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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11년까지 초·중·고 28곳 개교

    인천, 2011년까지 초·중·고 28곳 개교

    인천지역에서 28개 초·중·고교가 올해부터 2011년까지 차례로 문을 연다. 5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월 해송중(송도국제도시·24학급)과 서창중(서창1택지지구·24학급),석남중(서구 석남동·36학급) 등 3개 중학교와 상정고(부평구 십정동·30학급)와 양촌고(계양구 병방동·36학급) 등 2개 고등학교가 개교한다. 9월에는 운남초(중구 운남동·24학급)와 고잔초(논현택지지구·36학급) 등 2개 초등학교가 문을 연다. 이어 내년에는 신정초(송도국제도시·42학급), 청라1초(청라경제자유구역·42학급), 공촌초(서구 공촌동·24학급) 등 3개 초등학교와 고잔중(논현택지지구·24학급), 계수중(계양구 서운동·36학급) 등 2개 중학교,고잔고(남동구 고잔동·36학급), 해송고(송도국제도시·36학급), 미추홀외국어고(남동구 고잔동·24학급) 등 3개 고등학교가 개교한다. 또 2011년에는 5개 초등학교, 3개 중학교, 5개 고등학교가 문을 연다. 이들 학교는 대부분 대규모 택지개발이 진행 중인 지역에 세워져 해당 지역으로 이사한 학생들을 수용하게 된다. 이들 28개 학교가 문을 열면 인천지역에는 초등학교 234개, 중학교 131개, 고등학교 119개 등 484개의 각급 학교가 운영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들 학교가 세워지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이나 택지개발지구의 ‘학교 대란’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인천시민 공원면적 전국 하위권

    인천시민 1인당 공원면적이 전국 5대 광역시의 평균에도 못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민 1인당 공원면적은 8.9㎡로 전국 5대 광역시(광주 제외)의 평균인 10.8㎡보다 적고,부산(6.5㎡) 다음으로 열악한 수준이다.시민 1인당 공원 면적은 울산이 15.5㎡로 가장 넓고,대전이 12.3㎡로 뒤를 잇고 있다.인천시는 378곳에 2391만㎡의 공원을 확보하고 있으며,중구지역의 경우 주민 1인당 공원면적 62.7㎡로 인천에서 가장 넓은 공원을 확보하고 있다.또 남동구는 1인당 12.8㎡,강화군은 8.1㎡의 공원면적을 각각 확보하고 있으며,동구의 주민 1인당 공원면적은 2.7㎡로 인천지역 군·구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시는 현재까지 도시자연공원 22곳,근린공원 177곳 등 모두 616곳의 공원을 지정했다.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 용현·학익지구 개발안 통과

    인천 남구 용현·학익지구에 800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24일 인천시에 따르면 도시계획심의위원회는 주민 2만 2000명을 수용하는 주택 8149가구를 건설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 ‘남구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안’을 통과시켰다. 이로 인해 용현동과 학익동 일대 155만 7200㎡에 4514가구의 공동주택과 1968가구의 임대주택,1667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가 각각 들어설 수 있게 됐다.이곳에는 학교 4곳(초등학교 2,중학교 1,고등학교 1)과 주민자치센터 2곳,파출소 1곳도 신설된다. 시는 이를 위해 공업 및 녹지지역으로 돼 있는 이 지역의 용도를 주거 및 상업,녹지지역으로 바꾸고 국토해양부로부터 구역 지정을 승인받을 예정이다. 시는 이 밖에 남동구 고잔동 734 일대 1만 5000㎡에 물류센터를 2010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큰돈 들인 메뉴판 또 교체” 불만

    “큰돈 들인 메뉴판 또 교체” 불만

    “경기침체로 장사도 안되는 판에 단속한다고 저렇게 법석을 꼭 떨어야 하느냐.” 광주광역시에서 돼지갈비 전문점을 운영하는 D식당 주인 이모(45·여)씨는 “쇠고기 원산지 표시 때도 거액을 들여 메뉴판 등을 새로 만들었는데,돼지고기까지 해야 하느냐.”며 불만을 터뜨렸다.돼지·닭고기 등으로 원산지 표시가 확대된 첫날인 22일 많은 음식점 주인들은 정부의 규제가 지나치다고 한목소리로 성토했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서 쌈밥집을 운영하는 황모(48)씨는 원산지 표시 문제로 혼란에 빠졌다.제육볶음이 문제였다.정식 메뉴가 아니라 쌈밥에 곁들이는 반찬의 한 종류여서 원산지표시 대상인지 헛갈렸다.또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모두 국내산으로 특화한 상황에서 제육볶음만 미국산 재료를 써 원산지 표시 여부를 놓고 마음을 졸여야 했다.주변에서 반찬은 원산지표시를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해 제육볶음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은 채 아크릴 메뉴판을 새로 만들었다.그러나 구청에서는 반찬도 표기해야 한다고 해 20여만원을 들여 메뉴판을 다시 만들어야 할 처지다.황씨는 “구청에서 원산지 표시제를 확대하기 전에 상세하게 홍보를 했더라면 두 번씩이나 메뉴판을 만드는 일은 안 생겼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대전 중구 대흥동 토종한우·돼지 육류백화점 주인 이미경(44)씨는 “간판에 토종이라고 써놓았는데도 ‘토종이 맞느냐.’고 손님들이 묻는다.”면서 “갈수록 서로를 믿지 못하는 사회 분위기가 안타깝다.”고 말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이날 자치단체와 함께 광주시내 100㎡ 이상 일반·휴게 음식점 등 3500여곳을 대상으로 돼지고기·닭고기 원산지 표시 여부를 단속했다.전남지원 관계자는 “돼지고기는 유전자검사법이 개발되지 않아 원산지 허위 표시가 의심될 경우 거래 영수증을 토대로 공급처를 역추적해 위법 여부를 가려낼 방침”이라고 말했다.하지만 경북도와 도내 23개 시·군은 단속에 나서지 않았다.침체된 지역 상권을 더욱 얼어붙게 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였다.충남 공주시 원산시표시단속지원태스크포스팀 등도 단속을 미뤘다.이 팀원인 양승민 주사는 “장사도 안되는 영세 음식점에 가서 단속하기가 마음이 편치 않다.”면서 “계도 위주로 갈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전국종합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정치인들 학운위참여 부작용 우려

     지역 정치인들이 학교운영위원으로 대거 활동하고 있어 교육 현장의 정치적 중립 훼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지역 각급 학교의 학교운영위원은 모두 5475명으로 학부모위원(2535명),교원위원(1999명),지역위원(941명)으로 구성돼 있다.이 가운데 지역위원은 주부(101명),공직자(62명),자영업자 및 기타(778명) 등으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공직자 62명 가운데 광역의원(11명),기초의원(46명) 등 지역 정치인이 57명으로 무려 92%를 차지하고 있다.이들 중 상당수는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정치인이 아닌 경우는 교육위원 5명(8%)에 불과하다. 남동구의 경우 14명의 구의원 중 11명이 학교운영위원으로,구의원 대부분이 학교 운영에 참가하고 있다.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 운영과 관련된 중요한 의사 결정에 학부모,교원,지역인사 등이 골고루 참여토록 해 정책 결정의 민주성과 합리성을 확보하는 데 구성 목적이 있다. 하지만 해가 거듭될수록 지역위원 중 정당에 소속된 지역 정치인들의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교육현장에 정치인들의 입김이 커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심지어는 정치인이 학교운영위원이 되면 학교에 필요한 예산 확보와 민원 해결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 ‘모셔오기’ 경쟁까지 벌이는 실정이다.지역위원은 형식상 학부모위원과 교원위원들의 추천으로 위촉되지만 사실상 학교장이 인선을 주도하고 있다. 시민단체인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관계자는 “엄정한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 학교운영위원에 지역 정치인들이 다수 진출하는 것은 중립성 문제뿐 아니라 이권 개입 등 각종 문제를 일으킬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전교조 인천시지부 관계자는 “정치인이나 정치 지망생들이 학교운영위를 안면을 넓히는 발판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들은 대개 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 교장의 독단을 견제한다는 학교운영위의 본래 기능이 위축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반면 서울시교육청의 경우 지역 정치인 및 정당인의 학교운영위원 활동을 금지하는 내용의 조례를 제정했으나 인천을 비롯한 다른 지자체들은 아직 이 부분에 대한 검토가 없는 상태다.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지역건보료 평균 5.89% 인상

    이달부터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보험료가 지난해 부동산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이달부터 평균 5.89% 인상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를 이달부터 지난해 소득과 올해 변경된 재산 과표를 적용해 부과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는 재산과 소득을 기준으로 매년 11월 재조정된다.이번 조정으로 지역가입자 보험료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인 평균 5.89%(가구당 월평균 3990원) 인상된다. 가구별로는 지역 가입자 791만 가구의 43%인 339만 가구의 건강보험료가 오르고,95만 가구(12%)는 내려가며 357만 가구(45%)는 변동이 없다. 지역별로는 공시지가 상승폭이 컸던 인천시와 주택가격이 크게 오른 경기 의정부, 서울 도봉, 노원 등의 강북지역이 타 지역에 비해 보험료 변동폭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천 남동구(9.93%), 인천 남구(9.49%), 경기도 의정부(9.42%), 도봉구(7.60%) 등 지역에서 보험료 상승폭이 높았다. 공단은 “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했거나 재산을 매각해 보험료 감액 사유가 발생한 가구의 경우 전국 지사에 이의 신청을 하면 보험료를 즉시 조정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Metro] 인천 정신보건센터 새달부터 운영

    인천시는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자살 충동이나 위기를 상담·관리하는 광역정신보건센터를 다음달부터 운영한다. 남동구 구월동에 문을 여는 광역정신보건센터는 가천의과학대학교가 운영을 맡아 정신과 전문의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9명의 전문인력을 갖출 계획이다. 센터는 지역 내 정신질환자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정신질환의 예방과 조기발견 등 중장기 정신보건사업을 추진한다.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인천시 공영주차장 9곳 추가 설치

    인천시는 내년부터 222억여원을 들여 시내 9곳에 509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2010년 말까지 추가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내년에 공영주차장을 만들 대상지역은 남동구 간석동과 논현동 2곳, 계양구 계산동 2곳, 부평구 효성동이다. 또 중구 전동은 2010년 10월, 연수구 연수동과 청학동은 2010년 12월까지 각각 공영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경제난국 극복 11·3 종합대책] 대출 규제 풀고 전매제한 완화

    [경제난국 극복 11·3 종합대책] 대출 규제 풀고 전매제한 완화

    경기 부양책이 발표될 때마다 ‘전가의 보도’로 활용돼온 건설·부동산 활성화 방안은 이번 11·3 대책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정부는 투기재발 등 부작용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곤두박질치는 경기를 끌어올릴 중책을 건설·부동산 부문에 부여했다. 건설과 부동산이 전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나라보다 월등히 높은 데다 금융 시스템의 안정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고, 직간접적으로 23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갖고 있어 정책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투기지역 규제 사실상 철폐 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운용해 온 주택 및 토지 관련 투기지역 규제를 사실상 철폐했다. 주택투기지역과 주택투기과열지구의 경우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서울 강남 3구를 제외하고는 오는 7일(관보게재일)부터 모두 해제하기로 했다. 토지투기지역은 전부 풀려 한 곳도 남지 않는다. 이에 따라 주택투기지역은 서울 22개 구와 서구, 연수구, 부평구, 남구, 계양구, 남동구, 중구, 동구 등 인천 8개 구 및 수원시, 안양시, 안산시, 과천시, 화성시 등 경기도 39개 시 등 총 69개 지역에서 해제된다. 주택투기지역에서 해제되면 주택거래신고지역에서도 자동으로 풀린다. 이렇게 되면 담보인정비율(LTV)이 40%에서 60%로 높아지고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적용받지 않게 된다. 주택을 산 뒤 15일 이내에 신고하도록 하는 의무,6억원 초과 주택일 경우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는 의무 등도 없어진다. 서울 강남 3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투기과열지구에서도 전부 해제된다. 투기과열지구에서 벗어나면 전매제한 기간이 일부 완화된다. 과밀억제권역은 영향이 없지만 비과밀억제권역에서 분양하는 민간주택은 전매제한이 3년에서 1년으로 줄어든다. 최근 5년 안에 당첨된 적이 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해진다. ●재건축 아파트 규제 완화 재건축 아파트의 용적률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한도까지 허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법률상으로 일반 주거지역의 경우 1종은 200%,2종은 250%,3종은 300%까지 한도가 정해져 있지만 서울시의 경우 조례로 50% 포인트씩 낮춰 적용하고 있다. 여기에다 서울시는 기본계획 용적률을 정해 각각 170%, 190%,210%로 낮게 적용하고 있다. 정부는 늘어난 용적률의 25%를 임대주택으로 짓도록 하는 임대주택 의무비율은 폐지하되 정비계획 용적률을 초과해 용적률을 받을 경우에는 초과용적률의 30~50%를 보금자리 주택으로 짓도록 했다. 보금자리 주택은 지자체가 표준건축비만 내고 환수해 소형분양주택, 장기전세(시프트) 등의 형태로 활용한다. ●거주요건 강화 규정 백지화 정부는 지난 9월 세제개편안 발표에 들어 있던 양도세 비과세를 위한 거주요건 강화(수도권 3년, 지방 2년) 조치를 백지화했다. 이에 따라 비과세 거주요건은 지금처럼 서울·과천 및 5대 신도시에만 2년이 적용된다. 정부는 수도권 전매제한 기간을 5~10년에서 1~7년으로 완화하기로 한 조치는 이미 분양된 물량에도 소급해 적용하기로 했다. 또 지방 미분양 주택 해소를 위해 앞으로 2년 안에 추가로 취득하는 지방 미분양주택은 다주택에 산입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방 미분양주택에는 양도소득세가 일반세율로 부과되며 장기보유특별공제(최대 80%)도 적용된다. 분양가 상한제는 애초 민간택지에 대해서는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이번 대책에서는 제외됐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부동산 시장 희비] ‘버블세븐’ 시총 5년전으로 U턴

    한때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의 30%가량을 차지했던 서울 강남 등 이른바 ‘버블세븐’ 지역 주택시장이 붕괴되면서 시가총액 비중도 크게 감소했다.4년 9개월 전인 지난 2004년 1월 말 수준까지 내려간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27일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양천구 목동, 경기 분당·용인·평촌 등 버블세븐 지역 아파트 시가총액을 조사한 결과 422조 6378억원으로 전국 시가총액(1673조 3505억원)의 25.26%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이는 최고점에 달했던 2006년 6월 29.58%보다 4.32%포인트 낮아진 것이며,2004년 1월 말(25.42%) 수준으로 돌아간 것이다. 버블세븐 지역의 시가총액 비중은 2006년 6월(386조 7086억원) 전국 시가총액(1246조 3510억원)의 29.58%로 정점에 달했었다. 그러나 2007년 대출규제 강화와 분양가상한제 확대를 골자로 한 1·11대책 이후 버블세븐 지역 시가총액이 하락세로 반전된 반면 서울 강북, 경기 북부 등지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1·11대책 이후 버블세븐 지역 시가총액 변동상황을 보면 분당의 하락폭이 5조 8220억원으로 가장 컸다. 이어 용인시는 2조 3788억원, 서초구 1조 7718억원, 양천구 1조 6582억원, 평촌 3048억원 등의 순으로 빠졌다. 송파구는 파크리오 등 1만 8000여가구의 새 아파트 입주로 버블세븐 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시가총액이 17조 2815억원이 늘어났다. 버블세븐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서울 노원구가 13조 2979억원이 늘어 가장 높은 상승액을 기록했다. 이어 경기 화성시(10조 5618억원), 의정부시(9조 1448억원), 인천 남동구(9조 1118억원), 서울 도봉구(6조 286억원) 순으로 시총이 증가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Metro] 인천대공원 친수공간 조성

    인천시는 내년 상반기에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 호수를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인천대공원 호수는 동양제철화학의 폐석회 매립으로 사라지는 동양화학 유수지의 대체부지로 확정된 상태다. 시는 연말까지 호수 정비사업 실시설계를 끝내고 내년 상반기 중 정비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시는 인천대공원 호수 면적을 3만 3600㎡에서 3만 9800㎡로 6000㎡가량 늘리고 오수 정화시설 등을 설치해 3등급 수질을 유지하기로 했다. 또 둑의 높이와 경사를 낮추는 한편 호수 주변에 캐릭터광장, 수변광장, 생태섬, 수변데크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인천대공원 호수 정비에는 95억~100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하며 동양제철화학이 전액 부담한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부고]

    위성백(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정책총괄과장)씨 빙부상 21일 전남 여수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61)688-4471최남태(KPI 전무이사)남국(하나은행 부행장보)씨 모친상 21일 경주 동국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54)776-9411나무웅(자영업)상동(농업)상업(운수업)상근(〃)씨 부친상 강창원(운수업)씨 빙부상 나주환(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선수)씨 조부상 22일 경기도 용인 하나애요양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31)781-4404조성환(라이카코리아 이사)경환(OBS경인TV 기술국 차장)화현(i-신포니에타 단장)해숙(경인여대 강사)씨 부친상 22일 인하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32)890-3193최종대(강릉 과학산업진흥원장)종(GM대우 법무담당상무)씨 모친상 22일 강릉 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33)610-5982윤창열(인천 남동구의회 의장)창윤(자영업)창환(농업)씨 모친상 22일 인천 부평 중앙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32)502-2087
  • [Metro]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 17개 신설

    인천시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개최하기 위해 새로 지을 17개 경기장의 위치와 규모가 공개됐다.21일 시에 따르면 인천아시안게임을 치르기 위해 필요한 40개 경기장 가운데 17개 경기장 신설을 내년부터 추진할 방침이다. 서구 연희동에는 4680억원을 들여 종합경기장을 건립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육상경기장, 실내체육관(펜싱·카바디·수영), 보조경기장이 들어선다. 계양구 서운동에는 1555억원을 투입해 실내체육관(배드민턴)과 양궁장을 지을 계획이다. 남동구 수산동에는 1918억원 규모의 럭비경기장과 실내체육관(농구)을 짓고 부평구 십정동에는 테니스·스쿼시 경기장과 수영훈련장을 1381억원을 들여 건립한다. 강화군 강화읍에는 407억원을 들여 태권도·우슈 경기장과 사이클·BMX 경기장을 세우고, 연수구 선학동에는 326억원을 들여 탁구장·볼링장·하키장을 조성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 아파트값 상승률 서울 4배

    인천지역 아파트 값이 국제 금융위기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15일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2007년 1월 대비 10월 현재 인천지역 평균 매매가 상승률은 2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3.3㎡당 가격은 617만원에서 794만원으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서울 평균 매매가 상승률 7%에 비해 상승률이 4배에 가깝다. 서울은 3.3㎡당 1704만원에서 1824만원으로 올랐다. 인천 평균 아파트 값 상승률보다 웃도는 지역은 남구, 남동구, 계양구, 동구, 부평구 등으로 조사됐다. 남구는 지난해 1월 3.3㎡당 484만원이던 아파트 값이 22개월만에 724만원으로 50%나 급등했다. 남구는 제물포역세권과 주안2·4동뉴타운, 용현·학익지구, 도화지구 등 도시개발사업과 재개발·재건축 등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남동구도 같은 기간 대비 540만원에서 796만원으로 47% 상승세를 보였다.내집마련정보사측은 “인천은 수도권 다른 위성도시에 비해 부동산 가격이 저평가돼 있는 데다 경제자유구역 등 전 지역에 걸쳐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주·정차위반 견인 區별 4배차

    인천시내 주·정차 위반차량에 대한 단속 대비 견인 비율이 자치구에 따라 최고 4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9개 구·군에 의해 주·정차 위반으로 단속된 차량은 모두 50만 4673대로, 이 중 16%인 8만 1109대가 구에서 위탁한 민간업체들에 의해 견인조치됐다. 구별 견인율은 동구가 43%로 가장 높고 중구 27%, 연수구 20%, 부평구 20%, 서구 15%, 계양구 13%, 남구 12%, 남동구 11% 순이다. 강화군은 관용 견인차량과 보관소를 운영해 지난해 단속차량 5845대 중 5대만 견인했다. 같은 주·정차 위반 차량이어도 동구에서는 10대 중 4대 꼴로 견인돼 차종에 따라 3만∼5만원의 견인료를 내고 차량을 찾아야 하는 반면 남동구에서는 10대 중 1대만 견인되는 셈이다. 또 일부 구는 해마다 견인율이 높아지는 반면 다른 구에서는 견인율이 감소해 구간 형평성 문제로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중구의 견인율은 2005년 20%,2006년 25%, 지난해 27%이고, 동구는 2005년 32%,2006년 33%, 지난해 43%, 부평구는 2005년 14%,2006년 17%, 지난해 20%로 각각 높아졌다. 서구는 2005년 22%,2006년 17%, 지난해 15%이고, 남동구는 2005년과 2006년 15%에서 지난해 11%로 낮아졌다. 이에 따라 단속실적에 비례하는 민간 견인업체의 영업구조를 개선해 과잉단속을 막고, 구간 형평성 차원에서 적정 견인율을 마련해 시민들의 불만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주·정차위반 견인 區별 4배차

    인천시내 주·정차 위반차량에 대한 단속 대비 견인 비율이 자치구에 따라 최고 4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9개 구·군에 의해 주·정차 위반으로 단속된 차량은 모두 50만 4673대로, 이 중 16%인 8만 1109대가 구에서 위탁한 민간업체들에 의해 견인조치됐다. 구별 견인율은 동구가 43%로 가장 높고 중구 27%, 연수구 20%, 부평구 20%, 서구 15%, 계양구 13%, 남구 12%, 남동구 11% 순이다. 강화군은 관용 견인차량과 보관소를 운영해 지난해 단속차량 5845대 중 5대만 견인했다. 같은 주·정차 위반 차량이어도 동구에서는 10대 중 4대 꼴로 견인돼 차종에 따라 3만∼5만원의 견인료를 내고 차량을 찾아야 하는 반면 남동구에서는 10대 중 1대만 견인되는 셈이다. 또 일부 구는 해마다 견인율이 높아지는 반면 다른 구에서는 견인율이 감소해 구간 형평성 문제로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중구의 견인율은 2005년 20%,2006년 25%, 지난해 27%이고, 동구는 2005년 32%,2006년 33%, 지난해 43%, 부평구는 2005년 14%,2006년 17%, 지난해 20%로 각각 높아졌다. 서구는 2005년 22%,2006년 17%, 지난해 15%이고, 남동구는 2005년과 2006년 15%에서 지난해 11%로 낮아졌다. 이에 따라 단속실적에 비례하는 민간 견인업체의 영업구조를 개선해 과잉단속을 막고, 구간 형평성 차원에서 적정 견인율을 마련해 시민들의 불만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인천 남동아트센터 2012년 건립

    인천 남동구는 2012년 준공을 목표로 전문 공연장인 ‘남동아트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아트센터는 도림근린공원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 2867㎡ 규모로 들어서며 2600석(1층 500석,2층 1275석,3층 830석)의 공연장을 갖추게 된다. 남동구는 420억원(토지보상비 120억원, 공사비 300억원)을 투입,2010년 착공해 2012년 준공할 예정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공영주차장터 115곳 방치

    인천시 남동구 논현2택지개발지구 10블록 공영주차장 부지. 상업지구 내 유일한 공영주차장이지만 주차장이 조성되지 않은 채 방치돼 풀만 1m 가까이 자라 흉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주변에는 상가와 음식점 등이 이미 들어서 주차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공공 주차시설이 없이 인근 주택가에 무단주차하는 차량들이 늘고 있다. 인천시는 내년쯤 해당부지를 택지개발 사업자인 주택공사로부터 사들여 주차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주민 황모(46)씨는 “풀만 깎으면 임시라도 주차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개방을 미루고 있는 현실을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도시계획상 주차시설은 모두 362곳이나 수년째 방치돼 있는 곳이 115곳(31.8%)으로, 면적은 20만 7049㎡에 달한다. 택지지구 등 개발지역이 43곳 14만 6286㎡로 가장 많고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18곳 1만 896㎡, 기타 13곳 3만 2957㎡ 등이다. 연수구의 경우 민영 6곳 중 단 1곳을 제외하고는 주차장들이 모델하우스, 음식점, 마트 주차장으로 활용되거나 골프연습장으로 개발되다 방치돼 있다. 시 관계자는 “택지개발시 주차장 부지를 민간에 분양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면서 “주차장 부지를 자치단체에 무상귀속하거나 일반 분양 후 미이행에 대한 단속과 처벌을 강화하는 등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송도 행정구역 조정’ 지자체들 힘겨루기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국제도시 행정구역 조정을 둘러싼 지자체들간 갈등이 집단행동으로 번지고 있다. 연수구지역 인사들은 ‘송도 바로세우기 연대’를 구성하고 5일 구청 대강당에서 ‘송도 5·7·9공구 연수구 행정구역 획정 당위성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에도 송도 행정구역 단일화를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갖는 등 송도국제도시 전체를 연수구로 편입시키기 위한 집단행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이미 송도국제도시 1∼4공구가 연수구 송도동으로 지정된 상황에서 송도를 시의 구상대로 3개 구로 나눌 경우 행정력 낭비와 주민 혼란 등이 우려되기 때문에 연수구로 일원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천시는 지난 6월 발표한 행정구역 조정안에서 송도국제도시 1∼4공구(12.67㎢)에 이어 6·8공구(6.34㎢)를 연수구에 편입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연구·개발시설 등이 입주할 5·7공구(6.51㎢)와 11공구(10.24㎢)는 남동구에, 국제여객터미널과 배후물류단지 등이 들어설 9공구(4.71㎢)는 해상경계선을 토대로 연수구와 중구로 나눈다는 구상이다. 인천시는 이같은 내용으로 송도국제도시 행정구역 설정을 지난 7월까지 마칠 계획이었지만 지자체들의 반발이 거세자 결정을 오는 10월로 미뤘다. 중구 역시 시의 중재안에 반발하고 있다.9공구는 항만시설인 만큼 업무 효율성을 위해 전체가 인천항 등 항만시설과 업체들이 밀집된 중구로 편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구는 통·반장과 주민자치위원들에게 이같은 논리를 전파하는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여론화를 주도하고 있다. 9공구 일부에 대한 관할권을 요구해온 남구는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볼멘 소리를 내고 있다. 구는 1979년 그려진 해상경계선상 9공구의 80%가량이 남구의 영역에 해당된다고 주장하면서 주민 20만명의 서명을 받아 시에 전달한 상태다. 구 관계자는 “시의 최종 조정안에 남구의 입장이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의 움직임에 따라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남동구는 유일하게 시의 방침을 환영하면서 타 구의 집단행동에 못마땅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시가 법적·행정적으로 충분한 심의를 거쳐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했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다른 지자체의 집단행동에 대해서는 일절 대응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 행정구역 획정과 관련, 지난달 예정된 시민자문위원회·분쟁조정위원회·지명위원회 등을 모두 열지 못하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특별교부금 집중분석] 학교지원금 노원구 85억·인천 연수구 80억 최다

    [특별교부금 집중분석] 학교지원금 노원구 85억·인천 연수구 80억 최다

    교육과학기술부 장·차관과 일부 간부들이 모교나 자녀 학교에 특별교부금을 지원한 것이 드러나면서 정치권은 일제히 특별교부금 개혁을 외쳤다. 하지만 국회는 이러한 주먹구구식 특별교부금 집행에서 과연 얼마나 떳떳할까? 최근 3년간 지역구별로 배정된 특별교부금 현황을 살펴보면 지역구 국회의원이 특별교부금 집행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2005∼2007년 3년간 서울시 일선 학교에 지원된 특별교부금 현안사업수요 평균은 약 17억원이다. 하지만 같은 기간 유기홍 전 통합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인 관악구(갑) 71억원과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의 지역구 노원구(갑) 약 85억원에서 보듯 17대 국회 4년 동안 교육위원을 지낸 의원들의 지역구 지원액은 평균보다 최고 5배나 됐다. 인천시도 3년간 전체 평균이 약 27억원인데 반해 17대 국회 상반기 교육위원장을 지낸 황우여 한나라당 의원의 지역구인 연수구는 같은 기간 80억원이나 특별교부금이 몰렸다.2006년 6월부터 2008년까지 교육위원을 지낸 김교흥 전 통합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인 서구·강화군(갑)도 약 56억원이나 지원받았다. 경기도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3년간 평균은 16억원이지만 시흥시(갑), 남양주시(갑), 오산시 등은 같은 기간 각각 약 42억원, 약 35억원, 약 35억원을 지원받았다. 민주당의 백원우, 최재성, 안민석 의원의 지역구였고 이들은 공교롭게도 모두 교육위원을 지냈다. 국회 교육위원 신분이 특별교부금 배정에 유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교육위원 여부 따라 지원 극과 극 같은 지역구라도 의원이 교육위원일 때와 아닐 때 특별교부금 지원은 하늘과 땅 차이였다.2005년 교육위원이었던 지병문 전 통합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인 광주 남구는 특별교부금 지원규모가 교육위원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약 40억원에 달했다. 하지만 2006년 5월 교육위원을 그만두자 그해 지원액이 12억원으로 줄었다. 백원우 민주당 의원도 교육위원이었던 2005년에는 경기도 시흥시(갑) 지역구에 약 34억원으로 교육위원 가운데 3위였지만 2006년 5월 교육위원을 그만둔 뒤 7억 5000만원으로 줄었고 2007년에는 0원이 됐다. 반면 지난해 4월 교육위원이 된 천정배 민주당 의원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갑) 지역구에 18억원을 교육부로부터 지원받았다. 천 의원이 교육위원이 되기 전인 2005년에는 지원 내역이 전혀 없고 2006년 3억 9200만원이었다. 교육위원을 전후로 6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2006년 10월 보궐선거로 당선된 이원복 전 한나라당 의원의 경우 지역구인 인천 남동구(을)는 2006년에는 특별교부금 지원액이 전혀 없었지만 이 전 의원이 2007년 교육위원이 되자 약 15억원으로 뛰었다. 한편 최근 3년간 교육위원 지역구가 아니데도 많은 특별교부금이 지원된 지역구들도 있다. 특별교부금 총액이 상위 1∼4위인 교육위 출신 지역구에 이어 5∼7위인 이인제(70억원), 원희룡(66억여원), 김용갑(65억여원) 의원 지역구 등이다. 이들은 교육위원들이 아니다. 하지만 모두 당시 재선 이상의 의원들로 국회와 교과부에 대한 정치적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정치인들로 지역구 특별교부금 배정에 일정 정도 영향력을 미쳤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의원도 특별교부금에 목매” 국회 보좌관 출신인 정광모 희망제작소 연구원은 “공·사석을 가리지 않고 시시때때로 의원이 특별교부금 지원을 장·차관에게 얘기하면 장·차관이 메모했다가 실제로 집행된다.”면서 “지원이 안 되면 장관이 의원에게 연락해서 양해를 구한다. 그렇게 서로 오고 가는 ‘정(精)’이 있다.”고 국회와 특별교부금을 둘러싼 ‘공생관계’를 꼬집었다. 한 국회보좌관은 “특별교부금 지원시기가 되면 민원이 엄청나게 들어왔다.”면서 “국회의원조차도 밉보이면 예산배정을 못 받는다는데 예외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의원은 표를 먹고 사는 존재인데 지역에서 민원이 들어오면 어떻게든 해결해 줘야 하는 입장에서 특별교부금 문제를 지적하는 것을 꺼릴 수밖에 없다.”고 실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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