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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이 변화한다-공판중심주의 2년] 검찰 “수사기록 제출 거부”

    검찰은 공판중심주의를 ‘이상론’에 불과하다고 비판한다. 재판이 길어져 피고인은 물론 피해자도 불편을 겪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서울중앙지검 한 부장검사는 “모든 증거를 법정에서 재생한다는 원칙은 우리 현실에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판사가 부족한 상황에서 미국처럼 피고인과 증인 20∼30명을 법정에 세우면 관련자 모두가 고통을 받는다는 설명이다. 또 수사 지원체계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는 데 불만을 토로했다. 수사기록을 증거로 삼지 않아 피고인이 빠져나갈 구멍을 키우면서도 국가의 형사소추권을 보완할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은 과학수사가 발달했고, 유죄협상제도(플리바게닝)나 함정수사 기법도 허용되고 있다. 대검 관계자는 “뇌물 등 부정부패 사건이 넘쳐나도 자백 이외에 객관적 물증이 없어 형사처벌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도 검찰은 발 빠르게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남기춘 부장은 필요에 따라 수사기록을 법원에 제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피의자 진술조서만 변호인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피고인이 수사기록을 보고 새로운 논리를 개발, 검찰조서를 뒤집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혐의를 부인하는 대형 사건의 경우 수사검사가 직접 재판을 맡기로 했다. 공판검사도 늘릴 계획이다. 과학수사기법의 개발도 활발하다. 대검찰청은 지난해 연말부터 서울남부지검 등 4개 지검에 녹음·녹화제 등을 도입, 신개념 조사실을 운영하고 있다. 유죄협상제도에 대한 법리검토도 진행 중이다. 공판중심주의가 피고인의 방어권을 강화한다는 측면에서 변호사들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소동기 변호사는 “과거 재판은 유죄심증을 가진 판사에게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시스템이었다.”면서 “공판중심주의가 헌법이 보장한 무죄추정의 원칙을 확립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검찰이 수사기록을 제출하지 않는 데 대해 김영갑 변호사는 “1997년 헌법재판소가 기소 후 검찰은 피고인에게 수사기록을 공개하라고 결정했기 때문에 열람·등사를 거부할 수 없다.”고 말했다. 피고인이 국가기관에 동등하게 맞서 방어하도록 수사기관은 수집한 모든 자료를 넘겨줘야 한다는 것이다. 정은주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인사]

    ■ 정보통신부 ◇신규 △정보통신협력국 지역협력과장 南英淑 ■ 법무부 ◇전보 (법무부)△법무심의관실 검사 朴聖根 徐奉揆 姜智植△법무과 〃 李喆熙△국제법무과 〃 鄭銖峯 崔容熏△송무과 〃 柳在榮△인권과 〃 黃淳哲△특수법령과 〃 李秉洙△검찰국 〃 鄭承冕△검찰1과 〃 金廣洙△검찰3과 〃 金鍾必△보호과 〃 裵在德△관찰과 〃 裵龍贊(대검)△연구관 李東烈 朴潤海 金會宗 尹章碩 沈雨廷(서울중앙지검)△검사 김현채 李廷會 李憲相 金賢哲 權重榮 金明熙 李泰炯 金國一 金潤相 全錫洙 朴贊日 盧相吉 申成植 林炫 鄭圭永 윤주영 朴哲雄 高敬順 孫榮培 孫錫仟 李南錫 李俊燁 閔奇鎬 朴奉熙 李鎭琇 李朱亨 崔在珉(서울동부지검)△부부장 金昌熙 柳好根 李起錫 李大衍 李相龍△검사 姜敬遠 車承祐 明在權 沈學鎭 朴惠敬(서울남부지검)△부부장 김석우 李秀澈 孫峻鎬△검사 柳長萬 魏聖國 丁珍雄 鄭會逸 金寧基(서울북부지검)△부부장 柳源根 白成根△검사 趙商喆 沈在千 金度完(서울서부지검)△부부장 池碩培 車京煥 權五成△검사 朴勝煥 崔永云 朴恩貞 梁東勳(의정부지검)△부부장 丁在封△검사 韓大燮 朴在映 洪瀯恩 申昇熙(고양지청)△부부장 朴亨修 柳宗完△검사 尹錫悅 李庚勳(금융감독위원회 파견) 都鎭浩 金大龍 柳政元 金載淏 崔盛椀 李映林(인천지검)△부부장 金容柱 金昌會△검사 李泰翰 金賢洙 崔昌鎬 裵成孝 金正浩 金洋洙 李泰官 張相貴 張宴華 卞秀良(부천지청)△부부장 金鐘徽△검사 沈在桂 都尙範 鄭鎭鎬 李政峯 曺廣煥(수원지검)△부부장 崔運植 宋晋燮△검사 朴星洙 鄭美京 李龍一 朴鍾根 李奉昶 金南佑 盧萬錫 梁仁哲 韓廷和 朴在億 金澤均 金仙花 이창영 李桂漢 鄭熙道 潘宗郁(성남지청)△부부장 權益煥△검사 金玉煥 姜亨旻 閔庚天 申英植 李在鎬 申乘浩 李丞浩 朴俊炫(여주지청)△검사 安瑩駿 金鍾根 洪容浚 金善永(평택지청)△검사 宋奎鍾(경력검사) 金度均 李榮祥 朴光炫 崔任烈(안산지청)△부부장 張泳敦△검사 朴主日 朴鍾一 尹相皓 姜東根 朴賢濬 沈載賢 崔珉鎬 金賢德 裵盛訓(춘천지검)△부부장 金台勳△검사 金成烈 金孝貞(강릉지청)△검사 黃鉉德(경력검사) 李喆鎬 鄭映學 朴世鉉 金溟雲(원주지청)△검사 鄭鎭宇 權純汀 朴赫洙(속초지청)△검사 崔宰赫 金炯錫(영월지청)△검사 具兌姸 嚴熙竣(대전지검)△부부장 羅錡湊 安秉翼 李相虎△검사 金贊中 金志憲 金奉奎 李榮喆 朴炳奎 金周弼 徐正植 李鎭鎬 劉錫哲 李禎燮(홍성지청)△검사 明点植(경력검사) 閔庚喆(공주지청)△검사 朴戊英 李義秀(논산지청)△검사 韓台和 裵在洙(서산지청)△검사 金泰權 朱祥鎔 金善規 全倫慶(천안지청)△검사 金承勳 姜浩庭(청주지검)△부부장 崔世勳 金聖恩△검사 洪卓均 鄭淵憲 金鍾五 申銀善 金載根(충주지청)△검사 朴興俊(경력검사) 宋岡 黃秉柱 崔榮娥(제천지청)△검사 具滋賢 李侑眞(영동지청)△검사 任大赫(대구지검)△부부장 金榮大 鄭鍊福 金基文 金星鎭 李鍾根△검사 李興洛 曺尙駿 崔憲滿 崔誠桓 金裕喆 崔龍圭 鄭聖鎬 朴相鎭 楊軫皓 許丁穗 金志姸 田炳珠 權寧彬 金載夏 朴賢珠 尹中鉉 金英逸 閔柄煥 崔海日 金台運 崔恩禎 申大炅(안동지청)△검사 李鎭孝 李東奎 李仁杰(경주지청)△검사 朴英濬 金池蓮(포항지청)△검사 李定桓 孫準晟 安炳洙 孔鳳琡(김천지청)△검사 金成勳 안동완 李光佑 金善文 金容子(상주지청)△검사 禹基烈 鄭銀惠(의성지청)△검사 蔡洙亮(영덕지청)△검사 陳賢一(부산지검)△부부장 孫太根 李重霽 洪旬甫 李明淳 朴鎔浩△검사 吳仁瑞 鄭太榮 姜鍾憲 朴官洙 安孝禎 尹源祥 禹南準 鄭珍溶 金潤燮 李昌洙 朴起東 金南順 林恩貞 朴勝大 金晟柱 姜成龍 崔仁相 金楨珍(부산동부지청)△부부장 邊光鎬 李柱壹 金聖俊△검사 具滋憲 柳志悅 李東洙 孔太究 徐範俊 河澹美(울산지검)△부부장 白種宇 朴炯官△검사 朴大圭 朴榮彬 崔盛國 金泰勳 朴祥振 成祥旭 梁盛弼(창원지검)△부부장 林珍燮 金熙準△검사 朴哲完 權珖鉉 金準培 李知玧 金昌雨 金榮奎 金鳳鉉 鄭聖燁 林鍾弼 金昌煥 신지선(진주지청)△검사 李南京 張文壽 李喜東 段成翰(통영지청)△검사 金智雄 金公珠(밀양지청)△검사 玉成大 崔斗泉(창원지청)△검사 鄭鍾善(광주지검)△부부장 楊富男 李千世 朴鐵 金宇鉉△검사 李炯澤 金弘泰 李起先 吳宗根 양중진 潘成寬 鄭鍾和 曺聖奎 吳政姬 千奇弘 金尙佑 魯坰華(목포지청)△검사 朴億洙 金潤泳 金弘佶 崔昌玟 송지용(장흥지청)△검사 朴倫錫(순천지청)△부부장 兪炳圭 金龍昇 金辰淑△검사 李在鉉 梁碩祚 尹正燮 申炯湜 金垂貞 金賢晶(해남지청)△검사 申鉉成 李昌原(전주지검)△부부장 朴文洙△검사 金泰佑 李炳錫 李太日 吳昌燮(군산지청)△검사 高殷錫(경력검사) 金熏榮 李卜鉉 趙相元 金香連 李宗珉(정읍지청)△검사 李泳揆 趙南喆(남원지청)△검사 張贊洙(제주지검)△부부장 金成日 金炯俊△검사 高京熙 金種七 羅贊基 鄭惟美(타기관 파견복귀)△부부장 李錫煥(금융감독위원회 파견 복귀)◇검사 신규임용△서울중앙지검 李明信 李峻東 申太勳 李燦揆 金琪勳 崔在雅 曺娥羅△서울동부지검 白龍夏 洪完喜 許準 張惠榮△서울남부지검 姜百信 李壽載 金龍植 文芝善△서울북부지검 朴建昱 丁光洙 陳惠媛 이효진△서울서부지검 鄭源斗 李完熙 安晟熙△의정부지검 尹棟煥 李大煥 權善英△고양지청 兪禎澔 朴石一 金桐熙△인천지검 鄭永洙 鞠相佑 李相旼 趙祉殷 羅懿燁 朴起煥△부천지청 李容均 金敏娥 金海敬△수원지검 曺旻佑 金永男 權性熙 李晟範 李侑宣△성남지청 李正培 姜善兒 劉美羅△여주지청 趙映贊△평택지청 黃賢娥△안산지청 趙萬來 金泳吾 鄭仁景△춘천지검 朴慧永△원주지청 張珠然△대전지검 朴桂賢 李勝亨 曺喜英△홍성지청 姜承熙△천안지청 白尙烈 李一揆△청주지검 許修眞 陳元斗△대구지검 金東柱 馬秀烈 鄭漢根 韓楨逸 金姸實 崔大健△포항지청 具美玉△김천지청 吳世榮△부산지검 朴志容 崔埈豪 朴成俊 朴明姬 朴炫奎 姜旼廷△부산동부지청 白承周 金柱仁△울산지검 曺碩奎 皇甫炫希△창원지검 林有慶 金珠華△진주지청 趙忠泳△통영지청 辛昇祐△광주지검 丁榮震 金俊成 정지은 丁炫升△목포지청 金皓三△순천지청 金一權 李秀炫△전주지검 권현유 朴美英△군산지청 金平浩 金炳文△제주지검 趙杞濟 張允瑛◇의원면직△법무부 국제법무과 검사 柳爀△대검 첨단범죄수사과장 白承旻△인천지검 부장검사 韓昌錫△수원지검 검사 崔洛顯 廉龍表△울산지검 〃 鄭濬吉△창원지검 〃 朴赫◇4.1 일자 검사 신규임용 예정△서울중앙지검 박영진 具承模 洪性元△서울동부지검 金昌珍△서울남부지검 許仁碩△서울북부지검 徐政湜△서울서부지검 陳哲珉△의정부지검 金祐奭△인천지검 李德珍△수월지검 徐楨旼△강릉지청 千寬英△대전지검 崔智錫△서산지청 金漢祚△청주지검 全俊喆△충주지청 朴柱鉉△대구지검 李相炯△포항지청 金甫炫△부산지검 朴夏英△부산동부지청 柳千烈△울산지검 海德珍△창원지검 孫佑昌△광주지검 高泌亨△순천지청 林昌國△전주지검 崔雄善 ■ 경찰청 △혁신기획단 趙吉衡△서울경찰청 경비2과장 丁喆秀△남대문서장 李康德 ■ 특허청 ◇과장 승진△금속심사담당관 孫容郁△정밀화학심사〃 趙成信△특허심판원 심판관 姜鎬根 李永昌 柳基爀 權五熙 柳東賢 全相鉉 吳興秀 梁熙勇 金奉涉 金熙泰 張馨一◇3급 전보△생명공학심사담당관 鄭淳城△특허심판원 심판관 金鍾得△세종연구소 파견 金榮宇◇4급 전보△총무과장 金胄鎬△출원서비스담당관 李哲雨△상표3심사담당관 李濟明△상표4〃 姜陽遠△국제상표〃 文三燮△유기화학〃 鄭勳△환경화학〃 表載昊△식품생물자원〃 鄭韻宰△컴퓨터〃 諸大植△전자상거래〃 金宰弘△특허심판원 심판관 黃呂炫 孔敏浩 趙殷英△국제지식재산연수원 기획총괄과장 林準鎬 ■ 중앙인사위원회 ◇국장급 전보△인력개발국장 安良鎬△중앙공무원교육원 교수부장 金顯得◇국장급 승진△중앙공무원교육원 기획지원부장 朴昌洙◇과장급 전보△혁신인사기획관 盧炳燦△심사임용과장 金泰萬◇과장급 승진△기획예산담당관 崔勝鉉 ■ 한국철도시설공단 ◇1급 전보△수도권지역본부장 崔欣周△충청〃 金善鎬 ■ SBS ◇전보△라디오본부 R편성사업팀장(부장급) 金東雲△〃 1CP (부국장급) 全允杓△〃 2CP(부장급) 金國恩 ■ 일요서울 △편집국장(이사대우) 鄭先燮△정치부장 洪性哲 ■ 동국대 (서울캠퍼스)△대학원장 徐閏吉△불교대학원장 曺勇吉△행정대학원장 겸 사회과학대학장 金甫煥△경영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韓振洙△교육대학원장 韓龍煥△언론정보대학원장 겸 국제정보대학원장 朴瑾浩△산업대학원장 겸 공과대학장 겸 정보산업대학장 田英一△문화예술대학원장 겸 예술대학장 洪申善△문과대학장 朴鍾勳△이과〃 宋嬉子△생명자원과학〃 李明薰△정보관리실장 金寅宰△중앙도서관장 鄭鎭環△사회교육원장 兪光震△교양〃 黃鐘淵△국제〃 겸 국제교류실장 金英敏△홍보실장 郭大瓊 ■ 외환은행 ◇부장 전보 △인사운용부 張甲淳 ◇국내 영업점장 △부산 金有範△성서 韓成椿△소공동 陳泰洪△수내동 崔其五△시화공단 朴祥必△신갈 洪能澤△영업부 金學成△울산 權五景 ◇지점장(개인금융)△평촌 崔鍾大(기업금융)△사당역 姜錫宇△스타타워 李喜重◇영업점 개설준비위원장 △파주 金容九 ■ 그린화재 △상무(기획담당) 朴明善△이사(개인영업담당) 金亨東 ■ 대신투신운용 (팀장)△채권운용팀 梁承一 ■ 서울우유 ◇승진△상무 李東英
  • [인사]

    ■ 법무부 ◇승진 4급 △법무부 법무과 許基浚△〃 검찰제2과 鄭旬哲△〃보호과 元鍾九△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 金在新△〃 수사기획관실 尹得榮△인천지검 마약수사과장 鄭飛鎬△수원지검 공판송무과장 李炯玖△춘천지검 집행과장 趙東吉△경주지청 사무과장 辛宗敎△부산지검 사건과장 李鍾聲△〃 마약수사과장 柳文熙△울산지검 공안과장 李好榮△창원지검 조사과장 朴相郁△제주지검 수사과장 魚仁秀 ◇전보 4급 △법무부 송무과 李在寬△대검찰청 관리과장 李定校△〃특별수사지원과 文炫喆△〃검찰연구관실 慶仁顯△서울고검 사건과장 李相浩△광주고검 사건과장 車蓮浩△서울중앙지검 사건과장 成亨燮△〃 집행제1과장 羅漢城△〃 집행제2과장 鞠應燮△〃 기록관리과장 崔在銖△〃 피해자지원과장 鄭周煥△〃 공안과장 許煥△〃 수사제1과장 金再東△〃 수사제2과장 曺京燮 △〃 수사지원과장 林采洪△조사과장 金光洙△〃 조직범죄수사과장 康棟弼 △〃마약수사과장 成道基△서울중앙지검공판과장 崔昌默△〃 검사직무대리 金光洙△서울동부지검 총무과장 朴秉宇△〃 사건과장 崔三吉△〃 공판과장 朴仁奎△〃 조사과장 權五昌△〃 수사과장 金明基△서울남부지검 공판과장 朴鍾德△〃 조사과장 許英△〃 검사직무대리 金貞玉△서울북부지검 총무과장 宋莖植△〃 집행과장 梁興守△〃 조사과장 文成植△〃 수사과장 白哲煜△서울남부지검 사건과장 白承和△〃 집행과장 鄭址欣△〃 조사과장 洪性煥△의정부지검 총무과장 申仁燮△〃 집행과장 姜泰植△〃 수사과장 金德洙△고양지청 사무과장 曺昌植△인천지검 총무과장 鄭然翼△〃 공판송무과장 崔賢△부천지청 사무과장 黃大淵△수원지검 사건과장 具滋翊△〃 집행과장 金羲公△〃 조사과장 陳善熙△〃 검사직무대리 安秉郁△여주지청 사무과장 朴柱殷△강릉지청 사무과장 金奉培△대전지검 집행과장 安基昌△〃 조사과장 郭泳述△청주지검 총무과장 魏龍水△〃집행과장 金東植△충주지청 사무과장 姜名華△대구지검 사건과장 薛鎭雄△〃 공판과장 崔周榮△〃 검사직무대리 李濟壎△부산지검 집행과장 朴勤相△〃 수사과장 金俊明△〃 수사지원과장 沈鏞輔△〃 조사과장 安道龍△〃 조직범죄수사과장 崔城烈△〃 공판과장 李焞周△부산동부 수사과장 鄭光大△울산지검 총무과장 金炅道△〃 집행과장 張炳晟△통영지청 사무과장 崔玎鎬△광주지검 총무과장 張會常△〃 사건과장 李洪喆△〃 집행과장 許洞焌△〃 조사과장 韓龍淳△〃 수사과장 鄭德賢△〃 공판과장 黃龍河△〃 검사직무대리 金塗洙△목포지청 사무과장 金炅壎△제주지검 집행과장 南宮基云 ■ 농림부 ◇1급상당 임용 △농업통상정책관 尹彰培 ◇국장급 파견 △국방대학교 李良鎬 李相吉◇주재관 △주제네바대표부 金鍾珍 ■ 에너지관리공단 ◇본사(실장) △기술기획 직무대리 元章默△연구개발관리 李寬世△기후대책총괄(겸직) 魯宗煥 ◇(지사장) △대구·경북 李鍾寅△충북 崔昌植 ◇신·재생에너지센터(실장) △기획조정 鄭璣陽△민간보급 金仁洙 △공공보급 鄭秀男△연구개발지원 劉炅錫 ■ 예금보험공사 ◇부장 파견 △국방대학교 신동진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기획본부 팀장 △경영전략 朴贊宇△사업기획 朱明爀△사업협약 李典浩△연구관리 徐敎雄△ 제도발전 吳成大△지식경영실 정보관리 金盈希 ◇행정본부 팀장 △회계 朴世明△구매 金亨建△자산 宋明浩△인력개발실 인력개발 韓庚熙 ◇감사실 팀장 △검사역 金敬滿 ◇정보보호연구단 팀장 △사업개발 金榮培 ■ SBS △제작본부장 상무이사 池碩源△기획본부장 상무이사 李南基△보도본부장 이사 金陳元△라디오본부장 이사 柳子孝△광고본부장 이사 金漢模△비서실장 이사 許元齊△상임고문 宋道均△상임상담역 河今烈△제작본부 제작위원 張東旭△라디오본부 제작위원 朴東周△보도본부 보도제작국장 李宮△제작본부 예능총괄CP 金爀△보도본부 보도국장 金聲宇△〃 스포츠국장 安相倫△편성본부 편성기획팀장 朴正薰△〃 외주제작팀장 尹永默△〃 영화팀장 李京淑△〃 문화사업팀장 朴重煥△〃 아나운서팀장 朴永萬△〃 멀티미디어팀장 金剛石△〃 아나운서팀 부국장 柳鋏△제작본부 교양1CP 張光昊3〃 교양2CP 宋永宰△〃 교양3CP 鄭秉郁△〃 예능1CP 鄭舜泳△〃 예능2CP 金泰成△〃 예능3CP 李昌泰△〃 제작운영팀장 吳在雄△〃 제작위원 姜寬善 鄭東千 申彦薰△〃 부국장 孔瑛和△〃 부장 辛正觀 許雄 吳世剛 高興式 崔洛賢△보도본부 논설위원실장 鄭晟煥△〃 특임부장 朴載晩△〃 편집1부장 申東煜△〃 편집2부장 蔡弘基△〃 정치부장 崔今洛△〃 경제부장 趙倫增△〃 사회부장 金光錫△〃 전국부장 金印基△〃 문화과학부장 張炫奎△〃 국제부장 辛京烈△〃 인터넷부장 金永煥△〃 미래부장 徐斗源△〃 보도제작1부장 李昇柱△〃 보도제작2부장 朴興魯△〃 남북교류협력단장겸 논설위원 河南臣△〃 보도운영팀장 權東稷△〃 스포츠취재부장 林成煥△〃 스포츠제작부장 金漢鐘△〃 논설위원 李王敦△〃 스포츠전문기자 申重燮△〃 경제전문기자 金起城△〃 부장 申友善△라디오본부 R기술팀장 李勳九△〃 R기술팀 부국장 黃昌吉△기획본부 기획팀장 柳煥植△〃 정책팀장 崔英範△〃 컨텐츠운용팀장 裵聖禮△〃 홍보팀장 朴鍾弼△〃 심의팀장 李豊浩△〃 홍보팀 부장 具熙錫△광고본부 광고영업팀장 文周元△방송지원본부 인사팀장 李洪根△〃 총무팀장 李在埈△〃 시설팀장 李殷範△〃 관재팀장 李相圭△〃 재무팀장 林根培△〃 농구단장 黃浩瀅△〃 기술팀 부국장 鄭종△〃 기술팀 부장 鄭喆敏 元忠鎬△〃 농구단 부장 金善東△감사팀장 李漢洙 (SBS미디어넷)△감사 金益聲 (SBS프로덕션)△상임상담역 金載栢△이사 李炫昔 李甲遇△감사 姜榮求(SBS아트텍) △이사 李根溶 金相辰△감사 洪性旭 (SBS뉴스텍) △대표이사 사장 鄭晋基△상무 金文中△이사 李善明△감사 李忠基 ■ 증권선물거래소 (경영지원본부)△전략기획부장 金在日△인사부장 車旺祚△총무부장 申殷澈△조사국제부장 崔弘植△전산관리부장 金正宇△홍보부장 黃成允△청산결제실장 鄭昌熙 (유가증권시장본부)△지원총괄팀장 朴鏞鎭△주식시장총괄팀장 李悳允△종합시황총괄팀장 金載準△채권시장총괄팀장 金鍾燦△상장제도총괄팀장 金寅洙△공시총괄팀장 徐南基 (코스닥시장본부)△지원총괄팀장 崔珪俊△코스닥시장총괄팀장 朴聖來△상장제도총괄팀장 李喆宰△공시총괄팀장 尹權澤 (선물시장본부)△지원총괄팀장 李敞奉△선물시장총괄팀장 沈載承△선물제도총괄팀장 洪性熹△상품개발총괄팀장 車健豪 (시장감시본부)△시장감시지원부장 金正洙△시장감시부장 李喜說△심리부장 李銀晟△감리부장 姜基遠△분쟁조정실장 安相煥 (감사실)△감사실장 林承元 ■ 전주대 △부총장 全壹煥△대학원장 朴동수△특수대학원장 韓泰鍾△선교신학〃 玄慶植△교육대학원장 겸 중등교육연수원장 韓相孝△선교지원처장 겸 기독교학부장 겸 학생생활관장 金恩洙△교무처장 겸 학생종합서비스센터장 姜 誠△기획처장 朴準完△입학관리〃 元漢植△학생생애개발처장 겸 인력개발센터장 겸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 李在云△산학협력단장 吳英澤△총무처장 呂擎九△체육부장 崔炳善△교무부처장 片永秀△신문방송국장 徐恩惠△정책과제T/F팀장 高鳳成△EM연구개발단장 晋孝相△e-복지관장 鄭秀敬△전주공업대 처장 趙容澔
  • [2005 재계 인맥·혼맥 대탐구] ①삼성그룹

    [2005 재계 인맥·혼맥 대탐구] ①삼성그룹

    어느 시대에나 나라와 집단을 움직이는 인맥은 있다. 과거 권위주의적인 시절에는 권력 중심의 인맥이 조명을 받았지만, 요즘은 자본을 토대로 형성된 인맥집단이 눈길을 모은다. 지난해 말 단행된 주요 그룹 인사에서 창업자의 2,3세들이 사장이나 임원으로 속속 승진하면서 재계의 ‘가계도’가 주목받고 있는 것도 무관치 않다. 사실 재계의 인맥과 가계에 대한 관심은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다. 빈부격차가 커지면서 계급간 갈등이 악화되는 현실 때문이다. 그렇지만 우리 사회가 발전해 왔듯이 90년대 이후 재벌가문의 인맥도는 정략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다는 게 중론이다. 한국의 주요 그룹들이 창업에서부터 2세,3세로 내려오면서 어떻게 가업을 승계해 왔고, 총수와 더불어 대그룹을 일군 주역들이 누구인지를 주 1회씩 연중 기획으로 조명해 본다.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후원자인 메디치가, 근세유럽 최고의 명문가로 알려진 합스부르크왕가, 미국의 케네디·부시가 등 서양에는 그 사회가 인정해 주는 명문가가 있다. 한국에도 수백년 내력의 명문가문이 존재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존재가 미약하다. 대신 일제치하와 근대화 과정을 거치며 자본을 축적한 ‘재계 명문가’들이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권력이 최우선이었던 시대가 지나고 금력의 위력이 커질수록 재계 명문가의 위상도 커지고 있다. 재계 명문가를 일군 창업주들은 대부분 좋은 집안 출신도 아니고 고등교육을 받지도 못했지만 대를 내려오면서 후손들은 명실상부한 상류층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한국의 몇 안되는 ‘상류층 클럽’의 최정점에 재벌 2,3세들이 서 있고 또 그 정상에는 삼성가의 사람들이 자리하고 있다는 데 의문을 제기할 사람은 많지 않다. 고 호암 이병철 회장이 일군 ‘삼성가’는 오늘날 대한민국 재계의 대표 가문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다. 이 회장은 1938년 29세때 자본금 3만원과 은행자금 20만원으로 ‘삼성상회’를 설립했다. 만주에 청과물과 건어물을 수출하고 제분업을 병행하면서 1년 만에 두배의 이익을 거뒀고 이를 토대로 연산 7000석 규모의 ‘조선양조장’을 매입하며 삼성의 기틀을 세웠다. 현재 삼성은 자산규모 92조원으로 공기업인 한국전력에 이어 2위다. 하지만 지난해 자산을 꾸준히 늘려 올 4월 공정거래위원회의 발표가 나면 명실상부한 재계 1위로 부상할 전망이다. 삼성은 지난해 매출 136조원, 세전이익 19조원이라는 경이로운 경영성과를 이뤄냈다. 직접 수출만 527억달러로 우리나라 전체 수출(2542억달러)의 21%를 차지했다. 삼성그룹의 시가총액은 한때 120조원을 넘었다가 현재 94조원에 달한다.2위인 LG그룹(36조원)과 비교해 보면 그 비중을 짐작할 수 있다. 삼성은 또 CJ, 신세계, 한솔, 새한그룹과 연결돼 있고 중앙일보그룹, 보광그룹과도 인연을 맺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신세계 5조 2000억원(21위),CJ 4조 9000억원(23위), 한솔 3조 4000억원(36위), 중앙일보·보광 1조원 등을 더하면 ‘범 삼성가’의 자산은 106조 5000억원에 달한다. ●다양하지만 화려하지 않은 혼맥 이런 위상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혼맥은 의외로 담백하다. 특히 이건희 회장대로 내려오면서 특별한 집안을 ‘간택’하지 않았다. 이미 재계 최고의 반열에 올라선 삼성가로서는 더 이상 혼맥을 통해 뭔가를 기대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이병철 회장 사후 삼성은 91년 11월 신세계와 전주제지(한솔),93년 6월 제일제당(CJ),95년 7월 제일합섬(새한),99년 중앙일보 등을 독립시키며 세포분열을 거듭했다. 새한을 제외하고는 각자의 영역에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병철 회장은 8명(3남 5녀)이나 되는 자녀를 분가시켰지만 명성만큼 화려한 혼맥은 아니었다. 이맹희씨가 그의 회고록에서도 밝혔듯이 이 회장은 혼사를 통해 권력층과 줄을 잇는 체질이 아니었다. 다만 자유당 시절 법무장관과 내무장관을 역임한 고 홍진기씨 집안과 사돈(이건희 회장)을 맺은 것이나 둘째딸 숙희씨를 LG의 창업주인 구인회 회장의 3남인 구자학씨에게 시집보낸 것 정도가 눈에 띈다. ●비운의 장손가, 화려한 부활 장남 이맹희씨는 어릴 적부터 약조가 돼 있던 손영기 전 경기도 지사의 딸 손복남씨와 결혼했다. 한때 17개 계열사 경영을 맡으며 장남의 역할을 다했지만 일찌감치 그룹 경영에서 발을 빼야 했다. 맹희씨의 존재는 항상 껄끄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는 ‘묻어둔 이야기’,‘하고 싶은 이야기’ 등의 회고록에서 “고 이병철 회장이 제일제당·제일모직 등 ‘제일’자 계열과 안국화재(현 삼성화재)를 나에게 넘기기로 했었다.”고 발언,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맹희씨는 현재 대구와 부산을 오가며 살고 있다. 당대에 이루지 못한 맹희씨의 꿈은 지난 2002년 장남인 이재현씨가 CJ그룹의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어느 정도 풀렸다. 고려대 법대 출신인 이 회장은 삼성과 무관한 씨티은행에 공채를 통해 입사했다. 그러나 이병철 회장이 제일제당 경리부로 자리를 옮기도록 했다. 그는 이후 93년 잠깐 현재 이재용 상무 자리인 삼성전자 전략기획실 이사로 일한 것을 제외하고는 줄곧 제일제당과 함께 했다. 이 회장은 비록 CJ그룹이 삼성그룹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규모 차이가 나지만 삼성가의 장손으로 그 위상이 만만치 않다. 이병철 회장의 부인인 박두을 여사도 2000년 타계하기 직전까지 서울 장충동에서 이 회장과 함께 살았다.87년 이병철 회장 장례식때 영정을 들고 앞장선 사람도 이 회장이었다. CJ그룹은 지난해 말 인사에서 미국에 머물던 이 회장의 누나인 미경씨를 CJ엔터테인먼트,CJ CGV,CJ미디어 및 CJ아메리카 담당 부회장에 임명했다.CJ는 이 회장의 외삼촌 손경식 회장이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새한의 도전과 좌절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일본인인 이영자씨와 연애 결혼한 차남 창희씨는 91년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한비사건(사카린 불법유통사건)으로 한때 수감생활을 하기도 했고 67년 삼성이 인수한 새한제지(전주제지) 이사로,68년에는 삼성물산 이사로 일했지만 그룹 경영에서는 한발 비켜서 있었다. 창희씨는 고 이병철 회장과 이건희 회장의 와세다대 동문이다. 창희씨 사후 새한은 부인 이영자씨를 회장으로 97년 새 CI를 선포하며 독립그룹으로 발을 내디뎠지만 곧바로 경영위기를 겪고 만다.2000년부터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돌입했는데 채권단에 따라 ㈜새한 계열과 새한미디어 계열로 나눠졌다. 새한미디어는 현재 론스타로의 매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새한은 99년 일본 도레이사와 3대7 합작을 통해 도레이새한을 출범시켰다. 2000년 지분을 채권단에 양도한 이영자 전 회장과 아들인 이재관 전 부회장은 현재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한은 삼성의 분가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몰락하고 말았지만 혼사만큼은 화려했다. 장남 재관씨는 동방그룹 김용대 회장가의 딸인 희정씨와 중매로 결혼했다. 재관씨는 ㈜동방 주식 1만 6000여주를 갖고 있지만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다. 재찬씨는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의 딸인 선희씨, 재원씨는 김일우 서영주정 사장의 딸과 결혼했다. 막내딸인 혜진씨도 조내벽 전 라이프그룹 회장가로 시집갔다. ●글로벌 삼성을 만든 이건희 회장 3남인 이건희 회장이 삼성그룹의 2대 회장이 된 것은 유교적 전통과 장자승계가 원칙인 한국에서 의외로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이병철 회장은 70년대에 이미 ‘3남 후계’ 방침을 확정했다. 이병철 회장은 ‘호암자전’에서 “장남 맹희는 주위의 권고와 본인 희망대로 그룹 경영을 일부 맡겨 봤지만 6개월도 못가 맡겼던 기업은 물론 그룹 전체가 혼란에 빠지고 말았다.”면서 “창희는 그룹 산하의 많은 사람을 통솔하고 복잡한 대조직을 관리하는 것보다는 알맞은 회사를 건전하게 경영하고 싶다고 희망해 희망대로 해주었다.”고 밝혔다. 이건희 회장에 대해서는 “와세다대 1학년때 중앙매스콤을 맡아보라고 했더니 본인도 좋다고 했는데 조지워싱턴대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서는 그룹 경영에 차츰 참여하기 시작했다. 내가 겪은 기업경영이 하도 고생스러워 중앙일보만 맡았으면 하는 심정이었지만 본인이 하고 싶다면 그대로 놔두는 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회고했다. 양녕대군, 효령대군 대신 3남인 충녕대군(세종)을 택한 태종의 결단과 닮은 꼴이다. 87년 11월19일 이병철 회장이 타계한 뒤 12일 만인 12월1일 삼성의 2대 회장에 취임한 이 회장은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17년 만에 삼성의 차원을 바꾸는 데 성공했다. 이 회장이 취임한 1987년 매출 13조 5000억원과 비교하면 14년 만에 매출이 10배로 늘어났다. 세전이익은 1900억원에서 19조원으로 100배나 늘었다. 원달러 환율이 100원 이상 절상된 올해도 삼성은 매출 140조원, 세전이익 14조 6000억원을 목표로 세웠다. 이 회장의 ‘신경영 전도사’라는 평가를 받는 이학수 삼성 구조조정본부장은 최근 이 회장의 ‘17년 경영’을 이렇게 평가했다. “반도체 투자 같은 천문학적인 액수는 보통의 최고경영자(CEO)들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한때 잘나갔던 일본 반도체 업체들도 CEO들이 결단을 내리지 못해 투자시기를 놓쳤다. 반면 삼성은 이 회장이 전략을 제시하고 투자를 결정해 줌으로써 강력한 리더십이 생긴다. 계열사 사장들은 회장의 비전 제시를 책임감 있게 충실히 이행하고 구조본은 이 과정에서 정보분석 등 보좌업무를 수행한다. 삼성의 힘은 이같은 ‘3각 경영시스템’에서 나온다고 자타가 공인하고 있다.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우리 회장’을 진심으로 따르고 승복하니까 이같은 영향력이 나오는 것이다.” 이 회장과 홍라희 여사의 만남은 부친들끼리 미리 약조가 돼 있는 상태에서 66년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처음 이뤄진 뒤 7개월 뒤인 67년 5월 결혼으로 이어졌다. 홍 여사는 당시로는 큰 키(165㎝)에 미모와 지성을 갖춘 재원으로 이후 한국 재계의 ‘퍼스트레이디’로 자리매김했다. 서울대 미대(응용미술학과) 출신인 홍 여사는 79년 막내 윤형씨를 낳고 난 뒤인 83년 현대미술관회 이사로 ‘대외활동’을 시작했다. 67년 삼성으로 시집온 뒤 이건희 회장의 후계구도가 확정된 71년부터는 삼성그룹의 사실상 ‘안방마님’이었지만 서열상으로 엄연히 형님(맹희·창희씨 부인)들이 있고 위로 시누이가 넷(인희·숙희·덕희·순희씨)이나 있어 편하기만 한 상황은 아니었을 것이다. 홍 여사는 85년부터 98년까지 친정아버지(고 홍진기씨)가 회장으로 있는 중앙일보 상무로 재직했다.95년 호암미술관장으로 취임한 홍 여사는 96년에는 삼성문화재단 이사장까지 맡았지만 98년 이사장직을 남편인 이 회장에게 돌려줬다. 지난해 4월 현대미술관회 부회장으로 선임됐고 같은 해 11월에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승지원’ 옆에 국내 최고 수준의 미술관인 ‘리움(Leeum)’을 개관, 관장으로 취임했다. 해외활동도 활발해 93년부터 CIMAM(국제근현대미술박물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뉴욕 현대미술박물관 국제이사회 회원, 영국 테이트갤러리 국제이사회 회원이다. 이같은 활동을 인정받아 96년 프랑스 문학예술훈장인 ‘코망되르’를 받았고 2003년에는 제57회 자랑스런 서울대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딸들의 맹활약 삼성가는 딸들의 경영활동이 활발하기로 유명하다.5명의 딸 가운데 덕희(숙명여대)씨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화여대 출신이다. 장녀인 이인희씨는 경북지방의 대지주였던 조범석가로 시집갔다. 남편인 조운해씨는 고려병원(현 강북삼성병원) 원장·이사장 및 병원협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도 맏사위 자격으로 삼성에버랜드 주식을 일부 갖고 있다. 인희씨는 91년 삼성에서 분리,92년 한솔그룹으로 이름을 바꾸며 새 출발했다. 한때 계열사가 16개에 이르는 등 승승장구했지만 외환위기를 겪으며 현재는 8개 계열사로 줄었다. 장남인 조동혁 회장에 이어 현재 그룹 경영은 3남인 조동길 회장이 맡고 있다. 차남인 조동만 전 한솔PCS 회장은 PCS 사업매각 관련 비리로 비운의 주인공이 됐다. 차녀인 숙희씨는 LG가로 시집을 갔다. 남편인 구자학씨는 해군 소령으로 예편한 뒤 제일제당, 동양TV 이사, 호텔신라 사장, 중앙개발 사장 등 처가에서도 활발한 경영을 펼쳐 눈길을 끈다. 그는 삼성이 전자사업에 진출한 것을 계기로 본가로 돌아간 뒤 금성사 사장,LG반도체·LG건설 회장 등 굵직한 자리를 맡다 지난 2000년 외식산업인 ‘아워홈’을 갖고 독립했다. 지금도 LG가에서 구자학 회장은 ‘구씨답지 않게 낭만적이면서도 미스터리한 인물’로 회자된다.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삽입형 생리대인 ‘탐폰’을 국내 처음으로 내놓는 등 여성적인 섬세함은 ‘LG가’보다는 ‘삼성가’에 가까운 모습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숙희씨의 아들 본성씨도 한때 삼성 계열사에서 일했다. 딸인 명진씨는 고 조중훈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아들인 조정호 메리츠증권 회장과 결혼했다. 3녀 순희씨는 대학교수와 결혼,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다. 4녀 덕희씨는 삼성가의 고향인 경남 의령의 대지주 이정재씨 집안으로 시집갔다. 마산고와 서울대 상대를 나온 남편 이종기씨는 중앙일보 부회장, 제일제당 부회장을 거쳐 삼성화재 회장까지 지내다 은퇴했다. 그는 지금도 삼성전자 주식 8만주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큰손’이며 동서인 조운해씨와 마찬가지로 에버랜드 주식도 갖고 있다. 삼성가의 딸들 가운데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사람은 5녀 이명희 신세계 회장. 이 회장의 시아버지는 4·5대 국회의원과 삼호방직·삼호무역 회장을 지낸 정상희씨로 남편인 재은씨가 차남이다. 남편인 정재은씨는 경기고·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수학한 엘리트. 삼성항공·삼성종합화학 부회장, 삼성전기 회장, 삼성전자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삼성그룹에서 맹활약하다 분가와 함께 삼성을 떠났고 현재 신세계 고문직을 갖고 있다. 신세계가의 후계자인 정용진 부사장은 미스코리아 출신 고현정씨와 결혼했다가 2003년 이혼했다. ●최고의 사돈감,‘소박한’ 결혼 이건희 회장은 홍 여사와의 사이에서 재용(삼성전자 상무), 부진(호텔신라 상무보), 서현(제일모직 부장), 윤형(학생)씨를 낳았다. 이재용 상무는 경복고와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거쳐 일본 게이오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마쳤다.91년 삼성전자에 입사했으며 차분히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 전략기획실 중장기 전략담당인 이 상무는 최근 소니와의 7세대 LCD(액정표시장치)합작사인 ‘S-LCD’의 등기이사로 등재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S-LCD는 삼성과 소니가 ‘명운’을 걸고 시작한 사업. 차기 CEO로 꼽히는 구타라기 겐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이사로 내세운 소니는 삼성측에 이 상무의 이사 등재를 특별히 부탁했다. 이 상무는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첨단기술에 관심이 많아 혼자서도 사업장을 둘러보고 관련 전문가들에게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등 열심히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는 평이다. 이 상무는 98년 대상그룹 임창욱 회장의 장녀인 세령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당시 ‘미원-미풍 전쟁’을 벌였던 삼성과 대상이 사돈을 맺었다는 점과 연세대(경영학과 2학년)에 재학중이었던 세령씨의 빠른 결혼, 영호남 대표기업의 혼사 등이 화제를 모았었다. 임씨는 삼성가 며느리라는 지위 외에도 ㈜대상 주식 10.22%를 보유하고 있는 등 만만치 않은 재력을 자랑한다. 세령씨의 서문여고 동창들에 따르면 학창시절부터 말수 없이 조용한 데다 미모를 갖춰 일찌감치 ‘최고의 신부감’으로 꼽혔다고 한다. 지난해 초 호텔신라 상무보로 승진한 부진씨는 연세대 아동학과 출신으로 99년 삼성 계열사의 평범한 회사원 임우재씨와 결혼했다. 임씨는 현재 삼성전자 소속으로 미국 유학중이다. 미국 뉴욕의 패션전문학교 파슨스 출신인 둘째딸 이서현 제일모직 부장은 2000년 동아일보 사주인 김병관 회장의 차남인 재열씨와 결혼했다. 재열씨는 지난해 초 제일모직 상무로 승진했다. 아직 미혼인 막내 윤형씨의 배필이 누가될지 벌써부터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화여대 불문과 98학번인 윤형씨는 지난해 싸이월드에 개설한 미니홈피가 소개되면서 화제가 됐었다. 당시 윤형씨는 재벌가의 딸답지 않는 소탈하고 귀여운 글을 많이 남겨 ‘삼성가’에 대한 세인들의 궁금증을 어느정도 풀어줬다. 지금은 활동이 중단됐지만 ‘다음’의 윤형씨 팬카페(이뿌니 윤형이네) 회원수가 1만 2000여명이 넘을 정도로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다. ●이씨가와 홍씨가 LG가 구씨-허씨의 ‘합작품’이라면 삼성은 이씨와 홍씨가 함께 이끌어 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 홍진기 회장의 장남인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최근 각을 세워왔던 노무현 정부의 주미대사로 내정됨에 따라 현 정권과 중앙일보, 삼성가로 이어지는 관계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고 이병철 회장과 고 홍 회장의 인연은 4·19 직후 홍 회장이 3·15 부정선거와 관련해 옥고를 치르고 있을 때 이 회장이 면회를 가면서 시작됐다. 전 국무총리 신현확씨의 소개로 이뤄졌는데 신현확씨도 이후 삼성물산 회장까지 지내며 삼성과 돈독한 인연을 유지했다.87년 이병철 회장 사후 이건희 부회장을 2대 회장으로 추대한 회의도 신현확씨가 주재했다. 홍 회장은 65년 라디오서울(동양방송 전신) 개국 4개월 뒤 경영을 맡았는데 80년 신군부에 동양방송을 ‘강탈’당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오늘날의 중앙일보를 일궈냈다. 홍 회장이 삼성그룹에서 직접 경영한 것은 중앙일보(66∼67년,68∼86년)밖에 없지만 그가 삼성에 끼친 영향은 말로 다하기 어려울 정도다. 삼성의 언론사업에는 비화가 있다.‘호암자전’과 ‘삼성 60년사’에 따르면 이병철 회장은 60년대 초 정계 투신을 결심했었다. 기업가의 사회적 공헌이 전적으로 무시되고 오히려 ‘부정축재자’,‘정치적 희생양’이 되는 경우가 많은 현실(한비의 국가 헌납 등)에 환멸을 느낀 이 회장이 직접 정치를 하려 했던 것이다. 하지만 1년간의 고심 끝에 정치보다는 언론사업을 택했다. 이른바 ‘정권은 유한하지만 언론은 무한하다.’는 세간의 ‘이치’를 일찌감치 간파한 셈이다. 홍 회장은 이병철 회장의 타계 직전인 86년 먼저 세상을 떠났는데 이 회장은 조사를 통해 “당신은 내 일생을 통해 제일 많은 시간을 접촉한 평생의 동지요, 삼성을 이끌어 온 같은 임원이요, 사업의 반려자였고, 가정적으로는 나의 사돈이었다.”며 진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관·언·재의 홍씨 4형제 홍씨 가문은 네 아들을 뒀는데 하나같이 훤칠한 용모에 좋은 머리를 갖고 있다. 주미대사로 내정된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와 미 스탠퍼드대 경제학 박사 출신의 엘리트로 30대(39세)에 세계은행(IBRD)의 이코노미스트를 지냈고 이후 청와대 비서실장 보좌관,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등 정부쪽 일도 수행했다. 홍 회장은 삼성코닝 상무·부사장으로 경영일선에서 뛰다 99년 중앙일보의 계열분리를 계기로 중앙일보 회장에 취임했다.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신문협회(WAN) 회장에 올라 국제사회에도 그 이름을 알렸다. 홍 회장의 장인은 박정희 대통령 시절 검찰총장, 법무부장관, 중앙정보부장을 지낸 고 신직수씨다. 사시 18회인 둘째 홍석조 인천지검장은 경기고,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서울지검 남부지청장(현 남부지검장), 법무부 검찰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홍 지검장은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홍 지검장의 부인은 양택식 전 서울시장의 동생 양기식씨의 딸이다. 서울대 사회학과 출신인 홍석준 삼성SDI 부사장은 86년 미 노스웨스턴대 경영학 석사를 마친 뒤 삼성코닝 이사로 입사했다.95년 삼성전관(현 삼성SDI) 상무로 이동, 기획홍보팀장을 거쳐 2002년 부사장(경영기획팀장)으로 승진했다.‘로열 패밀리’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꿰고 있을 정도로 자상한 면모를 갖고 있다. 선친때부터 살아 온 서울 성북동 집을 지키고 있다. 4남인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은 지난해 말 인사에서 회장으로 승진, 오너 경영을 본격화했다. 경기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홍 회장은 79년 제13회 외무고시에 합격, 외무부 의전과에서 외교관 생활을 시작했다. 홍 회장 역시 형과 마찬가지로 청와대 비서실에서 근무했다.95년 외무부 기획조사과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한 홍 회장은 보광 상무이사로 경영활동에 뛰어들었다. 제8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 대한스키협회 부회장, 한국광고업협회 부회장, 서울대 기성회 회장 등 외부활동도 활발하다. 보광그룹은 아직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편의점인 보광훼미리마트, 자판기 유통업체인 휘닉스벤딩서비스, 보광창업투자,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문화상품권 발행사인 한국문화진흥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PDP(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 부품업체인 휘닉스PDE, 반도체 관련 업체인 휘닉스디지탈테크, 반도체패키지 제조업체인 STS반도체통신 등 전자 계열사들은 사돈기업인 삼성전자, 삼성SDI 등과 거래가 활발하다. 특히 지난해 코스닥에 등록된 휘닉스PDE는 홍 회장이 13.89%, 홍석조 인천지검장, 홍석준 삼성SDI 부사장, 홍라영씨가 나란히 10.89%를 보유해 눈길을 끈다. 홍씨가의 주력은 중앙일보 그룹이지만 실제 ‘자금줄’은 보광그룹임을 짐작할 수 있다. 앞으로 보광이 주요그룹으로 성장한다면 정·관계, 언론계를 주름잡은 이 가문이 재계에서도 능력을 검증받게 된다. 막내인 홍라영씨는 노신영 전 국무총리의 둘째아들인 철수씨와 결혼했다. 노 전 총리의 장남 경수씨는 현대산업개발 정세영 명예회장의 큰딸 숙영씨, 차녀 혜경씨는 ㈜풍산 류진 회장과 결혼했다. 이대 불문과, 미국 뉴욕대 예술경영학 석사 출신인 라영씨는 95년 삼성문화재단 기획실로 입사, 현재 삼성미술관 부관장직과 한국박물관협의회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ukelvin@seoul.co.kr ■ 이병철 회장의 경영어록 ●“사장이라고 하더라도 잘 모르는 경우에는 가리지 말고 물어봐야 한다. 그렇게 해서 2∼3년이 지나면 물어보는 횟수가 차츰 줄어들 것이 아니겠는가. 나 역시 혼자 삼성 전체를 경영하는 것이 아니라 삼성 전체가 과거 오랫동안의 경험을 살려서 움직여 나가는 것이다.”(1983년 6월 반도체회의) ●“인재제일, 인간본위는 내가 오랫동안 신조로 실천해온 삼성의 경영이념이자 경영의 지주이다. 기업가는 인재양성에 온갖 정성을 쏟아야 한다. 인재양성에 대한 기업가의 기대와 정성이 사원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에 전달되어 있는 한 그 기업은 무한한 번영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1982년 10월 기고문) ●“사람을 관찰해 보면 세 부류가 있다. 첫째 어려운 일은 안 하고 쉬운 일만 하며 제 권위만 찾아 남만 부리는 사람, 둘째 얘기를 해도 못 알아듣는 사람, 셋째 알아듣긴 해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1982년 9월 사장단 오찬회의) ●“모든 설비투자계획에 있어서 5년 정도만 내다보고 세우지 말고 10년 이상 50년 정도의 장기 안목 위에서 세워야 한다.”(1977년 6월 삼성조선 건설현장) ●“미국에서는 사람의 후천적 교육에 치중하고 소질은 별로 평가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나는 선천적 소질 내지는 능력에 60%를 두고 교육에 40%를 둔다. 사람은 노력 여하에 따라서 달라진다. 하지만 아무나 노력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노력할 수 있는 능력은 따로 있다고 봐야 옳을 것이다.”(1976년 6월 ‘재계회고’) ●“일이 잘돼 나갈 때 오히려 다가올 불행을 각오해야 한다. 기업가도 뜻하지 않은 좌절을 겪어본 기업가가 좌절을 모르고 자라난 기업가보다 훨씬 더 강인한 기업경영 능력을 갖고 있다.”(1975년 9월 ‘최고 경영자와의 대화’) ■ 이건희회장의 경영담론 ●“그동안은 세계의 일류 기업들로부터 기술을 빌리고 경영을 배우면서 성장해 왔으나, 이제부터는 어느 기업도 우리에게 기술을 빌려 주거나 가르쳐 주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우리는 기술 개발은 물론 경영 시스템 하나하나까지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자신과의 외로운 경쟁을 해야 한다.”(2005년 1월3일 신년사) ●“반도체 사업 진출 당시 경영진들이 ‘TV도 제대로 못 만드는데 너무 최첨단으로 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만류했지만 우리 기업이 살아남을 길은 머리를 쓰는 하이테크산업밖에 없다고 생각해 과감히 투자를 결정했었다. 다른 분야도 그렇지만 반도체에서 시기를 놓치면 기회손실이 큰 만큼 선점투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2004년 12월 반도체 30년 기념식) ●“4∼5위에서 2∼3위로 가는 것하고 2∼3위에서 1위로 가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르다.”(2003년 11월 휴대전화사업 격려 자리에서) ●“행정규제, 권위의식이 없어지지 않으면 21세기에 한국이 일류 국가로 될 수 없다. 우리나라의 정치는 4류, 관료와 행정조직은 3류, 기업은 2류다.”(1995년 4월 중국 베이징 특파원 오찬간담회) ●“선친이 장사하는 것을 보며 세살 때부터 주판을 갖고 놀았다. 정치보다 장사를 잘 알고 거기에 맞는 사람으로 키워졌다. 난 양복과 잠옷만 있고 중간 옷이 없다. 잠옷 입고 있는 시간이 더 많은데 잠옷을 입고 정치할 수는 없지 않으냐.”(94년 10월 마이클 헤슬타인 영국 상공부 장관과 만찬자리에서 정치 참여에 대해) ●“변하는 것이 일류로 가는 기초다. 앞으로 5년이면 회장 취임 10년인데 10년 해서 안 된다면 내가 그만두겠다. 자기부터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마누라하고 자식만 빼고 모두 바꿔라.”(93년 6월 신경영 선포) ●특별취재반 산업부 홍성추 부장(부국장급·반장) 박건승·정기홍·류찬희·김성곤·최광숙차장 안미현·주현진·류길상·김경두기자
  • 검찰조사실 ‘밝고 부드럽게’

    검찰조사실 ‘밝고 부드럽게’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피의자 진술의 증거능력을 높일 목적으로 검찰이 조사실을 크게 바꾼다. 대검찰청은 서울중앙지검, 인천지검, 수원지검 등에 녹화·녹음 시스템을 갖춘 검사신문실, 여성·아동 전용 조사실, 전자 조사실을 설치,22일부터 시범운용에 들어갔다. 이날 서울 남부지검에서 송광수 검찰총장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시연회에서는 3가지 조사실이 모두 공개됐다. 조사실마다 카메라가 2대씩 설치돼 있었다. 조사의 전 과정을 녹화해 CD에 저장, 다른 수사기록과 함께 증거로 법원에 제출한다는 것이 검찰의 생각이다. 형사소송법을 고쳐 녹화·녹음 테이프가 증거로 인정받게 되면, 수사관이 따로 조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라고 대검은 설명했다. 성폭력, 아동학대 사건 등을 조사할 아동·여성 전용조사실은 부드럽고 밝은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다. 어린이가 긴장하지 않도록 휴게실에는 놀이방처럼 꽃과 미끄럼틀, 곰인형, 장난감, 동화책으로 가득했다. 조사실에는 한쪽 면에서만 볼 수 있도록 한 특수거울(편면경)을 설치, 피해자 가족 등이 밖에서 참관하도록 배려했다. 또 성폭력 피해자는 가해자와 직접 얼굴을 마주하지 않고도 특수거울을 사이에 두고 가해자를 지목할 수 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재건축아파트 130억 분양사기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신경식)는 20일 사업승인이 나지 않은 재건축아파트의 계약금 등 명목으로 돈을 챙긴 모 건설사 대표 이모(38)씨와 사기분양을 저지른 부동산 중개업자 등 3명을 구속기소했다. 또 건축승인을 받도록 해주겠다며 돈을 받은 한나라당 전 당대표 보좌역 김모(40)씨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이들은 서울 양천구 목동 재개발 지역의 주택조합 공동시행사를 운영하면서 재개발 승인을 받지 못한 채 2002년 9월부터 2년 동안 199명으로부터 주택조합 권리금 및 계약금으로 130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씨 등은 재개발을 추진한 지역이 사업승인 조건을 충족못해 신청이 반려됐는데도 곧 재건축이 될 것처럼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한나라당 대표 보좌역을 지낸 김씨는 지난해 8월 이씨측에 접근, 사업승인을 받도록 해주겠다며 4억원을 받아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오늘의 국감]

    ●법사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서울동부지검 서울남부지검 서울북부지검 서울서부지검 의정부지검 인천지검 수원지검 춘천지검(10시,서울고검) ●정무 한국자산관리공사(10시,국회) ●재경 한국조폐공사(10시,조달청) 조달청 중앙보급창 서울·부산·인천지방조달청(14시,조달청) ●통외통 주 캐나다 대사관(14시,캐나다) 주 오사카 총영사(15시,일본) ●국방 육군 제3군사령부(10시,육군 제3군사령부) 육군특수전사령부(15시,육군특수전사령부) ●행자 서울특별시지방경찰청(10시,시경) ●교육 한국교직원공제회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관리공단(10시,국회) ●문광 제85회 전국 체전 개막식 참석(18시,청주종합운동장) ●농해수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10시,산림청) ●산자 한국 수력원자력(주)(10시,고리발전소) ●보건복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10시,심평원) ●환노 근로복지공단 한국장애인촉진고용공단 한국노동교육원 산재의료관리원(10시,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건교 교통안전공단 부산교통공단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10시,국회)
  • 정동영장관 선거법 무혐의 장윤석의원, 재정신청 제기

    한나라당 장윤석 의원은 17대 총선 당시 선거법 위반으로 자신이 고소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원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린 데 불복,지난 2일 서울중앙지검과 남부지검에 각각 재정신청을 제기했다고 4일 밝혔다.법무부 검찰국장을 지낸 검찰 고위간부 출신의 장 의원이 ‘친정’인 검찰의 판단에 불복,재정신청을 낸 것은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진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검찰 ‘알부민 비자금’ 수사 착수

    검찰은 ‘알부민 비자금’ 및 대한적십자사 로비 의혹에 대한 고발 및 제보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남기춘)에 일괄 배당,24일 본격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금명간 D제약 전 대표 김모씨와 대한적십자사 직원 등 고발인들을 불러 “D제약이 20년간 혈장보충제인 알부민 약품을 제조하면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고발 내용에 대해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검찰은 또 지난해 8월 경찰청 특수수사과에서 넘겨받은 D제약 전 대표 유모씨의 횡령 혐의 수사 내용에 대한 재검토에도 착수했다.당시 경찰은 유씨를 체포,구속 의견으로 품신했으나 검찰은 주요 참고인인 D제약 전 총무이사 이모씨가 소재불명이라는 이유로 유씨에 대해 참고인중지 조치를 내리고 지난해 말 수사를 중지했었다. 검찰은 아울러 서울남부지검에서 내사하던 D제약의 보건복지부 및 대한적십자사에 대한 로비의혹 제보사건도 넘겨받아 관련자들을 불러 사실 여부를 확인키로 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인사]

    ■ 법무부 △법무장관 비서관 崔勝鎬△서울남부지검 총무과장 金永來△〃 공안과장 許洞俊 ■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국제교육진흥원장 羅鍾化△교육부(대기) 任承彬△부경대 사무국장 權寧九(부이사관)△인적자원총괄국장 金光祚(서기관)△전북대 徐裕美△울산시교육청 기획관리국장 文章友△교육부(국외 파견) 金炳圭 全辰錫 ■ 국가보훈처 ◇서기관 승진 △공보담당관실 宣海局△복지사업국 의료지원과 林祺盛 ■ 경찰청 △울산경찰청 차장 李永華 ■ 기상청 (부이사관) △기후국장 朴光俊△기후국 관측관리관 嚴元根△부산기상청장 吳玩鐸△광주기상청장 李聖在 ■ 명지대 △인문캠퍼스 학생지원처장 崔京國△영자신문사주간 이한묵△대학원 교학부장 金昌恩△창조과학연구소장 申武煥△일본문제〃 李愚賢△안전경영〃 康景植 ■ KBS △감사팀장 金永錫△비서〃 張海朗△기획〃 이상요△대외정책〃 柳賢順△조직운영〃 文彰錫△예산〃 趙守哲△인사〃 陸京燮△연수〃 吳壽星△심의〃 方允鉉△방송문화연구〃 尹德洙△방송기술연구〃 吳甲煥△DMB추진〃 嚴民亨△남북교류협력〃 沈宜杓△시청자서비스〃 權順羽△홍보〃 金忠煥△시청자사업〃 김성오△수원센터〃 朴明圭△글로벌전략〃 殷文基△국제협력〃 崔春愛△국제방송〃 朴英石△디지털미디어센터 정보시스템〃 李慶姬△멀티미디어〃 李鍾和△방송콘텐츠〃 金鍾奭△디지털인프라〃 宋鍾文△편성본부 편성기획〃 金榮新△편성운영〃 具壽源△1TV편성〃 吳鎭山△2TV〃 景明喆△외주제작〃 吉桓永△아나운서〃 表永準△KBS한국어〃 池令瑞△중계기술〃 崔東鎭△TV송출〃 李相弼△특수영상〃 李國世△보도전략기획〃 李廷奉△보도운영〃 任才鎬△해설〃 李鍾學△1TV뉴스제작〃 金珍石△2TV〃 崔昌根△라디오〃 鄭粲皓△인터넷뉴스〃 朴相賢△취재1〃 兪蓮埰△취재2〃 林炳杰△취재3〃 林昌健△취재4〃 李東植△국제〃 金容寬△시사보도〃 金良銖△스포츠취재/제작〃 朴榮文△스포츠중계/사업〃 孫尙鎭△영상취재〃 金昌勳△영상편집제작〃 崔基弘△보도기술〃 金瑛海△영상그래픽〃 權信△TV제작본부 프로그램전략기획〃 吳康善△TV제작운영〃 李東根△기획다큐〃 曺大鉉△시사정보〃 田容吉△환경과학〃 金武寬△교양정보〃 姜聲澈△교육문화〃 洪惠卿△어린이/청소년〃 張盛煥△예능1〃 朴海璿△예능2〃 全瑨國△드라마1〃 金鉉埈△드라마2〃 金鍾湜△스튜디오/중계영상〃 金基俸△ENG영상〃 李建煥△드라마영상〃 李巨鍾△TV제작기술〃 崔龍均△TV편집기술〃 張錫柱△드라마기술〃 全炫贊△라디오제작본부 라디오편성제작〃 李起鎭△라디오제작운영〃 金昇鎬△1라디오〃 丁楚永△2라디오〃 成大慶△3라디오〃 尹文姬△1FM팀장 洪淳德△2FM〃 尹錫勳△사회교육〃 吳章煥△라디오제작기술〃 金炤漢△라디오송출기술〃 柳岡錫△기술본부 기술기획〃 金昌熺△기술인프라〃 徐仁虎△방송네트워크〃 李壽泳△장비보전〃 趙海南△건설기전〃 郭遺腹△소래송신소장 金泰煥△남산〃 金善權△김제〃 朴準哲△당진〃 金孝經△경영본부 총무팀장 全洪九△후생안전〃 崔亭基△노무〃 金敬澤△재원관리〃 李謹直△광고〃 黃仁德△관재〃 鄭福承△재무〃 沈恩哲△안전관리〃 趙一濟 ■ 기업은행 ◇이사 △崔熙燮 金大元◇이사대우△孫兌 玄丙宅
  • [인사]

    ■ 법무부 △법무장관 비서관 崔勝鎬△서울남부지검 총무과장 金永來△〃 공안과장 許洞俊 ■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국제교육진흥원장 羅鍾化△교육부(대기) 任承彬△부경대 사무국장 權寧九(부이사관)△인적자원총괄국장 金光祚(서기관)△전북대 徐裕美△울산시교육청 기획관리국장 文章友△교육부(국외 파견) 金炳圭 全辰錫 ■ 국가보훈처 ◇서기관 승진 △공보담당관실 宣海局△복지사업국 의료지원과 林祺盛 ■ 경찰청 △울산경찰청 차장 李永華 ■ 기상청 (부이사관) △기후국장 朴光俊△기후국 관측관리관 嚴元根△부산기상청장 吳玩鐸△광주기상청장 李聖在 ■ 명지대 △인문캠퍼스 학생지원처장 崔京國△영자신문사주간 이한묵△대학원 교학부장 金昌恩△창조과학연구소장 申武煥△일본문제〃 李愚賢△안전경영〃 康景植 ■ KBS △감사팀장 金永錫△비서〃 張海朗△기획〃 이상요△대외정책〃 柳賢順△조직운영〃 文彰錫△예산〃 趙守哲△인사〃 陸京燮△연수〃 吳壽星△심의〃 方允鉉△방송문화연구〃 尹德洙△방송기술연구〃 吳甲煥△DMB추진〃 嚴民亨△남북교류협력〃 沈宜杓△시청자서비스〃 權順羽△홍보〃 金忠煥△시청자사업〃 김성오△수원센터〃 朴明圭△글로벌전략〃 殷文基△국제협력〃 崔春愛△국제방송〃 朴英石△디지털미디어센터 정보시스템〃 李慶姬△멀티미디어〃 李鍾和△방송콘텐츠〃 金鍾奭△디지털인프라〃 宋鍾文△편성본부 편성기획〃 金榮新△편성운영〃 具壽源△1TV편성〃 吳鎭山△2TV〃 景明喆△외주제작〃 吉桓永△아나운서〃 表永準△KBS한국어〃 池令瑞△중계기술〃 崔東鎭△TV송출〃 李相弼△특수영상〃 李國世△보도전략기획〃 李廷奉△보도운영〃 任才鎬△해설〃 李鍾學△1TV뉴스제작〃 金珍石△2TV〃 崔昌根△라디오〃 鄭粲皓△인터넷뉴스〃 朴相賢△취재1〃 兪蓮埰△취재2〃 林炳杰△취재3〃 林昌健△취재4〃 李東植△국제〃 金容寬△시사보도〃 金良銖△스포츠취재/제작〃 朴榮文△스포츠중계/사업〃 孫尙鎭△영상취재〃 金昌勳△영상편집제작〃 崔基弘△보도기술〃 金瑛海△영상그래픽〃 權信△TV제작본부 프로그램전략기획〃 吳康善△TV제작운영〃 李東根△기획다큐〃 曺大鉉△시사정보〃 田容吉△환경과학〃 金武寬△교양정보〃 姜聲澈△교육문화〃 洪惠卿△어린이/청소년〃 張盛煥△예능1〃 朴海璿△예능2〃 全瑨國△드라마1〃 金鉉埈△드라마2〃 金鍾湜△스튜디오/중계영상〃 金基俸△ENG영상〃 李建煥△드라마영상〃 李巨鍾△TV제작기술〃 崔龍均△TV편집기술〃 張錫柱△드라마기술〃 全炫贊△라디오제작본부 라디오편성제작〃 李起鎭△라디오제작운영〃 金昇鎬△1라디오〃 丁楚永△2라디오〃 成大慶△3라디오〃 尹文姬△1FM팀장 洪淳德△2FM〃 尹錫勳△사회교육〃 吳章煥△라디오제작기술〃 金炤漢△라디오송출기술〃 柳岡錫△기술본부 기술기획〃 金昌熺△기술인프라〃 徐仁虎△방송네트워크〃 李壽泳△장비보전〃 趙海南△건설기전〃 郭遺腹△소래송신소장 金泰煥△남산〃 金善權△김제〃 朴準哲△당진〃 金孝經△경영본부 총무팀장 全洪九△후생안전〃 崔亭基△노무〃 金敬澤△재원관리〃 李謹直△광고〃 黃仁德△관재〃 鄭福承△재무〃 沈恩哲△안전관리〃 趙一濟 ■ 기업은행 ◇이사 △崔熙燮 金大元◇이사대우△孫兌 玄丙宅
  • [인사]

    ■ 법무부 ◇전보(3급 교정 부이사관)△서울지방교정청장 직무대리 李濬夏△서울구치소장 承聖信(4급 교정감)△의정부교도소장 金健輝△진주〃 李載富◇승진(이사관)△대구고검 사무국장 李英浩△광주고검 〃 李鍾浩(부이사관)△대검찰청 총무과장 余光鎭△서울고검 〃 李元雨△서울중앙지검〃 朴載鉉△대구지검 〃 朴榮基△부산고검 〃 李鏡炫(4급)△법무연수원 기획과 禹永基△인천지검 집행과장 崔昌植△춘천지검 총무〃 孫壁秀△〃 사건〃 鄭德亮△부산지검 강력〃 安基昌△〃 집행〃 宋莖植△울산지검 사건〃 羅福贊△〃 수사〃 朴成道△창원지검 총무〃 池昌浩△전주지검 공안〃 魏龍水△정읍지청 사무〃 李白龍△제주지검 수사〃 慶仁顯◇전보(이사관)△부산고검 사무국장 姜信出(부이사관)△서울중앙지검 사무〃 康基寬△서울동부지검 〃 徐熙錫△서울남부지검 〃 吳世完△서울북부지검 〃 文成坤△의정부지검 〃 金洪培△수원지검 〃 金正圭△부산지검 〃 金相洙△울산지검 〃 具亨謨△부산동부지청 〃 盧點台△대검찰청 집행과장 朴天基△대전고검 총무〃 金英玉△대구고검 〃 盧京煥(4급)△대검찰청 특별수사지원과 洪性煥△〃 감찰제2과 奇元燮△서울고검관리과장 李完穆△〃 소송사무2〃 李太燮△대구고검 사건〃 李基宣△서울중앙지검 집행〃 崔賢△〃 증거물〃 申鎬宗△〃 범죄정보〃 姜聲喜△〃 수사제2〃 金再東△〃 수사제3〃 林采洪△〃 조사〃 吳道淳△〃 강력〃 康棟弼△〃 외사수사〃 鄭周煥△〃 공판사무〃 崔昌默△서울동부지검 집행〃 韓圭洙△〃 수사〃 高錫昌△〃 공안〃 文炫喆△서울남부지검 총무〃 崔勝鎬△〃 사건〃 高晩相△〃 집행〃 金成洙△〃 수사〃 金容斗△서울북부지검 사건〃 崔基云△서울서부지검 총무〃 金桂煥△〃 공안〃 鄭址欣△의정부지검 사건〃 全孝洙△인천지검 공안〃 金貞玉△〃 수사〃 權赫轍△〃 조사〃 辛俊昊△수원지검 총무〃 尹明俊△〃 공안〃 具滋翊△〃 수사〃 鄭亨永△〃 공판송무〃 崔三吉△성남지청 사무〃 宋完鏞△〃 수사〃 李相爀△춘천지검 〃 朴準幸△원주지청 사무〃 李元俊△대전지검 사건〃 朴炳勳△천안지청 사무〃 黃五喆△대구지검 공안〃 李濟壎△〃 조사〃 柳興植△부산지검 기록관리〃 尹在茂△〃 수사제1〃 金俊明△〃 수사제2〃 沈鏞輔△〃 범죄정보〃 姜相基△〃 조사〃 李鍾佑△〃 공판사무〃 朴勤相△울산지검 공안〃 安秉郁△창원지검 수사〃 鄭炳鎬△광주지검 〃 金春男△〃 조사〃 安貞煥△전주지검 총무〃 이항용△〃 사건〃 白雲起△〃 집행〃 洪性龍△군산지청 사무〃 愼鏞燮 ■ 환경부 (3급 승진)△총무과장 李南雄△수질보전국 수질정책〃 邊柱大(전보)△대기보전국 교통환경기획과장 金相培(승진)△〃 대기총량제도과장 朴光錫△국립환경연구원 기획〃 金法征△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崔洙根 ■ 외환은행 ◇본부장급△ER본부장 金貴鉉 ◇국내점포장△강남구청역 李漢鍾△강남기업금융센터 禹濟龍△강남대로 林相勳△강남역 金漢祚△강남외환센터 全琮圭△개포동 卞鍾鎬△계동 呂運善△과천 金成德△광화문 尹炳南△구로공원 金時雄△구리 申翼煥△구성 高在午△국제전자센터 金重瓚△군산 鄭錫謨△김포공항 李鍾冕△남대문 南明浩△남천동 朴釘奎△논현남 宋贊永△대구 李敬德△대전 李培根△도곡로 成鍾燮△동수원 朴奉洙△동울산 李相球△둔산 李忠佑△마산 孫勳△마포 韓永敎△명동 崔英植△목동 崔明雲△목포 呂運勇△무역센터 宋源禹△미아동 田農秀△부산 李鍾贊△부천 金亨九△부평 宋京勳△삼정동 安相東△상계동 金熙國△서린 鄭鍾龜△서소문 李承南△서울아산병원 金武欽△서초남 鄭明順△석관동 金康洙△선릉역 朴德緖△성남 具滋佑△세종로 朴世賢△수서 柳炳厚△신설동 尹宅鉉△신촌 金用完△안산 申丁均△안암동 金昌燮△야탑역 安光熙△양산 曺圭源△양재동 李亨起△여수 丁海國△여의도 盧載萬△역삼동 禹聖濟△역삼역 張甲淳△연산동 趙漢松△연희동 朴贊福△영등포 車濬太△영업부 朴珪煥△용산전자상가 鄭永鎭△울산 咸鏞殷△웅상 趙康來△원주 沈奉鍾△원평동 吳慶錫△의정부 方奎福△이태원 金昌善△익산중앙 桂出△일산 劉承祜△잠실역 李敦根△정릉 崔豪喆△좌동 李炳泰△주엽역 金彩永△중곡동 宋秉德△창원 徐東振△청담동 黃善一△청주북 延濟振△충무로 崔鍾聲△태평로 李民洪△통영 金洙顯△퇴계로 張時源△평창동 李仁順△평촌 車東珍△포항 崔有鍾△하남공단 鄭官範△한전 周永根△홍성 林綿洙△휘경동 崔重燮 ◇개인금융지점장△가락 鄭宇珍△구로공단 河京鎭△구로 李秀同△노원동 金相龜△논현동 金一洙△둔산 全禹鎔△마산 呂振榮△마포 奇貞根△반월공단 睦玉均△부천 崔東淑△선릉역 吳載煥△성서 文昌浩△신촌 黃東赫△인천 尹省喆△청담동 李奭勳△청주 李錫圭△태평로 李日完 ◇기업금융지점장△계동 崔允哲△남대문 崔洙夕△도당동 高英圭△마두역 權元喆△영업부 高昌秀△한전 鄭道均◇SRM지점장琴用一 金容九 金鍾生 金泰文 閔泳秀 朴承植 朴鍾牧 柳東均 尹東薰 全弘燦 丁民洙 鄭一鴻 鄭井熙 趙壯濟 朱日源 崔源海 許斗澈 ◇ARM지점장朴海晶 李善振 李榮鎔 ■ 국민은행 (지점장)△양평 郭敬煥△명학 金承煥 ■ 하나은행 (지점장)△일원동 吳聖燮△도당동 柳根興△경안 高璟來△부천엘지 韓智婉 (개설준비위원장)△봉선동 文炯準△구월동 全岬洙 ■ 한전산업개발 △서울지사장 이재일△경인〃 김용기△부산〃 김용관 ■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개발지원실장 禹道鉉△종합컨설팅실장 劉在權△품질연수실장 尹應昌 ■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이사 송석우 △상무 고영곤 전인석 노경상(지역본부장)△충남 유상호△전북 이강주△대전 박인희 ■ 삼성증권 ◇상무△IB사업본부장 李光男△영업지원 李秉熙△유동화·채권영업 崔東洙◇상무보△고객지원 孫重鉉△기업금융 朴鉉國◇담당(임원급)△마케팅 鄭馥基△투자전략 金鍾國 ■ LG투자증권 △선물옵션지원팀장 河喆圭 ■ 한국관광공사◇전보△부사장 겸 경영본부장 崔在根 △해외마케팅본부장 地一鉉 △국내진흥본부장 姜光浩
  • [인사]

    ■ 법무부 ◇전보(3급 교정 부이사관)△서울지방교정청장 직무대리 李濬夏△서울구치소장 承聖信(4급 교정감)△의정부교도소장 金健輝△진주〃 李載富◇승진(이사관)△대구고검 사무국장 李英浩△광주고검 〃 李鍾浩(부이사관)△대검찰청 총무과장 余光鎭△서울고검 〃 李元雨△서울중앙지검〃 朴載鉉△대구지검 〃 朴榮基△부산고검 〃 李鏡炫(4급)△법무연수원 기획과 禹永基△인천지검 집행과장 崔昌植△춘천지검 총무〃 孫壁秀△〃 사건〃 鄭德亮△부산지검 강력〃 安基昌△〃 집행〃 宋莖植△울산지검 사건〃 羅福贊△〃 수사〃 朴成道△창원지검 총무〃 池昌浩△전주지검 공안〃 魏龍水△정읍지청 사무〃 李白龍△제주지검 수사〃 慶仁顯◇전보(이사관)△부산고검 사무국장 姜信出(부이사관)△서울중앙지검 사무〃 康基寬△서울동부지검 〃 徐熙錫△서울남부지검 〃 吳世完△서울북부지검 〃 文成坤△의정부지검 〃 金洪培△수원지검 〃 金正圭△부산지검 〃 金相洙△울산지검 〃 具亨謨△부산동부지청 〃 盧點台△대검찰청 집행과장 朴天基△대전고검 총무〃 金英玉△대구고검 〃 盧京煥(4급)△대검찰청 특별수사지원과 洪性煥△〃 감찰제2과 奇元燮△서울고검관리과장 李完穆△〃 소송사무2〃 李太燮△대구고검 사건〃 李基宣△서울중앙지검 집행〃 崔賢△〃 증거물〃 申鎬宗△〃 범죄정보〃 姜聲喜△〃 수사제2〃 金再東△〃 수사제3〃 林采洪△〃 조사〃 吳道淳△〃 강력〃 康棟弼△〃 외사수사〃 鄭周煥△〃 공판사무〃 崔昌默△서울동부지검 집행〃 韓圭洙△〃 수사〃 高錫昌△〃 공안〃 文炫喆△서울남부지검 총무〃 崔勝鎬△〃 사건〃 高晩相△〃 집행〃 金成洙△〃 수사〃 金容斗△서울북부지검 사건〃 崔基云△서울서부지검 총무〃 金桂煥△〃 공안〃 鄭址欣△의정부지검 사건〃 全孝洙△인천지검 공안〃 金貞玉△〃 수사〃 權赫轍△〃 조사〃 辛俊昊△수원지검 총무〃 尹明俊△〃 공안〃 具滋翊△〃 수사〃 鄭亨永△〃 공판송무〃 崔三吉△성남지청 사무〃 宋完鏞△〃 수사〃 李相爀△춘천지검 〃 朴準幸△원주지청 사무〃 李元俊△대전지검 사건〃 朴炳勳△천안지청 사무〃 黃五喆△대구지검 공안〃 李濟壎△〃 조사〃 柳興植△부산지검 기록관리〃 尹在茂△〃 수사제1〃 金俊明△〃 수사제2〃 沈鏞輔△〃 범죄정보〃 姜相基△〃 조사〃 李鍾佑△〃 공판사무〃 朴勤相△울산지검 공안〃 安秉郁△창원지검 수사〃 鄭炳鎬△광주지검 〃 金春男△〃 조사〃 安貞煥△전주지검 총무〃 이항용△〃 사건〃 白雲起△〃 집행〃 洪性龍△군산지청 사무〃 愼鏞燮 ■ 환경부 (3급 승진)△총무과장 李南雄△수질보전국 수질정책〃 邊柱大(전보)△대기보전국 교통환경기획과장 金相培(승진)△〃 대기총량제도과장 朴光錫△국립환경연구원 기획〃 金法征△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崔洙根 ■ 외환은행 ◇본부장급△ER본부장 金貴鉉 ◇국내점포장△강남구청역 李漢鍾△강남기업금융센터 禹濟龍△강남대로 林相勳△강남역 金漢祚△강남외환센터 全琮圭△개포동 卞鍾鎬△계동 呂運善△과천 金成德△광화문 尹炳南△구로공원 金時雄△구리 申翼煥△구성 高在午△국제전자센터 金重瓚△군산 鄭錫謨△김포공항 李鍾冕△남대문 南明浩△남천동 朴釘奎△논현남 宋贊永△대구 李敬德△대전 李培根△도곡로 成鍾燮△동수원 朴奉洙△동울산 李相球△둔산 李忠佑△마산 孫勳△마포 韓永敎△명동 崔英植△목동 崔明雲△목포 呂運勇△무역센터 宋源禹△미아동 田農秀△부산 李鍾贊△부천 金亨九△부평 宋京勳△삼정동 安相東△상계동 金熙國△서린 鄭鍾龜△서소문 李承南△서울아산병원 金武欽△서초남 鄭明順△석관동 金康洙△선릉역 朴德緖△성남 具滋佑△세종로 朴世賢△수서 柳炳厚△신설동 尹宅鉉△신촌 金用完△안산 申丁均△안암동 金昌燮△야탑역 安光熙△양산 曺圭源△양재동 李亨起△여수 丁海國△여의도 盧載萬△역삼동 禹聖濟△역삼역 張甲淳△연산동 趙漢松△연희동 朴贊福△영등포 車濬太△영업부 朴珪煥△용산전자상가 鄭永鎭△울산 咸鏞殷△웅상 趙康來△원주 沈奉鍾△원평동 吳慶錫△의정부 方奎福△이태원 金昌善△익산중앙 桂出△일산 劉承祜△잠실역 李敦根△정릉 崔豪喆△좌동 李炳泰△주엽역 金彩永△중곡동 宋秉德△창원 徐東振△청담동 黃善一△청주북 延濟振△충무로 崔鍾聲△태평로 李民洪△통영 金洙顯△퇴계로 張時源△평창동 李仁順△평촌 車東珍△포항 崔有鍾△하남공단 鄭官範△한전 周永根△홍성 林綿洙△휘경동 崔重燮 ◇개인금융지점장△가락 鄭宇珍△구로공단 河京鎭△구로 李秀同△노원동 金相龜△논현동 金一洙△둔산 全禹鎔△마산 呂振榮△마포 奇貞根△반월공단 睦玉均△부천 崔東淑△선릉역 吳載煥△성서 文昌浩△신촌 黃東赫△인천 尹省喆△청담동 李奭勳△청주 李錫圭△태평로 李日完 ◇기업금융지점장△계동 崔允哲△남대문 崔洙夕△도당동 高英圭△마두역 權元喆△영업부 高昌秀△한전 鄭道均◇SRM지점장琴用一 金容九 金鍾生 金泰文 閔泳秀 朴承植 朴鍾牧 柳東均 尹東薰 全弘燦 丁民洙 鄭一鴻 鄭井熙 趙壯濟 朱日源 崔源海 許斗澈 ◇ARM지점장朴海晶 李善振 李榮鎔 ■ 국민은행 (지점장)△양평 郭敬煥△명학 金承煥 ■ 하나은행 (지점장)△일원동 吳聖燮△도당동 柳根興△경안 高璟來△부천엘지 韓智婉 (개설준비위원장)△봉선동 文炯準△구월동 全岬洙 ■ 한전산업개발 △서울지사장 이재일△경인〃 김용기△부산〃 김용관 ■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개발지원실장 禹道鉉△종합컨설팅실장 劉在權△품질연수실장 尹應昌 ■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이사 송석우 △상무 고영곤 전인석 노경상(지역본부장)△충남 유상호△전북 이강주△대전 박인희 ■ 삼성증권 ◇상무△IB사업본부장 李光男△영업지원 李秉熙△유동화·채권영업 崔東洙◇상무보△고객지원 孫重鉉△기업금융 朴鉉國◇담당(임원급)△마케팅 鄭馥基△투자전략 金鍾國 ■ LG투자증권 △선물옵션지원팀장 河喆圭 ■ 한국관광공사◇전보△부사장 겸 경영본부장 崔在根 △해외마케팅본부장 地一鉉 △국내진흥본부장 姜光浩
  • [사회플러스] 경찰출두 안한 현직판사 검찰 송치

    현직 판사의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수사하던 서울 양천경찰서는 이 사건을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양천경찰서는 지난달 14일 밤 취중에 택시기사를 폭행한 사건의 참고인 자격으로 일행과 연행된 뒤 진술을 거부하며 경찰관과 몸싸움을 벌인 혐의로 현직판사 A씨를 입건했다.경찰은 “조사를 받으라고 세차례나 연락했지만 2주일 이상 출두하지 않아 검찰 지휘를 받아 사건기록을 오는 12일까지 송치키로 했다.”고 말했다.
  • 검찰 389명 인사

    ■ 법무부 △공보관 吉兌基△법무심의관 金賢雄△법무과장 李銀重△국세법무과장 韓承哲△공무과장 金富埴△인권과장 金德載△검찰1과장 鄭炳斗△검찰2과장 金熙官△검찰3과장 鄭仁昌△검찰4과장 李永烈△검찰국검사 安兌根△보호과장 孫基浩△관찰과장 金大鎬(법무연수원)△기획과장 林武永△교수 郭圭洪 崔相哲 金京錫△연구위원 文榮植 金學根(사법연수원)△교수 趙斗暎 申殷澈 河萬碩 具滋熙 梁炳鍾 鄭義植 李尙憲 金好(대검찰청)△공보담당관 鄭東敏△범죄정보기획관 李仁圭△범죄정보1담당관 曺成旭△기획과장 金周賢△과학수사과장 金鍾律△정보통신과장 李建△수사기획관 車東旻△중수1과장 柳在晩△중수2과장 洪滿杓△중수3과장 姜燦佑△컴퓨터수사과장 白承旻△특별수사지원과장 文武一△형사과장 朴文鎬△환경보건과장 邊瓚雨△강력과장 鄭倫基△마약과장 鄭大杓△공안1과장 朴淸洙△공안2과장 吳世寅△공안3과장 趙柱太△공판송무과장 趙垠奭△감찰1과장 鄭成福△감찰2과장 白種琇△검찰연구관 金夏中 鄭祥煥 金會在(서울고검)△형사부장 孫振榮△송무부장 李相燾△검사 具本盛 周盛源 李承玖 金大植 閔忠基 朴泰奎 朴榮琯 金圭憲 趙祐鉉 黃敎安 宋明錫 曺大煥 金正必 辛南奎 申培植 趙均錫 金基正 徐宇正 李昌福 丁滿鎭 朴埈模 朴基俊 金永欽 姜益中 盧丸均 孫昌烈 林成德 李學成 辛鍾大 李載沅 車有炅 石東炫 李載憲 趙旭熙 權桃郁 李晟旭(대전고검)△검사 徐鎭圭 申健洙 鄭求桓 李鳳熙 李迎雨 吳秉周(대구고검)△검사 徐州洪 丁炳旭 尹晶石 朴用錫 鄭明鎬 李桂成(부산고검)△검사 申彦茸 朴鐘鹿 全昌鍈 金允聖 黃希哲 孔聖國 李盛圭 李孝鎭 李炯哲(광주고검)△검사 申泰暎 金成準 姜永權 董賢哲 金 環 房哲秀 宋吉龍 金京鎭(서울중앙지검)△1차장 金秀敏△2차장 慶大秀△3차장 李俊甫△총무부장 金東滿△공안1부장 具本敏△공안2부장 任正赫△형사1부장 廉雄澈△형사2부장 成始雄△형사3부장 李東浩△형사4부장 李鴻勳△형사5부장 成永薰△형사6부장 金相道△형사7부장 韓明官△형사8부장 文奎湘△특수1부장 朱哲鉉△특수2부장 南基春△특수3부장 高建鎬△금융조사부장 鞠敏秀△조사부장 黃允成△강력부장 李慶在△컴퓨터수사부장 李得洪△공판1부장 金敏宰△공판2부장 金憲政△전문부장 朴海雲 朴鍾淳△부부장 宋讚燁 朴章洙 李永雨 李承永 金康旭 任秀彬 崔柾辰 金學昇 池益相 金鎭模 李今魯(서울동부지검)△차장 崔珍安△형사1부장 송해은△형사2부장 李柱雄△형사3부장 李光載△형사4부장 李富榮△형사5부장 金根洙△형사6부장 林相吉△전문부장 咸貴用△부부장 金相佑 韓晳薰 柳釋元 李建台(서울남부지검)△차장 申東熙△형사1부장 李權載△형사2부장 朴鍾丸△형사3부장 曺正煥△형사4부장 鄭然洙△형사5부장 鄭洪和△형사6부장 申勁植△전문부장 蔡晶錫 李英世△부부장 李鍾大 李炫得 姜昌朝 李濟官(서울북부지검)△차장 申炳秀△형사1부장 李龍勳△형사2부장 金興勉△형사3부장 宋承燮△형사4부장 李斗熙△형사5부장 朴民鎬△형사6부장 李梓愚△전문부장 高千尺 河宗鐵△부부장 趙應天 許龍眞(서울서부지검)△차장 郭茂根△형사1부장 金炳華△형사2부장 玉俊原△형사3부장 李忠浩△형사4부장 金文坤△형사5부장 金敬洙△부부장 尹振源 洪孝植 鄭盛允(의정부지검)△차장 鄭善太△형사1부장 鄭澤和△형사2부장 李在淳△형사3부장 車東彦△형사4부장 趙嬉珍△형사5부장 李容馥△전문부장 崔光太(고양지청)△차장 閔有台△부장 趙顯淳 安熙權 趙正鐵△부부장 廉東信(인천지검)△1차장 朴澈俊△2차장 李翰成△형사1부장 郭尙道△형사2부장 金光巖△형사3부장 河鈗泓△형사4부장 李健周△형사5부장 張仁鍾△공안부장 李明宰△특수부장 吳洙△강력부장 朴鍾基△공판송무부장 徐晶植△전문부장 金時振△부부장 韓堅杓(부천지청)△차장 金永哲△부장 文在根 河龍得 高錫洪(수원지검)△1차장 朴漢徹△2차장 金鍾仁△형사1부장 蘇秉哲△형사2부장 尹錫萬△형사3부장 曺永昆△형사4부장 崔在卿△공안부장 李豪哲△특수부장 金弼圭△강력부장 朴忠根△공판송무부장 金鎭台△전문부장 金東燦 尹贊燮(성남지청)△지청장 朴滿△차장 金泰熙△부장 梁普承 崔海鍾 尹甲根△전문부장 朴洪洙△부부장 梁載植(여주지청)△지청장 郭相煜△부장 金淸鉉(평택지청)△지청장 李春盛△부장 南明鉉(안산지청)△지청장 申相圭△부장 魯東表 金海洙 朴珍永△전문부장 李俊勳(춘천지검)△차장 金鍾榮△부장 李光洙 孫英宰△부부장 閔萬基(강릉지청)△지청장 金鎭太△부장 李在九(원주지청)△지청장 李重勳△부장 許泰旭(속초지청)△지청장 黃仁政(영월지청)△지청장 林春澤(대전지검)△차장 李完洙△형사1부장 金洪一△형사2부장 朴英根△형사3부장 李氣東△공안부장 河仁秀△특수부장 朴炅晧△전문부장 李鍾煥△부부장 姜仁喆(홍성지청)△지청장 崔燦永△부장 李相哲(공주지청)△지청장 權善龍(논산지청)△지청장 鄭柄大(서산지청)△지청장 蔡東旭△부장 金昊楨(천안지청)△지청장 李正喜△부장 鄭在浩 姜吉柱(청주지검)△부장 吳海均 白河 安相燉△전문부장 田浩千(충주지청)△지청장 孫聖鉉△부장 姜呂贊(제천지청)△지청장 李基範(영동지청)△지청장 林昌進(대구지검)△1차장 趙根晧△2차장 李貴男△형사1부장 李昌世△형사2부장 金秀南△형사3부장 魏聖雲△형사4부장 孫淳爀△형사5부장 申汶植△공안부장 鄭炳昰△특수부장 禹柄宇△강력부장 白榮基△공판부장 文大洪△전문부장 朴商宇△부부장 黃仁奎(안동지청)△지청장 金鍾秀 (경주지청)△지청장 趙東奭(포항지청)△지청장 金 瑢△부장 金光浚 南三植(김천지청)△지청장 柳在祐△부장 徐商熙(상주지청)△지청장 朴承魯(의성지청)△지청장 皇甫仲(영덕지청)△지청장 鄭然埈(부산지검)△1차장 韓相大△2차장 千成寬△형사1부장 崔敎一△형사2부장 林權洙△형사3부장 姜景弼△형사4부장 李義景△공안부장 李碩洙△특수부장 金鐘魯△강력부장 林采源△공판부장 吳廷敦△전문부장 宋基五 李章洙△부부장 申裕澈(부산동부지청)△지청장 金明振△차장 金英漢△형사1부장 崔振奎△형사2부장 孫寧基△형사3부장 金進洙(울산지검)△차장 鄭基勇△형사1부장 安赫煥△형사2부장 姜太淳△형사3부장 李濬明△공안부장 孔相勳△특수부장 李赫△전문부장 安在克△부부장 李龍(창원지검)△차장 朴泰錫△형사1부장 崔埈源△형사2부장 林成基△형사3부장 宋世彬△공안부장 李靈蔓△특수부장 李霽映△전문부장 河洪植(진주지청)△지청장 梁在澤△부장 金泰永(통영지청)△지청장 金學義△부장 金洪宇(밀양지청)△지청장 吳世俓(거창지청)△지청장 安源植(광주지검)△차장 金尙鳳△형사1부장 李中煥△형사2부장 李光珩△형사3부장 李鴻載△공안부장 申東鉉△특수부장 崔錫斗△강력부장 金朱洗△공판부장 金오洙△전문부장 金炯淳△부부장 南相峰(목포지청)△지청장 金濟植△부장 崔尙燻 (장흥지청)△지청장 吳世範(순천지청)△지청장 林安植△차장 金正基△부장 鄭晳宇 金溶浩(해남지청)△지청장 金宰玄(전주지검)△차장 李三△부장 金英晙 趙泳俊 龍應圭(군산지청)△부장 鄭弼才 溫城旭(정읍지청)△지청장 元聖竣(남원지청)△지청장 李馨振(제주지검)△차장 鄭鎭永△부장 尹炯允 全賢埈(기타)△부패방지위원회 파견 李仲熙△형사정책연구원 〃 柳赫相△부실채무기업특조단 〃 林珍燮△외교통상부 파견복귀 劉相凡△정보통신부 〃 朴赫△형사정책연구원 〃 元範淵△주미 법무협력관 파견 예정 朴銀錫
  • 검찰 중간간부 인사 안팎

    법무부는 7일 차동민 부산고검 검사를 대검 수사기획관으로 보내는 등 고검 검사급 이하 검찰 중간 간부 389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오는 14일자로 단행했다. 서울중앙지검 1·2·3차장에는 김수민(22회) 부산지검 2차장,경대수(21회) 광주지검 차장,이준보(22회) 서울남부지검 차장이 배치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2·3부장엔 주철현(25회) 법무부 법무심의관,남기춘(25회) 대검 중수1과장,고건호(26회) 인천지검 특수부장이 각각 자리를 옮겼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2부장엔 구본민(25회)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장,임정혁(26회) 부산지검 형사2부장이 전보됐다.불법 대선자금 수사를 맡았던 이인규(24회) 원주지청장과 유재만(26회) 중수2과장은 공소유지 차원에서 각각 대검 범죄정보기획관과 중수1과장으로 자리를 바꿨으며,대검 중수2과장에는 홍만표(27회) 대검 기획과장이 임명됐다. 특히 조희진(29회) 법무부 검찰국 검사는 의정부지검 형사4부장으로 보직을 바꿔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일선 검찰청의 부서 지휘를 맡게 됐다. 이번 인사는 지난해부터 강금실 법무부장관이 강조한 서울과 지방의 교류 및 고검과 지검의 순환인사 원칙이 상당부분 현실화됐다.그러나 사시 22∼23회 출신의 인사안을 놓고 강 장관과 송광수 검찰총장이 이견을 보여 진통을 겪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법무부는 이와 함께 검찰조직 개편작업의 1단계로 서울중앙지검에서 외사부,형사9부,소년부,마약수사부 등 4개 부서를 기존 부서에 통폐합해 20개 부서로 축소하고 지방 검찰청의 조사부,총무부를 폐지하는 등 전국적으로 15개 부서를 줄였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나의 금요일 오후3시] ‘폭력 남편’ 기소유예 슬퍼

    ‘여성 & 남성’면에 연재물 ‘나의 시간’이 시작됩니다.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여러분들의 특정요일,특정시간을 들여다보는 기획입니다.첫회로 서울 남부지검 형사3부 서애련 검사(30)의 이야기를 내보냅니다.서검사가 가장 바빴던 지난 달 어느 금요일 오후 3시의 얘기를 그의 구술을 토대로 정리했습니다. 창문으로 쏟아지는 초여름 햇살이 따갑다.눈길은 책상에 놓인 수사자료에 머물러 있지만,계장과 마주앉은 40대 부부에게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가정폭력.내가 주로 맡는 사건이다.아내는 신혼 직후부터 시도 때도 없이 맞았다고 하소연한다.그날도 술에 취한 남편이 사정없이 때려 참다못해 경찰에 신고를 했단다.경찰서에서 찍은 얼굴 사진은 보기가 민망할 정도다.찢어지고 붓고 헝클어지고….눈가의 멍자국은 희미해졌지만,눈물은 그대로다.잠자코 고개숙인 남편은 하얀 얼굴에 손가락도 가는 선량한 인상이다.어디에 그 무자비한 폭력성이 숨어있는 걸까. “처벌을 원하십니까?”아내는 한숨을 깊이 내쉰다.“애들 아빤데 어떻게….”또 기소유예다.가정폭력범을 법정에 세우기란 쉽지 않다.이혼을 결심하지 않는 한 아내들이 남편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남편의 폭력이 두려운 탓이다.벌금도 고스란히 아내 몫이다.오늘처럼 폭력 남편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내릴 때면 비애감이 밀려온다. 누군가 문을 살며시 열고 내 명패를 유심히 들여다본다.‘검사 서애련’.놀란 표정이다.여검사가 해마다 크게 늘고 있지만,아직도 저런 표정과 가끔 마주친다.4년 전 광주에서 검사로 첫발을 내딛을 땐 더욱 그랬다.‘20대 여자가 수사검사라니….’피의자도,피해자도,수사지휘를 받은 경찰관까지도 어색해 했다. 그러나 여성이라 검사생활이 더 어렵진 않다.수사 목적이 처벌이 아니라 실체적 진실 밝히기인 까닭이다.피의자도 ‘적’이 아니라 진실을 밝혀낼 ‘동반자’로 봐야한다.거짓 진술을 일삼는 피의자를 윽박지르기 보단 논리적으로 반박하거나,설득해야 실마리가 풀린다.감춰진 단서도 밤늦은 시간,조용한 검사실에서 수사기록을 꼼꼼히 검토하다 보면 불쑥 튀어나온다.검찰의 문턱이 낮아질수록 여검사의 역할은 많아질 것이다. 창가에 서서 햇살을 만끽한다.여행을 떠나고 싶다.그러나 오늘도 밤 10시까지 수사기록을 검토하고 공소장을 작성해야 한다.새로운 사건 수십건이 매주 쏟아지니 시간이 항상 부족하다. 주말에도 맘 편히 쉬기 어렵다.신혼이지만 남편과 얘기를 나누다가도 미제사건을 떠올리기 일쑤다.남편을 대학 1학년 때 만났으니 연애만 10년.감정평가사 시험준비에 바쁜데도 날 위해 지검 근처에 전세집을 얻은 고마운 사람이다.아내를,남편을 배려하던 신혼초 마음을 간직한다면 검사실을 찾는 부부가 줄어들텐데. 정리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 허위사실유포 김경재의원 구속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김정기 부장검사)는 27일 지난 대선때 동원산업이 노무현 후보 캠프에 50억원을 제공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민주당 김경재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 수감했다.현역 국회의원이 폭로성 발언 때문에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돼 구속되기는 처음이다. 김 의원은 지난 1월27일 KBS 1라디오 방송에 출연,“김대평 금융감독원 국장이 은행에서 빌린 1조원을 증시에 투자,이자만 2000억원을 남겼다.”고 주장한데 이어 이틀뒤 민주당 상임중앙위원회의에서 “동원산업이 노 후보의 요구로 노후보 캠프에 50억원을 제공했다.”며 의혹을 제기,김 국장과 동원산업으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다.검찰은 “김 의원의 발언 내용이 구체적이지만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대선자금발언 명예훼손 김경재의원 사전영장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부장 김정기)는 19일 동원산업이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측에 불법 대선자금 50억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 김경재 의원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의원의 영장실질심사는 21일 오전 10시30분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다.남부지검 이준보 차장검사는 이날 “김 의원의 발언 내용을 조사 결과,사실무근으로 밝혀졌고 피해자들이 강력하게 처벌을 요구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1월27일 KBS 라디오 방송에 출연,“김대평 금융감독원 국장이 은행에서 빌린 1조원을 증시에 투자해 이자만 2000억원을 남겼다.”고 주장했으며 이틀 뒤 열린 민주당 상임중앙위원회의에서 “2002년 대선 당시 동원산업이 노 후보의 요구로 노 후보 캠프에 50억원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사회지도층 ‘자살 신드롬’

    ‘명예를 지키기 위한 극단의 선택인가,조직을 살리기 위한 희생인가.’ 비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박태영(63) 전남지사가 29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사회지도층 인사가 자살한 것은 올 들어서만 4번째다.앞서 지난 1일에는 김인곤 광주대 이사장이,지난달 11일에는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이,또 2월4일에는 안상영 부산시장이 각각 자기 손으로 생을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사회지도층의 자살이 잇따르는 이유가 비리 혐의로 인한 자존심 상실과 자기 비하,조직내 다른 구성원을 살려야 한다는 강박관념 등에서 비롯된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도 지도층 인사의 자살을 정치적으로 해석하거나 정당화하는 것은 생명 중시 가치관을 파괴하고 또 다른 자살을 부를 수 있다며 경계했다. 29일 낮 12시48분쯤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반포대교 남단에서 북쪽으로 450m 지점에서 박태영 전남지사가 한강에 투신했다.함께 있던 운전기사의 신고를 받은 용산경찰서 남부지구대 소속 순찰차와 경비정이 곧바로 출동해 박 지사를 구조,인근 한남동 순천향병원으로 옮겼으나 그는 낮 12시55분쯤 숨졌다. 박 지사는 2000∼2001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초대 이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인사·납품 비리에 관련된 혐의로 서울 남부지검에서 사흘째 조사를 받아 왔다. ●자존심에 상처…굴욕보다는 죽음을 선택 사회지도층의 연쇄 자살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이들은 하나같이 명예와 자존심,타인의 존경을 ‘자산’으로 삼아 살아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자살연구전문가인 유수현 숭실대 사회사업학과 교수는 지도층 인사의 자살에 관해 “상실감과 절망을 참을 수 없어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일 수 있다.”면서 “또 조직 속에서 한 사람이 희생하고 다른 사람은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이은철 연세로뎀 정신과 의사는 “비리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으면 에너지가 없어지면서 삶에 대한 목표를 잃어버리게 된다.”고 말했다. ●시대적·심리적 공통점 최근 잇따라 목숨을 끊은 지도층 인사들은 모두 1960∼1980년대 어려웠던 시절에 무언가 일궈낸 사람들이다.표창원 경찰대 교수(범죄심리학)는 “이들이 고생과 노력의 결과나 대가를 누려야 할 시점에 비리 혐의로 사회의 비난에 직면하게 된 것이 큰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베르테르 이펙트’ 우려 사회지도층의 자살은 갑남을녀의 그것과는 사회적 파장이 분명히 다르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출세한 지도층 인사를 이상형으로 여기고 존경하는 많은 사람이 이상형의 자살로 허탈감이나 정신적 충격에 빠질 수 있다. 하상훈 생명의 전화 자살예방센터 원장은 “지난해 8월 정몽헌 회장이 자살한 뒤 ‘돈 있고 권력 있는 사람도 죽는데 나같은 사람은 자살해도 된다.’는 식의 상담 전화가 부쩍 늘었다.”고 전했다.이는 유명인이 죽은 다음 동조자살하는 현상을 일컫는 ‘베르테르 효과’가 나타난다는 점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베르테르 효과’란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주인공이 로테와의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하자 이 책을 읽은 19세기 유럽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자살자가 급증한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유영규 김효섭기자 whoami@seoul.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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