박달나무일까.그렇지 않다.저자는 박달나무는 천년을 넘길 만큼 오래 살지 못할 뿐 아니라 가지를 널리 뻗어 주위를 감싸주고 악귀를 쫓아줄 만한 위엄을 갖추고 있지 않다고 말한다.차라리 단을 오늘날의 당산(堂山)과 관련지어 본다면 신단수는 당산나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느티나무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천마도의 재료, 자작나무 아니다 책은 신라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천마도의 비밀도 밝힌다.옛사람들은 보통 천이나 비단,가죽 등에 그림을 그렸다.그러나 천마도는 특이하게도 나무껍질을 캔버스로 사용했다.그 나무껍질은 천연방부제와 방수성분을 지니고 있어 수천년 동안 땅 속에 묻혀 있어도 거뜬히 버틸 수 있었다.그러나 문제는 천마도가 알려진 대로 백화(白樺),즉 자작나무 껍질 위에 그린 그림이냐는 점이다.저자는 천마도의 재료는 백두산에서 시베리아 벌판에 걸쳐 자라는 자작나무 껍질이 아니라 남쪽 지방인 신라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거제수나무나 사스레나무 껍질이라고 주장한다.자작나무 껍질이라면 고구려에서 들여와야 하는데,굳이 그럴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신라에도 비슷한 품질과 쓰임새의 나무들이 있기 때문이다. ●무령왕의 관은 금송으로 만들어져 나무의 세포 형태를 연구하는 목재조직 학자로서 그의 명성을 확고히 해준 것은 백제 무령왕릉의 관재(棺材)를 밝혀낸 일이다.‘잃어버린 왕국’ 백제의 무령왕릉 발굴은 광복 이후 가장 가치 있는 발굴이란 평가와는 달리 충분한 연구가 이뤄지지 못했다.저자가 접한 발굴보고서에는 “목관의 재질은 밤나무다.”라고 적혀 있는 것이 고작이었다.하지만 그는 관재의 표본을 어렵사리 구해 무령왕과 왕비의 시신을 감싸고 있던 관 나무는 일본 남부지방에서 가져온 금송(金松)임을 밝혀냈다.이는 무령왕이 어릴 때 일본에서 자랐다는 역사적 기록을 증명하고 백제와 일본의 관계를 규명한 귀중한 연구성과로 꼽힌다. ●팔만대장경은 해인사 근처에서 제작된 것 저자가 30년에 걸쳐 나무문화재와 씨름하면서 무엇보다 관심을 기울인 것은 단일 나무문화재로는 최대라고 할 수 있는 해인사 팔만대장경이다.팔만대장경이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는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저자는 팔만대장경의 전설과 진실,그 간극을 파고든다.그리고 마침내 팔만대장경은 자작나무로 만든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산에서 흔히 보는 산벚나무와 돌배나무로 만든 것이며,제작장소 또한 강화도가 아니라 해인사 근처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저자는 “나무문화재야말로 우리 역사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하드디스크”라고 말한다.우리 고전과 역사문헌 속의 나무문화재들은 저자의 새로운 눈과 고증을 통해 비로소 진정한 의미를 얻는다.1만 3900원. 김종면기자 jmkim@˝
  • [부고]

    ●대한전선 설원량 회장 대한전선의 설원량 회장이 18일 뇌출혈로 별세했다.62세.대한전선은 “건강은 평소 문제가 없었는데 17일 오후 수영을 하던 중 뇌출혈 증세가 있어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고 말했다.고인은 40여년을 전선과 알루미늄 등 국가 기간산업을 육성한 기업인으로 평가된다.유족은 부인 양귀애 여사와 윤석·윤성씨 등 2남이 있다.빈소는 서울 현대아산병원.발인은 22일 오전 9시.(02)3010-2270. ●원로 방송작가 남지연씨 원로 방송작가 남지연(본명 남현우·南賢祐)씨가 18일 오전 7시 지병으로 별세했다.71세.고인은 동국대 영문과를 졸업한 뒤 1967년 KBS신춘연속방송극 공모에서 ‘이브의 후예들’로 당선돼 배우 장미희의 출세작이자, TBC 최초의 주말연속극 ‘결혼행진곡’을 비롯해 KBS ‘청춘행진곡’‘내 마음 별과 같이’,MBC ‘백년 손님’등 드라마 대본을 집필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유족으로는 김영남(서양화가)·영애(학원강사)씨 등 2녀가 있다.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은 20일 오전 8시10분.(02)590-2540. ●李淳在(캐나다 거주)崙在(자영업)씨 부친상 尙根(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국장)씨 형님상 18일 오전 8시 삼성서울병원,발인 20일 오전 7시 (02)3410-6912 ●金聖浩(한국일보 주간한국부 기자)씨 상배 18일 오전 9시5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20일 오전 9시30분 (02)590-2660 ●崔孟順(전 서울 하림에어로빅 대표)씨 별세 18일 오전 11시 서울 경희의료원,발인 20일 오전 10시 (02)958-9554 ●李太彦(남양유업 음료기획 팀장)明彦(북인천방송 보도제작 팀장)會英(웅진닷컴 팀장)씨 부친상 具鍾默(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직원)李昌珍(기술신용보증기금 광주지점 직원)씨 빙부상 18일 오전 7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0일 오전 10시 (02)3010-2237 ●張浩淳(한국수출입은행 자금운용팀장)씨 부친상 17일 오후 2시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발인 19일 오전 8시 (031)920-0310 ●趙休玉(자영업)休錫(순천광양상공회의소 사무국장)休鎭(수자원공사 주암댐관리사무소 직원)씨 부친상 17일 낮 12시45분 전남 순천의료원,발인 19일 오전 9시 (061)752-4410 ●高在泳(㈜엠아이텍 부소장)在燮(미국 거주)씨 부친상 李容起(전 산업은행 조사부장)孫炳龍(우리은행 준법감시인)金完重(자영업)씨 빙부상 18일 오전 2시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 (031)787-1503 ●梁時容(한국보일러 대표)善容(LG전자 부장)씨 부친상 南賢柱(서울 시흥중 교사)宋石基(예전 대표)李癸植(성지건설 차장)씨 빙부상 18일 오전 5시40분 서울 목동 이대병원,발인 20일 오전 6시 (02)2654-6299 ●金德俊(전 SK건설 플랜트부문 상무)씨 별세 世寬(과천시 근무)美恩(KPGA 직원)씨 부친상 18일 오전 7시4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20일 오전 10시 (02)590-2609 ●申春根(세광상역 대표)春浩(대구병무청 과장)春大(건설교통부 직원)씨 모친상 오재덕(철도청 직원)김문환(서울경기항운노동조합 직원)윤대한(운수업)씨 빙모상 17일 오후 10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50분 (02)3010-2268 ●孫奉業(전 한국전력공사 전무)씨 별세 德浩(자영업)씨 부친상 18일 오전 9시 삼성서울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 (02)3410-6909 ●梁漢周(㈜경남제약 상무)씨 부친상 朴在範(선교사)李勳圭(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李哲承(굿뉴스 대표)鄭世溶(서울 세브란스치과의원 원장·은평구치과의사회장)씨 빙부상 18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94
  • [부고]

    ●대한전선 설원량 회장 대한전선의 설원량 회장이 18일 뇌출혈로 별세했다.62세.대한전선은 “건강은 평소 문제가 없었는데 17일 오후 수영을 하던 중 뇌출혈 증세가 있어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고 말했다.고인은 40여년을 전선과 알루미늄 등 국가 기간산업을 육성한 기업인으로 평가된다.유족은 부인 양귀애 여사와 윤석·윤성씨 등 2남이 있다.빈소는 서울 현대아산병원.발인은 22일 오전 9시.(02)3010-2270. ●원로 방송작가 남지연씨 원로 방송작가 남지연(본명 남현우·南賢祐)씨가 18일 오전 7시 지병으로 별세했다.71세.고인은 동국대 영문과를 졸업한 뒤 1967년 KBS신춘연속방송극 공모에서 ‘이브의 후예들’로 당선돼 배우 장미희의 출세작이자, TBC 최초의 주말연속극 ‘결혼행진곡’을 비롯해 KBS ‘청춘행진곡’‘내 마음 별과 같이’,MBC ‘백년 손님’등 드라마 대본을 집필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유족으로는 김영남(서양화가)·영애(학원강사)씨 등 2녀가 있다.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은 20일 오전 8시10분.(02)590-2540. ●李淳在(캐나다 거주)崙在(자영업)씨 부친상 尙根(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국장)씨 형님상 18일 오전 8시 삼성서울병원,발인 20일 오전 7시 (02)3410-6912 ●金聖浩(한국일보 주간한국부 기자)씨 상배 18일 오전 9시5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20일 오전 9시30분 (02)590-2660 ●崔孟順(전 서울 하림에어로빅 대표)씨 별세 18일 오전 11시 서울 경희의료원,발인 20일 오전 10시 (02)958-9554 ●李太彦(남양유업 음료기획 팀장)明彦(북인천방송 보도제작 팀장)會英(웅진닷컴 팀장)씨 부친상 具鍾默(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직원)李昌珍(기술신용보증기금 광주지점 직원)씨 빙부상 18일 오전 7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0일 오전 10시 (02)3010-2237 ●張浩淳(한국수출입은행 자금운용팀장)씨 부친상 17일 오후 2시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발인 19일 오전 8시 (031)920-0310 ●趙休玉(자영업)休錫(순천광양상공회의소 사무국장)休鎭(수자원공사 주암댐관리사무소 직원)씨 부친상 17일 낮 12시45분 전남 순천의료원,발인 19일 오전 9시 (061)752-4410 ●高在泳(㈜엠아이텍 부소장)在燮(미국 거주)씨 부친상 李容起(전 산업은행 조사부장)孫炳龍(우리은행 준법감시인)金完重(자영업)씨 빙부상 18일 오전 2시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 (031)787-1503 ●梁時容(한국보일러 대표)善容(LG전자 부장)씨 부친상 南賢柱(서울 시흥중 교사)宋石基(예전 대표)李癸植(성지건설 차장)씨 빙부상 18일 오전 5시40분 서울 목동 이대병원,발인 20일 오전 6시 (02)2654-6299 ●金德俊(전 SK건설 플랜트부문 상무)씨 별세 世寬(과천시 근무)美恩(KPGA 직원)씨 부친상 18일 오전 7시4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20일 오전 10시 (02)590-2609 ●申春根(세광상역 대표)春浩(대구병무청 과장)春大(건설교통부 직원)씨 모친상 오재덕(철도청 직원)김문환(서울경기항운노동조합 직원)윤대한(운수업)씨 빙모상 17일 오후 10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50분 (02)3010-2268 ●孫奉業(전 한국전력공사 전무)씨 별세 德浩(자영업)씨 부친상 18일 오전 9시 삼성서울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 (02)3410-6909 ●梁漢周(㈜경남제약 상무)씨 부친상 朴在範(선교사)李勳圭(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李哲承(굿뉴스 대표)鄭世溶(서울 세브란스치과의원 원장·은평구치과의사회장)씨 빙부상 18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94˝
  • 철도산업노조 추가 설립 복수노조 논란

    철도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는 노동조합이 추가로 설립되면서 복수노조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기존 노조는 조직 및 조합원이 중복되는 복수 노조라며 반발하고 나섰고,신설 노조는 적법성을 주장하면서 본격적인 조직 강화 방침을 밝히고 나서 충돌도 우려된다. 15일 철도노조와 한국철도시설공단 노조 등에 따르면 한국철도산업노동조합이 발족됐다.지난달 29일 서울남부지방노동사무소로부터 노조설립필증이 교부된 데 이어 지난 5일 한국노총을 연합단체로 하는 변경신고가 이뤄졌다. 노조는 올해 철도청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 신분이 전환된 직원 700여명을 주축으로 홍익회,청소용역업체인 향우산업,한국철도종합서비스 직원 등으로 구성됐다.철도청과 철도시설공단은 물론 도시철도·지하철공사 직원 등 철도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모든 노동자를 가입대상으로 하고 있다. 철도시설노조는 고속철도 공단 직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민주노총 소속이다.마찬가지로 민주노총 소속인 철도노조는 철도청 기능직 공무원으로 구성돼 있다.현행 노동조합법은 한 기업 내에 가입대상자가 서로 겹치는 노조를 복수로 설립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박승기기자 s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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