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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마크 하이 요구르트’ 300만병 판매 돌파… “1초에 한 병꼴 팔려”

    ‘덴마크 하이 요구르트’ 300만병 판매 돌파… “1초에 한 병꼴 팔려”

    동원F&B는 지난달 선보인 프리미엄 액상 발효유 ‘덴마크 하이(Hej!) 요구르트’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병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1초에 한 개 이상씩 팔린 셈이다. 덴마크 하이 요구르트가 출시 초기부터 흥행한 요인으로는 덴마크산 유산균과 호흡기 특허 원료, 당류 저감 등 세 가지 트렌드를 한 병에 담아낸 것이 꼽힌다. 덴마크 하이 요구르트는 덴마크산 유산균 포함 100억 CFU(보장균수)를 보증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액상 발효유 제품이다. 특히 GC녹십자웰빙이 4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선보인 호흡기 특허 유산균과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뼈 형성에 필요한 칼슘, 비타민D도 함유했다. 또한 저당 트렌드를 반영해 당 함량을 액상 발효유 판매 상위 3개 제품의 평균 대비 35% 이상 낮췄다. 동원F&B는 기업형슈퍼마켓(SSM), 창고형 할인점, 온라인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프로모션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덴마크 하이 요구르트를 연 매출 300억 원 규모의 히트 상품으로 키워낸다는 목표다. 동원F&B 관계자는 “덴마크 하이 요구르트는 덴마크산 유산균과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것은 물론 당 함량까지 낮춰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인업의 발효유를 선보여 유산균 전문 브랜드 ‘덴마크’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원F&B는 지난달 프리미엄 발효유 브랜드 ‘덴마크 하이(Hej!)’를 론칭했다. 덴마크어로 안녕을 뜻하는 ‘하이(Hej)’는 건강과 안부를 묻는 인사말로, 덴마크 유산균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소비자들에게 제안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덴마크 하이는 토탈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의 서브 브랜드로, 낙농강국 덴마크의 유산균과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프리미엄 제품들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 고민정 44%-오신환 38%, 정청래 47%-함운경 30%…‘한강벨트’ 與 고전 [갤럽]

    고민정 44%-오신환 38%, 정청래 47%-함운경 30%…‘한강벨트’ 與 고전 [갤럽]

    4·10 총선 서울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한강 벨트’ 중 광진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세하고, 마포을에서는 민주당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해당 지역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직무수행 부정 평가는 60%를 훌쩍 넘어, 현 정부를 견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 강했다. 뉴스1 의뢰로 한국갤럽이 지난 24~25일 서울 마포을과 광진을을 대상으로 실시해 26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두 곳에서 모두 민주당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내일이 총선이라면 누구에게 투표 하겠냐’는 질문에 광진을에서는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신환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44%, 38%를 기록했다. ‘당선 후보 예상’ 조사에서는 후보 지지도 조사보다 두 후보 간 격차가 더 벌어졌다. ‘누가 광진을 국회의원이 될 것이라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고 후보는 52%, 오 후보는 25%를 기록했다. 마포을에서는 같은 질문에 응답자 47%가 정청래 민주당 후보를 선택했다. 함운경 국민의힘 후보는 30%를 기록해 두 후보 간 격차는 이번에도 오차범위를 넘어섰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정 후보를 겨냥해 ‘운동권 심판론’을 내세우며 함 후보를 ‘자객 공천’ 했었다. 두 지역의 조사 결과는 2주 전 조사와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지난 8~9일 실시된 여론조사와 비교해 고민정 후보와 오신환 후보 간의 격차는 1%포인트 줄었지만, 고 후보가 여전히 오차범위 안에서 우세했다. 2주 전 마포을에서는 정청래 49%, 함운경 33%를 기록해 16%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이번 조사에서 광진을에서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55%,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되어야 한다’는 35%로 정부 심판론이 절반을 넘었다. 마포을에서도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 60%, ‘현 정부 지원을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되어야 한다’ 32%를 기록했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에서는 부정 평가가 절반을 넘었다. 광진을에서 윤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 65%, ‘잘하고 있다’ 30%로 부정 평가가 앞섰다. 마포을에서도 ‘잘못하고 있다’는 68%, ‘잘하고 있다’는 26%로 조사됐다. 여당은 최근 ‘기자 피습’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황상무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조기 사퇴에 이어 이종섭 주호주대사 조기 귀국으로 정권 심판론 바람 차단에 나섰지만 민심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 조사는 마포을과 광진을 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씩을 대상으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마포을 12.9%, 광진을 16.1%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연애시장 불공정, 추첨제 도입”… ‘도태남’ 고1의 황당 주장

    “연애시장 불공정, 추첨제 도입”… ‘도태남’ 고1의 황당 주장

    한 고등학생이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외모 경쟁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이성을 만나지 못하는 건 불공정하다며 ‘연애 추첨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아 논란이다. 지난 24일 구독자 123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주둥이 방송’에는 ‘살면서 만나기 싫은 한심한 유형 1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자신을 ‘도태남(사회에서 도태된 남성) 인권운동가’라고 소개한 고등학생 1학년 A군이 전화(디스코드) 연결로 출연했다. A군은 “연애 시장이 불공정하다. 10·20대에게 제일 중요한 게 이성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잘생기고 키가 크다는 이유로 예쁜 여자를 잘 만나는데, 누구는 신경도 안 써준다. 과연 이게 공정한 건가, 평등한 건가”라고 했다. 이어 “잘나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우리 사회에서 이점들을 다 얻어가는데 이게 과연 공정한 것인가”라며 “추첨제로 공정하게 하는 건 어떠냐. 자본시장 같은 경우에는 국가가 어느 정도 간섭을 한다. 연애 시장은 국가가 아예 간섭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어떻게 보면 (경제적 양극화보다) 이게 더 불공정하다. 부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상속세도 있는데, 왜 외모는 상속세도 전혀 안 내고 그냥 물려받냐”고 했다.A군의 주장에 유튜버 주둥이는 “다른 잘생긴 애들은 여자 잘 만나는데 너는 못 만나서 화난 거 아니냐. 불평등, 차별이 아니고 차이인데 구별을 못 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연애 공산주의’ 진행하는 나라 없지 않냐. 그럼 망하니까. 연애는 터치할 필요가 없다. 서로가 마음이 있어야 진행되는 거다. 넌 지금 연애하고 싶은 게 아니고 잠 한번 자고 싶은 것”이라고 했다. 주둥이는 “‘알파남’들이 독점 못 하게 대한민국이 힘을 쓰고 있다. 우리나라는 일부일처주의”라며 “나한텐 ‘노력하기 싫은데’라고 밖에 안 들린다. 못 생기게 태어나고, 가난하게 태어나고 이런 게 도태가 아니라 남녀 떠나서 저런 태도가 도태된 것”이라고 했다. 해당 영상은 25일 오후 4시 기준 조회수 약 88만회, 댓글 약 2만개 이상이 달릴 정도로 화제다.
  • ‘돌싱’에게 스킨십이란…男 “친밀감 상승” 女 “사랑 고백”

    ‘돌싱’에게 스킨십이란…男 “친밀감 상승” 女 “사랑 고백”

    돌싱 남녀가 생각하는 스킨십의 의미는 서로 다르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결혼정보회사 온리-유와 비에나래가 지난 18~23일 전국의 재혼 희망 돌싱남녀 516명(각 258명)을 대상으로 ‘교제 초기 스킨십’에 대해 설문한 결과, 남성 응답자의 29.1%는 ‘친밀감이 상승’한다고 답했다. 반면 여성 응답자의 29.8%는 ‘애정 고백의 의미’로 여긴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 많은 남성 응답자(25.6%)는 교제 초기 스킨십이 ‘단조로움을 극복’하는 데 영향을 준다고 봤으며, 여성 응답자 26.4%는 ‘친밀감이 상승’한다고 했다. 설문을 주관한 업체 측 관계자는 “스킨십에 대해 남성은 서로의 물리적 거리를 좁히는 데 초점을 맞추지만, 여성은 상대에 대한 신뢰감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여성이 좀 더 진지하게 스킨십에 임하는 경향이 있다”고 풀이했다. 남녀 사이의 이런 시각차는 ‘재혼을 전제로 만난 이성과 스킨십은 어느 단계에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한 답변에서도 드러났다. 남성 응답자의 34.1%는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눌 때’, 33.3%는 ‘정신적 교감이 이뤄졌을 때’ 스킨십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반면 여성 응답자의 38.0%는 ‘정신적 교감이 이뤄졌을 때’ 스킨십을 시작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눌 때’ 가능하다는 답변은 28.3%로 조사됐다. 업체 측은 “대체로 남성은 스킨십을 서두르고 여성은 자제하는 경향이 있다”며 “교제 중인 남녀 간 스킨십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면 교제에 윤활유 역할을 하지만,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면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밝혔다.
  • 모발 강화·생성 촉진하는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 두피에 가볍게 분사

    모발 강화·생성 촉진하는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 두피에 가볍게 분사

    JW중외제약의 계열사인 JW신약이 최근 탈모 치료 포트폴리오를 확대, 모발 케어 화장품 시장까지 진출하는 등 공격적으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프랑스 피에르파브르와 모발 강화 화장품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1월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는 프랑스 현지의 피부과 전문의와 모발이식 전문가, 모발 케어 전문가들의 협업으로 개발된 더모코스메틱 제품이다. 모발 강화와 모발 생성을 동시에 촉진하는 이중 작용 화장품으로, 탈모 발생의 주요 원인인 남성호르몬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합성을 59.6% 감소하면서도 모발의 생장기를 23% 증가해 모발의 고정력과 밀도, 볼륨을 높이는 효과성을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입증하기도 했다.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는 3가지 주요 모발 케어 성분으로 프랑스 피에르파브르의 고유 특허물질인 ‘Anchorane’과 함께 ‘Lespedeza’ 그리고 ‘mangalidone’이 함유돼 있다. 이 성분들은 가늘고 힘없는 모발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모발의 97%를 형성하는 단백질인 ‘케라틴’ 강화에 도움을 준다.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는 모발 케어가 필요한 환자들과 모발이식 환자뿐만 아니라 기존 탈모치료제인 미녹시딜이나 피나스테리드를 사용 중인 환자들도 병행사용이 가능하다. 사용법 또한 두피에 가볍게 분사해 사용하는 화장품인 만큼 간편하다. 전국의 피부과를 포함한 탈모 치료 병의원에서 살 수 있다. JW신약 관계자는 “올해 탈모 관련 제품군의 매출액 300억원 규모 달성과 신규 론칭한 모발 케어 화장품 50억원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JW신약은 지난해 3월 갈더마코리아와 탈모 치료 외용제인 ‘엘-크라넬알파액’(성분명 알파트라디올)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엘-크라넬알파액은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겐성 탈모 치료제로, 탈모의 원인인 디히드로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3중으로 억제해 모발 손실을 최소화한다.
  • 이미 많은 식음료에 쓰였는데…‘신장병’ 일으킨 원료에 日 비상

    이미 많은 식음료에 쓰였는데…‘신장병’ 일으킨 원료에 日 비상

    일본의 한 제약회사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하고 신장병이 발병됐다는 사례가 나온 가운데, 문제를 일으킨 원료가 음식, 음료 등에도 사용됐다는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커지고 있다. 25일 일본 공영 NHK에 따르면 고바야시 제약의 건강보조식품 중 ‘홍국’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섭취한 40~70대 남녀 13명에게 신장질환 등이 발병했다. 홍국은 ‘붉은 누룩’을 말한다. 고바야시 제약은 “건강식품이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지난 22일 이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제품들은 콜레스테롤 감소나 고혈압 개선, 내장지방 감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홍보됐다. 고바야시 제약이 제조·판매하는 홍국은 연간 약 18.5t이며, 그중 80%가량은 음료와 식품 제조 업체 등 국내외 52개 사에 공급하고 있다. 이 외에 복수의 도매업자를 통해 여러 기업에 판매돼 회수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공급받은 업체 중 일부는 자발적 회수 방침을 밝혔다. 과자와 오징어젓갈, 니혼슈(일본술) 등 다양하다. 고바야시 제약은 “홍국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즉시 사용을 중단해달라”며 사과했다. 홍국은 쌀 등 곡류에 누룩균의 일종인 홍국균을 번식시켜 만든 것으로, 식품의 착색료 등으로 사용됐다. 홍국의 ‘로바스타틴’이라는 성분에는 콜레스테롤을 저하하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 홍국균 중 ‘시트리닌’이라는 곰팡이독을 만드는 성분은 신장질환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고바야시 제약에 따르면 이번 사태와 관련해 성분을 분석한 결과 시트리닌은 검출되지 않았다. 고바야시 제약은 홍국 원료를 2016년부터 판매했다.
  • 술·담배 대리구매 등 청소년 일탈 부추긴 어른들 적발

    술·담배 대리구매 등 청소년 일탈 부추긴 어른들 적발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청소년보호법 위반 행위 3건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도 특사경은 지난 1월 10일부터 3월 15일 청소년 비행·일탈을 조장하는 룸카페, 성인용품 판매업소 등을 점검하고 술·담배 대리구매나 제공 행위 등 청소년 일탈행위가 있었는지 살폈다. 단속 결과,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인 룸카페에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1건과 술·담배 대리구매·제공행위 2건을 적발했다.적발된 룸카페는 창문과 문을 시트지로 가린 밀폐된 실내에 매트리스, 쿠션, TV 등을 비치했다.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임에도 남녀 고등학생 2명을 출입시켰다. 특사경은 또 청소년을 대신해 술·담배를 구매해준다는 글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거나, 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청소년에게 수수료를 받고 술·담배를 대리구매하여 제공한 남성 2명도 적발했다. 현행법상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출입금지 위반과 청소년 유해약물 대리구매·제공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특사경은 도내 성인용품 판매업소 58곳을 대상으로 계도활동도 펼쳤다. 성인용품 판매업소는 인·허가와 지도·점검 규정이 미비해 행정기관 관리 사각지대에 있다. 특사경은 청소년보호법 저촉사항 시정을 사전에 권고했고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표시 이행 9곳, 출입구 성인인증시스템 신규 설치· 정상운영 4곳 등 총 15곳에서 시정을 끌어냈다. 박영준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청소년 비행과 일탈을 조장하는 행위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범죄로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수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과 수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소년 자녀의 머리 냄새 원인, 알고 보니… [달콤한 사이언스]

    청소년 자녀의 머리 냄새 원인, 알고 보니… [달콤한 사이언스]

    갓난아기의 살냄새는 모성애나 부성애를 자극한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아기 때의 포근한 살냄새는 사라진다. 그래서인지 온라인에서는 청소년 정수리 냄새를 없애준다는 두피케어 제품들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단순히 호르몬의 변화 때문일까. 독일 프리드리히 알렉산더대 향·후각 연구소, 드레스덴 기술대 심신의학 및 심리치료학과, 예나 프리드리히 쉴러대 임상 심리학과, 프라운호퍼 공정설계 및 포장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영유아와 청소년 체취의 화학적 구성에는 차이가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화학 분야 국제 학술지 ‘커뮤니케이션 케미스트리’ 3월 22일 자에 실렸다. 연구팀은 0~3세 유아 18명과 14~18세 남녀 청소년 18명을 대상으로 체취를 수집해 화학성분을 분석했다. 체취는 하룻밤 동안 착용한 면 티셔츠와 일상복 겨드랑이 부위에 면 패드를 부착해 얻었다. 연구팀은 실험에 참여한 아이들의 부모에게 실험 48시간 전부터 강한 향이 나는 음식과 향이 나는 제품이나 세제를 피하도록 요청했다. 분석 결과, 체취의 화학적 구성은 두 집단 모두 전반적으로 비슷했다. 그렇지만, 10대의 체취에서는 카복실산인 3-메틸부탄산, 2-메틸헵탄산, 옥탄산, 4-에틸옥탄산, 도데칸산, 미리스톨레산이 고농도로 포함돼 있었으며, 패출리 알코올과 알 수 없는 냄새 화합물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카복실산 성분들은 치즈 냄새, 과일과 말린 자두 냄새, 곰팡냄새, 고수 냄새, 산패한 기름 냄새, 염소 냄새, 왁스 냄새, 풀 냄새 등 복합적인 냄새를 만들었으며, 알 수 없는 냄새 화합물은 백단향과 미세한 향수 냄새를, 패출리 알코올 성분은 흙냄새를 풍기는 것으로 확인했다.연구팀은 10대 청소년들에게서는 땀, 소변, 사향, 백단향 냄새를 만드는 페로몬성 스테로이드 물질인 ‘5α-안드로스트-16-엔-3-원’(5α-androst-16-en-3-one)과 ‘5α-안드로스트-16-엔-3α-올’(5α-androst-16-en-3α-ol) 이라는 두 가지 화합물이 발견했다. 이 물질들은 영유아에게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반면 영유아에게서는 바이올렛 꽃 향이나 비누, 향수 같은 냄새를 만드는 ‘케톤 α-이소메틸오온’(ketone α-isomethylionone)이라는 물질이 10대 청소년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검출됐다. 연구를 이끈 프리드리히 알렉산더대 화학·약학과 헬렌 루스 수석 연구원은 “10대 청소년과 유아의 피지선과 아포크린샘의 활동성 차이 때문에 체취가 달라질 수 있다”라면서 “영유아들에게서는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는 페로몬성 스테로이드가 전혀 없고 카복실산 수치가 낮기 때문에 청소년들의 체취보다 더 기분 좋은 냄새를 만든다”라고 설명했다. 루스 박사는 “청소년기에는 피지선의 활동이 활발하고 페로몬성 스테로이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자주 씻는 것이 기분 나쁜 체취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문과녀를 사랑한 이과남, 봄날처럼 따뜻한 설렘 한가득

    문과녀를 사랑한 이과남, 봄날처럼 따뜻한 설렘 한가득

    조용히 혼자 연구하는 게 취미인 이과남 옆집에 감성 넘치고 시끄러운 문과녀가 입주했다. MBTI가 극I와 극E인 사람끼리 만났으니 처음부터 잘 어울릴 리가 없겠지만 이 조합 어쩐지 매력 있다. 좌충우돌 우당탕탕하는 인연이지만 반대라서 더 끌리는 그 무언가가 괜한 설렘을 주는 두 사람 사이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오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공연하는 창작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는 19세기 초 이탈리아 발명가 펠리그리노 투리의 실제 이야기를 기반으로 창작한 작품이다. 투리는 최초의 타자기 중 하나인 자신의 기계식 타자기를 위한 잉크를 제공할 목적으로 먹지를 발명한 인물로 작품은 투리와 작가 지망생 캐롤리나 그리고 유명 작가 도미니코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탈리아 작은 바닷가 마을 마나롤라에 사는 투리는 혼자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발명을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릴 적 친구인 캐롤리나가 등장한다. 따뜻하고 밝은 성격의 캐롤리나는 이내 마을의 공기를 생기 넘치게 바꿔놓는다. 시끌벅적한 캐롤리나 때문에 투리의 세계에도 조금씩 균열이 생긴다. 투리가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 건 캐롤리나 때문만은 아니다. 또 다른 친구인 도미니코가 캐롤리나와 친하게 지내는 게 아무래도 마뜩잖다. 집중해 연구해보려고 해도 자꾸만 생각나는 캐롤리나는 내 거인 듯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존재. 투리는 투덜거리면서도 어느새 캐롤리나를 위해 발명품을 만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너를 위한 글자’라는 제목 그대로 이 작품은 너를 위한 글자를 발명하는 작품이다. 캐롤리나가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중에 사랑하는 여자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투리는 타자기를 발명한다. 사랑의 라이벌 관계지만 캐롤리나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데는 도미니코와 투리 두 사람의 마음이 통한다. 청춘남녀의 묘한 삼각관계가 관객들에게 달달한 웃음을 안겨주면서 작품은 한 번쯤 누군가 때문에 경험해봤을 설렘을 떠올리게 한다. “그 순간 꼭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어 사랑하는 이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줬던 마음, 한껏 신경을 썼으면서도 무심해 보이려 애쓰던 행동들, 지나고 보면 이불킥도 하겠지만 그렇게 서서히 한 사람을 향해 물들어가던 예쁜 추억들. ‘너를 위한 글자’는 봄처럼 따뜻한 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나의 눈부시고 애틋했던 그날들을 마음에 불러오는 작품이다. 혼자라고 여긴 세상에 서로 마음을 열고 위해주는 이야기에는 위로의 메시지가 가득하다. 투리 역은 안재영·김지온·이진우·박준휘, 캐롤리나 역은 이봄소리·박새힘·주다온, 도미니코 역은 정상윤·송상훈·이종석이 맡았다. 제작사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화려한 작품은 아니지만 따뜻한 온기가 마음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 예쁜 넘버들, 단출하지만 풍성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무대 등도 ‘너를 위한 글자’의 매력이다.
  • “컴퓨터 오래 하면 男 발기부전 위험” 中연구팀 충격 논문

    “컴퓨터 오래 하면 男 발기부전 위험” 中연구팀 충격 논문

    컴퓨터 사용 시간이 늘어날수록 남성의 발기부전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1일 중국 상하이 해군 의대 왕린후이 박사 연구팀은 20만명을 대상으로 남녀의 유전적 요인과 좌식 행동, 호르몬 변화, 발기부전 간에 대한 인과적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의미 있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논문은 유럽 남성과학회(EAA)와 미국 남성과학회(ASA) 학술지 남성학(Andrology)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TV 시청이나, 컴퓨터 사용, 차량 운전 같은 일상적인 좌식 행동 분석을 통해 여가에 컴퓨터를 사용한 시간이 1.2시간 증가할 때마다 발기부전 발생 확률은 3.57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기존 역학 조사나 관찰 연구에서는 앉아서 생활하는 행동과 발기부전이 관련이 있다는 주장은 여러 차례 나왔지만 둘 사이에 직접적인 메커니즘과 인과적 관계가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컴퓨터 사용은 우울증이나 불안, 혈관 건강 지표 등과는 관련이 없었지만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성 발달과 생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난포 자극 호르몬(FSH) 수치가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TV를 보거나 운전을 하는 것이 발기부전 위험을 높인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동안 적당한 신체 활동을 병행하면 발기부전을 교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컴퓨터 사용과 발기부전 위험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상당한 증거가 확인됐지만 아직 신체 내피 기능 장애나 심리적 장애 같은 요인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나머지 요소들에 대한 확실한 인과관계는 추가 연구를 통해 밝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Andrology, Linhui Wang et al. ‘A Mendelian randomization study on causal effects of leisure sedentary behavior on the risk of erectile dysfunction’
  • 음주가무 ‘포착’…오타니 아내 ‘탈탈 터는’ 日매체들

    음주가무 ‘포착’…오타니 아내 ‘탈탈 터는’ 日매체들

    한국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소속인 오타니 쇼헤이(30)가 최근 아내 다나카 마미코(28)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일본 매체들은 다나카의 가족관계, 과거사진까지 자세히 파헤쳐 보도하고 있다. 다나카는 지난 15일 남편 오타니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두 사람이 함께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다나카에게 야구 팬들의 이목이 쏠렸다. 특히 일본 매체들은 1996년생, 신장 180㎝, 명문대 와세다대 출신, 일본여자프로농구 선수 출신인 다나카의 기본 신상정보는 물론 친구관계, 가족관계까지 파헤치고 나섰다.21일 일본 매체 ‘뉴스포스트세븐’은 다나카의 동창들로부터 제공받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다나카가 대학교 시절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노래방에 간 모습 등이 담겼다. 동창들은 다나카의 인성을 칭찬하며 “남의 험담은 절대로 하지 않는 친구”라고 말했다. 한 대학 동창은 “남녀불문 그를 좋아했고, 과에서도 중심이 되는 존재였다. 그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동창은 “함께 밥을 먹고 노래방을 간 적이 있는데 계속 농구 얘기를 하더라. 농구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싶었다”며 “술을 많이 마시지는 않았고, 다른 사람이 노래할 때 웃으며 호응해줬다”고 했다.다나카의 형제관계도 조명됐다. 다나카에게는 1994년생 오빠가 1명 있는데, 현재 도쿄의 ‘리코 블랙 램즈’ 소속 럭비 선수로 활동 중이다. 언론을 통해 공개된 사진을 보면 신이치는 187㎝의 큰 신장에 수염을 기르고 있다. 다나카는 2020년 한 잡지사가 발매한 트레이딩 카드에 “존경하는 사람 : 오빠”, “자랑 거리 : 오빠가 럭비 선수!”라고 쓰기도 했다. 그는 또 이 카드에서 “이상형은 남성적인 마초 타입”이라고 적었다. 한 지인은 다나카가 애교가 많은 성격이라면서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앞서 다나카의 가방과 그가 경기장에서 앉은 좌석 등급도 크게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그가 SPA브랜드의 5000엔(약 4만 4500원) 짜리 가방을 들고, 경기장 일반석에 앉은 것을 주목하며 “검소한 모습에 호감이 생긴다”고 찬사를 보냈다. 다나카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MLB 서울시리즈 스페셜 경기에 이어, 20일 개막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다저스 경기도 관람했다. 당시 중계 카메라에는 그가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 선수들과 함께 웃음을 터뜨리며 기뻐하는 모습 등이 포착됐다. 한편 오타니는 올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약 9324억원)라는 세계 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여기에 추가 상금과 광고 수익 등을 더하면 수익이 1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돼 ‘1조원의 사나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 일본에 달린 파리올림픽 조 편성…황선홍호, 스페인이냐 파라과이냐

    일본에 달린 파리올림픽 조 편성…황선홍호, 스페인이냐 파라과이냐

    한국 남자축구 23세 이하 대표팀이 숙적 일본과 함께 2024 파리올림픽 티켓을 따내면 강적 스페인을 만나게 된다. 일본이 예선에서 탈락하면 파라과이가 포함된 비교적 무난한 조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1일 프랑스 생드니 2024 파리올림픽 조직위원회 본부에서 올림픽 남녀 축구 16강 조 추첨을 진행했다. 아직 예선전을 치르지 않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등 4개 팀을 제외하고 대진표를 짰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 대표팀은 다음 달 15일부터 5월 3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4 AFC U23 아시안컵을 통해 본선 진출을 노린다. 한국은 올림픽 최다 9회 연속 출전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 대회에서 3위 안에 들면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10회 연속 올림픽에 진출하며 역사를 다시 쓰게 된다. 4위에 오르면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예선 4위 기니와의 플레이오프로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을 가린다.A, B, C조에는 각각 우승 후보가 포함됐다. 1984년 LA올림픽 우승국 프랑스는 미국, 뉴질랜드와 함께 A조에 속했다. AFC U23 아시안컵 4위-기니 승자가 이 팀들과 맞붙는다. 2004년 아테네, 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아르헨티나는 B조에 이름을 올렸다. 모로코와 우크라이나, AFC 3번 팀이 파리올림픽 출전국 가운데 최다 우승팀인 아르헨티나와 경쟁한다.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스페인은 이집트, 도미니카공화국, AFC 2번 팀과 함께 C조에 뽑혔다. D조는 파라과이, 말리, 이스라엘 그리고 AFC 1번 팀이다. 아시아 지역 결과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지만 일단 프랑스, 미국의 A조가 ‘죽음의 조’로 평가받는다. AFC 가맹국의 올림픽 본선 배정 순서는 2020 도쿄올림픽 결과에 따라 정해진다. 당시 일본이 가장 높은 4위, 한국은 8강에서 탈락했다. 호주와 사우디아라비아는 조별리그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에 일본이 본선에 진출하면 자연스럽게 AFC 1번으로 D조에 들어간다. 한국은 C조(AFC 2번)로 향하는 방식이다. 일본이 본선에 오르지 못하면 한국이 1번을 차지하며 D조에 가게 된다. 한국이 3번을 받아 B조에 갈 여지는 사라졌고 4위로 AFC U23 아시안컵을 마치면 A조의 가능성이 생긴다.
  • 마포구, 서울 자치구 최초 ‘효도숙식 경로당’ 문 열어요

    마포구, 서울 자치구 최초 ‘효도숙식 경로당’ 문 열어요

    서울 마포구는 이달 말 ‘창천동 효도숙식 경로당’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효도숙식 경로당의 첫 입주 어르신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효도숙식 경로당은 어르신 공동생활 시설로서 저소득 독거노인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고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포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새롭게 시작하는 노인 복지사업이다. 제1호 효도숙식 경로당인 ‘창전동 효도숙식 경로당’은 지상 5층 건물 중 2, 3층을 사용하며 층별로 남녀를 구분해 2개 층에 각각 침실 8호와 공용 주방, 거실, 화장실, 세탁실을 배치했다. 공용면적을 더한 세대별 면적은 약 30㎡에서 34㎡다. 개인 침실에는 침대, 옷장, 서랍장, 소형냉장고, 에어컨 등 기본 생활가전을 갖춰 안락한 주거공간으로 꾸몄다. 이곳에서 어르신들은 함께 모여 요리와 식사를 하고 독립된 개인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구는 이곳에서 생활할 어르신 16명을 모집한다. 남녀 각각 8명으로 임대료는 호별로 다르나 대략 보증금 350만 원에 월 임대료 7만 원 선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4년 3월 18일) 기준, 마포구에 주민등록이 있는 65세 이상 무주택 독거노인으로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중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거나 ▲현실적으로 부양의무자로부터 적절한 부양을 받지 못하는 구민 또는 ▲독거노인의 안전을 위해 입주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다. 구는 4월 12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방문 접수를 받고, 거주기간과 나이 등의 우선순위에 따라 입주대상자를 선정해 4월 19일 입주자를 발표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저소득 독거노인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소득이 낮을수록 거주 환경이 열악하고 생활의 질도 낮을 수밖에 없다”라며 “효도숙식 경로당에서의 쾌적한 공동체 생활을 통해 어르신들이 고립감을 해소하면서 건강한 생활 습관도 갖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심전심’ 단짝 만나고 싶다면… 비슷한 옷부터 입어 보세요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이심전심’ 단짝 만나고 싶다면… 비슷한 옷부터 입어 보세요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처음 만났는데도 대화가 잘 통하고 마음이 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만남을 흔히 운명적이라고 표현하지만, 좀더 과학적인 무언가 있지 않을까요. 과학자들도 궁금했던 모양입니다. 미국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 연구팀은 수컷 금화조가 제 짝을 만나기 위해서는 암컷이 원하는 노래를 파악해 부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과학 저널 ‘네이처’ 3월 21일자에 발표했습니다. 명금(songbird)은 수컷이 암컷에게 노래로 구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컷은 모두 같은 노래를 부르는데 암컷이 어떤 기준으로 수컷을 선택하는지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었습니다. 연구팀은 명금 중 하나인 금화조 수컷의 노래를 수천 개 녹음했습니다. 그다음 인공지능으로 이들 소리를 분류해 약 50만개의 노래 음절을 구분해 냈습니다. 연구팀이 이 음절을 분석한 결과 암컷은 똑같은 노래라도 음절 사이 간격과 한 음절의 길이를 구분해 짝을 찾는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암컷들은 음절 사이의 길이가 긴 노래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음절 사이가 긴 다시 말해 호흡이 긴 음절의 노래를 수컷의 자질을 보여 주는 지표로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금화조가 구사하는 노래에는 다양한 음절이 있지만 짝이 되기 위해서는 수컷이 구사하는 음절과 암컷이 선호하는 음절이 일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짚신도 짝이 있다’는 속담을 동물 행동학적으로 규명한 것이라고 해야 할까요. ‘합이 잘 맞는다’거나 ‘단짝’이라는 말이 있는 것을 보면, 사람에게도 비슷한 원리가 작동할 것 같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런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도 수행됐습니다. 중국 베이징사범대 인지 신경과학 연구실, 뇌 영상·커넥톰 연구실, 국립 뇌 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유대감이 형성된 사람들 사이에서는 신경 활동이 일치해 더 빠르고 빈번한 의사소통이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플로스 원’ 3월 20일자에 실렸습니다. 연구팀은 이전에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176명의 성인 남녀를 3인 1조로 구성해 서로 대화하도록 했습니다. 연구팀은 의사소통 과정 중 뇌 활동을 측정하기 위해 기능성 근적외선 분광법(fNIRS) 전극이 부착된 모자를 착용하도록 했습니다. 일부 실험 조에는 같은 색상의 유니폼을 지급해 입도록 한 다음 대화를 하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같은 유니폼을 입고 유대감이 형성된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더 자유롭게 대화하고 친근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에게는 우측 배외측 전전두엽(rDLPFC)과 우측 측두두정 접합부(rTPj)의 활동이 활발하고 뇌파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신경 동기화가 의사소통 과정을 원활하게 해 준다는 설명입니다. 학기 초 자녀가 아직 단짝 친구를 만들지 못했다고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아이들도 아직 뇌파가 일치하는 친구를 만나지 못했을 뿐입니다. 부모가 억지로 친구를 만들어 주기보다는 아이들이 맘에 맞는 친구를 만날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게 좋지 않을까요.
  • 저주파 자극으로 요실금 치료… 99단계 강도

    저주파 자극으로 요실금 치료… 99단계 강도

    요실금은 물론 변비, 전립선까지 케어하는 케겔 운동은 눈에 보이는 근육이 아니라서 정확한 부위에 실시하고 있는지 점검하기가 어렵고 운동 부위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 자주 안 하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바디닥터 요실금 치료기’와 같은 자동 케겔 운동기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이는 편하게 앉아만 있으면 기기가 작동되어 쉽고 간편하게 케겔 운동을 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99단계까지 설정돼 있으며 직관적이고 단순한 조작 버튼을 누르면 ‘자동 케겔 운동’이 되는데 근육 상태에 맞춰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편하게 앉아만 있으면 저주파 자극을 통해 골반 저근이 강화되어 요실금이 치료되는 원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로 구매하는 것이 요실금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제너럴네트 브랜드 ‘바디닥터’의 요실금 치료기는 의료기기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공신력 있는 제품이며 구매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를 위해 렌털 서비스를 도입하여 비용 부담을 줄임으로써 남녀 누구나 부담 없이 쉽고 편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요실금 치료기를 구매하면 찜질과 좌욕 효과를 동시에 전달하는 좌훈기와 강력한 복부 운동 효과를 보여 주는 EMS 허리벨트도 함께 증정하고 있어 더욱 실용적인 구성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인테리어적인 면에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갖춘 요실금 치료기로 세련된 디자인을 뽐낸다. 마젠타, 그레이, 블랙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이며 집안 어디에 전시해도 인테리어의 품격을 한층 높여 준다.
  • 남녀노소 미디어 제작·활용… 미래 인재 양성 앞장선 중랑 [현장 행정]

    남녀노소 미디어 제작·활용… 미래 인재 양성 앞장선 중랑 [현장 행정]

    스튜디오·편집실·북카페 등 갖춰라이브커머스·방송까지 제작 가능52석 규모 ‘시네마 노필’ 특별공간류경기 구청장 “미디어 접근 보장” “중랑구 미디어센터가 미래의 봉준호, 노필, 그리고 아나운서와 PD 등 우리나라 곳곳에서 활약하는 새로운 인재들을 양성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 넘쳐 나는 미디어 홍수 속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 ‘중랑양원미디어센터’가 지난 15일 중랑구 망우동에 문을 열었다. 중랑양원디미어센터는 지난 2021년 12월 개관한 중랑면목미디어센터에 이은 구의 두 번째 미디어 공간이다. 면목미디어센터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미디어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이용자는 1만 8467명이었다. 구는 이번 양원미디어센터 개관으로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미디어센터 2개를 직영 운영하게 됐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서 류 구청장은 ‘미디어 복지’를 강조했다. 류 구청장은 “우리의 일상은 디지털 미디어에 둘러싸여 있다”며 “센터는 어르신들도 소외감 없이 즐겁게 영상 시대를 살아가는 문화 공간이자 창작 공간, 배움과 성장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중랑구민 모두에게 생활 반경 내 충분한 미디어 접근권을 보장하고 미디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센터는 전용면적 780㎡ 규모로 영화상영관과 다목적 스튜디오, 전문녹음실, 보이는 라디오 스튜디오, 북카페, 영상편집실 등을 갖췄다. 특히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노필 영화감독의 이름을 따 ‘시네마 노필’로 이름을 지은 52석 규모의 영화관은 센터만의 특별한 공간이다. 주민들이 더욱 몰입감 있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한 전용 공간으로 앞으로 각종 독립 예술영화와 고전영화 등을 상영하고 소규모 영화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 주민들이 자유롭고 편하게 미디어 관련 독서·회의·OTT 감상 등의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북카페 공간을 마련했다. 다목적 스튜디오는 영상이나 라이브커머스 촬영 장소로 활용할 수 있고, 보이는 라디오 스튜디오에서는 유튜브, 팟캐스트 등 라이브 방송 제작이 가능하다. 영상편집실은 다양한 편집 프로그램을 구축해 이용하는 중랑구민 누구나 주체적인 미디어 창작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의 다양한 미디어 공간은 주민 누구나 센터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지역 초중고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류 구청장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아내의 모발 질, 성관계 빈도 사이에 ‘상관관계’”

    “아내의 모발 질, 성관계 빈도 사이에 ‘상관관계’”

    머리카락이 긴 여성이 짧은 머리 여성보다 성생활이 더 활발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해당 연구는 한국인 부부를 대상으로 한 연구로, 남자들이 긴 머리를 선호해 성적욕구가 강화됨으로써 성생활도 더 자주 갖게된다는 분석이다. 20일(한국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연세대 사회문화심리학 연구진이 ‘진화심리학’에 발표한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연구를 이끈 천정은 교수팀은 한국에서 204쌍의 부부를 모집해 이들을 대상으로 모발의 상태, 모발 길이, 성욕, 성관계 빈도, 파트너의 헌신도, 관계 만족도, 성적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아내의 모발 질과 성관계 빈도 사이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남편들은 긴 머리를 가진 여성에 더 매력을 느꼈고, 그 결과 성욕은 더 높아졌다. 긴 머리를 가진 아내에 대해 남편의 성적욕구가 더 강화되어 부부간 성생활도 더 활발해지는 현상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남성의 머리카락 길이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연구진은 “여성들이 성생활을 개선하고 싶다면 머리카락을 관리하는 것도 좋겠다”고 말했다. 남녀의 신체적 매력, 성적 욕망, 성행위 사이의 상호 작용을 이해하면 인간의 행동과 관계를 보다 잘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서울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 음악회 참석…공연 관람·단원 격려

    유정희 서울시의원, 서울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 음악회 참석…공연 관람·단원 격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19일 서울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 음악회 실내악 공연에 참석해 지역 주민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음악회는 해설과 함께, 바이올린·비올라·첼로·더블베이스·하프 등의 앙상블이 헨델·모차르트·차이콥스키·요한 쇼트라우스 2세 등 유명 작곡가들의 곡을 연주했다. 유 의원은 “해설과 함께하는 공연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클래식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어 뜻 깊었다”고 말하며, 서울시향이 클래식 장르에 대한 친근감을 높일 수 있는 공연을 더 많이 기획해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매년 각 자치구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우리동네 음악회를 열어주고 있는 단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창문 밖 콘돔 투척, 옥상 위 애정 행각…아파트 민폐 눈살

    창문 밖 콘돔 투척, 옥상 위 애정 행각…아파트 민폐 눈살

    “민망스럽지만 어쩔 수 없이 피해 세대에서 불쾌감을 호소해 사진을 게재, 안내문을 공지하니 양해바랍니다.” 지난 18일 어느 아파트에는 ‘창문 밖으로 (콘돔) 버리지 마세요!’라는 공지문이 붙었다. 공지문 내용에 따르면 입주민 중에 다 쓴 콘돔을 바깥에 투척하는 몰상식한 이가 있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은 “절대 창문 밖으로 버리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101동 2호라인 앞 베란다 난간대 및 화단에 버려진 콘돔이 있었다. 관리사무소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공동주택이니 이웃을 배려하고 깨끗한 주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현행 폐기물관리법 제38조의 4에 따르면 담배꽁초와 휴지 등 휴대하고 있는 생활폐기물을 버리면 5만원, 비닐봉지 등에 담아 버리거나 휴식 또는 행락 중에 발생한 쓰레기를 버리면 20만원 등 쓰레기 무단 투기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민폐 끝판왕. 구역질 나온다” “세상에 저걸 창밖으로 던지다니” “유전자 분석해서 범인 잡아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임 도구뿐 아니라 아파트에서 쓰레기 등 낙하물은 단순 민원을 넘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 공중에서 떨어지는 낙하물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서다. 실제 2022년 한 아파트에서는 성인용품인 리얼돌이 주차장으로 떨어져 차량이 망가지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 당시 이 낙하물은 15kg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건 투척으로 다른 사람의 재물에 피해를 줬을 경우 고의성이 있다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고의성이 없다면 형사처벌은 면해도 민사상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 만일 물건 투척으로 사람이 다치거나 사망에 이르게 했을 경우, 이는 고의성 여부를 불문하고 모두 처벌받는다.“옥상서 애정행각…자녀 교육 부탁” 지난해 12월에는 젊은 남녀가 강원 원주시의 18층 아파트 옥상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다 주민들에게 목격, 아파트 측이 자녀들의 성교육을 당부하는 안내문을 부착하기도 했다. 관리사무소 측은 ‘옥상 출입 금지’ 안내문을 통해 “최근 옥상 지붕에 올라가 애정행각을 벌이는 젊은 남녀로 인해 그것을 목격한 입주민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일이 있었다”라며 젊은 남녀가 경사진 지붕에 걸터앉아 몸을 섞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관리사무소는 “옥상은 화재 시 대피 공간으로만 출입 가능하다.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 및 시설물(함석 기와) 파손 방지를 위해 평상시 출입을 금하고 있으니 절대 출입하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녀들에게도 이러한 상황을 교육해 주시기 바란다. 공사를 목적으로 한 출입 외 지붕에 사람들이 올라가 있는 모습을 발견하면 즉시 관리사무소로 연락해달라”고 덧붙였다.
  • 제21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거제서 개최

    제21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거제서 개최

    해양관광도시 경남 거제에서 제21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가 열린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5일 동안 거제시 지세포항 일원에서 요트대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대회는 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경남요트협회와 거제시요트협회·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주관하고 거제시·거제시 체육회가 후원한다.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60여척, 400여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남녀 초·중·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눠 5개 종목 11클래스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회 첫날인 21일에는 출전선수 등록과 장비 계측을 진행한다. 22일부터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닷새간 본격적인 경기를 펼친다. 개회식에서는 해양경찰 항공인명구조 시연행사를 선보인다. 해양경찰 사진전시회와 홍보영상 관람, 거제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포럼, 키즈놀이터·공연·체험 등도 대회 기간 잇는다. 해양경찰 제복 체험과 해양안전 가상현실(VR) 체험 교실, 심폐소생술·제세동기 교육·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도 마련돼 있다. 한철웅 통영해양경찰서장은 “세계 1위 조선산업도시이자 해양레저관광·휴양도시 거제에서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가 열리는 만큼 참가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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