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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국 득남, 딸 겹쌍둥이에 이은 막내아들 “꼬추 어색”

    이동국 득남, 딸 겹쌍둥이에 이은 막내아들 “꼬추 어색”

    ‘이동국 득남’ 축구선수 이동국이 득남 소식을 전해 화제다. 지난 13일 오전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는 경기도 성남의 한 병원에서 3.03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이동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을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대박이(태명) 탄생. 독수리 5남매. 막둥이 아들. 셋째, 넷째는 집 지키는 중. 꼬추어색”이라는 글을 올려 득남 소식을 알렸다. 이동국은 출산 당시 산모 곁을 지키며 아들의 탄생 순간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국 부부는 2007년 딸 쌍둥이 재시와 재아를 얻은 뒤 2013년 다시 딸 쌍둥이 설아와 수아를 얻어 겹쌍둥이 부모가 됐다. 한편 이동국은 올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13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달리는 동시에 A매치 100경기를 소화하며 활약하고 있다. ‘이동국 득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동국 득남, 든든하겠다”, “이동국 득남, 축하드려요”, “이동국 득남, 완벽한 가정”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각나눔] 삼성SDS 14일 상장…이재용 부회장 3남매 최대 300배 차익 전망

    [생각나눔] 삼성SDS 14일 상장…이재용 부회장 3남매 최대 300배 차익 전망

    14일 삼성SDS 주식이 상장되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3남매의 상장 차익이 160~300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애초 부당한 방법으로 확보한 지분인 만큼 상장 차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삼성 측은 사재 헌납, 증여세 납부 등 이미 충분한 대가를 치렀다는 태도다. 부(富)의 상속 과정에서 당시 미흡한 법률을 최대한 활용해 다른 계열사를 통해 상속 자금을 마련했다는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삼성SDS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삼성SDS를 주당 평균 1218원에 사들였다. 주식의 액면분할과 유상증자,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저가 인수, 계열사 합병 등의 주가를 평균한 단가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의 평균 매입 단가는 각각 1623원이다. 이 부회장이 삼성SDS 지분 11.25%를 보유하는 데 든 돈은 106억원이고 이부진, 이서현 사장은 각각 49억원이다. 삼성SDS 공모가가 19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이 부회장의 지분 가치는 1조 6538억원으로 들인 돈의 156배다. 장외시장가인 36만원으로 계산하면 3조 1336억원으로 300배(296배)에 가깝다. 이부진, 이서현 사장도 투자액의 120~220배에 이르는 시세 차익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이들은 특수관계인이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의무보호예수의 적용을 받아 상장 이후 6개월 동안은 주식을 팔 수 없다. 더 큰 논란은 BW 헐값 발행 당시 이사였던 이학수 전 삼성전자 부회장과 김인주 삼성선물 사장의 지분이다. BW만으로 삼성SDS 주식을 인수한 이 전 부회장의 취득 가격은 1951원, 김 사장은 2042원이다. 두 사람은 2009년 삼성 특검에서 BW 발행과 관련해 배임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 전 부회장의 삼성SDS 지분은 3.97%로 이부진·이서현 사장(3.90%)보다 많다. 공모가로 환산한 지분 가치는 5842억원, 장외가로 환산하면 1조 1069억원이다. 투자 금액의 100~180배다. 김 사장도 90~180배의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 김 사장도 특수관계인이라 6개월간 주식을 팔 수 없지만 이 전 부회장은 어떤 제약도 없다. 유죄 판결을 받고도 막대한 상장 차익을 챙길 수 있는 셈이다. 채이배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 연구원은 “부의 증여 과정이 정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끊임없이 불거질 문제”라며 “유죄 판결을 받은 이 전 부회장과 김 사장의 부당 이득은 반환될 수 있도록 손해배상제 등이 도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부회장 3남매의 차익도 일부 환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은 이런 맥락에서다. 삼성은 BW 헐값 발행이 문제 된 2006년 이건희 회장과 이 부회장 3남매가 8000억원의 사재를 출연해 삼성꿈장학재단을 세웠고 국세청에 증여세(440억원)도 냈고 법원의 배임 판결에 따른 회사 손실(228억원)도 회사에 납부했다고 항변한다. 삼성SDS가 1985년 설립된 견실한 기업이라 주가 상승도 어느 정도 당연하다는 주장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삼성그룹] 4남매 중 셋째 이서현만 순탄한 가정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삼성그룹] 4남매 중 셋째 이서현만 순탄한 가정

    지난해 이혼 건수가 11만여명에 달할 만큼 요즘 이혼은 특별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삼성가 3세들의 결혼 생활은 유독 평탄치 않다. 네 남매 중 셋째 이서현 사장만 평범하게 결혼해 탈 없이 살아가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998년 아홉 살 연하로 당시 연세대 경영학과 학생이었던 임세령(37·현 대상그룹 상무·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딸)씨와 결혼했다. ‘미풍-미원 조미료 전쟁’을 벌였던 두 기업이었고 영호남 대표기업의 결합이라는 의미까지 더해져 화제를 모았다. 고 이병철 삼성그룹 선대회장이 생전에 “세상에서 내 맘대로 안 되는 것이 세 가지 있는데 자식과 골프, 미원”이라고 했을 정도로 대상과의 경쟁에서 밀린 것을 아쉬워했다. 양가 어머니인 홍라희 리움 미술관 관장과 박현주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평소 미술 분야에서 교류해 오다 혼사를 성사시켰다. 두 사람은 아들(14), 딸(10)을 낳았다. 하지만 2009년 결혼 11년 만에 두 사람은 갈라섰다. 당시 박현주 부회장이 공개석상에서 “오죽하면 아이를 낳고 10년 넘게 살던 주부가 이혼을 결심했겠냐. (딸이) 지난 몇 년 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해 이미 수년간 두 사람 간에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엔 이 부회장의 여동생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역시 임우재 삼성전기 경영기획실장(부사장)과의 이혼 소송에 돌입했다. 이 사장은 1995년 대학(연세대 아동학과)을 졸업하고 삼성복지재단에 입사해 주말마다 한 장애인보호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삼성에스원 평사원이었던 임 부사장을 만났다. 이 회장 등의 반대를 무릅쓰고 1999년 결혼에 골인했고 당시 재벌가 자녀와 평사원의 결혼이라는 흔치 않은 관계 때문에 큰 관심을 불러모았다. 이후 불화설이 돌았지만 2005년 삼성전기 상무보로 등용되고 2007년 아들(7)을 낳으며 잠잠해졌다. 수년 전부터 별거 중이였던 두 사람이 왜 지금 소송을 제기했느냐를 놓고도 해석이 분분하다. 이건희 회장 사후엔 이부진 사장의 상속재산까지 분할소송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막내 여동생 이윤형씨는 2005년 유학 중에 우울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남자 친구와의 결혼 문제를 놓고 부모와 갈등을 빚어 온 데다 유학 생활의 외로움으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가 3세의 4남매 중 평범하게 결혼한 케이스는 셋째 이서현 제일기획 사장뿐인 셈이다. 미국 뉴욕의 패션전문학교 파슨스 출신인 이 사장은 2000년 동아일보 사주 김병관 회장의 차남인 김재열(46·삼성엔지니어링 사장)씨와 결혼해 1남 3녀를 낳아 키우고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삼성SDS ‘청약 광풍’

    삼성SDS ‘청약 광풍’

    삼성SDS 공모주 청약에 5~6일 이틀 동안 15조 5520억원이 몰렸다. 경쟁률은 평균 134대1이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돈들이 상장 차익을 노리고 대거 몰려든 것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 일가는 막대한 상장 차익을 얻게 된다. 삼성SDS 장외가는 6일 37만 500원이다. 지난 8월 25일 장외시장인 K-OTC에 상장된 이후 최고가다. 공모가가 19만원이니 상장되면 최소한 18만원가량의 차익을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삼성SDS는 14일 상장된다. 공모가는 지난달 29~30일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확정됐다. 삼성전기의 지분(609만 9604주)이 이번 공모 대상인데 이 중 60%(365만 9762주)가 기관투자가에게 일반 공모로 배정됐다. 일반 투자자 물량은 전체 공모주의 20%(121만 9921주)다. 일반 투자자의 청약 증거금 규모는 삼성생명(19조 8444억원)에 이어 2위다. 비슷한 규모의 공모에서 청약경쟁률이 100대1을 넘긴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 한국투자증권에 1인당 최고 청약한도인 6만주(증거금 57억원)를 청약한 투자자는 469주를 배정받을 수 있다. 배정 주식수는 청약 주식수를 해당 증권사의 청약 경쟁률로 나눠 계산한다. 1000주를 신청하고 9500만원을 낸 사람은 7주를 받게 된다. 개인 한도를 꽉 채워 청약을 신청한 개인투자자도 제법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식을 배정받지 못한 증거금은 10일 환불된다. 돈이 5일이나 묶이지만 그래도 공모가에 버금가는 수익을 거둘 수 있어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 된 것이다. 삼성SDS의 최대주주는 삼성전자(22.58%)다. 개인 최대주주는 이재용 부회장으로 11.25%(870만 4312주)를 갖고 있다. 다음으로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 3.97%(307만 4843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사장이 각각 3.90%(301만8859주)다. 김인주 삼성선물 사장은 1.71%(132만 2189주)이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0.01%(9701주)에 불과하다. 공모가 19만원으로 계산해도 이재용 부회장의 지분 가치는 1조 6538억원이다. 장외시장가(37만원)를 고려하면 3조원이 넘는다. 이학수 전 부회장은 각각 5842억원, 1조 1376억원이다. 이재용 부회장과 이학수 전 부회장이 삼성SDS 지분을 가진 과정에서 부당 이득 논란이 나오고 있다. 1999년 2월 삼성SDS는 230억원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저가에 발행해 이재용 부회장 남매와 이학수 전 부회장, 김인주 사장 등에게 제3자 배정했다. BW 헐값 발행 의혹은 2009년 삼성 특검을 통해 불법행위로 확정됐다. 이건희 회장은 물론 BW 발행 당시 삼성 SDS 이사였던 이학수 전 부회장과 김인주 사장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가법)상 배임 등으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24세 아랍계 독일청년은 왜 떠돌다 IS로 갔나

    24세 아랍계 독일청년은 왜 떠돌다 IS로 갔나

    11월 7일(현지시간)부터 독일의 슈투트가르트 법원에서는 81쪽에 달하는 죄목이 적힌 조서에 따라 한 범죄인에 대한 재판이 열린다. 그 대상은 24세의 이스마일 잇사라는 이름을 가진 아랍계 독일인으로 어떻게 한 인간이 이슬람 테러단체 IS로 가는 예를 보여 주는 재판이 될 것으로 보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013년 11월 잇사가 맨 처음 체포되었을 당시 그의 가방에는 싸구려 스포츠시계와 군용바지, 야간투시경이 들어 있었다. 또한 의복과 초콜릿, 그리고 영수증 등과 함께 쪽지엔 체온계, 혈압측정기, 의료용 메스와 약품 등의 목록이 적혀 있었다. 시리아에 있는 자신의 동료들과 테러단체인 IS를 위해 쇼핑하여야 하는 리스트였던 것이다. 잇사는 독일 남부 바덴 뷔르템베르크주에서 네 명의 남매와 함께 레바논 국적을 가진 부모 밑에서 자랐다. 그의 부친은 집에 거의 없었으며 2000년 레바논에서 사망했다. 잇사는 17세 되던 해 다니던 학교를 중퇴하고 시간제 일을 하다가 여자친구를 만나 스웨덴으로 이주했다. 그곳에서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으나 유산을 하게되자 둘은 헤어졌다. 그는 어머니가 살고 있는 고향으로 되돌아 와 정규 학교과정을 마치려 했으나 때마침 마약을 접하게 되었다. 동시에 그는 이슬람 사원을 알게 되었고 정식으로 종교를 갖게 되었다. 그는 주로 극우 이슬람주의자들과 접촉했었는데 그곳에서 새로운 삶의 방향과 의식을 체득하게 되었다. 2012년 말 잇사는 성전에 참전하기로 결심하고 시리아로 떠났다. 2013년 8월 그는 터키로 가려던 중 국경에서 스파이로 의심을 받아 검사를 당했다. 검사가 끝나자 그는 한 달간의 교육을 받고 전선에 보내졌는데, 특히 알레포 지역 시가전이 펼쳐지던 지역에 투입되었다. 그는 독일출신이 상관으로 있는 부대에서 먼저 검문소에 배치되었다. 그는 수시로 "더러운 쿠파르(코란에 의하면 '불신자'라는 의미)"를 절멸시키는 일을 떠맡기도 했다. 그러던 중 이 열혈청년은 손에 부상을 입었고 무기를 다루기가 힘들어졌다. 그 때 IS 군단 상사가 그에게 다가와 시계와 과자, 의약품 등이 적힌 쪽지를 내밀며 새로운 과제를 주었다. 바로 새로운 미션, 쇼핑이 주어진 것이다. 2013년 10월 잇사는 다시 독일로 되돌아 왔다. 하지만 독일 정보부 요원은 이미 그에 관한 정보를 입수한 상황이었고 검찰 역시 그가 테러단체에 가입해 일을 한 경력을 자세하게 알고 있었던 것이다. 2013년 말 체포 후 조사를 받아 오다 지난 2014년 8월부터 정식 조서가 작성되어 11월 7일 재판이 열리게 된 것이다. 이 재판에서 그는 아마 최고 10년 징역형을 언도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독일 정보부는 2011년 시리아 전투가 시작된 이래 450여 명의 독일인들이 시리아에서 극보수 이슬람인들을 위해 싸우러 독일을 떠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들 중 130명은 독일로 되돌아 왔으며 25명은 전투에 직접 참가했다고 한다. 잇사는 그들 중 한 명인 것이다. 잇사가 쇼핑을 미션으로 되돌려 보내졌지만 그들 중 상당 수는 사회를 혼돈으로 몰고가도록 하는 임무를 지니고 되돌아 온 것으로 보고 있다. 극우 이슬람인들을 정신적으로 세뇌시켜 이슬람 전사를 충원토록 하거나 테러를 준비하는 일 등. 잇사는 생의 갈림길에서 낯선 의무와 과제를 떠맡게 되는 길을 택함으로써 '낙오자'가 되는 길을 걸었지만 지하드에 참가한 젊은이들 중에는 성공적으로 학교 생활을 마치고 근로환경에서 인정 받고 사랑 받던 사람들도 있다. 사진= 출처 thinkstock 최필준 독일 통신원 pjchoe@hanmail.net
  • [재계 인맥 대해부 (1부)신흥기업 교원] 학습지 판매 뒷걸음… 성장 동력 발굴 고민

    [재계 인맥 대해부 (1부)신흥기업 교원] 학습지 판매 뒷걸음… 성장 동력 발굴 고민

    뚜렷한 미래 성장동력이 없다. 그렇다고 적자를 보는 것은 아니지만 성장세는 더디다. 내년이면 창립 30주년을 맞는 교원그룹의 현실이다. 2015년까지 ‘고객 1000만명, 연매출 3조원’이라는 ‘비전 2015’를 세웠지만 목표 달성은 어려워 보인다. 학습지로 성장한 교원그룹은 현재 교육문화, 생활문화, 호텔·레저 등 크게 3개 부문으로 나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계열사를 보면 학습지 빨간펜과 정수기 웰스, 화장품 웰네이처 등을 운영하는 ‘교원’, 구몬학습지를 맡고 있는 ‘교원구몬’, 여행 사업을 하는 ‘교원여행’, 중학생 온라인 학습시스템의 ‘교원하이퍼센트’, 상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원라이프’, 투자전문기업 ‘교원인베스트’ 등 6개사로 꾸려져 있다. 이 가운데 핵심은 구몬학습지를 판매하는 ‘교원구몬’이다. 교원그룹 매출액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수년 동안 매출은 정체를 거듭하고 있다. 교원구몬은 2000년 매출액 2237억원에서 2007년 6013억원으로 3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구가했다. 2010년 6812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이래 계속해서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수년간 6000억원대 박스권에 머무는 모양새다. 교원그룹으로서도 미래에 대한 고민이 크다. 별도 팀을 구성해 성장동력과 신사업을 탐색하고 있지만 뚜렷한 계획 없이 그룹의 핵심인 교육을 중심으로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원그룹의 특징은 다른 그룹과 달리 각 계열사에 대표이사직을 두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회장 아래 각 3개 사업을 담당하는 본부장이 있고 그 밑에 계열사가 있는 구조다. 그룹 2인자였던 이정자(66) 전 부회장이 지난해 갈등 끝에 퇴사한 이후 장평순 회장이 1인 지배체제를 공고히 해오고 있다. 이전까지 교원 내부에서 임원을 발탁했다면 최근 들어 외부에서 임원을 적극 영입하는 게 변화라면 변화다. ‘포스트 장 회장’은 자녀인 장선하(32), 장동하(31)씨 남매가 될 가능성이 크다. 장 회장이 경영인으로서 아직 한창때인 데다 남매가 아직 젊기 때문에 벌써부터 후계 구도를 말하는 것은 이르다는 지적도 있다. 하지만 선하·동하씨가 일찌감치 회사에 들어와 경영 수업을 받고 있어 언젠간 회사를 이어받을 것이라는 데 이견은 없다. 선하씨는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다 그룹의 신사업인 호텔사업을 맡기 위해 2012년 교원에 들어왔다. 선하씨는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남편인 최성재(36)씨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임피리얼 팰리스와 인터컨티넨탈에서 근무한 뒤 선하씨와 함께 교원그룹으로 옮겼다. 선하씨는 현재 교원 호텔연수사업부문 차장, 최성재씨는 부장을 각각 맡고 있다. 교원그룹은 ‘더 스위트 호텔’ 체인을 운영 중으로 제주, 남원 등지에 4개의 호텔을 소유하고 있다. 동하씨는 국민대 경영학부에서 조직전략·국제경영을 전공하고 대한생명에 입사해 아버지 장 회장처럼 영업 업무부터 익혔다. 이후 컨설팅 회사인 갈렙앤컴퍼니에 잠시 몸담은 뒤 누나, 매형과 마찬가지로 2012년 교원그룹에 합류했다. 동하씨는 그룹의 핵심 사업인 교원 에듀사업본부 과장을 맡고 있다. 아내인 최진정(33)씨는 갈렙앤컴퍼니에서 컨설턴트로 일할 때 동하씨를 만나 2012년 결혼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강서구 ‘위기의 육남매 구하기’

    강서구 ‘위기의 육남매 구하기’

    “이제 6남매를 훌륭한 사람으로 잘 키워 저희가 받은 사랑을 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주겠습니다.” 여성 가장인 장미희(43·가명)씨는 4일 이렇게 말하며 입을 앙다물었다. 송파 세 모녀 사건 등 생활고 비관으로 가족 자살이 잇따르는 가운데 강서구가 위기에 놓인 6남매 가정을 살려 눈길을 끈다. 강서구에 따르면 경제적, 정신적으로 고통받던 6남매 가정에 대한 복지재단, 이웃 등 민·관 지원으로 달콤한 열매를 맺었다. 3년 전 이혼하고 6남매를 혼자 키우던 장씨는 얼마 전까지 절망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었다. 비좁은 월세방에서 홀몸으로 가족을 돌봤지만 감당하기엔 너무 벅찼다. 경제상황도 나쁘기 그지없었다. 정부 보조금이 유일한 생계 수단이지만 먹고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월세방은 애완동물 배설물과 쓰레기가 잔뜩 쌓여 악취까지 풍겼다. 밀린 가스비에다 월세 15만원을 내지 못해 살던 집에서 쫓겨날 뻔했다. 벼랑 끝에 내몰린 안타까운 사연을 들은 이웃들은 구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구는 곧장 회의를 열고 6남매 가정을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통합사례 관리사, 심리치료사, 청소년 상담센터, 동 희망드림단, 지역주민 등 민·관의 다양한 자원이 함께 뭉쳤다. 먼저 체납된 월세와 가스비에 대해 강서 희망나눔 복지재단과 동 주민센터의 지원으로 응급조치를 내렸다. 어린이 재단,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은 6남매를 위한 정기적인 후원금과 치과치료 비용 등을 약속하며 힘을 보탰다. 엄마 장씨를 위한 대책도 빼놓지 않았다. 의료지원뿐 아니라 법률 지원을 위해 법률 홈닥터 서비스를 주선했다. 담당 사례관리사는 주기적인 심리 상담을 곁들였다. 또 가구회사 봉사자, 희망드림단은 장장 7시간에 걸쳐 지저분한 집을 깨끗이 치운 뒤 도배를 하고 장판, 전등 등도 새로 마련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지역사회의 힘으로 위기 가정에 생명을 불어넣어 아주 반갑다. 앞으로도 위기 가정에 희망을 안길 수 있도록 강서형 맞춤 복지에 더 애쓰겠다”며 웃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청소년 가출팸, 동네조폭과 손잡고 활개

    지난 6월 9일 오전 1시, 이모(18)군 등 18~20세 청소년 5명이 알루미늄 몽둥이를 든 채 충북 제천의 한 여관방에 들이닥쳤다. 방 안에는 이모(21)씨와 백모(15)양이 함께 있었다. 두 사람은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나 성매매를 하려던 참이었다. 이군 등은 “여자아이가 내 동생인데 열다섯 살밖에 되지 않았다”며 “돈을 내놓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했다. 물론 이들은 친남매가 아니었다. 학교를 자퇴하고 PC방 등에서 만나 다른 가출 청소년 등 30여명과 함께 ‘XX동 패거리’란 폭력동아리를 조직했다. 이후 물건을 훔치거나 또래 돈을 빼앗아 용돈벌이를 하다가 ‘한탕’ 하려는 마음에 이씨를 여관으로 유인한 것이다. 하지만 경찰에 검거돼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아이들은 휴대전화 액정 수출업을 하는 조직폭력배의 지시로 제천 일대에서 중고 휴대전화를 매입해 전달하는 역할도 했다. 경찰은 이군 등 4명을 특수강도 미수 혐의로 구속하고 ‘XX동 패거리’ 일당 26명을 절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청은 지난 9~10월 미성년자 폭력동아리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여 폭력서클 48개를 적발, 872명을 검거하고 16명을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적발된 폭력서클 중에는 ‘동네조폭’과 연결된 사례도 있었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가출 청소년과 동네조폭 등 100여명으로 조직된 ‘가출팸’(가출+패밀리)을 적발해 이들 중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한모(43)씨를 구속했다. 가출 청소년들의 근거지인 시내 원룸의 관리인이자 ‘삼촌’으로 불린 한씨는 계약서도 쓰지 않고 중고생들에게 방을 내주면서 가출팸을 실질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폭행·갈취·협박을 일삼았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3세 경영’ 속도 내는 삼성

    ‘3세 경영’ 속도 내는 삼성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생명·화재의 지분을 0.1%씩 사들이기로 함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그룹 출자 구조의 핵심인 삼성생명을 보다 안정적으로 승계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삼성그룹은 “이 부회장이 지난 6월 말까지 보유하던 삼성자산운용 지분(7.7%)을 삼성생명에 매각하면서 확보한 현금 252억원으로 삼성생명·화재의 지분을 사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금융 당국의 승인 절차가 진행 중으로 이르면 29일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이로써 이 부회장은 금융계열사와 처음 지분 관계를 맺게 된다. 삼성생명의 주주 구성(올 6월 기준)을 보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0.76%로 1대 주주고 제일모직(옛 에버랜드·19.34%), 삼성문화재단(4.68%), 삼성생명공익재단(2.18%) 순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금융계열사는 물론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 삼성그룹 양대 축의 주요 주주다. 특히 이 회장의 삼성생명 보유 지분 가치는 약 4조원으로 삼성전자 지분 가치(5조 4000억원)보다는 작지만 이 회장이 1대 주주로 등재된 유일한 삼성 계열사라는 의미도 있다. 김상조 경제개혁연대 소장은 “이번 지분 획득이 향후 3~5년여에 걸쳐 이뤄질 3세 체제 만들기의 한 과정”이라면서 “0.1% 지분 보유 자체보다 이 부회장이 앞으로 삼성생명 등 금융계열사를 맡는다는 신호를 대내외에 보냈다는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승계 과정에서 삼성생명의 최대주주가 이 회장에서 제일모직으로 바뀌면서 지주회사 관련 규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는 일부 지적도 나온다. 금융지주회사법을 보면 1대 주주이면서 자회사 지분 합계가 총자산의 50%를 넘으면 금융지주회사로 간주된다. 현재 제일모직이 보유한 삼성생명 주식 가치가 제일모직 총자산의 48% 정도라 자칫하면 제일모직이 삼성생명의 금융지주회사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삼성생명은 삼성전자의 지분(7.6%)을 매각해야 한다. 이때 삼성전자 지분을 다 사들이려면 12조원 이상(한 주 109만원 기준)의 자금이 필요하다. 삼성SDS와 제일모직의 상장으로 현금을 확보할 수 있지만 여기에는 못 미친다. 이 때문에 에버랜드가 금융지주회사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 부회장이 삼성생명의 지분을 더 사들여 1대 주주가 되려고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금융권의 한 관계자는 “상속세도 물어야 하고 이 회장의 삼성생명 지분이 3남매로 분산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회장이 자금이 있을 때 삼성생명 지분을 사들이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도 삼성자산운용의 지분(5%)을 삼성생명에 매각해 180억여원의 현금을 손에 넣었다. 증권사의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어떤 계열사 지분을 사들이는지 보면 과거 삼성그룹이 삼성·CJ·신세계 등으로 나뉘었듯 앞으로 삼성이 어떻게 나뉠지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영화 ‘어벤져스2’ 국내 로케이션 장면 담긴 예고편 공개

    영화 ‘어벤져스2’ 국내 로케이션 장면 담긴 예고편 공개

    국내 로케이션 촬영으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1차 예고편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휴면상태였던 평화유지 프로그램 가동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지구가 위기에 처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블랙위도우 등 어벤져스 멤버들이 울트론과의 전투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SF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지구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시험대에 오른 어벤져스 팀의 위기와 더욱 강력해진 악을 대변하는 울토론의 등장으로 거대한 사건의 전초를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어벤져스 팀에 새롭게 합류하게 되는 퀵 실버, 스칼렛 위치 남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예고편 후반 장면에는 캡틴 아메리카의 대표적인 무기 방패가 깨진 채 등장해 극중 펼쳐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국내 촬영 분량인 블랙 위도우와 캡틴 아메리카가 도심 한복판에 등장해 펼치는 일부 액션 장면도 담겨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국내 개봉은 내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사진·영상=마블스튜디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노년에 발견한 재능 ‘바느질과 글짓기’ 그리고 행복

    노년에 발견한 재능 ‘바느질과 글짓기’ 그리고 행복

    노년에 찾아오는 신체 질환을 딛고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는 없을까. KBS1TV 인간극장 ‘우리엄마 늦복 터졌네’는 섬진강 시인 김용택(67)씨와 아내 이은영(53)씨, 시인의 어머니 박덕성(87) 할머니의 가족 이야기를 통해 이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하는 다큐멘터리를 마련했다. 박덕성 할머니는 외동딸로 귀하디 귀하게 자랐다. 열여덟 꽃다운 나이에 결혼해 6남매를 낳았다. 앳된 처녀티를 벗고 억척스러운 아줌마가 될 수밖에 없었다. 지나가던 걸인을 집으로 불러들여 밥을 먹일 정도로 화통한 성격의 소유자였고 온 동네 대소사를 두루 챙길 만큼 펄펄 날던 할머니도 세월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했다. 고관절 괴사와 관절염으로 입·퇴원을 반복하다 통증이 더욱 심해지면서 요양병원에서 지내는 날이 많아졌다. 집으로 모셔오고 싶은 며느리, 아들의 바람과 달리 할머니의 몸은 점점 노쇠해져만 갔다. 몸도 마음도 지쳐만 가던 할머니에게 뜻밖에 노년의 행복이 찾아왔다. ‘바느질과 글짓기’가 그것. 시인인 아들의 예술적 재능이 어머니에게서 온 것임을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할머니는 그간 여러 사람들에게 풀어놨던 얘기들을 투박하지만 진솔하게 글로 옮겼다. 색이 곱고 화려한 수도 놨다. 할머니는 ‘바느질과 글짓기’를 시작한 이후 표정이 확 바뀌었다. 자신도 모르게 표정에 드러나곤 했던 자식들과 세상에 대한 원망들이 사라지고 언제나 싱글벙글한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며느리와 아들의 얼굴도 덩달아 밝아진다. 할머니와 며느리, 아들이 연출하는 진한 가족애는 27~31일 매일 오전 7시 5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1초 등장에 팬들 뿔났다? ‘영화에서는..’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1초 등장에 팬들 뿔났다? ‘영화에서는..’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예고편에 수현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마블 스튜디오는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벤져스2’ 정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어벤져스2’ 예고편에는 주요 캐릭터인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토르, 헐크, 호크아이, 블랙위도우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쌍둥이 남매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도 등장해 연일 화제다. 특히 한국 배우 수현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극 중 천재 과학자이자 의사 역을 맡은 수현은 예고편에서 토르와 블랙 위도우 사이에 당당한 자태로 서있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소식에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아이고 순식간에 지나가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예쁘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많이 출연했으면..”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멀리서도 빛나는 미모”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진짜 수현맞아?”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벤져스2’는 2012년 개봉해 900만 명을 동원한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1편의 주인공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제레미 레너, 스칼렛 요한슨,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연예팀 chkim@seoul.co.kr
  •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스칼렛요한슨과 나란히 ‘완벽몸매’ 강남대로 등장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스칼렛요한슨과 나란히 ‘완벽몸매’ 강남대로 등장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수현의 모습도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와 관련된 스칼렛 요한슨과 수현의 과거 비키니 사진도 새삼 화제다. 23일 ‘어벤져스2’ 제작사 마블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2분 16초 길이의 ‘어벤져스2’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는 캡틴아메리카, 아이언맨, 토르, 헐크 등 주요 캐릭터들를 비롯해 새롭게 등장하는 쌍둥이 남매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도 보였다. 특히 지난 4월 한국 촬영 당시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분)와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분)가 도로를 질주하는 모습도 담겨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극중 천재 과학자이자 의사 역을 맡은 수현의 모습도 포착됐다. 수현은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와 블랙 위도우 사이에 서있다. 마블 측은 “’어벤져스2’ 예고편이 베일을 벗었다. 아무 말할 필요도 없다. 이 영화는 당신의 예상을 모두 뛰어넘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어벤져스2’ 예고편은 오는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22일 예고편이 유출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이에 마블 측은 이날 예고편을 정식 공개하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제기랄, 하이드라(Dammit, Hydra)”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마블의 ‘캡틴 아메리카2’에서 쉴드 본사를 궤멸시킨 비밀 집단 하이드라의 짓이라고 재치 있게 표현한 것이다. 한편 ‘어벤져스2’는 오는 2015년 4월 개봉 예정이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소식에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너무 짧게 나왔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궁금하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멋지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토르 옆 여신미모’ 극 중 역할보니 “둘이 무슨 사이?”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토르 옆 여신미모’ 극 중 역할보니 “둘이 무슨 사이?”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1차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수현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23일 ‘어벤져스2’ 제작사 마블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벤져스2’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는 캡틴아메리카, 아이언맨, 토르, 헐크 등 어벤져스의 주요 캐릭터들을 비롯해 쌍둥이 남매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도 등장해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극중 천재 과학자이자 의사 역을 맡은 배우 수현의 모습이 순간 포착돼 한국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예고편 속 수현은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옆에 서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마블측은 “’어벤져스2’ 예고편이 베일을 벗었다. 아무 말할 필요도 없다. 이 영화는 당신의 예상을 모두 뛰어넘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순간 포착이지만 기분 좋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멋있고 대단하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영화 꼭 보러가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2015년 4월 개봉예정. 사진=유튜브 캡쳐(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자세히 보면, 크리스 헴스워스와…“예상 뛰어넘을 것”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자세히 보면, 크리스 헴스워스와…“예상 뛰어넘을 것”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수현의 모습도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와 관련된 스칼렛 요한슨과 수현의 과거 비키니 사진도 새삼 화제다. 23일 ‘어벤져스2’ 제작사 마블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2분 16초 길이의 ‘어벤져스2’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는 캡틴아메리카, 아이언맨, 토르, 헐크 등 주요 캐릭터들를 비롯해 새롭게 등장하는 쌍둥이 남매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도 보였다. 특히 지난 4월 한국 촬영 당시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분)와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분)가 도로를 질주하는 모습도 담겨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극중 천재 과학자이자 의사 역을 맡은 수현의 모습도 포착됐다. 수현은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와 블랙 위도우 사이에 서있다. 마블 측은 “’어벤져스2’ 예고편이 베일을 벗었다. 아무 말할 필요도 없다. 이 영화는 당신의 예상을 모두 뛰어넘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어벤져스2’ 예고편은 오는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22일 예고편이 유출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이에 마블 측은 이날 예고편을 정식 공개하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제기랄, 하이드라(Dammit, Hydra)”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마블의 ‘캡틴 아메리카2’에서 쉴드 본사를 궤멸시킨 비밀 집단 하이드라의 짓이라고 재치 있게 표현한 것이다. 한편 ‘어벤져스2’는 오는 2015년 4월 개봉 예정이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소식에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너무 짧게 나왔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궁금하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멋지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요한슨 볼륨…동서양 美의 대결 승자는?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요한슨 볼륨…동서양 美의 대결 승자는?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수현의 모습도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와 관련된 스칼렛 요한슨과 수현의 과거 비키니 사진도 새삼 화제다. 23일 ‘어벤져스2’ 제작사 마블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2분 16초 길이의 ‘어벤져스2’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는 캡틴아메리카, 아이언맨, 토르, 헐크 등 주요 캐릭터들를 비롯해 새롭게 등장하는 쌍둥이 남매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도 보였다. 특히 지난 4월 한국 촬영 당시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분)와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분)가 도로를 질주하는 모습도 담겨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극중 천재 과학자이자 의사 역을 맡은 수현의 모습도 포착됐다. 수현은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와 블랙 위도우 사이에 서있다. 마블 측은 “’어벤져스2’ 예고편이 베일을 벗었다. 아무 말할 필요도 없다. 이 영화는 당신의 예상을 모두 뛰어넘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어벤져스2’ 예고편은 오는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22일 예고편이 유출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이에 마블 측은 이날 예고편을 정식 공개하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제기랄, 하이드라(Dammit, Hydra)”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마블의 ‘캡틴 아메리카2’에서 쉴드 본사를 궤멸시킨 비밀 집단 하이드라의 짓이라고 재치 있게 표현한 것이다. 한편 ‘어벤져스2’는 오는 2015년 4월 개봉 예정이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소식에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너무 짧게 나왔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궁금하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멋지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요한슨 비키니몸매…상상 그 이상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요한슨 비키니몸매…상상 그 이상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수현의 모습도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와 관련된 스칼렛 요한슨과 수현의 과거 비키니 사진도 새삼 화제다. 23일 ‘어벤져스2’ 제작사 마블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2분 16초 길이의 ‘어벤져스2’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는 캡틴아메리카, 아이언맨, 토르, 헐크 등 주요 캐릭터들를 비롯해 새롭게 등장하는 쌍둥이 남매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도 보였다. 특히 지난 4월 한국 촬영 당시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분)와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분)가 도로를 질주하는 모습도 담겨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극중 천재 과학자이자 의사 역을 맡은 수현의 모습도 포착됐다. 수현은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와 블랙 위도우 사이에 서있다. 마블 측은 “’어벤져스2’ 예고편이 베일을 벗었다. 아무 말할 필요도 없다. 이 영화는 당신의 예상을 모두 뛰어넘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어벤져스2’ 예고편은 오는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22일 예고편이 유출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이에 마블 측은 이날 예고편을 정식 공개하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제기랄, 하이드라(Dammit, Hydra)”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마블의 ‘캡틴 아메리카2’에서 쉴드 본사를 궤멸시킨 비밀 집단 하이드라의 짓이라고 재치 있게 표현한 것이다. 한편 ‘어벤져스2’는 오는 2015년 4월 개봉 예정이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소식에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너무 짧게 나왔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궁금하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멋지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끝나지 않는 고통…에볼라에 부모잃은 아프리카 어린이

    끝나지 않는 고통…에볼라에 부모잃은 아프리카 어린이

    지난 20일, 세계보건기수(WHO)는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의 에볼라 발병 종료를 공식 선언했지만 아직 고통이 끝난 것은 아니다. 나이지리아 인근 서아프리카 국가인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은 여전히 에볼라 위험이 남아있으며 바이러스로 부모를 잃은 많은 아이들의 아픔도 아직 치유되지 않았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미국 CBS 뉴스 등 각 외신들은 에볼라 바이러스로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아프리카 아이들의 비극적 현실을 최근 소개했다. 서아프리카 주요 에볼라 바이러스 창궐지역 중 하나인 시에라리온의 제3 도시 케네마의 한 병원 밖에 두 아이가 앉아있다. 남매로 보이는 두 아이는 구호단체에서 전해준 식량을 플라스틱 그릇에 담아 함께 나눠먹고 있다. 그 옆에는 비닐봉투에 담긴 생수도 함께 있다. 남매는 얼마 전 에볼라 바이러스로 부모를 잃었다. 문제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최근 시에라리온 수도 프리타운의 도로에는 에볼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이 이틀 간 방치돼 주민들의 거센 항의를 유발시켰다. 의료 인력도, 에볼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보살필 시설도 마땅치 않다. 어니스트 바이 코로마 시에라리온 대통령은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정부조직을 ‘국가에볼라대응센터’로 확대 개편한 상황이다. 아프리카 에볼라 주요 창궐지역 3곳인 라이베이라, 시에라리온, 기니 등 3개국은 아직 에볼라에서 자유롭지 않다. 특히 라이베리아의 경우, 세계보건기구(WHO) 조사에 따르면 지금까지 약 4300명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 이 중 2500명 사망으로 세계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AFP 통신의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최근 시에라리온에서 근무하던 유엔 직원이 에볼라 감염으로 사망했는데 이는 유엔 직원 중 에볼라로 인한 3번째 사망이다. 해당 3개국의 문제는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공포 자체에 국한되지 않는다. 국가 차원에서 감염예방을 위한 인구 이동이 제한돼 농경지가 방치되고 식량생산이 원활하지 못하다. 때문에 해당 지역 식료품 가격이 폭등되면서 살아남은 이들의 삶 또한 피폐해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는 나이지리아에서 지난 42일간 추가로 에볼라 감염이 발생하지 않아 발병 종료가 공식 선언됐지만,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 기니, 라이베리아 등 다른 발병국가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전파될 위험이 있어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외교부, 보건복지부, 국방부 인력 6~7명으로 구성된 에볼라 선발대를 내달 초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에 파견할 계획이다. 인력구성은 군의관, 간호장교 등 군 보건인력과 일반 의료인 등 민간 보건인력을 대상으로 전문성, 자발성을 고려해 확정할 예정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요한슨 비키니몸매…스케일이 달라?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요한슨 비키니몸매…스케일이 달라?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수현의 모습도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와 관련된 스칼렛 요한슨과 수현의 과거 비키니 사진도 새삼 화제다. 23일 ‘어벤져스2’ 제작사 마블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2분 16초 길이의 ‘어벤져스2’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는 캡틴아메리카, 아이언맨, 토르, 헐크 등 주요 캐릭터들를 비롯해 새롭게 등장하는 쌍둥이 남매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도 보였다. 특히 지난 4월 한국 촬영 당시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분)와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분)가 도로를 질주하는 모습도 담겨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극중 천재 과학자이자 의사 역을 맡은 수현의 모습도 포착됐다. 수현은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와 블랙 위도우 사이에 서있다. 마블 측은 “’어벤져스2’ 예고편이 베일을 벗었다. 아무 말할 필요도 없다. 이 영화는 당신의 예상을 모두 뛰어넘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어벤져스2’ 예고편은 오는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22일 예고편이 유출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이에 마블 측은 이날 예고편을 정식 공개하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제기랄, 하이드라(Dammit, Hydra)”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마블의 ‘캡틴 아메리카2’에서 쉴드 본사를 궤멸시킨 비밀 집단 하이드라의 짓이라고 재치 있게 표현한 것이다. 한편 ‘어벤져스2’는 오는 2015년 4월 개봉 예정이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소식에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너무 짧게 나왔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궁금하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멋지다” “어벤져스2 예고편 수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예고편,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수술 받은 후..’

    어벤져스2 예고편,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수술 받은 후..’

    어벤져스2 예고편이 공개됐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코믹북무비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예고편이 베일을 벗었다”며 “아무 말 할 필요도 없다. 이 영화는 네가 생각한 예상을 모두 뛰어넘을 것이다”고 전했다. ‘어벤져스 2’ 예고편은 파괴된 도시를 시민들이 탈출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잠시 후 캡틴 아메리카와 호크아이, 토르가 차례로 등장하고 메인 빌런인 수많은 울트론이 다가온다. 특히 아이언맨의 ‘헐크버스터’ 수트는 헐크를 상대하기 위한 갑옷으로 엄청난 덩치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마블 관련 영화에서 예고됐던 쌍둥이 남매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도 등장해 영화팬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또 한국에서 촬영된 ‘어벤져스 2’ 신도 등장했다. 서울 강남대로, 경기도 의왕에서 촬영된 캡틴 아메리카와 블랙 위도우 오토바이 신이 짧게 등장한다. 어벤져스2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은 “어벤져스2 예고편 보니 영화가 더 기대돼”, “어벤져스2 예고편..역시 어벤져스2”, “어벤져스2 예고편..한국도 나오네”, “어벤져스2 예고편..개봉하는 날 봐야지”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벤져스2 예고편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어벤져스2 주연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이른바 ‘축소전’ 사진에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예고편이 공개되자 과거 글래머 스타였던 스칼렛 요한슨의 밋밋해진 볼륨감에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스칼렛 요한슨은 남다른 가슴 사이즈 때문에 관능적인 이미지의 역할만 들어온다며 불만을 토로, 이후 축소 수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실제로 과거와 최근 사진에서 가슴 사이즈의 차이가 현저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사진 = ‘어벤져스 2’ 예고편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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