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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오나라, ‘코믹포즈로 마무리!’

    [NTN포토] 오나라, ‘코믹포즈로 마무리!’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연출 엄기백·극본 권민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오나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자옥, 장태성, 오나라, 김빈우 등이 출연하는 ‘엄마도 예쁘다’는 남편없이 혼자 힘으로 식당을 운영하며 4남매를 키워낸 만년 소녀 같은 엄마 이순진을 중심으로 한 가족의 따뜻한 소통을 담은 드라마로 4월 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최진실 최진영, 故 장현ㆍ장덕 남매 비극 되풀이

    故 최진실 최진영, 故 장현ㆍ장덕 남매 비극 되풀이

    故 최진영이 누나 故 최진실의 뒤를 따르면서 연예계 남매 비극사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들보다 앞선 비운의 주인공은 장현, 장덕 남매. 70년대 ‘현이와 덕이’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던 남매 가수다. 동생 장덕은 1990년 2월 서울 마포구 염리동에서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먼저 세상을 떠났다. 당시 경찰 조사에 따르면 장덕은 혀암에 걸린 오빠 장현을 간호하던 중 불면증을 얻었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꾸준히 수면제를 복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6개월만에 장현 역시 지병인 혀암으로 숨을 거두었다. 동생이 먼저 세상을 떠났다는 충격이 병세를 더 악화시킨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들 남매는 70년대 초 현이와 덕이로 데뷔해 ‘순진한 아이’, ‘꼬마인형’, ‘소녀와 가로등’ 등 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장덕과 장현 남매의 잇따른 죽음은 연예계에 큰 충격을 던져줬다. 최진실과 최진영 남매가 20년 만에 이 길을 따르자 현재의 연예계 역시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박순천 “연기인생 처음으로 악역 맡았어요”

    [NTN포토] 박순천 “연기인생 처음으로 악역 맡았어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연출 엄기백·극본 권민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순천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자옥, 장태성, 오나라, 김빈우 등이 출연하는 ‘엄마도 예쁘다’는 남편없이 혼자 힘으로 식당을 운영하며 4남매를 키워낸 만년 소녀 같은 엄마 이순진을 중심으로 한 가족의 따뜻한 소통을 담은 드라마로 4월 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빈우, 이기적인 각선미

    [NTN포토] 김빈우, 이기적인 각선미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연출 엄기백·극본 권민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빈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자옥, 장태성, 오나라, 김빈우 등이 출연하는 ‘엄마도 예쁘다’는 남편없이 혼자 힘으로 식당을 운영하며 4남매를 키워낸 만년 소녀 같은 엄마 이순진을 중심으로 한 가족의 따뜻한 소통을 담은 드라마로 4월 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동현 “포토타임 어색하구만!”

    [NTN포토] 김동현 “포토타임 어색하구만!”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연출 엄기백·극본 권민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동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자옥, 장태성, 오나라, 김빈우 등이 출연하는 ‘엄마도 예쁘다’는 남편없이 혼자 힘으로 식당을 운영하며 4남매를 키워낸 만년 소녀 같은 엄마 이순진을 중심으로 한 가족의 따뜻한 소통을 담은 드라마로 4월 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엄마도 예쁘다’ 출연진 “화이팅!”

    [NTN포토] ‘엄마도 예쁘다’ 출연진 “화이팅!”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연출 엄기백·극본 권민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연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자옥, 장태성, 오나라, 김빈우 등이 출연하는 ‘엄마도 예쁘다’는 남편없이 혼자 힘으로 식당을 운영하며 4남매를 키워낸 만년 소녀 같은 엄마 이순진을 중심으로 한 가족의 따뜻한 소통을 담은 드라마로 4월 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운의 최진실 남매

    비운의 최진실 남매

    고(故) 최진실씨의 동생인 가수 겸 탤런트 최진영(39)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최진실씨가 자살한 지 약 1년6개월 만이다. 2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고인이 이날 오후 2시14분쯤 서울 논현동 자택 3층 다락방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고인을 처음 발견한 어머니 정옥숙씨와 고인의 대학 후배 정모씨에 따르면 이날 후배 정씨가 정옥숙씨에게 “진영이 형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연락해 두 사람이 함께 고인의 집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시신은 이날 오후 2시46분쯤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져 영안실에 안치됐다. 경찰은 자택에서 유서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현재 현장 감식을 벌이는 등 자세한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다. 고인의 빈소에는 최진실씨의 전 남편 조성민씨와 개그우먼 이영자씨를 비롯해 지인들이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며 속속 모여 들었다. ☞故최진영 생전 모습 보러가기 고인의 소속사인 엠클라우드엔터테인먼트 이경규 대표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고인의 장례를 3일장으로 치르기로 해 31일 오전 7시 기독교식으로 발인을 하기로 했다.”면서 “상주는 사촌동생이 맡을 예정이며 장지는 누나의 납골묘가 있는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의 시신을 부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고인이 돌보고 있던 최진실씨 자녀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논할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고인의 자살 이유에 대해 이 대표는 “평소 연기하는 데 누나의 힘이 컸다. 누나 없이 연기를 재개하려니 부담이 컸던 것 같다. 이런 부담감과 누나에 대한 그리움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NTN포토] 김예랑, ‘모델 같은 포즈’

    [NTN포토] 김예랑, ‘모델 같은 포즈’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연출 엄기백·극본 권민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예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자옥, 장태성, 오나라, 김빈우 등이 출연하는 ‘엄마도 예쁘다’는 남편없이 혼자 힘으로 식당을 운영하며 4남매를 키워낸 만년 소녀 같은 엄마 이순진을 중심으로 한 가족의 따뜻한 소통을 담은 드라마로 4월 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자옥, ‘천안함 장병들 생각에 눈물 흘려’

    [NTN포토] 김자옥, ‘천안함 장병들 생각에 눈물 흘려’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연출 엄기백·극본 권민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자옥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자옥, 장태성, 오나라, 김빈우 등이 출연하는 ‘엄마도 예쁘다’는 남편없이 혼자 힘으로 식당을 운영하며 4남매를 키워낸 만년 소녀 같은 엄마 이순진을 중심으로 한 가족의 따뜻한 소통을 담은 드라마로 4월 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진실-최진영 남매 비극 닮은 장현-장덕

    최진실-최진영 남매 비극 닮은 장현-장덕

    故 최진영이 누나 故 최진실의 뒤를 따르면서 연예계 남매 비극사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들보다 앞선 비운의 주인공은 장현, 장덕 남매. 70년대 ‘현이와 덕이’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던 남매 가수다. 동생 장덕은 1990년 2얼 서울 마포구 염리동에서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먼저 세상을 떠났다. 당시 경찰 조사에 따르면 장덕은 설암에 걸린 오빠 장현을 간호하던 중 불면증을 얻었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꾸준히 수면제를 복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6개월만에 장현 역시 지병인 설암으로 숨을 거두었다. 동생이 먼저 세상을 떠났다는 충격이 병세를 더 악화시킨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들 남매는 70년대 초 현이와 덕이로 데뷔해 ‘순진한 아이’, ‘꼬마인형’, ‘소녀와 가로등’ 등 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장덕과 장현 남매의 잇따른 죽음은 연예계에 큰 충격을 던져줬다. 최진실과 최진영 남매가 20년 만에 이 길을 따르자 현재의 연예계 역시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빈우, ‘천안함 장병 꼭 살았으면’

    [NTN포토] 김빈우, ‘천안함 장병 꼭 살았으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연출 엄기백·극본 권민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빈우가 눈믈을 흘리고 있다. 김자옥, 장태성, 오나라, 김빈우 등이 출연하는 ‘엄마도 예쁘다’는 남편없이 혼자 힘으로 식당을 운영하며 4남매를 키워낸 만년 소녀 같은 엄마 이순진을 중심으로 한 가족의 따뜻한 소통을 담은 드라마로 4월 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장태성 “형사 역할 딱 내 스타일!”

    [NTN포토] 장태성 “형사 역할 딱 내 스타일!”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연출 엄기백·극본 권민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장태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자옥, 장태성, 오나라, 김빈우 등이 출연하는 ‘엄마도 예쁘다’는 남편없이 혼자 힘으로 식당을 운영하며 4남매를 키워낸 만년 소녀 같은 엄마 이순진을 중심으로 한 가족의 따뜻한 소통을 담은 드라마로 4월 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자옥 “아름다운 어머니 역할 맡았어요”

    [NTN포토] 김자옥 “아름다운 어머니 역할 맡았어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연출 엄기백·극본 권민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자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자옥, 장태성, 오나라, 김빈우 등이 출연하는 ‘엄마도 예쁘다’는 남편없이 혼자 힘으로 식당을 운영하며 4남매를 키워낸 만년 소녀 같은 엄마 이순진을 중심으로 한 가족의 따뜻한 소통을 담은 드라마로 4월 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주일 전 혼자 술집 가 “우울하다”

    일주일 전 혼자 술집 가 “우울하다”

    최진실에 이어 29일 동생 최진영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연예계와 팬들은 남매의 잇단 비보에 눈물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어머니 정옥숙씨는 아들의 시신이 안치된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아들 이름을 외치며 통곡하다 실신했다. ●조카들 위해 돈벌어야겠다더니… 고(故) 최진영은 서울 숭실고와 경원전문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3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했다. ‘도시남녀(SBS)’ ‘방울이(MBC)’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하다 1999년 ‘스카이(SKY)’란 이름으로 앨범을 내며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故최진영 생전 모습 보러가기 하지만 2007년 드라마 ‘사랑해도 괜찮아’에 출연한 뒤 활동이 뜸했다. 특히 2008년 10월 누나인 최진실이 자살하자 더욱 의기소침해했다. 같은 해 11월 베트남으로 봉사 활동을 다녀오고, 같은 달 가수 조장혁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게 전부였다. 그러다 2009학년도 한양대 수시전형에 합격하며 학업에 대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누나를 대신해 조카들을 돌보며 가장의 역할에도 충실했다. 지난 2일엔 기자간담회를 갖고 재기 의욕도 드러냈다. 생전 마지막 인터뷰가 돼버린 간담회 당시 고인은 “올해 연기로 활동을 재개할 생각이다. 가을쯤 작품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면서 “올해 둘째 조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등 조카들을 위해서라도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고인과 새롭게 손을 잡은 소속사 엠클라우드엔터테인먼트 역시 고인의 재기 준비에 박차를 가하던 중이어서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약물 과다복용으로 위세척 하지만 의욕적 행보와 별개로 고인은 누나의 자살 이후 한동안 밤잠을 설칠 정도로 자책감과 비통함에 빠졌고, 최근에는 사업과 연예활동 등이 잘 풀리지 않아 우울 증세를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한 측근은 “최진영이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면서 “누나와 사이가 워낙 각별해 누나를 잃은 슬픔이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이었다는 것만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고인은 지난해 약물 과다 복용으로 병원에 실려가 한 차례 위세척을 했다. 일주일 전에는 혼자 술집을 찾아 “우울하다.”고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고인의 다른 측근은 “최진영이 평소 잘 가는 술집에 혼자 가서 ‘우울하다.’고 이야기하며 한참이나 머물고 갔다.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고인은 또 누나 최진실처럼 자신도 따라 죽겠다며 목을 매는 소동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저녁 약속 잡아놓고… 우발적 자살 무게 고인의 자살은 우발적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한 측근은 “최진영은 사망한 당일 방송국 관계자와 오후 8시30분 약속을 잡았다. 계획된 자살은 아닌 것 같다.”면서 “오늘 약을 먹은 뒤 목을 맸는데, 그 약이 아마도 누나가 복용했던 우울증 치료제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면서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고인의 미니홈피는 접속이 폭주해 다운된 상태다. 고인은 지난해 3월1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힘든 표정의 얼굴사진과 함께 “지친다. 사람이란 것에 지치고 살아온 것들에 지치고 이런 나 때문에 지친다.”고 적었다. 이은주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최진영 사망…연예인 ‘베르테르 효과’ 또?

    최진영 사망…연예인 ‘베르테르 효과’ 또?

    연예인 ‘베르테르 효과’ 악몽이 또 다시 시작될 것인가. ‘베르테르 효과’ 란 유명인이나 자신이 모델로 삼고 있던 사람 등이 자살할 경우, 그 사람과 자신을 동일시해 자살을 시도하는 모방자살 현상을 일컫는다. 지난해 10월 故 최진실이 자살한 이후 1년 6개월만에 남동생인 배우 최진영이 조용히 누나의 뒤를 따랐다. 최진실이 지난해 10월 2일 새벽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스스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듯 동생 故 최진영 역시 29일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강남의 모 병원의 장례식장에 안치돼 있는 상태다. 최진영의 죽음을 두고 네티즌들은 “충격에 할 말을 잃었다.” “TV에서 조카들과 함께 놀며 누나의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며 괜찮은 줄 알았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 “남은 조카들은 어떻게 하라고 그렇게 무책임하게 떠났냐.” 며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故 최진실, 최진영 남매에 앞서 故안재환도 지난 2008년 9월 36세의 짧은 나이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트랜스젠더로 화제가 됐던 장채원, 패션모델 출신 연기자 김지후, 그룹 엠스트리트 멤버 이서현 등에 이어 2009년 3월 7일 탤런트 장자연, 12일에는 트로트 가수 이창용의 자살 소식도 전해지면서 충격을 줬다. 한편 지난 2008년 유명연예인의 자살사망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보건복지가족부는 모방자살이 확산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 바 있다. 유명연예인 자살사망 사건과 관련해 평소 우울하거나 마음이 답답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것을 당부한 것. 이에 대해 한국자살예방협회 관계자는 29일 서울신문NTN 과의 통화에서 “가족이 자살할 경우 일반적인 사망보다 정신적 충격이 커 자살확률이 높다.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가 있어야 충격이나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다.” 면서 “1174개 정신과 의원이나 140여개 정신보건센터를 통해 우울증이나 어려운 부분 등을 토로하고 적극적인 상담과 치료가 필요하다.” 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운 남매’ 최진실·최진영, 1년 5개월 차로 세상 떠나

    ‘비운 남매’ 최진실·최진영, 1년 5개월 차로 세상 떠나

    고(故) 최진실의 동생인 가수 최진영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2008년 10월 최진실이 목숨을 끊은 뒤 조카들을 보살펴온 최진영은 누나가 죽은 지 1년 5개월 만에 세상을 떠나 그의 가족과 팬들은 충격에 빠져있다. 고 최진영의 누나인 최진실은 절친한 동료 연예인 정선희의 남편이었던 고 안재환의 자살과 관련해 “최진실이 사채 25억원을 빌려줬다.”는 악성 루머와 악플 등으로 괴로워하다가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진실은 5년 전 충격적인 이혼 이후 줄곧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으로 추정됐다. 이런 최진실이 자살한 이후 힘든 시기를 보내온 최진영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친다. 사람이란 것에 지치고, 살아온 것들에 지치고, 이런 나 때문에 지친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최진영은 올해 중 차기작을 결정하고 브라운관과 뮤지컬을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하고자 했다. 그는 지난 2일 기자간담회에서 “누나 최진실의 아이들인 조카 환희·준희를 위해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기 활동을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최진영이 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최진실의 자살 이후 슬픔과 일에 대한 압박 등에 시달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꿈꾸며 조카들과 단란한 모습을 방송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던 최진영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팬들과 네티즌들은 할 말을 잃은 채 “안타깝다.”는 심경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최진영, 최진실 떠났을 땐 “지켜주지 못해 미안”

    故최진영, 최진실 떠났을 땐 “지켜주지 못해 미안”

    가수 겸 배우 최진영이 누나의 뒤를 이어 29일 오후 갑작스레 생을 마감했다. 지난 2008년 10월2일 누나 최진실이 먼저 세상을 떠난 지 1년 5개월여만의 비보다. 특히 최진영은 누나 최진실이 떠난 직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아쉬워했지만 그 역시 누나의 전철을 그대로 밟아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최진영은 2008년 10월 최진실의 사망이후 석달여만에 KBS 2TV ‘박중훈쇼 대한민국 일요일밤’에 출연해 “한편으로는 너무 허망하게 (누나가 우리 곁을) 떠난 것 같고, 처한 현실이 힘들고 너무 많은 짐을 떠 맡기고 간 건 아닌가 원망스럽기도 하고 밉기도 하다.”면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힘들어했던 것을 옆에서 지켜봤는데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었다. 당시 최진영은 누나와의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누나가 고집이 세 주위 사람들의 말을 잘 안 들었는데 내 얘기는 잘 듣는 편이었다.”고도 했다. 최진실과 최진영은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남다른 우애를 과시하며 어머니를 도와 스스로 가정을 일으켰다. 남매의 학창시절 엄마는 포장마차를 운영했고 중학생이던 최진영은 광고 모델 일로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했다. 당시로서는 꽤 많은 돈을 벌었던 최진영은 생활비는 물론, 누나와 자신의 학비까지 챙겼다. 또 고등학생 시절 최진실은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일이 끝나면 팔다 남은 햄버거를 받아와 최진영에게 가져다 줄 만큼 동생을 끔찍이 챙겼다. 그러나 최진영은 “밤에 자지 않고 누나를 기다렸던 것은 누나 때문이 아니라 햄버거 때문이었다.”며 누나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나나’ MC 김신영·정재용 “비밀 벗겨드려요”

    ‘바나나’ MC 김신영·정재용 “비밀 벗겨드려요”

    태초부터 이어온 ‘금지된 것들’을 향한 맛있는 유혹을 TV로 유쾌하게 풀어낸 색다른 프로그램이 제작돼 화제다.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의 ‘바나나’가 그 주인공이다. 오는 31일 첫 방송하는 ‘바나나’는 남의 비밀을 알아가고 나누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혼자만 알기에는 너무 아까운, 하지만 남들에게 말하기엔 너무 민망한 시청자들의 실제 사연을 토대로 에피소드를 재구성한 리얼 라이프 스토리쇼다. 예를 들어 최근 영국의 한 와인전문업체가 진행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여성들은 일반적으로 47시간 15분 안에 최소 1명에게 비밀을 누설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비밀 공개와 비밀 입수에 대한 ‘사람’의 본능적인 호기심과 욕구를 규명한 것이다. ’바나나’는 이처럼 인간의 모든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재치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크게 ‘나비야(나의 비밀 이야기)’와 ‘블러드웨이 4번가’의 2가지 코너로 구성되는데, ‘나비야’는 시청자들의 수많은 비밀 사연 중 하나를 골라 미니 드라마로 재구성한 메인코너다. 이어 ‘블러드웨이 4번가’는 혈액형 별 사람들의 특성을 초점으로 하는 기획 코너로 A, B, O, AB형 사람들의 스테레오 타입을 재미있게 비교하고 풀어나가는 형식을 취한다. 31일 방송되는 1회 ‘나비야’에서는 ‘얄미운 선배들을 향한 화끈한 복수 사연’ ‘한밤중 상가집에서의 실수’ 등이, ‘블러드웨이 4번가’에서는 ‘남친 집에 놀러 갔을 때 벌어지는 상황에 대한 혈액형별 대응법’ 등이 보여진다. QTV 김택환 PD는 “‘바나나’는 진짜 사람들의 진짜 스토리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QTV의 컨셉에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돼 기획하게 됐다.”며 “또 라디오 사연 공개, 재연, 토크 등이 복합된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국민 코믹남매 김신영과 정재용이 진행하는 ‘바나나’는 오는 31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죽음마저도”… ‘비운의 남매’ 최진실-진영

    “죽음마저도”… ‘비운의 남매’ 최진실-진영

    故최진실의 동생이자 배우 최진영이 29일 사망했다. 향년 39세. 최진영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변사체로 발견, 급히 영동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 측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지 않았으나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최진영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안타까운 건 친누나인 최진실이 목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불과 1년 6개월에 들려온 비보이기 때문. 최진영은 최진실이 자살로 세상을 떠난 뒤 어머니 정옥숙씨와 함께 두 조카 환희(11), 준희(8)를 돌봐왔다. 최진실이 사망한 뒤 최진영은 마음고생이 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 직후 생부인 조성민과 양육권으로 인한 갈등으로 한 차례 시련을 겪었으며 지난해 8월 최진실의 유골함을 도난당하는 불미스럽고 충격적인 사건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최진영은 조카들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으로 가정을 이끌어왔다. 외국에 머물다가 조카의 개학식에 참석하기 위해 최근 귀국했을만큼 가족애가 남달랐다. 2009년 최진영은 “생전 누나의 뜻”이라며 한양대 예술학부 연극전공으로 늦깎이 입학해 장학금을 받는 등 학업에 열중했다. 또 이달 초 최진영은 엠클라우드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고 올 가을 약 3년 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던 중이었다. 한편 최진영은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 ‘있잖아요 비밀이에요’, ‘스무살까지만 살고 싶어요’ 등에 출연했다. 이어 1993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에 출연하며 최진실과 함께 청춘스타 반열에 올랐다. 밴드 SKY의 보컬로 변신했던 최진영은 2007년 KBS 2TV 드라마 ‘사랑해도 괜찮아’ 이후 안방극장에 모습을 감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최진실-최진영 남매, 닮은 행보, 충격 더해

    故 최진실-최진영 남매, 닮은 행보, 충격 더해

    지난해 10월 故 최진실이 자살한 이후 1년 6개월만에 남동생인 배우 최진영도 조용히 누나의 뒤를 따랐다. 특히 이들 남매가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비슷해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최진실은 지난해 10월 2일 새벽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스스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 최진실이 사망한지 1년 6개월만인 3월 29일 동생 故 최진영 역시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강남의 모 병원의 장례식장에 안치되어 있는 상태다. 최진실이 사망한 이후 향년 40살의 짧은 삶을 마감한 이유를 두고 각종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 최진실의 죽음과 관련해 경찰 측은 유족 및 측근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최진실의 자살 이유로 악성 루머 외에 이혼 후 겪고 있던 우울증, 자녀 양육 문제에 대한 고민 등이 종합적으로 얽히면서 최진실을 죽음으로 몰고 갔다고 밝혔다. 실제로 최진실은 평소 “아이들 때문에 산다.” 며 강인한 어머니로서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안재환 사채 관련 악성 루머인 ‘25억 사채 대여설’ 로 힘들어했다. 또 경찰에 따르면 최진실은 이혼 후 한동안 신경 안정제를 복용해 왔으며 모친을 비롯해 코디네이터, 친구 등에게 “외롭다.”, “힘들다.” 등의 고민을 토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진실의 친구에 따르면 고인은 이혼 후 자녀 양육 문제로 많이 힘들어했고 연예계에서의 위상이 추락할까봐 걱정도 많이 했으며 심지어는 “죽고 싶다.” 는 말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故 최진영 역시 최근 복귀 의사를 밝힌 후 갑작스럽게 죽음을 택해 그를 둘러싼 죽음에 대한 물음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 최진영은 누나 최진실의 뜻을 받들어 올해 3월 늦은 나이에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학업에 매진해왔다. 또 최근에는 뮤지컬뿐만 아니라 가수 김정민, 마술사 최현우와 함께 신설 기획사 엠클라우드로 소속사를 옮기며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하지만 최진영은 누나인 최진실이 안타깝게 삶을 마감한 뒤 상당한 우울증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진실의 사망이후 힘든 시기를 보내온 최진영은 미니홈피에 “지친다. 사람이란 것에 지치고, 살아온 것들에 지치고, 이런 나 때문에 지친다.” 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복귀를 앞두고 최진실이 드라마 ‘장미빛 인생’ 으로 재기에 성공한 후에도 인터넷 악플로 고통 받아 온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에 대해 최진실은 “나는 인터넷 세대가 아니어서 그런지 그런 한마디(악플)가 마치 세상사람 전부가 얘기하는 것 같아 두렵다.” 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현재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지만 자세한 경위와 배경에 대해서는 현장검증과 조사를 통해 밝힌다는 입장이며 그의 시신은 서울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 안치돼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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