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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인 줄 알았던 신생아가 아들…가족들의 반응은?

    딸인 줄 알았던 신생아가 아들…가족들의 반응은?

    딸인 줄만 알고 있었던 신생아가 아들이었다면?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에 게재된 4분여 가량의 영상에는 카일과 다니엘 윌리엄스의 갓 태어난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해 10월 윌리엄스 부부는 병원에서 초음파 진단을 통해를 둘째 딸을 예상하며 앞으로 태어날 딸을 위해 찰리(charlee)란 이름을 준비했다. 지난 2일 출산예정일이 다가오자 임산부 카일은 제왕절개로 아기를 순산했다. 하지만 아기를 낳은 이들 부부에게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딸인줄만 알고 있었던 아기가 아들이었던 것. 영상에는 할머니로 보이는 여성이 윌리엄스 부부의 둘째 딸을 보려 병원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여성이 아기의 기저귀를 갈기 위해 들추는 순간, 딸인 줄만 알았던 아기의 모습이 아들임을 보고 깜짝 놀란다. 놀람을 금치 못하는 것은 비단 할머니뿐만이 아니다. 산모를 방문한 지인과 다른 가족들 역시 아들이란 얘기에 놀라움을 자아낸다. 큰 언니가 될 뻔한 두 살배기 큰딸 ‘페이튼’ 역시 동생이 남동생이란 소식에 어리둥절해 한다. 그의 새로운(?) 남동생의 이름은 ‘벤틀리’(Bentley)로 지어졌다. 한편 윌리엄스 부부의 딸 페이튼은 생후 4개월때부터 적혈구를 생산해내는 골수 결핍을 일으키는 희귀 혈액 질환인 블랙판 다이아몬드 빈혈(Diamond Blackfan Anemia)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병에 대한 연구와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비영리 기구 ‘페이튼 팔스’(Peyton‘s Pals)가 운영되고 있다. 사진·영상= kyle william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베스트셀러 원작 실화 ‘청춘의 증언’ 예고편

    베스트셀러 원작 실화 ‘청춘의 증언’ 예고편

    청춘의 순간을 그린 베스트셀러 원작의 감동 실화 ‘청춘의 증언’이 오는 4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청춘의 증언’은 1910년대 영국, 함께여서 아름답고 찬란했던 네 청춘의 꿈과 사랑, 그리고 1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 속에 사라져간 한 세대의 기록을 담은 작품으로, 실존 인물 ‘베라 브리튼’이 남긴 자전적 에세이 ‘청춘의 증언(Testament of Youth)’을 바탕으로 했다. 작가를 꿈꾸는 ‘베라’는 결혼을 권하는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옥스퍼드 입학 준비를 한다. 그녀의 든든한 지원군인 동생 ‘에드워드’와 베라를 짝사랑하는 ‘빅터’와 함께 문학의 길을 꿈꾸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롤랜드’까지 네 사람은 함께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이후 베라는 꿈에 그리던 옥스퍼드 입학 허가를 받고 이들의 우정과 사랑은 더욱 깊어간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꿈에 그리던 캠퍼스 생활을 눈앞에 둔 채 한껏 들떠있던 어느 날,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 갑작스럽게 에드워드와 빅터 그리고 연인인 롤랜드까지 이들은 모두 자원해 전쟁터로 향한다. 베라 역시 그들 가까이에서 힘이 돼주기 위해 옥스퍼드를 포기하고 간호사로 자원해 전쟁터로 향한다. 이후 그곳에서 수많은 젊은 청춘들의 죽음을 목격하며 전쟁의 실상과 마주하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눈부셨던 찬란한 시절의 순간과 시대에 청춘을 빼앗긴 이들의 잊지 못할 아픔이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전쟁에 나가게 된 롤랜드와 간호사가 된 베라 그리고 네 사람의 행복했던 시절이 교차되며 풋풋한 청춘의 설렘과 끝내 빼앗겨 버린 시간이 전할 아픔을 예고한다. ‘로얄 어페어’와 ‘안나 카레니나’, ‘엑스 마키나’로 주목 받은 라이징 스타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작가를 꿈꾸는 당찬 ‘베라’역을,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단숨에 스타로 떠오른 킷 해링턴이 베라와 사랑을 키워가는 문학도 ‘롤랜드’ 역을 맡았다. 베라의 남동생은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주연 태론 에저튼이 맡았고, 영국 드라마 ‘마법사 멀린’의 멀린 역할로 유명한 콜린 모건이 이들의 절친한 친구인 ‘빅터’로 분했다. 여러 외신들 역시 호평을 내놓으며 영화에 힘을 싣고 있다. 영국 가디언지는 “힘있는 스토리, 회자될 만한 작품”이라고 평했으며, 미국 연예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훌륭한 영국 영화의 모범적인 작품”이라고 후하게 평했다. 영화 ‘청춘의 증언’은 오는 4월 중 개봉된다. 러닝타임 129분. 사진·영상=판씨네마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겨울왕국 OST 메들리 연주하는 남매 영상 화제

    겨울왕국 OST 메들리 연주하는 남매 영상 화제

    남매의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이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Frozen)’ OST 메들리 연주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미국 유타주(州) 솔트레이크시티에 사는 한 남매가 티격태격하면서도 멋진 겨울왕국 OST 연주를 선보이는 영상을 공개, 누리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피아노 앞에 앉은 한 소녀가 겨울왕국의 OST ‘사랑은 열린 문(Love is an Open Door)’을 연주한다. 그러자 소파에 누워 게임을 하고 있던 오빠도 어느새 옆자리를 꿰차더니 여동생과 함께 멋진 듀엣 연주를 펼쳐보인다. 잠시 후 오빠는 여동생을 무참히 밀어내고는 홀로 ‘태어나서 처음으로(For The First Time In Forever)’라는 곡을 연주한다. 이에 여동생은 남동생을 불러와 장난감 총을 쏘게 하며 오빠에게 귀여운 복수를 한다. 그리고 여동생은 오빠를 밀어내 다시 자리를 차지하고는 등 뒤로 손을 뻗어 ‘같이 눈사람 만들래?(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연주를 이어나간다. ‘안나’가 언니 ‘엘사’에게 함께 놀자며 부른 노래여서일까? 여동생 옆자리에 슬그머니 앉은 오빠는 똑같이 뒤로 손을 뻗어 여동생과 사이좋게 화해의 듀엣연주를 펼친다. 손을 교차하는 등 묘기에 가까운 멋진 연주를 펼치던 남매는 ‘렛 잇 고(Let It Go)’로 메들리 연주를 완성한다. 지난 9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개인의 피아노 연주 실력도 매우 놀랍지만 서로 호흡을 맞춰가는 남매의 모습이 아름답다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사진·영상=Jason Lyle Black/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獨공주의 SNS 논란 대상된 女노숙자 “예의없는 짓”

    獨공주의 SNS 논란 대상된 女노숙자 “예의없는 짓”

    최근 독일의 유서깊은 가문의 공주가 SNS에 사진과 함께 올려 논란의 대상이 된 '보그 잡지' 보는 노숙자가 입을 열었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사진 속 여성 노숙자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과 현재 심경을 전한 기사를 게재했다. 자신도 모르게 논란의 중심이 된 여성 노숙자의 이름은 올해 65세의 마리즈 두마스. 자식은 물론 결혼도 하지않고 평생을 홀로 산 그녀는 언제부터 노숙생활을 했는지 모를만큼 오랜시간 길거리를 떠돌았다. 노숙자를 지원하는 단체 외에 아무도 거들떠 보지않던 그녀가 언론의 초점이 된 이유는 유명 패션잡지 '보그'의 스타일 에디터 엘리자베스 폰 쑨 운트 탁시스(32)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과 글 때문이다. 지난 7일 엘리자베스는 두꺼운 옷으로 무장한 여성 노숙자가 길거리에 앉아 보그 잡지를 보는 모습을 사진으로 올리면서 "파리는 놀라움으로 가득찬 곳이다. 심지어 보그 잡지 구독자가 기대하지도 않았던 코너에 있다" 고 적었다. 해석하기에 따라 노숙자도 보그를 보느냐며 비아냥대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 대목. 특히 그녀의 남다른 신분이 논란에 큰 몫을 했다. 엘리자베스는 과거 신성로마제국 시절 일종의 우체국장으로 재산을 불린 유서깊은 독일 귀족 가문의 공주다. 가문의 대를 이을 그녀의 남동생 알베르트가 단 30세 나이에 16억 달러의 재산으로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젊은 부호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정도. 보기에 따라 마치 공주가 여성 노숙자를 조롱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같은 게시글에 일부 팔로워들은 즉각 "부끄럽고 잔인한 사진" 이라고 비난하고 나섰고 이에 엘리자베스도 "뭐가 잔인한가? 이 노숙자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에게는 품위있는 사람" 이라고 반박했다. 사이버 공간에서 공주를 옹호하는 측과 비난하는 측과의 논란이 벌어진 와중에 또다른 주인공인 노숙자의 심경은 어땠을까? 이에대해 두마스는 "길거리에서 생활하는 사람을 촬영하는 것은 좋은 일도 예의바른 짓도 아니다" 면서 "공주가 내 사진을 촬영하는지도 몰랐다" 며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온통 쓰레기로 둘러쌓인 내 주위를 봐라. 겨울에는 추워서 잠도 못자고 다리가 아프고 치아가 빠지는 등 온몸이 성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녀는 당시 보그 잡지를 본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두마스는 "난 다채로운 색깔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보그 잡지가 그렇다" 면서 "보그가 그 이상의 의미는 없어 곧 던져버렸다" 고 말했다.    한편 현지언론들까지 가세해 논란이 확산되자 엘리자베스는 "공격적인 게시글이 야기한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한다" 며 사진을 삭제하고 한발 물러섰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女노숙자가 패션 잡지를?” …獨 공주의 SNS 논란

    “女노숙자가 패션 잡지를?” …獨 공주의 SNS 논란

    유명 패션 잡지 '보그'의 스타일 에디터가 자신의 SNS 계정에 노숙자의 사진을 올렸다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특히 이 에디터는 독일 귀족 가문의 공주로 알려져 불에 기름까지 부었다. 논란의 주인공은 이름도 긴 엘리자베스 폰 쑨 운트 탁시스(32). 그녀는 과거 신성로마제국 시절 일종의 우체국장으로 재산을 불린 유서깊은 독일 귀족 가문의 공주다. 그녀의 남동생인 알베르트가 단 30세 나이에 16억 달러의 재산으로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젊은 부호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정도. 논란은 지난 7일(현지시간) 파리 패션위크 기간 중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장이 발단이 됐다. 추위를 피하려는듯 두꺼운 옷으로 무장한 여성 노숙자가 길거리에 앉아 보그 잡지를 보는 모습을 사진으로 올리면서 "파리는 놀라움으로 가득찬 곳이다. 심지어 보그 잡지 구독자가 기대하지도 않았던 코너에 있다" 고 적었다. 해석하기에 따라 보그 잡지를 아무나 읽는다며 비아냥대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 대목. 이에 팔로워들이 가만있지 않았다. 일부 팔로워들은 즉각 "부끄럽고 잔인하며 천박한 사진" 이라고 비난하고 나섰고 이에 엘리자베스는 "뭐가 잔인한가? 이 노숙자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에게는 품위있는 사람" 이라고 반박했다. 특히 한 패션매체는 "금발에 아름답고 럭셔리한 취향을 가진 독일의 공주에게 출세 지향적인 패션 잡지 보그가 자연스럽게 맞을 것" 이라면서 "그녀가 SNS의 대중인식과 보그 사이에 서있는 것 같다"고 평했다. 결국 일부언론까지 가세해 논란이 확산되자 진화에 나섰다. 엘리자베스는 "공격적인 게시글이 야기한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한다" 며 문제의 사진을 삭제하고 한발 물러섰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NS윤지 훈남 남동생 공개 “사랑한데이” 외모보니

    NS윤지 훈남 남동생 공개 “사랑한데이” 외모보니

    NS윤지 훈남 남동생 공개 “사랑한데이” NS윤지 컴백 가수 NS윤지의 컴백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남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NS윤지는 지난해 7월 자신의 트위터에 “보고 싶었던 내 동생. 사랑한데이”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NS윤지는 남동생을 꼭 끌어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NS윤지 남동생은 연예인 못지 않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6일 NS윤지 소속사 측은 “오는 20일 NS윤지의 신곡을 발매한다. R&B 힙합 장르로 그간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NS윤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S윤지 컴백에 훈남 남동생 화제 우월한 외모보니

    NS윤지 컴백에 훈남 남동생 화제 우월한 외모보니

    NS윤지 훈남 남동생 공개 “사랑한데이” NS윤지 컴백 가수 NS윤지의 컴백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남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NS윤지는 지난해 7월 자신의 트위터에 “보고 싶었던 내 동생. 사랑한데이”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NS윤지는 남동생을 꼭 끌어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NS윤지 남동생은 연예인 못지 않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6일 NS윤지 소속사 측은 “오는 20일 NS윤지의 신곡을 발매한다. R&B 힙합 장르로 그간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NS윤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자이너 꿈 찾은 ‘28세 탈북 새내기’

    디자이너 꿈 찾은 ‘28세 탈북 새내기’

    “학교에 들어가면 화려한 옷을 마음껏 만들어 볼 거예요. 환상적인 웨딩드레스를 만드는 패션 디자이너가 되는 게 꿈입니다.” 그녀의 고향은 함경남도 함흥. 1990년대 이른바 ‘고난의 행군’ 시절 그곳의 삶은 비참했다. 그래도 그녀는 인형을 좋아했고, 인형 옷처럼 예쁜 웨딩드레스를 만드는 게 꿈이었다. 20여년이 흘러 꿈은 현실로 다가왔다. 4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문혜지(28·가명)씨는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오는 16일 서울 동숭동에 있는 한국패션디자인전문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 1995년 여덟 살이던 문씨는 3살 터울의 남동생, 어머니와 함께 두만강을 건넜다. “아버지가 오래 병을 앓다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우리 남매를 먹여 살리셨어요. 사람들이 여러 이유로 탈북하겠지만, 저희는 생존을 위해 떠나야만 했어요.” 중국에 와서도 ‘없이 사는 삶’은 이어졌다. 생존을 위해 중국동포 남성과 결혼한 어머니는 문씨 남매를 지린성(吉林省)의 한 교회에 맡겼다. 세 식구가 합친 것은 10여년이 지난 2008년. 그러나 행복은 1년도 지속되지 않았다. 이듬해 1월 어머니가 공안에 끌려가 북송된 것. “통곡을 했죠. 돈이 있었더라면 벌금을 내더라도 ‘옴마’를 변방대(출입국관리소) 가기 전에 구해 낼 수 있었을 텐데….” 문씨의 눈가에 금세 눈물이 고였다. 문씨에게도 위기가 닥쳐왔다. 마을 주민의 밀고로 공안에 잡혀간 것. 함께 잡혀 온 탈북민들은 “중국동포 행세를 하라”고 충고했다. 그 말을 듣고는 밤낮 중국말만 했다. 그 덕분일까. 문씨는 보름 만에 기적처럼 풀려났다. “그때 한국행을 결심했어요. 중국에서 14년을 살았지만 한국에 가야 마음 놓고 살 수 있겠더라고요.” 그해 4월 문씨는 태국을 경유해 한국으로 왔다. 중국에서 헤어졌던 동생도 2011년 한국에 들어오면서 남매는 다시 한 지붕 아래 살게 됐다. 2012년부터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우리들학교에 다니며 3년 만에 4개 검정고시(초졸·중졸·고입·고졸)를 통과했다. 졸업 즈음 진로 문제로 고민이 많았다. 교내 밴드에서 보컬을 맡아 지역 축제에서 공연을 할 만큼 노래를 잘했기 때문. “TV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난 북한 억양을 고치기도 어렵고….” 고민 끝에 어린 시절 꿈을 떠올렸다. “남쪽에 온 뒤로 어깨에 ‘뽕’이 들어간 드레스를 자주 입고 다녔어요. 좋아하는 드레스를 마음껏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니 신이 났어요.” 이론보다 실무를 배우고 싶어 4년제 대학이 아닌 2년제 직업전문학교를 선택했다. 입학을 앞둔 지금 설렘과 함께 걱정이 앞선다. 정부와 학교에서 학비를 지원해 주지만, 다른 비용은 스스로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남쪽에서 나고 자란 나이 어린 동기들과 지낼 일도 걱정이다. 하지만 “죽을 고비만 수차례 넘겼다”는 문씨는 웃음을 잃지 않았다. ‘노래방 18번’이라는 ‘혼자가 아닌 나’의 가사를 흥얼거렸다. ‘힘이 들 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글 사진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 허당기 가득한 모습 어디가고..‘모던한 집 보니..’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 허당기 가득한 모습 어디가고..‘모던한 집 보니..’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 배우 이천희가 ‘가구 만드는 남자’를 출간하며 에세이 작가로 데뷔했다. 4일 이천희는 서울 마포구 홍대의 한 카페에서 자신의 에세이 ‘가구 만드는 남자’ 출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가구를 대하듯 삶을 대하는 태도를 썼다”고 말했다. 이천희는 “자기 몸에 맞는 가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가구 제작을 시작하게 됐다”고 며 “내가 키가 크다 보니까 보통 싱크대가 너무 낮아서 사용하기에 불편했다. 소파도 앉기에 좀 깊었으면 좋겠는데 찾아보니 없더라. 그래서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했다”고 가구 제작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가구 제작이 본격적인 사업이 되기 전부터 이천희는 연기와 더불어 14년 간 꾸준히 가구를 만들었다. 이천희는 “집에서나 밖에서나 할 일은 항상 많다”며 “어떤 일에 관심이 생기거나 빠져 들면 시간 날 때마다 무작정 찾는다. 쉬는 시간이 자주 없으니까 잠을 줄여서라도 즐기는 것 같다”고 말해 가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앞서 공개된 이천희 집이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공개된 이천희 집은 깔끔했다. 매일 출근하는 경기도 공방에서 이천희는 도끼를 들고 직접 나무를 쪼개고 다듬으면서 기존 허당기 가득한 이미지와 전혀 다른 전문가의 모습을 보였다. 이천희는 “횟수로 14년 정도 됐다. 군대에 꼭 필요한 관물대를 만들었는데 그때 배웠다. 다락방을 쓰게 됐는데 소파, 침대, 책상, TV장, 책꽂이, 수납장 다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희는 2년 전, 건축학을 전공한 남동생과 함께 가구 브랜드 ‘하이브로우’를 런칭했다.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 소식에 네티즌들은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전혜진과 함께 사는 집, 우와”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멋지다”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 전혜진과 함께 사는 집, 역시”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이런 재주가 있었다니”,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멋있는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 연예팀 chkim@seoul.co.kr
  •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 반전 취미 사업에서 책 출판까지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 반전 취미 사업에서 책 출판까지

    4일 이천희는 서울 마포구 홍대의 한 카페에서 자신의 에세이 ‘가구 만드는 남자’ 출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가구를 대하듯 삶을 대하는 태도를 썼다”고 말했다. 가구 제작이 본격적인 사업이 되기 전부터 이천희는 연기와 더불어 14년 간 꾸준히 가구를 만들었다. 이천희는 “집에서나 밖에서나 할 일은 항상 많다”며 “어떤 일에 관심이 생기거나 빠져 들면 시간 날 때마다 무작정 찾는다. 쉬는 시간이 자주 없으니까 잠을 줄여서라도 즐기는 것 같다”고 말해 가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천희는 2년 전, 건축학을 전공한 남동생과 함께 가구 브랜드 ‘하이브로우’를 런칭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같은 시간 속의 너’ 나얼은 싱글 첫 주자, 유승호는 제대 후 첫 연기

    ‘같은 시간 속의 너’ 나얼은 싱글 첫 주자, 유승호는 제대 후 첫 연기

    나얼이 ‘같은 시간 속의 너’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싱글 프로젝트 첫 번째 주자로 나선 가운데, 뮤직비디오를 통해 제대 후 첫 연기에 나선 유승호에게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일 공개된 나얼의 ‘같은 시간 속의 너’는 브라운아이드소울 릴레이 싱글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으로 이별의 상심을 담았다. 특히 나얼의 ‘같은 시간 속의 너’ 뮤직비디오에는 국민 남동생 배우 유승호가 군 제대 이후 첫 작품으로 출연해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나얼은 뮤직비디오 주인공 선정 과정에서 유승호를 강력히 추천했고, 유승호가 이를 흔쾌히 받아들여 두 스타의 만남이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이로써 유승호는 과거 브라운아이즈 ‘가지마 가지마’ 뮤직비디오 이후 나얼과 7년 만에 다시 인연을 맺게 됐다. 나얼의 ‘같은 시간 속의 너’ 뮤직비디오는 클로즈업 장면으로 배우의 표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특히 영상을 주도하는 유승호의 섬세한 표정과 감성은 스토리의 집중도를 높였다. 나얼의 소속사 산타뮤직은 “‘같은 시간 속의 너’는 이전 정규 앨범으로 발매하던 곡들에 비해 대중친화적인 것이 특징이다. 섬세한 감성과 곡 후반부의 폭발하는 가창력이 히트곡 ‘바람기억’을 연상시키며 심플한 키보드 반주에 가창력과 코러스만으로 꽉 찬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보컬 클래스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얼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같은 시간 속의 너’는 작년 겨울 어느 날 90년대가 너무 그리워서 만든 곡”이라며 “조금이나마 제 목소리가 여러분들의 삶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나얼은 “올 한 해 저희 브라운아이드소울 새 앨범과 공연도 있을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항상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소울은 릴레이 싱글 프로젝트로 네 명의 멤버가 일정 간격을 두고 한 곡씩 싱글을 발매 예정이다. 사진·영상=나얼 (NAUL) - 같은 시간 속의 너 MV/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나얼 유승호, ‘같은 시간 속의 너’ 뮤직비디오 속 훈훈한 외모 ‘꽃미모 폭발’

    나얼 유승호, ‘같은 시간 속의 너’ 뮤직비디오 속 훈훈한 외모 ‘꽃미모 폭발’

    나얼 같은 시간 속의 너, 뮤직비디오 주인공은 유승호…훈훈한 외모 ‘꽃미모 폭발’ ‘나얼 같은 시간 속의 너’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싱글 프로젝튼 첫 번째 곡인 나얼의 ‘같은 시간 속의 너’가 공개돼 화제다. 이날 공개된 나얼의 ‘같은 시간 속의 너’는 브라운아이드소울 릴레이 싱글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으로, 이별의 상심을 담았다. 특히 나얼의 ‘같은 시간 속의 너’ 뮤직비디오에는 국민 남동생 배우 유승호(22)가 출연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승호는 군 제대 이후 첫 작품으로 나얼의 뮤직비디오를 선택했다. 나얼은 뮤직비디오 주인공 선정 과정에서 유승호를 강력히 추천했고, 유승호가 이를 받아들여 두 스타의 만남이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나얼의 소속사 산타뮤직 관계자는 “나얼의 ‘같은 시간 속의 너’ 뮤직비디오는 클로즈업이 대부분이다. 배우의 표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스토리의 집중도를 높였다. 영상을 주도하는 유승호의 섬세한 표정과 감성이 돋보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같은 시간 속의 너’는 이전 정규 앨범으로 발매하던 곡들에 비해 대중친화적인 것이 특징이다. 섬세한 감성과 곡 후반부의 폭발하는 가창력이 히트곡 ‘바람기억’을 연상시키며 심플한 키보드 반주에 가창력과 코러스만으로 꽉 찬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보컬 클래스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소울는 릴레이 싱글 프로젝트로 네 명의 멤버가 일정 간격을 두고 한곡씩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나얼 다음으로 싱글 프로젝트를 이어갈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가 누구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나얼 ‘같은 시간 속의 너’ 뮤직비디오 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 가능성..살해협박까지 ‘경악’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 가능성..살해협박까지 ‘경악’

    패리스 힐튼 남동생, 비행기 난동 “5분안에 해고할수 있어” 미국판 갑질 ‘징역 20년?’ ‘패리스 힐튼 남동생’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의 남동생 콘래드 힐튼이 비행기에서 난동을 부려 ‘미국판 땅콩회항’이라 불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지난해 7월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수배를 받다가 지난 3일 자수했다. 외신에 따르면 콘래드는 지난해 7월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객들에게 “이 비행기에 타고 있는 모두를 죽이겠다. 여기 타고 있는 사람들은 하찮다”고 소리치며 난동을 부렸다. 당시 비행기에 타고 있던 목격자는 “콘래드가 승무원의 멱살을 잡고 ‘5분 안에 너희를 해고시킬 수 있다. 내가 여기 사장을 잘 알고 아버지가 돈으로 수습을 해줄 것이다. 예전에 아버지가 30만 달러(약 3억 원)를 낸 적이 있다’고 협박했다”고 전했다. 승무원들은 고발장에서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이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여겨진다고 적었다. 이에 대해 콘래드 힐튼의 변호인 측은 “수면제로 인한 폭력적 성향의 부작용”이라고 해명했다. 외신은 힐튼이 기소될 경우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패리스 힐튼 남동생, 무섭다”, “패리스 힐튼 남동생, 제정신으로는 못 저러지”, “패리스 힐튼 남동생, 미국에도 갑질이 있구나”, “패리스 힐튼 남동생, 징역 20년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비행기 난동 “5분안에 해고할수 있어”

    패리스 힐튼 남동생, 비행기 난동 “5분안에 해고할수 있어”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지난해 7월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수배를 받다가 지난 3일 자수했다. 외신에 따르면 콘래드는 지난해 7월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객들에게 “이 비행기에 타고 있는 모두를 죽이겠다. 여기 타고 있는 사람들은 하찮다”고 소리치며 난동을 부렸다. 당시 비행기에 타고 있던 목격자는 “콘래드가 승무원의 멱살을 잡고 ‘5분 안에 너희를 해고시킬 수 있다. 내가 여기 사장을 잘 알고 아버지가 돈으로 수습을 해줄 것이다. 예전에 아버지가 30만 달러(약 3억 원)를 낸 적이 있다’고 협박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여기 있는 사람들 다 하찮다”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여기 있는 사람들 다 하찮다”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지난해 7월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수배를 받다가 지난 3일 자수했다. 외신에 따르면 콘래드는 지난해 7월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객들에게 “이 비행기에 타고 있는 모두를 죽이겠다. 여기 타고 있는 사람들은 하찮다”고 소리치며 난동을 부렸다. 당시 비행기에 타고 있던 목격자는 “콘래드가 승무원의 멱살을 잡고 ‘5분 안에 너희를 해고시킬 수 있다. 내가 여기 사장을 잘 알고 아버지가 돈으로 수습을 해줄 것이다. 예전에 아버지가 30만 달러(약 3억 원)를 낸 적이 있다’고 협박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모두를 죽이겠다”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모두를 죽이겠다”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지난해 7월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수배를 받다가 지난 3일 자수했다. 외신에 따르면 콘래드는 지난해 7월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객들에게 “이 비행기에 타고 있는 모두를 죽이겠다. 여기 타고 있는 사람들은 하찮다”고 소리치며 난동을 부렸다. 당시 비행기에 타고 있던 목격자는 “콘래드가 승무원의 멱살을 잡고 ‘5분 안에 너희를 해고시킬 수 있다. 내가 여기 사장을 잘 알고 아버지가 돈으로 수습을 해줄 것이다. 예전에 아버지가 30만 달러(약 3억 원)를 낸 적이 있다’고 협박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부리다…20년 감옥행?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부리다…20년 감옥행?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형 위기  패리스 힐튼 남동생 패리스 힐튼(33)의 남동생이 기내에서 승무원들에 행패를 부리고 난동을 부린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패리스 힐튼 남동생인 콘래드 힐튼(20)이 지난해 7월31일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행패를 부리고 손님들에게도 막말을 퍼붓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징역 20년형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사건 후 수사기관의 수배를 받아오던 그는 지난 3일 뒤늦게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자수했다. 법원에 제출된 고발장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승무원들에게 “너희 보스를 잘 안다”면서 “너희들을 모두 5분 안에 해고할 수 있다”고 협박했다. 또한 “내 아버지가 누군 줄 아느냐. 예전에도 벌금 30만 달러(3억3000만 원)를 내준 적이 있다”고 했으며, 기내 승객들을 향해서도 ‘소작농(Peasant)’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하찮은 것들”이라고 막말을 퍼붓기도 했다. 승무원들은 그가 “나랑 싸우고 싶어, 덤벼”라고 횡설수설하면서 이상한 행동을 했다면서 약물 복용을 의심하기도 했다. 이날 콘래드 힐튼의 기내 난동으로 기내 서비스는 40여 분간 지체됐으며, 일부 아이들은 공포에 질려 울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무원들은 콘래드 힐튼이 잠든 사이 기내 경비원들과 함께 그를 제압했고, 공항에 내리자마자 경찰에 신고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현재 콘래드 힐튼이 FBI 조사를 받고 있다며, 기소될 경우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하찮은 것들”…20년 옥살이?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하찮은 것들”…20년 옥살이?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형 위기  패리스 힐튼 남동생 패리스 힐튼(33)의 남동생이 기내에서 승무원들에 행패를 부리고 난동을 부린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패리스 힐튼 남동생인 콘래드 힐튼(20)이 지난해 7월31일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행패를 부리고 손님들에게도 막말을 퍼붓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징역 20년형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사건 후 수사기관의 수배를 받아오던 그는 지난 3일 뒤늦게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자수했다. 법원에 제출된 고발장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승무원들에게 “너희 보스를 잘 안다”면서 “너희들을 모두 5분 안에 해고할 수 있다”고 협박했다. 또한 “내 아버지가 누군 줄 아느냐. 예전에도 벌금 30만 달러(3억3000만 원)를 내준 적이 있다”고 했으며, 기내 승객들을 향해서도 ‘소작농(Peasant)’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하찮은 것들”이라고 막말을 퍼붓기도 했다. 승무원들은 그가 “나랑 싸우고 싶어, 덤벼”라고 횡설수설하면서 이상한 행동을 했다면서 약물 복용을 의심하기도 했다. 이날 콘래드 힐튼의 기내 난동으로 기내 서비스는 40여 분간 지체됐으며, 일부 아이들은 공포에 질려 울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무원들은 콘래드 힐튼이 잠든 사이 기내 경비원들과 함께 그를 제압했고, 공항에 내리자마자 경찰에 신고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현재 콘래드 힐튼이 FBI 조사를 받고 있다며, 기소될 경우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형? FBI 자수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형? FBI 자수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형 위기  패리스 힐튼 남동생 패리스 힐튼(33)의 남동생이 기내에서 승무원들에 행패를 부리고 난동을 부린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패리스 힐튼 남동생인 콘래드 힐튼(20)이 지난해 7월31일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행패를 부리고 손님들에게도 막말을 퍼붓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징역 20년형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사건 후 수사기관의 수배를 받아오던 그는 지난 3일 뒤늦게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자수했다. 법원에 제출된 고발장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승무원들에게 “너희 보스를 잘 안다”면서 “너희들을 모두 5분 안에 해고할 수 있다”고 협박했다. 또한 “내 아버지가 누군 줄 아느냐. 예전에도 벌금 30만 달러(3억3000만 원)를 내준 적이 있다”고 했으며, 기내 승객들을 향해서도 ‘소작농(Peasant)’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하찮은 것들”이라고 막말을 퍼붓기도 했다. 승무원들은 그가 “나랑 싸우고 싶어, 덤벼”라고 횡설수설하면서 이상한 행동을 했다면서 약물 복용을 의심하기도 했다. 이날 콘래드 힐튼의 기내 난동으로 기내 서비스는 40여 분간 지체됐으며, 일부 아이들은 공포에 질려 울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무원들은 콘래드 힐튼이 잠든 사이 기내 경비원들과 함께 그를 제압했고, 공항에 내리자마자 경찰에 신고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현재 콘래드 힐튼이 FBI 조사를 받고 있다며, 기소될 경우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하찮은 것들”…20년 감옥行?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하찮은 것들”…20년 감옥行?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형 위기  패리스 힐튼 남동생 패리스 힐튼(33)의 남동생이 기내에서 승무원들에 행패를 부리고 난동을 부린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패리스 힐튼 남동생인 콘래드 힐튼(20)이 지난해 7월31일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행패를 부리고 손님들에게도 막말을 퍼붓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징역 20년형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사건 후 수사기관의 수배를 받아오던 그는 지난 3일 뒤늦게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자수했다. 법원에 제출된 고발장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승무원들에게 “너희 보스를 잘 안다”면서 “너희들을 모두 5분 안에 해고할 수 있다”고 협박했다. 또한 “내 아버지가 누군 줄 아느냐. 예전에도 벌금 30만 달러(3억3000만 원)를 내준 적이 있다”고 했으며, 기내 승객들을 향해서도 ‘소작농(Peasant)’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하찮은 것들”이라고 막말을 퍼붓기도 했다. 승무원들은 그가 “나랑 싸우고 싶어, 덤벼”라고 횡설수설하면서 이상한 행동을 했다면서 약물 복용을 의심하기도 했다. 이날 콘래드 힐튼의 기내 난동으로 기내 서비스는 40여 분간 지체됐으며, 일부 아이들은 공포에 질려 울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무원들은 콘래드 힐튼이 잠든 사이 기내 경비원들과 함께 그를 제압했고, 공항에 내리자마자 경찰에 신고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현재 콘래드 힐튼이 FBI 조사를 받고 있다며, 기소될 경우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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