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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국민의당 박준영 수억원대 ‘공천헌금 수수’ 혐의 포착

    검찰, 국민의당 박준영 수억원대 ‘공천헌금 수수’ 혐의 포착

    검찰이 20대 총선에서 당선된 박준영(전남 영암·무안·신안) 전 전남지사가 공천헌금 명목으로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포착,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강정석)는 박 당선자가 국민의당 입당 전에 신민당을 이끌면서 당 사무총장으로 있던 김모(64·구속)씨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수억원을 받은 혐의(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로 수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은 앞서 박 당선인에게 3억 6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김씨를 구속했다. 검찰은 박 당선인이 총선에 출마한 자신을 도와달라는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하거나 재정적으로 도와주면 공천 과정에 힘써보겠다고 한 정황을 포착했다. 검찰은 중간 전달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당선인 측근들을 수사하고 있으며 이 인물들에 대한 조사가 마치는대로 박 당선인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의당 박준영 측근 ‘공천 헌금 혐의’ 구속

    검찰이 비례대표 공천을 부탁하며 거액의 금품을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자에게 건넨 의혹을 받고 있는 박 당선자의 측근을 구속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강정석)는 박 당선자에게 거액의 금품을 전달한 혐의(공직선거법 등 위반)로 신민당 전 사무총장 김모(64)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2월 국민의당 입당을 앞둔 박 당선자에게 비례대표 공천 등을 부탁하면서 세 차례에 걸쳐 3억 6000만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만간 박 당선자를 소환해 국민의당 입당 전후로 김씨에게 돈을 받은 사실이 있는지, 비례대표 공천을 약속했는지 등을 물을 방침이다. 당선자가 정치자금법이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게 되면 당선 무효 처리된다. 김씨는 국민의당이 발표한 18명의 최종 비례대표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씨는 박 당선자에게 공천 헌금 명목의 정치자금을 건넨 적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선거법 위반’ 박준영 당선자 압수수색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강정석)가 20대 총선에서 당선된 국민의당 박준영(전남 영암·무안·신안) 당선자의 선거사무실을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지난 2월 박 당선자가 신민당 대표를 지낼 때 같은 당의 김모 사무총장이 비례대표 선정 문제로 금품을 수수한 의혹과 관련해 내사를 벌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선거법상 선거사무장 또는 회계책임자가 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징역 또는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으면 당선 무효가 될 수 있다. 3선 전남도지사를 지낸 박 당선자는 지난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신민당 창당을 추진하다가 지난달 국민의당에 전격 합류한 뒤 4·13 총선에 출마해 당선됐다. 박 당선자는 “신민당을 창당하려다 통합했을 뿐 선거법 위반 의혹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1160억 사기 대출 가담한 은행·금감원

    1160억 사기 대출 가담한 은행·금감원

    산은·금감원 직원 등 뇌물 받고 부실기업 대출·횡령 조사 등 묵인 “855억 미상환… 시스템 바꿔야” 무자본 인수합병(M&A)으로 코스닥 상장회사를 꿀꺽한 기업사냥꾼이 금융브로커와 모의해 금융권으로부터 1160억원의 사기 대출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과정에서 금융기관 직원과 금융감독기관 관계자는 각각 대출과 조사 무마를 대가로 뒷돈을 받고, 금융기관은 허술하게 심사를 진행하는 등 ‘검은 고리’와 ‘부실’이 결합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 박길배)는 디지텍시스템스 및 엔피텍 경영진의 사기 대출을 도운 혐의(알선수재 등)로 최모(52)씨 등 전문 금융브로커 5명을 구속 기소하고 3명은 불구속 기소, 해외에 체류 중인 2명은 기소 중지했다고 5일 밝혔다. 또 산업은행에서 250억원의 대출을 받도록 돕고 2000만원을 챙긴 이 은행 본점 이모(50) 팀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금융브로커에게 대출담당자를 소개하고 대가로 3000만원을 받은 전직 국민은행 지점장 이모(60)씨도 알선수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와 함께 이 회사의 횡령 혐의를 포착한 금융감독원의 감리를 무마시켜 주겠다는 명목으로 3300만원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로 전 금융감독원 부국장 강모(58)씨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디지텍시스템스의 전 회장 유모(45)씨 등 3명의 기업사냥꾼은 2012년 2월 자본도 없이 이 회사를 인수하기 위해 회사 주식을 담보로 166억원의 사채를 빌리고 80억원을 횡령했다. 또 비상장회사인 엔피텍을 인수했다. 유씨 등은 지난해 10월 횡령 등으로 유죄가 확정돼 징역 3~7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유씨 등 기업사냥꾼들은 전문 금융브로커를 동원해 시중은행으로부터 본격적으로 사기 대출을 받기 시작했다. 이 회사는 코스닥 시장에서 주식매매정지 처분을 받는 등 거액을 대출받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브로커 최모(52)씨는 유씨 등으로부터 4억 5000여만원을 받는 대가로 수출입은행에서 400억원, 국민은행에서 280억원의 대출을 받도록 알선했다. 다른 브로커 이모(42)씨도 NH농협은행에서 50억원의 대출을 받아내고 2억 7000여만원을 챙겼다. 이들을 포함해 모두 6명의 브로커가 알선한 대출액은 1030억원에 달했다. 이들을 제외한 4명의 브로커들도 엔피텍이 BS저축은행에서 130억원의 대출을 받을 수 있게 알선했다. 검찰 관계자는 “두 회사의 불법 대출액 1160억원 중 855억원이 아직까지 상환되지 않았다”며 “서류심사 등 형식적으로 진행되는 대출 심사 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미스터 갑질·이 불편한 세상’ 처벌해 주세요

    ‘갑질 논란’을 빚은 정우현(68) 미스터피자(MPK그룹) 회장과 이해욱(48) 대림산업 부회장이 검찰에 고발됐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정 회장과 이 부회장을 각각 서울 서부지검과 남부지검에 폭행 등 혐의로 고발했다고 5일 밝혔다. 정 회장은 서울 서대문구 MPK그룹 식당 건물에서 경비원이 자신이 안에 있는데도 셔터를 내렸다는 이유로 폭언을 하며 뺨을 때린 혐의로 현재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대문경찰서는 정 회장에게 오는 9일까지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요구한 상태로, 정 회장 측은 현재 출석일자를 조율 중이다. 이 부회장은 운전기사의 운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욕설을 퍼붓는 등 폭언·폭행을 일삼았으며, 룸미러·사이드미러를 접은 채 운전하도록 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 사무총장은 “서민에게 모멸감을 주고 명예를 훼손하는 처신으로 갑질 논란을 일으키는 현실을 간과할 수 없어 고발장을 제출했다”며 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자녀 학교에 안 보낸 부모 범죄일까… 경찰 “교육적 방임” 검찰 “기소 안해”

    정서 학대는 증거도 없어 애매 신고 1만여건 중 기소 236건뿐 아동기관·수사기관 등 혼선만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1월 아홉 살 아들을 한 학기 동안 학교에 보내지 않은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A(45)씨를 기소 의견으로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 강신명 경찰청장이 “교육적 방임에 대해서도 수사를 하겠다”고 밝힌 이후 첫 번째 사례다. 아동복지법 17조는 교육을 소홀히 하는 방임행위에 대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검찰은 A씨를 기소하지 않고 ‘아동보호 사건’으로 서울가정법원에 송치했다. 검찰 관계자는 “부자 사이가 좋아 학대라고 보기는 어려웠다”고 처분의 이유를 밝혔다. 가정법원은 처벌 대신 부모에게 상담이나 교육을 받도록 한다. 서울 구로경찰서도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은 혐의로 B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학교에 가지 않겠다는 아이의 의지가 강했고, 생계가 어렵기는 했지만 학교에 보내지 않는 것은 범죄라는 경각심을 심어 줄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검찰은 아동보호 사건으로 처리했다. 경찰이 아동학대를 막기 위해 전담 경찰관 신설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법 적용 여부를 놓고 상당한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법대로 하면 아이를 한 대라도 때릴 경우 처벌을 해야 하지만 ‘법 위반’과 ‘훈육’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같은 사안을 두고 경찰과 검찰의 판단이 엇갈리기도 한다. 일부에서는 증가하는 자녀 대상 범죄에 대응해 아동학대의 범위를 좀 더 넓게 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 관계자는 28일 “아이에게 의식주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거나 치료 및 교육을 소홀히 한 부모의 방임의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정서적 학대는 증거가 남지 않기 때문에 학대 여부를 판단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다른 경찰관도 “학대를 지적받은 부모는 ‘내 아이인데 무슨 상관이냐’, ‘당신이 책임질 거냐’, ‘내 아이 나쁜 버릇, 때려서라도 잡아 줘야 한다’는 식으로 항의를 하는 게 보통”이라며 “이 경우, 어찌해 볼 방도가 없는 때가 대부분”이라고 전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아동학대의 범위를 최대한 넓게 해석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수사기관 간에 불협화음도 생긴다. 2014년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접수된 학대 의심 사례는 1만 5025건이었지만, 실제 검거된 사람은 970명이었다. 이 가운데 기소된 피의자는 236명(구속 31명)이었고 벌금이나 징역 등 법원에서 형사처벌을 받은 사람은 104명이었다. 아동학대의 범위를 ‘사망’이나 ‘중상’ 등 사례로 좁게 해석하다 보니 현장 경찰들이 참고할 만한 판례도 많지 않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아동학대 사건을 맡은 담당 판사가 관련 판결문을 검색했는데 그 수도 적을 뿐 아니라 판결 내용도 무성의해 놀랐다더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가천대 법학과 박형관 교수는 “아동복지법이나 아동학대처벌법 모두 아동학대 범죄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경찰이 현장에서 참고할 부분이 거의 없어 헷갈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명숙 변호사는 “검찰과 경찰에는 아직도 ‘이 정도는 학대가 아니겠지’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다”며 “그러나 신체적·언어적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해선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내부 합병정보로 67억원 ‘꿀꺽’ 화장품 기업·증권사 간부 기소

    우량 중소기업의 상장과 자금 조달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제도를 악용해 67억원의 시세 차익을 챙긴 기업 및 증권사 간부 등 13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스팩 제도를 범죄에 이용한 것은 처음이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화장품 관련 우량 기업을 우회 상장하는 과정에서 얻은 합병 정보를 이용해 거액의 시세 차익을 얻은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로 화장품 기업 C사의 재무담당 상무 김모(45)씨와 M증권사 부장 이모(43)씨 등 4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M증권사 직원 김모(37)씨 등 6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강모(43)씨 등 3명을 벌금 2500만~30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C사는 자회사의 상장이 여의치 않자 2014년 4월 M증권과 스팩 회사를 설립했다. 또 같은 해 7월 공모가 20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김씨 등 13명은 이 과정에서 스팩 회사와 C사가 합병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주식을 사들여 모두 67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 특히 증권사 직원에게서 정보를 받은 G에셋 대표 윤모(43)씨는 친구 등의 명의로 주식 89만여주를 사들여 혼자 55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겼다. 2009년 도입된 스팩은 기업 인수·합병을 위해 만들어 놓은 서류상의 회사로 일단 증시에 상장한 후 일반 주식처럼 거래되다가 비상장회사와 합병을 한다. 우량 기업과의 합병에 성공하면 높은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실패해도 일정 투자 금액을 돌려받는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공기업 사람들 정부법무공단] “공공부문 소송 땐 공단 먼저 찾도록 전문화… 작년 승소율 77%”

    [공기업 사람들 정부법무공단] “공공부문 소송 땐 공단 먼저 찾도록 전문화… 작년 승소율 77%”

    “공공부문에서 소송이 벌어지면 전문성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사건에 임하는 우리 정부법무공단을 먼저 찾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0일 만난 박청수(58) 정부법무공단 이사장은 이렇게 강조했다. 정부부처 등 공공 분야의 소송을 맡는 유일한 ‘국가 로펌’이지만 민간 로펌과 동등한 입장에서 사건 수임 경쟁을 해야 하는 공단 운영의 고민이 묻어났다. 정부법무공단은 정부법무공단법이란 특별법에 따라 설립되긴 했지만 정부나 공공기관이 소송을 반드시 이곳에 맡길 필요는 없다. 정부 부처의 공단 이용률이 2008년 설립 당시 17%대에서 지난해 50%대까지 상승한 게 커다란 성과로 받아들여지는 이유다. 하지만 아직 상당수 정부 부처들은 소송가액이 큰 사건의 경우엔 공단보다는 민간로펌을 선호한다.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의 경우 과징금 부과 처분 취소 소송 중 10% 정도만을 공단에 의뢰했을 뿐 대부분 김앤장이나 율촌 등 대형 로펌을 찾은 것으로 전해진다. 수임료가 민간에 비해 낮다는 점이 공단의 최대 매력이다. 공단의 지난해 건당 수임료는 평균 300만원대다. 박 이사장은 “수임료를 정할 때도 정부부처 등에서 원하는 가격에 해주는 경우가 많고, 보통 착수금과 성공보수를 함께 받는 민간과 달리 착수금만 받는 경우도 꽤 있다”면서도 “돈 안 되는 공공부문 사건을 맡는 것이 공단의 맡은 소임”이라고 강조했다. 공단의 지난해 승소율은 민간(60%대)에 비해 높은 77.3%다. 이런 이유로 설립 당시와 비교해 지난해 소송은 5.5배(337→2072건), 자문은 4.5배(633→2871건)로 급증했다. 박 이사장은 “공공부문 소송이라는 한 우물을 판 덕분”이라면서 “공공부문 소송 관련 데이터가 축적되고 오랜 기간 동안 비슷한 성격의 사건을 맡는 변호사들이 많다는 게 다양한 사건을 처리하는 민간에 비해 유리한 점”이라고 설명했다. 공단 소속 변호사 50명은 12개 팀으로 나뉘어 일반행정, 국토산업, 사회문화, 조세금융, 자문 등의 전문분야 사건을 담당한다. 특정 부처나 지방자치단체만을 담당하는 변호사도 있다. 박 이사장은 “특정 부처들은 사건을 의뢰하면서 ‘꼭 그 변호사에게 맡겨 달라’고 요청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설립 초기 적자에 허덕이던 공단은 2011년 이후 흑자로 돌아섰다. 공단 설립 당시 벤치마킹 모델이었던 호주 국가로펌 AGS의 경우 384명의 변호사를 두고 있는데, 재정 자립에 성공해 출자자인 정부에 배당금을 지급할 정도로 성장했다. 박 이사장은 향후에도 공단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가 기밀이나 안보와 관련된 소송은 민간 로펌으로 갔을 경우 민간 로펌이 나중에 상대편에서 정부를 공격하는 빌미가 될 수도 있지만, 공단 변호사가 비밀을 누설하면 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진다”면서 “향후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는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 등에도 준비를 철저히 해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경북고와 한양대 법대를 마치고 사법연수원 16기로 1987년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공안 분야에 오래 몸담았으며, 서울남부지검장을 마지막으로 2013년 검찰을 떠나 지난해 12월 제5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사진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공기업 사람들 정부법무공단] 정부법무공단 누가 이끄나

    [공기업 사람들 정부법무공단] 정부법무공단 누가 이끄나

    고영석 실장, 판사 출신 변호사실 중추 최상철 실장, 검사 출신의 조세 전문가 서규영-행정법, 길진오-국방 ‘에이스’ 정부법무공단은 국가가 소송을 벌일 때 이를 지원, 국가의 정당한 이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합법성을 확보하기 위해 2008년 2월 설립됐다. 구체적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등으로부터 위임받은 각종 국가·행정·민사소송을 수행하고 조정과 중재에도 나선다. 또 국가기관에 대한 법률 자문과 입법 지원, 각종 계약체결 지원 등을 수행한다. 국가 등으로부터 의뢰받은 연구용역이나 국가송무제도에 대한 조사·연구도 도맡아 하고 있다. 국가기관의 전용 ‘로펌’인 셈이다. 정부법무공단이 수행한 소송사건은 2008년 377건에서 2015년 2072건으로 5배 이상 늘었다. 그동안 친일재산 환수, 약가 인하 사건 등에서 승소하는 등 정부 주요 정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왔다. 금지금 부가가치세 면탈 사건에서 승소, 약 3조원의 국고 손실을 막기도 했다. 론스타펀드의 법인세 부과처분 취소사건, 교통감시 카메라 입찰 담합 업체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사건, 위스키 수입업체의 5000억원대 관세 부과 취소 사건 등도 대표적인 승소 사례로 꼽힌다. 박청수 이사장 산하에 변호사실과 기획홍보실, 경영지원국 등으로 이뤄져 있는 정부법무공단의 주요 간부들은 법원과 검찰의 ‘에이스’ 출신 변호사들이다. 정부법무공단의 핵심인 변호사실을 이끄는 고영석(56·연수원 16기) 실장은 서울고법 판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거쳐 인천지법과 서울남부지법에서 부장판사를 역임했다. 이후 법무법인 충정 변호사를 맡다가 2014년부터 변호사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최상철(52·19기) 기획홍보실장은 변호사실 변호사 7팀장을 겸임하고 있다. 법무연수원 기획부 교수와 수원지검·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등을 거쳐 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를 역임했다. 조세 분야 전문가로 손꼽힌다. 조민현(53·17기) 경영지원국장도 변호사 4팀장을 동시에 맡고 있다. 전주지법과 인천지법, 서울지법 등에서 판사로 일했다. 변호사1팀을 이끌고 있는 서규영(55·18기) 팀장은 서울지법 북부지원과 전주지법 등 판사를 거쳤다. 행정법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길진오(49·법무 10기) 변호사2팀장은 국방 분야 전문가다. 조달본부 주미군수무관실 법무담당관을 거쳐 육군 법무감실 법제과장, 방위사업청 법무지원팀 총괄법무관 등을 지냈다. 변호사3팀장인 이재형(46·37기) 변호사는 한국장기신용은행에서 근무한 ‘금융통’이다. 김경미(43·33기) 변호사5팀장은 건설교통부 법무지원팀 근무 경력도 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선관위, 與 ‘여론조사 유출 사건’ 檢에 수사 의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7일 새누리당의 4·13총선 예비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유출’ 사태에 대해 서울 남부지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앞서 선관위 특별조사팀은 지난 4∼6일 여론조사를 실시한 여의도연구원과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조사해 최초 공표자를 8명까지 압축했다. 또 유출 자료 형식과 공관위에 제출된 실제 자료 형식이 달랐고 68개 선거구 중 51곳에서 후보자 수나 지지율 수치 등이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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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무조정실장실 비서관 양성호△복무평가과장 박상철△정부합동 부패척결추진단 총괄과장 김홍수 ■헌법재판소 ◇승진 임용△헌법연구관 김광욱◇신규 임용△헌법연구관보 정주희 ■기획재정부 ◇과장△인사 신중범△운영지원 박병귀△예산정책 조용범△예산기준 이상목△기금운용계획 김명규△예산관리 장보영△고용환경예산 이상원△교육예산 황순관△문화예산 신민철△국토교통예산 최재영△산업정보예산 신민식△농림해양예산 강영규△연구개발예산 신상훈△복지예산 최한경△행정예산 강길성△안전예산 조성철△국방예산 이상윤△법사예산 정창길△관세협력 진승하△물가정책 유수영△정책기획 김이한△미래정책총괄 김재훈△인력정책 장윤정△복지경제 서지원△정책조정총괄 강종석△산업경제 김진명△신성장정책 민상기△서비스경제 강기룡△지역경제정책 고광희△협동조합정책 이호모△국고 전형식△국채 이주섭△국유재산정책 김명중△국유재산조정 민철기△출자관리 김위정△재정건전성관리 장정진△중기재정전략 임영진△타당성심사 이장로△제도기획 선우정택△재무경영 허승철△인재경영 오광만△경영혁신 박문규△경영정보 신언주△국제금융 최지영△외화자금 유병희△외환제도 이형렬△국제기구 박준규△협력총괄 김재환△거시협력 민경설△대외경제총괄 김희천△국제경제 김동준△통상조정 최지영△통상정책 김후진△발행관리 이용승◇담당관△기획재정 윤석호△창조정책 신준호△규제개혁법무 이재선 ■법무부 ◇검사 전보△서울중앙지검 이현진 김민수△서울동부지검 하용만 원상환△서울남부지검 노영진 박영우 심기하△서울북부지검 서민우 김동민△서울서부지검 고현욱 권다송이△의정부지검 유희경△고양지청 고두성 하보람△인천지검 박기웅 이상돈 정세연 김정화△부천지청 오광일 오자연△수원지검 이수행 이하영△성남지청 신의호 양서원△안산지청 이형석 이은정△안양지청 박형건△춘천지검 이채훈△대전지검 홍등불△천안지청 고은진△청주지검 김지혜△대구지검 유광선 배한진 유승진△부산지검 최혜민 정재연△부산동부지청 박윤상 이고은△울산지검 원민영△창원지검 최세윤△광주지검 최예원△순천지청 구승기 임병일△전주지검 우세호△제주지검 최재호 ■국토교통부 △대변인 권병윤△종합교통정책관 장영수◇인사교류 등 <과장>△교통안전복지 예창섭△행복주택기획 김대순△행복주택개발 박연진 ■공정거래위원회 △감사담당관 조홍선◇과장△경쟁정책 정진욱△소비자정책 이유태△제조하도급개선 박제현 ■인천교통공사 ◇승진△육상교통영업처장 이순돈△의정부경전철사업단장 이현주△교통연수원 연수관리팀장 김미영△안전방재단 안전보건팀장 황자호△운연차량사업소 운영지원팀장 이영호△2호선운영사업소 안전서비스팀장 최윤근△2호선운영사업소 전로운영팀장 안정민△승무사업소 귤현승무팀장 안두현△귤현차량사업소 경정비팀장 나의식△자기부상철도사업단 운영관리팀장 최동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혁신정책연구본부장 이세준△기술규제연구센터장 이광호△혁신기업연구센터장 김선우 ■조선비즈 △베이징특파원 오광진 ■서울대 △사범대학장 김찬종△사범대학 교무부학장 신종호△사범대학 학생부학장 최의창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부총장 최용주 ■삼성증권 ◇승진△인사지원담당 이찬우△인사팀장 양완모◇임원급 보직 변경 <상무>△강남2권역장 이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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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파견△국민대통합위원회 김용일 ■교육부 △대학정책실장 배성근△학교정책관 신익현△학생복지정책관 오승걸△대학정책관 서유미△제주특별자치도 부교육감 전우홍△학술원사무국장 이계영△충북대 사무국장 최은희△경북대 사무국장 김문택△교육부 장학관 이희권△교육부 조선진(북경 한국국제학교 파견) 정금현(홍콩 한국국제학교 파견) 이병승(토론토 한국교육원 파견) 안종호(페루 파견)△교육부 교육연구관 정용호 ■통일부 △남북출입사무소장 이정옥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춘천지검 사무국장 양흥수△부산동부지청 사무국장 허웅△제주지검 사무국장 임상원◇고위공무원 전보△광주고검 사무국장 이재철△서울중앙지검 사무국장 박규종△서울남부지검 사무국장 정연익△서울북부지검 사무국장 이영호△인천지검 사무국장 양희천△수원지검 사무국장 최상환△부산지검 사무국장 김정옥◇검찰부이사관 승진△안산지청 사무국장 강성식△대전고검 총무과장 김동석△부산고검 총무과장 김붕회◇검찰부이사관 전보△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 허섭△광주고검 총무과장 홍현기◇검찰수사서기관 승진△법무부 권영갑(국무조정실) 노상래(세월호피해보상지원단) 박종철(역외소득·재산자진신고기획단)△서울동부지검 사건과장 홍영권△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허준영△의정부지검 사건과장 백윤욱△인천지검 총무과장 이형봉△인천지검 집행과장 안동선△인천지검 수사과장 서진학△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김동규 유광복△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이진만△평택지청 사무과장 최용일△안산지청 검사직무대리 김창수△청주지검 검사직무대리 박무열△부산지검 마약수사과장 이상민△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구영한 기우전△부산동부지청 총무과장 이이득△울산지검 집행과장 정의정△울산지검 수사과장 김두길△창원지검 총무과장 조승래△마산지청 사무과장 신범수△통영지청 사무과장 안붕익△군산지청 사무과장 박준영◇검찰수사서기관 전보△법무부 법무과 이인주△법무부 검찰과 한생일△대검 디지털수사과 김정호△서울고검 소송사무제2과장 김태일△대전고검 사건과장 김태경△대구고검 사건과장 박원길△서울중앙지검 집행제1과장 전병렬△서울중앙지검 형사증거과장 이원형△서울중앙지검 피해자지원과장 이갑수△서울중앙지검 공안과장 백종동△서울중앙지검 공판과장 노희동△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박영범△서울동부지검 총무과장 조동규△서울동부지검 집행과장 김영헌△서울남부지검 총무과장 김평환△서울남부지검 집행과장 이승철△서울북부지검 사건과장 박순우△서울북부지검 조사과장 고석진△서울서부지검 총무과장 이은상△서울서부지검 사건과장 김승현△의정부지검 집행과장 장병인△수원지검 총무과장 장정호△수원지검 사건과장 원응복△수원지검 집행과장 김정봉△수원지검 조사과장 김봉석△수원지검 공판송무과장 손상채△안산지청 총무과장 문복남△대전지검 총무과장 박영규△서산지청 사무과장 임승조△천안지청 사무과장 이동진△청주지검 총무과장 홍승모△청주지검 사건과장 김운상△청주지검 집행과장 정태용△청주지검 수사과장 김주태△충주지청 사무과장 김정열△대구지검 총무과장 윤병현△대구지검 수사과장 하석모△대구서부지청 총무과장 김광렬△안동지청 사무과장 권상일△부산지검 집행과장 김영진△부산지검 기록관리과장 변해근△부산지검 범죄정보과장 구자승△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정영덕△울산지검 공안과장 이국희△창원지검 조사과장 윤영우△광주지검 수사과장 윤성진△제주지검 총무과장 김문곤△제주지검 수사과장 김호성◇마약수사사무관 승진△대검 마약과 김태현△인천지검 안경석△부산지검 최동완 ■문화재청 ◇3급 승진△안전기준과장 김동영◇4급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김지성△법무감사담당관실 유건상△보존정책과 임병천△수리기술과 박종민△근대문화재과 김성도△창경궁관리소장 박정상 ■연합뉴스 ◇취재국장△인천취재본부 김명균△부산취재본부 신정훈△광주·전남취재본부 송형일△울산취재본부 이상현△경남취재본부 최병길△대구·경북취재본부 이재혁△대전·충남취재본부 정찬욱△전북취재본부 임청△충북취재본부 박재천△강원취재본부 임보연△제주취재본부 김호천△경기취재본부 김경태△경기북부취재본부 우영식 ■경희대 △국제 학생지원처장 겸 국제 취업진로지원처장 김진상△국제 연구산학협력처장 겸 국제 산학협력단장 홍충선△서울 입학처장 겸 국제 입학처장 김현△서울 국제교류처장 겸 국제 국제교류처장 박용승△국제 대외협력처장 이용택△정보지원처장 겸 인포21사업단장 허의남△글로벌센터장 겸 국제교육원장 조현용△신문방송국장 김혜경△출판문화원장 이문재△지구사회봉사단(GSC) 사무총장 우기동△교육대학원장 성열관△공공대학원장 손혁상△정경대학장 윤성이△생활과학대학장 오윤자△약학대학장 이경태△간호과학대학장 직무대행 박선희△미술대학장 김동연△외국어대학장 민관동 ■도레이첨단소재·도레이케미칼 ◇도레이첨단소재 <전무 승진>△섬유사업본부장 이재하△경영지원본부장 송백하<상무 승진>△구매담당 김정은△중국 TFN 총경리 엄태수<이사 승진>△필름생산담당 홍성희△SB판매2팀장 김성엽<전무 전보>△필름사업본부장 원동호<상무 전보>△인사지원본부장 이승훈△복합재료사업본부장 겸 구미사업장장 박서진△엔지니어링본부장 유현범◇도레이케미칼 <대표이사>△전무(COO) 겸 필터사업본부장 임희석<상무 승진>△TCK텍스타일 대표 박형무△생산기술담당 김현철<이사 승진>△중국 TCK상해 법인장 홍완표<상무 전보>△원면사업본부장 문수정△원사사업본부장 김덕용△TCK텍스타일 인도네시아 법인장 염기동△재경정보담당 안지용◇TAK정보시스템△대표이사 사장 김진규
  • [뉴스추적] ‘언론사 고소’로 반격 나선 신기남… 외압 정치인인가 공천 희생양인가

    [뉴스추적] ‘언론사 고소’로 반격 나선 신기남… 외압 정치인인가 공천 희생양인가

    ‘로스쿨 외압’ 논란 끝에 탈당한 무소속 신기남(63·서울 강서갑)의원의 반격이 시작됐다. 논란 초기 “부정한 압력은 없었고,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던 신 의원은 탈당 이후 로스쿨 외압 의혹을 최초 보도한 언론사와 이를 바탕으로 추가 보도 등을 반복한 언론사 4곳을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신기남, 그는 일부 언론의 보도처럼 제도 위에 군림한 ‘갑질 정치인’인지, 정치적 이해관계로 내쫓긴 ‘공천 장발장’인지 그간의 논란을 되짚었다. ●법률신문, ‘野 중진 A 의원’ 외압 의혹 최초 보도지난해 11월 26일 오후 3시. 법조계 소식을 취재하는 서울 서초동 검찰청과 법원 기자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한 언론사의 ‘단독 보도’가 불쑥 튀어나왔기 때문. 법조 전문지 <법률신문>의 보도였다. <법률신문>은 ‘(단독) 野의원, 졸업시험 낙방 로스쿨생 아들 “구제해달라” 압력 의혹’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현직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소속 A 의원이 로스쿨에 다니는 아들이 졸업시험에 통과하지 못해 변호사시험에 응시하지 못하게 될 처지에 놓이자 학교 측에 구제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곧 A 의원은 신기남 의원으로 확인됐다. <법률신문>은 당시 B로스쿨 3학년인 신 의원의 아들이 교내 졸업시험에서 낙방해 변호사시험에도 응시하지 못할 상황에 놓이자 신 의원이 이 학교 원장을 찾아가 압력을 넣었다고 보도했다. 특히 신 의원이 로스쿨 원장에게 “아들을 졸업시험에 붙여주면 법무부에 이야기해서 변호사시험 합격률을 80%까지 올려주겠다”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 의원은 로스쿨 원장을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외압을 행사할) 권한도 없고 법무부에 영향력을 행사할 위치에 있지도 않다”며 압력 의혹을 일축했다. ●사법존치론자들의 반발과 당원자격정지 중징계여론은 급속도로 신 의원에게 부정적으로 흘러갔다. 당장 사법시헙 존치를 요구하고 있는 서울지방변호사회의 ‘진상조사’ 촉구 성명이 나왔고, 사법시험 존치론자들의 신 의원 규탄 기자회견 등이 이어졌다. 또 홍준표 경남도지사 비서관 출신인 배승희(34·여·사법연수원 41기) 변호사는 신 의원을 직권남용 및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후 새누리당은 배 변호사를 총선 대비 인재로 영입했다.   신 의원에 대한 여론 악화와 4월 총선이라는 정치적 셈법이 맞물리며 4선인 신 의원의 당내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결국 더민주 윤리심판원은 지난 1월 25일 신 의원에게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신 의원에게는 더민주 후보로는 총선에 나갈 수 없다는 ‘사형선고’였다.  ●지도교수의 양심선언과 탈당, 그리고 반격신 의원 논란은 2월 들어 새 국면에 접어들게 된다. 신 의원 아들이 재학 중인 경희대 로스쿨 내부의 양심선언이 나온 것. “신 의원의 원장 면담은 의원의 외압이 아니며 더 큰 문제는 학교 측의 부당한 학사 운영에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런 주장은 신 의원 아들 지도교수의 입에서 나왔다. 소재선 경희대 로스쿨 교수는 지난 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자신을 신 의원과 로스쿨 원장이 면담하게 만든 장본인이라고 소개했다. 소 교수는 “저희 학교를 포함한 상당수 로스쿨이 변호사시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성적이 낮은 학생을 유급 시키는 편법을 사용해왔다”면서 “신 의원은 (변호사 자격시험 응시기회를 제한하는) 학교의 부당한 운영에 호소하기 위해 다른 학부모들처럼 로스쿨 원장을 찾아갔다가 거절당한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소 교수에 따르면 로스쿨을 운영 중인 학교 중 상당수가 변호사시험 응시 전 모의시험을 실시한 다음 합격이 어려운 학생을 미리 유급 시키고 있다. 경희대 로스쿨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이에 대한 항의가 이어지자 학교 측은 당초 커트라인 점수를 낮춰주기로 했다. 그러나 학교 측이 사전 공지된 점수를 무시하고 커트라인 점수를 51점으로 높이자 단체행동을 하지 않던 학생들까지 반대성명에 서명해 원장과 교수에게 전달했다. 소 교수는 “많은 지도교수들이 학교의 횡포를 비판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이 항의해왔지만 학교는 결정을 바꾸지 않았다”며 “이 과정에서 제가 신 의원에게 동참할 것을 권했다”고 언급했다. 다른 학부형과는 달리 유독 신 의원만 관심을 보이지 않아 자신이 여러 차례 항의에 동참할 것을 권하자 신 의원이 그때야 원장과 면담했다는 것이다. 소 교수는 이 과정에서 어떠한 외압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면담 후에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러나 당내 기류에는 변함이 없었다. 결국 신 의원은 지난 14일 탈당했다. 신 의원은 탈당 기자회견에서 자신에 대한 당의 징계를 ‘정치적 음모’로 규정했다. 그는 “경희대 로스쿨의 누구도 외압을 받지 않았다고 공언했지만 정작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사실에 눈감고 언론 눈치 보기에 연연하기만 했다. 저에게 당을 위한 정치적 희생물이 돼 달라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발장이 되기를 거부한다.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건 당의 윤리적 강화가 아니라 재앙”이라고 비판하며 당을 떠났다. 탈당 4일만인 18일 무소속 신기남 의원의 반격이 시작됐다. 그는 이날 오전 자신에 대한 의혹을 최초 보도한 <법률신문>등 언론사 5곳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남부지검에 냈다. 고소 죄목은 허위사실유포죄를 적용했다. 신 의원 측은 “법률신문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주장했고, 허위사실을 악의적으로 보도했다”고 고소 배경을 밝혔다. 함께 고소한 <TV조선>, <채널A>, <기호일보>, <뉴데일리>에 대해서는 “허위사실을 특종이라며 반복 보도했다”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장기결석 아동 학부모 ‘교육적 방임’ 혐의 첫 적용

    장기결석 아동 학부모 ‘교육적 방임’ 혐의 첫 적용

    자녀를 이유 없이 초등학교에 보내지 않은 학부모 2명에 대해 경찰이 처음으로 아동복지법상 ‘교육적 방임’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강신명 경찰청장이 지난 18일 “학교에 보내지 않는 (부모의) 교육적 방임에 대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겠다”고 밝힌 이후 첫 번째 적용 사례다. 서울 양천경찰서 관계자는 “9세 아들을 한 학기 동안 학교에 보내지 않은 혐의로 A(45)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지난 22일 검찰에 송치했다”며 “사건은 서울남부지검 형사2부에 배당됐다”고 25일 밝혔다. 대리운전 기사인 A씨는 아들이 학교에서 친구에게 욕을 하고 고함을 쳤다는 이유로 지난해 6월 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전학을 시키겠다고 말한 후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아동학대 정황은 없지만 교육 의무를 소홀히 해 처음으로 교육적 방임 혐의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경북 경산경찰서가 지난 22일 같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B(38)씨는 딸(12)을 초등학교 입학식에만 데려간 후 6년간 학교에 보내지 않았다. 아동복지법은 의식주를 포함한 기본적 보호, 양육, 치료 및 교육을 소홀히 하는 방임 행위에 대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부모가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는 등 교육 의무를 소홀히 하더라도 학대 정황만 없으면 학교 등 교육 당국에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고 경찰도 수사를 하거나 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다. 교육적 방임을 적용한 첫 사건인 만큼 법조계의 의견은 나뉜다. 검찰 관계자는 “홈스쿨링이나 대안학교 진학 등 별다른 조처 없이 아이를 방치한 것은 교육적 방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반면에 한 판사는 “아이가 글도 제대로 못 쓸 정도의 수준이어야만 법률적으로 교육적 방임이 성립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단독] 法·檢 구속기준 교감?… 영장기각률 10년 내 최저

    [단독] 法·檢 구속기준 교감?… 영장기각률 10년 내 최저

    지난해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률이 17.8%로 전년 대비 2.3% 포인트 떨어졌다.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받아들이는 빈도가 2014년 100회당 80회에서 지난해 100회당 82회꼴로 높아졌다는 얘기다. ‘공판중심주의’를 강조하며 엄격한 영장 심사를 주문한 이용훈 대법원장 재임 시절인 2007년 이후 9년 만에 최저치다. 서울 지역의 한 변호사는 “영장 발부를 놓고 옥신각신하던 법원, 검찰이 발부 기준을 놓고 어느 정도 교감점을 찾은 결과일 수 있다”고 반응했다. 서울신문이 20일 정보공개 청구로 받은 ‘검찰청별 구속영장 발부 현황’을 보면 지난해 검찰이 법원에 청구한 구속영장은 모두 3만 8380건으로 전년(3만 6176건)보다 6.1% 늘었다. 그렇지만 기각 건수는 되레 7286건에서 6829건으로 6.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속영장 기각률은 2006년 16.5%, 2007년 21.8%에 이어 2009년 24.8%로 정점을 찍었다. 이어 2011년 23.1%, 2013년 17.9%까지 떨어졌으나 2014년에는 다시 20.1%로 깜짝 반등을 보였다. 구속영장 기각률 하락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청구 건수가 늘었는데도 기각률이 떨어졌다는 건 검찰이 그만큼 영장 발부 기준과 패턴에 대해 연구해 인신 구속을 신중히 처리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법원 관계자는 “무엇보다 청구 건수 자체가 점점 줄어든 것이 원인일 것”이라면서 “여기에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커 영장 발부율이 높은 보이스피싱이나 불법 도박장 사건 같은 집단 조직범죄가 늘어난 것도 이유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구속영장 청구 건수는 2003년 10만 586건에서 2011년 3만 8770건으로 줄어든 이후 3만건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구속영장 기각률이 가장 낮았던 곳은 ‘금융범죄전담청’인 서울남부지검으로 나타났다. 1654건을 청구해 193건만 기각돼 기각률이 타 청에 비해 현격히 낮은 11.7%로 나타났다. 전년(21.2%) 대비 9.5% 포인트 하락했다. 서울남부지검 한 관계자는 “지난해 금융조세조사1~2부가 신설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며 “금융범죄는 타 범죄에 비해 계좌추적 결과 등 증거가 명백하고 불특정 다수 피해자가 발생하는 심각한 범죄라서 영장 발부율이 90%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대형 비리 수사를 전담한 서울중앙지검의 영장 기각률은 18.3%로 나타났다. 전체 발생 사건 대비 영장 청구 비율은 2.7%(사건 수 기준)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전국 평균은 2.0%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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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검사 <법무부>△감찰담당관실 손상욱△기획검사실 송규영△법무심의관실 조민우 김현우△법무과 조영희△상사법무과 채희만 김봉진△통일법무과 최용보△검찰과 나희석△형사기획과 안동건 장준호△공안기획과 김태훈△국제형사과 신도욱△범죄예방기획과 최종필△인권구조과 정가진△인권조사과 허지훈<대검찰청>△검찰연구관 박혁수 천기홍 안동완 이희동 배성훈 윤병준 주민철 이성식 이동언 권유식 이광석 정수진 강세현 김윤선 신태훈 이승형 이찬규 정광수 이준호 김지용<서울중앙지검>△이영규 김용자 최임열 임세호(국민권익위원회 파견복귀) 이만흠 김원지 이곤호 이지형 용성진 신준호 박대범 손찬오 김봉준 김현아 박건욱 홍완희 최대건 권나원 오기찬 민병권 강상묵 허성환 박진성 김재화 송정은 김보성 이병주 김윤용 이상목 윤수정 이치현 김정옥 서재식 한상윤 인훈 김창섭 김가람 최두헌 송민경 서성목 강용묵 진을종 김영신 조아라 김태겸 김경목 최형규 박영식 이재원 김병욱 한강일 김성훈 유시동 김민정 전철호 이선기 하일수 황나영 박채원<서울동부지검>△박사의 김상현 박준영 이윤희 남수연 김미지 정효민 오상연 임아랑 이승철<서울남부지검>△이응철 홍석기 신동원 박기태 최청호 기노성 이정화 정선제 이정훈 김민정 박상희 최유리 이기홍 신현만 김은정 김세희 김지은 이라영<서울북부지검>△진현일 박지용 황수연 박종호 유효제 김은경 임두환 하준호 김미수 정미란 이경석 이주훈 엄영욱 임지수 허선주 김미선<서울서부지검>△정재현 이준동 박성민 권찬혁 원종우 정수정 왕선주 최근영 정가원<의정부지검>△최준호 임예진 이정민 오미경 김상준 윤인식 최혜경 오대건 양익준 강현정 이승필 이수정 김태호 김은혜 김은정 허수진<고양지청>△하재무 이창희 엄상준 최대호 정경진<인천지검>△하담미(외교부 파견) 배문기 이정우 이일규 김수홍 엄재상 이경식 한상형 이경화 조수영 이윤구 이환우 이정민 김지윤 이수현 황성아 송명진 김현우 송혜숙 최현주 박금빛 김희송 허태훈 김춘성 이수환 황호석 김수희 국양근<부천지청>△정지영 신혜진 김형걸 이자영 은종욱 허정 송윤상 김소정<수원지검>△정경진 김윤후(공정거래위원회 파견) 김정헌 이정우 이춘(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유정호(법제처 파견) 장영일 고은별 김호경 김은정 김재환 허용준 정정욱 이희준 안대희 김정훈 김정선<성남지청>△이정렬 박기완 조정복 현승록 김세현 김녹원<여주지청>△정윤식 조소인 이정규<평택지청>△안준석 신헌섭 박규남 권근환 김슬아 변재은<안산지청>△김준섭 신금재 노정옥 정유선 조재철 한문혁 김수민 정선철 최용희 최명수 박경세 김수지<안양지청>△곽영환 김미경 김승기 이상민 김경년 김보미 김보현 성진영<춘천지검>△이복현 안미현 한은지 최준환(영월지청 직무대리)<강릉지청>△진종규 안세준 조윤경 오연택 김상범 강수희<원주지청>△이강우 정민희 유주현 문숙영<속초지청>△김세관 송성광<영월지청>△전효곤<대전지검>△홍용준 이종민 김호준 이성범 신원용 김재남 이현석 신지나 이재표 김현곤<홍성지청>△이영진 석수민 양귀호 이신애<공주지청>△조종민<논산지청>△유제민<서산지청>△김영식 송가형 조혜민<천안지청>△조석규 채양희 채필규 김민아<청주지검>△성상욱 박미영 이선화 장욱환 허세진<충주지청>△함재원 최갑진 석동현 신지원<제천지청>△홍동기<영동지청>△최영준<대구지검>△김민아 김희영 김지숙 이기영 황윤재 오창명 김미영 백상준 정동현 이주연 서지원 배관성<대구서부지청>△이동헌 김은하 성병규 문지석 최성규 전영경<안동지청>△박재훈<경주지청>△류주태 이슬기 이준석 조지현<포항지청>△한주동 최성준 정정화 손유빈 김서영<김천지청>△박재호 이경아 정소영 박성현 <상주지청>△최민준 김광락 <의성지청>△배석희<영덕지청>△신영삼<부산지검>△김공주 하동우 김상균 신승희 소창범 김영준 정화준 김민구 이세종 권영필 소재환 성두경 손아지 강명훈 권슬기 조도준 이소연 김혜림 김재우 김경태<부산동부지청>△김병문 최우균 박성민 윤석환 김진영 조현일 이나경 권동욱 이선영<울산지검>△강백신 박성민 이한울 이혜현 송새봄 이평화 문지원<창원지검>△유도윤 박석용 이임표 천헌주 김희영 오진희 김승우 박일규 문선주 이용정 박철량(마산지청 직무대리)<마산지청>△오준근 민은식 박민지<진주지청>△권경호 성재호 염호영 차대영 박예주 허윤행<통영지청>△김해밝은 김형철 문태권 정윤정<밀양지청>△김현웅 <거창지청>△조동훈<광주지검>△조광환 원형문 임일수 박혜란 문하경 우성영 이은주 선현숙 안성민 황재동 강윤진 우재훈 서아람 최혜윤<목포지청>△남재현 심기호 김수민 이승훈<순천지청>△채수양 김진희 천재인 이종혁 이승민 신영민 오흥세 김지혜<해남지청>△윤성호 박영수<전주지검>△조두현(국민권익위원회 파견) 황정현(법제처 파견복귀) 안광현 김재성 이승희 박재평 김현서 김하영<군산지청>△최한얼 심강현 최주원<정읍지청>△이주현 권인표<남원지청>△정승원<제주지검>△이상현 한대웅 서동범 고유진 오보미<타기관 파견 및 파견복귀>△국가정보원 파견 권선영△여성가족부 파견 안성희△여성가족부 파견복귀 정은혜△금융정보분석원 파견 박광현△금융정보분석원 파견복귀 김수환△환경부 파견 김태운△방위사업청 파견 최혁△헌법재판소 파견 이혜은△한국거래소 파견 박현규△UN상법위원회(UNCITRAL, 송도) 파견 김진호◇검사 신규임용△서울중앙지검 김소영 최선희△서울동부지검 김해슬 원경희△서울남부지검 박동준△서울북부지검 강민정 정주희△서울서부지검 이휘소△의정부지검 김동휘△인천지검 민경재△수원지검 김다락△안산지청 김승곤△안양지청 박가희△대전지검 이미영△천안지청 김현창△대구지검 강인선△대구서부지청 양근욱△부산지검 오재준 박아름△울산지검 박승균△창원지검 김인선△광주지검 도윤지△순천지청 오세진△전주지검 황영섭△제주지검 윤오연◇검사 신규임용 예정자(4월 1일)△서울중앙지검 민경원 박노산 차병곤△서울동부지검 강현호 김수길△서울남부지검 한대광 김한준△서울북부지검 김윤진 권오장△서울서부지검 박재성 여한울△의정부지검 신기창 송형진△고양지청 박도민△인천지검 조진용 류의준△부천지청 김영준△수원지검 강정욱 안홍균△성남지청 오신환△안산지청 윤기형△안양지청 남상오△춘천지검 임현철△대전지검 반영기 박건태△청주지검 정현욱△대구지검 박중화 이재원△대구서부지청 이희성△부산지검 박진섭 박광호△부산동부지청 조재학△울산지검 임성수△창원지검 박경남△광주지검 임진철 김동직△전주지검 이재인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 박종길△고용정책실장 임무송△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처장 이재흥△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한창훈 ■한국소비자원 △부원장 김재중 ■한국정보통신정책연구원 △ICT통계정보연구실장 나성현 ■한양대 ◇서울캠퍼스△백남학술정보부관장 김휘출◇ERICA캠퍼스△총무관리처장 이종태△기획홍보부처장 위재범△창의인재원장 정규식 ■씨앤앰 ◇이사 승진△이오병 손민수◇총괄 승진△한성욱 ■인하브파트너스 △수석부사장 박성관
  • 사정 역량 강화한 檢, 반부패 날 세웠다

    사정 역량 강화한 檢, 반부패 날 세웠다

    검찰이 옛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를 대체하는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을 검찰총장 직속으로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사정(司正)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5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경제활성화를 위한 적폐, 부패 척결을 강조하며 고강도 사정을 예고한 바 있어 활동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법무부는 6일 전국 단위의 대형 비리 수사기구인 부패수사단을 신설하고 김기동(사법연수원 21기) 대전고검 차장을 단장에 내정했다. 부패수사단은 한시적으로 서울고검에 설치된다. 법무부는 또 이정회(23기) 수원지검 2차장과 이동열(22기)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장을 각각 서울중앙지검 2차장과 3차장으로 발령하는 등 고검 검사급 560명에 대한 인사를 13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지난해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장을 지내며 방산비리 수사를 총괄했다. 17대 대선을 앞두고 불거진 ‘BBK’ 사건 수사 검사였으며,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과 원전비리 수사단장을 맡는 등 검찰 내 대표적인 특수수사 전문가로 통한다. 김 단장이 검찰총장 직속의 부패수사단 단장에 내정되면서 조만간 대대적인 사정 바람이 몰아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김수남 총장은 특별수사 위상을 재정립하고 올 한 해 부정부패 일소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부패수사단은 대검 반부패부를 거쳐 검찰총장에게 직접 보고하는 체계를 갖춘다. 의사 결정 시간 단축과 수사 보안 강화가 목표다. 옛 중수부의 ‘가변적 수사 인력 시스템’의 장점을 살려 대형 사건 수사에 착수할 때 우수 자원을 투입해 매머드급 수사 인력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옛 중수부의 ‘DNA’를 그대로 옮겨 총장 직속 수사기구로 작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2개 팀으로 구성된 부패수사단은 주영환(27기) 부산고검 검사가 1팀장을, 한동훈(27기) 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장이 2팀장을 맡게 된다. 주 팀장은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 특별수사팀’에 참여했다. 지난해 ‘성완종 리스트 의혹’과 관련한 검찰 특별수사팀에도 합류했다. 한 팀장은 2003년 ‘차떼기 파동’ 때 SK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했던 기업 수사 전문가다. 신설된 특별수사 조직이 ‘중수부의 부활’로 비치는 것에 대해 검찰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 여야 합의로 중수부가 폐지된 지 불과 3년 만에 이렇다 할 여론 수렴 없이 ‘유사 조직’을 복원했다는 점에서 비판론에 휩싸일 가능성도 있다. 이런 지적을 의식한 듯 법무부 관계자는 “인적, 물적 자원을 집중해야 하는 대형 부패 사건을 전담할 한시 조직”이라고 강조했다. 법무부는 또 서울중앙지검에 방산비리 사건을 전담할 방위사업수사부를 새롭게 설치했다. 박찬호(26기)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장이 부장으로 임명됐다. 관심을 모았던 방위사업청 방위사업감독관에는 조상준(26기) 중앙지검 특수2부장을 보임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인사]

    ■법무부 ◇법무부△감찰담당관 서영민△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이정수△법무심의관 홍승욱△법무과장 권순정△국제법무과장 구상엽△국가송무과장 이상욱△상사법무과장 이진수△법조인력과장 이영재△검찰과 검사 고필형△형사기획과장 박세현△공안기획과장 정진우△국제형사과장 이창수△형사법제과장 변필건△범죄예방기획과장 황병주△법질서선진화과장 양중진△보호법제과장 박찬록△인권정책과장 이노공△인권구조과장 문성인△인권조사과장 한제희△여성아동인권과장 고경순◇법무연수원△연구위원 이상용 김진숙 박윤해△교수 안권섭 이철희 박승환△기획과장 이시원◇법무연수원 용인분원△용인분원장 이영주△대외연수과장 김웅◇사법연수원△교수 김현수 최성완 권기환 정우식◇대검찰청△범죄정보기획관 정수봉△범죄정보2담당관 한정화△대변인 김후곤△정책기획과장 손준성△수사지휘과장 김남우△수사지원과장 신응석△형사1과장 한석리△형사2과장 강지성△조직범죄과장 박재억△마약과장 김태권△피해자인권과장 김남순△공안기획관 고흥△공안1과장 임현△공안2과장 김유철△공안3과장 송강△공판송무과장 안효정△과학수사기획관 안성수△과학수사1과장 박철웅△과학수사2과장 형진휘△디지털수사과장 신영식△사이버수사과장 양석조△감찰1과장 조기룡△감찰2과장 나찬기△검찰연구관 이용(서울특별시 파견복귀) 여환섭 권순범(대검찰청 미래기획·형사정책단장) 박상진 김형석 박영진 서정민◇서울고검△형사부장 이명순△공판부장 오자성△송무부장 김창희△감찰부장 안병익△검사 신배식 최영권 이학성 김호영 오규진 고석홍 박동진 강신엽 김기문 김용승(서울특별시 파견) 김희준(법무연수원 연구위원) 한동영(법무연수원 연구위원) 하충헌(광주광역시 파견복귀) 김기준(부산광역시 파견복귀) 최길수 박규은(국민권익위원회 파견복귀) 김봉석(공정거래위원회 파견복귀) 조남관 김재구(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박두순 김현채 전석수 김병구 이종환 윤재필 고민석 조상준(방위사업청 파견) 한동훈(부패범죄특별수사단 2팀장) 김현선◇대전고검△검사 정현태 임무영 강길주 이광진(충청남도 파견) 안영규(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복귀·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고병민 안상훈 윤석열 서홍기 김종칠◇대구고검△검사 정만진 이종대 김태광 임용규 박순철(국무조정실 파견) 정지영 조종태(법무부 정책기획단장)◇부산고검△검사 정택화 이제관 유일석 김충우 박찬일 박형철 이종구 윤중기◇광주고검△검사 정병대 이의경 정용수 임석필 김태철 이상규 최영운◇서울중앙지검△2차장 이정회△3차장 이동열△형사2부장 이철희△형사3부장 김후균△형사4부장 신자용△형사5부장 최기식△형사6부장 배용원△형사7부장 정순신△형사8부장 한웅재△조사1부장 이진동△조사2부장 정희원△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이정현△총무부장 박지영△공안1부장 김재옥△공안2부장 이성규△공공형사부장 박재휘△외사부장 강지식△공판1부장 배용찬△공판2부장 김지용△공판3부장 황종근△특수1부장 이원석△특수2부장 김석우△특수3부장 최성환△특수4부장 조재빈△강력부장 이용일△첨단범죄수사1부장 손영배△첨단범죄수사2부장 이근수△공정거래조세조사부장 이준식△부장 김찬중 주영환(부패범죄특별수사단 1팀장) 이명신(방위사업수사팀장 내정)△부부장 박찬호(방위사업수사부장 내정) 정진용(세계은행 파견 중) 이계한 김태은 이선혁(헌법재판소 파견 유지) 김덕곤 이영남 차순길 고형곤 윤중현 김영일(한국거래소 파견복귀) 장성훈 이태일 박성훈 김석담 류국량 김민형 박성민 전준철 김한조 서정식 김창진 손우창 임창국(UNCITRAL, 송도 파견 중) 허인석 김우석 노진영 김성동 김호삼 서창원 오세영 진정길◇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1단장 황보중(유임)△2단장 박종기△서울고검 검사 양보승 위성운(유임) 곽규홍(유임) 임채원 방봉혁 최창호 이중제 이종근△광주고검 검사 서정식△부산고검 검사 류원근◇서울동부지검△차장 오인서△형사1부장 김동주△형사2부장 신성식△형사3부장 김지헌△형사4부장 김옥환△형사5부장 주용완△형사6부장 성상헌△공판부장 정규영△부부장 윤춘구(서울고검 직무대리) 도상범 이지윤 이준식 유현정 박진현◇서울남부지검△1차장 조상철△2차장 조재연△형사1부장 송규종△형사2부장 김대현△형사3부장 박흥준△형사4부장 오현철△형사5부장 박승대△형사6부장 강정석△공판부장 김현진△금융조사1부장 서봉규(증권범죄합수단장 겸임)△금융조사2부장 박길배(감사원 파견복귀)△부부장 조호경 도진호(서울고검 직무대리) 박재영 권경일 우승배 정희도 허정◇서울북부지검△차장 변창훈△형사1부장 노정환△형사2부장 최용훈△형사3부장 오영신△형사4부장 최성필△형사5부장 양인철△형사6부장 박기동△공판부장 채석현△부부장 김용정 김홍태(서울고검 직무대리) 박종일 김욱준(주LA총영사관 파견복귀·법무부 검찰제도개선기획단장) 신교임 최성국 권재환 김원학◇서울서부지검△차장 윤희식△형사1부장 강해운△형사2부장 김철수△형사3부장 고은석△형사4부장 이기옥△형사5부장 김도균(국무조정실 파견복귀)△공판부장 김성문△식품의약조사부장 변철형△부부장 김대룡 권광현(서울고검 직무대리) 김성훈 정유미 김은심◇의정부지검△차장 이중희△형사1부장 장기석△형사2부장 황은영△형사3부장 홍기채△형사4부장 이봉창△형사5부장 신승희△공안부장 서성호△공판송무부장 류정원△부부장 윤성현 이성일 김봉현 정광일 김종철◇고양지청△지청장 권오성△차장 노정연△부장 유혁 박재현 송연규△부부장 윤석주 하재욱 김세한◇인천지검△1차장 이흥락△2차장 황의수△형사1부장 안범진△형사2부장 변창범△형사3부장 최창호△형사4부장 이정훈△형사5부장 정대정△공판송무부장 박은정△공안부장 윤상호△특수부장 김형근△강력부장 박상진△외사부장 김종범△부부장 배창대 조대호 박인우 박주현 이영준 나창수◇인천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단장 이승영(유임)△서울고검 검사 최상훈(유임) 이재구 박용호(유임) 이광민(유임)◇부천지청△지청장 이완규△차장 김준연△부장 이상억 박소영 김효붕△부부장 이준엽 김재호 황성연 공태구 김재하(주일본대사관 파견 유지)◇수원지검△1차장 이헌상△2차장 이현철△형사1부장 이태승△형사2부장 이선봉△형사3부장 박종근△형사4부장 이종근△공판송무부장 강형민△공안부장 정영학△특수부장 송경호△강력부장 강종헌△부장 허상구(경기도 파견)△부부장 김형준(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백용하(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안미영(한국형사정책연구원 파견) 김범기(금융정보분석원 파견) 배성효 이병석 전병주 윤철민 김보현◇수원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단장 백찬하(유임)△서울고검 검사 박철완(유임) 이수철 손준호(유임)△대전고검 검사 김성렬(유임)◇성남지청△지청장 이기석△차장 이두봉△부장 노상길 명점식 최헌만△부부장 김명석 문영권◇여주지청△지청장 최태원△부장 김태훈◇평택지청△지청장 전강진△부장 안형준 강수산나◇안산지청△지청장 배성범(국무조정실 파견복귀)△차장 김병현△부장 김연곤 이기선 김영익 나병훈△부부장 박영수(서울고검 직무대리) 김완규 윤경원 유천열 이덕진◇안양지청△지청장 김영종△차장 전형근△부장 이수권(주미국대사관 파견복귀) 정진기 김춘수△부부장 민경천◇춘천지검△차장 박계현△부장 장봉문 전영준△부부장 김지연 김희경◇강릉지청△지청장 박성진△부장 이정봉(금융정보분석원 파견복귀)◇원주지청△지청장 김현철△부장 윤진용(공정거래위원회 파견복귀)◇속초지청△지청장 김양수◇영월지청△지청장 김태우◇대전지검△차장 고기영△형사1부장 김관정△형사2부장 전성원△형사3부장 이병대△공판부장 진재선△공안부장 박진원△특수부장 문홍성△부부장 박병모(대전고검 직무대리) 이환기 김형록 정재훈◇홍성지청△지청장 김영규△부장 김성훈◇공주지청△지청장 홍종희◇논산지청△지청장 박광배◇서산지청△지청장 위재천(경기도 파견복귀)△부장 이재승◇천안지청△지청장 차맹기△차장 이성희△부장 주진철 정옥자 허정수△부부장 김종호◇청주지검△차장 김석재△부장 신명호 박봉희 이형관△부부장 김현 진철민 박하영◇충주지청△지청장 이태형(금융정보분석원 파견복귀)△부장 송길대◇제천지청△지청장 민기호◇영동지청△지청장 전양석◇대구지검△1차장 김주원△2차장 이주형△형사1부장 신호철△형사2부장 이완식△형사3부장 김영준△형사4부장 김주필△공판부장 김선화△공안부장 김신△특수부장 배종혁△강력부장 이진호△부장 박장우(공정거래위원회 파견)△부부장 박석재(대구고검 직무대리) 정연헌 이영림 박기종 신은선(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내정) 최종무(국무조정실 파견) 유동호 최지석 강승희◇대구서부지청△지청장 장영수△차장 최경규△부장 박성근 김재호 이종혁△부부장 서봉하◇안동지청△지청장 이정환◇경주지청△지청장 김훈△부장 옥성대◇포항지청△지청장 김홍창△부장 윤원상 김경우◇김천지청△지청장 이용민△부장 이철호 김명수◇상주지청△지청장 최재민◇의성지청△지청장 박윤석◇영덕지청△지청장 이동수◇부산지검△1차장 송삼현△2차장 윤대진△형사1부장 정승면△형사2부장 유병두△형사3부장 박억수(헌법재판소 파견복귀)△형사4부장 김정호△형사5부장 정효삼△공판부장 남상관△공안부장 백재명△특수부장 임관혁△강력부장 정종화△외사부장 김도형△부장 서상희(부산광역시 파견)△부부장 최영의 김용빈 박현주 이건령 서인선(헌법재판소 파견복귀) 임승철◇부산동부지청△지청장 김한수△차장 서영수△형사1부장 심재철△형사2부장 최용규△형사3부장 조용한△부부장 이기영 손영은 장준희◇울산지검△차장 최성남△형사1부장 김덕길△형사2부장 류지열△형사3부장 신형식△공안부장 민기홍△특수부장 박철우△부부장 황금천 김성주(헌법재판소 파견 유지) 강범구◇창원지검△차장 박근범△형사1부장 서종혁△형사2부장 박관수△공안부장 이헌주(국가정보원 파견복귀)△특수부장 김경수△공판송무부장 김용규△부부장 우남준(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박현준(헌법재판소 파견) 이종찬 김윤희(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유지)◇마산지청△지청장 허철호△부장 손석천 안희준◇진주지청△지청장 김회종△부장 심학진 정원혁◇통영지청△지청장 윤영준△부장 김종근 박광섭◇밀양지청△지청장 최호영◇거창지청△지청장 이창온◇광주지검△차장 구본선△형사1부장 전승수△형사2부장 정진웅△형사3부장 서정식△공안부장 이문한△특수부장 노만석△강력부장 박영빈△공판부장 장성철△부장 유종완(광주광역시 파견)△부부장 김환(광주고검 직무대리) 안승진 오정희(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내정) 이상길 전무곤(감사원 파견) 천관영(주독일대사관 파견 유지) 구승모(주LA총영사관 파견) 윤대영◇목포지청△지청장 김국일△부장 김택균 이은강◇장흥지청△지청장 이상진◇순천지청△지청장 문찬석△차장 이영기△부장 백상렬 박영준 김종오△부부장 전현민(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해남지청△지청장 신봉수◇전주지검△차장 이형택△부장 김영기 이문성 양동훈△부부장 박혜경 강남수◇군산지청△지청장 김형길(한국형사정책연구원 파견복귀)△부장 신현성 양건수◇정읍지청△지청장 김영현◇남원지청△지청장 김영기◇제주지검△차장 김한수△부장 양요안 한윤경△부부장 이현정◇타기관 파견△주미국대사관 파견 조석영◇검사 신규임용 <법무부>△인권국장 권정훈<대검찰청>△범죄정보1담당관 이영상△검찰연구관 박태호<서울서부지검>△검사 박승환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 나정균△금강유역환경청장 정복영△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 최흥진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 안충환△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김진숙 ■경찰청 ◇총경 승진 예정△대전 2부 강력 육종명△부산 3부 국제범죄 조중혁△경기 2부 생활안전 박정웅△서울 경호 김국선△부산 1부 교통 안전 서호갑△전남 1부 경무 백형석△경기 3부 정보3 이동원△부산 1부 경비 이봉균△충남 2부 경비경호 최정우△서울 생활안전 허명구△서울 22경호 심한철△대전 1부 경무 안태정△광주 2부 생활안전 장익기△서울 남대문 정보 정광복△본청 보안2 보안1 김기영△경기 4부 경무기획 김영진△부산 홍보 김오녕△대구 2부 수사2 장호식△인천 1부 경무 교육 남경순△본청 외사기획 최보현△경남 청문감사 감찰 한흥수△서울 영등포 정보 임만석△본청 교통기획 박영수△본청 감찰기획 이하배△서울 양천 형사 임병숙△서울 마포 정보보안 신기선△서울 서초 정보보안 황재규△서울 강남 형사 박종식△서울 강동 청문 김황구△경남 1부 경무 박병기△서울 송파 정보 장창우△서울 홍보운영 박현수△본청 과학수사 최용석△본청 복지정책 정영오△본청 감사 내부비리 김인규△서울 영등포 경비 임춘석△서울 경무 박규남△강원 경비교통 경비경호 김택수△서울 수사 수사1 이상국△경북 1부 정보3 박찬영△제주 생활안전 오충익△충북 형사 강력 김철문△서울 청문감사 감찰 여경동△인천 청문감사 감찰 강헌수△서울 경무 기획예산 도준수△대구 2부 형사 강력 강영우△경북 구미 생활안전 배기환△대구 1부 정보 정보3 박만우△부산 3부 정보 정보3 소진기△전북 청문감사 감찰 정재봉△경기 홍보운영 박달순△서울 경비1 경비2 주진우△중앙 학생 이길상△경기 1부 정보화장비 장비관리 김대기△전북 2부 여성청소년 여성보호 김태형△강원 형사 강력 김동혁△본청 재정담당 예산 권혁준△서울 정보2 정보1 김성재△경기 1부 교통 안전 김종화△울산 청문감사 감찰 김준식△광주 2부 수사 지능범죄 진희섭△경남 2부 생활안전 공용기△본청 정보3 정보2 박경정△서울 송파 생활안전 박규석△본청 특수수사 이정철△충남 청문감사 감찰 김영일△서울 인사교육 교육 박종혁△본청 홍보협력 김동권△대구 2부 경비교통 경비경호 안정민△서울 서초 형사 이병우△서울 수서 교통 유희정△본청 경호 이을신△서울 강남 생활안전 윤규근△본청 생활질서 박상진△본청 수사 수사연구1 나영민△서울 경무 맹훈재△본청 정보화장비정책 정보화보안 김선권△서울 경무 최인석△서울 보안2 보안수사1 양태언△인천 남동 보안 류재화△경남 2부 여성청소년 여성보호 심태환△서울 종로 수사 정채민△전북 익산 정보보안 김광호△서울 정보1 정보3 김상문△서울 광진 형사 이혁△서울 광진 여성청소년 김호영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진황◇부문장△뉴스 이성철△디지털 이희정△종합편집 지관식◇부장△정치 이태규△사회 김희원△국제 김정곤△문화 김범수△여론독자 정영오△편집1 이창선△편집2 유병주 ■사조그룹 ◇보직 발령△사조그룹 식품총괄사장 이인우△사조대림 대표이사 겸 사조오양 대표이사 김일식◇승진 <사조산업>△상무이사 임채옥△이사 임태기<사조해표>△사장 김상훈△상무이사 주지홍 이종헌△이사대우 최영주<사조대림>△부사장 전남근<사조오양>△상무이사 김삼영△이사 장희섭<사조화인코리아>△이사대우 조성일
  • [인사] 한국일보, 법무부, 환경부,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라일보 , KB캐피탈, 경북대, JTBC미디어컴

    ■한국일보 ▲ 논설위원 정진황 ▲ 뉴스부문장 이성철 ▲ 디지털부문장 이희정 ▲ 종합편집부문장 지관식 ▲ 정치부장 이태규 ▲ 사회부장 김희원 ▲ 국제부장 김정곤 ▲ 문화부장 김범수 ▲ 여론독자부장 정영오 ▲ 편집1부장 이창선 ▲ 편집2부장 유병주■법무부 [전보] ◇ 법무부 ▲ 감찰담당관 서영민 ▲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이정수 ▲ 법무심의관 홍승욱 ▲ 법무과장 권순정 ▲ 국제법무과장 구상엽 ▲ 국가송무과장 이상욱 ▲ 상사법무과장 이진수 ▲ 법조인력과장 이영재 ▲ 검찰과 검사 고필형 ▲ 형사기획과장 박세현 ▲ 공안기획과장 정진우 ▲ 국제형사과장 이창수 ▲ 형사법제과장 변필건 ▲ 범죄예방기획과장 황병주 ▲ 법질서선진화과장 양중진 ▲ 보호법제과장 박찬록 ▲ 인권정책과장 이노공 ▲ 인권구조과장 문성인 ▲ 인권조사과장 한제희 ▲ 여성아동인권과장 고경순 ◇ 법무연수원 ▲ 연구위원 이상용 김진숙 박윤해 ▲ 교수 안권섭 이철희 박승환 ▲ 기획과장 이시원 ◇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 용인분원장 이영주 ▲ 대외연수과장 김웅 ◇ 사법연수원 ▲ 교수 김현수 최성완 권기환 정우식 ◇ 대검찰청 ▲ 범죄정보기획관 정수봉 ▲ 범죄정보2담당관 한정화 ▲ 대변인 김후곤 ▲ 정책기획과장 손준성 ▲ 수사지휘과장 김남우 ▲ 수사지원과장 신응석 ▲ 형사1과장 한석리 ▲ 형사2과장 강지성 ▲ 조직범죄과장 박재억 ▲ 마약과장 김태권 ▲ 피해자인권과장 김남순 ▲ 공안기획관 고흥 ▲ 공안1과장 임현 ▲ 공안2과장 김유철 ▲ 공안3과장 송강 ▲ 공판송무과장 안효정 ▲ 과학수사기획관 안성수 ▲ 과학수사1과장 박철웅 ▲ 과학수사2과장 형진휘 ▲ 디지털수사과장 신영식 ▲ 사이버수사과장 양석조 ▲ 감찰1과장 조기룡 ▲ 감찰2과장 나찬기 ▲ 검찰연구관 이용(서울특별시 파견복귀) 여환섭 권순범(대검찰청 미래기획·형사정책단장) 박상진 김형석 박영진 서정민 ◇ 서울고검 ▲ 형사부장 이명순 ▲ 공판부장 오자성 ▲ 송무부장 김창희 ▲ 감찰부장 안병익 ▲ 검사 신배식 최영권 이학성 김호영 오규진 고석홍 박동진 강신엽 김기문 김용승(서울특별시 파견) 김희준(법무연수원 연구위원) 한동영(법무연수원 연구위원) 하충헌(광주광역시 파견복귀) 김기준(부산광역시 파견복귀) 최길수 박규은(국민권익위원회 파견복귀) 김봉석(공정거래위원회 파견복귀) 조남관 김재구(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박두순 김현채 전석수 김병구 이종환 윤재필 고민석 조상준(방위사업청 파견) 한동훈(부패범죄특별수사단 2팀장) 김현선 ◇ 대전고검 ▲ 검사 정현태 임무영 강길주 이광진(충청남도 파견) 안영규(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복귀·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고병민 안상훈 윤석열 서홍기 김종칠 ◇ 대구고검 ▲ 검사 정만진 이종대 김태광 임용규 박순철(국무조정실 파견) 정지영 조종태(법무부 정책기획단장) ◇ 부산고검 ▲ 검사 정택화 이제관 유일석 김충우 박찬일 박형철 이종구 윤중기 ◇ 광주고검 ▲ 검사 정병대 이의경 정용수 임석필 김태철 이상규 최영운 ◇ 서울중앙지검 ▲ 2차장 이정회 ▲ 3차장 이동열 ▲ 형사2부장 이철희 ▲ 형사3부장 김후균 ▲ 형사4부장 신자용 ▲ 형사5부장 최기식 ▲ 형사6부장 배용원 ▲ 형사7부장 정순신 ▲ 형사8부장 한웅재 ▲ 조사1부장 이진동 ▲ 조사2부장 정희원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이정현 ▲ 총무부장 박지영 ▲ 공안1부장 김재옥 ▲ 공안2부장 이성규 ▲ 공공형사부장 박재휘 ▲ 외사부장 강지식 ▲ 공판1부장 배용찬 ▲ 공판2부장 김지용 ▲ 공판3부장 황종근 ▲ 특수1부장 이원석 ▲ 특수2부장 김석우 ▲ 특수3부장 최성환 ▲ 특수4부장 조재빈 ▲ 강력부장 이용일 ▲ 첨단범죄수사1부장 손영배 ▲ 첨단범죄수사2부장 이근수 ▲ 공정거래조세조사부장 이준식 ▲ 부장 김찬중 주영환(부패범죄특별수사단 1팀장) 이명신(방위사업수사팀장 내정) ▲ 부부장 박찬호(방위사업수사부장 내정) 정진용(세계은행 파견 중) 이계한 김태은 이선혁(헌법재판소 파견 유지) 김덕곤 이영남 차순길 고형곤 윤중현 김영일(한국거래소 파견복귀) 장성훈 이태일 박성훈 김석담 류국량 김민형 박성민 전준철 김한조 서정식 김창진 손우창 임창국(UNCITRAL,송도 파견 중) 허인석 김우석 노진영 김성동 김호삼 서창원 오세영 진정길 ◇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 1단장 황보중(유임) ▲ 2단장 박종기 ▲ 서울고검 검사 양보승 위성운(유임) 곽규홍(유임) 임채원 방봉혁 최창호 이중제 이종근 ▲ 광주고검 검사 서정식 ▲ 부산고검 검사 류원근 ◇ 서울동부지검 ▲ 차장 오인서 ▲ 형사1부장 김동주 ▲ 형사2부장 신성식 ▲ 형사3부장 김지헌 ▲ 형사4부장 김옥환 ▲ 형사5부장 주용완 ▲ 형사6부장 성상헌 ▲ 공판부장 정규영 ▲ 부부장 윤춘구(서울고검 직무대리) 도상범 이지윤 이준식 유현정 박진현 ◇ 서울남부지검 ▲ 1차장 조상철 ▲ 2차장 조재연 ▲ 형사1부장 송규종 ▲ 형사2부장 김대현 ▲ 형사3부장 박흥준 ▲ 형사4부장 오현철 ▲ 형사5부장 박승대 ▲ 형사6부장 강정석 ▲ 공판부장 김현진 ▲ 금융조사1부장 서봉규(증권범죄합수단장 겸임) ▲ 금융조사2부장 박길배(감사원 파견복귀) ▲ 부부장 조호경 도진호(서울고검 직무대리) 박재영 권경일 우승배 정희도 허정 ◇ 서울북부지검 ▲ 차장 변창훈 ▲ 형사1부장 노정환 ▲ 형사2부장 최용훈 ▲ 형사3부장 오영신 ▲ 형사4부장 최성필 ▲ 형사5부장 양인철 ▲ 형사6부장 박기동 ▲ 공판부장 채석현 ▲ 부부장 김용정 김홍태(서울고검 직무대리) 박종일 김욱준(주LA총영사관 파견복귀·법무부 검찰제도개선기획단장) 신교임 최성국 권재환 김원학 ◇ 서울서부지검 ▲ 차장 윤희식 ▲ 형사1부장 강해운 ▲ 형사2부장 김철수 ▲ 형사3부장 고은석 ▲ 형사4부장 이기옥 ▲ 형사5부장 김도균(국무조정실 파견복귀) ▲ 공판부장 김성문 ▲ 식품의약조사부장 변철형 ▲ 부부장 김대룡 권광현(서울고검 직무대리) 김성훈 정유미 김은심 ◇ 의정부지검 ▲ 차장 이중희 ▲ 형사1부장 장기석 ▲ 형사2부장 황은영 ▲ 형사3부장 홍기채 ▲ 형사4부장 이봉창 ▲ 형사5부장 신승희 ▲ 공안부장 서성호 ▲ 공판송무부장 류정원 ▲ 부부장 윤성현 이성일 김봉현 정광일 김종철 ◇ 고양지청 ▲ 지청장 권오성 ▲ 차장 노정연 ▲ 부장 유혁 박재현 송연규 ▲ 부부장 윤석주 하재욱 김세한 ◇ 인천지검 ▲ 1차장 이흥락 ▲ 2차장 황의수 ▲ 형사1부장 안범진 ▲ 형사2부장 변창범 ▲ 형사3부장 최창호 ▲ 형사4부장 이정훈 ▲ 형사5부장 정대정 ▲ 공판송무부장 박은정 ▲ 공안부장 윤상호 ▲ 특수부장 김형근 ▲ 강력부장 박상진 ▲ 외사부장 김종범 ▲ 부부장 배창대 조대호 박인우 박주현 이영준 나창수 ◇ 인천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 단장 이승영(유임) ▲ 서울고검 검사 최상훈(유임) 이재구 박용호(유임) 이광민(유임) ◇ 부천지청 ▲ 지청장 이완규 ▲ 차장 김준연 ▲ 부장 이상억 박소영 김효붕 ▲ 부부장 이준엽 김재호 황성연 공태구 김재하(주일본대사관 파견 유지) ◇ 수원지검 ▲ 1차장 이헌상 ▲ 2차장 이현철 ▲ 형사1부장 이태승 ▲ 형사2부장 이선봉 ▲ 형사3부장 박종근 ▲ 형사4부장 이종근 ▲ 공판송무부장 강형민 ▲ 공안부장 정영학 ▲ 특수부장 송경호 ▲ 강력부장 강종헌 ▲ 부장 허상구(경기도 파견) ▲ 부부장 김형준(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백용하(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안미영(한국형사정책연구원 파견) 김범기(금융정보분석원 파견) 배성효 이병석 전병주 윤철민 김보현 ◇ 수원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 단장 백찬하(유임) ▲ 서울고검 검사 박철완(유임) 이수철 손준호(유임) ▲ 대전고검 검사 김성렬(유임) ◇ 성남지청 ▲ 지청장 이기석 ▲ 차장 이두봉 ▲ 부장 노상길 명점식 최헌만 ▲ 부부장 김명석 문영권 ◇ 여주지청 ▲ 지청장 최태원 ▲ 부장 김태훈 ◇ 평택지청 ▲ 지청장 전강진 ▲부장 안형준 강수산나 ◇ 안산지청 ▲ 지청장 배성범(국무조정실 파견복귀) ▲ 차장 김병현 ▲ 부장 김연곤 이기선 김영익 나병훈 ▲ 부부장 박영수(서울고검 직무대리) 김완규 윤경원 유천열 이덕진 ◇ 안양지청 ▲ 지청장 김영종 ▲ 차장 전형근 ▲ 부장 이수권(주미국대사관 파견복귀) 정진기 김춘수 ▲ 부부장 민경천 ◇ 춘천지검 ▲ 차장 박계현 ▲ 부장 장봉문 전영준 ▲ 부부장 김지연 김희경 ◇ 강릉지청 ▲ 지청장 박성진 ▲ 부장 이정봉(금융정보분석원 파견복귀) ◇ 원주지청 ▲ 지청장 김현철 ▲ 부장 윤진용(공정거래위원회 파견복귀) ◇ 속초지청 ▲ 지청장 김양수 ◇ 영월지청 ▲ 지청장 김태우 ◇ 대전지검 ▲ 차장 고기영 ▲ 형사1부장 김관정 ▲ 형사2부장 전성원 ▲ 형사3부장 이병대 ▲ 공판부장 진재선 ▲ 공안부장 박진원 ▲ 특수부장 문홍성 ▲ 부부장 박병모(대전고검 직무대리) 이환기 김형록 정재훈 ◇ 홍성지청 ▲ 지청장 김영규 ▲ 부장 김성훈 ◇ 공주지청 ▲ 지청장 홍종희 ◇ 논산지청 ▲ 지청장 박광배 ◇ 서산지청 ▲ 지청장 위재천(경기도 파견복귀) ▲ 부장 이재승 ◇ 천안지청 ▲ 지청장 차맹기 ▲ 차장 이성희 ▲ 부장 주진철 정옥자 허정수 ▲ 부부장 김종호 ◇ 청주지검 ▲ 차장 김석재 ▲ 부장 신명호 박봉희 이형관 ▲ 부부장 김현 진철민 박하영 ◇ 충주지청 ▲ 지청장 이태형(금융정보분석원 파견복귀) ▲ 부장 송길대 ◇ 제천지청 ▲ 지청장 민기호 ◇ 영동지청 ▲ 지청장 전양석 ◇ 대구지검 ▲ 1차장 김주원 ▲ 2차장 이주형 ▲ 형사1부장 신호철 ▲ 형사2부장 이완식 ▲ 형사3부장 김영준 ▲ 형사4부장 김주필 ▲ 공판부장 김선화 ▲ 공안부장 김신 ▲ 특수부장 배종혁 ▲ 강력부장 이진호 ▲ 부장 박장우(공정거래위원회 파견) ▲ 부부장 박석재(대구고검 직무대리) 정연헌 이영림 박기종 신은선(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내정) 최종무(국무조정실 파견) 유동호 최지석 강승희 ◇ 대구서부지청 ▲ 지청장 장영수 ▲ 차장 최경규 ▲ 부장 박성근 김재호 이종혁 ▲ 부부장 서봉하 ◇ 안동지청 ▲ 지청장 이정환 ◇ 경주지청 ▲ 지청장 김훈 ▲ 부장 옥성대 ◇ 포항지청 ▲ 지청장 김홍창 ▲ 부장 윤원상 김경우 ◇ 김천지청 ▲ 지청장 이용민 ▲ 부장 이철호 김명수 ◇ 상주지청 ▲ 지청장 최재민 ◇ 의성지청 ▲ 지청장 박윤석 ◇ 영덕지청 ▲ 지청장 이동수 ◇ 부산지검 ▲ 1차장 송삼현 ▲ 2차장 윤대진 ▲ 형사1부장 정승면 ▲ 형사2부장 유병두 ▲ 형사3부장 박억수(헌법재판소 파견복귀) ▲ 형사4부장 김정호 ▲ 형사5부장 정효삼 ▲ 공판부장 남상관 ▲ 공안부장 백재명 ▲ 특수부장 임관혁 ▲ 강력부장 정종화 ▲ 외사부장 김도형 ▲ 부장 서상희(부산광역시 파견) ▲ 부부장 최영의 김용빈 박현주 이건령 서인선(헌법재판소 파견복귀) 임승철 ◇ 부산동부지청 ▲ 지청장 김한수 ▲ 차장 서영수 ▲ 형사1부장 심재철 ▲ 형사2부장 최용규 ▲ 형사3부장 조용한 ▲ 부부장 이기영 손영은 장준희 ◇ 울산지검 ▲ 차장 최성남 ▲ 형사1부장 김덕길 ▲ 형사2부장 류지열 ▲ 형사3부장 신형식 ▲ 공안부장 민기홍 ▲ 특수부장 박철우 ▲ 부부장 황금천 김성주(헌법재판소 파견 유지) 강범구 ◇ 창원지검 ▲ 차장 박근범 ▲ 형사1부장 서종혁 ▲ 형사2부장 박관수 ▲ 공안부장 이헌주(국가정보원 파견복귀) ▲ 특수부장 김경수 ▲ 공판송무부장 김용규 ▲ 부부장 우남준(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박현준(헌법재판소 파견) 이종찬 김윤희(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유지) ◇ 마산지청 ▲ 지청장 허철호 ▲ 부장 손석천 안희준 ◇ 진주지청 ▲ 지청장 김회종 ▲ 부장 심학진 정원혁 ◇ 통영지청 ▲ 지청장 윤영준 ▲ 부장 김종근 박광섭 ◇ 밀양지청 ▲ 지청장 최호영 ◇ 거창지청 ▲ 지청장 이창온 ◇ 광주지검 ▲ 차장 구본선 ▲ 형사1부장 전승수 ▲ 형사2부장 정진웅 ▲ 형사3부장 서정식 ▲ 공안부장 이문한 ▲ 특수부장 노만석 ▲ 강력부장 박영빈 ▲ 공판부장 장성철 ▲ 부장 유종완(광주광역시 파견) ▲ 부부장 김환(광주고검 직무대리) 안승진 오정희(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내정) 이상길 전무곤(감사원 파견) 천관영(주독일대사관 파견 유지) 구승모(주LA총영사관 파견) 윤대영 ◇ 목포지청 ▲ 지청장 김국일 ▲ 부장 김택균 이은강 ◇ 장흥지청 ▲ 지청장 이상진 ◇ 순천지청 ▲ 지청장 문찬석 ▲ 차장 이영기 ▲ 부장 백상렬 박영준 김종오 ▲ 부부장 전현민(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 해남지청 ▲ 지청장 신봉수 ◇ 전주지검 ▲ 차장 이형택 ▲ 부장 김영기 이문성 양동훈 ▲ 부부장 박혜경 강남수 ◇ 군산지청 ▲ 지청장 김형길(한국형사정책연구원 파견복귀) ▲ 부장 신현성 양건수 ◇ 정읍지청 ▲ 지청장 김영현 ◇ 남원지청 ▲ 지청장 김영기 ◇ 제주지검 ▲ 차장 김한수 ▲ 부장 양요안 한윤경 ▲ 부부장 이현정 ◇ 타기관 파견 ▲ 주미국대사관 파견 조석영 [검사 신규임용] ◇ 법무부 ▲ 인권국장 권정훈 ◇ 대검 ▲ 범죄정보1담당관 이영상 ▲ 검찰연구관 박태호 ◇ 서울서부지검 ▲ 검사 박승환 [의원면직] ▲ 정필재 이두식 김영진 김창 최세훈 이원곤 윤장석 김호경 김도완 이승우 김종현 김도엽 최재훈 ■환경부 ◇ 국장급 전보 ▲ 기후대기정책관 나정균 ▲ 금강유역환경청장 정복영 ▲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 최흥진 ■경찰청 ◇ 총경 승진 예정 ▲ 대전 2부 강력 육종명 ▲ 부산 3부 국제범죄 조중혁 ▲ 경기 2부 생활안전 박정웅 ▲ 서울 경호 김국선 ▲ 부산 1부 교통 안전 서호갑 ▲ 전남 1부 경무 백형석 ▲ 경기 3부 정보3 이동원 ▲ 부산 1부 경비 이봉균 ▲ 충남 2부 경비경호 최정우 ▲ 서울 생활안전 허명구 ▲ 서울 22경호 심한철 ▲ 대전 1부 경무 안태정 ▲ 광주 2부 생활안전 장익기 ▲ 서울 남대문 정보 정광복 ▲ 본청 보안2 보안1 김기영 ▲ 경기 4부 경무기획 김영진 ▲ 부산 홍보 김오녕 ▲ 대구 2부 수사2 장호식 ▲ 인천 1부 경무 교육 남경순 ▲ 본청 외사기획 최보현 ▲ 경남 청문감사 감찰 한흥수 ▲ 서울 영등포 정보 임만석 ▲ 본청 교통기획 박영수 ▲ 본청 감찰기획 이하배 ▲ 서울 양천 형사 임병숙 ▲ 서울 마포 정보보안 신기선 ▲ 서울 서초 정보보안 황재규 ▲ 서울 강남 형사 박종식 ▲ 서울 강동 청문 김황구 ▲ 경남 1부 경무 박병기 ▲ 서울 송파 정보 장창우 ▲ 서울 홍보운영 박현수 ▲ 본청 과학수사 최용석 ▲ 본청 복지정책 정영오 ▲ 본청 감사 내부비리 김인규 ▲ 서울 영등포 경비 임춘석 ▲ 서울 경무 박규남 ▲ 강원 경비교통 경비경호 김택수 ▲ 서울 수사 수사1 이상국 ▲ 경북 1부 정보3 박찬영 ▲ 제주 생활안전 오충익 ▲ 충북 형사 강력 김철문 ▲ 서울 청문감사 감찰 여경동 ▲ 인천 청문감사 감찰 강헌수 ▲ 서울 경무 기획예산 도준수 ▲ 대구 2부 형사 강력 강영우 ▲ 경북 구미 생활안전 배기환 ▲ 대구 1부 정보 정보3 박만우 ▲ 부산 3부 정보 정보3 소진기 ▲ 전북 청문감사 감찰 정재봉 ▲ 경기 홍보운영 박달순 ▲ 서울 경비1 경비2 주진우 ▲ 중앙 학생 이길상 ▲ 경기 1부 정보화장비 장비관리 김대기 ▲ 전북 2부 여성청소년 여성보호 김태형 ▲ 강원 형사 강력 김동혁 ▲ 본청 재정담당 예산 권혁준 ▲ 서울 정보2 정보1 김성재 ▲ 경기 1부 교통 안전 김종화 ▲ 울산 청문감사 감찰 김준식 ▲ 광주 2부 수사 지능범죄 진희섭 ▲ 경남 2부 생활안전 공용기 ▲ 본청 정보3 정보2 박경정 ▲ 서울 송파 생활안전 박규석 ▲ 본청 특수수사 이정철 ▲ 충남 청문감사 감찰 김영일 ▲ 서울 인사교육 교육 박종혁 ▲ 본청 홍보협력 김동권 ▲ 대구 2부 경비교통 경비경호 안정민 ▲ 서울 서초 형사 이병우 ▲ 서울 수서 교통 유희정 ▲ 본청 경호 이을신 ▲ 서울 강남 생활안전 윤규근 ▲ 본청 생활질서 박상진 ▲ 본청 수사 수사연구1 나영민 ▲ 서울 경무 맹훈재 ▲ 본청 정보화장비정책 정보화보안 김선권 ▲ 서울 경무 최인석 ▲ 서울 보안2 보안수사1 양태언 ▲ 인천 남동 보안 류재화 ▲ 경남 2부 여성청소년 여성보호 심태환 ▲ 서울 종로 수사 정채민 ▲ 전북 익산 정보보안 김광호 ▲ 서울 정보1 정보3 김상문 ▲ 서울 광진 형사 이혁 ▲ 서울 광진 여성청소년 김호영■한국인터넷진흥원 ◇ 단장급 보임 ▲ 전자문서산업단장 이중구 ▲ 정보보호R&D기술공유센터장 차영태 ▲ 사이버보안인재센터장 조성우■국립과천과학관 ◇ 과장·팀장급 전보 ▲ 경영기획과장 나치수 ▲ 고객창출과장 김정태 ▲ 운영지원과장 백정현 ▲ 전시기획연구과장 권일찬 ▲ 전시운영총괄과장 한성환 ▲ 전시기반조성과장 유창영 ▲ 과학탐구교육과장 이인일 ▲ 과학문화진흥과장 우사임 ▲ 창조전시관리팀장 유만선 ▲ 서울과학관장 염기수 ◇ 팀장급 보임 ▲ 전자거래진흥팀장 강필용 ▲ 공인전자주소팀장 김정주 ▲ 전자문서유통팀장 서영진 ▲ 개인정보기획팀장 윤권일 ▲ 개인정보침해점검팀장 박성우■한국교통연구원 ▲ 미래교통전략연구소장 이재훈 ▲ 유라시아·북한인프라연구소장 안병민 ▲ 종합교통본부장 성낙문 ▲ 항공교통본부장 김연명 ▲ 국가교통DB사업단장 김찬성 ▲ 국정교통연구본부 교통수요연구그룹장 박지형 ▲ 교통투자평가센터장 김주영 ▲ 교통방재연구센터장 정연식 ▲ 대중교통산업정책센터장 강상욱 ▲ 광역교통평가센터장 안강기 ▲ 공항소음분석센터장 송기한 ▲ 우수화물정보망인증센터장 이태형 ▲ 교통조사분석센터장 박인기 ▲ 교통통계센터장 천승훈 ▲ 교통빅데이터연구센터장 이석주 ▲ 재무회계팀장 나선영■KB캐피탈 ◇ 신규 선임 ▲ 리스크관리본부 여신관리본부장 부사장 김철홍■경북대 ◇ 행정보직 ▲ 교학 부총장 김경복 ▲ 기획처 부처장 이동수 ▲ 홍보센터장 박주현 ▲ 교학처장 김영진 ▲ 교학처 부처장 겸 NCS센터장 정세환 ▲ 교수학습개발센터장 이현숙 ▲ 교수학습센터 부센터장 박미경 ▲ 학생상담센터장(남양주) 김영진 ▲ 학생상담센터장(포천) 권승혁 ▲ 영어 아카데미 원장 커티스 ▲ 포천캠퍼스 생활지도주임교수 박영선 ▲ 입학처장 이원호 ▲ 산학협력처장 정인준 ▲ 산학협력처 부처장 우종태 ▲ 취업실습지원센터장 겸 진로·취업상담센터장(남양주) 김영수 ▲ 진로·취업상담센터장(포천) 김용빈 ▲ 도서관장 진영서 ▲ 정보지원센터장 신효영 ▲ 기업가정신창업지원센터장 우종태 ▲ 국제교류협력센터장 이원호 ▲ 방송학보사 주간 이근우 ▲ 건강관리센터장 장은정 ▲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양경희 ▲ 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 김영진 ▲ 산학협력단장 정인준 ▲ 산혁협력단 부단장 겸 창업보육센터장 우종태 ▲ 평생교육원장 윤영훈 ▲ 평생교육원 산하 관광교육원장 서태수 ◇ 학부(과)장 ▲ 공학부장 이승원 ▲ 스마트IT과장 정환익 ▲ 지능로봇(소프트웨어)과장 안철훈 ▲ IT보안과장 신효영 ▲ 친환경건축과장 정순오 ▲ 공간디자인과장 김승배 ▲ 건설환경디자인과장 이승원 ▲ 관광경영학부장 함도훈 ▲ 국제관광과장 최미선 ▲ 항공서비스과장 이희라 ▲ 항공서비스과 산학협력과장 서정만 ▲ 호텔관광과장 서태수 ▲ 유통경영과장 함도훈 ▲ e-비즈니스과장 변상석 ▲ 세무회계과장 남궁랑 ▲ 공공인재학부장 박정민 ▲ 복지행정과장 겸 사회복지과장 문영규 ▲유아교육과장 유연화 ▲영유아보육과장 박정민 ▲ 예술학부장 성기혁 ▲ 실용음악과장 최찬호 ▲ 뮤지컬과장 유원용 ▲ 뷰티아트과장 김은희 ▲ 약손명가미용과장 겸 준오헤어디자인과장 김수미 ▲ 시각디자인과장 조윤형 ▲ 산업디자인과장 박성연 ▲ 교양학부장 김영진 ▲ 간호학부장 정안순 ▲ 간호학부장 김정수 ▲ 간호학과장(교학담당) 장은정 ▲ 간호학과장(평가담당) 황인영 ▲ 간호학과장(산학담당) 박영선 ▲ 간호학과장(학생담당) 이정애 ▲ 치위생학부장 겸 치위생과장(교학담당) 송윤신 ▲ 치위생과장(산학담당) 권순복 ▲ 의료보건학부장 우광석 ▲ 작업치료과장 정원규 ▲ 임상병리과장 김대은 ▲물리치료과장 양경희 ▲ 의료미용과장 송다해 ▲ 의료복지과장 장원태■JTBC미디어컴 ▲ 이사 이준무 오영민 ▲ 수석부장 김효원 우용석 박찬식■건설공제조합 ◇ 1급 승진 ▲ 정보화지원실장 이화영 ▲ 신용심사실장 김인환 ▲ 수원지점장 이상돈■한라일보 ▲ 이사 겸 ㈜HIM 본부장 임영남 ▲ 기획조정실장 강시영 ▲ 경영기획국장 겸 중국지사장 위영석 ▲ 총무팀장 신명희 ▲ 논설위원 김병준 ▲ 편집국장 고대용 ▲ 편집부국장 이윤형 ▲ 취재부국장 조상윤 ▲ 편집부 부장 진선희 ▲ 교육문화체육부장 이현숙 ▲ 서귀포지사장 현영종 ▲ ㈜HIM 뉴미디어부 팀장 오무현
  • [12·21 개각]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 내정자, 광주지검장 역임… 유연한 사고·추진력 호평

    25년간 검찰에 재직하며 유연한 사고방식의 소유자로 적극적이고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남부지검 차장 시절 허위사실을 유포한 허경영 대통령 선거 후보에 대한 수사를 맡아 매끄럽게 처리한 바 있다. 광주지검장으로 지내던 당시 보해저축은행 불법대출 사건을 지휘했다.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함께 ‘정수장학범동창회 상청회’의 대표적인 법조 인맥으로 꼽힌다. ▲서울(55) ▲명지고, 연세대 법학과 ▲사시 25회(사법연수원 15기) ▲부산지검 ▲서울북부지검 특수부 ▲광주지검 ▲법무부 특수법령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인천지검 특수부 부부장 ▲대검 공판송무부장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변호사 ▲법무부 정책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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