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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쏟아지는 음악 드라마들 ‘하이틴 벽’을 넘어라

    쏟아지는 음악 드라마들 ‘하이틴 벽’을 넘어라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작곡가 지망생 세나(정수정)는 일상에서 느낀 감정들을 노래로 옮기는 게 유일한 즐거움이다. 기타 반주에 맞춰 흥얼거린 노래들을 CD에 담아 가지고 다니는데, 이 CD가 매개가 돼 자신을 지켜 줄 유명 프로듀서 현욱(정지훈)을 만난다. 지난 17일 첫 전파를 탄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음악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청춘 남녀들의 이야기다. 풋풋한 로맨스가 어쿠스틱 음악과 결합해 달달하게 다가오지만 하이틴 드라마 같은 구성과 대사, 아이돌 가수들의 부족한 연기력이 흠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드라마에 음악이 제3의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요계와 음악학교 등을 배경으로 음악을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가 쏟아지고 있다. 다음달에는 KBS ‘내일도 칸타빌레’(13일)와 SBS ‘모던파머’(11일)도 찾아온다. ‘칸타빌레’는 일본의 인기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클래식을 향한 열정을 키우는 음대생들의 로맨틱 코미디다. ‘모던파머’는 귀농한 록 밴드의 이야기로, FT아일랜드의 이홍기와 걸그룹 AOA의 민아 등 아이돌 가수들이 주연을 꿰찼다. 케이블채널 Mnet은 연말 방영될 새 음악 드라마의 배우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슈퍼스타K’, ‘댄싱9’ 등을 이끈 김용범 PD가 연출을 맡았다. 음악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는 제작이 까다로운 탓에 시도가 드물었다. 쪽대본과 생방송 촬영으로 대표되는 급박한 제작 환경에서 음악에까지 공들일 여유가 없는 탓이다. 그러나 몇몇 드라마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MBC ‘베토벤 바이러스’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김명민의 열연에 힘입어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고, tvN과 Mnet이 공동 제작한 ‘몬스타’는 1980년대에서 최근까지의 히트곡들을 피아노와 기타, 각종 타악기와 디제잉으로 새롭게 편곡해 잔잔한 반향을 일으켰다. JTBC ‘밀회’는 중년 여성과 스무살 청년의 아슬아슬한 사랑을 피아노 선율에 담아내며 드라마에 클래식 음악을 녹여 내는 데 성공했다. 지상파 방송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음악 드라마를 내놓는 건 음악을 활용한 콘텐츠의 연이은 성공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나는 가수다’와 ‘불후의 명곡’, ‘슈퍼스타K’ 등 음악예능 프로그램과 ‘레미제라블’, ‘겨울왕국’, ‘비긴 어게인’ 등 뮤지컬 또는 음악영화는 우리나라에서 실패하지 않는 장르로 통한다. 김용범 PD는 “드라마는 특정 성별과 연령대를 타깃으로 하는 데 반해 음악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통한다”면서 “완성도만 높다면 일반적인 드라마보다 파급력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나 음악예능이나 음악영화에 비하면 시청자들의 반응은 미지근한 편이다. 음악이 크게 부각되지 않아 일반 트렌디 드라마와 별다를 게 없는 작품이 많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음악 드라마로 회자되는 미국 FOX 채널의 뮤지컬 코미디 시리즈 ‘글리’는 극 속의 뮤지컬 공연이 풍성해 OST가 발매될 때마다 빌보드 차트 상위권을 차지한다. 국내에선 ‘몬스타’가 매회 3~5곡 정도를 비중 있게 담았지만 지상파 드라마에서는 여전히 음악이 부수적인 소재에 머물고 있다. 김용범 PD는 “우리나라는 뮤지컬이 대중적인 문화가 아닌 탓에 뮤지컬처럼 극 속에서 음악의 비중을 키우면 대중에게 낯설 수밖에 없다”며 “음악이 들어간 장면은 하루에 한 신밖에 촬영하지 못할 정도로 시간이 많이 드는 것도 요인 중 하나”라고 짚었다. 드라마에 음악을 수월하게 결합시키려다 보니 가요계나 고등학교 밴드, 아이돌 가수가 클리셰처럼 등장하고 ‘가요계나 음악 동아리가 배경인 하이틴 드라마’라는 전형성에 갇혔다. SBS ‘미남이시네요’, KBS ‘드림하이’ 등이 대표적이다. 하이틴 드라마 특유의 ‘오글거리는’ 이야기에 아이돌 가수들의 ‘발연기’가 더해져 20대 이상의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데 실패하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스토리와 음악 모두 매끄럽게 담아낼 수 있는 고도의 기획력과 연출력이 요구된다. 김선영 대중문화평론가는 “음악과 서사를 탄탄하게 결합하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작가 혼자서 대본을 만들기보다 집단작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구로구 19일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

    구로구가 서울상공회의소 구로구상공회와 함께 19일 ‘제12회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는 국적, 직업, 세대를 뛰어넘는 문화축제다. 구는 이를 위해 일반 주민뿐만 아니라 의사, 소방관, 경찰관 등 전문직업군과 다문화 가정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초대했다. 구는 “산단 50주년을 맞아 국적과 직업, 세대를 뛰어넘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의 장과 주민 대화합의 장을 만드는 것을 이번 대회의 주제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2003년부터 시작된 넥타이마라톤 대회는 참가자 모두가 넥타이를 매고 구로디지털단지 일대 5km 코스를 달리는 구로구만의 특색 있는 행사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8일까지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 홈페이지(http://gurorun.co.kr) 등에 신청하면 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열린세상] 2014년 갑오년 추석을 보내고/이주한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열린세상] 2014년 갑오년 추석을 보내고/이주한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적어도 수십만년 전부터 이 땅에 사람이 살고 있었다. 아직 밝혀내지 못한 장구한 역사를 안고 우리는 태어났고, 역사를 통해 우리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동시에 살고 있다. 지금껏 발견된 문자기록을 기준으로 선사와 역사를 구분하지만 주의해야 한다. 인류가 문자를 사용한 역사는 그 이전에 인류가 밟아온 유구한 역사에서 나왔고 인류사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예부터 우리 민족은 하늘·땅·사람을 하나로 보고 모두 존귀하게 여겼다. 단군신화에 그런 우주관과 가치관, 역사와 삶의 원형이 함축적으로 전해온다. “옛날에 환인의 서자 환웅이 계셔 천하에 자주 뜻을 두고, 인간 세상을 탐내어 구했다. 아버지는 아들의 뜻을 알고, 삼위 태백산을 내려다보니 인간 세계를 널리 이롭게 할 만했다. 이에 천부인 세 개를 주어 내려가서 세상 사람을 다스리게 했다.”(삼국유사) 이렇듯 하느님인 환인과 환웅은 인간 세계를 널리 이롭게 하는 데 뜻이 있었다. 하늘과 땅이 만나 단군왕검을 낳았고, 셋은 일체가 되어 조화와 균형을 이뤘다. 세종실록에 “태고의 맨 처음에 혼돈이 개벽하게 되어, 먼저 하늘이 생기고 뒤에 땅이 생겼으며, 이미 천지가 있게 된 뒤에는 기가 화하여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 뒤로 사람이 생겨나서 모두 형상을 서로 잇게 되었으니”하는 상소문이 실려 있다. “하늘과 땅과 사람은 모두 하나의 이기(理氣)이다. 사람이 곧 하늘 덩이요, 하늘은 만물의 정기다. 그러므로 사람이 곧 하늘이요, 하늘이 곧 사람이니 사람 밖에 하늘이 없고 하늘 밖에 사람이 없다.” “사람이 오거든 한울님이 온다 하라.” 이 같은 동학사상은 한민족의 특수한 역사적 맥락에서 나왔다. 동학은 하늘과 사람을 하나로 봤지만, 세상에서 인간만이 존귀하다고 보지도 않았다. 동학은 우주 만상이 모두 하나요, 함께 존귀하기에 우주의 한 부분인 인간도 귀하게 봤다. 갑오년인 1894년에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은 1919년 3월 민중혁명으로 이어졌다. 당시 세계의 3분의2에 해당하는 나라가 제국주의의 식민지였지만, 전국적인 유혈혁명이 일어난 예는 3월 민중혁명이 유일하다. 1941년 6월, 당시 일본의 법무대신은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문제는 조선인이다. 조선인은 겉으로는 복종하고 있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저항하고 있다.” 한국인의 강한 공동체정신과 연대의식, 깊은 영성과 평등의식은 지금까지 면면히 이어져 왔다. 세월호 참사를 취재한 어느 일본인 기자가 한 언론에서 한 말이다. “대규모의 자원봉사자들이 전국에서 모여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또 합동분향소에 모여든 추모객들이 마치 제 자식을 잃은 것처럼 슬퍼하는 모습은 오래 잊지 못할 것 같다.” 추석(秋夕), 가을 저녁. 추석은 한가위로 불리듯이 달이 한가운데 크게 떠있는 좋은 날이다. 우리 민족은 달이 유난히 밝은 가을밤에 수확의 결실을 베푼 하늘과 땅, 그리고 조상에게 감사를 바쳤다. 어둠을 밝히는 고마운 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술과 음식, 노래와 춤으로 신명나게 축제를 즐겼다. 이는 자연과 남녀노소가 혼연일체가 돼 새롭게 거듭나는 의식이기도 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에 추석의 정취가 담겨 있다. 가을은 봄·여름에 흘린 땀의 결실을 얻고 겨울을 준비하는 때다. 저녁도 하루를 갈무리하고 내일로 이어지는 시간이다. 가을과 저녁을 잘 보내야 동토(凍土)에서 생명의 싹이 트고 짙은 어둠을 뚫고 나오는 빛을 맞게 된다. 2014년 추석에 세월호 유가족들은 달을 보며 무엇을 떠올렸을까. 그들에게 아직 추석은 오지 않았다. 그들은 “아이들이 어둠 속에서 물에 잠겨갈 때 엄마 아빠를 얼마나 찾았겠습니까. 언젠가 아이들한테 가면, 할 말이 있어야 하잖아요”라며 사건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자신을 성찰하고 삶의 가치를 물을 때 인간은 가장 인간답다. 고귀한 생명의 죽음을 공허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1894년 갑오년에도 저기에 있었던 달을 바라보며 생각한다. “사람 밖에 하늘이 없고, 하늘 밖에 사람이 없다.”
  • 가을 이색 데이트 코스, 커플 스파 마사지 인기

    가을 이색 데이트 코스, 커플 스파 마사지 인기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다. 이런 날씨의 영향으로 최근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이 늘어났다. 최근에는 반복되는 식상한 데이트 대신 이색 데이트 코스를 찾는 커플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그 중에서도 커플 스파 마사지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처럼 커플 스파 마사지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도심 속 힐링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고 색다른 데이트를 원하는 커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제까지 스파마사지는 가격이 비싸다는 인식 때문에 부담스러워서 접근이 어려웠지만 강남의 폴라리스 스파의 경우, 10만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2시간 40분 동안 혈액순환 및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커플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주목할 만한 점은 폴라리스 스파의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호텔수준의 서비스다. 총 네 가지의 데이트코스를 즐길 수 있는 폴라리스 커플스파 샵에서는 좌훈카페에서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것을 시작으로 몸의 긴장감을 자연스럽게 풀어주게 된다. 이 때 한약재를 끓여 만든 증기에센스가 고가의 좌훈 전용 기계를 통해서 하체에 직접적으로 쐬어지기 때문에 피부재생 및 면역력강화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어지는 커플스파에서는 호텔에서나 봤던 최고급 제트스파를 즐길 수 있는데 강력하지만 부드러운 버블마사지가 피로를 모두 녹여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강남 중심에 위치한 건물 10층(서울 서초구 서초동 1308-10 월드빌딩 10층)에서 바라보는 야경과 제공되는 와인과 치즈로 로맨틱한 데이트를 만끽할 수 있다. 커플마사지에서는 커플스트레칭과 발&전신마사지, 원전외선 및 스톤 찜질을 통해 몸의 피로와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게 된다. 또한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아로마오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 모두를 건강하게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 커플스파마사지 데이트코스는 정형외과에서 사용하는 물리치료요법인 파라핀 테라피로 손의 관절과 피부를 부드럽고 유연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발과 종아리 기계마사지를 함께 받을 수 있다. 커플들 사이에서 인기인 폴라리스 스파마사지는 연인들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가족, 친구 등 누구와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와 일상에 지친 피로를 말끔하게 풀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 퇴근 후, 폴라리스 스파를 찾는 직장인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폴라리스 스파는 강남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홈페이지(www.polarisspa.net)에서 미리 예약을 하면 추가적인 할인혜택 및 이벤트 신청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536-4853 로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 가을맞이 신제품 ‘고구마케익설빙과 고구마치즈토스트 선보여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 가을맞이 신제품 ‘고구마케익설빙과 고구마치즈토스트 선보여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온 가족이 둘러앉아 군고구마, 군밤을 까먹으며 보내는 가을밤의 정경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이에 맞추어, 코리안식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설빙이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제품 고구마케익설빙과 고구마치즈토스트를 지난 9월초 출시하였다. 고구마케익설빙은 국내산 고구마를 주재료로 삼아 폭신한 카스텔라, 부드러운 치즈케이크를 더한 빙수이며, 고구마치즈토스트는 바삭한 빵 사이의 쫄깃한 인절미와 토스트 위에 올려진 달콤하고 부드러운 치즈고구마의 조화가 특징이다. 특히 고구마케익설빙은 빙수 본래의 차가운 성질에 부드럽고 따뜻한 고구마를 접목시켜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이색 빙수다. 빙수의 비수기라 할 수 있는 가을, 겨울에도 빙수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의 사계절 디저트로 빙수를 자리매김 시킬 아이템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고구마치즈토스트는 설빙의 대표메뉴 인절미토스트의 식감은 살리면서도 국산 제철 고구마의 단맛과 치즈의 고소한 맛의 조화로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설빙 마케팅 담당자는 “ “국민 간식인 고구마는 식물성 섬유질은 물론 칼륨과 베타카로틴, 클로로겐산, 항산화 비타민까지 풍부하다. 새로운 메뉴에 사용할 양질의 국산 고구마를 공수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추석에 맞춰 출시될 고구마케익설빙과 고구마치즈토스트는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한 신 메뉴다. 설빙의 메가 히트 제철 디저트 딸기설빙과 망고치즈설빙의 인기를 뒤이을 것”이라 전했다. 설빙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한국 소비자포럼에서 선정하는 ‘201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에서 “올해의 디저트카페”, 특별상, 7월의 브랜드상을 수상하며 3관왕의 타이틀을 거머쥔 토종 디저트 브랜드이다.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전통차 등의 디저트를 내세워 한국식 디저트 열풍을 주도한 카페로 주목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속초 맛집 가볼만한 곳 동명항게찜 여행코스 추천

    속초 맛집 가볼만한 곳 동명항게찜 여행코스 추천

    강원도 속초 설악산과 동해안의 풍경이 잘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동명항 및 영금정은 빼놓을 수 없는 대표 명소다. 특히 그 주변에는 가볼 만한 맛집도 많아 주말마다 많은 여행객이 찾고 있다. 특히 동명항게찜은 SBS ‘고향이 보인다’와 ‘오감만족’등에 소개되어 속초 동명항맛집으로 손꼽히고 있다. 동명항게찜의 인기비결은 10년 전통의 차별화된 맛. 동명항게찜의 탱탱하고 촉촉한 게살은 압력솥에 생강, 마늘, 청주 등을 넣어 누린내를 제거하는 것이 비법이다. 게살 본연의 담백한 풍미를 느낄수 있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게살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 동명항게찜 관계자는 “게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게의 어종”이라며, “동명항게찜은 북한 앞바다와 가까운 청정지역에서 잡히는 국산 전방대게만을 사용하고 있어 그 풍미가 좋다”고 자신했다. 또한 “이외에도 홍게, 대게, 킹크랩, 털게, 박달대게 등 다양한 게찜이 준비되어 먹기 편하게 다듬어져 고객들에게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서울, 분당 등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휴양객으로 인해 주말이면 동명항게찜은 발 디딜 틈도 없다. 대기시간이 길어 1시간씩 길었던 문제를 해결하고자 동명항게찜은 9월말 전에 현재 매장 건너편 7층 건물로 확장 이전해 ‘대게타운’을 오픈한다. 또한 오픈 기념으로 확장 이전 전까지 물회와 게라면, 볶음밥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다양한 종류의 스끼다시와 천연 소스로 맛을 낸 물회, 는 게의 내장까지 삶아 육수를 사용한 라면은 고객들을 동명항게찜으로 끌어들이는 또 다른 이유다. 서울 종로에서 온 김모씨는 “특히 휴가철은 대기시간이 길지만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다”며, “대게타운을 오픈하면 꼭 다시 오겠다”고 말했다. 차별화된 맛으로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주는 게찜 요리를 선보이는 속초 맛집 동명항게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okchocrab.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전화(033-631-1550)를 통해 예약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김주혁 정책뉴스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김주혁 정책뉴스부 선임기자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대한민국에서 많은 아기들이 태어나 집집마다 해맑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을 것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대한민국의 부모들이 어린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을 찾는 데 어려움이 없고, 사교육비 걱정 없이 즐겁게 아이를 키울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노사정 대타협을 통해 근로시간이 줄어들고 일자리가 늘어나 보다 많은 대한민국의 직장인들이 가족과 늘 저녁을 함께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대한민국의 청춘남녀 모두가 일찍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함께 만족과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대한민국의 남녀 모두가 진정한 평등을 만끽하고 결혼과 출산이 특정 성(性)에게 손해가 아니라 이익이라는 확신을 갖게 될 것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대한민국의 부부들이 결혼하지 않은 주위 사람들에게 “결혼하니까 정말 좋더라”고 진심을 말하고, 주위 사람들이 샘이 나서 얼른 결혼하고 애를 낳고 싶어지게 될 것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돈보다도, 일보다도, 권력보다도, 가족이 훨씬 더 소중하다는 믿음을 갖게 될 것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높아져서, 금세기 중에 인구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고 노인이 절반을 차지하는 재앙을 면하고, 국가가 소멸되지 않으리란 확신을 갖는 가운데 젊은이와 중년, 노인들이 균형을 이루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엄청난 예산을 쏟아 부어도 효과가 없는 저출산 정책에 자위하지 않고 효과가 있을 법한, 제대로 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게 될 것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코앞에 닥친 시급한 일에 매달리느라 저출산 대책이라는 중요한 일을 등한시하지 않고 비전과 대책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기초연금 등에 매몰돼 저출산 문제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언젠가는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저출산 업무를 여성가족부 등 다른 부처에 이관하는 것도 적극 고려하고, 출산율 제고를 위해 꼭 필요하다면 국민과 대화를 통해 세금 늘리는 문제도 기피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희망이며, 이것이 우리가 함께해야 할 신념입니다. 대한민국이 위대한 나라가 되려면 이것은 현실이 돼야 합니다. 그래서 금수강산 곳곳에서 아기와 가족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고 양성평등의 깃발이 나부끼게 합시다. 이렇게 될 때 남녀노소가 손을 맞잡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힘차게 노래하는 그날을 우리는 앞당길 수 있을 것입니다. happyhome@seoul.co.kr
  • 부작용 없는 웰빙 함초 다이어트! 함초 효능이 뭐길래?

    부작용 없는 웰빙 함초 다이어트! 함초 효능이 뭐길래?

    여름철을 중심으로 1년 내내 다이어트 열풍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가장 흔한 다이어트 방법은 식이요법이다. 문제는 음식을 적게 먹으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할 경우 불균형적인 영향섭취로 인한 부작용을 걱정해야 한다. 건강한 웰빙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식이요법을 찾아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부작용 없는 함초 다이어트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안군의 특산물인 함초는 서남해안의 염전이나 그 주변의 짠 토양에서 자라는 염생식물이다. 함초는 나트륨, 칼륨, 칼슘, 철분 등 다량의 무기질을 함유한 미네랄의 보고이다. 식이섬유소와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사포닌, 플라보도이드 등 수십 종의 미량 원소들이 들어 있다. 함초 효능은 먼저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소화를 돕는다. 몸 안에 쌓인 독소를 줄여주고 숙변과 변비를 개선하여 몸무게를 줄이는 효과도 있다. 피부를 깨끗하게 하고 피부트러블과 온갖 염증 치료에도 도움을 주고, 생리불순, 생리통 개선도 대표적인 함초 효능이다. 또 다른 함초 효능은 풍부하게 함유된 칼륨과 칼슘 성분이 골다공증을 예방한다는 것. 함초 섬유질이 장에서 당질섭취를 억제하여 혈당치를 낮추는 등 성인병 예방에 많은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이다. 친환경농산물 전문유통몰 ‘신안함초닷컴’은 오랫동안 신안함초를 알리는데 온 힘을 쏟고 있다. 함초 효능과 함초 먹는 방법, 소비자의 특성에 맞는 섭취법 등 고객중심의 맞춤서비스에 한결같은 길을 걸어왔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신안함초 관련 상품도 다양하다. 함초환, 함초분말(함초가루), 마시는 함초발효액, 뷰티함초, 생함초와 건함초, 그리고 천일염 함초소금도 준비되어 있다. 섭취가 편리한 함초환, 여러 음식에도 쓰이는 함초분말, 신체 흡수가 빨라 다이어트 목적으로 좋은 함초발효액 등 소비자 특성에 맞춰 구매하면 된다. 명품 저염 함초 소금은 답례품으로 큰 인기이다. 환절기 비염에 좋은 작두콩차와 작두콩환, 발효액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둔 요즘 답례품에 고민이 많을 시기이다. 추석선물세트로 명품 함초소금이나 함초발효액, 작두콩차를 선물해보면 어떨까?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품 신안함초는 받는 사람의 마음까지 흡족하게 할 것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로뎀푸드 ‘서울마님죽’ 카페용 ‘100%국내산 단팥죽’ 선보여

    ㈜로뎀푸드 ‘서울마님죽’ 카페용 ‘100%국내산 단팥죽’ 선보여

    신선 냉장 포장죽 제조업체 ㈜로뎀푸드(대표 양건태)가 맛과 질감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카페용 단팥죽을 새롭게 출시하였다. 2013.11월에 처음 출시했던 카페용 단팥죽은 출시 2개월만에 전국의 다양한 커피전문점과 디저트카페 등에 납품되면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어 카페 매출의 일등공신을 담당하고 있다며 카페 점주님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주)로뎀푸드는 변화하는 고객들의 입맛에 정해진 레시피는 없다며 꾸준히 연구 개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100% 국내산 단팥죽은 단팥 특유의 통팥 질감이 마지막까지 입안에서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며, 남녀노소 모든 연령대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당도가 포인트라고 ㈜로뎀푸드 관계자는 말했다 이런 (주)로뎀푸드의 노력은 그동안 커피숍과 디저트카페에서 한정적인 메뉴로 더 큰 이익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점주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수 없다. 더 많은 프랜차이즈 업체의 매장에까지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주)로뎀푸드의 각오가 대한민국 커피숍 시장에 더 큰 활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카페용 신선 냉장 포장죽은 단팥죽 외에도 호박죽이 있으며, 모두 300g으로 출시된다. 또한 죽의 맛을 한층 더 살려주는 고명으로 누드빙수떡, 콩고물 인절미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돈카츠 우동 소바 하루엔소쿠, 송도 커낼워크 오픈

    돈카츠 우동 소바 하루엔소쿠, 송도 커낼워크 오픈

    돈카츠, 우동, 소바 외식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가 오는 9월 13일 가맹점 ‘송도커낼워크점’을 오픈한다. 뉴코아 아울렛에서 만든 인천 송도 커넬워크(NC큐브)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테마로 건물을 분리시켜 데이트하기에도 적합한 새로운 복합쇼핑몰이며 하루엔소쿠 인천 송도커낼워크점은 겨울동 401-140호에 위치해있다. 하루엔소쿠는 카페형 인테리어에 프리미엄급의 맛과 서비스를 더한 퓨전 돈가스 전문 브랜드로 음식의 맛과 봄소풍을 온듯한 깔끔한 인테리어로 1호점인 압구정점부터 현재 운영중인 가맹점 모두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방영중인 KBS 2TV 주말연속극 ‘가족끼리 왜이래’ 제작지원과 함께 왕돈까스와 세트메뉴, 맥주와 어울리는 안주메뉴 등을 출시하면서 남녀노소 고객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켜 외식 트렌드에 앞장서고 있다. 하루엔소쿠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의 입맛을 만족하기 위해 최고의 맛과 품질에 꾸준히 신경을 써왔으며 대표메뉴인 하루카츠정식과 엔소쿠카츠정식, 냉소바정식이 인기메뉴로 자리잡고 있어 지속적으로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과 서비스에 신경을 쓰는 착한 브랜드로 자리잡아 전국적으로 인기를 몰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루엔소쿠 외식창업문의는 홈페이지(www.haruensoku.co.kr) 또는 전화(1566-5550) 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기적의 손길 심폐소생… 노원의 심장 뛰게 하다

    기적의 손길 심폐소생… 노원의 심장 뛰게 하다

    “남편이 심정지로 돌아가셨어요.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배웠더라면 아마도 막을 수 있었겠죠.” 김은아(46·노원구 상계동)씨는 27일 “그런 불행을 계기로 심폐소생술 지도자 세계를 알게 됐고, 마침내 꿈을 이뤘다”며 이렇게 말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2년 사망원인 순위’를 살펴보면 ‘암’으로 인한 사망은 인구 10만명당 146.5명으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인구 10만명당 52.5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질병관리본부의 ‘심정지 환자 생존율 현황’을 분석해 이날 발표한 노원구 자료에 따르면 2010년 5.6%였던 심정지 환자 생존율이 지난해 12.7%로 2.3배나 뛰어올랐다. 특히 2010년 심정지 환자 수는 248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았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은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후에는 뇌 손상 가능성도 높고 10분 이후에는 사망(뇌사)에까지 이른다고 말한다. 심폐소생술을 ‘내 손 안의 4분의 기적’이라고 일컫는 까닭이다. 이에 구는 구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을 교육하도록 규정한 ‘심폐소생술 교육에 관한 조례’를 2012년 3월 전국 최초로 제정했다. 그해 5월에는 구청 별관 1층에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136㎡ 규모)을 설치했다. 이어 6월엔 지역의 종합병원, 교육청, 소방서 등과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런 노력 끝에 2010년 심정지 환자 248명 가운데 생존 건수는 13건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287건 발생에 생존 건수 35건으로 상승하게 됐다. 같은 기간 전국의 심정지 환자 생존율이 3.3%에서 4.9%(1.48배)로, 서울시의 심정지 환자 생존율이 6.3%에서 8.9%(1.41배)로 완만하게 오른 데 견줘 한층 눈에 띄는 실적이다. 구 관계자는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개장한 이래 남녀노소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구민들을 대상으로 연중 심폐소생술을 교육한 결과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 건수는 2010년 7건에 불과했지만 2012년 26건, 지난해엔 34건으로 늘었다. 생존율 또한 자연스레 증가된 것으로 풀이된다. 구는 심정지 환자 생존율을 2018년까지 16.7%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행정망을 잘 갖춘 자치구에서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많은 환자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놀부, 놀부 만의 한식으로 아시아 입맛 공략

    ㈜놀부, 놀부 만의 한식으로 아시아 입맛 공략

    국내 최대 한식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한 ㈜놀부(대표 김준영, www.nolboo.co.kr)가 본격적인 아시아인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놀부는 지난 1987년 서울 신림의 5평짜리 작은 점포에서 ‘놀부보쌈’으로 시작해 한식 프랜차이즈라는 신시장을 개척했다. 이후 1초에 하나씩 팔린다는 ‘놀부 부대찌개’와 기존 설렁탕과 다른 ‘놀부 맑은 설렁탕 담다’, 화덕에 구워 더욱 담백한 ‘놀부 화덕족발’ 등 외식업계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며 끊임없는 변화와 성장을 거듭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한식 고유의 맛과 문화를 세계 시장에 전파하는 글로벌 종합외식문화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중국시장 본격 진출을 알렸다. 놀부는 지난 5월 중국 외식전문업체 MAK BRANDS사의 조인트벤처 체결로 현지합작법인 MAK BRANDS & NOLBOO CO.,LTD.을 설립하고, 고급 백화점과 브랜드숍이 몰려 있는 상해 최고의 쇼핑지 난징시루역에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중국 상해 1호 매장 ‘우강로점’을 오픈했다.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계절 내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이미 국내 부대찌개 브랜드 최다점포수를 자랑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놀부의 리딩브랜드다. 놀부는 최근 아시아 전역에 퍼진 한류열풍에 힘입어 중국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는 판단 하에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개시했다. 110㎡, 64석 규모의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우강로점은 국내 부대찌개 브랜드로는 첫 해외진출이라는 점에도 불구하고 오픈 이후 점심, 저녁 시간대 줄을 서서 기다리는 손님들의 발길이 지속되는 등 꾸준한 관심 속에 평균 일 매출 500만 원을 달성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특히, 중국에 진출한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브랜드 모델샵은 한국과 동일한 매장 메뉴와 인테리어, 한국어 간판을 적용해 대표 한식 브랜드 놀부만의 자부심을 더했다고 할 수 있다. 놀부는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우강로점을 시작으로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상해 2호점을 조만간 오픈 할 계획이며, 올해 말까지 중국 상해 주요 상권별 거점에 직영점 형태로 6곳을 추가 오픈 할 예정이다. 또 매년 6~7개의 매장 개점을 목표로 적극적인 중국시장 공략을 펼쳐 오는 2019년까지 30개 이상의 출점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어 놀부는 지난 6월 ‘놀부항아리갈비’ 중국 청도점을 오픈했다. 놀부항아리갈비 청도점은 놀부가 지난 2006년 첫 해외점포로 선보인 놀부항아리갈비 북경점에 이어 청도를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오픈한 곳으로, 북경 직영 현지법인에 의해 가맹점 형태로 운영된다. 150㎡, 62석 규모의 놀부항아리갈비 청도점 매장은 북경, 상해 지역과는 달리 중국에서 4급 도시(소규모 도시)급의 상권에 입점했다. 놀부는 일반 주택가 상권이긴 하지만 주변에 대단위 제조업공업단지가 형성돼 있어 성공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판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했다. 놀부는 이미 놀부항아리갈비 북경 1호점을 찾는 80%가 중국인 손님이라는 현지화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4급 도시부터 공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발판 삼아 3급, 2급, 1급 도시 규모의 상권순으로 중국 내 다양한 상권의 놀부외식시장을 만들어가겠다는 전략이다. 놀부항아리갈비는 블루베리, 매실과 천연과일로 만든 특별 소스에 48시간 숙성시켜 깊은 맛과 부드러운 육질이 강점인 놀부브랜드로, 중국 놀부항아리갈비 매장은 한국과는 다르게 항아리 갈비를 기반으로 구이, 요리, 식사류 등 3가지 카테고리의 총 60가지 메뉴가 제공된다. 이밖에 안창살, 부채살, 업진살, 치맛살 총 4종 특수부위의 와규 메뉴 및 바닷가라는 지리적인 특성을 고려해 갈비맛낙지, 항아리낙지갈비와 같은 해산물을 접목시킨 퓨전음식도 선보인다. 중국 외에 싱가폴 시장에도 일찍이 진출해 글로벌시장 내 성공 가능성을 시험해 본 놀부항아리갈비 브랜드는 2014년 6월 기준 해외에만 총 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중국 현지인들에게 더 인기 있는 놀부항아리갈비 북경옌사점(2006년), 싱가폴 패션, 쇼핑 1번가 오차드로드의 메인상권에 위치한 오차드 센터 쇼핑몰 8층 식당가에 입점 돼있는 놀부항아리갈비 싱가포르오차드점(2009년), 기존 오차드 상권대비 10배의 유동인구가 발생하는 오차드로드의 랜드마크, 대형 복합쇼핑몰 takashimaya mall(타카시마야 몰)에 5층에 입점되어 있는 놀부항아리갈비 싱가포르 2호점(2010년), 최근 오픈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놀부항아리갈비 청도 청양점(2014년)이 그 것이다. 놀부 고경진 전무는 “놀부는 지난 27년간 한국의 대표적인 맛과 고객서비스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해오며 한식 표준화를 도입했고, 현재 국내 약 800여 개의 가맹점을 경영하는 대한민국 명실상부 외식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놀부는 앞으로 중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을 넘어 유럽지역까지 우수한 한식을 알리는 글로벌 외식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추석 선물 특집] 금강제화-무릎 시원찮은 아버님께 초경량 컴퍼트화

    [추석 선물 특집] 금강제화-무릎 시원찮은 아버님께 초경량 컴퍼트화

    금강제화는 성별과 연령별 등 맞춤형 추석 선물을 준비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실용적이고 편리한 금강상품권을 다양하게 준비해 놨다. 금강상품권으로는 구두, 캐주얼화 등의 신발뿐 아니라 핸드백, 액세서리, 골프 의류, 아웃도어 의류, 신사복 등도 살 수 있다. 5만, 7만, 10만, 15만, 20만, 30만, 50만원권이 구비돼 있다. 남성 선물로는 ‘리갈 랜드로바 고어텍스 서라운드’가 꼽힌다. 신발 외피에는 고급 소가죽을 사용하고 내피와 펀칭 처리된 바닥 창에는 방수,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 멤브레인 소재를 사용해 쾌적함은 물론 세련미를 더했다. 가격은 23만 8000~25만 8000원이다. 여성 선물로는 브루노말리의 올해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인 ‘팬시O’ 핸드백을 추천한다. 최상급 가죽 위에 와일드 텍스처가 절제된 디자인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우아한 매력을 발산한다. 가격은 49만원부터 85만원까지다. 펌프스에 웨지힐을 접목한 브루노말리의 ‘엠보 스티치 웨지힐’도 눈에 띈다. 가격은 27만 8000원. 젊은 남성이라면 반짝이는 글리터 소재의 ‘레노마 트렌디 스니커즈’(16만 8000원)를, 중장년층에게는 물 한잔보다 가벼운 148g의 초경량 컴퍼트화 ‘랜드로바 네이처’(17만 8000원)가 좋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선물의 가치를 높이고 받는 사람의 품위를 고려해 이번 추석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삼겹살을 전문으로 하는 구리 고기 맛집, 화적단과의 유쾌한 만남

    삼겹살을 전문으로 하는 구리 고기 맛집, 화적단과의 유쾌한 만남

    대한민국에서 사시 사철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는 메뉴는 바로 삼겹살이다. 워낙 포화시장이다 보니 차별성 있는 경쟁력이 없으면 살아남기 힘든 시장이 또 삼겹살 시장이다. 이에 최근에는 젊은 사장님들을 중심으로 유행에 민감하고 호오가 분명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고자 트렌디한 삼겹살 전문점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그 중 뛰어난 맛은 기본이고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고퀄리티의 고객만족서비스로 외식산업의 가치 실현은 물론이고 관련산업발전에 이바지했다는 이유로 2013년 스포츠조선 주관 맛집 부문 영예의 ‘대한민국 경영혁신 대상’에 빛나는 ‘화적단’이 선두주자다. 화적단은 2013년 8월 오픈한 구리 본점을 필두로 서울에 7개 매장을 지점으로 두고 있는 삼겹살 전문 맛집이다. 그 중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본점은 구리와 남양주의 경계 지역에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최고상권지역에 위치해 있다. 특히 주변에 구리시장, 돌다리곱창골목 등 볼거리,먹거리가 많아 인창동 일대에서 오는 고객들도 많다. 유동인구가 많다는 건 그만큼 경쟁 식당도 많은 법. 하지만 화적단 구리본점은 고기집 인기 시간인 저녁이나 밤은 물론 점심시간에도 대기고객이 많을 정도로 늘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한다. 그 비결이 뭘까? 우선 저렴한 가격에 비해 양이 푸짐하다. 생삼겹살이나 생목살, 생항정살 등이 170g에 8900원이고, 소고기 차돌박이나 갈비살이 170g에 9900원이다. 이런 고기 메뉴 주문시 큰 불판에 고기와 함께 구울 수 있는 김치, 단호박, 파인애플, 두부, 감자, 양파 속 계란, 콩나물, 팽이버섯, 치즈양송이 버섯, 마늘, 소시지, 치즈떡, 새우 등이 기본적으로 함께 올려진다. 또한 1,2층에 각각 대형 매화나무가 있고 유리창에 정원이 보이는 등 도심에 위치해 있지만 매장 안에서는 마치 산 속 분위기 좋은 주막집 같은 곳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인테리어를 직접 구상하셨다는 화적단 대표는 ‘세련된 전통의 미’를 나타내려 했다고 한다. 그만큼 옛스러움과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하는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다. 고객의 만족을 위해 맛은 기본이고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 식단을 제공하는 것도 이 곳의 자랑거리다. 이에 각 메뉴마다 어떤 성분(필수 아미노산,단백질 등)이 많이 들어있고 어떤 질환(성인병,빈혈 등) 예방에 도움이 되는지 친절한 설명이 되어 있고, 점심 식사 메뉴 중 일곱가지 반찬이 제공되는 칠찬돌솥비빔밥과 고기 주문시 제공되는 기본 세팅 메뉴 등이 모두 건강을 고려한 레시피들이다. 가격도 착하지만 실제로도 이 곳은 수익의 일부를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가게이다. 착한 가게인 만큼 음식을 재활용하지 않는 것을 넘어 매장 한켠에 자율포장대를 두고 있다. 방문고객이 남은 음식을 눈치 볼 필요 없이 싸가도록 하는 작은 배려에서 나온 아이디어다. 그리고 화적단은 재미있는 가게다. 이 곳에서 근무하는 고기 굽는 사람들(화적단)은 구리 소굴의 일원이다. 곳곳에 하오체로 된 문구들이 있어 손님과의 친근한 소통을 추구하는 것도 이 곳에 오는 발걸음을 편안하게 한다. 화적단(상호명)의 화적단(매장 직원)은 직접 유쾌하게 고기도 볶음밥도 굽고 비벼 준다. 어느새 이 곳에 온 고객도 유쾌해진다. 이런 다양한 차별성들로 인해 구리 고기 맛집 화적단은 대학생들의 모임장소, 직장인 회식장소, 친구들끼리 회포를 푸는 장소 등으로 정평이 나 현재에 이르고 있다. 오전 11시부터 3시까지 점심 메뉴로 삼겹돌솥비빔밥, 참치마요비빔밥, 날치알비빔밥, 칠찬돌솥비빔밥 등도 5500원,6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니 근처 회사원, 방문객들은 이용해 보길 추천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미녀 ‘해적’ 손예진, 미샤 새 모델로 코스메틱 시장까지 장악

    미녀 ‘해적’ 손예진, 미샤 새 모델로 코스메틱 시장까지 장악

    에이블씨엔씨는 배우 손예진과 브랜드숍 미샤의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손예진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호감도가 높아 미샤의 다양한 제품을 알리는데 최적의 모델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손예진을 모델로 한 CF, 포스터 등을 제작·활용하고 각종 행사에도 손씨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뢰 높은 공무원인강 보려면’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 마크 확인

    신뢰 높은 공무원인강 보려면’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 마크 확인

    이제 공무원고시, 자격증 취득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오프라인 학원을 다니는 시대는 지났다. 변화된 콘텐츠산업 환경에 따라 온라인강의와 스마트폰 강의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e러닝(웹기반의 학습), 모바일러닝을 기반으로 한 교육 콘텐츠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공무원 및 자격증 인강 사이트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지만,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인지, 품질과 서비스는 제대로 갖춰졌는지 등을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에듀피디 R&D사업부 송영석 기획팀장은 “사용자 중심의 학습콘텐츠 및 기술 개발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최근 자사의 홈페이지를 표방한 신생업체들이 정작 내실은 갖추지 못한 채 홈페이지만 그럴듯하게 꾸며서 운영하고 있는데, 이러한 업체들로 인해 수험생들이 옥석을 가리기는 더욱 어려워진 실정이다.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제는 최근 난립하는 온라인교육업체 사이에서 수험생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지침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에듀피디(김천엽 대표)는 교육청지정 원격평생교육시설로써, 지난 1996년 설립된 이래 20여 년간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무원, 자격증 분야의 온라인 평생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에듀피디는 지난 2012년 대한민국 공무원 및 자격증 이러닝 교육 분야로는 최초로 ‘콘텐츠제공 서비스 품질인증’을 획득, 2014년 재평가에 통과해 2회 연속 품질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콘텐츠제공 서비스 품질인증제’는 콘텐츠산업진흥법에 의거해 미래창조과학부가 총괄 시행하는 제도다. 온라인 콘텐츠제공 사이트를 대상으로 ▲서비스기술(편의성, 정확성, 안정성) ▲서비스기반(경영정보, 제도준수) ▲고객관리(고객만족도관리, 불만관리)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평가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 인증 여부를 결정해 품질인증서와 인증마크를 발급하고 있다. 이 제도의 취지는 온라인 상의 콘텐츠 서비스, 콘텐츠 사업자와 이용자 간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인증을 통해 콘텐츠 사업자와 이용자 간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유통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나우뉴스부
  • cafe빙수야, 포인원 4 in 1 메뉴 ‘빙수들의수다’ 출시

    cafe빙수야, 포인원 4 in 1 메뉴 ‘빙수들의수다’ 출시

    소비재업계의 멀티 제품이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자외선 차단 파운데이션에 수분에센스 기능을 더한 ‘투인원(2 in 1)’제품. 이처럼 뷰티업계를 중심으로 ‘멀티 제품’은 외식업계로도 확산돼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짬짜면, 양념반/후라이드반 메뉴처럼, 여름을 대표하는 디저트 ‘빙수’에 멀티를 접목시키면 어떤 모습일까? 디저트카페 전문점 cafe빙수야는 여러 가지 빙수를 동시에 먹기 원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고자 ‘빙수들의수다(이하 빙수다)’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빙수다’는 베스트 빙수 메뉴 네 가지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포인원(4 in 1)’ 메뉴인 격이다. 이번에 출시된 ‘빙수다’는 고소한 콩고물을 가득 얹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인절미빙수야’와 우유로 만든 눈꽃얼음에 100% 국산 팥을 올린 ‘밀크빙수야’, 몸에 좋은 블루베리를 듬뿍 얹은 ‘블루베리빙수야’, 올 여름 신제품인 ‘망고빙수야’ 등 총 네 가지 빙수가 각각 물방울 모양 그릇들에 담겨 나온다. 이 때문에 여러 명이 동시에 먹어도 빙수가 섞이지 않고, 과일, 팥, 인절미 등 다양한 토핑을 각자의 기호와 취향에 맞게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빙수다’는 가격 또한 합리적이다. 빙수 두 그릇 정도의 가격으로 총 네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했다는 평이다. 14일 출시된 ‘빙수다’는 하루 만에 SNS를 통해 빠르게 입소문이 퍼졌고, 이를 접한 소비자들은 ‘이건 꼭 먹어야 하는 메뉴’, ‘상상했던 빙수가 출시됐다’면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떡보의 하루&cafe빙수야 관계자는 “빙수전문 브랜드로서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을 만족시켜 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메뉴를 개발해왔다”며 “오랜 연구와 고민 끝에 베스트메뉴만을 합친 ‘빙수들의 수다’를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빙수다’ 출시와 함께 건강 웰빙족을 겨냥한 ‘요거트베리믹스빙수야’도 신제품으로 출시됐다. ‘요거트베리믹수빙수야’는 얼음 사이에 요거트를 넣고 라즈베리와 블루베리를 소스와 함께 얹어 두 가지 베리의 비타민과 요거트의 유산균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프리미엄 빙수다. 두 가지 베리와 요거트, 빙수야만의 노하우가 담긴 비법소스를 최상의 비율로 섞어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빙수다’는 1만 5천원, ‘요거트베리믹스빙수야’는 1만 1천원이며, 그 외 메뉴 및 이벤트 등과 관련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www.bingsuya.com), 공식블로그(blog.naver.com/bingsuyablog), 공식페이스북(www.facebook.com/Bingsuya)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떡보의하루&cafe빙수야의 가맹 관련 문의는 대표 전화(1544-4427)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난감 대신 폐품 든 갓난아이…IS 대학살의 희생자들

    장난감 대신 폐품 든 갓난아이…IS 대학살의 희생자들

    개종을 거부할 경우, 무차별적인 학살을 감행하는 수니파 원리주의 테러조직 이슬람 국가(IS)의 만행을 피해 정든 고향을 떠나 피난 생활을 하고 있는 이라크 야지디 교도들의 비참한 현실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슬람 국가(IS)의 대량학살을 피해 정처 없는 피난생활을 하고 있는 야지디 교도들의 모습을 2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한창 엄마 품에 안겨있어야 할 젖먹이 아기의 손에는 불결한 폐품들이 대신 들려있다. 학교에 다녀야할 소년들은 맨발로 콘크리트 바닥에 앉아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든 이들이 집이 아닌 야외에서 제대로 씻지도, 옷을 갈아입지도 못한 채 기약 없는 피난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이들은 이라크 북부 지역에 거주 중인 소수민족 야지디 교도들이다. 본래 이들에게도 땅과 집이 있었다. 하지만 수니파 원리주의 테러조직 이슬람 국가(IS)의 대학살을 피해 야지디 교도들은 정든 고향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이슬람 국가(IS) 세력 일부는 이라크 신자르 지역에서 45㎞ 떨어진 야지디 교도 마을을 코조를 습격해 남자 80명을 총살하고, 여성 100명을 강제 납치했다. IS 무장세력은 야지디 교도들에게 이슬람교로 강제 개종을 강요했고 이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즉결 처형하는 방식으로 대학살을 단행했다. 남겨진 여성과 아동들은 IS들에게 강제로 납치된 뒤 노예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라크 총인구의 0.31%를 차지하는 야지디 교도들은 이슬람교와 달리 고대 페르시아에서 유래한 조로아스터교와 초기 이슬람 교리가 합쳐진 독특한 이원론적 종교관을 가지고 있다. 다소 폐쇄적인 부족 생활을 고수 중인 이들을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을 “악마 숭배자들”이라고 비난하며 오래 전부터 박해해왔다. 기독교도, 야지디 교도, 쿠르드 족 등은 이슬람 국가(IS)의 주요 테러 대상이다. 이와 관련해 나바네템 필레이 UN 인권고등판무관은 지난 25일, IS 세력들이 야지디 교도들을 대상으로 저지른 살인, 강제납치, 노예화와 같은 만행들을 강력 규탄하며 “그들은 체계적으로 자신의 인종 또는 종파 간 신념에 따라 남성, 여성, 아동을 대상으로 무자비한 종교 청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나바네템 필레이 UN 인권고등판무관은 최근 이라크 북부 니네베 지역에서 적어도 수백 명의 야지디 남성이 학살당했으며 2,500명이 넘는 여성과 아동들이 납치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쭈꾸미달인, 테이블 회전 빨라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추천

    쭈꾸미달인, 테이블 회전 빨라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추천

    당장 장사가 잘되는 듯 보여 무턱대고 프랜차이즈 창업에 나섰다가는 쓰디쓴 실패를 맛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외식 창업 전문가들이 반짝 유행하는 아이템을 최악의 외식 아이템으로 꼽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외식 창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년 내내 꾸준한 매출이 나올 수 있어야 하는데, 반짝 화제를 모은 메뉴나 계절, 연령 등에 따라 매출이 좌우되는 아이템은 매출 안정성을 크게 위협한다는 것이다.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히 매출을 유지하지 위해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메뉴일 뿐 아니라, 사계절 모두 즐길 수 있고 식사메뉴와 안주메뉴로 모두 적합해야 하는데, 대표적인 메뉴로는 ‘쭈꾸미’를 꼽을 수 있다. 쭈꾸미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에서도 최근 가장 핫한 ‘쭈꾸미달인’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매콤한 쭈꾸미 메뉴에 치즈퐁듀와 크림막걸리 등을 조합한 차별화된 메뉴구성으로 20~3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40~50대 직장인들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각종 인터넷 블로그와 매체를 통해 쭈꾸미 맛집으로 소개 되는 등 브랜드 네임밸류가 높아지면서 직영점과 가맹점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본사에서 누적 매출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15평 규모에 테이블 10개를 보유한 매장의 경우 월 약 5,000만원 이상 25평 규모에 테이블 15개를 보유한 매장의 경우는 월 약 6,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 등 유행을 타지 않는 안정적인 아이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기도 했다. 또한 쭈꾸미달인은 단일 메뉴 창업 아이템으로 운영이 간편해 프랜차이즈 창업에 처음 도전하는 예비창업자도 누구나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인기다. 또한 소스 원팩 시스템을 통해 고임금의 주방장 없이도 동일한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쭈꾸미달인 관계자는 “현재 전 매장에서 웨이팅을 해야만 식사가 가능할 정도로 쭈꾸미달인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메뉴 특성상 테이블 회전이 빨라 소자본 소규모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불경기에 더욱 강세를 띄는 매운 음식의 특성상 고객 재방문율 또한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4년 소상인진흥원의 유망프랜차이즈 개발사업 업체로 선정되기도 한 ‘쭈꾸미달인’은 현재 30~40대 청년 창업시 300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본사에서 지원하고 있다. 창업문의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jjudal.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적 500만 돌파, ‘손익분기점’ 넘기며 ‘명량’ 추격

    해적 500만 돌파, ‘손익분기점’ 넘기며 ‘명량’ 추격

    ’해적 500만 돌파’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이 꾸준한 입소문을 타면서 관객수 500만 돌파에 성공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해적’은 누적관객수 500만 55명을 기록했다. 이는 영화 ‘수상한 그녀’와 ‘명량’에 이은 올해 세 번째 500만 돌파 영화라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한 기록이다. 개봉일 당시 23.4%였던 영화 ‘해적’의 매출액 점유율은 개봉 3주차인 현재 30% 내외의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주 내내 올 여름 대작 중 가장 높은 좌석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해적’은 21일 하루 15만 3825명을 동원하면서 불과 1만여 명 차로 박스오피스 1위 ‘명량’(16만4710명)의 일일 스코어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런 기세가 이어진다면 ‘명량’은 이번 주말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해적’에게 넘겨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개봉 3주차에 들어서고 있는 ‘해적’의 장기흥행 요인에는 꾸준한 입소문의 힘을 꼽을 수 있다. 시원한 액션과 유쾌한 코미디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든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개봉 이후 줄곧 ‘명량’의 뒤를 이어 2위 자리를 지킨 ‘해적’이 개봉 4주차에도 멈추지 않는 흥행 질주를 펼치며 역전의 드라마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해적 500만 돌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적 500만 돌파, 완전 축하”, “해적 500만 돌파, 이제 명량 바짝 추격하나?”, “해적 500만 돌파, 천만까지 쭉쭉간다”, “해적 500만 돌파, 진짜 재밌는 영화인데, 명량에 밀려서 ㅠㅠ”, “해적 500만 돌파, 당연히 할만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이다. 사진=서울신문DB(해적 500만 돌파)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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