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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살 딸 방치 살해‘ 30대 엄마에 징역 20년 중형

    ‘3살 딸 방치 살해‘ 30대 엄마에 징역 20년 중형

    사흘 동안 외박을 하면서 3살짜리 딸을 집에 혼자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엄마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호성호 부장판사)는 5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아동학대 살해와 시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A(32·여)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하고 10년간 아동 관련 기관에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38개월에 불과한 피해자를 사흘 이상 홀로 집에 놔두면 사망할 수 있다고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며 “피해자가 겪었을 육체·정신적 고통이 상당히 컸을 것으로 판단되고 피고인의 죄책도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은 지난달 6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생후 38개월에 불과한 피해자가 집에 홀로 방치돼 겪었을 배고픔과 외로움은 쉽게 짐작할 수 없다”며 A씨에게 징역 25년을 구형했다. A씨는 올해 7월 21일부터 같은 달 24일까지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에 딸 B(3)양을 방치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그는 남자친구를 만나러 집을 나갔다가 77시간이나 지나 귀가했고 숨진 B양을 발견하고도 곧바로 119에 신고하지 않았다. A씨는 B양 시신을 집에 그대로 둔 채 다시 집을 나와 2주 동안 남자친구 집에서 숨어 지냈으며 지난 8월 7일 귀가해 119에 뒤늦게 신고했다. 조사 결과 A씨는 7월 21일 집에서 나가면서 과자 한 봉지,젤리,아동용 주스 2개만 B양에게 줬다.A씨가 남자친구와 만나 노는 동안 B양은 물과 음식을 전혀 먹지 못했고, 탈수 등으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 2살 아이 둔 30대 가장, 화이자 접종 후 뇌사…결국 사망

    2살 아이 둔 30대 가장, 화이자 접종 후 뇌사…결국 사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한 뒤 뇌사 상태에 빠진 30대 남성이 결국 사망했다. 28일 유족 등에 따르면 화이자 1차 접종 후 뇌사 상태에 빠져 병원 치료를 받던 A(34)씨가 접종 엿새 만인 이날 오전 11시 43분쯤 숨졌다. A씨는 2살 아이를 둔 가장으로 전해졌다. 병원 측이 밝힌 A씨의 직접적인 사망 원인은 머리 부위 내 출혈인 ‘두개내출혈’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22일 경기도 시흥시 직장 근처의 한 의원에서 화이자 1차 접종을 한 지 이틀 만인 24일 오후 7시 38분쯤 백신을 맞은 팔 부위의 마비를 호소하며 쓰러졌다. 인천시 남동구에 거주하는 A씨는 직후 인천시 남동구 길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사 상태에 빠져 인공호흡기를 단 채 치료를 받아왔다. A씨의 아버지는 “집에 있던 아들이 갑자기 마비 증상을 보이면서 쓰러지자 며느리가 119에 신고를 했지만, 응급실에 도착한 직후 이미 동공 반응이 없어 손을 못 대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방역당국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기저질환이 없었으며 접종 전 예진을 받을 때도 정상 체온인 36도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시와 남동구는 지난 25일 길병원으로부터 ‘백신 접종 후 신경계 이상이 나타났다’는 내용의 이상반응 신고를 받은 뒤 기초조사에 나선 상태다. 인천시 관계자는 “질병관리청에도 중증 이상반응 신고를 했다”며 “병원으로부터 A씨의 의무 기록을 확보했고, 역학조사관이 조사 후 질병관리청에 자료를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 대학생이 “한부모 가정에 써달라”며 알바로 모은 1000만원 기부

    대학생이 “한부모 가정에 써달라”며 알바로 모은 1000만원 기부

    인천에 사는 대학생이 한부모 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종 아르바이트로 모은 1년치 대학 등록금 상당인 1000만원을 내놓았다. 24일 인천시 남동구에 따르면 인천에 사는 20대 A씨는 최근 한부모 가정에서 생활하는 학생 20명에게 50만원씩 익명 후원을 하고 싶다며 자신이 다니는 교회를 통해 남동구에 후원금을 기부했다. 그는 8개월간 노력 끝에 지난 8월 국가공무원 시험에 최종 합격하면서 대학 등록금에 대한 부담이 사라지자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모은 1000만원은 그동안 학비 마련을 위해 초밥집 편의점 카페 등에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 돈을 개인적으로 쓰기보단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누기로 하고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 사촌 동생을 떠올리며 비슷한 처지에 있는 아이들을 돕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최근 한부모 가정의 장애인 아동을 돕기 위한 소액 정기후원도 새롭게 시작했다. 남동구는 지난 12일 A씨의 뜻에 따라 관내 20개 동마다 한부모 가정 1곳을 선별해 50만원씩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인천 22일 코로나19 확진자 106명 추가…사망자도 1명 발생

    인천 22일 코로나19 확진자 106명 추가…사망자도 1명 발생

    인천시는 지난 22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6명 추가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중 기존 확진자 접촉 감염은 82명,주요 집단감염 관련 확진이 3명이며 나머지 21명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지역별로는 미추홀구 32명, 부평구 23명, 남동구 13명, 연수구 12명, 강화군 8명, 서구 7명, 동구·계양구 각 4명, 중구 3명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인천 전체 누적 확진자는 1만8426명이다.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구 어린이집2 확진자가 1명 추가돼 지난 12일 첫 확진 발생 이후 누적 관련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어났다. 또 중구 건설회사와 남동구 의료기관3 확진자가 1명씩 늘어나 누적 관련 확진자도 각각 27명,43명으로 늘어났다. 이밖에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환자 1명이 숨져 누계 사망자는 103명을 기록했다.
  • 인천 간석동 빌라서 방화 추정 불…60대 중상

    인천의 한 빌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의식 불명 상태다. 22일 인천 남동소방서와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5분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 한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입주민 A(66)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빌라 내부 41㎡와 가재도구 등이 불타 3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집 안에서는 인위적으로 절단된 가스 배관과 함께 거실과 안방에서 발화 흔적이 발견됐다. 화재 당시 A씨는 다량의 연기를 흡입해 화장실에 쓰러져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54명과 펌프차 등 장비 21대를 투입해 22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방화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의식이 불분명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화재 현장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찰, 수뢰 혐의 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 사전 영장 신청

    경찰이 시의원 시절 평생교육시설에 근무하는 현직 교사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 이강호 인천시 남동구청장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5일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이 구청장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전 구속영장은 신병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로 조사한 피의자에 대해 청구한다.긴급 체포나 체포 영장에 의해 피의자의 신병을 확보한 뒤 48시간 안에 청구하는 통상적인 구속영장과는 다르다. 경찰 관계자는 “이 구청장의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은 맞다”면서도 “수사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인천시의회 교육위 위원이던 2015∼2016년께 충남 태안군 일대 토지 4141㎡의 지분 절반을 인천 모 평생교육시설 교사 A씨로부터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토지는 등기부등본에는 이 구청장과 A씨가 공동으로 매입한 것으로 돼 있으나 경찰은 이 구청장이 내야 할 토지매입 비용 5000여만원을 A씨가 대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토지 중 대지 18㎡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농지(전답)로 당시 가격은 1억1000여만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구청장이 인천시의원으로 활동하던 2015년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지원 조례안’도 대가성이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 해당 조례안은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에 보조금 등 명목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A씨가 근무하는 평생교육시설은 2015년에는 12억9000여만원을 지원받았으나 조례가 시행된 뒤인 2016년에는 지원금 규모가 20억3000여만원으로 대폭 늘었다. 이 구청장은 한 시민단체가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하며 자신을 경찰에 고발하자 올해 5월 첫 조사를 받았으며 지난달에도 경찰에 출석해 2차 조사를 받았다.하지만 그는 경찰 조사에서 뇌물수수 등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인감도장 챙겨야” 이혼 절차 중 아내 유인해 감금·협박한 30대男

    “인감도장 챙겨야” 이혼 절차 중 아내 유인해 감금·협박한 30대男

    법원, 징역 8개월 선고 이혼 절차 중에 아내를 자택으로 유인해 감금하고 흉기로 협박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4일 인천지법 형사12단독 강산아 판사는 특수감금·특수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1)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12일 낮 12시쯤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자택에서 아내 B(24)씨에게 여러 질문에 답변할 것을 요구하며 흉기로 협박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당일 이혼 절차를 밟기 위해 미추홀구 인천가정법원 인근 공증사무실 앞에서 B씨를 만난 뒤 인감도장을 챙겨야 한다는 이유 등을 대며 자택으로 유인했다. 이어 물을 받은 화장실 세면대에 B씨의 휴대전화를 집어넣어 신고를 못 하게 하고 흉기로 협박하며 1시간가량 감금했다. 강 판사는 “피고인은 범행을 대부분 부인하면서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아 재범의 위험성이 낮다고 보기 어렵다.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했으나 피고인의 진지한 반성을 받아들여 용서한 것이 아니다”라며 “피고인이 이전에 특수강간 범행으로 무거운 형사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는 점 등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 밖에서는 정의로운 척… 가정폭력 주범이었던 퇴직 경찰

    밖에서는 정의로운 척… 가정폭력 주범이었던 퇴직 경찰

    밖에서는 수십 년간 해양 경찰로 봉직한 공무원이었지만, 부인에게는 끔찍한 폭력배였다. 퇴직 해양경찰관 A씨(61)는 툭하면 부인 B씨(53)를 때렸다. A씨의 오랜 폭력을 견디지 못한 부인은 “살려주세요. 신고 좀 해주세요”라며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지만 돌아온 것은 “그 정도로 안 죽어 XXX”라는 말이었다. 5일 인천지법 형사11단독은 특수상해 및 폭행치상, 협박, 폭행 혐의로 기소된 퇴직 해양경찰관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6년 8월부터 지난해 6월 사이 인천 남동구 주거지에서 부인을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해 6월 자신의 정년퇴임식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네가 뭔데 33년 공직생활 인생을 망치냐”며 폭행을 가했다. 고통을 참지 못한 B씨가 흉기로 극단적 선택을 하려 하자 A씨는 흉기를 빼앗아 옆구리 부위를 2차례 찌른 뒤 “그 정도로 안 죽어 XXX”라며 119구급차를 불러달라는 B씨의 입을 엄지발가락으로 틀어막았다. A씨는 또 성관계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자고 있던 B씨의 얼굴 등을 여러 차례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A씨는 (가해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못하도록 B씨의 입을 막고 인터폰을 끄거나 도망치는 피해자를 다시 끌고 와 폭행하는 등 범행 수법이 잔인하고 범행 동기나 경위에 참작할 만한 사정도 전혀 없다”며 “B씨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었고, A씨의 엄중한 처벌을 원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남친 만나느라 3살 딸 77시간 방치 숨지게 한 母 ‘징역 25년’ 구형

    남친 만나느라 3살 딸 77시간 방치 숨지게 한 母 ‘징역 25년’ 구형

    3살배기 딸을 사흘간 집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엄마에게 검찰이 징역 25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인천지검은 6일 오전 인천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호성호)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아동학대범죄의처벌에관한특례법위반(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32)에게 이같이 구형했다. 또 이수명령과 취업제한 10년도 청구했다. 검찰은 “이 사건은 3살에 불과한 피해 아동에게 음식을 제대로 주지 않고 장기간 수시간에서 많게는 하루 이상을 방치했다가 끝내 죽음에 이르게 한 범행으로 그 내용과 경위에 비춰 죄질이 매우 나쁘다”면서 “방임 기간 남자친구와의 유흥을 즐기기 위해 아동에 대한 보호 및 의무를 저버린 것으로 범행 동기 등에도 참작할 사정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 아동의 주거지에서는 뜯지 않은 2L짜리 생수병이 발견됐는데, 만 3세에 불과한 아동이 생수병을 뜯지 못해 마시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결국 생수병을 열지 못한 채 갈증을 채우지 못했다”고 했다. 검찰은 “만 3세에 불과한 아동의 배고픔과 갈증은 짐작하게 어렵고, 피고인은 피해 아동의 사망 사실을 알고도 시신을 방치해 심하게 부패되도록 만드는 등 피고인을 엄벌에 처하지 않을 수 없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A씨의 선고공판은 11월 5일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A씨는 지난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 남동구 한 빌라 주거지에 B양(3)을 77시간 동안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사망을 확인한 24일부터 8월 7일까지 주거지에 B양의 시신을 그대로 방치해 유기한 혐의다. A씨는 6월 18일부터 7월 24일 사이 B양이 숨지기 전까지 B양을 26차례에 걸쳐 집안에 홀로 두고 유기해 상습적으로 방임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조사 결과 A씨는 B양만 두고 사흘간 외출하고, 사망 사실을 인지하고도 유기한 14일간 현재 임신 중인 아이의 친부인 남자친구 집에서 생활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B양만 홀로 두고 방치한 사흘 동안은 인천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한낮 더위가 33도 이상 오르던 시기다. A씨는 B양 사망을 인지한 지 14일이 지난 뒤에서야 119에 신고를 했다. B양은 당시 안방 이불에 누워 숨져 있는 채로 발견됐다. 시신은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다. 경찰은 당초 A씨 긴급체포 당시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죄를 적용해 수사를 벌였다. 그러나 A씨가 B양을 방치한 기간 동안 사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했을 것으로 판단해 죄명을 아동학대치사죄 보다 무거운 아동학대살해죄로 변경했다. 또 사체유기죄도 추가 적용해 총 3개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 “살고 싶으면…” 한여름 길거리에서 7살 딸 구걸 시킨 아버지

    “살고 싶으면…” 한여름 길거리에서 7살 딸 구걸 시킨 아버지

    병원비를 마련하려고 한여름 길거리에서 7살 딸에게 구걸을 시킨 50대 아버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 이연진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구걸 강요·이용 행위 혐의로 기소된 A(51)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보호관찰과 함께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강의 수강 명령도 내려졌다. A씨는 2019년 8월 9일 낮 12시 40분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 거리에서 딸 B(7)양에게 구걸을 강요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병원비를 모아야 한다며 길거리에서 B양에게 돈통을 들게 한 뒤 “살고 싶으면 하라”며 소리를 질렀고,자신은 옆에서 기타를 쳤다.앞서 B양은 전날 할머니를 찾아가 “아빠가 구걸을 시키려고 한다”며 불안감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 판사는 “피고인은 더운 날씨에 많은 사람이 다니는 거리에서 딸에게 소리를 지르며 강제로 구걸을 하게 했다”며 “범행 내용이 좋지 않고 피해 아동이 입은 정신적 피해도 적지 않다”고 판단했다. A씨는 딸의 병원비를 마련하려고 구걸을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 인천서 코로나19 116명 신규 확진…노래방·PC방 등 소규모 집단감염 확산

    인천서 코로나19 116명 신규 확진…노래방·PC방 등 소규모 집단감염 확산

    인천시는 1일 0시부터 2일 0시까지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한 8명을 포함해 모두 116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19일부터 확진자 40명이 발생한 ‘남동구 노래방’과 관련해 전날 2명이 추가로 감염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42명으로 늘었다. 또 다른 집단감염 사례인 ‘남동구 PC방’에서도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4명이 됐다.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계양구 요양병원’에서는 지난달 24일부터 확진자 7명이 나온 데 이어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8명을 제외한 신규 확진자 중 6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해외에서 입국한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고,나머지 43명의 감염경로는 방역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남동구 30명, 미추홀구 28명, 서구 20명, 연수구 12명, 부평구 11명, 계양구 7명, 중구 4명, 강화군 3명, 동구 1명이다. 전날 오후 기준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79개 가운데 43개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552개 중 329개가 사용 중이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됐거나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위한 준-중환자 병상은 23개 모두 사용 중이어서 가용병상이 전혀 없는 상황이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224만4985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만6077명이다.
  • “체형으로 놀려”…도망가는 친구 쫓아가 살해한 20대男 징역 14년

    “체형으로 놀려”…도망가는 친구 쫓아가 살해한 20대男 징역 14년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부(이규훈 부장판사)는 30일 선고 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24)씨에게 징역 1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술에 취해 대수롭지 않은 이유로 흉기로 피해자를 찔렀고 많은 양의 피를 흘리는데도 쫓아가 흉기를 휘둘러 죄질이 무겁다”고 판단했다. 이어 “살인죄는 사람의 생명이라는 존귀한 가치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범행 이후 아무런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았고 유족은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피고인이 대체로 혐의를 인정하고 있고 벌금형이 넘는 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에 대해 설명했다. 검찰은 지난 7월 1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도망치는 피해자를 쫓아가 추가로 범행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A씨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한 바 있다. A씨는 올해 5월 23일 오전 1시 20분쯤 인천시 남동구 한 오피스텔 11층 자택과 엘리베이터에서 친구 B(24)씨를 흉기로 3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B씨는 119 구급대원들이 도착했을 때 오피스텔 11층이 아닌 1층 로비에서 피를 흘린 채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외상성 저혈량 쇼크로 숨졌다. B씨는 오피스텔 11층에 있는 A씨 자택에서 흉기에 찔린 뒤 도망치다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스스로 1층 로비까지 내려온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B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말다툼을 하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술을 마시다가 B씨로부터 체형으로 놀림을 당했다”며 “평소 친구가 무시한다는 생각도 했다”고 진술했다. 앞선 결심 공판 때는 무릎을 꿇고 “저랑 가장 친한 친구였던 피해자가 너무 보고 싶고 그립다”며 “피해자 유족에게 너무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 이낙연 결선으로 가는 마지막 기회 “2차 슈퍼위크서 기적 만들어 달라”

    이낙연 결선으로 가는 마지막 기회 “2차 슈퍼위크서 기적 만들어 달라”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얼굴) 전 대표가 2차 선거인단 투표가 시작된 29일 “결선 투표로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2차 선거인단 여러분께서 기적을 만들어 주십시오. 저 이낙연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라며 이렇게 밝혔다. 1위 주자인 이재명(34만 2858표·53.0%) 경기지사에게 11만 9505표 차이로 지고 있는 이 전 대표는 49만 6339명이 걸려 있는 2차 슈퍼위크를 마지막 기회로 보고 있다. 다음달 3일 인천 경선 결과와 함께 발표되는 2차 선거인단 약 35만표(투표율 70% 추정)가 결선 투표 여부를 결정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결전의 땅 인천 남동구 민주당 인천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과 당원들의 불안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며 “그런 불안과 걱정을 머리에 이고 본선까지 5개월을 견딜 수 있을지, 판단해 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해 국회는 정략을 걷어내고 합동특별수사본부 설치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사죄와 함께 곽상도 의원을 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전 대표 측은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이 지사를 직접 겨냥하지 않으면서도 ‘불안한 후보’와 ‘흠 없는 후보’를 대비하며 막판 호소를 하는 데 집중했다. 이낙연 캠프 공동 선대위원장인 홍영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대장동 의혹을 두고 “캠프에선 구체적인 증거 없이 거론해선 안 된다고 생각해 자제하고 있다”며 “캠프와 당, 개인적으로 굉장히 많은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 실종 70대 사흘 만에 발견…“건강 이상 없어”

    실종 70대 사흘 만에 발견…“건강 이상 없어”

    추석 연휴 경찰에 실종 신고가 접수된 70대 노인이 사흘 만에 무사히 발견됐다. 24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A(74·여)씨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10분쯤 인천시 남동구 상아산 중턱에서 쓰러진 채 경찰에 발견됐다. A씨 손녀는 추석 연휴 둘째 날인 지난 19일 “할머니가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나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가 미추홀구 자택에서 인천대공원 방향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인근 상아산 일대를 수색했다. 사흘간의 수색 작업에는 경찰관 200여명과 수색견 2마리, 드론 등이 투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발견 당시 산 중턱 풀숲에 쓰러져 있었으나 건강에 이상은 없는 상태”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인천 고잔동 플라스틱 공장서 불…근로자 2명 다쳐

    인천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다쳤다. 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분쯤 인천 남동구 고잔동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근로자 19명이 대피했으나, 이 중 2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건물 내부 65㎡와 기계 설비 등이 불타서 35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7대와 소방관 75명을 투입해 28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1층 세척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인천시, 보상 투기 원천 차단 위해 ‘투(投)파라치’ 운영

    LH발 투기에 놀란 인천시가 지난 달 30일 정부가 발표한 제3차 공공택지 선정 후속조치로 남동구 구월2지구에 대한 대대적인 ‘보상 투기’ 차단에 나섰다. 인천시는 최근 구월2지구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데 이어, 보상을 노린 투기 행위가 발생하지 않토록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TF)를 만들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투기 행위를 제보할 경우 보상금을 주는 ‘투(投) 파라치’ 제도를 도입해 운영한다.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에는 국토교통부·인천도시공사·인천시·관할 구청 등이 참여하며, 현장 조사를 통해 불법 건축물과 공작물·농지법 위반 불법 거래 등을 적발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즉각 조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공택지 발표 직후 불법 건축물 유무 변화 등 객관적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항공사진 촬영을 마쳤고, 주민신고 포상제인 ‘투 파라치’ 제도를 시행해 더욱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미추홀구 관교동·문학동, 연수구 선학동, 남동구 구월동·남촌동·수산동 등 6개 동 13.91㎢다. 정부는 앞서 지난 달 제3차 신규 공공택지 14만호의 입지를 확정해 발표했다.인천에서는 2026년 이후 남동구 구월동과 수산동 220만㎡ 터에 1만8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장두홍 인천시 도시개발과장은 “최근 보상 투기와 관련해 발생한 여러 사회적 문제로 국토부의 투기 방지대책 수립 요청이 있었다”며 “점검반에 참가하는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현장점검 등을 통해 투기 의욕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속보] 화이자 284만 3000회분 20일 들여온다

    [속보] 화이자 284만 3000회분 20일 들여온다

    추석 연휴기간인 20일 화이자 백신 284만 3000회분이 들어온다. 19일 질병관리청은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이 인천공항을 통해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20일 기준으로 국내 공급되는 백신은 누적 6923만 회분이다. 정부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백신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제약사와의 협의를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21일부터 30일까지 3200만회분의 백신이 도입될 예정이고, 올해 4분기에는 약 9000만회분의 도입이 예정돼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차 접종 인원이 19일 0시 기준으로 38만9587명, 누적 3646만 7019명이라고 밝혔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모두 2212만 3396명이다. 18세 이상 1차 접종 비율은 82.6%이며 접종 완료자는 50.1%로 집계됐다. 접종 완료자를 기준으로 아스트라제네카의 접종률은 93.1%, 화이자 42.4%, 모더나 19.5%, 얀센 99.3%다. 인구대비 1차 접종률은 남성이 69.6%, 여성이 72.5%다. 접종 완료자는 남성 41.7%, 여성 44.5%로 집계됐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71명, 해외 유입 사례는 39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총 누적 확진자는 28만 5931명이다. 의심 신고 검사자는 3만 3883명이며, 검사 건수는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5만 1239건, 비수도권 1만 1188건이다. 격리중 인원은 2만 6078명이다. 특히 이날 현재 위중증 환자는 333명,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04명이 됐다. 치명률은 0.84%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확진자 1871명 중에는 수도권이 1456명을 차지했다. 서울 732명, 경기 544명, 인천 180명이다. 수도권 중심의 코로나 19 확산세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 최근 1주일간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1819.4명이며, 수도권이 1456명으로 77.8%에 이른다. 주요 집단발생 사례로는 서울 노원구 유치원에서 20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고, 강서구 시장 관련 확진자도 종사자 17명을 포함해 누적 20명이 됐다. 서울 중구 시장에서는 36명, 인천 남동구 건설현장에서는 14명, 경기 안산시 어린이집에서는 18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 양산 의료기관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28명, 강원 속초 유흥업소에서는 18명으로 늘었다. 최근 2주간 감염경로를 보면 확진자와의 접촉이 47.1%, 지역 집단 발생이 13.2%를 차지했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일주일간 수도권 확진자 규모가 하루 평균 1384명으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면서 “확진자 비중도 77.8%로, 7월 둘째 주 이후 최고치“라고 밝혔다. 전 2차장은 “이번 연휴 기간 지난해 대비 약 3.5%가량 이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수도권 감염의 전국 확산이 우려된다”며 “이동을 자제하고 모임 시간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정부와 지자체는 연휴 동안 빈틈없는 진단검사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500여개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면서 “귀향·귀경길 진단검사 활성화를 위해 주요 버스 터미널과 기차역 등 교통요충지 17곳에도 임시 선별검사소를 가동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가격리자 규모가 11만8000여명에 이르고,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지자체 전담 공무원도 6만 3000명 규모로 24시간 운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속보] 다소 줄어 확진 1643명, 30명↓…18일 2000명 예상

    [속보] 다소 줄어 확진 1643명, 30명↓…18일 2000명 예상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난바이러스 감염증) 4차 대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17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1643명으로 집계됐다고 방역당국이 밝혔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각보다 30명이 줄어든 수치다. 집계가 마감되는 18일 0시에는 확진자가 더욱 늘어 20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643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214명(73.9%), 비수도권이 429명(26.1%)이다. 오후 6시 기준이긴 하지만 최근 80% 안팎에 달했던 수도권 비중이 다소 낮아진 반면 비수도권은 그만큼 높아졌다. 시도별로는 서울 559명, 경기 520명, 인천 135명, 대구 70명, 충남 60명, 전북 53명, 부산 51명, 경남 42명, 충북 35명, 강원 30명, 대전 28명, 광주·경북 각 22명, 울산 10명, 전남 4명, 제주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시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73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으며, 17일로 74일째가 된다.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하루 평균 1797명꼴로 나왔다. 주요 감염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서대문구 중·고등학교에서 총 13명, 울산 동구 고등학교의 축구부에서 12명, 경기 안산시 대학교 야구부와 관련해 11명이 각각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경기 파주시와 인천 남동구 건설현장에서는 각각 19명,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 아산시 자동차 부품회사에서는 접촉자 추적관리 중 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70명으로 늘었다. 서울 송파구(25명)와 양천구(14명), 충남 당진시(10명) 소재 실내체육시설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 추석 차례상에 어떤 과일 올릴까

    추석 차례상에 어떤 과일 올릴까

    추석 연휴를 사흘 앞둔 14일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이 과일 등 제수용품을 사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연합뉴스
  • 추석 차례상에 어떤 과일 올릴까

    추석 차례상에 어떤 과일 올릴까

    추석 연휴를 사흘 앞둔 14일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이 과일 등 제수용품을 사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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