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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시 가벼운 산 이선애 (전남 순천시 조례동 동신아파트) ■소설 우유 의식 홍희정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민영루이스아파트) ■희곡 별방 이양구 (서울 종로구 동숭동) ■평론 ‘여수’에서 식물성의 세계로… 주지영 (서울시 관악구 봉천11동) ■동화 꼬르륵 이성율 (인천시 남동구 유신주공아파트) ■시조 까마귀가 나는 밀밭 임채성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한라비발디아파트) ●심사위원 시 본심 오세영 최동호 예심 유성호 이재무 소설 본심 송기원 윤대녕 예심 한강 백지연 평론 황현산 문흥술 희곡 손진책 이윤택 동화 조대현 김서정 시조 이근배 한분순 ●시상식:18일(금) 오전 11시 본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항공기·여객선 결항 속출

    올 들어 처음으로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남부지방에는 폭설까지 겹쳐 이로 인한 각종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특히 방제작업에 하루가 아쉬운 충남 태안 지방에서는 추위와 거센 바람으로 방제작업을 중단, 주민들을 안타깝게 했다.●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라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 대설주의보, 풍랑경보가 동시에 발효되면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무더기로 중단됐다. 이날 오전 7시35분 김포행 아시아나항공기 1편을 제외하고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제주항공, 한성항공의 제주발 항공편 105편이 결항됐다. 항공기 운항은 오후 1시부터 재개됐다. 또 해상의 풍랑주의보가 풍랑경보로 바뀌면서 4∼6m의 높은 파도가 일어 제주항에서 전남 완도·목포, 부산, 인천을 잇는 12개 항로의 여객선 12척이 출항을 못했다. 추자도와 우도, 마라도 등 섬주민들도 발이 묶였다.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랐다.30일 오전 8시35분쯤 전남 화순군 춘양면 변천리 도로에서 군내버스가 논으로 굴러 승객 박모(39)씨 등 5명이 다쳤다. 앞서 8시5분쯤 장성군 진원면 진원리 고창∼담양간 고속도로에서 최모(66)씨의 트럭이 관광버스를 들이받아 최씨가 부상을 입었다. 새벽 3시쯤 영광군 군서면 남죽리 굽은 길에서 이모(46·여)씨의 무쏘 승합차가 전복돼 승객 7명이 다쳤다. 대관령이 영하 13.2도, 철원 영하 9도, 춘천 영하 7도 등 강원도내 전역은 동장군의 엄습으로 수도계량기가 터지는 사고가 속출했다. 광주시와 전남·북 공무원들은 온종일 비상근무에 들어가 눈길에 염화칼슘과 모래를 뿌리며 제설작업을 벌였다.20㎝가량 폭설이 내린 광주시내 주택가와 상가에서는 시민단체와 통·반장들이 눈치우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태안 앞바다 방제 작업 중단충남 태안 앞바다의 방제작업도 전면 중단됐다. 해경 방제대책본부는 서해 앞바다에 풍랑경보가 발표된 데다가 눈까지 내려 해상 및 해안 방제작업을 31일까지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10∼15㎝의 눈이 내린 충남 서산과 태안 등엔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아산 태안 당진 서산 보령 서천 등지엔 강풍주의보, 서해중부 전 해상에 풍랑경보가 발효됐다. 이날 서해 전해상에 초속 16∼22m의 강풍과 함께 4∼6m의 파도가 일었다. 윤혁수 방제대책본부 경비구난국장은 “혹한과 강풍 등으로 작업자의 안전사고가 우려돼 방제작업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오전에 일부 방제작업을 벌였으나 오후엔 중단됐다. 여수 앞바다 화물선 사고의 14명 실종자 수색도 기상악화로 중단됐다.한편 이날 원유찌꺼기인 타르덩어리가 전남 신안 앞바다까지 밀려 내려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목포해경 등 20여명이 출동, 타르덩어리 50㎏을 수거했다.●유원지 썰렁, 스키장은 북적연말이지만 추위로 전국 유명산과 유원지, 시내 번화가는 썰렁했지만 스키장과 백화점은 인파가 몰렸다. 등산객들로 붐비던 제주 한라산과 광주 무등산 등도 이날은 한적했다.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과 광주 북구 패밀리랜드 등 주요 유원지와 인천 로데오거리, 광주 충장로 등 번화가는 혹한으로 썰렁했다. 하지만 대도시 백화점과 대형유통센터 등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북 무주리조트에는 1만 5000여명의 인파가 몰려 스키와 스노보드 등을 타며 설원 낭만을 만끽했다.광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희망을 본 사람들] (5) 영구귀국 사할린 동포 1.5세대 박준석씨 부부

    [희망을 본 사람들] (5) 영구귀국 사할린 동포 1.5세대 박준석씨 부부

    여섯 살 소년에게 사할린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했다. 배를 타고, 기차로 갈아타고, 개썰매까지 타고도 꼬박 석 달이 걸렸다. 박준석(72)씨는 그후 66년을 사할린 동포 1.5세대로 살았다. 러시아인도 한인도 아닌 무국적자의 서러움은 오롯이 그의 몫이었다. 지난 10월 한국적십자사의 도움을 받아 한국으로 영구귀국한 그는 내년 봄 처음으로 주민등록증을 받는다. ●배고픔과 국적 없는 이중 설움 27일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의 한 아파트. 정부에서 마련해준 56㎡(17평)짜리다. 박씨는 부인 이인숙(68)씨와 러시아산 차를 마시며 서투른 한국말로 얘기하고 있었다.“내가 그 시대에 태어났으니 누구를 원망하겠나.”라는 박씨의 눈에 지난날이 하나둘씩 스쳐 간다. 1940년에 사할린으로 징용된 아버지를 따라 박씨 가족은 사할린의 주도(主都)인 유즈노사할린스크시에 정착했다. 단칸방에 다섯 식구가 모여 살았다.1945년 해방이 되자 일본인은 모두 떠나고 조선인만 남았다. 농사도 잘 안 되는 동토(凍土)에서 쌀을 구할 데가 없어 배를 곯았다. 장남인 박씨는 조선인 학교를 7학년(지금의 중학교)까지 마치고 자동차 수리센터에 취직해 수리공으로 일했다. 엄격한 사회주의 국가에서 무국적자로 사는 건 녹록지 않았다. 이동할 때마다 허가를 받아야 했다.3개월에 한 번씩 신분증을 갱신해야 하는 것도 불편이었다. 부인 이씨도 어느새 말을 거든다.“버스를 타고 가다가도 무국적 신분이 들통나면 내려야 했다. 시장에서 물건을 팔다가 들켜도 우리만 벌금을 냈다. 잘못한 일이 없어도 경찰서만 보면 벌벌 떨고 살았다.” 부인 이씨는 사할린에서 태어났다. 나이부치 탄광으로 끌려온 할아버지를 따라 온 가족이 사할린에 정착했다. 홀어머니 밑에서 소학교 4학년까지 마치고 17살에 출가했다. 입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서였다.8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지금의 남편 박씨와 만나 새로 가정을 꾸렸다. 한국으로 와서 살고 싶다는 뜻이 맞아서였다. ●“봄엔 일자리도 구할 것” 둘은 2005년에 결혼하고 지난 10월에 영구 귀국했다.“한국에 오면 생활형편도 좋고 연금 받아서 풍족히 살 수 있다고 해서 왔다.”고 했다. 부부는 생활보호대상자로 지정받아 매달 각각 31만원씩 지원받는다. 공과금 등을 내고 나면 생활비로 30만원쯤 남는다.“그래도 사할린에서 생활하는 것보다 형편이 낫다. 이만하면 충분하다.”고 박씨는 말한다. 하지만 사할린에 두고 온 자식들이 늘 마음에 걸린다. 매일 전화하지만 곁에 두고 보는 것보단 못하다. 날이 풀리면 한번 가보고 싶지만 비용이 만만찮아 걱정이다. 봄이 되면 박씨는 자동차 수리센터를 찾아다니며 일자리를 구해 볼 생각이다. 박씨는 “주민등록증 나오는 것만 기다리고 있다.55년간 자동차 수리를 했으니 기술은 자신 있다.”고 했다. 박씨의 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글 사진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Metro] 인천, AG 경기장 22개 신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치르기 위해 경기장 22개가 신설될 전망이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아시아게임을 개최하기 위한 경기장·선수촌 건설 기본계획 중간보고회를 가진 결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 16개, 나머지 지역에 6개 등 모두 22개의 경기장을 새로 짓기로 했다. 시는 도시 균형발전을 위해 신설 경기장을 스포츠 및 문화시설 부족지역에 분산 배치하고 향후 문화·체육·휴식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 랜드마크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신설 경기장은 ▲연수구 4개 ▲남동구 3개 ▲부평구 3개 ▲계양구 4개 ▲서구 2개 ▲남구 2개 ▲동구 1개 ▲강화군 3개를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신설 경기장 22개를 제외하고 아시안게임 개최에 필요한 나머지 경기장은 문학축구장, 문학야구장, 삼산체육관 등 기존 7개 경기장을 이용한다. 거론되는 공공기관 경기장은 수도권매립지(골프, 수영, 역도)와 인천국제공항(조정, 카누), 왕산(요트) 등이다. 그린벨트에도 10개의 체육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만 경기장을 대거 신설할 경우 아시안게임 이후 활용 방안이 또다른 문제로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 남구등 5곳 ‘아름다운 특화거리’

    인천시는 내년에 48억원을 들여 남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 등 시내 5곳에 경관이 아름다운 특화거리를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별 특화거리는 남구 미추홀길(300m), 남동구 중앙공원길∼미래광장 앞(3100m), 부평구 부평역∼부평시장역(2130m), 계양구 계양구청∼작전체육공원(800m), 서구 서구청∼심곡사거리(580m) 등이다. 이들 거리에는 상징조형물, 수로, 분수, 화단 등이 설치되고 각종 가로시설물과 전선을 땅속에 묻어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시는 2009년에 동구 송림로터리∼재능대 입구(320m), 중구 신포사거리∼화교촌사거리(610m), 연수구 연수구청∼BYC건물(590m) 등 나머지 3개 구에도 특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선택2007 D-14] 李 “인천을 경제허브로”

    [선택2007 D-14] 李 “인천을 경제허브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전날에 이어 4일에도 수도권 공략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인천과 부천을 찾아 강행군을 이어갔다. 거듭되는 강행군과 감기로 목소리는 잠겨 있었다. 찬바람 속 거리유세 때는 기침 때문에 연설이 끊기기도 했다. 인천 남동구 거리유세에서 그는 검찰의 BBK 수사와 관련,“1년 동안 얼마나 시달렸는지 모른다.”고 운을 뗀 뒤 “검찰에 부탁했다. 부디 제대로 조사해서 밝혀달라고. 내가 죄가 있으면 있다고 하고, 없으면 없다고 해달라고 했다.”고 자신감을 비쳤다. 이어 이 후보는 “내일 발표한다니까 기다려보자.”고도 했다. 앞서 인천경제자유구역 건설 현장의 홍보관을 찾아서는 “인천 시민들은 대한민국의 중심을 창조하고 인천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예술가들”이라며 “인천을 동북아 국제교역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역설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인천을 ▲국제 경제허브 도시 ▲신(新)한류도시 ▲신(新)해양도시로 육성시킨다는 3대 기본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6대 프로젝트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6대 프로젝트로 ▲남북경제협력을 위한 나들섬 구상 ▲인천자유경제구역을 동북아 관문으로 정착 ▲경인운하 건설로 운하도시 조성 ▲강화도에 역사와 문화지대 조성 ▲산업단지와 구도심 리모델링 ▲교통 인프라 확충을 공약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27일 서울·대전·대구·부산 등 ‘경부선축’ 유세를 시작으로 충청권(28일), 서울(29일), 제주(30일), 영남권(1일), 호남권(2일)에 이어 전날부터 이틀 연속 수도권 유세 일정을 소화한 이 후보는 이번 주 중 강원지역을 방문,1차 전국 유세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선대위 관계자는 “금명간 BBK 수사결과가 발표되면 앞으로는 지역유세와 함께 정책행보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경제살리기’라는 시대정신을 강조함으로써 대세 굳히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전국 인구이동 3년만에 최저

    여름 휴가철에다 부동산 경기의 둔화 등으로 3·4분기 이사 인구가 3년 만에 가장 낮았다. 인구 순유입이 가장 많은 지역은 인천 남동구로 구월지구의 아파트 입주가 영향을 미쳤다. 22일 통계청의 ‘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3·4분기 중 읍면동 경계를 넘어 이동한 인구는 193만 9000명으로 2004년 3분기 186만 4400명 이후 최저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7만명) 줄었다.2·4분기에 비해서도 8%(16만 9000명) 감소했다. 시·도 경계를 지나 이사한 사람은 63만 1000명으로 1년 전보다 1.7%(1만 1000명) 감소했다. 전국 232개 시·군·구 가운데 인구의 순유입(전입-전출)이 많은 지역은 인천 남동구, 경기 화성, 경기 오산 등의 순이다. 화성과 오산도 동탄과 원동지구의 아파트 입주가 늘어난 결과다. 순유출이 많은 곳은 경기 성남, 인천 남구, 울산 동구 순이다. 인접 지역 아파트 입주나 재개발의 여파로 전출한 사람이 많았기 때문이다. 한편 수도권으로의 인구 쏠림도 계속돼 순유입이 1만 3000명에 이르렀지만 규모는 1년 전보다 35%나 감소했다.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후보지 연내 결정

    인천시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치를 주경기장을 새로 건립하기로 하고 올해 안에 후보지를 결정한다.18일 인천시에 따르면 2002년 월드컵 개최를 위해 지은 종합경기장인 남구 문학경기장은 관람석 규모가 5만석에 불과해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정한 주경기장 관람석 규모 7만석에 못 미치고 있다. 시는 문학경기장의 증축을 검토했지만 관람석을 2만석이나 늘리는 것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나자 7만석 규모의 주경기장을 신축하기로 했다. 현재 검토 중인 후보지는 서구, 계양구, 남동구 등 3개 지역의 개발제한구역이다. 시는 주경기장 부지에서 탈락한 2곳에 대해서도 아시안게임 개최에 필요한 축구장 등 체육시설과 공원을 지어 대회가 끝난 뒤 생활체육시설로 활용할 방침이다. 주경기장 인근에는 OCA 규정에 따라 2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선수촌과 미디어촌 아파트 4000가구를 건립한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 AG 주경기장 후보지 연내 결정

    인천시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치를 주경기장을 새로 건립하기로 하고 올해 안에 후보지를 결정한다.18일 인천시에 따르면 2002년 월드컵 개최를 위해 지은 종합경기장인 남구 문학경기장은 관람석 규모가 5만석에 불과해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정한 주경기장 관람석 규모 7만석에 못 미치고 있다. 시는 문학경기장의 증축을 검토했지만 관람석을 2만석이나 늘리는 것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나자 7만석 규모의 주경기장을 신축하기로 했다. 현재 검토 중인 후보지는 서구, 계양구, 남동구 등 3개 지역의 개발제한구역이다. 시는 주경기장 부지에서 탈락한 2곳에 대해서도 아시안게임 개최에 필요한 축구장 등 체육시설과 공원을 지어 대회가 끝난 뒤 생활체육시설로 활용할 방침이다.주경기장 인근에는 OCA 규정에 따라 2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선수촌과 미디어촌 아파트 4000가구를 건립한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단독]億↑ 인천 집값

    [단독]億↑ 인천 집값

    올 들어 인천 집값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송도·영종·청라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을 비롯,2009년 인천세계도시엑스포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유치한 데다 인천 전역에서 도심재개발 사업 추진이 활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인천 남구 용현·학익지구는 송도신도시와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데다 도심 재개발까지 급물살을 타면서 연일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올 평균 12% 올라… 서울의 7배 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들어 이날까지 인천 집값은 11.8% 올랐다. 같은 수도권인 서울(1.6%)과 경기(2.3%) 상승률을 훨씬 웃돈다.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용현·학익지구가 포함된 인천 남구다. 올 들어 19.0% 올랐다. 이번주 인천 남구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집값 상승률(0.4%)을 기록했다. 용현·학익지구는 지난해 동양제철화학과 SK저유소 터가 포함된 86만평을 에이스시티(으뜸도시)로 개발한다는 내용의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지난 5월 당시 국내 최고층 아파트로 발표된 53층짜리 풍림산업의 엑슬루타워가 분양되는 등 개발에 속도가 붙으면서 집값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인근 D부동산 관계자는 “에이스시티 개발, 엑슬루타워 분양 발표 이외에도 삼성물산, 풍림산업, 동부건설 등이 이 일대에 초고층 아파트 건립을 추진하는 등 일대가 초고층 주거 타운으로 태어난다.”면서 “이에 따라 이 일대 기존 아파트도 한번 거래될 때마다 1000만∼2000만원씩 오르면서 지난해 9월보다 이미 1억원이 올랐다.”고 말했다. 엑슬루타워 분양가는 3.3㎡(1평)당 1300만원이었다. ●용현·학익 중대형 1억원 뛰어 올 들어 남구의 평균 상승률은 19%지만 용현·학익지구에 있는 아파트들은 40∼50% 오른 곳이 적지 않다. 남구 학익동 동아풍림아파트 152㎡(46평형)는 이번 주에만 2000만원 가량 호가가 뛰었다.9일 가격은 연초보다 9000만원 오른 3억 5500만원 수준이다. 남구 용현동 유원아파트 135㎡(41평형)는 연초보다 8000만원 오른 2억 550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연초보다 50% 가까이 뛴 셈이다. 인근 C부동산 관계자도 “강남 집값이 빠지고 용산도 오를 대로 오르면서 강남에서도 인천을 투자처로 꼽을 정도”라면서 “남구 용현동 금호 1단지 1·2차 172㎡(52평형)의 경우 연초 2억 6000만원에서 최근 3억 6500만원까지 올랐다.”고 말했다. 앞으로 1년 뒤 1억원은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일부 집주인들은 최고 4억원에 아파트를 내놓고 있다.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PB팀장은 “인천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었고 인천 전역에서 도심 재개발이 활발히 추진되는 등 중장기적으로 조금 더 오를 가능성이 적지 않다.”면서 “그러나 집값이 단기간에 너무 많이 올라 실수요자가 아니라면 추격 매수는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 상승폭 10곳중 7곳 포함 기초자치단체 중 올 들어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시흥시로 29.7%다. 집값이 많이 오른 기초자치단체 10위 중 인천에는 남·남동·연수·동·계양·중·부평구 등 7개 구나 포함돼 있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올 들어 이날까지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청라지구 인근의 인천 서구 석남동 효성아파트(50가구) 56㎡(17평형)다. 연초보다 177% 올랐다. 한편 인천지역은 땅값도 많이 올랐다.151개나 되는 지역에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환경정비가 추진되면서 땅값이 평균 30∼50%가량 올랐다. 남동구 구월동의 한 중개업소 사장은 “경제자유구역 주변 지역은 물론 구 도심 중 남동구 구월동 일대, 서구 가정오거리 일대, 남구 주안동 일대 등이 대표적으로 땅값이 많이 오른 지역”이라고 말했다. 주현진 인천 김학준기자 jhj@seoul.co.kr
  • 인천 견인차량 보관비 月 144만원

    인천지역의 불법주차 차량 견인이 제멋대로 이뤄지고 견인차량 보관료도 폭리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인천 시민 장모(51)씨는 최근 길가에 주차를 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인천 연수구 동춘사거리 인근 도로가 8차로인 데 비해 통행 차량이 많지 않아 길가에 반듯하게 주차하고 병원에 다녀오니 차가 견인된 사실을 알았다.비록 불법주차는 인정하지만 바로 옆 인도 위에 세워져 있던 다른 자동차들은 견인되지 않았다. 장씨는 “사람들이 다니는 인도에 주차된 자동차는 그대로 두면서 차량 통행이 적은 차도에 세워둔 차를 끌고 가는 게 무슨 꼴이냐.”고 말했다. 남동구에 사는 조모(42)씨는 구월동 공영주차장에 빈 자리가 없어 승용차를 주차장 밖 도로에 세워 두고 은행에서 볼 일을 보고 나오니까 자동차가 보이지 않았다. 조씨는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공간에 세워둔 차를 견인한 것은 결국 주차장 수입에 도움이 되지 않는 데 따른 보복 아니냐.”고 항변했다. 남동구청 관계자는 “형평성·합리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는 주차단속원들의 무심한 행위 때문에 민원이 속출한다.”고 말해 문제점을 시인했다. 견인차량보관소의 보관료가 턱없이 비싼 것도 원성을 사고 있다. 인천시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8곳의 견인차량보관소는 일괄적으로 견인료 3만원에다 상한선 없이 30분당 보관료 1000원을 받고 있다. 따라서 한달 동안 견인된 차량을 찾아가지 않으면 무려 144만원이 넘는 보관료를 지불해야 한다. 이는 부산시(30분당 500원)보다 두배나 높고, 공영주차장 월 정기권 30만원과 비교하면 지나치게 많은 금액이다.‘상한선 없는 보관료’에 대해 구청과 보관소 관계자들은 “맡겨진 차량을 빨리 찾아가라는 취지”라고 말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인천 846개 업소 자원봉사자 할인

    자원봉사자에게 이용금액의 일정액을 할인해 주는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제도가 인기를 끌고 있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자원봉사자증을 보유한 시민이 30만명에 달하면서 이들에게 이용금액의 5% 이상을 할인해 주는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제도를 도입했으나 14개 업소만이 등록하는 데 그쳤다. 그러나 올들어 가맹점을 찾는 자원봉사자들이 늘고 지역 상인들의 호응이 높아지면서 남동구 161개, 서구 134개, 부평구 102개 등 모두 846개 업소가 할인가맹점으로 등록했다. 업종도 음식점, 제과점, 학원, 이·미용실, 동물병원 등으로 다양하다. 자원봉사자와 상인이 동시에 혜택을 입는 ‘윈-윈 사업’으로 인식돼 가고 있기 때문이다. 제도가 자리를 잡아가자 보다 많은 업소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부평구 부평공원 인근 거리 200m를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시범거리’로 지정하고 오는 19일 상징탑을 설치하기로 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인천 “버스차고지 2곳 조성”

    인천시는 15일 시내버스 노상 주·정차를 막기 위해 남동구와 서구에 버스공영차고지 2곳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동구에는 2009년까지 134억원을 들여 서창2택지지구 내 1만 6600㎡의 부지에 대형 차량 110대, 소형 차량 39대 규모의 공영차고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구에는 2010년까지 109억원을 투입해 북항 배후지 1만 3400㎡에 대형 차량 197대, 소형 차량 69대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든다. 시는 내년 상반기 기본 및 실시 설계를 마친 뒤 용지보상 등을 거쳐 2009년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인천 버스공영차고지 2곳 조성

    인천시는 12일 시내버스 업체의 차고지 부족으로 인한 노상 주·박차를 막기 위해 2010년까지 남동구와 서구에 버스공영차고지 2곳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동구에는 2009년까지 134억원을 들여 서창 2택지지구 내 1만 6600㎡의 부지에 대형차량 110대, 소형차량 39대 규모의 공영차고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구에는 북항 배후지역에 2010년까지 109억원을 투입해 1만 3400㎡의 부지에 대형차량 197대, 소형차량 69대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예정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제3경인고속도 땅값 3배 올라 사업 차질

    경기도가 추진하는 민자도로인 제3경인고속도로의 토지보상비가 당초 계획 당시보다 3배 이상 급등, 사업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제3경인고속도로㈜와 실시협약을 체결할 당시 제3경인고속도로 용지보상비로 812억원을 책정했으나 계속된 착공지연으로 보상비가 2976억원으로 3.6배나 급증했다. 이처럼 보상비가 급증한 이유는 도로가 지나갈 시흥시 주민들은 물론 시민단체, 관할 시흥시 등이 환경파괴, 소음공해 등을 이유로 건설에 반대하고 나서 착공이 4년 가까이 지연되면서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도는 올해 당초 예산에 토지보상비로 356억원을 확보했고 지난 5월 추경을 통해 700억원을 추가로 마련, 보상에 들어갔으나 모두 소진되자 최근 보상업무를 중단했다. 현재 도로구간 가운데 사유지 보상비는 모두 1815억원으로 이 중 1062억원을 보상했고, 나머지 753억원 가운데 올해 감정평가를 한 500억원은 연말까지 토지주인에게 보상비를 지급해야 한다. 도는 연내 보상을 완료하지 못해 수십 억원의 추가부담을 떠안게 될 경우 은행에서 자금을 수혈받아 보상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 감정평가를 받은 토지에 대해 보상을 하지 않을 경우 내년에 재감정을 받아야 하고 이럴 경우 보상비가 수십 억원이나 추가될 수 있기 때문에 부득이 대출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제3경인고속도로는 시흥시 도리동∼인천시 남동구 고잔동을 연결하는 길이 14.3㎞ 왕복 4∼6차선 도로로,2010년까지 완공한 뒤 30년간 유료로 운영하다 경기도로 운영권을 이양하게 된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제3경인고속도 땅값 3배 올라 사업 차질

    경기도가 추진하는 민자도로인 제3경인고속도로의 토지보상비가 당초 계획 당시보다 3배 이상 급등, 사업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제3경인고속도로㈜와 실시협약을 체결할 당시 제3경인고속도로 용지보상비로 812억원을 책정했으나 계속된 착공지연으로 보상비가 2976억원으로 3.6배나 급증했다. 이처럼 보상비가 급증한 이유는 도로가 지나갈 시흥시 주민들은 물론 시민단체, 관할 시흥시 등이 환경파괴, 소음공해 등을 이유로 건설에 반대하고 나서 착공이 4년 가까이 지연되면서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도는 올해 당초 예산에 토지보상비로 356억원을 확보했고 지난 5월 추경을 통해 700억원을 추가로 마련, 보상에 들어갔으나 모두 소진되자 최근 보상업무를 중단했다. 현재 도로구간 가운데 사유지 보상비는 모두 1815억원으로 이 중 1062억원을 보상했고, 나머지 753억원 가운데 올해 감정평가를 한 500억원은 연말까지 토지주인에게 보상비를 지급해야 한다. 도는 연내 보상을 완료하지 못해 수십 억원의 추가부담을 떠안게 될 경우 은행에서 자금을 수혈받아 보상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 감정평가를 받은 토지에 대해 보상을 하지 않을 경우 내년에 재감정을 받아야 하고 이럴 경우 보상비가 수십 억원이나 추가될 수 있기 때문에 부득이 대출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제3경인고속도로는 시흥시 도리동∼인천시 남동구 고잔동을 연결하는 길이 14.3㎞ 왕복 4∼6차선 도로로,2010년까지 완공한 뒤 30년간 유료로 운영하다 경기도로 운영권을 이양하게 된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Metro] 인천시, 父子가정 지원시설 개원

    인천시는 저소득 부자(父子)가정의 자립을 돕기 위해 오는 19일 남동구 수산동에서 국내 최초의 부자보호시설인 ‘인천아담하우스’를 개원한다고 9일 밝혔다. 아담하우스는 사업주체 공모를 통해 운영자로 선정된 종교재단이 992㎡의 부지를 제공하고 정부와 지자체 예산 15억원을 들여 지상 4층, 연면적 1376㎡ 규모로 건립됐다. 이곳은 전용면적 27.7㎡의 가구별 독립 주거공간 20실과 공동사용시설로 공부방, 조리실, 도서실, 휴게실 등을 갖추었다.입주대상은 무주택 저소득 부자가정이며 3년 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2년 범위 내에서 1차례 연장할 수 있다. 시는 일선 구·군을 통해 부자보호시설 입주 신청을 접수하고 있으며 인천 거주기간과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입주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부자보호시설이 운영되면 모자가정에 편중된 한부모가정 지원사업의 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지역 한부모 가정은 2004년 6208가구, 2005년 7478가구, 지난해 9266가구, 올해 9560가구로 급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부자가정이 1641가구, 모자가정이 7919가구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노인 교통사고 예방 ‘실버존’ 지정

    인천시는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복지시설 주변을 ‘실버존(Silver Zone)’으로 지정키로 했다. 내년에 시범사업으로 부평구·서구·동구 노인복지회관과 남동구 노인실버요양시설 주변 도로 및 출입문 반경 300m 이내를 실버존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실버존에는 자동차 통행제한, 주·정차 금지, 이면도로 일방통행로 지정, 신호등 녹색신호시간 조정, 과속방지시설 설치 등이 추진된다. 2012년까지 노인주거복지시설 주변 21곳, 노인의료복지시설 주변 30곳, 노인복지회관 주변 10곳 등 모두 71곳에 실버존을 설치할 방침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가을 나들이 위한 전국 축제 안내

    가을 나들이 위한 전국 축제 안내

    가을이 오는 10월 이맘 때면 해마다 전국은 ‘축제의 장’이 된다. 나들이객들은 이때 전국 어느 곳으로 발길을 옮겨도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풍성히 접할 수 있다. 행사는 저마다 산과 강, 바다 등을 주제로 그 가치를 가지면서 가을의 풍성함을 함께 선물한다. 이달에 열리는 전국의 주요 축제 현황을 알아본다. 전국종합 지방자치부 ●경기·인천지역 명성산 억새꽃축제가 13∼28일 포천 산정호수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1번째다. 평강식물원의 들국화축제도 올해 처음으로 인근에서 열려 9만 8000㎡에 펼쳐진 가을 억새의 장관과 들국화의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10∼13일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는 소래포구축제가 열려 250여 가게에서 김장용 젓갈을 시중보다 20∼30% 싸게 살 수 있다. ·포천개성인삼축제 12∼14일 포천종합운동장 일원 ·파주교하갈대축제 15∼31일 교하읍 출판단지 갈대숲 ·유명산단풍축제 20∼21일 유명산 자연휴양림 ·안성남사당 바우덕이축제 7일까지 안성시종합운동장 ·소요산단풍문화제 20∼21일 소요산, 동두천 시민회관 ·이천 쌀문화축제 25∼28일 설봉공원 ·강화새우젓축제 13∼15일 외포항 일대 ·삼랑성역사문화축제 13∼14일 강화 전등사 ●충남·북지역 53번째를 맞는 백제문화제는 11∼15일 충남 부여·공주에서 열린다. 그동안 두 지역에서 해마다 번갈아 행사를 열었지만 올해부터 두 곳에서 동시 개최된다. 부여 구드래광장에서 백제토기굽기 재현 행사가 열리고 공주에서 백제문화 판타지가 펼쳐진다. 이 행사는 백제 옷을 입은 500여명이 백제 금동대향로 등의 조형물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는 퍼레이드다. 두 곳에는 백제시대 옷·유적·와당·토기 등을 입고 만들 수 있는 ‘백제향’이라는 이벤트가 열리고 공산성에서 수문병 교대식도 볼 수 있다. ·계룡 군(軍)문화축제 5∼7일 계룡대 ·흥타령 축제 7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 ·대추사랑 속리축전 7일까지 보은읍 뱃뜰공원과 속리산 일대 ●광주, 전남·북지역 전남지역에서는 각종 남도축제가 이어진다. 순천에서는 남도 대표 음식이 한자리에 모이는 남도음식문화 큰잔치가 17∼22일 낙안읍성에서 열리고, 순천만에서는 20∼28일 갈대축제가 준비돼 관광객들이 자연생태공원을 즐길 수 있다. 전국체전이 열리는 8∼14일을 전후해 광주에서는 각종 연계 축제도 열린다. ·전주세계소리축제 6∼14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등 전주시 일원 ·세계 서예 전북비엔날레 6일∼11월4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전북예술회관,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등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25∼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익산 서동축제 25∼31일 익산체육공원 ·김제 지평선축제 7일까지 벽골제 등 김제시 일원 ·고창 모양성제 18∼21일 고창읍성 등지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24∼29일 나주 산포면 전남도농업기술원 ·신안 흑산 홍어축제 6∼7일 흑산도 예리항 일대 ·곡성 심청축제 4∼7일 섬진강 기차마을 ·장흥 천관산 억새제 6∼7일 도립공원 천관산 정상 ●강원·제주지역 강원 홍천인삼축제는 홍천의 5대 명품이며 6년근 인삼의 주 생산지임을 알리려는 행사다.7일까지 홍천읍 상오안리 강원인삼농협 광장에서 열린다.4일 개막식 전에 인삼왕 선발대회가 열리고 삼 캐기, 인삼주 담그기 등 인삼 관련 체험행사가 준비된다. ·태봉제 4∼6일 철원군 공설운동장 등지 ·양록제 및 지상군 페스티벌 4∼7일 양구종합운동장 ·소양강 문화제 5∼7일 춘천 의암공원과 종합운동장 일대 ·오대산 불교문화제전 5일 평창 월정사 대법륜전 ·대한민국 시인대회 6∼7일 영월군 하동면 와석리 김삿갓유적지 ·설악문화제 11∼14일 속초시 청초호 일대 ·정선아리랑제 11∼14일 정선군 공설운동장·아라리촌·5일장터 ·안흥찐빵축제 12∼14일 횡성군 안흥면 일대 ·횡성한우축제 18∼22일 횡성 섬강 둔치 ·김유정 소설과 만나는 삶의 체험 27일 춘천 신동면 증리 김유정 문학촌 일대 ·서귀포칠십리축제 12∼14일 사흘간 천지연 광장 일대 ●대구·경북지역 경산시 갓바위축제는 5∼6일 와촌면 갓바위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째다. 전국 유일의 소원을 비는 축제로 입시철에 많이 찾는다. 행사 첫날 오전 10시 참가자들이 ‘정성껏 빌면 한 가지 소원은 반드시 들어 준다.’는 갓바위 부처에 등, 향, 차, 꽃 등을 공양하는 다례 봉행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둘째날에는 갓바위 기도장과 주차장에서 소원기원 법회와 갓바위 산사음악회, 품바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7일까지 안동 탈춤축제장 ·영천한약축제 6일까지 영천시 일원 ·대가야문화체험한마당 13∼14일,27∼28일 고령읍 대가야박물관 ·문경산악체전 20∼21일 문경새재 일원 ●부산·울산·경남지역 울산의 대표적 종합축제인 ‘처용문화제’가 4∼7일 남구 달동 문화공원·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열린다.41회째다. 남구 황성동 처용암에서 제례·처용무 시연·제례악 연주 행사가 이어진다.6일에는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18개국 31개팀이 참가하는 월드뮤직 페스티벌도 진행된다. ·부산 국제영화제 4∼12일 해운대·남포동 일대 ·부산 자갈치축제 10∼14일 중구 남포동 일대 ·울산 산업문화축제 19∼21일 남구 옥동 울산체육공원 ·영남알프스 억새축제 6∼7일 울주 삼남면 신불산 일대 ·봉계 한우불고기 축제 19∼21일 울주 두동면 봉계리 불고기단지 일대 ·외고산 옹기축제 11∼14일 울주 온양읍 외고산 마을 ·한국민속예술축제 5∼6일 사천시 삼천포대교 공원 일대
  • 첫 청약가점 커트라인 공개

    지난달 17일부터 본격 시행된 아파트 청약가점제의 당첨 커트라인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현대건설이 1일 청약가점제가 첫번째로 적용된 ‘논현 힐스테이트’ 아파트(인천 남동구 논현지구)의 당첨 커트라인을 공개한 데 따르면 113.4㎡(34A평형)의 최저 당첨점수는 84점 만점에 48점이었다.113.4㎡형은 52가구 분양에 1626명이 신청, 공급면적별로 가장 높은 3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52가구 모집에 1542명(경쟁률 29.7대 1)이 몰린 113.1㎡(34B평형)는 44점이었다. 대형인 218.8㎡(66평형)는 커트라인이 54점(경쟁률 4.5대 1)으로 가장 높았고 164.5㎡(49평형)는 9점으로 가장 낮았다. 이밖에 147.3㎡(44평형)는 11점,150.6㎡(45평형)는 14점,260.5㎡(78평형)는 43점이었다. 논현 힐스테이트는 지난달 17일 실시된 1순위 청약에서 일반 분양물량 567가구에 총 4087명이 신청, 평균 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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