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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파 하이라이트]

    ■똑똑한 소비자리포트(KBS1 밤 7시 30분)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60%가 아파트에 거주한다. 2010년 통계청 인구주택 총조사 당시 이들이 낸 아파트 관리비 총액은 연간 약 10조원으로 추정된다. 아파트 관리비는 규모가 큰 만큼 검은 뒷거래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과연 입주민들이 매달 꼬박꼬박 내는 관리비, 제대로 쓰이고 있을까.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KBS2 밤 8시 55분) ‘중년 이혼’이 ‘신혼 이혼’을 앞질렀다. ‘중년 재혼’은 해를 거듭할수록 급증하고 있다. 이에 연예계 대표 돌싱, 황혼 청춘들이 말하는 재혼에 관한 솔직한 속마음을 공개한다. 한편 장영란은 엄마의 재혼은 반대, 아빠의 재혼은 찬성한다는 의견으로 자식으로 살아가는 패밀리들의 많은 지지를 얻게 되는데…. ■사남일녀(MBC 밤 10시) 김구라의 아빠에게 닥친 응급상황.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사남일녀’가 읍내로 향한다. 이제부터 진정한 ‘효도배틀’이 시작된다. 부모의 마음을 훔쳐 예쁜 자식이 되기 위한 기발한 발상까지. 한편 30살 차이 장훈과 산하가 천적이 되어 버린 사연도 공개한다. 개성 만점 남매들의 좌충우돌 가족 만들기를 따라가 본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언뜻 보면 특이한 점이 하나도 없는 5세 민기. 하지만 외출할 때마다 엄마와 벌이는 전쟁에 아이들은 도망가기 일쑤다. 그 이유는 바로 단추다. 엄마는 몇 년 전부터 단추를 거부한다는 민기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 게다가 요즘은 쌍둥이 형제인 민규까지 단추를 거부하고 있어 엄마의 고민은 깊어만 간다. ■명의 3.0(EBS 밤 9시 50분)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곳 항문. 여러 연예인들이 항문질환을 앓았다는 것이 방송에 나오면서 사람들의 인식은 많이 나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쉬쉬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부끄럽다는 이유로, 참을 만하다는 이유로 무심코 넘겨버리는 항문질환, 어떤 증상이 있고 어떤 치료법이 옳은 것일까. ■나인(OBS 밤 11시 5분) 희대의 카사노바이자 천재 영화감독인 귀도는 자신의 아홉 번째 작품을 준비하던 중 머리를 식히려고 홀로 휴양지 스파를 찾는다. 한숨 돌리며 작품을 구상하려고 하는 그는 아름다운 여배우 클라우디아와 유일한 안식처인 아내 루이사, 그리고 치명적인 매력의 요염한 정부 칼라를 비롯한 일곱 여인의 아찔한 유혹에 빠지게 된다.
  • 홍진호 홍진영, ‘김지윤 달콤 19’ 합류..홍남매 탄생

    홍진호 홍진영, ‘김지윤 달콤 19’ 합류..홍남매 탄생

    홍진호 홍진영이 ‘김지윤의 달콤한 19’ 고정 게스트로 합류해 화제다. tvN은 7일 “홍진호와 홍진영이 오는 14일 방송되는 ‘김지윤의 달콤한 19’에서부터 고정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홍진호와 홍진영은 ‘김지윤의 달콤한 19’에서 시청자들이 보내온 사연을 읽기도 하고 각각 남녀 심리를 대변할 계획이다.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 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홍진호 홍진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진호 홍진영..홍남매 기대합니다” “홍진호 홍진영..은근히 케미돋네” “홍진호 홍진영..홍남매 탄생”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tvN (홍진호 홍진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암을 이긴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제대로 먹고, 운동하고, 치료하며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다. 대장암 완치 판정을 받자마자 18년 만에 위암 판정을 받은 황병만씨. 그는 자신의 몸 상태를 건강일지에 기록하는 것은 물론이고 하루 운동량까지 꼼꼼히 체크한다. 병만씨는 자신의 몸에 관심을 가지고 치료의 주체가 돼 생활하고 있는데…. ■예쁜 남자(KBS2 밤 10시) 자신의 진심을 깨달은 마테는 예전과는 다른 태도로 보통이를 대하고, 보통이는 그런 마테를 보며 설렌다. 반면에 유라에게 마테가 찾던 암호가 보통이임을 들은 다비드는 고통스럽다. 한편 마테의 제안으로 재탄생시킨 SS홈쇼핑은 연일 완판을 기록하며 보통유통과 함께 승승장구하게 되고, 나홍란은 마테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라고 지시한다. ■황금어장 라디오스타(MBC 밤 11시 15분) 연기력이 일취월장해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는 SM 3대 미녀 이연희, 가로등도 갈아 준다는 만능 손재주꾼 한기범과 이기우. 드라마에서의 대사는 한마디지만 ‘라디오스타’에서는 주인공인 쥬얼리 예원과 빡구 친구 ‘허필버그’ 허태희가 떴다. 드라마 홍보에 모든 것을 던져 버린 ‘미스코리아’의 주역들을 지금 만나 본다. ■내 마음의 크레파스(SBS 오후 5시 35분) 경남의 아름다운 항구 도시 통영에는 무예 실력이 뛰어나기로 소문난 남매, 누나 승희와 동생 승안이가 있다. 이 남매는 무예관을 운영하는 아빠 밑에서 어릴 적부터 실력을 갈고닦아 무예 신동이라 불릴 정도로 실력이 좋다. 그런데 늘 순탄하기만 했던 동생 승안이의 무예 인생에 시련이 찾아온다. ■한국기행(EBS 밤 9시 30분) 유흥용씨는 중2 때부터 학교에서 돌아오면 아버지를 따라 한탄강에서 고기를 잡았다. 맑은 한탄강에 그물을 치면 그물 한가득 올라오는 민물고기들. 그 재미가 좋아서 회사에 다니면서도 주말이면 아버지를 대신해 한탄강으로 고기를 잡으러 나간다. 함께 둘러앉아 먹는 뜨끈한 매운탕 한 그릇처럼 정겨운 그들의 삶으로 들어가 본다. ■인천아시안게임 성공의 조건은?(OBS 오후 3시 5분) 40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대제전인 인천아시안게임이 다가왔다. 아시아 45개국 선수, 임원, 취재진 등 1만 5000명이 오는 9월 19일부터 16일간 근대 개항의 역사가 서린 땅 미추홀에서 경쟁과 화합, 이해와 나눔의 시간을 갖는다. 한편 인천시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면서 성공적 개최의 조건은 무엇인지 모색해 본다.
  • 이특 부친상 조부모상, 이특과 빈소 지키는 누나 박인영 누구?

    이특 부친상 조부모상, 이특과 빈소 지키는 누나 박인영 누구?

    이특 박인영 남매, 부친상 조부모상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아버지와 조부모상을 당한 가운데 함께 빈소를 지키는 누나 박인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박인영은 1982년 생으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해 중앙대 대학원에서 연극학을 공부하고 있다. 2009년에는 대학로 인기 코믹 연극 ‘뉴보잉보잉’ 오디션에서 6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여주인공으로 뽑힌 바 있다. 또 영화 ‘여의도’와 ‘저스트 프렌즈’ 등에서 각각 단역과 조연으로 등장했다. 2012년에는 싱글음반 ‘그리움’을 발매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 동작경찰서는 이특의 아버지와 조부모가 6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자택에서 숨진 채 이특의 조카에게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이특의 아버지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부모님 내가 모시고 간다”는 내용이 적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특 조부모·부친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특 조부모·부친 사망 소식..정말 안타까운 소식”, “이특 조부모·부친 사망 소식..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특 조부모·부친 사망 소식. 이특 박인영 남매 정말 슬플 듯”, “이특 조부모·부친 사망 소식..박인영도 정말 슬프겠다”, “이특 조부모·부친 사망 소식. 너무 안타깝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특의 조부합동 분향소는 서울 구로동 고려대학교 의료원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8일, 장지는 미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이특· 박인영 남매 부친상·조부모 빈소

    [포토] 이특· 박인영 남매 부친상·조부모 빈소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본명 박정수)과 이특의 누나로 잘 알려진 뮤지컬 배우 박인영의 부친과 조부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구로구 고대병원에서 고인과 상주를 알리는 TV화면이 보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이특·박인영 부친·조부모 부검 없다…경찰 “유족들 원치 않아”

    이특·박인영 부친·조부모 부검 없다…경찰 “유족들 원치 않아”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과 방송인 박인영 남매의 부친·조부모 사망 사건 관련과 관련한 경찰의 브리핑은 없을 전망이다. 사건을 맡은 동작경찰서 측은 7일 “현재까지 보도된 건들과 사실이 다른 점이 없다”며 “공식 브리핑이 없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숨진 채 발견된 이특의 아버지 박모(57) 씨의 유서가 발견됨에 따라 부검도 없을 예정이다. 경찰은 “유족 측에서도 부검을 원치 않는다”면서 “향후 몇 가지 조사만 남겨둔 상황”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앞서 6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한 아파트에서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출동했다. 경찰은 이특의 부친이 최근 사업부도와 부모의 병환 등으로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유족들의 진술에 따라 부모를 먼저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2012년 10월 현역으로 군에 입대한 이특은 이날 비보를 듣고 급히 부대에서 귀가해 10시 30분쯤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된 빈소에 도착했다. 이특의 누나인 박인영도 뮤지컬 연습을 하다 사고 소식을 듣고 곧장 병원으로 달려가 조문객을 맞고 있다. 발인은 8일, 장지는 미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남일녀’ 이하늬 노상방뇨 “X 한번 싸기 힘드네” 털털 매력

    ‘사남일녀’ 이하늬 노상방뇨 “X 한번 싸기 힘드네” 털털 매력

    ‘사남일녀 이하늬 노상방뇨’ 배우 이하늬가 ‘사남일녀’에서 털털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하늬가 지난 3일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사남일녀’에서 노상방뇨를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강원도 인제군 솟탱이골에서 그려진 이날 방송에서 이하늬는 열악한 화장실로 안절부절못했다. 이하늬는 소변이 급해 서장훈과 화장실 물색에 나섰지만 좀처럼 찾기 어려웠다. 아하늬는 “오줌 한 번 싸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라며 버럭 했다. 서장훈이 적당한 장소를 찾아내 이하늬는 눈 쌓인 밭 뒤편에서 노상방뇨를 했다. 이하늬는 “다시는 물마시나 봐라”라며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사남일녀 이하늬 털털 매력에 반했다”, “사남일녀 이하늬 노상방뇨에 빵 터졌다”, “사남일녀 이하늬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된다”, “사남일녀 이하늬 여배우가 이래도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남일녀’는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김재원 네 형제와 외동딸 이하니가 남매가 돼 시골에 있는 가상 부모와 4박 5일 동안 함께 생활하는 과정을 담은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사진 = MBC ‘사남일녀’ 캡처(사남일녀 이하늬 노상방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하늬, 새침한줄 알았더니 ‘털털 매력’ 폭발

    이하늬, 새침한줄 알았더니 ‘털털 매력’ 폭발

    배우 이하늬가 ‘사남일녀’에서 털털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하늬가 지난 3일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사남일녀’에서 노상방뇨를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강원도 인제군 솟탱이골에서 그려진 이날 방송에서 이하늬는 열악한 화장실로 안절부절못했다. 이하늬는 소변이 급해 서장훈과 화장실 물색에 나섰지만 좀처럼 찾기 어려웠다. 아하늬는 “오줌 한 번 싸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라며 버럭 했다. 서장훈이 적당한 장소를 찾아내 이하늬는 눈 쌓인 밭 뒤편에서 노상방뇨를 했다. 이하늬는 “다시는 물마시나 봐라”라며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사남일녀’는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김재원 네 형제와 외동딸 이하니가 남매가 돼 시골에 있는 가상 부모와 4박 5일 동안 함께 생활하는 과정을 담은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용규 딸 이래나, 알고보니 클라라 사촌 ‘얼마나 닮았나 봤더니’

    이용규 딸 이래나, 알고보니 클라라 사촌 ‘얼마나 닮았나 봤더니’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의 딸인 이래나가 사촌인 배우 클라라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의 딸 이래나가 출연해 어릴 적 꿈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이래나는 “사실 나도 어릴 때 꿈은 연예인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래나는 “클라라 언니가 제 친척 언니다. 언니처럼 연예인이 될 생각도 했지만 아빠의 반대로 접었다”며 “아빠는 다섯 살 때부터 연예인이 돼서 모든 것을 겪어봤다고 하시더라.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제가 (연예인을)안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대해 이용규는 “지드래곤이나 비처럼 끼와 열정이 있는 가수들이 많지만 우리 딸에게 연예인의 길을 추천하고 싶지 않았다. 연예계 뒷이야기를 해줬더니 결국 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용규 딸 이래나, 클라라 사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용규 딸 이래나, 클라라 사촌..두 사람 좀 닮았네”, “이용규 딸 이래나, 클라라 사촌..예쁜데 예일대까지?”, “이용규 딸 이래나, 클라라 사촌..우월한 유전자”, “이용규 딸 이래나, 클라라 사촌..두 사람이 사촌지간이구나”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래나의 아버지인 이용규는 남매인 이승규 이애숙, 사촌형수인 홍화자와 함께 ‘코리아나’라는 그룹으로 활동, 1988년 서울올림픽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용규의 형인 이승규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클라라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이래나는 미국 명문대 예일대에 합격해 대학 생활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용규 딸 이래나, 클라라 사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코리아나’ 이용규 딸 이래나 클라라 응원…이유가

    ‘코리아나’ 이용규 딸 이래나 클라라 응원…이유가

    이용규 딸 이래나 클라라 응원 가수 이용규 딸 이래나가 방송인 클라라를 응원해 화제다. 3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는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의 딸 이래나가 출연했다. 이래나는 방송인 클라라와 사촌지간이다. 이용규의 딸인 이래나는 “사실 나도 어릴때 꿈은 연예인이었다”면서 “클라라 언니가 제 친척 언니다. 언니처럼 연예인 될 생각 했지만 아빠의 반대로 접었다”고 털어놨다. 함께 출연한 이용규는 “끼와 열정이 있는 가수들이 많지만 우리 딸에게 연예인의 길을 추천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래나의 아버지 이용규는 남매지간인 형 이승규, 동생 이애숙, 사촌형수인 홍화자와 함께 그룹 코리아나로 활동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이용규 딸 이래나 너무 예쁘다”, “이용규 딸 이래나 클라라 응원 의외인데?”, “이용규 딸 이래나 클라라 응원 가족이니 당연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사촌 이용규 딸 이래나 美명문 예일대 합격 비법은…

    클라라 사촌 이용규 딸 이래나 美명문 예일대 합격 비법은…

    클라라 사촌 이용규 딸 이래나 美명문 예일대 합격 “하루 4시간만 잤다” 방송인 클라라의 사촌인 가수 이용규 딸 이래나가 화제다. 3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는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의 딸 이래나가 출연했다. 이래나는 방송인 클라라와 사촌지간이다. 이용규의 딸인 이래나는 “사실 나도 어릴때 꿈은 연예인이었다”면서 “클라라 언니가 제 친척 언니다. 언니처럼 연예인 될 생각 했지만 아빠의 반대로 접었다”고 털어놨다. 함께 출연한 이용규는 “끼와 열정이 있는 가수들이 많지만 우리 딸에게 연예인의 길을 추천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용규의 딸 이래나는 “동생으로서 응원해주고 싶다. 부럽지는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래나의 아버지 이용규는 남매지간인 형 이승규, 동생 이애숙, 사촌형수인 홍화자와 함께 그룹 코리아나로 활동한 바 있다. 이용규는 “내가 경험했던 연예계 모든 일들을 해줬다”라며 “그 이야기를 듣고 딸이 제일 쉬운 공부를 하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용규의 딸 이래나는 미국 명문 예일대에 합격한 비법에 대해 ”하루 4시간 이상 안 자고 공부했다”며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한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석 나나, 도플갱어? 얼마나 닮았나 봤더니 ‘남매 아니야?’

    이종석 나나, 도플갱어? 얼마나 닮았나 봤더니 ‘남매 아니야?’

    이종석 나나 도플갱어 인증샷이 화제다. 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애프터스쿨 나나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나나는 이종석과의 도플갱어 사진에 대해 “눈 밑의 점까지 똑같다. 저는 왼쪽, 이종석씨는 오른쪽에 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종석씨와 같은 미용실 동기다. 가끔 메이크업을 나란히 받을 때는 나 역시 깜짝깜짝 놀랄때가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분들도 어떻게 이렇게 닮았냐고들 말하곤 한다”며 놀라움을 전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예쁜 미녀 2위에 오른 것에 대해 나나는 “이번 계기에 세계로 쭉쭉 뻗어 나가려고 한다”며 포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이종석 나나) 연예팀 chkim@seoul.co.kr
  • 엄마가 집에서 담배 피우려다가 ‘펑’…9·6살 남매 화재로 안타까운 죽음

    31일 오전 1시 45분쯤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나 어린 남매가 숨졌다. 불은 90여㎡ 규모의 1층짜리 단독주택 전체를 태워 소방서 추산 4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집 안에 있던 이모(9)양과 이모(6)군이 불에 타 숨졌다. 이들의 시신은 거실과 화장실에서 각각 발견됐다. 아이들과 함께 있던 어머니 김모(40·여)씨는 불이 급격히 번지면서 미처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지 못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김씨가 담배를 피우기 위해 라이터를 켜는 순간 거실에 있던 난방용 부탄가스 난로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인천아시안게임] 일본은 없다!… 5회 연속 종합 2위 자신감

    [인천아시안게임] 일본은 없다!… 5회 연속 종합 2위 자신감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은 1986년 서울, 2002년 부산에 이어 국내 세 번째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소통과 화합, 배려의 대회로 열고 최첨단 정보기술(IT)과 탄소 중립의 대회,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대회로 치르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대회 주경기장은 인천 서구 연희동에 연면적 11만 3620㎡ 규모, 지하 1층∼지상 4층으로 지어지고 있다. 6만 2848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오는 4월 준공 예정이다. 대회 마스코트는 인천 백령도 두무진에 서식하는 점박이물범 삼남매로, 이름은 비추온, 바라메, 추므로로 정해졌다. OCA는 월드컵축구대회, 동계올림픽 등과 한 해 줄지어 치르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인천 대회에 이은 제18회 아시안게임을 5년 뒤인 2019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스포츠 팬들의 관심은 역시 우리나라가 종합 메달 순위에서 몇 위를 하느냐에 쏠려 있다. 한국은 1994년 일본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3개로 64개를 따낸 일본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을 제치고 4회 연속 메달 순위 2위를 지켜 왔다. 1998년 태국 방콕에서 일본을 금메달 수에서 65-52로 제친 것을 시작으로 2002년 부산에서 96-44, 2006년 카타르 도하에서 58-50으로 일본을 앞섰다. 2010년 광저우 때도 한국이 금메달 76개를 따내 48개의 일본을 여유 있게 따돌렸다. 이번 대회에서도 한국은 아시아 2위 자리를 지켜 명실상부한 아시아 스포츠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 전통적인 강세 종목인 양궁과 태권도는 물론 유도와 사격 등이 메달 타깃이다. 축구(23세 이하)와 올림픽에서는 정식 종목에서 빠진 야구도 아시안게임 메인 이벤트로 손색이 없다. 이들의 금메달은 곧 주요 선수들의 병역 면제 혜택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이들 종목은 아시안게임 때마다 후끈 달아올랐다. 박태환과 손연재 등 인기 스타 선수들이 출전하는 수영과 체조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선데이서울] 22세 귀염둥이 김자옥(金慈玉)의 핑크빛 소문

    [선데이서울] 22세 귀염둥이 김자옥(金慈玉)의 핑크빛 소문

    이 시대 ‘국민배우’ 중 한 명이었던 김자옥이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16일 오전 7시 40분 세상을 떠났다. 향년 63세. 김자옥은 시인이자 무용 평론가였던 고(故) 김상화의 딸로, CBS기독교방송의 어린이 성우로 활동하면서 방송과 인연을 맺었다. 197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뽑혔으나 학업(한양대 연극영화과)을 위해 그만뒀다가 이듬해 KBS를 통해 다시 데뷔하면서 평생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국내 연예 주간지의 대명사였던 ‘선데이서울’(서울신문사 발간)도 1970~80년대 김자옥의 다양한 활동과 모습을 기사화해 독자들에게 전했다. 아래는 지금으로부터 41년 전인 1973년, 데뷔 초기 22세 당시의 김자옥을 다뤘던 기사 전문이다. 기사의 제목은 ‘귀염동이 金慈玉(김자옥)의 핑크빛 소문’이다. 당시 세간에 퍼졌던 염문에 대한 김자옥의 직접적인 해명을 전하면서 그의 연애관, 결혼관, 직업관 등을 소개했다. =================================================== 「데뷔」1년만에 일약「KBS의 얼굴」로 자란 인기「탤런트」김자옥(金慈玉·22)이 연애를 한다는「핑크」빛 소문이 방송가에 나돌고 있다. 앳되고 청순한「마스크」의 귀염둥이 김자옥(金慈玉)도 이제 한 여성으로서 성장해 가는 것일까? 인기가 오르면서 자연히 소문도 늘어가는 것이 연예가의 통례다. 김자옥(金慈玉)도 예외가 아닌듯. 71년 11월 매일극『심청전』의「히로인」으로 발탁되어 좋은 연기로 기반을 잡자 방송가에는 기다리기라도 했다는 듯이 김자옥(金慈玉)이 가수 이상렬(李相烈)과 뜨거운 사이라는 소문이 번지기 시작했다. 다음『한중록』에서 혜경궁 홍(洪)씨 역을 맡아 폭 넓은 연기로「팬」을 확보해 가자 이번엔 같은 방송국의「탤런트」이(李)모군과 가까운 사이라는 소문이 났다. 그리고 그후『신부들』의 주역을 맡은 다음에는 또 그녀가 30대의 남자와 (서울 중구) 소공동 밤거리를 거닐더라는 소문이 번졌다. 결국 김자옥(金慈玉)이 일일극의 주연을 맡을 때마다 연문(戀聞)이 하나씩 늘어간 셈일까? 동료「탤런트」들은 이러한 소문을 두고 김자옥(金慈玉)이 예상보다 감쪽같이「데이트」를 잘하는 모양이라고 수군대기 시작했다. 『다 큰 계집애가 연애하는 것은 하나도 어색할 게 없잖아요? 그렇지만 하나 같이 사실과 다르기 때문에 화가 날뿐이죠』 소문의 진원을 묻는 기자에게 김자옥(金慈玉)은 이렇게 입을 열었다. 『그렇잖아도 아빠가「탤런트」생활 하는 것을 달갑게 생각하시지 않는데 이런 소문이라도 아신다면 당장 그만두라고 하실 거예요』 「아빠」의 얘기를 할 만큼 김자옥(金慈玉)은 아직도 어리고 순진한 편이긴 한데···. 『말이 많은 곳엔 그런 것이 다 화제가 되겠지만 너무 심해요. 그런 소릴 들을 때마다 집어치우고 싶은 생각밖엔···.』 억울해 죽겠다는 듯 예쁜 두눈에 눈물이 글썽해진다. 『해명을 하면 변명이라고 생각할 사람이 또 있겠지만 저로서야 사실을 말할 수밖에 없어요』 믿지 않아도 할 수 없다면서 김자옥(金慈玉)이 밝힌 해명은 다음과 같다. 『이상렬(李相烈)씨는 제 친한 친구 이상숙의 오빠예요. 상숙이는 고등학교 때부터 아주 가까운 친구였고. 그러니까 가끔 만났죠.「탤런트」가 되기 전부터「오빠」라고 따르던 사인데 무슨 연예예요. 그런 감정은 추호도 느껴본 적이 없고 그분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집에서는 다 알아요』 요즈음은 서로 바빠서 얼굴을 본 지도 아주 까마득하다고 말한다. 다음 동료「탤런트」이(李)모군은 언니의 서라벌예대(지금의 중앙대) 동창생이란다. 김자옥(金慈玉)이「탤런트」가 되기 전부터 가끔 집에 놀러 왔기 때문에 스스럼 없는 사이가 되었고 방송국에 들어오자 아는 사람이 없어 자연히 이(李)군과 방송국 근처의 다방에서「코피」를 들고 얘기를 나눈 정도로 만났을 뿐이라는 것. 이에 대해서는 이(李)군도 같은 얘기다. 『방송국에서 선배로 또 오빠로서 대했을 뿐인데 연애라니 어림도 없는 얘기지요』 결국 두 사람은 다 남매처럼 대했다는 것으로 해명이 끝난 셈. 이런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데이트」로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을 만하다. 다음 소공동을 같이 거닐던 사람은 누구일까? 이에 대해 김자옥(金慈玉)은 형부의 친구라고 말한다. 『재일교포인데 형부와 아주 절친한 친구예요. 형부를 통해 알게 되어 같이「볼링」을 하러 가 본 적이 있지만 그런 사이는 아니에요』 김자옥(金慈玉)의 말을 빌면 그건「데이트」가 아니고 그저 한번 만난 것뿐 그 사람이 일본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그 뒤에는 다시 못만났다고. 혹시 맞선을 본 것이 아니냐고 묻자 자신이나 집에서나 아직 시집을 보낼 생각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어림도 없는 얘기라고 펄쩍 뛴다. 『25살 넘어서 결혼을 하겠다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에』지금은「데이트」는 해도 결혼 상대를 찾고 있지는 않다고 잘라 말했다. 『이제야 연기가 무언인지 알아가는 햇병아리예요. 도와 주지는 못할 망정 헛소문을 진실처럼 험구하진 말아 줬으면 좋겠어요』 이러다간 아빠와 외출을 해도「핸섬」한 중년 신사와「데이트」하더라고 소문이 나겠다며 웃는다. 연예계 신입생인 그녀가 뒷공론 때문에 신경을 쓰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이 자기의 인기생활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리라고는 결코 생각지 않는 눈치. 『「탤런트」생활을 생업으로 삼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저도 여자니까 때가 되면 시집을 가서 가정을 꾸미는 것이 자연스런 일 아니겠어요. 꼭 맘에 드는 작품 하나만 흡족하게 하고 미련없이 떠날 생각이에요』 꼭 맘에 든 작품의 배역이 언제 주어질 지 알 수 없지만 일단 주어지면 심혈을 기울여 조용히 연기자 생활을 마무리 짓겠단다. 『연기자는 건강해아 하는데 전 몸이 좀 약해요.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어요』 지난 여름『한중록』을 마치고 집에서 빈혈로 쓰러진 것을 봐도 연기자로서 치러야 할 중노동을 이겨내기에는 몸이 약한 것 같단다. 단시간내에 인기의 정상에 오른 김자옥(金慈玉)은 시인이자 무용 평론가인 김상화(金相華)씨의 2남5녀 중 세째 딸. 국민학교 4학년 때부터 아동극을 시작했으니 연기 경험은 퍽 많은 셈이다. 배화여중 1년 때부터 배화여고 2년 때까지 TBC-TV에 아역 배우로 출연,『우리집 5남매』등 많은「프로」에 나갔다. 성인으로「탤런트」가 된 것은 여고 졸업 후, 70년 2월 MBC-TV 「탤런트」2기생으로 들어가면서···. 그러나 MBC에서 6개월간 교육을 받다가 그만두고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입학,「브라운」관을 떠났었다. 그러다가 1년 뒤인 71년 11월 KBS-TV의『심청전』에「스카우트」되면서 본격적인「탤런트」로「데뷔」, 1년만에 정상급에 오르게 된 것이다. 붙임성이 있고 상냥해서 동료「탤런트」들간에 귀염둥이로 통하고 있는 김자옥(金慈玉). 이제 그녀도 사랑할 나이가 된 것만은 사실이다. <오(五)> [선데이서울 73년 2월11일 제6권 5호 통권 제226호]
  • ‘응답하라 1994’ 그때엔 있고 지금은 없는 것

    ‘응답하라 1994’ 그때엔 있고 지금은 없는 것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가 케이블 시청률의 한계를 뛰어넘고 ‘응사앓이’를 양산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응답하라 1994’는 1994년을 뜨겁게 달궜던 농구대잔치와 서태지와 아이들 등 당시 사회적 이슈와 문화를 깨알 같은 에피소드와 엮어내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극 초반에는 당시 시대를 재연하는 데 치중했지만 회를 더하며 나정(고아라)과 쓰레기(정우) 칠봉(유연석)의 삼각관계로 초점이 맞춰졌다. 종연 직전까지 의견이 분분했던 나정이 남편 김재준은 쓰레기였다. 어린 시절부터 친남매처럼 자라온 그들은 결국 ‘스파크’를 일으켰고 한 번의 이별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한 여전한 사랑을 확인하며 결혼에 골인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며 7년 간 나정에 대한 변함없는 마음을 보여주던 칠봉이는 끝을 선택해야 했다. 나정이는 쓰레기와, 삼천포(김성균)는 조윤진(도희)과, 해태(손호준)는 첫사랑 애정이(윤서)와, 빙그레(바로) 역시 첫사랑 다이다이 선배(윤진이)와 사랑을 이뤘다. 칠봉이 또한 새로운 사랑을 예고하며 하숙집 친구들 모두의 마음이 채워졌다. 완벽한 해피엔딩이다. ‘응답하라 1994’의 첫 방송 당시 우리는 어색한 배우들과 마주해야했다. 정우를 비롯해 유연석, 김성균, 손호준, 바로, 도희까지 드라마에서 익숙지 않은 얼굴들이었다. 하숙집에서 처음 만난 그들만큼 시청자들도 처음 보는 배우들과 어색한 대면을 가졌다. 배우 고아라는 톱스타였지만 번개머리에 늘어난 티셔츠를 입고 걸죽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그녀 역시 낯설기는 마찬가지였다. 서먹했던 그들이 하숙집에 함께 살면서 친구를 넘어 가족이 된 것처럼 시청자들도 하숙생들과 친해지며 함께 웃고 울었다. ‘신촌 하숙’에는 각 지역의 욕이 난무했지만 그 속내는 사랑이었다. 촌스럽도록 뜨거웠던 1990년대를 같이 보내며 이들은 함께 성장했고 어른이 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우정은 2013년에도 여전히 응답한다. 우리가 ‘응답하라’에 열광했던 이유는 1994년 그때 그 시절에 대한 향수와 흥미진진했던 ‘나정이 남편 찾기’만으로는 부족하다. 2013년, 더 이상 하숙집이 아닌 원룸에서 살아가는, 현재를 사는 우리들은 잃어버린, 사람과 사람 사이의 끈끈한 ‘정’ 아닐까.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짐 스터게스, 지인이 배두나와 열애 SNS 인증…빼도박도 못하는 확실한 증거?

    짐 스터게스, 지인이 배두나와 열애 SNS 인증…빼도박도 못하는 확실한 증거?

    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의 지인이 SNS에서 배두나를 짐 스터게스의 여자친구라고 언급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두나 짐 스터게스 사귀는 것 지인 SNS 인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 그리고 짐 스터게스의 지인이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과 함께 공개된 글에는 “가장 멋있고 똑똑한 배우 중 한명인 짐 스터게스와 그의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배두나를 만났다. 이들을 그리워할 것이다. 훌륭한 사람들(One of the nicest, most genuine actors I’ve ever met, Mr Jim Sturgess, and his lovely girlfriend Doona Bae. Seriously gonna miss this guy. Wonderful people)”이라고 적혀 있다. 특히 이 지인이 배두나를 짐 스터게스의 여자친구라고 언급한 부분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배두나는 지난 1월 개봉한 워쇼스키 남매 감독이 연출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짐 스터게스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지난해 12월 이미 한차례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의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당시 양측은 이를 부인한 바 있다. 또 지난 2월 해외 연예매체 ‘레이니가십’은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팔짱을 낀 채 길거리를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이 매체는 “스터게스의 새 여자친구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 배두나”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몇 주 전 베이스 해변가에서 점심을 먹은 후 다정하게 길을 걸었다. 두 사람은 막 사랑을 시작한 커플의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애설’ 배두나-짐 스터게스, 이번엔 인정할까?…지인이 SNS에 인증

    ‘열애설’ 배두나-짐 스터게스, 이번엔 인정할까?…지인이 SNS에 인증

    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와 배두나와의 열애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이번에는 짐 스터게스의 지인이 SNS에서 배두나를 ‘짐 스터게스의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라고 언급해 확실한 증거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두나 짐 스터게스 사귀는 것 지인 SNS 인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 그리고 짐 스터게스의 지인이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과 함께 공개된 글에는 “가장 멋있고 똑똑한 배우 중 한명인 짐 스터게스와 그의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배두나를 만났다. 이들을 그리워할 것이다. 훌륭한 사람들(One of the nicest, most genuine actors I’ve ever met, Mr Jim Sturgess, and his lovely girlfriend Doona Bae. Seriously gonna miss this guy. Wonderful people)”이라고 적혀 있다. 특히 이 지인이 배두나를 짐 스터게스의 여자친구라고 언급한 부분이 두 사람의 열애설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팬들은 보고 있다. 배두나는 지난 1월 개봉한 워쇼스키 남매 감독이 연출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짐 스터게스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의 열애설은 여러 차례 불거졌지만 두 사람은 줄곧 이를 부인해왔다. 지난해 12월 이미 한차례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의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당시 양측은 이를 부인했다. 또 지난 2월 해외 연예매체 ‘레이니가십’이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팔짱을 낀 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쇼핑타운을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이 매체는 “스터게스의 새 여자친구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 배두나”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몇 주 전 베이스 해변가에서 점심을 먹은 후 다정하게 길을 걸었다. 두 사람은 막 사랑을 시작한 커플의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배두나는 지난 4월 패션매거진 하이컷 인터뷰에서 “솔직히 공식 입장을 발표할 만한 일은 아닌 것 같다. 영화 제작발표회 같은 업무적인 영역도 아니고, 굉장히 궁금해할 만한 내용이고 재미있는 조합이라서 흥미를 가져주시는 것 같지만 그래도 좀 부담스럽다. 부디 관심을 갖지 않아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다”고 열애설에 대해 부담스러운 입장을 내비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투자금 탕진한 남매, 채권자 살해 후 암매장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투자 원금을 돌려 달라고 독촉하는 채권자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서모(59·여)씨와 서씨의 동생(53)을 살인 등의 혐의로 23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1일 오후 4시쯤 ‘점심을 함께 먹자’며 창원시 마산회원구 자신의 집으로 채권자 이모(65)씨를 불러낸 뒤 이씨가 자신의 동생과 고스톱을 치는 틈을 타 둔기로 수차례 내리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씨는 지난해 집 리모델링을 하면서 알게 된 가스배관 설치업자인 이씨에게 법조계·정계 인사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그린벨트가 해제되는 땅에 투자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6억 3000만원 상당을 받은 뒤 수익금을 돌려주지 못하면서 최근 이씨가 돈을 되돌려 달라고 수차례 요구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서씨는 범행 직후 동생과 함께 이씨의 시신을 자루에 담아 거창군의 한 야산에 매장했고, 범행에 사용한 도구 등을 여러 곳에 나눠 숨긴 것으로 조사됐다. 또 당일 거창에 있는 전 남편의 동생집을 갑자기 방문하거나 친구 집을 찾아가 김장용 배추를 가져오는 등 알리바이까지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 사기 전과 3범인 서씨는 이씨에게서 받은 돈을 투자하는 데 사용하지 않고 아들에게 승용차를 사주거나 자신의 채무를 갚는 데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 2일 이씨 가족에게서 ‘돈을 받으러 간 사람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실종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서 최근 서씨 남매를 차례로 검거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소치올림픽 금물결 꿈틀

    소치올림픽 금물결 꿈틀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남매가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팀추월에서 동반 금메달을 획득하며 동계올림픽 사상 첫 메달 전망을 환히 밝혔다. 김철민(21)과 주형준(22·이상 한국체대), 고병욱(23·의정부시청)으로 구성된 남자대표팀은 20일 이탈리아 트렌티노의 바셀가 디 피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 팀추월에서 3분48초81의 기록으로 러시아(3분57초96)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김보름(20)과 박도영(20·이상 한국체대), 양신영(23·전북도청)의 여자대표팀도 3분06초53으로 결승선을 통과, 일본(3분11초39)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김철민과 주형준은 내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이승훈(25·대한항공)과, 김보름과 양신영은 노선영(24·한국체대)과 각각 호흡을 맞춰 팀추월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들은 올림픽을 50일 앞둔 이날 기분 좋은 금메달로 예열을 마쳤다. 팀추월은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나 한국은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네덜란드와 러시아 등에 밀려 국제대회에서 10위권에도 들지 못했다. 그러나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남자가 5위에 오른 것을 계기로 육성에 나섰고, 최근 결실을 보고 있다. 지난 3월 종목별 세계선수권에서는 남자가 은메달, 여자가 동메달을 따는 선전을 펼쳤다. 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에서도 남자는 꾸준히 메달권에 진입했고, 여자도 이달 초 4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일궈 냈다. 팀추월은 팀당 3명씩 두 팀이 경기에 나서 400m 링크 반대편에서 동시에 출발, 남자 8바퀴(3200m), 여자 6바퀴(2400m)를 돌며 서로 상대방의 뒤를 쫓는 경기다. 상대 팀의 맨 뒤 선수를 추월하면 승리한다. 레이스가 끝날 때까지 따라잡지 못하면 각 팀 세 번째 순위 선수들의 기록을 비교해 승패를 가린다. 사이클의 4000m 단체추발과 비슷하다. 우리 대표팀의 경우 코너링에 능숙한 쇼트트랙 출신 선수가 많다. 한편 남자 쇼트트랙 단거리 기대주 이효빈(19·경희대)도 이날 500m 파이널A에 출전해 캐나다와 중국,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결승에서 러시아에 4-8로 아깝게 패했으나 U대회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폐막을 이틀 앞둔 이날 현재 한국은 금메달 6개와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로 러시아(금12)와 폴란드(금9)에 이어 종합 3위를 달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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